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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소식-분양] 부천 거리형 테마상가 ‘더스테이트몰’

    [업계소식-분양] 부천 거리형 테마상가 ‘더스테이트몰’

    삼능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위브더스테이트´ 단지 내의 거리형 테마 상가 ‘더스테이트몰´을 분양한다.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460여개 점포가 들어선다. 평당 분양가는 1층 1900만~2800만원, 2층 700만~900만원, 3층 500만~600만원이며 오는 9월 입점 예정이다. 2010년 개통될 지하철 7호선 중부경찰서역과 가깝다. 1588-1438.
  • “명화 재발견의 기회로” 김홍준 충무로국제영화제 운영위원장

    “명화 재발견의 기회로” 김홍준 충무로국제영화제 운영위원장

    오는 10월 첫 선을 뵈는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는 어떻게 준비되고 있을까. 기초 지방자치단체인 중구청이 “국제영화제가 포화 상태”라는 일각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도전장을 던진 데다 영화제의 얼굴을 ‘신작’보다 ‘고전’에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충무로와 고전 영화의 만남, 뭔가 그림이 될 듯하다.10일 충무로국제영화제의 산파역을 맡고 있는 김홍준(51) 위원장을 만났다. 그는 영화 ‘장미빛 인생’의 감독이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았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교수다. ●‘해설이 있는 영화제’ 김 위원장은 최근 열렸던 샌프란시스코영화제를 화제로 입을 열었다.“할리우드였다면 목에 힘줄 스타들이 이 곳에서는 너무나 자유스러운 거예요. 조지 루카스나 로빈 윌리엄스 등 이름만 들어도 대스타인 이들이 넥타이를 풀고 관객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것을 보고 충무로영화제가 가야 할 방향은 이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는 충무로영화제의 기본 틀을 충무로의 역사성과 기존 국내 영화제와의 차별성에서 찾았다. “고전 영화를 얘기했더니 다들 시큰둥하더라고요. 그러나 충무로영화제는 놓쳐버린 명화들을 소개하고, 명감독들의 특별전을 다루는 등 차별성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신작 영화도 적지 않아 미리 ‘고전´이라고 단정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는 이어 충무로영화제가 ‘해설이 있는 영화’,‘영화+α’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고전도 해설을 듣고 본다면 영화의 가치나 감동이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고전도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싶어요.” 김 위원장은 현재 영화제의 밑그림이 50% 정도 그려졌다고 했다.8월이면 영화제의 최종 컨셉트와 고전과 신작 영화의 비율, 초청 스타들이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충무로영화제는 영화산업적 측면보다 역사와 문화를 중시할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독립 영화나 단편 영화의 활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하지 말라고 했다 오히려 설득당해” 김 위원장과 충무로영화제와의 만남은 처음부터 좋은 것은 아니었다. 그는 지인으로부터 처음 충무로영화제 위원장 제의를 받았을 때 거절했다고 했다.“중구청 관계자들을 만나 ‘영화제를 하지 마라.’고 역으로 제의를 했죠. 현재 충무로는 상징적인 의미밖에 없는 데다 영화제 성공에도 어느 정도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제가 설득을 당하고 말았죠. 그 분들의 영화제에 대한 순수하고, 진지한 모습에 반했다고 할까요.” “고생 길이 훤히 열렸다.”는 그는 요즈음 1인 다역을 맡고 있다. 지난 3월 위원장을 맡은 이후 영화제 구상과 홍보, 섭외 등을 위해 홍콩, 일본, 이탈리아, 미국 등을 수시로 찾고 있다. 그럼에도 그는 “첫 회 성공이 모든 것을 말한다.”면서 “이번 칸영화제가 충무로영화제의 첫 번째 분수령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동일 중구청장과 김 위원장은 16∼27일 진행되는 칸영화제를 방문, 충무로국제영화제의 공식 일정과 방향, 준비 상황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충무로국제영화제 주요 일정 -5월23일 칸영화제에서 충무로국제영화제의 주요 행사 발표 -8월 영화제 컨셉트 확정, 초청 대상자 발표 -10월25일 충무로국제영화제 개막식 -11월2일 폐막식 ▲충무로국제영화제 특징 -키워드=발견, 복원, 창조 -고전 영화 릴레이 상영과 명감독들의 회고전, 해설이 있는 영화 -관객과 스타가 만나는 ‘축제의 장´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Metro] 경기, 쓰레기 봉투값 대폭 인상

    경기도내 각 시·군에서 판매하는 종량제 쓰레기 봉투가격이 연차적으로 대폭 인상된다. 도는 9일 원가대비 30%선에 머물고 있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격을 내년에 48.8%까지 현실화하기 위해 각 시·군별로 봉투가격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말 현재 도내 각 시군의 가정용 쓰레기 종량제봉투(20ℓ기준) 평균 가격은 450원으로 평균 원가 1500원에 비해 30% 수준에 그치고 있다. 수원시(600원)나 부천시(550원) 등 대도시 지역은 원가대비 40%선에 근접하지만 하남시(320원), 과천시(330원) 등은 20%선에 머물고 있다. 도는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평균 현실화율을 39.2%, 내년말까지 48.8%까지 각각 끌어올리기로 하고 일선 자치단체에 종량제 봉투가격 인상을 추진하도록 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격은 1995년 종량제 시행 당시 평균 220원이었으나 그동안 주민 반발 등을 이유로 대다수의 자치단체가 한두 번 인상하는 데 그쳤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돌주먹’ 김태식 지도자로 복귀

