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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사이버대 총장에 허묘연 교수

    서울사이버대 총장에 허묘연 교수

    학교법인 신일학원은 서울사이버대 제8대 총장에 허묘연(48) 상담심리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허 신임 총장은 서울사이버대 학생처장, 대학원장,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교육부 사이버대학 설립심사위원회 위원을 지냈고 현재 국립발레단 이사, 한서문화예술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3년이다.
  • [부고] 전통차 보급 한평생… 이귀례 차문화협회 명예이사장

    [부고] 전통차 보급 한평생… 이귀례 차문화협회 명예이사장

    차문화 정립, 보급에 한평생을 바친 이귀례 한국차문화협회 명예이사장이 2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87세. 이 이사장은 인천시박물관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 이사장은 1999년 한국차문화협회를 창립해 전국 2만여 회원이 활동하는 차문화 연구단체로 발전시켰다. 이 이사장은 인도 등에도 우리의 전통 차문화를 전파했다. 최근에는 고려 문인 이규보 선생 선양 사업을 펼쳐 왔다. 유족으로는 아들 최승헌(가천대 교수), 딸 소연(한국차문화협회 이사장), 소리, 미리(가천대 기획부총장)씨와 사위 이승복(제넥스팜 회장), 이창규(철원길병원장), 이태훈(길병원의료원장)씨가 있다. 장례는 인천 길병원에서 한국차문화협회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3월 2일 오전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 엄수된다. (032)462-9261.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환경부 ◇환경감시단장△한강유역환경청 최기형△낙동강유역환경청 강석우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조정관실 통상협력T/F팀장 김명호△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장인재△불량식품근절추진단 총괄기획팀장 박정배△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 이상진△농축수산물안전국 농축수산물정책과장 정용익△의약품안전국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 김춘래△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주선태◇식품안전정책국△식품소비안전과장 강석연△수입식품정책과장 전종민◇바이오생약국△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김영옥△화장품정책과장 이남희◇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신종유해물질팀장 권기성△화장품심사과장 이윤제△첨단의료기기과장 이승훈△약리연구과장 김형수◇지방청△서울지방청 운영지원과장 강철호△부산지방청 시험분석센터장 윤혜성<경인지방청>△식품안전관리과장 홍영표△수입식품분석팀장 장영미<광주지방청>△운영지원과장 김현선△식품안전관리과장 김권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학부총장 박현욱△연구부총장 이희윤△KAIST연구원장 정윤철△생명과학기술대학장 김정회△인문사회융합과학대학장 윤정로△교무처장 김도경△연구처장 김동수△국제협력처장 맹성현△학술문화원장 박종철△공대부학장 양경훈△KAIST클리닉원장 정범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1급 전보△기획관리실장 강필수△감사실장 박태복△강원지사장 김휘규 ■단국대 △교학부총장 김병량△천안부총장 김욱△행정법무대학원장 김성종△특수교육대학원장 황민아△자연과학대학장 이상덕△천안캠퍼스 입학처장 양은창△국제처 부처장(국제교육센터장 겸임) 장우혁 ■상명대 △대외협력부총장 김종희△ICT융합대학장 한혁수 ■서울여대 △학생처장(취업경력개발원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사회봉사센터장·바롬인성교육연구소장·창의성센터장 겸임) 이윤선△입학홍보처장(입학사정단장 겸임) 박진△교목실장 장경철△교직지원실장 이재성△바롬인성교육원장 나현신 ■아주대의료원 △외과부장 서광욱△내과부장 김흥수△건강증진센터소장 김진홍△권역응급의료센터소장 민영기△감염관리실장 최영화△국제진료센터소장 신규태△국제진료센터 부소장 박주헌 ■축산물품질평가원 ◇2급 승진△제주지원장 안광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 박용석
  • 문재인, 수석사무부총장 ‘친노’ 김경협 임명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경협 의원을 수석사무부총장에 임명했다. 공천 실무와 인사·재정·조직 등 당의 살림을 책임지는 핵심 자리에 친노(친노무현)계 인사를 임명해 비노 측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전략기획위원장에 진성준 의원을 유임시키고, 공천심사위원장에 양승조 사무총장을, 당무혁신실장에 박지원 전 원내대표의 측근인 이훈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과 예산결산위원장에는 각각 최규성, 장병완 의원이 임명됐다.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중앙당 선거관리위와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 구성은 여성 30%, 청년 10%, 지역 등을 모두 배려한 인사”라고 강조했다. 문 대표가 신임 수석사무부총장으로 내민 ‘김경협 카드’는 당초 일부 최고위원들의 반대에 부딪히며 임명이 보류됐다. 김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회조정비서관을 역임한 친노 인사로 비주류 측은 문 대표가 앞서 밝힌 탕평인사 원칙을 저버린 것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했다. 특히 일부 최고위원이 김한길 대표 체제에서 조직 업무를 맡았던 인사를 사무부총장으로 임명할 것을 요구해 문 대표 측과 마찰을 빚은 것으로도 전해졌다. 주승용 최고위원은 수석사무부총장 자리는 최고위원이 추천하는 게 관행이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주 최고위원은 당 인사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날 밤늦게 진행된 비공개 최고위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아 이번 인사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됐다. 당의 한 관계자는 “당무를 잘 아는 초선 당직자 출신이 수석사무부총장을 맡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 인사는 그렇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수석대변인은 “종합적인 검토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서 임명했다”면서 “협의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충분히 조율됐기 때문에 다른 의견은 없었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열린세상] 양심이 오염되면 미래가 없다/소진광 가천대 대외부총장

    [열린세상] 양심이 오염되면 미래가 없다/소진광 가천대 대외부총장

    국회 청문회를 두고 말이 많다. 모든 사람이 사물과 일을 같은 관점에서 보고 이해하기란 어렵다. 하물며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전달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자신의 이익을 취하고 과거 관행을 따르는 일은 어렵지 않다. 남과의 거래도 개인의 좋고 싫음에 따르면 되니 간단한 일에 속한다. 그러나 공동의 목표를 만들어 가고 함께 실천하는 과정은 매우 어렵다. 같은 사물과 현상을 놓고도 생각이 엇갈리는데, 무언가를 도모하기 위해 가치관을 함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정치가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치란 절대 다수가 지지하는 목표를 내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끌어 내는 작업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정치란 스스로 정의한 목표에 동조하는 지지기반(세력)을 확대하는 과정이지 주어진 틀에 안주하며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 보니 정치가 과열되면 무조건 바꾸고 보자는 식의 정책이 만연하게 된다. 지지기반을 확대하려는 정치가에겐 집단 공동이 바라는 미래를 정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효율적인 실천 수단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정치가를 사회 지도자로 분류하고, 그들에게 보통 사람 이상의 포용력을 기대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한편 정치가는 종종 사회를 상대로 자기 방식의 실험을 통해 권력을 확대 재생산하려 하는데, 실패한 실험의 대가는 고스란히 사회 전체의 비용으로 전가된다. 성공하면 정치의 공이고, 실패하면 사회 탓이다. 밑져야 본전인 것이 정치다. 사람은 자라면서 인지능력과 판단력이 향상된다. 그 과정에서 잘한 일과 잘못해 후회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일이야 잘잘못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인간 사회에서 남에게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일이란 거의 없다. 사람이 하는 일이란 모두 사회라는 한정된 테두리에서 벌어지기 때문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아집에서 벗어나 사회 통념에 합류한다. 사회 통념이 개인의 판단보다 우선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민주주의에서 미래란 사회 통념의 범위에서 도출되지 일탈 과정을 통해 만들어질 수 없다. 따라서 지도자는 사회 통념을 존중해야 한다. 인식 수준이 낮고 판단력이 정확하지 않은 시기에 저지른 잘못이나 현재 반성하고 있는 과오라면 용서받을 수 있다. 즉 용서란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에서 가능하다. 절대 다수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회 통념을 벗어나 특수한 가공의 상황을 설정하고 이를 근거로 지난 잘못을 왜곡해 남의 비판을 벗어나려 한다면 그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기가 어렵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집단 공동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선량한 사람들의 마음가짐, 즉 양심(良心)은 그래서 정치가 등 사회 지도자들에게 필수적인 덕목이다. 양심은 좋은 일을 가려내고, 나쁜 일을 경계하기 위해 필요한 판단의 준거다. 따라서 양심이 오염되면 자신의 지난 과오를 판단할 수 있는 이성을 잃게 되고, 공동사회의 공통 이익을 대변하지 못한다. 양심이 오염되면 자신의 잘못이 드러났다는 사실에 분개한다. 그래서 양심의 오염은 환경오염보다 미래 사회에 더 위협적이다. 누구나 지난날 한두 번쯤 과오를 범할 수 있다. 잘못한 일이 없다면 더욱 좋겠지만 미래를 위해 더 중요한 것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 반복하지 않을 양심과 공동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는 변화관리 능력이다. 양심이 오염된 사람에게 미래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미래의 변화를 관리할 능력이 모자라는 사람에게 지도자 역할을 맡길 수도 없다. 따라서 과거의 잘못 자체에만 집착하는 국회 청문회는 의미가 없다. 마찬가지로 과거의 잘못을 은폐하거나 사회 통념을 벗어나 아전인수(我田引水) 격으로 자신의 과오를 왜곡하는 태도 역시 용서받을 수 없다. 국회 청문회를 통해 오염되지 않은 바른 양심과 미래를 도모할 수 있는 능력이 검증돼야 한다. 또한 국회 청문회는 사회 통념을 확인하고 전파하는 과정으로 운영돼야지 비굴한 일탈행위를 옹호하는 패싸움으로 전락해서도 아니 된다.
  • “저가담배? 그럴 거면 왜 가격 올렸나”

