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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 애니 등 어린이 영화 풍성

    여름방학 애니 등 어린이 영화 풍성

    올 여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크린의 주인공은 누굴까. 여름방학을 맞아 극장가에 어린이·가족 영화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7~8월에 개봉하는 작품만 줄잡아 10편가량. 도라에몽과 명탐정 코난 등 인기캐릭터를 만나는 즐거움은 물론 ‘업’, ‘아이스 에이지3:공룡시대’ 등 3D 애니메이션으로 보다 생생한 재미까지 맛볼 수 있다. ●도라에몽·코난… 반가운 캐릭터들의 향연 가장 부지런히 뚜껑을 연 것은 9일 개봉한 ‘아더와 미니모이:제1탄 비밀원정대의 출정’이다. 뤽 베송 감독이 자신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직접 메가폰을 잡았다. 장르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지상세계는 실제 배우들이 등장하는 실사로, 지하세계는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됐다. 할머니와 사는 집이 은행에 넘어갈 위기에 놓이자, 실종된 할아버지가 숨겨놓은 보물을 찾기 위해 지하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소년 아더의 여정을 담고 있다. 1999년 연출에서 은퇴한 뒤 ‘택시’, ‘13구역’ 시리즈 등 흥행 제작자로 활약해온 뤽 베송은 10년만의 감독 복귀작에서 독특한 마법의 세계를 선보인다. 올 연말과 내년 여름에는 ‘아더와 미니모이’ 2·3편인 ‘말타자르의 복수’, ‘두 세계의 전쟁’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설렘을 더욱 ‘업’시키는 건 30일 개봉하는 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업’이다. 지난 5월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될 만큼 작품성이 높아 어린이·성인 관객 모두를 만족시킬 듯싶다. 사별한 아내가 생전에 원한 꿈을 이뤄주기 위해 미지의 남아메리카로 떠나는 노인이 주인공이다. 이 탐험여행에 불청객으로 끼어든 소년과 노인은 처음에는 갈등을 빚지만, 함께 위기를 이겨내며 우정을 키워간다. 인생의 진정한 힘은 거대한 성취가 아니라 일상 속 관계에 있다는 교훈이 감동적이다. 3D 입체로 상영돼 시각적인 면에서도 충만감을 안겨준다. ‘몬스터 주식회사’로 미국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피트 닥터가 감독을 맡았다. TV에서 익숙하게 봐 왔던 도라에몽과 명탐정 코난도 극장판으로 찾아온다. 15일 개봉하는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의 공룡대탐험’은 지난해 ‘도라에몽:진구의 마계대모험 7인의 마법사’를 잇는 ‘극장판 도라에몽’의 두번째 시리즈다. ‘진구의 공룡대탐험’은 알 화석에서 부화한 아기공룡 피스케를 돌보는 도라에몽과 진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몸집이 커진 공룡 피스케가 마을 사람들에게 발각될 상황에 처하자, 진구 일행은 피스케를 1억년 전 백악기로 돌려보내기 위해 타임머신을 탄다.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칠흑의 추적자’는 16일 개막하는 제13회 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뒤 30일 극장 개봉한다.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 고난도 액션 신을 비롯해 커진 스케일 등이 이목을 끈다. 장마철 도쿄 부근에서 일어난 6건의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코난의 활약상이 스릴 넘치게 그려졌다. 추리물과 오락물의 성격을 동시에 지녀 한 여름 더위를 식히는 데 그만이다. ●새달에도 어린이 영화는 계속 된다 새달에도 ‘아이스 에이지3:공룡시대’, ‘마법의 세계 녹터나’, ‘미어캣의 모험’ 등 어린이를 겨냥한 작품들이 이어진다. 3D 애니메이션 ‘아이스 에이지3:공룡시대’는 1편 빙하기, 2편 해빙기에 이어 공룡시대로 무대를 옮겼다. 절체절명의 위기를 함께 넘긴 빙하기 친구들이 얼음 속 공룡세계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모험과 로맨스를 담았다. ‘마법의 세계 녹터나’는 3D의 홍수 속에서 아날로그의 감성이 돋보이는 수작 셀 애니메이션이다. 고아원의 외톨이 소년이 갑자기 사라진 친구 별을 찾아 환상의 세계로 뛰어드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미어캣의 모험’은 실제 동물이 출연하는 다큐멘터리이자 가족드라마이다. 남아프리카 칼리하리 사막에서 독수리와 사자에 맞서 싸우며 가족을 찾아나서는 꼬마 미어캣의 용감무쌍함이 ‘서바이벌 어드벤처’처럼 펼쳐진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부고]

    ●권성훈(자영업)성환(약사)성원(타임네트웍스 기술고문)씨 모친상 정재한(미국 거주)김종창(금융감독원장)이응수(전 대우건설 전무)씨 빙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15 ●이상진(전 서울시 내무국장·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씨 별세 승재(KT 과장)두희(국민일보 〃)씨 부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1 ●허세민(국제대학생선교협의회 목사)세원(KB투자증권 감사)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2 ●김재철(공간기획 대표)재동(G&P파트너스 〃)재수(서울보증보험 잠실지점장)재길(플레이존 대표)씨 부친상 7일 전남 목포 삼성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62)244-2266 ●오정섭(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씨 부친상 8일 을지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42)471-1653 ●정일채(다산그룹 회장)씨 상배 찬경(다문화교회 목사)씨 모친상 김서진(대전중앙교회 음악목사)씨 빙모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30분 (02)2227-7547 ●이근형(SK텔레시스 부장)씨 모친상 김응석(원주 한라대 전기공학과 교수)씨 빙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2 ●안길우(에스카테크)효순(대아바이오크린)효은(신흥특수)영미(서울중계중 교사)영화(인천교육연수원)영금(인천구월서초 교사)씨 부친상 문희봉(인천신문 부천주재 국장)한상돈(가야스틸)김범묵(서울자운고 교사)한상립(한빛산업)이임구(인천예일고 교사)씨 빙부상 8일 인천 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2)462-9261 ●김동석(전 경찰)동선(한미연합사 대령)씨 모친상 8일 경북 구미 순천향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4)464-4444
  • 경기 휴가철 시외버스 운행 확대

