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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스트 손잡은 김동관, 한화의 우주사업 ‘큰 그림’

    카이스트 손잡은 김동관, 한화의 우주사업 ‘큰 그림’

    한화그룹의 우주 산업을 총괄하는 우주사업전담팀인 ‘스페이스 허브’가 출범 두 달 만에 100억원을 투자해 카이스트(KAIST)와 공동으로 우주연구센터를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민간 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든 우주 분야 연구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앞서 한화는 지난 3월 한화 차기 오너로 꼽히는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을 팀장으로 그룹 내 우주사업 핵심 인력을 한데 모아 스페이스 허브를 만들었다. 김 사장은 한화 방산우주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 등기이사를 겸직하고 있으며, 한화가 지분을 투자한 인공위성 전문업체 쎄트렉아이에서 무보수 사외이사로도 활동하는 등 우주 사업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공동 우주연구센터는 카이스트 연구부총장 직속으로 설립된다. 스페이스 허브와 카이스트가 첫 연구 프로젝트로 삼은 것은 최근 민간 우주시장에서 개발 전쟁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는 ‘위성 간 통신 기술’(ISL) 개발이다. ISL은 저궤도 위성을 활용한 통신 서비스를 구현하는 필수 기술로 위성 간 데이터를 ‘레이저’로 주고받는 게 핵심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여러 대의 저궤도 위성이 레이저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면서 고용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사막이나 산간은 물론 운항 중인 비행기, 항해 중인 선박에도 인터넷을 원활하게 공급하는 것이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2040년 글로벌 저궤도 통신시장 규모는 320조원에 이른다. 업계에 따르면 우주산업은 과거 정부가 주도하던 ‘올드 스페이스’ 시대에서 점점 민간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로 넘어오고 있다. 과거에는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도 언제쯤 수익이 날지 가늠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당장 경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분야가 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화가 이번에 투자하는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이 대표적이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 ‘스페이스X’도 이 분야 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스페이스 허브에서는 발사체 기술, 위성 자세 제어, 관측 기술, 우주 에너지 등 민간 우주 개발 및 위성 상용화에 속도를 높일 다양한 기술을 개발할 것이며 새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재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김웅 “당 대표되면 험지 출마”… 주호영 “안정적 대선 지원”

    김웅 “당 대표되면 험지 출마”… 주호영 “안정적 대선 지원”

    국민의힘 ‘초선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김웅 (왼쪽)의원이 13일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례적으로 ‘노동·환경·복지’를 당의 지향점으로 내세웠다. 유력 주자인 주호영(오른쪽) 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모임인 마포포럼에서 ‘안정적 대선 지원’을 강조했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제외한 주요 후보들이 모두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주도권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김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면서 “새로운 생각을 가진 사람이 당을 이끄는 게 시대에 맞다”며 초선 중 처음으로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의원은 최근 주호영 전 원내대표와 벌어진 ‘뒷산·팔공산 논쟁’을 의식한 듯 당선을 전제로 총선 ‘험지 출마’도 공약했다. 김 의원은 야권 텃밭인 서울 송파갑 출신이다. 특히 김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서 “우리 당이 가야 할 방향은 노동과 환경, 복지”라면서 대표에 당선되면 첫 현장 일정으로 이스타항공 노동조합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대표적 진보 이슈인 노동·환경·복지를 내세워 ‘개혁 보수’의 색깔을 분명히 한 것이다. 중진그룹 유력 주자인 주 전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 자유와 번영’, ‘범야권 통합’ 등 전통적 보수 의제를 던진 것과 상반된다. 주 전 원내대표는 이날 마포포럼에선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선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다른 분들과 차이”라고 자신의 강점을 강조했다. 또 대선 승리를 위한 야권 통합을 강조하며 “국민의당과의 통합은 사실상 1주일 안에 끝낼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 “대표가 되면 빠른 시일 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입당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표 경선은 이날까지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에다 초선 김은혜, 윤희숙 의원 등 출마를 검토 중인 의원들까지 고려하면 후보가 10명이 넘는다. 일반 여론조사 1위인 나 전 원내대표는 아직 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반면 최고위원 경쟁은 썰렁한 상태다. 이날 초선 배현진 의원이 현역 의원 중 처음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원외에서는 앞서 원영섭 전 조직부총장 등 2명이 출마를 선언했다. 현역 중에는 박수영·이용·조수진·허은아·황보승희 의원 등이 거론되지만 아직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이는 대표 경선에서 초선·청년 그룹이 약진하며 최고위원에 대한 의원들의 관심이 떨어진 탓으로 보인다. 다만 대표 후보가 난립하면서 오는 22일 후보 등록 전에 단일화 등을 거쳐 일부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방향을 틀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노동·환경·복지’ 내건 野 대표 후보, 당 정체성 논란 일까?

