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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박영득(한국천문연구원 연구부장)씨 상배 안종환(삼성문화재단 상무)씨 누님상 13일 대전 을지의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42)471-1653●채진석(인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광석(국민대 성곡도서관 사서)송화(대구보건대 겸임교수)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65●어윤원(전 진일기계상사 대표)씨 별세 흥선(동일실업 대표)희선(연세검암소아과 원장)재선(해광서키트·하이캔스 대표)정선(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김수득(애화신 부사장)차근식(광운대 교수·아이센스 대표)설훈(전 국회의원)씨 빙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05●오주석(사업)씨 부친상 유형재(연합뉴스 강원지사 부장)씨 빙부상 13일 강릉동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3)650-6165●추선규(길광그린택 회장)씨 별세 현식(길광그린택 대표)씨 부친상 최종원(사업)씨 빙부상 13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31)787-1510●남석견(현대증권 신사지점 차장)씨 모친상 13일 부천 카톨릭대 성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032)340-7451●김미애(경인TV방송 기자)씨 부친상 12일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2)817-1024
  • 본지 이재훈기자 ‘장애인 먼저’ 실천상

    서울신문 사회부 이재훈 기자가 12일 장애인먼저 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선정한 ‘2006 장애인먼저’ 실천상을 수상했다. 이 기자는 운동본부가 매월 장애인 인식 개선에 영향을 미친 신문 기사를 선정하는 ‘이달의 기사상’ 부문에서 지난 7월15일자 서울신문 1면에 보도한 ‘일방통행 문화바우처 장애인에 문화폭력’으로 7월의 기사상을 받았다. 이날 오후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팀이 단체상 부문 대상을, 부천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펼친 육군 제8253부대(부대장 구용회)가 대한적십자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또 개인상 부문에서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분양 및 계몽사업’ 등을 펼친 공로로 삼성화재 황태선 사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부천, 다목적체육관 3개 건립

    부천시는 신·구 도심간 스포츠공간 균형을 꾀하기 위해 2010년까지 436억원을 들여 오정구와 소사구에 3개의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키로 했다. 오정구 오정동에 들어설 다목적체육관은 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과 체육관 등을 갖추게 되며 3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오정구 고강본1동의 고강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에는 88억원이 소요되며 게이트볼장과 체육관, 주차장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소사구 소사본1동에도 18억원을 들여 지상 2층의 산새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선다. 이들 3개 체육관은 설계용역 등을 거쳐 2008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나비부인’ 이유있는 흥행

    ‘나비부인’ 이유있는 흥행

    지역 문예회관들이 힘을 합쳐 스스로 살 길을 찾아보겠다는 절실한 노력이 실마리를 찾기 시작했다. 경기지역문예회관협의회(경문협) 회원 극장들이 공동 제작한 오페라 ‘나비부인’이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지난달 8∼9일 부천시민회관 공연이 만원사례를 이루었고,16∼17일 고양 어울림극장 공연은 85%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했다. 입소문을 타고 지난 8∼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 이어 오는 16∼17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지역 문예회관이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오페라를 개별적으로 제작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웃한 문예회관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면 제작 비용은 그만큼 줄어들게 마련이다. ‘나비부인’의 제작비는 5억원이다.2억 5000만원은 복권기금에서 지원받고,2억 5000만원을 4곳에서 똑같이 나누어 냈다. 부천은 마케팅, 고양은 홍보, 안산은 제작감독, 의정부는 행정과 예산집행 등 역할도 분담했다. 예술감독 임헌정에 연출가 김학민, 지휘자 김덕기, 이제는 ‘빅3 오케스트라’의 하나로 떠오른 부천필하모닉, 소프라노 김유섬과 테너 이현, 바리톤 최종우 등 화려한 제작·출연진에도 1만∼7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티켓값을 책정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시설은 훌륭한데 내용이 빈약하다.’는 가슴앓이에 한결같이 시달리는 문예회관들에 ‘시장원리에 근접한 우수 콘텐츠의 개발’이라는 풀리지 않던 방정식의 해법이 제시된 셈이다. 경기지역 13개 문예회관의 공연기획 실무자가 주축인 경문협은 2004년 8월 출범했다.‘공공극장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으로 시장을 형성하면 비용을 절감하고,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이들은 그동안 극단 사다리의 ‘이중섭 그림속 이야기’를 초청한 공동구매, 의정부 이미숙 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귀천’과 안산의 국악뮤지컬 ‘반쪽이전’의 지역예술단체 프로그램 교환, 프라하 마리오네트 인형극단의 ‘돈조바니’를 초청한 해외프로그램 공동기획 사업 등을 펼쳐왔다. 공동제작 사업도 ‘나비부인’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록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을 6곳의 회원 문예회관에서 모두 15차례 공연했다. 전체 객석점유율은 70% 정도였지만, 공동제작의 의미를 살리고 성과도 이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왔다. 내년에는 중소극장용 가족뮤지컬 ‘개구리 왕자’를 제작할 계획이다. 규모를 줄이려는 것은 되도록 많은 극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이다.‘나비부인’도 당초에는 7곳의 극장이 공연을 희망했지만, 오케스트라 연주공간이 좁아 포기하고 만 곳도 있었기 때문이다.‘개구리 왕자’는 회원 극장뿐 아니라 서울지역에서도 장기공연해 ‘가외수익’을 올린다는 구상이다. 경문협의 출범을 주도한 소홍삼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계장은 “우리가 가능성을 보임에 따라 영남권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권역별 모임이 활성화되어 문예회관들이 제자리를 잡고, 지역의 개성을 살린 독특한 프로그램들도 많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우주인 후보 6명으로 압축… “다른 사람 꿈도 대신 이루어야죠”

