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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시·군청서도 여권 발급

    ◎각종민원서류 7백95종 날인제 폐지/7월부터 달라지는 것들/인접 시군지역 전화 시내요금 적용/국세 자동납부제 서울전지역 확대 1일부터 무역업이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바뀌고 해외여행자가 세금을 내지않고 들여 올수 있는 술이 종전 2병에서 1병으로,담배는 20갑에서 10갑으로 줄어든다.올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주요내용을 요약한다. ▷무역·유통·외국인투자◁ 무역업이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바뀐다.매년 실시하던 무역업 효력확인제가 없어지고 대신 2년에 한번씩 등록경신을 받는다.무역업 등록기관을 시·도지사에서 한국무역협회로 넘기고 갑류 무역업체(제한없이 수출입할 수 있는 업체)의 등록요건을 자본금 또는 출자총액 5천만원 이상에서 1천만원 이상으로 내린다.등록신청 서류를 8종에서 5종으로 줄이고 을류무역업(자기물품 제조를 위한 수출입업)의 범위에 농업과 임업을 포함한다. 2만달러 이하의 수출승인을 면제하고 전략물자를 수출하고자 하는 경우 관계행정기관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3단계 유통시장 개방에 따라 자유업종인 소매업과제한업종인 상품연쇄화 사업에 대한 점포당 매장면적과 점포수가 종전 점포당 1천㎡,점포수 10개 이내에서 각각 3천㎡,20개 이내로 늘어난다. ▷금융·세제분야◁ 퇴직때 처분하게 되어 있는 우리사주를 퇴직은 물론 우리사주 취득후 7년이 지나면 처분할 수 있도록 완화된다.결혼·주택구입등 부득이한 경우 우리사주 취득후 3년이 지나야 처분할 수 있도록 되어있던 예외조항의 처분시기도 2년으로 완화된다. 부가가치세 과세특례자와 사업소득·부동산소득에 대한 세금을 중간에 내는 납세자가 이용할 수 있는 국세자동납부제가 서울의 중부·반포세무서에서 서울의 전지역으로 확대된다.기업이 국산기계설비에 투자한 금액의 7%(중소기업 10%) 상당액을 법인세 또는 소득세에서 공제해주는 임시투자세액 공제제도의 적용시한이 연말까지로 6개월 연장된다. ▷제합건설·부동산부문◁ 국민주택 특별공급 대상자를 종전에는 주택사업으로 철거되는 주택소유자와 90㎡ 이상의 토지양도자에 한했으나 토지양도자를 제외하는 대신 제하 군대위안부를 추가하고 철거되는 주택소유자는 사업의 보상공고 때까지 해당 지역에 거주한 경우로 제한한다.주택건설업에 대한 등록시기가 종전에는 건설부장관이 연 1회 지정하는 시기에 한했으나 등록하고자 하는 사람이 원할 때는 언제든지 할 수 있게되며 등록절차도 시장·군수가 확인처리하던 것을 협회가 대행하도록 간소화한다. ▷생활관련◁ 현행 3분 기준 1백원이 적용되고 있는 인접 시군지역 및 30㎞이내 통화권 지역에 대해 3분당 30원의 시내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해진다.예를들어 서울의 인접 지역인 인천(부천)­안양(평촌·산본)­성남(분당)­의정부­김포­고양­구리­광주(하남)등 8개지역 및 안산은 서울과 통화시 3분당 1백원하던 통화료가 시내요금인 30원으로 대폭 내린다. ▷내무행정◁ 각종 민원서류에 주민등록등·초본 첨부제도가 폐지된다.또 건축물관리대장·토지대장·지적도·도시계획도등도 민원 첨부서류에서 제외된다. 지방행정관련 도장날인 서식 8백51종가운데 신분변동및 재산권행사와 관련된 56종을 제외한 7백95종의 민원서식은 도장 날인대신 손도장이나 서명날인으로 가능하게 된다.자연재해로 입은 피해가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피해주택 복구비 지급기일이 종전의 80∼1백10일에서 15∼30일내로 크게 단축된다. 면세휴대입국 담배의 양이 종전 20갑에서 10갑으로 줄어들고 파이프담배는 종전의 1백g에서 2백50g까지 허용된다.주유소 상호간및 가연성가스시설과의 거리기준이 철폐돼 주유소 개설이 완전 자유화되고 주유소·유류 판매소등의 방화관리자 채용의무규정도 폐지된다. ▷외무부◁ 지방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시·군청에서도 여권발급신청서류를 접수한다.이에따라 접수된 신청서류는 관할도청으로 보내져 여권이 발급되고 발급된 여권은 다시 시·군청으로 이송돼 신청인에게 직접 교부되거나 등기우편으로 전달된다.
  • 추석귀성객 열차표/새달 7일부터 예매

