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천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도둑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바보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LG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2019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517
  • [데스크시각] 도서관과 지자체가 만났을때/박선화 지방자치뉴스 부장

    자연의 산소처럼, 일상의 청량제로 도서관을 꼽아도 무리는 아닐 듯싶다. 최근 본지가 보도한 ‘도서관을 살리자’ 제하의 기획기사를 접하며 도서관의 현실이 예의 까까머리 시절의 단상과 별반 다르지 않아 착잡하다. 한편으론 작은 도서관이나 동네 사랑방처럼 생활속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는 변화상을 확인하며 기대를 걸어 본다. 주지하다시피, 국내 도서관의 문제점으로는 우선 도서관 정책을 다루는 정부의 역할이 미흡한 점을 들고 싶다. 문화관광부, 행정자치부, 교육인적자원부,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권한과 역할이 분산돼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응당 충분치 못한 예산과 사서 등의 전문인력이 부족해 일관되고 효과적인 정책집행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인지 도서관 겉은 번지르르한데도 숫자는 적고 ‘산꼭대기’에 있어 이용자의 불만을 사고 있다. 나아가 기업과 독지가, 장삼이사의 십시일반으로 꾸려지는 선진국의 기부문화와 자원봉사체계도 요원한 실정이다. 도서관이 종합적인 문화공간으로서 이름값을 하기에는 이르다는 느낌이다. 무엇보다도 문제는 모두가 가벼이 여기는 도서관에 대한 인식일 것이다. 의식주와 같은 생필품도 아니고, 정부의 정책순위에서도 언제나 뒤처져 있는 데서 연유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하지만 채 성숙하지 못한 우리의 문화의식에서 찾는 게 더 맞지 않을까. 이러한 도서관정책에 최근 정부가 전향적 자세를 보여 위안을 주고 있다. 참여정부는 도서관 정책을 삶의 질 향상과 시민의 복지향상이라는 측면에서 대처하려는 움직임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살기좋은 도시’가 문화와 복지, 환경이라는 유기적 정책결합을 통해 완성되려면 도서관이야말로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상징적 축이기 때문이다. 도서관 관련정책도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를 알차게 꾸미는 데 역점을 두려는 것이다. 따라서 도서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선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한 정부부처의 미시적이고 단선적인 정책대응보다는 정부와 기업, 시민이 함께하는 단계적 처방이 요구된다. 몇가지 정책적 대안을 제언해 본다. 첫째로 관련부처의 정책 연계성을 높여야 한다. 주무부서는 문광부이지만 예산지원은 행자부-지방자치단체로 이원화됐듯, 지방분권화의 취지를 살리며 집행의 효율성을 꾀하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 주민자치센터나 기존 문고를 활용하는 작은 도서관의 활성화 대책이 우선임은 물론이다. 차제에 지자체의 청사 신축시 도서관 병용시설을 구비토록 행정적 조치를 강구하는 것도 방법이다. 또한 부족한 사서인력의 양성이 교육부의 대학 정원정책에 막혀있는 점을 감안, 한시적 특별증원이나 예외를 인정해주는 대책도 검토할 만하다. 개정되는 도서관법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부처 이기주의와 기득권을 벗어나는 게 성패의 관건이다. 둘째로 인센티브 제공을 늘려야 한다. 부천시의 ‘작은도서관’이나 부산의 ‘쌈지도서관’처럼 지자체와 교육청이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사례는 적잖다. 이들에게는 한정된 예산내에서 상대적으로 지원을 더 늘려주는 방안이다. 예컨대 도서관 가꾸기에 앞장선 지자체에는 행자부가 예산은 물론 교부금을 늘려주는 것이다. 특히 전국의 기초자치단체 행정혁신 평가시 단체장의 도서관 지원실적을 평가요소에 반영하면 그 유인효과를 높일 수 있다. 교육청에 대한 교육부의 지원도 마찬가지다. 특히 한 건설사의 예에서 보듯 민간기업이 아파트를 지을 때 일정규모 이상의 도서관을 건립하면 그만큼 세금이나 부담금을 완화시켜주는 식의 규제완화책도 가능할 것이다. 셋째, 실효성있는 대표도서관을 서울도심에 세울 것을 권하고 싶다. 서울시는 일단 은평구 국립보건원 부지를 내심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나 문화도시를 지향하고 랜드마크를 문화공간에서 찾는다면 그 장소는 남산이 적합하다. 상반기면 철거되는 동물원과 식물원 부지를 활용해 상징성과 접근성을 얼마든지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미래세대의 가치창출 문화공간이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유기적인 도서관정책에 달려있다면 지나칠까. 박선화 지방자치뉴스 부장 pshnoq@seoul.co.kr
  • SK축구단, 제주로 연고 이전

    SK 프로축구단이 부천에서 제주도로 연고지를 옮긴다. 이로써 제주도에는 사상 처음으로 프로스포츠 연고 구단이 탄생하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축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어 SK의 제주도 연고 이전 안건을 심의, 승인했다.SK는 1983년 유공코끼리축구단으로 K-리그 출범과 함께 참가했다.1996년부터 10년 동안 부천을 연고지로 삼았다. 올시즌부터 ‘제주 유나이티드 FC’라는 새로운 팀명으로 K-리그에 참가하는 SK는 3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구단주인 신헌철 SK㈜ 사장과 강상주 서귀포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고 협약 조인식을 갖는다. SK는 지난해 13개 프로팀 가운데 평균 관중수가 꼴찌인 2900여명에 머무는 등 부천지역의 저조한 축구열기를 고려해 연고지 이전을 추진해 왔다.프로 5개팀이 서울 및 수도권에 밀집함으로써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조사결과도 감안했다. 이런 가운데 프로스포츠단 유치에 열의를 보인 제주도, 서귀포시와 지난달 초부터 연고 이전에 대한 협의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지역내 13개 연습장을 무상으로 이용하고 월드컵경기장을 저렴하게 쓸 수 있도록 하며, 서귀포시는 선수단 숙소 부지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피력,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SK는 제주도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명문구단으로 성장하겠다는 야심이다. 이를 위해 지역내 마케팅을 강화하고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중장기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이에 대해 부천 SK 서포터스 ‘헤르메스’는 “어떻게 이렇게 철저히 속일 수가 있느냐.”며 집단 행동을 논의하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부고]