    “이젠 다른 이들의 꿈을 위해 달려나갈 겁니다.”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에 탑승할 한국 첫 우주인이 6명으로 추려졌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1일 러시아 가가린 우주인훈련센터에서 가진 우주적성평가를 통해 8명의 후보 중 6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관문을 통과한 최연소인 박지영(23·여·한국과학기술원 석사과정)씨는 “러시아 현지 훈련은 우려했던 것보다 크게 힘들지 않은 훈련이었다.”고 의연해하면서도 “무엇보다 그동안 동고동락한 정든 동료 2명이 탈락해 헤어지게 된 것이 속상하다.”고 말했다.러시아 우주적성평가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러시아 가가린우주인훈련센터에서 진행됐다. 후보들은 무중력 항공기 탑승, 수중임무 테스트를 통해 무중력 환경 적응도를 평가받았다. 6명의 후보는 고산, 박지영, 윤석오(29·한양대 교직원), 이소연(28·여·한국과학기술원 박사과정), 이진영(36·공군소령 편대장), 장준성(25·부천남부경찰서 경위) 등이다. 이들은 25일 발표되는 최종 후보 두 자리를 놓고 마지막 경합을 벌인다. 최종 후보로 선발된 2명은 내년 초 러시아 가가린훈련센터에서 우주적응·우주과학실험 수행을 위한 임무훈련 등을 받게 되며, 이 중 최종적으로 선발된 한 명이 2008년 4월 러시아 소유스호에 탑승한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부천시는 ‘박물관 천국’

