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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등 5곳 투기지역 지정

    대전시 서구·유성구,경기도 김포시 등 3곳이 토지 투기지역으로,경기도 오산시,충남 아산시 등 2곳이 주택 투기지역으로 각각 지정됐다. 재정경제부는 11일 과천청사에서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들 5곳을 양도소득세가 실거래가로 과세되는 투기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이에 따라 토지 투기지역은 이미 지정된 천안시를 포함해 4곳으로 늘었다.주택 투기지역은 기존에 지정된 39개 지역을 포함해 41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투기지역 지정의 효력은 관보에 게재되는 오는 18일부터 발생한다.이때부터 부동산을 양도할 때에는 실거래가액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당초 토지 투기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알려졌던 수원 팔달구,경기 화성시,대구 수성구,부천 소사구,서울 광진구 등 5곳은 상반기 지가상승률 3%에 미달하거나 약간 웃도는 수준이어서 이번 지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주병철기자 bcjoo@
  • 검찰인사위원장 사퇴 촉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회장 崔炳模)은 11일 부천 성고문 사건의 수사 책임자였던 김수장(사시 8회) 변호사가 검찰인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것은 부적절하다며 김 변호사의 사퇴를 촉구했다. 민변은 성명서에서 “김 변호사가 검사로 재직할 당시인 지난 86년 권인숙씨 성고문 사건을 담당하면서 사건을 축소·은폐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만큼 인사위원장직에 적합하지않은 인물이라는 논란이 있다.”면서 “불법과 부당에 굴복하지 않는 인사가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구성된 검찰인사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 변호사는 인천지검 특수부장 시절 부천 권인숙씨 성고문 사건 수사를 지휘했으며 대검 중수1과장과 부산·서울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홍지민기자
  • K리그 / 울산 “성남 섰거라”

    울산이 ‘아우’ 전북을 꺾고 선두 추격의 발걸음을 재촉했다. 울산은 10일 홈에서 벌어진 ‘현대가’의 아우 전북과의 경기에서 전반 도도의 선제골과 후반 정경호의 추가골을 묶어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51(15승6무5패)을 기록하며 전날 광주를 1-0으로 제압하고 3연승을 달린 선두 성남(승점 55)에 승점 4차를 유지했다. 올시즌 전북과 1승1패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한 울산은 초반부터 거세게 밀어붙이며 선두 추격의 의지를 확고히 드러냈다.기회가 찾아온 건 전반 24분.용병 골게터 도도가 전북 진영 아크 오른쪽을 파고들며 절묘한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연 것.득점 선두 마그노와 2위 에드밀손을 앞세운 전북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후반 중반까지 밀고 당기는 공방전 속에 지루해지던 경기는 후반 38분 울산의 교체멤버 정경호의 일격으로 한순간 환호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후반 5분 용병 루시우와 교체돼 들어온 정경호는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돌파해 들어가며 번개같은 오른발 슛을 다시 한번 전북 골문으로 찔러 넣어승리를 마무리했다. 꼴찌 부천과 홈에서 마주친 수원은 시종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공방전 끝에 두따(2골)의 활약으로 4-3으로 힘겹게 역전승,4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전반 7분 만에 부천 이성재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수원은 14분 노장 서정원이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들어 5분 만에 박성철에게 다시 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나 수원은 후반 24분 가비가 재동점골을 터뜨리고 27분과 30분 뚜따가 역전골과 추가골을 잡아 흐름을 뒤집었다.최근 전열을 정비,꼴찌 탈출을 노리는 부천은 종료 직전 다보가 한골을 만회,점수차를 좁히는 데 만족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서울 광진구·김포등 8곳 토지투기지역 추가될듯