    ●이영표(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선수)태호(형제실업 대표)완표(미래정보통신 과장)씨 부친상 30일 경기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월1일 오전 8시 (031)386-2345 ●구본홍(기독교TV 부사장)본호(송원건설 대표)씨 모친상 김영태(한서대 행정사감)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2)3410-6914 ●신규철(전 태양무역 대표)씨 별세 진화(대구지법 판사)용화(유학)씨 부친상 윤철호(사회평론 대표)박만성(티맥스 상무)이승준(유학)씨 빙부상 3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2)2001-1092 ●홍석문(국립수의과학검역원 관리과장)석철(한국일보 고객서비스본부 대구·경북지사장)씨 모친상 백종인(수원구치소 교감)정철교(강릉제일고 교사)하준성(자영업)김종호(춘천효자감리교회 목사)씨 빙모상 2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6시 (02)590-2661 ●배동승(전 송파구청 기획관리과장)씨 별세 봉섭(미래건축 대표)경섭(한국씨티그룹캐피탈 이사)씨 부친상 김기철(한화 기술고문)권도하(무역협회 중국팀 차장)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7시 (02)3410-6929 ●최호(HP 이사)철호(한창LK 대표)씨 부친상 김영신(사업)안덕용(통계청 구리출장소장)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월 2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6 ●김명순(전 고양초등학교 교사)씨 별세 최진원(전 미도파백화점 차장)진섭(인천대 법과대 교수)씨 모친상 최문희(서울디지텍고 교사)씨 시모상 30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32)327-4004 ●남준진(전 레이크사이드골프장 부장)건진(대구 중구청)씨 부친상 28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7시 (053)959-4441 ●맹창현(거명건설 대표)씨 모친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10시 (02)590-2538 ●조정제(제이콥스비클한국 대표)영제(동서대 디자인대학원장)씨 모친상 홍래(한국투자증권 전무)홍준(712파트너스 실장)씨 조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3410-6908 ●강효주(필립강갤러리 대표)충주(초석공인중개사 대표)옥주(서울연가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남완규(세일공업 상무)정헌봉(평화엔지니어링 〃)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11시 (02)3010-2292 ●김형두(대한항공 부산지사 홍보실 차장)씨 상배 혜경(부산CBS 기자)씨 모친상 29일 부산 부민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30분 (051)342-7982 ●정용일(한국기계연구원 무저공해자동차사업단장)용욱(윈텍시스템 대표)동신(한국IBM 실장)충신(문화일보 문화부 차장)경미(곤지암고 교사)씨 부친상 유영철(유남부직포 대표)씨 빙부상 27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55)750-8651 ●김성현(여명교회 담임목사)현영옥(동호정보공업고 교사)씨 모친상 오희천(서울신학대 겸임교수)씨 빙모상 3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월 1일 오후 1시 010-4852-0925 ●허진영(대구대 강사)진용(무역업)씨 부친상 김두영(동아일보 경제부기자)씨 빙부상 28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9시 (053)957-4442 ●문민행(동환산업 이사)찬돈 장우(울산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씨 모친상 수인(매일경제신문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30일 경남 창원한마음병원, 발인 2월 1일 오전 6시30분 (055)286-5102
  • 佛 앙굴렘 국제만화전서 한국특별전

    |파리 함혜리특파원|프랑스 남서부의 앙굴렘에서 열리는 국제만화 페스티벌(26∼29일)에서 한국만화 특별전이 열린다. 한불수교 120주년 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한국만화 특별전은 50년대부터 시작된 한국만화 변천사, 유럽 진출 만화전,7인 작가 원화전, 온라인 만화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남벌’의 이현세,‘악동이’의 이희재,‘레드럼 237’의 고야성,‘레드문’의 황미나,‘힙합’의 김수용,‘삽한자루 달랑 들고’의 장진영,‘장모씨 이야기’의 장경섭 등 인기 만화작가들이 참가해 사인회와 현지 독자들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27일에는 부천만화정보센터 주최로 프랑스 벨기에 독일 스위스 등의 출판사 관계자를 초청, 한국 작가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한국 만화의 밤’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은 프랑스 5대 국제문화행사의 하나로 세계 40여개국 작가 및 만화 관계자 6000여명과 일반 관람객 20여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lotus@seoul.co.kr
  • [부고]

    ●김범룡(사업)범조(공정거래위원회 국장)성범(사업)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20●이영조(전 동아일보 편집부장)씨 모친상 이재달(사업)김종훈(미국 거주)이태창(변호사)전근본(사업)김순식(도레이새한 상무)씨 빙모상 이완석(한국정보보호진흥원 팀장)씨 조모상 25일 대구 칠곡 가톨릭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3)326-2784●김상문(전 송설농원 대표)씨 별세 신동(한림대 교수)신성(세계일보 스포츠월드 차장)신진(국제영재교육원 연구원)씨 부친상 오의금(연세대 교수)씨 시부상 문홍석(해동건설 대표)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6917●이왕모(자영업)씨 모친상 이재경(자영업)조종수(금성축산진흥 대표)조성현(삼성전자 전무)이현실(안양 비산동 성결교회 담임목사)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15●장필중(기성인더스트리 관리부장)상기(동아제약 과장)부자(우리은행 과장)씨 부친상 이후식(오산시 남촌 동대장)씨 빙부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4시 (02)392-0699●송성택(전 여주 군의원)씨 상배 인섭(재미 사업)의섭(〃)경숙(한국외대 교수)경순(연세대 〃)경옥(상도중 교사)경진(용산보건소 실장)씨 모친상 김명수(한국외대 교수)이학영(피부비뇨기과 원장)정동인(담 건축이사)정미상(수협 노량진시장 부장)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12●이은홍(전 의정부시교육청 교육장)씨 상배 석주(공인회계사)씨 모친상 김현화(만성특허사무소 부장)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4●김조룡(자영업)조호(기아자동차 홍보실 이사)강호(교보증권 시흥시지점장)씨 부친상 25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650-2742●고진석(아이디커뮤니케이션 대표)씨 부친상 25일 경기도 부천 성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32)340-7310●이재우(하쿠호도제일 지원본부장)성우(풍산 대구영업소장)씨 부친상 25일 서울 쌍문동 한일병원, 발인 27일 오전 4시 (02)905-3299●유재인(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 부장)재철(GS건설 토목영업담당 상무)씨 부친상 안태로(한미칼라텍 사장)정홍택(미국 거주)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010-2295●유제신(한국해외기술공사 부회장)씨 별세 원상(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 과장)씨 부친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30분 (02)392-0299
  • 샛길로 핸들틀면 고향길이 FUN해