    ‘부천은 문화도시….’ 수년 전까지만 해도 누구나 이 말에 고개를 갸우뚱거렸지만 요즘에는 다른 의견을 달 수가 없다. 경기도 부천시는 “박물관이 많은 도시가 진짜 문화도시”라며 박물관 유치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 부천이 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정점에는 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다.2000년 이후 건립된 9종의 박물관 외에 앞으로 들어설 선사유적박물관과 옹기박물관까지 합치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단연 돋보인다. 2001년 12월 춘의동 종합운동장 1층에 국내 최초로 들어선 ‘만화박물관’은 만화 제작도구와 제작과정, 시대별 만화의 특징 등 만화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초창기 만화와 희귀한 만화도 이 곳에 가면 만날 수 있다. 박물관 한쪽에는 1950년대에서 70년대까지 만화 1000여권을 갖춘 만화열람실이 있다. 만화정보검색기에 작가와 제목만 입력하면 모니터를 통해 모든 만화를 볼 수 있다. 같은 종합운동장 안에 있는 교육박물관, 활박물관, 수석박물관, 유럽자기박물관도 눈길을 끈다. 2003년 4월 문을 연 교육박물관은 교과서 및 교육기자재 47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교과서, 참고서, 상장, 학용품 등 학습자료와 고서(古書)가 시대별로 전시돼 교육 변천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문화교실, 특별기획전시회,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평생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한 활박물관은 활과 화살 338점이 소장돼 있다. 특히 부천 출신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弓矢匠) 고 김장환 선생의 유품 240여점이 전시돼 있다. 유럽자기박물관은 18세기부터 근래까지 영국, 프랑스, 덴마크를 중심으로 한 유럽 도자기와 유리예술품을 한자리에 모아 두었다. 수석박물관은 수석 및 수석 관련 자료 2000여점이 전시돼 있는 국내 유일의 수석 관련 박물관이다. 국내외 다양하고 진귀한 수석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춘의동 381번지에 있는 자연생태박물관은 생물도감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식물, 곤충, 민물고기, 공룡화석 등을 만날 수 있는 일종의 자연체험학습장이다. 자연 다큐멘터리·만화영상물 등이 상영되는 3D 입체영상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야외에는 어린이동물원이 있으며 야생화 단지도 조성돼 4월에는 튤립 전시회,8월 백합 전시회,10월 국화 전시회 등이 펼쳐진다. 까치울 정수장 안에 있는 물박물관에서는 물의 탄생과 소멸, 물 이용의 역사 등을 다양한 영상과 전시물을 통해 알 수 있으며,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의 생산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공간이다.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대학로 거리 미술관 ‘유혹’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가면 벽화(Mural)를 감상하는 관광코스가 있다. 두시간에 12달러를 내면 미션 지구에 있는 75개 벽화의 역사를 들려준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미 대륙 횡단철도를 건설한 중국인의 자부심과 캘리포니아를 빼앗긴 멕시코인들의 울분, 버클리대 학생운동의 패기 등 지역의 역사를 담은 벽화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제 서울도 현재의 시민이 살아가는 표정과 우리의 손길이 직접 담긴 거리 미술작품을 갖게 됐다. 소외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미술사업인 ‘아트 인 시티 2006’이 지난 8일 낙산 프로젝트를 끝으로 대단원을 맺었다.그동안 부천시 원종동, 광명시 철산동, 부산 물만골, 대구 성서공단 등 모두 11개 지역이 공공미술 사업을 통해 새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낙산 프로젝트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와 이화동 일대에 지난 8월부터 3억 5000만원을 들여 모두 70여점의 미술작품을 설치한 것이다. 이 가운데는 노인정의 노인들이 도자기에 그린 그림과 서울사대 부설여중 학생들이 타일 위에 그린 벽화도 있다.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80여개의 소극장이 몰려있다는 대학로 뒤편에는 2600개의 봉제공장이 모인 또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집채 만한 원단을 실은 오토바이가 휙휙 지나가고, 이화경로당의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 노인들이 있다. 대학로 방송통신대 외벽을 지나 낙산공원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도보 40여분의 길 곳곳에 벽화, 조각, 간판, 표지판 등이 만들어졌다. 봉제공장 간판은 단국대 학생들이 새로 디자인했고, 옹벽에는 유리 조형물을 조명과 함께 설치했다. 계단에는 꽃과 숫자를 그리고 빨래터도 재현했다. 주재환 조각가는 서울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좋은 낙산공원에 태양열 에너지로 움직이는 조각상을 만들었다. 예술감독 이태호씨는 “공공미술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벽을 선뜻 내주지 않았다. 지역 주민들과 친해지기 위해 우선 노인들의 영정사진부터 찍어드렸다.”며 고충의 일단을 털어놓았다. 경로당에는 화단과 차양을 설치하고 평상도 만들어 줬다. 파출소 프로젝트를 맡은 한젬마씨는 공공미술은 쌍방교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처음 경찰측이 파출소에 미술작품이 설치되는 것을 거부했다는 것이다. 시민들이 경찰에 바라는 이미지와 경찰이 원하는 이미지간에 상호 절충이 이뤄진 끝에 파출소에 설치될 작품 구상이 겨우 끝났다. 한씨는 “공공미술은 사회와 미술이 소통하는 기회다. 미술을 통해 사람들이 정을 나누고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씨의 바람대로 올 겨울 꽃이 그려진 계단을 오르내리는 이화동 주민들의 발걸음은 한결 가벼울 게다.내년 봄 대학로를 오가는 연인들이 담벼락 위에 설치된 ‘포옹’이란 작품을 발견한다면 더욱 즐거울 것이다.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바디장’ 구진갑옹 별세

