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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영화제 화려한 폐막 작품상 ‘포비든 도어’

    지난 16일 개막한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23일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폐막식은 이날 저녁 7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렸으며, 인도네시아 최초 무술액션 영화 ‘메란타우’가 폐막작으로 상영됐다. 수상작으로 인도네시아 조코 안와르 감독의 ‘포비든 도어’가 작품상을, 홍콩 단테 람 감독의 ‘비스트 스토커’가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또 남녀주연상은 ‘폰티풀’의 스티븐 맥하티(캐나다), ‘마카브르’의 샤리파 다니시(인도네시아)가 각각 차지했다. 미국 리처드 게일 감독의 ‘살인의 막장’은 단편 부문 대상을, 정유미 감독의 ‘먼지아이’는 한국단편특별상을 수상했다.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인 넷팩상은 일본 이리에 유 감독의 ‘거기엔 래퍼가 없다’가, 후지필름이 후원하는 후지필름 이터나상은 백승화 감독의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이 받았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포스트 페스티벌 기간으로 앙코르 상영 등이 이어진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부고]

    ●이행기(전 대상그룹 부회장)씨 모친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58-5969 ●정현필(전 유신산업 대표)씨 별세 관호(인천세관 직원)민호(씨투퓨처 직원)씨 부친상 김종수(한겨레신문 사진부 차장)씨 빙부상 김미영(서울 신남초 교사)씨 시부상 21일 부천 순천향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32)327-4009 ●김정기(삼성화재 경영기획팀 부장)영애(미국 거주)정애(조이너스 원종점 대표)씨 부친상 22일 중앙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860-3560 ●손영권(대한주류산업협회 차장)은선(세브란스병원 약무국 조제팀장)지희(비주커뮤니케이션 대표)씨 모친상 김왕근(전 조선일보 기자)박한성(한엔하이코리아 대표)씨 빙모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2227-7569 ●정평화(서영금속 대표)만화(전 고황재단 부장)대화(상화실업 대표)씨 모친상 22일 경희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958-9545 ●정권기(태양시티건설 부사장)씨 별세 서원희(강남구청)씨 상부 인기(태양시티건설 사장)씨 동생상 진기(태양시티건설 부장)씨 형님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7 ●김민수(송도한의원 원장)은수(스터링리소스그룹 대표)선희(GAP KOREA 이사)씨 부친상 진윤태(한화손해보험 강북지원단장)씨 빙부상 김희정(기분조은약국 약사)씨 시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93 ●김상배(사업)양배(삼표이앤씨 이사)규연(교사)씨 모친상 이충로(사업)허영만(교사)씨 빙모상 전금숙(사업)배미용(KT 광진지사)씨 시모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27-7584
  • 제13회 부천영화제 폐막식 ‘화려한 여정’ 마무리 (종합)

    제13회 부천영화제 폐막식 ‘화려한 여정’ 마무리 (종합)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 23일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시민회관에서 화려했던 여정을 마무리했다. 장항준 홍지영 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폐막식에는 영화제 홍보대사 ‘피판레이디’ 이영진,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추상미,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홍건표 부천시장, 한상준 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리에 함께했다. 폐막행사에 앞선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이영진 김흥수를 비롯, 폐막식 사회자인 장항준 홍지영 감독이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또한 영화 ‘데스노트’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는 일본배우 미츠시마 히카리, 배우 이코 우웨이스도, 가렛 후 에번스 감독 등 해외 영화인들도 모습을 보였다. 전자 바이올린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폐막행사는 “어느 때보다 짧았던 영화제”라며 지난 영화제 기간을 회상한 한상준 집행위원장의 감사인사와 영화제 경과보고로 이어졌다. 특히 올해 부천영화제는 매진된 상영작 수의 증가, ‘싱가포르의 밤’ 행사를 통한 ‘괴물2’의 해외 제작비 지원 등 많은 수확을 거뒀다. 수상작에는 총 13편이 뽑혔다. 장편 감독상은 인도네시아 조코 안와르 감독의 ‘포비든 도어’가 받았으며, 홍콩 단테 람의 ‘비스트 스토커’가 장편 감독상을 수상했다. 미국 리처드 게일 감독의 ‘살인의 막장’과 정유미의 ‘먼지아이’ 등이 단편 부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영화 ‘마카브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싱가포르 배우 샤리파 다니쉬는 직접 폐막식에 참석해 기쁜 수상 소감을 밝혔다. ‘폰티풀’의 섬뜩한 연기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스티븐 맥하티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폐막식에 불참해 이메일로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부천영화제의 심사를 총 지휘한 토니 레인즈 영화평론가는 한국어로 심사 후기를 준비해 객석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홍건표 조직위원장은 폐막 선언을 통해 “이 순간부터 내년 제14회 영화제를 내실 있고 알차게 준비해 성숙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수상작들과 함께 영화 ‘국가대표’ ‘하늘과 바다’ ‘밀레니엄’ ‘메란타우’ 등을 앙코르 상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부천 경기)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혜선, 타이완판 ‘보그’ 표지모델 장식

