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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 임대주택 월 5만원이면 OK

    대학생 임대주택 월 5만원이면 OK

    천연주(20·이화여대 건축과 2년)씨는 서울 서대문구가 마련한 대학생 임대주택(도시형 생활주택)에 입주한다는 생각에 요즘 두근두근 설레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대전에 부모님 댁이 있는데 지난해까지 기숙사에서 생활했지만 올해 배정을 받지 못하면서 골머리를 앓았기 때문이다. 비싼 월세 등으로 방을 구하지 못한 천씨는 현재 왕복 세 시간이 족히 걸리는 부천의 친척 집에서 통학한다. 천씨는 “4월부터 대학생 임대주택에서 생활하게 되면 학교까지 3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특히 2인 1실 기준으로 월 임대료가 5만원이어서 기숙사 한 학기 임대료 80만~90만원과 비교해도 훨씬 싸기 때문에 부모님의 부담도 덜게 됐다”며 웃었다. 이어 “청소년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재능 기부로 임대주택 혜택을 나누는 취지도 좋다”고 덧붙였다. 서대문구는 다음 달 1일 지역 대학에 다니는 저소득층 자녀 48명에게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 5만원에 풀옵션 임대주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천연동에 위치한 이곳은 14면 규모의 공영 주차장 부지였다. 임대주택 건물 지하에 차량 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공영 주차장 기능도 살렸다. 지하 1층, 지상 4층에 27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20㎡ 2인실이 21가구, 16.5㎡의 1인실(월 임대료 10만원)이 6가구다. 집집마다 주방, 화장실, 에어컨, 침대, 세탁기, 냉장고, 싱크대, 책상 등을 갖춘 풀옵션 원룸이다. 최초 임대기간은 2016년 3월 31일까지 2년이지만 재학생에 한해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구는 대학생 임대주택 이름을 2011년 6월 문을 연 홍제동 1호점에 이어 ‘꿈꾸는 다락방 2호점’이라고 붙였다. 구가 11억원, 한국 해비탯이 6억원을 들였다. 구 관계자는 “16명이 거주할 수 있는 1호점 입주자 모집에 128명이 신청했다”면서 “대학생 주거 문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추가 사업을 추진했고 2호점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학생 임대주택은 문석진 구청장의 공약이기도 하다. 문 구청장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지역에 9개 대학이 자리해 있는데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주거 고민을 덜어주고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웃었다. 이어 “특히 지역 교육복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입주 대학생들은 인근 초·중·고교생에게 학습, 문화, 인성 1대1 멘토링을 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예비후보 서영석, 부천시장 선거 앞두고 ‘부천규제개혁114’ 운영

    예비후보 서영석, 부천시장 선거 앞두고 ‘부천규제개혁114’ 운영

    서영석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부천 규제개혁을 위해 ‘응답하라, 부천규제개혁 114’를 개설했다. ‘응답하라, 부천규제개혁 114’는 부천시민 또는 기업인이라면 누구나 SNS 또는 전화를 통해 문서 작업이나 절차 없이 원하는 내용을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접수 가능하다. 새누리당 서영석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부천시민과 기업들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처리되지 못했던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접수하기 위함”이라며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 철저한 검토를 거친 후 시민공약으로 채택, 민원해결을 위한 조치에 들어가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응답하라, 부천규제개혁 114’는 지자체의 규제개혁 성공에 일조할 것”이라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개혁을 기반으로 한 기업지원은 재정건전성 확보의 지름길이자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핵심”이라고 말했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개혁회의에서 ‘규제개혁에 역행하는 지자체 공무원의 행태를 죄악’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고 전하며 이에 대해 “규제개혁은 중앙정부의 의지와 지자체의 실천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야 비로소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첸시아 중동’최대 59% 할인된 상가임대 기회를 잡아라