    중요무형문화재 제88호 바디장 보유자 구진갑(90) 옹이 5일 오전 7시 별세했다. 바디란 베틀의 한 부분으로 이를 만드는 기술을 가진 사람을 바디장이라고 한다. 빈소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 영결식은 7일 오전 6시, 장지는 충남 서천군 한산면 종지리 선영.(032)327-4004
  • 부천에 선사유적·옹기박물관 건립

    부천시는 5일 선조들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2곳을 2012년까지 건립하기로 했다. 오정구 고강본동 일대 부지 1270평에 180억원을 들여 2010년 말까지 세울 ‘고강선사유적박물관’은 선사시대 문화의 생활상을 느끼고 체험하는 교육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 3월 경기도로부터 대상부지에 대한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를 받을 계획이다.또 오정구 여월택지개발지구내 부지 900평에 53억원을 들여 ‘옹기박물관’을 2009년에 착공,2012년 4월 마무리한다. 이 곳에는 조상들의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과 체험장 등을 갖추게 된다.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최고 1000만원 포상금

    경기도 부천에 이어 부산에서도 입찰브로커가 업체들로부터 공인인증서를 불법 대여받아 조달청의 시설공사 전자입찰에 참가했다 적발됐다. 전자입찰에서 공인인증서 불법 대여의 경우 업체는 낙찰되면 좋고 떨어져도 손해볼 것이 없는 데다 브로커는 공사 수주 시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맹점 때문에 근절되지 않고 있다. 조달청은 1PC에서 1회 투찰만 가능토록 대책을 세우고 공인인증서의 양도 또는 대여자에 대해 입찰참가 제한 및 처벌 규정을 마련했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하는 형편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페이퍼 컴퍼니’의 공인인증서 대여가 불가능하도록 적격심사시 실적점수를 반영하는 한편 부정사용자를 신고하면 최고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부정사용 사실이 밝혀지면 계약을 폐기시키는 등 예방과 처벌을 강화시켜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신고는 조달청 홈페이지(pps.go.kr) 민원장터→조달신문고→부조리신고를 통해 가능하며 수사기관에 의뢰, 사실로 판명되면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신고자에 대한 비밀은 철저히 보호·보장된다.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공무원임대아파트도 보증금 ‘억!’

    공무원임대아파트도 보증금 ‘억!’

    집값 폭등세가 공무원 임대아파트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임대보증금이 많게는 1000만원 이상 올랐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보증금 1억원대 임대아파트가 등장했다. 입주 공무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 개포8단지 21평 7991만원 내야 공무원 임대아파트를 관리하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지난달 말 주변 시세와의 연동을 이유로 신규계약 및 재계약 임대보증금을 최고 23% 올렸다. 서울 강남권 일대의 21평형과 18평형은 모두 15%씩 인상됐다. 서울 개포8단지 21평형의 경우 지난해 입주 때에는 보증금이 6949만원이었으나 내년도 재계약을 하려면 1042만원 많은 7991만원을 내야 한다. 신규입주의 경우 올해에는 보증금이 7644만원이었지만 내년에는 1147만원 오른 8791만원이 된다. 같은 단지에 있는 18평형도 재계약 보증금이 862만원이 올랐고 내년 신규입주자들은 올해보다 949만원이 오른 7271만원을 내야 한다. 서울 고덕9단지 31평형은 공무원 임대아파트가 보급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보증금이 1억원을 넘어섰다. 내년도 신규입주자들은 1억 381만원을 내야 한다. ●강북에서도 덩달아 상승 서울 강북에서도 보증금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노원구 상계동 22평형의 경우 2003년∼2006년 보증금이 단 한 차례도 오르지 않았으나 집값 폭등이 일어나면서 5년 만에 처음으로 10%(477만원)가 올랐다. 경기도 성남, 부천, 안산 등 서울 외곽지역에서도 줄줄이 보증금이 올랐다. 비교적 평수가 큰 아파트를 중심으로 19∼23% 올랐다. 성남 하대원동 34평형의 경우 재계약 보증금은 780만원이 오른 8580만원이다. 특히 이 아파트의 경우 올해 입주자들의 임대보증금이 8190만원이었지만 내년에는 9828만원이어서 전년에 비해 1638만원이나 올랐다. 공무원 임대아파트 보증금이 대폭 인상된 데 대해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관계자는 “내부 지침으로 주변 시세의 70%에 맞추도록 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주변 아파트값에 따라 임대아파트 보증금이 오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보증금을 올리지 않으면 입주자들이 나갈 때 더 문제”라면서 “미리 올려서 보증금을 확대해 놓아야 나중에 다른 집을 찾을 때 적절한 액수를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자들 “왜 아파트값 따라가느냐” 불만 이에 대해 입주자들은 “현재 강남지역 아파트 값이 불합리하게 올라가고 있는데도 시세에 맞춘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정부 정책과 정반대로 오르는 아파트 값을 왜 따라가야 하느냐.”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공무원 임대아파트는 전국 87개 단지에 1만 8800가구가 있으며 최장 4년(기본계약 2년에 1회 갱신 가능)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부고]

