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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중원씨 100억대 횡령 의혹

    재벌가 2·3세의 주가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봉욱)는 8일 두산가(家) 4세이자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의 차남 박중원(41·성지건설 부사장)씨의 자택과 박씨가 대표를 맡았던 ㈜뉴월코프, 이 회사 관계사인 가남오앤시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각종 회계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의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박씨와 관련된 횡령 의혹에 대한 첩보를 입수,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4월 도박장 개장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인천지검 부천지청에서 구속기소된 사채업자 최모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박씨에게 100억여원을 빌려준 사실을 확인했다.검찰은 박씨가 회사 돈 100억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했다가 감사를 받게 되자 횡령액을 메우기 위해 최씨에게 돈을 빌린 정황을 잡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박씨가 뉴월코프 경영권을 인수하기 직전인 지난해 3월 전후로 주가가 급등하는 과정에서 주가조작에 관여한 정황을 일부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검찰은 조만간 박씨를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박씨는 1995년 두산상사에 입사해 두산건설 경영지원본부 상무로 일했지만 2005년 7월 ‘두산가 형제의 난’으로 아버지와 함께 두산가에서 영구 제명을 당했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부고] 원로 재즈드러머 최세진씨 별세

    [부고] 원로 재즈드러머 최세진씨 별세

    국내 재즈 드러머 1세대인 최세진씨가 4일 오전 5시5분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 별세했다.77세. 1931년 충북 출생인 최씨는 1947년 가수 김정구 씨에 의해 발탁돼 프로 드러머로 데뷔했다.1950년대 박춘석 악단, 엄토미 악단, 미8군 쇼밴드를 거치며 연주활동을 펼쳤다.1976년 한국 재즈음악 동우회를 창립해 3년간 불우이웃돕기 자선 연주회를 열기도 했다. 지난해초 60년 재즈 인생을 돌아보며 첫 음반 ‘백 투 더 퓨처’를 발표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기우(76)씨와 1남 2녀가 있다. 발인은 6일 오전 7시.(032)327-4001.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부천 세종병원 의료영상전송시스템 도입

    부천 세종병원은 최근 심혈관센터 전용 의료영상전송시스템(PA CS)을 도입했다.PACS는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촬영(MRI), 심장초음파 등을 통해 수집한 영상 데이터를 대용량 기억장치에 저장, 의사가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다. 환자 진료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료 신속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병원측은 기대하고 있다.
  • 고가차도 밑을 문화·휴식공간으로

    고가차도 밑을 문화·휴식공간으로

    도심 속 고가도로와 전철 교각 밑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쓰레기가 나뒹굴고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는 공간에 산책로와 벤치를 설치하고 소규모 공원 등을 꾸며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는 등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 수원시는 동수원 고가차도와 밤밭 고가차도 밑 공간에 최근 산책로와 소공원을 조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효원·장안 지하차도의 안전지대와 교차로에는 녹지를 조성해 시목인 소나무를 심었고, 지하차도 입구와 내부 벽면에는 정조대왕의 능행차도인 반차도와 광교산 일출을 그렸다. 과선교 밑에 게이트볼장을 만들어 노인들의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의왕시는 내손동 갈미∼백운호수 도로변과 계원조형예술대학앞 서울외곽순화도로 하부공간에 ‘문화의 거리’를 조성했다. 갈미∼백운호수 도로 양옆 산사면과 공터 등에는 관람과 휴식을 겸할 수 있도록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청소년광장, 테마 꽃길, 연못, 산책로 등을 만들었다. 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에는 나무데크(나무로 깐 바닥)와 조경, 분수광장, 경관조명 등을 설치했다. 안산시는 도심을 통과하는 전철4호선 교각 밑 공간에서 각종 공공미술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버려진 전철 교각하부 문화공간으로 재생’이란 주제로 고잔역 주변 교각 밑에서 사진전·퍼포먼스·음악다방 등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시는 또 고잔∼중앙역 1㎞ 구간에 협궤철로를 이용한 레일바이크(레일을 운행하는 자전거)를 만들고 비보이·사물놀이·농악 등 음악과 각종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부천 상동신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에는 대규모 스포츠단지가 조성된다. 시는 75억원을 들여 고가도로 형태인 서울외곽고속도 부천 구간(3.2㎞) 중 아파트와 공원 등이 양쪽에 있는 1.7㎞의 하부 공간(면적 63만 5000여㎡)에 12개 종목의 운동장 등을 갖춘 체육공원을 꾸밀 계획이다. 조만간 실시설계에 들어가 늦어도 내년 초 공사에 착수,2010년 말 완공한다는 구상이다. 하부공간에는 풋살,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농구, 론볼,X-게임, 게이트볼, 야구연습장 등 12개 종목의 운동장뿐 아니라 조깅로와 휴게 광장, 식수대, 헬스기구, 공중화장실, 주차장, 전기·방송·통신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부천시 관계자는 “하부공간에 체육공원을 만들고 도로 밑 상판 콘크리이트와 철판, 교각 등의 표면에 컬러로 다양한 문양을 그려넣으면 산뜻해져 시민들의 체육·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한겨레신문사 △기획위원 김형배△전략기획실 인재개발부장(부국장대우) 신철△경영지원실 총무부장 서기철 한국마사회 ◇전보 △영등포지점장 안효진△수원〃 길영필△광명〃 유연주△시흥〃 김낙기◇겸직△부평지점장 겸 부천지점장 박옥민(7.1)
  • 김장훈 실신 이유는?… “하루 한 시간 수면”