    서울 광진구와 경기 김포·화성시,부천 소사구,대전 서구 및 유성구,수원 팔달구,대구 수성구 등 8곳이 토지 투기지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또 이들 이외 지역 가운데 일부는 주택 투기지역으로 추가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토지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천안시 한 곳 뿐이다.주택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모두 39곳이며,토지 투기지역으로 지정될 예정인 8곳 가운데 대구 수성구를 제외하고는 이미 주택 투기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재정경제부는 11일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고 투기지역 지정 요건을 갖춘 지역에 대한 심사를 거쳐 토지 및 주택 투기지역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재경부는 또 이번 회의에서 부동산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뒤 투기열기가 가라앉았을 때 지정을 해제하는 요건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해제 요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기로 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2∼3개월간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내리는 경우’ 또는 ‘1년간 평균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경우’ 등의 방안을 놓고 해제 요건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K-리그 / 김도훈 이동국 3연승 양보못해

    “팀의 3연승은 내가 이끈다.” 프로축구 토종 골게터의 대표주자 김도훈(성남)과 이동국(광주)이 팀의 연승 길목에서 맞대결을 펼친다.9일 성남 홈에서 펼쳐지는 K-리그 3라운드 4차전. 1위 성남(승점 52)은 2위 울산(승점 48)과의 격차를 더 벌릴 수 있는 호기이고,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9위로 선전하고 있는 광주(승점 25)는 중위권 도약의 발판이 될 수도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팀의 간판 골게터이자 용병들의 득세 속에서도 각각 득점 2위(14골)와 5위(11골)로 토종 1·2위를 다투는 김도훈과 이동국으로선 득점 추가와 팀의 승리를 이끌어야 하는 두 가지 과제가 주어져 있다. 지난 6일 부천을 상대로 생애 세 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득점선두 마그노(전북·16골)에 2골차로 다가선 김도훈은 수비가 약한 광주를 상대로 골 세례를 퍼부어 내친 김에 선두로 뛰어오르겠다는 야심에 불타 있다. 11골 가운데 페널티킥이 5골로 순도가 떨어지는 단점은 있지만 찬스 포착 능력에선 김도훈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동국은 지난달 30일 대전과의 경기 이후 골 맛을 보지 못했지만 최근 날카로운 슈팅이 살아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공격을 예고하고 있다. 곽영완기자
  • 기능·고용직 공무원 “왜 우리만…”

    지방자치단체 소속 기능직과 고용직·별정직 공무원들이 직권면직 통보에 맞서,집단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자체에서 지난 5월부터 표준정원제가 시행되면서 초과 인원을 해소해야 하는 일부 지자체는 기능직·고용직을 우선적인 구조조정 대상으로 삼고 있다.이에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공무원 등 1500여명은 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능·고용·별정직에 대한 직권면직 철회 등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질 계획이어서 긴장감이 돌고 있다. ●기능직 등 115명 직권면직 통보 서울시는 오는 9월 1일자로 별정직 19명과 기능직 37명을 직권면직키로 하고,최근 해당공무원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경기도는 기능직 8명과 별정직 23명,부산 연제구는 고용직 12명,경기 구리시는 기능직 11명,전북 전주시는 기능직 3명,부산 영도구는 고용직 2명 등에게 직권면직을 통보했다. 본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7일까지 직권면직이 통보된 공무원은 모두 115명으로 집계됐다.여기에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경기 부천·광명·성남·안양시,인천시등도 초과인원에 대한 구조조정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248개 지자체 가운데 표준정원을 넘겨 구조조정을 해야할 지자체는 모두 40곳 799명이다.행자부 관계자는 “표준정원제가 시행되면서 표준정원을 넘는 공무원을 채용하고 있는 지자체는 초과인력을 해소하지 않으면 내년부터 교부금을 적게 받는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면서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고 기능직·고용직 공무원을 우선적으로 구조조정 대상으로 삼는 것같다.”고 말했다. ●“단체행동도 불사” 지난 97년 외환위기 직후 정부 구조조정 과정에서 구조조정의 1순위로 꼽혔던 기능직·고용직 공무원들은 이번에도 구조조정의 첫 대상으로 꼽히자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다. 98년부터 2001년까지 지자체 일반직 공무원은 17만 7715명 가운데 15.9%인 2만 8264명이 감축됐으나 기능직은 6만 3382명 가운데 1만 9173명(30.2%),고용직 5748명 가운데 3481명(60.6%)이 줄었다. 최근 추진되고 있는 지자체 구조조정에서도 직권면직 통보를 받은 일반직 공무원은 단 한 명도없고,기능·고용·별정직 공무원만 대상에 포함됐다는 사실에 그들은 단체행동까지 불사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안치복 전공노 자치위원회 위원장은 “행자부가 지자체에 대한 구조조정이 끝났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표준정원제 시행에 따른 구조조정이 다시 진행되고 있다.”면서 “특히 직권면직 통보가 일반직을 제외한 기능·고용·별정직 공무원에 집중되면서 신분에 대한 불안감과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장세훈기자 shjang@
  • K-리그/ 김도훈 골 골 골