    구혜선, 타이완판 ‘보그’ 표지모델 장식

    배우 구혜선이 다국적 패션 월간지 ‘보그’ 타이완판 표지에 얼굴을 올렸다. 구혜선은 타이완판 보그 7월호 화보촬영을 통해 그동안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6월 초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프로모션 차 타이완을 방문했던 구혜선은 당시 공항이 마비되는 등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구혜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구혜선이 본분은 연기자지만 연기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면서 스스로 발전하는 것을 즐긴다. 이러한 경험들이 좋은 밑거름이 돼 연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재 구혜선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후 소설책 ‘탱고’ 발간을 비롯해 전시회 개최 등 연기 이외에도 다양한 분양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개막한 첫 연출작 영화 ‘유쾌한 도우미’가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한국 단편 당선작으로 선정되는 등 다재다능한 끼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사진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학에도 신종플루 학생 증가… 왜?

    대다수 초·중·고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지만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특히 여름캠프 등 방학기간의 각종 단체행사와 수업활동이 환자 증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22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경기도 부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발생한 이후 초·중·고교 집단감염자는 170여명으로 늘었다. 부산 연제구의 초등학교 49명, 부산 금정구의 고등학교 11명, 경기 안양시 고등학교 32명, 서울 서초구 고등학교 39명, 경기 성남 초등학교 5명, 부천 고등학교 31명 등이다. 환자 숫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의 실시간 환자 집계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교내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유는 2m 이내 근거리 접촉이 많은 데다 하루에도 5~10시간씩 장시간 집단생활을 하기 때문. 방학에 들어간 학교가 많지만 이미 감염된 학생들을 통해 2~3차 감염이 계속돼 환자 증가 속도는 줄지 않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대다수 학교가 방학 이후 감염자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데 있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 관계자는 “방학 이후에는 개인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특별히 위험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름캠프나 학원, 학교 보충수업 등을 통해 감염자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을 경우 가을철 변종바이러스 확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따라서 단체 감염을 막기 위한 학교의 적극적인 대처법 교육이 필요하다. 방학 중에도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 등을 통해 고열이나 기침, 인후통, 콧물 등의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도록 권고하고 단체 교육이나 행사를 자제하도록 당부해야 한다. 한편 국내 신종플루 감염자는 22일 하루 동안 싱가포르 펜싱대회 참가 선수단 일행 8명 등 68명이 늘어 1003명이 됐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정윤수의 종횡무진] ‘시민의 힘’ 있어 가능했던 유맨 - 부천FC 드림매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온다. 호날두는 빠졌지만 긱스도 있고, 박지성도 있고, 최근 이적한 마이클 오언도 있다. 2007년 여름에도 내한 경기를 가졌다. 당시 서울월드컵경기장의 편의점은 경기장 개장 역사상 최고 매출을 올렸다. ‘한 손에는 음료수를, 다른 손에는 입장권을!’ 이번 주 금요일 역시 초대형 스펙터클 구단을 보기 위한 순례 행렬이 펼쳐질 것이다. 올 초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맨유의 자산가치가 18억 7000만달러(약 2조 3700억원)라고 평가했다. 맨유,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이다. 그런데 그 이전에 유맨도 왔다. ‘맨유? 아니죠, 유맨 맞습니다.’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의 줄임말이다. 잉글랜드 7부 리그인 북부 프리미어리그 소속으로, 2005년 10부 리그로 시작해 세 계단이나 상승하였다. 그런데 하필이면 유맨이라, 그 작명의 역사가 아름답다. 유맨은 2005년 맨유가 미국의 스포츠 재벌인 글레이저 가문에 인수되는 것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창단한 순수 시민구단이다. 1878년 철도 노동자와 시민들에 의해 출범한 맨유가 새로운 세기에 들어 글로벌 ‘상업’ 구단으로 변모해 가는 것에 반기를 든 것이다. 그들이 지난 18일 저녁,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 1995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부천종합운동장! 축구팬이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과 눈물의 경기장이다. 지금은 제주 유나이티드로 개명된 옛 부천SK의 홈구장이다. 발레리 니폼니시 감독이 이끌던 90년대 중반 부천종합운동장은 기술 축구의 산실이었다. 니폼니시 감독은 구두를 신은 상태에서는 단 한 걸음도 잔디를 밟지 않았던 ‘축구 신사’였다. 부천SK가 제주로 떠난 뒤 한동안 이 지역 축구문화는 쇠락할 듯하였는데, 그러나 맨체스터에 유맨이 있듯이 부천에는 열혈 팬들이 있었다. 부천을 연고로 하는 구단을 열망하는 팬들과 새로운 각오로 프로의 꿈을 다지는 선수들이 합쳐 부천FC 1995가 창단되었고, 그들은 현재 3부 리그의 막강한 구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유맨과 부천. 탄탄한 후원사도 없고 구단 버스나 클럽 하우스도 없는, 그 대신 축구와는 별도로 생계를 위한 직업은 다들 갖고 있는 양 대륙의 시민 구단이 지난 18일 친선 경기를 벌였다. 경기 결과는 부천의 3-0 승리. 그러나 진실로 놀라운 것은 폭우에도 불구하고 무려 2만 5000여명이 운집했다는 것. 이는 같은 날 열린 K-리그 6경기까지 포함하여 최다 관중 기록이 된다. 유맨의 구단주 앤디 웰시는 내한 인터뷰에서 “축구는 이익 창출을 위해 하는 활동이 아니라 지역을 위한 것이고 우리 삶을 위한 것”이라며 인수 합병을 하기 전까지는 축구에 문외한이었던 맨유 구단주 말콤 글레이저의 노골적인 상업화 전략을 비판했다. 부천의 열혈 팬들 역시 지역 축구 문화의 역사가 모기업의 결정으로 송두리째 사라져가는 것에 저항했다. 유맨과 부천, 그들에 의하여 부천종합경기장은 다시 한번 90년대의 꿈을 꾸었다. 두 팀간의 공식 경기 명칭은 ‘드림 매치’였다.스포츠 평론가 prague@naver.com
  • “우리도 슈주 오빠들처럼 이웃사랑 실천할래요”

