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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 병원 대학병원 맞나

    전북대 병원 대학병원 맞나

    전북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전북대병원에서 환자 폭행, 의료사고 등 각종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23일 전주 소비자정보센터 등에 따르면 전북대병원 관련 의료 불만과 불친절 등 각종 고발사건이 도내 의료 기관 가운데 가장 많이 접수됐다. 특히 의료사고 등이 접수돼도 병원측이 이를 신속하고 성의있게 처리하지 않고, 재발 방지책 마련에도 소홀해 도민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전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권모 교수가 지난 3일 오후 3시쯤 환자 김모(30)씨의 머리를 때려 말썽을 빚었다. 권 교수는 코 내시경 검사 도중 환자 김씨가 재채기를 하자 손바닥으로 머리를 때려 소비자정보센터에 고발됐다. 김씨는 “의사가 반말을 한데 이어 재채기를 하자 ‘탁’ 소리가 날 정도로 머리를 세게 때려 매우 불쾌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병원측에 강하게 항의했다. 병원측은 “권 교수가 환자를 때린 것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밀었을 뿐”이며 “경어 사용은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14일 밤 산부인과 당직의사 태모씨가 경기 부천에 사는 30대 여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발돼 병원의 명예와 신뢰도가 땅에 떨어졌다. 환자는 진료 도중 성기가 삽입되는 느낌이 있어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렀고, 밖에 있던 남편이 도망치는 의사를 붙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검사 결과 의사의 성기에서 여환자의 DNA가 검출됐지만, 의사는 성폭행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태씨는 사건 직후 해임됐고, 검찰에 불구속 기소돼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전북대병원은 지역에서 장비가 가장 좋고, 규모도 크지만 의료사고와 오진이 적지 않다. 그 결과 난치병에 걸리면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받기보다는 수도권의 유명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더 많다. 회사원 박모씨의 딸 도연(13)양은 2006년 2월 전북대병원에서 안구근종제거 수술을 받았으나 눈꺼풀의 신경과 근육이 절제되는 바람에 눈을 정상적으로 뜨지 못하고 있다. 눈을 깜박이는 기능을 상실했다. 병원측도 의료사고를 인정했지만 문제해결을 보험회사로 떠넘겨 2년여가 지나서야 최근 2700만원의 보상 결정이 내려졌다. 그러나 이 비용으로는 후유장애를 치료할 수 없고, 여아의 장래에 대한 적절한 보상도 안돼 보호자 박씨는 보상금 수령을 거절한 상태다. 제대로 보상받기 위해서는 병원측이 추상장애진단서를 발급해야 하지만 이에 대해선 비협조적이다. 전북 임실군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윤모씨의 부인 이모씨는 지난해 10월 전북대병원 검진 결과 자궁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씨는 서둘러 자궁적출수술 날짜를 잡았으나 주위의 권고로 서울 삼성병원에서 재검을 받았다. 재검 결과 자궁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나왔다. 윤씨는 “지역에서 가장 좋다는 의료기관의 진단능력에 크게 실망했다.”며 “큰 병에 걸리면 수도권 병원을 찾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같이 전북대병원의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은 의료진들이 환자들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또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정보가 늦고, 의료진에 대한 관리도 느슨하다는 게 환자들의 불만이다. 이에 대해 조영희 전주소비자정보센터 이사는 “전북대병원에 대한 의료불만이 도내 의료기관 가운데 가장 많지만 중재요청 처리도 매우 늦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경기 6개 경찰서 상반기 문연다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열 예정이었던 경기도내 6개 경찰서의 개설 시기가 올 상반기로 앞당겨진다.경기지방경찰청은 2010년부터 2014년 사이 문을 열 예정이던 용인서부, 안양만안, 하남, 부천오정, 동두천, 의왕 등 6개 경찰서를 오는 6월 말 연다는 목표 아래 임시청사 부지 또는 임대 대상 건물을 물색해 경찰청에 보고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20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이명박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조기 개설을 건의했고, 이 대통령이 ‘당장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의왕경찰서는 고천동의 빈 공장 건물을 리모델링하거나 청소년수련원 일부를 임대하는 방안을 마련했고 동두천서는 옛 동두천교육청을, 안양만안은 옛 안양경찰서를 리모델링할 방침이다. 용인서부와 하남은 상가 건물을 임대하고, 부천오정은 경찰서 부지 옆 나대지에 가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경기경찰청은 6개 경찰서 임시청사 예산으로 300억원 이상이 소요되고 경찰관은 1200여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청과 행정안전부, 기획예산처 등 관계기관은 경기경찰청의 보고 내용을 토대로 24일 실무 협의를 갖는다. 경기경찰청은 이 대통령의 지시로 지난해 4월4일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화성서부경찰서를 조기에 열었으며, 이후 강력범죄와 교통사고가 각각 19%, 54% 감소했고 절도범 검거율은 74%나 높아졌다.현재 경기도내에는 모두 35개 경찰서가 운영 중이며, 31개 시·군 가운데 의왕과 하남, 동두천 등 3개 시에는 경찰서가 없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저소득층 돕는 푸드마켓 지방 확산

