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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새달부터 주5일 수업/매주 토요일 견학·체험학습

    ◎27개 국민교 시범운영/내년부터 전면 확대 【수원=김병철 기자】 올 신학기부터 경기도내 27개 국민학교에서 주5일 수업제가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경기도교육청은 15일 국교생들의 자율학습능력과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해 3월 신학기부터 매주 토요일 하루는 가방없이 등교,교과수업과는 다른 과외활동을 하는 주5일 수업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올해는 교육부가 시범학교로 지정한 구리 교문국교와 도교육청 시범학교인 부천 동곡국교,25개 시·군교육청 지정학교등 모두 27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들 시범학교는 1학기동안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은 교과수업을 실시하고 토요일 하루는 책가방없이 등교해 체험·탐구·견학학습을 하거나 과외활동을 하게 된다.이어 2학기부터는 1학기와 같이 야외현장학습이나 과외활동을 하면서 한달중 하루는 등교하지 않고 가정에서 자율학습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이들 시범학교의 운영성과를 보아 내년부터 도내 7백34개 모든 국민학교를 대상으로 이를 확대,실시할방침이다.
  • “서울 조직적 도세 없었다”/공무원 전문비리 발견안돼

    ◎금액 다른 영수증은 4백9건 3억적발/최 서울시장 밝혀 서울시 22개 구청에서 비리혐의가 있는 등록세납부 4백9건,3억원이 적발됐으나 인천 북구청,경기도 부천시 등과 같은 공직자들의 조직적인 비리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병렬 서울시장은 14일 「등록세 특별감사」 중간발표를 통해 『22개 전 구청의 등록세 납부건수가운데 비리의혹이 있는 52만1천여건의 51%인 26만5천건을 대상으로 감사를 마친 결과,납입금액이 다르거나 취득세와 등록세간에 차이가 나는 4백9건,2억9천9백여만원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최시장은 『추가로 적발된 4백9건가운데에는 지난해 모 법무사 사무소에서처리,횡령한 것으로 보이는 정모씨의 3백24만원짜리 가짜 영수증 등이 포함되어 있으나 인천 북구청,부천시처럼 세무공무원의 장기간에 걸친 조직적인 비리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적발된 4백9건을 유형별로 보면 횡령 74건에 2억2천8백34만7천원,등록세를 납부하지 않았는데도 등록이 이루어진 불법 선등기 2백80건에 4천만원,유용 33건에 1천8백94만9천원,과소징수 14건에 1천2백31만3천원,과다징수 8건에 14만9천원 등이었다. 이로서 서울시의 등록세 비리건수는 정부 특감에서 적발된 2백31건,10억여원을 합쳐 모두 6백40건에 13억여원으로 늘어났다. 한편 서울시는 정모씨의 가짜 영수증을 비롯 횡령혐의가 짙은 74건,불법 선등기 2백80건 등 3백54건을 검찰에 수사 의뢰키로 했다.
  • 부천 시의원들도 활동비 변칙인출/백40만원씩 나눠… 인천 4명도

    【인천·부천=김학준 기자】 전북도의회와 광주시의회에 이어 경기도 부천시와 인천시 의회의원들도 오는 6월 임기종료를 앞두고 연간 의정활동비를 전액 인출해간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부천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의회사무처는 지난달 29일 의원들의 올해 의정활동비 1인당 1백40만원씩을 전체의원 44명에게 지급했다. 또 의원 44명중 31명에게 올해 해외연수경비 1인당 2백50만원씩을 지급,의원들이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개 해외방문단을 편성해 10박11일 일정으로 해외연수에 나섰다. 이번 해외연수는 문화예술교류·지역경제교류·도시개발연구등 명목으로 1진은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캐나다·홍콩,2진은 14일부터 25일까지 이집트·터키·그리스,3진은 16일부터 26일까지 이집트·케냐·영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오는 6월 지방의회선거에서 새로 선출될 차기의원들의 의정활동비는 전액,해외연수경비는 31명분이 각각 지급돼 차기의회를 위한 추경예산편성이 불가피하며 이에따른 예산은 시민들이 부담할 수밖에 없게됐다. 또 인천시의회 의원 4명도 연간 의정활동 지원비 1천40만원을 모두 인출해 갔다.
  • “군납김치 부가세 내야”/대법원 판결