    “우리도 슈주 오빠들처럼 이웃사랑 실천할래요”

    “슈주(그룹 ‘슈퍼주니어’의 약칭)오빠들처럼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그룹 슈퍼주니어의 팬클럽 ‘엘프’ 회원들은 지난 17일부터 3일 간 슈주의 콘서트가 열린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정문에 테이블을 갖다 놓았다. 공연장을 찾는 팬들에게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기부를 유도하기 위해서였다. 공연 한달 전부터 슈주의 인터넷 팬사이트를 찾아 다니며 홍보한 덕에 많은 관객들이 모금에 동참했다. ●콘서트서 현금·라면·헌혈증 등 모아 콘서트가 열린 3일 동안 관객들이 기부한 돈은 72만 6520원. 그밖에도 라면 35박스, 쌀 160kg, 헌혈증 171장 등이 모였다. 모금을 이끈 엘프의 문혜선(16·부천 정명고 1)양은 “기부자 800여명은 대부분 중·고등학생들이다. 아껴 쓰고 남은 용돈을 내놓거나 헌혈증을 기부하기 위해 콘서트 직전 헌혈의 집을 찾은 이들도 많았다.”고 전했다. 엘프 회원들은 콘서트가 열리기 한달여 전쯤인 지난달 9일 서울 가회동의 아름다운 재단 사무실을 먼저 찾았다. 콘서트 기간에 팬들에게 기부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부금 이외에도 물품의 내역을 약정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재단을 찾은 팬클럽 회원 정혜란(14·부천 소명여중 2)양은 “지난해 슈퍼주니어 오빠들이 이른둥이(미숙아)를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재단에 400만원을 기부했다고 들었다.”면서 “헌혈 홍보대사도 맡는 등 공익활동을 열심히 하는 오빠들이 좋아할 것 같아 모금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재단측은 엘프로부터 건네받은 현금은 이른둥이 지원사업을 위해 쓰고, 라면 등 식품은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헌혈증은 다른 공익사업 기관을 통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선행 통해 스타에 대한 애정 표현 아름다운 재단의 서경원 팀장은 “최근 들어 공익성에 초점을 맞춘 팬클럽들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연예기획사들도 팬들의 선행을 통해 스타들의 이미지가 한결 나아진다며 반기는 눈치”라고 말했다. ‘악플’이나 값비싼 선물공세 등 다소 부정적인 팬클럽 활동에서 벗어나 선행을 통해 스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신선하다는 평가다. 앞서 지난 3월 SS501의 리더 김현중(23)씨의 팬클럽 ‘지우앓이’ 회원들도 350여만원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엘프 회원들은 “지난해에는 태안 기름유출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지진피해를 당한 중국 스촨성 주민들을 위해 모금활동을 벌였다.”고 소개했다. 좋아하는 가수 때문에 시작한 선행이지만 그 과정에서 보람을 찾게 된다는 것이 이들의 기부 예찬론이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감독’ 구혜선 “차기작 진행, 캐스팅 중”