    김도훈(사진)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한 성남이 부천에 역전승을 거두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전남의 김남일은 시즌 2호골을 터뜨리며 공수 겸장의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성남은 6일 부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원정경기에서 ‘폭격기’ 김도훈의 해트트릭과 이리네 신태용의 추가골을 묶어 꼴찌 부천에 5-3 역전승을 거뒀다.성남은 이로써 승점 52(16승4무4패)를 기록,이날 전남과 무승부를 기록한 2위 울산(14승6무5패·승점 48)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단독 1위를 지켰다.최근 3경기 연속 무패(1승2무)를 기록하며 침체 탈출을 노리던 부천은 다시 패배의 늪에 빠졌다. 부천의 강력한 공세에 밀려 전반 7분 남기일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성남은 2분뒤 샤샤의 헤딩패스를 받은 김도훈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그러나 성남은 전반 종료 직전 부천 조현두에게 추가골을 내줘 다시 끌려갔다. 하지만 성남의 집중력은 후반에 빛났다.6분 황연석의 헤딩패스를 받은 이리네가 두번째 동점골을 작렬시킨 성남은 신태용이 역전골을성공시켜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한 뒤 김도훈이 두 골을 더 보탰다.부천은 막판 1골을 만회했지만 흐름을 다시 뒤집기에는 시간이 모자랐다.전북 시절 2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도훈은 이날 성남으로 옳긴 이후 첫 해트트릭을 엮어내는 감격을 누렸다. 전남과 울산의 광양경기에서는 전반 33분 정경호가 선제골을 터뜨린 울산의 환호가 채 끝나기도 전인 전반 34분 김남일이 동점골을 터뜨려 1-1 무승부를 이뤘다.유럽무대에서 국내로 복귀한 김남일은 시즌 2호골이자 통산 3호골을 터뜨리며 침체된 팀의 공격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대전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선제골을 뽑아내고도 후반 동점골을 허용,전북과 1-1로 비겼다. 안양은 정조국의 2경기 연속골에 힘입어 부산을 2-1로 눌렀고,광주는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박경삼의 결승골로 대구를 1-0으로 제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지자체 살림 빈익빈 부익부