    김장훈 실신 이유는?… “하루 한 시간 수면”

    가수 김장훈이 자신이 마련한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 도중 쓰러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김장훈은 28일 오후 7시 45분 충남 보령시 신흑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김장훈의 서해안 페스티벌’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오후 9시 40분께 쓰러졌다. 공연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무대를 준비하느라 일주일 간 하루에 한 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했다.”고 말한 김장훈은 결국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실신해 관계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김장훈 소속사 관계자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장훈씨가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날 공연 전 까지도 비가 와서 안절부절 했다.”며 “무대에 올라서도 평소 식은땀을 계속 흘렸다.”고 전했다. 김장훈은 다행이 응급차에서 심폐 소생술을 받고 의식을 회복 했으며 보령 아산병원으로 후송,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3억이라는 거액을 들이며 이번 공연에 모든 열정을 불태우던 ‘기부천사’ 김장훈은 결국 과로로 인해 무대에서 쓰러졌으나 공연장에 모인 1만 관객들은 그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냈다. 서울신문NTN(충남 보령)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etro] 경기도 ‘다기능 학교’ 9월 문열어

    경기도는 이르면 9월부터 학교와 학원, 가정의 개념이 포괄된 ‘24시 다기능학교’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이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열고 경기가족여성개발원의 다기능학교 운영모델 개발연구 용역 등을 기초로 한 운영 계획안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우선 수원과 성남,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고양, 부천, 남양주, 의정부 등 10개 시·군 교육청 산하 20개 학교에 다기능학교가 설치된다. 이들 학교는 교내에 다기능학교 전용 교실을 마련하고 방과 후 아이들을 돌봐줄 수 없는 맞벌이 가정의 저학년 자녀들을 오후 9시까지 맡아 일반 가정처럼 식사와 놀이, 숙제, 공부 등을 챙겨준다. 도는 특히 저학년 학생들을 위해 교실 바닥에 온돌을 설치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우희종 광우병논문 표절 논란

    광우병 전문가로 알려진 서울대 우희종 교수에게 실험노트 제출을 요구했던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24일 우 교수의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해 파문이 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도 우 교수의 용역보고서에 대해 서울대에 연구부정행위 예비조사를 요청했다. 손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우 교수의 2005년 식약청 연구용역보고서 ‘광우병 생체 조기진단 기법개발’은 2004년부터 우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학술진흥재단의 용역보고서 내용과 제목만 다를 뿐 복사판 수준으로 표절됐다.”면서 “식약청 보고서 전체 47쪽 중 30% 정도인 14쪽의 그림과 도표까지 똑같다.”고 주장했다. 이에 우 교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손 의원이 개인 교수의 용역 사업과 핵심연구소의 지원 사업을 혼동하는 오류를 범했다.”면서 “식약청 관련 연구는 개인 용역 연구지만 학술진흥재단의 핵심연구소 지원 사업은 용역이 아니라 주제에 대한 성과를 알려주는 보고서일 뿐인 데다 논문도 공동연구의 편집자가 취합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손 의원도 되려 논문 조작 의혹에 휘말렸다. 다음 아고라의 아이디 ‘폐인’은 “손 의원이 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이던 1998년과 2004년에 쓴 ‘부천시 저소득층 노인들의 철분영양상태에 관한 연구’와 ‘도시거주 저소득층 노인들의 골지표 및 영양소섭취와 골밀도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의 표본 데이터가 거의 일치해 조사대상이 같으면서도 다른 것처럼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NOW포토] 유진 “PiFan Lady라 불러주세요”