    ‘감독’ 구혜선 “차기작 진행, 캐스팅 중”

    단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배우 구혜선이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독 자격으로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방문 중인 구혜선은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CGV에서 열린 영화 ‘유쾌한 도우미’의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차기작으로 미스터리 음악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기작은 ‘유쾌한 도우미’보다 더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영화로 만들 생각”이라는 구혜선은 현재 첼리스트를 주인공으로 한 차기작의 시나리오를 완성해 배우 캐스팅에 들어갔다. 한편 구혜선의 감독데뷔작 ‘유쾌한 도우미’는 구원받고자 성당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안락사를 행해주는 신부와 수녀, 그리고 이들을 찾아온 성진이라는 남자의 일주일을 담은 14분 분량의 단편작품이다. 올해 부천영화제의 단편영화 상영작으로 선정된 ‘유쾌한 도우미’는 지난 5월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풀뿌리 축구’ 구름관중… K리그 제쳤다

    빗물 젖은 그라운드에선 공이 선수들 맘대로 굴러가지 않았지만 궂은 날씨도 축구로 똘똘 뭉친 ‘시민구단’의 열정을 꺾을 수는 없었다. 17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부천FC 1995와 잉글랜드 7부 리그(노던 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 디비전)의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의 친선경기에 관중 2만 3320명이 들어 차 같은 날 비슷한 시각 열린 K-리그 6경기 평균 1만 1188명을 가볍게 따돌렸다. K-리그 관중은 경남-포항전(1만 6852명)에서 최다, 광주-제주전(5139명)에서 최소였다. ‘제도권’에 반기를 든 두 시민구단의 거짓말 같은 만남이 K-리그를 상대로 ‘유쾌한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경기를 생중계한 KBS N의 한준희 해설위원은 “올 들어 프로야구 중계가 끝난 뒤 프로축구 1부 리그를 중간에 중계하거나 녹화방송하던 터에 거꾸로 프로야구(삼성-LG) 중계 도중 K3-리그, 그것도 친선경기를 중계한 것은 여러 가지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풀뿌리 축구’가 건재해야 프로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가리킨 지적이다.유맨은 2005년 미국인 재벌 말콤 글레이저(81·퍼스트 앨라이드 코퍼레이션 최고경영자)에게 맨유가 인수돼 상업화 색채가 뚜렷해지자 시민들이 성금을 모아 만들었다. 부천FC 역시 K-리그 SK가 제주로 둥지를 옮기자 팬들이 직접 나서서 2007년 창단했다. 경기에선 부천이 3-0 완승을 거뒀다. 전반 30분 ‘캡틴’ 박문기가 헤딩골을 낚은 데 이어 후반 1분을 남기고 김민우, 인저리타임 때 장재완이 골을 터뜨려 12번째 선수를 가리키는 서포터스 ‘헤르메스’에 기쁨을 안겼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죽으려던 노인네 맘 돌려먹으니 뿌듯”

    “죽으려던 노인네 맘 돌려먹으니 뿌듯”

    “아주 방 창살에 목매 죽고 싶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그 노인네가 우리하고 상담하면서 마음을 돌려먹게 됐지. 그게 아주 뿌듯해요.” 서울 양천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활동하는 한숙자(62·여), 이병길(60)씨는 동년배인 오모씨를 상담하면서 얻은 ‘명성’이 잊지 못할 인생의 자부심이라고 했다. ●“작은 도움에 상담자 큰 변화 가져와” 한씨 등에 따르면 상담 대상자였던 오씨는 자녀들이 있지만 다들 처지가 좋지 않고 멀리 살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정도 방문해 외로움이 많았다고 한다. 마침 최근 양천구로 이사오게 되면서 수급자에서 탈락하게 돼 정부보조금 지원조차 끊겼다. 자녀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바라는 것이 너무 싫었던 오씨는 어려운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생각했지만 이씨의 간곡한 상담에 마음을 돌렸다. 한씨는 “상담으로 삶의 의지를 북돋아 주고 담당 사회복지사에게 오씨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말했더니 마음을 돌렸다.”면서 “이후 복지관에 나와서 식사도 하고 건강도 많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씨도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줬을 뿐인데 상담자가 크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거들었다. ●“큰 힘 안 들고 최고의 봉사 직업” 경기도 부천에서 거주하는 김서현(62)씨는 최근 복지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본격적으로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한달에 20시간 남짓 상담을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연락처를 주며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노인들도 많다. 처음에는 용돈이라도 벌어볼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책임감 때문에 일을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 수년 전 대기업을 퇴직한 뒤 소일거리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많은 직업들을 찾아봤지만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은 많지 않았다. 노인 직업의 대부분이 용역직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내가 어떤 위치에서 남을 도와준다는 것을 상상도 못했지만 지금은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이렇게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개인적으로 봉사직업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부천 vs 유맨