    설 연휴 동안 지역구를 다녀온 여야 의원들은 우리 정치가 민생을 책임지지 못하고 있다는 ‘쓴소리’를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예년과 다름없는 냉담한 민심을 더 차갑게 만든 이슈는 단연 담뱃값 인상이었다. 때마침 성난 민심을 달래려는 듯 정치권은 저가담배 도입 논의에 불을 붙였지만 이를 반기는 목소리를 듣기는 어려웠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전남 광양·구례) 원내대표는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담뱃값 인상을 막지 못했다는 비판을 들었고, 저가담배와 관련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며 “담뱃값 인상의 목적이 세수(확충)가 아니라 국민 건강 증진이라고 했는데, (저가담배 도입은) 이러한 설명을 스스로 뒤엎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권은희(대구 북갑) 의원도 “담뱃값 관련 불만을 직접 말씀하신 분이 많았다”며 “연말정산, 건강보험료 문제는 그때 한 번인데, 담배는 피울 때마다 (담뱃값 인상이) 떠오르는 듯하다”고 밝혔다. 현 정부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진 듯했다. 특히 여권의 ‘텃밭’ 지역인 대구·경북에서도 ‘예전 같지 않은 분위기’가 감지됐다고 한다.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인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의원은 “전과 달리 지역 어르신들이 입도 씰룩쌜룩하시고, 전 같으면 누가 대통령을 욕하느냐고 하셨을 텐데 좀 실망하신 기색이 있었다”면서 “특히 마치 당내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그걸 걱정하며 대통령 좀 잘 모시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전했다. 한 영남권 초선 의원은 “대통령은 소통 좀 잘해라, 인사 좀 잘해라는 말씀은 여전했는데 정부나 여당 의원에 대한 호감도는 지난 추석 때보다 더 떨어진 것처럼 느껴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야당 의원들은 문재인 신임 당 대표 체제에 대한 여론에 귀를 기울였다. 이들은 문재인 체제에 대한 ‘기대 반 우려 반’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전하면서도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과정에서 야당이 함께 표결에 참여한 것은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자평했다. 새정치연합 주승용(전남 여수을) 최고위원은 “인준 표결에서 의원들이 일치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문재인 대표 체제 이후 ‘당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들었다”며 “하지만 문 대표의 ‘여론조사 발언’ 등이 부적절했다는 지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같은 당 박수현(충남 공주) 의원은 “총리 인준 과정에서 야당이 반대 의사를 의회민주주의를 통해 실현한 것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같은 당 문병호(인천 부평갑) 의원은 “새 당 대표 체제가 시작됨에 따른 ‘컨벤션 효과’와 정부·여당에 실망한 ‘반사이익’이 섞인 것 같다”고 민심을 전했다. 이 총리 임명에 대해 충청권 여당 의원들은 대체로 ‘국정 수행에 대한 기대감’을 접했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박덕흠(충북 옥천) 의원은 “의혹이 일부 나왔지만 그래도 잘했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셨다”며 “또 문 대표가 말했던 ‘호남총리론’을 많이 알고 말씀하셨다. 그에 대한 반발감이 컸다”고 밝혔다. 같은 당 이학재(인천 서·강화갑) 의원도 “일단은 그대로 통과를 잘 시켰다는 말씀이 많았고 특히 여야 소통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국장급 승진△OECD대한민국정책센터 조세정책본부장 조원경 ◇국장급 전보△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규돈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창원지검 박규종△제주지검 신순구◇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서울고검 정형영△대구고검 석기환△부산고검 고만상△서울중앙지검 이재철△서울동부지검 김환영△인천지검 이영호△춘천지검 정연익△대전지검 정병호△청주지검 김천관△대구지검 김태원<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김정옥◇검찰부이사관 승진△법무부(통일교육원) 홍현기△광주고검 총무과장 백운기△순천지청 사무국장 성정주◇검찰부이사관 전보△서울고검 총무과장 박상욱△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양흥수△부천지청 사무국장 이정범△안산지청 사무국장 임원주◇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법무부장관실 파견) 조경익△서울북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용운<인천지검>△집행과장 이승철△검사직무대리 이인주<안산지청>△검사직무대리 박영범<강릉지청>△사무과장 신무승<청주지검>△수사과장 원종식<부산지검>△사건과장 서영종△집행과장 정태용△기록관리과장 박범준△마약수사과장 이경△동부지청 총무과장 문복남<울산지검>△총무과장 김삼술△사건과장 김웅용△집행과장 김운상△검사직무대리 신종근<창원지검>△총무과장 윤영우△조사과장 김광렬△검사직무대리 최병구<진주지청>△사무과장 윤재순<통영지청>△사무과장 윤성진<광주지검>△검사직무대리 강구길◇기술서기관 승진△대검찰청 정보통신과 변흥구◇검찰수사서기관 전보△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곽명규<고검 사건과장>△대전고검 김진태△대구고검 구대원△부산고검 강팔성<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정순철△집행제2과장 문현철△피해자지원과장 복두규△수사제1과장 양문호△수사제2과장 윤진웅△수사지원과장 유재성△조직범죄수사과장 배경환△마약수사과장 곽대규△검사직무대리 김종일<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장병인△조사과장 권태균<서울남부지검>△총무과장 김승현△사건과장 최정환△집행과장 김인석△수사과장 이용철<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유정민△집행과장 임창빈△수사과장 오수남<서울서부지검>△총무과장 문병대△사건과장 표선억△조사과장 이규석△수사과장 김영일△검사직무대리 박재운<의정부지검>△수사과장 유병규<인천지검>△총무과장 임승조△사건과장 강용경△수사과장 박공우△마약수사과장 최진△부천지청 총무과장 허웅<수원지검>△총무과장 한생일△집행과장 이무중△수사과장 김재섭△공판송무과장 허섭△검사직무대리 여기열△성남지청 총무과장 최병훈△성남지청 수사과장 최동순△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전효수△평택지청 사무과장 원응복<춘천지검>△총무과장 백문호△사건과장 김호민<대전지검>△사건과장 윤치호△조사과장 이상용△검사직무대리 김진웅△천안지청 사무과장 손상채<대구지검>△사건과장 김성훈△검사직무대리 최영근△서부지청 총무과장 하석모△경주지청 사무과장 김의곤△김천지청 사무과장 박무선<부산지검>△수사과장 신현성△수사지원과장 강정춘△범죄정보과장 변해근△조직범죄수사과장 임환용△공판과장 정병옥△검사직무대리 강균일<창원지검>△수사과장 박형석<광주지검>△총무과장 정평화△사건과장 이득수△집행과장 문해식△조사과장 위형량<전주지검>△총무과장 정훈구△사건과장 박귀원△집행과장 조병모△수사과장 조연기△검사직무대리 정택률<제주지검>△총무과장 윤태수△사건과장 강재성△수사과장 구자승 ■행정자치부 ◇고위공무원 <승진>△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임호철△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 하병필<전보>△대전청사관리소장 박성호△지역발전위원회 지역생활국장 김경원◇과장급 전보△정책평가담당관 서주현△협업행정과장 이창규△재정정책과장 이우종△지방행정연수원 교육총괄과장 임근창△국가기록원 콘텐츠기획과장 이상훈△정부청사관리소 공사관리과장 이기흥△정부청사관리소 기획과장 황승진△과천청사관리소 시설과장 서용석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대변인 시민석△청년여성고용정책관 나영돈△직업능력정책국장 박종길△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임서정◇과장급 전보△국제협력담당관 정진우<과장>△노동시장정책 김도형△지역산업고용정책 박광일△청년취업지원 김우동△사회적기업 이성룡△근로기준정책 권창준<지청장>△서울동부 이화영△서울서부 김환궁△부천 김연식△성남 임영미△안양 이철우△여수 김영기<대구지방고용노동청>△대구고용센터소장 이상복◇부이사관 승진△인천고용센터소장 오복수 ■여성가족부 ◇과장급 신규 채용△국제협력담당관 최용식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재배환경과장 허성기 ■서울의료원 △의무부원장 송관영△기획조정실장 김석연 ■서강대 △교학부총장 윤병남△대학원장 심종혁△국제인문학부학장 최기영△공학부학장 박석△경영학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김주영△기초교육원장 우재명△교무처장(도서관장 겸임) 우찬제△학생문화처장 이상근△대외교류처장 박수용 ■가천대 △이길여암·당뇨연구원장(의무부총장 겸임) 정명희 ■인제대 △학생취업처장 박석근△국제교류처장 박재섭△대외협력실장 하태호
  • [불붙은 증세논쟁] 친박 서청원·이정현 회의 보이콧 ‘시위’