    [NOW포토] 유진 “PiFan Lady라 불러주세요”

    그룹 S.E.S 출신의 유진이 24일 오후 5시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서울신문 NTN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진 “부천 영화제 열심히 홍보할게요”

    유진 “부천 영화제 열심히 홍보할게요”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가수 겸 연기자 유진이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태평로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진은 “홍보대사로 선정돼 기쁘다. 짧은 기간이지만 부천 영화제를 알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유진은 “아직은 부족하지만 부천 국제영화제를 통해 더 좋은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부천영화제는 그 동안 배두나, 장진영, 하지원, 이준기 등 영화계의 유망주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해왔고 올해에는 유진이 단독 선정됐다. 유진은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폐막식은 물론 부천영화제의 공식 행사들에 초청돼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상상, 환상, 자유를 위한 비상을 주제로 펼쳐지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18일부터 열흘 동안 부천 복사골 문화센터, CGV 부천 8,프리머스 시네마 등 부천 시내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터 초밥왕’ 배정철씨 순천 효천고에 장학금

    ‘미스터 초밥왕’ 배정철씨 순천 효천고에 장학금

    서울 강남에서 일식집으로 성공한 배정철(47)씨가 친구가 교사로 있는 시골학교에 장학금 2000만원을 내놓았다. 일회성이 아니라 해마다 10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기로 약속했다. ‘미스터 초밥왕, 기부천사’로 불리는 배씨는 26일 전남 순천 효천고에서 장학금 약정서를 전달한다. 전남 장성 출신인 배씨는 집이 가난해 중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하고 서울로 올라와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다.1978년 16세 때 일식집 종업원으로 들어가 자수성가해 1992년 꿈에도 그리던 자신의 일식집을 냈다. 가게는 그의 손맛에 반한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고 성공가도를 달렸다. 그는 뒤늦게 학력 인정이 안 되는 고등공민학교를 다녔다. 이때 같은 반 친구로 만난 효천고 엄주일(국사 담당) 교사와 평생지기가 됐다. 배씨는 1999년 서울대병원에서 “얼굴 기형 어린이들이 돈이 없어 평생 불구로 살아간다.”는 말을 듣고 3000만원을 낸 것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이 병원에만 6억 4900만원을 기부했다. 순천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수도권 오피스텔이 뜨겁다

    오는 9월 오피스텔 전매제한 규제를 앞두고 수도권 오피스텔 청약 과열이 예상된다. 건축물분양법 시행령 개정으로 9월부터 서울, 인천, 수원, 성남, 안양, 부천, 고양, 용인, 안산시에서 공급되는 100실 이상의 오피스텔은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 전매가 금지된다. 이에 따라 규제 이전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에 청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투자 수요가 많은 송도, 청라, 동탄 신도시에서는 오피스텔 청약열기가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8월까지 수도권에서 분양 예정인 오피스텔은 6곳,2438실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인천 송도 신도시 국제업무단지에서 445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중앙공원으로 연결되는 수로 양편에 들어서게 된다.7월에는 인근 지역에서 264실을 추가 분양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구간 제6정거장과 연결되고 제2외곽순환도로, 공항철도와 연결된다. 청라지구에서는 풍림산업이 오피스텔 352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경인고속도로 이용이 쉽다. 화성 동탄 신도시 오피스텔도 관심을 끈다. 화성시는 오피스텔 전매제한 지역에서 빠졌다. 이곳은 개발호재가 많아 투자 수요가 비교적 많은 곳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복합시설인 메타폴리스 미디어 센터 입주 등으로 임대수요도 많은 편이다. 동탄 신도시 분양 예정 물량은 신영 600실, 대우건설이 542실 등이다. 나인성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오피스텔은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해 실수요자나 투자자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며 “투자 위험을 줄이려면 현장답사와 임대수요, 교통여건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기업환경 개선 주요 내용

