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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국가인권정책초안 인권위 권고 대부분 거부

    국가 인권정책의 로드맵으로 불리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2007∼2011년)의 골격이 공개됐지만 논란이 됐던 사형제 폐지 등 주요 인권 쟁점에 대해 정부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법무부는 13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NAP 수립을 위한 제2차 공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정부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에 따르면 정부는 인권위가 폐지를 권고한 사형제와 국가보안법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우선 사형제에 대해 존폐 논의와 별도로 현행법상 사형 규정들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올 상반기 중 사형제 존치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사형제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제기된 절대적 종신형 도입의 타당성에 대해서도 올 상반기 중으로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국보법은 폐지보다는 해석 및 적용의 남용을 막기 위해 기소유예 처분이나 불입건 처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인권위가 폐지를 권고한 보안관찰제도는 재범의 위험성 여부에 대한 실질심사, 보안관찰 대상자의 방어권 보장, 면제 청구 확대 등을 통해 남용을 방지하기로 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제 활용 문제는 국방부가 지난해 4월부터 대체복무제도개선연구회를 만들어 논의하고 있는 만큼 협의를 거쳐 3월쯤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최근 여수출입국사무소 화재 사건 이후 제기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인권문제와 관련해선 출입국관리법을 개정, 강제퇴거 명령을 받은 외국인을 불가피하게 6개월을 넘겨 외국인 보호소 등에 보호할 경우 미리 법무장관의 승인을 받게 할 방침이다.6개월이 지났을 때는 그 시점부터 3개월 되는 시점에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인권위 권고사항에 빠졌던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 기본계획에 정치·군사적 상황과 분리해 북한을 무상지원할 수 있는 인도적 지원의 범위를 규정하는 한편 국내외 NGO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각 부처와 협의한 뒤 다음달 말쯤 법무부장관이 위원장인 국가인권정책협의회에 상정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장희 한국외국어대 부총장은 “이번 초안은 국제적 인권보호의 추세에도 맞지 않고 시민사회의 성숙도를 전형적으로 반영하지 못했다.”면서 “특히 사형제 폐지를 넣는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해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인사]

    ■ 정보통신부 ◇4급 전보 △국무조정실 파견 李孝鎭△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兪大善△우정사업본부 閔載晳△통신위원회 사무국장 吳南錫■ 기획예산처 △재원기획과장 김학수△교육문화재정〃 이승재△서남권낙후지역투자촉진추진단 파견 안상렬■ 소방방재청 ◇전보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장 金漢龍△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崔珍鍾△부산시 소방본부장(직무대리) 崔雄吉△〃 지방공무원 南德祐△예방안전본부 민방위팀장 李相澤△국립방재교육연구원 민방위교육팀장 孫錫均■ 한국노동교육원 △교육개발실장 李周永■ 상명대 △기획부총장·기획처장 및 대외협력처장 겸보 신현숙■ 한화증권 (전무) △WS영업본부 본부장 李玉成 (상무)△지점영업본부 본부장 林振奎△자산운용본부 〃 權熙栢△중서부지역부문 부문장 琴世鐘△강북지역부문 〃 金炯昌△강남지역부문 〃 朴容煜△영남지역부문 〃 具勝鎬 (지점장)△경기광주 金賢宇△분당 李昌煥△대치 裵準根△강동 李箕鎬△영동 徐龍煥△송파 金鍾國△광화문 姜大植△송도IFEZ 全連夏△중앙 金珉權△안성 尹京三△평택 沈勇△거창 金敬俊△울산 權種澈△사하 金希洙△부산 姜榮澤△영업부 부장 金輔翼 (팀장)△주식운용팀 芮圭昌△금융공학팀 文祥源△파생상품팀 金東旭△전략기획팀 朴鍾撤△법무팀 李在萬△해외사업팀 李鈗坤△결제사무팀 金鍊鎬△감사팀 金正敏△준법감시인 文哲豪■ 교보증권 ◇전보 △기획본부장 金承翼△IT센터장 金丙大■ 한국오라클 △홍보담당 상무 鄭峻京
  • [인사]

    ■ 대법원 △서울고법 부장판사 姜炯周 高毅永 金紋奭 宋永天 崔成俊 崔完柱△대전고법 부장판사 權純一(수석부장) 姜玟求 金尙遵 李悰錫 趙京蘭△대구고법 부장판사 李康源 黃漢式△부산고법 부장판사 金柱賢 林時圭 張誠元 鄭賢壽 趙仁鎬 崔相烈△광주고법 부장판사 金相哲(수석부장) 金昶寶 文容宣 趙英哲△특허법원 부장판사 李起宅(수석부장) 成箕汶 元裕錫 李太鍾△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 曺海鉉△수원지법 〃 李惠光△대전지법 〃 李元一△대구지법 〃 司空永振△부산지법 〃 朴性哲△광주지법 〃 張秉佑■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단 전보 △외교안보심의관 洪允植△규제개혁1〃 李明奎△규제개혁기획단 규제개혁기획관 李浩永△용산민족역사공원건립추진단 부단장 金春錫△〃 기획조정부장 辛榮基△방송통신융합추진지원단 기획총괄팀장 權泰成■ 행정자치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전출 △충청남도지방공무원 전출 尹鍾寅◇교육 파견△세종연구소(세계화과정) 徐汶錫◇팀장급 전보△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梁道錫■ 금융감독위원회 △기획행정실장 김주현△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최수현■ 소방방재청 ◇전보 △예방안전본부장 李錫煥△행정자치부 전출 金東完■ 방송위원회 (사무처) △감사실장 金椿熙△대전사무소장 黃富君△연구센터장 직무대리 韓仁亨△방송진흥국장 〃 林載福△시청자지원실장 〃 尹惠珠△비서실장 〃 姜景皓△공보실장 〃 辛承翰△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2팀장 金正洙△연구센터 전문위원 權恩禎△대외협력부장 직무대리 金基石△법제부장 〃 金正泰△정책2부장 李英美△지상파방송부장 직무대리 金祐奭△뉴미디어부장 金在喆△채널사용방송부장 직무대리 馬在郁△기금관리부장 〃 羅鉉俊△진흥사업부장 〃 文炫晳△평가분석부장 〃 崔正圭△심의운영부장 金明熙△심의1부장 직무대리 鄭丞△심의2부장 김양하△시청자지원팀장 申相根△시청자민원팀장 陳星澈△대구사무소장 金昌根△제주사무소장 직무대리 金培億◇교육파견△통일교육원 통일미래 지도자과정 楊漢烈△세종연구소 국정과제 연수과정 金鍾聲△국방대 안보과정 李鍾大■ 중앙일보 ◇보임 △경제연구소장 겸 통일문화연구소장 곽재원△경제연구소 부소장 김영욱△코디네이터(에디터) 이만훈△전략기획실 CR팀장 김동호△〃 기획〃 이미영◇승진△부국장대우 안희창 김두우 김영섭 민병관 배명복 김교준△부장대우 최정동 최원기 홍승일 채인택 오영환 이철희 임봉수 송상훈△허스트중앙 대표이사 조인원△중앙m&b 경영지원실장 겸 중앙북스 경영지원실장 권택규■ 경향신문 △편집국 산업부장 직무대행 박종성■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보 (1급) △기획조정실장 李建鎬△사업운영부장 朴星壽△개발사업〃 成基燮△감사실장 李在完△서울지역본부장 張圭馥△광주지역〃 孫承一△경주교육문화회관 사장 韓相一◇승진 (1급)△교원나라상호저축은행 전무 孫培德△회원업무부 白昌日■ 한국학중앙연구원 △기획처장 權熙英△한국학정보센터소장 金 炫△한국문화교류〃 申大澈△교학처장 金炳善△사무국장 南廷三△문화콘텐츠편찬실장 林東周■ 에너지관리공단 ◇승진 △1급 국자중 이상홍 김형진△2급 김태영 노상양 김철하 한원희◇전보 (본사)△총무지원실장 남기웅△수요관리〃 양남식△에너지진단〃 손학식△정책연구〃 김인수△자금지원〃 이상홍△정보화시스템〃 박경빈△지방이전·사옥건립T/F팀장 임대준△비서실장 김인택(지사)△대구·경북지사장 강일호△강원〃 김형명△전북〃 김종석△제주〃 이실근■ 광운대 △대학원장 李壽淵△경영대학원장 尹允錫△정보복지〃 權奇星△경영대학장 李 洪△인문·지역〃 田寶玉△사회과학〃 金賢柱△교양학부장 宋永權△법과대학장 南基潤△교무처장 吳承埈△총무〃 李正淵△중앙도서관장 朴鍾九△정보과학교육원장 劉智相■ 성균관대 ◇전보 △인문사회부총장 김준영△자연과학부총장 김영진△학부대학장 손동현△동양학부장 최일범△문과대학장 김동순△법과〃 이승우△사회과학부장 방정배△경제〃 이광석△경영〃 오원석△공과대학장 김현수△생명공학부장 권석태△스포츠부장 김범식△의과대학장 어환△학생처장 김인무△입학〃 성재호△총무〃 박용부△정보통신〃 엄영익△산학협력단장 이영관△공학교육혁신센터장 유지범△발전협력팀장 송재경△경력개발센터장 이찬석△학부대학행정실장 김흥수△문과대학〃 전승호△경영학부〃 류대현△학무팀장 김혁△출판부부서장 손호종◇승진△부장 박성수 최원영△차장 김현기 서종환 이성배 이원용 황용근■ 이화여대 △교목실장 손운산△국제대학원장 최병일△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장 박헌영△임상보건과학대학원장·약학대학장 박혜영△공과대학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명희△예술대학장 오용길△사범대학장·중등교육연수원장 전인영△건강과학대학장 신경림△학부〃 김혜숙△국제교류처장 김효근△기획처부처장 박정수(기획) 정순희(평가)△입학처〃(관리) 박인휘△재무처〃(시설) 노충래△국제교류처〃 김성현△대외협력처〃 김은주△이화학술원장 진덕규△멀티미디어교육원장 김영수△이화미디어센터부주간 최연희△기숙사부관장 한종임△아시아여성학센터소장 허라금△뉴미디어기술연구소장·대학원디지털미디어학부장 류철균△통일학연구원장 최대석△수리과학연구소장 이향숙△경영〃 지홍민△대학원나노과학부장 남원우△사회복지전문대학원교학부장 홍백의△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장 김낙명△건축학부장 임석재△의과대학임상교무부장 김종학△의과대학학생부장 양현종△학부대학교학부장 김상택■ 중앙대 △제1캠퍼스(서울) 부총장 全洪兌△제2캠퍼스(안성) 〃 黃潤元△대외협력본부장 洪元杓△대학원장 成煥甲△사회개발대학원장 李淑姬△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姜泰重△신문방송대학원장 成東圭△건설〃 李勇宰△행정〃 朴興植△산업창업경영〃 全明鎭△정보〃 韓相用△의약식품〃 李都翼△예술〃 崔正逸△국제〃 趙聖一△첨단영상〃 李忠稙△국악교육〃 겸 국악대학장 金星女△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장 李熙洙△경영전문〃 全龍昱△문과대학장 南台祐△자연과학〃 沈一雲△공과〃 金寧鐸△법과〃 張在玉△정경〃 洪起澤△경영〃 朴海哲△산업과학〃 安永熙△약학〃 孫宜東△의과〃 朴成濬△예술〃 金俊敎△외국어〃 金根植△생활과학〃 蘇晃玉△음악〃 申東鎬△건설〃 朴圭弘△체육과학〃 崔宰源△미디어공연영상〃 崔常植△제1캠퍼스 연구지원처장 張泰奎△제2캠퍼스 〃 金雨淵△기획조정실장 金昌洙△제1캠퍼스 교무처장 具熙山△제2캠퍼스 〃 鄭錫佶△제2캠퍼스 학생지원처장 許 湜△입학〃 張 勳△사무〃 張文伯△전산정보〃 林炳夏△중앙도서관장 李明漢△제1캠퍼스 사회교육본부장 柳 鎭△제2캠퍼스 〃 甘泰俊■ 서울시립대 △경상대학장·경영대학원장 및 산업경영연구소장 곽태운△사회복지관장 한형수△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장 최중호△화학공학과장 정철수△컴퓨터과학부장 유하진△토목공학과장 이창수△영어영문학과장 이주경△철학과장 서도식△도시행정학과장 송석휘△도시사회학과장 이윤석△세무학과장 최원석△건축학부장 구교진■ 생명보험협회 ◇전보 △판매채널지원부장 남태민△경영지원〃 이옥근△IT지원〃 박현대△계약관리지원〃 안덕종△서울지부장 조대연■ SC제일은행 △국내기업부 부행장 박도규■ 미래에셋증권 ◇승진 (이사) △자산운용본부 全庚楠 白赫浚 明大煜■ 대한투자증권 △부동산사업본부장 金坰洙■ 한화(화약부문) ◇승진 △전무 沈京燮△상무 李泰鍾△상무보 金淵喆 申鉉宇 李南宰■ 한화(무역부문) ◇승진 △상무 朴允正■ 한화 S&C ◇승진 △상무 崔昌元△상무보 全澈 崔一權■ 한화건설 ◇승진 △부사장 李在邕△상무 金會瑗 崔光浩△상무보 李寅勇 李在浩 李彰烈■ 한화테크엠 ◇승진 △상무보 李承寶 李完根■ 한화석유화학 ◇승진 △상무보 金雨慶 金平得 朴洪萬 林成燮 韓炳大■ 한화종합화학 ◇승진 △상무 李璿錫△상무보 金榮敦 朴鐘德 鄭允煥■ 한화폴리드리머 ◇승진 △상무보 李春浩■ 드림파마 ◇승진 △상무 金東燮■ 한화개발 ◇승진 △상무 梁成權■ 한화갤러리아 ◇승진 △상무 金政植 崔震融△상무보 吳一均 崔亨吉■ 한화역사 ◇승진 △상무 車相基■ 한화리조트 ◇승진 △상무보 張鍾九■ 한컴 ◇승진 △상무 朴東國△상무보 鄭海泳■ 아산테크놀밸리 ◇승진 △전무 申鉉壽■ 대한생명 ◇승진 △부사장 李龍浩△상무 龍錫萬 李在茂△상무보 金京昊 金炳基 金錫見 金連植 朴志鉉 尹東遠■ 한화손해보험 ◇승진 △상무보 金榮昌 金漢鐘 朴龍南■ 한화증권 ◇승진 △전무 李明燮△상무 林振奎△상무보 具勝鎬 權熙栢 朴相炫■ 한화기술금융 ◇승진 △상무 朴興俊■ HWJ ◇승진 △전무 朴在弘△상무 孫永新■ 대우자동차판매 ◇승진 △대리점사업부문장(전무) 이희성△인천본부장(상무) 김광겸△자금팀장(상무보) 안천수△P-프로젝트팀장(〃) 이용재△필드지원팀장(〃) 정법상△V/J카팀장(〃) 송상길■ 한국기업평가 (1급 승진) △금융본부 SF2실장 최경식 (2급 승진)△e-Rating실장 손석홍△평가기획〃 황인덕△평가기준실 전문위원 양승용△특수사업본부 PF1실장 백강길△〃 PF2실장 정대석 (보직 임명)△신용파생TF실장 김경무△인력개발〃 윤세운△평가지원〃 김문수△평가정책본부 전문위원 배창성■ 흥국생명 ◇승진 (상무) △동부사업단장 崔炳坤 ◇전보△법인사업부장 林車榮△FC지원팀장 李康海△서울사업단 마케팅〃 宋昌煥
  • [인사]