    새누리당 계파 갈등이 ‘유승민 원내대표 체제’ 등장을 계기로 노골화되는 양상이다. 친박(친박근혜)계 주류 핵심인 서청원·이정현 최고위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불참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일 유 원내대표 당선 이후 처음 열린 당 공식 행사다. 대신 이날 회의에는 김무성 대표와 유 원내대표, 원유철 정책위의장 등 비박(비박근혜)계 인사들과 김태호 최고위원, 이군현 사무총장, 강석호 제1사무부총장, 김영우 대변인, 이재오·이병석·정병국·심재철·정미경 의원 등 친이(친이명박)계 출신들이 자리를 채웠다. 친이 핵심이었던 이재오 의원이 “앞으로 중진회의에서 내가 할 말은 별로 없을 듯하다. 참석을 안 해도 될 듯하다”고 말한 것도 이런 당내 분위기 반전과 맥이 닿아 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수석부대표에 친이계 핵심으로 분류되는 재선인 조해진 의원을 내정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정무비서관을 지낸 조 의원은 현 정부 출범 이후 4대강과 회고록 출간 등 주요 현안마다 이 전 대통령 입장을 대변해 왔다. 계파 반목의 기저에는 김 대표와 유 원내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의 인사 문제와 현 정부의 ‘증세 없는 복지’ 기조, 꽉 막힌 당·청 관계 등에 대한 변화와 쇄신 압박을 잇따라 제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 친박 중진은 “원내대표가 대통령 위에 있나”라고, 또 다른 친박 의원은 “여당이 정부 정책을 쥐고 흔들려 하는 게 말이 되는 상황이냐”면서 당 지도부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다만 당장 계파 갈등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양측 모두 ‘각자도생’의 길을 걷기에는 정치적 부담이 크다. 서·이 최고위원이 ‘공개 반박’ 대신 ‘회의 보이콧’을 선택한 이유다. 친박 주류의 경우 당의 정책적 뒷받침 부족, 비박 입장에서는 박 대통령의 소통 부재에 대한 아쉬움이 각각 깔려 있다. 양측의 ‘확전 자제’ 입장에도 불구하고 긴장 관계가 당분간 지속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통일부 △통일교육원 개발협력부장 이계영△남북출입사무소장 김용규 ■해양수산부 △비상안전담당관 배경환 ■중소기업청 ◇국장△중소기업정책 김병근△창업벤처 김형영△경영판로 백운만◇지방청장△부산·울산 김진형◇교육훈련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김문환△국방대 김영신△통일교육원 정영훈 ■한국환경공단 ◇처장△기후변화대응 차주현△대기환경 진병복△환경분석 고광휴△제도운영 임병무△석면관리 김애선△환경에너지 이창△수생태시설 김영래◇수도권동부본부△자원순환처장 김은숙△환경시설처장 지형하△강원지사장 강동규◇수도권서부본부△자원순환처장 정재웅◇대구경북본부△환경관리처장 김장원△자원순환처장 이인섭◇충청권본부△충북지사장 류승현◇호남권본부△환경관리처장 서형석△환경시설처장 박복록△전북지사장 김창회△제주지사장 임종욱◇센터장△악취관리 이형규 ■한국기계연구원 △연구부원장 박천홍◇본부장△첨단생산장비연구 송준엽△성과확산 박희창△경영관리 김달식◇실장△초정밀시스템연구 이창우△기술사업화 임채환△대외협력 송재윤△인력개발 나종필 ■국립중앙과학관 ◇과장△운영지원 김재신△연구진흥 백운기△시설운영 정국봉 ■한국외국어대 △대외부총장 김유경◇처장△교무(서울) 홍원표△국제교류·대외협력 황재호△행정지원처장(글로벌) 전용갑◇대학원장△교육 임경순△통번역 김진아△국제지역 박노호△경영(경영대학장 겸임) 채명수△TESOL 차경애◇대학장△동양어 김우조△중국어 맹주억△일본어 문명재△상경 박명호△사범 이길영△미네르바교양(서울) 홍성훈△인문 노명환△자연과학 장재덕△공과 이성룡△도서관장(서울) 전기순 ■한양사이버대 ◇처장△교무 차승화△교육지원 윤승재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임용△헌법연구관 승이도 정치언◇신규 임용△헌법연구관보 이은선 유경민 ■교육부 ◇고위공무원△국방대 파견 한상신△안동대 사무국장 원기선△통일부 통일교육원 개발협력부장 이계영◇부이사관△통일교육원 파견 오순문◇서기관△학교강사대책팀장 김태현△국무조정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파견 신미경 ■법무부 ◇고위공무원△인천구치소장 최강주△국방대 파견 김명철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국방대 교육파견 오영우 ■보건복지부 △국방대 안보과정 훈련파견 전병왕 손호준 ■해양수산부 ◇국장급△국방대 교육파견 최완현 ■금융위원회 ◇과장△구조개선지원 전요섭△전자금융 김동환 ■원자력안전위원회 △통일교육원 파견 이재성△안전정책과장 김은환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조정관 유무영△농축수산물안전국장 손문기△의약품안전국장 김관성△의료기기안전국장 강봉한△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조기원△국방대 교육파견 김영균△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한순영 ■문화재청 ◇과장급△법무감사담당관 권석주△정보화담당관실 강흔모△운영지원과장 이정훈△정책총괄과장 김병기△국제협력과장 김연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무과장 박희웅△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무과장 김동하△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기획과장 도중필△국립문화재연구소 행정운영과장 이상걸△경복궁관리소장 전기선△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장 고기석 ■산림청 ◇고위공무원△산림자원국장 이창재△산림이용국장 박종호△산림보호국장 이규태△북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차장 최준석△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최병암 ■대전시 ◇3급 승진△자치행정국장 김우연△도시주택국장 정무호◇4급 승진△법무통계담당관 신상래△도시재생정책과장 문용훈△토지정책과장 이종철△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류택열△송촌정수사업소장 김병익△대전상공회의소 파견 손병거△총무과 박성룡 김광수 최태수 이경성 ■신용보증기금 ◇승진 <본부장>△부산경남영업본부 홍성호△호남영업본부 윤헌기<부서장>△경영관리부 심현구△업무지원부 송동석△보증심사부 류재현△비서실 차재성◇전보 <본부장>△특화사업영업본부 박국근△서울서부영업본부 노용훈△인천영업본부 한동안△대구경북영업본부 성의경△충청영업본부 박학양<부서장>△신용보험부 한기정△연구개발부 박용평△IT전략부 전명호△SOC보증부 한영찬△기업지원부 오재택△감사실 신황운△홍보실 이태용 ■기초과학연구원 △대외협력실장 심시보 ■한국감정원 △상임감사위원 김한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김영호 ■KBS ◇편성본부△영상제작국 총감독 장용석△콘텐츠창의센터 CP 장성주◇TV본부△교양문화국 CP 이낙선△기획제작국 CP 임세형◇시청자본부△시청자국 시청자사업부장 조성용◇정책기획본부△정책기획국 미디어정책부장 정철웅△방송문화연구소 공영성연구부장 이건협◇보도본부△보도국 경인방송센터장 이동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창조경제혁신센터장 한성구△규제개혁센터장 이흥권△정책기획실장 오현환△성장동력사업실장 손석호△전략연구팀장 진영현 ■전력거래소 ◇승진 <1직급(처장)>△전력계획처 장기수급분석팀장 김홍근△시장개발처 시장개발팀장 문경섭<2직급(부장)>△중앙전력관제센터 수급운영팀 김태선△시장개발처 시장개발팀 박만근△정보기술처 차세대시스템팀 심병철△전력계획처 전원계획팀 옥기열 ■숭실대 ◇부총장△학사 장범식△자원 김재철◇실장△교목 조은식△대외협력 이태식△기획조정 류희욱◇처장△교무 정달영△학생 장경남△총무 김비호△관리 이철우△지식정보 이수원△연구·산학협력 신요안△국제 강기두△입학 이상은◇대학장△법과 최정식△경제통상 이윤재△경영 전규안△IT 서철헌△베어드학부 이제우◇대학원장△윤철홍△중소기업 윤현덕△정보과학 양승민△교육 이경화△경영 안승호 ■한국건강관리협회 ◇승진 <부본부장급>△본부 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 변성식△본부 건강증진본부 부본부장 신미경△서울강남지부 부본부장 나서경△경북지부 부본부장 육정일 ■S&T모티브 ◇승진△이사 김진영 김택성 김철호△이사대우 곽명진
  • 한양대학교 총장에 이영무 교수