    기업환경 개선 계획은 수도권 창업 등 규제 완화와 함께 기업 경영 애로 해소,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책 마련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정부는 우선 기업의 입지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17년까지 3300만㎡(1000만평) 규모의 임대 산업단지를 조성해 외국인 투자기업과 영세기업 등을 위한 값싼 부지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당장 올 연말까지는 수도권 지역 부천 오정과 남양주 팔야 등 230만㎡의 임대산업용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연간 임대료는 조성원가의 1∼5% 수준, 임대기간은 최장 50년이다. 아울러 정부는 농지와 산지 전용도 확대한다. 자연녹지, 도시지역, 계획관리지역 등에 대해서는 농지·산지 전용허가권을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하고, 농업진흥지역과 임업진흥권역을 해제할 때 적용되는 대체지 지정제도도 폐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조선업종, 플랜트 등의 호황으로 생산설비를 늘려야 함에도 공장부지 전용 제한에 묶여 애로를 겪고 있는 부산과 울산 등 지역 기업들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정부는 또 특정 단지의 미분양률이 높아져 해당 시·도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이 어려워지는 문제도 해소하기로 했다. 단기적으로 사업 시행자와 입주예정 기업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것만으로도 추가 산업단지 지정에 대한 제한을 받지 않도록 예외규정을 새로 마련할 방침이다.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부지난을 덜어주기 위해 농공단지의 건폐율도 현행 60% 이하에서 70% 이하로 상향조정된다. 개발제한구역 내 농업용창고 등의 설치 규모도 2배 이내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주한미군이 한국에 반환하게 되는 땅에서 공장 신·증설 가능한 업종이 현행 61개에서 118개로 57개가 추가된다. 산업집적법에서 정한 내연기관 제조업, 철강선 제조업 등 업종이 해당한다. 정부는 중소기업에 대한 컨설팅과 전문가 중개기능을 강화하는 ‘한국형 비즈니스 링크 제도’를 도입할 방침이다. 영국 제도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기업도산 신청시 별도 절차 없이 채권행사를 중지시켜 퇴출을 수월케 하는 자동중지제도도 추진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Metro] 부천 수목원 2011년까지 조성

    경기 부천시는 2011년까지 268억원을 들여 원미구 춘의동 산 80 일대 개발제한구역 13만여㎡에 ‘부천수목원’을 만들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실시계획 승인 및 토지보상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2011년 상반기 중에 끝낸다. 수목원에는 부천의 상징인 복숭아 동산을 비롯해 유실수원, 활엽수원, 침엽수원 등 수림지대 및 생태연못, 피크닉장, 잔디광장, 암석전시장 등이 꾸며진다. 수목원은 자연생태박물관, 부천식물원 등과 함께 있는 데다 서울 양천구와 인접, 부천은 물론 서울 시민의 자연학습장과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관계자는 “수목원 부지는 도시화한 부천에서 자연숲 상태를 보존하고 있는 산림지역”이라고 말했다.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여행·레저 단신]

    # 하이원리조트 `쿨 라이더´ 하이원리조트는 `하이원 쿨 라이더´로 불리는 서머스키(Summer Ski), 터비썰매 등 신규 시설물들을 선보였다. 서머스키는 길이 250m, 폭 30m의 슬로프를 이용해 눈 위에서와 똑같은 슬라이딩감을 느낄 수 있는 스키시설.2시간 기준 어른 1만원, 소인 8000원. 터비썰매는 원형의 튜브를 타고 빙글빙글 돌아가며 슬로프를 내려온다.3회 이용권 대인 1만원, 소인 5000원.www.high1.co.kr,1588-7789.# 클럽메드, 몰디브행 커플 70만원 할인 클럽메드(www.clubmed.co.kr)는 7∼8월 클럽메드 몰디브 카니를 방문하는 허니무너와 커플을 위해 `커플 스페셜 이벤트´를 벌인다.7월1∼23일,8월21∼31일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해 몰디브 카니로 출발하는 고객에게 커플당 70만원을 할인한다.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금아 피천득 선생 기념관´ 개관 롯데월드는 수필가이자 시인인 고 피천득 선생 기념관을 5일 민속박물관 내에 개관한다. 타계 1주기를 맞아 선생이 생전에 쓰던 거실과 서재, 유품 등을 그대로 옮겨 재현했다.02)411-4763.# 서울랜드+타이거월드 패키지 서울랜드는 경기도 부천의 타이거월드와 공동으로 `one+one 패키지´를 판매한다.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에 어른 3000원, 어린이 1000원만 추가하면 부천 `타이거월드´의 워터파크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은 8월31일, 타이거월드 워터파크&스파 이용권은 7월2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 [인사]

