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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개의 금, 南의 프러포즈

    100개의 금, 南의 프러포즈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19일 성화를 밝히고 새달 4일까지 16일 열전에 돌입한다. ‘평화의 물결, 아시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대회는 아시아 곳곳에서 발생한 갈등과 분쟁을 잠시 멈추고 평화와 화합의 축제로 도약하기를 꿈꾸고 있다. 인천아시안게임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 45개국이 모두 참가하는 뜻깊은 대회다. 북한 선수단(150명)이 2002년 부산대회에 이어 12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고, 내전과 유혈 사태를 겪고 있는 아프가니스탄(69명)·이라크(63명)·팔레스타인(56명)·시리아(30명) 등도 인천에 입성했다. 총 9553명의 선수가 36개 종목에서 439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 선수가 하나의 금메달을 딴다고 가정해도 9114명은 패 배의 아픔을 겪어야 한다. 그러나 승자만을 기억하는 것은 스포츠, 아시안게임의 정신이 아니 다. 패자에게도 아름다운 도전을 격려하는 박수가 필요하다. 안방에서만 벌써 세 번째 잔치를 여는 한국은 90개 이상의 금메달로 5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린다. 2006년 도하와 광저우에서 각각 수영 3관왕에 오른 박태환(인천시청)은 사상 첫 3개 대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한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연세대)는 사상 첫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간 한 차례도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카바디도 새 역사 창조를 꿈꾸고 있다. 아직껏 아시안게임 메달을 한번도 목에 걸지 못한 부탄과 몰디브, 동티모르 등 세 나라 역시 힘찬 발걸음을 뗀다. 19일 개회식이 열리는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오후 6시부터 맞이 행사를 펼치다 7시 18분 본격적인 축제를 시작한다. 선수단은 오후 8시 25분부터 가나다순에 따라 네팔과 동티모르, 라오스, 레바논 순으로 입장한다. 일본은 29번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명의 북한이 30번째, 중국은 31번째, 타이완이 그 다음으로 최근 묘한 관계에 빠져 있는 한국 주변의 네 나라가 공교롭게도 앞뒤로 줄지어 입장한다. 개최국인 한국선수단은 관례대로 맨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추므로 통신] 부탄·동티모르·몰디브 영광의 첫 메달 따려나

    인천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 맛을 보게 될 나라는 어디가 될까. 19일 개막하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한국·중국·일본·인도·이란 등 아시아 45개국에서 온 1만명 안팎의 선수들이 36개 종목에 걸린 총 1300개 이상의 메달을 두고 기량을 다툰다. 이 가운데 부탄, 동티모르, 몰디브 등 3개국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부탄은 1990년 베이징 대회 이후 이번까지 7차례 연속 참가로 메달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복싱의 시겔 펍은 2010년 광저우대회 당시 밴텀급(56㎏)에서 5위의 성적을 거둬 조국에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을 안긴 주인공이다. 이번에도 부탄은 복싱을 비롯해 양궁, 육상, 골프, 사격, 태권도, 테니스 등에 16명의 선수를 출전시킨다. 특히 양궁은 부탄의 국민 스포츠로, 부탄 양궁대표팀은 올림픽에도 참가한 바 있다. 역시 7번째 출전하는 몰디브는 수영, 육상, 배드민턴, 농구, 크리켓, 축구 등에 143명의 선수를 보냈다. 광저우 대회(82명) 때보다 60여명이나 많다. 강원도 크기의 작은 나라 동티모르도 네 번째로 출전한 이번 아시안게임에 육상, 복싱, 사이클, 축구, 공수도 등에 선수 31명을 파견했다. 2002년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한 동티모르는 그 해부터 부산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 행사에 독립국으로 참가했으나 동남아시안게임 외 다른 주요 국제대회에서는 아직 메달이 없다. 한편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일본으로, 모두 16차례 참가해 총 2650개의 메달을 손에 넣었다. 중국이 10회 참가해 2553개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한국은 15회 출전해 1822개로 3위다. 금메달 개수는 중국이 1191개로 일본(910개)에 앞선다. 한국은 617개로 3위다.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해 본 국가는 중국과 일본뿐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가족과 뭉치는 게 소원” 눈물의 합동차례