    ‘리첸시아 중동’최대 59% 할인된 상가임대 기회를 잡아라

    부천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리첸시아 중동’이 최대 59% 할인된 조건의 상가 임대 기회를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을 평균 40%, 최대 59%의 놀라운 조건으로 상가에서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규모의 할인율이다. 이러한 할인율은 내세운 리첸시아 중동 상가는 1, 2층 점포 수 총 90여 개로 구성된 부천을 대표할 66층 랜드마크 상가로 고객 집객력이 높은 고수익 투자상가다. 현재 다수 점포가 임대 완료된 상태이며 우리은행, 블랙스미스, 휘트니스 등 유명브랜드도 입점하여 성업 중이다. 리첸시아 중동 단지 내 상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인 중 가장 두드러지는 한 가지는 투자 안전성이 높은 선(先임)대상가라는 점이다. 선임대 상가는 미리 임차인을 맞춰 놓고 임대가 된 상태에서 분양에 들어가는 상가로 공실에 대한 우려가 없고 즉각적이고 안정적 수익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된 분양가와 임대료를 비교해 예상투자수익률 산정도 용이하다. 리첸시아 중동 상가는 선임대 상가로서 계약 즉시 12~15%의 수익을 곧바로 올릴 수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3년말 상가수익률은 5%대에 그쳤다. 이와 비교하면 리첸시아 중동의 수익률은 거의 3배에 육박하는 놀라운 수준이다. 실투자금 또한 9천 만원에서 2억 선으로 근생상가로서는 굉장히 가벼워 소액투자도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 계약 중이며 방문 전 미리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신청금 제도를 운영 중이다. 신청금은 한 호실당 100만원이며, 미 계약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선착순 계약 문의는 전화(032-668-9211)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장이사견적비교, 후기가 좋은 업체 ‘예스맨24’ 눈길

    포장이사견적비교, 후기가 좋은 업체 ‘예스맨24’ 눈길

    겨울내 동장군이 물러가고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이사시즌이 시작됐다. 하지만 우후죽순 생겨난 무허가업체들 때문에 포장이사견적비교 및 포장이사가격비교에 앞서 소비자들의 고민 또한 늘어가고 있다. 자칫 저렴한 포장이사비용만을 보고 업체를 잘못 선택했다가 분실이나 파손 등의 피해를 보는 사례들이 많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확한 포장이사견적비교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포장이사전문업체에서의 무료이사견적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한 내가 가지고 있는 이삿짐의 양과 이사조건 확인을 통해 가정이사뿐 아니라 원룸이사, 보관이사 등 어떠한 이사 서비스를 진행해야 할 지 체크하고, 아까워 버리지 않고 있던 베란다나 창고의 물건을 정리해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 이사서비스 중 가장 많이 진행되고 있는 5톤 포장이사비용은 소비자의 조건에 따라 금액 변동이 있다. 따라서 손 없는 날 이사나 주말이사를 피해 일정을 잡는 것이 저렴한 포장이사비용으로 견적을 받는 방법이다. 여기에 해당 이삿짐센터의 관허업체 등록여부를 파악하는 것도 필수다. 합리적인 포장이사를 위해서는 피해보상 가입업체에 가입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권장된다. 이처럼 포장이사를 잘하는 업체를 찾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후기만큼 냉정한 정보도 많지 않다. 고객들의 후기를 통해 유명세를 탄 예스맨24(www.ysman.kr)는 포장이사준비를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무료방문견적을 진행하고 있다. 원룸이사, 용달이사, 사무실이사, 보관이사 등 다양한 이사 서비스로 고객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이사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예스맨24 관계자는 “전국 네크워크망을 구축, 서울 강북 및 강남 전 지역은 물론 경기도 부천•수원•화성•용인•오산•평택시 등 수도권 포장이사를 비롯해 부산•울산•대구•대전•인천 등 광역 시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만족스런 포장이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주말의 경기]