    국방부로부터 주요 재료를 공급받아 김치를 만들어 군부대에 납품해 온 김치 임가공업체에 대해서도 통상 생필품 공급업체에 대해 적용하는 부가가치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박만호 대법관)는 11일 「맛샘」이 경기도 부천세무서를 상대로 낸 부가가치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이같이 판시,원고패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외부로부터 공급받은 재료를 김치로 가공,납품하는 것은 재화의 거래가 아닌 용역 거래로 부가가치세 부과대상이 된다』면서 『국방부로부터 배추·무 등 김치 가공에 필요한 주요재료를 공급받아 가공을 해 온 원고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부과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 생활정보지 악용/“범죄 조심”/매물란 보고 집 찾아가 강·절도

    ◎구직 여성 광고이용때 특히 주의를/“과외” 미끼,여대생 성폭행 빈발 전국 각 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생활정보지를 악용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매물란을 보고 『집보러 왔다』며 강·절도는 물론 살인사건까지 저지르는가 하면 과외를 미끼로 성폭행을 일삼는 파렴치범들도 부쩍 늘고 있다. 생활정보지 업계에서도 이에따라 업계 신뢰도를 높이기위해 광고접수때 사업체인 경우 사업체등록증,학생은 학번을 확인하는등 신분확인을 나름대로 하고 있으나 궁극적인 사건발생 방지책은 되지 못하고 있다. 서울강서경찰서는 12일 강모군(16·무직·강서구 방화동)을 강간미수혐의로 구속했다. 강군은 지난 2일 하오 2시40분쯤 생활정보지에 중고생과외 아르바이트 광고를 낸 강모양(22·D여대 3년)에게 전화를 걸어 『과외지도를 받겠다』고 말한뒤 아파트로 찾아온 강양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5일 강도강간 등 혐의로 구속된 김경탁씨(23)는 같은 달 4일 상오 10시쯤 B생활정보지에 과외 구직광고를낸 이모양(20·S여대 1년)에게 『여동생에게 과외지도를 해달라』며 김씨 집으로 유인한뒤 흉기로 위협,성폭행하고 현금카드로 10만원을 빼앗았다. 조사결과 김씨 등은 이같은 수법으로 여대생 9명으로부터 3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고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 경기도 부천 중부경찰서에 이달초 구속된 김건중(김건중·36·목욕탕 보일러공·부천시 내동 59)씨는 지난 2일 하오 3시쯤 생활정보지에 과외학생 모집광고를 낸 여대생 권모양(21)에게 전화를 걸어 『딸을 과외지도해 달라』고 유인,부천시 내동 T목욕탕 보일러실로 여동생(19)과 함께 찾아온 권씨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흉기를 휘둘러 전치 2∼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앞서 지난달 13일에는 K생활정보지에 과외구직광고를 낸 조모양(22·E여대 3년)을 『아들을 가르쳐 달라』며 불러내 수면제를 먹인뒤 성폭행한 박승용(39·무직)씨가 경찰에 구속됐다. 이처럼 생활정보지를 악용한 신종범죄가 늘고 있으나 뽀족한 대책은 없는 실정이다. 서울지역 교차로협의회 이진기(39)대표는 『생활정보지를 발행하는 4백여 업체 가운데 상위 10%의 업체를 제외하고는 고리 사채광고 등 악성정보를 그대로 게재하고 있다』면서 『정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주의를 기울이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특히 『여성들이 내는 생활광고지 구직광고가 최근 범죄자들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면서 『여성구직광고의 경우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는 생활정보지보다 공신력있는 기관을 통해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천 도세주범/양재언씨 구속

    【인천=김학준 기자】 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수부는 11일 주범급으로 분류돼 수배중이던 양재언(50·전 부천시 원미구 세무과 기능직)씨가 자수해옴에 따라 양씨를 업무상횡령혐의로 구속했다.
  • 의사들 공동출자­운영/「집단 개원병원」 설립 붐