    한양대학교 총장에 이영무 교수

    학교법인 한양학원(이사장 김종량)은 이사회를 열고 한양대 제14대 총장에 이영무(61) 에너지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신임 총장은 3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4년이다. 한양대 고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 신임 총장은 1988년 모교에 부임했다. 2006~08년 총무처장, 2013~14년 교학부총장과 사회봉사단장을 지냈다.
  • [부고]

    ●오경환(전 해군 참모총장)씨 부인상 세조(연세대 경영대학 교수·국제캠퍼스 부총장)세진(좋은치과병원 원장)씨 모친상 최승구(온누리교회 목사)남기영(사업)씨 장모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27-7580 ●이수영(LIG 상근감사)만영(서울시 민생사법경찰과)씨 모친상 강진구(리바트 사당점 대표)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62 ●박경훈(부산 수영구의회 의원)씨 조모상 23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51)915-6096 ●김인신(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경영관리실장)씨 장인상 23일 충남 서천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41)952-4480 ●한동환(전 청주 남성중 교장)씨 부친상 지영애(충북교육청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씨 시부상 23일 충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3)269-7211 ●서영수(경남문화예술회관장)씨 부인상 23일 경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30분 (055)750-8653 ●김창종(전주일보 편집국장)씨 모친상 22일 전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63)250-2450 ●임왕석(MBC 보도국 사회2부 부국장)씨 장모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27-7556 ●하병옥(KDB대우증권 대치지점장)씨 부친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전형준(뉴시스 강원취재본부 기자)씨 모친상 23일 강원 인제군 원통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10-2509-1032 ●한승호(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상필(사업)진봉(전문건설공제조합 차장)씨 모친상 22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019-4002 ●고광일(고영테크놀로지 대표)광철(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기획실장)씨 모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02)3410-3151
  • 與, 조기 공천 돌입 vs 野, 분열 차단 부심

    새누리당이 20일 4·29 재·보궐선거 후보자 경선 방식을 확정하며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2·8 전당대회가 끝나고 나야 선거레이스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강석호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은 이날 공천관리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후보자 공천을 100% 여론조사 경선 방식으로 하기로 했으며 국민 70%, 당원 30%의 비율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초반 인지도 싸움에서 승부가 나는 보궐선거의 특성에 따라 조기 공천으로 승기를 잡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경기 성남 중원, 광주 서을 등 3곳이 지난해 12월 19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공석이 된 ‘야풍지대’라는 점도 공천을 서두르는 이유가 됐다. 새누리당은 세 곳 가운데 그나마 야권 지지세가 약한 성남 중원을 최대 승부처로 보고 있다. 야권의 분열을 통한 ‘어부지리’도 새누리당이 노리고 있는 중요 포인트다. 새정치연합에도 역시 야권 분열이 극복해야 할 최대 난관이다. 최근 탈당한 정동영 전 새정치연합 상임고문을 중심으로 한 ‘국민모임’이 이번 보궐선거에 모두 후보를 내겠다는 입장인 데다 통합진보당 의원들도 무소속 출마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선거 때마다 판세를 좌지우지했던 ‘야권연대’의 약발도 떨어진 상황이다. 새정치연합은 2·8 전당대회로 선출될 새 지도부의 컨벤션 효과와 함께 박근혜 정부 심판론을 앞세울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선거는 초미니 보궐선거에다 임기도 1년에 불과하지만 뒤집어 보면 1년 만에 재선 의원이 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 여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이란 게 중론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치러지는 선거이다 보니 박근혜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띤다는 점도 흥행 요소가 되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오늘의 눈] 실체가 없다고?/이두걸 특별기획팀 기자