    ‘노동·환경·복지’ 내건 野 대표 후보, 당 정체성 논란 일까?

    국민의힘 ‘초선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김웅 의원이 13일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례적으로 ‘노동·환경·복지’를 당의 지향점으로 내세웠다. 유력 주자인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모임인 마포포럼에서 ‘안정적 대선 지원’을 강조했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제외한 주요 후보들이 모두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주도권 경쟁이 시작된 것이다. 김 의원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면서 “새로운 생각을 가진 사람이 당을 이끄는 게 시대에 맞다”며 초선 중 처음으로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의원은 최근 주호영 전 원내대표와 벌어진 ‘뒷산·팔공산 논쟁’을 의식한 듯 당선을 전제로 총선 ‘험지 출마’도 공약했다. 김 의원은 야권 텃밭인 서울 송파갑 출신이다. 특히 김 의원은 이날 라디오에서 “우리 당이 가야 할 방향은 노동과 환경, 복지”라면서 대표에 당선되면 첫 현장 일정으로 이스타항공 노동조합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대표적 진보 이슈인 노동·환경·복지를 내세워 ‘개혁 보수’의 색깔을 분명히 한 것이다. 중진그룹 유력 주자인 주 전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 자유와 번영’, ‘범야권 통합’ 등 전통적 보수 의제를 던진 것과 상반된다. 이에 당권 경쟁 과정에서 보수 정당 정체성에 관한 논쟁이 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주 전 원내대표는 이날 마포포럼에선 “공정하고 안정적인 대선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다른 분들과 차이”라고 자신의 강점을 강조했다. 또 대선 승리를 위한 야권 통합을 강조하며 “국민의당과의 통합은 사실상 1주일 안에 끝낼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 “대표가 되면 빠른 시일 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입당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표 경선은 이날까지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에다 초선 김은혜, 윤희숙 의원 등 출마를 검토 중인 의원들까지 고려하면 후보가 10명이 넘는다. 일반 여론조사 1위인 나 전 원내대표는 아직 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반면 최고위원 경쟁은 썰렁한 상태다. 이날 초선 배현진 의원이 현역 의원 중 처음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원외에서는 앞서 원영섭 전 조직부총장 등 2명이 출마를 선언했다. 현역 중에는 박수영·이용·조수진·허은아·황보승희 의원 등이 거론되지만 아직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이는 대표 경선에서 초선·청년 그룹이 약진하며 최고위원에 대한 의원들의 관심이 떨어진 탓으로 보인다. 다만 대표 후보가 난립하면서 오는 22일 후보 등록 전에 단일화 등을 거쳐 일부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방향을 틀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영남대 교수 강간 국민청원사건 진상조사에 나서

    영남대 교수 강간 국민청원사건 진상조사에 나서

    영남대가 동료 교수 강간 청와대 국민청원 사건 진상조사에 나섰다. 영남대는 13일 재직중인 김혜경교수가 ‘영남대가 강간을 덮으려 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청원과 관련 “관련 규정 등에 의거, 원칙과 절차에 따라 자체 조사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영남대는 이날 ‘안내드립니다’라는 총장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그동안 어떠한 사실을 덮거나 축소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영남대는 또 “앞으로도 공정하고 철저하게 조사해 한점의 의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사안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영남대 김 교수는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같은 대학교, 같은 센터에서 근무하던 동료 정 모 교수에게 강간을 당했다. 여자로서 세상에 나 강간당했다고 말하는 것은 죽기보다 수치스러운 일이나, 용기를 내 실명을 밝힌다”라고 폭로했다. 김 교수는 “얼마 전까지 영남대 부총장이었던 주 모 교수에게 강간을 한 정 모 교수와 분리조치를 해달라고 호소했으나 ‘시끄럽게 하려면 나가라’라는 말을 들었다”며 “이후 오히려 저를 내쫓으려고 보직을 없애고 회의에 부르지 않는 등 업무에서 배제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참다 참다 정 모 교수를 강간죄로 고소하고, 부총장이었던 주 모 교수를 고소했다”며 “동료 여교수마저 강간한 교수면 학생들은 얼마나 위험할까 하여 영남대 양성평등센터에 신고하고 학생들과의 분리조치를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이 청원은 13일 오후 4시 현재 18만2000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국가품질명장협회와 산학협력 협약식 개최

