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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代 이미숙 VS 20代 박한별, 속살 화보 매력분석

    50代 이미숙 VS 20代 박한별, 속살 화보 매력분석

    최근 가을을 맞아 여자 연예인들의 섹시화보가 눈길을 끈다. 특히 한 패션지에서 공개한 이미숙의 고혹적인 화보와 섹시 큐트의 절정을 보여준 박한별의 언더웨어 화보가 연일 화제다.이미숙은 한 패션 화보에서 아이돌 가수 빅뱅의 ‘탑’과 함께 ‘열애’라는 콘셉트로 매우 강렬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50대 답지 않은 탄탄한 몸매를 선보여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박한별은 무용으로 다져진 8등신 몸매로 아찔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면서 통통 튀는 20대 만의 매력을 아낌없이 내보였다.◆섹시 카리스마 ‘이미숙’ VS 큐트 로맨틱 ‘박한별’‘연상연하’ 커플인 이미숙과 탑은 27세의 나이차가 무색할 정도로 매 컷 마다 자연스러운 연인의 모습으로 성숙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이미숙은 섹시 카리스마를 아낌없이 내보이며 영화에서도 선보인 적 없는 과감한 노출과 파격적인 연출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는 평이다.최근 가수 ‘세븐’과의 8년 열애를 공개한 후 더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한별은 활동성을 강조한 그래픽라인과 섹시함을 내세운 시크라인 등 화려한 색상의 속옷을 입고 그녀만이 낼 수 있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한별의 화보는 겉옷의 스타일을 살려주는 바디웨어의 다양한 연출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20대의 자유로움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두 배우가 표현한 섹시 콘셉트는 ‘카리스마’와 ‘큐트’라는 상반된 이미지로 올 가을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나이를 넘어선 뛰어난 피부탄력을 자랑하는 이미숙과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박한별의 매력적인 바디라인은 많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이 두 배우는 허리와 복부가 탄탄하고 날씬한 반면, 아름답고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을 가지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여성의 몸매는 가슴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S라인을 이룰 때 가장 매력적이다. 특히 가슴은 여성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완성시켜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슴선이 살아나면 전체적인 몸매가 훨씬 늘씬해 보일 뿐 아니라 굴곡 없이 밋밋하던 허리선도 매력적인 실루엣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사진 = 세씨, 엘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배우 김인권이 영화 ‘방가?방가!’를 위해 신예 여배우 신현빈의 엉덩이를 만진 사실을 고백했다. 김인권과 신현빈은 30일 영화 ‘방가?방가!’의 제작보고회에 함께 참석했다. 김인권은 “신현빈씨을 만나자마자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을 찍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엉덩이에 본드가 붙어 어쩔 수 없이 엉덩이를 4시간 동안 만졌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김인권은 민망함의 결과 뜻밖의 수확이 있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엉덩이 장면 이후, 신현빈과 정말 친해졌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가? 방가!’는 5년차 일당백 백수 방태식(김인권 분)이 부탄인 방가로 변신해 눈물겨운 좌충우돌 취업기를 겪는 일을 담은 영화다. 이 영화를 통해 김인권은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게 됐다. “첫 주연을 맡으니 만감이 교차한다”는 김인권은 “ 사실 내가 멋있고 잘생긴 남자주인공 캐릭터는 아닌데 오히려 관객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는 9월 30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NTN포토] 김인권·신현빈, ‘부탄·베트남 커플이에요~’

    [NTN포토] 김인권·신현빈, ‘부탄·베트남 커플이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김인권 신현빈이 3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제작 상상역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시골 백수인 방태식(김인권)이 험난한 취업의 현실 앞에서 동남아시아 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 ‘방가?방가!’는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박지선, 교생실습 굴욕…석달 지나도 보도안돼 학생들 실망

    박지선, 교생실습 굴욕…석달 지나도 보도안돼 학생들 실망

    개그우먼 박지선이 교생실습을 다녀온 지 석달이 지나도록 언론에 보도가 안돼 스스로 공개하는 굴욕을 맛봤다. 박지선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영화 ‘방가? 방가!’(감독 육상효) 제작보고회에 사회자로 참석, “지난 5월 교생실습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박지선은 지난 5월 한 달간 서울 구로구 고척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도덕 과목을 가르치며 교육 실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선은 “재미있는 추억도 많았고 교생실습 마지막 날엔 아이들과 헤어지기 아쉬워서 펑펑 울기도 했다”고 실습 기간을 회상했다. 또 “이미 교생실습을 끝낸 지 꽤 됐는데 기사가 하나도 안 나와서 내가 가르친 중학생들이 ‘아무도 관심이 없는거냐’, ‘우리 학교 무시하냐’며 실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방가?방가!’는 시골백수 방태식(김인권 분)이 취업을 위해 부탄인으로 위장을 하면서 겪는 서울 상경기를 그린 영화로 9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마지막 길까지 순백의 예술혼으로…

