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천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독사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부녀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대부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 110
    2026-06-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605
  • [부고]

    ●이진성(서울중앙지법원장)진형(미국 오라클 재직)진오(폭스바겐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이은태(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씨 장인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631 ●이충훈(전 교사)주흥(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경엽(자영업)씨 모친상 최승철(사업)최종철(전 하나로텔레콤 상무)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3010-2265 ●박헌영(이화여대 경영대학 교수)씨 별세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2650-2743 ●박윤우(서경대 교수)현우(한솔그룹 상무)신우(부천정형외과 원장)씨 모친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14 ●여성구(한국전력 영업처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0
  • [부고]

    ●봉종현(전 한국장기신용은행장)종헌(전 기상청장)씨 모친상 욱(부산지검 동부지청장)우식(LG전자 과장)주희(JOOHEE BONG ARCHITECTS 대표)씨 조모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51 ●고재일(전 건설부 장관)씨 부인상 고경현(아주대 교수)씨 모친상 백호봉(㈜효산 회장)조문영(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장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92 ●최영태(SK건설 부사장)씨 부친상 3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9시 (062)527-1000 ●이주승(전 서울은행 지점장)씨 별세 명섭(ENG텍 대표)원섭(안산한도병원 마취과장)씨 부친상 노준형(서울과기대 총장)씨 장인상 박경난(성남중앙병원 약제과장)씨 시부상 노지윤(김&장 변호사)씨 외조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3410-6914 ●서원석(한국은행 비은행연구팀장)봉석(자영업)완석(〃)범석(인천계양구청 팀장)효석(자영업)씨 부친상 3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6시 010-4738-1257 ●장건수(연세대 수학과 명예교수)씨 부인상 은영(세아상역 제품기획본부장)미영(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선혁(현대중공업 미국지사 과장)씨 장모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27-7580 ●김인학(파라다이스호텔 인천 대표이사)씨 부친상 장욱제(파라다이스 고문)김성택(파라다이스 부회장)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8 ●현종호(한국펩시콜라 상무이사)씨 모친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40분 (02)2227-7547 ●남기만(전 GS네오텍 대표이사)씨 별세 박남형(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사)씨 남편상 남예현(대청자원 대표)장현(정보통신기능대학 산업협력단장)두현(울산정밀화학센터 단장)현숙(대학강사)씨 부친상 정덕수(화인미셀 연구소장)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1 ●한승재(SY물류 대표)승헌(행복이가득한치과 원장)승목(스카이랩 이사)씨 부친상 지수(서울아산병원 피부과 레지던트)씨 조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51 ●최대종(강남세브란스병원 원무부장)씨 모친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27-7556 ●신양교(신양개발 대표)봉교(남일농장 〃)성은(전 중앙일보 기자·메테르젠 대표)씨 부친상 서충석(플라텍 대표)씨 장인상 3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32)340-7308 ●심원섭(CNB뉴스 정치전문대기자)씨 장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227-7572
  • [내일의 경기]

    ■프로야구 ●LG-롯데(잠실)●SK-두산(문학)●한화-넥센(대전 이상 오후 5시) ■축구 가을철 한국여자축구연맹전(오전 10시 강원 화천 일대)■롤러 여수세계선수권대회(오전 9시 여수진남롤러경기장) ■복싱 아마추어 우승권대회(경북 영주국민체육센터) ■테니스 영월 국제여자서키트대회(영월스포츠파크) ■핸드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중고대회(오전 11시 부천체)
  • [커버스토리] 월세 살지만 기부… 그들의 DNA는 특별하다?

    [커버스토리] 월세 살지만 기부… 그들의 DNA는 특별하다?