    지방자치단체들의 중앙정부 의존도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지자체간 재정자립도 격차도 최고 20.7배에 이르는 등 지역재정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는 실정이다. 행정자치부가 6일 공개한 ‘2001년 지자체 재정분석’ 결과다.때문에 참여정부의 핵심 어젠다인 지방분권의 착근을 위해서는 지방재정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절반에도 못미치는 재정자립도 2001년 전국 248개 지자체의 재정자립도는 평균 47.17%이다.98년 55.4%,99년 54.2%,2000년 58.3%보다 낮은 수치다.1년새 무려 11.13%포인트 낮아졌다. 재정자립도는 지자체의 총수입 가운데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비율을 의미한다. 따라서 지자체 수입금의 반 이상을 교부세 등 정부지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다는 얘기다. 관계자는 “재정자립도 급락의 주요 원인은 시·도가 시·군·구에 지원하는 재정보전금 및 조정교부금 등을 자체수입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라면서 “교부세 등 의존재원 증가율이 자체재원 증가율보다 높은 것도 재정자립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까닭에 지자체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지원 확대보다는 국세의 지방세 전환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광역·기초자치단체별 재정자립도는 서울시(94.50%)와 서울 강남구(91.26%)가 가장 높고,전남(18.96%)과 전남 신안군(4.40%)이 가장 낮다. 이같은 재정력 격차는 광역단체의 경우 2000년 4.8배에서 2001년 5.0배로,기초단체는 5.1배에서 20.7배로 커졌다. 특히 9개 도 가운데 경기도를 제외한 8개 도,89개 군 가운데 울산 울주군을 제외한 88개 군의 재정자립도는 평균치를 밑돌아,지역간 불균형이 심각하다.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자체는 인구 감소 등으로 자체재원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중앙정부는 자체재원이 부족한 지자체에 국가지원을 늘릴 수밖에 없어 지자체간 재정자립도 격차는 갈수록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재정 활용의 악순환 재정수입액을 재정수요액으로 나눈 재정력지수가 100을 넘는 지자체는 광역에서 서울과 경기,기초에서는 용인·수원·고양·성남·부천·과천·안양·안산시와 서울 강남·서초·중구 등 모두 13개뿐이다. 수입보다 지출을 많이 해야 하는 대다수 지자체는 추진중인 지역사업을 축소 또는 중단해야 한다.또 지방채 발행 등으로 지출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지역 주민들의 빚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지자체 재정에서 투자비가 차지하는 비율도 98년 71.7%,99년 66.1%,2000년 64.9%,2001년 62.49%로 감소하고 있다.지역사업 추진을 위해 국고지원을 받으려면 일정부분을 자체재원으로 충당해야 하지만,열악한 자체재원이 투자 축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셈이다. 반면 인건비와 운영비 등 경상경비 증감률은 IMF 직후인 98년에만 97.3%로 전년보다 감소했고, 99년(101.7%)과 2000년(106.3%), 2001년(111.15%) 등 매년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
  • 채팅여성 성폭행뒤 윤락 강요

    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채팅으로 알게 된 여성을 성폭행하고 윤락을 강요한 정모(28)씨 등 3명에 대해 인질강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 등은 지난달 27일 새벽 2시쯤 채팅사이트에서 알게 된 김모(20·여)씨를 꾀어 경기 부천의 여관으로 끌고 가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김씨를 여관에 감금해 놓고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모집한 남성과 강제로 성관계를 맺게 한 뒤 8차례에 걸쳐 화대 120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박지연기자 anne02@
  • K-리그/ 이관우, K - 리그 별중의 별

    ‘시리우스’ 이관우(사진·대전)가 ‘별중의 별’로 떴다. 이관우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4일 발표한 올스타 팬투표 최종집계 결과 35만 1320표를 얻어 ‘배트맨’ 김태영(전남·31만 9451표)을 따돌리고 생애 처음으로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투표는 지난 6월14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K-리그 홈페이지와 휴대전화 모바일,각 구단 사이트 등을 통해 실시됐다. 올스타전(15일·서울월드컵경기장) 중부팀의 미드필더로 뛰게 될 이관우는 라이벌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남부팀의 ‘진공청소기’ 김남일(전남·감독 추천)과 우정의 승부를 벌이게 됐다. 처음부터 줄곧 1위를 달린 이관우는 A매치 출장이 2회에 그칠 만큼 태극마크와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오빠부대의 원조격으로 인기가 많은 데다 팀 동료 김은중 등과 함께 올시즌 ‘대전의 반란’을 주도한 것이 최다득표의 원동력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진철(전북)이 31만 6953표를 얻어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중부의 이운재(수원) 이기형(성남) 정조국 최태욱(이상 안양),남부의 현영민(울산) 이동국(광주) 최성국(울산) 등 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1년 만에 K-리그에 복귀한 ‘월드컵전사’ 이을용(안양)도 감독 추천으로 뽑혔고,‘기록의 사나이’ 김현석(울산)은 올스타전에서 은퇴식을 치르기 때문에 특별 선발됐다. 김병지(포항)는 남부의 골키퍼로 선정,자신이 갖고 있는 역대 올스타전 최다 출장 기록을 8로 늘렸다. 신인왕을 다투는 정조국 최성국과 함께 최은성(대전) 이원식(부천),J리그에서 돌아온 노정윤(부산) 등은 처음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수도권 연말까지 2만가구 대기