    저소득층이 필요한 식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는 ‘푸드마켓’이 서울에 이어 수도권과 충청권에 잇따라 문을 연다. 경기도는 20일 도내 10곳에 면적 100㎡ 규모의 푸드마켓을 설치해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푸드마켓은 제과점이나 음식점, 할인매장 등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을 저소득층에게 배달해 주는 기존 ‘푸드뱅크’와 달리 자신들이 직접 마켓을 찾아가 원하는 식품을 가져가도록 하는 편의점 형태로 운영된다. 푸드마켓이 설치되는 장소는 수원·부천·광명·파주·고양·시흥·광주·평택·의정부·화성시의 저소득층 밀집지역이며, 각 푸드마켓은 사회복지관이나 종교단체 등이 운영하게 된다. 푸드마켓은 지자체들이 신청받아 선정한 기초생활수급 가정이나 차상위계층 가정이 이용하게 된다. 마켓에는 사회복지사 1명과 공공근로자, 자원봉사자들이 상주한다. 도는 운영비로 1곳당 연간 1억 8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청주와 제천에도 푸드마켓이 개장된다. 충북도에 따르면 4억 600만원을 투입, 청주와 제천에 각각 지역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건물 1층에 가게를 마련, 오는 7월1일 문을 연다. 저소득층이 회원카드를 발급받으면 주1회 5개 품목 내외를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푸드마켓에는 라면·쌀·국수·김치·빵·참치통조림·채소 등 다양한 식품이 기부를 통해 진열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푸드마켓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식품기부자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푸드뱅크가 점차 푸드마켓으로 바뀌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충북에는 17곳의 푸드뱅크가 운영되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허곤(재미대한야구협회 명예회장·전 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씨 별세 정(미국 거주)길생(〃)경애(일본 거주)씨 부친상 변정욱(재미 사업)이대희(재일대사관)씨 빙부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2227-8401 ●문정식(연합뉴스 기획위원)갑식(조선일보 기획취재부장)영숙(성산중 교사)씨 부친상 김태경(서울도시철도공사)씨 빙부상 19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1일 오전 (02)2001-1091 ●강신매(한국 화가)씨 별세 정영근(우신향병원 이사)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93 ●김정민(쏠라텍스타일 대표)영민(신화텍스 〃)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91 ●채석환(대우증권 이촌동지점 WM팀장)석훈(사업)씨 모친상 윤주하(전 우리투자증권 지점장)씨 빙모상 18일 대구 천추성삼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53)792-1024 ●김갑수(경남은행 홍보실장)씨 부친상 19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모고리 740 자택,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55)973-2553 ●이충선(의정부시장 비서실장)씨 모친상 19일 의정부 보람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10시 (031)856-9902 ●박선자(대전MBC 기획심의실장)씨 부친상 19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42)257-4860 ●홍대일(KBS 후생안전팀 차장)씨 부친상 19일 구리 한양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31)560-2430 ●권영운(동국제강)영란(LIG손해보험 대리)씨 부친상 정용구(인본건설 과장)최도식(휴먼텍코리아 대리)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32 ●서광호(한솔자동기계 대표)광수(사업)영찬(경향신문 편집부 기자)씨 모친상 19일 부천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32)654-7184 ●진형민(머니모바일벤처USA 디렉터)씨 부친상 권오태(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62
  • 빛바랜 서울대 지역균형 선발

    빛바랜 서울대 지역균형 선발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이 시행 5년째를 맞이했으나 여전히 도입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심층면접 비중을 줄이는 등의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8일 서울신문과 민주당 김영진 의원실이 공동조사한 결과 올해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전형 합격자 765명 가운데 44.6%인 341명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출신이었다. 수도권 합격자 가운데서도 다시 지역 편중 현상이 나타났다. 경기도 출신 합격자 135명 가운데 58.5%인 79명이 고양, 성남, 부천, 용인, 수원 지역에 몰려 있었다. 반면 양주, 안성, 의왕시와 연천, 가평, 여주, 양평군은 합격자가 한 명도 없었다. 서울도 지역균형선발 합격자 149명 가운데 37명(24.8%)이 이른바 ‘사교육 특구’로 불리는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와 양천·노원구 출신 학생이었다. 성동구 출신 합격자는 한 명도 없었다. 입시전문가들은 “지역균형선발제가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크게 유리할 게 없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지역균형 전형은 수능과 심층면접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해 내신 위주 평가를 하겠다는 취지이다. 하지만 2단계 심층 면접에다 수능최저 학력 기준이 있어서 여전히 대도시 지역 학생들에게 유리하기는 마찬가지다. 김영진 의원은 “심층면접이 본고사 수준으로 치러지는 등 사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는 원래 취지를 생각하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 입시전문가는 “제도 도입취지에 맞추려면 면접비중을 줄이거나 민족사관고처럼 지역별 고교생에 따른 할당 인원과 전형 기준을 못 채우면 일반전형으로 넘기는 등 개선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시·수시를 합한 전체 합격자의 수도권 출신 비율도 증가하고 있었다. 지역균형선발제 시행 전인 2004년, 전체 합격자의 55.2%를 차지했던 수도권 학생 비율은 지난해 57.4%, 제도시행 5년째인 올해 58.4%를 기록했다. 제도 시행 전보다 불균형 현상이 심화된 것이다. 전국 고3 학생 가운데 수도권 학생 비율은 48.9%다. 제도 도입당시 28%까지 떨어질 거라던 서울출신 합격자 비율도 2004년 38.1%, 올해 36.7%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서울대 김영정 입학관리본부장은 “지역할당제가 아닌 이상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며 “서울에 학생수가 많기 때문에 균형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서울시, 맨유 후원 재계약 논란 “불황에는 역시 자격증만한 게 없지” ‘모자 쓰면 머리가 더 빠진다’는 말 진짜일까? ‘이스라엘판 라이언 일병 구하기’ “죽겠습니다” 행안부 인사청문회 TF팀 ‘진땀’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동부(잠실학생체) ●전자랜드-LG(인천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천안 유관순체) ■프로배구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5시)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7시 이상 인천 도원체) ■핸드볼 큰잔치(오후 2시 부천체)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오후 6시 평창 알펜시아) ■씨름 대학최강전(오후 1시 강원 횡성체)
  • [핸드볼큰잔치] 핸드볼 84골 폭발