    국가품질명장협회와 산학협력 협약식 개최

    대구보건대가 국가품질명장협회와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명품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국가품질명장협회 김정호 회장, 한남진 사업추진위원장과 장상문 대외부총장, 산학협력단 김지인 단장 등 10여명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인력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향상 지원 사업 ▷현장중심 교육과정개발 자문 ▷명장 초청 특강 ▷학생 멘토링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연계 지원 사업 등 양 기관의 협력 활성화를 위해 논의하고 공동발전과 우의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이번 협약으로 국가품질명장협회와 상생의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평생직업능력을 개발해 명품직업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실명으로 성폭행 피해 밝힌 교수…영남대 입장은

    실명으로 성폭행 피해 밝힌 교수…영남대 입장은

    영남대가 강간 피해 교수의 외침을 묵살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13일 16만 명이 넘는 시민들의 동의를 얻었다. 영남대에 재직 중인 여교수는 지난 11일 실명으로 청원글을 올리며 동료 교수에게 강간 피해를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2019년 6월 교내 같은 센터에서 일하던 다른 남자 교수에게 성폭행당했다며 지난 2월 경찰에 고소했다. 그는 피해 사실을 대학 측에 알리고 가해자와의 분리조치를 요구했지만, 감독자였던 전 부총장이 오히려 자신의 보직을 없애고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가해자와 감독자였던 전 부총장을 고소하고 대학 양성평등센터에 가해자와 학생들과의 분리 조치를 요청했지만 대학측은 이 마저도 묵살했다고 했다. 그는 “여자 교수가 강간을 당해도 이런 정도이면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을 때는 어떻게 하느냐? 영남대가 권력으로 사건을 덮으려는 처사를 감시해 달라”고 호소했다. 영남대는 이날 오전 총장 주재의 긴급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다. 영남대는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 관련 규정 등에 따라 한 점 의혹도 없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건을 덮으려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 부총장에 대해서는 지난달 면직 조치했고, 양성평등센터가 절차에 따라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은 “형사 고소 사건과 별개로 대학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사를 통해 사실 관계에 따라 책임이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인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경영기획실장 오윤석△혁신전략실장 한태일△사업기획지원실장 유용호△중소기업지원실장 안지환△인적자원실장 정치영△구매관리실장 김형진△총무복지실장 황현덕 ■한국원자력연구원 △거점상생협력단장 서민원 ■네파 △상무(마케팅총괄) 장영민 ■인천대 △교학부총장 강현철△대외협력부총장 이호철
  • 영진전문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드론관련 MOU 체결

    영진전문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드론관련 MOU 체결

    영진전문대는 11일 글로벌캠퍼스(경북 칠곡군) 회의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드론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종신 영진전문대 부총장, 조경수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드론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포함한 공동발전을 위한 사업 개발·추진, 지속적인 교류 협력 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2018년 4월 국토교통부 지정 초경량비행장비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인 ‘대구경북무인항공전문교육원’을 개원해, 현재 운영 중이다. 또 4차 산업혁명 신산업인 드론 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20학년도에 80명 정원으로 드론항공전자과를 신설,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표창수 드론항공전자과 학과장은 “드론은 물류, 방재, 방송 등의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고 이제는 드론택시로 사람의 이동수단으로 부상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으로 자리잡아가는 분위기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사회 실무 분야에서 요구되는 드론분야 최고의 전문 인재를 배출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신 부총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그동안 쌓아온 드론 정책과 교통안전분야 노하우 등을 대학 교육에 접목해 최상의 교육에 집중하고, 나아가 상호 협력해 드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대구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대구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대구대학교가 지난 10일 교육부의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 발표에서 계속지원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해당 사업을 6년 연속 수행하게 되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학생·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입전형을 표준화하고 대학의 입시전형 간소화로 성과에 따른 정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 온·오프라인 학과체험 △ 진로진학 특강 △ 진학 박람회 △ 중·고교 교사 연수 △ 학생·학부모 입시 및 진로 상담 프로그램 등 지금까지 다양한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대구대는 이번 중간평가에서 교육부 교육 정책에 맞춘 간소화 되고 투명성 있는 대입 전형을 설계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준비 부담을 줄이고 고교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성규 대구대 특임부총장(입학처장 겸보)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대입전형 운영으로 대구대 입시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코로나로 숨졌는데…장례식 중 시신 꺼내 만진 인도 사람들