    경기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15개 시외버스 노선의 운행구간을 연장하거나 차량 운행횟수를 늘리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노선 연장이 4개, 운행횟수만 늘어나는 노선은 11개다. ㈜대원고속이 운행하는 고양∼보령, 동서울∼보령, 고속도로 경우 동서울∼보령 노선이 모두 대천까지 연장된다. 또 용남시외버스㈜가 운행하는 안양∼태안 노선도 만리포까지 연장된다. 운행횟수가 늘어나는 노선은 태화상운㈜의 인천∼안양∼강릉, 부천∼강릉, 시흥∼강릉, 인천∼안양∼포항, 안양∼강릉, 인천∼수원∼포항, 인천∼안양∼춘천, 인천∼시화방조제∼영흥도, ㈜경기고속의 성남∼강릉, ㈜금강고속의 서울 구의∼양평∼속초, 서울∼양평∼홍천∼속초 노선 등이다. 도는 피서를 떠나는 이용객이 증가할 경우 추가로 노선을 연장하거나 운행횟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지자체, 특목고 ‘묻지마 유치경쟁’

    지자체, 특목고 ‘묻지마 유치경쟁’

    기초자치단체와 재개발 조합을 중심으로 ‘묻지마식’ 특목고 유치 경쟁이 펼쳐지면서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자치단체 등은 지역 교육여건 개선이란 명분을 내세워 특목고 유치의 당위론을 펴고 있지만 주먹구구식 사업 추진으로 해당 지역의 ‘땅값 거품’만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론이 적지 않다. 여기에 정치인들까지 가세해 특목고 유치를 선거에 대비한 치적 쌓기용으로 활용하면서 ‘영재 육성’이라는 특목고의 당초 설립 취지가 퇴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12년 개교 예정인 인천 미추홀과학고는 처음 계획됐던 인천 계양구 박촌동 외에 효성동 효성지구 개발사업자들이 학교부지를 기부채납한다는 조건을 앞세워 유치에 나섰다. ●조합들 기부채납 조건 내세워 인천 남구도 주안2·4동 재정비촉진사업지구 부지 2만여㎡와 500억원 상당의 학교시설을 기부채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서구와 부평구의 개발사업추진위원회도 미추홀과학고 유치에 가세했다. 일반고의 경우 설립 재원 확보가 어려워 공영개발 사업자가 학교용지를 무상 공급토록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을 개정한 것과 대조적이다. 2011년 문을 여는 대구 제2과학고는 남구, 동구, 서구, 달서구, 달성군 등 무려 5개 자치단체가 경합을 벌이다 동구 각산동으로 결정됐다. 이들 지자체는 유치 과정에서 주민을 동원한 대규모 행사나 서명운동, 결의문 채택 등 과열 양상을 보여 후유증을 앓고 있다. 입지가 결정되자마자 인근 동호동과 서호동의 부동산 가격이 들썩거리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그동안 바닥을 헤매던 아파트값이 유치 후 꿈틀거릴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대구·시흥 등 전국 과열 경기 시흥·이천·구리시는 도교육청으로부터 승인받아 특목고(외국어고) 설립을 추진 중이나, 고양·부천시 등은 이와 별개로 독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목고 유치가 과열 양상을 빚자 교육과학기술부는 2007년 특목고 설립시 사전에 교육부장관과 협의토록 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했지만 별다른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뒤처진 교육여건 개선” 명분 정치인들도 특목고 유치경쟁에 기름을 붓고 있다. 아예 선거전에서 특목고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운 경우도 적지 않다. 부산 사하구와 금정구가 장영실과학고 유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금정구 구서동으로 결정됐지만 사실상 ‘금배지 간의 전쟁’이었다는 후문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이 갈려 특목고 유치경쟁을 벌이는 데에는 지역 정치인들의 이해 관계가 깊이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재육성 당초 취지 퇴색 이 같은 현상은 특목고를 유치할 경우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면서 교육 여건이 개선될 뿐 아니라 덩달아 부동산 가치가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는 기대심리 때문이다. 하지만 교육여건 개선은 관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사안이어서, 결국은 부동산 효과를 노린 포석이 아니냐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인천 전교조 관계자는 “특목고 유치가 교육여건 개선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입증된 바 없다.”면서 “특목고 설립 취지와는 달리 부동산가치 상승이나 학원 유치 차원에서 접근되는 것은 문제”라고 말했다. 권경주 건양대 행정학과 교수는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추구해야 할 단체장이나 정치인들이 특목고 유치를 이벤트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전국종합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한국 명작만화 패러디 공모전

    한국 만화 100년을 기념하고, 추억의 한국 만화를 재조명하기 위한 ‘명작만화 패러디 공모전’이 열린다. 부천만화정보센터가 온라인 창작 만화 사이트인 코믹타운(www.comictown.co.kr)의 리뉴얼 오픈을 맞아 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공모전을 개최하는 것. 앞서 정보센터는 명작 만화 리메이크 사업을 벌이며 박수동 화백의 ‘번데기 야구단’, 고유성 화백의 ‘번개기동대’, 신문수 화백의 ‘로봇 찌빠’, 정운경 화백의 ‘진진돌이’ 등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고전 만화 재조명에 힘써왔다.공모대상은 1988년 이전에 창작된 인기 만화를 패러디한 작품으로 내용은 자유다. 응모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대상인 통쾌상 1편은 상금 200만원과 상패, 우수상인 상쾌상 1편은 상금 100만원과 상패, 입상인 유쾌상 4편은 각 3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선정작은 코믹타운 사이트 공지사항에 게재되며 이메일로도 통보한다. 코믹타운에 회원가입을 한 뒤 접수시키면 된다. (032)650-0517.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광진구 스타시티, 조경용수 등 年 2000만원 절약