    “기부를 하면 제가 지은 죄를 ‘바터’(물물교환)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지난 10년간 100억원 넘게 기부했지만 정작 자신은 월셋집에 사는 가수 김장훈(44)의 고백이다. 그는 각종 행사와 광고수입으로 번 돈 대부분을 기부에 썼다. 월세까지 내고 나면 그의 통장 잔고는 항상 ‘0’원이다. 그래서 그에겐 ‘기부천사’, ‘기부중독자’ 등의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국민 여동생’ 배우 문근영(24)도 대표적인 기부천사다. 지난해 사랑복지공동모금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통계를 집계한 결과 문근영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총 8억 5000만원을 기부해 개인 기부액 1위를 차지했다. 그럼에도 문근영은 이런 사실을 일절 함구했다. 기부도 남몰래 했다. 사랑복지공동모금회의 발표가 없었다면 그녀의 기부 사실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을 뻔했다. ‘선글라스맨’ 가수 박상민(47)도 연예계의 ‘숨은 기부 큰손’으로 꼽힌다. 그는 청각장애인들의 달팽이관 이식을 돕는 단체 ‘사랑의 달팽이관’ 회장을 지냈다. 자선 공연 등을 통해 얻은 수입 40억원도 소아 암환자와 독거 노인을 위해 기부했다. 박상민의 기부는 ‘유전’이다. 농사를 지었던 박상민의 부모는 수확량의 반을 항상 양로원이나 보육원 등에 보냈다고 한다. 세 번에 걸친 아버지의 암 수술과 교통사고, 어머니의 갑상선 수술, 18억원대 부동산 사기 등 시련 속에서도 기부의 끈을 놓지 않았던 것은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는 게 박상민의 고백이다. 결손 가정 어린이 등에게 40억여원을 기부한 방송인 김제동(37),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해 20억원을 기부한 가수 조용필(61), 나라 안팎에서 130억원을 기부한 가수 장나라(30), 큰 재해가 휩쓸고 갈 때마다 이재민을 돕는 ‘욘사마’ 배용준(39) 등도 있다. 그렇다면 이들에게는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난 ‘착한 유전자(DNA)’가 있는 것일까. 김장훈의 주치의인 윤대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신경정신과 교수는 “기부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관리 능력이 뛰어나고 뇌가 건강한 경우가 많다.”면서 “자족감도 강한 편”이라고 말했다. 윤 교수는 “일반적으로 사람은 쾌락 중추를 통해 행복감을 느끼는데 기부처럼 남을 돕는 행위를 할 때 사람은 긍정적인 쾌락을 느끼게 돼 있다.”면서 “기부를 경험한 사람은 이를 통한 쾌락의 기쁨을 알기에 계속 기부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는 긍정적 행동 강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익명 기부도 남에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자기 중독적 행동 강화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국무총리 외교보좌관 노광일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문화예술국 예술정책관실 디자인공간문화과장 정향미△해외문화홍보원 문화교류과장 한민호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이양호△농업정책국장 오경태△식량정책관 김현수△수산〃 손재학△대변인 임정빈△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나승렬△농수산식품연수원장 조규담<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식물검역부장 허태웅△수산물안전〃 라인철△인천공항검역검사소장 김덕호△영남〃 김대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장 정호원△복지정책〃 임인택 ■환경부 ◇계약직 고위공무원 △국립생물자원관장 안연순◇과장급△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김영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기획조정관 조소연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국무총리실 지식재산전략기획단 장춘재 ■한국방송광고공사 ◇상임이사 △미디어솔루션본부장 홍영표△영업〃 오의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소장 △바이오의약 최용경△바이오소재 이우송◇본부장△의과학융합연구 권병목△바이오시스템연구 오희목△생명자원인프라사업 김창진◇부장△바이오의약인프라사업 김형진 ■KBS △뉴미디어·테크놀로지본부 디지털인프라국 디지털품질관리부장 김현박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정책위원장 이해완△정책위원 김기중 배영 정경오△사무처장 조인혜 ■충북대 △공과대학장(산업대학원장 겸임) 장건익△농업생명환경〃 한충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PI실장 전신수△입원부장 김세웅<과장>△내과 강무일△외과 박조현△신경외과 전신수△흉부외과 성숙환△소아청소년과 성인경△이비인후과 선동일△피부과 김태윤△병리과 최영진△재활의학과 박주현<분과장>△소화기내과 윤승규△호흡기내과 이숙영△종양내과 강진형△혈관/중재혈관 김지일<암병원>△진료부장 송병주△연구〃 김동욱<센터장>△BMT 이종욱△류마티스 박성환<실장>△중환자(신경계 중환자실장 겸임) 이관성△소아 이재영△BMT 김희제 ■하나은행 ◇지점장 승진 △등촌파크 강미령△울산남 김근생△동광주 김정수△신마산 송형두△칠곡 이재태△가오동 주영신△가경동 천영희◇지점장 전보△고잔동 금영수△옥수역 김기우△종암동 김대식△반포 김민태△보라매 김병호△교하 김상윤△강남역 김억만△공주 김용갑△아시아선수촌 김자원△도곡동 나영일△망우동 류승기△오목교 민형규△잠원동 박민환△북가좌 서승옥△수성동 신현보△청계4가 안병로△평촌꿈마을 안석호△증산동 오미라△강남기업센터 유형종△진주 이금돈△신촌 이성은△익산 이용원△서현역 이현숙△부산대 임광민△흑석동 전정철△여의도기업센터 정상기△천안 정상식△구로상가 조용철△효자동 최규봉△수유역 허종태△화정 홍헌기△연희동 황명환△서천 금인철△부천중앙 김성기△삼선교 김종덕△염창동 문승선△만촌동 박헌△동교동 박경호△문래동 백대기△연신내 서보식△사직동 석현복△침산동 신명호△전농동 신운주△죽전 오재형△용두동 윤언중△고척동 이성재△번동 이성환△대전법조센터 이인혁△중산 이정렬△독산동 이희선△서대신동 임문식△일산대화 임인목△방학동 장병모△상암DMC 장태수△이매역 조선옥△창동역 주문학◇지점장 겸 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테헤란로 고경래△군산 김남△양재동 김진모△조치원 김창환△전주 박원철△여수 박태성△시흥남 서동건△목포 이관송△숭의동 이승전△수원 전제창△당진 조원경△순천 조홍◇기업금융전담역(RM) 승진△당산동 김찬식△창원기업센터 윤상말◇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강남중앙영업본부 윤선종△천안기업센터 김진우△동수원 박재호△용산영업본부 송성태△역삼역기업센터 이재익◇골드클럽 센터장 승진△아시아선수촌 김창수△경복궁역 황지섭 ■신한생명 ◇승진 △그린WINNERRS지점장 박격영△노블WINNERS〃 이영화△부천복합〃 윤종수△변화추진부 스마트금융팀장 김영환 ■대신증권 ◇상무 △자산운용본부 부본부장(시스템트레이딩 담당 겸임) 이경환
  • [부고]