    22일(토) ■프로축구 △클래식 ●포항-수원(포항스틸야드) ●제주-성남(제주월드컵 이상 오후 2시) ●경남-전남(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 △챌린지 ●강원-안산(강릉종합운) ●대구-광주(대구스타디움 이상 오후 2시) ●수원-대전(오후 4시 수원종합운)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롯데(울산) ●KIA-LG(잠실) ●두산-SK(문학) ●NC-삼성(대구 이상 오후 1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LG-KT(오후 2시 창원체) ■여자농구 플레이오프 2차전 ●KB스타즈-신한은행(오후 7시 청주체)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2차전 ●KGC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2시 대전 충무체) 23일(일) ■프로축구 △클래식 ●상주-전북(상주시민운) ●서울-부산(서울월드컵 이상 오후 2시) ●울산-인천(오후 4시 울산 문수구장) △챌린지 ●부천-충주(부천종합운) ●고양-안양(고양종합운 이상 오후 2시)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롯데(울산) ●KIA-LG(잠실) ●두산-SK(문학) ●NC-삼성(대구 이상 오후 1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모비스-SK(오후 2시 울산 동천체) ■여자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신한은행-KB스타즈(오후 7시 안산 와동체) * 필요시 ■프로배구 플레이오프 2차전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1시 27분 인천 계양체)
  • LH, 올해 107개지구 12조원어치 땅 푼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전국 107개 사업지구에서 4300필지, 1174만 6000㎡ 규모의 용지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공급 예정금액 기준으로 12조원 규모다. 토지 유형별로는 공동주택용지가 31개 사업지구에서 93필지, 326만 4000㎡가 나온다. 단독주택용지는 34개 지구에서 2362필지, 89만 1000㎡가 공급된다. 상업·업무시설용지도 61개 지구에서 980필지, 110만 4000㎡를 새로 공급한다. 산업·지원시설용지는 23개 지구에서 623필지, 568만 6000㎡가 공급된다. 기타 시설(주차장·복지시설 등)용지는 50개 지구에서 242필지, 80만 2000㎡를 분양하기로 했다. 공동주택용지는 상반기에 부천옥길(3월), 화성동탄(2)·남양주별내·부산명지·아산탕정(4월), 광주효천(5월), 시흥목감(6월) 등에서 나온다. 하반기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대구대곡2-2(9월), 화성동탄(2)·목포백련(10월), 대구 테크노폴리스(11월) 등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화성동탄(2)의 경우 3분기까지 7필지가 공급되고 10월에는 KTX역사 인근 주상복합용지 7필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도 2-1생활권에서 지난해 2-2생활권 용지 공급과 같은 설계공모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김포한강, 부천옥길 등 많은 사업지구에서 현재 미분양인 공동주택용지가 평형변경(85㎡ 초과→ 60~85㎡)돼 공급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 공급되는 단독주택용지 중 눈에 띄는 곳은 5월에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되는 103필지이다. 위례신도시는 지금까지 이주자에게 공급된 단독주택용지 외에는 일반공급 물량이 없었다. 남양주별내에서는 5블록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청라에서도 기존에 수의계약 중인 단독주택용지 외에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59필지가 신규로 6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의정부민락2와 충남도청이전도시(내포)에서도 6월에 단독주택용지가 신규 공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화성동탄(2), 부산명지, 시흥목감, 대구사이언스파크 등에서 협의양도인과 이주자 등을 대상으로 단독주택용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12월에는 시흥목감과 부산명지에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가 일반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프로축구] “목표는 1부리그 승격”

    [프로축구] “목표는 1부리그 승격”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개막을 앞둔 10개 구단 감독들의 포부는 각양각색이었다. 조진호 대전 감독대행은 17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지난해 아쉽게 강등되고 올해 변화가 많았다”며 “올해 목표는 1부리그에 다시 승격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역시 지난해 K리그 클래식(1부)에서 강등된 강원FC의 알툴 베르날데스 감독도 “전반기에 최대한 힘을 끌어올려 후반기에는 팀을 여유롭게 운영하겠다”면서 1부리그 복귀가 최대 목표임을 강조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안산(경찰청)의 조동현 감독도 “연고지가 된 안산시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며 “K리그 클래식에 진출할 동기부여가 확실해졌다”고 승격의 꿈을 키웠다. 이들 상위권 팀과 어깨를 견줘 보겠다는 소박한 꿈을 밝힌 감독들도 있었다. FC안양의 이우형 감독은 “올해 클래식 승격은 어렵다”면서 “그러나 우리 안양을 넘지 못하면 우승 못한다는 소리가 나올 만큼 다크호스가 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조덕제 수원FC 감독도 “올해만큼은 물러서지 않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부천FC 1995의 최진한 감독은 “올해는 부천이 축구의 명가로 부활하는 시발점”이라고 말했고, 지난해 최하위 충주 험멜의 김종필 감독은 “이제 더 내려갈 곳이 없다”고 자존심 회복을 소리 높여 외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미세먼지·CO2’ 어린이집

