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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전세용(문화예술인)씨 별세 장원(자영업)중정(성모산부인과 병원장)씨 부친상 조윤신(대법원 재판연구관)빙부상 6일 오후 6시40분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2072-2022 ●강종락(학교법인 신성학원 설립자·이사장)씨 별세 영수(학교법인 신성학원 이사)인수(명신여고 교사)씨 부친상 송재승(한국원자력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빙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410-6910 ●김경희(전 한국고속해운 회장)씨 별세 일균(아주관광투어 대표)동균(울산 신도여객 〃)욱균(한국고속해운 〃)영균(동의대 울산한방병원 원장)균(서강대 신방과 교수)씨 부친상 5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1)852-5201 ●한수정(증권예탁결제원 홍보실 과장)씨 부친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18 ●성재효(전 경남신문 수석논설위원)재두(로템 근무)씨 모친상 하재선(선진기계공업 대표)씨 빙모상 6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9일 낮 12시 (055)286-5102 ●이현직(전 INI스틸 전무)명직(아이씨티소프트 대표)씨 부친상 이계영(동국대 교수)김상엽(에브넷코리아)윤능용(삼성SDI)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93 ●이홍구(현대건설 차장)정구(부천세브란스안과 원장)근희(대현약국 대표)씨 모친상 주은식(IBM 부장)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5 ●조용민(국제문제연구소 책임연구관)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3 ●김희진(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성우(변호사)씨 모친상 양태수(전 제주대 시설과 사무관)김동환(환금정밀기계 대표)씨 빙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20분 (02)3410-6919 ●송석우(전 항공대 교수)씨 별세 춘영(PS컨설팅 대표)창영(아넥스 〃)지영(경희대 의대 정신신경과 과장)씨 부친상 6일 경희의료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958-9549 ●안범종(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별세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6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SK-KCC(잠실)●전자랜드-오리온스(부천)●모비스-삼성(울산)●동부-KT&G(원주 이상 오후 3시)■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2시)●금호생명-국민은행(오후 4시 이상 장충체)■ 프로배구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2시)●KT&G-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대전충무체)●상무-LG화재(오후 2시)●한국전력-대한항공(오후 4시)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6시 이상 마산체)■ 핸드볼 큰잔치(오후 1시 삼척체)
  • 고가 애견 15마리 ‘개죽음’

    개띠 해 벽두에 경기도 부천의 애견 테마파크에서 고가의 개 15마리가 잇따라 동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5일 부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부도를 내고 문을 닫은 원미구 상동 영상문화단지내 애견 테마파크인 ‘프레니월드’에서 추위가 몰아닥친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고가의 개 15마리가 잇따라 얼어 죽었다. 동사한 개들은 무늬가 예뻐 시가 1000만원대에 이르는 달마시안 3마리와 시가 200만원인 코몬도르 1마리,100만원인 올드 잉글리시 십도그 1마리가 포함돼 있다. 개들이 동사한 것은 회사의 자금부족으로 개집에 난방을 하지 않는 등 관리상의 문제에다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곳에는 22마리의 개가 있으며, 회사측은 동사를 막기 위해 견사에 비닐과 스티로폼을 씌워 놓고 있지만 한기를 막지는 못하고 있다.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한국만화 세계진출 원년 준비했죠”

    “한국만화 세계진출 원년 준비했죠”

    “한국 만화가 세계 중심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천만화정보센터(이하 센터)가 지난달 30일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세계만화가대회와 국제만화가대회 사무국을 국내에 유치하는 등 국내 출판만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또 지난 7년 동안 만화박물관, 만화도서관, 만화규장각, 만화아카데미 사업 등을 꾸리며 탄탄한 문화산업 인프라를 마련하기도 했다. 2004년부터 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두호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는 4일 “한국 만화는 이제 시작이다.”면서 “올해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천시 지원을 받아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지속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감개무량하다.”면서 “이번에 받은 상도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여기겠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이달 말 세계적인 만화도시 프랑스 앙굴렘에서 열리는 국제만화축제에서부터 본격적인 ‘한국 만화 알리기’에 뛰어들 작정이다. 한국 만화관을 설치하고 국내 대표 작품들을 골라 사상 처음으로 외국어로 번역한 홍보물을 비치하게 된다. 국내에서도 할 일이 많다. 무엇보다 좋은 작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그동안 한국 만화계는 각종 규제로 창의력에 족쇄가 채워진 사례가 많았다. 작가 스스로 자기검열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도 사실. 이 교수는 “아직 규제의 잔재가 남아 있지만, 대중예술 장르로서 만화의 위상이 확실하게 높아졌다.”면서 “이제는 국내 작가들이 작품으로 말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학교에서 강의를 하다 보면 후배들의 표현력과 테크닉이 너무 빼어나 흐뭇한 웃음을 지은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한다. 그는 “후배들을 통해 한국 만화의 장밋빛 미래를 보는 것 같다.”면서 “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붓을 잡을 수 있게 뒷받침하는 게 선배의 도리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교수의 창작 열정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그는 장년층에게는 ‘임꺽정’과 ‘객주’ 등으로, 젊은 세대에게는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진 ‘머털도사’로 잘 알려졌다. 가장 한국적인 작품을 그리는 작가로 유명하다. 그만큼 진한 한국 향기가 배어 있다는 것이다. 그의 새로운 작품은 늦어도 이번 여름이면 단행본으로 만나게 될 것 같다. 이 교수는 “조선시대 위인들의 숨은 일화를 캔버스와 아트만지, 아크릴판 등 다양한 바탕에 옮기고 있다.”면서 “연재를 하지 않아 뜸한 것 같지만, 어느 때보다 의욕이 넘치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웃었다. 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목동교 진입램프 개통