    ●김종직(전 예천군청 기획감사실장)종창(전 금융감독원장)씨 모친상 권표성(전 농촌지도소장)김동섭(전 교감)씨 장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02)3410-6915 ●김정권(한나라당 사무총장)씨 장모상 1일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5)327-2700 ●백두현(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씨 장모상 2일 경남 고성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55)672-5000 ●김인옥(계남초 교사)씨 부친상 고수웅(전 산업은행 부장)신준철(원일식품 대표)이운재(진선ENG 〃)박병호(STX에너지 부사장·전 산업은행 부행장)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17 ●정대희(충북교육청 기획관리과 기획담당 사무관)씨 장인상 2일 충주 건국대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43)840-8491 ●신현식(현대건설 차장)명식(안산애드 대표)윤아(단국대 교수)씨 부친상 송영환(메디포스트 경영지원본부장)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631 ●이준석(LG유플러스 차장)정민(부원여중 교사)씨 부친상 고택진(한길재단 사무국장)박진호(인천디자인과학고 교사)씨 장인상 이초영(계산중 교사)씨 시부상 2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2)340-7304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롯데(잠실)●SK-두산(문학)●한화-넥센(대전 이상 오후 5시) ■축구 가을철 한국여자축구연맹전(오전 10시 강원 화천 일대) ■롤러 여수세계선수권대회(오전 9시 여수진남롤러경기장) ■럭비 종별선수권대회(영월공설운) ■핸드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중고대회(오전 11시 부천체) ■정구 한국실업연맹전(오전 10시 순창정구장)
  • [사설] ‘김장훈法’ 기부문화 확산 계기로 삼아야

    한나라당이 기부천사들의 노후를 보장해 주는 명예기부자법, 일명 ‘김장훈법(法)’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만든다고 한다. 30억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 나이 예순이 넘었는데 재산이 1억원도 채 안 되거나 소득이 없어 생계가 어려울 때 국가가 생활보조금을 주고 병원진료비와 장례비를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국민의 가슴을 찡하게 했던 김밥할머니 정심화씨나 가수 김장훈씨 같은 이들이 자신들의 노후를 보장받기 위해 전 재산을 내놓거나 월세방을 전전하고 있다고 보진 않는다. 그렇게 노후가 걱정됐다면 허튼 데 한푼 안 쓰고 평생 모은 돈을 남 좋은 일 시키기 위해 굳이 내놓을 필요가 있었겠는가. 김씨도 10년간 100억원이란 거액을 다른 사람을 위해 내놓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자기 돈 아깝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유명 연예인이라 해서 항상 돈이 굴러들어오는 것도 아닐 것이다. 노후와 말년에 대한 불안한 마음은 다른 사람과 다를리 없다. 보통사람 같으면 할 수 없는 일이란 얘기다. 이기(利己)가 아닌 이타심(利他心) 없이 가능한 일이겠는가. 이런 기부천사들에 대해 여당이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를 불행한 노후를 책임지겠다는 발상은 만시지탄이지만 지극히 마땅하고 환영할 일이다. 요즘 우리 사회는 상생이니 공생이니 하면서 기업의 기부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최근 정몽구·정몽준 등 현대가(家)에서 사재 출연이 잇따르고 있고, 다른 재벌기업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그렇지만 우리의 개인 기부문화는 아직 미흡한 게 현실이다. 물론 돈 많은 재벌 총수나 기업의 기부와 일반인의 기부를 같이 놓고 볼 수는 없다. “나 먹기도 바쁜 판에 무슨 기부냐.”는 말도 결코 틀린 말만은 아니라고 본다. 기부 자체가 왠지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김장훈법은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촉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죽을 쑨 18대 국회가 한 가지 일은 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명예로운 기부자를 보호하는 것은 나눔의 사회, 행복한 사회로 가는 길이다. 그런 차원에서 김장훈법은 ‘좋은 법’이자 국민의 마음을 움직인 법이다. 법 제정에 앞서 현재 남모르는 곳에서 고통받고 있는 기부자는 없는지 찾아보고 배려할 일이다.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2011 바비킴 전국투어콘서트 Soul together 10월 1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자유로운 영혼을 노래하는 가수 바비킴이 힙합 음악 동지인 그룹 ‘부가킹즈’와 함께 꾸미는 무대. 7만 7000~9만 9000원. 1644-4575. ●2011 정엽 단독 콘서트 K.I.S.S 10월 14일 오후 8시, 15일 오후 6시, 16일 오후 6시 올림픽홀. ‘나는 가수다’에서 명품 가창력을 인정받은 정엽이 16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감미로운 공연을 펼친다. 7만 7000~11만원. 1544-1555. 연극·뮤지컬 ●연극 ‘연애시대’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일본 소설 ‘연애시대’를 원작으로 한 연극. ‘이혼 후에도 가족처럼, 친구처럼 지내는 삶’을 주제로 해 복잡한 연애와 싱글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전석 4만원. (02)556-5910. ●연극 ‘너와 함께라면’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트홀. 2010년 7월 ‘연극열전3’ 여섯번째 작품으로 국내 초연 뒤 관객과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매진 행렬을 이어나갔다. 앙코르를 염원하는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강남까지 진출, 웃음바다로 만든 화제작이다. 2만 5000~3만원.(02)766-6007. 미술·전시 ●‘한국미술 컬렉션’전 12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센터. 지난해 작은그림미술제를 통해 인기가 확인된 작가 50여명의 4~10호 크기 작품 120여점이 전시된다. (02)2003-8392. ●이소정 ‘삽목’전 10월 2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2. 신체의 일부에서 따온 요소들을 새롭게 배치해 독특한 리듬감을 선보이는 작품들을 내걸었다. (02)3448-2112. ●김진우 ‘윈도우’전 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팔판동 갤러리진선 윈도우갤러리. 로봇, 컴퓨터, 자동차 등 기계들을 인간화한 작업을 통해 거꾸로 인간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한다. (02)723-3340. 국악·클래식 ●더 그레이트 3B 시리즈-브람스 2011 8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의 두 번째 해를 맞아 브람스를 집중 탐구한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교향곡 제3번 F장조 등 연주. 지휘자 임헌정의 건강상 이유로 창원시향 상임지휘자 정치용이 부천필하모닉을 지휘한다. 바이올린 백주영 협연. 2만~4만원. (02)580-1300. ●2011~2012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클래식 in 영화&드라마’ 8일 오전 11시 서초동 예술의전당. 강석희가 이끄는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드라마 ‘최고의 사랑’)과 첼로협주곡 e단조 Op.85(영화 ‘어거스트 러쉬’) 등을 연주한다. 해설·첼로 송영훈, 바이올린 이지혜. 1만 5000~2만원. (02)580-1300.
  • [女 경보 20km] “내가 걷기의 달인” 러시아 카니스키나, 3연패 금자탑

