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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기 광역도로 건설 지지부진

    경기도와 서울, 인천 등을 잇는 수도권 병목구간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광역도로 건설사업이 지지부진하게 진행되고 있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1999년부터 시·도를 연결하는 주요 병목구간 14곳을 대상으로 광역도로 건설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단 한곳도 공사를 마치지 못했다. 올해 공사가 완료될 구간은 1999년 시작한 서울과 하남을 연결하는 하남∼하일(길이 4.9㎞, 폭 40m), 방아다리∼하남시계(0.9㎞,40m) 등 2곳뿐이다. 반면 올 연말에 완공 예정이던 계수대로(2.08㎞,30m, 시흥∼부천∼서울) 구간은 1단계(1.63㎞)구간만 연내 완공될 뿐 2단계(0.45㎞) 구간은 착공조차 하지 못했다. 또 신내∼퇴계원(4.92㎞,35m, 남양주∼구리∼서울) 구간 역시 남양주 구간 3.1㎞만 연내 완공되고 나머지 구간은 2010년 12월에나 가능하다. 더구나 천왕∼광명시계(4.4㎞,25m, 시흥∼광명∼서울) 구간은 보상률이 6%에 그치고 있고 여월택지∼남부순환(2.97㎞,25m, 부천∼서울), 고촌∼월곶(3.16㎞,28m, 김포∼서울) 구간은 설계 중이거나 보상착수단계에 머물러 있다. 또 서운동∼삼정동(0.32㎞,30m, 부천∼서울)구간은 설계마저 중지된 상태다. 화전∼신사(4㎞,25m, 고양∼서울), 덕송∼상계(1.7㎞,25m, 남양주∼서울), 동부간선도로(4.1㎞,40m, 의정부∼서울) 구간도 완공이 상당기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올해 신규사업으로 계획된 김일∼초이(5.2㎞,30m, 하남∼서울), 인천서구∼김포신도시(1.4㎞,30m) 등 2개 구간 역시 완공시점을 예측하기 어려운 형편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과잉 경찰’… 국민 뿔났다

    경찰의 전시 치안과 정권 눈치보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경찰은 28일 등록금 대책 요구 집회에 집회 인원의 2배 가까운 경찰력을 이례적으로 동원했다. 총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곳곳에서 대운하를 반대하는 교수들의 성향을 조사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등록금 인상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등록금 대책을 위한 전국 네트워크’ 소속 7000여명(경찰 추산)은 경찰로부터 집회·행진 허가를 받아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대학의 등록금 인상을 비판했다. 정부에 ‘등록금 150만원 상한제’ 등의 구체적인 대책도 촉구했다. 이들은 오후 5시50분쯤부터 을지로2가와 청계광장 등 2㎞ 정도를 행진한 뒤 오후 8시쯤 자진 해산했다. 경찰과의 충돌은 없었다. 경찰은 이날 집회 현장에만 146개 중대,1만 2000여명을 배치했고 인근 시설 보호 경찰까지 합치면 모두 179개 중대,1만 4000여명을 투입했다. 시위대의 2배 규모다. 경찰은 ‘불법 시위’로 규정했던 지난해 11월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집회에서 노동자·농민 등 2만여명에 경찰 2만 3000여명을 투입해 진압한 적이 있다. 집회 현장과 가까운 탑골공원 앞에선 경찰복을 입은 3개 중대,300여명의 검거 전담부대까지 대기해 집회의 긴장감을 높였다. 서울광장 주변에 배치된 경찰력과 500여대의 경찰 버스 탓에 이날 시청·광화문 일대는 심한 교통난을 겪었다. 시민들은 경찰의 과잉대응을 비난했다. 김남신(65·성북구 돈암동)씨는 “질서 유지는 필요하지만 경찰이 기물 파손도 하지 않는 학생들보다 많은 숫자를 동원해 위압적으로 대처하면 되겠느냐.”면서 “물가가 올라도 한 해 등록금 1000만원은 너무하다.”고 말했다. 환경미화원 강향순(50·여)씨는 “딸을 공부시켜 보니 등록금 1000만원은 버거운 것 같아 학생들의 요구가 정당하다고 본다.”면서 “경찰이 저렇게까지 많이 나올 이유가 없다. 이게 다 세금인데 그 돈으로 교육비나 낮추는 게 낫다.”고 말했다. 대학원생 박모(25)씨는 “경찰 버스가 광화문 일대를 둘러싼 탓에 도로가 완전히 막혔다.”고 말했다. 한진희 서울경찰청장은 이에 대해 “경찰 인력은 교통을 원활하게 유도하기 위해 동원됐을 뿐이고 종전보다 중대원 숫자가 줄어 실제 숫자는 많지 않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그는 전날 대책회의를 갖고 “폭력행위 등 불법 사실이 발견되면 법질서 확립 차원에서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관악경찰서 이모 경위 등 정보과 경찰 3명이 지난 26일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는 교수 모임에서 활동하는 서울대 A교수에게 모임의 성격과 정치적 색채, 특정 정당과의 연계성 등을 물어 논란이 일고 있다. 대전 서부서 정보과 경찰도 최근 교수 모임의 상임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목원대 교수를 방문해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물어왔다고 모임측은 밝혔다. 한남대 교수도 같은 일을 겪었으며 부천대 교수협의회에는 학내에 대운하 반대 모임이 있는지 여부와 동향을 묻는 경찰의 전화가 걸려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교수 모임의 한 서울대 교수는 “정치 성향을 조사했다는 점에서 우리 모임의 진정성을 왜곡시키는 행위라고 본다.”고 말했다. 일부 교수는 “이제 대학에 정보과 형사까지 등장했다.5공으로 회귀하는 게 아니냐.”고 우려했다. 교수 모임은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관악서 정보과 관계자는 “오피니언 리더인 서울대 교수를 만나 정보를 듣는 게 통상적이고 중요한 일”이라면서 “결코 정치성향을 묻기 위해서 간 게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재훈 이경원 황비웅기자 nomad@seoul.co.kr
  • [총선 D-12] 각당 표밭갈이 스케치

