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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전남도교육청, 경희대학교

    ■ 전남도교육청 △ 교육복지과장 정덕원 △ 전남 교육 연구정보원장 정경모 △ 전남 국제교육원장 고미영 △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허호 △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흥 △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미숙 △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길 ■ 경희대학교 △ 서울 부총장(겸 경희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박영국 △ 국제 부총장(겸 혜정박물관장 직무대행) 백운식 △ 대외협력부총장 손혁상 △ 국제 교무처장 고석오 △ 서울 총무관리처장 주진희 △ 정보처장 유인태 △ 재정운영본부장 최희섭
  • 영국 셰필드대 AMRC 울산에 분원 설립 추진

    영국 셰필드대 AMRC 울산에 분원 설립 추진

    영국 셰필드대 말콤 버틀러(Malcolm Butler) 부총장이 8일 울산대 오연천 총장을 만나 영국 셰필드대 첨단제조 기술연구센터(AMRC)를 울산에 신설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대는 이날 말콤 버틀러 영국 셰필드대 부총장이 국내 최고 수준의 울산대 산학협력 교육 시스템의 성과를 확인하고, 울산대와 광범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영국 셰필드대의 AMRC는 2001년 보잉과 함께 공동 설립해 팩토리 2050, 핵 AMRC, 3D프린팅센터, 금속가공센터, 품질평가인증센터, 바이오 메디컬센터 등 12개 센터를 기반으로 제조 제품 첨단기술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글로벌 첨단연구를 주도하는 세계적 명성을 지닌 기관이다. 울산시는 지역의 글로벌 첨단기술을 공동 연구할 울산 분원의 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는 조홍래 울산대 산학협력부총장, 이정환 AMRC 한국지부장, 서영준 울산시 예산담당관이 참석했다. 울산시는 그동안 AMRC의 울산 유치를 통해 울산 3대 주력 사업의 기술 역량을 높이려고 노력해왔다. 한편 영국 셰필드대는 1905년 설립된 국립대다. 지금까지 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사]

    ■법무부 ◇4급 전보 △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김정열 △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장 강의곤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 △감사관실 직무감찰담당관 박진영 △계획예산관실 인력운영예산담당관 신태복 △인사기획관실 인력정책과장 이인구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이덕민 △식량산업과장 송지숙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장 김보람 △국립종자원 경남지원장 조정래 △운영지원과장 최정록 △간척지농업과장 김춘기 △농림축산검역본부 운영지원과장 김정빈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특수검역과장 안규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변동주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박재수 △국립종자원 운영기획과장 안창근 ◇과장급 주재관 임용 △외교부 주중국대사관 우만수 ■보건복지부△국립마산병원 서무과장 류제덕 △국립망향의동산관리원장 김덕곤 ■한국환경공단 ◇임용(부서장) △홍보실 홍보부장 정현종 △글로벌협력처 국제협력부장 이승훈 ■인천대 △교학부총장 양운근 △학생취업처장 장정아
  • [인사] 인천대, 한국환경공단, 동의대학교

    ■ 인천대 △ 교학부총장 양운근 △ 학생취업처장 장정아 ■ 한국환경공단 ◇ 임용(부서장) △ 홍보실 홍보부장 정현종 △ 글로벌협력처 국제협력부장 이승훈 ■ 동의대학교 △ 진로지원센터 소장 배금광 △ 현장실습지원센터 소장 박태억 △ 가치공유지원센터 소장 김현수 △ 크로스-인더스트리센터 소장 손국환 △ 상경대학 부학장 공경태
  • 부영, 경남 창원 창신대 인수… 대학까지 교육 사업 확대

    부영그룹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경남 창원에 있는 창신대를 인수했다. 전남과 서울에서 중고교를 운영 중인 데 이어 대학교까지 교육 사업을 확장한 것이다. 부영그룹은 1일 창신대 채플 콘서트홀에서 이사장 및 총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신희범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회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이성희 전 경주대 총장이 신임 총장으로 각각 취임했다. 신 이사장은 함안군 부군수, 통영시 부시장, 창원시 부시장 등을 지냈으며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이 신임 총장은 경상북도 부교육감, 신한대 부총장, 경주대 총장 등을 거쳤다. 신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학생을 위한 장학금 및 재정 지원으로 창신대가 발전하는 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총장은 “특성화된 강소 대학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교수 및 직원의 성숙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영의 창신대 인수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이미 부영은 전남 화순 능주중고, 서울 덕원여중고와 덕원예고를 운영하고 있다. 또 우정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해 아시아·아프리카 등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도 지원하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계명대 ‘찾아가는 입학설명회’ 인기