    [女 경보 20km] “내가 걷기의 달인” 러시아 카니스키나, 3연패 금자탑

    세상에서 제일 잘 걷는 여자는 누구일까. 그 답이 31일 나왔다. 주인공은 러시아의 올가 카니스키나(26). 6년째 세상에서 제일 걸음이 빠른 여인이다. 이 여인 앞에서 스티브 후커(호주·남자 장대높이뛰기)-우사인 볼트(자메이카·남자 100m)-다이론 로블레스(쿠바·남자 110m 허들)-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여자 장대높이뛰기)로 이어진 ‘데일리 프로그램’ 표지 모델의 저주 따위는 통하지 않았다. 카니스키나는 대구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경보 20㎞에서 1시간 29분 42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007년 오사카, 2009년 베를린 대회에 이어 여자 경보 사상 최초의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다. 또 러시아는 남자 경보 20㎞ 발레리 보르친(25)과 함께 이번 대회 남녀 경보 20㎞를 석권하면서 경보 강국의 위상을 굳건히 이어갔다. 국채보상운동공원 앞을 출발해 중구청~한일극장을 거쳐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2㎞ 구간을 10차례 왕복하는 순환(루프) 코스에서 치러진 결승에서 카니스키나는 후반으로 갈수록 시간을 줄이는 엄청난 스피드를 뽐냈다. 처음 5㎞를 23분대에 주파하더니, 10㎞와 15㎞는 각각 22분대와 21분대로 줄이는 놀라운 랩타임을 기록했다. 류훙(중국)이 1시간 30분 00초로 은메달을, 동메달은 1시간 30분 12초를 찍은 아니샤 키르드야프키나(러시아)가 가져갔다. 한편 전영은(23·부천시청)은 시즌 개인최고기록인 1시간 35분 52초를 찍으며 26위로 들어와 내년 런던올림픽 B기준기록(1시간 38분 00초)을 통과했다. 대구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경기 6개 시·군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경기 6개 시·군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

    경기와 강원 지역 자치단체들이 추석을 전후해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을 줄줄이 인상하면서 고물가에 시달리는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광역시·도에서는 교통 요금을 잇따라 인상한 바 있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구리와 하남, 고양, 부천, 양평, 성남 등 6개 시·군이 지난달 상하수도 요금과 정화조 청소비 등을 최대 70% 올렸다. 구리시는 하수도 요금을 t당 143원에서 243원으로 100원(70%) 인상했다. 구리시는 2007년 이후 물가 안정을 위해 단 한 차례도 요금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현실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남시도 상·하수도 요금을 457원에서 518원으로 61원(13%), 89원에서 105원으로 16원(18%) 각각 인상했다. 고양시는 하수도 요금을 1t당 120원에서 150원으로 30원(25%), 정화조 청소비를 1㎘당 1만 6934원에서 1만 9649원으로 2715원(16%) 올렸다. 이런 가운데 화성과 평택, 용인, 여주, 과천, 동두천 등 다른 6개 시·군이 10월을 전후해 비슷한 수준의 공공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화성시는 쓰레기 봉투요금을 20ℓ당 410원에서 500원 선으로 올리기로 하고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준비하고 있다. 평택시는 하수도 요금과 정화조 청소비를, 용인시와 여주군은 상수도 요금을, 과천시는 상·하수도 요금을, 동두천시는 하수도 요금을 올리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경기도는 시내버스 요금을 1000원(현금 기준)에서 150~200원(15~20%) 인상하기로 했다. 이어 요금이 1600원인 좌석버스도 500원(31.3%)을, 직행좌석버스는 1800원에서 700원(38.9%) 올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경기도는 다음 달 중 소비자정책심의위를 열어 인상안을 확정하고 이르면 10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군의 공공요금 인상 기준율은 연평균 3.46%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며 “수년간 요금을 동결하면서 적자 폭이 너무 커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원 지역에서는 인제군이 이달부터 정화조 청소비를 50% 인상하기로 하고 조례개정을 마쳤으며 원주시도 상수도 요금을 3.4% 인상하기 위해 조례안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끝냈다. 특히 정부의 지방 공공요금 동결 방침에 따라 올해 초 인상을 자제했던 상당수 시·군들이 내년 초에는 공공요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는 탓에 ‘물가 인상 도미노’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철원군은 당초 상반기에 정화조 청소비 인상을 계획했지만 지방 공공요금 동결 방침에 따라 내년 초에 인상하기로 했으며 평창군도 내년에는 상·하수도 요금과 정화조 청소비를 인상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방 공공요금 9종 가운데 시내버스와 택시, 도시가스 등 3종의 요금은 광역도가, 상수도와 하수도, 쓰레기봉투, 정화조 청소, 공연예술 관람, 문화시설 입장 등 6종의 요금은 산하 시·군이 관리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송하식(국방일보 편집인·전 문화일보 기자)씨 부친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4시 (02)2227-7560 ●정의훈(국방일보 사진기자)씨 장모상 26일 경기 부천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032)654-7188 ●김종천(경북도의회 의원)종식(대원개발 대표)씨 모친상 26일 경북 영주기독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4)630-6401 ●허승재(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과 교수)윤재(에스제이씨 상무)씨 부친상 이호성(석영엔터프라이즈)안봉선(대전보건대 교수)씨 장인상 박애자(중앙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씨 시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10-6914 ●김수란(전남일보 기자)씨 조모상 26일 전남 나주 영산포제일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61)334-1444 ●유지향(KBS 기자)씨 조모상 25일 전남 여수 제일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1)692-4445 ●강건국(가일미술관 관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3010-2295 ●김영수(롯데카드 동부채권지역 총괄지역장)씨 장인상 26일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10시 (031)668-4493 ●김병규(교육과학기술부 지방교육재정과장)씨 부친상 26일 경남 진주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5)771-7926 ●송찬호(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씨 별세 계훈(연구원)계욱(정형외과 의사)씨 부친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227-7580
  • “광주시, 폐기물자원화 졸속 추진”