    [총선 D-12] 각당 표밭갈이 스케치

    18대 국회의원을 뽑는 4·9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한나라당·통합민주당·자유선진당·민주노동당 등 주요 정당은 전략지역을 중심으로 일제히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하지만 이번 총선은 ‘돌풍의 주역’이 될 만한 스타급 정치인의 지원 유세가 뒷받침되지 않는 데다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 만한 정책 공약까지 뚜렷하게 제시된 게 없어 대다수 정당 후보들이 선거전 초반 표심 잡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여야 모두 공천 내홍을 겪으면서 무소속 출마가 잇따라 적과 동지를 구분할 수 없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통합민주당 개성 경협직원 철수 이슈화도 수도권에서 이번 4·9 총선의 사활을 걸고 있는 통합민주당 지도부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새벽 0시 서울 동대문의 한 쇼핑몰 야외공연장에서 유세를 시작했다. 민주당 상임 선대위원장인 손학규 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독주를 막고 건강한 민주주의, 건강한 사회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견제론을 내세웠다. 첫 지원 유세를 마친 손 대표는 자신의 출마 지역구인 서울 종로로 달려갔다. 이어 다시 당으로 돌아와 선거대책회의에 참석, 선거전략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견제론’과 함께 정책적으로는 ‘한반도 대운하’ 문제를 총선 핵심 쟁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한나라당 김택기 전 의원의 금품살포 사건은 민주당에 예상치 못한 호재가 됐다. 손 대표는 “차떼기 망령이 사라지기도 전에 돈선거를 보여주고 있다.”고 한나라당에 일격을 가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한나라당 돈다발살포사건진상조사단’을 구성키로 했다. 개성공단 남측요원 철수 요구도 지지세력의 결집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유종필 대변인은 “이명박 정권의 섣부른 실용논리가 민족적 대사를 그르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회의 뒤 손 대표는 다시 지역구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지난 17대 총선에서 당시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이나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전국을 누볐던 것과 비교하면 달라진 지도부의 모습이다. 손 대표의 자리는 강금실 공동선대위원장이 채웠다. 강 위원장은 오전 서울 종로 동묘역 구민회관 앞에서 가진 손 대표의 ‘출근 인사’에 동참한 뒤 서울 성동을과 서대문갑 선거구를 찾아 각각 임종석, 우상호 의원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을 경제 살리라고 뽑았지 형님 모시고 정권을 주물러 공천전쟁 일으키고 나라를 농간하라고 뽑지 않았다.”면서 “행복한 삶을 위해 제1야당 통합민주당을 여러분의 힘으로 키워주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한나라당 지도부 대전서 ‘昌의 반칙’ 맹공 한나라당 지도부는 27일 첫 유세지로 총선 최대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는 충청권을 찾아 ‘중원(中原)’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대전시당 강당에서 열린 첫 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한나라당 지도부는 선진당과 이회창 총재에게 맹공을 퍼부으며 ‘자유선진당 바람’ 차단에 주력했다. 안상수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은 “선진당이 몇 석을 얻는다 하더라도 국회의원 몇 명 가지고 국회에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며 군소정당의 한계를 부각시켰다. 정진석 충남도당 공동선대위원장도 “이 총재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스토킹을 중단하라.”며 “박 전 대표는 누구처럼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반칙을 일삼고 분열주의의 중심에 서는 정치지도자가 아니다.”라고 이 총재를 비꼬았다. 선대위회의를 마치고 충남 공주·연기를 찾은 강재섭 대표도 ‘선진당 힘빼기’에 동참했다. 강 대표는 “시시하고 힘없는 야당으로는 지역 현안 사업인 행복도시의 추진이 어렵다.”며 “선거 때만 반짝하고 나온 자유선진당은 거대한 국책사업을 추진할 힘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정권교체를 이뤘지만 힘이 없어 작은 정부 실현도 이루지 못했다.”며 “여러분이 뽑아준 이명박 머슴이 경제 살리기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전국에 새끼 머슴들을 절반 이상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충청 기세우기’ 발언도 잇따랐다. 공주 산성시장 유세에서 강 대표는 “충청도도 제대로 된 중심·주류 세력이 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우리 한나라당은 이번 총선에서 충남 공주·연기에 2명의 국회의원을 바친다.”고 역설했다. 당선 안정권인 비례대표 8번을 받은 정진석(공주·연기) 의원과 이 지역 출마자 오병주 후보자를 염두에 둔 발언이다. 그는 이어 “강창희 최고위원이 이번에 당선되면 6선의원”이라며 “그러면 그분이 한나라당 최고 다선 의원이 되고 국회의장이 되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친박 연대 비례대표 공천 논란속 한나라에 화살 친박연대는 27일 비례대표 공천을 둘러싼 잡음 속에서 4·9총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서청원 대표는 함승희(서울 노원갑), 박성희(경기 부천 원미을)·박원용(안양 동안갑) 후보 지역을 돌며 맹렬하게 지원유세에 나섰다. 한나라당 지도부가 박 전 대표를 비난한 것과 관련, 서 대표는 “자기들이 잘못하고는 박 전 대표를 공격하는 것이 후안무치하다.”고 쏘아붙였다. 부산에서는 친박 무소속 연대인 김무성(남구을), 유기준(서구), 유재중(수영구), 이진복(동래구), 강동훈(진갑) 후보가 합동 출정식을 가졌다.5명은 모두 기호 7번을 받았다. 친박연대 일부 당직자들은 이날 비례대표 1번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출신인 양정례(30·여)씨를 비례대표 1번으로 선정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서 대표 측근들을 비례대표 상위 순번에 배치한 것을 문제 삼았다. 당 지도부는 “비례대표 선정자들은 활동을 오래 했던 분들로 엄격히 심사했다.”고 해명했다. 울산 남갑에서는 친박연대 이수만 후보가 등록 하루 만에 가족들이 만류한다며 사퇴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민노·진보신당 비정규직 해결 다짐… ‘돈다발’ 맹공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민생 야당·진보 야당’을 선포하며 선거운동 첫날을 맞았다. 천영세 대표는 27일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농성중인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이명박 정부는 출범 2주 만에 코스콤 농성장을 강제 철거했다.”고 비판하면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해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서울 중앙대에서 “등록금 상한제와 국가책임후불제로 등록금을 150만원으로 만들겠다.”는 내용의 공약을 발표하고, 동작을에 출마하는 김지희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섰다. 오후에는 강세 지역인 울산 북구를 방문해 이영희 후보를 지원 사격했다. 진보신당은 심상정·노회찬 공동상임대표 등 지도부와 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노 공동상임대표의 출마지역인 서울 노원구 마들역에서 총선 승리 선포식을 가졌다. 심 공동상임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의 잘못된 대선공약 뒷감당을 위해 희생당하는 것은 대한민국이며, 바로 이 대한민국의 총선 전략이 대운하 심판”이라고 강조했다. 선포식에선 한나라당 김택기 후보의 ‘돈다발’ 살포 사건을 풍자한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당 지도부는 29일엔 심 공동상임대표가 출마하는 경기 고양 덕양갑에서 집중 지원유세를 갖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자유선진당 “충청기반 미래세력 될 것” 바람몰이 자유선진당은 선거운동 첫날 정치적 텃밭인 충청권에서 바람몰이에 나섰다. 자유선진당은 간판인 이회창 총재와 심대평 대표, 이용희 공동선대위원장이 자신들의 지역구를 중심으로 선거운동과 지원유세에 나섰다. 비례대표 후보인 조순형 공동선대위원장은 서울에 머물며 신은경(중구)·강삼재(양천갑)후보를 지원했다. 자유선진당은 지도부를 중심으로 충청권에 머물며 세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회창 총재는 자신의 지역구인 충남 예산·홍성에서 “충청도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미래를 열어가는 주도세력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충청권의 맹주가 되겠다는 자유선진당의 목표를 명확히 드러낸 것이다. 이 총재는 그러면서 “국회 들어가 1등 국회의원이 되겠다.”고도 했다. 이 총재는 심 대표와 함께 충남에 머물며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상대로 확실한 수성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심 대표도 지역구인 충남 공주·연기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이 총재와 함께 충남 사수에 나섰다. 자유선진당은 한나라당, 민주당과 함께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는 충북에서 보은·옥천·영동에 출마한 이 공동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각 후보들이 거리유세에 나서며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Metro] 안양천, 13개 지자체 통합 관리