    ■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全想炫 徐京美△헌법연구관보 河旼定 金賢榮 金知賢△도서과장 남궁황■ 국무조정실 ◇국장급 전보·파견 △의정심의관 金熙喆△국방대 파견 李秉國■ 법무부 ◇4급 승진 △법무부 법무과 李鏞植△〃 송무과 朴尙熙△대검찰청 수사기획관실(청주 지검 검사직무대행) 石基煥△서울 서부지검 조사과장(검사직무대리) 權寧俊△의정부지검 사건과장 李良默△인천지검 검사직대 金重學△춘천지검 사건과장 金泳憲△청주지검 수사〃 安敎烈△김천지청 사무〃 羅采東△전주지검 집행〃 李吉亨△〃 수사〃 박윤중△제주지검 총무〃 姜永吉△〃 집행〃 權泰守◇4급 전보△법무부 검찰과 鄭春朝 權五準△법무연수원 기획과 李云淵△대검찰청 비서관 尹得榮△〃 관리과장 朴用晩△〃 감찰서기관 鞠應燮△〃 검찰연구관실 康棟弼△서울고검 소송사무제1과장 崔在銖△부산고검 사건〃 金洪洙△서울중앙지검 사건〃 劉点龍△〃 집행제1〃 申鎬宗△〃 기록관리〃 具滋翊△〃 공안〃 李定校△〃 조사〃 李相爀△〃 검사직무대리 文炫喆△서울동부지검 사건과장 許基浚△〃 검사직무대리 朴舜雨△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李淳魯△〃 공판〃 辛俊昊△〃 수사〃 李白龍△서울북부지검 총무〃 金東準△〃 집행〃 金龍大△서울서부지검 총무〃 千得玹△〃 수사〃 崔昌植△인천지검 사건〃 辛宗敎△수원지검 총무〃 李鍾云△〃 사건〃 玄柄璣△〃 집행〃 成墉均△〃 수사〃 愼範植△〃 공판송무〃 尹明俊△성남지청 사무〃 曺泳祐△평택지청 사무〃 金福洙△안산지청 사무〃 慶仁顯△춘천지검 집행〃 高晩相△충주지청 사무〃 林健相△대전지검 총무〃 安基昌△〃 사건〃 南宮基云△〃 조사〃 魏龍水△서산지청 사무〃 孫大翼△천안지청 사무〃 金羲公△대구지검 사건〃 琴秉烈△〃 수사〃 李濟壎△〃 조사〃 許益煥△〃 공판〃 徐仁煥△〃 검사직무대리 都龍洙 徐秀吉△안동지청 사무과장 崔周榮△포항지청 사무〃 金鳳泰△부산지검 기록관리〃 沈鏞輔△〃 수사〃 安道龍△〃 범죄정보〃 韓榮成△〃 조직범죄수사〃 安民泰△울산지검 총무〃 金枓明△〃 사건〃 陳喆圭△〃 집행〃 嚴翼三△〃 수사〃 金炅道△창원지검 총무〃 朴成道△〃 사건〃 池昌浩△〃 집행〃 金知泰△〃 수사〃 李鍾聲△통영지청 사무〃 元容仁△정읍지청 사무〃 白尙鉉△제주지검 수사〃 鄭旬哲△법무부(국가청렴위 파견) 金在新■ 산업자원부 △주 제네바 국제연합사무처 및 국제기구대표부 참사관 文在燾△주 일본대사관 참사관 金京洙△주 영국 대사관 1등 서기관겸 영사 朴眞圭■ 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朴英鎬△평화기획연구〃 許文寧△남북협력연구〃 金圭倫△북한연구〃 鄭永泰△동북아연구〃 余仁坤△북한인권연구센터 소장 徐載鎭△통일학술정보센터 〃 趙漢凡△〃 사무국장 尹靑龍△협동연구총괄팀장 金國新△통일문제연구협의회 사무국장 孫基雄■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1급 전보 △교통전문학교장 유완석△교통과학연구원 연구조정팀장 신용균△서울특별시지부장 직무대리 한재업△경상북도지부장 박용운■ 환경관리공단 ◇전보 (부서장)△기술진흥처장 趙在井△유역관리〃 崔根雄△민자사업지원〃 李鎭洙△토양지하수사업〃 盧憲來△중부지사장 尹友植△일산사업소장 全雄烈△전문위원 金聖煥△중앙공무원교육원(교육파견) 林起成△국방대(〃) 李鐘得(부ㆍ팀장)△감사실 감사부장 文均植△환경분석연구센터 연구기획팀장 金基鈗△유역관리처 수질개선〃 李東洙△환경에너지사업처 공사관리〃 金裕鐘△상하수도시설1처 공사관리〃 李政旻△관거지원처 관거정책지원〃 朴鐘煥△중부지사 측정망관리〃 李 昌△〃 검사분석〃 李英烈△호남지사 사업지원〃 李商模△서울대(교육파견) 金燦洙■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실 심의위원 김지영■ KRA ◇승진△부산방송팀장 허상철△청렴혁신팀장 김호균 △부산마케팅팀장 박한규△생산지원팀장 이현철△제주발매팀장 신현석△인천연수지점장 정광섭◇전보△부회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김도훈△경영관리본부장 신정돈△사업전략실장 강봉구△총무처장 김성언△강동지점장 이현익△마포지점장 박희상△시설처장 김태성△경영혁신팀장 임성한△사업전략팀장 김철주△경마전략팀장 박양태△마사전략팀장 엄영호△홍보기획팀장 전성원△홍보팀장 이은호△사회공헌팀장 원유관△총무팀장 김종필△조달팀장 김태종△재결수석전문위원 김병선△마케팅팀장 어영택△IT지원팀장 장훈△부산총무팀장 박순호△장수경주마목장 목장관리담당 이현기△감사팀장 고중환△대구지점장 김익래△부평지점장 박옥민△성동지점장 원진희△인천남구지점장 임문혁△창원지점장 노석천△시설팀장 김갑렬△재결전문위원 장일기△장외사업처장 김진은△제주경마사업처장 김학신△경마보안센터장 이용선△도핑검사소장 김상진△부산시설처장 박춘술△장수경주마목장장 김삼수△발매처장 조정기△경마교육원장 정해종△의정부지점장 노용우△용산지점장 길영필△기획예산팀장 류근창△경마보안센터 사설경마단속담당 정화두△경영평가팀장 윤각현△정보기술처장 조문행△부산총무사업처장 장규식△대외협력팀장 이종대△법무팀장 이건우△국제협력팀장 김종진△발매전략팀장 김종국△재무팀장 강충석△주로팀장 권기석△IT운영팀장 반기삼△IT개발팀장 김동기■ 스포츠서울21 △사업국장 李成春△경영기획실 부실장 겸 기획관리부장 具滋亮△편집국 체육1부장 직무대행 李煐圭△〃 체육2부장 〃 洪憲杓△〃 사회부장(고충처리인 겸무) 金漢錫△〃 엔터테인먼트〃 梁成東△〃 사진〃 李朱商△광고국 기획제작〃 黃範泰△사업국 부국장 직무대행 겸 사업기획부장 金熙榮■ 한국일보 (편집국)△경제부장 직대 황상진△국제부장 김경철△기획취재팀장 유승우△문화팀장 박광희△엔터테인먼트팀장 이대현△생활레저팀장 권오현△대기자 신윤석■ 이데일리 △U미디어국장 겸 전략기획실장 孫東榮△웹사업국장 金雨成△광고1팀장(부국장대우) 朴文洙■ 고려대 △서창부총장 이광현△노동대학원장 안호용△문과대학장 송하춘△간호〃 박영주△인문〃 김명인△경상〃 박진성■ 서울여대 △학생처장 전혜정△기획정보〃 안정임△사무〃 이정택■ 서울보증보험 ◇부사장 승진△이수룡△정우동■ 우리투자증권 (팀장)△상품기획 吳世賢△채권운용 林漢奎△IB기획 朴淙顯■ 신영증권 ◇승진 (이사)△법인금융부 安鍾振△대치지점장 申昌旻
  • [긴급조치 판사 명단 공개 파문] “용퇴·사과를” vs “뭘 어쩌자고…”