    광주시가 추진 중인 폐기물 자원화사업(RDF)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김보현 의원은 23일 “폐기물 자원화 사업은 이미 다른 지역에서 경제적 타당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됐는데도 시가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사전에 충분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는 최근 상무소각장을 폐쇄하는 대신 올해부터 2014년까지 모두 1400여억원을 들여 남구 양과동에 생활폐기물 가운데 가연성 쓰레기를 선별, 고형연료를 생산하는 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 사업이 환경성과 경제성, 효율성 측면에서 득보다는 실이 많다.”고 강조했다. 국회 예산정책처와 경실련 등도 자치단체의 폐기물 자원화사업의 문제점을 잇따라 지적하고 나섰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최근 경기 부천시의 RDF 사업을 분석한 결과 운영 효율성이 매우 낮다.”고 분석했다. 경실련도 “우리나라 쓰레기는 수분 함량이 지나치게 높아 고형연료를 생산하기 위해 과도한 화석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특히 잦은 기계 고장, 화재 발생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생산된 고형연료의 효율이 낮아 자원화 시설의 예상 운영비가 2배 이상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경실련 관계자는 “각종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5000원짜리 RDF 제조에 10만원을 투입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다음 달 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타당성 용역과 함께 전문가·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여는 등 의견을 수렴한 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리틀 빅4’ 20·21기 대거 하마평