    ‘택지지구는 역시 다르네요.’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 아파트 청약결과를 두고 하는 말이다. 동백지구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3대1 수준으로 지난해나 올해 초 경쟁률과 비교하면 크게 낮은 편이다. 그러나 주택업계에서는 5·23조치 이후 주택경기가 냉각돼 서울서도 미분양이 나오는 마당에 1순위에서 이같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선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100만평이 넘는 택지지구로 전원형 주택단지로 개발된다는 점이 관심을 끈 요인으로 분석된다.관망세를 보이던 실수요자들이 다시 청약시장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향후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택지지구 아파트의 경우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을 갖게 한다. ●2만 7500여가구 분양대기 8월 이후 서울·수도권에서는 17개 택지지구,37개 사업장에서 2만 7500여 가구가 공급된다.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의 69%인 1만 9300가구에 달한다.나머지는 임대아파트이다. 특히 중소형 위주의 주공아파트도 9500여 가구나 포함돼 있어 서울·수도권 무주택자들의 기대를 부풀린다. 택지지구 아파트는 계획적으로 개발되는 만큼 준농림지의 아파트와 달리 도시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이런 곳을 노리자 동백지구에서는 2차로 이달 초 현진에버빌과 신영,서해종합건설,모아건설,모아주택산업 등이 3700여가구를 공급한다.연말에는 주택공사가 추가로 105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인천 삼산지구에서도 주택공사가 9월중 1800여가구를 분양하고,파주 교하지구에서도 월드건설과 주택공사 등이 분양을 계획중이다.고양시 풍동지구에서도 주택공사가 2000여가구를 공급한다.수도권 북부지역 수요자들이 눈여겨 볼만한 택지지구이다. 이밖에 부천 소사지구와 남양주 평내·호평에서도 택지지구 아파트가 나올 예정이다. ●택지지구 청약요령 택지지구 아파트는 주변에 쇼핑시설,교육기관,관공서 등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그러나 같은 택지지구라도 블록별로 신설역과 공원,산과의 거리,조망권 등 입지여건이 크게 차이가 난다.따라서 청약할 때에는 반드시개발계획과 배치도를 보고 청약할 아파트의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또 택지지구와 연계된 경전철이나 지하철,도로 등이 당초 계획과 달리 늦게 들어서는 경우도 많다.무턱대고 청약하기 보다는 교통계획도 잘 살펴봐야 한다.과거에는 택지지구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싼 편이었지만 요즘 들어서는 시세에 근접한 분양가가 속출하고 있다.따라서 청약시에는 분양가를 비교해 봐야 한다.또 중도금 무이자나 이자 후불제 등의 금융혜택에 함정은 없는지도 짚어봐야 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메트로 플러스 / 자동차 매매업소 집중 점검

    경기도 부천시(시장 원혜영)는 8월 한 달 동안 자동차 매매업소 24곳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인다.점검 내용은 사업장의 일부 또는 전체를 임대하는 행위,중고 자동차 사고 경력 은폐 및 불법 구조변경,중고 자동차 불법 운행,중고 자동차 매도신고 이행여부,신고 없는 휴업 또는 폐업 등이다.
  • 캄보디아서 의료봉사활동

    서교일(徐敎一) 순천향대 총장은 순천향대 부천병원 주관‘한·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단’의 단원으로 3일부터 9일까지 캄보디아 콤퐁참 지역에서 결핵퇴치 의료봉사활동을 벌인다.
  • 김포·대전 유성구등 8곳 땅투기지역 지정 대상에