    “가족과 뭉치는 게 소원” 눈물의 합동차례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의 이른바 ‘588 쪽방촌’ 2층 건물 한편에 모처럼 사람 냄새가 진동했다. 쪽방촌의 유일한 공동 공간에서 주민 20여명과 동대문구청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추석맞이 합동 차례가 열렸다. 성인 한두명이 간신히 몸을 눕힐 만한 1.5평(5㎡) 남짓한 공간 120여개가 다닥다닥 붙어 있는 이곳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슬럼가로 꼽힌다. 121가구 가운데 대부분은 1인 가구로, 월 48만원가량의 정부보조금을 받아 방값 25만원을 치르고 남은 돈으로 생계를 잇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이다. 생계 곤란과 가정 파탄, 도피 등 서로 다른 이유로 ‘외딴섬’과 같은 이곳에 흘러들어 왔다. 10년째 거주한 곽영중(66)씨는 “명절을 앞두고 많은 사람이 찾아오니 기쁘면서도 가족이 더 보고 싶어졌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그도 가족이 있었다. 하지만 15년 전 이혼한 뒤 아내, 두 아들과 소식이 끊겼다. 재혼을 했지만 5년 만에 이혼한 뒤 이곳에서 지냈다. 그는 “아들들은 아비가 버렸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무슨 낯으로 애들을 보겠느냐”며 글썽거렸다. 주민 대표로 술잔을 올린 선일규(89)씨는 쪽방촌의 산증인이다. 20여년 전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떼인 뒤 이곳으로 왔다. 지난했던 세월을 대변하듯 누렇게 썩어 들어가는 앞니 하나만 덩그러니 남은 선씨도 30대 초반에 결혼해 ‘공주님’ 같은 딸도 둘을 뒀다고 했다. ‘딸이 보고 싶지 않으냐’고 묻자 “연락이라도 해 보고 싶지만 그게…”라며 흐렸다. 그는 “죽기 전에 목소리라도 한번 듣고 싶다”며 바닥에 뒹굴던 휴지를 주워 눈물을 훔쳤다. 김영생(57)씨는 젊은 시절 봉제공장에서 일하며 돈도 제법 모았다고 했다. 하지만 외환위기 무렵 일이 끊겼고 당뇨 합병증으로 병원비까지 늘어 3년 전 이곳으로 왔다. 전날에도 빗물이 줄줄 샌 그의 방에는 오래된 브라운관 TV와 가스버너, 부탄가스와 휴지, 그리고 옷 몇 벌이 전부였다. 상당수가 이곳을 벗어나려는 의지조차 잃었지만 희망을 품은 이들도 있었다. 50대 남성 김모씨는 “요즘 막노동을 해 돈을 조금 모았다”면서 “추석에 아내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신문에 이름이 나오면 곤란하지 않겠느냐”며 활짝 웃었다. 쪽방촌 사람들에게 가족은 슬픔인 동시에 희망이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출산 후 체형관리로 단기간에 내 몸매 되찾자!

    출산 후 체형관리로 단기간에 내 몸매 되찾자!

    A양은 최근 그렇게도 바라던 첫 딸을 출산했다. 아이를 얻은 기쁨도 크지만 임신 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불어난 체중과 뱃살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허리가 맞는 옷 자체가 거의 없어진데다가 뱃살이 탄력도 사라지고 군데군데 튼 살도 있어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 ‘애 엄마가 다 이렇지 뭐’라며 자신을 위로하며 지내기를 몇 달, 장을 보러 갔다가 우연히 친구 B양을 만난 A양은 그만 깜짝 놀라고 말았다. 자신과 비슷한 시기에 출산을 했는데도 B양은 일명 ‘처녀적 몸매’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 B양에게 물어보니 출산 후 1~2달 정도에 비만 체형관리를 받았다고 귀뜸했다. 이에 용기를 얻은 A양은 B양이 알려준 체형관리를 받아보기로 결심했다. 출산 후 불어난 살은 비단 A양 뿐 아니라 가임기 모든 여성들의 공통적인 고민이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은 대부분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평균 12~13kg 정도 몸무게가 증가하며 개중에는 20kg 이상 체중 변화가 생기는 사람도 있다. 이는 산모와 태어날 아이의 건강을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출산 후 다이어트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탄력을 잃은 뱃살은 사라지기 어렵다. 심하면 산후 우울증이라는 마음의 병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다. 실제로 약 200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 업체의 설문조사 결과, 출산 후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관리에 대해 60% 이상의 산모가 ‘체형관리’ 라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체중감소, 골반축소, 리프팅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듀얼클리닉 의원 박병욱 원장은 “고주파와 카복시 시술로 이루어진 리터닝 맘케어 프로그램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모들을 위한 체형 비만 관리 프로그램으로 약 4주간의 과정을 거쳐 잃어버린 복부 탄력을 되찾고 튼살을 케어할 수 있다. 고주파 시술 8회와 카복시 시술 8회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흔히 말하는 ‘처녀 적 몸매’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고주파 시술이란 피부를 통해 고주파 열에너지를 피하 지방층으로 전달시키는 것인데 이를 통해 불어난 지방세포를 파괴하고 셀룰라이트를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고주파 열에너지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재생이 촉진되어 피부탄력도 자연히 증가된다. 카복시 테라피는 이산화탄소를 지방층에 주입하여 지방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혈관이 확장되고 체내 순환이 증가되어 지방 대사 및 산화가 촉진되며 이 또한 피부탄력을 좋게 해주므로 군살도 개선된다. 박병욱 원장은 “듀얼클리닉 의원의 산후 관리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여성의 스트레스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시술이다” 며 “산욕기를 지난 후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임신으로 불어난 체형이 굳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빨리 예전 몸매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계획 없이 여러가지 산후관리를 시작해서는 안 된다”며 “출산으로 변화된 몸 상태를 정확히 체크하고 개인 맞춤형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충분히 상담을 받아야 한다” 고 덧붙였다. 한편, 체형 비만관리 듀얼클리닉 의원은 지금까지 총 8000여 건의 지방흡입 수술 경험과 체형관리 노하우로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산시청 차량 돌진 40대 농민, 부탄가스 폭파 협박 9시간 반만에 검거…수해 보상액 불만