    ◎서울 「선릉필」 등 전국서 9곳 문열어/정형외과·신경과 등 협력… 전문클리닉 설치/중복투자 막고 영세성탈피… 의료질 높아져 의사들이 공동 출자해 공동 이름으로 운영하는 「집단개원병원」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의료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집단개원을 적극 유도키로 한지 3개월도 채 안돼 전국의 8∼9개 병원이 집단개원형태를 표방하고 나선 것이다. 집단개원제는 집단개원 의료인이 관할 세무소에 사업자 등록을 할 때 시설및 장비등에 대한 각자의 공동 지분을 명시,소득세를 각자의 출자분에 따라 낼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과거에는 의료인들이 병원을 공동으로 개설할 경우에도 1인의 명의로 신고할 수 밖에 없어 누진율이 높은 과중한 소득세를 내야 했다. 그러나 새 지침에서는 공동 개설자들의 몫을 모두 인정,「누진세 부담」을 없애줌으로써 집단개원에 대한 개업의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집단개원제로 출범한 대표적인 곳은 서울 역삼동 선릉필병원과 대치동 광혜병원,부천시 부천클리닉,전주시 전주산부인과병원,군포시 상아치과의원등.이밖에 2∼3개 병원이 집단개원을 서두르고 있으며 몇몇 한의사들도 이를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릉필병원의 경우 7층짜리 건물에서 일반외과·정형외과·산부인과·안과·치과등 9개과 9명의 전문의가 함께 진료를 보면서 수술장과 입원실(40병상)을 공동으로 사용한다.또 개인의원들이 갖추기 힘든 방사선과와 임상병리과도 설치해 공동으로 쓰고 있다. 특수클리닉 중심의 집단개원병원인 광혜병원은 신경외과·정신과등 각과 전문의 10명이 모여 디스크클리닉·레이저관절경클리닉·대장항문클리닉·두통클리닉 등 10개 전문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첨단장비와 입원실(80병상)을 함께 사용한다.특히 공동 출자를 통해 CT와 MRI,홀미움레이저,전립선초단파치료기등 대학병원급의 장비를 갖췄다. 이러한 집단개원제는 의료 개방화시대의 개원가의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2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여러명이 필요한 부분에만 투자함으로써 중복투자를 막을수 있을 뿐 아니라 시설·장비의 효율적 활용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경쟁력을 강화할수 있게 된 것이다.즉 개원가의 영세성 탈피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각 과가 협력진료로 의료의 질을 높일수 있게 됐고 환자의 입장에서도 양질의 의료혜택을 한 곳에서 받을수 있는 이점이 있다. 광혜병원 박경우 원장은 『과거에는 전문의 자격을 갖고도 혼자 개원할 경우 전문성을 살리지 못하고 의원급으로 전락해버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집단개원으로 진료의 전문화를 이루다 보니 환자들도 매우 만족해 한다』고 전했다.
  • 부천도세 첫 공판

    【인천=김학준 기자】 부천시 세금횡령사건에 관련된 피고인들에 대한 첫 공판이 7일 하오 인천지방법원 103호 법정에서 제2형사부(재판장 장용국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 차배기가스 대기오염 심화/스모그 유발 오존 급증