    철도청은 오는 추석을 전후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의 통일호열차 이상의 철도승차권을 7월 7∼13일 7일간 노선별로 전국 각역의 창구에서 예매한다. 예매창구는 수도권의 경우 서울역 영등포역 안양역 수원역 청량리역 성북역 부천역 부평역 동인천역 등 9개역,지방은 단말기가 설치돼 있는 모든 역에서 상오 9시부터 하오 3시까지 예매한다.
  • 「YS 티셔츠」도 나왔다/김 대통령 그래픽화 15종 제작

    ◎권총 뽑아든 서부의 사나이/수박서리 개구쟁이 등 묘사/개혁상징·친근한 모습 담아 최근 서점가에 「YS는 못말려」등 김영삼대통령을 소재로 서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대통령을 그래픽화한 T셔츠까지 등장,변화된 문민시대를 더욱 실감나게 하고 있다. 정치및 상업광고를 하는 세미 커뮤니케이션(대표 탁무권·37)은 지난 22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YS­T셔츠」를 제작,전국의 백화점에 내놓았다. 4∼11세까지의 아동용으로 만들어진 T셔츠는 김대통령의 「개혁과 화합」을 주제로 한 8종류를 포함,모두 15종류이다. 여기에다 상표도 아예 「개혁」을 의미하는 프랑스어「Reforeme」으로 되어있다. 개혁을 상징하기 위해 권총을 든 서부의 사나이등으로 대통령이 묘사됐다. 또 지휘자로 분장하거나 03헬기를 타고 친구들과 즐거워 하며 꼬깔모자를 쓰고 TV에 나오는 대통령의 모습등을 통해 화합을 상징하고있다. 이밖에 양탄자를 탄 알라딘,수박서리하는 개구쟁이,도깨비 3형제,곤충채집하는 학생,암벽타는 등산가등으로 그려졌다. 특히셔츠그림속에 등장하는 김대통령의 표정은 모두 다르게 묘사되어 있다. 대통령의 캐리거쳐를 그린 만화가 현병국씨(34)는 『되도록 어린이들이 대통령을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닌 곁에서 함께 어울릴수 있는 친구처럼 묘사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서울 S백화점에서 1만원을주고 YS­T셔츠」2장을 산 김혜경주부(36·경기도 부천시 소사동)는 『예전에 비해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면서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T셔츠를 입듯 김대통령이 더욱 「국민속의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팔당물 수도권 22개 시도에 공급/광역상수도 5단계사업 내년 착공

    ◎하루 220만t 취수… 송수관 189㎞ 새로/전국 17개 광역 상수도 신설/98년까지 정부는 수도권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팔당댐의 물을 수도권 22개 시·군에 공급하는 「수도권 광역상수도 5단계 사업」 건설계획을 21일 확정했다. 건설부는 수도권의 광역상수도 4단계 사업이 올해 말로 끝남에도 계속적인 인구와 산업의 집중으로 물 공급량이 모자라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7천2백44억원 규모의 5단계 사업을 내년 연말 착공한다고 발표했다. 96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 5단계 사업은 팔당댐에서 하루 2백20만t을 취수,인천 부천 수원 평택 구리 의정부 등 수도권 22개 시·군에 공급하는 것으로,오는 2001년까지의 수도권 물 문제를 완전해결하는 사업이라고 건설부는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팔당댐의 물은 인천 계통(인천·부천·안양·안산·광명·시흥·군포·의왕시,김포·강화군),평택 계통(수원·송탄·평택·오산시,화성·용인·평택·안성군),의정부 계통(고양·의정부시,남양주·양주군)으로 나뉘어 공급된다.이중 인천 계통에는 팔당의원수가 공급되고 평택 및 의정부 계통의 경우 용인군 수지면 및 남양주군 와부면에 각각 통합 정수장을 설치,정수를 공급하게 된다. 광역상수도 5단계의 송수관로 총연장은 서울∼논산간 거리와 맞먹는 1백89㎞이다. 5단계 시설에는 최첨단 기술을 갖춘 중앙감시 통제실을 설치,취수·정수·송수 시설을 모두 자동화했고 송수관로 파손시의 단수를 감안,전체 연장의 11%(20㎞)를 두줄로 설치했다. 이 사업이 끝나면 서울·인천·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의 광역상수도 의존도는 현재의 49%에서 58%로 높아지며 특히 인천시는 87%에서 91%로,경기도는 84%에서 92%로 각각 증가한다. 한편 건설부는 오는 98년까지 17개소의 광역상수도를 새로 건설,상수도 보급률을 90%로 높이고 97∼2001년에는 1백10만t 규모의 수도권 광역상수도 6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고속철 「남서울역」 광명에 일직동에 5만여평 규모로 건설

