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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전국 확산 이번주 고비

    구제역 전국 확산 이번주 고비

    경기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해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턱밑까지 근접하는 등 대도시로의 구제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20일 경기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고양시 중산동과 성석동 한우농장 2곳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진됐다.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이 농장은 한우 150마리를 키우고 있는 곳이다. 지난 19일 일부 소들이 식욕 부진과 침을 흘리는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신고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지난 14일 양주와 연천 돼지농가에서 발생한 경기도권 구제역은 15일 파주시 파주읍 부곡리 젖소농가, 18일 교화읍 신남리 한우농가에 이어 고양시까지 모두 6개 농가로 늘어났다. 특히 고양시 한우농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일산 신도시에 근접해 있는 데다 서울과는 불과 수십㎞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방역에 실패할 경우 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어 방역 당국이 비상 사태에 돌입했다. 서울 등 한강 이남으로 가축이 이동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인구 및 차량 통행이 많아 차단방역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이번 구제역이 특정 가축이 아니라 한우와 젖소, 돼지 등 각종 가축에서 발생하고, 지역도 한정되지 않은 채 위험반경을 벗어나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어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전 구제역이 발생했던 파주시 광탄면 방축리 한우농장과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돼지농장에서 각각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이로 인해 한해 두번 이상 구제역과 악연을 맺게 된 경기북부 축산농가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가축사육을 포기하는 사례도 늘고 있어 구제역 확산 양상이 사그라지지 않을 경우 경기북부 축산산업의 붕괴마저 우려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현재 고양시 한우 200마리를 비롯해 3만 141마리의 소와 돼지를 살처분했으며 앞으로 5000여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구제역의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재 발생지역에서 가동 중인 129개의 방역초소 외에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안성과 평택, 화성, 김포, 시흥, 부천 지역에도 통제초소를 설치해 운영하도록 해당 시·군에 지시했다. 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경기 북부에서 발생한 구제역은 경북 구제역에 비해 확산 속도가 느리다.”면서도 “인력과 방역 초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어 이번 주를 넘겨봐야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경기 복지시설 지역편중 심해

    경기도내 사회복지시설이 일부 시·군에 편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사회복지시설은 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사회복귀시설 등 이용시설 219곳, 아동 생활시설과 장애인 생활시설 등 생활시설 306곳 등 모두 525곳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33.7%인 177곳이 수원과 성남, 부천, 안양, 안산, 고양 등 6개 시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천군은 4곳, 과천시는 3곳, 구리시는 8곳에 불과했다. 특히 장애인이나 노인들이 평소 왕래하며 이용하는 이용시설의 경우 219곳 가운데 무려 47.0%인 103곳이 이 지역들에 편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수원시가 23곳, 부천시가 21곳, 고양시가 18곳인데 비해 연천군과 양주시는 각 1곳, 포천시와 과천시, 여주군은 각 2곳, 안성시와 하남시, 의왕시 등은 각 3곳에 그쳤다. 반면 장애인생활시설, 정신요양원, 부랑인 시설 등 생활시설은 포천시가 24곳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화성 21곳, 용인 20곳 등으로 이용시설 시·군별 분포와 다소 차이를 보였다. 이에 따라 농촌지역 노인인구 및 장애인 등을 감안해 각종 사회복지 시설을 지역별로 적절히 분산 설치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프로그램 등을 토대로 도가 16개 시를 대상으로 벌인 사회복지관 시설 평가에서는 광명시가 93.77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안산시 91.64점, 안성시 91.61점 순이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임강식(서울신문·스포츠서울 계룡지국장)씨 모친상 19일 대전 유성 선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42)825-9494 ●현원복(전 서울신문 과학부장·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씨 별세 영근(의사)정근(단국대 나노바이오의과학과 부교수)지연(첼리스트)씨 부친상 유영진(미국 템플대 교수)씨 장인상 19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41)550-7185 ●김상조(전 경북도지사)씨 부인상 사필(삼성전자 인사팀 상무)씨 모친상 18일 대구 보훈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3)644-2491 ●문원식(전 유진판지 사장)동석(전 외교통상부 대사)동성(경남은행장)동문(서경테크 부사장)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15 ●강동진(전 동현엔지니어링 부사장)씨 별세 지훈(만도 주임연구원)씨 부친상 박철우(우일화학 대표)씨 장인상 18일 서울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3430-0398 ●김재홍(LG패션 트윈 대표)재원(건국대 EU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한양대 강사)씨 모친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27-7563 ●채웅길(용원ENC 부사장)씨 별세 호중(현대모비스 연구개발본부 선임연구원)승도(LG전자 MC사업부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허소영(LG전자 MC사업부 해외마케팅 대리)씨 시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31 ●장평순(교원그룹 회장)탁순(사업)창연(〃)씨 부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79 ●한전숙(서울대 명예교수)씨 별세 태림(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사장)태길(TMG학원 실장)씨 부친상 이희두(더원건설 상무)씨 장인상 장혜숙(경복학원 원장)씨 시부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787-1510 ●김석주(LIG손해보험 SIU팀장)씨 모친상 박철(동영아이텍 상무)이화춘(대호마트 과장)김광옥(국제항공 대표이사)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293 ●최재철(서울9호선운영 재경본부장)재완(육군 교육사령부 대령)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94 ●김두선(전 청구고 축구부 감독·전 청소년 국가대표 코치)씨 별세 일우(LG AE본부 CAC 해외마케팅 과장)은미(인천 진산고 교사)은경(식품의약품안전청 생약연구과 보건연구사)은영(한국아마추어테니스연합회 사무차장)씨 부친상 백남규(경민대 교수)박노식(하나대투증권 공덕동지점 부부장)씨 장인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02)2227-7591 ●신경우(IBK투자증권 리테일사업본부 상무)선우(부천 정명고 교사)미경(간호사)씨 모친상 1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58-5969 ●신흥수(학교법인 만대학원 이사장·조선대총동창회장)남수(전남대 명예교수)인수(소모그룹 상무)장수(대우조선해양 부장)정신(순천대 교수)미숙(광덕중 교사)씨 모친상 김학근(목포대 교수)씨 장모상 18일 조선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62)231-8901
  • 중동나들목 화재는 실화 유조차기사 연료넣다 ‘펑’