    마지막 길까지 순백의 예술혼으로…

    만인의 사랑을 받은 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마지막 길도 순수한 흰색이었다. 지난 12일 세상을 떠난 원로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장례식이 유족과 지인들의 애도 속에 15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숙하게 치러졌다. 독실한 불교신자였던 고인의 장례식은 불교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유족과 지인, 연예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스님들의 독경 속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했다. 생전 흰색을 가장 사랑했던 고인의 뜻에 따라 영정사진은 물론 관과 운구차량까지 모두 흰색으로 맞춰졌다. 아들 김중도(30)씨가 부인, 세 자녀와 함께 시신의 뒤를 따랐으며 배우 권상우를 비롯해 많은 지인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시신은 고인이 30년 넘게 살았던 서울 압구정동 자택과 강남구 신사동의 앙드레 김 아틀리에, 고인이 지난해 완공했던 경기도 기흥의 앙드레 김 아틀리에까지 고인의 흔적이 묻어 있는 곳을 거쳐 천안공원묘원에 안장됐다. 정치인과 연예인을 비롯해 전·현직 주한 외교사절도 앙드레 김의 애도 물결에 동참했다. 각국 외교관들은 장례 기간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했고 빈소에는 스페인과 우즈베키스탄, 부탄 등 각국 대사들이 보낸 조화가 줄을 이었다. 특히 글레브 이바셴초프 전 주한 러시아대사는 주한 러시아대사관을 통해 애도 성명을 냈다. 2005~2009년 주한 러시아 대사로 근무했던 그는 “앙드레 김은 하이패션과 디자인의 진정한 마에스트로였다. 그의 작품은 그 자신과 한국에 영광을 안긴 세계적인 자질을 가진 예술이었다. 위대한 한국인 앙드레 김은 안팎으로 많은 친구를 갖고 있었으며 우리도 그 일원이었다는 데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며 고인의 영면을 빌었다. 앙드레 김은 2008년 열린 한·러 교류축제에서 이바셴초프 전 대사 초청으로 패션쇼를 열었다. 서울대병원에 차려진 빈소에는 무초 마사토시 일본 대사 부부와 비탈리 편 우즈베키스탄 대사 부부, 조지프 필 주한 미 8군 사령관이 직접 찾아와서 조문했다. 앙드레 김은 패션계나 연예계 못지않게 ‘민간 외교관’로서 활약이 컸기에 주한 외교사절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그는 1962년 데뷔 직후부터 주한 외교 사절을 초청해 패션쇼를 열었고 매년 해외 각국의 대표적 명소에서 패션쇼를 열어 한국 패션 문화를 세계에 알렸다. 2002년 5월 서울에서 열었던 유니세프 자선 패션쇼에는 영국과 핀란드, 캐나다, 스위스, 독일 대사 부인 등이 앙드레 김과의 인연으로 패션쇼 무대에 직접 모델로 나섰다. 앙드레 김은 예술의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에서 굵직한 클래식 공연이 열리면 자비를 들여 입장권을 사서 외교사절을 초청하여 함께 관람하곤 했다. 28년간 앙드레 김의 패션쇼를 함께 한 도신우 모델센터 인터내셔널 대표는 앙드레 김 브랜드의 계승에 대해 “추후 결정되면 알릴 것”이라며 “(유언장 공개 등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창수기자 hyun@seoul.co.kr
  • ‘서민 연료’ LPG가격 큰폭 내려

    공공요금의 잇단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서민연료’인 액화석유가스(LPG)의 공급가격이 큰 폭으로 내렸다. LPG 수입업체인 E1과 SK가스는 이달 LPG 공급가격을 ㎏당 62.1~64.1원 인하했다고 1일 밝혔다. SK가스는 가정용 프로판가스 값을 전월대비 ㎏당 62.1원(5.45%) 내린 1077.4원으로 책정, 각 충전소에 통보했다. 차량용인 부탄가스값은 64.0원(4.2%) 내린 1459.9원(ℓ당 852.6원)으로 정했다. E1도 전날 프로판가스 가격을 ㎏당 63.6원(5.58%) 내린 1075.4원, 부탄가스 값은 64.1원(4.21%) 내린 1458.9원(ℓ당 852원)으로 정해 충전소에 통보했다. E1 관계자는 “국제 LPG 가격과 환율 하락, 경쟁사의 가격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하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1에 앞서 GS칼텍스도 지난달 말 ㎏당 67원씩 인하된 프로판 및 부탄가스 가격을 충전소에 통보했다. GS칼텍스의 이달 프로판가스 가격은 1072.4원, 부탄가스 가격은 1455.9원이다. 한편 주택법 개정으로 고시원과 오피스텔이 ‘준주택시설’에 포함됨에 따라 이곳에서 사용하는 도시가스 요금은 이달부터 최대 8% 인하된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가스가 영업용과 업무난방용에서 주택용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이로써 기존 고시원의 영업용 가스요금은 ㎥당 763.49원, 오피스텔의 업무난방용 가스요금은 778.28원이었지만, 이번 변경으로 714.33원으로 크게 낮아진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사진 속 그녀는 아내·어머니였을 뿐”

    “사진 속 그녀는 아내·어머니였을 뿐”