    30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긴급조치 위반사건에 유죄판결을 내렸던 판사들의 실명을 공개키로 한 것과 관련, 학계와 법조계, 시민단체 등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과해라” vs “여론재판될라” 이장희 한국외국어대 부총장은 “당시 관련됐던 판사는 물론 공안검사도 몸가짐을 낮추고 공직에 나가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일부 법조인들이 과거에 대한 반성도 없이 자리를 지키며 국민을 실망시키고 있다.”면서 “본인의 양심에 따르지 않고 정치적 구호나 권력에 따라 비(非) 양심적인 판결을 한 법조인들은 용퇴를 결심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용근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팀장도 “당시 정치권력에 사법부가 종속된 상황은 이해한다. 그렇다고 해서 재판에 참여한 법관들의 역사적인 책임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당시 재판부가 사법부란 조직의 뒤에 숨어서 역사적 책임을 방기할 것이 아니라 진솔하게 사과하는 것이야말로 사법부의 어두운 과거를 씻어내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경근 숭실대 법학과 교수는 “판사 실명 공개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과 진실규명이라는 대의를 벗어나 자칫 여론 재판으로 흐르기 쉽다.”면서 “이는 현재의 법관들이 현행 헌법과 법률에 따라 판결을 내리더라도 먼 훗날 비난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 궁극적으로 재판의 독립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전희경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실장은 “명백히 밝혀져야 하는 불행한 역사인 것은 맞지만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재판부에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법관들이 매도당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판사의 명단을 공개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는 무리”라고 말했다.●법조계, 반성은 하지만… 서울중앙지법의 한 배석판사는 “대법관 네분이나 명단에 들어갔다고 공개했는데, 무슨 순기능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판결에 대한 불신만 가중시켜 결과적으로 국가 시스템에 반감만 가져오게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의 한 부장판사는 “이용훈 대법원장이 명단에서 빠진 것은 광주 출신으로 형사재판을 맡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당시에는 사표 쓰는 것 외에는 법관이 할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는 위헌법률심판청구 등 법관의 양심에 따라 판결할 수 있는 제도가 완비되어 있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 것조차 없었다고 전했다. 법원 내부에서는 사법부가 먼저 과거사 정리에 앞장섰어야 했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서울중앙지법의 한 부장판사는 “잘못된 당시 법에 한 명이라도 반대했던 법관이 있었다면 사법부가 얼마나 멋졌을까 생각해 본다.”면서 “사법부가 먼저 하지 못한 것이 아쉽긴 하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의 또 다른 판사도 “당시 법원은 의회나 행정부가 만든 법안에 대해 개입을 자제하고 기존의 판례를 존중하는 사법소극주의 양상만을 띠었다.”면서 “잘못된 법률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하는 사법적극주의가 아쉽다.”고 말했다. 법조계 관련 단체들은 정치적 스펙트럼에 따라 입장이 극명하게 갈렸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의 이유정 과거사청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30년이나 지났고 역사적 평가 차원의 공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당시 판사들이 다 물러나야 한다거나 무조건 비난하는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비록 판사로서 개인적 신념과 양심에 따라 판사 지위를 걸고 저항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운 점은 있으나 당시 공포 분위기 속에서 실정법 효력을 갖는 긴급조치에 따라 판결한 것 자체를 갖고 문제 삼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김형태 변호사도 “판결문 자체가 비공개도 아니니 공개할 수 있고, 판결문 형태로 공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반면 헌법을생각하는변호사모임(헌변)의 임광규 부회장은 명단공개에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임 부회장은 “다분히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나도 긴급조치에 반대하다가 징계도 당해본 사람이지만 30년이 지난 상황에서 명단을 공개해서 뭘 어쩌자는 것이냐. 현직에 있는 사람들을 내쫓고 과거 판사들을 망신주자는 것이냐.”면서 강하게 비판했다.임일영 임광욱기자 argus@seoul.co.kr
  • [탈당정국 3色 동향] 靑, 최측근도 탈당땐 ‘선긋기’

    [탈당정국 3色 동향] 靑, 최측근도 탈당땐 ‘선긋기’

    염동연 의원이 30일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다. 지난 28일 천정배 의원이 탈당한 데 이어 ‘대통령 노무현’을 만든 1등 공신들이 줄지어 탈당하고 있다.2002년 대선을 앞두고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역임한 김한길 원내대표도 탈당 결심을 굳힌 상태다. 염 의원은 노 대통령과의 결별을 뜻하는 탈당 이유로 ‘여권의 대선 승리’를 든다. 그는 “지금은 다른 길을 가는 걸로 보이겠지만 결국 이 길이 노 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드는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혀왔다. 그는 탈당 직후 기자간담회에선 “전당대회를 통해 신당을 추진하자는 건 버스가 고장났는데 고쳐서 서울 가자는 것이다. 우리(탈당파)는 다른 버스를 불러 빨리 가자는 것이다. 제시간에 서울에 도착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서울 도착’은 대선 승리를 뜻했다. 염 의원은 탈당 전에 노 대통령에게 면담을 신청했지만 거절당했다. 노 대통령과의 인간적 정리(情理)를 생각해 양해를 구하려 했던 것이다. 면담 불발에 대해 그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 거절하신 것으로 이해한다.”고 했다. 염 의원은 노 대통령의 최측근이다.2002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 이인제 후보에게 크게 밀리던 노무현 후보를 도와 대통령으로 만들었다.1997년 국민회의 사무부총장 때 정치인 노무현의 가능성에 주목한 그는,2000년 “나하고 둘이서 세상을 바꾸어 봅시다.”는 당시 노무현 해수부장관의 제안에 의기투합했다. 앞서 탈당한 천 의원도 노무현 정부 ‘개국공신’이다. 노 대통령은 자신의 대권 도전을 회고하며 “천정배 한 사람이랑 시작한 일이었다.”고 종종 참모들에게 말해왔다고 한다. 노 대통령이 대권에 도전하기로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지지를 선언한 정치적 동반자가 천 의원이었다. 천 의원은 지난해 10월 노 대통령을 만나 신당 추진 의사를 밝히고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뒤 ‘이별’을 결심했다고 한다. 개국공신들의 탈당에 대해 노 대통령의 측근인 이광재 의원은 거세게 비판했다. 그는 이날 방송 인터뷰에서 염 의원에 대해 “타이타닉호의 음악 연주자들은 승객이 떠날 때 마지막까지 연주했다.”고 꼬집었다. 천 의원에 대해선 “(천 의원이) 표를 얻을 때는 노 대통령을 팔아서 얻었는데, 그런 정치는 안하면 좋겠다.”고 힐난했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 [부고]

