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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회의 과학특위위장 조경철씨

    국민회의는 5일 과학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장에 조경철 전 경희대부총장,부위원장에 정호선 경북대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국민회의는 또 김명원 부천노동문화센터소장과 홍을표 동해시지구당위원장을 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에 임명했다.
  • 김추기경(외언내언)

    1951년 9월15일.대구 계산동 성당의 종소리가 유난히 밝게 울려 퍼졌다.이날 29살의 청년 김수환은 69살의 어머니가 맨앞자리 마룻바닥에 꿇어앉은채 자애로운 눈빛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사제서품을 받았다.한때 「장가가 가고 싶어」신부되기를 망설이기도 했지만 홀어머니의 간절한 소원을 뿌리치지 못해 신부가 됐고 이날이후 성직자로서의 멀고 험한 길을 묵묵히 걸어왔다. 대구에서 가난한 옹기장수의 8남매중 막내로 태어난 그는 서울의 동성상업학교와 일본의 상지대,독일의 뮌스터대를 졸업했고 66년 주교에 오르면서 마산교구장,68년에는 대주교로 서품되면서 서울대교구장에 임명됐다.김수환 대주교가 추기경에 임명된 것은 69년 3월28일.이땅에 가톨릭이 전래된지 1백92년만의 경사였고 47세 추기경으로 세계 가톨릭사상 「최연소추기경」이란 영예도 함께 얻었다.그리고 지금은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정신적 지도자로 우뚝 서 있다. 그가 오늘의 자리에 이른 것은 추기경이란 신분때문만은 아니다.올곧은 양심의 대변자로서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인간성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기 때문이다.김추기경은 교회의 건전한 현실참여를 주도하고 있지만 해방신학같은 정치적인 이데올로기는 단호히 거부한다.그것이 「존경받는 성직자」로서의 품위를 지켜주고 있다. 그는 청빈한 사제의 본보기를 몸소 실천하고 있으나 권위는 내세우지 않는다.오히려 지극히 소박하고 소탈한 성품으로 친근감을 갖게한다.지난해 9월11일 부천 가톨릭대학에서 열린 KBS의 「열린음악회」때 대중가요인 「애모」를 열창한 것도 그의 성품을 드러낸 한 단면일 것이다. 김수환 추기경이 2일 교회법에 따라 만75세가 되는 97년 5월 서울대교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의 퇴임은 전적으로 교황의 판단에 달려있다.교황이 그것을 거부하면 교구장직을 떠날 수 없게 된다.김추기경이 앞으로 어떤 자리에 있게 되든 존경받는 성직자로서,또 사회원로의 한분으로 계속 나름대로의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해본다.
  • 생활개혁으로 홍보전 펴는 김문수씨(정가초점)

    『경인 지옥철을 타고 출퇴근하는 처녀는 며느리로 보지 않는다』 신한국당의 김문수 부천소사지구당위원장(45)은 3일 발간한 당원용 홍보책자에서 이같이 머리말을 시작했다. 「지옥철,대통령도 같이 타봅시다」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에서 그는 서민들의 땀냄새나는 생활여건을 생생한 체험을 통해 묘사하면서 나름대로의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옥철문제뿐 아니라 교육·노인문제등 「생활정치」의 과제들에 대해 쉽고도 실증적인 자료를 들이대며 개혁성향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다.재야 노동운동가출신에서 여당의 국회의원 후보로 변신했지만 『양심적이고 깨끗한 개혁일꾼들을 적극 지지해 개혁을 안정되게 이끌고 가는 것이 정치안정』이라는 일관된 논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선거용」이라는 일부의 비판가능성을 염두에 둔듯 『후보홍보용 자전적 에세이가 범람하는 상황에서 선거때 몇장의 종이에 공약을 나열하는 차원이 아니라 직접 주민들과 접촉하면서 보고 느낀 점과 대책을 모색한 생활정치 현장보고서』라고 주장했다. 같은지역구의 국민회의 소속 박지원대변인과 「색깔론」시비에 이어 「넥타이」논쟁으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던 김위원장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는 그러나 4·11총선 결과로 판가름날 것이다.
  • 국민회의 15대총선 공천자 명단