    국내에서 빗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은 손에 꼽을 정도다. 서울 광진구에 있는 주상복합건물 스타시티. 이곳은 빗물 이용에 있어 국제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빗물 이용 시스템을 통해 연간 2000만원 정도를 절약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건물은 화장실과 조경용수 외에도 비상화재에 대비 10t짜리 소방차 100대 분에 해당되는 1000t의 빗물을 저수조에 보관하고 있다. 서울대 대학원 기숙사도 대표적 예로 꼽힌다. 대학원 기숙사의 빗물 이용시설은 2006년 지어졌는데 연간 1600t의 빗물을 모아 사용한다. 또한 10t 규모의 빗물 저장 탱크를 만들고 화재예방이나 청소 등 허드렛물로 사용한다. 빗물을 이용한 생태습지도 조성해 습지식물을 재배하는 등 6개의 빗물 시범사업이 있다. 이밖에 경기도 의왕시 갈뫼중학교에는 120t짜리 저류시설, 한·일월드컵 때 건립된 상암 월드컵 경기장 등 5개 축구경기장에도 빗물 집수시설이 갖춰졌다. 환경부는 수질이 양호하고 연중 발생량이 일정한 하수처리 물을 향후 물수요 대체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생활, 공업, 농업, 하천유지 용수 등 다양한 분야에 쓸 수 있도록 시설을 바꾸거나 설치할 때 국고 지원금도 보조한다. 현재 하수처리수는 연간 65억t으로, 이 가운데 다시 이용하는 수량은 6억 5000만t에 그친다. 따라서 재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각 지자체에 연간 282억원이 지원된다. 우수사례로는 인천송도 신도시가 화장실 세척용수와 연못의 물로 재사용하고, 오산시는 인근 반도체공장 등의 공업용수로 재처리된 물을 공급 중이다. 전남 강진과 제주도는 농업용수로, 부천시와 공주시 등은 건천화된 하천유지 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하수구 괴물’의 정체는 ‘실지렁이 군체’

    ‘하수구 괴물’의 정체는 ‘실지렁이 군체’

    ’하수구 괴물’이란 이름으로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동영상 속의 ‘괴물’은 ‘실지렁이 군체’(Colony of tubifex worms)로 밝혀졌다. 미국 덴버(Denver) 방송국인 덴버채널은 이 동영상이 촬영된 곳으로 밝혀진 노스캐롤라이나 랄리(Raleigh)시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확인 결과 화제가 된 이 문제의 동영상은 1949년에 건설된 하수구 관을 검사하던 건설회사 직원에 의해 촬영된 것이다. 이 문제의 ‘괴물’은 실지렁이 군체로 과거에도 하수구 검사과정에서 발견된 바 있다고 전했다. 랄리시의 환경코디네이터 에드 부천은 “실지렁이(Tubifex worms)는 주로 연못 바닥에서 볼 수 있다.” 며 ”하수구의 정기적인 청소로 시의 하수구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드문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동영상은 ‘스네이크 카메라’로 불리는 내시경 카메라로 촬영이 되었으며 하수관의 실제 크기는 6인치(15.24Cm)이다. 군체의 실제 크기는 1/2인치(1.27Cm)정도 이며 괴물이 마치 움직이는 것과 같은 모양은 카메라에 장착된 뜨거운 빛에 반응한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영은 여자 1만m 경보 한국新

    육상 경보 기대주 전영은(21·부천시청)이 한국기록을 세웠다. 전영은은 1일 강원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실업단대항육상대회 여자부 1만m 경보에서 44분47초94에 골인, 종전 한국기록을 9.95초 단축했다. 그러나 여자 장대높이뛰기 한국기록 보유자 임은지(20)는 자신의 한국기록(4m35)에 못 미치는 4m를 넘는데 그쳤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구혜선, 감독변신에 이어 작가, 화가까지