    국가보훈처 ◇서기관 전보 △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장 한경원 국민권익위원회 △심사기획과장 신근호△청렴정책총괄〃 임윤주 금호생명 ◇TF팀장 △펀드판매TF 徐榮逸△단체시장 활성화추진TF 金倞用 ◇지점장△프라이드지점 權澤鎭 미래에셋생명 ◇전보 (본부장)△법인영업6본부 韓英宇 (지점장)△부천지점 高容玉△아산〃 南亨祐△예산〃 朴亨東△송파TFC〃 趙輝九 (금융플라자장)△안산금융플라자 郭禎玧 (팀장)△마케팅지원팀 李明範△교차모집TF팀 權宗龜 신한생명 ◇부장△경영기획부 韓忠燮△마케팅지원부 張錫河△언더라이팅부 姜榮恩△고객서비스부 李石九 ◇지점장△중부지점 安鍾任△덕진〃 宋炫周△롯데TM〃 李潤相 ◇팀장△기획관리팀 金淳基△계리팀 梁海直△보험심사팀 金敬哲 하나대투증권 ◇전보 (부서장)△주식법인영업팀장 裵承東△채널기획〃 朴漢旭 (지점장)△구의 禹敞允△양재 徐輔完△강남 元東郁△남대문 南宰均△주안 李基雲△울산 金世煥△청담 張萬淳△압구정역 元容玉△목동 朴柄旭△점포 개설준비위원장 沈正燮 李泰洙
  • 경기도 ‘아름다운 간판 거리’ 11곳 조성

    경기도는 수원시 장안문로, 용인시 신갈로 등 도내 10개시 11개 거리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꾸민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올해 모두 96억 9000만원을 들여 수원시 장안문로(0.8㎞), 용인시 신갈로(1.24㎞), 김포시 시청로(1㎞), 안산시 광덕로(0.8㎞), 부천시 월계수로(0.6㎞), 동두천시 중앙로(0.48㎞). 관광특구(0.94㎞), 양주시 장흥로(11.2㎞), 고양시 화정로(1.7㎞), 파주시 시청로(1.6㎞), 포천시 시청로(2㎞) 등 10개시 11개 거리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만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건물마다 설치된 여러 개의 돌출간판과 입간판을 철거하고 산뜻한 색상과 모형으로 디자인된 새로운 형태의 소형간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거리들에는 모두 4435개 업소가 영업하고 있으며 디자인 개발, 간판교체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도와 해당 자치단체에서 부담한다. 이에 따라 용인 신갈로의 경우 오는 7월 초까지 디자인용역을 완료한 뒤 주민동의를 거쳐 내년 초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심명구(선광 회장)씨 별세 장식(동화공사 대표)충식(선광 〃)씨 부친상 이민(세민정형외과 원장)최종혁(영동세브란스병원 교수)씨 빙부상 심영구(관세사)병구(서울대 명예교수)정구(전 국회의원)씨 형님상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월1일 오전 9시 (02)2227-7550 김해응(전 서대문청년회의소 회장)씨 별세 문응(재미 의사)씨 동생상 용응(전 MBC 영상미술국 지원팀 차장)권응(농업)씨 형님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072-2022 정광진(통합민주당 김진표 의원 보좌관)씨 모친상 27일 경기 동수원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11-396-5897 박용석(한나라당 진영 의원 보좌관)씨 부친상 27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32)327-4005 최형식(본스톤 대표)충식(자영업)씨 부친상 이준용(KBS 부장·전 언론노조 부위원장)씨 빙부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2 이철민(한국경제신문 편집부 기자)경민(자영업)성민(손으로만드는사랑 무역팀)씨 부친상 28일 제주시 한마음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64)723-2800 엄용흠(인천경찰청 홍보담당관)씨 상배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3410-6915 윤석훈(KBS 한민족방송팀장)종필(대한항공 차장)씨 부친상 28일 인하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32)890-3191 김선경(현대증권 부산지점장)장경(부산대병원)순경(동의과학대 교수)문경(창원전문대 〃)씨 부친상 28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51)583-8911 송재무(전 계룡건설 부사장)재석(자영업)재희(중소기업청 차장)재길(서산 소상공인지원센터장)씨 모친상 28일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30일 오전 (042)471-1652 정석진(우신물산 대표)석우(고려대 경영대 교수)씨 부친상 강정용(엘리트개발 상무이사)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후 1시 (02)3010-2265
  • [Metro] 경기도·산둥성 도시연합 MOU