    ▷서울◁ ◇종로=이종찬(60·부총재) ◇중구=정대철(52·부총재) ◇용산=오유방(55·전의원) ◇성동갑=나병선(61·현의원) ◇성동을=조세형(64·부총재) ◇광진갑=김상우(41·아태민주지도자회의 사무총장) ◇광진을=추미애(37·부대변인) ◇동대문갑=김희선(51·당무위원) ◇동대문을=김창환(60·전의원) ◇중랑갑=이상수(50·전의원) ◇중랑을=김덕규(55·당무위원) ◇성북갑=유재건(59·부총재) ◇성북을=신계윤(42·현의원) ◇강북갑=김원길(53·현의원) ◇강북을=조순형(60·사무총장) ◇도봉갑=김근태(49·부총재) ◇도봉을=설훈(42·부대변인) ◇노원갑=고영하(43·지구당위원장) ◇노원을=임채정(54·당무위원) ◇은평갑=손세일(60·정책위의장) ◇은평을=이원형(62·현의원) ◇서대문갑=김상현(60·지도위의장) ◇서대문을=장재식(61·현의원) ◇마포갑=김용술(56·지구당위원장) ◇마포을=김충현(49·현의원) ◇양천갑=한기찬(45·변호사) ◇양천을=김영배(62·부총재) ◇강서갑=신기남(43·변호사) ◇강서을=최두환(55·현의원) ◇구로갑=정한용(41·탤런트) ◇구로을=김병오(60·현의원) ◇금천=이경재(63·현의원) ◇영등포갑=장석화(50·현의원) ◇영등포을=김민석(33·당무위원) ◇동작갑=박문수(54·지구당위원장) ◇동작을=박실(56·현의원) ◇관악갑=한광옥(55·현의원) ◇관악을=이해찬(43·전서울시부시장) ◇서초갑=조소현(38·변호사) ◇서초을=정상용(46·현의원) ◇강남갑=강동연(54·전 사우디공사) ◇강남을=김태우(45·핵전문가) ◇송파갑=김희완(40·전 중앙일보기자) ◇송파을=김진명(38·소설가) ◇송파병=김병태(58·한올제약회장) ◇강동갑=김형래(56·전의원) ◇강동을=심재권(49·전 민주쟁취국민회의정책위부의장) ▷부산◁ ◇중·동구=이철(44·횐경복지연구소장) ◇서구=정오규(35·현위원장) ◇영도구=정동철(50·전 무등일보부산지사장) ◇진구갑=송영웅(35·반여풀빛교회담임목사) ◇진구을=정인화(65·정당인) ◇동래갑=마청(55·공인회계사) ◇남구갑=황상수(53·정후토건대표) ◇남구을=송정섭(61·현위원장) ◇북구·강서갑=조운규(48·햇님유치원이사장) ◇북구·강서을=미확정 ◇해운대·기장갑=미확정 ◇해운대·기장을=문희탁(42·팝아트컴퓨터이사) ◇사하갑=미확정 ◇사하을=미확정 ◇금정갑=문용한(59·부산전자공업전문대학설립대표) ◇금정을=김종필(59·대승부사장) ◇연제구=김석근(41·상아탑웅변학원장) ◇수영구=미확정 ◇사상갑=차재철(46·사회환경문제연구소장) ◇사하을=미확정 ▷대구◁ ◇중구=이수만(46·전 대경신문사발행인) ◇동구갑=미확정 ◇동구을=미확정 ◇서구갑=미확정 ◇서구을=미확정 ◇남구=미확정 ◇북구갑=조규택(60·정당인) ◇북구을=미확정 ◇수성갑=미확정 ◇수성을=양헌석(31·문화정책연구소장) ◇달서갑=박방희(도서출판물례 대표) ◇달서을=김춘곤(38·등용문학원장) ◇달성군=이원철(43·동영주택건설전무). ▷대전◁ ◇동구갑=선병렬(37·현위원장) ◇동구을=윤성한(59·전의원) ◇중구=신재철(51·대전가족복지선양회이사장) ◇서구갑=정구영(55·중앙위원회 부의장) ◇서구을=이혜숙(48·중부대교수) 이희순(35·한양대강사) ◇유성구=김태용(61·전의원) 박상록(48·충남대교수) 이대형(54·전국민당위원장) ◇대덕구=서윤관(44·전대전시의원) ▷경기◁ ◇수원 장안구=이종철(52·화성산업대표) 이대의(48·대인물산대표) 박철욱(41·효행원봉사자) 정관희(48·경기대교수) ◇수원 권선구=최민화(47·도서출판나눔기획대표) ◇수원 팔달구=박왕식(56·전의원) ◇성남 수정구=이윤수(57·현역의원) ◇성남 중원구=조성준(48·현위원장) ◇성남 분당구=나필렬(59·전매릴랜드교수) ◇의정부=문희상(51·현역의원) ◇안양 만안구=이준형(46·현위원장) ◇안양 동안갑=최희준(59·가수) ◇안양 동안을=이석현(45·현역의원) ◇부천 원미갑=안동선(61·현역의원) ◇부천 원미을=배기선(현역의원) ◇부천 소사구=박지원(53·대변인) ◇부천 오정구=최선영(55·오정농협조합장) ◇광명갑=남궁진(현역의원) ◇광명을=배기운(46·전민주당총무국장) 김은호(42·전신민주공화당 경기도당부위원장) ◇동두천·양주= ◇안산갑=김영환(41·부대변인) ◇안산을=천정배(40·변호사) ◇고양갑=이영복(51·변호사) ◇고양을=김덕배(41·전한국JC중앙회장) ◇과천·의왕=이동진(63·전의원) ◇구리시=박영순(48·전구리시장) ◇평택갑=김용한(39·광운대강사) ◇평택을=서화택(60·약사) ◇남양주=이용곤(61·서일전문대이사장) ◇오산·화성=송형석(52·축협수원지구감사) ◇시흥시=백청수(55·월간 씨알의소리 편집장) ◇군포=유선호(42·변호사) ◇하남·광주=문학진(42·전 한겨레신문기자) 박영길(55·전경기도의원) 서형렬(59·아태재단 중앙위원회 부의장) ◇여주군=민호영(58·정당인) ◇파주군=김병호(48·현위원장) ◇연천·포천=윤성진(61·전연천·포천군수) ◇가평·양평=민병서(54·전안기부총무국장) ◇이천군=전상현(44·정책조정실부장) ◇용인군=김정길(60·전의원) ◇안성군=홍석완(34·현위원장) ◇김포군=이택용(58·한국세무사회감사) ▷강원◁ ◇춘천갑=미확정 ◇춘천을=미확정 ◇원주갑=임현호(41·현위원장) ◇원주을=박전하(36·한국예총원주지부감사) ◇강릉갑=김진하(48·전강원도의원) ◇강릉을=이참수(57·전 강릉대총장) ◇동해시=미확정 ◇태백·정선=안영배(55·문곡학원이사장) ◇속초·고성·양양·인제=최정식(67·현위원장) ◇삼척시=미확정 ◇홍천·횡성=미확정 ◇영월·평창=이상춘(57·전 KBS영월방송기자) ◇철원·화천·양구=박영율(52·전국제대교수) ▷충북◁ ◇청주 상당구=장한양(43·당무위원) ◇청주 흥덕구=고영태(62·정당인) 이성일(51·주성레저유통대표) ◇충주=미확정 ◇제천·단양=미확정 ◇청원군=미확정 ◇보은·옥천·영동=이용희(63·전의원) ◇진천·음성=박병남(42·한국웅변인협회 경기본부회장) ◇괴산군=고경수(58·민주평통자문위원) 안양숙(57·금성식품대표) 황일성(53·충북건기대표) ▷충남◁ ◇천안갑=최기덕(44·워싱턴한미문제연구소장) ◇천안을=유병성(52·민족문화사상연구회장) ◇공주시=이성구(47·홍익대교수) ◇보령시=미확정 ◇아산시=이원창(58·전 충남도의원) ◇서산·태안=안숙순(43·홍주공영대표) ◇금산·논산=김형중(62·현위원장) 박석우(49·우남농산대표) 백춘종(40·한국산업경제연구원 유통연구실장) ◇연기군=신상근(58·정당인) ◇부여군=정용환(40·변호사) ◇서천군=미확정 ◇청양·홍성=미확정 ◇예산군=미확정 ◇당진군=백종길(48·현위원장) ▷경북◁ ◇포항 북구=이강원(57·전포항MBC보도국장) ◇포항 남구·울릉=김만철(57·전포항새마을지회장) ◇경주갑=배팔용(52·원림토건대궁조영 상임고문) 이정호(61·송원농원대표) ◇경주을=이관수(43·아태재단 후원위원) 황한수(69·삼우회장) ◇김천=송필호(56·전 민주당부위원장) 장재현(41·새생활봉사회장) 송재상(55·김천시농민회장) ◇안동갑=미확정 ◇안동을=강병철(48·경북문화신문창간발행인) ◇구미갑=미확정 ◇구미을=김진복(51·현위원장) ◇영주시=이광희(35·전 제일경제신문기자) ◇영천시=이육만(57·현위원장) ◇상주시=미확정 ◇고령·성주=도호기(35·북상유선방송사장) ◇군위·칠곡=구문장(52·경북대강사) ◇의성군=미확정 ◇청송·영덕=미확정 ◇영양·봉화·울진=조영환(38·전계명대강사) ◇경산·청도=이경희(54·현대산업이사) ◇문경·예천=박형서(47·현위원장) 황병호(55·전 자민련위원장) ▷경남◁ ◇창원갑=미확정 ◇창원을=미확정 ◇울산 중구=미확정 ◇울산 남구갑=미확정 ◇울산 남구을=손진철(37·현위원장) ◇울산 동구=정천석(전경남도의원) ◇울산 울주구=미확정 ◇마산 합포구=김희극(55·마산외국어학원장) ◇마산 회원구=이상기(56·전시사한국사장) ◇진주갑=강일만(43·지역발전연구소장) ◇진주을=박영식(59·대오산업고문) ◇진해시=김종준(53·현위원장) ◇통영·고성=미확정 ◇사천시=이순근(41·현위원장) ◇김해시=오세호(54·현위원장) ◇밀양시=이태권(50·현위원장) ◇거제시=미확정 ◇의령·함안=미확정 ◇창녕군=김정수(62·성도수산대표이사) ◇양산군=이미애(58·적산농원대표) ◇남해·하동=홍재표(33·현위원장) ◇산청·함양=정막선(64·현위원장) 김성천(49·새정치연합청년동지회산청군회장) ◇합천·거창=신문규(45·한국유통사업본부장) ▷제주◁ ◇제주시=미확정 ◇북제주군=미확정 ◇서귀포·남제주군=고진부(49·병원장) ▷인천◁ ◇중·동·옹진=김순배(51·대한서림 대표) ◇남갑=박우섭(41·전부대변인) ◇남을=하근수(54·현의원) ◇연수=정구운(51·전국민일보 편집국장) ◇남동갑=유재희(60·전의원) ◇남동을=이호웅(46·전지구당위원장) ◇부평갑=송선근(56·전지구당위원장) ◇부평을=신용석(55·조선일보 전논설위원) ◇서=조철구(58·전지구당위원장) ◇계양·강화갑=이기문(43·변호사) ◇계양·강화을=김정호(53·서경레미콘 대표) ▷전북◁ ◇전주 덕진=정동영(43·전MBC앵커) ◇전주 완산=장영달(48·현의원) ◇군산갑=채영석(62·현의원) ◇군산을=강철선(61·현의원) ◇익산갑=최재승(50·현의원) ◇익산을=이협(55·현의원) ◇정읍=윤철상(43·사무부총장) ◇남원=조찬형(57·전의원) ◇김제=장성원(57·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완주=김대식(57·현의원) ◇진안·무주·장수=정세균(45·전 쌍용자동차 상무) ◇임실·순창=박정훈(54·현의원) ◇고창=정균환(53·현의원) ◇부안=김진배(62·전의원) ▷전남◁ ◇목포·신안갑=김홍일(47·현위원장) ◇목포·신안을=한화갑(57·현의원) ◇여수=김충조(54·현의원) ◇순천갑=김경신(52·현지구당위원장) ◇순천을=조순승(67·현의원) ◇나주=정호선(52·전경북대교수) ◇여천=김성곤(43·전영산대교수) ◇담양·장성=국장근(57·전도의회의장) ◇곡성·구례=양성철(55·전경희대교수) ◇광양=김명규(53·현의원) ◇고흥=박상천(57·현의원) ◇보성·화순=박찬주(51·변호사) ◇강진·완도=김영진(49·현의원) ◇해남·진도=김봉호(63·현의원) ◇장흥·영암=김옥두(58·현의원) ◇무안=배종무(65·전목포대총장) ◇함평·영광=김인곤(68·현의원) ▷광주◁ ◇동구=신기하(55·현의원) ◇서구=정동채(45·총재비서실장) ◇남구=임복진(59·현의원) ◇북갑=박광태(53·현의원) ◇북을=이길재(55·현의원) ◇광산=조홍규(53·현의원)
  • 경인전철 40분간 불통/포클레인 선로 덮쳐

    ◎휴일 나들이 시민 큰 불편 3일 하오 2시15분쯤 수도권 전철 경인선 부천역에서 역곡역 방향 2㎞ 지점 복복선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포크레인이 상행선 선로 위에 넘어져 40여분간 전동차의 운행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부천·중동·송내역 등에서 전동차 운행이 연쇄적으로 멈추면서 1만여명의 승객이 승차권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또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느라 역사 주변이 북새통을 이루는 등 휴일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는 복복선 방음벽 설치 공사장의 진입로를 만드는 작업을 하던 포크레인이 경사진 지형에서 땅을 파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져 발생했다. 철도청은 사고 직후 부근 공사장에서 작업중인 다른 포크레인으로 복구작업을 펴 이날 하오 2시55분쯤 전철운행을 정상화했다.
  • CDMA 이동전화 세계 첫 상용화 「한국이통 4인방」