    ◎기준치 넘는곳 1년새 2배 늘어/94대기오염 현황 청정연료의 보급확대등으로 아황산가스·일산화탄소·먼지등의 오염도는 개선되고 있는 반면 자동차증가에 따른 오존·이산화질소등에 의한 대기오염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환경부가 발표한 「94년도 대기오염현황」에 따르면 광화학성 스모그의 원인물질인 오존의 경우 단기기준(0.1ppm/시간)을 초과한 지역이 93년의 12곳에서 지난해 28곳으로 2배이상 늘었다. 기준초과횟수도 93년에는 서울 성수동이 17차례로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에는 서울 방이동이 무려 54차례나 기준치를 넘어선 것을 비롯,서울 오류동·성수동,부천시 내동,김천시 평화동 등 모두 9개 지역이 각각 20회이상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주로 자동차배출가스가 원인인 이산화질소의 경우 서울등 수도권지역이 악화돼 전국최고치인 0.46ppm을 기록한 화곡동은 단기기준을 무려 7차례나 넘어섰다. 반면 아황산가스는 7대도시중 대구·인천·대전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증가했으나 시간당 기준(0.25ppm)을 초과한 지역이 93년의 5개 지역에서 지난해는 4곳으로 줄어드는등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일산화탄소 역시 단기기준을 초과한 지역이 없었고 대부분의 지역이 감소하거나 비슷한 추세를 보였으며 먼지농도도 기준초과지역이 지난해 2곳으로 93년의 11개 지역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 소프라노 김영미씨 고별무대/이 출국 앞둔 콘서트,6일 예술의 전당

    ◎자장가·아리아·각국 민요 등 노래 최근 국내 최초의 본격 자장가 음반을 낸 소프라노 김영미씨(41·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교수))가 음반 출반기념 크로스오버 콘서트(6일 하오 7시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를 갖는다. 「사랑과 꿈의 밤」이란 부제를 단 이번 콘서트는 김씨가 이탈리아로 떠나기 전 한국에서 갖는 마지막 무대.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하고 정감있는 음악회가 되도록 가곡,오페라 아리아외에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새롭게 편곡해 들려준다. 레파토리는 자장가 음반 「서영이에게」에 실린 슈베르트·차이코프스키의 자장가와 「예쁜 아기 자장」(김영일 작사·김대현 작곡),이탈리아 민요 「한떨기 장미꽃」,오스트리아 민요 「에델바이스」,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중 「주여 평화를 주소서」 등. 이밖에 패티김이 부른 「초우」,변진섭이 부른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들려주고 대중가수 박정운과 듀엣으로 조지 거쉰의 오페라 「포기와 베스」 중 「서머타임」을 부른다.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반주를 맡고 MBC합창단이 협연한다.
  • 서울대/인문계 36점 하락/자연계 7점 상승/합격자 평균점