    핸드볼큰잔치에서 한 경기 역대 최다인 84골이 폭죽처럼 터졌다. 1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큰잔치 남자 B조 경기에서 두산은 50골, 충남대는 34골을 퍼부어 두산이 승리했다. 이전 대회 최다골 기록은 1989년 12월10일 남자부 한국체대-호남유업 경기에서 나온 79골(한국체대 42-37승)이었고 여자부 최다골 기록은 2004년 1월10일 대구시청-한국체대 경기에서 나온 76골(대구시청 44-32승)이다. 그러나 한국 핸드볼 사상 가장 많은 골은 1989년 9월7일 전국체전에서 나온 85골(호남유업-원광대전서 47-38)로 한골 모자란다. 두산 윤경신은 15골을 퍼부으며 통산 521골을 기록, 백상서(현 한국체대 여자 감독)가 기록한 역대 최다골(536골)에 15개 차이로 다가섰다. 윤경신을 앞세운 두산은 4연승으로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여자부 서울시청은 이날 풀리그에서 지난해 우승팀 삼척시청에 막판까지 4골 차로 앞섰다가 26-26, 아쉬운 무승부를 허용했다. ‘우생순’ 주역인 임오경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은 3연패 뒤 최근 값진 첫 승을 건졌지만 연승에는 실패했다. 삼척시청은 3연승 뒤 벽산건설에 이어 또 덜미를 잡힐 뻔했으나 간신히 벗어났다. 서울시청은 후반 종료 5분을 남기고 25-21로 앞서고 있었으나 막판 삼척시청 정지해(7골), 장은주(5골)에게 연속 골을 내주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김수환 추기경 추모] 3초 조문 위해 수시간… “그래도 행복”

    [김수환 추기경 추모] 3초 조문 위해 수시간… “그래도 행복”

    오전 10시46분. 김수환 추기경이 누워 있는 유리관이 멀리 바라보이는 대성당 입구에 도착했다. 명동성당에서 1㎞쯤 떨어진 남산1호 터널 입구에서부터 줄을 선 지 벌써 50분 가까이 지났다. 날씨는 여전히 매서웠다. 발도 시리고 목 뒤쪽이 추위로 뻣뻣해지는가 하면 콧물마저 흐른다. 성당 관계자들은 ‘목례만 하고 지나 가세요.’라고 적힌 푯말을 들어 보였다. ‘조문객들이 밖에서 1시간이 넘게 추위에 떨고 있으니 빨리 조문해 달라.’는 안내방송이 연이어 귓전을 때렸다. 이제 막 대성당 안으로 들어섰는데 재촉하는 목소리가 야박하다고 느껴졌다. 조문객들은 그러나 안내에 따라 빠르게 성호를 긋고 짧게 묵상한 뒤 입구 맞은편 출구로 나갔다. 조문에는 불과 3초 정도가 걸렸다. 정면에선 김 추기경의 구두 밑창만 보였다. 출구 쪽으로 움직여 유리관을 바라보니, 그제야 옆 얼굴이 살짝 보인다. 일반 조문객과 유리관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었다. 가까이서 조문하고 있는 수녀님들이나 주요 인사들이 부러웠다. 출근길에 ‘오늘은 명동성당 조문객 행렬에 동참해 보리라.’고 마음먹은 것은 유리관 때문이었다. 유리관 공개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첫 장면에 나오는 존경받은 한 신부님의 죽음을 연상시켰다. 어제는 남산까지 줄이 늘어섰다고 하더니, 오늘도 오전 10시30분을 넘어서면서 언덕배기를 올라가는 사람들의 숫자가 부쩍 늘어났다. 내 뒤의 50대 후반의 아주머니들은 부천에서 7시쯤 채비를 차려 나왔다고 했다. 일행 중 한 아주머니는 이미 어제 낮 12시에 조문줄을 선 뒤 연도(돌아가신 분을 위한 기도)와 위령미사를 마치고 오후 6시에 귀가했다고 했다. 서울 창동에서 왔다는 할머니는 입성도 허술했지만 “어제·오늘은 하느님도 감기에 걸리지 않게 봐주실 것”이라고 장담했다. 조문객 줄 뒤로 장세동 전 안기부장이 스쳐 지나갔다. 오전 11시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조문이 예정돼 있었다. 짧은 조문이 끝난 뒤 1시간의 연도와 1시간의 추도미사에 참석하기 위해서 다시 줄을 섰다. 모든 행사가 끝났을 때는 오후 1시였다. 명동성당을 걸어 나오는데 “지금 조문하려면 2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라고 누군가가 소리쳐 안내했다.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으로 1970~1980년대 격동의 현대사의 한 장이 닫히고 있었다.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명동성당 종마루에 앉은 채 뙤약볕 아래서 최루탄 가스와 땀 범벅으로 1980년대를 보냈던 격정의 20대들도 떠나가는 것 같다. 명동성당 앞 바람에 펄럭이는 플래카드의 김 추기경이 환하게 웃으며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라고 말을 건넨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삼성(울산) ●오리온스-KT&G(대구 이상 오후 7시)■여자농구 우리은행-신세계(오후 5시 춘천 호반체)■프로배구 LIG-신협상무(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핸드볼 큰잔치(오후 2시 부천체)■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오후 6시15분 평창 알펜시아)
  • [김수환 추기경 추모] 추기경이 남긴 가르침