    ‘헝그리 복서’의 대명사 ’돌주먹’ 김태식(50)씨가 25년 만에 링으로 돌아온다. 1980년대 초반 프로복싱 세계복싱협회(WBA) 플라이급 챔피언을 지낸 김씨는 3일 “이달 안으로 경기 부천시에 ‘김태식 복싱짐(Gym)’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나이 쉰이 돼서야 나한테는 역시 복싱밖에 없구나라고 깨달았다.”면서 “‘헝그리정신’이 있는 선수를 발견하게 되면 한번 제대로 키워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주공 중대형 1867가구 공급

    주공 중대형 1867가구 공급

    대한주택공사가 이달부터 청약예금 가입자들이 우선 청약할 수 있는 중대형 아파트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공사는 2일 “올해 전용면적 25.7평을 초과하는 중대형 아파트 1867가구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1037가구)보다 800여가구가 늘어난 물량이다. 김경미 닥터아파트 리서치센터장은 “이번에 공급되는 주공 물량은 대부분 택지개발지구여서 입지가 좋은 데다 분양가격이 비교적 싸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주공의 중대형 아파트 중 경기 고양시 일산2지구 및 행신2지구, 부천시 여월지구 등은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공은 10월 경기 고양시 일산동 일산2지구 C2블록에서 45∼50평형 411가구를 분양한다. 청약 예금 가입자가 우선 대상자이다.12월 제2자유로와 2009년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과 경기 남부쪽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수도권 2기 신도시인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가 개발 예정이어서 간접 수혜 효과도 있다. 경기 서·북부 중심 주거지역인 일산신도시의 단지가 노후화되는 만큼 앞으로 일산2지구는 일산신도시의 대체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주공은 또 다음달 고양시 행신2지구 C1·C2지구에서 45∼52평형 613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역시 청약예금 가입자가 우선 대상이다. 단지는 경의선 강매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한국고속철도(KTX)를 탑승할 수 있는 행신역과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택지지구 개발과 함께 지구안에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12월쯤 경기 부천시 여월지구 C1블록에서 37∼49평형 336가구가 공급된다. 지구 안에 있는 중앙공원으로 접근하는 게 좋은 편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2011년 개통되면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좋아져 주거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근처에 중동 및 상동 신도시가 있다. 현대백화점(중동점),GS스퀘어백화점(부천점), 홈플러스(부천상동점) 등의 쇼핑시설도 있다. 주공은 8월 경기 남양주시 가운지구 C1·C2블록에서 46∼56평형 290가구를 8월에 일반 분양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국도6번 도로와 인접해 있다. 강변북로 및 올림픽도로 접근성이 좋아 서울로 진입하기가 괜찮은 편이다. 또한 중앙선 복선전철 도농역 이용도 쉽다.(문의) 1588-9082.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신임 법관 임명 △서울중앙지법 姜侖希 金京善 金秀英 金暎賀 金正憲 金春花 金惠蘭 金虎勇 金希珍 柳敬恩 朴相俊 裵允卿 宋美暻 宋有林 宋周熹 安錦宣 梁希珍 李錦珍 李東熙 李尙憲 李在卿 李珍姬 李惠星 張玹珠 전아람 鄭允燮 趙庭敏 陳玟希 千至誠 崔仁華 洪禮淵△서울동부지법 金善娥 金銀暻 李在昱 李智慧 이현오 李惠蘭△서울남부지법 金志映 朴佳賢 朴俊燮 鄭炅熹 鄭義靜 鄭廈暻△서울북부지법 申東俊 吳炫錫 柳東均 鄭炫美 趙美花△서울서부지법 孫允敬 尹成烈 李演慶 曺世珍 황성미△의정부지법 權赫俊 金惠善 鄭允雅 趙允姃 玄英秀 洪銀淑△의정부지법 고양지원 宋秉勳 鄭成敏△인천지법 姜文希 金寶賢 김유진 金孝眞 南宇炫 朴信映 申知恩 沈 判 柳相鎬 李長炯 李孝善 鄭惠恩 陳和圓△인천지법 부천지원 姜素賢 安永華△수원지법 權昶煥 金周奭 羅 卿 南奇勇 柳志賢 朴敏宇 朴乘慧 白珠燕 辛順英 柳成旭 崔圭進 崔宇鎭△수원지법 성남지원 金銀英 趙恩卿 許珥勳△수원지법 안산지원 朴智賢 崔智英△춘천지법 金恩嬌 金俊爀 李恩彬△춘천지법 강릉지원 李卓淳 河俊弼△대전지법 金奈英 金泰亨 신봄메 尹惠貞 李知映 李賢柱 池潤燮 車周禧△대전지법 천안지원 金相圭 金希暎△청주지법 金玄凡 朴英修 趙峻晧 趙顯樂 최다은△대구지법 姜奇男 金汝璟 朴賢璟 成基埈 辛潤珍 楊又眞 禹守然 李貞穆 崔貞銀 崔絢瀞 秋星燁△부산지법 姜希炅 金國植 金聖植 南秀珍 文晟準 박나리 朴珠延 朴鉉培 申惠盛 장유진 崔想洙 秋景竣 河孝眞 許益修△부산지법 동부지원 安在千 李載熙 全慶訓△울산지법 姜順英 羅 靑 盧瑞榮 鄭晟均 崔智景△창원지법 김기동 南信香 朴東福 朴志英 이누리 李壽正 李叔美 許美淑△창원지법 진주지원 朴大山 沈在光△광주지법 金敬陪 金姸炅 金永起 김영아 金容燦 金裕眞 金玹姃 盧美正 盧姸朱 徐榮基 黃雲敍△광주지법 순천지원 鄭秀慶 陳載慶△전주지법 金梨卿 金正哲 朴世珍 尹男玄 河善化 黃眞姬△전주지법 군산지원 文玄庭 韓宗煥△제주지법 金賢坤 車鎭碩△대법원 재판연구관 朴弼鍾 李眞熙■ 과학기술부 ◇전보 △원자력안전과장 한풍우 ◇승진 △감사담당관 이경우 △원자력협력과장 허재용 △연구실 안전과장 최운백■ 기상청 ◇과장급 전보 △수치모델개발팀장 張東彦△기상관측표준화과장 金仁泰△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팀장 李熙相△지구대기감시센터장 金明洙△수치모델운영팀장 鄭建敎◇4급 전보△마산기상대장 金庸洙◇4급 승진 (기술서기관)△항공기상관리본부 예보과장 林龍漢△예보상황팀 李宰源(서기관)△혁신인사기획관실 權赫信■ 한겨레신문사 △대기자 김효순■ 서울경제신문 (경영기획실)△백상경제연구원 부원장 겸 경영기획실장 연성주 (편집국)△부국장대우 편집부장 우동명△〃 경제부장 이용웅△〃 국제부장 김인영△〃 정치부장 황인선△〃 문화레저부장 홍현종△〃 산업부장 김형기△〃 정보산업부장 조희제△〃 사진부장 윤평구△부동산부장 박민수△금융부장 정문재△사회부장 남문현△성장기업부장 강창현△생활산업부장 이용택△증권부장 채수종■ 동부생명 △부사장 김두현■ CJ투자증권 △이사 高京澤■ 동양창업투자 △이사대우 金起弘 閔賢基 劉準相
  • ‘근로자의 날’ 204명 포상