    샛길로 핸들틀면 고향길이 FUN해

    ■ 45번국도 확장·포장 용인~안성 걱정 뚝 서울에서 수원 또는 용인으로 내려오는 구간에는 샛길이 많지 않으므로 다소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서울∼성남∼용인가기 고속도로나 국도보다 덜 막히는 서울 양재∼성남간 393번 지방도 또는 수서에서 국지도 23번을 타고 판교 또는 분당을 거쳐 용인 신갈까지 내려온다. 이때 분당과 죽전·용인구간에서 극심한 체증을 빚게 되지만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용인까지 진입하면 안성 또는 평택까지 한번에 연결하는 우회도로나 샛길을 이용할수 있어 한숨 돌릴 수 있다. 구성에서 경찰대학교입구와 용인 어정가구단지를 거쳐 42번 국도와 연결되는 샛길을 이용할 수도 있다. 판교와 수지를 거쳐 용인 신갈오거리까지 내려오면 체증이 예상되는 42번국도를 피해 23번 국지도를 타고 민속촌방향으로 직진한다. ●지곡리·용인대 샛길 민속촌입구를 끼고 좌회전하면 용인정신병원을 거쳐 용인시내까지 이어지는 왕복 4차선 도로가 펼쳐진다. 그러나 정신병원구간에서 심한 정체가 예상되므로 지곡리 샛길을 이용한다. 남부CC입구 앞까지 이르러 우회전한후 이 길을 따라 3㎞쯤 가다 두갈래 길에서 한국소방검정공사쪽으로 좌회전, 직진한다. 고개를 넘어 영진골프연습장 진입로를 따라 내려가면 42번 국도와 만난다. 그러나 42번 국도는 용인시내까지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500여m쯤 진행하다 용인대학교 진입로로 우회전한후 계속 진행하면 안성으로 이어지는 321번 지방도를 만날 수 있다. ●용인∼안성구간 수월해져 이 길은 45번 국도와 맞나는데 최근 용인시 마평동과 평택시 고덕면 동고리를 연결하는 45번국도가 확포장돼 고향가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킨다. 안성쪽으로 내려가고 싶으면 이동저수지 인근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에서 82번 국지로를 갈아타면 안성까지 수월하게 갈 수 있다.45번 국도가 막힌다면 용인대에서 321번 지방도를 타고 계속 내려가 23번 국지도를 이용한다. 수원에서 오산을 거쳐 82번 국지도로 진입한 후에는 레이크힐스 골프장앞을 지나 송전·고삼면을 거쳐 안성으로 진입한다. ●안성도 다소 여유 용인 42번 국도구간에서 명지대 용인캠퍼스 정문 앞길 또는 45번국도를 거쳐 와우정사 등 57번국도와 연결되는 샛길을 선택할 수도 있다. 57번국도를 이용할 경우 곧바로 안성시내쪽으로 내려갈 수도 있지만 중간에 318번 지방도와 17번국도를 차례로 이용해 일죽 IC에서 중부고속도로를 탈 수 있다. 안성에서는 진천쪽으로 가는 귀성객은 325번 지방도를 이용하는 편이 낫다. 개산초등학교와 마둔저수지를 거쳐 상중리 배타고개까지 이른후 중앙컨트리클럽 샛길로 진입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남한산성 순환로 타면 경충국도 장지IC가 금방 강릉을 포함한 영동지역은 영동고속도로와 이 도로를 우회진입할 수 있는 경충국도(3번국도)를 이용한다. 여주까지가 짜증나는 구간이지만 이곳만 지나면 대부분 정체구간에서 벗어난다. 경충국도를 염두에 두는 경우 서울 북부지역 거주자들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거나 명절이면 한가해지는 서울 중심도로를 이용해 일단 성남까지 가야 한다. ●광주 가는 길(약도 (1)) 경충국도 모란시장 진입로는 해마다 심각한 교통체증현상이 빚어진다. 그러나 남한산성을 넘으면 이 국도의 체증구간을 건너뛸 수 있다. 서울 복정동 사거리에서 남한산성 방면으로 차를 몰다 표지판을 보고 산성으로 진입, 매표소 2곳을 지나면 삼거리길(43번국도)이 나온다. 여기서 우회전해 광주시청을 지나면 경충국도 광주인터체인지를 탈 수 있다. 남한산성순환도로를 이용할 수도 있다. 남한산성입구 표지판에서 좌회전하지 말고 직진하면 이 도로가 산성순환도로.3∼4㎞정도 가면 터널이 나오고 곧바로 고가도로 아래 경충국도와 광주방면으로 나누어지는 사거리를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 좌회전하면 광주로 향하는 이배재고개가 나온다. 길이 높고 굴곡이 심하지만 지름길이다. 고개를 넘어 현대아파트 사거리에서 좌회전(45번국도)하면 경충국도 장지인터체인지다. 분당신시가지에서 출발하는 귀성객들은 분당열병합발전소를 지나 광주시 오포면으로 직진해 안내표지판을 따라 경충국도로 진입하는 것이 낫다. 용인지역은 죽전사거리에서 우회전해 광주방면으로 직진한다. ●샛길로 곤지암까지(약도 (2)) 광주시청앞(43번국도)에서 청사를 등지고 오른쪽은 경충국도, 왼쪽은 퇴촌방향이다. 오른쪽으로 500m가량 지나면 파발교 못미쳐 샛길이 나오고 이 길(500∼600m)이 끝나는 지점에서 좌회전,300m가량 지나 우회전한다. 이 곳부터는 직진이다. 길 초입 오른쪽에 광주소방파출소가 있고 왼쪽으로는 광주기도원이다.1㎞정도 지나면 389번 지방도와 200m가량 겹치고 삼육재활원방향으로 우회전하면 초월갈비집이 보인다.1㎞정도 지나 337번 지방도로 접어든다. 곤지암 표지판과 함께 소머리국밥집들이 눈에 들어오면 곧바로 경충국도다. 좌회전하면 중부고속도로 곤지암IC가 나온다. 이천 하이닉스반도체공장을 지나면 영동고속도로 이천IC가 나온다. 다음은 여주군이고 명성황후기념관 옆으로 영동고속도로 여주IC가 보인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국도 3호선 우회로·중랑천 자동차 전용로-의정부 도심체증 피하고 쌩쌩∼ 경기북부 주 간선축인 연천·동두천·양주∼의정부간을 남북으로 종단하는 국도 3호선(평화로)과 포천∼의정부간 국도 43호선의 의정부 구간 상습정체를 피하는 게 관건이다. 또 최근 인구가 크게 는 파주읍과 탄현, 양주시 서북부 등지에서 출발하는 남행 귀성객들은 일산신도시와 1번국도(통일로)의 체증을 피하는 노선을 택해야 한다. ●양주·동두천, 포천∼의정부∼경부·중부고속도(약도 (1)) 양주·동두천에서 출발하면 의정부 시계에 들어선 직후 국도3호선(평화로) 대신 경민대학∼의정부시청 방향에 나있는 국도 3호선 우회도로를 이용해 의정부 도심의 체증을 피해 동부간선∼경부고속도로 연결한다. 이 도로는 올 하반기 부터 통행료를 징수할 예정이지만 현재는 무료다. 중랑천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해도 의정부 구간 체증을 피할 수 있다. 이 도로는 오는 3월10일부터 영구 폐쇄돼 올 추석엔 이용할 수 없다. 중부고속도로를 찾아갈 때는 중랑천 자동차 전용도로 입구에서 의정부 성모병원 방향으로 진행,43번 국도를 이용하면 된다. 포천 방향에서 남행하는 차량들은 의정부시계로 들어서기 직전 축석고개 검문소 전방 200m 지점 SK 주유소앞에서 죄회전, 경희궁 식당을 돌아 4차선으로 확장된 의정부 시도 29번으로 빠진다. 이후 직진해서 마주치는 43번 국도에서 의정부교도소 방향으로 좌회전해 퇴계원∼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IC∼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축석고개에서 4㎞ 직진, 우측으로 의정부 성모병원을 바라보면서 좌회전 43번 국도로 진입해도 된다. ●파주∼경부·서해안고속도로(약도 (2)) 1번 국도(통일로)와 일산신도시의 체증을 피하는 방법으로 368번 지방도를 이용해 볼 만하다. 이 도로를 이용해 통일동산을 거쳐 자유로에 연결, 서울외곽 순환도로와 김포대교를 거쳐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남행한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제2경인도·외곽순환路로 핸들 돌리면 가다서다 짜증운전 훌훌∼ 인천은 물론 부천·김포 등 수도권 서부에 사는 시민들이 영·호남이나 영동권으로 귀향하려면 일단 안양·성남 또는 수원을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 이곳까지만 가면 다양한 샛길이 있어 일단 ‘절반의 성공’이지만 이곳까지 가기가 녹녹지 않다. ●인천∼성남(약도 (1)) 인천시와 부천시 경계를 통과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도로는 평상시에도 속을 썩인다. 때문에 인근에 있는 제2경인고속도로와 시내도로를 번갈아 이용하는 등 머리를 써야 한다. 일단 제2경인도(인천∼안양)를 탄 뒤 안현분기점에서 외곽순환도로 옮겨간 뒤 성남으로 간다. 안현분기점은 체증이 심한 계양IC∼서운분기점∼중동IC∼송내IC∼장수IC 구간을 벗어난 곳이다. 문제는 제2경인도와는 멀리 떨어져 처음부터 외곽순환도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인천 부평·계양구, 부천시, 김포시 거주민들이다. 따라서 이들은 외곽순환도 노선과 비슷하게 나 있는 시내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외곽순환도 김포공항IC 인근인 인천시 하야동에서 시작해 부천 오정동∼중동∼상동을 통과해 인천 장수동에 이르는 길이 이 경우 안성맞춤이다. 장수동에서 1㎞ 정도 전진해 서창분기점에서 제2경인도를 탄 뒤 안현분기점에서 외곽순환도로 옮겨타면 된다. ●인천∼안양∼성남(약도 (2)) 또다른 문제는 외곽순환도 평촌 지점에 이르면 또다시 만만치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외곽순환도로 바꿔타기 이전에 고속도로이용정보(1588-2505)를 들어 평촌∼판교 구간이 막힌다는 소식을 접하면, 이 때는 과감하게 외곽순환도를 포기하고 막히는 일이 거의 없는 제2경인도를 계속 타고 종점인 안양까지 간 뒤 비산동∼관양동∼인덕원∼판교를 거쳐 성남까지 이어지는 시내길을 이용해야 한다. 제2경인도에서 빠져 수원 쪽으로 2㎞ 가량 가다 왼편으로 이마트가 보이는 삼거리에서 좌회전한 뒤 계속 직진하면 청계산을 넘어 판교가 나온다. ●인천∼수원(약도 (2)) 일반화된 코스인 영동고속도로(인천∼수원∼강릉)는 처음부터 떠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곳곳이 막혀 동수원이나 신갈IC까지 가는 데도 서너 시간씩 소요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천시 장수동부터 시작되는 39번 국도(수인산업도로)를 이용해 수원까지 가는 것이 좋다. 수인산업도로도 차선 확장이 안된 것을 중심으로 부분적인 정체가 있기는 하나 고속도로에 비할 바가 아니다. 그래도 정체가 우려된다면 위에서 언급한 대로 제2경인도로 안양까지 간 뒤 안양∼수원간 국도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부고]