    지난 13일 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나들목 하부공간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유조차 운전기사가 차에 연료를 넣는 과정에서 발생한 실화로 밝혀졌다. 경기도 부천원미경찰서는 17일 유조차에 연료를 주입하려다 불을 내고 상습적으로 휘발유를 빼돌려 판매한 운전기사 송모(31)씨에 대해 중실화,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평소 송씨와 함께 유조차에 실린 휘발유를 빼돌린 컨테이너 관리인 박모(49)씨와 이들로부터 휘발유를 사들인 주차장 관리인 황모(59)씨에 대해서도 각각 특수절도, 장물취득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씨는 13일 오후 10시 30분쯤 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에 있는 주차장에서 자신이 모는 유조차 주유구에 컨테이너에 있는 경유통을 연결, 연료를 주입하기 위해 모터를 가동하던 중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송씨가 연료를 넣던 중 모터에서 스파크가 생겨 1차로 컨테이너 안에서 불이 난 뒤 유조차로 옮겨붙은 것을 밝혀냈다. 송씨는 또 주차장 내에 있는 컨테이너 관리인 박씨와 함께 유조차에서 매주 100∼400ℓ의 휘발유를 빼돌려 주차장 관리인 황씨에게 시중가보다 싸게 팔아온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주차장을 이용하는 다른 유조차량들도 휘발유를 빼돌리는 행위가 성행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화재 발생 지점에 다른 유조차 5대가 더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컨테이너는 일종의 장물 보관소였고, 송씨가 자신이 모는 유조차에 넣으려던 경유도 컨테이너에 있던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아울러 고속도로 하부공간 공유지 2100여㎡를 불법 점유한 뒤 주차장으로 만들어 황씨에게 연간 사용료 2000만원에 임대한 모 장애인단체 부천지부장 권모씨를 도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정선민 컴백’ 신한은행 6연승