    계명대가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찾아가는 입학설명회’가 진행해 수험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계명대의 ‘찾아가는 입학설명회’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입학설명회를 수험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입학홍보대사‘이끄미’들이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입학홍보대사‘이끄미’는 계명대 재학생들로 입학설명회를 위해 특별히 선발된 학생들이다. ‘이끄미’는 3개월 간 스피치교육, 수시모집 전형방법 등의 교육이 이루어진 뒤 입학설명회에 투입됐다. 계명대의‘찾아가는 입학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부는 이끄미 학생들이 맡아 계명대를 소개하고 설명회를 재미있게 풀어가며 수험생들의 관심 유발과 함께 큰 호응을 이끌어낸다. 2부는 입학업무 담당자들이 전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수험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유형을 설명하며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2007년부터 진행한 계명대의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는 이미 고등학교에도 많이 알려져 수시모집을 대비해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8월말까지 대구?경북을 비롯해 울산, 경남, 호남, 충청, 강원 등 230여 개의 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계명대 입학처는 ‘찾아가는 입학설명회’실시 이전 대비 지역별 지원인원 10% 이상 상승과 지역 대학 중 최고 수준의 경쟁률과 등록률을 기록하며 대학 브랜드 가치 상승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부총장은 “대학이 가만히 앉아서 신입생을 기다리는 시대는 지났다”면서“수험생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직접적인 소통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명대는 2020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607명 중 80%인 3685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000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071명, 실기위주전형으로 61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송기신 백석문화대 신임 총장 1일 취임

    송기신 백석문화대 신임 총장 1일 취임

    송기신(63) 백석문화대 신임 총장이 1일 취임한다. 임기는 2년이다.송 신임 총장은 경영회계학부 교수로 학사부총장과 총괄부총장 등을 지냈고, 지난 29일 이사회에서 제9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백석문화대는 2년제 전문대다. 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전보 △청년정책과장 이인용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직위승진 △정보화담당관 이희재 ■대구대 △부총장 및 지하철유치위원회 위원장 이용세△공과대학장 윤재웅△정보통신대학장 최병재△DU인권위원회 위원장 김성애△AI센터소장 김희철△창업보육센터소장 김태훈△교무처장 김연희△비교과교육혁신센터소장 송종원△ACE+사업단장 이소영△융합클러스터센터소장 이광우△진로취업처장 김창훈△창파연구원장 문병현△창의역량교육센터소장 이규환 ■동의대 △교학부총장 한수환△대외부총장 이종극△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김영근△공과대학장 겸 자연과학대학장 김형보△공과대학부학장 정병길△사무처장 겸 관리처장 김재곤△기획팀장 이정안△학생지원팀장 박진석△총무팀장 이천석△인재개발팀장 서주태△학술지원팀장 김진희△관재팀장 홍태환△인사평가팀 과장 김동준△인재개발팀 과장 황진우 ■한국기술교육대 ◇본부장 △평생교육본부 이재기△능력개발교육원 연수사업본부 정지창△온라인평생교육원 교육운영본부 최영윤△산학협력단 본부 김승영△생활협동조합 본부 김주엽 ■디지털투데이 △대표이사 김철균
  • [인사] 대구대, 동의대, 공정거래위원회