    [오늘의 눈] 실체가 없다고?/이두걸 특별기획팀 기자

    지난 연말 모교를 찾았다. 모교 출신 언론인 송년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공식 일정으로 학교를 가는 건 6년여 만이었다. 곳곳에 대기업 이름이 수식어로 붙은 빌딩들이 매끈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한때 오붓했던 교정은 교문 밖 신촌 번화가의 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 한 낯선 건물의 강당에 들어섰다. 100여명의 동문이 이미 자리하고 있었다. 몇 차례 순서가 지난 뒤 대외부총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간단한 인사를 끝낸 뒤 작심한 듯 말문을 이었다. “서금회(서강금융인회)는 실체가 없는 조직이다. 모교 출신 제2금융권 인사들의 친목 모임 수준이다. 서금회가 실세라는 식으로 기사를 쓰지 말라.” ‘훈계’는 상당 시간 이어졌다. 자리에 앉은 이들의 얼굴이 굳어졌다. 당혹감과 민망함 등이 뒤섞인 한숨도 들려왔다. 그 자리에는 경제부, 정치부 등을 출입하며 관련 사안에 해박한 기자들이 상당수였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서금회 멤버로 거론되는 은행장들이 비슷한 해명을 늘어놨다. 전임 정부 당시 금융 권력을 좌지우지했던 ‘4대 천황’의 위상을 넘어선다는 지적은 그들 귀에는 남의 나라 이야기인 듯하다. 권력자들은 치부를 숨기기 위해 각종 미사여구를 동원한다. ‘실체(實體)가 없다’는 표현이 대표적이다. 굴뚝에 연기는 나지만 땔감이 타고 남은 재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번 정권에서 ‘실체’라는 단어의 사용은 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사안은 지난해 말부터 우리 사회의 이목을 청와대로 쏠리게 했던 ‘정윤회 문건’ 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윤회 문건을) 샅샅이 뒤져도 실체가 나타난 것도 없다”면서 특검 요구를 묵살했다. 논란의 핵심에 있는 문고리 3인방에 대해서는 ‘교체할 이유가 없다’고, 정윤회씨의 문화부 인사 개입 의혹은 ‘문책’이라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의 ‘가이드라인’처럼 조응천 전 비서관의 문건이 ‘찌라시’라고 해 보자. 그러나 웬만한 장관보다 입김이 센 비서관이 공식적으로 작성한 것이라는 ‘팩트’는 여전하다. 3인방과 ‘십상시’, 대통령의 친인척 등이 권력을 두고 벌인 ‘막장 드라마’를 국민의 과대망상으로 치부하기 어려운 까닭이다. 정권 초반의 인사 파동과 ‘수첩 파동’ 등 최근까지 잡음이 끊이지 않는 건 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국정 혼란의 피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세월호 진상 규명은 지지부진하고, 서민들의 삶은 파탄 직전이다. 경제 회복의 ‘골든타임’을 외치면서도 이를 스스로 허비하고 있는 꼴이다. 22조 4000억원. 지난 정부 주요 공기업들의 해외자원 투자금 등 회수하지 못한 금액이다. 올해 우리나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24조 4000억원)에 육박한다. 추진 당시 의혹 제기에 대해 ‘실체가 없다’고 묵살당했던 사안이다. “바보 같은 짓에 말려들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된다”(박 대통령 신년회견)는 ‘훈계’는 그래서 공허하게 들린다. douzirl@seoul.co.kr
  • 英 “극단주의 막아달라”… 이슬람 지도자에게 서한

    프랑스 파리 테러 이후 유럽 전역에서 테러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영국 정부가 자국 내 이슬람 사원과 지도자들에게 이례적으로 서한을 띄워 이슬람 극단주의자에 맞서자고 촉구했다. 정부로부터 처음 받은 구구절절한 편지에 감동할 법하지만 이슬람 사회는 종교에 대한 영국 정부의 이중적 태도에 달가워하지 않는 분위기다. 18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릭 피클스 영국 지역사회·지방자치부(DCLG) 장관은 최근 1100여명의 이슬람 지도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파리 테러를 일으킨 알카에다 조직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젊은 무슬림들이 영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6일 발송한 편지에서 피클스 장관은 당국이 홀로 지하디스트와 맞서 싸울 수 없으며, 이슬람 지도자들은 젊은 무슬림들이 극단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막을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리 중 극단주의 전도사를 발견하고 색출하기 원하는 사원에 법률 자문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슬람 사회는 불쾌한 기색이 역력하다. 안 그래도 많은 이슬람 신자가 자신들이 무조건 극단주의와 연결되는 것에 부당함을 느끼고 있는데 정부의 편지는 이런 분열적 사고를 더 조장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이브라힘 모그라 영국 무슬림위원회 부총장은“이번 편지가 영국 사회에서 오히려 반이슬람 정서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일부 이슬람 지도자들은 당국을 “위선적”이라고 비난했다. 극우 극단주의의 위협도 만만찮은 가운데 무슬림만이 위험 세력으로 꼽혔기 때문이다. 모그라 부총장은 “언제 장관이 다른 종교 집단에 이런 편지를 보낸 적이 있느냐”며 “최근 극단주의는 성전이 아니라 인터넷을 타고 번진다. 지도자들과 사원이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열린세상] ‘아름다운 문명해체’를 꿈꾸며/소진광 가천대 대외부총장

    [열린세상] ‘아름다운 문명해체’를 꿈꾸며/소진광 가천대 대외부총장

    이제까지 인류는 필요한 것을 많이, 크게 만드는 일을 ‘발전’의 과정으로 인식하며 살아왔다. 생활에 필요한 식량 등 물자가 항상 부족해 인간의 존재를 위협받던 시대의 유습에서 필요한 재화를 만들고 쌓아 두는 형태가 풍요에 이르는 미덕으로까지 여겨졌다. 그러나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투입 요소를 변형시켜야 한다. 투입 요소는 변형 과정에서 결합 방식과 성질을 바꾸어 인간에게 유용한 재화로 전환된다. 또한 필요한 물자의 저장은 미래에 닥칠지 모르는 존재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현재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편이었다. 이러한 생활방식은 교환 혹은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폐쇄적 상황에서 인간이 개별로, 혹은 작은 가족 단위로 존재 위협에 대처하던 시대에 가장 합당한 것이었다. 인간의 활동범위가 확대돼 거래를 통한 저장의 필요성이 줄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유용한 재화의 축적은 미래의 불확실성과 위협 요인에 대처할 수 있는 인간 본능적 존재 수단으로 남아 있다. 생산과 저장은 누구든 존재를 실현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재화 생산과 저장의 궁극적인 목표는 재화에 내재된 효용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재화나 물질의 순환과정에서 인간이 종종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즉 인간은 재화를 만들고 얻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과 비용을 지불하지만 재화를 소비하는 과정, 즉 재화의 해체에서도 원치 않는 새로운 부담을 발생시킨다는 점이다. 소비도 생산 과정과 같이 일종의 변환 과정이라서 새로운 존재 형태를 만들고 그에 따른 성질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생산은 재화의 효용과 관련해 그러한 비용을 기꺼이 지불하려는 소비자 기호에 맞게 이루어진다. 하지만 재화의 해체 과정은 더이상 효용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이의 부담자를 정의하기가 쉽지 않다. 형성은 의지적 행동이라서 비용과 연계될 수 있지만 해체는 인간 의지와는 연관성이 적어 비용 부담과 연계시키기 어렵다. 성장과 쇠퇴가 그렇고, 생산과 소비도 그렇다. 소비를 거쳐 더이상 효용을 담보할 것 같지 않은 물건의 해체 비용을 지불하고자 하는 사람은 없다. 전후 과정으로 보면 생산자가 이러한 재화의 해체 비용까지를 감안해 재화 생산과 해체 과정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생산자는 재화 소비 이후의 해체 과정을 고려해 행동하지 않는다. 소비자도 재화의 효용만을 고려해 지불할 비용을 산정하지 효용을 다한 이후의 해체 과정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재화의 시장가격은 요소 투입과 전환 및 재화의 거래와 효용에 대해서만 책임질 수 있다. 시장경쟁을 통해 질 좋고 저렴한 재화가 살아남기 때문이다. 효용 가치가 있는 재화는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지만 효용을 다한 이후 잔존물 혹은 형태는 이의 또 다른 사용자를 찾기 어려워 이에 맞는 거래 장치를 연계시키기 어렵다. 인류 공동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개별 책임은 시장 논리로 접근할 수 없어서 정치적 타협과 사회적 합의 혹은 계약에 근거해 접근된다. 후기 산업사회의 시장 작동 과정에서 정치적 접근이 병행되기 시작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결국 지구상에서의 물질 순환 과정에서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사각지대가 나타난다. 그러다 보니 누구도 기꺼이 부담하려 들지 않는 과정에 책임지는 일이 ‘아름답게’ 여겨진다. 인간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많이, 크게, 그리고 좋게 만드는 일은 모두가 기꺼이 하고자 하는 노력과 비용으로 쉽게 환산된다. 그러나 아무런 효용도 없는 물건과 쓰고 남은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은 누구도 달가워하지 않는다. 이제까지 인류 문명의 발전은 인간에게 필요한 물건을 더 많이, 더 크게, 더 빨리 만드는 과정으로 설명되곤 했다. 결국 인간은 자연에서 효용만 취하고 그러한 과정에서 지불해야 할 비용은 외면하는 매우 이기적인 행위를 통해 진화해 왔다. 인간 본위의 생산·소비의 연계가 자연생태계의 전반적인 순환 과정과 연동돼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 인간 본위로 무엇을 새롭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효용을 다한 이후 전체 생태계를 고려한 ‘아름다운 인류 문명의 해체’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됐다. 이와 함께 정치, 종교, 문화 모든 영역이 보편적 사회에 열려야 인류 문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다.
  • [부고]