    ‘바스켓퀸’ 정선민이 돌아온 신한은행이 6연승을 달렸다. 신한은행은 1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전에서 74-62로 이겼다. 10월 13일 KDB생명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골반 골절상을 당했던 정선민이 2개월 만에 코트에 섰다. 15분여를 뛰며 2득점, 4어시스트로 몸을 풀었다. 10승(2패) 고지에 오른 신한은행은 선두 삼성생명(11승2패)과의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외곽순환로 중동IC 밑 원형교차로 개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나들목(IC) 고가도로 재시공 기간 중 원형교차로를 이용토록 하는 소통대책이 마련됐다. 16일 경기지방경찰청은 중동나들목 밑 교차로(무지개고가)를 전면 차단하기로 했다. 대신 고속도로 연결로 진출입 구간으로 우회해 고속도로 본선으로 연결하는 원형교차로(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를 나들목 밑에 개설하기로 했다. 차량이 사고구간을 피해 일단 중동 나들목 출구로 나왔다가 다시 나들목 입구로 들어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일산→부천 방면은 중동나들목 아래 교차로에서 690m 직진해 원형교차로를 따라 회전한 다음 우회전해서 부천 방면으로 진입한다. ▲판교→인천 방면은 나들목 밑 교차로에서 450m 직진해 원형교차로를 따라 회전한 다음 우회전해서 인천 방면으로 진입하면 된다. ▲부천→판교 방면은 중동나들목 밑 교차로에서 ‘판교방면 우회로’를 따라 450m 직진한 뒤 원형교차로를 따라 고속도로 진입램프를 이용하면 된다. ▲인천→일산 방면은 나들목 밑 교차로에서 ‘일산방면 우회로’를 따라 690m 직진한 뒤 원형교차로를 따라 고속도로 진입 램프를 이용하면 된다. ▲부천↔인천 방면은 나들목 밑 교차로 지하 양방향으로 연결된 지하차도를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곳을 지나는 교통량이 만만치 않아 대체 기능을 수행할지는 미지수다. 이 구간은 통행요금이 없는 ‘공짜 구간’이라서 평소에도 만성적인 체증을 빚던 터여서 공사기간 동안은 고속도로 기능 자체가 마비될 것으로 보인다. 또 임시 우회 노선이 굽은 데다 유턴까지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제 속도를 내지 못해 지·정체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고 현장에 있었던 탱크로리 운전기사 송모씨를 다시 불러 당시 행적 등에 대해 조사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카드이용실적 0.2% 기부…구로·국민은행 협약

    구로 구민들은 이제 신용카드를 쓰면 기부천사 대열에 오른다. 구는 16일 청사 창의홀에서 KB국민은행과 협약을 맺고 ‘구로사랑나눔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이용 실적의 0.2%가 지역 기부금으로 조성되고 카드 발급 1좌당 1만원의 기금이 추가된다. 구 전체 직원 1269명의 89%인 1132명, 주민 871명이 신청했다. 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KB국민은행은 전국 모든 대중교통요금 10% 할인, 전국 학원 수강료 최대 5% 할인, SK주유소 ℓ당 100원 현금 할인, 휴대전화 요금 매월 1000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협약식 현장에서 1차 기부금 2000만원을 내놓았다. 구는 이 돈을 ‘따뜻한 겨울 보내기 운동’ 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관내 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카드 신청자를 계속 접수한다. 문의는 지역경제과(860-2855).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부천 나들목 손상구간 철거후 복구”

    “부천 나들목 손상구간 철거후 복구”

    한국도로공사는 15일 “화재로 손상된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부천 중동 나들목 구간에 대해 완전 철거한 뒤 복구하는 방안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도공은 사고현장에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한 대한토목학회의 진단에 따라 이 같은 복구 방안을 수립키로 했다. 대한토목학회 측은 “도로를 떠받치는 철제보의 손상 정도가 매우 커 철거하고 다시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구 구간은 1경간(길이 60m)이고 철제보는 도로 방향으로 6개가 설치돼 있다. 완전 복구하는 데는 4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도공 측은 손상된 철제빔의 붕괴를 막기 위해 지지대를 받치는 보강 작업을 벌였다. 도공 관계자는 “대한토목학회의 진단 결과와 어제 실시한 진단반의 결과를 종합해 복구 계획을 세워 곧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공 측은 외곽순환도로 부천 구간 하부공간의 불법점용에 대한 단속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도공은 그동안 외곽순환도로 부천 구간(3.27㎞)의 불법 점용에 대한 단속을 벌여 고발 44회, 계고장 발부 50회, 변상금 부과 9회 등의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도공은 “부천 구간의 상당 부분을 불법 점용하고 있는 장애인 단체들의 일부가 단속 직원에 대한 협박과 폭행, 도공 인천지사 사무실 난입·집기파손 등을 일삼아 단속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고 밝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오리온스(잠실학생체)●인삼공사-KCC(안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세계-신한은행(오후 5시 부천체) ■프로배구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5시)●KEPCO45-상무신협(오후 7시 이상 수원체)
  • 대법 “강제연행된 음주측정 거부자 무죄”