    정부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사협력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노조 간부와 근로자, 사용자 등 204명을 포상한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유재섭 한국노총 수석부위원장과 삼익THK㈜ 심갑보 부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은 ㈜삼양제넥스 김덕용 반장, 서울경기항운노조 허상 위원장, 부천외국인노동자의집 임학규 이사장 등이 각각 수상한다. 이밖에 동탑산업훈장 6명, 철탑산업훈장 7명, 석탑산업훈장 8명, 산업포장 20명, 대통령 표창 77명, 국무총리 표창 81명 등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집값 드디어 잡히나

    집값 드디어 잡히나

    전국의 아파트값이 2년 4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에 이어 일반 아파트 가격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주간단위로는 올들어 가장 큰폭인 0.12%가 떨어졌다.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일(6월1일)이 다가오는 데다 양도소득세 부담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시적 1가구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대출 규제와 추가하락 기대감 등으로 매수세는 약하기 때문이다. 서종대 건설교통부 주거복지본부장은 27일 주택시장 동향 브리핑에서 “이번 주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아파트 가격이 2005년 1월10일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분양가 상한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도 최근 아파트가격 하락세와 무관치 않다. 그는 “그동안 상승세를 지속하던 서울 강북 지역에서도 이번 주 0.07%가 떨어졌다.”면서 “전국 평균 0.03%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 3구’의 아파트 가격은 이번 주 0.04% 빠지는 등 3주 연속 하락했다. 특히 강남 3구의 재건축 아파트가 14주 연속(-5.34%) 떨어졌다. 재건축 아파트는 이번주에만도 비교적 큰 낙폭인 0.8%가 떨어졌다. 또 경기 과천시는 13주, 서울 양천구와 경기 용인시는 9주, 성남시 분당신도시는 7주, 군포시 산본신도시는 6주, 안양시 평촌신도시는 3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의 경우 급매물이 늘면서 50평형대는 지난주보다 6500만원가량 떨어졌다. 도곡동 타워팰리스도 모든 평형대에서 5000만원 정도 내렸다.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미리타운의 30∼40평형대는 2500만원 정도 떨어졌다. 현재 32평형은 8억 3000만원선으로 떨어졌다. 경기 과천시 원문동 주공2단지 18평형이 2000만원 내렸다. 주공 7·8단지 27평형은 1000만원씩 내렸다. 부천시 상동 라일락동양덱스빌·벚꽃마을 세종그랑시아·라일락 주공그린빌2차의 30평형대는 1000만∼2500만원가량 떨어졌다.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고 있지만 거래량은 별로 없다.‘버블세븐’지역의 지난 5∼11일 아파트 거래량이 16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31건)의 23%에 불과하다. 가격이 폭등했던 지난해 10월 셋째주의 2473건에 비하면 6.8%이다. 서 본부장은 “아파트 가격이 싼 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를 위한 거래는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기철 주현진기자 chuli@seoul.co.kr
  • 외부태양계서 지구 유사 행성 발견