    경기도 김포,대전 서·유성구 등 전국 8개 지역이 토지투기지역 지정 대상에 올랐다. 건설교통부는 2·4분기 지가동향을 조사한 결과 김포,대전 서·유성구,수원 팔달구,화성시,대구 수성구,부천 소사구,서울 광진구 등이 토지투기지역 지정 요건에 해당된다고 31일 밝혔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땅값이 평균 0.47% 상승하는 데 그쳐 1·4분기에 이어 안정세를 유지했다. 김포는 신도시개발 붐을 타고 3.9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대전 서구(2.45%)와 유성구(2.30%) 역시 신행정수도 추진 및 대전 서남부권 개발에 대한 기대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수원 팔달구(1.77%),화성시(1.68%)도 택지개발사업 추진 등으로 땅값이 많이 올랐다. 정부는 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30% 이상 높거나 연간 상승률이 최근 3년간 전국 평균보다 높은 8개 지역에 대해서는 다음 달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투기지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건교부는 “땅 거래가 다시 늘어나는 등 국지적 땅값 급등 우려가 있다.”면서 “이상지역에 대해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투기지역 조정,투기혐의자 조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하프타임 / 이을용 18억원에 안양입단 임박

    2002월드컵스타 이을용(28)의 프로축구 안양 입단이 임박했다.안양은 “이을용의 이적 조건으로 ‘친정팀’ 부천에 이적료 4억원을 지급하는 것을 포함해 3년 계약에 계약금 4억원,연봉 3억 5000만원 등 총 18억 5000만원을 제시했고 이을용측도 남은 시즌에 곧바로 합류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그러나 이을용측이 ‘언제라도 아무런 단서없이 해외진출을 허용해 달라.’는 조건을 추가로 제시해 협상을 마무리짓지 못하고 31일 다시 만나 이견을 조율하기로 했다.
  • K-리그 / 끝내주는 김·남·일

    올시즌 하루 최다인 22골이 터지는 골 폭죽 속에 김남일(전남)이 3년여만에 골 맛을 보며 팀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김남일은 30일 광양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K-리그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3-3 무승부로 끝나가던 후반 43분 신병호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을 성공시켜 4-3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김남일의 득점은 지난 2000년 4월 29일 대전과의 경기에서 프로 첫 득점을 기록한 이후 통산 2번째.또 이 경기에서 터진 7골은 올시즌 개막전인 안양-포항전 이후 한 경기 최다골 타이다. 전남은 전반 16분과 25분 대구의 이상일,고봉현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간신히 만회골을 터뜨린 건 전반 43분.김길식이 미드필드 중앙에서 날려준 롱패스를 이어받아 골에어리어 왼쪽을 가르며 만회골을 터뜨린 것.하지만 전남은 후반들어 12분 다시 대구의 임중용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끌려갔다.그러나 전남은 곧바로 유상수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두번째 골을 성공시켜 끈질긴 추격전을 재개했다.이어 30분 신병호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잡아 분위기를 장악한 전남은 막판 총공세에서 공격에 가담한 김남일의 결승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반기 상승세가 멈춘 가운데 추락을 거듭하던 대전은 김은중이 2골을 몰아치며 활약한데 힘입어 이동국이 한골을 만회한 광주에 3-1 승을 거두고 선두권 재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은 안양과의 어웨이전을 4-2 승리로 장식하며 성남에 2-1 승을 거둔 수원과 함께 나란히 3·4위로 한계단씩 상승했다.성남은 이날 패배로 5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선두 탈환에 실패했다.한편 울산은 21경기 무승에서 벗어나 2연승을 노리는 부천과 득점없이 비겼으나 여전히 1위 자리를 굳게 지킨 가운데 이날 6경기에서는 모두 22골이 터져 모처럼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갈증을 풀어줬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수도권 고교배정방식 안바뀐다 / 경기도 교육청 내일 확정