    서울 양천구는 안양천길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안양천길 상행차량이 목동교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진입램프(회전로)를 만들어 최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명·부천시에서 안양천길을 따라 영등포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곧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진입램프는 지난해 4월부터 27억여원을 들여 폭 6.5m, 길이 371m 2차선으로 건설됐으며, 진입 주변도로 440m도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장했다.한편 구는 오는 2012년까지 교통개선종합대책을 수립,30개 교통 체증지역에 대한 도로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4개부처 개각] 신임 각료내정 4인 프로필

    ●김우식 과기부총리 공학자 출신 행정가로 탁월한 조직관리 및 조정능력을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다.1980년대 학보사 주간과 학생처장을 지내면서 운동권의 보호자 역할을 했고,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연세대 386 인맥과의 인연 등이 계기가 돼 2004년 2월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발탁됐다. 대통령 비서실장 재직시 보수와 진보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교회 장로로 원칙주의적이고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충남 공주(66) ▲연세대 화공과 ▲연세대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청와대 비서실장 ▲부인 손덕(63)씨와 1남2녀 ●정세균 산자장관 경제이론과 현장경험을 겸비해 경제통으로 꼽히는 3선 중진 의원. 고교·대학시절 총학생회장을 지낼 정도로 정치에 뜻이 깊었지만 대학 졸업후 ㈜쌍용에 입사, 쌍용그룹 계열사인 진방철강 상무를 끝으로 산업계를 떠났고 당시 불어닥친 세계화, 전문화 바람을 타고 15대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재경위·건교위·농림해수위·과기정위 등 주로 경제관련 상임위에서 활동했다. ▲전북 장수(56) ▲고려대 법대 ▲15·16·17대 의원 ▲민주당 정책위의장 ▲2002 대선 선대위 정책기획위원장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부인 최혜경(53)씨와 1남1녀 ●이종석 통일장관 ‘김일성 주체사상 연구 1세대’로 꼽히는 북한 전문가. 북한의 ‘노동신문’을 수년간 구독, 하루도 빠짐없이 스크랩한 일화가 유명하며 김대중 정부 때인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수행한 주암회 멤버. 참여정부 들어 차관급인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을 거쳐 통일부 장관까지 수직 상승한 케이스.NSC 시절에 월권시비를 불러일으킨 바 있어 국제 감각과 균형적 시각 발휘가 관건이라는 평. ▲경기 남양주(48) ▲성균관대 행정학과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NSC 사무차장 ▲부인 유순주(47)씨와 1남1녀 ●이상수 노동장관 온건하고 합리적인 성품을 가진 국회의원 3선 경력의 참여정부 ‘창업공신’.2002년 대선 당시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선대위 총무본부장으로 당내 입지가 약한 노 후보를 지원했고, 열린우리당 창당작업을 주도했다. 참여정부 출범 이후에는 불법대선자금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다.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1986년 부천서 성고문 사건 때는 주임 변호사를 맡았다. ▲전남 여수(60) ▲고려대 법대 ▲광주지법 판사 ▲87년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 민권위원장 ▲민주당 총무 ▲13,15,16대 국회의원 ▲부인 안승(56)씨와 1남1녀
  • [5·31 지방선거 누가 뛰나] “빅3는 나” 중원 쟁탈전 가열