    교통부는 19일 경부고속철도 서울 남부지역 역사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건설키로 했다. 교통부는 일직동 일대 5만여평의 부지에 1천6백48억원의 예산을 들여 역사와 차량기지등을 건설하고 고속도로및 간선도로·전철등을 연계시켜 서울 강남·영등포·광명·안양·부천·인천·용인·성남지역의 승객을 적극 유도하여 서울역을 이용하고 있는 승객의 40%정도를 분산·흡수키로 했다. 교통부는 이에따라 일직동에서 북동쪽으로 2∼3㎞ 떨어진 전철1호선 석수역 주변에 대규모 인터체인지를 건설,제2경인고속도로와 시흥∼안산간 고속도로,경수산업도로,서울외곽의 순환도로와 연결시키기로 했다.
  • 세금중과발표 영향/5월 지가 약보합세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부동산거래가 줄어들고 주택전산망의 본격가동과 세금중과 발표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돼 전국의 땅값이 5월중 약보합세를 유지했다. 18일 토개공에 따르면 도시지역은 매수관망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땅값이 떨어지는 곳이 늘었다.서울의 경우 급하게 처분하려는 매물의 저가거래를 제외하곤 거래가 극히 부진,대부분의 지역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인천·경기지역은 인천시 중구 영종·용유동,부천시 역곡역일대의 상가용지,소사의 택지개발사업지등 개발 인근지의 값이 강력한 투기규제 등으로 보합세를 유지했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하락세가 이어졌다. 군등 비도시지역은 농지와 임야의 매매증명제 등 규제조치가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거래가 뜸한 가운데 하락세가 지속됐다.
  • 의약제조기준 위반/33개업체 행정처분

    두산제약(경기 김포 양촌면 양곡리·대표 김용식)등 33개 제약회사가 의약품을 생산하면서 제조기준을 어기거나 품질관리를 소홀히 해오다 적발돼 무더기로 공장폐쇄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보사부는 16일 생산·제조기준을 어기고 의약품을 만든 삼경제약(충북 진천 만승면 죽현리·대표 염영태)과 한백신약(경기 부천 중구 내동·대표 김영우)등 2곳에 대해 3개월 공장폐쇄를 명령하는등 모두 33개 업체의 3백21개 품목에 대해 공장폐쇄에서 품목제조업무정지까지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 슬롯머신 수뢰 경관 5명 해직/5명 징계위 회부

    경찰청은 14일 슬롯머신업자 양경선씨(45·구속중)로부터 금품수수시비 등으로 물의를 빚은 16명의 경찰관 가운데 장근식제주지방경찰청장과 서울마포경찰서장 배경순총경 등 5명을 직위 해제했다. 경찰은 또 서울마포서 신동곤형사과장과 제주경찰청 901전경대장 이두문경감등 5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신임 제주경찰청장에는 박양배 부산경찰청 제1차장을 전보 발령하고 서울마포서장에는 김동청 경찰종합학교 총무과장을 임명했다. 경찰청은 이와함께 본청 방범지도과장에는 오장환 경기부천서장을,인천경찰청 수사과장에는 장홍 전남곡성서장을,경기부천서장에는 이재운 서울경찰청 경무과장을,전북경찰청 수사과장에는 이한선 전북진안서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전북이리서장 직무대행에는 고평곤 전북경찰청 수사과장을 임명하고 곡성서장 직무대행에는 김영화 서울청 면허과장을 발령했다. 직위해제된 사람과 징계위 회부자는 다음과 같다. ▲장근식(경무관) ▲배경순(총경) ▲이동섭(〃) ▲임환빈(〃·인천경찰청 수사과장) ▲김찬섭(경사·부평서)(이상 직위해제) ▲신동곤(경정) ▲이두문(경감) ▲김용인(경위·경찰청 방범국) ▲박흥기(경위·서울성동서) ▲기현철(경장·서울서초서)
  • 입지 좁아진 재야(개혁바라몌 달라지는 세상:15)