    아산시청 차량 돌진 40대 농민, 부탄가스 폭파 협박 9시간 반만에 검거…수해 보상액 불만

    ‘아산시청 차량 돌진’ 아산시청 차량 돌진 남성이 부탄가스를 폭파하겠다며 경찰과 대치하다 9시간 30분 만에 검거됐다. 이 남성은 수해 보상액에 불만을 갖고 아산시청 차량 돌진과 폭파 협박을 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오후 1시쯤 김모(46)씨가 자신의 무쏘 승용차 조수석에 부탄가스 9통가량을 싣고 충남 아산시청 건물로 돌진했다. 김씨 승용차는 시청 현관 유리문을 부수고 안으로 10m가량을 들어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멈춰 섰다. 김씨는 차량 안에서 문을 잠근 채 “시청을 폭파하겠다”며 경찰과 대치했다. 그는 경적을 울리며 “접근하면 가스를 폭발시키겠다”고 위협했다. 실제 부탄가스통에 송곳으로 구멍을 내 차량 안에 가스를 분출시키기도 했다. 김씨는 라이터와 함께 인화성 물질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 인근 바닥에는 휘발유도 흘러내렸으나, 시청 직원이 흡착포를 이용해 대부분 제거했다. 공무원과 민원인 등 500여명은 주차장과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특공대를 급파한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119 소방대원과 군 장병도 현장에 배치됐다. 김씨는 차량 운전석에 앉은 채 경찰 위기협상요원의 설득에도 좀체 움직이지 않았다. 차량 안 가스로 인한 폭발 위험 때문에 쉽게 강제 진압 결정을 내리지 못하던 경찰은 상황 발생 9시간 30여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차량 유리창을 깨고 안에 들어가 김씨 신병을 확보했다. 소방당국도 폭발 등에 대비해 물을 뿌리며 진압 작업을 지원했다. 가스 중독 증세를 보인 김씨는 치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차량 안에 일부 남아 있던 가스 제거 작업을 벌이는 한편 특수공무방해 등 혐의로 김씨를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년여 전부터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왕토란 등 농사를 하는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자신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봤다. 당일 아산에는 오전 4시 30분부터 7시간 동안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8000만원 가량의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봤다”고 신고한 김씨는 이후 20여일 동안 시청을 오가며 요구 사항을 전달했다. 김씨는 그러나 ‘관련 규정에 따라 보상하겠다’는 답변과 함께 ‘1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통보를 한 아산시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곡교천과 인접한 자신의 하우스 수로 쪽에 수문이 있었으나, 이 수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아 하천물이 하우스로 유입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수문 관리 책임 부분에 대해서 김씨에게 추가 조사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침수보상’ 불만 농민 가스통 싣고 아산시청 돌진

    ‘침수보상’ 불만 농민 가스통 싣고 아산시청 돌진

    농작물 피해보상에 불만을 품은 40대가 자신의 차량에 부탄가스를 싣고 시청 현관으로 돌진했다. 20일 오후 1시쯤 김모(46)씨가 무쏘 승용차 조수석에 부탄가스 한 박스를 싣고 충남 아산시청 현관문을 들이받았다. 김씨 차량은 시청 현관 유리문을 부수고 안으로 10m가량 들어가 멈춰 섰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씨는 차량 문을 잠근 채 시청을 폭파하겠다며 경찰과 5시간 넘게 대치하다 오후 10시 25분쯤 진압했다. 김씨는 송곳으로 부탄가스에 구멍을 내 차량 안에 가스를 분출시켜 놓았다. 시청에 근무 중이던 공무원과 민원인 등 500여명은 사고 직후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참깨 농사를 하는 김씨는 최근 집중호우로 비닐하우스 5개 동에 침수 피해를 봤다. 김씨는 공무원들이 인근 하천의 수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며 수천만원의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그러나 시가 공무원들의 책임이 없다며 재난지수에 따른 100만원 정도만 지원할 수 있다고 하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아산시청 차량 돌진해 부탄가스 폭파 협박…고추농사 40대 “침수 피해 제대로 보상하라”

    아산시청 차량 돌진해 부탄가스 폭파 협박…고추농사 40대 “침수 피해 제대로 보상하라”