    경기도내 기초자치단체와 중국 산둥성의 주요 도시간 협의체가 구성된다. 27일 도에 따르면 김문수 경기지사는 29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를 방문, 산둥성과 경기도의 12개 도시가 각각 참여하는 형태의 ‘경기-산둥 도시연합(GS·Government Federation)’ 결성을 위한 합의서(MOU)에 서명할 예정이다. ‘경기-산둥 도시연합’은 김 지사가 지난해 4월 산둥성 지난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제의한 것으로, 도시연합 결성이 성사되면 광역자치단체 주도로 국내 각 기초자치단체와 외국의 기초자치단체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는 첫 사례가 된다. 도시연합에는 경기도에서 수원·부천·고양·안양·용인·화성·평택·시흥·광명·광주·김포·포천 등이, 산둥성에서는 지난·웨이하이·칭다오·웨이팡·옌타이·쯔보·둥잉·르자오·료청·빈저우·타인안·라이우 등이 참여한다. 김 지사의 이번 중국 방문길에는 김용서 수원시장, 최영근 화성시장 등 12개 지역 자치단체장 등이 동행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원혜영 쇠고기 재협상 관철 최대난제

    원혜영 쇠고기 재협상 관철 최대난제

    27일 통합민주당의 새 원내 사령탑으로 선출된 원혜영 의원은 ‘합리적 소통의 리더십’을 강조해왔다. 이는 원 차기 원내대표에 쏠린 표심이 강한 야성(野性)보다 ‘화합과 단결’을 요구했음을 방증한다. 원 원내대표는 이를 강조하듯 경선장에서도 ‘대안 야당’과 ‘수권 정당’을 민주당의 진로로 제시했다. ●원내부대표에 재선·호남 중용 하지만 구 열린우리당과 구 민주당의 화학적 결합은 아직 미완성이다.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대의원 구성방식을 놓고 전개되는 양상만 봐도 그렇다. 지역안배 문제도 녹록지 않다. 원 의원의 선출에 대해 일부 비수도권 의원들은 “수도권 강화 아니냐.”는 우려를 보내는 게 현실이다. 이를 의식한 듯 원내 부대표 진용도 화합형 인사가 반영됐다. 재선 의원을 전진 배치하고 호남 배려에도 신경을 썼다. 수석부대표에 전남 순천의 서갑원 의원을, 공보부대표에 경기 시흥의 조정식 의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8대 국회 초반 민주당의 입지는 제한적이다. 당장 원 구성 협상부터 ‘원혜영 체제’는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단일화 파트너였던 김부겸 의원이 제안한 원내 예비내각제(행정부 체제)를 도입할 경우 기존 상임위 구성 방식과 마찰이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노련한’ 한나라당 홍준표 신임 원내대표의 카운터 파트로 맞서야 한다. 법사위원장 챙기기와 예결위 상설화를 공약했다. 원 의원은 당선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17대에서 우리는 절대 과반임에도 당시 한나라당에 법사위원장직을 양보했다. 똑같은 기준이 똑같은 상황에 적용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며 법사위 탈환을 주장했다. 그러나 노른자 상임위인 법사위를 한나라당이 순순히 내줄지 불투명하다. 힘겨루기가 불가피하다. ●‘예비내각제´ 원구성 첫 시험대 특히 쇠고기 정국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문제는 원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서 통과해야 할 최대 관문이다. 원 의원은 “한·미 FTA는 쇠고기 재협상이 이루어지고 국민이 납득할 수준의 대책만 마련된다면 (18대에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미 의회 상황과 연동해야 한다는 17대 원내 방침과 당내 주류 의견과는 입장이 다르다. 강성 의원들과 마찰이 예견되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원혜영 체제의 성공 여부는 제1야당의 존재 가치를 실현하는 데 달려 있다. 이슈와 의제를 주도적으로 만들어내 자체 동력화시켜낼 건지가 관건이다. ●프로필 ▲경기 부천(57) ▲서울대 역사교육학과졸 ▲풀무원식품(주) CEO ▲한겨레민주당 대변인 ▲민주당 14대 국회의원 ▲부천시장 ▲열린우리당 17대 의원 ▲우리당 정책위 수석부위원장 ▲통합민주당 18대 의원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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