    ◎“도덕적 문민정부”… 투쟁론거 상실/「적대적」 시각서 「경쟁관계」로 전환 김영삼정부 출범후 재야가 느끼는 공통적인 정서는 「위기의식」이다.이른바 우파에 속하는 「자주·민주·통일 진영」이나 좌파로 불리는 「민중·민주계열」이나 모두 마찬가지다.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문민정부의 강한 개혁의지및 실천과 도덕성,그리고 이에대한 국민의 높은 지지도 때문이다.사실 재야가 그 뿌리로 내세우고 있는 4·19의거,5·18광주민주화운동을 『현정부는 이들의 연장』이라고 규정 지은 김대통령의 태도는 재야수준과 맞먹는다.재야 스스로 설땅을 잃을만한 획기적인 역사규정인 셈이다. 도덕성은 한때 재야인사들의 전유물이었다.변절의 「멍에」처럼 이들에게 터부시 되는 영역은 없다.그런데도 그들은 스스럼없이 정부안에 들어가 개혁의 전위에 서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이들 「참여파」인사들에 대해 재야내에서는 단 한마디의 훼절시비 조차 없다. 많은 재야인사들도 변화를 인정한다.문익환목사는 『역대 정권들은 우리의 순수한 주권행사를 반국가적인 것으로 받아쳤다.그러나 현정부는 우리가 던지는 「공」을 잘 받아주고 있다』고 말한다.정부가 바뀌어서 그만큼 대결의 여지가 없어졌다는 얘기이다. 지난 4·13 보선때 광명에서 당선된 민자당 손학규후보의 후원회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재야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박형규목사·박용일변호사·부천 성고문사건의 권인숙씨 등등. 지난달 27일 결성된 민주당 이부영최고위원의 후원회 행사장도 마찬가지였다.한완상부총리,정성철정무제1차관등 이른바 「참여파 장·차관」들이 참석했다. 정부 쪽에는 한부총리,정정무제1차관외에 이미 김정남교문수석,이신범환경관리공단이사,윤무한통치사료담당비서관,김영준교문2비서관등의 재야출신들이 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며,반체제 지식인의 대명사였던 이영희교수는 통일원의 자문기구인 통일정책평가회의 회원으로,인명진목사는 부정방지위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재야의 「지류」인 민중문화예술의 모임인 「민예총」이나 환경운동연합·전교조등도 궤도 수정을 서두르고 있는 게 역력하다.정부와 대화하고국민운동으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물론 재야의 다수그룹은 아직도 이에 반론을 제기하고 있다.문익환 김근태 이창복씨는 『참여를 재야의 본류로 볼수는 없다』고 지적한다.즉 아직 재야의 큰 울타리에는 백기완씨등 독자그룹과 야당에 우호적인 이우재씨등 민중당그룹,정치적 국민운동체를 지향하는 중도그룹,전로협·전농·한총련등 대중운동조직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들 다수그룹은 『김영삼정부의 변화와 개혁을 부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특히 김근태씨는 『선택적 협력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달리 보면 현 정부의 개혁을 「적대적」이 아닌 「경쟁관계」로 보고 있다는 의미이다. 한쪽에선 참여가 곧 개혁이라는 논리로 뛰고있고,다른 한쪽에선 정부와의 경쟁 대열을 갖추려는 게 새정부의 개혁바람 이후 재야의 흐름이며 위상이다.
  • 종합유선방송 시도별 구역