    ‘팔방미인’ 구혜선이 화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1일 오후 서울시 인사동 갤러리 ‘라 메르’에서 진행된 그림전시 기념 기자회견에서 “많은 시간 준비하지 못했지만 그동안 간간히 그렸던 그림들과 드라마 ‘꽃보다 남자’ 끝나고 그렸던 그림들을 모아서 전시하게 됐다.”며 수줍게 웃었다. ‘화가’라는 호칭이 어색하다는 구혜선은 “소설 ‘탱고’를 쓰게 됐는데 그 안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그리게 됐다.”면서 “대체적으로 추상적인 그림들”이라고 작업배경을 설명했다. 다수의 그림들이 파란색으로 그려진 이유을 묻자 구혜선은 “사실 제가 밤에 불을 꺼놓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 어느 날 검은색 물감으로 그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파란색이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나머지는 대부분 검은색으로 그렸다. 원래는 흑과 백으로만 하려고 했는데 그 일이 있은 후(파란색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후)로 파란색 느낌이 좋아서 계속 그렸다.”고 답했다. 그림의 주제를 묻자 구혜선은 “저만의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전체적인 공간과 어울리는 분위기와 디자인을 고려했다.”면서 “자세히 보면 여자의 그림과 나뭇가지 그림이 많다. 소설 ‘탱고’와 함께 보면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혜선은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로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2009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한국 단편영화 부문에 선정됐다. 구혜선은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소설집 ‘탱고’를 발간했으며 동시에 그림전시회를 개최해 화가로서는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어려서부터 음악을 접하고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걸 모두 좋아했다. 어느 한 분야에서 크게 튀거나 각광받지는 못했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커졌다. 연기자로 제 이름을 알리게 된 후 여러 분야의 문화에 관심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구혜선의 롤모델은 누구냐”는 질문에 구혜선은 “엉뚱하다고 생각해 웃으실 수도 있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예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생각하기’라는 책을 선물받았다.”며 “책을 읽고 난 후 깨달음을 많이 얻어 생각을 바꾸게 됐다. 부족하지만 좀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롤모델로 정했다.”고 부끄러워했다.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종영 이후 근황을 묻자 구혜선은 “F4친구들(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과는 간간히 안부를 묻고 지낸다. 그들은 다른 활동을 하느라 바쁜데 나만 한가한 것 같다.”면서 “어떤 캐릭터를 맡을 지 차기작을 두고 고민 중이다. 장편영화를 만들 계획도 갖고 있다.”도 귀띔했다. 구혜선의 첫 소설 ‘탱고’에 수록된 일러스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는 오는 2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글 /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감사원 △행정·안보감사국장 송기국△특별조사국 조사3과장 조성환 ■법무부 ◇서기관 승진 △인천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최우철△〃 부천지소장 이상금△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권기한△부산보호관찰소 〃 이성칠△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장 홍정원◇서기관 전보△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신완섭△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양봉환△대구보호관찰소 포항지소장 김정식△광주〃 순천〃 서호원△전주보호관찰소장 한양석△전주보호관찰소 군산지소장 배종상△청주소년원장 이경호△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서동욱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 기획지원부장 권영수△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장 이우철△과거사처리지원단 파견 이상수△고위공무원정책과장 강유민△성과급여기획〃 정연명△선거의회〃 최명규△국가기록원 정책기획〃 김기영△국가기록원 기록관리교육〃 김영수 ■농림수산식품부 ◇부이사관 승진 권재한△안전위생과장 최대휴◇과장 직위 승진△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박상연△국립종자원 경북지원장 이학주△국립종자원 전북〃 신성암◇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김석호△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 김기훈△농업연수원 운영지원과장 박상윤△농업연수원 전문교육〃 손건수△국립수의과학검역원 행정지원과장 이근성 ■국토해양부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이철환△부산〃 허용범◇과장급 전보△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박지홍△영산강홍수통제소장 김동권△철도공안사무소장 김정욱 ■국가보훈처 ◇4급 승진 △기획조정관실 정보화팀 박재주△보상정책국 보상관리과 박윤근△〃 단체협력과 구남신△보훈선양국 나라사랑정책과 김종규△보훈심사위원회 운영기획과 이한식△〃 공상심사과 류인철△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장 구을회△국립대전현충원 현충과 인수동△6.25전쟁60주년기념사업추진기획단 허부성◇임용△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성준환△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 고휘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에너지환경공학과장 김학주 ■기상청 △지진관리관 이현△예보상황1과장 김남욱 ■식품의약품안전청 ◇승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병태 ■충남도 ◇3급 <승진> △자치행정국 총무과 이성우(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파견) 김양현(황해경제자유구역청 〃)<전보>△투자통상실장 이재관△경제산업국장 권희태△서산시 부시장 이완섭△자치행정국 총무과(공로연수 파견) 명주식◇4급 <승진>△행정안전부 박종현△자치행정국 총무과(황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상영 안병직△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주민지원과장 윤석규△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장 김주찬△투자통상실 통상지원과장 맹부영△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장 강익재△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배동헌 맹일영△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정송△산림환경연구소장 전인환△복지환경국 수질관리과장 김영명△건설교통국 치수방재과장(직대) 이현우△자치행정국 총무과(충남개발공사 파견) 염창선<전보>△공보관 황수철△부여군 부군수 한금동△투자통상실 국제협력과장 류득원△서천군 부군수 조이현△기획관리실 예산담당관 이두훈△연기군 부군수 최욱환△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장 조경연△홍성군 부군수 이완수△총무과장 이길영△자치행정국 도의새마을과장 고영희△지방공무원교육원 총무과장 이상성△지방공무원교육원 교수 권오인△농림수산국 산림녹지과장 김영수△복지환경국 환경관리과장 김종인△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민영△자치행정국 총무과(공로연수 파견) 남궁주 홍영식 문봉호 이강우 현종성 ■수출보험공사 △전략기획부장 이도열◇직무대행△국내영업부장 이필호△홍보비서실장 김호일◇지사장△LA 황인규△뉴욕 백승달△파리 김양규◇개설준비위원장△파나마지사 이은근 ■한국노동연구원 △경영지원국장 박종철 ■한국교통연구원 △미래교통·에너지연구센터장 이재훈 ■중앙일보 △전략기획담당 미디어전략팀장 유권하△전략기획담당 기획〃 임승주△중앙선데이 정치에디터 이상일 ■동아일보 ◇승진 및 승격 <국장급>△수석논설위원 홍찬식<부장급>△편집국 통합뉴스센터 인터넷뉴스팀장 서영아◇부장급 승진△미래전략연구소 디자인R&D팀장 강동영◇승격 <국장급>△논설위원 육정수<부국장급>△지식서비스센터장 황유성△편집국 전문기자 김화성<부장급>△출판국 전략기획팀장 윤영호△〃 주간동아〃 이형삼△〃 전문기자 이정훈◇전보△경영지원국 지재원△출판국 출판광고팀장 김태곤 ■아시아투데이 △편집총괄 부사장 우종순 ■서울시립대 △연구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김진석 ■건국대·건국대병원 <건국대 서울캠퍼스> △입학처장 서한손△정보통신〃 김용재△미래지식교육원장 김진기<건국대병원>△병원장 백남선△진료부원장 박진영△행정〃 김진태△대외협력〃 정택모 ■NH-CA자산운용 ◇승진 △CIO 양해만 ■키움증권 ◇승진 △이사부장 유경오 김도완 임경호 ■한국HP △퍼스널시스템그룹 총괄 전무이사 온정호 ■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제해찬 ■일동제약 △감사 이종식 ■노루그룹 <㈜CK> △대표이사 강석규 ■에쓰오일 ◇부사장 △최고재무관리자(CFO) 겸 재무부문장 류열
  • 구혜선, 감독변신에 이어 작가, 화가까지