    ●강영원(대우인터내셔널 수석부사장)세원(베스트메탈라인 고문)동원(주신테크투어 회장)상원(자영업)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8●이종동(한울회계법인 회계사)씨 모친상 김철중(동부건설 부장)김종한(사업)김윤제(KT 변호사)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92●임용재(대전시교육위원회 의사국장)현재(대전한사랑병원장)세재(계룡공고 교사)영재(공주대 도서관)완재(서울중부경찰서 신당지구대)씨 부친상 1일 대전중앙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11-427-2106●김창현(군인공제회 금융투자본부장)씨 모친상 1일 경북 고령군 고령읍 영생병원, 발인 4일 오전 (054)956-4455 010-3808-7366●채수영(중지화학 대표)수원(고려대 기계공학과 교수)송훈(자영업)씨 부친상 김은호(양지병원 건강진료센터 소장)정무웅(단국대 건축대 교수)김종덕(경진A.C 부장)차대완(도예가)씨 빙부상 박정희(서울대 생활과학대 교수)씨 시부상 3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929-1299●박영기(사업)영철(〃)영수(〃)영호(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부친상 1일 하계을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970-8444●김태주(FC서울 홍보팀 과장)씨 부친상 1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41)550-7186●황영재(자영업)영엽(외교안보연구원)씨 부친상 김종수(동훈 이사)김성호(신토온 〃)김정식(대신증권 분당지점장)씨 빙부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16●김지택(현대상선 대만법인장)경택(카프코 영업이사)삼택(우송대 교수)씨 모친상 30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16-691-6953●한정윤(자영업)정웅(〃)정일(조선일보 편집부장)씨 부친상 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2001-1097●김동운(전 통일중공업 대표)동철(자영업)동주(〃)동화(〃)동욱(미국 거주)동만(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씨 모친상 1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32)327-4010
  • [프로농구] 정선규 29득점 ‘원맨쇼’

    전자랜드가 2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마지막 홈경기에서 선두 LG에 89-84, 짜릿한 연장 역전승을 거뒀다. 대우-신세기통신-SK-전자랜드로 주인이 바뀌는 동안 줄곧 인천 연고팀의 홈이었던 부천체육관은 앞으로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의 홈으로 쓰인다. 전자랜드는 새달 3일부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을 안방으로 쓰게 된다. 극적인 역전드라마의 주연은 지난 5일 LG와의 1라운드 경기에서도 3점슛 3개 포함,13점으로 승리의 선봉에 섰던 정선규(26·180㎝)였다.지난 5월 전역한 ‘예비역 병장’ 정선규는 농구선수로는 ‘꼬마’에 가까운 작은 키에 총알 스피드를 지니지도 못했다. 하지만 경쾌한 손목스냅으로 뿌리는 슛타이밍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너는 키가 작으니까 슛타이밍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 용산고 은사 양문의 선생의 가름침 덕분. 3쿼터 중반 16점까지 뒤지던 전자랜드는 4쿼터들어 야금야금 추격했다. 쿼터 종료 3분여 전 정선규의 원맨쇼가 시작됐다.67-69로 뒤진 3분11초전 미들슛으로 동점을 만든 것을 시작으로 연속 8점을 올린 것. 완전히 넘어갔던 흐름을 정선규의 활약으로 되돌린 전자랜드는 황성인의 버저비터로 연장에 돌입했다.LG는 연장전에서도 자유투를 2개나 놓치는 등 집중력을 잃은 탓에 전자랜드에 또다시 무릎을 꿇었다. 양팀 최다인 29점을 쓸어담은 정선규는 “(김)성철이 형이 대표팀으로 빠진 뒤 공격루트가 (조)우현이 형한테 쏠려 감독님께서 적극적으로 던지라고 하셨다. 부담없이 던졌는데 마침 잘 터진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 라이벌전에선 강혁(17점 8리바운드)-이원수(18점 4스틸)-이정석(13점) 등 ‘3가드 시스템’이 위력을 발휘한 삼성이 83-68로 SK를 꺾고 4연승, 공동선두로 뛰어 올랐다. 삼성은 서장훈과 이규섭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된 뒤 6승1패를 거뒀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결혼 전제로 사랑 키워요”