    그동안 수도권 13개 자치단체가 수계별로 나누어 관리하던 안양천을 앞으로는 이들 지자체로 구성된 ‘안양천수질개선대책협의회’가 통합 관리한다.26일 안양시 등에 따르면 안양천의 관리 책임을 맡고 있는 13개 기초지자체의 단체장들은 25일 안양시청에서 열린 협의회를 통해 일원화된 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다. 회의에는 경기도 안양·의왕·군포·광명·시흥·부천시와 서울 구로·양천·금천·영등포·강서·동작·관악구 등 기초지자체 단체장 외에 서울시, 경기도, 한강유역환경청, 국토해양부 등의 관계자들도 참석했다.안양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박형순(리얼시스템 부장)씨 부친상 24일 경기 일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932-9163 우상근(광일문화사 대표)형근(진명기업 〃)씨 모친상 정몽근(현대백화점 명예회장)함일권(전 현대백화점 부사장)씨 빙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631 김진기(중앙일보 뉴미디어 총괄사장)태현(연세대 경영대학장)씨 모친상 이용훈(사업)최석윤(〃)씨 빙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17 이완구(충남도지사)흥구(자영업)승구(〃)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15 박영진(우리은행 본부장)광진(천흥물산 대표)씨 부친상 임흥수(전 공무원)류운용(사업)최달섭(〃)노상우(서울시청 국장)송영진(대일항공 이사)류제양(LG화학 부장)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6971 어양선(전 대동스틸 전무)씨 별세 진희(미국 거주)연희(대광고 교사)후경(독일 거주)씨 부친상 최민호(미국 거주)이은태(예금보험공사)김경린(독일 거주)씨 빙부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92-3499 김대현(기초과학연구소 기획부장)우현(사업)광현(〃)씨 부친상 이상필(제너시스 상무이사)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65 김명석(한화증권 부장)대식(아이에프지코리아 이사)씨 모친상 전경열(상일여고 교사)씨 시모상 김상인(한국도로공사 비상계획실장)씨 빙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63 이희대(동호 부사장)희성(정보시스템연구소 소장)희권(성남 동산치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최경희(정신여중 교사)박현숙(동대부여고 〃)씨 시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010-2232 허남헌(강원중 교장)남혁(우리투자증권 Wrap운용팀 팀장)씨 모친상 23일 홍천 와동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33)435-6990 박병대(전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씨 부친상 김의용(평안치과 원장)씨 빙부상 24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002-8979 김창균(아주대 교수)창록(한국은행 전산정보국 과장)씨 모친상 황인구(영진농수산 대표)씨 빙모상 23일 전남 목포 중앙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11-1711-3752 김준호(교보생명 IT전략팀장)준모(인천관광공사 직원)씨 모친상 김용훈(멕시코 거주·목사)엄태환(자영업)씨 빙모상 23일 경기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32)327-4004 여득춘(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인철(캐논코리아 관리)인성(연세대 교수)인국(신선농산 대표)은정(서울시립대 지방세연구소 연구원)씨 부친상 서경원(법률사무소 변호사)씨 빙부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30분 (02)392-3299 정옥란(대구대 언어치료학과 교수)씨 별세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3010-2292 김용진(KBS 보도본부 탐사보도팀 팀장)씨 빙부상 24일 부산 보훈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30분 010-9262-8936 이강수(전북 고창군수)씨 빙모상 김광열(치과의사)광식(자영업)씨 부친상 23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62)231-8901 박경문(마산MBC 총무부장)씨 빙모상 24일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55)330-0415
  • 국민참여재판 첫 무죄 판결

    국민이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국민참여재판이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무죄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형사12부(재판장 장상균 부장판사)는 24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모(43)씨에 대한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피고인 이씨는 지난해 12월 경기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A(43·여)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 끝에 A씨의 가슴을 발로 차 A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 사건은 피고인 이씨가 “사건 당시가 기억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해 치열한 공방이 예상돼 왔다. 배심원단은 피고인의 상해치사 혐의에 대해 전원일치로 무죄의견을 내는 평결 결과와 양형의견서를 재판부에 전달했다. 재판부는 배심원단의 의견을 수용,“유력한 증인인 목격자의 진술이 일관성이 없어 목격자 한사람의 진술로는 피고인이 범인이 아닐지 모른다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피해자의 동거남의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점도 유죄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한 이유”라면서 “상해치사 혐의는 범죄 증명이 부족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총선D-16]정두언 ‘형님사퇴’ 가세

    [총선D-16]정두언 ‘형님사퇴’ 가세

    한나라당 내 친이(친이명박) 인사로 분류되는 총선 공천자 55명이 23일 ‘퇴색된 개혁공천’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청와대와 당 지도부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두언(서울 서대문을) 의원과 공성진(서울 강남을), 박찬숙(경기 수원영통), 윤건영(용인수지), 차명진(부천소사), 심재철(안양동안을) 의원 등 대부분이 수도권 공천자들이다. 이들은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총선 불출마와 함께 ‘부자 내각’ 파문 등 인사 난맥상을 초래한 청와대 핵심인사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공천에서 탈락한 5선의 김덕룡 의원도 이 부의장의 총선 불출마 요구에 가세했다. 지난 21일 남경필 의원의 이 부의장 불출마 요구로 촉발된 파문이 ‘여권 정풍운동’ 차원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그러나 이 부의장은 “총선에 끝까지 임할 것”이라며 사퇴를 거부했다. 이 부의장은 선거구인 포항에 머무르고 있으며 당분간 서울에 올라갈 계획이 없다고 측근들은 밝혔다. 친이측 공천자 55명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걱정하는 총선후보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민심이 출범한 지 한달도 안 돼 멀어지고 있다.”며 “안정 과반의석 목표가 물거품이 되는 것은 물론이요, 이명박 정부 자체에 대한 민심 이반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민을 외면한 정책혼선, 잘못된 인사, 의미가 퇴색된 개혁공천 등에 대해 우리 자신부터 국민들에게 진정으로 사과를 드리며, 청와대와 당 지도부 역시 국민들께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형님 공천’‘형님 인사’ 등으로 민심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된 이 국회부의장은 18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향후 일체의 국정 관여 행위를 금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 친이 진영의 좌장 격인 이재오 의원은 이날 밤 청와대로 이명박 대통령을 찾아가 사태 수습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총선 불출마의 뜻을 피력하며 사실상 이 부의장의 동반 불출마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총선D-16] 이상득 국회부의장 총선 불출마 요구한 공천자 명단

    ●기자회견 참석자(20명) 정두언(서울 서대문을)공성진(〃강남을)김효재(〃성북을)현경병(〃노원갑)진수희(〃성동갑) 박영아(〃송파갑)안병용(〃은평갑)이수희(〃강북을)권택기(〃광진갑)정태근(〃성북갑)김용태(〃양천을)박명환(〃광진을)심재철(경기 안양 동안을)윤건영(〃용인 수지)박찬숙(〃수원 영통)차명진(〃부천 소사) 박종운(〃부천 오정)이진동(〃안산 상록을)김해수(인천 계양갑)송태영(충북 청주 흥덕을) ●동참 의사 밝힌 공천자(35명) 정양석(서울 강북갑)김성식(〃관악갑)고경화(〃구로을)안형환(〃금천)장광근(〃동대문갑)강용석(〃마포을)김동성(〃성동을)이계경(〃송파병)유정현(〃중랑갑)백성운(경기 일산동구)정용대(〃안양만안)정재학(〃광명갑)허숭(〃안산 단원갑)원유철(〃평택갑)이상권(인천 계양을) 조진형(〃부평갑)구본철(〃부평을)홍일표(〃남구갑)이계진(강원 원주)황영철(〃홍천·횡성)심규철(충북 보은·옥천·영동)김태흠(충남 보령·서천)이훈규(〃아산)이가연(광주 북구갑)정영환(전북 김제·완주)최재훈(〃전주덕진)부상일(제주을)정태윤(부산 남구을) 김희정(〃연제)안경률(〃해운대기장을)오세경(〃동래)김정권(경남 김해)신성범(〃 산청·함양·거창)김재경(〃진주을)이군현(〃통영·고성)
  • [인사]