    1900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끈 프리미어리그 ‘반항아’ 에릭 칸토나(43)는 “유맨이 유럽 챔피언에 오르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한 적 있다. 나이키 축구 광고로 유명한 이 털보는 맨유를 뒤집어 팀 이름을 만든 유나이티드 오브 맨체스터를 적극 지지했다. K-리그 제주의 ‘전설’로 불리는 곽경근(38·여의도고 감독)은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만든 팀이라는 점에서 부천 FC는 세계의 어느 나라에도 자랑할 만하다고 생각한다.”며 입술이 닳도록 칭찬했다. 묘한 인연으로 창단한 지구 건너편의 두 팀이 18일 부천 종합운동장에서 우정의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번 ‘드림매치’는 부천 서포터들이 후원사인 SK텔레콤에 해외 클럽과 경기하고 싶다는 선수들의 소망을 들어주자고 건의해 성사됐다. 유맨은 2005년 미국인 재벌 말콤 글레이저(81·퍼스트 앨라이드 코퍼레이션 최고경영자)에게 맨유가 인수되면서 상업화 색채가 뚜렷해지자 시민 4000여명이 성금을 모아 만들었다. 1878년 공업도시 맨체스터의 근로자들이 똘똘 뭉쳐 출발한 전통을 살려 자본에 휘둘리지 않도록 하자는 뜻이었다. 10부 리그에서 시작한 유맨은 해마다 우승컵을 꿰차며 2008~09시즌 7부(노던 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 디비전)에선 6위의 성적을 냈다. 부천 FC 역시 K-리그 SK가 제주로 옮기자 팬들이 직접 나서 만든 국내 첫 축구 클럽이다. 2007년 12월 창단, 지난해 처음 출전한 K3-리그에서 14팀 가운데 13위에 머물렀지만 승강제 도입 땐 1부 진출을 꿈꾼다. 적게는 2000여명, 많게는 7000명 가까운 관중을 동원한 마이너 인기 구단이라는 점도 빼닮았다. 선수들은 물론 투잡이다. 낮에는 돈을 벌고 짬짬이 공을 차는 ‘주경야축(晝耕夜蹴)’의 삶인 셈이다. 대표적으로 유맨의 수비수 데이비드 채드윅(32)은 창문을 수리해주며 연명한다. 부천의 미드필더 박지성(25·맨유 박지성과 동명이인)은 족발집 배달원이다. 선수단 28명을 이끌고 16일 한국에 온 유맨과 부천은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전을 다짐했다. 앤디 웰시 유맨 구단주는 “팬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두 구단이 만나게 된 것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축구는 이익 창출을 위한 활동이 아니다. 지역 사회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해춘 부천 단장은 “이번 유맨전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과 더불어 축구에 대한 열정을 북돋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유맨 선수단은 우정의 무대인 부천종합운동장에서 17일 연습을 할 예정이다. 유맨 서포터스인 ‘붉은 반항아(Red Rebels)’ 20명도 자비로 항공권을 마련해 경기 날짜에 맞춰 부천을 찾는다. 이에 맞서는 부천 서포터스 ‘헤르메스(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12번째 신)’도 대규모 응원단을 꾸릴 생각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군인 2명 신종플루 확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외국인 관광객 안내를 담당하는 병사 1명과 육군 모 부대 소속 병사 1명 등 군인 2명이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 감염자로 확진됐다. 군 검역요원으로 인천공항에 파견나갔던 병사 3명 이후 두번째 군 감염 사례다. 16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JSA 대대에서 근무하던 A상병과 휴가 중이던 육군 모부대 B병장이 신종플루 환자로 판명돼 국군수도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A상병은 판문점 안보견학자에 대한 안내 및 경호 업무를 담당하는 병사로, 지난 10일 오전부터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정밀진단을 받고 16일 확진판정됐다. 한미연합사는 A상병이 증상을 호소한 이후인 11일부터 18일까지 JSA투어를 잠정중단했다. B병장은 정기휴가 중이던 이달 초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국제 선교대회에 참가한 뒤 11일부터 기침 등의 감기증상을 보여 보건소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감염자로 확인됐다. 한편 이날 경기도 부천초등학교의 신종플루 감염자 5명 등 총 28명의 감염자가 추가돼 국내 누적 감염자 수는 635명이 됐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이주노동자 영화제 17일 개막