    ◎“「통신 본고장」 미에 기술수출 큰 보람”/2년6개월간 하루 4시간 잠자며 연구/“현실성 없다” 일부의 매도에 “결과로 말했죠”/뒤만 따르려는 노예근성 버려야 세계 최고 가능 우리나라가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CDMA(코드분할다중접속)이동전화를 상용화 함으로써 올해는 디지털이동전화의 원년으로 불리게 됐다. CDMA이동전화는 기존 아날로그이동전화(핸드폰) 보다 통화용량이 10배이상 많을 뿐 아니라 통화중 잡음,절단현상이 없어 이동전화 분야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이동통신은 이러한 새 이동전화서비스를 인천·부천에 이어 이달 중에는 서울·과천·성남·대전등으로 확대하고 신세기통신도 4월부터 서울등에서 같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 LG정보통신과 삼성전자도 최근 통신선진국인 미국과 러시아에 CDMA이동전화기를 잇따라 수출,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앞선 CDMA기술 보유국임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이와같이 우리가 「CDMA 첫 상용화국」이라는 기록을 갖게 되기까지는 밤을 지새우며 신기술창출에 정열을 불태운 일꾼들이 큰몫을 했다. 한국이동통신 서울 장안동연구소 디지털사업본부 이주식 박사(35)를 축으로 한 서창원(37)·김후종 과장(31),송은하(37)대리등 30대 4인방이 바로 CDMA산실의 주역들이다. 서씨는 CDMA방식의 신호전달·네트워크 구축등의 교환시설 설치·운용작업을,김씨는 기지국이 최적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해주는 기지국 최적화작업을 지휘해 왔다.그리고 송씨는 CDMA전화와 기존 아날로그이동전화간의 연동체계업무를 전담했으며 이박사가 이들을 총괄하는 책임을 맡았다. 『지난 2년6개월간은 정말 외로운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특히 연구팀의 피땀어린 상용화 노력을 외면한 채 장삿속만 내세운 일부 기업들이 CDMA를 현실성 없는 기술로 매도하는 것은 정말 견디기 힘들었지요』 이박사는 이동통신기술개발사업단이 세워져 시스템개발이 본격화된 지난 93년 9월이후 국내 통신업계에 끊이지 않았던 디지털이동전화 기술논쟁을 떠올리며 『「결과」를 가지고 모든 것을 말해 주겠다는 각오 하나로 이를 버텨 왔다』고 말했다. 이들 연구진이지난 2년반동안에 걸쳐 일궈낸 CDMA기술은 말 그대로 불모지에서 거둔 값진 결실이었다.아날로그방식에 대한 노하우조차 빈약한 국내 현실에서 이룩해낸 신기술이기 때문이다. CDMA원천기술을 맨 처음 내놓은 미국도 아직 이를 상용화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이들의 결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지난 2년여동안 4시간 이상 잠을 자본 적이 없습니다.교통량이 적은 밤에는 현장 시험통화를 위해 새벽 6시까지 이동차량을 몰고 서울전역을 누벼야 했지요.흔들리는 차속에서 모니터를 응시하며 주파수상태를 점검하다 보면 30분도 못견디고 멀미를 하기 일쑤였습니다』 이들은 『CDMA시스템이 전혀 상용화된 전례가 없는 데다 무선국간의 원천기술만 들여다가 새 시스템을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피를 말리는 고통이 뒤따랐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이제 모토롤라·퀄컴·노키아등 세계 유수의 이통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우리 시스템개발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아오는 데다 우리 CDMA통신설비를 통신의 본고장인 미국에 수출하게 된 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다. 이들은 그러나 『첨단에 서는 것이 두려워 뒤만 따르려는 노예근성으로는 절대로 세계 최고가 될 수 없다』며 국내 통신업계도 이제 전자식교환기(TDX)와 CDMA개발을 교훈삼아 신기술창조에 전념해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 신한국당 출마 신예 21명/「푸른정치 젊은 연대」 출범

    ◎이성헌씨 등 수도권 30∼40대 후보로 구성/금품 금지·깨끗한 정치 등 「사불삼행」 선언 신한국당에 「YS군단」이 뜬다.김영삼 대통령의 YS가 아니라 「젊은 그룹」(Youngmen Society)라는 뜻이다.이들은 오는 5일 「푸른 정치 젊은 연대」라는 모임을 공식 결성한다. 면면은 이번 총선에서 수도권에 출마하는 30∼40대의 신예 21명.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심재철(안양 동안갑)·이성헌(서대문갑)·김영춘위원장(광진갑)과 백용호(서대문을)·김충근(광진을)·김철기(중랑갑)·정태윤(강북갑)·박종선(노원을)·이신범(강서을)·박홍석(관악을)·홍준표(관악갑)·맹형규(송파을)·이춘식(강동갑)·이원복(인천 남동을)·이재명(부평을)·홍문종(의정부)·정진섭(안양 동안을)·이사철(부천 원미을)·오성계(부천 오정)·김문수(부천 소사)·이덕화씨(광명갑)등이다. 이들 「수도권 전사들」은 출범식에서 「4불3행」(사불삼행)을 선언한다. ▲금품·향응제공 ▲공약남발 ▲상대방 비방·비난 ▲지역감정조장을 하지 않고, ▲국민통합정치 ▲전문가정치 ▲선거비용준수와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다. 21세기 정치주역으로서 선풍을 일으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세웠다.20∼30대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세부적인 공약과 대안 등을 기획하고 홍보하며 수도권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이벤트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김윤환 대표위원은 수도권을 순회하며 젊은 화이트칼라들과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발족 다음 날부터 김영춘 위원장 지역구를 시작으로 나머지 후보 20명이 김위원장의 유권자 2백명씩 전화홍보를 하는 「품앗이」계획도 세웠다.또 김영삼 대통령이 순방후 귀국하면 격려해주는 자리도 준비하고 있다.
  • 「코팅」전문 지엠피(앞선 기업)

    ◎세계 코팅필름·기계시장 7∼8% 점유/독자기술로 작년 수출 3,200만달러 돌파 흔히 중소기업은 자금력과 기술력이 뒤진다고들 한다.대부분 그렇다고 동의도 한다.그러나 코팅필름 및 관련기계 생산업체인 지엠피의 김양평 사장(48·경기도 파주군 교하면 문발리)은 이같은 세간의 인식을 단호히 거부한다.그만큼 자신감이 있다. 지엠피의 영업실적이 이를 뒷받침해준다.「코팅」으로 알려진 라미네이팅 필름과 기계를 지난해 3천2백만달러 이상 수출했다.국내시장은 70%를 챙겼고 전세계 해외시장에서도 필름은 6%,기계는 25%를 점유,명실공히 세계적인 기업으로 대접받고 있다.둘을 합치면 7∼8%선에 이른다.세계 최고라는 기업의 점유율이 10%선인 점을 감안하면 결코 적지 않은 수치다. 그렇다고 지엠피의 규모가 큰 것은 아니다.3백여명 남짓한 종업원수가 중소기업치고는 큰 규모라 하지만 세계적인 시장 점유율과 비교해서는 얼마 되지 않는다.지엠피의 힘은 기술력이 뒷받침하는 신제품에서 나온다.현재 고유브랜드 「GMP」를 부착한 모델 40여종이 수출된다.개발인력은 전직원의 10%선이고 연간매출액 대비 10%정도의 연구개발비가 투자된다. 제품은 철저한 국산화원칙에 따라 생산된다.필름과 기계의 원부자재는 모두 국내에서 수급한다.그래야 반품발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품질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모두 김사장의 「선」경영철학이 반영된 것들이다.남보다 앞선다는 의미가 있지만 개척의 의미도 담겨있다고 한다. 김사장이 지엠피를 세운 것은 지난 85년.10여년간 다니던 플라스틱 회사에서 본 일제 코팅기계가 조잡하다는 생각에서 이를 획기적으로 개량해볼 요량으로 회사를 만들었다.기계공학을 전공한 엔니지어의 감각이 발동한 부분이다.부천의 40평짜리 공장에서 4명이 일을 시작했으나 대성공을 거뒀다. 첫해 1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린뒤 다음해 9천만원 그다음해 10억원 등 해마다 고성장의 매출신장 신기록을 되풀이해왔다.90년대 들어서는 연평균 30%씩 성장하고 있다.유럽시장을 비롯 전세계 90여개국으로의 수출이 적중한 탓이다.선진국일수록 코팅제품의 수요가 높았기 때문이다.올해 수출목표는 4천5백만달러(약 3백50억원),전체매출액 목표는 4백47억원이지만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 법관 6백70명 인사