    코로나로 숨졌는데…장례식 중 시신 꺼내 만진 인도 사람들

    18일간 한 대학서 교수 34명 사망코로나 희생자 장례식 참석자 21명 숨져남부 병원선 또 산소 부족환자 11명 사망 ‘비극’ 코로나19이 대확산 중인 인도에서 기관이나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이 집단으로 감염돼 사망하는 비극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의 알리가르 무슬림대(AMU)에서는 최근 18일 동안 전·현직 교수 34명 이상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이런 사실은 이 대학의 타리크 만수르 부총장이 인도 정부기관인 인도의학연구위원회(ICMR)에 보낸 편지를 통해 알려졌다. 실시간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도의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2만 9517명으로 집계됐다. 만수르 부총장은 편지에서 “캠퍼스와 인근 지역사회에 이 같은 죽음으로 이끄는 특정 변이 바이러스가 퍼진 것 같다”며 이에 대해 연구해달라고 요청했다. 인도에서는 지난해 12월 이중 변이 B.1.617이 발견됐으며 이후 이와 유사한 변종이 여러 개 더 확인됐다. AMU에서는 지난달 20일 첫 희생자가 나온 후 지난 7일까지 의대, 공대, 법대 등 여러 단과대 소속 교수들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서부 라자스탄주의 한 마을에서는 코로나19 희생자의 장례식에 참석한 이들 가운데 21명이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들은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 시신은 보관 포대에서 꺼내졌고 매장 과정에서 여러 명이 이를 만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21명 가운데 서너명만 코로나19로 숨졌으며 나머지 사망 대부분은 노인 집단에서 나왔다”며 사망자 가족 등 147명의 샘플을 채취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인도에서는 확진자 급증으로 곳곳에서 산소 부족난이 발생한 상태다. 수도 뉴델리 등 여러 병원에서 환자 수십명이 산소 부족으로 숨졌다. 이에 당국은 산소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고 최근 공급 상황도 조금씩 개선되는 중이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코핀 커뮤니케이션즈, 고려대의료원 ‘호의랑’ 3D 이모티콘 제작·배포

    코핀 커뮤니케이션즈, 고려대의료원 ‘호의랑’ 3D 이모티콘 제작·배포

    코핀 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영학)가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과 함께 오는 10일부터 ‘GO! 호의랑’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핀 커뮤니케이션즈는 2년 연속 카카오 브랜드 이모티콘 공식 대행사에 선정된 브랜드 이모티콘 제작 전문업체다. 앞서 고려대의료원과는 지난해 3월 의료원의 마스코트인 ‘호의랑’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 브랜드 이모티콘을 제작해 배포한 바 있다. 신규 이모티콘은 고려대학교 의료원에서 새롭게 문을 여는 정릉 캠퍼스 ‘메디사이언스파크’의 오픈 소식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특히 기존 2D로 제작됐던 ‘호의랑’ 이모티콘을 3D로 제작,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호의랑’의 모습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GO! 호의랑’ 이모티콘은 고려대의료원 안암, 구로, 안산 병원 공식 홈페이지 내 팝업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주 1회 선착순 배포한다. 원내 배치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고려대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고대의료원 유튜브 채널 구독 및 좋아요 버튼 클릭 후 화면을 캡쳐해 영상 하단의 네이버폼 링크에 접속, 캡쳐한 이미지를 이름 및 휴대폰 번호와 함께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 이모티콘 쿠폰을 모바일로 전송하며, 선착순 지급되어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코핀 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최근 B2B 이모티콘 광고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연간 300여 곳 이상의 다양한 기업들이 이모티콘을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으로부터의 제작 문의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남대 총동창회 초청 ‘대학 비전 설명회’