    ● 다툼·갈등의 세상 묵묵히 품어 내-김지길 목사 김수환 추기경은 그저 딱 한 번 만났을 뿐이었다. 하지만 늘 마음 속의 친구처럼, 때로는 듬직한 동지처럼 가까운 느낌이었다. 나는 1923년생이고 김 추기경은 1922년생이니 나이도 비슷했고, 비록 교파는 달랐어도 신을 섬긴다는 입장에서도 그러했다. 게다가 민주화에 대한 열망 하나로 그 엄혹했던 전두환 군사독재정권 시절을 헤쳐온 연대 의식도 컸을 것이다. 참 말없고 묵묵한 분이었다. 자신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자신이 이야기하기보다는 늘 남의 이야기를 듣는 축이었다. 그래서 생각이 다른 이도, 기대에 못미침을 불평하는 이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이도 모두 한 품에 넉넉히 안아냈다. 그날도 그랬다. 그날 나는 명동성당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김수환 추기경과 마주 앉았다. 아마도 1986년 남짓인 것으로 기억된다. 그때는 개신교도 천주교도 모두 자신의 영역에서 독재정권에 저항하고 민주화운동을 펴나가던 상황이었다. 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회장으로서 김 추기경을 만나 전두환 정권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내자고 제안했다. 당시 개신교와 천주교 모두 몇 차례씩 성명서를 내며 독재정권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드높이고 있을 때였지만 각자의 영역에 머물렀을 뿐이었다. 단결과 연대가 절실했다. 우리의 힘과 목소리를 더욱 키우기 위해 같은 목소리를, 같이 담아서 내보자는 취지로 명동성당을 찾은 것이고 김 추기경에게 이같이 제안한 것이었다. 이날 김 추기경은 묵묵히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온화한 표정으로 긍정의 미소를 보내며 공동성명을 함께 내자는 것에 동의했다. 하지만 결국, 공동성명을 내지는 못했다. 비슷한 목소리로 각자 성명서를 내는 데 그치고 말았다. 당시 추기경 비서실에서 공동 성명의 형식을 반대했다는 후문을 들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화가 나거나 서운하지는 않았다. 이미 김 추기경에게 충분히 마음이 전달됐고, 김 추기경의 마음을 전달받았기 때문이었다. 그 뒤로 그이를 직접 만나지는 못했다. 1987년 6월 들불처럼 번졌던 뜨거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도, 투쟁의 방향을 고민하는 회의석상에서도 김 추기경은 없었다. 여기저기 나다니는 것이 아니라 든든한 어른의 역할이 그의 몫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친구이자 동지로서 늘 함께하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TV를 통해 선종 소식을 들었다. ‘아, 먼저 갔구나.’하는 생각이 맨먼저 들었다. 병상에서 고통스러운 시간도 있었지만 그렇게 편안하게 갔으니 다행스럽다. 다툼과 갈등, 미움이 끊이지 않는 세상에서 그가 마지막 순간까지 몸으로 보여줬던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가 새삼 다시 울려퍼질 수 있게 된 점도 다행스럽다. 참 존경스러운 분을 이제는 이 세상에서는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돼 울적하다. 나중에 다른 세상에서 만나게 되면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전 KNCC 회장> ● 낮은 곳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기-유시춘 작가 김수환 추기경은 가난과 폭력과 야만의 시대에 가위눌려 지내던 이 척박한 우리 현대사의 한가운데 늘 계셨다. 부끄러운 ‘유신’왕정 시대에 민주공화국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하는 기본적 자유와 권리가, 그 아름다운 헌법의 가치가 한낱 휴지처럼 구겨박혔을 때 명동을 중심으로 하는 사제들은 ‘진리와 양심을 외면하고 거역하는 집권자의 죄악’을 직시하고자 분연히 일어났다. 그때부터 명동은 민주 회복과 인간다운 삶을 꿈꾸는 노동자와 농민을 비롯한 이땅의 가장 낮은 곳에 거주하는 가난한 이들의 등대이자 구난처가 되었다. 그러다가 ‘폭도’의 누명을 쓴 채 거처할 곳 없이 황량한 거리를 배회하던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들과 그 가족들이 처음으로 기댄 곳도 김 추기경이었다. 80년대 들어 군사정권의 압정이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았을 때, 캠퍼스마다 성난 물결이 넘치고 감옥이 양심수들로 그득했을 때, 우리는 명동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크나큰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이 민주화의 들불로 타오르기까지 수많은 회의와 집회와 농성은 명동에서 진행되었다. 우리는 명동의 어르신인 당신의 허락을 얻지 않았다. 김수환 추기경이 계셨으므로 그곳은 바로 우리의 ‘진지’라고 지레 믿었다. 1986년 찌는 듯한 어느 더운 날에 우리는 ‘부천서 성고문사건 규탄연대집회’의 장소를 구하기 위해 김 추기경을 찾았다. 그때 동석한 한 야당 지도자를 향해 김 추기경께서는 ‘국민이 선출해 주었으면 국회에서 잘해야지.’하시며 마뜩잖아하셨다. 우리는 그 말씀조차도 암묵적 동의와 격려로 알고 집회를 강행했고 그곳은 수라장이 되었다. 하여, 드디어 1987년 6월 민주항쟁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된 그 ‘명동농성’이 있게 된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귀결이었다. 명동은 김 추기경이 있어 어두운 시대의 지친 영혼들이 쉴 수 있었다. ‘고문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라고 절절한 소망을 외치던 그 수많은 수녀님과 신부님들의 행진을 우리 역사가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승이었던 예수의 가르침이 교회의 견고한 벽을 뚫고 중생의 번뇌로 출렁이는 사바세계로 현현한 순간이었다. 그때 교회는 진실로 화려하고 장중한 교회건물로부터 그리고 성탄절마다 소리내는 자선냄비로부터 해방되어 이땅의 고난 속에서 스스로 거듭난 것이었다. 민주주의를 열망하며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린 이 땅의 모든 양심, 고해에 허덕이며 내일에의 꿈을 잃지 않은 고달픈 중생들에게 이제 김수환 추기경은 영원한 ‘이데아’요, ‘역사’요, ‘대중의 의지를 대표하는 위인’이었다. 우리 시대는 아직 위인을 부르고 있다. 빈자의 절규는 하늘을 찌르는데 권력은 자꾸 뒷걸음치려 한다. 바라건대 부디 생전처럼 높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고 ‘아무 곳에나 잘자라는 앉은뱅이 민들레로 돋아/ 타는 마음으로 이 땅을 지켜보다/ 꽃 다하면 풀씨로 산천 떠돌며’ 이 땅을 굽어 살피시기를. <전 국가인권위원>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KTF(오후 7시 전주체)■핸드볼 큰잔치(오후 2시 부천체)■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오후 6시15분 평창 알펜시아)
  • [핸드볼] 윤경신 500골 돌파… 임오경 감독 첫승