    국무총리실 △정책홍보비서관 한종태△정무운영〃 김희락 농림수산식품부 ◇임용 △기획조정실장 金在水△식품산업본부장 鄭勝△수산정책실장 裵鍾河 환경부 ◇실·국장급 △기획조정실장 文廷虎△환경전략〃 全炳成△국립환경과학원장 高允和△대통령실 환경비서관실 선임행정관 白奎錫◇국·과장급△대변인 李定燮△정책기획관 尹丞準△기후대기정책관 尹鍾洙△물환경정책국장 洪晙碩△상하수도정책관 金鍾天△자연보전국장 金智泰△자원순환〃 鄭然萬△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李弼載△금강유역환경청장 全泰峰△원주지방〃 金鎭錫△운영지원과장 吳鍾極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 △홍보담당관 박병국△감사〃 원경환△교통기획〃 정철수△운영지원과장 안병정△규제개혁법무〃 김귀찬△인사〃 윤성태△장비〃 김교태△생활안전〃 정순도△생활질서〃 박경민△특수수사〃 정해룡△형사〃 이상원△마약수사〃 전기완△수사국(금융정보분석원파견·경정 승) 임성덕△인권보호센터장 김금석△수사국(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추진단파견) 허경렬△대테러센터장 박병동△경호과장 박노현△정보1〃 김창룡△정보2〃 정용선△정보3〃 이용표△정보4〃 전석종△보안1〃 김성근△보안2〃 최경식△보안3〃 김덕섭△외사기획〃 조규철△외사수사〃 김기용△발전전략팀장(경정 승) 설광섭△경찰혁신〃(〃) 김종호△혁신단(행안부 파견·〃) 윤소식(경대)△총무과장 구본걸△교무〃(경정 승) 김성중△경찰학과장 박운대△지방이전추진단장 김영석△치안정책연구소 김인규(종합)△총무과장 강현신△교무〃 송갑수△건설단장 이철구(중앙)△총무과장 이창무△교무〃(경정 승) 배영철(수사원)△총무〃 박재현△교무〃 정지효(병원)△총무〃 박종위(국과수)△총무〃(경정 승) 송호림(서울)△청문감사담당관 박청규△경무과장 홍익태△인사교육〃 정인식△정보통신〃 박진규△생활질서〃 이진구△지하철경찰대장 채수창△수사과장 조성훈△형사〃 이만희△광역수사대장 이조훈△교통안전과장 윤종기△교통운영실장 김덕한△경비1과장 명영수△경비2〃 이승철△정보2〃 조희현△보안1〃 황규욱△보안2〃 정영호△외사〃 김치원△22경찰경호대장 구은수△1기동대장 김병구△4기동〃 장향진△정부중앙청사경비〃 홍동표△특수기동〃 한영수△종로서장 우문수△서대문〃 백승엽△혜화〃 허영범△영등포〃 이철성△성동〃 박근순△동작〃 임계수△광진〃 이병하△서부〃 이성억△강북〃 이승현△중랑〃 박종수△강서〃 고귀영△서초〃 남현우△양천〃 박상융△송파〃 강신명△노원〃 최동해△방배〃 최종헌△수서〃 정수일(부산)△홍보담당관 박화병△청문감사〃 조한성△정보통신〃 이갑형△수사과장 김충규△생활안전〃 박노면△형사〃 김희웅△외사〃 최경호△중부서장 신동건△영도〃 이문기△동부〃 이종석△서부〃 장무식△금정〃 박길수△연제〃 김인규△사상〃 양두환(대구)△홍보담당관(경정 승) 안종익△청문감사〃 김동영△경무과장 최성원△정보통신담당관(경정 승) 황성모△생활안전과장(〃) 홍재호△수사〃 백준태△경비교통〃(경정 승) 이성호△정보〃 조두원△보안〃 조헌배△경무과(대기) 박형경△중부서장 서상훈△동부〃 도범진△북부〃 서진교△달성〃 박성수△성서〃 이현희(인천)△정보통신담당관 이창균△생활안전과장 이기옥△수사〃 한춘복△경비교통〃 가세로△정보〃 김영열△국제공항경찰대장 배상훈△중부서장 조기준△부평〃 정홍근△서부〃 윤석원△계양〃 안중익△연수〃 김종구△강화〃 이상원(광주)△홍보담당관(경정 승) 김재석△청문감사〃 안동준△경무과장 이윤△생활안전〃 김재병△정보〃 정찬명△보안〃 오진선△동부서장 황호선△북부〃 박봉기△남부〃 윤재문(대전)△홍보담당관 이자하△청문감사〃 전재철△경무과장 유충호△생활안전〃 양우석△수사〃(경정 승) 남승기△중부서장 황운하△서부〃 이기병(울산)△홍보담당관(경정 승) 정진규△청문감사〃(〃) 이순용△경무과장 박태식△정보통신담당관(경정 승) 이광석△경비교통과장(〃) 김원환△생활안전〃(〃) 김수영△정보〃 손정근△보안〃 박동식△중부서장(경정 승) 이주환△울주〃 김주전(경기)△제1부 경무과장 김규현△〃 정보통신〃 이강순△〃 경비〃 박춘배△제2부 생활안전〃 권세도△〃 수사〃(경정 승) 유진형△〃 형사〃 오동욱△제3부 정보〃 김정훈△제4부 생활안전〃 홍순광△〃 경비교통〃 최영덕△〃 경무〃 김덕기△〃 정보보안〃 정임수△기동대장 강성채△수원남부서장 박노산△과천〃 박화진△성남수정〃 이정근△성남중원〃 김용수△분당〃 한풍현△부천중부〃 김성훈△의정부〃 이경필△일산〃 이기태△광명〃 이한일△안산상록〃 신기태△시흥〃 강성공△평택〃 신상석△남양주〃 이문국△화성〃 윤대표△화성서부〃 김정섭△파주〃 박성호△용인〃 최종덕△포천〃 양종렬△김포〃 노혁우△여주〃 김용택△양평〃(경정 승) 김해경△가평〃 노승일△연천〃 이경택△구리〃 정경모(강원)△홍보담당관(경정 승) 이의신△청문감사〃(〃) 김종관△생활안전과장(〃) 이호준△수사〃(〃) 김성권△경비교통〃 허만영△춘천서장 이병찬△강릉〃 김성문△원주〃 김상운△동해〃 김영태△태백〃 윤대근△속초〃 김춘섭△영월〃(경정 승) 김경득△횡성〃 황덕규△고성〃(경정 승) 이맹호△철원〃(〃) 김조경△화천〃 김두연(충북)△홍보담당관(경정 승) 이동섭△생활안전과장(〃) 전병용△수사〃 이세민△경비교통〃(경정 승) 김재선△정보〃 이찬규△보안〃 김성국△청주상당서장 나경옥△충주〃 이원구△제천〃 신정배△영동〃 박세호△보은〃 신현옥△진천〃 임호선(충남)△홍보담당관(경정 승) 이종욱△청문감사〃 김익중△경무과장 조영수△수사〃(경정 승) 김택준△서산서장 이상로△공주〃 조원구△서천〃 김헌기△연기〃(경정 승) 고경철△금산〃(〃) 김화순(전북)△홍보담당관 하태춘△청문감사〃 김종길△경무과장 강이순△정보통신담당관(경정 승) 김영일△수사과장 정성기△경비교통〃 강신후△정보〃 나유인△보안〃 신상채△전주완산서장 한기만△전주덕진〃 이상선△군산〃 김명중△정읍〃 강인철△남원〃 이평오△김제〃 이승길△완주〃 유선문△부안〃 양희기△순창〃(경정 승) 이강수△장수〃 백순상(전남)△홍보담당관 김진희△청문감사〃 김장완△정보통신〃 윤동길△생활안전과장 한재숙△정보〃 박동남△목포서장 한기민△여수〃 김두만△순천〃 이상기△나주〃 류복열△광양〃 박승주△고흥〃 김학중△영광〃 양성진△화순〃 정성채△영암〃 노병현△강진〃 김남현△담양〃(경정 승) 조종림△곡성〃 허남석△완도〃 정광록△무안〃 민갑룡(경북)△홍보담당관 김진표△청문감사〃 서현수△경무과장 권영하△정보통신담당관 이석봉△수사과장(경정 승) 송병일△경비교통〃(경정 승) 이준섭△정보〃(〃) 정창배△보안〃 전종석△포항북부서장 김재학△구미〃 정우동△영주〃 장대봉△문경〃(경정 승) 임병하△경산〃 배봉길△칠곡〃(경정 승) 송민헌△청도〃 이태선△울진〃(경정 승) 김기출△예천〃 정용삼△성주〃 김항곤△청송〃 박건찬△영양〃 김광식△군위〃 임주택△고령〃 김수희(경남)△홍보담당관 박승현△경무과장 백광술△정보통신담당관 허남학△경비교통과장 오병국△수사〃(경정 승) 백승면△정보〃 장충남△보안〃(경정 승) 배상석△외사〃 김항규△창원중부서장 강선주△마산중부〃 김양수△진주〃 임종식△김해〃 윤창수△진해〃(경정 승) 배영철△양산〃 하진태△밀양〃 조성환△거제〃 김흥진△거창〃 홍직헌△합천〃 변항종△고성〃 이노구△창녕〃 전창학△하동〃(경정 승) 차상돈△남해〃(〃) 박경수△산청〃(〃) 오성환(제주)△홍보담당관(경정 승) 우형호△청문감사〃 박영진△경무과장 강명조△수사〃 송양화△경비교통〃(경정 승) 고승욱△정보〃 강호준△보안〃(경정 승) 이완우△동부서장 김동규△서귀포〃 오영기(본청)△운영지원과(교육) 이상정 김근식(경정 승) 김근식 임용환 이기창 권기선(경무과(교육))△서울 이중구 최현락△대구 최병헌△울산 김성식(경정 승)△경기 박명춘 강덕중△강원 정명균 정승호△전남 안병갑△경북 현재섭△인천 이성형(경정 승)△경북 오동석(〃)△경남 박이갑(〃)△서울 김석돈(〃)(본청)△운영지원과(교육) 조상현(경정 승)(경대)△총무과(교육) 남병근(경정 승)(경무과(교육))△서울 김창식(경정 승)△광주 김원국(〃)△서울 김병수(〃) 연정훈(〃)△전북 황종택(〃)△경기 추수호(〃)△경남 채주옥(〃)(서울청)△경정 (승) 우종수 박찬흥 최석환 손영진(경무과(대기))△대구 김규칠△인천 신동곤△광주 천승범△경기 박윤신 박종규 김석암 이한명△충남 박종국△경북 남규덕 남병상△경남 박동신 정동찬(서울청)△경정 배위환
  • [인사]