    한상대 검찰총장 체제를 뒷받침할 일선 검사 인사가 오는 26일쯤 단행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부장검사인 대검찰청 수사기획관·공안기획관, 서울중앙지검 2차장과 3차장 등 이른바 ‘리틀 빅4’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 이들은 실제로 수사 방향의 큰 줄기를 잡아 수사를 지휘하기 때문에 검사장 못지않게 중요하다. 특히 검사장 승진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보직’이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22일 법무부와 검찰 등에 따르면 대검 중수부장을 보좌하는 수사기획관에는 김기동(47·사법연수원 21기) 대검 검찰기획단장이 부각되고 있다. 김 단장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등을 지낸 ‘특수통’이다. 하지만 BBK 사건을 수사했던 적이 있어 보은인사라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박정식(50·연수원 20기) 부천지청 차장검사도 물망에 오른다. 경북고를 나온 대구·경북(TK) 출신인 데다 연수원 19기에서 수사기획관이 이미 2명이나 나온 탓에 20기를 건너뛸 가능성이 나오고 있어 발탁 여부는 미지수다. 각종 공안 사건을 맡을 서울중앙지검 2차장에는 이금로(46·연수원 20기·국회 파견) 서울고검 검사와 정점식(46·연수원 20기) 부산지검 2차장이 거론되고 있다. 이 검사는 대검 공안연구관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냈다. 정 차장도 대검 공안1과장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을 지낸 ‘공안통’이다. 최근 안태근(46·연수원 20기) 서울고검 검사도 2차장 경쟁 대열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2차장과 대검 공안기획관으로 나눠 보임될 가능성도 높다. 이진한(48·연수원 21기)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도 공안기획관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특수 및 금융비리 사건을 지휘할 중앙지검 3차장에는 전현준(46·연수원 20기) 대검 범죄정보기획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부장도 지내 3차장 적임자란 평을 받고 있다. 박 차장검사도 3차장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린다. 검사장 배출 문턱에 선 연수원 19기 검사 일부는 대검 선임연구관으로 자리를 이동하고, 일부는 지청장으로 나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19기들을 수사기획관 및 서울중앙지검 2·3차장에 앉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반면 연수원 19기가 주요 보직을 또 맡는 데 대한 부정적인 기류도 적지않다. 한편 김승식(43·연수원 21기) 대검찰청 감찰1과장과 박철(45·연수원 22기)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이상철(49·연수원 23기) 법무부 국가송무과장 등 3명은 개인 사정 등으로 사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오이석·최재헌기자 hot@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의전장 배재현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대전지검 이석영△울산지검 손대익△전주지검 류남진△부산지검 동부지청 정병호◇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대구고검 이순주△부산고검 신현윤△의정부지검 최창식△부산지검 김경도◇검찰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서울고검 김재환△부산고검 원용인△광주고검 유승준△서울중앙지검 권오준△부산지검 임건상◇검찰부이사관 전보△대구고검 총무과장 고만상◇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법무부>△국가송무과 문정수△검찰과 최상환<법무연수원>△일반연수과장 이갑수<대검찰청>△범죄정보기획관실 이은상<의정부지검>△집행과장 김호민<춘천지검>△수사과장 양희천△강릉지청 사무〃 표선억<울산지검>△총무과장 김동석△집행〃 김태은△검사직무대리 이해근<창원지검>△검사직무대리 위형량<광주지검>△총무과장 최형윤△목포지청 사무과장 김길성△군산지청 〃 신윤식◇기술서기관 승진△대검찰청 정보통신과 정천영◇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법무부장관 비서관 이창영△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함영휘<법무연수원>△연구개발팀장 한생일<대검찰청>△검찰총장 비서관 오수남△디지털수사담당관실 곽명규△정책기획과 전홍섭<서울고검>△소송사무제1과장 신준호<부산고검>△사건과장 류경철<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전용학△기록관리〃 박의수△증거물〃 양승각△피해자지원〃 이길형△수사제1〃 김종복△범죄정보〃 전대진△조사〃 심순△공판〃 김달영△검사직무대리 김근모 양상섭<서울동부지검>△총무과장 김영헌△사건〃 장인△집행〃 박상희△수사〃 윤동기△검사직무대리 이운연<서울남부지검>△집행과장 김형곤△검사직무대리 김승현<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천영수△사건〃 이정인△조사〃 장진건△수사〃 박두만<서울서부지검>△총무과장 김붕회△조사〃 오종운△검사직무대리 유정민<의정부지검>△총무과장 강태식<인천지검>△집행과장 이성범△부천지청 사무〃 이세규<수원지검>△총무과장 어방용△조사〃 손상채△수사〃 노태권△성남지청 수사〃 김천관△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팽지현△여주지청 사무과장 이재철△평택지청 〃 김형수△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박명규△원주지청 사무과장 송태원<대전지검>△사건과장 문현철△집행〃 김영창△조사〃 오영남△서산지청 사무과장 김인석△천안지청 〃 박치환<청주지검>△수사과장 장준△충주지청 사무〃 정진영<대구지검>△사건과장 서인환△조사〃 김상수△수사〃 황학모△공판〃 배병관△검사직무대리 강진구 김태원△포항지청 사무과장 이수인△김천지청 〃 백승구△대구서부지청 〃 강신공<부산지검>△기록관리과장 강팔성△조사〃 김점근△마약수사〃 백재현△검사직무대리 조현철 백종동△진주지청 사무과장 정수근<전주지검>△집행과장 주기용<제주지검>△사건과장 장기범△집행〃 홍현기△수사〃 노봉근 (이상 8월 24일자)◇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부산고검>△사건과장 임상원 (9월 1일자) ■국세청 ◇과장급 전보 △국세청 소득지원과장 최상로△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한재연△〃 조사2국 조사3과장 이해현△영덕세무서장 김남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3급 승진 △대변인 이연호◇4급 승진△교육시설기획과 김현기 ■서울시 ◇과장급 전보 △평가담당관 이회승△지리정보〃 김연수△행정국 근무 김영환 이선영△서울대공원 관리부장 정경효△데이터센터소장 김홍국△교통방송 기획조정실장 이호준△한강사업본부 공원시설부장 이춘희<과장>△건강증진 이수연△공중위생 이홍상△교통지도 정법권△자연생태 이종남△물관리정책 한제현△도시계획 권기욱△마케팅 배형우<파견>△수도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김정선△금천구 이덕하<수도사업소장>△강동 김화태△동부 안건기△남부 윤주경△강남 정화섭<전출>△광진구 이근배 한철희△양천구 정상기△동작구 김형선<직무대리>△재정담당관 변태순△경전철추진반장 송영배△공공시설부장 이정휴[과장]△문화재 김정호△일자리지원 남길순△외국인생활지원 강선섭△생활환경 정흥순△공공디자인 박경서△주거환경 하용준[협력관]△농수산물공사 박준양△서울메트로 고승효△도시철도공사 김문현△시설관리공단 양재연△SH공사 김명주[도로사업소장]△동부 이용심△성동 김영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사무총장 김경윤◇겸임△경영기획특보 및 복지관리본부장 이찬우△정책본부장 및 정치활동특보 정동섭△대변인 및 정책기획국장 김동석△조직기획국장 및 정책추진특보 김무성△총무국장 및 한국교총공제회추진단 추진국장 권영백◇본부장△조직 김종식△교권연수 김항원◇실장△기획조정 박충서◇국장 승진△조직지원 이서구△대외협력 김재철△정책지원 하석진◇국장 전보△교권 신정기△교원연수 이헌구<한국교육정책연구소> ◇승진△사무국장 문권국<한국교육신문사> ◇승진△사장 백복순△경영지원국장 신형수△사업〃 홍인환◇전보△편집출판본부장 강병구△종합교육연수원추진단장 정종찬△교원복지국장 이선영△편집〃 이낙진△출판〃 박영옥 ■한국광해관리공단 △광해사업본부장(상임이사) 권현호△광해기술연구소장 심연식
  • 동교동계 지역으로… 친노 야권통합으로…