    ‘아산시청 차량 돌진’ 아산시청 차량 돌진으로 아산시청이 아수라장이 됐다. 20일 오후 1시쯤 김모(46)씨가 자신의 무쏘 승용차 조수석에 부탄가스 한박스를 싣고 충남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했다. 김씨의 차량은 시청 현관 유리문을 부수고 안으로 10m가량을 들어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멈춰 섰다. 김씨는 차량 안에서 문을 잠근 채 “시청을 폭파하겠다”며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은 협상팀을 투입하고 김씨의 가족까지 불러 대화를 시도하고 있지만, 김씨는 쉽사리 대화에 응하지 않았다. 그는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차량에 접근하면 가스를 폭발시키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김씨는 실제 부탄가스에 송곳으로 구멍을 내 차량 안에 가스를 분출시켜 놓은 상태로 파악됐다. 시청에 근무 중이던 공무원 등 500여명은 사고 직후 주차장과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 농사를 하는 김씨는 최근 이 지역 집중호우로 비닐하우스 5개 동에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후 20여일 동안 시청을 오가며 8000만원 가량의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봤다고 신고했으나, 아산시로부터 재해보상법 내에서 보상하겠다는 답변을 받자 불만을 품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시 측은 수문 관리 책임 부분에 대해서 추가 조사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공대를 현장에 급파한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셨다” 병원 측 “밤새 횡설수설 하긴 했지만…”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셨다” 병원 측 “밤새 횡설수설 하긴 했지만…”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셨다” 병원 측 “밤새 횡설수설 하긴 했지만…” 수해보상액에 불만을 품고 부탄가스통이 실린 차로 충남 아산시청에 돌진했던 김모(46)씨가 음독한 사실이 확인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1일 아산경찰서와 단국대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돼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단국대천안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김씨의 구토물에 독극물로 의심되는 액체가 섞여 있었다. 경찰이 곧바로 김씨 차량 안을 수색한 결과 차 안에서 제초제의 일종인 농약병이 거의 빈 채 발견됐다. 의료진은 위세척 조치 후 김씨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단국대천안병원 관계자는 “김씨가 밤새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씨는 20일 오후 1시쯤 “시청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며 부탄가스통 25개를 실은 차를 몰고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한 뒤 차 안에서 부탄가스통 12개에 구멍을 뚫어 가스를 누출시킨 채 경찰과 대치하다 9시 30여분만에 진압에 나선 경찰에 검거됐다. 2년여 전부터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왕토란 등 농사를 하는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자신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본 뒤 시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요구액에 턱없이 부족한 보상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치료가 끝나는 대로 특수공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산시청 돌진’ 농민, 음독해 중환자실 입원…‘아산시청 차량 돌진’ 이유는 수해 보상 불만

    ‘아산시청 돌진’ 농민, 음독해 중환자실 입원…‘아산시청 차량 돌진’ 이유는 수해 보상 불만

    ‘아산시청 돌진’ ‘아산시청 차량 돌진’ 아산시청 돌진 소동을 벌였던 40대 남성이 독극물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시청 차량 돌진’ 소동을 벌인 김모(46)씨가 21일 단국대천안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음독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씨는 전날 수해보상액에 불만을 품고 부탄가스통이 실린 차로 충남 아산시청에 돌진, 9시간 30여분간 경찰과 대치하다 검거됐다. 아산경찰서와 단국대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돼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단국대천안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김씨의 구토물에 독극물로 의심되는 액체가 섞여 있었다. 경찰이 곧바로 김씨 차량 안을 수색한 결과 차 안에서 제초제의 일종인 농약병이 거의 빈 채 발견됐다. 의료진은 위세척 조치 후 김씨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단국대천안병원 관계자는 “김씨가 밤새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씨는 20일 오후 1시쯤 “시청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며 부탄가스통 25개를 실은 차를 몰고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한 뒤 차 안에서 부탄가스통 12개에 구멍을 뚫어 가스를 누출시킨 채 경찰과 대치하다 9시간 30여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2년여 전부터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왕토란 등 농사를 하는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자신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본 뒤 시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요구액에 턱없이 부족한 보상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곡교천과 인접한 자신의 하우스 수로 쪽에 수문이 있었으나, 이 수문이 제대로 잠기지 않아 하천물이 하우스로 유입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산시는 수문 관리 책임 부분에 대해서 김씨에게 추가 조사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치료가 끝나는 대로 특수공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시고 검거…현재 상태는?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시고 검거…현재 상태는?

    아산시청 돌진 남성 ‘농약’ 마시고 검거…현재 상태는? 수해보상액에 불만을 품고 부탄가스통이 실린 차로 충남 아산시청에 돌진했던 김모(46)씨가 음독한 사실이 확인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1일 아산경찰서와 단국대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돼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단국대천안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김씨의 구토물에 독극물로 의심되는 액체가 섞여 있었다. 경찰이 곧바로 김씨 차량 안을 수색한 결과 차 안에서 제초제의 일종인 농약병이 거의 빈 채 발견됐다. 의료진은 위세척 조치 후 김씨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단국대천안병원 관계자는 “김씨가 밤새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씨는 20일 오후 1시쯤 “시청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며 부탄가스통 25개를 실은 차를 몰고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한 뒤 차 안에서 부탄가스통 12개에 구멍을 뚫어 가스를 누출시킨 채 경찰과 대치하다 9시 30여분만에 진압에 나선 경찰에 검거됐다. 2년여 전부터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왕토란 등 농사를 하는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자신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본 뒤 시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요구액에 턱없이 부족한 보상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치료가 끝나는 대로 특수공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산시청 돌진’ 농민, 독극물 마셔 중환자실 입원…‘아산시청 차량 돌진’ 이유 알고 보니

    ‘아산시청 돌진’ 농민, 독극물 마셔 중환자실 입원…‘아산시청 차량 돌진’ 이유 알고 보니

    ‘아산시청 돌진’ ‘아산시청 차량 돌진’ 아산시청 돌진 소동을 벌였던 40대 남성이 독극물을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아산시청 차량 돌진’ 소동을 벌인 김모(46)씨가 21일 단국대천안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음독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씨는 전날 수해보상액에 불만을 품고 부탄가스통이 실린 차로 충남 아산시청에 돌진, 9시간 30여분간 경찰과 대치하다 검거됐다. 아산경찰서와 단국대천안병원 등에 따르면 경찰에 검거돼 전날 오후 10시 50분쯤 단국대천안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김씨의 구토물에 독극물로 의심되는 액체가 섞여 있었다. 경찰이 곧바로 김씨 차량 안을 수색한 결과 차 안에서 제초제의 일종인 농약병이 거의 빈 채 발견됐다. 의료진은 위세척 조치 후 김씨를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 단국대천안병원 관계자는 “김씨가 밤새 횡설수설하기는 했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씨는 20일 오후 1시쯤 “시청을 폭파시켜 버리겠다”며 부탄가스통 25개를 실은 차를 몰고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한 뒤 차 안에서 부탄가스통 12개에 구멍을 뚫어 가스를 누출시킨 채 경찰과 대치하다 9시간 30여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2년여 전부터 아산 염치읍에서 고추와 왕토란 등 농사를 하는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집중호우로 자신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피해를 본 뒤 시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요구액에 턱없이 부족한 보상만 가능하다는 답변을 듣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치료가 끝나는 대로 특수공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연수 나설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 12일 열려