    대법 “강제연행된 음주측정 거부자 무죄”

    최모(37·여)씨는 지난해 6월 경기 부천시 한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안전유도등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최씨에게서 술냄새가 나자 “음주운전을 했느냐.”고 물었지만, 최씨는 완강히 부인했다. 경찰은 음주측정을 하자며 최씨를 지구대로 강제연행했고, 최씨는 끝내 측정에 응하지 않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혐의로 기소됐다. 최씨는 유죄일까. 무죄일까. 대법원 3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최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형사소송법이 정한 절차를 무시한 강제연행은 위법한 체포에 해당하고, 이 같은 상태에서 이뤄진 음주측정 요구 역시 위법하다.”고 판시했다. 경찰이 변호인 선임권 등 미란다 원칙을 알리지 않는 등 형소법 절차에 어긋나게 최씨를 강제연행한 만큼, 죄를 물을 수 없다는 취지다. 형소법은 이런 경우 “피의사실의 요지, 체포의 이유와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음을 말하고 변명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술자리가 잦아지고 경찰도 대대적인 음주 단속을 펼치고 있지만, 법원은 음주측정 거부자를 강제연행해서는 안 된다는 판결을 잇달아 내리고 있다. 대법원은 1994년 이미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운전자를 지구대로 끌고 가는 행위는 적법한 공무집행으로 볼 수 없다.”는 판례를 세웠다. 2006년에는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했다고 볼 만한 이유가 있더라도 형소법 절차를 무시한 채 이뤄진 강제연행은 위법한 체포”라는 판결이 나왔다. 이 같은 판결에 대해 경찰 일각에서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서울시내 한 경찰서의 교통과장은 “술에 취해 경찰관하고 시비가 붙어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면서 “이런 사람들은 변호사 선임권 등을 얘기해줘도 못 들었다고 행패를 부리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경찰관도 “기계적으로 불법체포다 불법연행이다라고 한다면 임의동행으로 경찰서에 오고도 자신이 불리하면 불법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면서 “형사소송법으로 체포 절차를 정한 취지는 이해하더라도 경찰 자체적으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법조계는 경찰이 강제연행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서울의 한 판사는 “음주운전 의심자가 지구대로 굳이 가지 않으려 한다면 측정기를 현장으로 가져오는 방법이 있다.”면서 “이마저 여의치 않을 때는 현행범체포나 긴급체포 같은 합법적 절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시내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음주단속을 벌인다. 경찰은 기동대와 순찰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서울 도심 번화가와 자동차전용도로 진입로 등 93곳에서 음주운전자를 적발할 계획이다. 서울청 관계자는 “올 들어 11월 말까지 서울에서 3494건의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해 48명이 숨지고 6300여명이 다쳤다.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인 만큼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섭·정현용·임주형기자 newworld@seoul.co.kr
  • 고가도로밑 ‘파킹’ 대신 ‘파크’

    고가도로밑 ‘파킹’ 대신 ‘파크’