    이주노동자 영화제 17일 개막

    우리가 즐겨 먹는 짬뽕. 딱히 한국 것도, 중국 것도, 일본 것도 아니다. 알쏭달쏭하다. 인천 원조설이 있는가 하면, 일본 나가사키 원조설도 있다. 그런데 누구나 좋아한다. 국적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다. 여러 식재료가 어우러질수록 짬뽕이 더욱 맛있는 것처럼 다양한 국적과 다양한 문화가 있기 때문에 더욱 즐거운 사회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네팔·방글라데시 등 이주민 공동체와 공조 ‘짬뽕이 좋아!’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영화제가 열린다. 올해로 4회째인 이주노동자 영화제다. 17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명동 인디스페이스에서 개막전을 갖는다. 26일부터 9월13일까지는 진주 남양주(마석) 천안 부천 익산 안산 김포 등으로 지역상영전이 이어진다. 이주노동자의방송이 주최하며 네팔 버마 방글라데시 등 국내 여러 이주민 공동체와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영화제 사무국 정소희 팀장은 “한 나라만의 문화나 특징을 뛰어넘어 다인종·다민족·다문화로 즐거운 에너지를 내뿜는 짬뽕과 같은 축제가 될 것”이라면서 “다양한 이주민들과 한국인들이 같이 어울리며 존중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주민이 직접 만든 영화도 선보여 개막작 ‘슬립 딜러’(2008년·멕시코)를 비롯해 22개 장·단편 영화가 준비됐다. 새로운 삶을 찾아 낯선 나라로 이주한 여성들이 테마인 ‘나비의 노래’, 보이지 않는 그림자처럼 존재하는 이주노동자가 주제인 ‘그림자 인간’, 다문화 가정의 새로운 세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세상을 그리는 아이들’, 국내 이주민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이 중심인 ‘이주의 시선’ 섹션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최근 개봉 ‘반두비’ 칸 출품 ‘허수아비’ 참여 18일 오후 8시30분 상영되는 ‘슬립 딜러’는 머지않은 미래에 모든 국경을 폐쇄하고 직접 노동 대신 디지털 네트워크로 모든 일을 꾸리는 미국의 모습을 그린 작품. 미국 로스앤젤레스 의류 공장에서 착취당하는 라틴계 여성 3명의 이야기를 담은 ‘메이드 인 LA’(2007년·미국), 최근 개봉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반두비’와 ‘로니를 찾아서’(이상 2009년·한국), 칸영화제에 진출했던 한불 합작 ‘허수아비들의 땅’(2008년), 전쟁으로 난민이 돼 세상을 떠도는 아이들의 모습을 비춘 ‘조조’(2008년·스웨덴 등), 일자리를 찾아 지구에 온 외계인들의 모습을 그리며 이주노동자의 모습을 투영한 단편 ‘에일리언 블루스’(2008년·한국) 등도 눈에 띈다. 용인 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모임인 하프 엔젤스와 베트남 전통악기 단보우를 연주하는 레 화이 프엉이 개막 축하 공연을 연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wff.or.kr)를 참조하면 된다. 개막식 관람은 5000원. 나머지는 30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우본-부천시, 사이버장터 ‘세일즈시티’ 구축

    우본-부천시, 사이버장터 ‘세일즈시티’ 구축

     우체국쇼핑몰이 경기 부천의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지난 15일 ‘디지털 지역경제 공동체 세일즈시티’를 구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일즈시티는 부천지역 중소기업 상품을 파는 종합쇼핑몰로, 우선 145개 업체 1670종이 참여하며 9월에 오픈한다.  우정본부는 B2B사업 강화와 공익성에 기반을 둔 전자상거래 모델을 창출하고, 부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LED 등 친환경 녹색성장 제품을 발굴해 지역혁신 브랜드를 육성한다. 또 함께 참여한 한국생산성본부는 정보기술을 활용해 단계별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세일즈시티 사업은 친환경 녹생성장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제조업체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도 ‘농사랑’, 경북도의 ‘사이소’, 전남도의 ‘남도장터’등 많은 지자체가 지역의 농수축산물과 가공품의 판로 지원을 위해 사이버장터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우정본부는 세일즈시티가 중소기업의 다양한 우수 상품조사, 홍보, 등록추천과 판매촉진을 위한 시스템 기반조성 및 마케팅 활동에 활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정본부는 앞으로 다른 지자체에도 비슷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100억 규모 만화펀드 조성된다