    한국남자핸드볼의 ‘간판’ 윤경신(36·두산)이 핸드볼큰잔치 개인 통산 500골을 돌파했다. 윤경신은 16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A조 원광대와의 경기에서 10골을 넣어 두산의 31-17 승리를 이끌었다. 경희대 시절 483골을 넣고 1996년 해외로 진출했던 윤경신은 한국에 복귀한 뒤 처음 맞은 핸드볼큰잔치에서 3경기만에 23골을 넣어 역대 2위인 통산 506골을 기록했다. 윤경신은 여자부 한국체대 백상서 감독이 현역 시절 1999년까지 세운 최다골 기록인 536골에 30골차로 다가서면서 10년만의 기록 경신도 바라보게 됐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경희대를 34-29로 물리치고 2승1패가 됐다. ‘우생순’의 주인공 임오경(38) 감독이 이끄는 서울시청은 대회 네번째 경기만에 첫승을 올렸다. 서울시청은 이날 대회 여자부 풀리그에서 정읍시청을 32-23으로 쉽게 이겼다. 벽산건설은 김온아가 무려 14골을 몰아치는 활약 속에 지난 대회 우승팀 삼척시청을 35-25로 완파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경찰서 신설 제외’ 의왕시민 반발

    경기 서남부지역 연쇄살인사건을 계기로 경찰청이 치안종합대책을 마련한 가운데 경찰서 신설 계획에서 배제된 의왕시와 시민들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16일 경기 의왕시에 따르면 의왕지역 2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의왕경찰서 신설추진위원회’는 지난 14일 백운호수 광장에서 시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경찰서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형구 의왕시장은 이날 “대낮에 부녀자들이 납치살해, 암매장되는 등 강력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나 의왕시에 경찰서가 없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며 경찰서 신설 등 치안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의왕지속가능발전협의회’ 양회욱 사무국장은 “의왕시는 이제 경기지역 31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경찰서 신설 계획조차 없는 지방자치단체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의왕시는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찰청의 종합대책에 의왕경찰서 신설이 제외된 것에 대해 시민들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의왕시의 경찰관 1인당 치안수요가 1527명으로 전국 평균 507명보다 3배나 많은 점 등을 고려해 어서 경찰서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의회도 지난 6일 긴급 임시회를 열어 경찰청이 의왕경찰서 신설을 제외한 것을 집중 성토하고 경찰서 조기개설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의왕시는 지난해 3월 경찰서 유치를 위한 ‘지역치안 협의회’를 창설, ‘경찰서 유치기원 1000명 걷기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7월에는 시민의 90%인 10만 316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청와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에 제출하는 등 경찰서 신설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찰서가 없는 의왕시는 현재 부곡지역은 군포경찰서, 청계지역은 과천경찰서, 고천지역은 안양경찰서가 각각 쪼개서 관할, 사건 대처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는 고천동 고려합섬 부지와 택지개발예정지역 등 7곳에 새 경찰서 부지를 마련했다. 한편 경찰청은 지난 4일 강호순 연쇄살인사건 종합치안대책을 발표하면서 2010년 용인 서부, 2011년 안양 만안과 하남, 2012년 부천 오정과 동두천 경찰서를 차례로 개설하겠다고 밝혔으나 의왕시는 제외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지역 CCTV 설치비 30억 지원