    13일 경기 부천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 나들목 고가도로 아래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고가도로 하부공간을 공원이나 문화공간으로 만들자는 여론이 높다. 이번 화재 사고가 안전을 우려하는 시민들의 민원에도 불구, 무단주차한 대형차량과 유조차량을 그대로 방치한 당국의 관리 부실이 주 원인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부천 구간(3.27㎞)의 경간(고속도 기둥과 기둥 사이)은 총 56곳으로, 이 가운데 41곳을 각종 장애인 단체가 불법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일부 자차체들이 쓰레기가 나뒹굴고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는 고가도로 공간에 산책로와 벤치를 설치하고 소규모 공원을 꾸미는 등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해 주목을 끌고 있다. 수원시는 동수원 고가차도와 밤밭 고가차도 아래 공간에 산책로와 소공원을 조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년전 개통된 길이 1155m의 동수원 고가차도 하부공간은 그동안 각종 자재·컨테이너 등이 쌓여 있어 도시미관을 해쳐왔다. 이런 곳에 시가 10억원을 들여 나무를 심고 산책로 등을 꾸미자 웰빙시대에 걸맞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또 효원·장안 지하차도의 안전지대와 교차로에는 녹지를 조성해 소나무를 심었고, 지하차도 입구와 내부 벽면에는 정조대왕의 능행차도인 반차도와 광교산 일출을 그렸다. 과선교 밑에 게이트볼장을 만들어 노인들의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가 통과하는 의왕시는 내손동 갈미∼백운호수 도로변과 계원조형예술대학앞 서울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에 ‘문화의 거리’를 조성했다. 갈미∼백운호수 도로 양옆 산사면과 공터 등에는 관람과 휴식을 겸할 수 있도록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청소년광장, 테마 꽃길, 연못, 산책로 등을 만들었다. 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하부공간에는 나무데크(나무로 깐 바닥)와 조경, 분수광장, 경관조명 등을 설치했다. 안산시는 도심을 통과하는 전철4호선 교각 밑 공간에서 각종 공공미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버려진 전철 교각하부 문화공간으로 재생’이란 주제로 고잔역 주변 교각 밑에서 사진전·퍼포먼스·음악다방 등 문화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에도 시민공원이 생겼다. 지난 8월 서대문구 미근동 구간에 안개분수 공원, 중구 순화동 구간 하부에는 안개분수 공원이 조성됐다. 서울 강서구 신공항고속도로 방향 방화대교∼개화산 터널 구간 고가도로 아래는 배드민턴 코트가 마련돼 각광을 받고 있다. 서대문구는 9월부터 홍제천 내부순환도로 밑에서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 그림 전시회를 열고 있다. 지방에서는 부산광역시가 ‘그린 부산’ 만들기 일환으로 ‘고가도로 하부 녹화사업’을 추진해 중구 영주고가도로와 부산진구 동서고가도로 아래에 친환경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글 사진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이준석(우리금융지주 경영감사실 부장)씨 부친상 임기용(전 동아제분 상무이사)윤세형(아큐파이 잉글리쉬 원장)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27-7564 ●김화진(국제대 부교수)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33 ●김동한(합동총회신학 신대원 총장)씨 별세 상훈(지클로텍 과장)상미(합동총회신학 신대원 과장)씨 부친상 김웅희(엠파트너스 팀장)씨 장인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56 ●김인기(현대종합설계 전무)철희(코트라 상파울루 코리아비즈니스센터 수출인큐베이터 운영팀장)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1 ●이희석(자유선진당 대변인실 행정실장)씨 부친상 15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17일 낮 12시 (032)340-7310 ●이강역(한미산업 회장)씨 별세 혁재(한미산업 대표)씨 부친상 백승철(의사)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91 ●정두화(수출입은행 자금운용팀장)씨 부인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50분 (02)2258-5940 ●조공연(전 강동도시관리공단 이사장)안연(자영업)찬연(현대포조라닉 부사장)씨 모친상 김두진(하나건설 대표이사)김원중(기업은행 관악지점 부지점장)김길남(서울시청 도시관리과 팀장)씨 장모상 15일 경희동서신의학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440-8922 ●신영순(전 서울시치과의사협회 회장·신영치과의원 원장)광순(SES코리아패션 사장)원순(사업)형순(〃)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93 ●신영휴(대우사상정비사업소 대표)영훈(자영업)정훈(전 나주시장)씨 모친상 15일 나주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61)332-8114
  • 경찰 “유조차 기름유출로 발화 추정”

    경찰 “유조차 기름유출로 발화 추정”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천 중동나들목 하부공간 화재사고를 수사 중인 부천원미경찰서는 14일 유조차의 유압펌프 부분의 기름 유출이 발화의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춘복 원미서장은 브리핑을 갖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지만 목격자 진술이나 화재 발생 정황으로 볼 때 방화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한 서장은 이어 “수사 속도를 높이고 4개 기관의 합동감식 결과에 대한 의견을 조속히 정리할 것”이라면서 “이르면 15일 중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부동산 3억원과 동산 10억원 등 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편 화재가 발생한 외곽순환도로 하부공간은 한 장애인단체가 불법 점유해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관리 책임이 있는 도로공사 측이 조치를 취하지 않아 대형 사고가 초래됐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사고 직후부터 중단된 외곽순환도로 중동나들목 구간의 소통 재개는 16일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도공은 화재로 중동나들목 구간에서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날부터 이틀 예정으로 정밀 안전진단에 착수했다. 안전진단을 통해 문제가 없을 경우 소통을 재개할 방침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임시복구에 들어간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서울외곽순환로 ‘한밤 불바다’

    서울외곽순환로 ‘한밤 불바다’