    ●이승종(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장)씨 별세 승필(관세청 사무관)씨 형님상 6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30분 (042)471-1652 ●정상원(GS건설 부장)상윤(삼정회계법인 상무이사)수일(동남보건대 교수)길연(을지중 교사)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02)3410-6903 ●안윤학(YTN 정치부 기자)수진(학원 강사)씨 부친상 김상진(PNS더존샤시 직원)씨 장인상 이지혜(CBS 기자)씨 시부상 6일 서울 목동 홍익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2600-1445 ●송재선(정읍시 상하수도사업소장)씨 모친상 7일 정읍 유림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63)534-4444 ●최재덕(문화일보 제작2팀장)씨 장인상 7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52)241-1441 ●박홍기(전 덕천우체국장)씨 별세 봉석(변리사)연석(사업)씨 부친상 손용문(중부세무서 계장)씨 장인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19 ●정원용(전 담수회 회장)씨 별세 재일(경일대 부총장)재황(성균관대 교수)진(우송대 교수)씨 부친상 진미석(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씨 시부상 7일 경북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3)200-6141 ●김교태(삼정KPMG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상운(대한건설협회 부회장)조대현(삼우중공업 대표이사)이상기(삼목해운 대표이사)씨 장인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30분 (02)3010-2631 ●윤석현(한국철도공사 총무처 과장)석이(연합뉴스TV 정치부 기자)씨 부친상 장석범(사업)최현호(대전 유성중 교사)씨 장인상 7일 충남 부여 규암농협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041)837-0180 ●최규옥(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씨 모친상 7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41)550-7474 ●박선태(현대E&T HMD 대불검사팀 과장)재미(씨티은행 차장)화영(나이스정보통신 과장)세영(우리은행 대리)씨 부친상 류제만(국민은행 업무지원센터 차장)김치국(두창건설 공무부 부장)최명기(중앙일보 광고본부 차장)전원식(씨티은행 전산개발부 수석)씨 장인상 7일 전남 목포 기독병원, 발인 9일 오전 (061)280-7144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사이버침해대응과장 최병택△전파기반과장 이도규△통신서비스기반팀장 신종철 ■국방부 △보건복지관 김윤석△군사시설기획관 박재민△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기획지원부장 이남우△보건정책과장 권영철△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한청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이천일△농기자재정책팀장 조장용△동아시아자유무역협정과장 김수일△친환경축산팀장 송태복△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장 신동하◇농림축산검역본부 <과장>△질병진단 소병재△동물약품평가 송재영△세균질병 이희수△구제역진단 이명헌△바이러스질병 조인수△조류질병 정석찬△해외전염병 김병한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 구본환◇과장△부동산산업 김상석△물류정책 이상일△운항안전 강승호△철도안전정책 한동민△철도시설안전 남영우◇인사교류△세종시 지종철 김태곤◇파견△경기도 박상열◇지방항공청△부산 안전운항국장 이광희△제주청장 박현철 ■국가보훈처 △국립이천호국원장 성길수 ■방위사업청 ◇담당관△공직감사 김일동△고객지원 이철원△인력개발 정상구△회계제도 강영현◇과장△절충교역 한기인△방산정책 이창호◇팀장△사업운영평가 조광섭△전자전사업 이종주△기동장비사업 김동춘△전투차량사업 박진△전투함사업 이상훈△고속함사업 최영만△경공격기사업 정기영△지원기훈련기사업 이명우△체계개발관리 강정훈△해상유도무기사업 서홍철△항공유도무기사업 김병부△탄약사업 박정은△국제부품계약 김재만△기동화력계약 손현영△신특수유도무기계약 김창환△물자계약 정만호 ■경찰청 ◇총경 승진 임용 예정△서울 정보1 정보2 김종철△본청 경무 양영우△대전 1부 경무 김의옥△서울 형사 최종혁△본청 강력범죄 오승진△경기 부천원미 수사 전준열△서울 서초 형사 정경택△대구 2부 생활안전 박권욱△본청 교통기획 홍석기△본청 정보4 정보3 김원태△경기 의정부 청문 박종열△본청 보안3 김낙동△본청 홍보 정성일△서울 강남 교통 강복순△서울 홍보 박상경△서울 남대문 교통 김환권△교육원 학생 서민△서울 경비1 권태민△광주 청문감사 조규향△충북 경무 조성호△서울 101경비 박동현△대구 1부 보안 외사 이희석△서울 경찰특공대 황천성△경남 2부 수사 황철환△경남 1부 정보 정보3 하재철△서울 교통안전 전순홍△부산 1부 경무 정성학△경기 청문감사 오상택△광주 2부 생활안전 김을수△경기 2부 수사 김진태△서울 종로 정보 마경석△부산 해운대 여성청소년 박창식△경북 경비교통 경비경호 시진곤△대구 1부 정보 구희천△경북 청문감사 김해출△광주 홍보 양우천△부산 2부 수사1 수사2 류삼영△서울 종로 경비 류성호△본청 장비 조기연△전남 2부 생활안전 김상철△인천 2부 수사1 수사2 김민호△강원 청문감사 김영관△경기 2부 형사 송병선△충남 경무 김종범△경남 1부 보안 박중기△울산 1부 경무 장근호△경북 경무 경성호△부산 3부 보안 김종구△대구 1부 경무 양시창△서울 강서 장성원△서울 영등포 오동근△서울 경무 남정현△서울 강남 이건화△부산 공항경찰 조정재△제주 정보 문영근△전북 경비교통 이후신△서울 강남 김상진△서울 외사 이양호△본청 생활안전 김종민△본청 지능범죄 이민수△본청 정보1 유윤상△경남 김해중부 정보보안 김성철△서울 경무 양우철△본청 감찰 김호승△서울 보안2 김진복△서울 수서 한원횡△서울 은평 이창형△본청 기획조정 이화섭△서울 광진 양윤교△서울 종로 서완석△본청 외사정보 박수영△본청 교육정책 정창옥△경기 홍보 오지용△인천 부평 경무 이삼호△서울 강서 최성규△부산 남부 생활안전 최영철△서울 광진 현춘희△본청 정보2 강기택△본청 위기관리 이임걸△서울 경무 유승렬△경기 수원중부 정보보안 김형섭△전북 전주완산 여성청소년 최규운△본청 사이버범죄 이병귀△서울 경무 연명흠△울산 남부 형사 진상도 ■산림청 △대변인 임하수△해외자원개발담당관 박은식◇과장△산림정책 이미라△국유림관리 김형완△산림휴양치유 임영석△산림병해충 임상섭◇산림복지시설사업단△기획과장 최재성△운영과장 홍창원◇국유림관리소장△홍천 김원수△평창 권영록 ■국회 사무처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승진·전보△운영위원회 한공식△법제사법위원회 남궁석△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재룡△안전행정위원회 박수철△보건복지위원회 김승기△환경노동위원회 손충덕△국토교통위원회 김수흥△정보위원회 임진대△여성가족위원회 최진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활동지원국 해외지역과장 동승철 ■충북도 ◇3급 승진△농정국장 김문근△균형건설국장 조병옥△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주지청장 김용국△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박은상△시·도지사협의회 파견 김상돈◇3급 전보△안전행정국장 조운희△바이오환경국장 박인용△혁신도시관리본부장 박승영△자치연수원장 양권석△제천시 부시장 요원 김진형△안전행정국 총무과 이진규(교육) 이우종(대기) ■전남도 ◇3급 전보△경제과학국장 정종문△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전종화△F1대회조직위원회 본부장 고성석△교육파견 배택휴 문동식 ■경남도 ◇3급 승진△기업지원단장 손태성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황진구◇실장△연구·예산기획 김기헌△활동·역량연구 최창욱△보호·복지연구 이유진△통계·기초연구 이종원△현안정책전략 김지연△경영지원 권영걸△감사 강명숙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외협력실장 이정림 ■대한축구협회 ◇국장 승진△홍보실장 송기룡 ■아주경제 △편집국장 강갑수 ■중앙대 ◇부총장△교학 황인태△연구 김성조△행정(100주년기념사업단장 겸임) 박상규◇대학장△인문 겸 교양학부 김세일△사회과학 이민규△적십자간호 김경희◇대학원장△법학전문(법학전문도서관장 겸임) 김중권△국제 전선애△사회복지 김교성△건설 김경주△행정 김동환△산업·창업경영 김창봉◇처장△대외협력 황완균△국제 최영진△학생(안성캠퍼스) 최재원◇센터·실장△인권센터 조유현△입학전형실 이상명 ■동양생명 ◇승진 <임원>△상무 김태현△영업이사 공종섭 ■동국제약 ◇전무이사 승진△메디칼사업부 전세일△홍보실 홍순강◇이사△연구개발부 이희자 ■안국약품 ◇임원 신규 <이사>△지방종합병원사업부장 김용도◇임원 승진 <전무>△AG C&T 본부장 천세영<상무>△의약1사업부장 강용일<이사대우>△중호남사업부장 김연수△생산본부 물류팀장 최태섭
  • [인사]