    영남대 총동창회 초청 ‘대학 비전 설명회’

    최외출 영남대 총장이 동문들을 대상으로 ‘대학 비전 설명회’를 가졌다. 대학이 처한 대내외 환경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 방안과 영남대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다. 최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대학의 부총장, 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동창회 회장단 60여 명이 참석해 대학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은 “우리 대학이 처한 상황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대학에 감사하다. 저를 포함한 동창회 임원뿐만 아니라, 모교의 미래를 걱정하고 발전을 위해 고민하는 동문들이 많다”면서 “영남대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대학이 유래 없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위기 극복을 위해 학생, 교수, 직원 등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뜻을 모아야할 때다. 그런 점에서 우리 대학의 현황과 운영방안에 대해 총장으로부터 직접 듣는 오늘의 설명회가 큰 의미를 갖는다.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 이끄는 것이 동창회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한다.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25만 여 영남대 동문들이 모교 발전을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시대가 요구하고 창학정신에 맞는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대학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대학 환경을 만들어, 미래 후배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겠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대학이 처한 상황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영남대 동문들이 공감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20일 열린 영남대의 공동협력선언식의 연장선상에 있다. 선언식에서 영남대 학생, 교수, 직원을 비롯해 총동창회 등 대학의 모든 구성원이 한 자리에 모여 우수학생 모집과 대학의 지속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최 총장은 당시 공동협력선언을 위해 각 구성원 대표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대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당부한 바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설립 기재부 예타 최종 통과… 2026년말 병원 문연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설립 기재부 예타 최종 통과… 2026년말 병원 문연다

    경기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설립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해 이르면 2026년 말 개원할 예정이다.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은 시흥시를 넘어 수도권서북부 거점병원으로 건립되며 의료인력이나 기술면에서 서울본원을 능가하는 국내 대표적인 진료 및 연구교육 병원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의료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30일 시청 늠내홀에서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대학교, 조정식(시흥을) 의원과 공동브리핑을 갖고 이날 오전 기획재정부 소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설립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브리핑은 병원 설립계획과 더불어 시흥시와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공유하고자 진행됐다. 30여 분간 진행된 브리핑은 참석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브리핑에서 조 의원은 병원 건립을 통해 시흥시가 남부럽지 않은 수도권 중견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으며, 이어진 임병택 시흥시장 브리핑에서는 병원과 연계한 시흥시 정책 방향 발표가 있었다. 또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이 앞으로 병원 건립 전략 및 세부추진 계획 등 대해 설명했다.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을 대신해 참석한 최해천 연구부총장이 서울대병원과 연계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청사진에 대해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세 기관과 해당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브리핑을 개최함에 따라 향후 성공적인 병원 건립을 위한 신뢰 확보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오랜 기간 시흥시민의 숙원이었다”며 “그동안 시흥시를 믿고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K-골든코스트’ 사업의 중요 거점으로, 향후 대한민국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시설이 될 것”이라며, “조속한 병원 개원을 위해 서울대병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1328억원에 달하는 국비를 확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시흥시와 서울대병원 간 긴밀한 공조와 협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내년부터 시작되는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해천 서울대 연구부총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교육·의료·산학 융복합 클러스터로 시작된 거대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퍼즐을 맞추게 됐다”며 “서울대학교는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대학교 연구소, 병원 등 의료 바이오 혁신 주체들이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해 한국형 의료바이오 산업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선도 기능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오세정 총장의 브리핑을 대독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병원 사업계획에 대한 KDI의 무수한 질의에 서울대병원은 최선을 다했고, 14개월간의 노력이 큰 결실을 맺어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인간 중심의 혁신적 연구를 바탕으로 인류의 건강과 질병 관련 난제를 해결한다’는 미션 아래 또 하나의 서울대병원 분원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미래병원으로 지어질 것”이라며 “병원 개원은 2026년 말에서 2027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지역사회 TOBE Innovator 발대식