    [5·31 지방선거 누가 뛰나] “빅3는 나” 중원 쟁탈전 가열

    ‘중원의 맹주가 천하를 얻는다?’수도권의 서울시장, 경기지사, 인천시장 등은 광역단체장 중 ‘빅3’로 꼽힌다. 특히 서울시장과 경기지사는 대권 주자로 부상하는 ‘통과 의례’로 자리매김돼 왔다. 그래서 정당마다 예선·본선에 들이는 정성이 남다르다. 현재 열린우리당은 ‘나요 나’ 후보가 적은 데 견줘 한나라당은 ‘과열’ 지적이 나올 만큼 경선이 뜨겁다. 겉으로는 냉·열탕으로 대조적이지만 각 정당이 거는 기대는 높다. 세 곳 모두 한나라당이 단체장을 맡고 있어 수성(守城)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열린우리당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자발적 후보’가 적다. 유력 후보로 거론된 이해찬 국무총리, 강금실 전 법무장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등 모두 타천이다. 그러다 지난달부터 이계안·민병두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히며 서서히 가열되고 있다. 강 전 장관은 본인이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여론조사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유지하면서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한나라당 후보들이 여론조사 때마다 그와의 가상 대결 항목을 넣을 정도로 위력적이다. 이 총리도 여권의 ‘다크호스’로 지속적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충남지사 출마설도 나올 만틈 여권의 ‘다목적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다른 유력 후보였던 진 장관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원내 인사로는 유일하게 거론된 김한길 의원도 원내대표행으로 항로를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말 출마 의사를 공표한 이계안 의원은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 출신의 경제통이다. 한나라당의 후보군이 주로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CEO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어 출마의 뜻을 비친 민병두 의원은 ‘전략기획통’으로 2002년 17대 총선 때 기획단장을 맡았고 기획위원장·전자정당위원장 등을 지냈다. 그외에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도 후보군에 오르내린다. 이에 견줘 한나라당의 경선 열기는 ‘용광로’를 방불케 한다. 지난해 10월 맹형규 의원이 정책위 의장직을 그만두고 출마를 공식화한 것을 신호탄으로 3선의 홍준표·이재오, 재선의 박진·박계동 의원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졌다. 권문용 강남구청장이 가세했고 조남호 서초구청장도 출마설이 나온다. 두 사람은 ‘지방단체장 3연임 제한’에 해당된다. 현재까지는 맹형규 전 의장과 홍준표 의원이 여론조사에서 1,2위를 엎치락뒤치락하며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그 뒤를 박진·박계동·이재오 의원이 추격하고 있다. 조기 가열된 탓에 변수도 많다. 당 인재영입위원회를 중심으로 능력있는 참신한 명망가 ‘수혈론’이 제기되고 있다. 당 일각에서 비주류 의원들의 모임인 국가발전연구회 소속 홍준표·이재오·박계동 의원이 단일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민주당의 경우는 송파구청장과 민주당 사무총장을 지낸 김성순 전 의원이 거론된다. 심재권 전 의원도 가능성이 점쳐진다. 민주노동당은 노회찬 의원이 공식적으로 불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대신 김혜경 전 대표를 비롯, 김종철·최규엽 전 최고위원, 정종권 서울시당위원장 등이 후보군을 형성했다. 열린우리당의 경기지사 후보 1순위로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 손꼽혀왔다. 수원 출신으로 경제·교육부통리를 거쳐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출마가 확정될 경우 3번째로 경기지사에 도전하는 부총리 출신 현역 의원이 된다. 그러나 재선의 원혜영 정책위 의장도 다크호스로 거론된다. 민선 2,3기 부천시장을 거쳤다.3선의 배기선 사무총장도 자천타천으로 거명된다. 한나라당은 서울시장 못지 않게 뜨겁다.4선의 이규택 최고위원,3선의 김문수 의원이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어 3선의 남경필·김영선 의원과 첫 여성 민선시장을 지낸 재선의 전재희 의원도 합류했다.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임태희 원내수석부대표도 거론된다. 여론조사에서는 김문수 의원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경필 의원이 바짝 추격했고 김영선 의원도 부쩍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는 임창열 전 경기지사가 ‘도백 탈환’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김영환 전 의원도 출마설이 나온다. 민주노동당 정형주 도당위원장도 출마 채비를 하고있다. 열린우리당에서는 유필우·최용규 의원이 거론된다. 유 의원은 인천 정무부시장을 지냈고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맡고 있어 ‘토박이론’에 바탕, 주변에서 출마를 권유받고 있다. 부평구청장과 인천시의회 의원을 지낸 최용규 의원도 ‘토박이 경력’에 바탕, 출마설이 나온다. 한나라당에서는 안상수 시장이 재출마를 기정사실화한 상황에서 3선의 이윤성 의원이 도전 의사를 비쳤다. 두 사람이 내부 경선한다면 지난 2002년에 이어 두번째다. 민주당 조한천 전 의원, 민주노동당 김성진 시당위원장도 거론된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인사]