    지구에서 약 20광년 떨어진 외부 태양계에 지구와 비슷한 구조를 지닌 외부 행성이 발견됐다고 AP,AFP 등 외신들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581c’로 명명된 이 행성은 지금까지 외계 생명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행성 중 지구와 가장 유사한 구조로 생명체의 생존 가능성이 높아 천문학 연구에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칠레 라 실라에 위치한 유럽남부천문대(ESO) 연구진이 ‘천문학 및 천체물리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반지름이 지구의 1.5배인 이 행성은 지구로부터 20.5광년 떨어진 천칭자리에 위치한 적색왜성 글리제 581의 주위를 돌고 있다. 글리제 581과 행성의 거리는 지구와 태양의 거리보다 14배나 가깝지만 글리제 581의 온도가 태양보다 훨씬 약하기 때문에 이 행성이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갖고 있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주장이다.‘슈퍼지구’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이 행성의 지표면 평균 온도는 섭씨 0∼40도가량이며 물은 액체 상태일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진은 “액체 상태의 물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생명체의 존재에 불가결한 것”이라면서 “온화한 온도와 가까운 거리 등을 고려한다면 이 행성은 장차 외계 생명체를 찾아나설 때 최우선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5년부터 발견되기 시작한 외부행성의 수는 현재 227개에 이르며 이 가운데 100개는 지구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다.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건설업계 ‘아파트 떨이’ 안간힘

    건설업계 ‘아파트 떨이’ 안간힘

    주택 건설업계가 미분양 아파트 물량 떨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업체마다 중도금 무이자 지원, 발코니와 새시 무료 시공 등 각종 판촉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건설사들이 어느 때보다도 미분양 해소에 힘을 쏟는 이유는 분양가 상한제 때문이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24일 “9월 이후 값싼 아파트가 나오면 미분양 처리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며 “객관적으로 봐도 조건이 좋은 지역에서도 미분양이 있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충남 연기군 조치원 죽림리에 분양한 ‘조치원 자이’의 미분양을 해소하기 위해 계약금 비율을 기존의 20% 수준으로 대폭 낮췄다. 대형 건설사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쌍용건설은 서울 중구 회현동 남산플래티넘 53∼92평형 중 미분양 30여가구를 처분하기 위해 정신이 없을 정도다.‘남산플래티넘’은 남산 조망이 가능하다. 남산 3호터널을 이용하면 강남·북을 오가는 교통도 괜찮은 편이다. 롯데건설은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정관 롯데캐슬에 ‘아파트 공동구매제’를 도입했다. 직장인 3명 이상이 다음달 말까지 공동으로 계약할 경우 취득세와 등록세를 건설사측이 지원한다.32∼53평형 760여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다. 정관 롯데캐슬의 경우 중도금 무이자 융자는 기본이다. 주방 확장 무료시공, 발코니 확장비용 50%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금융 비용(이자)을 건설사들이 맡는 무이자 대출은 미분양 아파트 판촉의 기본이다. 신창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아파트 ‘비바패밀리’의 경우 중도금 50% 중 40%는 무이자,10%는 이자후불제 혜택을 준다. 동양건설산업은 경기 부천시 심곡동 ‘부천 심곡파라곤’ 미분양분에 대해 계약금 5%만 받는다. 중도금도 50% 이자후불제를 적용하고 있다. 현진에버빌도 정관신도시의 미분양에 대해 중도금 50% 중 40%는 무이자,10%는 이자후불제로 입주시까지 대출해준다. 계약금도 500만원으로 낮췄다. 잔여 물량은 200여가구이다. 단지 내 180여평에 영어학습체험공간도 마련한다. 김은경 스피드뱅크 부동산연구소 리서치팀장은 “현재는 미분양이지만 경기가 좋아지면 효자단지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 관심을 가질 만하다.”고 말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권인숙씨 “투사 이미지 벗고싶다”

    1986년 경찰의 성고문을 최초로 폭로, 정권의 부도덕성을 알린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의 주인공 권인숙(43)씨. 민주항쟁 20주년을 맞이해 그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24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되는 EBS ‘시대의 초상’에서는 ‘역사와 나, 그 경계의 삶-권인숙’편에서 그동안 민주화 운동의 상징으로 살아야 했던 권씨의 21년을 담아냈다. 부천경찰서 사건의 현장, 감옥, 법정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뒷이야기, 결혼과 이혼, 그리고 현재의 일상을 공개한다.어느새 마흔을 넘어서며 유쾌하게 살고 있다는 여성학자 권씨. 그는 80년대 학생·노동운동의 현장에서 생활했지만 행복하지는 않았다고 고백했다. 민주적이고도 혁신적이어야 할 학생운동이 군사주의 문화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전투적이면서도 가부장적 관계를 그대로 답습했다고 비판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권씨는 성고문 사건의 수사과정,13개월의 감옥생활, 그리고 출소후 피해의식으로 고통받던 사연 등을 담담히 풀어 놓았다. 법정에서 겪었던 모욕과 양심수들이 모여 있던 감옥생활, 출소후 정치권의 러브콜 등 그동안 숨겨져 왔던 이야기들을 털어 놓았다. 권씨는 “이제는 항상 어두운 ‘투사’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다.”며 “사람들이 나를 늘 그렇게 보는 게 너무 싫다.”고 말했다. 지난 21년간 대중에게 비쳐진 투사로서의 모습이 부담스럽다는 그는 연예인 이야기와 TV 보기를 좋아하고 멋내기 욕구를 발견한 40대의 여성일 뿐이라고 말한다. 권씨가 직접 밝히는 ‘권인숙’을 만나볼 수 있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부고]