    ■ 대구대 ◇ 교원 △ 부총장 및 지하철유치위원회 위원장 이용세 △ 공과대학장 윤재웅 △ 정보통신대학장 최병재 △ DU인권위원회 위원장 김성애 △ AI센터소장 김희철 △ 창업보육센터소장 김태훈 △ 교무처장 김연희 △ 비교과교육혁신센터소장 송종원 △ ACE+사업단장 이소영 △ 융합클러스터센터소장 이광우 △ 진로취업처장 김창훈 △ 창파연구원장 문병현 △ 창의역량교육센터소장 이규환 ◇ 직원 △ 특별사업1팀장 최종환 △ 특별사업2팀장 김석범 △ 특별사업3팀장 서영화 △ DU인권위원회 행정실장 이수찬 △ 경영지원팀장 황성규 △ 지하철유치위원회 사업부장 피정훈 △ 영덕연수원장 홍순덕 △ 공과대학 행정실장 김중호 △ 혁신지원팀장 김영준 △ 입학관리부장 김명호 △ 생활체육교육센터 행정실장 안태휘 △ 미래융합대학 행정실장 양춘호 △ 창파연구원 행정실장 김성수 △ 과학생명융합대학 행정실장 최원태 △ 장애인위원회 행정실장 이현주 △ K-PACE센터 행정실장 김영숙 ■ 동의대 △ 교학부총장 한수환 △ 대외부총장 이종극 △ 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김영근 △ 공과대학장 겸 자연과학대학장 김형보 △ 공과대학부학장 정병길 △ 사무처장 겸 관리처장 김재곤 △ 기획팀장 이정안 △ 학생지원팀장 박진석 △ 총무팀장 이천석 △ 인재개발팀장 서주태 △ 학술지원팀장 김진희 △ 관재팀장 홍태환 △ 인사평가팀 과장 김동준 △ 인재개발팀 과장 황진우 ■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직위승진 △ 정보화담당관 이희재
  • 당직 독식… 한국당 ‘도로 친박당’ 본색

    비박계 “공천도 친박이 독식할까 우려”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한국당 몫인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친박(친박근혜)계 유기준 의원을 내정하면서 ‘도로 친박당’으로 완전히 회귀했다는 지적이 당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실제 최근 당의 주요 보직을 친박계가 독식하다시피 하고 있다. 최근 사무총장에 친박 박맹우 의원이 임명된 것을 비롯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도 친박 김재원 의원이 올랐다. 앞서 정책위의장, 전략사무부총장, 대변인, 원내대변인 등도 친박계로 채워졌다. 지도부는 그나마 유일하게 비박계 김세연 의원이 맡고 있는 여의도연구원장마저 교체하려고 시도했으나 김 의원이 반발하면서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한 비박계 중진 의원은 24일 “당내 주요 보직은 거의 친박계 몫”이라며 “향후 공천에서도 이렇게 될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비판은 당 밖에서도 나왔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라디오에 출연, “황교안 대표가 친박의 도움을 받아서 당대표가 됐기 때문”이라며 “자꾸 흘러간 물로 물레방아를 돌리려고 친박 신당으로 돌아가니까 올라가다가 정체되지 않느냐”고 했다. 그러나 유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당 내에서도 존재하지 않는 친박 프레임 공세는 정치 원로로서 해선 안 되는 치졸함으로 비칠 것”이라고 반박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을지대 23일 14기 성남시 여성지도자 교육과정 수료식

    을지대 23일 14기 성남시 여성지도자 교육과정 수료식

    제14기 성남시 여성지도자 교육과정 수료식이 23일 을지대학교성남캠퍼스 뉴밀레니엄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에 42명이 교육과정을 수료 했으며, 박항식 부총장, 신규옥 평생교육원장, 김은주 책임교수 등 을지대 관계자와 장현자 성남시 복지국장 등 성남시 관계자가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성남시 여성지도자 교육과정은 성남시가 여성리더 육성을 위해 지난 2006년 개설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및 봉사활동을 촉진하고 세계화 정보화에 부응하는 여성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창의성 강화교육, 행동 실천력 강화교육, 봉사와 사회환경인식 강화교육, 자기계발 능력 강화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교육내용별 사회 저명인사 및 전문가로 구성된 특강과 워크숍, 현장체험 등의 교육방법으로 운영되었다 아울러 창의인재 크래뷰 자격 과정 이수를 통해 지역 내 교육 및 봉사기관의 창의교육 전문가로서도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박항식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수료하는 여성지도자들이 그동안의 교육과정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봉사 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에 훌륭한 동량으로 활약할 것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사] 전남대학교, 기상청, 특허청,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 전남대학교 △ 여수캠퍼스 부총장 이우범 △ 학생처장 조경오 △ 기획조정처장 주정민 △ 경영대학장 양채열 △ 경영대부학장 신우진 ■ 기상청 ◇ 4급 승진 △ 부산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홍기만 ■ 특허청 ◇ 과장급 전보 △ 특허심판원 심판관 김기룡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 단·부장급 △ 전문위원 이동명
  • 서울예대 13대 총장에 이남식 박사

    서울예대 13대 총장에 이남식 박사

    서울예술대 학교법인 동랑예술원(이사장 이기흥)이 13대 총장에 이남식 박사를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남식 총장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산업공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IDAS) 부총장, 전주대 총장(제9, 10, 11대),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 계원예술대 총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 황교안, 대표 취임 후 文대통령 첫 만남