    ●백종기(안동터미널 회장)광흠(한양대 의과대 교수)씨 부친상 이학수(삼성 전략기획실장)임형곤(KIST 책임연구원)손용근(서울행정법원장)송인철(송이비인후과 원장)씨 빙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2000●김재현(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4●박재수(전 동아대 부총장)씨 별세 상욱(LaunchPower 부사장)혜신(교사)혜준(미국대사관)씨 부친상 전영주(신라대 교수)씨 시부상 전동훈(보스턴 사이언티픽)지치상(위아)씨 빙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410-6918●조문행(JOY ENG 대표)남행(한미파슨스 부장)래행(자영업)씨 부친상 한상국(보쉬렉스로스코리아 대표)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02)3010-2230●정해룡(전 정일엔지니어링 상무)씨 별세 세구(인천항공화물터미널 차장)호영(금호아시아나 타이어프로팀장)씨 부친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92-1699●이동면(전 조흥은행 상무)씨 모친상 26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02)3779-1526●연경화(청주대 경영학과 교수)씨 부친상 26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8일 오전 (043)286-9512●김홍주(세무사)홍원(사업)홍립(엑스엠 대표)순자(대진대 아동학과 교수)씨 모친상 조용범(사업)김성백(GBK 대표)씨 빙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17●이호성(한국증권선물거래소 전략기획부 과장)호정(자영업)씨 부친상 김충호(사업)신용칠(〃)유성규(현대자동차 과장)씨 빙부상 26일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41)355 7984
  • [씨줄날줄] 힐러리와 라이스/황성기 논설위원

    힐러리 클린턴과 콘돌리자 라이스. 차기 유력 대선주자로, 외교책임자로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의 정점에 선 여성이다. 민주당 후보군 중 최고의 지지율을 업고 출마를 선언한 힐러리 상원의원. 불출마 표명에도 공화당의 대선주자로 여전히 거론되는 라이스 국무장관. 머리 좋고 힘 넘치는 여걸이라는 공통점보다는 인종, 정치성향을 비롯해 다른 점이 더 많다. 라이스가 일직선으로 출세가도를 달렸다면 힐러리는 지그재그 인생이었다. 라이스는 초등학생부터 월반을 거듭해 열아홉에 덴버 대학을 졸업하고 26살에 스탠퍼드대 조교수가 된다.34세에 조지 부시 행정부의 국가안전보장회의에 들어갔다가 스탠퍼드대 부총장을 거쳐 46세에 아들 부시 1기 행정부의 안보보좌관으로,50세엔 흑인으론 첫 여성 국무장관의 자리에 오른다. 반면 지방의 공립고교를 거쳐 웨슬리여대를 졸업한 힐러리는 예일 법대에서 만난 빌 클린턴의 졸업에 맞춰 1년반을 기다릴 만큼 출세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 인기 로펌에 취업한 동급생과 달리 아동보호기금에서 일하던 그녀는 친구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클린턴이 있는 시골 아칸소로 향한다. 지사 부인으로, 대통령 부인으로 내조하다 상원 의원으로 자립한 게 53세였다. 조직원으로 내공을 쌓아온 라이스와는 달리 힐러리는 아칸소의 법률사무소를 빼놓으면 조직과 거리가 멀다. 튀는 행동으로 입방아에 자주 올랐다. 퍼스트레이디 시절 추진했다가 실패한 의료보험개혁이 좋은 예다. 라이스가 조직 내 홍일점인 점을 철저히 이용했다면 힐러리는 대통령 부인으로서 영향력을 넓혀왔다. 라이스가 적을 만들지 않고 주변과 친화한다면 힐러리는 곳곳에 적과 ‘안티’를 만든다.92년 남편의 대선 지원연설 때 “집에서 쿠키를 굽거나 차를 끓이는 일도 좋지만…”이란 ‘쿠키 발언’으로 전업주부들을 격분케 했다. 인종차별이 심했던 앨라배마주에서 태어났지만 흑인임을 내세우지 않는 라이스와는 대조적이다. 힐러리와 라이스가 2008년 미 대선에서 붙을 가능성은 낮다.“이기려고 뛰어들었다.”는 힐러리 같은 전투의지가 승산있는 일에만 뛰어든 라이스에게도 있을지 흥미롭다. 황성기 논설위원 marry04@seoul.co.kr
  • [대선주자 베이스캠프 대해부] (2) 박근혜 한나라당 前대표

    [대선주자 베이스캠프 대해부] (2) 박근혜 한나라당 前대표

    한나라당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 캠프는 최근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착수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의 지지율이 두배 정도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각계 자문그룹의 면면을 공개하고 전문가 영입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 가속도 내는 캠프 리노베이션 그러나 박 전 대표측은 최근의 지지율과 상관없이 한나라당 경선 승리를 자신한다. 현행 당헌에 따라 전당대회 대의원 20%, 일반당원 30%, 공모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0%를 반영해 경선을 치르면 결코 불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박 전 대표의 당내 영향력은 최근의 지지율에 상관없이 막강하다. 지난 3일 사실상 ‘대선출정식’으로 치러진 신년인사회에 46명의 당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 전 대표측은 한나라당 127명의 국회의원 중 현재 최소한 54명을 확실한 지지파로 자체 분류한다. 박 전 대표의 원내 그룹은 핵심 측근인 허태열 김무성 의원이 이끌고 있다. 김기춘 의원도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3선 이상 의원 모임의 좌장으로 지휘부에 포진해 있다. 유정복 의원은 박 전 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캠프 살림을 도맡는다. 박 전 대표의 의중을 궤뚫고 있는 ‘박심’(朴心)으로 통한다. 유승민 의원은 8개 자문그룹을 사실상 이끌며 그룹별 정책을 조율하고 있다. 최경환 의원은 상황실장으로 캠프의 전략·기획 분야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원내와 원외 전문가 조직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박 전 대표 밑에서 당직을 맡았던 맹형규·서병수 전 정책위의장, 전여옥 전 대변인, 김재원 전 기획위원장, 김정훈 전 전략위원장, 심재엽 전 지방자치위원장 등도 측근 의원으로 분류된다. 여기에다 곽성문·김태환·박종근·서상기·유기준·최경환 의원 등 영남권 의원과 김영선·한선교·이혜훈·이경재 의원 등 수도권 의원들이 추가된다. 자민련 출신의 김학원 전국위원회 의장도 친박 성향 의원으로 분류된다. 박 전 대표측은 여의도에 있는 캠프 사무실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당내 경선 전략을 진두 지휘할 명실상부한 ‘컨트롤 타워’로 바꾸고 있다. 박 전 대표가 직접 영입한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이 캠프를 총괄하는 본부장을 맡고 이병기 여의도연구소 고문이 안 본부장을 돕는다. 본부장 밑으로 일정, 홍보기획, 메시지, 공보, 사이버, 정책, 조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배치돼 각종 기획이나 전략을 수립한다. 일정 관리는 김선동 전 대표실 부실장을 비롯해 경호와 수행담당인 안봉근 보좌관과 류길호·장성철 보좌역이 맡고 있다. 박 전 대표의 이미지와 홍보관리는 백기승 전 대우그룹 홍보이사가 담당한다. 메시지팀은 박 전 대표의 대표 시절부터 원고를 담당해 온 조인근 팀장, 코미디 작가 출신 최진웅 보좌역, 정호성 비서관으로 짜여졌다. 공보는 이정현·구상찬·신동철 특보가 맡는다. 사이버는 이춘상 보좌관이 인터넷과 팬클럽을 관리하고, 전문가 정책조율은 이재만 보좌관의 몫이다. 이성헌 전 한나라당 사무부총장은 원외 당원협의회 위원장들을 챙기는 등 조직을 책임진다. 캠프내 공식 조직에는 속해 있지 않지만 외연 확대 작업에는 연세대 총학생회 간부 출신 홍윤식씨와 당 중앙위에서 오래 일해온 이정기씨, 언론인 출신 이연홍씨가 힘을 보태고 있다. 이밖에 남덕우·신현확 전 국무총리, 김용환 전 자민련 부총재, 김만제 전 부총리,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 등이 개별적으로 박 전 대표에게 조언하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속속 공개되는 비선정책라인 정책·자문그룹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외에는 누구도 실체를 알지 못할 정도로 얼마전까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정책 부재라는 지적을 일축하고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자문그룹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현재 박 전 대표의 자문그룹은 8개 팀이 활동중이다. 이들 자문그룹은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나 박 전 대표와 인연을 맺으면서 ‘싱크탱크’로 활동하고 있다. 때문에 박 전 대표의 캠프에서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유승민 의원조차 각 팀의 대표자급만 알고 있을 정도로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었다. 현재 박 전 대표는 각 자문그룹의 소속원들에게 일일이 이름을 공개하는 것에 대한 동의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어서 1월말쯤 자문그룹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대표를 보좌하는 자문단은 경제·교육 분야는 많지만 외교·안보 분야는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런 지적을 의식한듯 박 캠프측은 지난 5일 ‘신외교안보포럼’의 멤버들을 공개했다. 공로명 홍순영 전 외교부 장관, 박용옥 전 국방부 차관, 송영대 전 통일부 차관,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이상우 한림대 총장, 김재창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박승춘 전 국방부 국방정보본부장, 이병호 전 말레이시아 대사, 구본학 한림대 교수 등이 여기에 속한다. 방석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마포팀’은 자문단 그룹중 가장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고 있다. 유종하 전 외교부장관과 최광 외대교수, 이건영 중부대총장 등이 소속돼 있다. 홍윤식씨가 리더로 있는 ‘정책팀’도 최근 마포팀에서 분리돼 별도팀을 조직중이다. 이혜훈 의원의 남편인 김영세 연세대 교수를 비롯해 최강식 연세대 교수, 강인수 숙명여대 교수, 곽진영 건국대 교수 등도 참여하고 있다. 박 전 대표의 개인 자문그룹도 활발하게 ‘싱크탱크’의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다. 박 전 대표가 지난 97년 정계에 입문한 이후 개인적으로 정책 도움을 받던 경제·경영, 교육, 국토개발 전문가들이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한반도 경부 운하’에 맞서 ‘한·중 열차페리’ 구상을 내놨던 ‘대구·서울 그룹’도 박 전 대표를 측근에서 보좌하며 각종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정책통인 유승민 의원이 별도로 이끄는 팀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출신의 차동세 경희대 교수 등이 포진돼 있다. 소장파그룹에는 안종범 성균관대 교수, 이종훈 명지대 교수를 비롯해 외교·안보, 과학기술 분야의 소장파 학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도덕성·지도자 경륜 겸비” 우리는 불과 4년 전과 9년 전에 있었던 두 차례의 대선 참패 이유를 벌써부터 잊고 있다. 가장 지지율이 높고 국가지도자로서 신망이 높았던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상대방이 제기한 흑색선전 등 기만 전술에 참담하게 무너져 버려 지금 온 국민이 고통 속에 허덕이고 있다. 이런 일이 이번 대선에선 절대로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재의 상황은 두 번의 실패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보통 수준의 상식을 뛰어 넘는 거대한 구조가 있는데 이를 꿰뚫어 봐야 한다. 정계와 무관하게 살았던 내가 최근 정국의 흐름을 봐도 안타까운 상황이 재연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한달 반 전 박 전 대표의 영입제의를 받고 많은 고민에 빠졌다. 그러나 이제는 10년 좌파정권이 더이상 연장되어서는 안된다는 사명감으로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박 전 대표의 캠프에 합류하기로 결심했다. 좌파 정권을 반드시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대통령 선거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경쟁력이 가장 뛰어난 후보를 내세워야 한다. 지금 후보로 거론되는 네 분들 모두 훌륭하지만 그 중에서 본선 경쟁력이 가장 높은 분은 박근혜 전 대표다. 지난 98년부터 3선의 국회의원과 5년간의 퍼스트 레이디,2년 3개월간 당 대표 경력을 쌓았기 때문이다. 국가 지도자로서의 경륜과 정책, 도덕성 시비검증을 오랫동안 거친 사람은 박 전 대표가 유일하다. 안병훈 캠프 본부장
  • [부고]