    개그맨 유재석(사진 왼쪽·34)이 MBC 나경은(오른쪽·25) 아나운서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음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23일 오전 경기도 부천에서 진행된 MBC ‘무한도전’ 촬영현장에서 “나경은 아나운서와 사귄 지 4개월 정도 됐으며, 결혼 적령기가 된 만큼 결혼에 대해서도 생각하면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유재석은 “프러포즈는 내가 먼저 했다.”고 말했다. 나 아나운서는 2004년 MBC에 입사,‘요리보고 세계보고’ ‘생방송 화제집중’ 등을 거쳐 ‘우리말 나들이’를 진행하고 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부천식물원 문 ‘활짝’

    부천식물원 문 ‘활짝’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일대 8200평에 조성된 ‘부천식물원’이 20일 문을 열었다.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식물원은 총 310종 9975그루의 각종 식물로 꾸며졌다. 식물원은 ‘재미있는 식물관’‘수생식물관’‘아열대식물관’‘다육식물관’‘자생식물관’ 등 5개 테마관으로 나뉘어 있다. ‘재미있는 식물관’에는 식충 식물과 모양이 재미있는 식물 등 94종(1627본)이 전시된다. 인공폭포와 연못으로 치장한 ‘수생식물관’에는 양치식물 등 59종(3213본)이 자리잡고 있다. 밀림을 연상시키는 ‘아열대식물관’은 야자류 등 열대식물 61종(2351본)으로 구성돼 있다. 여러 형태의 선인장류 40종(466본)을 갖춘 ‘다육식물관’은 사막의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자생식물관’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국내 자생식물 53종(1903그루)이 식재됐다. 시는 식물의 씨앗, 유전물질(DNA) 등 식물의 구조를 관찰할 수 ‘식물전시관’과 ‘식물체험관’을 내년에 추가로 개관할 예정이다. 또 식물원 홍보를 위해 올해 말까지는 입장료를 전혀 받지 않는다. 내년부터는 입장료를 어린이 700원, 청소년 1000원, 어른 1200원 정도 받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천식물원이 생태교육의 장과 문화휴식의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부천식물원 문 ‘활짝’

    부천식물원 문 ‘활짝’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일대 8200평에 조성된 ‘부천식물원’이 20일 문을 열었다.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식물원은 총 310종 9975그루의 각종 식물로 꾸며졌다. 식물원은 ‘재미있는 식물관’‘수생식물관’‘아열대식물관’‘다육식물관’‘자생식물관’ 등 5개 테마관으로 나뉘어 있다. ‘재미있는 식물관’에는 식충 식물과 모양이 재미있는 식물 등 94종(1627본)이 전시된다. 인공폭포와 연못으로 치장한 ‘수생식물관’에는 양치식물 등 59종(3213본)이 자리잡고 있다. 밀림을 연상시키는 ‘아열대식물관’은 야자류 등 열대식물 61종(2351본)으로 구성돼 있다. 여러 형태의 선인장류 40종(466본)을 갖춘 ‘다육식물관’은 사막의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자생식물관’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국내 자생식물 53종(1903그루)이 식재됐다. 시는 식물의 씨앗, 유전물질(DNA) 등 식물의 구조를 관찰할 수 ‘식물전시관’과 ‘식물체험관’을 내년에 추가로 개관할 예정이다. 또 식물원 홍보를 위해 올해 말까지는 입장료를 전혀 받지 않는다. 내년부터는 입장료를 어린이 700원, 청소년 1000원, 어른 1200원 정도 받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천식물원이 생태교육의 장과 문화휴식의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경기도 1차뉴타운 10곳 지정