    ◎본고사가 당락 좌우/과학·외국어고 강세 여전/여학생 23%로 늘고 재수생 28%로 줄어 서울대 입시에서도 94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수험생들의 내신 및 수능성적은 비슷한 수준임에도 최고득점자와 최저득점자의 점수차가 1천점 만점에 인문계 1백65점,자연계 2백60점까지 벌어져 대학별고사가 당락을 좌우한 것으로 분석됐다. 합격자 평균점수는 수학I·외국어선택이 어렵게 출제된 인문계가 지난해보다 36점 떨어진 8백9점인 반면 자연계는 7백97점으로 7점 올랐다. 27일 발표된 서울대 95학년도 신입생 합격자 5천45명의 사정 결과 학과별 합격선은 ▲법학 8백10점 ▲경제·국제경제학군 8백5 ▲정치·영문 7백95 ▲의예 8백17 ▲치의예·전기공학군 8백10 ▲물리·컴퓨터공학 8백5점 등으로 비공식 분석됐다. 인문계의 경우 평균점수는 떨어졌어도 합격자 최저점수는 지난해와 같은 7백40점대로 밝혀져 본고사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됐다. 점수분포 폭은 인문계는 35점,자연계는 70점이 줄어 변별력은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균합격점보다 낮은 7백35∼7백85점대에 불합격자가 대거 몰려있어 중하위권 학과에서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지난해에 이어 외국어고·과학고 등 특수고가 강세를 보였고 이는 올해부터 동일계열에 지원할 경우 비교내신제를 적용,내신성적상 불이익이 사라진 때문이다. 51명 이상의 합격자를 낸 고교는 3개 외국어고를 포함,모두 8개교이며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명덕외국어고도 50명의 합격자를 냈다.그러나 강남 8학군 고교는 한 학교도 50명 이상의 합격자를 내지 못했다. 서울대에 1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지난해 5백49개교에서 5백63개교로 늘어나 일부학교 집중현상이 다소 둔화됐으며 이는 대학별고사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합격생 가운데 재수생의 비율은 27.97%로 지난해(31.58%)에 이어 6년째 떨어졌고 여학생은 1천1백45명(22.70%)으로 다소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42.8%,광주 7.0%,부산 6.4%,대구·전북 6.1%등의 순으로 합격생의 서울집중현상은 여전했다. 한편 수능시험에서 전국수석을 차지한 정성택(19·부산과학고)군이 총점 9백15.95점으로 전기·전자·제어공학군에 합격했으며 인문계에서는 사회대 경제·국제경제학과군을 지원한 류상윤(18·광주과학고)군이 8백96.95점을 받아 수석합격했다. ◎뇌성마비 딛고 서울대 합격/산림자원학과 최은형군 “홀로서기 만세”/장애인 취급 싫어 정상인과 경쟁/결석 한번도 안해… 산림학자가 꿈 『몸이나 말이 부자유스럽다고 해서 희망을 버리지 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뇌성마비 장애를 극복하고 올해 서울대 산림자원학과에 합격한 최은형(18·부천고)군은 약간 더듬거리는 말투로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는 합격소감을 밝히면서 장애때문에 고생하는 후배수험생들에 대한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최군은 출생때 난산으로 뇌에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뇌성마비에 걸렸으며 젖을 제대로 빨지못해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었다. 두돌이 지나서야 걸음마를 시작했고 네살때 처음으로 「엄마」라는 말을 더듬는등 발육도 늦었다. 카메라 플래시가 터질 때면 늘 눈을 감아 가족과함께 찍은 사진도 별로 없을 정도로 시력도 좋지않다. 최군은 장애인으로 취급받기 싫어 국민학교때부터 특수교가 아닌 일반학교에서 정상적인 학생들과 다녔다. 결석은 한번도 하지 않았으며 성적도 중학교때까지 반에서 1등을 놓치지 않았다.고교에서는 전교 10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최군은 운동과 노래를 제대로 하지못해 체육·음악시간은 무척 괴로웠다. 특히 국민학교 1학년 첫 운동회때 몸이 불편해 우두커니 응원석에 앉아있다가 점심만 먹고 돌아와야 했을 때는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 공부는 상오 6시30분쯤 등교,하오11시까지 학교에서 했으며 특히 논술에 대비,신문사설을 매일 1시간씩 읽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길렀다. 내신 4등급·수능성적 1백53점으로 정상인들과 겨뤄 떳떳이 합격한 최군은 『전공과목을 열심히 연구해 휼륭한 산림관계 학자가 되는게 꿈』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입시준비하느라 읽지 못했던 소설책과 여자친구도 사귀고 싶다』는 최군은 주류도매상을 하는 최연섭(48)씨와장현기(46)씨의 2남중 장남이다.
  • 수도권/고속도 5개­전철 4개 건설/정부 검토

    ◎2천1년까지… 순환 전철망도 구축 ▷4개 전철◁ 수색∼안산 35㎞ 인천∼수원 45㎞ 인천∼남태령 25.3㎞ 분당∼오산 18.8㎞ ▷5개고속도로◁ 분당∼양평 43.㎞ 가남∼장호원 14.8㎞ 가남∼양평 29.8㎞ 행주대교∼강화 32.5㎞ 양평∼홍천 46.7㎞ 오는 2001년까지 수도권에 분당∼양평 등 5개 고속도로와 수색∼안산 등 4개의 전철을 건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또 수도권의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2011년까지 의왕∼온양 등 10개 고속도로와 수원∼부천을 잇는 2백㎞의 수도권 순환 전철망을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27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의 교통망을 고속도로와 급행열차 중심으로 재편하기로 하고 오는 상반기 중 국토개발연구원 서울시 경기도 철도청 등과 협의,「수도권 광역종합 교통계획」을 확정하기로 했다. 지난 93년 국토개발연구원이 마련한 시안에는 2001년까지 분당∼양평간 43.3㎞와 가남∼장호원 14.8㎞,가남∼양평 29.8㎞,행주대교∼강화간 32.5㎞,양평∼홍천 46.7㎞ 등 5개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돼 있다.광역전철망을 구축하기 위해 2001년까지 수색∼안산간 서해안선 1단계 35㎞와 인천∼수원 45㎞,인천∼남태령간 제 2경인선 1단계 25.3㎞,분당∼오산간 18.8㎞도 건설한다.의정부∼동두천,용산∼청량리,용산∼문산간 국철은 복선,또는 복복선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2011년까지 2단계로 청북∼진천,송산∼동탄,의왕∼온양,안양∼양재,하남∼와부,구리∼진건,퇴계원∼홍천,양평∼연천,문산∼철원,인천∼고성간 고속도로도 건설한다.수원∼용인∼하남∼의정부∼일산∼부천을 잇는 총연장 2백㎞의 수도권 순환선도 총 2조2천9억원을 들여 2011년까지 건설한다.
  • 영수증 7천여장 증발/인천 남동구