    해외연수 나설 ‘장애청년드림팀’ 발대식, 12일 열려

    장애청년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장애라는 편견의 벽을 넘어온 ‘2014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이하 장애청년드림팀)’가 오는 12일 ‘발대식’ 및 ‘청년컨퍼런스’를 갖고,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올해도 발대식에는 동티모르, 파키스탄, 부탄, 네팔 등 한국연수팀에 참가할 아태지역 개발도상국 10개국의 장애청년들과 미얀마, 페루, 미국, 영국, 호주 등 해외연수 팀에 참가할 71명의 청년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청년의 상징인 개척, 열정, 도전이라는 슬로건 걸맞은 여정에 나서게 된다. 오는 8월 12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리는 발대식은 행사 10주년을 기념해 ‘걸어온 10년, 걸어갈 1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장애청년드림팀이 보여준 그동안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기적의 순간들을 재확인하며 발족한 10기의 성공적인 연수를 기원하는 행사로 치러진다. 청년컨퍼런스는 그동안 드림팀에 참여했던 아태지역 개발도상국과 한국의 대표 청년들이 발표자로 나서 각자가 살아온 환경과 삶, 앞으로의 비전을 TED 방식으로 발표한다. 특히 자리에 참여한 청중들이 ‘장애’ 이야기에 더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장애청년드림팀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상철)와 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외교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 및 이뤄지고 있다. 지난 9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가한 53개국(중복 방문포함)의 540명이 전 세계를 누볐다. 이번 행사는 장애청년드림팀 참가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참석할 수 있다. 신청서를 미리 접수한 참가자에 한해 점심 뷔페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홈페이지(www.freeget.net)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이메일(rikorea@rikorea.or.kr) 또는 팩스(02-3472-3556)로 8월 6일(수)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070-4012-7009)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발대식에 앞서 11일에는 신한금융그룹, 한국장애인재활협회의 공동주최로 김성곤 의원과 우상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아태지역청년과 한국청년들이 개발도상국의 장애현황과 욕구, 국제 개발 사례 등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년 얼굴지방이식, 스트로마 얼굴지방이식으로 ‘볼륨 디자인하다’

    중년 얼굴지방이식, 스트로마 얼굴지방이식으로 ‘볼륨 디자인하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동안’ 키워드에 열광한다. 변하지 않는 외모를 간직하고 싶거나 젊은 시절의 외모로 돌아가고 싶은 중년층들의 열망은 대단하다. 하지만 이미 노화가 진행된 중년들은 자기관리만으로 젊음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이들이 관심을 갖는 것이 동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나 수술이다. 다양한 동안수술 중 효과가 빠르면서도 수술 부담이 적은 지방이식은 대표적인 안티-에이징성형으로 꼽힌다. 자가 지방이식술은 얼굴의 볼륨감이 줄어들거나 국소부위의 탄력을 잃게 되는 경우, 지방이 많은 부위에서 자신의 지방을 채취해 원하는 얼굴 부위에 채우는 수술이다. 동안페이스의 특징은 이마, 볼살, 눈밑애교 등 얼굴 부위별 볼륨감이 기본인데 동안성형에 매우 적합한 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보형물의 삽입이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수술이다. 얼굴에 지방을 이식하게 되면 입체적이고 세련된 인상으로 바뀌게 된다. 또한 피부에 탄력이 붙어 동안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중년층 사이 인기가 많다. 주름보다는 얼굴의 굴곡이 나이를 판단하게 하는데 더 큰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마, 볼살 등의 큰 볼륨은 있어야 하지만, 눈밑-눈물고랑, 인디언주름, 팔자주름 등은 없어야 할 굴곡이다. 이러한 부분 굴곡은 얼굴의 라인을 흩트리고 그 굴곡의 주변으로 그늘이 져 더욱 나이가 들어 보이게 하는 원인이 된다. ‘아이미성형외과 페이스리모델링연구소’ 성형외과전문의 김성민 원장은 “중년의 얼굴지방이식 페이스리모델링 시 안면 미학적인 디자인이 빠진 채 볼륨만 채워주는 지방이식에만 의미를 두면 아름답고 생기있는 젊은 얼굴이라기 보다는 그냥 살찐 아줌마 또는 살찐 중년으로 보이게 된다. 그리고 노화된 얼굴 피부는 피부탄력이 떨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지방이 잘못 주입될 경우 무게감으로 얼굴이 더 처져 보이게 되어 얼굴이 어색해질 수 있다. 이때는 중년 페이스리모델링 일수록 지방을 최소량으로 안면부 조직의 여러층으로 주입하여 눈밑, 팔자, 입술주변 등의 피부 처짐이나 굴곡을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중년들의 피부 및 안면구조 변화의 특성을 잘 반영한 ‘스트로마 얼굴지방이식’은 신체의 불필요한 지방을 채취하여 지방조직을 정제하여 최하층에 형성 된 지방줄기세포가 다량 함유 된 고밀도 스트로마 조직만을 선택적으로 이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생착율이 획기적으로 높을 뿐만 아니라 피부탄력 등의 재생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일반적인 지방이식과 달리 중년층들에게 적합한 지방이식수술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김 원장은 “나름의 삶을 영위해 온 중년층들에게는 젊음을 유지하는데 있어 수술의 효과도 중요하지만 자연스러운 수술결과 또한 중요하다. 따라서 수술을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여 본인의 나이와 피부의 상태 등 자신에게 맞는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도움말: 아이미성형외과 페이스리모델링연구소 성형외과전문의 김성민 원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가지 피부케어를 한 번에…스킨1004, ‘스킨천사 좀비팩’ 인기