    ■ 농협중앙회 ◇상무△南星祐 姜命求◇상무대우△목우촌분사장 李正浩△증권자회사인수단장 南泳祐◇지역본부장△제주 玄弘大△부산 文秉環△대구 李俊學△인천 朴元植◇부·실장△비서실장 金炳華△감사실장 梁承鎭△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부장 趙昌鉉△준법감시실장 李在鑽△기획조정실장 朴興鐵△새농촌새농협추진단장 嚴勝燮△조합경영진단국장 李文基△안전관리실장 朴東薰△전산정보분사장 金光玉△중앙교육원장 朴東完△농업경제기획실장 李正炫△인삼부장 黃光炫△산지유통부장 金晳均△도매사업부장 玉光明△하나로마트분사장 裵三根△축산경제기획실장 李鍾閏△축산유통부장 金雲哲△축산컨설팅부장 姜斗承△축산지원부장 朴致奉△목우촌분사 본부장 鄭贊柱△심사실장 崔相國△콜센터실장 朴泰鎬△영업부장 李南七△국제금융부장 孫慶翼△농업금융부장 李宅承△카드사업분사장 孫正周△상호금융지원부장 申成秀△신용보증기획부장 金奉洙△자금시장부장 洪錫東△신용보증업무부장 李敦浩△채권관리실장 金容福■ 하나은행 ◇부행장△경영관리그룹 徐槿宇△가계영업〃 金鎭聲△기업금융〃 金宗俊△상품전략〃 徐禎浩△경영지원〃 趙秉濟△영남사업본부 金俊鎬◇부행장보△가계영업추진본부 李康福△PB본부 및 WM〃 丁海鵬△종합금융〃 秋振鎬△중소기업금융〃 池南善△투자은행〃 李南容△카드〃 金泰午△자금〃 沈蓮圭△리스크관리〃 李友公△신탁〃 趙在衡△에셋 매니지먼트 및 법인영업본부 洪完善◇본부장△강동지역〃 柴昌洙△서북〃 權五範△서초〃 權峻一△서부〃 元道喜△남부〃 咸泳周△대기업금융2본부 金仁煥△중기업금융2〃 朴榮基△인천중기업금융〃 張基龍■ 서울보증보험 ◇1급 승진△여의도지점장 曺栢錫△울산〃 趙忠濟△서초〃 金原燮△광화문〃 盧宰均△구상지원부장 權益棋△인사부장 姜秉世◇전보 (본사부서장)△특수영업부장 林大基△홍보실장 姜範錫(지점장)△삼성 白京直△강남 丁玄榮△대전 李相秀△서산 趙宰元△김해 河軫皓◇지원단 (강북신용관리지원단)△구상1팀장 李源吉△구성4〃 全政宰(강남신용관리지원단)△구상1팀장 姜鎬南△구상3〃 金三久(경인신용관리지원단)△단장 金容喆△수원구상팀장 李鎭秀△인천〃 朴晉弘△원주〃 陳炯秀(경인보상서비스지원단)△단장 辛昌植△수원보상팀장 禹英鎬△인천〃 李宅基(중부신용관리지원단)△단장 崔相煥△전주구상팀장 金仁河△광주〃 閔正文△대전〃 全天雨(중부보상서비스지원단)△단장 成三在 △광주보상팀장 蔡沃辰△대전〃 李南秀(영남신용관리지원단)△단장 宋東胄△부산구상1팀장 柳海鎭△부산구상2〃 朴哲容△대구구상〃 卞寶圭(영남보상서비스지원단)△단장 金達永△부산보상1팀장 尹明善△부산보상2〃 崔華台△대구보상〃 李壽榮■ LG카드 ◇승진 부장△신사업팀장 安慶源△금융영업〃 崔在薰△부천지점장 林東珍△인천채권지점장 黃敏哲◇신규선임 (지점장 및 부서장)△상품개발팀장 鄭聖均△상계지점장 尹京洙△진주통합〃 咸承柱△순천〃 黃圭宰△서울신용관리센터장 南孝信△강남채권지점장 徐海勳△영남채권지원팀장 宋東根△창원채권지점장 鄭明守△안산채권지점장 陳學塡◇전보 (팀장)△리스크관리 金大暎△체크카드 張宇錫△신용기획 張智淳△개인신용관리 宋周暎△개인심사 南泰燮△정산업무 金正勳△고객서비스 高康信△리스관리 崔洛柱△모기지론 金完洙△서울영업지원 李秉喆△중부영업지원 金珍秀△총무 鄭光鎬△사고방지 都承粲△서울채권지원 李炫相(지점장)△영등포 南孝俊△광화문 李虎重△일산 成景勳△강릉통합 金承來△부산 李成鎭△동부산 金鐘元△구미 金成珍△수원 金永浩△안양 李昊圭△대전 朴鍾萬△청주 池孝欽△전주 李在鏞△목포통합 丁寅春△여의도채권 李廷鉉△신촌채권 趙世駿△동대문채권 任明彬△부산채권 諸信旭△동부산채권 鄭載東△서대구채권 兪炳德△동대구채권 李在完△대전채권 李南鍾△청주채권 韓宗佑△광주채권 姜元圭△수원채권 李炳述△안양채권 李炳昊(센터장)△소비자보호 朴京來△영남신용관리 吳尙律△중부신용관리 文炳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천안연구센터소장 겸 생산시스템본부장 曺永準△생산공정기술본부장 李揆奉△융합기술개발단장 鄭京烈△산업설비팀장 金世元△스마트부품팀장 鄭周泳△청정공정팀장 金相龍△청정소재팀장 朴春根△신재생에너지팀장 金鍾勳△디지털가공팀장 南昌佑△스마트섬유팀장 安在祥△융합섬유팀장 李範洙△정밀접합팀장 姜紋珍△신소성가공팀장 朴勳載△디지털성형공정팀장 崔錫禹△e가공공정팀장 李碩祐△나노소재팀장 趙燻△경량소재팀장 金紀兌△신기능소재팀장 金輝準△차세대생산공정팀장 金永錫△마이크로금형팀장 李浩在△공정개발팀장 曺斗鉉△행정지원팀장 禹長命△연구기획팀장 李慶敏△연구성과확산팀장 林光新△사업지원팀장 金範鏞■ 조선일보 ◇기자직 △논설위원 金亨基 朱庸中 金基哲△정치부장(부국장대우) 楊相勳△사회〃(〃) 金民培△편집국 〃(오피니언담당·〃) 金泰翼〃△통한문제연구소장 겸 정치부 선임기자 金玄浩△편집국 부장 겸 〃 〃 洪準浩△사회부 〃 宋洋民△문화부 〃 朴善二△전국뉴스부장 李東翰△문화〃 金侊日△경제부장직무대행(부장대우) 朴正薰△스포츠부장〃(〃) 玉大桓△편집부장〃(차장) 韓正一△산업부장〃(〃) 金泳秀△국제부장〃(〃) 池海範△인터넷뉴스부장〃(〃) 秦聖昊△사진부장〃(차장대우) 李起元◇업무직 △광고국 국장대우 金光顯△경리부장(부국장대우) 朴壽命△광고영업부장 車亨鎬△문화사업단장(부장) 承仁培△광고지원부 광고관리팀장(부장대우) 申東起△영업기획부장직무대행(차장) 白尙昊
  • [구정이삭]