    법무부 ◇공익법무관 전보 (송무 담당)△법무부 법무과 朴香澈△국제법무과 李在晟△국가송무과 金相玟 李秉柱 趙元準 韓尙勳 洪晟 김동훈 金完基 陳炯九△법조인력정책과 金珉徹 成勝鉉△구조지원과 金敬烈△국적난민과 蔡明星△대검 李在煥 許眞溶 金起標△서울고검 金基正 金世眞 金泳杜 金哲弘 文基柱 申勳燮 安顯喆 李東鎬 林亨柱 全昊宰 鄭京泰 鄭盛旭 洪承杓 黃瑞雄 羅剛民 朴哲俓 朴太信 夫廣得 宋鍾和 黃在薰△대전〃 林正根 吳大鎬 吳承俊 崔峻榮△대구〃 孫周煥△부산〃 千榮埈 文常源 朴智煥△서울중앙지검 李俊亨△의정부〃 卜東壹△인천〃 柳政旼 吳昔炫△수원〃 魯大吉 具本準 吳大榮 崔溶桓 扈圭燦 洪禎逸△춘천〃 朴志勳 李水岩△청주〃 洪宗基△창원〃 金益鉉△전주〃 鄭蓉(구조 담당)△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 金慶壎 金玟奎 金用基 金泰勳 金喜柱 朴鐘哲 安眞滸 禹世鐘 李珍遠 田炳煜 鄭湘勳 崔永燦 黃晶熙 蘇程云 丁大榮 崔光善△서울중앙지부 具本權 金卿哲 羅承哲 박원경 朴宰緖 朴鍾明 申智湜 魏丞庸 林大允 李浚範△서울동부〃 朴志薰△서울남부〃 여인협 金城範△서울북부〃 梁洪碩 鄭夢九 崔哲豪△서울서부〃 李奉修 權奇鎬 李彰旻△의정부〃 고양출장소 鄭璋錫△인천〃 柳在遠△〃 부천출장소 金正澈△수원〃 金辰一△〃 여주출장소 朴世勳△〃 평택〃 文裕植△춘천〃 崔重榮△대전〃 庾晶鉉△청주〃 蘇正秀△대구〃 李明載△부산〃 동부출장소 鄭昌來△전주〃 군산〃 姜信範△한국가정법률상담소 鄭相洙◇공익법무관 임용 (송무 담당)△서울고검 강용묵 김참 朴智勳 裵相玧△대전〃 金鶴宰△대구〃 金利根 申東軒 李培根△부산〃 金容帝 秋昌賢△광주〃 柳鮮浩 李垠澈△의정부〃 李庸珉 鄭愚錫△인천〃 李根葉△청주〃 朴正賢△울산〃 李權炯 黃仁庸△창원〃 權純照 金文秀(구조 담당)△의정부지부 盧熙準 宋成得 李大露 李尙洙△인천〃 朴相凡 房正烈 李昇炫△수원〃 金柱錫 崔正民△수원〃 성남출장소 李羲萬△〃 여주〃 沈學湜△〃 안산〃 李寅碩 李政祐△춘천〃 강릉〃 李根熙△〃 원주〃 金榮眞△〃 속초〃 李圭燮△〃 영월〃 薛泰煥△대전〃 尹國權 李鎔天△〃 홍성출장소 張鎭成△〃 공주〃 趙允祥△〃 논산〃 黃喆煥△〃 서산〃 정다운△〃 천안〃 李銖暢 鄭大熙△청주〃 충주〃 金昞喆 兪亨旻△청주〃 영동〃 金太鍾△대구〃 金知煥 申大浩 禹津澤 李先基 鄭俊浩△대구〃 서부출장소 박호경 趙柄俊 河憲佶△〃 안동〃 金秉其△〃 경주〃 金東宣△〃 김천〃 李東根△〃 상주〃 金經日△〃 의성〃 朴賢宇△〃 영덕〃 朴相珍△〃 포항〃 尹賢鎭 崔佑榮△부산〃 金載學 鄭聖潤 河鍾官△〃 동부출장소 鄭湲錫 趙相圭△울산〃 南重具 李丞基△창원〃 劉永爀△〃 진주출장소 都世勳 朴宣泰△〃 통영〃 金基楨 辛柾河△〃 밀양〃 李俊△〃 거창〃 金炳基△광주〃 金宰賢 房志炯△〃 목포출장소 羅永旭 朴永洙△〃 장흥〃 吳相完△〃 순천〃 劉賢祐 洪文基△〃 해남〃 金瀛斌△전주〃 權載皓 金相賢△〃 군산출장소 朴寅佑 曺哲△〃 정읍〃 朴昶奐△〃 남원〃 宋寅豪△제주지부 趙玹彬(4.1) 감사원 ◇국장급 △재정·금융감사국장 박수원△결산감사본부장 정창영△감사교육원 전문위원 윤덕중◇과장급△자치행정감사국 제1과장 정경순△감사청구조사단 민원조사팀장 김성홍△기획홍보관리실 혁신인사담당관 이남구△대통령실 파견 황상길 조규호 이익형△감사교육원 행정과장 문린곤△감사교육원 파견 김종호 통일부 ◇전보 △기획조정실장 조용남△통일교육원 개발지원부장 설동근◇전출 △대통령실 비서관 엄종식△〃 선임행정관 김형석 박순태 문화체육관광부 ◇전보 △대변인 庾炳漢△감사관 李世燮△정책기획관 羅棕珉△콘텐츠정책관 金在元△미디어〃 金起弘△문화정책국장 禹眞榮△관광산업〃 愼庸彦△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문화도시정책관 金甲洙△예술원 사무국장 韓應洙△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장 李承振△〃 교육문화교류〃 姜聖一△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 朴光武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대통령실 비서관 金東善△한국형 헬기개발사업단 파견 鄭晩基△외국인투자지원센터 파견 朴原住 ◇부이사관 △대통령실 행정관 金準東 都京煥 ◇과장급 △대통령실 기술서기관 沈學鳳△대통령실 서기관 張瑛眞 李浩鉉 국토해양부 ◇전보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혁신도시총괄과장 임의택△혁신도시1〃 최임락△혁신도시2〃 김준연△혁신도시3〃 박대순△지원정책〃 김성제△재정〃 강석신△대외협력〃 최동민 보건복지가족부 △기획조정실장 유영학△보건의료정책〃 최원영△사회복지정책〃 진영곤△아동청소년정책〃 장옥주 국가보훈처 ◇임명△보훈심사위원회 위원장 張大燮◇국장급 전보△기획조정관 崔完根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출 △대통령실 김형배 황명석 식품의약품안전청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裵秉俊 전국재해구호협회 △부회장 김대성(제주일보사 회장) 송필호(중앙일보사 사장) 엄기영(MBC 사장) 김화중(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사 고영재(경향신문사 사장) 김득린(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김영철(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윤수경(EBS 이사) 최휘영(NHN 대표이사) 스포츠조선 △판매국 기획위원(이사대우) 오세만△〃 마케팅팀장 박충환△〃 관리〃 이민종△사업단 기획위원(부국장) 박용재△체육부장 직무대행 이상주△사회경제부장 〃 최재성△광고영업부 부장대우 임효순△U-미디어국 영업팀장 이완근
  • 피트ㆍ졸리 커플은 할리우드 기부천사