    “그는 전 세계 인권운동의 상징이다. 지난 20년 중 14년을 가택에 연금된 채 살았다. 그러나 옛 사진 속에서 그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일 뿐이다.” 17일(현지시간) 가디언은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이끌어온 199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아웅산 수치 여사의 미공개 사진 12장을 게재하고, 평범했던 그의 일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 조망했다. 18일 수치 여사의 65번째 생일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대부분은 1999년 사망한 남편 마이클 아리스 옥스퍼드대 세인트존스 칼리지 교수가 소장하고 있던 것들이다. 가디언은 “20여년 전 노벨위원회는 수치 여사 대신 두 명의 아들과 가족에게 상을 수여해야 했다.”면서 “미얀마 군정의 감금은 가족을 향한 그의 개인적인 마음조차 옭아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25살의 아웅산 수치는 부탄의 눈덮인 산을 오르고 있다. 가디언은 이를 ‘마치 13세의 소녀 같은 모습’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당시 수치 여사는 이미 유엔에서 일하고 있었으며, 부탄 왕족의 가정교사였던 남편에게서 프러포즈를 받은 시점이었다. 아리스 교수는 “아내는 히말라야의 산을 오르는 것을 좋아했고, 종종 축복받은 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회고하곤 했다. 1972년 1월1일 영국에서 열린 결혼식은 불교식으로 치러졌다. 가디언은 “옥스퍼드 출신의 청년은 한 나라의 운명을 가녀린 어깨에 짊어진 신부와 결혼했다.”고 묘사했다. 수치 여사에게도 어머니로서 행복했던 한때가 있었다. 수치 여사는 티벳과 부탄을 연구하는 아리스 교수를 따라 함께 옮겨다녔으며 첫 아들 알렉산더가 태어난 직후에는 고향 미얀마(당시 버마)를 찾았다. 1977년 태어난 둘째아들 킴은 수치 여사에게 더 많은 시간을 가족에게 힘쓰도록 했다. 사진에도 담긴 수치 여사의 옥스퍼드 집 테라스는 아직도 미얀마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가디언은 “고작 10년 후 이 사진의 주인공은 모국으로 돌아가 자신이 믿는 신념을 위해 평생을 바치게 됐다.”면서 “그는 이를 ‘운명’이라고 표현했고, 아내와 어머니를 잃은 가족들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1988년 수치 여사는 위독한 어머니를 보기 위해 귀국했다가 군사정권의 폭정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위해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었다. 1999년 아리스 교수는 전립선암으로 영국에서 숨졌다. 미얀마 군정은 마지막으로 아내를 보겠다는 아리스 교수의 입국을 거부했고, 수치 여사는 자신이 떠날 경우 다시는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결혼 직전, 수치 여사는 남편에게 “단 한 가지, 내 조국의 사람들이 나를 원하면 당신은 내가 그들에 대한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부탁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서로에 대한 이 부부의 약속은 훗날 그렇게 지켜졌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대림산업, 1조원 가스플랜트 수주

    대립산업은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가 발주한 1조 966억원 규모의 가스공장(LPG) 프로젝트의 낙찰통보서(LOA)를 10일 접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정식 계약은 6월 중 체결할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36개월이다. 이 공사는 수도인 쿠웨이트시티에서 남쪽으로 40㎞ 남단에 위치한 아흐마디 정유공장에 에탄, 프로판, 부탄을 생산하는 가스 공장을 신설하는 프로젝트다. 대림산업은 설계와 조달, 시공을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 e몰, 소비심리 회복? 패션·미용 등 ‘여성 상품 인기’

    e몰, 소비심리 회복? 패션·미용 등 ‘여성 상품 인기’