    ●김진훈(특전사령관)창훈(미국 거주)익훈(사업)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631∼2●신세길(서울반도체 회장·전 삼성물산 사장)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5●장세진(자영업)근향(미국 거주)근숙(〃)세영(한국유니팜 대표)세철(미국 거주)세민(우리옵티칼 이사)씨 모친상 임경빈(KBS 골프해설위원)성종욱(미국 거주)씨 빙모상 장지택(삼성전자 선임연구원)씨 조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02)3410-6920●주반초(자영업)범초(지구촌교회 전도사)씨 모친상 김준철(LG화학 상무)씨 빙모상 22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6●박태동(전 현대중공업 부장)씨 별세 지웅(롯데건설)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권오룡(종로귀금속)오근(언론중재위원회 심의팀장)씨 부친상 김완섭(동민정보통신 관리이사)씨 빙부상 22일 청주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43)279-2768●권구훈(IMF 선임 이코노미스트)구찬(서울경제신문 국제부 차장)씨 부친상 21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55)750-8654●김대영(연합뉴스 편집위원)도영(사업)경숙씨 부친상 강성도(국민은행 부평지점 차장)씨 빙부상 이경미(연합뉴스 뉴스편집센터 차장)씨 시부상 21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32)327-4005●허정구(전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상배(사업)씨 부친상 21일 경북 구미시 제일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54)482-4408●정완영(전 두산베어스 홍보팀 직원)씨 부친상 21일 서울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30-0457●최원석(신한은행 부행장)씨 상배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590-2560●김관중(전 대창기업 회장)씨 별세 선경(대우중공업)선창(엄이종합건축사)김선준(픽셀코리아)씨 부친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072-2011
  • 기업 ‘소문자 마케팅’ 바람

    기업 ‘소문자 마케팅’ 바람

    재계에 ‘소(小)문자 마케팅’이 유행이다. 대문자 일색이던 그룹 사명(社名)이나 브랜드를 소문자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 친근함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유약해 보인다는 반론도 없지 않다. ●무겁고 권위적인 대문자는 가라 22일 재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올초 번개 모양의 그룹 로고를 트라이서클(동그라미 세 개)로 바꾸면서 영문 로고도 소문자(Hanwha)로 바꿨다. 첫 글자(H)만 대문자로 놔뒀다. 예전에는 모두 대문자였다. 글자체도 둥글게 다듬어 부드러운 느낌을 더 강조했다. 한화 측은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친근한 느낌의 소문자를 썼다.”고 설명했다. 유아용품 전문업체 아가방도 지난달 새 기업 이미지 통합(CI)을 도입하면서 로고를 소문자로 바꿨다. 첫 글자(a)도 아예 소문자로 바꾸는 파격을 시도했다. 맥주회사 하이트는 지난해 3월 브랜드를 전부 소문자(hite)로 바꿨다. 대신, 전강후약(前强後弱)의 사선 형태를 도입해 동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삼양사와 아리랑TV는 회사 이름까지 전부 소문자로 쓴다. 첨단 정보기술(IT) 회사도 예외는 아니다. 아이지시스템이 소문자(aiji)를 도입했다. 대림산업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도 소문자 마케팅의 하나다. 공공기관의 가세도 눈에 띈다. 공기업인 코트라(kotra)와 국책은행인 산업은행(kdb)이 CI를 변경, 일찌감치 소문자 마케팅에 동참했다. ●소문자가 뜨는 이유 정소영 부천대 광고디자인과 교수는 “최근 소문자 마케팅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면서 그 원인을 시대의 흐름에서 찾았다.CI의 역점이 90년대 초·중반에는 기업 규모,2000년대 초반에는 첨단 글로벌 이미지,2000년대 중·후반 들어서는 고객 중심으로 옮겨갔다는 설명이다. 정 교수는 “기업 규모를 부각시킬 때는 힘있고 견고한 대문자가 유리했지만 고객을 강조할 때는 친근하고 소탈한 소문자가 낫다.”고 풀이했다. 경쾌하고 발랄한 글자체, 변신이 자유로운 조형성도 소문자가 각광받는 이유 중의 하나라고 덧붙였다. 여성 소비자의 구매력이 세진 것도 소문자 마케팅과 무관치 않다.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김율도씨는 “감성적인 소문자로 여성 소비자들을 유인하려는 계산도 깔려 있다.”고 분석했다. 인터넷의 영향도 빼놓을 수 없다. 주소창에 소문자로 입력하는 것이 보편화되면서 기업들이 차세대 행동양식을 발빠르게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삼성·현대차 등 5대 그룹 가운데는 아직 소문자 CI를 도입한 곳이 없다.SK가 ‘나비’를 도입하는 파격을 시도했지만 로고는 여전히 대문자다.5대 그룹의 한 직원은 “소문자가 친근하긴 하지만 너무 힘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공정위, 불공정 약관 사례 공개

