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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직원과 고객들이 화를 피할 수 있었던 배경은?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직원과 고객들이 화를 피할 수 있었던 배경은?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직원과 고객들이 화를 피할 수 있었던 배경은? 1일 오후 5시 13분쯤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50대 여성이 분신해 불이 났다. 이 불로 김모(50·여)씨가 숨지고 마트 점장 송모(47)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이들 외에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지상 2층 전체면적 693㎡ 규모의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마트 건물 600㎡를 태운 뒤 1시간 35분 만에 꺼졌다. 불은 마트 안쪽의 사무실에서 발생했다. 마트 사장과 임대차 계약 문제로 다투던 김씨가 사장이 나간 뒤 사무실 문을 잠근 채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화재 당시 상황을 목격한 점장 송씨는 “사무실에 무슨 일이 있다는 말을 듣고 가 보니 문이 잠겨 있었다. 뒤쪽으로 올라 가 창문으로 내부 사정을 살피는데 (김씨가) 갑자기 3ℓ짜리 기름통을 들어 바닥과 몸에 뿌리고 종이로 불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송씨는 “ 그 순간 ‘펑’ 소리가 나며 화염이 퍼져 놀라서 사다리에서 떨어지며 다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목격자들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당시 마트 안에는 직원과 고객이 상당수 있었다. 그러나 화재 전부터 인화성 물질 냄새가 심하게 나 경찰과 소방의 도움으로 마트를 빠져나와 인명 피해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마트에서 정육코너를 운영하는 박모(38)씨는 “시너 냄새가 심해 손님과 직원들이 대피했는데 3∼5분쯤 뒤 불이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오후 4시 54분쯤 ‘어떤 여자가 사무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안 나온다’는 112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오후 5시 1분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마트에서 시너 냄새가 심하게 나 소방서에 알렸다. 이어 마트 손님과 직원들을 대피시키는 중 5시 13분쯤 사무실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으며, 이후 매장 전체로 번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당초 이날 오후 4시쯤 딸과 함께 마트를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마트 사장과 건물 임대차 계약 취소 관련 문제로 1시간가량 언쟁하다 딸과 함께 밖으로 나간 이 여성은 시너통을 가지고 혼자 사무실로 되돌아온 뒤 몸에 뿌렸다. 마트 사장은 분신 전에 사무실 밖으로 나와 화를 면했다. 점장 송씨는 경상을 입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초 가스가 폭발하듯이 ‘펑’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가스 누출 여부를 조사했다. 그러나 도시가스나 프로판가스 누출이 아니라 신너가 발화하고 마트 내 부탄가스통 등이 폭발하는 소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마트 사장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女 시너 방화, 손님 피해 없는 이유는?”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女 시너 방화, 손님 피해 없는 이유는?”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女 시너 방화, 손님 피해 없는 이유는?” 1일 오후 5시 13분쯤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50대 여성이 분신해 불이 났다. 이 불로 김모(50·여)씨가 숨지고 마트 점장 송모(47)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이들 외에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지상 2층 전체면적 693㎡ 규모의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마트 건물 600㎡를 태운 뒤 1시간 35분 만에 꺼졌다. 불은 마트 안쪽의 사무실에서 발생했다. 마트 사장과 임대차 계약 문제로 다투던 김씨가 사장이 나간 뒤 사무실 문을 잠근 채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화재 당시 상황을 목격한 점장 송씨는 “사무실에 무슨 일이 있다는 말을 듣고 가 보니 문이 잠겨 있었다. 뒤쪽으로 올라 가 창문으로 내부 사정을 살피는데 (김씨가) 갑자기 3ℓ짜리 기름통을 들어 바닥과 몸에 뿌리고 종이로 불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송씨는 “ 그 순간 ‘펑’ 소리가 나며 화염이 퍼져 놀라서 사다리에서 떨어지며 다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목격자들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당시 마트 안에는 직원과 고객이 상당수 있었다. 그러나 화재 전부터 인화성 물질 냄새가 심하게 나 경찰과 소방의 도움으로 마트를 빠져나와 인명 피해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마트에서 정육코너를 운영하는 박모(38)씨는 “시너 냄새가 심해 손님과 직원들이 대피했는데 3∼5분쯤 뒤 불이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오후 4시 54분쯤 ‘어떤 여자가 사무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안 나온다’는 112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오후 5시 1분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마트에서 시너 냄새가 심하게 나 소방서에 알렸다. 이어 마트 손님과 직원들을 대피시키는 중 5시 13분쯤 사무실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으며, 이후 매장 전체로 번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당초 이날 오후 4시쯤 딸과 함께 마트를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마트 사장과 건물 임대차 계약 취소 관련 문제로 1시간가량 언쟁하다 딸과 함께 밖으로 나간 이 여성은 시너통을 가지고 혼자 사무실로 되돌아온 뒤 몸에 뿌렸다. 마트 사장은 분신 전에 사무실 밖으로 나와 화를 면했다. 점장 송씨는 경상을 입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초 가스가 폭발하듯이 ‘펑’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가스 누출 여부를 조사했다. 그러나 도시가스나 프로판가스 누출이 아니라 신너가 발화하고 마트 내 부탄가스통 등이 폭발하는 소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마트 사장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女 시너 뿌리고 불지른 이유는?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女 시너 뿌리고 불지른 이유는?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女 시너 뿌리고 불지른 이유는? 충격 1일 오후 5시 13분쯤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50대 여성이 분신해 불이 났다. 이 불로 김모(50·여)씨가 숨지고 마트 점장 송모(47)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이들 외에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지상 2층 전체면적 693㎡ 규모의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마트 건물 600㎡를 태운 뒤 1시간 35분 만에 꺼졌다. 불은 마트 안쪽의 사무실에서 발생했다. 마트 사장과 임대차 계약 문제로 다투던 김씨가 사장이 나간 뒤 사무실 문을 잠근 채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화재 당시 상황을 목격한 점장 송씨는 “사무실에 무슨 일이 있다는 말을 듣고 가 보니 문이 잠겨 있었다. 