    현대홈쇼핑은 지난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TV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상품 중 가장 많이 팔린 히트 상품을 조사했다. 그 결과 ‘하유미의 하이드로겔 마스크 시트’가 총 21만 2천여 세트가 팔려 1위를 차지했다.이 뿐만 아니라 이경민의 크로키, 핫앤바디 슬리밍젤 등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한 여성 전용 상품들이 약진을 보이며 소비 심리가 회복되고 있음을 직관하고 있다.또한 ‘직화오븐’과 ‘인테리어 정리박스’는 각각 2개의 브랜드 상품이 동시에 순위권에 올라 홈쇼핑 히트상품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화장품이 여성 고객 지갑 열다...‘뷰티상품’ 강세방송인 하유미는 피부 관리 비법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하유미의 하이드로겔 마스크시트(1위)’를 선보였다.마스크시트는 고농축 에센스를 액체와 고체의 중간 상태인 겔(gel)로 압착시켜 만든 상품이다.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수용성 하이드로겔을 사용해 피부흡수력이 뛰어나고 아데노신, 코엔자임Q10, EGF 성분을 함유해 피부탄력과 주름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자부한다.또한 일주일간 2개씩 사용했을 때 28주간 사용할 수 있는 수량으로 에스테틱 효과를 보려는 여성 고객들에게 유용하다.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만든 색조화장품 ‘크로키(6위)’는 지난 3월 14일 론칭한 뒤 두 달 반 만에 히트상품 반열에 올랐다.워터드롭 파운데이션, 섀도우와 블러셔, 립스틱, 하이라이터를 한 개의 화장품에 모두 담은 스윙 스타일러로 25년의 현장 경험이 묻어나는 독창적인 아이템이다.’핫앤바디 슬리밍젤(7위)’은 캡사이신 성분이 들어있어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여름을 앞두고 건강한 몸매를 가꾸려는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주부살림 도와주는 아이디어 상품도 인기엄마들의 살림 걱정을 덜어주는 도우미 상품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직화오븐’과 ‘인테리어 정리박스’는 동시에 히트상품 순위에 오르면서 대표적인 홈쇼핑 히트상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나란히 2~3위를 차지한 키친아트 ‘직화오븐(2위)’과 해피콜 ‘직화오븐(3위)’은 직화열을 사용해 간편하게 바베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가스레인지에 올려놓으면 30~40분 내로 바베큐 통닭, 생선구이, 오븐스파게티 등 기름기 없는 담백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홈쿠킹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옷장 안을 말끔하게 정돈해주는 인테리어 정리박스도 인기다. ‘락앤락 리빙박스(5위)’는 55L 대용량으로 제작해 두꺼운 이불을 간편 보관할 수 있고 ‘이지박스(9위)’는 정리박스 내부에 진공압축팩을 달아 부피를 줄이는 효과로 아이디어 상품이다.현대홈쇼핑 임현태 마케팅팀장은 “소비 심리가 회복되면서 패션, 뷰티 등 여성 고객이 주로 사용하는 상품들이 인기를 얻었다.”며 “또한 내손으로 직접 만드는 DIY가 보편화되면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관리나 바베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상품들도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표=현대홈쇼핑 상반기 ‘히트상품’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ekly Health Issue] 피부 거칠고 주름 깊으면 의심

    피부노화는 원인과 징후가 다양하기 때문에 진단도 복합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병원에서는 피부 노화를 측정하기 위해 수분측정기와 산성도측정기는 물론 피지·멜라닌·피부노화·피부탄력·피부손상측정기 등을 이용하며, 피부확대기, 스킨 레클리카 등 다양한 기기를 동원한다. 문제는 이런 정밀한 검사가 동원되지만 아직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뚜렷한 노화 가이드라인은 없다는 점이다. 피부노화가 객관적 기준에 의해 판정되는 질환이라기 보다 주관적으로 받아들이기에 따라 질병으로 여길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는 일부 의료기관에서 색소, 주름 등 한국인의 피부 노화상태를 보여주는 다양한 사진 샘플을 나열해 자신의 피부 상태와 비교하는 방법이 사용되기도 한다. 치료 근거를 객관화하려는 노력의 산물이다. 이상준 원장은 “어느 날 잠자리에서 일어나보니 얼굴에 남은 베개 자국이 오래 없어지지 않거나, 피부가 거칠고 색소 침착이 일어나며, 간간이 보이던 주름이 깊어진다거나 표정을 지을 때만 생기던 주름이 그대로 얼굴에 자리를 잡는다면 전문의를 만나 원인과 대책을 상의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올 여름, ‘여성의 당당함’ W라인으로 말해요~