    공보처가 29일 고시한 15개 시도별 종합유선방송(CATV)구역은 다음과 같다. ▷서울◁ (21개) △종로 중구 △서대문 △용산 △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도봉 △노원 △은평 △마포 △양천 △강서 △구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부산◁ (8개) △서구 사하구 △중구 동구 영도구 △강서 북구 △해운대 △금정 △부산진 △동래 △남구 ▷대구◁ (6개) △중구 북구 △달서구 △서구 △동구 △수성구 △남구 ▷인천◁ (5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남동구 △북구 ▷광주◁ (2개) △서구 광산구 △동구 북구 ▷대전◁ (2개) △중구 서구 유성구 △동구 대덕구 ▷경기◁ (20개) △수원 장안 팔달구 △수원 권선구 △부천 원미 오정구△부천 소사구 △성남 수정구 △성남 중원구 분당구 △안양 만안구 △안양 동안구 △과천 의왕 군포 △시흥 안산 옹진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구리 미금 남양주 가평 △양평 하남 광주 여주 △이천 용인 안성 △송탄 평택시군△오산 화성 △김포 강화 △광명 ▷강원◁ (5개) △춘천시군 홍천 화천 철원 △원주시군 횡성 △태백 영월 평창 정선 △강릉 명주 동해 삼척시군 △속초 양양 인제 고성 양구 ▷충북◁ (5개) △청주 청원 △괴산 진천 음성 △충주 중원 △제천시군 단양 △영동 옥천 보은 ▷충남◁ (6개) △천안시군 △온양 아산 예산 당진 △서산시군 태안 홍성 △대천 보령 서천 △공주시군 연기 청양 △부여 논산 금산 ▷전북◁ (6개) △전주 완주 △김제시군 군산 옥구 △정주 정읍 고창 부안 △진안 무주 장수 △남원시군 임실 순창 △이리 익산 ▷전남◁ (8개) △순천 승주 구례 곡성 △담양 영광 장성 함평 △여수 여천시군 △광양 동광양 △목포 신안 무안 △나주시군 영암 △화순 보성 고흥 장흥 △강진 완도 해남 진도 ▷경북◁ (9개) △포항 영일 울릉 △경주시군 영천시군 △구미 선산 군위△경산시군 청도 달성 고령 △김천 금릉 칠곡 성주 △상주시군 점촌 문경 △안동시군 예천 의성 △청송 영덕 영양 울진 △영주 영풍 봉화 ▷경남◁ (11개) △울산중구 동구 △울산 남구 △마산 창원군 A(진동 진전진북 구산 내서면) △창원시 진해 창원군 B(동대산 북면) △양산 울산군 △김해시군 밀양시군 △진주 진양 △삼천포 사천 남해 하동 △함안 창녕 합천 의령 △거창 산청 함양 △충무 고성 통영 장승포 거제 ▷제주◁ (2개) △제주 북제주 △서귀포 남제주군
  • 최우수작에 「나무와 종이컵」/환경처/환경생활수기공모 당선작 발표

    환경처는 25일 서울신문사후원으로 실시한 환경생활수기공모 당선작 7편을 확정,발표했다. 최우수작에는 환경처장관상과 상금1백만원,우수작은 장관상과 상금50만원,가작은 장관상과 상금30만원씩이 각각 주어진다. 수도권 당선작의 경우에는 환경처장관이 직접 전달하고 지방소재 당선작은 해당지역 지방청장이 전수할 예정이다. 수상작품은 모아서 소책자로 발간,7월중 관계기관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작(1편)=나무와 종이컵(이상희 직장인·서울 성동구 화양동 47의58)◇우수작(2편)=▲학생부문­청소부(김혜리·경남 마산시 성호국교 5학년 8반) ▲일반부문­엄마는 못말려(조정미·부산시 동구 태종대국교 교사)◇가작(4편)=▲학생부문­자원재활용과 우리집(이미지·서울시 용산구 용산국교 5학년5반)작은애국자(박상미·부산시 동래구 사직여고 1학년8반)오늘도 유달산을 오르며(전현정·전남 목포시 목포여상 2학년5반) ▲일반부문­윗물은 맑은데 아랫물은 더럽네(이미자·주부·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362의 9)
  • 체신청·우체국 내일부터 감사/재무부는 26일부터

    감사원은 24일부터 10일동안 감사요원 9명을 투입,서울체신청 본부및 강동·청량리·구로·부천우체국등에 대한 일반감사에 들어간다. 감사원은 또 26일부터 10일 동안감사요원 10명을 투입,재무부에 대한 일반감사에도 들어간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각 부처및 기관의 예산편성및 집행,물품구매및 국유재산관리등의 회계사항에 대해 감사를 벌인다.
  • 홍성애씨 호텔경영/한때 정덕진과 함께

    【부천】 박철언의원과 정덕일씨(44)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홍성애씨(43)가 지난 85년부터 슬롯머신의 대부 정덕진씨(53)와 함께 경기도 부천시 소재 뉴프린스호텔을 경영하는등 호텔운영에도 깊숙히 관여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부천지역 호텔업계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 85년 5월21일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 139­14 객실 23개인 문화여관을 매입한뒤 객실을 33개로 증축해 자신이 직접 운영해 오다가 3년후인 88년2월 2급관광호텔로 승격시켜 상호를 문화관광호텔로 하고 대표이사에 당시 철도청 야구감독인 김모씨(59)를 선임하고 자신과 정씨는 이사로 취임했다.
  • 중기 허리펴다(개혁바람… 달라지는 세상:3)