    ■헌법재판소 ◇이사관 승진△국제협력관 신호중◇과장 전보△헌법재판소장 비서관 김희<과장>△재정기획 정원국△협력행정 이형주△정보화기획 최병협△도서정보 장유식<파견>△국방대 하정수△통일교육원 남궁황◇과장 신규보임△국제협력과장 전상보◇서기관 전보△기획감사과 이영일△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 교육팀 하영화◇서기관 승진△재판관 비서관 이범원△법제연구과 김혜영△인사관리과 윤성진△심판민원과 김준곤 ■교육부 ◇부이사관△장관비서실장 이난영△사회정책협력관실 김천홍△교육정보분석과장 서병재◇서기관△감사총괄담당관 김용호△민원조사담당관 이병석△예산담당관 황성환△재외동포교육담당관 이용학△교원복지연수과장 임연준△융합교육지원팀장 박병태△학생복지정책과장 강병구△국립대학자원관리선진화팀장 김현진△대입제도과장 김두용△사분위지원팀장 최성부△산학협력과장 김일수△지역대학육성과장 함석동△전문대학정책과장 최창익△대학재정지원과장 김정연△대학원지원과장 유지완△학교회계직원지원팀장 이종필△인재직무능력정책과장 원용연△정보보호팀장 이소영△경북대 김성근△교육부 홍원일 정시영△부경대 김도완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과장급△국제사업과장 임성민△우정공무원교육원 기획협력과장 이우진△우정사업정보센터 보험정보과장 정일환△재정기획담당관 이영훈△우편집배과장 조정근△새주소우편팀장 김병환△예금증권운용팀장 이진영△보험위험관리팀장 김상우△예금정보과장 정원주△우정사업조달사무소장 송관호<우체국장>△서울강남 김재목△서울성북 임호영△서울강동 정상준△서울동작 김재평△서울노원 주정균△의정부 이상만△수원 정순덕△성남 이재찬△부천 변근섭△고양일산 손준호△시흥 고용석△용인 조용민△남양주 강영철△이천 박규학△안성 조대찬△구리 송영식△부산사하 이건호△북부산 이영오△부산진 최정영△남울산 성환일△진주 이혜림△진해 장영동△김해 하병준△양산 차진용△거제 김용우△대전 이완직△광주광산 우홍철△순천 임성환△북대구 김진우△대구달서 최무열△포항 윤선혁△춘천 김평석<지방우정청>△경인 사업지원국장 주동율△부산 우정사업국장 강연중△충청 우정사업국장 백경노△전남 사업지원국장 백형국△경북 우정사업국장 정철현△경북 사업지원국장 손충환△강원 사업지원국장 홍순희<우편집중국장>△부천 이계양△대구 박노직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임용△비상안전기획관 박영오△홍보콘텐츠기획관 이계현◇부이사관 승진△공연전통예술과장 임병대△체육정책과장 김대현◇부이사관 승진·과장급 전보△체육진흥과장 강태서◇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박성락△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장 강대금△국민소통실 분석과장 이기석△전통예술고등학교 교장 김순옥 ■보건복지부 △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사회정책본부장 이석규△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단장 정채용△원격의료추진단 팀장 손일룡△국립재활원 장애인운전지원과장 조광일△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장 조신행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영훈△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최승연 ■공정거래위원회 △대법원(고용휴직) 유성욱△입찰담합조사과장 육성권 ■원자력안전위원회 ◇기술서기관△창조기획담당관실 신종한 ■국세청 ◇복수직 서기관 전보 <본청>△전자세원과 남동성△원천세과 배창경<서울국세청>△송무국 송무2과 윤성호△조사1국 조사1과 박성훈△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준호 김보남△조사2국 조사2과 이창기△조사3국 조사1과 최진구△조사3국 조사2과 김기완△조사4국 조사관리과 김중욱△조사4국 조사1과 박달영△조사4국 조사2과 채병호△국제조사관리과 이상걸△국제조사1과 남아주 고현호△국제조사2과 나명수<중부국세청>△체납자재산추적과 박정준△조사1국 조사1과 박은학△조사1국 조사2과 이상철△조사2국 조사관리과 전정수△조사3국 조사관리과 한경호△조사4국 조사1과 이세협△포천세무서 동두천지서장 고영호<대전국세청>△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강수△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문남주<광주국세청>△감사관 김광근△납세자보호담당관 노대만△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최기섭<부산국세청>△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홍영명 ■통계청 △통계대행과장 송영선 ■병무청 ◇지방병무청장△광주전남 이동환△제주 우종운 ■국방기술품질원 ◇본부장△기술기획 임종춘△품질경영 한홍조 ■한국산업인력공단 ◇별정직 임용△국제인력본부장 김평희◇1급 승진△인재개발팀장 장덕호△제주지사장 김혜경△인도네시아 EPS센터장 장병현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실장>△인재경영 황용필△경영지원 김광식△건설사업 이재효◇스포츠레저사업본부 <실장>△사업기획 오장수△스포츠사업 박선종△대중골프장운영 최범진△문화사업 한종규◇경륜·경정사업본부 <실장>△사업전략 이맹규△홍보마케팅 김성택△경륜경주 권동연△경정관리 이윤희△경정경주 선종채<센터장>△영업총괄 김윤수<지점장>△장안 이태현△중랑 이강수△관악 최상림△시흥 정광국△성북 최종호△강남 박인호△인천 신용갑△의정부 주정돈△동대문 이성철◇한국스포츠개발원△행정지원실장 정병찬 ■한국감정원 △수도권본부장 이승재△동남권본부장 김종해△타당성심사처장 권우상△평가업무처장 김성찬△부동산통계센터장 정상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부원장 김인선◇본부장△항공연구 주진△위성연구 최성봉△융합기술연구 황인희△미래전략 황진영△경영 조이규 ■연합뉴스 △유럽총국장 이명조△국제뉴스3부 기획위원 진병태(베이징지사장 내정)△국제뉴스2부 황정우(런던특파원 내정) ■성균관대 ◇부총장△인문사회과학캠퍼스(동아시아학술원장·신캠퍼스추진단장 겸임) 마인섭△자연과학캠퍼스(산학협력단장·공동기기원장·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 겸임) 유지범◇대학원장△일반 이순원△국정관리 박재완△수자원전문 전경수△사회복지 엄명용△국가전략 김태효△언론정보 권상희△임상간호 조명숙◇대학장△학부 유홍준△유학(유학대학원장 겸임) 신정근△문과 이정준△법과(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최봉철△사회과학 