    ●문규철(가람캄파니 대표)규상(국가청렴위원회 심사본부장)경란(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여성전문기자)씨 모친상 김영동(경인물류주식회사 대표)송승호(미국 거주)한인섭(서울대 법대 교수)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3010-2230●김태일(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영남대 교수)호일(세현약국 대표)씨 모친상 신병기(삼문한의원 원장)이시현(자영업)씨 빙모상 8일 영남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53)620-4238●윤응열(자영업)응종(삼성화재 금촌영업소)남숙(관악고 교사)씨 부친상 이영관(도레이새한 대표이사 사장)박주천(재미 사업)씨 빙부상 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650-2741●박용희(천우종합건설 대표)평준(나루아트센터 극장장)현준(한강오페라단장·오페라 투란도트 총감독)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07●백경표(자영업)준표(성창기공 상무이사)준식(하나은행 가계영업추진부장)씨 모친상 정해숙(금융감독원)씨 시모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2072-2018●배종원(풍림산업 토건사업부 상무이사)종문(교통안전공단 시험관리팀장)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93●김태성(예실업 대표)씨 모친상 이숙영(예화랑 대표)씨 시모상 김용식(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과장)방은(예화랑 실장)씨 조모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072-2011,2012●장영(CBS울산방송 기자)씨 부친상 7일 울산 남구 우리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52)273-1668●현영훈(동부한농)상훈(삼희 대표)영설(텍스타일플래닝 대표)씨 부친상 백여현(한국투자파트너스 상무)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65●오석원(비주얼화인 미술팀 과장)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11시30분 (02)3410-6909●고복현(전 동국대 경주캠퍼스 부총장)씨 별세 6일 경북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3)420-6152●이장희(금융감독원 비은행검사2국 여전1팀 검사역)씨 부친상 7일 인천 중앙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32)502-2087●고동수(서울메트로 과장)원기(미국 거주)씨 모친상 박효석(테마연예기획사 이사)씨 빙모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후 3시 (02)392-2899●황병호(전 매일경제신문 편집부국장)씨 별세 주섭(인도네시아 사업)명섭씨 부친상 8일 서울 중앙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860-3520●박영준(예비역 육군 영관장교)씨 별세 갑화(노비타 대리)씨 부친상 강석봉(상록 부장)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63●전우환(영성실업 대표)문환(가락휴게소 〃)성환(인천설비 〃)태환(강남인테리어 〃)씨 모친상 홍성식(풍림산업 부장)근종진(근화개발 상무이사)김재홍(라미신제약 대표)씨 빙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61●이정우(신한은행 PB센터 수석팀장)씨 부친상 8일 건국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30분 (02)2030-7901
  • 반총장, 사무부총장에 탄자니아 女장관 임명

    |워싱턴 이도운특파원|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5일(현지시간) 사무부총장에 탄자니아의 여성 외무장관인 아샤-로스 미기로(50)를 임명했다. 미셸 몽타스 유엔 대변인은 이날 반 총장이 사무부총장으로 미기로 탄자니아 외무장관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취임 전부터 사무부총장 자리에 여성을 기용하겠다고 밝혀 왔다. 유엔 사무국 내 서열 2위 자리인 사무부총장은 코피 아난 전 사무총장 시절 만들어진 직책으로 캐나다의 루이스 프레셰트(여)가 초대 사무부총장을 지냈으며 지난해까지 영국인 마크 말록브라운이 맡고 있었다.신임 미기로 사무부총장은 앞으로 반 총장의 뜻에 따라 유엔 사무국의 행정과 관리업무의 상당부분과 사회경제 및 개발 문제를 담당하게 된다. 탄자니아 집권당 소속의 현직 국회의원이기도 한 미기로 신임 사무부총장은 변호사 출신으로 대학교수와 정부 각료직을 두루 거쳐 지난해 1월부터 탄자니아 최초의 여성 외무장관으로 활동해왔다.dawn@seoul.co.kr
  • [인사]

    ■ 법무부 ◇승진 △법무부 소년제1과 金龍雲△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張長奉△대전소년원 교무〃 安柄景△대덕소년원 〃 黃夏淵△서울소년분류심사원 〃 李泳冕◇전보△부산소년원장 金漢泰△대전〃 金壯洙△안산〃 宋花淑△부산소년분류심사원장 崔 燦△광주〃 沈在述△서울소년원 교무과장 梁奉煥△부산소년원 〃 姜洪大△대구소년원 〃 金基榮△청주소년원 〃 金滿坤△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高奉龍△치료감호소 감호과장 金榮綠■ 산업자원부 △법무행정팀장 李濬泰△불공정무역조사팀장 張金永■ 건설교통부 ◇국장급 전보 △재정기획관 유한준△도로기획관 조용주△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강팔문△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최연충△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권병조△건설기술·건축문화 선진화기획단 기획총괄국장 김경수△홍보관리관 여형구△장관정책보좌관 임영상 ◇팀장 전보 △제도개혁팀장 박대순△감사팀장 홍광표△감찰팀장 정광용△기획총괄팀장 황성연△법무지원팀장 김철흥△홍보지원팀장 한동민△국제협력팀장 구헌상△종합교통기획팀장 구본환△철도운영팀장 임주빈△항공정책팀장 권용복△남북교통팀장 김경중△도로환경팀장 임경국△하천관리팀장 김형렬△국토정책팀장 조춘순△도시환경팀장 서훈택△건축기획팀장 강병옥△복합도시기획팀장 김규현△공공주택팀장 박종두△대중교통팀장 조무영△해외건설팀장 전만경△건설지원팀장 손명선△안전기획팀장 성배경△건설관리팀장 안시권△운항정책팀장 유병설△공항환경팀장 유연동△서울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김상희△서울지방항공청 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오태웅△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실장 김재영△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 사무국장 김관연△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김규춘△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서기동△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도유지건설 사무소장 정병대△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도유지건설 사무소장 윤영식△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백기철△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윤성오△익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이용규△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광주국도유지건설 사무소장 이항호△부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정태준△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정해문△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박용교■ 국민일보 △창간20주년기념사업기획단장 이강렬△사업국장 김윤호△비서실 조직역량강화팀장(고충처리인) 김경호■ 경희대 (서울캠퍼스)△부총장 이경자△대외협력부총장 박규홍△대학원장 강병서△치의학전문〃 겸 치과대학장 권영혁△교육〃 강인애△행정〃 강희원△언론정보〃 이인희△NGO〃 이동수△관광〃 김정만△네오르네상스문명원장 김여수△문과대학장 최상진△법과〃 이상정△정경〃 김승태△이과〃 신현종△생활과학〃 홍형옥△한의과〃 김영석△교무처장 박종국△학생지원〃 김종규△국제교류〃 김의영△중앙도서관장 박민여△치과대학 부속병원장 우이형△출판국장 유영학△총장실 정책연구실장 정연교△〃 처장급 특별보좌역 최관호(수원캠퍼스)△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장 겸 예술디자인대학장 최명식△환경응용화학대학장 송기국△외국어대학장 윤우섭△체육〃 윤우상■ 동양시스템즈 △대표이사 劉俊烈■ 동양창업투자 △대표이사 朴炯泰■ 우리투자증권 ◇상무△자산관리영업담당 배순기△WM사업부장 겸 영업전략담당 권용관△상품지원본부장 오희열◇상무보△중부지역담당 문화성△대구지역담당 최평호△구조화금융(SF)그룹담당 조영구△퇴직연금영업담당 김원규△강남지역담당 김남덕
  • 반기문 UN총장 ‘뉴욕의 24시’