뒤쪽으로 올라 가 창문으로 내부 사정을 살피는데 (김씨가) 갑자기 3ℓ짜리 기름통을 들어 바닥과 몸에 뿌리고 종이로 불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송씨는 “ 그 순간 ‘펑’ 소리가 나며 화염이 퍼져 놀라서 사다리에서 떨어지며 다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목격자들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당시 마트 안에는 직원과 고객이 상당수 있었다. 그러나 화재 전부터 인화성 물질 냄새가 심하게 나 경찰과 소방의 도움으로 마트를 빠져나와 인명 피해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마트에서 정육코너를 운영하는 박모(38)씨는 “시너 냄새가 심해 손님과 직원들이 대피했는데 3∼5분쯤 뒤 불이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오후 4시 54분쯤 ‘어떤 여자가 사무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안 나온다’는 112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오후 5시 1분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마트에서 시너 냄새가 심하게 나 소방서에 알렸다. 이어 마트 손님과 직원들을 대피시키는 중 5시 13분쯤 사무실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으며, 이후 매장 전체로 번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당초 이날 오후 4시쯤 딸과 함께 마트를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마트 사장과 건물 임대차 계약 취소 관련 문제로 1시간가량 언쟁하다 딸과 함께 밖으로 나간 이 여성은 시너통을 가지고 혼자 사무실로 되돌아온 뒤 몸에 뿌렸다. 마트 사장은 분신 전에 사무실 밖으로 나와 화를 면했다. 점장 송씨는 경상을 입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초 가스가 폭발하듯이 ‘펑’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가스 누출 여부를 조사했다. 그러나 도시가스나 프로판가스 누출이 아니라 신너가 발화하고 마트 내 부탄가스통 등이 폭발하는 소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마트 사장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사무실에서 문 잠근채 시너에 불 “도대체 왜?”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사무실에서 문 잠근채 시너에 불 “도대체 왜?”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사무실에서 문 잠근채 시너에 불 “도대체 왜?” 1일 오후 5시 13분쯤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50대 여성이 분신해 불이 났다. 이 불로 김모(50·여)씨가 숨지고 마트 점장 송모(47)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이들 외에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지상 2층 전체면적 693㎡ 규모의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마트 건물 600㎡를 태운 뒤 1시간 35분 만에 꺼졌다. 불은 마트 안쪽의 사무실에서 발생했다. 마트 사장과 임대차 계약 문제로 다투던 김씨가 사장이 나간 뒤 사무실 문을 잠근 채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화재 당시 상황을 목격한 점장 송씨는 “사무실에 무슨 일이 있다는 말을 듣고 가 보니 문이 잠겨 있었다. 뒤쪽으로 올라 가 창문으로 내부 사정을 살피는데 (김씨가) 갑자기 3ℓ짜리 기름통을 들어 바닥과 몸에 뿌리고 종이로 불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송씨는 “ 그 순간 ‘펑’ 소리가 나며 화염이 퍼져 놀라서 사다리에서 떨어지며 다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목격자들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당시 마트 안에는 직원과 고객이 상당수 있었다. 그러나 화재 전부터 인화성 물질 냄새가 심하게 나 경찰과 소방의 도움으로 마트를 빠져나와 인명 피해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마트에서 정육코너를 운영하는 박모(38)씨는 “시너 냄새가 심해 손님과 직원들이 대피했는데 3∼5분쯤 뒤 불이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오후 4시 54분쯤 ‘어떤 여자가 사무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안 나온다’는 112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오후 5시 1분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마트에서 시너 냄새가 심하게 나 소방서에 알렸다. 이어 마트 손님과 직원들을 대피시키는 중 5시 13분쯤 사무실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으며, 이후 매장 전체로 번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당초 이날 오후 4시쯤 딸과 함께 마트를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마트 사장과 건물 임대차 계약 취소 관련 문제로 1시간가량 언쟁하다 딸과 함께 밖으로 나간 이 여성은 시너통을 가지고 혼자 사무실로 되돌아온 뒤 몸에 뿌렸다. 마트 사장은 분신 전에 사무실 밖으로 나와 화를 면했다. 점장 송씨는 경상을 입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초 가스가 폭발하듯이 ‘펑’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가스 누출 여부를 조사했다. 그러나 도시가스나 프로판가스 누출이 아니라 신너가 발화하고 마트 내 부탄가스통 등이 폭발하는 소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마트 사장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 여성 3ℓ 시너 붓고 불” 도대체 왜?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 여성 3ℓ 시너 붓고 불” 도대체 왜?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 여성 3ℓ 시너 붓고 불” 도대체 왜? 1일 오후 5시 13분쯤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50대 여성이 분신해 불이 났다. 이 불로 김모(50·여)씨가 숨지고 마트 점장 송모(47)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이들 외에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지상 2층 전체면적 693㎡ 규모의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마트 건물 600㎡를 태운 뒤 1시간 35분 만에 꺼졌다. 불은 마트 안쪽의 사무실에서 발생했다. 마트 사장과 임대차 계약 문제로 다투던 김씨가 사장이 나간 뒤 사무실 문을 잠근 채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화재 당시 상황을 목격한 점장 송씨는 “사무실에 무슨 일이 있다는 말을 듣고 가 보니 문이 잠겨 있었다. 뒤쪽으로 올라 가 창문으로 내부 사정을 살피는데 (김씨가) 갑자기 3ℓ짜리 기름통을 들어 바닥과 몸에 뿌리고 종이로 불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송씨는 “ 그 순간 ‘펑’ 소리가 나며 화염이 퍼져 놀라서 사다리에서 떨어지며 다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목격자들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당시 마트 안에는 직원과 고객이 상당수 있었다. 그러나 화재 전부터 인화성 물질 냄새가 심하게 나 경찰과 소방의 도움으로 마트를 빠져나와 인명 피해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마트에서 정육코너를 운영하는 박모(38)씨는 “시너 냄새가 심해 손님과 직원들이 대피했는데 3∼5분쯤 뒤 불이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오후 4시 54분쯤 ‘어떤 여자가 사무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안 나온다’는 112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오후 5시 1분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마트에서 시너 냄새가 심하게 나 소방서에 알렸다. 