    피트ㆍ졸리 커플은 할리우드 기부천사

    ’할리우드 파워 커플’인 브래드 피트(44)와 앤젤리나 졸리(32)가 800만 달러 이상의 자선기금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AFP는 세금 기록을 근거로 이들이 2006년에 자선 기금으로 800만 달러(약 80억2천400만원) 이상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폭스 뉴스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들이 2년 전 인도주의적인 목적으로 설립한 졸리 피트 재단에 각각 400만 달러 이상을 쏟아부었다고 보도했다. 졸리 피트 재단은 국경없는의사회, 세계에이즈동맹에 각각 100만 달러를 포함해 2006년에 약 240만 달러를 기부했다. 현금 기부 가운데는 이 커플이 딸 샤일로 누벨을 출산한 나미비아 적십자 활동 프로그램에 지원한 13만7천여 달러도 있으며 2002년 파키스탄에서 취재 도중 이슬람 테러리스트에서 살해당한 월스트리트저널 리포터 대니얼 펄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에도 10만 달러를 기부했다. 졸리는 지난해 대니얼 펄과 아내 마리앤 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마이티 하트(A Mighty Heart)’에서 마리앤 펄을 맡아 연기하기도 했다. 피트와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Mr.&Mrs. Smith)’를 통해 만나 로맨틱한 관계를 시작했다. 이들은 현재 둘 사이에서 두번째 아이를 가졌다고 보도되고 있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주, 30곳 공천자 추가발표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1일 공천신청자가 없었던 33곳 중 29곳의 후보를 결정해 발표했다. 또 경선이 이뤄진 경기 부천 원미갑의 후보도 확정했다. 이날 공천이 확정된 곳은 주로 부산·대구 등 영남지역의 공천 미신청 지역 중 단수후보가 추가로 나타난 지역이다.경기 부천 원미갑은 김경협 후보가 공천자로 확정됐다. 공심위는 이밖에 여론조사 경선과정에서 언론의 오보로 논란이 됐던 광주 서구갑(유종필-조영택)에 대해서는 재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부고]

    김교용(대창학원 이사장)씨 상배 경호(날코코리아 부사장)정식(연세대 상경대 부학장)씨 모친상 박용일(변호사)박유섭씨 빙모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92-0299김철홍(전 대우정밀 부사장)씨 별세 석현(대우인터내셔널 싱가포르법인 과장)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김태열(연합뉴스 전국부 국장대우)태중(부천시 공무원)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19조경근(경성대 교수)상근(KT 고성지사)재영(진로발렌타인스 차장)씨 부친상 20일 부산 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19-9327-0117권오욱(한국부동산개발협회 기획실장)씨 모친상 20일 경기도 안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31)416-1356신동관(전 태평양그룹 부회장)씨 상배 유섭(SK증권 영업팀장)연섭(포스코건설 차장)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2)3410-6915김용균(벤처위즈 대표)씨 부친상 조순길(농산물품질관리원 연구사)이왕수(다산엔지니어링 과장)씨 빙부상 20일 조선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62)231-8903정은용(게임산업협회 사무국장)주용(성수교회 목사)재선(기업은행 기업금융부 차장)씨 부친상 정병만(백운상우 회장)김상기(자영업)씨 빙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4박철규(제일모직 사업부장)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410-6916이경선(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실 부장)씨 조모상 20일 건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030-7909이명현(군인공제회 주택사업본부 과장)씨 부친상 19일 경기도 분당 제생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781-6721김형진(전 교보투신운용 대표)씨 별세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01신창연(여행박사 대표)씨 모친상 20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001-109
  • [부고]

    이상철(전 한국체대 총장)은종기(미국 거주)윤창호(전 한국주택은행 여신관리부장)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65박홍균(자영업)홍구(YTN 사회1부 차장)경혜(안산시청 공무원)씨 부친상 19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857-0444조홍열(해암한의원 원장)홍일(토론토한마음선원장)홍휴(연세휴클리닉 원장)홍엽(면남초등학교 교사)순지(차이홍학원 중국어강사)씨 부친상 김영걸(대건D&C 대표)최상배(자영업)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7장홍자(전 경희대 여성동문회장·전 한국화력원 원장)씨 별세 김일두(사업)일용(재미 유학)일경(재미 목사)씨 모친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72-2018김영찬(증권예탁결제원 국제영업본부장)씨 모친상 19일 한일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901-3934윤낙성(대동개발 대표)주현(승주 본부장)주웅(울산방송 보도국 차장)씨 부친상 노덕림(승주 이사)씨 빙부상 19일 동강병원, 발인 21일 오전 011-841-0697남선우(동부건설 부장)종우(자영업)만우(유일ENG 부장)억우(YTN미디어 차장)씨 부친상 남성우(KBS 편성본부장)씨 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92김건수(전 한일은행 홍보부장)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2)3010-2291이홍렬(광주대 경영학과 교수)홍제(전남도의원)홍태(전 순천농협 상무)홍배(전자기계산업 대표)씨 모친상 19일 전남 순천 중앙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1)744-3953오치윤(묵현초등학교 교무부장)신진호(세계일보 사회부 차장대우)씨 빙부상 19일 을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971-2203채규성(새마을금고연합회 자금운용본부장)씨 빙부상 19일 부천가톨릭성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32)340-7310박병호(송파소방서 구조과장)씨 별세 종길(외교부 대변인실 3등서기관)수현(관광공사 대리)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3윤남경(소설가)씨 별세 전재익(엘시종합건설 대표)씨 모친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072-2011곽정식(경성대 교수)철식(두리온닷컴 대표)은식(쌍용자동차 직원)충식(아시아나항공 자문역)효식(자영업)홍식(LG전자 상무)씨 부친상 박정상(경북대 도서관열람과장)씨 빙부상 19일 대구 한패밀리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3)760-8801김선규(전 IBM 전무)씨 별세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8허준(세비통상 중국지사장)희전(삼성건설 인테리어 사업부 과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61이성용(증권예탁결제원 감사실 과장)씨 부친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921-1699이광진(인천시 북구교육청 관리국장)범진(사업)해진(나노스 대표)완진(세무사)성진(한진해운 네덜란드 법인장)씨 부친상 1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219-4119
  • [프로축구] ‘제왕의 부활’