    반기문 UN총장 ‘뉴욕의 24시’

    |뉴욕 이도운특파원|아침 7시. 미국의 뉴욕 맨해튼에 겨울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숙소인 월도프 타워스를 나섰다. 반 총장은 50번가로 나와 곧바로 동쪽으로 방향을 잡고 빠른 걸음으로 걷기 시작한다. 렉싱턴애비뉴의 신호등을 건너 49번가와 48번가를 지난다. 아침을 일찍 시작하는 뉴요커들로 거리는 활기에 넘친다. dawn@seoul.co.kr (1) 25분 걷는 출근으로 하루 운동 반기문 총장은 매일 아침 걸어서 출근한다. 유엔본부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그것이 반 총장이 하루 24시간 가운데 운동에 할애하는 유일한 시간이다. 건강을 타고났다는 반 총장. 그러나 유엔 사무총장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소모가 많은 자리다. 체력을 비축해두지 않으면 집중력을 잃게 된다. 반 총장은 그저 걷는 것이 아니다. 생각을 한다.192개 회원국의 서로 다른 요구, 이라크와 이란, 레바논, 북한, 수단 다푸르 등 각종 현안이 발걸음에 걸린다. 반 총장이 걷는 동안 6명의 경호원이 다이아몬드 형으로 에워싼 채 함께 걷는다. 노르웨이, 자메이카 등 경호원들의 출신국도 다양하다. 경호원들은 유엔 소속이다. 모두 12명이 번갈아가며 반 총장 경호를 맡고 있다. 거리에 사람이 늘어나거나 길 폭이 좁아지면 경호원들은 애를 먹는다. 그러나 ‘세계 제1호 외교관’을 경호하는 정예 요원들은 빈틈이 없다. 이따금씩 회의가 일찍 열리는 날에는 차를 타기도 한다. 걷다가 차를 타는 날도 있다. 하루 25분의 걷기조차 사치스럽다. (2) 아직 어수선한 집무실 38층 오전 7시30분. 유엔 본부에 도착한 반 총장은 곧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38층의 집무실로 올라간다. 유엔본부에서 ‘38층’은 사무총장과 부총장들의 부속실을 의미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안내 데스크의 안보 요원과 몇몇 비서들이 반 총장을 맞이한다. 매일 아침 반 총장은 직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인사를 빠뜨리는 날이 없다. 반 총장의 집무실은 북쪽 끝. 월스트리트 최고경영자들의 사무실처럼 호화스럽지는 않지만 뉴욕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방 가운데 하나다. 서쪽으로 맨해튼의 마천루들이, 동쪽으로 이스트 강이 한눈에 보인다. 집무실에는 커다란 세계 지도가 걸려있다. 지난 10년간 방 주인이었던 코피 아난 전 총장의 집기들을 들어내고 반 총장이 사용할 물건들을 옮겨놓느라 아직 집무실은 어수선하다. 일단 집무실에 들어선 뒤부터 반 총장은 정신없이 일에 몰두할 수밖에 없다. 각종 보고와 회의, 외부인사 면담이 줄을 잇는다. 38층에는 100여명의 유엔본부 직원들이 일한다. 정무와 경제개발 등 현안을 담당하는 보좌진부터 반 총장의 연설문과 홍보 담당까지 다양한 팀이 구성돼 있다. 지난해 말 유엔 출입기자 송년 만찬에서 반 총장이 ‘산타 할아버지가 오신다네.’라는 노래를 ‘반기문이 뉴욕에 온다네.’로 바꿔부르고,007 제임스 본드 영화를 패러디한 유머로 큰 박수를 받은 것도 연설팀 에드워드 모이티머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연설팀은 반 총장의 연설에 ‘유머’를 가미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웃음은 경계심을 무너뜨리고 호감을 불러오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3) 인수위 업무… 60명 인터뷰 반 총장은 취임 전까지는 유엔본부 건너편에 자리잡은 밀레니엄 타워로 출근했다. 호텔과 사무실들로 구성된 이 건물 6층에 반 총장의 사무총장직 인수위원회가 자리잡고 있었다. 인수위에는 특별보좌관인 김원수 대사와 윤여철·권기환·이상화·최성아 서기관이 한국의 외교통상부에서 파견됐다. 이들은 계속 사무총장 비서실에 남아 반 총장을 보좌하게 된다. 또 인수위 사무실에는 유엔 사무국에서도 5명의 직원을 파견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인수위 업무를 둘러싸고 유엔측에서 한국 외교관에 대한 ‘견제’가 있었다고 한다. 인수위 업무가 너무 한국 위주로 기우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한국 외교관들은 사무실에서 영어만 사용했고, 한국 외교부와의 연락에 사용하는 문서까지 모두 영문으로 작성했다. 반 총장은 인수위 사무실에서 사무차장들과 유엔 산하기구의 책임자들, 각 지역에 보낸 특사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또 유엔은 갖가지 ‘소그룹’들이 많은 곳이다. 비동맹,77그룹, 아랍국가그룹, 동유럽국가그룹…. 이같은 그룹들의 의장국을 만나는 것도 반 총장의 중요한 일과였다. 이와 함께 반 총장은 유엔을 취재하는 기자들을 만나는 데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인수위측 관계자는 “반 총장은 잠깐의 자투리 시간이라도 날 것 같으면 인터뷰를 신청했던 기자들을 불러오도록 했다.”면서 “반 총장이 부르면 모든 기자들이 신속하게 달려오곤 했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한 사람에 15분 정도씩 60여명을 만났다. 인수위측 관계자는 “반 총장이 워낙 많은 인터뷰를 하다보니 짧은 시간에 핵심적인 내용을 묻고 답하는 기술이 많이 늘었다.”면서 “다양한 현안을 다루는 총장 업무를 수행하는 데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4) 임시숙소 윌도프 펜트하우스 반 총장은 올해 9월까지 임시 숙소인 월도프 타워스에 머물게 된다. 월도프 타워스는 세계 각국의 왕과 대통령, 총리 등이 애용하는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일부이다. 장기 투숙객을 위한 아파트 형식으로 임대된다. 과거 프랭크 시내트라 등이 이곳에 묵었고, 현재는 힐튼 호텔의 상속녀이자 미국 연예가의 뉴스메이커인 ‘패리스 힐튼’이 이곳에서 살고 있다. 또 최근 물러난 존 볼턴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도 재임시절 이곳 펜트하우스에 머물렀다. 반 총장의 임시숙소는 XX층 X호실이다. 미국 대사는 펜트하우스 한 층을 다 쓰지만 유엔 사무총장은 한 층의 반만 쓴다. 임시 숙소에는 방이 3개 있고, 식당, 주방, 거실과 별도의 응접실 등이 갖춰져 있다. 내부 구조는 필요에 따라 바꿀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임시 공관에는 유엔에서 반 총장을 위해 통신 및 각종 정보 시설 등을 설치했다고 한다. 월도프 타워스의 출입구에는 늘 제복을 입은 호텔 직원이 자리잡고 있다. 반 총장이 이주해온 뒤에는 출입구를 지키는 사람 수가 늘었다. 반 총장의 경호 요원들이 합류한 것이다. 출입구 바로 앞에는 반 총장의 의전차량과 경호용 밴이 함께 서있다. 출입구 앞에 경호원 2,3명이 있고 길 건너편에 두 사람 정도가 더 있다. 월도프 타워스 건너편의 교회는 월도프 타워스의 출입구 사진을 찍기가 좋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려 하자 곁에 서있던 남자가 와서 주의를 준다.“조심하시오. 만일 사진을 찍으면 비밀 요원들이 당신의 카메라를 빼앗을 수도 있소.”이유가 뭐냐고 묻자 이 남자는 “저곳에 유엔의 매우 중요한 인물이 이사왔다.”고 말했다. 개의치 않고 사진을 찍었다. 반 총장의 경호요원들이 본 것 같지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 공관은 리모델링중… 비용은 46억원 유엔 사무총장의 공관은 ‘서튼 플레이스’라는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맨해튼의 57번가 동쪽 끝이다. 사무총장 관저는 1921년 건축된 신(新) 조지왕 시대풍의 4층짜리 타운하우스로 크기는 1만 4000평방피트이다. 타운하우스이기 때문에 단독 건물이 아니라 옆의 건물과 붙어있다. 관저에서는 동쪽으로 이스트 강과 강 속의 프랭클린 루스벨트 섬이 한눈에 보인다. 이 관저는 1950년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개·보수에 들어가 있다. 