    ●권영범(법무부 시설관리담당관실 서기관)씨 부친상 24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002-8939 ●김승길(자영업)승운(대한상공회의소 상무이사)승영(한국철도공사 노사협력처장)씨 모친상 이호광(한조엔지니어링 부사장)씨 빙모상 24일 쌍문동 한일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905-2299 ●임대연(조선아이에스 팀장)충연(국무조정실 총괄심의관실 과장)성연(창대산업 대표)씨 모친상 채종윤(사단법인 한국전통식품 회장)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37 ●김상학(한국도서관유통 대표)상용(사업)상규(LG생활건강 위탁파트 과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6 ●노신호(SK텔레콤 과장)씨 부친상 최진수(최진수안과의원 원장)안재훈(호산성형외과 의사)박영구(부산외대 교수)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3 ●김석한(인성하이텍 대표이사·한국중학교축구연맹 회장)재선(인성하이텍 영업본부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631 ●이기석(대신증권 대리)씨 부친상 최윤철(현대해상 대리)목원균(미국 거주)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07 ●서홍은(국민은행 이촌 PB센터장)씨 상배 채린(학생)채영(〃)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93 ●정윤철(SBS 방송지원본부 기술팀 부장)씨 모친상 23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32)327-4001 ●안익철(대우조선해양 홍보IR팀 과장)씨 부친상 유재규(자영업)김지훈(자영업)이종일(대림산업 부장)김상진(자영업)이길학(자영업)씨 빙부상 23일 순천향대학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792-1656
  • 역곡 ‘추모공원 갈등’ 어디까지

    경기도 부천시와 서울 구로구가 추모공원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찬·반 서명운동을 지원하는 등 갈등을 빚고 있다. 24일 부천시에 따르면 관내에 화장시설이 하나도 없어 시민들이 인근 인천가족공원묘지를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자 그린벨트인 원미구 춘의동 462의 1만 6000평 부지에 화장장·납골당·공원 등을 갖춘 시립 추모공원 건립을 추진중이다. 그러나 추모공원 예정지 인근에 위치한 서울 구로구와 부천 역곡동 주민들은 반대투쟁위를 구성하고,17만명의 반대서명을 받아 이달초 추모공원을 심의중인 경기도에 제출했다. 부천시는 서명운동 과정은 물론 지난해 부천시청 앞에서 수차례 벌어진 추모공원 반대시위를 구로구측이 조장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구로구 관계자는 “추모공원 예정지에서 불과 200여m 떨어진 온수동에 재건축이 추진되고 교육시설이 여럿 있어 집단민원이 제기돼 질서계도 차원에서 지원한 적은 있지만 조장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부천시는 이에 맞서 부천 시민들로 구성된 추모공원조성추진위원회가 펼치는 추모공원 찬성 서명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조직을 동원하자 시민단체들이 ‘전근대적인 관치행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시는 최근 구청과 동사무소로 내려보낸 ‘추모공원 조성 10만명 서명운동 지원계획’이라는 문건을 통해 “추진위가 10만명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으니 관심을 갖고 지원 및 홍보하라.”고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주요 시책사업인 추모공원 조성이 다른 지자체에 의해 흔들리는 상황인 만큼 대응논리로 추진위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추모공원 건립을 둘러싸고 관련 자치단체들이 감정싸움으로 치닫자 자제를 요청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한 시민은 “자치단체가 시민들을 동원해 세대결을 펼치기보다는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내는 이성적 판단이 요구된다.”고 일침을 가했다.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부고]

    ●김현배(전 한미리스 대표)씨 별세 성주(김안과병원장)성혜(인컴브로더 부사장)씨 부친상 김진현(마스터이미지 대표)씨 빙부상 김용란(김안과병원 교수)씨 시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12●박정용(컴하우스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유병상(컴하우스코리아 차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6●손인기(월간레코저널 대표)벽기(현대훼미리 부장)씨 부친상 20일 건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2030-7905●신현기(두산정보통신BU 부장)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7●박성진(전 인터파크 팀장)씨 별세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2)392-1899●김광남(UN WTO ST-EP재단 사무국장)광준(삼일회계법인 총무주임)씨 부친상 19일 부천 가톨릭대 성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2)340-7313●손성철(삼선장학문화재단 이사장)씨 별세 종옥(전 청호나이스 이사)종우(하나산부인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이선명(청원조경 회장)윤봉하(전 동남은행 지점장)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5●최상철(삼상감정평가사무소 대표)조용고(동작구 상도3동사무소 사무팀장)씨 빙모상 문진선(엘로힘애드 대표)씨 조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65●장희준(대신농산 과장)희영(미래에셋증권 대리)훈(S.M텔레콤 〃)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61●박영학(충북 옥천 삼양초등학교 교장)씨 모친상 세웅(뉴시스 충북본부 기자)씨 조모상 20일 옥천 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43)733-6201●한철수(고려철강 사장)씨 부친상 이권철(대우증권 영업부 차장)김중규(사업)구자복(약사)씨 빙부상 20일 경남 마산 삼성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55)290-5651●정규오(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증경총회장)씨 별세 대현(이화여대 철학과 교수)도현(정형외과 원장)명자(광신대 교수)씨 부친상 정규남(광신대 총장)김이수(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씨 빙부상 19일 광주중앙교회, 발인 23일 오전 9시 (062)717-9191●이정우(스포츠투데이 사장)강우(미국 거주)은우(대생 대표)씨 부친상 20일 천안 단국대부속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41)550-7187●김상길(전 서울공대 섬유과 교수)씨 별세 창근(전 동성기업 대표) 창훈(자영업)씨 부친상, 정기영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02)3010-3114
  • ‘최초 자금’으로 경매 도전해볼만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은 경매물건을 살 때도 지원받을 수 있다.3억원 이하의 유망 경매물건을 소개한다.●강남구 수서동 까치마을 아파트 서울 강남구 수서동 746 까치마을 1003동 3층 315호 17평형(전용 11.98평, 방2)아파트가 오는 2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1억 6000만원에 경매된다. 최초 감정가는 2억원.3호선 일원역 인근 역세권에 있으며,1403가구 대단지다. 사건번호 2005타경 14183.●구리시 교문동 일성아파트 구리시 교문동 767외 1필지 일성 102동 5층 502호 24평형(전용 18.09평, 방3)아파트가 오는 24일 의정부지법에서 1억 2000만원에 나온다.최초 감정가는 1억 5000만원. 구리체육관 남동쪽에 있으며, 강변북로 및 용산∼덕소간 전철개통으로 서울 출퇴근이 쉽다. 사건번호 2005타경 29767.●부천시 원미구 상동 삼성래미안아파트 부천시 원미구 상동 다정한마을 삼성래미안 2114동 5층 504호 34평형(전용 25.69평, 방3, 욕실2)이 오는 26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2억 1000만원에 경매된다.최초 감정가는 3억원.2002년에 지어진 대단지 아파트. 사건번호 2005타경 6070.(자료 제공:지지옥션 (www.ggi.co.kr))
  • 외곽순환고속도 아래 체육·휴게시설 추진