    대법원은 26일 이주흥 사법연수원 교수를 법원행정처 송무국장으로 전보 발령하는 등 지법의 부장 이하 일반 법관 6백70명에 대한 전보 및 신규임용 인사를 3월1일자로 단행했다. 인사의 내용은 전보 4백52명,겸임 또는 파견 34명,시·군 판사 임용 62명,신규임용 1백22명 등이다. 새로 임용된 법관 가운데는 정인숙 변호사(사시 31회)와 김태호 변호사(사시 34회) 등 변호사 2명도 포함돼 있다. ◇전보 ▼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나천수 유원규 이인재 임승순 백영엽 김이수 △서울지법 최정수 장경삼 심재돈 전민기 이주흥(법원행정처) 차한성(법원행정처) 정덕흥 이태운 한정덕 박성철 김영식 김태훈 이종찬 김용주 김재구 조건호 서태영 △서울가정법원 박준수 김능환 △서울지법 동부지원 윤여헌 한종원 김남태 △〃 남부지원 심명수 박병효 박유신 전수안 △〃 북부지원 이두환 송흥섭 최세모 △〃 서부지원 이국주 △〃 의정부지원 손기식(지원장) 김호윤 △인천지법 김숙 서현석 백현기 김택수 △수원지법 이교림 김진권윤병각 △〃 성남지원 오세빈(지원장) 채규성 △춘천지법 강릉지원 이재홍(지원장) 김치중 △대전지법 송정훈 이성보 △〃 천안지원 김종백 △청주지법 김홍엽 △대구지법 김수학 김중수 △〃 김천지원장 이동명 △〃상주지원장 조용구 △부산지법 황형모 박창현 권오봉 유승정 양인석 박삼봉 △〃동부지원 장해창 △〃울산지원 박용수(지원장) 조병현 윤재윤 △창원지법 안영율 문흥수 △〃 진주지원 윤승진(지원장) 이인복 △〃 밀양지원장 김건익 △광주지법 윤우진 △〃 장흥지원장 박용규 △〃 순천지원 김지형 △전주지법 심병연 김용헌 △〃 군산지원 윤영선(지원장) 김희태 △〃 정읍지원장 오진환 ▼대법원 재판연구관 지대운 이대경 유남석 한기택 이광범 손태호 정덕모 조희대 최병철 송영천 백춘기 이국환 이근우 임한흠 ▼고법판사 △서울고법 김상철 이혜광(법원행정처) 윤홍근(헌법재판소) 박종연(법원행정처) 성락송 김주현(헌법재판소) 조해현 김재복 김경선(법원행정처) 김창보 이현승 권순일 이기택(법원행정처) 강일원(법원행정처) 문용호(법원행정처) 조경란 강훈 이충상 강민구 박형남(법원행정처) 양호승 박철 황용경 박윤창 김상근 김석웅 석창목 허근령 최상렬 이원일 정일성 하광용 박희문 강재철 박현순 최강섭 홍지훈 김윤기 강형주(법원행정처) 조해섭 이근윤 박영하 정종식 이재철(헌법재판소) △대전고법 이장석 김수경 이건웅 신동윤 김명재 임시규 장석조 △대구고법 주호영 김세진 은상길 조용식 이기광 김제식 △부산고법 신창수 김종기 최호근 강창옥 △광주고법 김진상 최진수 박종문 변현철 전오영 김영진 김상준(광주고법 제주부) ▼지법판사 △서울지법 심상철 신형근 강현 임숙경 박시환 조병훈 박찬 김문석 곽종훈 김동윤 여상훈 박동영 김형진 박태동 박승문 김종훈 안재현 윤영미 이정미 문용선 황대현 한창호 전광식 박대준 박관근 이우재 김무겸 김중곤 최영용 이한주 이승연 김세연 김은미 김철만 박범계 안기환 홍중표 김인욱 오승종 정준영 정태학 김창희 안호봉 이근패 김철현 손차준 한창호 최인규 고재민 이원범 이병세 이헌섭 안영길 이용구 이상철 홍진원 김영수 정선재 이은희박형준 양사연 박보영 김득환 이강원 여훈구 신석중 조용균 민유숙 이규진 △서울가정법원 최동식 장상익 김옥신 조용연 변동렬 김승표 최혜이 김범수 장순재 김학종 △서울지법 동부지원 조동섭 임수식 조승곤 홍경호 한명수 김명수 변환철 백제흠 이상윤 한양석 박정익 홍승철 홍석범 고원석 △〃 남부지원 김충섭 유철환 신태길 강승준 김경란 황일호 홍임석 양재영 안창환 서민석 손왕석 이주성 이종석 박해식 홍지욱 △〃 북부지원 김경배 임종헌 강영수 정효채 심준보 이재성 이상인 박혁 이동신 김희동 한범수 △〃 서부지원 손수일 신귀섭 김현석 박은영 우라옥 윤경 조용준 이승섭 이민영 황정근 김정학 △〃 의정부지원 박순성 유승남 이응세 조한창 이승호 김명숙 조현일 조휴옥 △인천지법 이원형 이재영 한숙희 안승호 박형명 황병하 이경구 성지용 정대홍 박희승 △〃 부천지원 김광태 △수원지법 이상원 이경철 조일영 이명규 양현주 배호근 방희선 임범석 손주환 △〃 성남지원 이성복 장성원 문영화 심갑보 김규병 △〃 여주지원 원유석 오재성 △춘천지법 이태수 김주택 △〃 강릉지원 채동헌 윤현주 홍대식 △〃 속초지원 오금석 △대전지법 한상곤 윤병구 전주혜 이선애 허용석 황성주 이은신 석동규 △〃 홍성지원 이진만 설범식 염기창 김홍준 임판 △〃 강경지원 강을환 △〃 서산지원 김남근 이성구 김정욱 신봉철 △〃 천안지원 배준현 이강훈 오선희 △청주지법 여미숙 정승원 △〃 충주지원 조남대 △〃 제천지원 이영진 △대구지법 황현호 홍기태 장희천 김찬돈 조창학 김채해 고성효 최종한 노태악 장성욱 이영숙 엄종규 △〃 안동지원 남근욱 김형한 △〃 경주지원 이백규 강석동 이담 김정도 진성철 △〃 김천지원 곽상현 △〃 상주지원 오재덕 손대식 △〃 의성지원 김창종(지원장) 임동규 △〃 영덕지원 강윤구 △부산지법 조정래 박성철 우성만 나병영 배광국 지영철 윤근수 임성근 구남수 박민수 김지영 김태창 정진호 △〃 동부지원 권기훈 김재호 박효관 김태용 임복규 윤종수 박용표 이광만 △〃 울산지원 박종민 이종언 김상환 이일주 장준현 김동윤 전호종 △창원지법 문종식 정한익 황규훈이기영 김주호 강후원 △〃 진주지원 하현국 정은영 △〃 통영지원 정상철 소영진 김원태 △〃 밀양지원 김규태 △〃 거창지원장 최윤성 △광주지법 노영대 국상종 유상재 윤종구 김정만 최승록 △〃 목포지원 박순관 손창환 이영무 △〃 순천지원 이상민 김정호 박경호 노만경 박재형 김전근 강성국 이인형 △〃 해남지원 박길성 금광수 △전주지법 김동국 △〃 군산지원 김인겸 김종필 △〃 정읍지원 박재완 △제주지법 홍승면 권오창(광주고법 제주부) 신흥철(광주고법 제주부) 한창훈 양경승 ◇겸임 및 파견 △겸임 한덕렬(법원행정처) 이상선(대구지법 소년부지원장) 오세화(부산지법 소년부지원장) 이재강(광주지법 소년부지원장) 문정현(광주지법 장흥지원) △겸임해임 하철용(서울지법) 박일환(서울지법) 김용덕(서울고법) 한위수(서울고법) 황찬현(서울고법) 최성준(서울고법) 김용출(광주지법) △복귀 정해남(서울지법) △파견기간 연장(96년 3월1일부터 96년 8월31일까지) 여상조 곽경직 최재형 임준호 이경민(이상 헌법재판소) 김영갑(공정거래위원회) ◇시군법원 판사 △지명 진광엽(고양시,파주시) 윤병철(포천군,철원군) 신용락(용인시) 정진경(오산시,안성군) 이상용(안산시) 정병혁(광명시) 유홍섭(광주군) 오금석(고성군) 박성규(양양군) 이상주(예산군,보령시,서천군) 성지호(당진군) 이상훈(보은군,괴산군,지천군) 김필곤(청도군,경산시,영천시) 이찬우(칠곡군,성주군,고령군) 오재덕(예천군) 손대식(문경시) 임동규(청송군,군위군) 강윤구(울진군,영양군) 이일주(양산시) 정호건(김해시) 황태진(진해시) 이영동(함안군,의령군) 김양규(하동군,사천시) 권은민(거제시,고성군) 박병칠(담양군,곡성군,화순군) 정경현(나주시) 이창한(함평군,무안군,영암군) 김대원(고흥군,보성군) 김홍도(광양시,구례군) 좌진수(여천시,여수시) 유제산(완도군) 정종(진안군,임실군,무주군) △지명해제 김범수 오승원 지영철 차기환 박보영 이강원 장석조 홍석범 이태섭 은상길 이상선 박승렬 조육신 황병하 박해식 이경구 박영화 양현주 하현국 소영진 최호근 김정학 김전근 김영권 최진수 전오영 김영진 최승록 정충모 오기두 ◇신규임용 △서울지법 박이규 이승한 박태준 이정석 김철환 홍동기 김경호 박종욱 김유진 이입래 유용현 조양희 신숙희 이석종 오경미 이우철 최석문 △〃 동부지원 위현석 박영재 이현 최주영 △〃 남부지원 조용현 심우용 문정일 김용철 김춘호 △〃 북부지원 장훈 최은배 양정일 이용운 △〃 서부지원 황현찬 김성진 이재구 김양희 △〃 의정부지원 유용호 정창호 이승택 진상범 △인천지법 연운희 김관중 성수제 김하늘 김기영 이근수 고창후 김용배 △〃 부천지원 정정미 △수원지법 문준필 곽병훈 이동근 임정수 구회근 왕정옥 김진석 최호영 문주형 △〃 성남지원 김재승 △춘천지법 김우수 박석곤 △〃 강릉지원 남기주 △대전지법 하명호 최태형 이승연 김종건 최영남 송봉준 김행순 곽내원 박순영 △청주지법 박종택 한재철 이진규 △대구지법 정인숙 권순형 김성수 손봉기 박정희 최의호 장순욱 이재근 이상균 이병삼 이정호 △〃 경주지원 채희철 △부산지법 이채문 한영표 조규현 조성제 전병관 박인식 고영태 김태호 강석규 정희권 박진영 △〃 동부지원 박창렬 △〃 울산지원 정성태 배인구 △창원지법 이정호 문혜정 이양수 이종용 노갑식 정세진 △〃 진주지원 손병준 △광주지법 정재규 이우용 유승관 김종원 신택호 김상채 송기석 손도일 곽용섭 △〃 순천지원 강경운 △전주지법 강인상 김선태 서현무 조윤희 △〃 군산지원 정지승 △제주지법 박미리 진종한
  • 민주당 조직책 27명 추가발표