    文·여야 대표 회동 4회 중 한국당 2회 참석 ‘설전’ 고민정·민경욱 대변인 만남은 불발 1년 4개월 만에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18일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간 회동에는 청와대 주요 관계자들을 포함해 각 당 대변인과 비서실장 등이 총출동했다. 2시간가량 이뤄진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참석했다. 5당 대표 외에도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과 김성환 대표 비서실장,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과 이헌승 대표 비서실장, 바른미래당 최도자 수석대변인과 장진영 대표 비서실장, 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과 김종구 사무부총장, 정의당 김종대 수석대변인과 신언직 대표 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고민정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회동에서 주목받은 건 문 대통령과 황 대표와의 만남이었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황 대표를 공식적으로 만난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 공식 만남은 문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5월 10일 당시 국무총리였던 황 대표와의 오찬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사의를 밝혔다. 당시 청와대는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황 총리에게 ‘새 정부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했다’”며 “그러나 황 총리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과 함께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후 문 대통령과 황 대표가 이날 공식적으로 두 번째 만난 것이지만 국정 현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는 건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4번째로 이뤄진 이날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회동에서 한국당 대표가 참석한 건 지난해 3월 7일을 포함해 이번이 두 번째다. 당시 한국당에서는 홍준표 전 대표가 참석했다. 또 1년 4개월 전 참석했던 당대표도 모두 교체됐다. 당시 홍 전 대표를 포함해 민주당 추미애 전 대표,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공동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전 대표, 정의당 이정미 전 대표가 참석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의 만남이 기대됐지만 민 대변인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만남 자체가 불발됐다. 두 사람은 최근 설전을 벌인 데다 KBS 출신이고 전·현직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민 대변인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주요 회의에 불참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동영상을 언급하며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그러자 고 대변인은 라디오에 출연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말씀한 거라면 의도가 궁금하고 팩트를 확인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기사를 쓰고 어떻게 브리핑을 하셨는지 궁금하다”고 반박하며 공방을 벌였다. 두 사람이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한국당에서 불편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고려해 전 대변인을 참석시킨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한국당에서는 정무적 고려가 아닌 전 대변인이 이날 ‘당번’이기 때문에 민 대변인이 불참하는 것일 뿐 다른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민 대변인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원래 당 대변인 2명 모두 수행 가능한 줄 알고 참석하려고 했는데 수행은 2명만 된다고 해서 비서실장과 오늘 당번 대변인인 전 대변인이 참석하게 된 것”이라며 “다른 의미는 없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친박’ 한국당 지도부, ‘비박’ 김세연 여연원장 교체설

    ‘친박’ 한국당 지도부, ‘비박’ 김세연 여연원장 교체설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비박(비박근혜)계인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여연) 원장의 교체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교체될 경우 당의 주요 보직에서 비박계가 전멸하는 셈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9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당에서 여연 원장 교체를 공식 추진한 적은 없다”면서도 “김 원장이 상임위원장과 여연 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것을 놓고 당내에서 여연 원장직은 내려놔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김 원장 측 관계자도 “여연 원장 교체와 관련해 당에서 공식 통보받은 것은 없다”면서도 “오가는 얘기로 그런 얘기를 듣긴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황교안 대표가 임명한 김 원장은 친박 일색인 당 내 주요 보직에서 유일한 비박계로 분류된다. 박맹우 사무총장, 추경호 전략기획사무부총장, 민경욱 대변인, 김정재·이만희 원내대변인 등이 모두 친박으로 분류된다. 특히 여연 원장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공천의 주요 기준이 되는 여론조사를 주관하는 중요한 자리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친박계가 장악한 지도부가 총선 공천을 완전히 좌지우지하기 위해 김 원장을 갈아치우려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없지 않다. 반면 김 원장이 지난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선출됨에 따라 여연 원장은 내놓는 게 순리라는 시각도 있다. 한 사람이 상임위원장과 여연 원장을 둘 다 갖는 것은 지나치다는 것이다. 한국당의 한 인사는 “당 지도부가 어떤 식으로든 김 원장의 겸직에 대한 교통정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곽상도 “文대통령 동서 대학평가 개입”…靑 “근거 없다”

    곽상도 “文대통령 동서 대학평가 개입”…靑 “근거 없다”