    13일 오후 10시 32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나들목 건강사거리 부근에서 큰 불이 나 서울외곽순환도로 양방향이 차단돼 새벽까지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건강사거리 부근 공터에 있던 컨테이너 박스에서 불이 나 인근에 주차돼 있던 유조차(25t) 3대로 불길이 번지면서 대형 화재로 이어졌다. 이 불로 탱크로리 차량 3대와 일반 승용차 등 15대가 부분 소실됐고 공터 옆에 있던 가건물 4동도 불에 탔다. 불이 나자 소방차량 20여대가 출동해 밤 12시쯤에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이 화재로 불길이 크게 번지자 바로 위인 서울외곽순환도로 통행이 완전 차단돼 중동 나들목 부근 양방향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또 일부 방음벽 등이 불길에 그을렸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김학준·정현용기자 newworld@seoul.co.kr
  • [인사]

    ■환경부 ◇과장급 전보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전략기획과장 유승광△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조명현△2012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정진수△제주특별자치도 환경협력관 김영진 ■삼성전자 ◇보직변경 <부사장>△네트워크사업부장 김영기△디지털이미징사업〃 정현호△DMC연구소장 김기호△북미총괄 김양규△상생협력센터장 최병석△제조기술〃 김종호[반도체사업부 S.LSI담당]△Foundry사업팀장 김광현△전략마케팅팀장 정세웅[반도체사업부 메모리담당]△전략마케팅팀장 홍완훈△Flash개발실장 전영현<전무>△구주총괄 김석필△반도체사업부 스토리지담당 조남성△중국전자총괄 김영하△구주총괄 중동구담당 김진안 ■우리은행 ◇승진 <영업본부장>△경기남부 유점승△경기중부 김배호△영등포 홍성대△부산중부 박종태△강동성남 남기명△부천 이종대△강북 김재국△서울시청 박태용<기업영업본부장>△트윈타워 이용재△남대문 정광문△종로 이재일△경인 이문일△중부 황욱<수석부장>△자금운용지원부 이남희△신탁부 이윤복△총무부 박윤지△홍보실 이헌주<영업본부장대우>△뉴욕지점 나득수◇이동 <영업본부장>△강남1 김동수△서대문 이병일△인천 이재효△송파 윤제호△경기서부 윤유숙△경기북부 박영모△구로금천 하영식△종로 박용기△경기동부 허종희△부산경남서부 변재범△관악동작 김옥곤△성북동대문 김유완<기업영업본부장>△중앙 최창영△경수 황수영△강남 김종휘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농업정책과장 김덕호△농가소득안정추진단장 김윤종△지역무역협정과장 이충원△국립수의과학검역원 질병방역부 동물약품평가〃 김대균△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품질검사〃 윤상린 ■코트라 ◇승진 <처장급>△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G2G지원팀장 김광희[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 센터장]△블라디보스토크 소영술△암스테르담 왕동원△상파울루 김두영△하노이 선석기<부장급>△쿠알라룸푸르 KBC 정영종△런던 KBC 김명수△콜롬보 KBC 센터장 이동원△청두 KBC 〃 임성환△도쿄 KBC IT지원센터운영팀장 유승호△외국기업고충처리팀 김선기△글로벌사업지원처 글로벌파트너링사업팀장 전미호△인사팀 이희상 ■한국가스공사 △공급본부장 장인순△설비개선추진단장 이석순△감사실장 이종일△기획홍보〃 제충호△연구개발원장 신현근△중동지사장 조시호<처장>△신규사업 박익현△판매 이제항△기지운영 김재연△기지건설 이대성△관로운영 김원배<본부장>△평택기지 유건재△삼척기지 김병주△서울지역 강대성△경인지역 박성수△호남지역 오무진△경북지역 이규준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실장]△판매계획 김태익△송변전사업 노장현[지점장]△직할 장명석△동부 박홍규△서부 김교욱△북부 이호평△성동 손영기△성서 김현석△강북 이희배[전력소장]△성동 백두현△중부 이홍기<남서울본부>△송변전사업실장 오중근[지점장]△직할 송훈영△남부 김용팔△강서 김홍연△강남 윤상용[전력소장]△영서 이경욱△동서울 윤철희△강남 김광열<인천본부>△판매계획실장 강정호△송변전사업〃 왕재명[지점장]△직할 김종수△제물포 