    행정안전부는 15일 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 등을 위한 주행차량용 ‘폐쇄회로(CC) TV’ 확충을 위해 경기도에 특별교부세 30억원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경기도가 도내 11개 시의 국도와 지방도로를 대상으로 주행차량용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데 사용된다. 경기도는 추경 예산 137억원 등을 들여 부천 109대, 안산 54대, 시흥 45대, 수원 40대 등 경찰서가 없거나 치안 사각지대인 11개 시에 모두 342대의 주행차량용 CCTV를 올해 6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주행차량용 CCTV는 낮은 물론, 밤에도 도로를 지나는 차량의 번호를 선명하게 촬영한 뒤 차량의 운행시간과 운행구간 등의 정보를 한달 이상 저장할 수 있는 장치다. 현재 경기지역에는 모두 180대가 설치돼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핸드볼 큰잔치(오후 2시 부천체) ■ 여자농구 신한은행-금호생명(오후 7시 안산 와동체) ■ 태권도 평화기 전국대회(오전 9시 제주 한라체)
  • [인사]

    ■대법원 ◇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곽병훈 권순형 김우수 박성수(대법원장 비서실) 이승한 장준현 조용현△사법연수원 곽상현 박길성 박영재 유승룡 윤현주△서울중앙지법 강영수 고충정 권기훈 김시철 김인겸(윤리감사관) 김정만 김정원 김형두 노정희 문영화 민유숙 신일수 양현주 유해용 이두형 이정미 장재윤 정진경 정호건 최종한 황윤구△서울행정법원 이내주(수석부장판사) 김홍도 서태환 이진만 장상균△서울동부지법 고영구 이건배 이우재 이효두 정영훈 정진호 최복규△서울남부지법 윤준(수석부장판사) 김홍준 박대준 오연정 이병세 조윤신 지상목 최승록△서울북부지법 오천석△서울서부지법 김용빈(수석부장판사) 김대성 김현미 이종언 한병의<의정부지법>△의정부지법 김동하(수석부장판사) 강성국 강태훈 박인식 예지희 이정석(전산정보관리국장) 임동규 홍동기 홍이표△고양지원 김용관 김재호<인천지법>△인천지법 김승표 김하늘 박윤창 배형원 염기창 염원섭 유승관 이동근 장성욱 정인숙 정준영 조일영 진창수 최은배△부천지원 한창호(지원장) 김재승<수원지법>△수원지법 강승준 김경호 문준필 배호근 윤병철 이동철 이영진 정일연 정태학 최동렬△성남지원 구회근 오재성△여주지원 이범균(지원장)△평택지원 이동원(지원장) 오준근△안산지원 이상주(지원장) 이정호 이태수(2.23일자)△안양지원 박형명(지원장) 박평균(3.1일자)<춘천지법>△춘천지법 송경근(수석부장판사) 오선희 정강찬 정창근△강릉지원 임영호(지원장) 김경란 반정우△속초지원 안호봉(지원장)△영월지원 박근수(지원장)<대전지법>△대전지법 금덕희 김종수 김지영 서민석 설범식 심규홍 양태경 어수용 오성우 위현석 윤인성 허용석△서산지원 김정욱(지원장)△천안지원 문광섭△가정지원 방승만(지원장)<청주지법>△청주지법 황성주(수석부장판사) 김연하 박병찬 연운희 전현정<대구지법>△대구지법 강동명 김성엽 김현환 남근욱 박재형 이동원 임상기 정용달 허부열△서부지원 김경철 김영준△안동지원 권순탁(지원장)△포항지원 남대하△김천지원 최월영(지원장)△의성지원 황영수(지원장)△가정지원 진성철(지원장)<부산지법>△부산지법 강경태 고재민 구남수 김문관 박연욱 박준용 오충진 이동훈 장홍선 최철환 홍광식△동부지원 이정일 이현종<울산지법>△울산지법 김종기(수석부장판사) 강한승(외교통상부 파견) 김규태 김기현<창원지법>△창원지법 최인석(수석부장판사) 김연우 박용표 박형준 백강진 안형률 유남근 전상훈 최성배△진주지원 최윤성(지원장) 엄상필△통영지원 고규정(지원장) 마용주△거창지원 오문기(지원장)<광주지법>△광주지법 김기영 김진형 박강회 박병칠 박정수 배현태 사봉관 이용구 이재희 이준상△목포지원 이재강(지원장) 윤강열△장흥지원 최인규(지원장)△순천지원 정경현(지원장) 홍준호△해남지원 최수환(지원장)<전주지법>△전주지법 황현찬(수석부장판사) 김병수 김상배 김종문 김종원 양사연 여운국 차문호 최규현△남원지원 김종춘(지원장)<제주지법>△제주지법 김현룡(수석부장판사) 박재현 윤승은 이재권<법원행정처>△정책총괄심의관 법원행정처 김소영△기획총괄심의관 심준보△사법등기국장 이민걸△인사총괄심의관 이승련<재판연구관>△강석규 견종철 곽병수 김관용 김동진 김세윤 김진동 김형훈 남양우 문정일 문주형 박병태 박선준 박순영 박재우 심태규 오현규 왕정옥 유진현 이근수 조건주 조윤희 진상범◇고법 판사△사법연수원 안기환 오경미 이원신 이제정 임태혁 장일혁 장철익 정윤형 정정미 조양희 조의연 최한순△서울고법 강상덕 권덕진 권동주 권순민(윤리감사제1담당관) 김도균 김명섭 김미리 김민기 김병룡 김병철 김선희 김양섭 김용하 김유범(기획제2담당관) 김재형 김진성 김현보(사법등기심의관) 문혜정 박범석(윤리감사심의관) 박병삼 박상구 성보기 신종열 신혁재 신현범 심재남 심활섭(조사심의관) 오동운 유영근 이상현 이성호 이수영 이승철 이승형 이언학 이완희 이인석(형사심의관) 이일염 이정민 이종채 이주헌 이현우 임재훈 정도영 정승규 조규석 조미옥 최건호 최봉희 최주영 최호식 하상혁 홍진호(조사심의관)△대전고법 강경호 김양호 문봉길 서재국(청주지방법원 소재지 근무) 이대연 이성기 정선오 최지수△대구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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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일 양민호 원종찬 유석동 이동연 이은희 