    구혜선, 감독변신에 이어 작가, 화가까지

    ‘팔방미인’ 구혜선이 화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1일 오후 서울시 인사동 갤러리 ‘라 메르’에서 진행된 그림전시 기념 기자회견에서 “많은 시간 준비하지 못했지만 그동안 간간히 그렸던 그림들과 드라마 ‘꽃보다 남자’ 끝나고 그렸던 그림들을 모아서 전시하게 됐다.”며 수줍게 웃었다. ‘화가’라는 호칭이 어색하다는 구혜선은 “소설 ‘탱고’를 쓰게 됐는데 그 안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그리게 됐다.”면서 “대체적으로 추상적인 그림들”이라고 작업배경을 설명했다. 다수의 그림들이 파란색으로 그려진 이유을 묻자 구혜선은 “사실 제가 밤에 불을 꺼놓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 어느 날 검은색 물감으로 그렸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파란색이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나머지는 대부분 검은색으로 그렸다. 원래는 흑과 백으로만 하려고 했는데 그 일이 있은 후(파란색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후)로 파란색 느낌이 좋아서 계속 그렸다.”고 답했다. 그림의 주제를 묻자 구혜선은 “저만의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전체적인 공간과 어울리는 분위기와 디자인을 고려했다.”면서 “자세히 보면 여자의 그림과 나뭇가지 그림이 많다. 소설 ‘탱고’와 함께 보면 공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혜선은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로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2009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한국 단편영화 부문에 선정됐다. 구혜선은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소설집 ‘탱고’를 발간했으며 동시에 그림전시회를 개최해 화가로서는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어려서부터 음악을 접하고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걸 모두 좋아했다. 어느 한 분야에서 크게 튀거나 각광받지는 못했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커졌다. 연기자로 제 이름을 알리게 된 후 여러 분야의 문화에 관심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구혜선의 롤모델은 누구냐”는 질문에 구혜선은 “엉뚱하다고 생각해 웃으실 수도 있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예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생각하기’라는 책을 선물받았다.”며 “책을 읽고 난 후 깨달음을 많이 얻어 생각을 바꾸게 됐다. 부족하지만 좀 더 많은 걸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롤모델로 정했다.”고 부끄러워했다.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종영 이후 근황을 묻자 구혜선은 “F4친구들(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과는 간간히 안부를 묻고 지낸다. 그들은 다른 활동을 하느라 바쁜데 나만 한가한 것 같다.”면서 “어떤 캐릭터를 맡을 지 차기작을 두고 고민 중이다. 장편영화를 만들 계획도 갖고 있다.”도 귀띔했다. 구혜선의 첫 소설 ‘탱고’에 수록된 일러스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는 오는 2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기도 버스 이용객 31%↑… 환승 덕 톡톡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가 시행된 이후 2년 간 경기 버스 이용객수가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도에 따르면 2007년 6월 하루 평균 343만명이던 경기지역 버스 이용 승객은 지난 5월 하루 평균 451만명으로 31.5%(108만명) 증가했다. 그동안 요금이 비싸다는 이유로 이용을 기피하던 도내 좌석버스 승객수도 지난 9월 하루 평균 24만여명에서 최근 30만여명으로 25% 늘어났다.이는 2007년 7월부터 경기도와 서울시가 함께 시행하고 있는 수도권 대중교통 환승할인 제도로 인해 버스 이용시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도는 분석했다. 도는 서울·경기 환승할인으로 도민들의 대중교통비가 연간 2800여억원 절감된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올해 안에 대중교통 환승할인이 인천지역으로 확대될 경우 버스 이용승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이달 초 실시한 도정 설문조사에서 도민의 89.3%가 수도권 환승할인 제도 도입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만족한 이유로는 가장 많은 응답자인 47.9%가 ‘대중교통 요금절감’을 꼽았다. 다음으로 ‘환승 부담이 없어 최단거리 노선을 선택할 수 있음(18.9%)’,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11.5%)’, ‘대중교통 활성화 기여(10.5%)’등의 순이었다. 버스 이용객들의 하루 환승 횟수는 대부분 1~2회 정도이며, 일반 또는 마을버스 간 환승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안수현 도 대중교통과장은 “인천지역도 수도권 통합요금제가 시행되면 인천시민뿐만 아니라 인천과 행정구역을 접하고 있는 부천, 안산, 김포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10대 건설사 하반기 공급계획