    100억 규모 만화펀드 조성된다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옛 부천만화정보센터·이하 진흥원)이 국내 최초로 만화 콘텐츠 투자조합 결성을 추진한다. 부천시는 만화 종주 도시로서 만화 콘텐츠 제작 투자 활성화와 만화 산업 육성을 위해 2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으며, 진흥원은 펀드 결성 주관사로 창업투자회사의 제안서를 공모받아 오는 11월까지 조합결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만화에 대한 본격적인 자본 투자는 이번이 처음으로, 기존 문화콘텐츠 투자조합은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방송, 드라마 중심으로 운용돼 왔다. 이번 투자조합 결성은 원소스멀티유즈(OSMU)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만화 콘텐츠 개발에 큰 힘이 되는 것은 물론 부천시가 만화 개발 인프라와 산업 클러스터의 시너지를 결합해 세계적인 만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진흥원, 한국모태펀드, 민간 투자 재원으로 100억원 이상이 펀드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40% 이상은 만화 분야에, 나머지는 애니메이션·게임·영화·출판 등의 분야에 투자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 창투사는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진흥원에 제안서를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만화규장각 홈페이지(www.kcomics.net)를 참조하면 된다. 앞서 진흥원은 올 1월 중국 안후이 출판 그룹과 한·중 학습형 만화합작 개발 사업을 위해 45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만화 관련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김영국 부천시 문화산업과 과장은 “이번 펀드 결성은 창의적이고 흥행성 있는 만화개발 프로젝트, 만화 원작의 OSMU 사업, 글로벌 만화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이 현실화돼 안정적인 기획과 제작, 투자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시스템을 확대하는 등 한국만화산업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통일부 △통일정책실 이산가족과장 소봉석△남북출입사무소 경의선운영〃 장상호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노사협력팀장 조용민△우편사업단 우편마케팅〃 이춘호△성남분당우체국장 민재석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홍보부장 이돈규△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 윤권택 ■우리은행 ◇승진 <수석부부장>△중기업심사부 김길섭<기업영업본부지점장>△강남중앙 김형태<지점장>△강서구청 임병환△광진구청 김암근△구로구청 김홍식△동작구청 이재동△서초구청 강동수△중랑구청 최명수△회룡역 전수오△대전북 김윤태△영도중앙 조병윤△삼산동 김기주△대봉동 박석순◇이동 <부장>△공금영업부 김용석△인재개발부 임익봉△직원만족센터 홍성대△신탁사업단 이윤복△외환사업단 김옥정△우리금융지주(파견) 박종명<부장대우>△고객만족센터 장진일<기업영업본부지점장>△본점 안중군△중앙 김제수 천영기△종로 라병섭 이수창△강남 김대수<지점장>△가락중앙 이동건△군자역 권병기△당산동 이철휘△방이동 이득면△신대방동겸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조병영△신촌 양경렬△압구정로데오 유완종△올림픽 박인좌△일원역 김홍중△잠실남 조규종△포이동 김경남△혜화동 천창환△홍은동 서경적△고강동 이상오△과천중앙지점겸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 곽상일△부천중앙 허성석△서현남 이석진△원주 채의식△유통단지 김춘상<부장대우>△우리아메리카은행 김환곤<중국우리은행 분행장>△소주 박달영 ■대우증권 ◇신임 △세종로지점장 김재석◇전보△마케팅부장 조완우△리테일사업추진〃 이옥태△고객지원센터장 박상훈△상품기획부장 송석준△PBS〃 이경하 ■메리츠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윤영찬
  • 만화진흥원 초대이사장 이현세씨

    인기 만화가 이현세(56) 화백이 오는 9월 문을 여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 초대 이사장으로 뽑혔다. 부천만화정보센터(이하 센터)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이 화백을 센터 제3대 이사장이자 진흥원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경북 흥해군 출신으로 1978년 월남전을 다룬 작품 ‘저 강은 알고 있다’로 데뷔했으며 대표작으로 ‘공포의 외인구단’(1982), ‘떠돌이 까치’(1987), ‘아마게돈’(1988), ‘버디’(2007) 등이 있다. 2005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2007년 대한민국만화대상 만화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부천 초등생3명 신종플루 2차감염