    【인천=조명환기자】 인천시 남동구에서 취득세·등록세 영수증 7천5백여장이 없어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남동구의 91년 3월부터 5월사이 취득세 영수증 7천5백71장이 증발됐으며 과세금액이 31억8천2백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같은 사실은 인천 북구청과 부천시의 세금횡령사건이 드러남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구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사무감사결과 드러났다.
  • 전체 영수증 14%가 내역 불일치/서울시 등록세특감 중간결과

    ◎일련번호 없는것도 19만건 달해 16일 서울시가 밝힌 등록세 특별감사 중간결과 서울시에서도 인천·부천과 같은 대규모 세금 횡령이 저질러졌을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특감 결과 15개 구청에서 세액 불일치 1만7천여건,납부일자 불일치 19만여건 등 조사대상의 14.5%인 20만9천6백46건이 은행통보분과 등기소통보분의 내역이 일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물론 불일치 건수가 모두 비리와 관련된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무리다. 그러나 세액과 납부일자가 다르다는 것은 일단 의혹의 대상이 된다. 특히 1차 대사작업에서는 총과세건수 2백86만건중 강남·서초·송파구를 비롯,중랑·노원·구로·중구 등 7개 구청을 제외한 15개 구청 1백44만8천여건만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나머지 구청에 대한 대사 결과가 나오면 불일치 건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뿐만 아니라 ▲은행통보분과 등기소통보분중 어느 하나가 없어 서로 대조할 수 없는 21만여장 ▲영수증은 있는데 일련번호가 없는 것 19만9천장 ▲중복 입력된 3만3천장 등 44만여장은 이번 대사작업에서 빠졌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세액불일치다.은행통보분과 등기소통보분의 세액이 맞지 않는다는 것은 어느 한쪽의 영수증이 조작됐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특히 은행통보분보다 등기소통보분의 세액이 현저히 적을 경우 법무사와 공무원이 짜고 액수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는 그러나 이 경우도 전산입력 과정에서 오류가 포함돼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비리로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납부일자 불일치는 3가지의 요인을 생각해 볼 수 있다.우선 납세일자의 차이가 많이 날 경우 유용 가능성이 짙다. 둘째,은행의 업무관행이다.서울시 관계자는 『은행측이 바쁠 때는 5장의 영수증중 3장은 먼저 도장을 찍고 나머지 2장은 보관했다가 나중에 찍는 수가 간혹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이같은 설명과는 달리 은행측은 대부분 5장의 직인을 한꺼번에 찍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지막으로 납세일자 도장이 제대로 찍히지 않아 해독과정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로 흔하지는 않다. 이같은 불일치 외에 영수증 일련번호가 없는 것이 19만9천여건에 이른다는 점도 의혹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결국 17일쯤 강남 등 7개 구청에 대한 대사작업 결과가 나오면 서울시의 세금비리에 대한 대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 경인운하/수주전 뜨겁다/인천∼행주대교 19㎞ 민자건설