    10대 건설사 하반기 공급계획

    올 하반기 10대 건설사들이 신규 아파트 4만 773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상반기(1만 233가구)보다 4배에 이르는 물량이다. 대부분 상반기에 공급하지 못한 물량을 하반기로 미룬 것으로 연간 공급량으로는 증가했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자체사업보다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위주여서 일반 공급분은 2만 7167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하반기 14곳에서 8549가구를 분양한다. 상반기 공급량이 1910가구에 그쳤던 것과 비교해 4배가량 늘어났다. 금호 14구역·둔촌 푸르지오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이다. 일반 분양은 4421가구다. 대우건설은 “시장상황에 따라 흑석 4구역, 부천 소사 등 수도권 인기지역은 3·4분기 이후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재건축·재개발 위주… 2만7167가구 일반공급 삼성물산건설부문도 하반기 공급물량을 크게 늘렸다. 올 상반기 1903가구에 그쳤지만 하반기에는 7863가구를 내놓는다. 가재울 뉴타운, 금호19지구, 옥수 12지구 등 전량 재개발 물량이다. 이 중 1457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 77가구 공급에 그쳤던 현대건설은 상반기에 공급하지 물량을 포함해 하반기에 5194가구를 내놓는다. 8월에 구로 온수 재건축(일반 170가구)과 9월에 인천 영종 1630가구 대단지가 예정돼 있다. GS건설도 상반기 진행하지 못했던 서울 재개발·재건축 6곳을 하반기에 집중 공급한다. 금호17·18구역, 왕십리 1구역, 포일자이 등에서 2308가구가를 내놓지만 일반 공급물량은 845가구에 그친다. 대림산업은 하반기 서울, 수도권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위주로 총 6720가구를 공급한다. 일반 분양 물량은 1707가구다. 포스코건설은 4231가구 모두 자체사업이다. 11월 송도 D16블록에서 592가구, D24블록에서 주상복합아파트 38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공급이 단 한 채도 없었던 현대산업개발은 4043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1336가구, 고양 삼송 택지구 544가구와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다. 롯데건설은 7개 단지에서 6833가구를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상반기에 인천 청라 1326가구를 포함해 2572가구를 공급했다. 인천 청라지구에서만 879가구를 공급했던 SK건설은 하반기에 공급 계획이 없다. SK건설은 “연초에 계획했던 대로 아파트 공급은 없으며, 내년 분양 예정인 프로젝트를 앞당길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상반기에는 단 한 채도 공급하지 못했던 두산건설은 8월에 광명 하안 재건축 1248가구(일반 300가구)를 내놓을 계획이다. ●주택업체 “수도권 중심으로 회복될 것” 10개 건설사 주택사업 담당자들은 “하반기에는 주택시장이 회복될 기미가 보인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유동성 자금이 풍부하고, 저금리 정책과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 공급 부족, 부동산 시장이 저점을 통과했다는 기대감이 맞물려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다른 건설업체는 “주식시장과 주택시장이 바닥을 찍고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면서 “3·4분기 이후에 건설경기가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상승국면은 2010년 하반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보수적인 시각을 내놓은 곳도 있었다. ●인천 송도·청라지역 여전히 유망 하지만 강남과 비강남,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점차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 관계자는 “서울 강남과 과천 등 버블세븐 지역은 상승하겠지만, 지방은 특별한 대책이 나오지 않는 한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른 관계자도 “강남3구 등 버블세븐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과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반기 유망 지역으로는 대부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게 형성된 인천 송도·청라지역을 추천했다. 가격경쟁력이 있는 곳으로 남양주 별내지구, 광교 신도시, 한강신도시 등을 꼽았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우주·천문 주제로 세계만화 한자리에

    우주·천문 주제로 세계만화 한자리에

    세계 만화가 대전이 처음 열리고 있다. 국제만화가대회(International Comic Artist Conference·이하 ICC) 사무국이 지난 22일부터 8월16일까지 세계 만화가를 대상으로 제1차 만화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는 것. ICC는 세계 만화인들의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1996년 결성됐으며 현재 세계 23개국, 82개 기관이 가입한 상태다. 사무국은 부천에 있다. 첫 공모전의 주제는 ‘우주와 천문’이다. 올해가 세계 천문의 해라는 점에 의미를 뒀다. 올해는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최초로 망원경을 사용해 천체를 관측한 지 400년이 되는 해다. ICC 사무국 관계자는 “만화를 통해 국제사회가 갖고 있는 이슈나 사회적인 메시지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넓게 알리자는 취지에서 공모전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올해 공모전은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조직위원회와 함께 만화와 천문학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응모 부문은 카툰과 8페이지 이내 스토리 만화 등 2개 부문이다. 각 부문 최우수 작에는 상금 1000달러와 상패, 우수작에는 상금 500달러와 상패가 주어진다. 온라인(www.intercomicon.org)이나 국제우편을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다. 김동화 한국만화가협회장을 비롯해 중국 만화연구회, 홍콩 만화애니메이션협회, 타이완 만화가직공협회, 망가 재팬 등 각 단체에서 선정한 대표 만화가들이 심사하며 오는 10월 타이완에서 열리는 제10회 ICC 현장에서 시상작을 발표한다. 시상작은 한국, 일본, 중국, 홍콩, 타이완의 유명 만화가들이 우주를 주제로 그린 작품과 함께 전시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지자체 행사 관람… 학생이 봉?

    지자체 행사 관람… 학생이 봉?