    부천지역을 고가 형태로 지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하부공간에 체육·휴게시설이 들어선다. 부천시는 17일 한국도로공사와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 이용을 위한 협약을 오는 3월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동신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고속도(송내IC∼굴포천)는 길이 3.27㎞, 너비 38.8∼63.7m, 높이 13m로 하부공간은 7만 4600평에 이른다. 시는 협약이 체결되는 대로 4억 9000만원을 들여 구체적인 공간활용 계획과 실시설계를 마치고, 오는 12월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시는 고속도 하부공간에 200억원을 들여 테니스,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체육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 소형 식물원 등 체육·휴게시설을 연차적으로 꾸며 나간다는 구상이다. 하부공간은 콘크리트 기둥과 철판 등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스쿨존 통학로 설치… 사고 막고 환경개선

    스쿨존 통학로 설치… 사고 막고 환경개선

    운전을 하다 추돌사고가 발생해 경찰에서 조사를 받다보면 누가 잘못했는지를 떠나 ‘운전자의 안전운전 불이행’ 판정이 내려질 때가 많다. 사고 당사자들은 책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보험처리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에서 이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나 교통문제 전문가들은 ‘도로환경에 의한 사고’가 교통사고의 상당수를 차지한다고 분석한다. 교통시설 개선이 교통사고와 보험금 지급액을 줄이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셈이다. ●학교앞 도로는 ‘다이어트´ 필요 17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성수초등학교 정문앞 도로. 폭이 6m 정도 되는 도로 양끝에 녹색 아스콘으로 포장된 어린이 통학로가 있다. 통학로에는 1m 높이의 ‘보행로·차로 분리담장(펜스)’이 설치돼 있다. 차도 중간에 건널 수 없도록 한 것이다. 차도는 어린이보호구역을 표시하기 위해 적색 아스콘으로 포장됐다. 차도에는 과속방지 턱이 곳곳에 있다. 차도는 차량 두대가 간신히 교차해 지날 정도로 좁은 대신 통학로는 넓은 편이다. 차량 통과속도를 시속 30㎞ 이내로 하기 위해 차도 폭을 좁힌 것인데, 전문용어로 ‘로드 다이어트’라고 한다. 이 도로는 지난해 여름까지만 해도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었다. 도로 양쪽에는 차량들이 무질서하게 주차돼 있었다. 주차 차량과 도로 가운데를 질주하는 차량 사이를 비집고 어린이들이 통학을 했다. 이 때문에 지난해에도 어린이 1명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성남시 중앙로 모란역 근처의 모란고가로. 성남시는 모란고가로 진입로 양쪽에 4000만원을 들여 중앙분리대(총길이 108m)를 설치했다. 이곳은 왕복 8차로나 되지만 한쪽에는 초등학교, 건너편에는 유흥지역이 있다. 이로 인해 낮에는 어린이들이, 밤에는 취객들이 무단횡단하는 바람에 인명 사고가 곧잘 나던 곳이다. 이를 막기 위해 중앙에 분리대를 설치하기로 했으나 고가로에 무분별하게 끼어드는 차량도 함께 차단하기 위해 양방향 2차로와 3차로 사이에 분리대를 설치했다. ●지역별 특색있는 개선안 제시 성남시는 지난해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로부터 어린보호구역 정비 19곳, 도로표지판 설치 780곳, 미끄럼방지턱 2422곳 등 14개 교통시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성남시는 4개 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시와 경기도를 연결하는 교통요충지다. 그런 만큼 교통량이 많은 편이지만 도로 환경과 시설은 매우 낙후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성남시는 관련 예산에 주민숙원사업비까지 끌어들여 전면적인 개선 작업을 했다. 구리시는 평소 사고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시설의 개선을 권유받았다.2004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 3곳, 도로표지판 등을 정비하고 중앙분리대(200m)를 설치했다. 도로표지판은 주로 500m 전방에 표시하는 ‘예고표지’와 해당지점 앞 ‘본표지’의 표시 내용이 서로 다른 경우가 많았다. 이는 초행길 운전자가 표지판을 따라 운전하다 헷갈려서 추돌사고를 부를 수 있다. 부천시는 인구밀도가 1㎢당 1만 5988명으로 서울 다음으로 붐비는 곳이다. 교통시설은 좋은 편이지만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전국 평균보다 2배가량 높다. 이에 따라 ▲원미구 계남대로 진출입로 ▲부천역 앞 경인로 진출입로 ▲법원 앞 중동대로 진출입로 ▲소사구 원종로 진출입로 ▲오정구 신흥고사 사거리 등 5곳에 대해 경찰에 집중적인 음주단속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고와 지급 보험금 감소효과 구리·성남·부천·파주 등 수도권 4개 도시는 교통시설을 정비한 뒤 관내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드는 효과를 톡톡히 체험했다. 