    경기도 1차뉴타운 10곳 지정

    서울에 이어 경기도에서도 낙후된 도심을 재개발하는 뉴타운(도시재정비촉진지구)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도는 17일 부천 소사, 고양 원당, 남양주 덕소 등 9개시 10곳을 1차 뉴타운사업지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구별로는 ▲부천 소사(소사본동·괴안동,237만 5000㎡)▲고강(177만 5000㎡)▲광명시 광명(광명4·6·7·철산4동,87만 4000㎡)▲남양주 덕소(51만 5000㎡)▲시흥 은행(61만 9000㎡)▲군포시 금정(금정역, 산본1·2·3동, 금정동,57만 6000㎡)▲고양시 원당(주교동·성사동,130만㎡)▲의정부시 금의(금오동,108만㎡)▲구리시 수택·인창(수택동, 인창동,186만㎡)▲안양시 안양(안양1·2·3, 석수2, 박달1동,176만 2000㎡) 등이다. 이 가운데 부천 소사지구와 군포 금정지구는 역세권개발방식의 중심지형으로, 나머지는 주거지형으로 각각 개발된다. 시흥 대아지구 등 1차지구 선정에서 탈락한 지역과 추가로 지정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추후 심사를 통해 2차지구로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1차 사업지구로 선정된 10곳과 탈락한 지역 등 모두 15개지구를 18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20㎡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반드시 자금조달계획서, 실수요자 증명서 등을 해당 지자체에 제출한 뒤 허가를 받아 거래하도록 했다. 또 현재 건축허가가 제한된 군포 금정역·군포역 일대와 부천시 소사, 고강, 원미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도 건축허가 제한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도는 뉴타운 사업지구에 대해 세부 개발계획 용역, 지구지정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08년까지 개발계획을 완료한 뒤 빠르면 2009년 착공,2015년부터 2020년 사이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문수 지사는 “민간위주의 소규모 재건축·재개발사업으로 인해 빚어지는 도시기반시설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광역적·단계적 뉴타운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프로농구] 전자랜드 ‘달콤한 복수’

    연세대 선후배인 최희암(51) 감독과 유재학(43) 감독은 질긴 인연의 끈으로 묶여 있다. 둘은 90년 말부터 94년 초까지 감독과 코치로 연세대 전성시대를 연 ‘공동 주연’이다. 프로에서 둘은 엇갈렸다. 원년 대우증권(전자랜드의 전신) 코치로 뛰어든 유 감독은 8시즌 동안 5차례나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아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반면 대학무대를 평정하고 뒤늦게 프로에 데뷔한 최 감독은 02∼03시즌 모비스를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았지만,03∼04시즌 중도 사퇴했다. 아이러니한 것은 당시 최 감독이 사퇴를 재촉한 것이 유 감독의 전자랜드란 점.2003년 12월4일 전자랜드전에서 연장 역전패를 당하자 최 감독은 사퇴 의사를 굳혔다. 이후 유 감독은 승승장구했고,04∼05시즌 모비스에 스카우트됐다. 16일 부천체육관.06∼07시즌 두 번째로 유재학의 모비스와 최희암의 전자랜드가 만났다. 경기전 최희암 감독은 “모비스 양동근이 빠졌어도 우리한테는 어려워. 우린 100마력짜리 엔진으로 하는데 저쪽은 150∼200마력으로 달리니까.”라고 하소연했다. 커리어에서 한 수 아래인 전자랜드의 용병을 염두에 둔 것. 하지만 스포츠의 세계에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늘 정비례하지는 않는다. 전자랜드의 브랜든 브라운-아담 파라다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견실한 플레이로 37점 20리바운드를 합작,29점 20리바운드에 그친 모비스의 크리스 윌리엄스-크리스 버지스를 능가했다. 결국 전자랜드가 71-66으로 승리, 모비스전 3연패를 끊었다. 특히 전자랜드로선 1라운드에서 68-92 대패를 설욕해 더욱 달콤했다. 반면 모비스는 양동근의 대표팀 차출 이후 3연패에 빠져 시름을 더했다. 전자랜드가 67-58로 앞선 종료 4분여 전 우지원(18점·3점슛 4개)의 3점포 두 방과 버지스의 덩크슛이 거푸 터져 승부는 요동치는 듯했다. 뒷심부족으로 숱한 역전패를 당했던 악몽이 떠오르는 순간. 그러나 종료 1분여 전 조우현(12점)이 골밑슛을 성공시킨 데 이어 정선규(10점)가 16.6초전 자유투를 넣는 순간, 최 감독은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부천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부고]