이어 마트 손님과 직원들을 대피시키는 중 5시 13분쯤 사무실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으며, 이후 매장 전체로 번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당초 이날 오후 4시쯤 딸과 함께 마트를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마트 사장과 건물 임대차 계약 취소 관련 문제로 1시간가량 언쟁하다 딸과 함께 밖으로 나간 이 여성은 시너통을 가지고 혼자 사무실로 되돌아온 뒤 몸에 뿌렸다. 마트 사장은 분신 전에 사무실 밖으로 나와 화를 면했다. 점장 송씨는 경상을 입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초 가스가 폭발하듯이 ‘펑’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가스 누출 여부를 조사했다. 그러나 도시가스나 프로판가스 누출이 아니라 신너가 발화하고 마트 내 부탄가스통 등이 폭발하는 소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마트 사장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女 시너 뿌리고 불지른 이유는? 충격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女 시너 뿌리고 불지른 이유는? 충격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女 시너 뿌리고 불지른 이유는? 충격 1일 오후 5시 13분쯤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50대 여성이 분신해 불이 났다. 이 불로 김모(50·여)씨가 숨지고 마트 점장 송모(47)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이들 외에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지상 2층 전체면적 693㎡ 규모의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마트 건물 600㎡를 태운 뒤 1시간 35분 만에 꺼졌다. 불은 마트 안쪽의 사무실에서 발생했다. 마트 사장과 임대차 계약 문제로 다투던 김씨가 사장이 나간 뒤 사무실 문을 잠근 채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화재 당시 상황을 목격한 점장 송씨는 “사무실에 무슨 일이 있다는 말을 듣고 가 보니 문이 잠겨 있었다. 뒤쪽으로 올라 가 창문으로 내부 사정을 살피는데 (김씨가) 갑자기 3ℓ짜리 기름통을 들어 바닥과 몸에 뿌리고 종이로 불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송씨는 “ 그 순간 ‘펑’ 소리가 나며 화염이 퍼져 놀라서 사다리에서 떨어지며 다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목격자들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당시 마트 안에는 직원과 고객이 상당수 있었다. 그러나 화재 전부터 인화성 물질 냄새가 심하게 나 경찰과 소방의 도움으로 마트를 빠져나와 인명 피해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마트에서 정육코너를 운영하는 박모(38)씨는 “시너 냄새가 심해 손님과 직원들이 대피했는데 3∼5분쯤 뒤 불이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오후 4시 54분쯤 ‘어떤 여자가 사무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안 나온다’는 112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오후 5시 1분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마트에서 시너 냄새가 심하게 나 소방서에 알렸다. 이어 마트 손님과 직원들을 대피시키는 중 5시 13분쯤 사무실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으며, 이후 매장 전체로 번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당초 이날 오후 4시쯤 딸과 함께 마트를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마트 사장과 건물 임대차 계약 취소 관련 문제로 1시간가량 언쟁하다 딸과 함께 밖으로 나간 이 여성은 시너통을 가지고 혼자 사무실로 되돌아온 뒤 몸에 뿌렸다. 마트 사장은 분신 전에 사무실 밖으로 나와 화를 면했다. 점장 송씨는 경상을 입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초 가스가 폭발하듯이 ‘펑’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가스 누출 여부를 조사했다. 그러나 도시가스나 프로판가스 누출이 아니라 신너가 발화하고 마트 내 부탄가스통 등이 폭발하는 소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마트 사장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女 무차별 방화 이유는?”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女 무차별 방화 이유는?”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양주시내 마트서 가스 폭발 “50대女 무차별 방화 이유는?” 1일 오후 5시 13분쯤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50대 여성이 분신해 불이 났다. 이 불로 김모(50·여)씨가 숨지고 마트 점장 송모(47)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이들 외에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지상 2층 전체면적 693㎡ 규모의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마트 건물 600㎡를 태운 뒤 1시간 35분 만에 꺼졌다. 불은 마트 안쪽의 사무실에서 발생했다. 마트 사장과 임대차 계약 문제로 다투던 김씨가 사장이 나간 뒤 사무실 문을 잠근 채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화재 당시 상황을 목격한 점장 송씨는 “사무실에 무슨 일이 있다는 말을 듣고 가 보니 문이 잠겨 있었다. 뒤쪽으로 올라 가 창문으로 내부 사정을 살피는데 (김씨가) 갑자기 3ℓ짜리 기름통을 들어 바닥과 몸에 뿌리고 종이로 불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송씨는 “ 그 순간 ‘펑’ 소리가 나며 화염이 퍼져 놀라서 사다리에서 떨어지며 다리를 다쳤다”고 말했다. 목격자들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당시 마트 안에는 직원과 고객이 상당수 있었다. 그러나 화재 전부터 인화성 물질 냄새가 심하게 나 경찰과 소방의 도움으로 마트를 빠져나와 인명 피해가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마트에서 정육코너를 운영하는 박모(38)씨는 “시너 냄새가 심해 손님과 직원들이 대피했는데 3∼5분쯤 뒤 불이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오후 4시 54분쯤 ‘어떤 여자가 사무실로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안 나온다’는 112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오후 5시 1분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마트에서 시너 냄새가 심하게 나 소방서에 알렸다. 이어 마트 손님과 직원들을 대피시키는 중 5시 13분쯤 사무실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으며, 이후 매장 전체로 번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당초 이날 오후 4시쯤 딸과 함께 마트를 찾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마트 사장과 건물 임대차 계약 취소 관련 문제로 1시간가량 언쟁하다 딸과 함께 밖으로 나간 이 여성은 시너통을 가지고 혼자 사무실로 되돌아온 뒤 몸에 뿌렸다. 마트 사장은 분신 전에 사무실 밖으로 나와 화를 면했다. 점장 송씨는 경상을 입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초 가스가 폭발하듯이 ‘펑’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가스 누출 여부를 조사했다. 그러나 도시가스나 프로판가스 누출이 아니라 신너가 발화하고 마트 내 부탄가스통 등이 폭발하는 소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마트 사장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4시간 지켜보는 ‘매의 눈’… 범죄 발붙일 곳 없네