    “평가진행 중 文과 동서인 김 교수 만나그후 부실대학 탈락서 합격으로 바뀌어”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9일 문재인 대통령의 동서인 배재대 김모 교수가 교육부의 대학 평가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대통령 동서인 김 교수는 건양대에서 24년간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해 2월 퇴직하고 한 달 뒤 배재대 교양과목 담당 교수로 스카우트됐다”고 설명한 뒤, “배재대는 2012년 부실대학으로 선정됐고, 지난해 6월 발표된 교육부 1차 평가에서도 2단계 진단대상에 포함됐는데 두 달 반 뒤 최종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평가가 뒤바뀐 것에는 김 교수의 역할이 있었다고 한다”면서 “김 교수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배재대가 1차 평가에서 121∼122위를 하다가 예비합격권에 있던 대학이 탈락하면서 후순위로 합격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교육부는 각 대학별로 평가 점수만 통보하고, 순위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면서 “김 교수가 교육부가 공개하지 않은 등수를 어떻게 아느냐. 교육부나 청와대로부터 상세 내용을 입수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곽 의원은 대학 평가 진행 중에 문 대통령이 김 교수를 만났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곽 의원은 “2차 평가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8월 2일 문 대통령이 계룡대 휴가 중 대전 휴양림에서 김 교수를 만났다고 한다”면서 “대통령이 김 교수를 만났다는 사실이 언론에 알려졌고, 지난해 9월 3일 (배재대가) 탈락에서 합격으로 변경됐다”고 말했다. 곽 의원은 “김 교수가 이직 1년도 되지 않은 올해 초 배재대 부총장으로 승진했다”면서 “파격 인사는 자율개선대학으로 변경된 데 따른 대가가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곽 의원은 또 “김 교수는 한체대 총장 취임에도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총장은) 교육부의 임명제청 거부 사유가 해소되지 않았는데 올해 1월 김 교수와 저녁 식사 자리를 가진 후 교육부 임명 제청(3월 13일)과 국무회의 의결(3월 19일), 대통령 승인(3월 22일) 절차가 진행됐다”고 공개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교육부에 알아봐야 한다. 금시초문이다. 교육부에 보고하도록 하겠다”면서도 “의원님의 억측력은 제 상상을 뛰어넘는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곽 의원은 “억측이라고 하면 곤란하다”면서 “표현을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않느냐”라고 반발했다. 이 총리는 “아는 것이 전혀 없다”면서도 “이제까지 다른 문제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억측력이라고 말했다”고 답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곽 의원의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의혹제기”라고 일축했다. 앞서 곽 의원은 2008년 하반기 문 대통령 사위가 대우증권에 입사했다가 2012년 7월 퇴사한 배경도 문제 삼았다. 이 총리는 “일방적인 말씀만으로 상황을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답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곽상도 “대통령 동서 대학평가 개입”…李총리 “억측력 상상초월”

    [속보] 곽상도 “대통령 동서 대학평가 개입”…李총리 “억측력 상상초월”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9일 문재인 대통령의 동서인 배재대 김모 교수가 교육부의 대학 평가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대정부질문에서 “대통령 동서인 김 교수는 건양대에서 24년간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해 2월 퇴직하고 한 달 뒤 배재대 교양과목 담당 교수로 스카우트됐다”면서 “배재대는 2012년 부실대학으로 선정됐고, 지난해 6월 발표된 교육부 1차 평가에서도 2단계 진단대상에 포함됐는데 두 달 반 뒤 최종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평가가 뒤바뀐 것에는 김 교수의 역할이 있었다고 한다”면서 “김 교수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배재대가 1차 평가에서 121∼122위를 하다가 예비합격권에 있던 대학이 탈락하면서 후순위로 합격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곽 의원은 “2차 평가가 진행 중이던 작년 8월 2일 문 대통령이 계룡대 휴가 중 대전 휴양림에서 김 교수를 만났다고 한다”면서 “대통령이 김 교수를 만났다는 사실이 언론에 알려졌고, 지난해 9월 3일 (배재대가) 탈락에서 합격으로 변경됐다”고 말했다. 곽 의원은 김 교수가 이직 1년도 되지 않은 올해 초 배재대 부총장으로 승진했다며 “파격 인사는 자율개선대학으로 변경된 데 따른 대가가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의원님의 억측력은 제 상상을 뛰어넘는다”고 답변했다. 청와대 관계자도 “근거없는 의혹제기”라고 일축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고]