    경기 지역 소규모 어린이집 10곳 가운데 4곳이 실내 공기 질 유지 기준을 웃돌아 영유아들의 호흡기 건강이 우려된다. 17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법적으로 실내 공기 질 측정 의무가 없는 430㎡ 미만 어린이집 1만 2000여곳 가운데 572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 질을 무료로 측정한 결과 36.5%인 209곳에서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이산화탄소(1000)가 138곳, 미세먼지(100㎍/㎥)가 114곳에서 기준치를 넘었다. 일산화탄소(10)와 폼알데하이드(100㎍/㎥)가 기준치를 초과한 곳도 각각 3곳, 1곳이었다. 폼알데하이드에 오래 노출되면 백혈병이나 폐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군별로는 고양 35곳, 화성 26곳, 의정부 22곳, 시흥 19곳, 안산 13곳, 파주 11곳, 성남 10곳이다. 반면 수원·부천·김포·군포·광명·이천·하남·과천시, 양평군에선 실내 공기 질 유지 기준을 초과한 어린이집이 없었다. 도는 기준치를 넘긴 어린이집에 실내 청소를 하고 공기청정기나 숯 등의 공기 정화 용품을 사용토록 권고했다. 또 휴원일에 실내 온도를 40도까지 올리고 5시간 이상 유지한 뒤 문과 창문을 다 열어 3시간가량 충분히 환기하도록 했다. 도는 올해도 10월까지 소규모 어린이집에 대해 실내 공기 질 측정 서비스를 한다. 서비스를 받으려는 어린이집은 도 보육정책과(031-8008-4718) 또는 시·군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통일부 △정치군사분석과장 조중훈 ■병무청 △충북지방병무청장 정주성 ■한국기계연구원 ◇본부장△선임연구 이응숙△전략기획 강건용△환경·에너지기계연구 김용진△기계시스템안전연구 김현실 ■한독 ◇부사장△메디컬사업본부 김현익◇상무△연구개발본부 최은영△CM&D(체인지 매니지먼트&디벨롭먼트) 김은주△재무관리실 원용민◇상무보△생산본부 윤주연△기획조정실 곽영희△홍보실 이주현△사업개발실 권소현◇연구위원△연구개발본부 조영규 ■한겨레신문사 ◇임원△고문(비상근) 양상우△편집인 전무이사 정석구△경영총괄 전무이사 송우달△광고 사업이사 황충연△사외이사(비상근) 김갑배 이동걸 예종석 최윤희△감사 장창덕△편집국장 이사대우 김이택△제작국 외간영업담당 이사대우 구자상◇국실장△논설위원실장 오태규△통합미디어시스템추진단장 박찬수△디지털미디어국장 유강문△독자서비스국장 김태읍△광고국장 김택희△출판국장 김현대△전략기획실장 정재권△경영지원실장 강창석△제작국장 유정우◇논설위원실△논설위원 이경 여현호 임석규 고명섭◇콘텐츠평가팀△팀장 김도형△심의위원 이기준 ■신영증권 ◇지점장△고덕 임양수△부천 임재경△영등포 최영철△송파 신대명
  • [부고]