    “회원은 3년 이내에는 임의 탈퇴할 수 없으며,‘센터가 인정하는’ 정당 사유일 경우에만 예외로 한다.”(강변스포츠월드 약관) “임대료 2개월 체납시 강제 퇴점 조치해도 형사상의 어떠한 이의도 제기치 않는다.”(부천귀금속도매백화점 약관) “사건 선임 후 지불한 착수금은 어떤 사유로 계약이 해지되더라도 반환청구를 할 수 없다.”(모 법률 사무소 약관) 모두 소비자나 임차인 등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약관들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불공정 약관 판결 사례를 홈페이지(www.consumer.go.kr)등에 공개했다.1·4분기에 시정조치 명령을 받은 29건으로 부동산 매매·임대와 관련된 불공정약관이 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법률사무소와 장례서비스 등 서비스업이 7건, 헬스클럽 등 회원제 시설 4건, 가맹점 계약 3건, 금융 2건 등의 순이었다. 공정위는 분기별로 불공정약관 사례를 공개하고 이메일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공정위가 공개한 불공정약관에 따르면 헤렌휘트니스클럽은 회원이 질병 등 예상치 못한 사정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없어 이용기간 연기를 요청해도 이용 연기를 제한했다. 증빙서류를 반드시 첨부하도록 하는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서만 이를 허용하는 불공정 약관 조항을 달아 공정위에 적발됐다. 또한 골프·헬스시설을 운영하는 자마이카휘트니스클럽 봉천점은 회원의 이용계약 가운데 ‘중도해지시 반환금에서 부가세 10%를 추가로 공제’하는 약관 조항을 담고 있어 공정위에 적발됐다.SK텔레콤의 씨즐서비스도 회원 탈퇴시 연회비 환불을 일정부분 제한하는 불합리한 약관이 적발됐다. 부천귀금속도매백화점은 상가임대차 계약과 관련해 월 임대료를 2개월간 체납하면 강제 퇴점조치를 해도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등 임차인의 권리를 지나치게 제약하는 약관 조항에 대해 시정권고를 받았다. 한 법률사무소는 ‘착수금은 위임해제 등 기타 어떤 사유가 발생해도 그 반환청구를 하지 않는다.’는 약관 조항을 달아 시정 권고를 받았다. 공정위는 소비자나 임차인 등의 권리를 지나치게 제약하는 불공정약관에 대한 정보를 알림으로써 ‘소비자 권리찾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불공정약관 사례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부고]

    ●조해룡(예비역 육군 소령)용일(부산교육정보원 장학사)용철(외환은행 부산본점 차장)씨 모친상 박성동(부산시 사하구청 세무계 주무관)오승원(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재정운영 팀장)김위년(혼다 마케팅팀장)씨 빙모상 18일 김해 전문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055)314-0444●이강회(대한코리아산업 대표)강연(미래하우징뱅크 〃)강훈(호주 거주)씨 모친상 김재관(구리농수산물공사 감사)홍준표(한나라당 국회의원)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631●신영진(전 서울시 서기관)씨 별세 원우(사업)원조(테크노세미켐 부장)씨 부친상 서태성(국토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62●송경호(사업)현승(연합뉴스 상무)씨 부친상 윤영기(우리은행 합정동지점장)안형석(강화 조산초등학교 교사)조범(서울양천고 〃)조호준(훠엔시스 생산관리팀장)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95●권근범(자영업)선주(한국스티펠제약 사장)선진(서울 동작구보건소장)순우(KBS 외주제작팀 PD)씨 부친상 차창룡(서울대 의대 교수)이상흡(KBS 예능국 PD)장윤진(사업)오상철(은강목재 대표)조은행(서영섬유 〃)이재열(서울대 사회대 교수)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6912●이성호(전 유성전자 대표)성국(전 한국컴퓨터산업 상무이사)성규(전 영신상호신용금고 부장)성운(경동보일러 북부천대리점 대표)성인(KMC무역상사 〃)성열(대성이앤지 〃)씨 모친상 최홍완(전 대진설비 상무이사)김동환(사업)김진수(국가정보원 이사관)씨 빙모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921-2899●김승종(삼성화재 새빛대리점 대표·전 서울은행 차장)인종(태준제약 부사장·전 삼성전기 상무)옥경(대지중 교사)씨 부친상 민경래(사업)김규배(〃)김춘호(대한주택공사 과장)이요한(자영업)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16●김영재(대구신문연구원 대표)영기(KT 의성지점)씨 부친상 전시련(자영업)박효길(자영업)씨 빙부상 전태훤(한국일보 산업부 기자)씨 외조부상 19일 경북 의성 안계농협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54)862-1910●이문한(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스카우트팀 차장)씨 빙부상 19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51)550-9956●김태우(부산시변호사회 회장)씨 부친상 19일 동아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51)256-7011●최병문(전 한국구화학교 설립자·사회복지법인 우성재단 설립자)씨 별세 참도(한국구화학교 교장)문애숙(작곡가·목사)씨 부친상 최광엽(동아기전 대표)씨 빙부상 18일 경희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440-8912●전용철(한국존슨앤드존슨 차장)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02)3410-6915●송규진(사업)동진(〃)씨 부친상 추재문(사업)이택하(SBS감사·전 동양오리온투자신탁증권 사장)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0●민동석(농림부 통상차관보)의근(우진산업 대표)동석(농림부 통상차관보)규식(㈜비노스 대표)씨부친상 19일 서울 연대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 발인 21일 오전 9시 (02)392-3299,011-721-7290
  • 인천 아시안 게임 성공 관건은 결국 ‘돈’