    9가지 피부케어를 한 번에…스킨1004, ‘스킨천사 좀비팩’ 인기

    천연 화장품 브랜드 스킨1004(대표 김영우)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좀비팩’이 출시 3일 만에 소셜커머스 및 각종 온라인 몰에서 판매호조를 보여 초도 물량 3만 개가 완판됐다. 스킨천사 좀비팩은 여름철 여성들의 최대 피부 고민인 넓은 모공, 블랙헤드 및 피부 늘어짐 등 9가지 피부 고민에 대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워시오프 타입의 팩이다. 이 제품은 피부탄력 및 모공케어에 탁월한 알부민과 알로에베라 추출물 등 자연성분으로 제조돼 강력한 리프트 작용과 함께 모공수축, 수분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수분케어 및 유수분밸런스 케어에 도움을 주는 서양장미꽃 추출물, 센텔라아시아티카, 자작나무수액 등도 함유돼 깔끔하고 상쾌한 피부컨디션을 만들어준다. 좀비팩이라는 제품명은 팩을 바르고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얼굴이 마치 좀비처럼 변한다고 하여 소비자들이 붙여준 것이다. 팩을 사용하면 수분이 부족한 부분은 갈라지고, 탄력이 부족한 부분은 울퉁불퉁하게 표현돼 현재 자신의 피부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좀비팩은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을 인증 받았으며, 1회분씩 포장돼 별도로 믹싱볼을 준비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킨1004 관계자는 “초도 생산 수량이 완판됨에 따라 한국의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홍콩, 태국, 중국, 대만에서 바이어들의 계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바로 수출을 개시한 상황”이라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TV홈쇼핑도 진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추후 생산되는 물량에 대한 구매문의는 스킨천사 공식 쇼핑몰(www.skin1004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만추’ 탕웨이 결혼, 탕웨이 김태용 부부탄생 ‘13억 분당집 알고보니 이곳’

    ‘만추’ 탕웨이 결혼, 탕웨이 김태용 부부탄생 ‘13억 분당집 알고보니 이곳’

    ‘만추 탕웨이 결혼, 탕웨이 김태용’ ’만추’ 영화감독 김태용(45)과 배우 탕웨이(35)가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2일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인 영화사 봄은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가 올 가을 결혼한다고 밝혔다. 영화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두 사람은 영화 작업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오다가 지난해 가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탕웨이 결혼, 탕웨이 김태용 결혼 소식에 네티즌은 “김태용 탕웨이 결혼, 만추가 이어줬네”, “김태용 탕웨이 결혼..김태용 진짜 부럽다”, “김태용 탕웨이 결혼, 만추가 오작교 역 제대로 했네..축하해요”, “김태용 탕웨이 결혼..현빈 기분이 이상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2년 경기도 분당에 당시 13억원 호가하는 토지 150평을 매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영화 ‘만추’ (김태용 탕웨이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분당피부과 비앤제이클리닉, 자연스러운 피부시술 ‘더모톡신’ 인기

    분당피부과 비앤제이클리닉, 자연스러운 피부시술 ‘더모톡신’ 인기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향한 욕구는 끝이 없다. 외모가 곧 경쟁력으로 평가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자신을 가꾸려는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이러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선택한다. 하지만 성형수술의 경우, 시간과 비용 면에서 큰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최근 연일 보도되고 있는 성형수술 부작용 기사들로 인해 수술적 방법보다는 보톡스나 필러, 리프팅 등 얼굴의 자연스러움은 살려주면서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는 대체시술들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대체시술 중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보톡스는 근육을 마비시키는 일종의 마취물질이다. 인체에 무해한 정도의 아주 소량을 사용해 안면근육을 마비시킴으로써 얼굴의 주름을 방지하게 되는 것이다. 보톡스의 최대 장점은 마취를 하지 않아도 통증이 적다는 점이다. 시술 시간도 10분이면 충분하고, 시술 후에도 일상으로의 복귀가 수월하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선택하고 있는 시술이다.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새로운 보톡스 시술기법인 ‘더모톡신’은 피부층 다양한 곳에 치료점을 만들어 근육마비를 거의 주지 않으면서도 피부의 탄력개선, 사각턱축소, 잔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비앤제이의원 강봉주 원장은 “더모톡신은 리프팅 효과는 물론 주름이 자연스럽게 개선되며, 얼굴선을 작고 갸름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며, “특히 시술한 티가 전혀 나지 않아 자연스러운 시술효과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더모톡신은 미간, 눈가, 눈밑 등 깊고 얕은 모든 주름에 주사가 가능하다.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고 쳐지는 시기, 모공이 넓어지는 시기에 시술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대체 안티에이징 시술로는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실리프팅, 피부조직을 보충해 얼굴의 입체감을 형성해주는 필러, 얼굴형을 갸름하게 교정해주는 윤곽주사 등이 있다. 강 원장은 “하지만 이러한 대체시술들은 모든 피부특성과 주름에 알맞은 방법은 아닐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분당피부과로 유명한 비앤제이의원(www.bnjclinic.co.kr)은 대체시술이외에도 비만클리닉, 탈모클리닉, 피부클리닉 한방성형 등 다양한 피부미용관련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샤론 판두라틴 다이어트로 20kg 감량 “피부탄력과 다이어트를 한번에”