    24시간 지켜보는 ‘매의 눈’… 범죄 발붙일 곳 없네

    개관 1돌을 맞은 강동구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가 주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7일 구에 따르면 방범·어린이안전·공원안전·교통관리 등 목적별 분산 운영하던 CCTV를 통합해 지난해 1월 28일 명일동 별관 3층에 통합관제센터를 마련했다. 현재 강동경찰서 경찰관 3명 등을 포함한 직원 26명이 747대 CCTV(방범용 275대, 초등학교 내 98대, 스쿨존 110대, 공원관리 75대, 불법 주정차·그린파킹 189대)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빈틈없는 방범체계 구축으로 1년간 폭력, 청소년 선도 등 129건의 사건사고를 예방했다. 경찰과의 유기적 공조로 각종 수배범 검거 14건, 범죄수사용 영상정보 2612건을 경찰에 제공해 그중 54.8%에 달하는 1432건의 사건 해결을 도왔다. 실제 지난해 7월에는 모니터링을 통해 사기수배자 차량을 발견해 수배자를 검거했다. 공원 의자에 앉아 부탄가스를 흡입하는 남성을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으로 검거하는 데도 일조했다. 5월에는 천호큰골목공원에서 청소년들이 후배를 ‘얼차려’시키는 현장에 지구대를 출동시켜 계도 및 해산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구는 방범용 CCTV 33%의 화질 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범죄 취약지역 36개곳에 방범용 CCTV 41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통합관제센터가 범죄, 안전사고 예방 등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제로 안전도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탄가스 공장 불 6시간여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부탄가스 공장 불 6시간여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 썬연료 제조업체인 태양산업 공장에서 대형 화재사고가 발생한 18일 소방대원들이 헬기를 이용해 화재 진압작업을 펼치고 있다. 불은 총 28개동 가운데 8개동을 태우고 6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천안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부, 버스 등 공공요금 인상 폭 억제 유도

    정부가 버스와 지하철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 폭을 억제하기로 했다. 부탄가스 등 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담합 감시를 강화하고 지방 공공요금의 공개 범위도 확대한다. 8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의 ‘유가 하락 체감 대책’을 마련, 다음달 내놓을 2015년 물가종합대책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유가 하락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제품과 공공요금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유류가격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유류세 등 세금 인하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정부는 업계의 누적 적자 등으로 인상할 수밖에 없는 버스요금에 대해서도 유가 하락을 반영해 인상 폭을 줄이는 방안을 찾고 있다. 서울시와 인천시, 대구시 등은 지하철과 버스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또 지방 공공요금의 공개 범위를 17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 226개 기초지자체로 확대해 지방 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를 유도하기로 했다. 민간 분야에서는 원가에서 유가 비중이 높은 석유·화학제품의 가격 인하 유도 방안을 찾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석유·LPG업계 대표를 소집해 제품가격 인하 방안 등을 논의한다. 전날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유가 인하분이 제품가격에 반영돼야 한다”는 발언 직후 소집되는 간담회여서 석유·LPG업계는 적잖은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다. 2011년 이명박 대통령의 ‘묘한 기름값 사태’ 재연을 우려하고 있다.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가격 담합 감시도 강화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정이나 캠핑 연료용 부탄가스에서 담합 혐의를 찾아냈고 담합 감시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물가 안정을 위한 유통구조 개선 대책도 개선해 보완할 방침이다. 통신시장에서는 경쟁 촉진을 통해 통신비 인하를 유도하기로 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전설의 괴물 ‘예티’의 정체 찾았다” 주장…학계 분분