무려 490만달러(약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난방 시설 보수에 무려 210만달러(약 20억원), 부엌 수리에만 20만달러가 들어가는 바람에 비용의 대부분을 대는 미국측에서 불만의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보안시설 설치에도 65만달러가 들고, 화장실 두 개를 고치는 데도 10만달러가 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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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서울21 △사업국장(이사) 權赫燦△편집국 부국장 직무대행(부장급) 崔熙珠■ 대법원 ◇승진 (법원이사관)△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한홍수△대전고법 사무국장 김용현△대구고법 〃 차팔용△부산고법 〃 박용화△광주고법 〃 김종언(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조직혁신담당관 이홍기△서울중앙지법 형사국장 황운하△부산지법 동부지원 사무국장 김광수△울산지법 〃 안병일△광주지법 순천지원 〃 박주철△제주지법 〃 문봉삼△서울중앙지법 성애경(이하 사법보좌관)△광주지법 이인철(〃)(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유호찬 김병석 김재환 오병섭 박희국△법원공무원교육원 김학구△서울고법 김영남△인천지법 황태성 박점숙 신현식 이은숙△춘천지법 채제화 박채규 이학환 정봉권 엄희열△대전지법 권종택 유우열 주성업 김영호△청주지법 박진현 정병식 김명식 최종성 정기수 윤광섭△대구지법 채충한 이철수 권준환 이성호 고영삼 박세명△부산지법 백수옥 임석기 박주성 정영길 정귀석 김병창 김진한 손인수 김태진△울산지법 이혜란 유의순 김용석△창원지법 장상태△광주지법 이남주△제주지법 기재현 김원영 김회기△법원행정처 조창대(이하 사법보좌관 후보자)△서울고법 유상규 오명섭△서울서부지법 이우돈△의정부지법 한태연△수원지법 박정언△대전지법 김창수 이병배△청주지법 김주완△대구지법 강신영△울산지법 김영호△창원지법 최수백△전주지법 김준헌 강명훤 김동환◇전보 (법원이사관)△사법연수원 사무국장 김학균△서울고법 사무국장 최종욱△서울중앙지법 〃 유광희(법원부이사관)△법원행정처 행정관리실 인력운영담당관 서형교△〃 등기호적국 등기호적심의관 송완회 박준영 조만기△특허법원 사무국장 강영욱△서울가정법원 〃 김재오△서울남부지법 〃 오광운△서울북부지법 〃 김영욱△서울서부지법 〃 오형선△인천지법 부천지원 〃 조돈희△수원지법 〃 윤상철△수원지법 성남지원 〃 류원석△대전지법 〃 송범섭△대전지법 천안지원 〃 정해동△대구지법 〃 이주용△대구지법 사무국 최환열△광주지법 사무국장 정덕안△전주지법 〃 오양수(법원서기관)△법원행정처 박승남 박동효△법원공무원교육원 노필호 구연모 유재균△법원도서관 김영록△서울고법 배종을 조재휘△대전고법 김수용△부산고법 추연광△광주고법 박연휘△서울중앙지법 김기태 민국식 유정록 송일섭 김영호 류경식 김학찬 양승희△서울가정법원 김용안△서울동부지법 최봉희△서울남부지법 조형호 엄홍기 이정은 오세열△서울북부지법 이종천 장충익△서울서부지법 임영덕 강병식 김영주△의정부지법 고광철 나채찬 남현숙 김진옥△수원지법 황의곤 황성호 이혜영 조상문 윤훈열 고상일 임채일△대전지법 김중제 류초환 유병은△대구지법 정일섭△부산지법 박정필 김춘겸△창원지법 임우종 김영인 임성인△광주지법 서점식 박연현 이순재 정희태 이재형 최영섭 모용호△전주지법 박승욱 한영욱 서복성△법원행정처 김상찬(이하 사법보좌관)△서울북부지법 권중탁■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중앙지검 사무국장 李鏡炫△서울서부지검 〃 羅漢城△대전지검 〃 郭泳述△전주지검 〃 金明基 ◇고위공무원 전보△서울고검 사무국장 徐熙錫△대전고검 〃 李烋信△대구고검 〃 卞占出△광주고검 〃 金洪培△서울동부지검 〃 李元雨△서울남부지검 〃 余光鎭△서울북부지검 〃 曺昌植△부산지검 〃 李鍾佑△울산지검 〃 사무국장 金俊明△광주지검 〃 洪性龍△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吳亨燮 ◇3급 승진△대검찰청 집행과장 許 煥△대전고검 총무과장 李太燮△부산고검 〃 鄭一權△서울중앙지검 〃 金光洙△부산지검 〃 姜相基 ◇3급 전보△대검찰청 총무과장 李完穆■ 국세청 △본청 정책홍보관리관 金甲純△〃 국제조세관리관 安元九△〃 법무심사국장 金昶燮△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金珖△〃 조사3〃 金明洙△본청 李承宰 孔用杓△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朴義萬 ◇전보 (부이사관)△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朴且錫(과장급)△본청 감사담당관 李瑾榮△〃 심사1과장 姜宗遠△〃 재산세〃 申雄湜△〃 국제조사〃 任成彬△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1과장 金琮純△〃 조사3국 1과장 崔二奉△〃 〃 4과장 金熙哲△〃 조사4국 1과장 金鍾淑△〃 〃 2과장 河鍾華△〃 〃 3과장 申東福△〃 국제조사2과장 鄭泰萬△〃 국제조사3과장 金容均△중부세무서장 金成俊△남대문〃 金光政△서대문〃 李香求△강남〃 任元彬△반포〃 趙誠根△도봉〃 李榮周△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張南弘△〃 조사2국 2과장 姜錫遠△〃 〃 4과장 金世東△〃 조사3국 3과장 金文植△서인천세무서장 金錫玲△안산〃 崔東洙△동수원〃 張永柱△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吳政均△〃 조사2국장 庾炳燮△충주세무서장 朴壽榮△나주〃 朴喜弘△대구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朴正賢△동대구세무서장 申潤鍾△남대구〃 申永均△포항〃 權景相△부산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文永道△〃 조사3국장 南大鉉△중부산세무서장 車洙昌△부산진〃 鄭鎭泰△수영〃 金容奭△본청 姜聲準 崔贊五△국세청장 비서관 吳好善△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장 金大智△이천세무서장 李殷恒△남양주〃 金鉉峻△원주〃 孔亨鶴△속초〃 林光鉉△동청주〃 申重植△제천〃 洪淳弼△공주〃 崔錫七△군산〃 李俊午△북전주〃 金明俊△여수〃 崔永洛△순천〃 裵春鎬△김천〃 金基正△영덕〃 林龍錫△김해〃 金在雄△창원〃 陳判點△진주〃 李政吉△거창〃 安春福 ◇서기관 전출·파견△국무조정실 전출 尹宇鎭△재정경제부 파견 白雲喆■ 서울시교육청 ◇승진 (지방이사관)△총무과(연수) 徐幸源(지방부이사관)△총무과장 鄭承雲△교육연수원 총무부장 朴仁采(지방서기관)△총무과(연수) 崔正勳 李宇喆 李判祚△정책기획담당관 李南泳△학생교육원 서무과장 양영홍△어린이도서관장 鄭淑東△총무과(교육파견) 安偵濬 ◇전보 (지방부이사관)△남산도서관장 梁鍾滿△양천〃 鄭在郁△총무과(연수) 韓圭鍾(지방서기관)△의정담당관 劉善祜△총무과 金東壽△행정관리담당관 金東善△학교운영지원과장 鄭桐植△학교운영지원과 鄭任均△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王鎭亨△교육연수원 서무과장 劉永祐△과학전시관 총무부장 裵其烈△학생체육관장 柳東浩△영등포평생학습관장 金洪敏△남부 관리국장 李種夏△강동 〃 河民鎬△강서 〃 金成洙△동작 〃 鄭三燮△총무과(서울시 교육협력관) 李德熙△총무과(교육파견) 申文澈 張明吉△총무과(연수) 印致燮 金順子■ 서울대 △치과대학장·치의학대학원장 金鍾喆■ aT(농수산물유통공사) ◇1급 전보 △aT센터운영본부장 李光雨△수출전략팀장 겸 일본마케팅팀장 鄭雲溶△유통연구실장 申光秀 ◇2급 전보△인천지사장 겸직 朱文煥■ 방송위원회 △기획관리실장 정진우△방송정책〃 조광휘△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장(연구센터 연구위원 겸직) 정순경△연구센터 연구위원 박희정△강원사무소장 함상규■ 고려대 △교무부총장 김호영■ 대림산업 ◇승진 △전무 이병찬 김정기 박종국△상무 고규준 이진호 임유택 김진서 신승동△상무보 강경일 이원복 김호 이철균 이용표 이기배 김만수 유환용■ 고려개발 ◇승진 △부사장 이명현△상무 한웅걸 이재선 최응수△상무보 홍성돈 박영일■ 삼호 ◇승진 △부사장 김풍진△전무 오철■ 대림코퍼레이션 ◇승진 △전무 김장진△상무보 주재윤■ 대림H&L ◇승진 △상무보 이상기 이해창■ 대림자동차 ◇승진 △전무 김계수■ 오라관광 ◇승진 △상무 강길홍■ 대림콩크리트 ◇승진 △상무 김영주헨켈코리아 ◇승진 △전무 李鍾榮 吳光洙■ SKC ◇전무 승진 △사업개발실장 서형상△인력ㆍ재무지원실장 이해정△전략기획실장 겸 사장실장 정기봉△디스플레이소재사업 본부장 김명한△정보통신사업본부장 이종성△SKCInc 지사장 김호진△필름사업본부장 이태화 ◇상무 승진△화학사업마케팅담당 김용호△인력담당 최윤환△SKC 미디어 대표 우덕성△전략기획담당 이광희△재무담당 최태은■ SK E&S ◇승진△부사장 金重皓△전무 趙庸友△상무 安正玉 姜燦雄 李承律 徐薰 ◇전보△상무 李暎雨 李晟悟■ SK가스 ◇승진△전무 엄익진△상무 강주완 김정현■ SK인천정유 ◇승진△전무 崔寬鎬△상무 李炳郁 金光鎬 ◇전보△상무 梁敏洙 金基善
  • [2008년 서울에 문여는 유엔평화대학-(상)의미·전망] 한국인 국제기구 진출 활기 띨듯