    ‘12년 만의 안방 개최에 망신당할 수 있나.’ 지난해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안게임. 한국은 금메달 58, 은 53, 동 82개를 따내 중국(금 165, 은 88, 동 63)에 이어 대회 3연속 종합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일본(금 50, 은 71, 동 77)을 3위로 밀어냈지만 한국과 일본의 금메달을 합쳐도 중국의 3분의2에 불과할 정도로 월등한 경기력 격차를 확인해야 했다. 문제는 격차가 갈수록 벌어질 것이라는 점. 인천이 치열한 접전 끝에 2014년 여름 아시안게임 개최권을 따냈지만 한국이 안방 잔치에 걸맞은 성적을 내려면 남은 7년은 짧기만 하다.1986년 서울 대회(금 93, 은 55, 동 76)와 2002년 부산 대회(금 96, 은 80, 동 80) 등에서 한국은 부끄럽지 않은 성적을 올린 바 있다. 따라서 7년 뒤 난감한 상황을 피하려면 도하 대회에서 드러난 메달종목 편중 현상을 고치기 위한 집중적이고도 과학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 도하에서 한국은 역도·배드민턴·탁구 등 전통적인 금밭에서 중국의 힘에 밀렸고 육상·수영 등 기초종목에서 중국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여기에 2010년 대회가 중국 광저우에서 열려 텃세가 만만찮을 것을 감안하면 인천 대회에서 종합 2위 수성의 자존심을 곧추세워야 할 당위성은 더욱 커진다. 아울러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부족한 경기장과 숙박시설을 짓는 재원을 확보하는 일이 떠오른다. 인천 유치위원회는 기존 문학종합경기장을 메인 스타디움으로 활용하되 5곳의 종목별 종합시설을 짓는 한편,45개국 선수들이 묵을 230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건립한다는 계획 아래 국비, 시비, 민간 투자 등으로 4조 90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1만 2000여명의 선수단이 16일간 머무르면서 39개 종목의 경기를 치러내기에는 부족하다. 인천시는 가까운 부천, 안양, 안산 등의 체육시설을 활용하는 한편,2009년 상반기까지 9곳의 숙박시설(총객실 3484)을 더 지을 계획이다. 인도 뉴델리의 물량공세를 뒤좇아 45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에 항공료와 체재비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는데 200억원의 추가 재원 소요가 예상된다. 회원국 가운데 이 대회에서 메달을 하나도 따내지 못한 나라가 절반을 차지하는데 이들을 매혹시킨 것으로 알려진 ‘비전 2014’의 탄탄한 이행도 필요하다. 인천 유치위는 시 금고인 신한은행으로부터 스폰서십 계약 대가로 130억원을 지원받고 나머지를 다른 기업과 시비 등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그러나 경기장과 도로 등 기반시설 비용까지 합쳐질 경우 엄청난 출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인천 2014 AG 확정] 유치 파급효과 얼마나

    인천시는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로 도시인프라 구축과 브랜드가치 상승 등 다양한 ‘아시안게임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이 대회 유치에 사활을 건 것도 서울이 1986년, 부산이 2002년 아시안게임을 유치한 뒤 획기적인 도시발전을 이룩한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시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한 결과 인천아시안게임의 경제적 이득은 전국적인 생산유발 효과 13조원(인천 10조 60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5조 6000억원(인천 4조 5000억원), 고용유발 효과가 27만명(인천 2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가 벌어들일 중계권료와 광고 수입, 티켓 수입, 특허권사업 등 직접적인 수익은 2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가운데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지정할 대행사 수수료 18%와 OCA측에 지불할 수익분담금 33%를 제외해도 순수익은 1000억원에 육박한다. 그러나 인천시는 눈앞의 이익보다는 도시발전이라는 거시적인 측면에 더 기대를 걸고 있다. 대회 유치로 국회에서 특별지원법이 제정되면 도로나 지하철 등 도시기반시설은 물론 스포츠 인프라 구축 등에 국고 지원이 가능해진다. 특별법은 통상적으로 도시기반시설은 50%, 체육시설은 30%의 국고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아시안게임을 통해 아시아 각국들에게 인천이 주력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시킴으로써 외국자본의 투자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인천의 도시브랜드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은 대대적인 도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도시인프라 구축은 기존의 도시개발 계획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일각에서는 2002년 월드컵 당시 광역시마다 지어진 월드컵경기장이 경기가 끝난 뒤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 등을 들어 ‘과잉 시설투자’를 우려하고 있다. 인천시는 기존 문학종합경기장을 메인스타디움으로 활용하고 5개 종목별 종합시설을 짓기로 했다. 문학경기장에 인접한 15만평에는 아시아 45개국 선수들이 묵을 아파트 2300가구 등 선수촌을 건립한다. 경기장과 선수촌, 기반시설 등을 마련하는 데 4조 9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이를 국비 시비 민간투자 등으로 충당할 방침이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일반분양이 예정된 선수촌을 제외하고는 투자비 회수가 불확실하다.2002년 월드컵을 위해 지었던 문학경기장마저 활용도가 떨어져 매년 20억원의 적자를 보고 있다.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체육시설만 건립하고 나머지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부천, 수원, 안양, 고양, 안산 등의 경기장을 적절히 활용하면 과다한 시설투자를 방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사회플러스] 현직경찰, 내연녀 딸 성추행