    ●서울 구로구 내년 1월 구로구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등과 협의해 대규모의 의료봉사단인 ‘구로건강지킴이 봉사대’를 발족한다. 봉사대는 월 1회 이상 봉사의 날을 정해 관내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모자가정 등 소외계층의 건강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내년 1월 중 단체별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다.(02)860-3222.●서울 중구 내년 1월10일(화)∼26일(목)까지 ‘청소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화·목요일 주2회씩 모두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비만예방 및 바른 자세의 중요성, 금연, 약물 오·남용 예방, 식중독 및 전염병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 수강 인원은 30명씩 모두 180명이다. 참가 신청은 30일(금)까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팩스(02-2237-4871)를 이용하면 된다.(02)2250-4401,4428.●서울 양천구 목2동 소재 용왕산 공원을 종합 문화시설로 꾸민다. 공원 내에 야외 무대를 설치하고 산책로를 정비하고, 해돋이 명소로 이름난 용왕정을 보수·정비한다.2006년 중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02)2650-3395.●서울 강서구 늘푸른나무복지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신청을 받는다. 봉사자 교육을 거쳐 장애인 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내년 1월 자원봉사 신청기간은 30일(금)까지며,2월 자원봉사 신청기간은 내년 1월23일(월)∼27일(금)이다.(02)3661-3209,3401.●서울 성북구 내년 1∼2월 ‘청소년 한문·예절교실’을 운영한다. 모집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는 초·중학생이며 동별(삼선2동, 정릉4동, 길음2동, 종암2동, 월곡4동)로 40명씩 모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02)920-3288.●서울 종로구 혜화동 소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내년 2월까지 수험생을 위한 ‘일요 무료자유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수험표 또는 고3 학생증을 제시하면 평일에는 대상프로그램 20%를 할인해 주고, 휴일에는 수영을 무료로 할 수 있다.(02)745-6701∼5.●부천 로보파크 30일(금) 로보파크 개관기념 로봇 격투 대회가 열린다. 광운대와 서울산업대의 두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부천로보파크의 전시물과 소개는 홈페이지(www.robopark.org) 참조.(032)621-2080.●경기도 여성회관 다음달 3일(화)까지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신나는 겨울방학’ 참가자를 모집한다.7세 이상의 어린이가 참가할 수 있고 제과·제빵·도예·풍선인형 만들기 강좌 등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11일(수)∼13일(금)까지 진행된다. 실습재료비 1만∼3만 5000원.(031)249-5371.●수원대 국제어학원 수원·화성 등 인근지역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연다. 국제어학원 원어민 교수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수준 평가를 통해 100명의 참가자를 8개 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간은 다음달 2일(월)부터 3주간. 수강료 60만원.(031)220-2401.
  • ‘핑퐁’ 新 르네상스 ‘즐탁’

    ‘핑퐁’ 新 르네상스 ‘즐탁’

    ‘사라예보의 기적을 아십니까.’ 분쟁지역으로 알려진 사라예보에 크고 작은 사건이 오죽 많았겠습니까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탁구를 떠올립니다. 대한민국 처녀들이 지구촌을 뜨겁게 한 사건이었습니다.‘작은 고추가 맵다.’는 사실을 세계인들에게 또렷이 보여준 후련한 장면이었지요. 1973년 4월20일이었습니다. 온 국민들이 밤새 가슴 졸이며 지켜봤답니다. 당시만 해도 시골이면 동네에 몇 안되던 텔레비전 앞이나 라디오를 틀어놓고 옹기종기 모여들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유고슬라비아 수도 사라예보….” ‘머리에 뿔 달린 사람들’이 산다고 여겼던 공산국가라는 말만 들었을 뿐, 이름도 낯선, 지금은 여러나라로 갈라진 유고 땅. 지구촌 건너편에서 열린 제32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 결승전은 “우리는 해낼 수 있다.”는 대한민국 사람들의 자신감에 더할 수 없는 채찍질이 됐지 뭡니까. 지금도 탁구 전도사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이에리사(51), 정현숙(53), 박미라(50)씨가 무대의 주인공이었지요. 그 때 그들의 별칭은 이제 생각하면 참 우습기도 하죠.‘낭자 3인방’이라고 불렀으니 말입니다. 그런 탁구가 언젠부터인가 다른 즐길거리들에 밀려나면서 우리들 눈앞에서 사라지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살기 바빠서인지 주변에 흔했던 탁구장이 보기도 힘들어졌다는 사실조차 까맣게 잊을 정도로 탁구 열기가 식은 게 사실입니다. 그러던 탁구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유승민(23)이 주인공이었다는 점은 잘 아시죠. 히딩크를 떠올리는 ‘어퍼컷 세리머니’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줬지요. 그 장면은 국민들을 또 들뜨게 만들었고 탁구장으로 발길을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그것도 평소 형님이라고 부르던 김택수 감독과 호흡을 맞춰 아테네올림픽에서 일궈낸 값진 쾌거여서 흐뭇한 장면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최근 탁구는 TT(Table­Tenis), 핑퐁(Ping-Pong)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들 앞에 다가서 있습니다. 노인, 여성들이 앞장섰다는 점은 꼬리를 내렸던 탁구의 저변이 다시금 세상을 호령하게 됐다는 점을 알려주는 대목이라 봐도 좋겠습니다. 특히 국내 생활체육에서는 아직 낯선 라지볼(Large-Ball)이 인기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름 38㎜ 무게 2.5g의 공에서 40㎜,2.7g으로 바뀐 것이지요. 무엇보다 탁구 저변에 시사하는 점은 ‘길거리 게임’과 ‘어르신 TT’가 확산 일로에 있다는 것입니다. 즐기는 탁구, 이른바 ‘즐탁’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이에리사-유승민’으로 이어진 한국 탁구의 위세가 어떤지를 알 수 있습니다. 길거리 탁구는 이제 내년부터 당당하게 리그(www.pingpong21.co.kr)까지 갖추게 됐고,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 밀레니엄플라자 광장이나, 서울파이낸스빌딩 건너편 광장 등에서 점심시간이면 펼쳐지는 ‘즐탁’ 장면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부천시에서 살고 있는 남보옥(60·여)씨는 최근 열린 ‘전국 최강전’에서 챔피언에 올랐을 정도로 당당한 실력을 가졌습니다. 여풍(女風)을 잘 말해주는 것이지요. 최강전이란 나이, 경력 등으로 ‘핸디’를 매기지 않고 그야말로 기량만으로 맞대결하는 것이어서 남씨의 우승은 ‘사라예보의 기적’을 상기시키며, 탁구의 기사회생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글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사진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www.seoul.co.kr)
  • [부고]