    민주당은 23일 안평수 당정책실장을 서울 도봉갑조직책에 임명하는등 32명 조직책명단을 확정,발표했다. 민주당은 이로써 전국 2백53개 지역 가운데 서울 관악을등 43개 지역을 제외한 조직책인선을 끝냈다. ▲서울 중구=고진화(43·전민주개혁정치모임 청년위원장) ▲〃성북을=황호산(37·당 지방자치실무연구소 연구위원) ▲〃도봉갑=안평수(46) ▲〃강서을=노회찬(39·전개혁신당청년위원장) ▲대구 중구=이강철(48·대구시지부장) ▲인천 중동·옹진=이신웅(55·인천도시문제연구소 이사장) ▲〃남을=안영근(37·전개혁신당 조직국장) ▲〃남동갑=김종용(38·전개혁신당 홍보부위원장) ▲〃남동을=박호영(56·우성성업회장) ▲대전동갑=김덕경(40·대표비서실차장) ▲수원팔달=김대권(38·수원 경실련 전문위원)▲성남 수정=김준기(58·신구전문대교수) ▲부천 소사=이홍종(41·의원보좌관) ▲고양갑=이근진(52·고양시장학회회장) ▲안성=이무역(54·농촌생활경제연구소장) ▲김포=강연태(44·동진산업대표이사) ▲연천·포천=김유근(52·전평민당지구당위원장)▲원주갑=박정원(41·상지대교수) ▲원주을=안재윤(32·지역사회연구소장) ▲태백·정선=최승영(32·민주개혁 정치모임이사) ▲보령=유경조(46·한국농민발명가협회이사) ▲군산갑=양재길(47·춘곡무역상사대표) ▲군산을=고홍길(52·당교육연수원 부위원장) ▲익산갑=손인범(39·전북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 ▲익산을=박경철(40·익산시민연합대표) ▲포항남·울릉=김병구(49·포항지방자치연구소소장) ▲경주을=윤석보(52·눌산건설대표) ▲문경·예천=안희대(43·서울민족민주운동협의회 사무처장) ▲영양·봉화·울진=김종복(43·전개혁신당 울진군위원장) ▲산청·함양=도상수(63·산청석재대표) ▲제주시=신두완(65·전민권당 사무총장)
  • 김문수­박지원씨 「넥타이 논쟁」(정가초점)

    정치권에 느닷없이 「넥타이 논쟁」이 뜨겁다. 부천 소사지역의 총선후보로 뛰고 있는 라이벌인 신한국당 김문수 위원장과 국민회의 박지원 대변인 간의 넥타이 논쟁이 고소사건으로까지 비화했다. 논쟁의 발단은 지난 해 노동 운동가 출신인 김위원장이 내놓은 「아직도 나는 넥타이가 어색하다」라는 책에 이어,이달초 박대변인이 「넥타이를 잘매는 남자」라는 책을 발간하면서 부터다. 김위원장은 책 제목과 내용에 대해 『같은 선거구의 경쟁자 입장에서 저작물 제목에 같은 넥타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은 명백한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또 『이선실 간첩사건때 이씨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받았던 김문수씨 등은 나중에 민자당에 입당했다고 쓴 것은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면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선거법위반,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박대변인을 23일 검찰에 고소했다. 이에 대해 박대변인은 『한마디로 나에게 기대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고소한데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한때 패션계 등에서 「옷 잘입는 정치인」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신사복 모델로도 나섰던 박대변인은 『이미 나는 옷과 넥타이를 잘 차려 입는다고 몇차례 보도까지 나갔다』면서 『출판사에서 나의 개성을 살려 책 제목을 결정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박대변인은 이어 『모두가 사용하는 상용어인 넥타이를 특허를 낸듯 시비를 거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검사 3백37명 인사

    법무부는 22일 이철 서울지검 형사1부장을 평택지청장으로 내정하는 등 부장검사급 이상 검사 63명과 평검사 1백79명 등 검사 2백42명에 대한 정기 인사이동을 3월1일자로 단행했다. 안미영(서울지검 의정부지청)검사 등 여성검사 2명을 포함한 검사 95명도 신규 임용됐다. 올 3월부터 신설되는 초대 서울지검 외사부장에는 유성수 서울지검 총무부장을 전보 발령했다.서울지검 총무부장에는 김진관 의정부지청 부장,서울지검 형사1부장에 차철순 서울지검 형사2부장,서울지검 형사2부장에 윤종남대검 감찰2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전보 ▼검사 △검찰국(헌법제판소 파견)김학근 △검찰국 서우정 △법무심의관실 이광형 △국제법무심의관실 장인종 △송무과 이종대 △인권과 신동현 △특수법령과 위재민 임권수 최찬묵 이영렬 △검찰제1과 조준형 △검찰제3과 서창희 △조사과 손기호 △공안제4과장 정병욱 △감찰제2〃 조창구 △검찰연구관 이한성 ▼고검검사 △서울고검 이철(평택지청장 내정)고천척 윤형모 김기정 이문호 한봉조이창복 이춘성 김준호 박기준 최찬영 채동욱 심동섭 △대전 정기용 양재택 △대구 김종영 △광주 김제식 △〃(제주지부)조동석 ▼부장 △서울지검 총무 김진관 △〃 형사제1 차철순 △〃 형사제2 윤종남△〃 외사 유성수 △〃 송무 이기배 ▼검사 △서울지검 원성준 이준훈 송승섭 남기춘 문규상 황보중 김문곤 김경수 최성우 최명석 박준효 박민표 오세인 주성영 윤장원 최순용 최정진 백승민 최상철 손령기 이현동 김광준 정석우 이혁 이준명 김영진 박정호 박진만 양재식 △동부지청 형사제4부장 손진영 ▼검사 △동부지청 이재원 이광수 신문식 백영기 이제영 민영선 △남부지청 김종율 하윤홍 남명현 허세진 ▼부장 △북부지청 형사제1 박재권 △〃형사제2 김기순 △〃형사제3 강정일 ▼검사 △북부지청 박성재 유혁상 △서부지청 김상호 김우찬 김용호 ▼부장검사 △의정부지청 장창호 경대수 ▼검사 △의정부지청 이현득 김태영 황도연 이영만 최정숙 △인천지검 이기범 김호영 이상호 박태식 박환용 조상수 박재권 이건태 김학석 김창 △부천지청부장검사 김우경△〃 검사 이영규 △수원지검 형사제3부장 서주홍 △〃 검사 이권재 이충호(법제처 파견)박민호 임무영 정병시 김남출 박경호 김학승 정의식 강창조 강태순 김홍우 김경석 김태광 이옥 △성남지청 부장검사 손우태△〃 검사 김홍일 백성일 △춘천지검 부장검사 박영렬 △〃 검사 이현철 이상철 △강릉지청 검사 박은석 이금로 윤석열 김영종 △원주지청 검사 김선철 △영월지청 〃 김호철 △대전지검 공안부장 김옥철 △〃 검사 박장수 최진규 김종국 이재헌 △홍성지청 검사 정필재 △강경〃 한동영 △서산〃 김현채 이용성 △천안지청 부장검사 이영세 △〃 검사 신유철 전강진 △청주지검 부장검사 신동희 정명호 △〃 검사 배성범 △충주지청 〃 이성윤 △제천지청 검사 안태근 임용규 △영동지청 〃 이제관 △대구지검 부부장 이인규 △〃 검사 김영한 윤동각 서범정 김인호 윤진원 공상훈 김수창 손영재 김석환 김청현 △경주지청 부장검사 정진영 △〃 검사 권도욱 전현준 김경철 △김천지청 부장검사 이삼 △〃 검사 최상훈 최윤수 △상주지청〃 이계성 △영덕지청 〃 이태한 ▼부장 △부산지검 형사제2 신태영 △〃 형사제3 이봉희 △〃 형사제4 명동성 △〃 조사 박만 △〃 부부장 안창호 김영철 이중훈 △〃 검사 오세경 박종순 김대호 서정식 이창현 김영태 안상돈 정찬수 허상구 유상범 △부산동부지청 형사제3부장 박승진 △울산지청 부장검사 조영수 △〃 검사 이상헌 이완규 안영규 이흥락 이효원 △창원지검 형사제2부장 김성 득△〃 공안부장 신병수△〃 검사 김종수 정장현 강동원 조영준 △진주지청 〃 허태욱 남삼식 이광민 하충헌 김영호 고병민 △통영〃 윤희식 △밀양〃 정점식 △거창〃 이상철 △광주지검 부부장 김정기 △〃검사 정륜기 곽규홍 김인원 위재천 △목포지청 검사 김호정 이재구 구본진 박성수 소 진 △장흥지청 검사 김오수 △순천지청 부장검사 노상균 △〃검사 김성균 염동신 용응규 송삼현 △해남〃 주광덕 △전주지검 부장검사 문세영 김정필 △〃검사 김광삼 △군산지청 검사 김송 정재호 강길주 조인형 △남원〃 〃 황찬서 △제주지검 부장검사 김 용 △〃 검사 임성기김주선 △교수 추호경 △서울고검 검사겸임 조균석 서우정 △평택부장 내정 송명석 △외무부 파견 이재우 ◇신규임용 △검사 장영돈 손준호 이기석 김성준 이명순 이상용 권익환 차경환 김한수 윤대진 박석중 박민식 김병구 유승엽 김재영 △동부지청 검사 이수철 전상훈 박철 지석배 정수봉 심재천 △남부지청 검사 송진섭 이주일 이상호 이종무 장영섭 △북부지청 검사 백종우 박형관 김효중 김후곤 △서부지청 검사 유병규 이동렬 박기성 김준연 △의정부지청 검사 김형준 안미영 △인천지검 검사 김종휘 이대연 김준 조재연 이성희 변창범 김병현 이흔재 △부천지청 검사 박상길 △수원지검 검사 김정유 안병익 김우현 최병천 정상식 임재동 조종태 방기태 △성남지청 검사 노정연 △춘천지검 검사 홍순보 △대전지검 검사 김성진 박형수 김형렬 △청주지검 검사 이중제 이병주 △대구지검 검사 김기문 김종수 김성은 김신환 이현철 박태기 황순철 박용기 △경주지청 검사 김희준 △부산지검 검사 신육식 김태훈 김경태 김용승 백성근최경규 남복현 정준길 이영기 △부산동부지청 검사 이종대 고석홍 임진섭 △울산지청 검사 고범석 고광로 박문수 △창원지검 검사 변광호 이주봉 최득신 △광주지검 검사 김기문 황의수 안권섭 김용정 △순천지청 검사 김현수 박용호 △전주지검 검사 정중근 △제주지검 검사 김도읍
  • 여야 4당총선 판세 자체 분석