    “전설의 괴물 ‘예티’의 정체 찾았다” 주장…학계 분분

    ‘전설의 괴물’, ‘설인’ 등으로 알려진 ‘예티’(Yeti)의 핏줄을 찾는 연구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과거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인류유전학과 교수인 브라이언 사이크스는 과거 히말라야 서부지역에서 발견한 체모의 DNA를 분석한 결과, 예티의 것으로 잠정 결론 내리고 고대 동물들의 화석에서 추출한 DNA와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노르웨이에서 찾은 고대 북극곰의 턱 뼈와 100%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턱뼈는 4만~12만 년 전 생존했던 곰의 것으로, 현존하는 불곰(Brown Bear)의 조상 격이다. 이후 진화를 통해 불곰에서 북극곰(Polar Bear)으로 종의 다양성이 생겨났으며, 사이크스 교수는 예티가 불곰과 북극곰의 잡종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한 또 다른 과학자들은 예티가 불곰의 변종인 히말라야곰의 일종이라고 반박했다. 이들은 1만 8000년 전 북극곰의 뼈에서 추출한 DNA와 예티의 체모를 비교‧분석한 결과 북극곰이 아닌 불곰의 먼 친척과 더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연구를 진행한 옥스퍼드대학의 케리드웬 에드워와 로스 바넷 박사는 “히말라야에는 어떤 잡종 곰도 존재하지 않았다”면서 “사이크스 교수가 샘플로 쓴 체모는 희귀한 불곰의 것일 가능성이 높다. 히말라야 곰은 불곰의 변종으로 히말라야의 고산지대에서 살았다. 이들의 서식지는 파키스탄, 네팔, 티베트, 부탄 등지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설명한 지역은 전설 속에서 예티가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언급되는 곳이다. 예티는 에드워즈 박사의 설명대로 티베트나 히말라야에 산다고 전해지며, 키는 1.5~2m, 전신이 긴 털로 덮여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0년이 넘도록 전설로만 전해져 내려오는 미지의 괴물로, ‘설인’(雪人)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왕립학회보’(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호에 실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겨울철 건조한 피부, 천연DIY 화장품 왓솝으로 관리하자

    겨울철 건조한 피부, 천연DIY 화장품 왓솝으로 관리하자

    피부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겨울은 괴로운 계절이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과 가을에는 선크림으로도 어느 정도 피부보호가 가능하지만 결국 일정 수준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유분 밸런스가 깨지게 된다. 이와 더불어 겨울에는 추운 날씨와 함께 찾아오는 건조함으로 인해 피부가 더욱 예민해지고 주름이 생성되는 원인이 된다. 이처럼 겨울철은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기본적인 피부탄력이 떨어지며, 아울러 공기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난방기는 피부 수분을 더욱 메마르게 한다. 연예인들은 추운 날씨에도 피부관리를 위해 자동차에 히터를 켜지 않는다지만 일반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방식으로 관리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쉽게 늙어 버리는 피부관리를 위한 좋은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일상에서 실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다. 한 아침방송 실험에서 차와 음료수, 생수를 마시고 일정시간이 지난 후 피부의 수분도를 측정한 결과, 생수 > 차 > 커피 순으로 나올 정도로 생수는 피부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물은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일상생활에서 하루 권장량인 8잔의 물을 마시기만 해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모델들은 항상 물을 가지고 다니며 체내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우리는 흔히 겨울철, 삭막해진 피부의 보습력을 강화해주기 위해 보습크림을 바르게 된다. 하지만 크림보다는 식물성오일을 피부에 바르는 것이 더욱 좋다. 식물성오일 중 아르간과 로즈힙오일은 보습+주름개선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레어템으로, 보습크림으로 주름을 방지할 수 있다면 아르간오일과 로즈힙오일은 보습력을 극대화해주고 주름을 개선시키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사용법도 간단한데, 세안 후에 아르간오일 또는 로즈힙오일을 건조한 눈가나 볼 옆 부위에 마사지하듯이 2~3회 롤링하여 펴 발라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천연DIY 혼합오일을 추천한다. 천연DIY를 조금이라도 알거나 접해본 사람들은 겨울철 주름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겨울철에 간단한 나만의 혼합오일로 피부에 보습은 물론 주름개선까지 한방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연화장품 원료를 취급하고 있는 왓솝이 추천하는 간단 DIY 화장품만들기 비법을 살펴보면, 3가지 오일을 정해진 양대로 섞어주기만 하면 된다. 건성피부는 올리브오일 20ml와 아르간오일 30ml, 그리고 프랑킨센스e.o 5방울을 혼합하면 되며, 지성피부의 경우 호호바오일20ml와 로즈힙오일 30ml, 프랑킨센스 e.o 5방울을 섞어주면 된다. 이후 완성된 천연DIY 혼합오일을 보습과 주름개선이 필요한 부위에 발라주면 된다. 한편 왓솝은 다양한 천연수제비누는 물론, 아로마향초 재료, 유기농오일, 기능성원료 등 다양한 천연화장품 원료를 취급하고 있는 온라인쇼핑몰 사이트다. 제품 구매 및 자세한 활용 방법은 왓솝 홈페이지(www.whatsoap.co.kr)를 방문하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YWA, 제8회 아시아 청소년지도자 초청 연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은 ‘아시아 청소년지도자 초청연수’를 13일 시작했다. 17일까지 4박 5일 동안 진행될 이번 연수에는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 태국, 인도네시아, 네팔, 부탄,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8개 개발도상국의 청소년 지도자, 청소년 담당 공무원 15명과 국내 청소년지도자 7명 등 총 22명이 참가한다. 8회째인 이번 연수는 ‘청소년활동에 대한 이해 및 상호 협력’을 주제로 열려, 우리나라 청소년 정책 및 청소년 지원 체계의 이해 등 이론 교육과 순천향대학교, 아산시교육문화센터 등 기관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각 국의 청소년 체계를 공유하고,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조별로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팀 빌딩, 모둠북, 숲밧줄 활동 등 우리나라의 청소년활동도 직접 체험한다. 김선동 KYWA 이사장은 “아시아 청소년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리나라의 청소년 정책 및 청소년 지도방법 등을 공유하고 아시아 지역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청소년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자와 공무원들의 역량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양성평등원, 10개국 여성리더 이달 2차례 교육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양성평등 의식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10개국 여성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십 교육을 이달에 실시한다. 양평원은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태지역 5개국의 여성 비정부기구(NGOs)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리더십 향상(Gender Equality Leadership Enhancemnet)‘ 교육을 13일부터 17일까지 한다. 또 14일부터 28일까지는 코이카 협력 교육으로 방글라데시, 부탄, 라오스, 미얀마, 스리랑카, 동티모르, 볼리비아 등 7개국의 여성 공무원 및 전문가 17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여성리더 역량강화’(Gender Equality Leadership for New Women Leaders)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개도국 차세대 여성리더들을 대상으로 여성리더의 네트워킹 향상, 젠더와 리더십, 한국의 젠더정책 등 다양하고 현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김행 양평원장은 “세계 여성리더의 성인지력 향상 및 성인지정책의 발전을 위해서는 각 나라의 정책과 발전 과정을 공유하며, 다양한 리더십 교육과 더불어 여성 리더의 네트워킹 능력을 확대시킬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면서 “본원의 교육과정을 통해 아태지역 및 기타 다국가와 한국이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성평등 및 여성인권 제도의 방향을 함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원은 양성평등 의식 확산 및 성인지정책의 공유와 발전을 위해 국가 간 양해각서(MOU)를 통한 국외교류 및 코이카와의 협력으로 국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곳곳 휘발유 뿌리고 기름통 놓아둔 채 불질러…대형 참사날 뻔 “아찔”