    경기도 부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해외여행 경험이 없고 1차 감염자도 알 수 없는 지역사회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 감염 추정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지역사회 2차 감염자로 추정된 춘천의 36세 어린이집 교사 이후 두 번째 사례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부천 A초등학교의 6학년 같은 반 학생 3명이 지난 9일부터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 정밀검사한 결과 신종플루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학교 측은 이날 20일로 예정된 여름방학을 앞당겨 시행했다. 이 학교에서는 9일 학생 1명이 결석하고 9명이 조퇴한 데 이어 10일 또 다른 5명이 결석하자 보건교사가 발열증상이 심한 학생 3명을 관내보건소에 신고해 검사하는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감염자와 같은 반 학생 28명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 다른 반 학생 49명에 대해 역학조사 및 정밀검사를 시행했다. 확진환자 3명은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긴 뒤 치료 중이며 건강은 양호한 상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역학조사반은 환자를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추적한 결과 학생 3명이 모두 국내에만 있었고 확진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어 감염경로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감염경로를 확인하지 못한 지역사회 2차 감염자가 250명을 넘으면 국가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강화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가족 등 주변의 친지를 통한 감염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지만 지난 10일 어린이집 교사와 마찬가지로 호흡기 질환에 의한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한 인도네시아인 320명 가운데 2명이 13일 추가로 신종플루 감염자로 확인되는 등 국내 누적 감염자 수는 31명이 늘어난 495명으로 집계됐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부천영화제서 만나요!” 국내외 영화인들 한자리

    “부천영화제서 만나요!” 국내외 영화인들 한자리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에 참석할 게스트명단이 확정됐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부천영화제는 성장과 도약이라는 타이틀로 11일 간 대장정을 시작한다. 당일 오후 7시에 시작하는 개막식 사회는 영화 ‘미스 홍당무’에 출연한 이종혁과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요가학원’ 등에 출연한 조은지가 맡는다. ◇구혜선 장나라 등 레드카펫 위의 향연 개막식에 앞서 6시 20부터 펼쳐지는 부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는 여러 스타 배우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13회 부천영화제 홍보대사 ‘피판 레이디’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영진을 비롯해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의 감독으로서 부천을 찾는 구혜선이 등장한다. 구혜선은 21일 오후 2시 작품이 상영 이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 장나라 김흥수 조재현 안성기 추상미 강수연 등의 배우와 임권택 양익준 송일곤 등의 감독이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해외에서 부천을 찾아 레드카펫을 장식할 감독들로는 개막작 ‘뮤’의 이와모토 히토시 감독과 톰 생클랜드, 파트리스 토이 감독 등이 있다. ◇국내외 영화배우들의 방문 영화 ‘나쁜 놈이 더 잘 잔다’에서 ‘영웅본색’의 장국영을 떠올릴 정도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김흥수와 ‘여고괴담5’의 주인공인 오연서 손은서 유신애 장경아 등도 부천을 찾는다. 또한 영화 ‘데스노트’로 국내에 많은 팬을 확보한 배우 미츠시마 히카리가 2편의 영화 ‘러브 익스포져’와 ‘프라이드’로 영화제를 방문한다. 한편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으로 부천을 찾을 예정이었던 배우 밀레느 잠파노이는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이 취소되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거장 감독들의 만남 이창동 감독에 대한 오마쥬를 담은 영화 ‘노웨어 맨’으로 부천을 찾는 파트리스 토이 감독이 이창동 감독과 만난다. 현재를 벗어나고자 하는 중년남자가 죽음을 가장하고 찾은 낯선 섬에서 과거를 돌아본다는 ‘노웨어 맨’은 이창동 감독이 강력 추천한 영화이기도 하다. 또한 부천영화제의 영화교육프로그램인 ‘환상영화학교’에서 예비 영화인을 위한 강연을 펼칠 ‘헨젤과 그레텔’의 임필성 감독과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의 파스칼 로지에 감독의 호흡 역시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포켓이 무지개로 가득’의 쿄다 토모키 감독을 비롯, ‘명탐정 코난: 칠흑의 추적자’의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감독 및 ‘주온’ 시리즈의 시미즈 다카시 감독 등도 부천영화제에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부천영화제는 오는 16일 경기도 부천 시민회관에서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일본 이와모토 히토시 감독의 ‘뮤’를 개막작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폐막작으로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무술 액션영화 ‘메란타우’를 26일에 상영해 11일간의 대장정을 마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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