교통사고 부상자가 2004년 구리시는 전년에 비해 15.6%(208명), 지난해 성남시는 11.7%(525명)가 각각 감소했다. 사고가 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 것은 보험개발원이 해마다 지역별 손해율(수입 보험료에 대비한 지급 보험금 비율)을 조사할 때에도 나타난다.2004년 12월 기준으로 제주는 손해율이 50.6%에 그친 반면 전남은 무려 90.2%로 두배 가까이 높다. 전남은 매번 조사 때마다 전국에서 차량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보험금 지급 비중도 높다. 이는 전남에 사는 운전자들을 탓하기에 앞서 그 지역의 낙후하거나 불합리한 교통환경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박가연 선임연구원은 “교통환경 개선 사업은 사고를 예방하고,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부담을 낮추는 가장 효율적인 대책”이라면서 “자치단체들이 연구소의 무료진단 결과에 만족하고 이를 곧 시행에 옮겨 연구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 기상청 ◇국장급 보직 △기후국장 洪允◇과장급 전보△정책홍보담당관 李東翰△예보관 林昞淑△정보화담당관 李熙求△부산지방지상청 예보과장 金聖鎭△〃 해양기상과장 禹德模△〃 포항기상대장 金慶植△기상연구소 예보연구실장 南在哲△〃 원격탐사연구실장 崔秉哲△〃 지구대기감시관측소장 曺千鎬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산업경제 연구센터장 崔志弦△농촌발전 〃 朴時炫△농업구조 〃 金正鎬△국제농업 〃 崔世均 ■ 신용보증기금 ◇Hi-Plus 팀장 △서울서부영업본부 金滿九 吳根鈺 李喜三 金文相 丁海健 呂相吉 朴判鎭 南道熙 韓棋正 鄭海泳 任政民△서울동부〃 金春昊 河在明 全鎔柱 南九仁 安泰植 朴喆悟△경기〃 朴基奭 李光馥 金錫泰 元英勳 金濟喆 曺榮壽 金潤東 李翰林 金在喜△인천〃 金泳森 李成柱 李容得 趙時英 孫鍾權 △부산경남〃 崔吉亮 崔秀泳 金紋贊 金元泰 洪晟豪 辛晟守 鄭明寅△대구경북〃 徐正旭 李永煥 金基平 崔國煥 李東烈 朴興緖△호남〃 金鶴榮 宋廣壹 趙南坤 金南鎬 金漢重△충청〃 林英燮 崔光鎬 金淵求 李明洙 李振煥 金興文 ■ 한국전력 ◇1직급(처장급) (본사) △구조조정실장 李仁敎△노무처장 蔣完成△정보화추진처장 李相大△영업처장 洪爀△배전처장 崔源秀△계통계획실장 金浩杓△전자통신처장 曺成勳△해외사업처장 李康元△KEDO원전사업처장 張榮珍◇지사장△서울지역본부장 尹宗根△인천 李澤範△경기 李漢弘△경기북부 盧昌來△강원 金德中△강릉 李鍾燮△충북 金仁燮△전북 韓光熙△전남 鄭萬偉△대구 高時秉△경북 朴俊河△경남 金文湘△제주 許斗集◇지점장△중부 李鎬雄△남부 金明洙△성동 金秀喆△성서 郭于天△강동 文逢祐△강서 李會逸△강남 宋瑗淳△강북 朴鍾錫△부평 宋貴男△부천 尹汝崇△남인천 安德潤△안양 黃基徹△성남 成元慶△안산 車連洙△용인 李有浩△평택 金向柱△고양 崔廷燮△구리 黃東穆△서청주 梁承根△천안 李源國△여수 吳允喆△서대구 尹泰相△동대구 金濟盛△경주 具滋勳△남대구 李長鎬△구미 趙仁國△중부산 崔盛燦△동래 丁鍾必△북부산 申明湜△울산 禹鉉鍾△김해 鄭克憲△마산 崔炅圭△진주 李根英◇전력관리처장△서울 金 洪△인천 金基浩△수원 李雄基△제천 孫世贊△대전 郭邦蓂△광주 安俊基△대구 李晶澤△부산 李春植△창원 延圭範 ◇건설처장△서울전력구 金容煥△부산전력구 申相杓◇기타사업소△전력연구원장 金文德△전력연구원 수화력발전연구소장 金成輝△〃 전력계통해석센터장 金昌坤△〃 원자력발전연구소장 李昌燮△〃 洪承烈 宋成一 金鍾榮 車東玟△중앙교육원장 金承煥△국방대학교 교육요원 黃鍾榮△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요원 金勳△사옥건설처장 閔丙頊 ■ YTN △보도국 뉴스총괄단 CQ1 金伯△〃 기동취재부장 金興圭 ■ 수협중앙회 ◇부장 승진△판매사업부장 崔鍾根 ◇부장급 전보△강서유통센터장 李增洙△인천공판장장 金貴枰△자재사업부장 金勇采 ◇팀장급 전보△전략마케팅실장 金侍鍾△공판팀장 金三植△자재관리〃 李容燮△유류관리〃 崔鉉滿△감사실 張順鍾△강서공판장장 安在文△강서유통센터 시설관리팀장 智東勳△의정부군납사업소장 吳平淳 △경제기획부 운영팀장 李晟熙△판매사업부 수산〃 崔庠善△판매사업부 농축산〃 李英九△판매사업부 공산〃 陰炅元 △탄현점장 申中東△미금〃 朴炳奭△신내〃 李進權△강서〃 金鳳鶴△서초〃 張相鉉△노량진시장〃 朴容均△원주〃 李然虎△여수유류사업소장 章哲浩△군산유류사업〃 朴鍾寅△울산유류사업〃 朴斗鎭 ◇과장 승진△경제기획부 鄭柱永△자재사업부 梁賢哲△특판사업부 金乘鐵△강서유통센터 白珍基 ■ 굿앤리치자산운용 (상무이사) △마케팅본부장 金南錫△자산운용〃 鄭德孝△감사 方哲浩 ■ 삼성증권 ◇담당수석부장 승진△압구정지점 吳應錫△신사〃 李炳和△분당〃 朴光洲△삼성동〃 孔判熙△여의도지점〃 吳錦壽 ◇지점장 승진△FnHonors청담 崔文僖△목동 高錫山△종합운동장 李正寬△마산 金成根△영등포 朴鍾佑△강릉 河令鎬 ◇파트장 승진△동부지역사업부지원 李喆泳△강북지역사업부법인 鄭泰勳△경인〃 閔官植△동부〃 朴景泰△서부〃 劉直烈△해외파생 李仁敎△기업금융1 林成柱△국제금융 吳城根△감사 柳相郁△VOC 金佑鎭 ◇지점장 전배△대구 金志榮△분당 金先烈△압구정 金相範△수지 安勝燦△강남역 陳求鐵△구의 粱仁輔△여의도 朴大雄△삼성동 李棋勳△대구중앙 許南烈△평촌 田基秀 ◇파트장 전배△강북지역사업부지원 金漢奎△강남지역사업부지원 金仁基△경인〃 李康赫△강남지역사업부법인 金雨洙△신채널기획TF 徐成元△Fn Family센터장 黃相弼△PB법인영업 康允榮△경영관리 李晟漢△마케팅 權景萬△해외주식 朱榮根△Compliance 金弘謙
  • [KCC 프로농구] 주전보다 빛난 식스맨