    곳곳 휘발유 뿌리고 기름통 놓아둔 채 불질러…대형 참사날 뻔 “아찔”

    경남 양산경찰서는 여장을 한 채 어머니가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김모(27)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2일 오전 4시 10분쯤 어머니가 사는 양산시내 한 아파트 5층과 16층 사이 계단과 복도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16층에서 5층까지 불이 쉽게 번지도록 계단 틈 사이로 나일론 끈을 늘여뜨려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일회용 라이터와 신문지를 이용해 5층 나일론 끈에 불을 붙이고 달아났지만 때마침 귀가하던 주민이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아파트 바깥에 있던 수돗물을 대야에 받아 불을 끈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 아파트 복도에는 김씨가 두고 간 휘발유가 든 20ℓ짜리 기름통 3개, 2ℓ·500㎖짜리 페트병 22개, 부탄가스통 10개가 있었던데다 해당 라인에는 주민 100여명이 살고 있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등에 찍힌 CCTV를 통해 긴 머리에 분홍 점퍼 차림을 한 20대 여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에 나섰다. 그러나 이후 그 여성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운전자가 그 아파트에 사는 한 여성의 아들인 김씨인 것으로 확인된 점, 여성과 김씨 체격 등이 비슷한 점 등에 미뤄 여장 범행 가능성을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 잠복 수사를 하던 경찰이 지난 4일 김씨가 자신이 사는 원룸 근처에 버리고 간 쓰레기봉투를 확인해보니 안에는 CCTV에 찍힌 여성이 입은 옷과 범행 계획표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6일 새벽 어머니가 살던 아파트로 들어가던 김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분식집 운영 등 사업이 실패해 사회에 대한 불만이 컸다”며 “범행을 들키지 않으려고 여장을 했다”고 진술했다. 과거 우울증 치료를 받기도 한 김씨는 이날 오전 1시간여 동안 진행된 현장 검증에 순순히 임했으며 다소 불안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씨의 정확한 범행 동기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계속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이를 먹지 않는 임성민의 피부 탄력 케어 노하우는 ‘모공관리’

    나이를 먹지 않는 임성민의 피부 탄력 케어 노하우는 ‘모공관리’

    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방송인 임성민의 탄력케어 노하우가 화제다. 임성민은 지난 4일 방송된 JTBC ‘닥터의 승부’에서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자주 사용하는 필수 제품만으로 화장대를 꾸민다고 설명했다. 그 가운데 하나로 많은 노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탄력 세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임성민은 “탄력감과 수분감이 탱탱함을 유지시켜줘서 신경써서 바른다”라고 말하며 헤라의 ‘모디파이어’를 사용해 피부 탄력을 위한 꾸준한 마사지 비법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셀-바이오 레이어 벨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주름, 탄력, 모공이 개선된 매끈하고 탄탄한 동안 피부를 선사한다. 그러자 한 자리에 있던 피부과 전문의 김연진 원장은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길쭉해지는 모공이 연결되며 모공주름이 생긴다. 탄력을 강화시켜주는 세럼을 매일매일 꾸준하게 열심히 바르는 것이 좋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요즘 탄력케어에 관심이 있는 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모공주름’이란, 늘어진 모공들끼리 연결되어 주름처럼 보이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 사실상, 노화로 인해 쳐진 모공이 서로 이어져 주름처럼 보여 노화를 실감하게 하는 것이다. 피부 전문가들은 “이같은 모공주름은 초기 노화의 신호탄으로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탄력을 위해서는 모공 관리가 필수”라며 “피부 노화 관리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신경써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 = JTBC 닥터의 승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광장] 아시안게임 ‘지역 올림픽’에서 벗어나라/서동철 논설위원