    ◎신한국 “일부 부동표 흡수… 1백30곳 선두”/수도권 44∼45곳 우세… 94∼95석 예상­국민회의/41곳 유력·45곳 경합­민주/86∼90석 목표­자민련 15대 총선이 4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4당은 각종 여론조사 등을 통해 판세를 매일 분석하면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그러나 분석결과의 노출을 꺼리거나 일부에서는 역정보를 흘리는 사례도 적지 않다. ▷신한국당◁ 지난 달까지는 부동층이 50%에 이르렀으나 이회창 전 국무총리와 박찬종 전 의원의 입당이래 35∼40%로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다.부동층에서 지지여부를 표시하기 시작한 10% 중 6∼7%는 신한국당 지지로 분석한다. 2백53개 전체 지역구 중 신한국당이 1등을 달리는 곳은 1백20∼1백30개,백중세는 20∼30개 정도로 보고 있다.그러나 여전히 부동층이 많고 정당 및 후보지지도의 차이도 적지 않아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특히 선거전에 임박하면 지역,정당대결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은 이회창·박찬종씨 영입에 힘입어 선두 숫자에 있어 국민회의를 거의 따라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47개중 우세 17곳(백중우세 포함)으로 점차 상승,국민회의측 20곳 우세에 육박하고 있다는 것이다.경기도는 부천·안양 등 수도권 벨트에서는 고전이나 그 밖에서는 앞서는 지역이 다수라고 분석한다.38개중 우세 26곳.인천은 11곳중 7곳을 우세로 꼽는다. 국민회의 텃밭인 호남은 요지부동으로 전남1곳,전북3곳에 희망을 걸고 있는 정도다. 부산은 3곳에 불안요인이 있지만 모두 이길 것으로,경남은 서부 일부를 빼고는 모두 우세로 보고 있다. ▷야권◁ 국민회의는 최대 승부처인 서울 등 수도권에서 44∼45개 지역을 우세로 분류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강서을을 제외한 현역의원 20∼21석과 광진을·도봉갑·도봉을·중랑갑 등 7개 지역구가 우세라고 주장한다.경합지역은 구로갑·강동을·송파을 등 7곳으로 꼽고 있다. 인천은 전체 11곳 가운데 남을과 부평을등 2곳을 우세,5곳을 경합지역으로,경기지역에서는 수원팔달·부천소사·광명갑 등 14곳 우세,14곳 경합으로 보고 있다.광주와 전남·북 37개지역은 「싹쓸이」가 목표이다. 이렇게 볼때 81∼82개 지역이 우세이며 경합지역 26곳에 자금과 유세등 당력을 집중하면 절반은 건져,지역구에서 94∼95석을 얻으리라는게 국민회의의 계산이다. 민주당도 당에서 분석한 판세로 보면 국민회의와 엇비슷하다.서울 등 수도권에서 우세 23곳,경합 16곳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다. 자민련은 지역구 전체 목표의석수를 대략 86∼90석으로 잡고 있다. 서울에서는 강남갑 등 10여석,인천은 남구갑,남동을 등 4개석,경기는 10여석이 목표치이다.
  • 인천·부천 16만가구 단수/목동 원수관 파열

    ◎내일 새벽부터 정상 급수 설날 저녁에 서울 양천구 목동에 묻힌 원수관이 터져,인천시와 경기도 부천시 일부 지역 등 수도권 일대 16만여가구에 22일 새벽까지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다. 19일 하오 7시1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 주공아파트 6단지 앞 도로 지하 3m에 매설된 직경 2m짜리 대형 수도관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계양구 효성동 작전동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인천시 전역의 고지대 8만여가구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산구의 8만여가구 등 16만여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안되고 있다. 인천시와 부천시 일대는 20일 상오 9시부터 21일 상오 5시까지,21일 상오 5시부터 22일 상오 1시까지 각각 20시간씩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
  • 기업·주택·국민/설 현금보관 서비스

    ◎오늘 하오 4시30분까지 3개 은 67개 점포서 중소기업은행과 주택은행,국민은행 등 3개 은행은 설 연휴기간중인 18일 상오 9시30분부터 하오 4시30분까지 전국의 67개점포에서 현금보관업무를 한다. 보관된 현금은 「현금보관증」을 발급해주고 21일 지정된 계좌로 입금해준다.이들 은행은 90년 설날부터 설날과 추석의 연휴기간동안 현금보관 업무를 취급해오고 있는데 지난 해 추석 연휴기간중 이용실적은 1천6백14건,2백73억원이었다. 현금보관업무를 하는 점포는 기업은행은 개봉북 남대문시장 미아동 방산 서잠실 성동 시흥동 영등포 을지로6가 종로6가 청량리 인천 부평 수원 부천 청주 대전 서대전 대구 대신동 부산 부전동 마산 전주 광주 등 25개다. 주택은행은 남대문 봉천동 불광동 성수동 사당동 잠실중앙 영등포 미아동 주안 부평 안양 수원 성남 원주 청주 대전 도마동 울산 공평동 포항 의정부 부전동 마산 전주 화정동 지점 등 25개점이다.국민은행은 청량리 신촌 영등포 성동 퇴계로 화양동 인천 부천 수원 청주 대전 동성로 대신동 광복동 마산전주중앙 광주지점 등 17개점이다.
  • 자민련 조직책 26명 추가확정

    자민련은 15일 당무회의를 열고 서울 양천을지구당위원장에 탁형춘씨를 선정하는등 26명의 조직책을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서울 ▲양천을=탁형춘(53·전서울시의원) ▲구로을=이재실(51·한국권투위원회 사무총장) ◇부산 ▲사하갑=강신수(63·금화냉동대표) ▲북·강서을=윤무헌(52·가락위탁영농회사대표) ◇대구 ▲서갑=김풍삼(54·한국교총 사무차장) ▲수성갑=박철언(54·전의원) ▲동래을=김상훈(44·운서건설대표) ◇인천 ▲남동을=김택수(57·국방대학원 군사연구위원) ▲계양·강화을=정창화(63·전가평부군수) ◇강원 ▲삼척=김정남(56·현의원) ▲태백·정선=김좌일(55·전민자당사무국장) ◇경기▲성남 중원=강희규(60·에스코아쇼핑센터대표) ▲파주=이재창(60·전환경처장관) ▲부천원미을=김길홍(53·정당인) ▲안산을=윤문원(43·정당인) ▲과천·의왕=박제상(60·현의원) ◇충북 ▲보은·옥천·영동=어준선(60·정당인) ◇충남 ▲금산·논산=김범명(53·현의원) ◇경북 ▲영천=최상용(58·전의원) ▲청송·영덕=김성태(54·한국가공지대표) ▲영양·봉화·울진=이학원(64·현의원) ◇경남 ▲창원을=김영성(46·시정연구소장) ▲울산·울주=이광우(41·향토발전연구소장) ▲김해=홍의표(41·정당인) ▲남해·하동=김기호(69·성진그룹회장) ▲거창·합천=김용균(54·변호사)
  • 민주,44개 지구당 조직책 임명