    ●박달화(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 보도부장)씨 부친상 15일 인하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32)890-3192 ●김창호(현대중공업 조선업무혁신부 부장)정호(한국경제신문 이사)씨 부친상 최창석(삼신신소재 부장)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65 ●이재풍(전 경남기업 이사)씨 별세 박계순(전 양평초 교사)씨 남편상 이혜은(서울성모병원 교수)시은(미국 거주·디자이너)씨 부친상 김진화(코빗 이사)유이치로(미국 거주·디자이너)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95 ●강석태(전 군산대학장)씨 별세 현구(호서대 교수)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2)3410-6905 ●김준원(세한대 교수)씨 부친상 최병천(KCPMC 상무)오세홍(전주대 교수)김동우(미국 하버드대 교수)씨 장인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02)3410-6906 ●김대식(동서대 교수)씨 모친상 15일 전남 함평 농협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61)322-4444 ●이정민(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 환경시설처장)씨 모친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27-7580 ●박영수(지아이메딕스 상무)재희(인천 부원중 행정실장)씨 모친상 기용(한겨레신문 사회2부 기자)씨 조모상 16일 부천 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32)340-7300
  •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기 기초자치단체장 (상)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기 기초자치단체장 (상)

    경기도 선거는 민심의 바로미터라 불린다. 서울보다 16배나 큰 면적에 다양한 계층과 출신이 모여 살고 있어서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대체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참패’, ‘민주당 대승’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은 수원·성남·고양 등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서 모두 패했고 연천·과천 등 농촌 및 군소지역 10곳에서만 이겼다. 이번 선거는 상당수 지역에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기초자치단체장 무공천으로 새누리당이 다소 우세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새누리당은 공천 신청이 봇물을 이룬다. 경기 정치 1번지 수원시는 과거에 여당 지지세가 약간 높았던 곳이지만 최근 치러진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등 각종 선거에서 야권 강세를 보여 준다. 민주당 염태영 시장이 수성하는 가운데 경기일보 편집국장 출신 박흥석 수원을 당협위원장과 남경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최규진 전 도의원, 김용서 전 시장, 김용남 수원갑 당협위원장 등 4명이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고지 탈환을 노린다. 이대의 정책네트워크 내일 실행위원과 유문종 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은 야권 후보 대열에 들어섰다. 성남시는 ‘모라토리엄’(채무지불유예) 사태를 둘러싼 진정성 논쟁이 표심에 반영될지 관심을 모은다.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이재명 시장은 모라토리엄 선언 3년 6개월 만에 “모든 채무를 청산했다”며 업적 중 하나로 내세웠다. 반면 다른 출마 예상자들은 모라토리엄 사태의 진정성과 시에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부각시킨다. 새누리당에서는 신영수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영숙(여) 전 분당구청장, 박정오 전 성남 부시장, 서효원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부천시는 김만수 현 시장과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2~3명의 후보로 압축될 전망이다. 경쟁력 있는 김 시장에게 무공천은 더욱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용인시에서는 재정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를 구원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인사가 줄을 잇는다. 대부분 새누리당 소속으로 지난 13일 이미 13명이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공직자 출신으로는 용인 부시장을 지낸 최승대 전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경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출신의 이강순 전 용인동부경찰서장이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당직자 가운데 정찬민 중앙당 수석부대변인과 박병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뛰고 있다. 광명시는 민주당 양기대 시장이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가운데 새누리당에서는 이효선 전 시장이 대항마로 떠오른다. 안양시는 새누리당 이필운 전 시장과 민주당 최대호 현 시장의 리턴매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최 시장 측근들의 하수처리장 위탁업체 선정 비리 문제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안산시는 전 시장 2명, 현 시장, 전 국회의원 등 10여명이 도전장을 내 뜨거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김철민 시장과 제종길 전 의원이 경합을 벌이고 있고 새누리당에서는 송진섭 전 시장과 김문수 경기지사의 최측근인 허숭 전 경기도 대변인, 조빈주 전 안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시흥시장은 토박이인 탤런트 한인수씨가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윤식 현 시장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평택시에서는 김선기 평택시장과 우제항 전 의원이 야권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새누리당은 공재광 청와대 행정관과 이근홍 전 평택 부시장을 비롯해 현직 도의원 등 5~6명이 준비한다. 도시와 농촌·어촌이 어우러진 화성시는 새누리당에서 최영근 전 화성시장과 부시장을 지낸 최형근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간의 공천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민주당 채인석 현 시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재선을 노린다. 군포시는 4선 도전에 나서는 민주당 김윤주 시장의 아성을 누가 무너뜨리느냐가 최대 관심사이며 의왕시는 민주당 김성제 현 시장과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예창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간의 대결이 예상된다. 과천시는 여인국 현 시장이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무주공산이다. 새누리당 7명이 공천 경합을 벌이고 있고 녹색당·정의당·무소속 후보도 출전 채비를 갖추고 있다. 오산시는 민주당 곽상욱 현 시장이 다소 앞서는 가운데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김영준 전 경기대대학원 교수와 박신원 전 오산시장이 추격하고 있다. 광주시장 선거에는 새누리당 조억동 시장이 3선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강석오 전 도의회 부의장과 문옥길 새누리당 광주시 부위원장, 유지호 전 광주지방공사 사장 등이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 임종성 전 도의원과 무소속 장형옥 시의원의 출마도 확실시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고스톱패으로 주민번호 만들면…미스터리한 ‘고스톱 살인’ 정체는