    [2008년 서울에 문여는 유엔평화대학-(상)의미·전망] 한국인 국제기구 진출 활기 띨듯

    유엔평화대학(UPEACE) 아시아·태평양센터는 유엔의 유일한 학위 인정 대학으로 서울이 아·태지역 글로벌 인재 양성의 메카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졸업자들에게는 유엔 등 국제기구의 인턴십 기회가 부여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취임을 계기로 촉발된 한국인들의 국제기구 진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이 단독 보도하는 UPEACE 유치 추진 내용을 3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아·태지역 글로벌 인재 양성 메카 UPEACE는 한국인들의 부진한 국제기구 진출만큼이나 국내에는 생소한 국제 기구다. 현재 2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130여명의 재학생이 있지만 한국인은 졸업생 2명, 재학생 1명에 불과하다. UPEACE는 1980년 12월5일 유엔총회 결의안에 의거해 조약기구로 설립한 유엔 부설 대학이자 유엔총회가 결의하고,36개국의 국제조약을 획득한 국제 기구다.1973년 일본 도쿄에 설립된 유엔대학(UNU)이 있으나 이는 순수 학술연구기관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석사학위를 수여하는 UPEACE와는 차이가 있다. 코스타리카 본교는 1999년 설립이 추진돼 2003년부터 환경·평화·안보학과, 양성평등·평화연구 학과, 평화 및 갈등연구학과, 국제법 및 인권학과 등 4개 학과 9개 석사과정에서 지금까지 262명(여성 151명, 남성 1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69개국에서 온 학생 137명이 재학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15명이 명예위원으로 있다. UPEACE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당연직 명예총장이며, 세계보존기구 사무총장에 내정된 줄리아 마르통 르페브르가 총장을 맡고 있다. 내년에는 반기문 사무총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UPEACE 총장이 선임된다. 졸업생들은 현재 국제사법재판소(네덜란드)와 유럽FTA(벨기에), 유엔 아프가니스탄 지원기구(뉴욕),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 곳곳에 포진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한국인 졸업생과 재학생은 최정훈 유엔 거버넌스센터 연구관과 유네스코 근무 후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권순정씨가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근무중인 정연걸씨는 현재 재학 중이다. UPEACE 유치로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의 진보적 평화의지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내외의 명문대학과 연계해 글로벌 리더십 교육으로 발전시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친한파’를 육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UPEACE 입학생의 절반가량은 유엔이나 국제기구, 국제 NGO, 각국 NGO 출신 등이며, 절반은 국제 기구 진출을 꿈꾸는 젊은이들이다. 유엔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국가경쟁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유엔 분담금 등을 고려해 나라별로 쿼터가 제한돼 있으나 UPEACE를 졸업하면 이 자격시험 1차 전형(서류시험)을 쉽게 통과할 수 있다. 유엔 등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커다란 장점이다. 인턴십은 제네바 센터와 뉴욕 오피스 등 상시협력기관을 통해 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입학하려면 공통적으로 학사학위 이상, 국제기구 인사의 추천서, 국제기구 경험 등이 필요하다. 영어 사용국가에서 학부를 졸업한 사람은 영어시험이 면제되지만 비 영어권 졸업생은 토플(600점 이상) 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부설 국제학교 설립 등 부수 효과 양천구는 현재 건립 부지로 목동과 신정동 등 3곳을 검토하고 있다. 센터에는 협력 캠퍼스를 둬 특성화된 전공 학위를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UPEACE와 연계해 국제 중·고등학교를 설립하고,U-IT(정보기술) 미디어 센터 설립, 연중 영어캠프와 모의 유엔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복안이다. 외국 학생들과 함께하는 세미나, 유소년 및 청소년, 대학생 등을 위한 외국어 교육도 진행된다. 지난 10월24일 양천구를 방문한 UPEACE 조지 차이 부총장은 양천구의 교통과 시설 등의 여건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양천구는 인천국제공항 1시간, 김포공항 20분, 고속철도 역사 20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을 통과하지 않아도 돼 중국과 일본, 러시아, 타이완, 홍콩 등 아시아 각국에서 쉽게 들어올 수 있다. 또 SBS와 CBS 등 방송사와 방송회관 등 미디어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으며, 대학병원과 출입국관리사무소 등과 함께 인근에 약 4000가구의 오피스텔이 있어 최적의 주거 요건을 갖추고 있다. ●정부 차원의 지원 뒤따라야 UPEACE와 같은 거대한 프로젝트를 서울의 한 자치구가 추진하는 데는 무리가 따른다는 지적도 있다. 따라서 유치 합의가 끝난 이후 UPEACE 유치에 정부와 서울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UPEACE 유치에는 정부 차원의 UPEACE 헌장 가입과 부지 무상 제공을 위한 관련법 정비, 재정 후원금 문제 등 정부와 서울시 차원의 도움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UPEACE 본교의 재정은 지난해의 경우 총 수입 790만달러(약 75억원) 중 96%인 750만달러를 후원금과 교부금으로 충당했다. 조현석 유영규기자 hyun68@seoul.co.kr
  • [열린세상] 우리시대 시간의 의미/김병식 동국대 부총장

    송년의 시간이 다가온다. 며칠 지나면 올해도 우리 곁을 떠난다. 올 한해 우리는 예외없이 정치·국제·사회적으로 많은 일을 겪었다. 북핵으로 고민하고, 부동산으로 갈등하고,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상(FTA)를 두고 이견을 보였다.3000억달러 수출에서는 가슴 뿌듯함도 느꼈다. 이렇게 우리는 애환을 함께했지만, 사실 구성원 상호 간의 이해 충돌로 많은 고통을 주고받았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최근 발간한 책에서 미래의 부(富)는 시간·공간·정보를 어떻게 조화롭게 엮어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주장하면서 새삼 ‘시간’의 문제를 오늘의 화두로 제시하였다. 변화 속도가 비교적 완만했던 과거에 가진 시간의 의미와 오늘과 같이 10시간 안에 세계정보의 양이 2배로 늘어나는, 빠른 변화의 시대에 살며 느끼는 시간의 의미는 다르다. 이 점에서 그의 지적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올해 우리사회가 겪은 많은 이해와 갈등도 사실 가속되는 사회변화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라는 ‘수용 속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이 속도에는 시간의 문제가 함께하는데 통상 시간의 문제는 난해하다. 시간이 함수로 포함되면 그 해법은 복잡하고 어려워진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실제의 여러 문제와 더 밀접하게 연관되어 가니 이 시점에서 시간의 기본적 성질을 알아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다. 사실 고전 물리량으로서 시간의 의미는 단순하고 객관적이어서 누구에게나 같고 이해가 쉽다. 지구의 자전주기를 1일로 규정하고 다시 365일을 1년으로 정한 것은 인류가 만들어낸 문명의 소산이다. 그 기준은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빨리 왔던 시간은 빨리도 떠나갔다.’던 어느 시인의 시 구절처럼 사람마다 느끼는 주관적 시간은 다르다. 아인슈타인도 모두가 어려워하는 상대성이론을 설명하면서 시간을 예로 들었다. 사랑하는 연인과 손을 잡고 함께한 5분과 실험실 비커 안의 뜨거운 물에 손을 담근 과학자가 느끼는 5분의 심리적 시간은 다르다는 것이다. 물리적으로도 이 주관적 시간의 실체를 논증한다.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엄밀하고 객관적인 절대시간은 존재하지 않으며, 현상이 따라 흐르는 추이시간은 그 현상이 차지하는 공간의 상태에 지배되고, 시간을 느끼는 사람의 운동상태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즉, 시간에는 모두가 같이 느끼는 절대적 시간이 있지만 서로 다르게 느끼는 상대적 시간도 실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올해에도 우리 사회는 정보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크게 동요했다. 계층과 지역, 개인 사이와 기업 상호간에 경제편차가 커지면서 많은 갈등이 일어났다. 능력 있는 대기업이나 국제화가 활발한 도시는 변화에 대응하는 속도가 빨랐고 시골이나 농촌, 중소기업과 같이 정보와 인프라가 취약한 곳은 변화수용 속도가 늦었다. 다시 말하면 구성원들 간에 각자 느끼는 개인속도가 달랐고 그 차이가 점점 커졌다. 전문용어로 비동시(非同時)화 현상의 심화가 일어났다. ‘동시화’라는 용어는, 이전에는 고궁에 첨단 보안장비 등이 설치되어 과거와 현재가 잘 공존하는 현상을 일컬을 때 사용한 말이었으나, 토플러는 개인·조직의 제도나 정책이 사회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을 두고 동시화 실패라고 표현하였다. 사실 사회 변화에 대한 적응이 제각각이면 갈등과 대립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변화속도를 맞추지 않으면 경쟁에서 낙오한다는 점에서 이 비동시성의 극복은 중요하다. 그러나 사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이 극복은 매우 힘든 일이어서 누구나 피하고 이 현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어한다. 시간의 본질은 흘러가는 데 있다. 누구는 가역성 때문에 원점으로 회귀하는 곡선의 형태로 흐른다 하고, 누구는 비가역성에 의해 과거에서 미래를 향하여 직선적으로 흐른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치 않다. 다만 동시화를 추구하며 강요하는 이 시대에 개인의 환경·경험에 좌우되는 나만의 고유시간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하다. 김병식 동국대 부총장
  • [인사]

    ■ 국가보훈처 ◇부이사관 임명 △보훈관리국 보상급여과장 朱正煥■ 방송문화진흥회 △사무처장 전종건■ LS산전 △상무 趙彦宇△이사 金奇準 金喜中△이사급 연구위원 吳一成 朴鐘華■ 광운대 △부총장 金相薰
  • ‘e-사이언스 포럼’ 초대 의장 취임

    최석식 건국대 대외협력부총장은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e-사이언스 포럼’ 발족식에서 초대 의장으로 취임했다.‘e-사이언스’는 전세계의 인적, 물적 연구개발자원을 고성능 사이버인프라를 통해 공동활용함으로써 과학기술 연구개발의 효용성을 높이는 새로운 방식의 연구환경이다.
  • 벨라판 AFC 사무총장 30년만에 사임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는 24일 30년간 자리를 지킨 피터 벨라판(71·말레이시아) 사무총장이 물러나고, 대신 다토 폴 모니 사무엘(말레이시아) 부총장이 새해부터 사무총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일심회 담당 변호사도 장민호씨 포섭 대상”

    ‘일심회’ 사건과 관련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장민호씨의 포섭대상에는 변호사도 포함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는 “장씨로부터 압수한 대북보고서 속에 장씨의 변호인도 포섭대상으로 올라 있었다.”고 밝혔다. 포섭대상자로 지목된 김승교 변호사는 이날 “수사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장씨를 접견하지 못하게 한 검찰을 상대로 “장씨를 접견할 수 있게 해달라.”며 서울중앙지법에 준항고했다. 김 변호사는 준항고장에서 “자신은 이번 사건과 절대 무관하며 장씨는 전혀 알지 못한다. 사건 당사자 중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 최기영(구속)씨와는 민노당 중앙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당활동 등 공적인 일로만 만났을 뿐이다.”고 주장했다. 준항고를 접수한 법원은 ”27일까지 검찰과 당사자의 의견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양측 의견을 검토한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변호사가 소장으로 있던 연구소 소속 연구원이 8월 북한의 선군정치를 찬양하는 글을 친북단체 홈페이지에 올린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정형근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20일 국회 정보위원회의 김만복 국가정보원장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이런 사실을 지적했다.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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