    경기 불황에도 전국 주요 지자체들이 내년 선거를 의식한 듯 앞다퉈 엑스포, 비엔날레, 축전 등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 유치 목표를 정해 ‘숫자 채우기’ 차원의 학생 동원 구태를 답습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자체 행사장이 결국 학생들의 ‘소풍터’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며 우려한다. ●무형문화엑스포 4~5세 유아도 동원 25일 전국 지자체들에 따르면 서울시는 2010년 세계 디자인수도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잠실종합운동장 등에서 여는 서울디자인올림픽(10월9~29일)의 관람객 유치 목표를 지난해(200만명)보다 30% 이상 늘린 300만명으로 잡았다. 이중 초·중·고 관람객은 80만명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 각각 30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시는 예상한다. 시는 300만명 관람 여부는 학생 유치에서 결정된다고 보고 일선 부서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인천에서 열리는 세계도시축전(8월7일~10월25일)의 관람객 목표는 700만명으로, 이 가운데 20% 정도인 150만명가량이 초·중·고생이다. 인천지역에서 전체 학생(48만명)의 3분의2가량인 30만명을, 나머지 120만명은 ‘체험학습’의 형태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학생 등 단체 관람객을 모집하는 여행사에 입장권 구매 금액의 최고 7%까지 인센티브로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두 행사의 학생 관람객 유치 목표를 합치면 180만명에 달한다. 지역 내 전체 학생(340여만명) 중 절반이 나서야 달성할 수 있는 수치다. 벌써부터 학교 방침에 따라 학생들이 ‘울며 겨자 먹기’식 체험학습에 나서는 상황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내년 선거 의식해 숫자 채우기 급급” 특히 경기 부천시가 ‘문화예술도시의 이미지를 높인다.’는 취지로 지난해 시작한 ‘부천무형문화유산엑스포’는 학생 동원이 ‘도’를 넘었다는 비판을 받는다. 지난해 엑스포 관람객(19만여명) 중 60% 이상이 시가 동원한 어린이집 원생과 초·중·고생인 것으로 추산된다. 서울신문이 입수한 지난해 엑스포 행사수익 분석 자료에 따르면 행사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한 관람객(총 5만 2088명) 가운데, 70%가 넘는 3만 6616명이 고등학생 이하인 것으로 드러났다. 무형문화의 개념을 알고 찾아갔다고 보기 힘든 초등생 이하 어린이도 40%인 2만명이나 됐다. 김관수 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은 “관람객 숫자를 늘리려고 말도 다 못 깨친 4~5세 어린이집 원생들까지 ‘무형문화를 배우라.’며 행사장에 동원하는 구태가 올해 행사(9월18일~10월7일)에서도 그대로 재연될 판”이라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일선 학교가 지자체의 학생 동원 요구를 받아들이는 데에는 지역 교육청이 해당 지자체로부터 수십억~수백억원을 지원받는 교육 현실이 작용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부천시는 지난해 엑스포 당시 학생 동원에 협조하지 않은 10여개 학교에 대해 ‘행사 불참석’을 이유로 교육경비 지원대상에서 제외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성 전교조 정책기획국장은 “지자체들의 행사에 학생들을 동원하는 것 자체가 자신들의 유치 목표가 과장돼 있음을 자인하는 셈”이라며 “민주주의 운영 원리가 지켜져야 할 교육 현장에서라도 단체장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학생들이 반강제적으로 동원되는 행태는 지양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지영 이은주기자 superryu@seoul.co.kr
  • 갈매기 다시 돌아오고 음식점 새옷입고 손님맞이

    갈매기 다시 돌아오고 음식점 새옷입고 손님맞이

    충남 태안지역 해수욕장은 지난해 ‘피서객 급감’이라는 폭탄세례를 맞았다. 2007년 12월7일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 뒤 7개월여 만에 문을 열었으나 피서객이 예년보다 88%나 줄었다.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본격적인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음식점 손님이 기름사고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고, 주민들은 희망에 들떠 있다. 25일 개장에 앞서 지난 22일 태안 최대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아 올 전망과 실태를 점검했다. ●주말 손님 예년 수준 회복… 올 피서철 주민 기대 커 이날 오전 10시쯤 찾은 만리포해수욕장은 개장준비 작업이 한창이었다. 주민들은 백사장에서 자갈과 유리조각 등을 골라 냈다. 덤프트럭은 외지에서 날라온 모래를 백사장에 끊임없이 쏟아부었다. 인부들은 해변 옹벽 위에 상설 공연무대를 설치하느라 땀을 흘렸다. 여기저기에서 공사 중임을 알리는 기계소리가 요란했다. ‘송백회관’ 종업원 조미경(44)씨는 “지난 일요일에는 손님이 200~300명이나 왔다.”면서 “평일 손님은 차이가 있지만 주말에는 사고 이전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경기 부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낚시 온 대학생 박인영(25)씨는 “바다와 물고기 모두 깨끗하다. 올해에만 세번째 왔다.”고 말했다. 경기 여주에서 온 김금자(44)씨는 “회를 먹어도 꺼림칙한 느낌이 없다. 와보면 알겠지만 전혀 문제 없다.”고 덧붙였다. 만리포 이장 이희열(60)씨는 “오래 전 백사장에 흑비단고둥과 갈매기가 되돌아 왔고, 손님들도 기름사고로 인한 수산물오염 걱정을 별로 하지 않는다.”면서 “올해는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고 귀띔했다. 이를 반영하듯 건물을 리모델링하거나 신축 공사 중인 음식점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만리포에는 음식점 14개, 모텔 12개, 민박 150여곳이 있다. ●태안 피서경기 호재 줄이어… 보상작업 진척 태안 피서경기 회복의 호재도 많다. 가장 큰 호재는 대전~당진고속도로가 개통된 것이다. 대전에서 만리포까지 3시간 이상 걸리던 것이 지금은 2시간 안에 갈 수 있다. 이장 이씨는 “요즘은 대전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설명했다. 최근 만리포 뒤 ‘비밀화원’ 천리포수목원도 39년 만에 개방됐다. 평일에는 500명, 주말 2000명가량 몰린다. 민박은 지금까지 신통치 않다. 민박집 주인 김복남(65·여)씨는 “모텔이 찬 다음에야 민박을 찾는다.”면서 “지난해는 사흘 장사하고 문을 닫았지만 올 여름에는 달라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앞바다 어업은 점차 회복되고 있다. 요즘은 광어와 간자미 등이 많이 잡힌다. 서산수협 안흥위판장 경매사 정희구(36)씨는 “앞바다와 달리 충남 최서단 무인도인 격렬비열도 등 먼바다 어획량은 사고 전이나 지난해, 올해 모두 비슷하다.”면서 “지난 15일 시작된 금어기 이전까지 꽃게 어획량은 상당히 좋았다.”고 전했다. 보상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비수산 분야는 피해조사가 끝나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에 보고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르면 2~3개월 안에 보상금이 지급된다. 어업 분야도 조사가 끝나 이달 안에 IOPC에 모든 보상청구가 이뤄진다. 태안군 관계자는 “어업은 IOPC의 검증작업이 복잡해 좀 더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장 이씨는 “해수욕장 개장일에 윈드서핑 등 각종 이벤트와 함께 ‘바가지요금 자정 결의대회’를 갖는다.”면서 “태안의 피서경기를 살리려면 정부와 지자체의 행사 지원이 아직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ㆍ사진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천 고강지구에 2만4000가구