    ◎무담보대출 척척 낮아진 은행문턱/신용·수출실적만으로 3억 선뜻/대기업 결제횡포 옛말… 사업동반자 대우 경기도 부천에서 봉제공장을 경영하는 이상철사장(46·현진섬유대표)은 요즘 기업할 맛이 난다.그는 얼마전 무역금융을 지원받기 위해 거래은행인 중소기업은행 부평지점을 찾았다.지금까지 (주)대우를 통해 수출해왔으나 독자 브랜드로 수출루트를 개척하기 위해 은행문을 들어선 것이다. 이사장은 평소 은행에 그다지 호감을 갖고 있지는 않았다.그러나 새정부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은행을 찾았다. 은행을 좋지않게 생각했던 이사장의 선입견은 지점장을 만난지 수분만에 달라졌다.담보가 없는데도 그간의 신용과 수출실적(연간 2천만달러)을 근거로 무역금융 3억원을 신용대출해주겠다는 답변을 들었기 때문이다.얼마전까지만 해도 중소기업으로서는 아무리 신용과 기술이 있어도 담보를 충분히 제공하거나 은행원과의 은밀한 거래가 없이는 대출이 거의 불가능했었다.그나마 어떻게 어렵사리 대출승인을얻어도 커미션이다 꺾기다하여 차라리 이자는 좀비싸더라도 사채나 단자사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은 형편이었다. 그동안 중소기업의 숨통을 죄고 있던 자금난은 새정부의 개혁으로 상당히 나아지고 있다.새정부가 중소기업회생에 강한 의지와 메가톤급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는데다 개혁바람으로 금융계의 불건전관행이 대대적으로 수술받고 있기 때문이다. 구미에 있는 화섬직물 제조업체인 동도섬유의 김정강사장도 최근들어 자금사정이 좋아지고 납품하고 있는 대기업과의 관계도 원활해져 종업원 모두가 신바람이 나고 있다.납품을 받고 있는 선경인더스트리가 대금을 60일안에 정확히 결제해주고 있는데다 기술지도까지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과거 얼마 되지도 않는 납품대금도 법정시한인 두달이상씩 끌기가 보통이었고 심할 경우 6개월씩이나 미루어 고통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며 그는 요즘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게다가 선경은 기술지원팀까지 만들어 납품업체들을 순회하며 더 나은 제품을 만들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지원해 주고 있다.김사장은 이제까지 쓰려는 사람에 비해 배정된 액수가 워낙 적어 신청할 엄두도 내지 못했던 중소기업구조조정자금도 올해 1조3천2백억원으로 늘어나 조만간 이 자금을 신청,그동안 돈이 없어 미루어왔던 자동화시설의 확장도 서두를 계획이다. 경남 양산에서 자동차엔진과 미션용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최범영사장(이원정공)은 최근들어 중소기업들의 변화상을 이렇게 설명했다. 『과거에는 정부가 중소기업을 위해 무엇을 한다고 해도 그 정책이 현장에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었다.정부는 생색만내고 일선에서는 그전과 같은 관행이 계속되기 일쑤였다.그러나 요즘은 정부정책의 변화가 즉각 피부로 느껴진다.그예로 그동안 중소기업을 아무렇게나 생각해왔던 대기업들이 요즘에는 자금·기술지원은 물론 업무전반에서 동반자로 대우해주고 있다』 새정부의 개혁과 이에따른 중소기업지원정책이 말로써만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한다는 사명에서 나오기 때문에 현장에까지 제대로 시행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은 기업의욕을 되찾고 있는 듯했다.
  • “개혁 임기내 계속”/김 대통령 강조

    김영삼대통령은 15일 『뿌리깊은 한국병의 환부를 덮어두고 건강한 미래를 기약할수 없다』고 지적하고 『도려내고 도려내도 끊임없이 드러나는 한국병의 근원을 찾아 단호하게 뿌리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자당총재인 김대통령은 이날 민자당 대구서갑등 4개지구당 개편대회에서 김종필대표와 황명수사무총장이 각각 대신 읽은 치사를 통해 『개혁은 나의 임기동안 중단됨이 없이 한결같은 속도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따. 민자당은 이날 대회에서 정호용(대구서갑) 이강두(거창) 성무용(천안시) 박박식의원(부천남)을 각각 새 지구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 슬롯머신/철저과세·내국인출입억제 필요/문제점·대책을 알아보면