    ◎“투자가치 크다” 속속 참여의사/동아·대우·극동컨소시엄·현대 등 출사표 「경인운하를 잡아라」.정부가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하는 경인운하공사를 따내기 위해 굴지의 건설회사들이 사업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수주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공사가 대규모일뿐 아니라 공사를 따내면 주변의 택지개발사업과 부대시설사업권까지 얻어낼 수 있어 투자가치가 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참여의사를 밝힌 업체는 극동건설을 주간사로 한 5개사의 컨소시엄과 동아건설,(주)대우,현대건설 등 4개.정부의 구체적인 사업추진일정과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삼성건설과 선경건설 등 다른 업체들도 조만간 출사표를 낼 의향을 밝히는 등 수주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연말 인천 앞바다와 행주대교를 잇는 19·1㎞의 경인운하를 민자유치사업으로 확정,재정경제원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김포군 굴포천 유역의 상습적인 홍수피해를 예방하고 서울∼인천간 화물의 경제적 수송과 만성적인 내륙의 교통난을 줄이기 위해서이다.완공되면 연간 1천7백30억원의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내 사업자를 선정해 완공후 20∼50년간 운영권을 주고 주변의 택지개발사업과 각종 부대시설을 활용토록 함으로써 투자비를 회수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동아건설은 지난해 12월중순 정부의 민자유치방침이 정해지자 곧바로 의향서를 제출했다.5천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착공,2002년에 완공한다는 내용뿐으로 구체적인 계획서는 내달초 제출할 예정이다. (주)대우 역시 일단 의향서만 제출해 놓은 상태이다. 극동건설·동부·삼환·코오롱·풍림 등 5개사도 지난 연말 컨소시엄을 구성,의향서를 제출했다.김포군 전호리에서 인천 백석동까지 19·2㎞에 평균 수심 3·5m,운하 하부폭 80m의 수로를 뚫어 1천t급 화물선이 운항할 수 있게 한다는 내용이다. 서해쪽에 2기,행주대교쪽에 1기 등 3기의 갑문을 세우고 터미널 2개(서인천터미널·행주터미널) 및 인천시 굴현동에 계류장을 설치해 서울·부천·부평공단의 물동량을 인천항 및 부산항으로 수송한다는 계획이다.투자비는 6천3백억원,완공은 2000년으로 돼있다. 현대건설도 지난 11일 의향서를 제출했다.올해 설계를 마치고 내년에 착공,2000년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예상사업비는 7천50억원.
  • 부천 금은방강도,경보선 1만회선 절단/국가통신망 범죄노출 우려

    ◎「세콤」·한통 전관계자 수사 【수원·부천=김병철·김학준기자】 경기도 부천시 황금당금은방 도난사건을 수사중인 부천 중부경찰서는 15일 이번 사건이 금은방이 가입한 경비용역회사 한국안전시스템(세콤)의 통신망을 계획적으로 훼손하고 저지른 범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이 이렇게 보는 것은 범인들이 경비용역회사 전용경보선의 주선이 묻힌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삼성생명앞 맨홀을 정확히 찾아내 경보선을 절단하고 금은방에 들어가 5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갔기 때문이다. 경찰관계자는 『지금까지 경비용역회사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단순히 가입자의 인입선만 끊고 금품을 털어가는 것이었으나 이번 사건은 1만1천여회선이 밀집된 주 전용회선을 절단,경보장치를 차단시킨 점으로 미뤄 이 시스템을 잘 아는 자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경찰은 선로공사에 참여했던 직원들과 세콤과 한국통신공사 부천지사를 최근 그만둔 직원및 금고털이 전문전과자의 명단을 확보,이들을 대상으로 방증수사를 펴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은 경비용역회사 방범망의 허점을 노린 신종범죄라는 점에서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사건은 국가 통신망인 한국통신공사의 통신케이블이 범행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 금은방 도난 잇따라/경기 5일새 3건