박철희△부천 박영호△남인천 김성민△강화 강동순△영종 김관명[전력소장]△신인천 이상규△신시흥 정창수<경기북부본부>△판매계획실장 나동채△송변전사업〃 이승범[지점장]△고양 이병권△구리 이종붕△포천 장동원△동두천 이의원△가평 임현철△연천 임영수[전력소장]△의정부 김용덕<경기본부> [지점장]△직할 조병복△성남 이영승△안산 조시제△용인 신택균△평택 박원형△이천 홍희선△오산 정연국△서수원 임헌목△광주 윤석열△안성 박노천△여주 하봉수△화성 김재환△광명 구귀남△하남 이금철[전력소장]△군포 장철우△신성남 임성주<강원본부>△강릉지사장 이주암△판매계획실장 김상윤[지점장]△원주 송관식△홍천 표성학△동해 박열△속초 한거영△태백 이달우△횡성 최은규△삼척 강일철△영월 이해국△인제 이규택[전력소장]△강릉 최한열△동해 이청학△원주 유홍근<충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김주성[지점장]△충주 최규상△제천 이선민△진천 김영길△괴산 조철△음성 강현양△보은 고임식△영동 이재중△옥천 심한욱[전력소장]△청원 이완수<대전충남본부>△송변전사업실장 박순규△판매계획〃 김응태[지점장]△서대전 박병선△천안 박용우△아산 신창환△직할 국연호△논산 이병배△서산 이기철△공주 윤정중△연기 고흥원△예산 김영우△흥성 이민하△태안 김숙철△서천 이홍용[전력소장]△아산 권영완△대전 심동섭△청양 신근호△서산 박창우<전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안보순[지점장]△익산 이강세△군산 이기봉△김제 문태영△남원 문용두△임실 김영각△무주 고영주△장수 정상용[전력소장]△군산 최영환△김제 강희수<광주전남본부>△판매계획실장 정금영△송변전사업〃 방민재[지점장]△직할 전재은△서광주 이교형△여수 김종현△순천 이성엽△목포 송환기△광산 김락현△나주 백경식△고흥 이성구△광양 박기순△영암 한인구△무안 이동영△영광 노문철△장성 강성원△장흥 장광일△완도 현명운△구례 박철웅△신안 김영의[전력소장]△신강진 손명수△신광주 변인원<대구경북본부>△송변전사업실장 최명국[지점장]△직할 박병후△서대구 최장수△포항 박정모△경주 박재덕△남대구 이종영△구미 이광윤△경북 김정원△경산 윤창희△상주 고원근△영주 권오득△문경 이유식△의성 김태성△예천 곽은한△영덕 정종모△북포항 손용석△고령 윤종월△봉화 오중근△청송 이용재[전력소장]△달성 김철수△칠곡 안병곤△신영주 이복형△경산 이준홍△구미 박창기△안동 김재준<부산본부>△판매계획실장 임찬식△송변전사업〃 도영회[지점장]△직할 김명보△중부산 박병태△동래 김성권△북부산 정용수△울산 신문철△남부산 이천행△김해 고현욱△양산 서무교△동울산 장상식△영도 유인택△기장 예해근△서울산 김진환[전력소장]△신울산 조금식△북부산 박중길△기장 서정태<경남본부>△송변전사업실장 탁의균[지점장]△직할 하희봉△진주 정귀동△밀양 박보근△거제 김준식△사천 강신권△통영 박상연△거창 조태웅△진해 정정수△함안 노일래△창녕 한영석△합천 정연동△하동 심재식△남해 나욱희△고성 박수민△산청 공영호△함양 윤정현[전력소장]△함안 반석걸△진주 이관종△통영 소병일<제주특별지사>△서귀포지점장 김재형△제주전력소장 박기용<경인건설단>△남서울건설소장 윤상훈△수원〃 신순영<중부건설단>△제천건설소장 허용호 ■이투데이 △부사장(편집국장 겸임) 김종현△기획실장(온라인실장 겸임·이사대우) 오태석 ■데일리안·EBN △상무(편집국장 겸임) 이의춘 ■강원대 △교수학습개발원장 한인숙 ■우리은행 ◇승진 <단장>△PB사업 김진석△주택금융사업 김병효△U뱅킹사업 김장학△신탁사업 최종상△기업개선지원 백국종 ■기업은행 ◇승진 <부행장>△신탁연금본부 정만섭<지역본부장>△서부지역본부 박상환 ■한국야쿠르트 ◇승진 △전무 허철성 김종길 이계태△상무 고정완 ■LS ◇승진 △상무 남재봉△이사 한상훈 ■LS전선 ◇승진 △전무 김연수 윤재인 명노현△상무 전재열(전문위원)△이사 전승익 신용현 최창희 ■LS산전 ◇승진 △전무 김원일△상무 권봉현△이사 이종호(연구위원) ■LS니코동제련 ◇승진 △상무 최차실 김영훈△이사 김환우 이지형 선우정호(연구위원) 추준태(전문위원) ■LS엠트론 ◇승진 △전무 이익희△상무 박경일 박영수△이사 허규찬 ■가온전선 ◇승진 △이사 이수열 김창환 ■E1 ◇승진 △부사장 최수종△상무 윤선노 최영철△이사 강정석 박영문 ■예스코 ◇승진 △CEO선임 노종석△전무 장균식△이사 곽영순 ■LS메탈 ◇승진 △이사 홍관식 정호림 ■LS네트웍스 ◇승진 △부사장 김승동 박재범△전무 김광연 김영한△이사 홍진표(전문위원) 김성수 ■LS글로벌 ◇승진 △전무 신문선(대표이사 CEO)△상무 이상국(전문위원) ■대성전기 ◇승진 △부사장 이철우(대표이사 CEO) ■JS전선 ◇전보 △대표이사 CEO 최명규
  • [여자프로농구] 신세계 우리銀 꺾고 3연승 질주