    동교동계 지역으로… 친노 야권통합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계기로 민주당의 양대 축인 ‘동교동계’와 친노(親) 진영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권토중래를 노리는 동교동계 인사들은 지역 기반 다지기에, 친노 진영 인사들은 야권 통합을 기치로 한 바람몰이에 분주하다. 김 전 대통령과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동교동계 인사들은 대부분 18대 총선 이후 한동안 잠행을 계속해 왔다. 그러나 최근 야권 통합 논의와 함께 당내 차기 당권을 겨냥한 주도권 싸움이 본격화되자 보폭을 넓히기 시작했다. 내년 총선을 통해 정치적으로 재기하기 위한 행보다. 동교동계 인사들은 일단 각자 출마 예정 지역을 중심으로 각자도생의 행보를 취하는 모습이다. 우선 한화갑 평화민주당 대표는 전남 무안·신안 출마를 목표로 지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 전 대통령의 둘째 아들인 김홍업 전 의원도 이 지역에서의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의 한 측근은 “주위의 권유가 많다. 출마를 결심하지 않았지만 가능성을 닫아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태랑 전 국회 사무총장은 민주당 차기 최고위원 출마를 준비 중이다. 장성민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은 전남 고흥에서, 설훈 전 의원은 경기 부천 원미을에서 표밭을 갈고 있다. 최재승 전 의원도 전북 익산에서 권토중래를 꿈꾼다. 이날 추도식에 앞서 동교동계 인사 10여명은 조찬 회동을 갖고 계파 결집 방안과 야권 통합 향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몇 갈래로 나뉘어 있는 친노 진영은 야권 통합 추진 기구인 ‘혁신과 통합’을 매개로 야권 지형 재편에 부심하고 있다. 통합 바람을 통해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부각시키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친노의 한 핵심 인사는 “특정 정치세력으로 부각되기보다 통합을 선도하는 역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혁신과 통합’에는 문 이사장을 비롯해 이해찬 전 국무총리, 김두관 경남도지사,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등 많은 친노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달리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소통합(진보정당과의 통합)에 주력하며 ‘가치 중심’ 동맹을 강조하고 있다. 김 지사의 팬클럽인 ‘두드림’과 자치분권연대는 다음 달 3일 무주에서 모임을 갖는다. 이 전 총리와 한명숙 전 국무총리, 유인태 전 의원 등 핵심 친노 인사는 민주당 내 최대 조직인 ‘진보개혁’ 모임에서 야권 통합 방향을 구상하고 있다. 진보개혁 회원들은 오는 25일 회동을 갖고 실질적 통합을 이뤄내기 위한 민주당의 양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검사장급 이상 52명 인사

    검사장급 이상 52명 인사

    법무부는 16일 법무부 차관에 길태기(53·15기) 서울남부지검장, 서울중앙지검장에 최교일(49·사법연수원 14기)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채동욱(52·14기) 대전고검장을 임명하는 등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 52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22일자로 단행했다. 서울중앙지검장과 함께 검찰 ‘빅4’로 꼽히는 대검 중수부장에 최재경(49·17기) 사법연수원 부원장, 공안부장에 임정혁(52·16기) 대구고검 차장검사, 법무부 검찰국장에 국민수(48·16기) 청주지검장이 임명됐다. 이에 따라 검경 수사권 조정 논란 끝에 김준규(56) 전 검찰총장이 중도 사퇴한 뒤 권재진 법무장관과 한상대 검찰총장 취임에 맞물려 공석이 됐던 고검장급 6자리와 지검장급 2자리가 모두 채워지는 등 검찰 수뇌부가 새로운 면모를 갖췄다. 고검장급의 법무연수원장에는 노환균(54·14기) 대구고검장, 서울고검장에는 안창호(54·14기) 광주고검장이 앉았다. 또 대전고검장에는 김진태(59·14기) 대구지검장, 대구고검장에는 소병철(53·15기) 대전지검장, 부산고검장에는 김홍일(55·15기) 중수부장, 광주고검장에는 김학의(55·14기) 인천지검장이 승진 임명됐다. ‘검사의 꽃’으로 일컬어지는 검사장에는 사법연수원 18기 부장검사들이 처음 자리를 꿰찼다. 정인창(46) 인천지검 1차장이 대검 기획조정부장에, 변찬우(49) 성남지청장이 서울고검 형사부장에, 오세인(45) 대검 선임연구관이 서울고검 공판부장에, 이영렬(53) 부천지청장이 서울고검 송무부장에, 김주현(49) 안양지청장이 대전지검 차장검사에, 김해수(50) 부산동부지청장이 대구지검 1차장검사에, 문무일(50) 대검 선임연구관이 부산지검 1차장검사에, 강찬우(47) 대검 선임연구관이 광주지검 차장검사에 승진·기용됐다. 당초 19기의 검사장 발탁도 예상됐지만 단 한명도 발탁되지 않았다. 오이석·안석기자 hot@seoul.co.kr
  • 권재진-한상대 체제 강화… 조직안정 포석