    지역사회 TOBE Innovator 발대식

    경일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이 ‘지역사회 투비 이노베이터(TOBE Innovator)’ 발대식을 가졌다. 투비 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쌍방향 협력하여 교수와 학생이 전공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사회를 혁신하는 서비스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면서 학생들에게는 현장밀착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주민에게 생애주기별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활성화모델을 창출하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18개 팀 262명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팀들에게는 사업 규모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응급구조학과 4학년 장민경 씨의 ‘텔레토비’팀은 전공지식을 활용하여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재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청소년들에게 PjBL(프로젝트 기반 학습)활동 진행 및 손상의 개념, 예방 관련 지식을 제공한다.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4학년 이제윤 씨의 ‘싸이너디자인그룹’팀은 새로운 개념의 청년 유입형 시장 플랫폼을 조성하여 전통시장에 청년들의 젊은 감각을 더하여 죽어가는 전통시장의 대중화를 목적으로 사업에 임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학생이 참가할 수 없어 262명의 이노베이터를 대표하여 디자인학부 산업디자인전공 이제윤, 응급구조학과 장민경 학생이 선언문을 낭독했다. 나머지 학생들은 실시간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함께 하였다. 홍재표 산학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가 지속되는 상황임에도 많은 팀들이 참가해 교수님과 학생들의 큰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 혁신에 앞장 설 것”을 당부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검찰총장 후보 심사... 박상기 “국민 수긍할 수 있는 후보자 기대”

    검찰총장 후보 심사... 박상기 “국민 수긍할 수 있는 후보자 기대”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가 29일 총장 후보군 심사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추천위는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비공개회의를 열어 후보군 선정에 돌입했다. 심사에는 위원장인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을 포함해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 한기정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정영환 한국법학교수회장, 이정수 법무부 검찰국장, 길태기 전 법무차관, 원혜욱 인하대 부총장, 안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9명이 참석했다. 회의 시작 후 위원들은 인사를 나누며 각자의 심사 기준에 대해 말했다. 위원장을 맡은 박상기 전 장관은 “현재 검찰개혁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전국 검찰을 지휘하는 검찰총장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원들께서 내실 있는 심사를 통해 국민이 수긍할 수 있는 훌륭한 후보자들이 추천될 수 있게 좋은 의견 제시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을 잘 이행할 후보를 뽑겠다는 취지다. 안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역시 “국민들의 염원인 검찰개혁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는 분”을 심사 기준으로 꼽았다. 반면 이종엽 대한변협 회장은 “원만히 검찰을 잘 이끌 수 있는 훌륭한 분이 추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회의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에게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겨냥해 “자기 조직을 믿지 못하고 정치 편향성이 높은 사람은 조직의 수장이 될 자격이 없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김형두 법원행정처 차장은 “검찰총장은 굉장히 중요한 헌법상의 권한 행사 기관이라 소임을 다할 수 있는 분을 추천하겠다”고 말했고, 정영환 한국법학교수회장 역시 “국민 눈높이와 헌법 가치”를 심사 기준으로 꼽았다. 앞서 위원들은 법무부에서 국민 천거된 인사들의 명단을 받아 각자 사전 심사를 벌였다. 앞서 국민 천거된 인사는 14명이었지만, 한동훈 검사장이 인사검증에 동의하지 않아 최종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심사 대상엔 봉욱 전 대검 차장검사,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 배성범 법무연수원장, 조상철 서울고검장, 오인서 수원고검장, 강남일 대전고검장, 구본선 광주고검장,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조남관 대검 차장검사, 여환섭 광주지검장,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관 등 13명이 올랐다. 최종 후보군은 회의가 끝난 직후 공개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국가보훈처 △대전지방보훈청장 황원채△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전종호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기반전력사업총괄팀장 이승호 ■브릿지경제 △편집국 산업IT부장(국장대우) 박운석 ■대학저널뉴스비즈 ◇대학저널△대학정책부 부국장 이승환△편집부장 신명숙 ◇뉴스비즈△대표기자 겸 편집국장 임춘성△국제부장(국장) 김주식△경제부장(부국장) 김진환△미래·과학부장(국장) 이백수△마케팅팀장 홍지혁 ■부산대 △의무부총장 강동묵△산학협력단 양산캠퍼스 산학협력본부장 유학선
  • 미생물 세포공장 개발… 동양인 첫 ‘찰스 스콧상’

    미생물 세포공장 개발… 동양인 첫 ‘찰스 스콧상’