    민주당은 14일 당무회의를 열어 서울 10곳 등 전국의 44개 선거구의 조직책을 임명했다.이로써 민주당은 전국 2백53개 선거구중 1백81곳의 조직책을 선정했다. ◇서울 ▲성동을=장성수(44·전대전엑스포기획팀장) ▲동대문갑=장광근(42·총재비서실차장) ▲동대문을=김성식(38·개혁신당청년위원장) ▲중랑갑=신형식(36·전개혁신당부대변인) ▲은평갑=장두환(47·전개혁신당기조실장) ▲서대문갑=박경산(37·전의회정치연구회이사) ▲마포을=장신규(38·전경실련기획실장) ▲구로을=이승철(32·공인노무사) ▲영등포갑=한경남(50·전전노련의장) ▲강남을=이재경(31·전젊은연대 대변인) ◇부산 ▲부산진갑=서종범(40·사랑의전화 대표) ▲해운대·기장을=김기우(49·부산대교수) ▲사하갑=조경태(28·부산전문대 강사) ◇대구 ▲서갑=우동철(63·민족통일촉진회장) ▲수성을=정상태(50·황금관광호텔대표) ◇인천 ▲부평갑=정정훈(62·전의원) ▲계양·강화갑=김말용(68·현의원) ◇광주 ▲동=김범태(42·진보정치연합지도위원) ▲광산=김면중(58·4·19부상동지회장) ◇경기 ▲성남중원=김일주(43·고려대교육대학원교수) ▲안양동안갑=최병권(39·전중앙일보기자) ▲안양동안을=송운학(43·전경실련기획실장) ▲부천원미갑=하장보(53·전국민당지구당위원장) ▲부천원미을=조영상(35·변호사) ▲광명갑=최정택(55·지구당위원장) ▲광명을=김승남(30·전총재비서) ▲평택갑=박정수(48·출판사대표) ▲남양주=민병주(58·교사) ▲하남·광주=곽인식(57·전민추협운영위원) ▲파주=박영석(48·파주민보회장) ▲가평·양평=신현석(38·연청가평지회장) ▲이천=황규선(59·동국대교수) ◇강원 ▲춘천갑=최윤(39·춘천경실련사무국장) ▲춘천을=유남선(49·지구당위원장) ▲동해=김남열(55·한국중소기업개발원장) ▲영월·평창=엄화렬(59·전감사원감사과장) ◇충북 ▲충주=정기영(37·지구당위원장) ▲제천·단양=김대부(34·외국어학원대표) ◇충남 ▲금산·논산=강희재(45·지구당위원장) ◇전남 ▲담양·장성=기로을(60·광주·전남 경실련의장) ▲해남·진도=임종필(43·전민추협운영위원) ◇경북 ▲구미을=윤정석(58·지구당위원장) ▲군위·칠곡=권천문(53·전정명당총재) ◇경남 ▲거제=지만호(50·매일건강신문회장)
  • 중부권(4·11총선/표밭 가꾸는 정치신인들)

    ◎인천­이경재·이윤성씨 등 화려한 새얼굴 포진/운동권출신 심재철·김부겸·김영환 출마­경기/동해 최연희·삼척 장을병 “신인아닌 신인”­강원/홍일점 이혜숙·핵전문가 이병영 도전장­대전/홍재형전부총리·이동호전장관 출사표­충북/이진삼·김홍열전참모총장 잇단 출전 선언­충남 ▷인천◁ 신인들중 거물급으로는 신한국당의 이경재위원장(계양·강화을)이 꼽힌다.언론인 출신으로 문민정부 출범이후 청와대대변인과 공보처차관을 지내는 등 공직 경력이 화려해 다른 당이 맞수 고르기에 고심하고 있다. 언론계에서는 KBS 앵커출신의 신한국당 이윤성위원장(남갑)과 국민일보 편집국장을 지낸 국민회의 정구운위원장(연수)이 도전한다.이위원장은 높은 지명도,정위원장은 한국기자협회장등의 경력이 주무기다. 당료 출신으로는 국민회의 김순배(중·동·옹진),자민련 이상만(남동갑)·조홍규(계양·강화갑)위원장등이 꼽힌다. 재야출신으로는 국민회의 박우섭위원장(남갑)·민주당 서상섭위원장(연수)을 들 수 있다.박씨는 전민련 대변인,민주당 부대변인을 거쳤다.이밖에 한샘학원 서한샘이사장은 신한국당후보로 연수에,프로야구선수 출신인 김유동씨는 자민련후보로 부평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경기◁ 정당인출신으로 새한국당에서 사무처장과 당무위원으로 일한 국민회의 백청수위원장(56)이 시흥에서 출마한다. 법조인 출신의 신한국당 군포지구당 강창웅위원장(51)은 서울고법 수원지법부장판사 등을 지냈다.같은 지역에 출마한 국민회의 유선호위원장(42)은 전남 영암 출신으로 임수경씨 방북사건,박노해사건의 변론을 맡는 등 시국사건 재판에 자주 간여했다.인권변호사출신인 국민회의 안산을 천정배위원장(40)도 표밭을 다지고 있다.평택을에는 한때 신한국당 지구당 위원장이었던 허남훈전환경처장관(59)이 자민련후보로 나선다. 학자출신의 국민회의 안성지구당 홍석완(34)위원장은 지난해 5월 민주당 에 입문한 뒤 국민회의로 옮겼다. 언론인 출신의 자민련 군포지구당 심양섭위원장(36)은 83년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지내다 학내사태로 무기정학을 받은뒤 강제 징집되기도 했다. 전문경영인 출신인 신한국당 시흥지구당 이병수위원장(59)은 이곳 토박이로 두산그룹에서 33년간 근무하면서 여러 계열사 사장을 지냈다.같은 지역에 출마한 자민련의 장천수위원장(54)은 원진관광개발을 운영하는 등 사업수완이 뛰어난 편이다.신한국당 안산갑 안재문위원장(59)은 구멍가게부터 시작해 연탄공장을 경영하다 연간 매출 2백억원이 넘는 대륙전선을 운영하고 있다. 재야출신의 민주당 군포지구당 여익구위원장(49)은 민청학련사건,민불련사건 등으로 여러 차례 투옥되기도 했다.운동권 출신 시인이자 치과의사인 국민회의 안산갑지구당 김영환위원장(41)도 주목된다. 법조·관계 출신으로는 5공시절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의 담당 검사인 안상수씨(50·신한국당)는 과천·의왕 티켓을 따냈다.유제인씨(48·신한국당)는 대전지검 차장검사와 변호사를 거쳐 성남수성에 출마한다.허태열씨(50·신한국당)는 행정고시 8회출신으로 부천시장과 충북지사를 지냈으며 부천 원미갑에 나선다. 학계·언론계 출신으로 신한국당 심재철씨(38)는 서울대 총학생회장으로 서울의봄을 주도했으며 MBC기자를 거쳐 부대변인 겸 안양동안갑 위원장을 맡았다.국민회의 나필렬씨(60)는 미국의 메릴랜드대 정치학 교수를 거쳐 성남분당에 출마했다.민주당 성유보씨(53)는 한겨례신문 편집국장,논설위원을 거쳐 성남분당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재야·시민단체 출신으로 신한국당 김문수씨(45)는 80년대 대표적 노동운동단체인 서노련과 민중당 노동위원장,경실련 중앙위원을 거쳐 부천소사에 나섰다.박종근씨(57·신한국당)는 3년7개월에 걸친 노총위원장 활동을 마감하고 안양만안에서 표갈이를 하고 있다.국민회의 최선영씨는 오정농협조합장을 맡아 농촌운동에서 명성을 얻었고 부천오정 위원장에 선출됐다.민주당 김부겸씨(40)는 서울대 재학시절,서울의 봄을 주도한 경력을 바탕으로 과천·의왕 위원장을 맡았다.민주당 김준용씨(38)는 노동운동의 산실인 청계피복노조 출신으로 안양만안에 출마한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연예계 출신도 많이 눈에 띈다.신한국당 이덕화씨(44)는 영화와 TV를 통해 널리 알려진 지명도를 등에 업고 광명갑에 나선다.국민회의 최희준씨(59)는 서울법대를 졸업한 뒤 대중가요 가수로 활동한 경력을 내세워 안양동안갑에 나선다.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지낸 신한국당의 김길환양평·가평지구당위원장(51)은 세대교체를 위해 지역구를 양보한 안찬희의원(65)의 도움로 출전기회를 얻었다.동두천·양주와 고양갑에서 자민련으로 출마할 김국환(59)·황인형씨(55)는 각각 평민당과 통일민주당 출신이다. 국민회의 연천·포천의 윤성진씨(61)는 연천·포천군수를,가평·양평의 민병서씨(54)는 안기부총무국장과 강원지부장을,구리시의 박영순씨(47)는 구리시장을 각각 지냈다. ▷강원◁ 원주갑의 국민회의 임현호씨(41)는 민주당 지구당위원장 출신이다.자민련 강릉갑의 황학수씨(48)는 최각규강원지사의 비서실장 출신이며 태백·정선의 김좌일씨(55)는 민자당 도지부사무처장을 지냈다. 강릉을의 신한국당 최중규위원장(61)은 강릉부시장과 명주군수 출신이다. 동해의 신한국당 최연희위원장(52)은 6공과 김영삼정부에 걸쳐 청와대민정비서관을 역임했다.속초·고성·양양·인제의신한국당 송훈석위원장(46)은 속초지청장 출신으로 정재철전당대회의장이 일찌감치 자리를 내줘 출전하는 행운을 안았다.자민련의 원주갑 한상철씨(57)는 삼척·동해·원주·속초시장을 두루 지낸 관료출신이며,원주을의 박우순씨(46)는 사시 25회에 합격한뒤 상지학원 이사를 지냈다. 삼척에서 출마하는 장을병민주당공동대표(63)는 성균관대총장과 개혁신당공동대표를 지낸 거물급 신인이다.자민련 철원·화천·양구의 김영태위원장(56)은 LA한인상공회의소이사등을 지낸 사업가 출신이다. 자민련의 이득헌영월·평창지구당위원장(50)은 한국노총 사무차장과 민정당영등포갑위원장,한국노동교육원사무총장을 지낸 여권성향 인사로서 신한국당 김기수의원과 겨룬다. 신한국당의 신현선삼척지구당위원장(49)은 안기부기획관과 삼척고총동문회장 봉황새마을금고이사장을 지냈다.공천탈락에 반발,자민련을 택한 김정남의원과 맞붙는다. ▷대전◁ 3선개헌 반대투쟁을 주도했고 민청학련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신한국당 안량로씨(48)가 대전 중구에서 출마한다.고대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역시 삼선개헌반대 전국학생투쟁위원장을 맡았던 민주당 이희원구신민당 정책위부위원장(50)은 대전 서구을에서 나온다. 공화당 공채2기 출신으로 기획실장과 당의장 비서실장을 지낸 자민련 양영치씨(55)는 대전 서갑 조직책을 맡았다.자민련 김종필총재의 특별보좌역인 이재선씨(40)는 대전 서구을에 나선다.5,6공시절 정무차관을 지낸 자민련 이양희 대전동구을위원장(52)은 참신성과 도덕성을 강조하고 있다.지난 6·27 대전시장 선거에서 떨어진 신한국당 염홍철전대전시장(52)은 대전 서을에서 절치부심하고 있다. 교수출신 가운데 홍일점인 이혜숙중부대교수(48)가 국민회의 대전 서을 조직책을 맡아 「여성을 새롭게,서구를 멋지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대북경수로 공급협상에서 한국형을 고집하다 보직해임됐던 이병영전원자력연구소원전사업본부장(49)이 민주당 후보로 대전 유성에서 출마한다. 박상록충남대교수(49)는 대전 서을에서,신진충남대교수(38)는 무소속으로 대전 유성에 나온다. ▷충북◁ 금융 및 부동산 실명제의 주역인 홍재형 전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58)이 신한국당의 충청권 대표주자로 「큰인물론」을 내세우며 충북 청주상당구에 나선다. 충북지사와 내무장관을 지낸 신한국당 이동호씨(59)는 영동·보은·옥천에서 출사표를 던졌다.옛 경제기획원 법무담당관을 지낸 정우택씨(42)는 선친인 고 정운갑 전의원의 후광을 업고 자민련 후보로 진천·음성에서 출마한다.심규철변호사(38)는 영동·보은·옥천에서 무소속으로 나올 예정이다. 지난 80년 문화방송에서 해직된 오효진전SBS보도국장(53)은 자민련 간판을 달고 청원에서 정계진출을 노리고 있다.민주당의 개혁신당파인 신창민중앙대교수(55)는 청주 상당구에 출마한다.충주시민모임을 주도했던 민주당 임호변호사(39)는 충주에서 표밭갈이에 열중하고 있다. 긴급조치 9호위반으로 구속됐던 민주당 신언관전전민련상임집행위원(39)은 청원에서 출마한다. ▷충남◁ 구민자당 충남도지부 부위원장에서 자민련으로 옮긴 김고성전충남도의회부의장(55)은 연기군의 표밭을 다지고 있다.구신민당 총재보좌역을 하고 통일민주당 조직국장을 지낸 김택수씨(52)는 부여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온다. 옛 경제기획원 예산실장 출신의 자민련 이상만씨(57)는 아산에서 출마한다.육군참모총장을 거쳐 체육청소년부장관을 지낸 신한국당 이진삼씨(59·육사 15기)는 고향인 부여에서 JP(김종필)에 도전장을 냈다.신한국당 김홍렬전해군참모총장(57·해사16기)과 최일영전군수사령관(59·공사9기)은 서천과 보령에서 각각 뛰고 있다.최연소로 경무관과 치안감에 올랐던 이완구전충남경찰청장(46)은 청양·홍성에서 신한국당 공천을 받았다. 한국은행을 다니면서 건국대 상대(야간)를 졸업한 뒤 사법고시에 합격한 정용환변호사(40)가 국민회의 공천으로 부여에서 나온다.국민회의 이성구홍익대교수(47)는 공주시에서 출마한다. MBC아나운서 출신인 자민련 변웅전(57)씨는 서산·태안의 표밭을 누비고 있다.워싱턴한미문제연구소장인 최기덕씨(44)는 국민회의 천안갑 지구당위원장으로 선정됐다.서산 장애인협회 고문이자 환경연합회 지도위원인 민주당 문석호변호사(36)는 서산·태안에서 출마할 예정이다.
  • 국민회의­비공개 공천신청 18명 “관심”