    ●김현곤(삼성전자 상담역)의곤(유비플러스 사장)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2●김형래(교보증권 마케팅기획실장)씨 빙모상 29일 원주의료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33)760-4603●신찬식(전 화양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공호(금호석유화학)규호(자영업)삼호(연합뉴스 증권부장)씨 부친상 김병우(우성플랜트 대표)김현곤(국방부 사업2과)씨 빙부상 29일 여수 경산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9시 (061)663-0135●장명식(동화농수산 대표)영은(숙명여대 독문과 교수)씨 모친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921-9899●한태근(기아자동차 대리점지원실장)씨 별세 29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31)384-4634●최정필(엠코 총무팀)씨 부친상 최문규(정유개발 대표)한주석(노원구청 총무과)씨 빙부상 29일 을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970-8746●박고지(전 오리온관광)동규(전 국세청)동국(한컴 기획본부장)순자(대구 가톨릭대학)씨 모친상 29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30분(031)787-1523●정의영(전 정화여고 교장)씨 별세 우정(한국존슨다이버시 이사)씨 부친상 29일 한양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2290-9460●이언(가천의대 길병원 기획부원장)한(스카이라이프 방송운용팀장)씨 부친상 29일 가천의대 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32)471-6361●정영조(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인제대 교수)상조(인선전기 사장)창조(미국 세리토스신경재활병원장)씨 부친상 박재순(박재순신경정신병원장)함영자(부천고강초등학교 교사)임봉실(미국 마루턴루터킹하스피탈 의사)씨 시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30분 (02)3410-6914●장진호(GS칼텍스 오일주유소장)정아(대한항공 대리)씨 부친상 신창렬(LG애드 국장)씨 빙부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2650-2746●두원수(하나로텔레콤 상무)윤수(한국바스프㈜ 기술연구소 과장)씨 부친상 서문훈(대신회계사무소 공인회계사)유학용(삼성SDI 헝가리법인 인사팀 차장)송철우(한국산업교육센터 책임전문위원)씨 빙부상 29일 오후 8시1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 발인 2006년 1월1일 오전 7시 (031)903-3799
  • [문화캘린더]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미술관에서 31일(토)까지 ‘용산국제미술제’를 개최한다. 숙명여자대학교 주관 용산미술협회 주최로 일본 중국 몽골 베트남 독일 미국 러시아 등 7개국의 유명작가들의 작품 50여점을 포함, 총 212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02)3785-0505.●서울 광진구 내년 1월13일(금)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바리톤 김동규와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신아리랑 박연폭포 등의 우리 가곡과 아름다운 이탈리아 가곡들을 선보인다.R석 3만 3000원·S석 2만 2000원·A석 1만 1000원. 광진구민은 R석과 S석을 30% 할인해 준다.(02)2049-4700∼9.●경기 부천문화재단 예술정보도서관 다음달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가족과 함께 하는 뮤지컬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사전 예약 필수.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7일 오페라의 유령 ▲4일 사운드 오브 뮤직 ▲21일 마이 페어 레이디.(032)320-6323.●인천사이버시티센터 다음달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토요일 오후 3시에 DVD 영화 7편을 무료 상영한다.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6일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7일 우리형 ▲13일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14일 천공의 성 라퓨타 ▲20일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21일 가족 ▲27일 보물성.(032)440-4135.
  • 유진그룹, 연세대에 보육시설 기증

    유진그룹, 연세대에 보육시설 기증

    유진그룹 유경선회장이 자신의 모교인 연세대에 유아보육시설을 기증하기로 했다. 유진그룹과 연세대는 보육시설 이름을 ‘연세유진보육원’으로 짓고, 내년 1월 연세대 정기 이사회 승인 등을 거쳐 10월 착공하기로 했다. 연세대 여성 교직원 및 대학원생의 자녀들이 이용할 수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400평으로 12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환경 친화형 생태 건물로 짓고,7개의 보육실과 도서시청각실, 놀이실 등을 갖춘다. 공사비로 22억원 정도 투입된다. 유진그룹은 레미콘과 디지털 방송 미디어 콘텐츠사업, 지역 유선방송사업을 주업으로 하는 중견 그룹. 레미콘 판매는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평소 대학이 우수한 여성 인력을 키우기 위해 탁아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기증키로 했다.”고 말했다. 기증지를 연세대로 결정한 것은 유 회장이 이 대학 중어중문학과(1984년 졸업) 출신인 것이 계기가 됐다. 유진그룹은 이와 함께 올 9월말부터 전국 25개 사업장에서 레미콘·아스콘을 출하하면서 1㎥당 20원씩의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적립, 지금까지 모아진 5100만원을 개별 사업장 인근의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증하기로 했다. 이밖에 유진그룹은 경기도 부천에서 100명 정도를 수용하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저소득층 맞벌이부부 자녀와 장애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비 또는 무료 운영 중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KCC 프로농구] 3.5초전 손규완이 뒤집었다