    ‘반지의 제왕’이 드디어 터졌다. 부산으로 이적한 뒤 부활의 날갯짓을 펴온 안정환이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우젠컵 인천과의 개막 경기 후반 27분, 통렬한 터닝슛으로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리며 팀을 1-0 승리로 이끌었다. 대구FC는 국가대표팀 탈락의 설움을 3경기 연속골로 앙갚음한 이근호와 그의 죽마고우 하대성의 활약을 엮어 지난해 정규리그 1위 성남을 2-1로 일축했다. 수원은 프로데뷔 골을 터뜨린 박현범과 에두, 서동현의 골을 묶어 제주를 3-0으로 완파했다. 부산은 전반 종료 직전 이정효가 퇴장당한 수적 열세 속에서도 안정환이 차분히 경기를 주도하며 승기를 잡아나갔다.안정환은 신인 박희도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상대 수비가 헤딩으로 걷어낸 게 원바운드되자 골지역 왼쪽에 도사리고 있다가 수비수를 등지고 몸을 180도 회전하며 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안정환이 골을 터뜨린 것은 수원 소속이던 지난해 5월30일 성남전 이후 10개월 만의 일. 부산 유니폼을 입고 터뜨린 골로는 2000년 7월5일 부천SK전 이후 무려 7년8개월 만. 대구의 공격수 이근호와 미드필더 하대성(이상 23)은 초등학교부터 고교까지 내내 붙어다닌 둘도 없는 친구. 후반 3분, 이근호가 페널티 라인에서 왼발로 강하게 차넣어 9일 경남전부터 3경기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성남은 후반 39분 최성국이 중앙으로 올린 공이 수비진 너머로 흐르자 손대호가 달려들어 헤딩슛,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대구에는 하대성이 있었다. 시즌 전 변병주 감독은 “지난해 근호가 우리 팀을 이끌었다면 올해는 대성이가 해낼 것”이라고 내다봤는데 그게 현실화될 조짐을 보인 것.2006년 대구로 옮겨왔지만 자신감 부족으로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한 하대성은 후반 42분 조형식이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중앙에서 파고들며 왼발로 슈팅, 공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골문을 갈랐다. 대구는 지난 2005년 10월 1-0으로 이긴 뒤 단 한번도 넘지 못했던 지긋지긋한 ‘성남 징크스’를 무려 29개월 만에 깨는 감격을 맛봤다. 잊혀진 축구천재 고종수(대전)는 전북전 후반 종료 6분을 남기고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를 이끌며 부활을 노래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2009학년도 대입전형] 수능 영향력 더 커져

    [2009학년도 대입전형] 수능 영향력 더 커져

    올해 대학 입시의 가장 큰 변화는 지난해 처음 도입돼 ‘변별력’ 논란을 빚었던 수능등급제가 폐지됐다는 점이다. 대신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가 함께 공개되면서 수능의 변별력은 한층 높아졌다. 이에 따라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성적이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수능의 다양한 자료를 입시전형 때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논술고사를 폐지하는 대학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했던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중앙대 등 31개 대학이 올해는 논술을 보지 않는다. 정시모집에서 인문계, 자연계 모두 논술고사를 치르는 곳은 서울대와 인하대 정도다. 고려대와 연세대 등은 인문계에서만 논술을 본다. 그러나 여전히 주요 대학들이 수시모집에서 논술을 치르기 때문에 논술을 소홀히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표준점수제를 적용했던 2007학년도 입시에서는 20∼40%까지 논술로 당락이 뒤바뀐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입시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재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수시모집의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등 주요 대학들이 전체 정원의 60% 정도를 수시로 뽑는다.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수한 수험생을 미리 확보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수시모집 비율은 2005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종로학원 김용근 평가이사는 “수시모집 비중이 전체의 57%에 달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소득층을 위한 ‘기회균형 선발 특별전형’을 도입하고 입학사정관제를 처음 도입한 대학이 늘어나는 등 전형방법이 다양해진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숙명여대의 ‘논술우수자전형’, 한국외대의 ‘영어우수자전형’, 연세대의 ‘연세 인재육성프로그램전형’ 등 다양한 특별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이사는 “학생부가 유리한 일반고 수험생이라면 3학년 1학기까지의 학생부 성적이 반영되는 2학기 수시모집을 적극적으로 노려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학생부가 불리해도 논술고사에 자신이 있다면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등의 2학기 수시 일반전형을 노려볼 만하다. 학생부와 논술은 약한데 수능성적이 뛰어난 학생은 고려대, 연세대 등 주요 대학들의 정시모집 정원의 50% 정도를 수능으로만 선발하는 수능우선 선발제도를 지원하면 유리하다. 경기 부천고 3학년 주임 장성욱 교사는 “최근 각 대학과 전공마다 입시전형이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원하는 목표에 맞는 ‘맞춤형 준비’를 해야 한다.”면서 “논술 폐지가 대세라도 지원하려는 대학에서 논술을 강화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 여의도고 3학년 주임 이춘원 교사는 “수시모집에서 논술비율이 낮더라도 논술 공부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역설적으로 이번에 학생부로 뽑는 인원이 많아져 경쟁이 치열해지면 변별력은 논술에서 생긴다.”고 말했다. 김성수 이경원기자 sskim@seoul.co.kr
  • [사설] 혜진·예슬이 비극 다시는 없어야 한다

    지난해 성탄절에 안양 집 근처에서 실종된 이혜진·우예슬 어린이가 80여일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다. 갈 곳 잃고 헤매었을 그 어린 영혼들이 참혹한 모습으로나마 부모 곁에 돌아온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막상 범죄의 잔악성을 새삼 확인하고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다시는 이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는 아이들을 성폭력의 마수로부터 보호하는 시스템을 하루빨리 정비해야 한다. 최근 몇년 새 우리 사회에는 어린이들을 납치·살해하는 범죄가 끊이질 않았다. 그런데도 수사력은 이에 못 미쳐 사건 해결에 오랜 세월이 걸리거나 아예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겨 놓은 사례가 허다하다.2004년 발생한 ‘부천 사건’에서는 초등학생 2명의 시체가 실종된 지 16일만에 발견됐지만 범인의 실체는 2년 5개월 후에야 드러났다. 같은 해 경기 포천시의 한 배수로에서 피살체로 발견된 여중생 사건은 여전히 미궁 속에 남아 있다. 이처럼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빈발하는데도 수사가 지지부진한 까닭은, 우리 사회가 아직 그 범죄의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린이 대상 성폭력은 변태성욕자들이 저지르는 정신병적인 범죄여서 재범률도 일반 성범죄보다 훨씬 높다. 따라서 어린이 실종·납치 사건을 전담하는 전문수사요원 양성이 시급하다. 이번 ‘안양 사건’에서도 초기에 동네 주민이 용의자를 지목했지만 경찰관은 무심히 넘겼다. 사건의 성격을 제대로 분석하고 수사하는 전담팀이 존재했다면 조기 해결이 가능했을 것이다. 아울러 어린이 성폭력범에 대한 형량을 높이는 한편 전과자 사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하루가 늦으면 그만큼 어린 희생자가 더 생길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총선 D-21] 김효석·최규성 등 현역 전원 공천

    [총선 D-21] 김효석·최규성 등 현역 전원 공천

    통합민주당은 18일, 경선이 실시된 초경합지역 13곳 가운데 김효석 원내대표와 최규성·김태년·한광원·제종길 의원 등 현역 의원 전원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현역 탈락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이날까지 146곳의 공천을 마치고 일반 공천지역 10곳의 심사만 남겨두고 있지만 이대로라면 ‘현역 교체율’은 20%대를 밑돌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은 전략지역인 서울 종로와 동작을에 각각 손학규 대표와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을 후보자로 선정했다. 지난 12일 일반 심사를 거쳐 선정한 지역 중 보류지역으로 분류됐던 전남 구례곡성에 김효석 원내대표를 확정했다. 이날 발표에서, 한광원 의원은 인천 중구동구옹진군에서 박남춘 전 청와대 인사수석을, 경기 안산 단원을에선 제종길 의원이 황희 전 청와대 행정관을 물리쳤다. 경기 성남중원에선 조성준 전 노사정위원장이 이재명 변호사를, 충남 천안에선 박완주 전 이기우의원 보좌관이 한태선 후보를 눌렀다. 광주 서을에선 김영진 구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이 김영룡 전 국방부차관을 이겼다. 이날 전략공천지에서 철회된 충북 보은옥천영동 지역엔 김서용 전 국가균형발전위 자문위원이 후보로 확정됐다. 현재까지 민주당의 현역 교체율은 약 14%다. 그러나 호남의 경우 현역의원 31명 가운데 11명이 교체돼 물갈이 비율이 35%에 이른 반면, 비호남권 145명 가운데 탈락한 현역의원은 10명에 그쳤다. 한나라당 현역 교체율 39.0%를 감안하면 ‘쇄신’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다. 이같은 ‘반쪽 쇄신’ 배경에는 우선 현역을 대체할 만한 경쟁력 있는 정치신인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근본 원인으로 지적된다. 하지만 경선 여론조사 과정에서 가중치가 부여되는 등 현역 의원에게 유리한 기준이 적용된 것이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정치컨설팅업체 포스의 이경헌 대표는 “인물로 승부할 수밖에 없는 총선의 특성상 현역의 생존은 고육지책이지만, 역으로 개혁 공천의 성과를 갉아먹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수도권에서 대다수 현역의원이 생존한 것은 호남 몫의 지분을 고집하는 박상천 대표와 원칙 준수를 꺾지 않는 박재승 위원장간의 충돌이 낳은 ‘어부지리’로 받아들여 진다. 손학규 대표가 최대의 수혜자라 할 만하다. 향후 치열한 세력 재편을 예고한다. 경선지역 가운데 안산 상록을과 광주 서을 2곳의 경우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 후보가 공천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경선이 중지됐다. 박상천 대표가 경선을 치른 전남 고흥·보성은 여론조사 자료가 바뀌는 해프닝이 있어 발표 대상에서 빠졌다. 이날 공심위는 당초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됐던 3곳 중 충북 보은·옥천·영동은 후보를 확정하고 서울 관악을과 경기 부천 원미갑 등 2곳은 경선지역으로 전환했다. 구혜영 나길회기자 koohy@seoul.co.kr
  • [부고]