이정희 이종기 이철의 이혜성 장성관 최병률 한애라△서울북부지법 강영훈 박근정 박미리 박평수 부상준 서중석 안금선 이근영 이동희 장우영 정상철 정윤섭 조정웅 조진구△서울서부지법 김수경 김유성 김정헌 김종우 김지숙 민소영 박성윤 송석봉 심연수 양희진 윤정인 이상아 이선희 이현경 제갈창 조수정 황인성<의정부지법>△의정부지법 김상규 김용찬 김은구 오윤경 우라옥 윤현정 이규훈 이문세 이정엽 전경훈 최영락(기획심의관) 하선화 허경호 홍기만△고양지원 김주옥 김현범 박성호 박진웅 사경화 서영효 장한홍<인천지법>△인천지법 김갑석 김순한 김연학(인사담당관) 김정아 김태우 노서영 박주연 박현배 박홍래 신형철 엄상문 윤원묵 이승엽 장건 장유진 조병학 조영기 차진석 최규연 최지경△부천지원 김연경 김창권 남천규 박지영 박필종 양시훈 임일혁 정재우 허미숙<수원지법>△수원지법 강주헌 김기동 김매경 김양훈 김영기 김일연 김정철 박혜선 서정원 석현수 송중호 신진우 안재천 오세용 오지원 우수연 이병희 이영선 이창현 조원경 조효정 추성엽 하태흥 한소희 함윤식(민사심의관) 현진희 황운서△성남지원 강현구 권성우 양우진 정진아 하준필△여주지원 손승온△평택지원 이강호△안산지원 김순열 김형철 김호춘 박대산 박동복 신신호 이병삼 이정훈 정수경 정연택 홍승구(2. 23일자)△안양지원 김경훈 김석수 김성우 박선영 서봉조 신봄메 안복열 윤재남 최다은 (3.1일자)<춘천지법>△강릉지원 이유형 이준영 홍은표△원주지원 박승민<대전지법>△대전지법 고춘순 김동현 김선용 김진선 나경선 손삼락 유선주 윤이나 이미선 장민석 최성진△홍성지원 강경표 김배정 이성은 이혜림△공주지원 박재순 이창경△논산지원 문선주△서산지원 오명희 이종록△천안지원 김상일 김희영 박성준 차주희△가정지원 강길연 장동혁<청주지법>△청주지법 김나영 김희철 손천우 이용균 이지영 이형걸 이흥주 최성수△충주지원 이경은 임수연△제천지원 차지원△영동지원 나상훈<대구지법>△대구지법 김각연 김상우 김유경 김수영 김창모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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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나우상 이소연 △고양지원 박세영<인천지법>△인천지법 박혜림 손주희 오승이 이소민 이창은△부천지원 최미영<수원지법>△수원지법 강정연 김범준 김옥희 김정운 백소영 정덕기△성남지원 박설아 조수진△안산지원 이미나<춘천지법>△춘천지법 손성희 이경린△강릉지원 서수정<대전지법>△대전지법 김대원 김성진 박재성 이보람 이현경 홍은기△천안지원 강민정<청주지법>△청주지법 김정 박현이<대구지법>△대구지법 구성진 김나경 김윤희 남효정 박강민 장규형 장동민△서부지원 조실<부산지법>△부산지법 강미희 김경수 김병만 김병주 김애정 김유정 신서원 조국인△동부지원 이미경<울산지법>△울산지법 공성봉 안지열 양지만<창원지법>△창원지법 김경희 김신영 이선말 최선상△진주지원 홍은아<광주지법>△광주지법 박기주 배은창 배진호 윤명화 지혜선△순천지원 정현설<전주지법>△전주지법 김선영 박민 윤미림△군산지원 장원지<제주지법>△제주지법 방진형<연구법관>△강동명 김병수 김승표 김연우 박강회 염원섭 이효두 정성태 정일연 한영환 김범준 김제완 김주식 김진철 박미리 박태안 백정현 송인혁 심연수 안동범 오덕식 원익선 윤종섭 은택 이동연 이동욱 이동원 이재욱 최규일 최병률 최병철◇퇴직△지방법원 부장판사 고경우 김건수 김영혜 김용일 박승렬 박재필 박종문 신태길 안기환 이수철 전성수 정대홍 최정기 한호형△지방법원 판사 류지현 박재현 손금주 신대희 유화진 이민호 최정은(2.23일자)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전보 △국제협력관 최재유△외교안보연구원 파견 석제범◇과장급 파견△경제협력개발기구(OEC D) 정현철 ■기획재정부 ◇파견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실무추진단장 최종구△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이찬우◇국장급△예산총괄심의관 김용환△경제예산〃 이석준△경제정책국장(직무대리) 윤종원△회계결산심의관 남진웅△재정정책국장 권오봉△공공정책〃 강호인△국제금융〃 김익주△대외경제〃 주용식△지원대책단장 윤태용△장관정책보좌관 김용진◇국장급 내정△사회예산심의관 김규옥△성과관리〃 홍동호 ■국방부 ◇승진 △보건복지관 정환덕<부이사관>△군사시설기획관실 시설기획과장 김정철 ■지식경제부 ◇국장급 파견 △한국형헬기개발사업단 윤영선◇과장급 파견△녹색성장기획단 전응길 최진혁△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진봉 ■서울소방재난본부 ◇승진 △양천소방서장 민목영◇전보△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장 최정열<서울소방학교>△교육지원과장 윤영철△인재개발〃 이한철<소방서장>△중부 김성수△광진 권료원△서초 이해범△강동 임종수△송파 성환상△동작 최응섭 ■한국거래소 ◇신규 보임 <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장 안일찬△IT개발〃 김재영△경쟁력강화기획TF〃 안춘엽<유가증권시장본부>△공시총괄팀장 최현수<코스닥시장본부>△시장서비스총괄팀장 조호현△공시총괄〃 류제만<파생상품시장본부>△마케팅총괄팀장 박호정△파생상품제도총괄〃 옥진호△파생상품개발총괄〃 임영화<시장감시위원회>△감리부장 엄세용△분쟁조정실장 이삼희◇전보△경영지원본부 인력개발부장 서정욱△유가증권시장본부 시장서비스총괄팀장 안상환<코스닥시장본부>△코스닥시장총괄팀장 이덕윤△상장총괄〃 박성래<시장감시위원회>△시장감시부장 이돈규△심리〃 정인호
  • [전국플러스] 충남 주요도시에 농산물 특판장