    ●이태희(대구지방교정청장)은희(사업)병훈(전 국민은행 차장)씨 모친상 이종탁(성일건축 이사)씨 빙모상 11일 경기 안양시 메트로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31)465-7777●홍성규(TU미디어 부사장·전 KBS 특임본부장)성인(강남대 교수)성기(김해 분성여고 교사)씨 부친상 1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590-2697●허영우(한양대 명예교수)씨 별세 종수(삼화코퍼레이션 대표)완수(숭실대 연구산학협력처장)건수(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유병덕(유병덕치과원장)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410-6917●김명세(EBS 편성센터장)원세(드림ENG 이사)씨 모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9●박준범(기아자동차 차장)씨 부친상 1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31)787-1512●이상국(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원희(한국드라이브-인 대표)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3410-6915●유연채(KBS 해설위원)씨 부친상 10일 충남 홍성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1)630-6241●박영재(서강대 물리학과 교수)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010-2261●류민영(지멘스코리아 송변전사업부 부사장)찬(부천 순천향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씨 부친상 김영채(전 화신운수 대표)김선우(외환은행 기업마케팅부 팀장)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김규태(종합건축사사무소 예일 대표)규빈(백석중 교사)규홍(풀무원 상무이사)씨 모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20●정완용(사업)차용(〃)삼용(한국은행 국제수지팀장)씨 모친상 12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51)610-9675●최승순(법무법인 화우 변호사)호순(이후 대표)씨 모친상 이선의(SBS 전략기획팀 차장)씨 빙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16●위재천(KBS 사회팀 기자)성전(도쿄대 교수)재송(㈜소도 과장)씨 모친상 12일 서울 화곡본동 성당, 발인 14일 오전 6시 (02)2606-1788●백유인(한미쇼핑 회장) 별세 형종(한미쇼핑 대표)씨 모친상 일현(중앙일보 사건사회부 기자)씨 조부상 배중길(한미실업 회장)이근우(변호사)임성균(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송영천(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씨 빙부상 11일 오후 11시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62)515-4488
  • [프로농구] KCC 4연패 ‘탈출’

    KCC가 전자랜드를 제물로 4연패에서 탈출했다. 모비스는 동부에 발목을 잡혀 5연승이 좌절됐다. KCC는 1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06∼07프로농구 전자랜드전에서 77-75로 승리를 거뒀다. 결국 전자랜드는 KCC를 상대로 한 연패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 2004년 12월11일 이후 11연패째. KCC는 ‘소리없이 강한 남자’ 추승균(22점 8리바운드)과 이상민의 공백을 메운 백업 포인트가드 표명일(13점 7어시스트 4리바운드)의 역할이 돋보였다. 늘 이상민의 ‘교체 대기병’이었던 표명일은 그러나 이날 ‘물 만난 고기’처럼 1쿼터에서 3점포 2개를 터트리는 등 추승균과 14점을 합작, 상대 기선을 제압했다. 반면 전자랜드는 아담 파라다(25점)와 브랜드 브라운(24점)이 4쿼터 막판 힘겹게 추격했으나 시간이 부족했다. 동부는 원주에서 열린 모비스전에서 손규완(22점)의 소나기 3점포를 앞세워 75-63으로 압승,5승3패로 공동 2위로 도약했다. 손규완은 5개의 3점포를 모두 성공시켜 짜릿한 손맛을 봤다. 동부는 트윈타워의 한 축인 김주성이 아시안게임 대표로 차출됐지만 자밀 왓킨스(25점 13리바운드 7블록슛.6어시스트)가 제 몫을 해 냈다. 무려 7개의 블록슛을 성공시키면서 혼자서 고공 장벽을 쳐 모비스의 공격을 수시로 무력화시켰다. 모비스는 역시 아시안게임 대표로 빠진 ‘특급 가드’ 양동근의 공백이 컸다.‘만능 용병’ 크리스 윌리엄스(27점 11리바운드 3스틸)가 분전했지만 뒤를 받쳐주는 선수가 없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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