    올 여름, ‘여성의 당당함’ W라인으로 말해요~

    올여름 가슴 선이 드러나 보이는 ‘클리비지룩’이 핫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클리비지룩’은 여성의 가슴 사이 부분을 오픈시킨 전형적인 섹시 룩으로 최근 박시연, 신민아, 호란 등 연예계 스타들 사이에서도 앞다퉈 섹시한 가슴 라인을 강조하며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의 여성의류팀 강봉진 팀장은 “최근 80년대 복고스타일이 새로운 패션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클리비지룩이 부각되고 있다.”며 “과거에 가슴을 드러내는 패션은 가벼움과 성의 상품화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강했으나, 요즘에는 자신감과 함께 성적 건강함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긍정적인 방식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올 여름 ‘클리비지룩’으로 좀 더 섹시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살펴봤다. ◆ 당당한 오피스걸의 ‘섹시한 변신’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주로 입는 직장 여성들은 변신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블라우스 하나로도 멋진 클리비지룩을 완성할 수 있다.어깨 셔링으로 여성미를 강조하고 클리비지를 드러낸 네크라인으로 섹시미를 부각시키는 디자인과 풍성한 프릴 장식으로 가슴부분을 더욱 강조한 디자인의 블라우스도 섹시함을 더한다.또한 속이 비칠듯한 레이스나 시폰 소재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한몫하고 있다.이런 블라우스에 하이웨스트 스커트와 롱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면 한층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다.◆‘점프수트’ 클리비지룩 대세 합류작년에 이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점프수트가 클리비지룩에 합류했다.섹시함을 강조하는 클리비지룩과 시크한 점프수트가 만나 세련된 클리비지룩을 만들어낸 것. 점프수트의 올인원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할 뿐 아니라 깊이 파인 네크라인이 세로라인을 강조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소재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데 요즘 유행하는 데님 소재를 선택하면 한층 발랄한 느낌을 낼 수 있다. 또한 톤다운된 실크소재를 택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발등이 드러나는 섹시한 킬힐을 믹스매치하면 각선미가 강조되며 벨트와 코디하면 전체적인 룩에 긴장감을 줄 수 있다. 단, 점프수트는 심플함이 매력이므로 복잡한 액세서리들은 삼가 해야한다.◆ 클리비지룩, 속옷으로 마무리!클리비지룩을 연출 시, 속옷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속옷은 살짝 비칠 때 섹시미를 더하지만, 어설프게 드러나면 보는 사람이 민망하기 때문이다.클리비지룩의 핵심은 예쁜 가슴라인을 연출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선 앞 중심이 낮거나 얇은 끈으로만 이어진 ‘저중심 브라’ 를 착용하면 좋다.컵 아래쪽이나 옆쪽에 볼륨 업 기능이 있는 브래지어는 가슴을 모아 올려주므로 한층 풍만한 가슴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클리비지룩을 준비하는 자세레드 카펫에서 여자 스타들의 클리비지 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글래머러스한 착시효과를 주는 건강한 피부표면이다.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단시간 내에 글래머스한 몸매로 만들기는 무리. 이럴때는 클리비지룩 연출을 위한 기능성 바디 제품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다. 셀룰라이트, 피부탄력과 윤기를 가꿔주는 기능성 바디 제품들은 올 여름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일회성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단 시간에 신체부위를 슬림 하게 만드는 셀룰라이트 제품, 바디패치를 비롯해 적은 비용으로 태닝을 즐길 수 있는 태닝 제품 그리고 피부표면을 매끄럽고 윤기 나게 해주는 펄이 들어있는 바디밤 제품은 클리비지룩의 가슴라인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5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1시20분) 한의사 이정애씨가 칼에 찔려 살해된 사건을 비롯, 많은 한인이 거주하는 미국 워싱턴DC 인근에서 발생한 미해결 한인 살해사건들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많은 한인 피살사건이 해결되지 못한 채 미제사건으로 남은 이유를 파헤쳐 보고 우리의 대안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9시40분) 부탄은 국민 소득 1200달러로, 세계 최빈국에 속하는 국가다. 하지만 그 어떤 나라보다 부유하게 살아간다. 국민들에게 토지를 나눠 주었고 무상교육과 무상의료가 제공돼 사람들은 부족함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부처의 말씀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들. 부처의 나라 부탄으로 떠나본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어영은 솔이를 찾아가 범인이 병원에 있으니 한번 만나 달라고 부탁하지만 솔이는 싫다고 한다. 순경이 치킨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상이 그 모습을 보고 안쓰러워하며 이 일을 그만두라고 한다. 한편 과자는 청난에게 집안일을 시키지만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한숨만 쉬고, 청난은 요령만 피운다. ●민들레 가족(MBC 오후 7시55분) 헤어지는 연습을 하는 재하와 혜원의 모습에 보는 사람들은 애만 탄다. 한편 지원에 대한 명석의 구속은 나날이 심해지고 급기야 지원에게 선물한 보석이며 의류들까지 압수하기에 이른다. 지원이 걱정돼 집으로 찾아온 태환은 지원의 얼굴에 난 상처를 보고 분노하는데….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 공손책은 군부의 장부를 조사한 후 시중의 말 시세와 심양이 보고한 군마 구입 비용에 차이가 있음을 발견한다. 포청천은 무진이 과거 마적이었다는 것을 양씨 형제를 통해 알게 된 후, 그의 뒤를 조사한다. 포청천은 무진을 관아로 소환하고, 무진은 부립을 죽였다고 자백한다. ●효도우미0700(EBS 오후 5시10분) 3차 신경통을 앓고 있는 오상무(74) 할아버지. 젊은 시절 영화 사업을 하다 망해 모든 것을 잃었다. 가족도 떠나고 홀로 남은 할아버지. 지금은 쪽방촌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다. 통증이 찾아오면 약을 먹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할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을 만나 본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오후 6시30분) ‘다이어트 킹’ 최종회 이후 숀리의 다이어트 운동법과 식단을 궁금해하는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스타킹’에서는 기적적인 체중 감량을 가능케 한 운동비법과 함께 돈 안 들고, 요요 없고, 굶지 않는 ‘트리플 엑스 다이어트’의 핵심 비법을 공개한다.
  • 이시영, ‘내남자의 순이’ 출연.. ‘부탄’ 잇는 엉뚱녀

    이시영, ‘내남자의 순이’ 출연.. ‘부탄’ 잇는 엉뚱녀

    배우 이시영이 드라마 ‘부자의 탄생’ 속 백치 재벌녀에 이어 영화 ‘내 남자의 순이’에서는 엉뚱 발랄한 기자로 변신한다. 이시영은 ‘내 남자의 순이’에서 주연배우 박해미와 신이를 쫓던 사채업자들이 사건을 일으키고 뉴스를 타게 되는 장면에서 방송 기자로 깜짝 출연했다. 그는 사채업자에게 억지 인터뷰를 시도하는 등 ‘부자의 탄생’의 부태희에 못지않은 엉뚱한 면을 보여줬다. 또 이시영은 넋 나간 표정으로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사채업 사장을 밀어내고 혼자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하고,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는 “편집해야겠다!”고 외치는 등 코믹 연기를 펼쳤다. 이시영의 이번 출연은 ‘내 남자의 순이’ 제작사와의 친분으로 이뤄졌다. 제작 관계자는 “이시영의 엉뚱하고 귀여운 연기 덕분에 촬영 현장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고 호평했다. 한편 ‘내 남자의 순이’는 아들의 여인인 순이를 찾아 나선 어머니와 그녀를 둘러싼 사건들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여해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탄’ 윤비서 결혼, 신랑은 박철민-성지루 중 누구?