    [서울광장] 아시안게임 ‘지역 올림픽’에서 벗어나라/서동철 논설위원

    인천 아시안게임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다. 올림픽이나 월드컵,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같은 초대형 이벤트가 끊이지 않는 만큼 스포츠 행사를 보는 눈은 높아질 대로 높아졌다. 대회가 시작되기 전만 해도 ‘아시안게임쯤이야’하며 무관심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은 아시안게임은 아시안게임 나름의 재미가 있다는 것을 느껴가고 있다. 오히려 아시안게임이 종반으로 치달아 오는 4일이면 막을 내린다는 사실이 섭섭할 지경이다. 그렇지만,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한 세간의 평가가 후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소소한 운영상의 실수가 구설에 오르기도 하고, 우리가 출전하는 몇몇 인기종목을 제외하면 많은 경기장은 텅텅 빌 만큼 눈길을 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 대회 취지에 맞도록 범(凡)아시아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는지도 의문스럽다. 그런데 인천 대회를 지켜보면서 문제의 원인이 대한민국과 인천의 역량에 있다기보다 아시안게임 자체가 가진 정체성의 위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본적인 의문은 ‘아시안게임은 ‘올림픽의 아시아 지역 판인가’ 하는 것이다. 언론부터가 아시안게임을 서구 문화에 뿌리를 둔 올림픽의 아시아 지역대회쯤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성공적이었던 과거의 올림픽 대회를 기준으로 시설이나 운영이 이에 미치지 못하는 아시안게임은 모두 실패작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도 하게 된다. 이런 비판이 아시아지역의 스포츠 선진국이라는 한국·일본·중국·대만에서 유별나게 두드러지는 현상도 우연의 일치만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아시안게임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다고 본다. 인천 아시안게임 종목에 지역 국가의 고유 스포츠가 다수 포함된 것도 정체성에 대한 깊은 고민의 결과였을 것이다. 이번 대회의 36개 종목 가운데는 올림픽 종목이 아닌 10개 종목이 있다. 야구와 소프트볼, 볼링, 크리켓, 카바디, 가라테, 세팍타크로, 스쿼시, 정구, 우슈가 그것이다. 이 가운데서도 아시아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종목이 우슈와 가라테 같은 격투기와 세팍타크로와 카바디 같은 지역 고유 스포츠다. 아시안게임을 ‘45억 아시아인의 축제’라고 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70억 세계인의 축제’로 만들어야 아시아인의 축제도 될 수 있다. 세계인의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근거가 이들 아시안게임에만 있는 종목이다.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우슈와 가라테는 당연히 세부 종목과 메달을 크게 늘려야 한다. 아시안게임이 이 종목의 최고 권위 대회로 자리 잡았을 때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에서도 달려온다. 태권도는 박진감 넘치는 겨루기 종목을 개발하고, 동작의 아름다움을 심사하는 공중격파도 신설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천 대회에는 아시안게임 역사상 가장 많은 45개국이 참가했다. 부탄, 캄보디아, 라오스, 레바논, 몰디브, 몽골, 미얀마, 네팔, 스리랑카, 동티모르 같은 작은 나라도 보인다. 동북아 국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준 차이가 현격한 축구와 야구 등 몇몇 구기 종목을 1, 2부로 구분하는 것은 어떤가. 2부에도 금·은·동메달을 수여하면 올림픽 정신에 충실한 것은 물론 소외감을 느끼는 나라도 줄어들 것이다. 각국의 알려지지 않은 고유 스포츠를 분야에 관계없이 선보이는 종목을 신설해 메달을 수여하는 방법도 있다. 소개된 스포츠는 널리 보급해 장기적으로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발전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호화로운 아시안게임이 아닌 작은 아시안게임도 연구해야 한다. 아시아에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혼재해 있다. 아시안게임도 더 이상 경제력 있는 몇몇 나라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두세 개 나라가 힘을 합쳐 사이좋게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는 모습도 현실화됐으면 한다. 크고 깨끗한 경기장과 매끄러운 운영이 아니더라도 손뼉을 쳐줄 일이다. 아시안게임이 ‘지역 올림픽’의 개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다른 대륙에서도 4년을 기다려 찾아오는 아시아의 대표 문화 상품으로서의 잠재력도 충분하다.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는 이런 메시지가 울려 퍼졌으면 한다. dcsuh@seoul.co.kr
  • 아직 메달 못 딴 12개국, 복싱·태권도가 희망

    아직 메달 못 딴 12개국, 복싱·태권도가 희망

    열흘째로 접어든 인천아시안게임. 최강 중국은 100개가 넘는 금메달 등 200개 이상의 금·은·동메달을 수확했다. 한국과 일본도 메달 100개를 훌쩍 넘겼다. 그러나 단 한 개의 메달에 목마른 나라도 많다. 45개 출전국 중 한 차례라도 시상대에 설 수 있는 나라는 얼마나 될까. 29일 오후 11시 현재 총 917개 메달(금·은 각 282개, 동 353개)의 주인이 가려졌고 33개 나라가 메달국으로 이름을 올렸다. 금메달을 딴 국가는 중국(112개)을 비롯해 24개국이며 은메달까지만 손에 쥔 국가는 마카오(3개) 등 7개국, 동메달만 목에 건 국가는 이라크(2개)와 스리랑카(1개) 등 두 곳이다. 아프가니스탄·부탄·몰디브·네팔·브루나이·캄보디아·동티모르·요르단·오만·팔레스타인·시리아·예멘 등 12개국이 아직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메달을 딴 국가가 가장 많았던 아시안게임은 2002년 부산대회다. 39개국(43개국 참가)이 최소 1개 이상의 메달을 손에 넣었다. 닷새 남은 인천대회에서 부산대회보다 고루 메달이 돌아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아프가니스탄과 네팔, 요르단, 오만, 시리아는 2010년 광저우대회에서 메달을 땄다. 특히 요르단과 시리아는 각 2개와 1개의 금을 챙겼다. 역대 29개 메달 중 무려 20개를 태권도에서 수집한 요르단은 30일부터 태권도가 시작되는 만큼 곧 메달 소식을 전할 태세다. 장기간 내전으로 대회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시리아는 자국민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분투 중이다. 광저우 금메달리스트 모하메드 고손이 30일 남자 복싱 슈퍼헤비급에 출전, 기대를 모은다. 역대 대회에서 단 한 개의 메달도 거두지 못한 동티모르와 몰디브, 부탄도 기회는 있다. 몰디브는 30일 여자 태권도에 두 명의 선수가 출전해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한다. 부탄도 새달 2~3일 치르는 태권도에 희망을 걸고 있고, 몰디브는 2일 탁구 여자 단식에 나선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의료 한류’ 국제 수술법도 주도한다