    ◎84년후 급증… 폭력배 끼고 정·검·경 밀착/일부선 “없애버리자” 극약처방 제시도 「슬롯머신업계의 대부」정덕진에 대한 검찰수사가 진행되면서 그동안 슬롯머신 업소가 우리사회에 얼마나 많은 폐해를 끼쳐왔는가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특히 이들 업소는 탈세와 탈법운영을 위해 조직폭력배와 손잡고 갖가지 비리를 저질러 왔음은 물론 정·관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로비를 통해 검은 돈을 뿌리며 그들을 자신들의 보호막으로 이용한 사실도 밝혀지고 있다.이번 사건을 계기로 슬롯머신업소의 실태와 문제점·개선대책등을 알아본다. ▷현황◁ 현재 투전기업소는 서울 79개소등 전국적으로 모두 3백37개소.슬롯머신으로 불리는 투전기업소가 국내 호텔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60년대초.지난63년 서울 성동구 광장동의 워커힐호텔 투전기업소를 효시로 서울 매트로·세종·서린호텔과 전주 관광호텔등 전국에 10여개소밖에 없었다. ○전국 3백19곳 성업 70년대에도 전국적으로 20여개소에 불과했으나 투전기업소가 갑자기 증가하게된 것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전후한 84∼88년도이다. 현재 영업중인 업소의 절반에 가까운 1백39개소가 이때 문을 열어 사회적인 향락풍조와 조직폭력배들의 대형화와 궤를 같이해 급증하게 됐다.또 70년대만 해도 외국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업하던 업주들이 이때부터는 내국인의 호주머니를 겨냥하기 시작했다. 검찰과 국세청관계자들은 투전기업자들이 탈세와 투전기조작,변칙적인 시상금제시를 통한 고객유혹등의 방법으로 떼돈을 벌고 있다고 말한다. 국세청조사에 따르면 서울 중심부의 몇몇 곳에선 한업소가 최고 투전기 한대당 하루 평균 2백만원씩 1달에 20억원가량(40대기준)을 벌어들인다고 한다.또 전국적인 한달 매상 평균치도 1개업소당 6억원을 넘는다는 계산이다. 국세청 간세국의 한 관계자는 『이들 업소가 폭력조직과 연관돼 있는데다 이곳저곳 힘있는 곳에서의 외압때문에 대대적인 조사를 한 적이 한번도 없는 실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투전기업소들이 고객유치의 전형수법중 하나는 법으로 정해진 시상금을 높이는 방법으로 고객들의 기대심리와 사행심을 최대한도로 자극하고 있다. 서울 강남지역의 일부 투전업소에선 법정최고 시상금이 10만원인데도 무려 22배인 2백20여만원까지 올려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경기도 부천에 사는 김모씨(34·회사원)는 요즈음 가정과 직장에서 「거짓말 하는 가장」「신용없는 사원」으로 낙인 찍혀 버림받고 있다. 2년전 친구와 함께 슬롯머신에 빠져든뒤 빚더미에 올랐기 때문이다. ○죄책감없이 몰두 김씨는 처음에는 월급·상여금을 털어넣다 회사에서 빌린 돈과 처가집에서 변통한 돈까지 모두 슬롯머신에 집어넣었다. 김씨는 『원금만 찾으면 그만두겠다고 달려들다 보니 결국 이 지경이 되고 말았다』면서 『결국 이 일로 아내와는 파경의 위기에까지 몰렸고 직장 동료들로 부터는 빌린 돈을 갚지않는 사람으로 지목돼 기피인물이 되고 말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슬롯머신은 화투 포커와는 달리 기계를 상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도박」이라는 죄책감을 잊어 버리고 쉽게 빠져든다』고 말했다. 투전기업소를 담당하는 서울 남대문경찰서의 한경찰관은 수백만원의 목돈을 날리고 기계조작등을 의심·호소하는 피해자들도 간혹 있지만 투전기가 과거처럼 기계식이 아닌 컴퓨터 프로그램화돼 있어 구체적으로 확인이 불가능한 형편이라고 말하고 있다. ▷대책◁ 교통부의 이차환 관광국장은 『투전기업소의 탈세예방과 기기조작방지감시가 이 문제해결의 본질』이라며 『이 업소들이 돈을 잘 벌수 있는 투자대상이 아니라 호텔의 부대시설로서 기능할 수 있는 제도개선책과 내국인 이용억제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90년부터 올 4월까지 3년여동안 투전기업소의 불법영업단속에 나서 그동안 57건의 행정처분을 내렸지만 모두 현장적발감독이 가능한 시상금위반과 혼자서 투전기 2대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만을 적발했을뿐 기기조작등에는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요행심리 추방 절실 경제정의실천시민운동연합 신대균목사는 『투전기와 관련된 각종 비리와 병리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선 과세제도개선과 세정활동강화,경찰의 공정한 단속등이 필요하지만 사행심이 만연돼있고 불로소득·요행을 바라는 사회풍토와 가치관을 바로잡으려는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는 달리 아예 없애버리자는 극약처방책을 제시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형사정책연구원 이재상부원장은 『슬롯머신은 선용하면 오락도 될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사행심이 깃들어 있어 도박』이라면서 『외국인 관광객유치라는 측면도 있지만 이용자 대부분이 내국인인 만큼 이번 기회에 업소를 모두 폐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정부에서는 슬롯머신업소를 특정지역에 한해 허용하고 내국인이용을 불허하는 것등을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제도적 보완론자와 폐지론자 사이에서 정부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는 미지수지만 슬롯머신 이용자가 극히 제한적인 반면 그 폐해는 이번사건에서 처럼 엄청나다는 측면을 고려할때 현명한 처방책이 내려져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여론이다.
  • 교수부인 살해범 영장