    ‘부탄’ 윤비서 결혼, 신랑은 박철민-성지루 중 누구?

    오늘(4일) 종영을 앞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이 마지막 러브스토리에도 반전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개성 넘치는 윤비서(윤말자)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은 정주은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문제는 그간 극중에서 미묘한 코믹 삼각관계를 이룬 우병도(성지루)-김집사(박철민)가 동시에 턱시도를 입고 아름다운 그녀의 자태에 넋을 잃었다는 것. 마지막 방송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정주은의 선택을 받은 행운의 신랑이 과연 누구인지, 혹은 제3의 인물이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알콩달콩 사랑을 키어온 봉미커플 석봉(지현우)-신미(이보영), 서로 다른 곳에 눈을 뒀던 태희(이시영)-운석(남궁민) 커플 등의 중심 러브라인을 비롯해, ‘우유빵 커플’로 네티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명문대(이지훈)-한소정(신다은) 커플 등이 전개할 마지막 러브스토리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특히 윤비서의 웨딩 사진이 공개되면서 희귀금속 사업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석봉과 4000억 유산 상속녀 신미도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마지막 방송분에서 그려질 첫 키스 사진을 공개한 태희-운석 커플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 지에 대한 여러 가지 가설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마지막 방송분에서는 석봉의 사부곡 역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릴 예정. 지난 3일 방송분 엔딩 장면에서 석봉이 하준태(민욱)의 소지품에서 어머니(최송현)의 초상화를 발견함으로써 석봉이 진짜 재벌 아빠의 존재를 알게 됐기 때문이다. 사진=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탄’ 이보영-이시영, 재벌녀 ‘떡실신’ 폭소

    ‘부탄’ 이보영-이시영, 재벌녀 ‘떡실신’ 폭소

    이보영과 이시영이 ‘폭탄주 떡실신’ 연기로 마지막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3일 방송될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 19회분에서 신미(이보영)와 태희(이시영)는 ‘소맥(소주와 맥주) 폭탄주’로 최후의 대결을 벌인다. 이에 ‘폭탄주 제조의 여왕’ 신미와 처음으로 폭탄주에 맛을 들인 태희는 흥건히 술에 취하고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댔던 두 재벌녀는 처음으로 취중진담은 물론 여성들의 주요 술안주인 ‘남자친구 자랑하기’를 늘어놓는다. 신미의 집으로 회귀본능이 발현된 신미와 태희를 맞이한 집사(박철민)는 몸도 제대로 못 가누고 ‘갈지(之)자’로 걷는 두 여인을 침실까지 부축하느라 진땀을 뺀다. 신미와 태희는 ‘떡실신’이 돼 서로의 발을 다정하게(?) 잡고 잠에 빠져든다. 이보영과 이시영이 처음으로 서로에게 맘을 여는 이 장면은 두 여배우의 실감나는 취중 연기로 빛을 발했다. 이보영은 천연덕스럽게 폭탄주를 제조했고 지금까지 선보인 똑소리 나는 짠순이 캐릭터와는 달리 풀어진 눈으로 정신을 놓은 ‘떡실신녀’의 모습을 제대로 연기했다. 이시영 역시 특유의 코믹한 표정과 혀가 꼬인 말투로 이보영 못지않은 ‘떡실신’ 연기를 펼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보영과 이시영은 ‘부자의 탄생’에서 지금까지 드라마 속에서 표현된 재벌 2세들과는 차별화된 캐릭터를 구현, ‘재벌녀의 재발견’이라는 호평과 함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이런 두 여배우가 2회의 방송분만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재벌녀’라는 타이틀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떡실신녀’의 모습까지 선보여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 드라마 제작사인 크리에이티브그룹 다다측은 “이보영과 이시영이 처음으로 친구가 되는 아름다운 장면을 빛나는 코믹연기로 승화시켰다.”며 “부자의 탄생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을 만큼 재미있는 장면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사진=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하이 엑스포 개막] 숫자로 본 상하이엑스포