    박샤론 판두라틴 다이어트로 20kg 감량 “피부탄력과 다이어트를 한번에”

    최근 다이어터들 사이에서는 단연 ‘판두라틴’이 화제다. 최근 3개월 만에 산후 비만을 극복하고 화려한 비키니 몸매로 컴백한 미스코리아 박샤론이 다이어트 성공비결로 꼽으며 주목 받기 시작한 ‘판두라틴’은 다이어트는 물론, 피부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몸매와 건강 그리고 피부 탄력이라는 3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다이어트를 원했다는 박샤론은 촬영차 방문했던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햇빛을 많이 쬐는데도 불구하고 다들 늘씬하고 탄력있는 구릿빛 피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됐다. 그 비결을 확인해보니, 판두라틴 덕분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한국에 들어와서 판두라틴 식품이 없을까 찾던 중 한국야쿠르트에서 출시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LOOK(룩)을 알게 되어 LOOK(룩)을 통해 몸매 관리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LOOK(룩)은 주원료인 판두라틴을 알약 형태로 식이섬유 성분이 있는 석류농축액은 액상형태로 한 병에 담았다. 제품에 함유된 판두라틴은 동남아시아 야생의 생강과 천연식물로 운동능력 향상, 혈중 지방 감소, 항피로 근육증강, 혈당 감소, 콜레스테롤 감소, 체중 감소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췄으며, 건강을 생각하는 다양한 아시아 요리의 재료로 사용돼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와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내용의 개별인정을 획득하며 효과를 검증 받은 바 있다. 한편 박샤론의 몸매 라인은 LOOK 촬영 스케치 영상(http://youtu.be/puqn3hCg03Q)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한국야쿠르트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LOOK은 6월 25일 18시 30분 NS 홈쇼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굴지방흡입으로 볼살 제거…비수술적 V라인 리프팅으로도 가능

    얼굴지방흡입으로 볼살 제거…비수술적 V라인 리프팅으로도 가능

    직장인 A 씨(여, 27세)는 미인의 기본 조건은 갸름한 얼굴형이라는 말을 실감한다. 이목구비가 또렷또렷하고 시원한 편이지만, 얼굴형이 넓적하고 볼살이 퉁퉁한 A 씨는 주변에서 예쁘다는 말보다는 얼굴형이 아쉽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봐도, 볼살이 많아서인지 이목구비의 또렷함이 잘 살지 않는 것 같고, 세련미가 없어 불만스럽다. 텔레비전 속 연예인 모두 V라인 턱선을 자랑하는 만큼 날렵한 턱선이 유행이지만, A 씨는 턱선이 U라인이고 이중턱까지 있어, 얼굴 살이 더욱 많고 둔해 보이는 것 같다. V라인 얼굴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롤러로 열심히 얼굴을 문질러봤지만, 만족할 만큼의 효과를 얻지 못한 그녀는 성형수술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뼈를 깎는 수술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을 느끼다가, 비수술적 방식으로 갸름한 얼굴을 만들 수 있다는 정보에 성형외과에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다. 얼굴형에 대한 콤플렉스를 성형수술을 통해 극복하려 하지만, 무조건 뼈를 깎아야 한다는 인식 탓에 두려움과 부담감만 느끼는 경우가 있다. 성형수술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하는 만큼 전문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을 정확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더라인성형외과 리프팅&동안성형센터 정유석 원장에 따르면, 안면윤곽성형수술을 희망하는 환자 중 60% 이상은 얼굴 뼈를 깎을 필요가 없다. 얼굴 뼈가 턱선의 형태를 좌우하는 경우도 있지만, 불필요한 지방 및 연부조직 때문에 얼굴라인이 뭉툭해지는 경우도 많은 것. 이 경우 뼈를 깎지 않는 비수술적인 파워V윤곽술만으로도 날렵한 V라인으로 개선이 가능하다. 볼살제거와 이중턱제거, 얼굴 연부조직을 다듬는 방식의 V라인리프팅 시술인 만큼 빠른 회복이 가능하며, 지방세포 자체를 제거하는 만큼 효과도 반영구적이다. 볼살과 턱살이 늘어져 U라인의 턱을 가졌거나 얼굴 살이 많아서 얼굴이 커 보이는 경우에 특히 효과적이며, 안면윤곽수술이나 양악 수술 후 처진 볼살 교정에도 이용된다. 얼굴지방제거를 통한 V라인효과와 얼굴지방흡입 받은 듯 볼 살이 쏙 빠진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리프팅효과와 피부 콜라겐 리모델링에 의한 피부탄력 개선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더라인성형외과 정유석 원장은 “리프팅 시술은 개개인의 피부층 두께와 탄력도, 턱뼈와 저작근 발달 정도를 고려해 개별 맞춤 시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풍부한 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의와의 상담과 정확한 초음파 진단을 통해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3호선 방화범 구속… 법원 “사안 중대… 도주 염려”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한 방화범 조모(71)씨가 30일 구속수감됐다. 조씨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서울중앙지법 윤강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매우 중대하며, 수사진행 결과에 비추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조씨는 지난 28일 오전 11시쯤 매봉역에서 도곡역으로 향하던 전동차 객차 내에 세 차례에 걸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에 사용된 인화물질은 1ℓ짜리 시너 11통과 부탄가스 4개였다. 마침 같은 객차에 타고 있던 역무원 권순중(46)씨가 신속히 진화해 대형 참사는 면할 수 있었다.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조씨는 “내가 운영하는 유흥업소에 흘러들어온 오폐수 문제로 광주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배상을 받은 데 불만을 품고 분신자살을 기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3호선 도곡역 방화 “검거 방화범, 취재진에 웃는 얼굴로 손 흔들어”