    하원중(위드교역 대표)인중(서울대 교수)대중(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씨 부친상 심수병(인제대 교수)씨 빙부상 17일 부산 수영한서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51)751-4469 이영일(삼일목재 대표)씨 별세 상훈(남주고 교사)상범(시터피아요양보호사교육원장)상용(자영업)선화(전 제주MBC 부장)선아(화북주공어린이집 원장)씨 부친상 김방홍(KBS제주총국 취재부장)오문겸(법무사사무소 대표)전상봉(자영업)씨 빙부상 17일 제주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64)720-2191 김원근(전 서울 성북구청 건설국장)씨 별세 영훈(독일대사관 공사)영우(한화 부장)씨 부친상 김창덕(텔레폴시스템 대표)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9 이강백(전 경북대 교수·이강백내과의원 원장)씨 별세 원재(성균관대 의대 교수)혁재(서울대 공대 〃)은숙(경북대 예술대 〃)명희(부천시립교향악단 단원)윤정(경인교대 생활과학교육과 교수)씨 부친상 신손문(관동대 의대 제일병원 교수)홍기천(인하대병원 진료부원장)정홍주(성균관대 경영학부 교수)씨 빙부상 이윤정(국민대 예술대 강사)씨 시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16 배재현(제일모직 부장)재석(신세계백화점 부장)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 김응열(디지털타임스 정보미디어부 기자)씨 조부상 17일 성바오로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958-2420 이철희(유진투자증권 이사)씨 모친상 최상영(국방홍보원)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33 홍성호(전 삼성화재 팀장)순웅(참나무공장 대표)씨 부친상 황영후(손보협회 과장)박민주(국민권익위원회 과장)씨 빙부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392-2299 정영호(현대자동차 부장)제호(GS건설 과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65 이천상(사업)태상(현대정보통신 부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02)3010-2293 신소영(솔로몬의원 원장)용민(사업)용준(〃)영은(화가)수은(의사)씨 모친상 이영희(재미 의사)씨 시모상 유건(유건내과 원장)한덕종(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과장)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010-2292 김기만(사업)성희(도광무역 이사)씨 부친상 16일 경희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958-9547 김승환(문화건축사엔지니어링 대표)씨 상배 성훈(코네스코퍼레이션 대표)화훈(반달요가원 원장)정훈(플라워리스트)순희(영문학 교수)씨 모친상 이윤권(DSD삼호 대표)김철원(충남대 교수)씨 빙모상 박미혜(간호학 교수)씨 시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15 조봉기(자영업)봉권(국제신문 문화부 차장)성민(자영업)씨 부친상 16일 부산영락공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11-9546-1590 송석헌(고려대 통계학과 교수)씨 별세 1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 921-2899 이판진(한국기원 홍보팀장)씨 부친상 17일 진도 전남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1)544-2007 김홍수(대한유리 생산부장)홍철(지앤비시스템 건축팀장)씨 모친상 1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001-1093 임수빈(전 한국씨티은행 파주지점장)씨 부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2650-2753
  • [총선 D-22] 통합민주 공천, 정균환 ‘쓴잔’ ·임종석 ‘신승’

    [총선 D-22] 통합민주 공천, 정균환 ‘쓴잔’ ·임종석 ‘신승’

    통합민주당의 장영달·임종석·강봉균 의원, 박주선 전 의원 등이 18대 총선 후보로 17일 확정됐다. 이와 함께 이날 후보로 확정된 현역 의원은 강기정·김낙순·김동철·김춘진·김희선·백원우·서갑원·오영식·지병문·정봉주 의원 등 모두 13명이다. 반면 양형일·이상경·이은영·장경수·홍미영 의원 등 5명의 현역의원이 공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지금까지 낙천한 현역 의원은 앞서 16명을 포함, 모두 21명으로 늘었지만, 현역 의원 교체율은 약 15%로 한나라당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현역 의원 30% 물갈이를 공언했던 터라 향후 발표될 공천 후보자 확정 과정에서 대규모 현역 의원 물갈이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또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 송파갑에 정직 하나보성정보 대표를, 경기 수원팔달에 이대의 경기도 초·중·고학교운영위원협의회 총회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이로써 모두 128명의 지역구 공천자가 확정됐다. 민주당은 이날 밤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심사한 초경합지역 45곳(호남 8곳 포함) 가운데 25곳을 우선 확정·발표했다. 나머지 20곳은 18일 오전 중 확정된다. 구 민주당과 구 열린우리당의 빅매치에선 서로 승부를 주고 받았다. 서울 성동을에서는 재선의 임종석 의원이 구 민주당계인 고재득 전 성동구청장에 신승을 거뒀다. 그리고 광주 북구갑의 강기정 의원은 장병완 전 기획예산처 장관을, 전북 고창·부안군의 김춘진 의원은 구 민주당계인 정균환 최고위원을 눌렀다. 반면 서울 용산에선 민주당계인 성장현 전 용산구청장이 현역 이은영 의원을, 서울 강동을의 심재권 전 의원은 이상경 의원을, 광주 동구의 박주선 전 의원이 현역인 양형일 의원을 물리쳐 구 민주당계가 승리했다. 친노(親盧)계인 백원우·서갑원 의원과 김만수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전해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도 각각 1차 관문을 뚫었다. 하지만 공천을 둘러싼 당 안팎의 불협화음은 점점 커지고 있다. 정균환 최고위원과 고재득 전 성동구청장·황인철 전 청와대 비서관 등이 낙천하자 구 민주당계 인사들은 서울 여의도 구 민주당사에 모여 대책회의를 갖는 등 비상하게 움직였다. 이와 관련, 전략공천지 선정을 둘러싸고 박상천 대표와 손학규 대표·공심위측이 대립하는 등 계파 갈등이 확대될 조짐이다. 구혜영 박창규기자 koohy@seoul.co.kr ■민주당 경선 1차 발표 (25개 지역구) ▲서울(8명) 오영식(강북갑) 김낙순(양천을) 정봉주(노원갑) 심재권(강동을) 성장현(용산) 김희선(동대문갑) 송미화(은평을) 임종석(성동을) ▲인천(2명) 신맹순(남동갑) 홍영표(부평을) ▲경기(4명) 백원우(시흥갑) 김만수(부천 소사) 전해철(안산 상록갑) 김재일(용인 기흥) ▲강원(1명) 박우순(원주) ▲광주(5명) 박주선(동) 지병문(남) 강기정(북갑) 김동철(광산갑) 이용섭(광산을) ▲전북(4명) 장영달(전주 완산갑) 강봉균(군산) 장기철(정읍) 김춘진(고창·부안) ▲전남(1명) 서갑원(순천) ▲탈락 현역의원(5명) 양형일·이상경·이은영·장경수·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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