    [상하이 엑스포 개막] 숫자로 본 상하이엑스포

    │상하이 박홍환특파원│‘246, 7000만, 300억, 1조’ 상하이엑스포를 설명하는 숫자들이다. 우선 상하이엑스포에는 모두 246개 국가 및 국제기구가 참가했다. 런던 만국박람회 이래 159년 엑스포 개최 사상 최대 규모다. 당초 192개국, 50개 국제기구가 참가하기로 돼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부탄 등 3개국이 참가를 포기해 189개국으로 줄었고, 국제기구가 7개 늘었다. 오랫동안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던 엑스포가 중국이 개최함에 따라 새롭게 관심을 끌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북한도 사상 처음으로 엑스포에 참가했다. 엑스포 단지 A구역에 위치한 북한관은 중국관 및 한국관과 100m 거리로 가까운 데다 ‘미지의 국가’라는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관심을 끌고 있다. 전시물은 주체사상탑과 평양의 거리 등으로 매우 단출하다는 평이다. 이번 엑스포의 관람객은 7000만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역시 역대 최대 규모다. 일각에서는 최대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1970년 오사카엑스포 관람객 6400만명을 가뿐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관람객 500만명의 20% 이상인 100만여명이 한국인 방문객일 것으로 조직위측은 기대하고 있다. 전시관 건립 등 엑스포를 위해 직접 투입된 자금은 모두 300억위안(약 4조 9000억원)에 이른다. 간접투자 규모는 횔씬 커 지하철 3개 노선 건설 등 교통 및 사회인프라 확충에만 무려 3000억위안 정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적 효과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지만 엑스포조직위측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최대 1조위안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상하이의 국내총생산(GDP)이 5%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5년 주기의 등록박람회로는 처음으로 개발도상국가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이 밖에 5.28㎢의 부지, 8000여개의 화장실, 120만명의 자원봉사자 등 역대 최고 및 최대 기록을 쏟아냈다. stinger@seoul.co.kr
  • ‘부탄’ 이시영, 지현우 좋아하는 설정 “애초에 없었다”

    ‘부탄’ 이시영, 지현우 좋아하는 설정 “애초에 없었다”

    ’연장방송의 힘?’ KBS2 월화극 ‘부자의 탄생’에 새로운 러브라인이 무르익고 있다. 이시영(부태희 역)-지현우(최석봉 역)간 구도로, 좀더 정확히 말하면 지현우를 향한 이시영의 ‘짝사랑’ 모드다. 최근 방송분에서 이시영은 자신도 모르게 지현우의 매력에 푹 빠져들며 낭궁민(추운석 역)과의 약혼식을 미룰 만큼 깊은 사랑을 느껴가고 있다. 27일 방송에서도 이시영은 지현우와 만나 “내가 네 생각이 자꾸 나고 네가 멋있어 보이고 그래가지고 약혼도 미뤄지고 얼마나 힘들었는데..”라며 하소연하다 “앞으로 나라도 운석오빠 힘들지 않게 너 자꾸 내 마음 속에 기어 들어오지 마. 한 번만 더 생각나게 하고 운석 오빠보다 멋있어 보이기만 해봐.”라며 지현우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전 방송에서도 이시영은 지현우-이보영 커플을 시기하며 이보영으로부터 지현우를 뺐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놀이공원 신에서는 이보영을 밀치고 지현우와 같은 놀이기구를 탔고, 둘이 같이 있고 싶어 비행 놀이기구를 타서는 지현우의 손길이 자신에 느껴지자 당황하며 얼굴을 붉히기도 하는 등 이시영만의 ‘순애보’를 표현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같은 지현우를 향한 이시영의 ‘짝사랑’은 ‘부자의 탄생’이 연장방송돼 극의 분량이 늘어나면서 새롭게 얻어진 러브라인이다. ’부자의 탄생’ 제작사 한 관계자는 28일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당초에는 이시영이 지현우를 남자로 좋아하는 구도는 아니었다. 연장방송되면서 극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새로 설정한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단 2회만을 남겨둔 ‘부자의 탄생’에서 ‘엉뚱 재벌녀’ 이시영의 지현우를 향한 짝사랑이 어떤 결말로 매듭지어질 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美난민지위 인정 탈북자 작년 25명

    미국 정부로부터 지난해 난민 지위를 인정받은 탈북자가 25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국토안보부 이민통계국이 22일(현지시간) 발표한 ‘2009 회계연도(2008년 10월~2009년 9월) 난민과 망명자 자료’에 따르면 난민 지위를 받은 북한 국적자는 2006년 9명, 2007년 22명, 2008년 37명, 지난해 25명으로 모두 93명이다. 망명자는 없었다. 미국 내 난민 자격취득자는 지난해 7만 4602명으로 2008년 6만 107명에 비해 1만 4495명 늘었다. 국적별로는 이라크 25.3%, 미얀마 24.4%, 부탄 18.0% 등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한나라 “대중교통비 소득공제”