    카이스트는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연구부총장)가 미국 산업미생물생명공학회에서 수여하는 ‘찰스 스콧상’을 동양인으로는 처음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찰스 스콧상은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 연료나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1995년 처음 만들어진 이후 미국과 유럽 등 서구 과학자들만 수상해 왔다. 이 교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처음으로 만들어 다양한 미생물 세포공장 개발을 위한 전략과 방법에 관한 원천기술들을 개발했다. 이 교수는 미생물을 이용해 가솔린, 디젤은 물론 생분해성 플라스틱, 고분자 원료가 되는 다양한 단량체, 천연 활성물질, 빨간색을 띤 식용색소인 카르민산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거나 세계 최고 효율로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에도 합성섬유인 폴리에스터 원료가 되는 숙신산, 글루타르산의 고효율 생산 균주와 발효공정을 개발하기도 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26~28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43차 바이오물질, 연료 및 화학물질 심포지엄’에서 열릴 예정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카이스트 이상엽 특훈교수, 동양인 첫 찰스 스콧상 수상

    카이스트 이상엽 특훈교수, 동양인 첫 찰스 스콧상 수상

    카이스트는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연구부총장)가 미국 산업미생물생명공학회에서 수여하는 ‘찰스 스콧상’을 동양인으로는 처음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찰스 스콧상은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 연료나 화학물질을 생산하는데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5년 처음 만들어진 이후 미국과 유럽 등 서구 과학자들만 수상해왔다. 이 교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처음으로 만들어 다양한 미생물 세포공장 개발을 위한 전략과 방법에 관한 원천기술들을 개발했다. 이 교수는 미생물을 이용해 가솔린, 디젤은 물론 생분해성 플라스틱, 고분자 원료가 되는 다양한 단량체, 천연 활성물질, 빨간색을 띤 식용색소인 카르민산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거나 세계 최고 효율로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최근에도 합성섬유인 폴리에스터 원료가 되는 숙신산, 글루타릭산의 고효율 생산 균주와 발효공정을 개발하기도 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26~28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43차 바이오물질, 연료 및 화학물질 심포지엄’에서 있을 예정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부고]

    ●윤혜정(전 이화여대 교수)씨 별세 장태수(재미)·진수·재수(고대기술지주 대표·전 삼성전자 전무)·현수씨 모친상 박찬종(전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씨 장모상 김인진·윤영채·손향미씨 시모상 21일 서울삼성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철영씨 별세 김복선씨 남편상 이용훈·창훈·정숙·경훈·훈희·동훈씨 부친상 곽재선(자영업)·김정일(신영증권 지점장)·최주호(아주경제신문 영남총괄본부장)씨 장인상 김정임·서혜영씨 시부상 20일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발인 22일 낮 12시 (02)440-8902 ●김두리씨 별세 이자랑(동국대 교수)씨 모친상 김관규(동국대 연구부총장)씨 장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11시 30분 (02)3410-6902 ●김성만(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씨 별세 한숙자씨 남편상 김현일·현수씨 부친상 이은지·정혜은씨 시부상 21일 한양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20분 (02)2290-9455 ●백복이씨 별세 이용표(전 서울경찰청장)씨 장모상 21일 진주전문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55)759-4141
  • [부고] 김관규씨 장모상, 조길형씨 장인상, 정해룡씨 장인상

    ■ 김관규(동국대 연구부총장)씨 장모상 △ 김두리씨 별세, 이자랑(동국대 교수)씨 모친상, 김관규(동국대 연구부총장)씨 장모상, 20일 오전 6시3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2일 오전 11시30분, 장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청련사. 02-3410-6902 ■ 조길형(충주시장)씨 장인상 △ 이동선씨 별세, 조길형(충주시장)씨 장인상, 20일 오전 2시,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25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031-219-6975 ■ 정해룡(KBS PD)씨 장인상 △ 양희철(전 남원시청 총무과장)씨 별세, 이문자씨 남편상, 양수영·양미영·양지영·양승우씨 부친상, 정해룡(KBS PD·전 몬스터유니온 대표이사)·최영준(노원경찰서 경감)·김정현(노무사)씨 장인상, 20일 오전 1시, 남원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장지 남원시 남원중앙교회 부활동산. 063-620-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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