    3년차 포워드 오용준(26·오리온스)의 올시즌 연봉은 4500만원. 루키 윤지광(4000만원)과 추철민(이상 24·3300만원)을 제외하면 팀내에서 가장 ‘몸값’이 덜 나가는 주인공이다. 오른쪽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두 시즌을 ‘개점휴업’한 대가였지만, 속이 쓰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려대 시절 팀의 간판슈터로 활약하며 2001년 연·고전에서 51점을 쓸어담았고, 대학선발팀이 출전하는 국제대회에 도맡아 나갔던 것은 한 동안 서랍 속 사진첩의 추억으로만 남겨 두어야 했다.팀내 포지션이 겹치는 ‘피터팬’ 김병철(33·9점)이 버티고 있고 든든한 백업멤버 신종석(7점)과 박준용까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상황에서 탈출구는 쉽사리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올시즌 오용준은 농구인생의 2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절치부심 몸상태를 끌어올린 덕분에 김병철의 발목 부상으로 잡은 ‘대타 출연’ 기회에서 120% 제 몫을 해내 김진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받아 냈다. 1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LG와의 원정경기에서도 오용준은 선발로 출전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팀내에서 두 번째로 긴 30분3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5점(3점슛 3개) 5리바운드를 낚아내 ‘특급 식스맨’ 임을 유감없이 뽐냈다.특히 두 팀이 팽팽하게 맞선 3쿼터에서만 3점슛 2개를 포함,10점을 몰아치는 승부사 기질을 과시해 김진 감독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안드레 브라운(26점)과 오용준이 안팎을 확실하게 책임진 오리온스가 LG를 90-79로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이로써 오리온스는 이전 2경기에서 KT&G와 KCC에 연거푸 4쿼터 역전패를 당했던 악몽을 훌훌 털어버리고 LG와 함께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반면 ‘전력의 핵’ 현주엽이 단 1점에 그친 LG는 최근 6경기에서 1승5패의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까지 추락했다. 동부는 부천 원정에서 ‘쌍포’ 손규완(17점·3점슛 3개)과 양경민(16점·3점슛 4개 8어시스트)의 폭발적인 외곽포를 앞세워 꼴찌 전자랜드에 85-68,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의 신바람을 낸 동부는 지난달 23일 이후 25일 만에 단독 선두에 복귀, 한결 홀가분한 마음으로 11일 간의 올스타 브레이크를 즐기게 됐다.반면 전자랜드는 외국인 선수 리 벤슨(19점 16리바운드)과 앨버트 화이트(22점)가 ‘따로 노는’ 플레이를 거듭,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며 체육관을 찾은 2300여명의 홈팬들을 실망시켰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교통시설 바꾸니 ‘사고’ 급감

    교통시설 바꾸니 ‘사고’ 급감

    교통량이 많은 수도권 4개 도시의 교통시설 등을 개선한 결과, 교통사고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교통사고가 낙후한 도로환경이나 교통시설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민간연구기관의 지적을 지방자치단체가 받아들여 행정에 반영한 결과여서 의미가 있다. 민간연구기관의 정확한 교통안전 진단을 토대로 지방도시의 교통환경 및 시설을 개선했더니 불과 1년 사이 교통사고가 최고 23% 급감했다. 교통 환경·시설의 개선은 ‘사고 감소→보험금 지급 감소→보험사 경영이익→보험료 인상 불필요’ 등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말 많은 자동차보험 경영개선의 새 모델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화재 산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04년부터 구리·성남·부천·파주 등 4개 도시에 제공한 교통환경·시설의 연구 개선안에 대해 17일 서울신문과 연구소가 공동으로 해당 지자체 등을 통해 교통사고 추이 등 효과를 점검,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구리시는 2004년 연구 개선안에 따라 개선 작업을 한 결과, 그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전년에 비해 11.5%(94건), 부상자 수는 15.6%(208명)가 각각 줄어들었다. 지난해 발생 건수는 사고가 크게 줄어든 2004년에 비해 2건 늘었으나 사망자 수는 23.8%(5명)가 감소하는 효과를 보았다. 성남시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설치·도로표지판 정비·도로 중앙분리대 신설 등 대대적인 정비를 했다. 그 결과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0.0%(287건), 부상자 수는 11.7%(525명), 사망자 수는 19.7%(12명)가 각각 감소했다. 파주시도 지난해 9월 개선 작업을 마쳐 효과를 분석하기는 이르지만 발생 건수가 전년에 비해 단 3건(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성남시의 경우 수정구 성수초등학교 등 19곳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정비하고 차로와 통학로 등을 구분했다. 또 도로표지판(780곳), 가로등(434개), 차선도색(10.5㎞) 등을 개선사업으로 시행했다. 부천시는 평소 음주운전 사고가 많은 지점 5곳을 선정, 경찰에 집중 단속을 의뢰해 효과를 거두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2006 독일월드컵] 대표팀 첫 발탁 3인방 “독일행 지정석에 올인”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축구대표팀에 첫 발탁돼 전지훈련중인 조준호(34·부천) 장학영(25·성남) 정조국(22·FC서울)의 의지가 남다르다. 한·일월드컵 멤버 등 ‘터줏대감’들이 즐비해 최종엔트리 진입은 만만치 않다. 그러나 “모든 선수에게 출전기회가 갈 것”이라는 아드보카트 감독의 말에 한껏 고무돼 있다. 30대 중반에 대표팀에 합류한 골키퍼 조준호는 ‘인간승리’의 주인공.26세에 포항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지만 김병지의 그늘에 가려 지냈다. 한때 소속팀 없이 떠돌이 생활도 했다.2004시즌부터 부천에 둥지를 튼 뒤 연습에만 몰두했다. 그 결과 지난 시즌 K-리그 정규리그 24경기에 출전해 18실점으로 탁월한 실력을 선보였다. 경기당 0.75실점은 ‘터줏대감’인 이운재(1.35실점)나 ‘차세대 거미손’ 김영광(1.09실점)을 앞서는 기록이다. 미드필더 장학영은 ‘연습생 신화’로 불린다. 대학 졸업 뒤 프로에서 문전박대당했다. 왜소한 체격(170㎝·63㎏)이 결점이었다. 결국 성남의 입단테스트를 거쳐 월 80만원의 연습생으로 프로에 입문했다. 그는 지난 시즌 36경기를 개근한 것에서 체력과 자기관리 능력을 엿볼 수 있다. 장학영은 “경기에 나설 수만 있다면 나만의 플레이를 보여 주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정조국은 낯설지 않다. 그러나 청소년·올림픽 대표팀엔 이름을 올렸지만 성인대표는 처음이다.2003년 K-리그 신인왕으로 주목받았지만, 이후 슬럼프에 빠지면서 방황했고 지난 시즌 막판에서야 예전의 기량을 회복했다. 정조국은 “서두르지 않겠다.”면서 “차근차근 내가 가진 것을 다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전자랜드-동부(부천) ●LG-오리온스(창원·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신한은행-금호생명(오후 2시·안산)■ 프로배구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5시)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7시·이상 인천)
  • [인사]