    종료 23초를 남겨놓고 동부가 공격권을 가졌지만 스코어는 79-82, 역전은 멀게만 느껴졌다. 센터 자밀 왓킨스(10점 10리바운드)가 시간에 쫓겨 3점포를 던졌지만 림을 맞고 튀어나왔고, 리바운드를 낚아낸 마크 데이비스(18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6블록슛)는 재빨리 공을 옆으로 내줬다.종료 3.5초전 3점라인에 떠오른 손규완(6점)은 주저없이 슛을 날렸고, 전자랜드 박규현도 필사적으로 몸을 날려 저지했다. 하지만 손규완의 3점포는 림 속으로 빨려 들어갔고, 추가자유투까지 성공시키는 ‘4점 플레이’로 한 편의 드라마가 막을 내렸다. 동부가 2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손규완의 클러치 슛에 힘입어 전자랜드에 83-82,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올시즌 전자랜드를 상대로 3연승을 달린 동부는 선두 모비스와 0.5게임차를 유지했다. 반면 전자랜드는 지난 25일 모비스전에서 종료 0.6초전 버저비터를 두들겨 맞은 데 이어 1·2위팀과의 2경기 모두 지독한 불운에 눈물을 뿌려야 했다. 전반 내내 전자랜드에 끌려다닌 끝에 43-51로 2쿼터를 마친 동부는 3쿼터부터 김주성(24점)과 양경민(22점·3점슛 4개)의 내외곽 슛이 폭발하며 65-62로 역전에 성공했다.4쿼터 들어 전자랜드의 석명준(15점·3점슛 4개)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해 패색이 짙었지만, 막판 행운이 겹친 뚝심을 발휘해 승리를 일궜다. 모비스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데뷔 후 최다득점을 올린 김효범(16점·3점슛 4개)과 양동근(16점) ‘쌍포’를 앞세워 LG를 60-50으로 꺾었다.3연승을 내달린 모비스는 단독선두. 이날 경기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대거 쏟아낸 졸전이었다. 양 팀 합산 110점은 종전 119점(2001년 12월2일 SBS-TG삼보·2005년 12월24일 KT&G-KTF)을 경신한 역대 최소득점. 무려 20개의 턴오버를 쏟아낸 LG의 50점 역시 프로농구 출범이래 한 팀 최소득점이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프로축구 2005] 천수 “민경아 MVP 먹었다”

    ‘밀레니엄 특급’ 이천수(24·울산)가 2005년 K-리그를 가장 환하게 빛낸 최고의 별이 됐다. 이천수는 2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05년 프로축구 K-리그 대상 시상식 최우수선수(MVP) 부문에서 73표 가운데 41표를 얻어 32표를 획득한 박주영(20·FC서울)을 9표차로 제쳤다. 앞서 이천수는 김두현(성남) 조원희(수원) 이호(울산)와 함께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도 이름을 올려 2관왕을 거머쥐었다. 소속팀 울산은 9년만의 챔피언 등극에 이어 지난 1996년 김현석 이후 두번째 MVP를 배출하는 기쁨도 맛봤다. 지난 2002년 K-리그에 데뷔, 그해 신인왕을 받았던 이천수는 스페인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했지만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고 실패, 결국 K-리그로 U턴하는 불운을 겪었다. 그러나 이천수는 친정팀 울산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뒤 후기리그 14경기에 출장해 7골 5도움을 챙겼고, 특히 인천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사상 첫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울산에 9년만의 챔피언 트로피를 안긴 주인공이 됐다. 이천수는 시상자인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자신의 이름을 호명하자 울먹이는 목소리로 “바로 직전까지도 내가 수상자가 될 줄 몰랐다.”면서 “한솥밥을 먹으며 고생한 선수들에게 이 상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여자친구 민경이도 이 자리에 있는데 고맙다. 부모님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천수는 이어 “MVP를 놓고 경쟁한 주영이에게는 약간 미안하지만 내년도 있고 후년도 있다.”고 위로하면서 “포인트에서는 미치지 못했지만 팀의 우승이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MVP를 놓고 이천수와 끝까지 경합을 벌인 박주영은 최초의 ‘만장일치 신인왕’과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오른 것에 만족해야 했다. 올시즌 114골로 개인 최다골 신기록을 세우고 은퇴를 선언한 2003년 MVP 김도훈(성남)과 전 국가대표 김태영(전남)은 공로상을 받았다. 인천을 준우승으로 이끈 장외룡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고, 전 경기 풀타임 출장한 골키퍼 조준호(부천)와 김병지(포항)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베스트 11’로 선정된 선수들은 시상식에 앞서 가진 ‘앙드레 김 패션쇼’에 모델로 나서 멋진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최병규기자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부천)●모비스-LG(울산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금호생명(오후2시 천안 유관순체)■ 프로배구 ●한국전력-대한항공(오후7시 마산체)
  • ‘문화를 살찌운 선물’ 박물관 4곳의 기증 유물

    ‘문화를 살찌운 선물’ 박물관 4곳의 기증 유물

    박물관마다 자랑하는 기증 유물이 있기 마련이다. 주요 박물관 4곳이 추천하는 ‘우리 박물관의 최고 기증 유물’을 만나본다. ●중앙박물관→고려대장경 2003년 송성문 선생의 기증품 중 국보로 지정된 고려대장경 4건이 눈에 띈다.‘초조본대보적경(初雕本大寶積經)’ 권59(국보246호)와 ‘초조본현양성교론’(初雕本顯揚聖敎論) 권12(국보271호),‘초조본유가사지론’(初雕本瑜伽師地論) 권32(국보272호)·권15(국보273호) 등 모두 11세기 고려 현종때 거란의 침범 당시 처음 새긴 초조대장경(初雕大藏經)이다. 목판본으로 종이를 길게 이어붙여 두루마리처럼 말린다. 지금까지 전해지는 초조대장경은 2600여권으로, 국내에서는 200여권만 확인됐다. ●민속박물관→조씨삼형제상 한 화면에 한 사람만 그리는 일반적인 영정(초상화)과 달리 3형제가 함께 그려져 새로운 기법의 영정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충남 예산 평양 조씨 승지공판 문중의 가보로 전해오던 영정을 1995년 기증한 것으로, 제작시기는 18세기 말∼19세기 초로 추측된다. 중앙 상단에 맏형 조계(趙啓·1740∼1813)가, 하단 좌우에 둘째 두(·1753∼1810), 셋째 강(岡·1755∼1811)이 그려진 2단구도다. 사실성이 뛰어나고 인물의 정신과 인품까지 담겨 있다. 박물관측은 내년 중 국보 지정을 예상하고 있다. ●역사박물관→조선왕국전도 프랑스의 유명한 지리학자 J B B 당빌이 1737년에 제작한 서양 최초의 한국전도로,2003년 한국외대 서정철 명예교수가 기증했다. 당시 중국을 비롯, 아시아에 관한 모든 지도와 참고자료를 검토해 지형, 산형, 수계와 경도·위도까지 정확한 것이 특징. 국경은 압록강 위까지 돼 있고, 조선팔도 이름이 모두 나타난다. 도시는 부호로 표기돼 있고 동해 명칭은 없다. 이 지도를 통해 왜곡됐던 한국의 형태가 실제 모습에 가까워졌고, 특히 국경이 이북으로 표현돼 당시 조·청 국경문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고궁박물관→합장묘출토품 1991년 경기도 부천시 도로확장공사 도중 조선 영·정조때 문신인 황인점과 그의 부인인 화유옹주의 합장묘가 발견됐다. 출토유물로는 옥제·금동제 비녀 18점, 도자기류 7점 등 30여점이며, 도자기 일부는 황인점이 청나라에 다녀오면서 가져온 것들로 추정된다. 이들 유물은 18세기 조선 궁중과 양반들의 실생활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1992년 황인점의 8대 종손인 황선욱씨가 기증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KCC프로농구] 0.6초전 기적의 ‘버저비터’