    한나라당이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해 서민·중산층의 생활비 절감 정책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김성조 정책위의장은 11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민·중산층을 대상으로 교통비, 통신비, 주유비, 차량유지비를 절감하겠다며 이른바 ‘서민·중산층 생활비 다이어트’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소득 3000만원 이하 대상 한나라당은 교통비와 관련, 근로소득 금액 상위 30%를 뺀 연소득 3000만원 이하 근로자에 대해 소득금액의 5% 범위 내에서 해당 근로자가 지불한 대중교통비를 공제해 주기로 했다. 연봉 3000만원인 사람은 연간 최대 150만원을 공제받아 20만원가량의 감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면세점 이하(약 1000만원 이하) 근로자나 자영업자 등은 소득공제 대상에서 빠지고, 면세점 이상 근로소득자~상위 30% 이하 근로소득자 500만명에게만 혜택이 돌아간다는 점에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다. ●통신비 2012년까지 10%↓ 한나라당은 또 지난 대선공약에 따라 2012년까지 통신비를 20%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요금 구조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절약형·맞춤형 요금제 개발, 저소득층 통신요금 감면제도 내실화 등을 통해서다. 김 위원장은 “대선 공약 제시 이후 10%를 내렸고, 나머지 10% 인하를 2012년까지 추진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나라당은 LPG 판매가격을 공개해 LPG 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소비자의 구매 선택권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차량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제작자동차 배출허용 기준’을 충족시키는 경유 자동차의 환경개선부담금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연간 5만 5000원의 차량유지비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또 이달 말로 끝나는 택시연료(LPG 부탄)에 대한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면제 조치를 연장해 연간 750억원이 절약되도록 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인 1급 지체장애인 김소영(40·여)씨와 장애인 역도선수 출신인 한민수(40)씨를 각각 서울시의원과 강원도의원 비례대표 1번 후보로 영입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꽃남’ 이민호 vs ‘부탄’ 남궁민, 귀족 패션 비교

    ‘꽃남’ 이민호 vs ‘부탄’ 남궁민, 귀족 패션 비교

    지난 한 해, 대한민국에 나쁜 남자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던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 구준표의 재벌 패션에 이어 올 해에는 KBS2 월화 드라마 ‘부자의 탄생’ 속 남궁민의 댄디한 귀족 수트 패션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적인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 이민호와 화사하고 로맨틱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남국민의 럭셔리 귀족 패션을 비교 분석해 봤다. ◆블랙 카리스마 꽃남 vs 컬러 입은 로맨틱 재벌 2009년 나쁜 남자 열풍의 중심에 섰던 이민호는 10대 팬 뿐 아니라 아줌마 팬들의 사랑까지 한 몸에 받을 정도로 매력적인 재벌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 주는 그의 스타일은 ‘구준표 패션’으로 불리며 많은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었다.꽃남의 이민호가 작년 한 해를 블랙 카리스마로 물들였다면 KBS 드라마 ‘부자의 탄생’의 남궁민은 매력적인 럭셔리 댄디가이 스타일로 2010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남궁민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무려 8kg을 감량해 화제가 되기도 한 만큼 슬림하고 선이 살아있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닥스신사 디자인팀 이지은 실장은 “이민호는 슬림한 라인의 투 버튼 수트와 코트를 주로 착용했다. 특히 맞춤 수트를 입은 듯 바디라인에 딱 맞는 수트는 극 중 재벌 2세로 등장했던 이민호에게 귀족적인 감각을 더해 줬다.”며 “부자의 탄생 남궁민 또한 이민호처럼 슬림한 라인의 타이트한 수트로 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남궁민은 이민호와 달리 화려한 컬러 액세서리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준 점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럭셔리 퍼 이민호 vs 로맨틱 컬러 액세서리 남궁민 이민호는 극중 재벌 2세답게 블랙을 기본으로 하는 슬림한 라인의 수트에 퍼(fur)와 실크소재의 머플러, 행커치프 등 럭셔리한 액세서리로 귀족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았던 퍼는 드라마 종영 후에도 많은 남성들이 따라했던 아이템.하지만 올 해에는 풍성한 퍼 장식 대신 캔디처럼 화려한 컬러를 활용한 ‘남궁민 표’ 액세서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남궁민은 극 중에서 슬림한 라인의 수트에 핑크, 블루 컬러의 셔츠와 행커치프를 매치하거나 컬러풀한 넥타이를 주로 착용해 로맨틱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컬러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은 럭셔리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강렬한 소라빵 헤어 vs 사랑스러운 러보이커트 이민호의 까칠한 캐릭터를 더욱 부각 시켜 줬던 것이 바로 헤어스타일. 그는 극 중에서 굵고 강한 컬링이 돋보이는 일명 ‘소라빵 머리’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준오헤어의 상아원장은 “이민호의 머리는 만화 속 미소년 이미지가 연상되는 러보이커트로 커트를 해 준 후 고데기를 이용해 굵게 말아 준 것이다. 특히 웨이브를 최대한 강하게 해 흐트러짐 없이 연출했던 것이 포인트다.”고 말했다.한 편,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민호의 소라빵 헤어 대신 올 해에는 부드럽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시켜 주는 남궁민의 러보이커트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러보이커트는 ‘꽃보다 남자’의 F4 멤버들이 선보이며 주목 받은 스타일로 앞머리는 길게 커트해 주고 옆머리를 이 보다 짧게 커트 해 만화 속에 나올 법한 미소년 이미지를 연출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준오헤어의 상아 원장은 “남궁민은 로맨틱한 컬러를 활용한 수트에 맞춰 헤어스타일 또한 부드럽고 이지적인 스타일로 연출하고 있다. 언밸런스한 길이의 러보이커트를 해 준 뒤 왁스를 이용해 사선 방향으로 스타일링 해 세련된 멋을 더했다.”고 말했다사진 = KBS2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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