    ■ 국정홍보처 (국장급) △홍보협력단장 方宣圭(팀장급)△홍보협력단 협력총괄팀장 金大均△홍보기획단 홍보기획〃 李善瑛△미디어지원단 간행물〃 金基萬△해외홍보원 전략기획〃 李七和 ■ 국가보훈처 ◇국장급 전보 △대구지방보훈청장 崔龍壽△부산〃 秋憲容 ■ 한국환경자원공사 △재활용사업본부장 柳時旭△기획홍보실장 安鍾益△경영혁신〃 金正根△경영지원〃 姜熙泰△산업진흥〃 李明洙△기술연구〃 孫相晋△시설지원〃 朴錫鉉△시험검사〃 李仁燮△제도운영〃 李鎭活△적법처리〃 申在澈△부담금관리〃 金銀淑△폐기물관리〃 林栽郁△정보화〃 姜亨鐘△사업관리〃 李三雨△사업개발〃 尹益燮△국제정책연구센터장 金愛善△경기지사장 禹海恩△충북〃 朴昌水△전북〃 金秉奭△광주전남〃 金鍾燁△대구경북〃 申鉉周△시화폐비닐처리공장장 林賢澤△청주〃 洪太久△제주출장소장 柳承鉉 ■ 한국지역난방공사 ◇1급 △사업개발처장 金相起△전략경영실장 金在善 ■ 신용보증기금 ◇부점장 (승진)△성과평가부 權泰億△고객지원부 金明燮△인력개발부 조사연구직 史龍洙△부산 鄭東淳△사하 許致九△성서 黃千星△남동 辛范柱△천안 李相桂△목포 權昌湜(전보)△자금운용실 金明煥△채권관리부 鄭哲洙△국제업무실 金鍾信△투자금융실 金鍾善△신용보험부 辛洪敎△SOC보증부 任奭淳△업무지원부 金光瑞△감사실 감사반장 安東俊 金榮沂 朴在俊△영업부 孫永哲△동대문 丁重鉉△종로 金秀鎰△광진 申敏均△강동 權赫求△금천 趙南鉉△삼성 趙榮根△광교 尹庚培△사당 李炯魯△대구 蔣正坤△대구서 金鍾烈△대구동 全鍾鎬△영주 崔在旭△부평 章鐸秀△안양 金成鎬△성남 車元鎬△부천 金黃洙△부천중앙 韓相珪△안산 河守談△의정부 尹吉榮△평택 田容星△강릉 辛寬鎬△울산 鄭呂鉉△도봉 李喜源△당산 姜元淳△동래 張昌鎭△부산중앙 金永植△부산북 崔淳斗△인천 鄭錤五△인천서 金鳳猷△광주남 金善執△광산 金勛執△광주북 咸相喆△대전 金成憲△둔산 朴美海△대덕 金春基△수원중앙 朴松權△군포 鄭亨秀△반월 柳在奎△이천 成宜慶△구리 朴秉運△오산 宋鍾基△춘천 李星馥△청주 黃承旿△충주 朴亨在△서산 李海杓△익산 洪性榮△여수 徐奎鍾△순천 金錫助△포항 任甲彬△구미 金基先△경산 韓熙碩△진주 李鎔燦△마산 權在仁△통영 李孝信△김해 朴海東△제주 南龍祐△증평(화성지점 개설위원장 겸직) 林正潤△성동(양재지점 개설위원장 겸직) 孫昌源△경안지점 개설위원장 白聖善△서울서부영업본부 채권추심팀 尹時遠 金洪植 黃仁杰 文正弼△서울동부영업본부 〃 朴勝俊 金康元 朴大相 徐正烈 李成坤△경기영업본부 경기 〃 張正煥△인천영업본부 인천 〃 金泰奎△부산경남영업본부 〃 潘相鎬 尹春源△호남영업본부 광주 〃 金善濟△충청영업본부 대전 〃 朴世煜 ■ 한국노동교육원 △전문위원 李峰祥 李承澈 孫永根△기획관리팀장 洪性必△교육기획〃 金周燮△노사교육〃 呂相泰△전문교육〃 崔逸玩△대외협력〃 權龍重△E-노동교육TF〃 姜枝旭△기획관리팀 예산파트장 韓相旭 ■ ㈜샘터 △상무이사 겸 주간 林王俊△영업마케팅부 이사 李澤洙△경영지원실 이사 겸 실장 朴恩淑△영업마케팅부 부장대우 崔允鎬△경영지원실 〃 朴賢珠 ■ 한국생산성본부 △사회능력개발원장 崔鎭善 ■ 현대증권 △이노베이션팀장 李敏誠 ■ ABN암로 자산운용 한국사무소 △법인담당 마케팅 이사 윤영찬 ■ 대성광업개발 ◇승진 △상무 李廷祚△이사 許建康 李信行 趙相鎬
  • 정원준수 지자체 교부금 ‘보너스’

    정원준수 지자체 교부금 ‘보너스’

    행정자치부는 지난 12일 각 지방자치단체에 교부금을 배정하면서 공무원 수에 따라 차등을 두었다. 정해준 ‘표준정원’을 기준으로 공무원 수가 표준정원에 못미치면, 그만큼 인센티브를 주고 초과하면 초과하는 만큼 페널티를 부과해 교부금을 삭감했다. 이 같은 원칙에 따라 전국 250개 자치단체 가운데 179개가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를 받았다. 공무원을 늘리는 것은 자유지만, 그 책임은 줄어든 교부금으로 나타나는 셈이다. 16일 행자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30일 기준으로 250개 지방자치단체의 90%에 이르는 226곳이 표준정원을 초과했다. 특히 164곳은 보정정원마저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정원이란 행자부가 인구·재정·지역규모·산하기구 등 지역여건이 비슷한 자치단체의 공무원 수를 평균적으로 규정한 것으로 2003년부터 시행해 왔다. 또한 표준정원을 3년마다 산정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치단체의 특성을 살려 표준정원의 3∼10% 범위에서 인력을 초과해 운용할 수 있는 보정정원 제도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 그런데 표준정원을 기준으로 초과한 인원만도 1만 1785명에 달한 것이다. 자치단체의 인력증가가 심각한 수준인 셈이다. 반면 서울시와 경남 진주시, 서울 강남구 등 24곳은 표준정원 이내에서 인력을 운용하고 있다. 행자부는 표준정원을 초과한 226곳 가운데 교부금이 지급되지 않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본청과 자치구 등 62곳을 제외한 164곳에 페널티를 적용했다.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는 경상남도가 표준정원보다 160명을 적게 운용해 49억 1700만원을 더 지원받았다. 경기도도 표준정원보다 147명이 적어 45억 1700만원의 교부금을 더 받을 수 있었지만, 교부금 지급대상이 아니어서 제외됐다. 반면 서울시(자치구 포함)는 정원보다 1946명을 초과해 476억 9000만원의 페널티를 받아야 하지만 역시 대상이 아니어서 불이익을 면했다. 서울시의 경우는 본청은 표준정원보다 379명 적지만,25개 자치구에서 모두 2333명이나 표준정원을 넘었다. 시 단위에서 경남 진주가 98명, 전북 남원과 정읍이 각각 47명과 34명, 경북 김천과 상주가 각각 32명과 20명, 경남 밀양이 20명, 전남 목포가 19명, 강원 원주가 13명 적었다. 이 8개시는 표준정원보다 인센티브를 받았으나 나머지 시는 페널티를 받았다. 군단위에서는 전북 장수와 진안이 12명과 3명, 경남 산청이 9명, 강원 양구가 1명이 표준정원보다 공무원 수가 적어 인센티브를 받았다. 제주 서귀포시와 경남 의령군 등은 표준정원에 맞춰 운용했다. 이밖에 시 단위에서는 수원이 277명, 성남이 231명, 고양이 216명, 용인이 194명, 부천이 146명, 화성이 140명, 안산이 130명, 안양이 96명, 과천이 47명이나 표준정원보다 많았다. 하지만 이 8곳은 교부금 불교부단체여서 페널티를 받지 않았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부천시 백두산호랑이 기증 받아

    부천에서도 백두산 호랑이를 구경할 수 있게 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12일 “중국 하얼빈시 시장이 최근 하얼빈시를 방문한 홍건표 부천시장에게 하얼빈시 동물원인 ‘동북호림원’에서 키우는 백두산 호랑이 암수 한쌍을 부천시에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11월 벤젠공장 폭발사고로 주요 식수원인 쑹화강이 오염돼 극심한 물난리를 겪을 때 하얼빈시에 1400만원의 식수 지원기금을 보냈다. 하얼빈시는 상반기 중 중앙정부에 호랑이 반출을 건의, 허락이 떨어지면 절차를 밟아 올해 중 보내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원미구 춘의동 자연생태박물관에 호랑이 사육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