    해마다 바뀌는 배정방식에 따른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혼란을 막기위해 내년도 경기도내 5개 고교평준화지역 신입생 배정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선지원-후추첨과 구역내 배정을 혼합한 방식이 적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04학년도 고교평준화지역 학생배정방안을 확정,31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2003학년도와 같이 2 단계로 나누어 1단계에서 선지원-후추첨 방식을 적용한 뒤 여기서 학교를 배정받지 못한 수험생들은 2단계로 구역내 근거리학교에 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평준화가 적용되는 5개 지역 중 2단계 배정방식이 적용되는 지역은 수원,성남,안양권(과천 군포 의왕 포함),고양 등 4곳이다.이들 지역 수험생들은 먼저 자신이 선택한 학군내 5개선지망 학교 가운데 한 곳을 추첨을 통해 배정받게 되며 배정을 받지 못할 경우 출신 중학교가 속한 구역내 학교 가운데 한 곳을 역시 지망순위를 반영한 추첨으로 배정받는다. 2단계 배정방식이 적용되는 4개 지역 중 수원, 성남, 고양은 정원의 50%를,안양권은 40%를 각각 1단계에서 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부천은 1단계에서 전원 학교배정이 끝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원거리 학교 배정의 문제점을 보완한 2003학년도 배정방식이 합리적이라는 결론이 나왔다.”며 “해마다 기준이 달라지는 데서 오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을 막는다는 점도 감안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수원 윤상돈기자 yoonsang@
  • K-리그 / 돌아온 조커 이원식 ‘펄펄’

    “마수걸이 승리에 만족 못한다.시작은 이제부터다.” ‘후반전의 사나이’ 이원식(사진·30·부천)이 30일 프로축구 K-리그 선두를 달리는 울산의 안방에서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갈 태세다. 이원식은 지난 26일 부산의 안방에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이끌어냈다.0-1로 뒤진 후반에 투입돼 1분만에 동점골을 터뜨렸고,5분 뒤 역전골까지 꽂아 ‘특급 조커’로서의 명성을 확인시켰다.부천은 이원식의 활약으로 올시즌 22경기 연속 무승의 고리를 끊었고,감독대행 꼬리표를 뗀 하재훈 감독은 첫 경기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맛봤다. 이원식은 지난 1996년 이후 줄곧 같은 팀에 머문 순수 ‘부천맨’.준족에다 돌파력과 득점력까지 갖췄지만 90분 풀타임을 소화하기에는 체력적인 문제를 보여 일찌감치 조커로 돌아섰다.지난해까지 204경기 가운데 무려 172경기를 후반 교체 멤버로 뛰어 이 부문 기록도 작성했다. 이원식은 울산전에서도 후반에 출격해 대어를 낚는 데 선봉이 될 각오다.울산은 유상철 이천수가 빠졌지만 도도 최성국 정병호 ‘삼각편대’가 고공비행을 하며 15경기 무패행진(11승4무)을 잇고 있다.특히 지난 2경기에서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의 연승행진에 다시 불을 지핀 골잡이 도도가 위협적이다. 그러나 이원식 역시 시즌 첫 승과 자신의 연속골로 탄력을 한껏 받은 만큼 팀의 첫 연승가도를 열어 젖히겠다고 벼른다.꼴찌에게 보내는 팬들의 갈채도 한결 발을 가볍게 해 주고 있다. 이원식은 후반 다보와 호흡을 맞추며 투톱으로 나설 예정.하재훈 감독은 “두꺼운 수비로 나서다 개인기를 앞세워 역습을 노리는 울산에 맞서 공 점유율이 월등한 이원식 등을 중심으로 맞불작전을 펼칠 것”이라며 “원식이가 누구보다 몸관리를 잘하고 있기 때문에 체력적인 면에서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식은 “K-리그가 이제 반환점을 돈 만큼 나머지 절반의 경기에서 팀을 중위권까지 끌어 올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아파트가격 주간동향 / 수도권 평균 0.08%P 내려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가격이 안정세를 띠고 있는 반면 서울 재건축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서울 아파트 가격은 0.31%,신도시 0.18%,수도권은 0.13% 상승했다.이는 1주전보다 서울 0.04%포인트,신도시 0.05%포인트 높아진 것이다.수도권은 0.08%포인트 낮아졌다. 서울의 재건축아파트는 1.07% 올랐다.반면 재건축을 뺀 일반아파트는 0.13% 오르는데 그쳤다.반면 인천 재건축(-0.99%)을 중심으로 수도권 재건축은 지난 주에도 약세를 보였다. 서울은 강서·송파·강동·강남·용산이 1주일 사이에 1% 이상 올랐다.유형별로는 일반 재건축아파트가 1.29% 올랐다.저밀도 재건축은 0.63%오르는데 그쳤다. 전세는 약세가 이어졌다.1주일 사이에 서울은 0.15%,신도시 0.23%,수도권은 0.11% 하락했다. 서울은 강서권과 신규 입주가 많았던 강북지역의 주간 하락폭이 컸다.신도시는 5개 지역이 모두 떨어졌다.수도권도 화성,안산,오산,과천,고양,부천,수원,시흥,광명,구리,용인 등 주요 지역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김성곤기자
  • 총선출마 단체장 10월이후 사퇴땐 행정공백 8개월