     우리나라 의료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의료관광 분야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의료 분야에서는 우리나라의 수술법에 해외 의료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해외 의료관광객은 21만 1218명으로, 이 가운데 미용·성형 시술을 목적으로 한 방문이 가장 많아 전체의 42.3%를 차지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서 국내 의료계도 새로운 치료 트렌드 발굴이나 서비스 측면에서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환자들의 신체적 특성까지 고려한 체계적인 임상 연구를 진행하는가 하면 인종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수술법을 적용하는 병원도 늘어나고 있다. 이전에는 우리나라를 찾는 해와 환자들 상당수가 아시아권 환자들이어서 국내 환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수술할 수 있었지만, 이후 미국이나 유럽 등 다양한 나라의 환자들이 계속 증가하면서 인종에 따른 미세한 신체적 차이까지 고려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또 해외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한 분위기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각 언어별 전문 통역사와 코디네이터 등 전문 인력을 보유한 의료기관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365mc 비만클리닉의 경우, 올들어 지난 해 대비 해외 환자가 15%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인종도 동남아인은 물론 러시아 등 유럽권과 아랍권, 몽골 등으로 다변화하는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병원 측은 “이런 변화를 주도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지방흡입 수술의 인종 별 차이점에 대한 연구 성과를 학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56mc비만클리닉 최정국 병원장은 “우리나라의 비만 치료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지방흡입 수술 건수 중 해외 환자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해마다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런 우리의 의료가 적어도 비만치료 분야에서는 국제적인 흐름을 주도하고 있어 해외 의료진들이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흑인의 경우 피부탄력도가, 백인의 경우 수술 후 회복력이 좋아 수술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고, 아시아 인종은 서양권 백인에 비해 근육이 적고 지방량이 많아 수술 후 사이즈 감소폭이 큰 차이점이 있다”며 “지방흡입의 경우 이런 미세한 차이를 고려하는 것 자체가 수술 만족도와 직결되기 때문에 다양한 체형과 인종에 따른 맞춤 수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에 대한 국내의 의료적 접근 방식을 다른 나라에서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원조 전신미백+탄력 효과 1위 ‘블랙샷’, 겨드랑이 색소침착,팔꿈치 미백 걱정 끝!

    원조 전신미백+탄력 효과 1위 ‘블랙샷’, 겨드랑이 색소침착,팔꿈치 미백 걱정 끝!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 사타구니 등 색소침착이 심한 곳을 집중적으로 밝게 해줄 제품이 최근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중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얼굴 미백 제품과는 달리 바디미백에 특화된 이 제품은 원하는 부위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깔끔한 제모를 원하며 제모크림으로 셀프 제모를 하는 남성,여성들이 많아지고 있어 제모 후 겨드랑이 뿐만 아니라, 팔꿈치, 팔다리, 무릎등 색소침착이 된 부위에 미백관리를 하면 보다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과 디자인 왁싱, 비키니 왁싱, 사타구니 색소침착 없애는 법, 팔다리 하얘지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은 ㈜스킨피스의 ‘블랙샷 리얼 화이트닝 이펙트 플러스’(이하 블랙샷플러스)다. ‘블랙샷플러스’는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은 색소침착된 피부를 집에서 쉽게 셀프 관리할 수 있도록 제조된 전신미백+탄력크림이다. “블랙샷플러스”는 기존의 제품에 탄력 컨트롤 기능까지 업그레이드 개발돼 더욱 화제를 낳고 있다. 겨드랑이 제모 후 거뭇거뭇해진 겨드랑이와 피부마찰로 인한 팔꿈치 색소침착, 습기와 땀으로 인한 변색된 사타구니, 무릎, 복숭아뼈 등에 사용을 하면 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특히 민감한 부위인 사타구니에도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크도록 제대로 만든 미백탄력크림이다.100g 대용량으로 출시된 제품은 부분부분 색소침착된 곳 뿐만 아니라 엉덩이, 옆구리, 팔뚝살 등 피부탄력이 떨어진 곳에 넓게 바르면 처진 피부를 탄력적인 바디로 바꿀 수 있으며,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등 색소침착 된 부위에 화이트닝 효과를 줄 수 있는 바디미백크림이다. 디메치콘, 동물성 오일,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등, 11가지 화장품에 많이 첨가되는 화학성분을 넣지 않아 소비자들이 믿고 쓸 수 있다. “블랙샷 미백크림”은 300여명의 뷰티 체험단의 후기를 통해 효과가 인증된바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색소침착과, 탄력이 떨어진 바디 피부로 고민하던 많은 여성들의 구매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 제품은 ‘훈녀생정 피부관리’, ‘훈녀생정 피부 하얘지는 법’, ‘팔꿈치 하얗게 만드는 법’, ’피부 좋아지는 법’을 검색하면 추천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온 스팀공법을 이용해 오일 베이스와 워터베이스를 결합, 오일리하지 않으면서도 고보습 성분을 갖고 있어 주름을 예방한다. 베타인과 쉐어버터 등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성분이 첨가돼 피부보습에도 도움을 준다. ㈜스킨피스 관계자는 “바디미백과 탄력에 전신미백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블랙샷 플러스는 현재 “피부하얗게 되는법”,”탄피부 하얘지는법”,”팔꿈치 하얘지는법”,”겨드랑이 하얘지는법”등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선 입소문을 탄 유명제품인데 업그레이되여 나온 뒤에도 해외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아 일본, 미국, 중국 등 해외 각지에 수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신미백+탄력 ‘블랙샷 플러스’에 대한 정보는 한국 공식 판매처(www.black-shot.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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