    서울 도봉구 수유동 교수부인 장영미씨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북부경찰서는 4일 이호영씨(33·전과7범·경기 부천시 역곡1동 246의7)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달 26일 낮12시30분쯤 지역생활정보지인 「벼룩시장」에 집을 내놓은 도봉구 수유동 S대 교수집에 들어가 주택매매계약을 하는 척하다 부인 장씨에게 금품을 요구,장씨가 반항하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 강원·전남위원장직대/유승규의원·구용상씨

    민자당은 3일 상오 당무회의를 열어 공석중인 강원도지지부위원장과 전남도지부위원장 직무대리에 유승규의원(태백)과 구용상 화순지구당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경기 ▲부천남(박규식) ▲전주완산(이연택) ▲군산(강현욱) ▲천안시(성무용) ▲거창(이강두) ▲대구서갑(정호용) ▲울산중(차화준)등 7개 사고지구당의 위원장직무대리도 임명했다. 민자당은 이들 7곳의 지구당개편대회를 오는 15일부터 주말을 이용해 치를 예정이다.
  • 민자당 지구당 7곳/내주부터 개편대회

    민자당은 30일 32개 사고지구당 가운데 다음주부터 1차로 경기 부천남(박박식),충남 천안시(성무용),전북 전주·완산(이연택),군산(강현욱)대구 서갑(정호용),경남 울산 중(차화준),거창(이강두)등 7곳의 지구당개편대회를 갖기로 했다. 민자당은 그러나 김효영 전국민당사무총장등 국민당을 탈당한 의원 8명의 입당에 따른 지구당정비는 임시국회가 끝난뒤 할 예정이다.
  • 운동기구에 발전장치 부착/「스포츠발전기」 특허출원

    ◎부천시유도회장 최만일씨 개발/1시간 운동때 형광등 10시간 켤수있어 체육관이나 헬스클럽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실내 자전거나 근육훈련기구의 움직임을 전기로 바꿀수는 없을까. 이같이 우연하고도 엉뚱한 아이디어를 최근 유도 공인7단인 경기도 부천시 유도회장 최만일씨(73)가 「스포츠 발전기」로 개발,특허출원했다. 실내 자전거에 이 발전기를 설치하면 바퀴가 돌아갈때 연결된 유압장치가 피스톤운동을 하며 발전기를 가동시켜 축전지에 전기를 저장한다. 생산된 전력은 축전지를 이용,언제든지 전기면도기,헤어드라이기,전기밥솥,커피포트등의 가전기구에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시험결과,성인 한사람이 1시간정도 운동할때 30∼40암페어의 전류가 생산돼 형광등 1개를 10시간정도 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체육관을 이용하는 사람들가운데 특히 학생들이 「체력단련을 하면서 전기를 생산할수 있구나」하며 신기해 한다』고 말한다. 실제 이 발전기는 부천시 유도협회가 운영하는 유도회관에 설치돼 커피를 끓일때나 운동후 머리를 말릴때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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