    권재진-한상대 체제 강화… 조직안정 포석

    16일 단행된 검사장급 이상 법무·검찰 고위직 인사는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말 검찰조직 안정과 장악력을 노린 포석으로 요약되고 있다. 대구·경북(TK)과 고려대 출신들이 검찰의 주요 보직에 전진 배치됐다. 최교일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지난 11일 취임한 TK 출신의 권재진 법무장관과 고려대를 나온 한상대 검찰총장과 지연·학연이 얽혀 있다. 때문에 TK 출신으로 실세인 권 장관과 이 대통령의 고려대 후배인 한 검찰총장 체제를 강화하는 수순이란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검경 수사권 조정과 저축은행 수사의 부실 논란 등에 따른 검찰 내부의 불만 표출, 검란(檢)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인사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법무부는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인사”라면서 “업무실적과 전문성을 고려하고 출신지역과 출신학교를 적절히 안배했다.”고 설명했다. ●승진 14명중 서울 4명·TK 3명 법무부가 발표한 고검장·검사장 승진자 14명 가운데 TK 출신은 최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등 3명, 서울 출신은 4명이다. 또 부산·경남 3명, 광주·전남 2명, 충남과 강원 1명씩 지역안배를 고려했다. 하지만 외형적인 지역안배에 비해 보직 안배가 미흡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숫자상으로 TK 출신이 3명에 불과하지만 핵심 요직인 이른바 ‘빅4’의 절반은 TK 출신이 차지했다.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장에는 경북 영주 출신의 최교일 검찰국장이, 정치인 등 굵직한 수사의 사령탑인 중수부장엔 경남 산청 출신이지만 대구고를 졸업한 최재경 사법연수원 부원장이 임명된 것이다. 고검장급과 검사장급 승진 4명도 고려대를 나왔다. 고려대 출신인 길태기 법무부 차관과 최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고검장으로, 김해수 대구지검 1차장과 문무일 부산지검 1차장이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특히 최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고려대 출신인 한 총장과 함께 검찰의 최고 수뇌부 자리를 앉은 것이다. 지방대 출신으로는 김홍일(충남대) 신임 부산고검장과 변찬우(경북대) 서울고검 형사부장이 이름을 올렸을 뿐이다. ●최재경 중수·임정혁 공안 파격 ‘중수부장 0순위’로 꼽히며 선배 기수들과 경쟁을 벌이던 최 신임 중수부장은 부산고검장으로 승진, 중수부장을 맡았던 김홍일 검사장보다 사법연수원 3기수 후배다. 파격적인 발탁인 셈이다. 임정혁 대구고검 차장검사의 대검 공안부장의 기용도 눈에 띈다. 당초 대검 공안부장은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주요 보직으로 꼽히는 만큼 TK 출신 인사들이 하마평에 올랐었다. 하지만 정작 서울 출신의 공안통인 임 검사장이 대검 공안부장으로 오름에 따라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공안부장은 한 검찰총장이 취임 일성으로 밝힌 ‘종북 좌익세력과의 전쟁’을 진두지휘해야 할 자리다. ●19기 깜짝 발탁인사 없어 ‘검사들의 로망’인 검사장 승진에는 사법연수원 18기 출신 부장검사 8명으로 채워졌다. 법무부 대변인을 지낸 김주현 안양지청장과 함께 강찬우·문무일·오세인 대검 선임연구관, TK 출신으로 강세를 보여 온 변찬우 성남지청장과 이영렬 부천지청장이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TK 출신으로 부산 등에서 근무한 김해수 부산동부지청장과 정인창 인천지검 1차장도 승진 대열에 합류했다. 이와 함께 사법연수원 14기로 고검장으로 승진하지 못한 곽상욱 부산지검장과 김영한 수원지검장은 대검 형사부장과 강력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오이석·안석기자 hot@seoul.co.kr
  • 부천 뉴타운 사업 여부 주민 투표로 결정키로

    경기도 부천시는 일부 뉴타운개발 사업의 추진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투표 대상 지역은 고강뉴타운개발지구 내 13개 구역 전체와 원미지구 내 원미동 57 일대 4B구역 등 모두 18개 구역이다. 투표는 우편 방식으로 하기로 했다. 구역 내 토지 소유자의 50%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야 개표를 하고, 유효투표의 75% 이상이 찬성할 경우엔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 중 구역 내 토지소유자를 확인, 투표자 명부를 작성하고 11월 한 달 동안 투표와 개표를 마칠 방침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최규석씨 ‘울기엔 좀 애매한’ 올해 부천만화대상 대상에

    최규석씨 ‘울기엔 좀 애매한’ 올해 부천만화대상 대상에

    올해 8회를 맞은 부천만화대상의 최고 영예는 최규석 작가의 ‘울기엔 좀 애매한’(사계절출판사)에 돌아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11 부천만화대상 대상작으로 최 작가의 ‘울기엔’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학입시 미술학원에 다니는 우리시대 청소년들의 우울한 현실을 담은 작품이다. 실제 미술학원 강사로 일했던 작가의 경험이 투영됐다. 세련된 펜 그림에 붓으로 색깔을 입혀 컴퓨터 채색으로는 흉내낼 수 없는 느낌을 준다. 사계절출판사가 우리 청소년들의 삶을 주제로 기획한 ‘1318 만화가 열전’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지난해 7월 출판됐다. 한국적 소재를 신선한 시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울기엔’과 함께 대상을 놓고 경합했던 주호민 작가의 ‘신과 함께-저승편’(애니북스)은 우수이야기만화상에 선정됐다. 카툰상에는 박기소 작가의 ‘박기소의 아이디어’(거북이북스), 어린이만화상에는 최신오 작가의 ‘영산강 아이들’(거북이북스)이 뽑혔다. 한국만화가협회장을 역임한 김동화 작가가 공로상 수상자로, 암투병 중에도 연재를 중단하지 않았던 고(故) 김지은 작가가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해외작가상은 ‘꼬마 니콜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장 자크 상페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부천국제만화축제 폐막식 때 열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