    ◎가능성 높은 서울·호남 집중/무주공산 강동갑 3명 신청 13일 마감한 국민회의 공천신청에는 18명이 비공개로 신청서를 접수했다.서울지역에 6명을 비롯,광주 2명,경기 1명,충남 1명,전북·전남 각각 4명씩이다.비공개 신청 역시 전체 공천 추세와 마찬가지로 비교적 당선가능성이 높은 서울과 호남지역에 몰려있는게 특징이다. 지역구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성동갑과 서대문을,마포을에 각각 1명이며 민주당 이부영전의원의 출마가 예상돼 아직도 무주공산으로 남은 강동갑에는 무려 3명이나 접수시켰다.광주에서는 이길재의원이 지키고있는 북을에 2명이,경기의 경우에는 부천원미을에 1명이 신청했다. 충남에서는 천안을에 1명,전북에서는 장영달의원의 전주 완산에 1명,채영석의원의 군산갑에 2명,임실·순창에 1명으로 나타났다. 전남에서는 김장곤의원의 지역구인 나주와 아직도 비어있는 무안,그리고 김봉호의원의 해남·진도에 각각 1명이 신청서를 접수했다.지역구 통합으로 단일 선거구가 된 장흥과 영암에는 현역인 유인학(영암),이영권의원(장흥)말고1명이 비공개로 공천을 신청,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비공개 신청은 외형일 뿐 속사정은 그렇지않다.아직도 민주당 당적을 지니고 있는 전국구의원의 신청이 절반이 넘는다.공천을 신청하려면 입당원서를 내도록 되어있어 공개로 할 경우,이들은 법적으로 이중 당적을 지니게 돼 원인무효가 되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한 고육지책인 셈이다. 실제 서울 성동갑은 나병선의원,서대문을은 장재식의원,마포을은 김충현의원,경기 부천원미을은 배기선의원,광주 북을의 2명 가운데 한명은 김옥천의원,장흥·영암은 동교동 가신그룹인 김옥두의원 등이다. 흥미로운 것은 현역 지역구의원이 버티고 있는 지역구에 신청한 김옥천,김옥두의원의 낙점여부다.북을을 놓고 다투는 이길재의원과 김옥천의원은 여전히 예측불허의 상황이나,장흥·영암은 동교동계 맏형인 권로갑의원의 무안 지역구 출마 철회로 시간이 지나면서 김옥두의원쪽으로 기우는 인상이다. 나머지 서울 강동갑과 전북 임실·순창,전남 무안지역 등은 J대 K모원장,L그룹 Y모전무,S대 L모교수 등의이름이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한편 13일 하오 3시 1차 마감한 공천신청자 명단에 빠져 관심을 모았던 전남 고흥의 박상천의원과 화순·보성의 유준상의원은 서류준비가 늦어 막판에 신청서를 접수시킨 것으로 확인됐다.이 시간대에 그동안 망설이던 40여명의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접수창구가 한때 큰 혼잡을 빚었다.
  • “난방공사 부당이득·경인운하 약속위반”/분당·중동주민 제소움직임

    【성남·부천=윤상돈·김학준기자】 일산에 이어 분당과 중동 등 수도권 신도시 주민들이 정부투자기관 등을 상대로 잇따라 소송을 준비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성남시 분당 신도시 주민들은 12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아파트의 난방비와 급탕비를 산정하면서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며 이의 반환청구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다. 분당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단 협의회(회장 김동식·61)는 난방공사가 분당내 1백7개 단지 10만여가구의 열 사용량 검침을 하면서 검침원 임금 등을 입주민들에게 부담시켰다고 주장했다. 한편 부천시 중동 신도시 입주자 대표회의도 이 날 모임을 갖고 토지공사가 신도시 조성 당시 약속한 경인운하 통과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기 위해 전문가들과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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