    베스트멤버가 총출동한 신세계가 3연승을 거두며 우승후보의 위용을 되찾았다. 신세계는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76-61로 승리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됐던 김계령·강지숙이 이날부터 합류했고,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했던 김정은까지 가세했다. 6승 5패를 거둔 신세계는 2위 신한은행(8승 2패)과는 2.5경기차다. 김정은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6점을 올리며 최다득점을 올렸다. 김계령이 11점 7리바운드, 김지윤이 9점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수원시장 “바쁘다 바빠”

    수원시장 “바쁘다 바빠”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의 모임에서 잇따라 회장으로 피선돼 연일 바쁜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9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더불어 함께하는 도시협의회(가칭 더함시) 정례회의를 열어 회의에 참석한 7개 지역 시장들과 공무원 연수강화 및 ‘더함시’ 모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더함시는 수원을 비롯해 전남 광양, 전북 전주, 강원 강릉, 경북 구미, 경남 창원, 충남 공주, 충북 청주, 제주 등 전국 9개 주요 도시 시장의 모임이다. 염 시장은 지난 7일에도 서울 여의도 국회회관에서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의 위상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는 수원, 성남, 부천, 포항, 창원, 전주 등 인구 50만 이상 도시 단체장들의 모임으로 염 시장은 지난 9월 회장에 피선됐다. 앞서 염 시장은 지난달 29일 수원에서 ‘세계문화유산 도시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 ‘세계문화유산 도시협의회’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수원시를 비롯, 서울 종로구, 경북 안동시, 경북 경주시, 경남 합천군, 전북 고창군, 전남 화순군, 인천 강화군 등 8개지역 단체장이 회원이다. 또 지난달 3일에는 수원, 화성, 오산, 용인, 평택, 안성, 의왕 등 경기남부권 7개 지역 시장들로 구성된 경기남부권시장협의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김포공항골프장 18홀 → 27홀

    서울시는 9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강서구 오곡동과 경기 부천시 고강동 일대에 김포공항 대중골프장 규모를 18홀에서 27홀로 늘린다는 내용의 ‘2011년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용자의 수를 늘리고,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위원회는 또한 골프장 주변에 주민체육시설 등을 추가로 조성해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골프장에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도록 했다. 위원회는 또 성북구 동선동4가 일대 1만 5644㎡ 부지에 아파트 286가구를 짓는 ‘동선2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 구로구 천왕·오류동 일대 도시개발구역 내 고등학교 설립예정 부지에 중학교를 짓는 대신 기존 중학교 부지에는 157가구 규모 아파트를 건설하는 ‘천왕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변경안’을 각각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시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마포구 상수제1구역 주택재개발구역 계획용적률을 상향 조정하는 ‘정비구역 변경 결정안’을 고시하기로 했다. 이곳은 당초 용적률 225%를 적용받아 8~19층 아파트 7개동 391가구가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용적률이 246%로 상향 조정돼 6~25층 아파트 5개동 429가구가 지어진다. 이중 소형주택은 67가구에서 115가구로 48가구 늘어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도로공사-인삼공사(오후 5시) ●신협상무-삼성화재(오후 7시·이상 성남체) ■프로농구 ●KT-오리온스(부산 사직체) ●삼성-LG(잠실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세계-우리은행(오후 5시·부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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