    ●이상훈(전 저축은행중앙회장)씨 별세 김성동(전 국회의원) 강제호(삼일가족 부회장)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박병식(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병주(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사무총장) 명숙(㈜한국정책능력진흥원 이사) 명희(JP대흥 대표)씨 모친상 윤광순(안양 동안고 미술교사)씨 시모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58-5940 ●장용택(영남일보 교육인재개발원장) 운택(청도경찰서 금천파출소장)씨 모친상 8일 대구수성요양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10-6512-4677 ●허천택(전 동국대 부총장)씨 별세 혜정(숭실사이버대 교수) 허준(㈜에스에프에이 상무)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11시 30분 (02)3410-6914 ●엄익성(미소금융 지점장) 취선(은혜의정원 실장)씨 모친상 방태성(에쓰푸드㈜ 부사장)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05 ●김효동(경기도일자리재단 홍보마케팅 팀장) 나리(인천재능대 교수)씨 모친상 김재필(롯데손해보험 영남영업 부문장)씨 장모상 8일 부산 해운대 백병원, 발인 10일 010-3584-0920 ●김태현(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초대 명예교수)씨 별세 승관(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자기술연구소장) 타미김(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대의원)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31 ●장준봉(국학원 상임고문)씨 별세 윤상(삼성전자 부장) 윤구(㈜전산 팀장)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02)3410-6902 ●김주찬(전 논산시 부시장)씨 부인상 7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31)219-6654
  • [부고] 양기찬씨 별세, 고민균씨 부친상, 허천택씨 별세, 엄익성씨 모친상

    ●양기찬(솔리드 컴퍼니 대표)씨 별세, 한금자씨 남편상, 양유진·양소진씨 부친상, 양기석(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위원)·양기범(㈜ KDFS)씨 형제상, 배상언(삼성전자 과장)씨 장인상, 7일 오전 9시16분께,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 02-2227-7591 ●고문환씨 별세, 고형진·고민균(비플라이소프트㈜ 부사장)씨 부친상, 이진형(고용노동부)·한은희(강원도청)씨 시부상, 7일 오후 3시55분께, 강원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 033-258-9402 ●허천택(전 동국대 부총장)씨 별세, 서영애씨 남편상, 허혜경·허혜정(숭실사이버대 교수)·허훈(자영업)·허준(㈜에스에프에이 상무)씨 부친상, 8일 오전 3시50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0일 오전 11시30분, 장지 국립 4·19민주묘지. 02-3410-6914 ●박병순씨 별세, 엄익성(미소금융 지점장)·엄취선(은혜의정원 실장)·엄은경씨 모친상, 방태성(에쓰푸드㈜ 부사장)씨 장모상, 8일 오전 5시14분께,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장지 이천 호국원. 02-3410-6905
  • “예결위원장까지...” 친박 ‘싹쓸이’에 비박 ‘부글부글’

    “예결위원장까지...” 친박 ‘싹쓸이’에 비박 ‘부글부글’

    “아주 싹쓸이를 하네...” 5일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까지 대표적 친박인 김재원 의원이 선출되지 비박계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당초 비박계 황영철 의원이 예결위원장에 지명되기로 돼 있었지만, 그의 대법원 확정 판결을 앞두고 친박계가 이를 뒤집은 것이다. 지난해 12월 친박계의 지지로 원내대표에 선출된 나경원 원내대표가 전임 김성태 전 원내대표의 결정을 바꿨다는 게 비박계의 주장이다. 이미 당내에서는 김 의원이 예결위원장으로 선출 될 가능성을 높게 봤다. 그럼에도 황 의원에 대한 동정론도 만만치 않았다. 당 내에서는 친박계의 독주에 대해 비박계의 우려가 곳곳에서 새여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 비박계 중진 의원은 “황교안, 나경원 투톱 체계가 역사의 뒷물인 친박계를 전면에 불러내고 있다”며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장탄식했다. 이미 한국당의 주요 보직들은 친박계가 독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용기 정책위의장, 박맹우 사무총장, 추경호 전략기획부총장, 민경욱 당 대변인, 김정재·이만희 원내대변인 등이 대표적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친박과 비박의 균형이 무너진 상황에서 비박계가 어떤 대응책을 선택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비박계에서는 ‘포스트 황교안’을 생각하지 않을수 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비박계에서는 홍준표 전 대표와 김무성 의원 등을 당 전면에 소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홍 전 대표와 김 의원을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출마를 촉구하는 식으로 말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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