    3호선 도곡역 방화 “검거 방화범, 취재진에 웃는 얼굴로 손 흔들어”

    3호선 도곡역 방화 “검거 방화범, 취재진에 웃는 얼굴로 손 흔들어” 재판 결과에 불만을 갖고 있던 70대 노인이 서울 지하철 3호선 전동차 객차에 불을 지르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10시 52분 쯤 서울 강남구 도곡동 지하철 3호선 매봉역에서 도곡역으로 향하던 339전동차 3399객차에서 조모(71)씨가 미리 준비한 인화물질에 불을 붙였다. 조씨는 약 1ℓ짜리 시너 11통과 부탄가스 4개, 과도 1개를 담은 가방 두 개를 갖고 있었으며, 4호차 앞쪽 노약자석에 앉아있다가 방화를 시도했다. 조씨는 시너가 담긴 통 11개 중 5개의 뚜껑을 열었고 가방을 발로 넘어뜨려 객차 바닥에 쏟은뒤 라이터를 켰다. 당시 객차 내에는 승객 50여명이 타고 있었다. 조씨는 때마침 해당 객차에 타고 있던 서울메트로 매봉역 역무원 권순중(46)씨 등이 비치돼 있던 소화기로 불을 끄려하자 몸을 잡아당기며 진화를 방해했다. 조씨는 세 차례에 걸쳐 바닥에 시너를 뿌린 뒤 불을 붙였고, 마지막 시도가 실패하자 현장에서 달아났다. 조씨가 불을 지를 당시 열차는 도곡역까지 300여m를 남겨둔 상태로, 매봉역과 도곡역의 거의 중간 지점에 있었다. 해당 전동차는 도곡역 승강장에 절반 정도 들어간 상태에서 멈췄다. 승객 370여명 중 270여명은 도곡역 역사를 통해, 100여명은 선로를 따라 인근 매봉역을 통해 밖으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거의 없었으며, 화재는 8분만인 11시 정각에 완전히 진화됐다. 달아난 조씨는 30여분만에 인근 화상전문병원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도곡역 4번 출구로 나온 조씨가 환자인 척 구급차에 올라탔으며, 신원을 밝히길 거부하며 취재진을 불러달라고 요구하다 붙잡혔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조씨는 치밀한 계획에 따라 방화를 시도했다고 실토했다. 광주광역시 동구에 사는 조씨는 22일 버스를 타고 상경해 3호선 삼송역을 사전답사했고, 26일 시너 등 범행도구를 실은 그랜저XG를 몰고 다시 올라와 삼송역 인근 모텔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28일 오전 3호선 온당역에서 열차에 올라탔고, 열차가 매봉역을 지나자 방화를 시도했다. 조씨는 경찰에서 지난 3월 광주고등법원에서 확정된 재판결과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25년째 유흥업소를 운영중인데 지난 2000년 업소 안으로 정화조가 역류해 손해를 입었고, 건물주를 상대로 10여년간 소송을 벌여 승소했지만 기대했던 금액(4억∼5억원)에 턱없이 못 미치는 수천만원대의 배상금만 받게 됐다는 것이다. 조씨는 “억울한 사항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최근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사고를 보고 지하철에서 불을 내면 언론에 잘 알려지겠다고 생각해 분신자살을 기도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고속버스터미널 지날땐 사람이 너무 많았고 지나면서 승객들이 대부분 내리고 매봉역쯤 되니까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아 불을 질렀다”고 말했다. 조씨는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범행 과정에서 화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환자복을 입은 채 경찰에게 붙들려 나오는 과정에서 취재진에게 웃는 얼굴로 손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도곡역 방화범 검거, 황당해서 말이 안나올 지경이네”, “도곡역 방화범 검거, 이런 사람은 강력하게 처벌해서 다시는 빛을 못 보도록 해야 한다”, “도곡역 방화범 검거, 지금 웃음이 나옵니까. 정신 나갔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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