    충남도는 11일 수도권 주요 도시 충청향우회와 손 잡고 ‘충남 농특산물 판매장’ 설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출향인들에게 충남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농민 소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도는 다음달 중순 경기 부천시를 비롯, 올해 말까지 2개 도시에 판매장을 설치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수원, 안양, 안산, 고양시 등 수도권 향우회 기초조사도 마쳤다. 충청향우회 회원은 경기 280만명, 서울 200만명, 인천 110만명에 이른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전국플러스] 충남 주요도시에 농산물 특판장

    충남도는 11일 수도권 주요 도시 충청향우회와 손 잡고 ‘충남 농특산물 판매장’ 설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출향인들에게 충남 농특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 농민 소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도는 다음달 중순 경기 부천시를 비롯, 올해 말까지 2개 도시에 판매장을 설치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수원, 안양, 안산, 고양시 등 수도권 향우회 기초조사도 마쳤다. 충청향우회 회원은 경기 280만명, 서울 200만명, 인천 110만명에 이른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SK(잠실체) ●KC C-오리온스(전주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세계-우리은행(오후 5시 부천체)■ 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오후 5시) ●현대캐피탈-LIG(오후 7시 이상 천안 유관순체)■ 핸드볼 큰잔치(오후 2시 잠실학생체)
  • [11일 TV 하이라이트]

    ●산 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친정아버지의 생일이 다가오면서 유독 아버지의 정을 그리던 유미는 아버지의 생일선물을 사러 시장에 나갔다가 충동적으로 친정에 가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와 새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에 소외감을 느낀 유미는 도망치듯 자리를 피해 집으로 돌아온다. 명희는 연락도 없이 늦게 들어온 유미를 꾸짖는다. ●수목드라마 2009 미워도 다시 한번(KBS2 오후 9시55분) 한명인 회장은 최윤희가 민수에게 당차게 바른 소리 했다는 스캔들 기사를 보고, 인터뷰에서도 보통내기가 아니었던 윤희를 민수의 짝으로 점찍는다. 그리고 첫사랑 유석을 잊고, 현재의 남편인 이정훈 부회장에게 프러포즈하며 진정한 결혼 생활에 도전한다. ●아침드라마 하얀거짓말(MBC 오전 7시50분) 은영은 홍진에게 기사일을 그만두라고 말한다. 홍진과 보영은 그럴 수 없다고 하지만 집안 식구들과 연결되는 게 싫다는 은영은 다시 한 번 단호하게 그만두라고 한다. 한편 신 여사의 소개를 통해 은영과 형우는 병원을 찾게 된다. 은영은 끝내 검사를 받지 않고 나와 버리는데…. ●드라마 스페셜 스타의 연인(SBS 오후 9시55분) 마리는 태석과 통화를 하다가 사고를 당하고, 태석은 자신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철수는 마리가 머리에 붕대를 두른 것을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마리는 많은 취재진들이 둘러싸인 자리에서 철수와의 사랑을 가짜로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일본 규슈 남동부에 위치한 미야자키 현. 한겨울에도 영상 15도 이상의 따뜻한 곳이다. 맑은 날에는 한국이 보일 만큼 높다 하여 이름 지어진 ‘가라쿠니다케’는 활화산의 절경을 자랑한다. 등산로 사이사이 활화산의 흔적으로 남아 있는 온천과 족탕 그리고 천연 증기탕은 등산으로 지친 피곤한 몸을 치유한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 때에도 돈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갖고 묵묵히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이들을 흔히 ‘기부천사’라고 한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라이브공연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가수이자 뉴욕타임스 독도광고, 아낌없는 기부와 자선활동, 청소년 상담활동 등 나눔 활동하고 있는 김장훈씨를 만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EBS 02-526-2000 YTN 02-39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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