    89-89로 맞선 4쿼터 종료 0.6초 전. 마지막 공격권을 쥔 모비스나 수비하는 전자랜드나 머릿속엔 이미 연장전이 들어 있었다. 하지만 구병두가 던진 긴 크로스패스를 골밑에 있던 크리스 윌리엄스(31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가 뛰어올라 그대로 앨리웁슛을 했고, 종료버저와 함께 공은 림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모비스가 25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윌리엄스의 기적같은 버저비터에 힘입어 91-89,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모비스는 주말 2연전을 싹쓸이, 단독선두를 내달렸다. 반면 꼭 13개월 만에 3연승을 노리던 전자랜드는 다 잡았던 ‘대어’를 순간 방심으로 놓쳤다. 1위와 10위의 싸움이지만, 찰나의 방심도 용납하지 않는 명승부.1쿼터에서 모비스는 벤자민 핸드로그텐(17점)과 윌리엄스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이호근 감독대행 체제로 정비한 뒤 2연승을 거둔 전자랜드도 더 이상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팀은 아니었다. 주포 문경은(23점·3점슛 4개)과 박규현(14점)의 3점포가 터지면서 2쿼터 20여초 만에 29-29, 동점을 만든 것. 이후 전자랜드가 앨버트 화이트(26점 11리바운드)-리 벤슨(17점)의 찰떡호흡으로 한 발 달아나려 하면, 모비스는 양동근(12점)과 윌리엄스의 득점으로 맞서 4쿼터 종료 직전까지 20여 차례의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하는 대혈전을 펼쳤다. 전자랜드는 종료 24.6초전 마지막 공격에서 루키 정재호가 시간을 끌다 공격제한 시간을 넘긴 것이 뼈아팠다. 동부는 원주에서 ‘두개의 탑’ 김주성(20점)-자밀 왓킨스(19점 15리바운드)를 앞세워 숙적 KCC를 94-80으로 눌렀다. 선두 모비스와 0.5게임차 2위. LG는 창원에서 조우현(19점·3점슛 4개)과 드미트리우스 알렉산더(28점)를 앞세워 86-80으로 승리,KT&G를 4연패로 몰아넣었다.부천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동부-KCC(원주)●LG-KT&G(창원)●전자랜드-모비스(부천 이상 오후 3시)■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국민은행(오후 2시 안산 와동체)■ 프로배구 ●LG화재-한국전력(구미)●상무-대한항공(마산)●현대캐피탈-삼성화재(천안 이상 오후 2시)●현대건설-GS칼텍스(마산)●흥국생명-KT&G(천안 이상 오후 4시)■ 핸드볼 큰잔치(오후 1시 잠실학생체)
  • [프로축구 K-리그] 김영광 ‘뜨거운 감자’

    ‘김영광은 FA 뜨거운 감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올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13개 구단 73명의 명단을 발표했지만 지난해에 견줘 3분의1 수준. 하지만 올해 FA 중에는 각 팀의 주축들과 독일월드컵대표팀의 선수까지 포함돼 이들의 움직임에 따라 내년 K-리그 판도가 뒤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다. 알짜배기로 분류되는 선수는 김영광(전남) 김상식 김영철(이상 성남) 조준호(부천) 등 월척급에다 준척급도 노정윤(울산) 윤정환 (전북) 김기동(포항) 등 다수. 이들 중 각 구단이 눈독을 들이는 선수는 대표팀의 차세대 골키퍼 김영광이다.FA 시장의 ‘태풍의 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그가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이른바 한국의 양대 수문장인 이운재(수원)와 김병지(포항)의 거취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다. 해당팀은 부인하고 있지만 최근 “새로운 축구인생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한 이운재가 계약기간을 1년 남겨놓고 있는 시점에서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경우 수원으로서는 김영광이 제1의 타깃의 될 수밖에 없다. 김영광 역시 이달 말까지 잡혀 있는 원구단 전남과의 협상이 불발될 경우 우선 협상팀은 수도권팀인 수원이 될 확률이 높다. 이운재와 김영광의 이적이 현실화될 경우 불똥은 그 전후로 김병지에게 튈 수도 있다. 김영광의 이적료도 수 십억원대로 뛰어오를 전망. 올해 2억 5000만원의 연봉을 받았지만 다른 구단으로 옮길 경우 이적료는 20억원까지 호가할 것으로 보인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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