송해룡△경제 조준모△경영(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원장·경영대학원(IMBA)장 겸임) 한상만△정보통신 전병우△공과(과학기술대학원장 겸임) 송성진△약학(임상약학대학원장 겸임) 정규혁△생명공학 박기문△스포츠과학 장경로△예술(디자인대학원장 겸임) 황선진◇처장△기획조정(성균융합원장 겸임) 이영관△교무 박기우△학생(학생인재개발원장 겸임) 박선규△입학 김윤제△총무 박성수△정보통신 전재욱△국제 이석규 ■인제대 백병원 ◇부산백병원△원장 오상훈△진료부원장 이연재△연구부원장(인당생명의학연구원장 겸임) 정재일△기획실장 최창수△대외교류처장 안기찬△건강증진센터소장 박태진△교육수련부장 정해웅△홍보실장 정대훈△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경△Q.I실장 이가영△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장 김현동△중환자실장 이현경△암센터소장 이원식◇상계백병원△심혈관센터소장 변영섭 ■신한금융그룹 ◇신한은행 <본부장 신규 선임>△IPS 김성우△브랜드전략 양광우△영업추진그룹 전재원△영업추진그룹 김창성 최현섭 권순섭 손현택 윤보한△기업그룹 김혜민 이형락△CIB그룹 조대희<본부장급 내정>△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 손무일<본부장 전보>△미래채널 박호기△IB 우영웅△영업추진그룹 양진규 정충용△기업그룹 조영근△CIB그룹 주철수△연금사업 박우혁◇신한금융지주 <승진>△ICT기획팀담당 상무 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최준환 ■수출입은행 ◇승진△미래경영실장 이상호△서비스산업금융부장 황기연△해양기업금융실장 김형준△경협지원실장 배상욱△청주지점장 유연갑△구미출장소장 서석형 ■수협중앙회 ◇지도경제사업부문 승진 <부장급>△공제보험부장 김재완△어업정보통신본부장 배현두△정책보험부장 이영준△유통영업부장 민봉식△강서공판장장 김부곤<팀장급>△관재팀장 남장현△수산법제팀장 정성기△운용기획팀장 박순철△리스크관리팀장 김용관△정보지원팀장 엄기선△감사기획팀장 강병규△비서실장 이강식△경인공제보험지부장 이원석△제주어업정보통신국장 황상도△생산관리팀장 권태철△대외협력역 정회상△공제심사팀장 박찬수△정보통신기획팀장 김대근△조사협력실장 박광범△연수원 부원장 신성진△무역팀장 노희석△(강서공판장)공판팀장 최재진<지사무소장>△후포어업정보통신국장 임석한△울릉어업정보통신국장 정시영△속초어업정보통신국 임병진△목포어업정보통신국장 김웅호◇수협은행(신용사업부문) 승진 <부장급>△여신사업부 윤희춘△경남지역금융본부 양창호<팀장급>△해양투자금융센터 이준석<영업점장>△신정동지점장 최수광△일산지점장 서훈교△신설동역지점장 양복환◇지도경제사업부문 전보 <부장급>△회원경영지원부장 김용식△조합자금부장 박영석△조합금융리스크관리실장 송현규△준법감시인 박현호△조합감사실장 한명섭△연수원장 이중찬△자재사업부장 안재문<팀장급>△기획조정팀장 양운직△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김재섭△기금관리팀장 김풍근△여신지원팀장 김동섭△공제기획팀장 이창우△마케팅전략팀장 오준영△보험기획팀장 양해광△보험관리팀장 김익실△공제보험사업단장 계현철△채권운용팀장 이현종△홍보팀장 김현수△상시감사팀장 신중동△감사2팀장 전대지△감사3팀장 최종갑△(강서공판장)관리팀장 홍석종△품질안전팀장 김동욱△단체급식사업단장 성낙근△자재지원팀장 오세연△유류관리팀장 이종환△(전남지역본부)지도총무팀장 오승택<지사무소장>△인천가공물류센터장 김시종△충청공제보험지부장 최광호△전북공제보험지부장 박종선△경북공제보험지부장 이관우△속초어업정보통신국장 황병천△동해어업정보통신국장 최병만△주문진어업정보통신국장 허균△태안어업정보통신국장 김량훈△군산어업정보통신국장 이동화△통영어업정보통신국장 김현규△여수어업정보통신국장 명호경△삼천포어업정보통신국장 정상욱△울산어업정보통신국장 강태수△부산어업정보통신국장 이덕형△인천공판장장 이순교△대구공판장장 이용호△천안물류센터장 박종근△경기북부물류센터장 최광성△남해자재사업소장 박두진△동해자재사업소장 김병철△서해자재사업소장 동송학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사장단△현대파워텍 사장 김해진△현대로템 사장(승진) 김승탁△현대오트론 사장(승진) 김재범△현대하이스코 총괄 부사장(승진) 박봉진△현대엔지비 대표이사 부사장 박정국◇고문△현대로템 한규환△현대하이스코 김원갑
  • 서울신문 오피니언 필진 새로워집니다

    서울신문 오피니언 필진 새로워집니다

    새해 오피니언 면이 새로워집니다. ‘특별칼럼’ ‘열린세상’ ‘글로벌시대’ ‘문화마당’ ‘옴부즈맨 칼럼’ 등의 필진이 일부 바뀝니다. ‘특별칼럼’에는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가 새로 참여합니다. ‘열린세상’에는 13명의 각 분야 전문가가 합류합니다.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깊이 있는 대안이 담긴 글을 선보일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새 필진 ●특별칼럼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 ●열린세상 강미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강태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전 한국은행 부총재보), 강태혁 한경대 교수(전 한국은행 감사), 김교식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전 여성부 차관), 김명식 대구가톨릭대 교수, 김승열 법무법인 양헌 대표,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 소진광 가천대 대외부총장, 신호영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상일 호원대 초빙교수, 이형래 경희대 의대 교수, 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홍복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글로벌시대 엄성용 수출입은행 자카르타 사무소장 ●문화마당 김경주 시인 ●옴부즈맨 칼럼 박예진 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3학년, 정형근 서울 정원여중 교사, 최연순 출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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