    내년 4월 17대 총선에 출마할 예정인 자치단체장들이 사퇴시기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선거법에 따라 오는 9월30일까지 사퇴하면 10월 말에 보궐선거가 실시되지만,10월1일부터 10월18일(공직자 180일 전 사퇴시한 기준일)까지 단체장직을 그만두면 보선이 내년 6월10일에 치러질 수밖에 없어 행정공백의 장기화가 우려되기 때문이다.출마 예정 단체장들은 사퇴시기의 선택에 따라 총선에서 유·불리가 가려질 가능성이 높아 최종 판단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9월 30일이 분수령 공직자 보궐선거는 매년 4월과 10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실시키로 돼 있다.현행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9월30일까지 사퇴하면 10월의 마지막주 목요일인 30일에 보선을 치르게 된다.행정 공백기간이 불과 1개월 가량에 지나지 않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하지만 보선 조기실시에 따른 정치적 부담이 단점이다.후임 단체장이 자신과 소속 정당이 다를 경우 총선 선거운동에서 불리함을 각오할 수밖에 없어서다. 반면 10월1일부터 18일 사이에 사퇴하면내년 4월의 마지막주 목요일인 29일 보궐선거 실시가 예정돼 있다. 그러나 이 경우 보궐선거일이 17대 총선거일(4월15일)과 겹치게 돼 예외규정을 적용,총선거일 50일 이후에야 보선이 이뤄진다.사퇴 이후 무려 8개월 가량 행정공백을 초래하는 셈이다. 선거법 203조에는 보궐선거일(내년에는 4월29일)이 총선 공식선거운동 개시일 40일 전(내년 2월19일)에서 선거일 후 50일(내년 6월5일) 이내에 있을 때는 선거일로부터 50일 후 첫번째 목요일(내년 6월10일)에 실시한다고 규정돼 있다. ●40여명 출마 저울질 내년 총선에 도전장을 던질 단체장은 40명선인 것으로 추정된다. 3선 연임제한 규정이 적용되는 단체장 44명 중 상당수와 원혜영 부천시장,황대현 대구 달서구청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며 사퇴 시기를 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행정자치부에서도 김혁규 경남지사가 최근 창원시나 산청·합천에서 출마하리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김두관 장관의 보선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정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행정공백의 장기화를 막을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있다. 우선 ‘공직자 180일 전 사퇴’ 조항을 대폭 수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다.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이 조항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을 청구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된다. 물론 단체장들이 임기의 반도 채우지 못하고 총선을 겨냥하는 행태는 지방자치 발전과 동떨어진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이종락기자 j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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