    부천 고강지구에 2만4000가구

    환경생태 개념이 도입된 ‘에코시티’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 뉴타운(위치도)’ 지구에 2020년까지 2만 4219가구의 주택이 들어선다. 도는 최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고강 뉴타운의 재정비촉진계획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촉진계획안에 따르면 174만 5000㎡인 사업지구는 촉진구역 2개, 존치 정비지구 10개, 존치 관리지구 1개 등 모두 13개 지구로 나눠 순차적으로 정비된다. 존치 관리지구를 제외한 12개 지구에는 단계적으로 분양주택 2만 12가구, 임대주택 4207가구 등 모두 2만 4219가구의 주택이 신축된다. 또 역사적·문화적 유산을 그대로 살린 선사길, 문화길, 바람길, 가로수길 등의 테마가로가 조성되고 문화·역사공원, 만화 몽마르트르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문화공간도 만들어진다. 실개천과 생태연못이 있는 ‘꿈나무 강’, ‘예술의 거리’, 김포공항 인근 3만여㎡에 장터가 서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하늘장터’ 등도 조성된다. 환경부는 2007년 7월 이 지구를 ‘에코시티 시범지구’로 지정, 에코개념을 도입한 다양한 재정비 사업 방안을 마련 중이다. 도는 이번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고강 뉴타운 지구의 개발촉진계획안을 결정, 고시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윤수일, 콘서트 수익금 다문화 가정 기부

    윤수일, 콘서트 수익금 다문화 가정 기부

    가수 윤수일이 22집 ‘터미널’ 발매기념 콘서트에서 얻은 수익금 일부를 부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게 기부했다. 윤수일은 지난 12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2집 ‘터미널’ 발매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가수 활동을 하며 혼혈아동과 다문화 가정을 돕는 일에 앞장섰던 윤수일은 공연 수익금 중 일부를 부천시에 전달했다. 특히 윤수일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 500여 명을 초청했으며 다문화 가족을 위한 헌정 앨범에 수록된 곡 ‘사랑은 국경을 넘어’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에서 윤수일은 ‘제2의 고향’, ‘황홀한 고백’, ‘아파트’, ’사랑만은 않겠어요’ 등의 히트곡과 화려한 비주얼로 트로트에서 록까지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으로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지난 4월 일산 공연과, 12일 부천 공연을 성공리에 끝마친 윤수일은 오는 9월 안산에서 전국투어 공연을 이어 간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자체 간부 도덕적 해이 심각

    금품수수, 공금횡령 등 도덕적 해이가 공직사회 전분야에 적잖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감사원은 18일 버스터미널 운영업체에 109억원 상당의 이득을 준 혐의로 홍건표 경기도 부천시장을 사법기관에 수사 의뢰하고 담당 국장과 과장 등 2명의 해임을 요청했다. 이번 감사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및 출연기관 가운데 민원이 많은 기관을 대상으로 68명의 감사인력이 투입돼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가량 진행됐다. 감사결과 홍 시장과 당시 부천시 강모 과장, 성모 국장 등은 버스터미널 운영업체가 지하보행통로 설치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는데도 건축물 사용 승인을 해주고 이행보증금을 분납토록 함으로써 A업체에 109억원 상당의 이득을 준 혐의가 있어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업무상배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또 개발행위를 할 수 없는 지역에 물류창고 건립을 허용해 줌으로써 관련법을 위반한 경남 김해시 공무원 2명에 대해서도 징계를 요구했다. 폐업어선 기관과 장비를 부당하게 매각한 전남 완도군 관계자 2명에 대해서는 각각 1281만원과 854만원을 국가와 완도군에 변상조치토록 했다. 이밖에도 감사원은 국유재산 예정가격과 개별공시지가 결정업무를 잘못 처리해 국고를 손실한 전남 해남군에는 주의를 촉구하는 등 복지부동, 무사안일, 금품수수, 공금횡령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 11건을 적발했다. 이와 함께 감사원이 지난 5월 민주당 우윤근 의원에게 제출한 2007~2008년 공공기관 횡령 현황 및 내역 자료에 따르면 횡령사례는 모두 32건, 47억 80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감사원 관계자는 “예산을 집행하는 공직자들이 마음 자세를 가다듬을 수 있는 기강확립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엄기준 “결혼하고 싶어졌다”

    엄기준 “결혼하고 싶어졌다”

    탤런트 엄기준(33)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극본 박지현ㆍ연출 김남원, 손형석)에서 엄기준은 극중 연인인 강주(채림)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6일 부천의 한 결혼식장에서 결혼식 장면을 촬영 한 엄기준은 “지금 나이도 그렇고 실제로 이렇게 결혼식 주인공이 되고 보니 정말 결혼 하고 싶어진다.”며 혼기 꽉찬 싱글남의 진실한 마음을 털어놨다. 현재 엄기준은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꿋꿋한 여인 강주를 사랑하며 그녀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훈남’ 승현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이다. 승현은 어머니 수희(정애리)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주와의 결혼식을 감행해 앞으로 두 사람의 앞날이 순탄치 않음을 암시했다. 한편 승현과 강주의 결혼식은 오는 21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는 ‘잘했군 잘했어’ 2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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