    현직 경찰관이 내연녀의 여고생 딸을 성추행한 사실이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 생활안전계 소속 김모(40) 경사는 지난 15일 0시5분쯤 경기 부천시에 있는 내연녀 A씨의 집에서 혼자 있던 A씨의 딸 B(15)양의 옷을 찢고 손을 집어 넣어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양은 김 경사의 손길을 뿌리치고 밖으로 도망갔다가 1시간 뒤 집으로 돌아왔으나 자신을 찾으러 나간 김 경사가 다시 집에 찾아 오자 두려움을 느끼고 경찰에 신고했다. 김 경사는 이날 A씨 집에 와 있다가 A씨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여고생인 B양에게 ‘몹쓸 짓’을 저질렀다.
  • 경기, 버스공영차고지 11곳 조성

    경기도는 17일 시내·외버스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까지 모두 1234억원을 들여 11곳의 버스공영차고지를 만들기로 했다. 이들 차고지가 완공되면 도내 버스공영차고지는 현재 8곳에서 19곳으로 늘어나고 총 주차가능 대수도 3385대로 늘어난다. 도는 우선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인 수원시 파장동(111대), 부천시 소사본동(38대), 구리시 토평동(198대) 등 3곳을 올 연말까지 완공하기로 했다.또 수원시 호매실동(90대), 부천시 고강동(240대), 시흥시 능곡동(27대), 화성시 동탄신도시(60대), 고양시 대화동(120대), 안양시 석수동(316대) 등 6곳은 설계, 부지매입, 관리계획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조만간 착공한다. 이 밖에 수원시 곡반정동(254대), 시흥시 포동(37대) 등 2곳은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도는 이들 차고지에 운송부대시설인 차량정비·세차·교육훈련·후생복지시설 등을 설치하고 공동배차·운송정보 교류 등을 통해 대중교통 선진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도내에는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등 모두 1만 1000여대의 버스가 운행 중이다. 그러나 확보된 버스주차장(공공·민간포함) 면적은 소요면적(92만㎡)의 54% 50만㎡에 그치고 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김우선(일러스트레이터)씨 부친상 김평목(부천 운화장로교회 목사)이원복(국회의원)씨 빙부상 14일 인천 중앙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32)462-9261●윤여준(전 국회의원)신건호(전 한국냉장 부회장)씨 빙부상 1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590-2540●신필우(전 충남도경 경무과장)씨 별세 명식(전 코리안테스팅 상무)동식(전 외환카드 부사장)화식(프랑스 거주)씨 부친상 이규완(전 대한무역진흥공사 뉴델리무역관장)조종식(전 한국조폐공사 과장)김소선(전 흥사단 이사장)박명식(극동주공 사장)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4●여인갑(시스코프 사장)인곤(통일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인국(과천시장)씨 부친상 황인명(미국 거주)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631●이명수(합천향교 감사)중수(자영업)관수(벽진시스템 대표)정수(농업)문수(신협 부장)노수(TBC 사장)씨 모친상 14일 경남 합천군 가야면 구미리 자택, 발인 18일 오전 10시 (055)931-2352●조천성(전 육군 특전사령관)씨 별세 규석(경희의료원 흉부외과장)강(세원실업 대표)명하(대건무역 〃)씨 부친상 이영대(법무법인코리아 변호사)씨 빙부상 14일 경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4시30분 (02)958-9549●천상윤(경남 통영시 총무사회국장)씨 별세 14일 통영 강남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55)645-6699●금승기(한국산업안전공단 감사)씨 모친상 최낙선(강성사)씨 빙모상 1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590-2538●김계동(한국산업은행 뉴욕지점장)씨 모친상 정덕환(법무사)음여일(사업)씨 빙모상 1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590-2697●김신전(죽변장로교회 목사)기돈(예금보험공사 부장)기억(한백건설안전 대표)기종(상해 네오무역유한공사 〃)씨 부친상 최재환(제11기 보사 부여단장)주문석(해군보급창 군무사무관)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92●이현우(부산일보 사회부 기자)씨 빙모상 14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11-874-6813●정도진(영우무역공사 대표)씨 상배 영우(영우무역공사 과장)주영(미래에셋증권 대리)씨 모친상 고윤상(삼성생명 대리)씨 빙모상 1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923-4442●윤준원(LG텔레콤 마케팅실 상무)상원(푸른교회 목사)씨 부친상 김근철(리웨이프로젝트 대표)김용진(사업)씨 빙부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92-3499●권부원(경향신문 체육부장)씨 부친상 이동지(세한건설 대표)박찬식(성호농원 〃)이중원(DNM연구소장)씨 빙부상 1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92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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