    【부천=김병철기자】 14일 상오9시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 황금당금은방(주인 최강만·32)에 도둑이 들어 대형 철제금고안에 있던 5천여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다. 이에 앞서 지난 9일 밤과 10일 새벽사이 오산시 오산동 843 보신당금은방(주인 이민영·38)에 도둑이 들어 귀금속 8천여만원어치를 털어간 것을 비롯,비슷한 시간대에 화성군 우장면 조암리 황금당금은방(주인 진연성·35)에도 도둑이 들어 3천여만원어치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나는등 경기도내에서 모두 3건의 보석상 도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 어처구니없는 강변/임태순 전국부 기자(현장)

    『경기도 부천시에서 감사원 감사가 진행되는 도중 관련 공무원들이 잠적했는데 혹시 서울 강남구에서는 이런 일이 없습니까』 『에이 부천과 같은 일이 강남에서 일어나겠습니까.우리구에서는 현재까지 그런 사람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또 있다 해도 직원이 휴가를 내는 것은 과장 전결사항이기 때문에 잘알수 없습니다』 『세무특감기간중인데 사표를 내고 잠적한 공무원은 없습니까』 『일선 구청직원의 출퇴근 동향을 파악해보지는 않았습니다.또 지방자치시대인데 일선 구청에서 그런 것까지 일일이 보고하지도 않고 세무특감중이어서 본청에서도 챙겨볼 여유가 없습니다.아뭏튼 특감기간중에는 사표를 낼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같은날 시 본청 관계자) 그러나 서울시의 이러한 기대는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부천시처럼 특감중 전·현직 세무공무원들이 잠적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자치시대도 좋고 규정에 특감기간중 사표가 수리되지 않는다해도 직원들의 근태관리는 상사들이 기본적으로 챙겨야할 일이다.또 세무특감기간중인 점을 고려할때 세무직원들의 갑작스런 신상변화는 어떤식으로든 파악되고 보고돼야 한다. 그러나 시 본청은 물론 일선 구청 어디에서도 이러한 사실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이 때문에 시에서 세무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숨겨오지 않았나 하는 의혹마저 들게한다. 최병렬 서울시장은 『접시를 닦다가 깨뜨리는 사람은 용서하겠다.그러나 아예 접시를 닦지 않으려는 사람은 그냥 두지 않겠다』고 했다.그는 『세금 도둑놈은 내 부하가 아니다.1천명이라도 문제삼겠다』고 했다. 그렇지만 직원들의 분위기는 조금 다른 것 같다. 『서울에서도 도세는 있겠죠.그러나 이렇게 무작정 벌려놓기만 해서 될는지…』 아무래도 서울시에서 접시 깨지는 소리는 쉽게 나오지 않을 것 같다.
  • 서울 강남·서초·송파 세무직 8명/세무특감중 병가·사표

    국회 국정조사 및 지방세 특별감사를 받고 있는 서울 강남구에서 세무1과에 1년 남짓 근무했던 3명의 직원이 최근 동시에 사표를 낸 것으로 드러나 서울에서도 인천·부천과 같이 조직적인 세금비리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강하게 일고 있다. 또 서초·송파구 등 6개 구청에서도 전·현직 세무직원 5명이 감사를 전후해 사표를 제출하거나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어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세무공무원은 강남구를 합쳐 모두 8명으로 밝혀졌다.
  • 비리 공무원 무더기 복직 우려/형사기소자 직위해제조항 삭제로

    ◎인천·부천세도 항소 잇따를듯 【인천=김학준기자】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공무원을 반드시 직위 해제토록 한 국가공무원법의 직위해제 조항이 삭제되면서 기소된 각종 비리 공무원들이 복직되고 있다. 13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27일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도 긴급조치를 취하지 않아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같은해 10월 17일 직위해제된 뒤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 선고를 받은 인천 부평경찰서 이상섭경장(35)과 김호길 순경(35)을 지난 11일자로 인천 서부경찰서로 복직 발령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22일 공무원 사회에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무원의 신분보장 및 권익옹호를 위한다는 차원에서 국가공무원법중 제 73조2항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자는 직위를 부여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을 삭제했다. 이에따라 세금횡령 사건으로 기소돼 직위해제됐던 인천과 부천시 공무원 1백10여명도 항소 또는 상고할 경우 상당수 복직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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