    고스톱패으로 주민번호 만들면…미스터리한 ‘고스톱 살인’ 정체는

    목장에서 매일같이 고스톱판이 벌어진다. 멤버는 목장청년 상이(이승준 분)와 수학과 교수인 안교수(김홍파 분), 최여사(권남희 분), 목장주인 김씨(송영재 분). 어느 날 안교수가 놓고 간 수첩에서 이상한 숫자들을 발견한 상이는 안교수의 뒤를 밟기 시작하고 안교수에게서 믿을 수 없는 비밀을 듣게 된다. 최여사 패에 누군가의 주민번호 13자리가 뜨면 그 당사자가 죽게 된다는 것. 안교수는 상이에게 어떤 제안을 하고, 상이도 자신만의 복수를 꿈꾼다.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고스톱 살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스톱 살인’은 고스톱패의 숫자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죽음을 다룬 판타지 스릴러로 지난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월드판타스틱시네마 부문 초청작이다. 팀 버튼과 ‘겨울왕국’ 제작자인 존 래스터 등을 배출한 칼아츠(캘리포니아 예술대학) 출신 김준권 감독의 첫 장편이다. 앞서 지난 13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김준권 감독과, 배우 이승준, 김홍파, 권남희, 송영재 등 ’고스톱 살인‘ 출연진이 언론시사회를 가졌다. 김 감독은 “작은 사소한 일이 어딘가에는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을까 싶었고, 이것도 하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반대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하는 작은 일이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됐다”는 말로 제작 의도를 대신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서는 김 감독과 배우들이 ‘고스톱 살인’의 소재인 고스톱패를 직접 들고 자세를 취한 독특한 포토타임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땡처리 아파트 논란…분양가 5억짜리가 어느새 1억 할인

    땡처리 아파트 논란…분양가 5억짜리가 어느새 1억 할인

    수원·김포의 땡처리 아파트가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YTN 뉴스 현장24 방송에는 수원과 김포의 땡처리 아파트로 인한 주민들의 갈등 상황을 집중 보도했다. 땡처리 아파트는 부동산 침체로 분양이 안된 아파트를 재고품 땡처리하듯 분양가를 내려 분양하는 것을 뜻한다. 보도에 따르면 분양 초기 120여㎡에 5억원이던 아파트가 최고 1억원까지 할인가가 적용됐다. 제값을 내고 집을 산 입주민들과 건설업체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것. 경기도 김포에 입주가 진행 중인 아파트는 800여 세대 중 무려 200여 세대가 미분양됐다. 건설업체 역시 난감하긴 마찬가지다. 건설업체 측은 “아파트가 안 팔리는 걸 어떡하느냐. 건설업체의 유동성이 좋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법적으로 분양가를 정하는 주체는 시공사 또는 시행사이기 때문에 땡처리 아파트 논쟁에 뚜렷한 대안이 없어 주민들의 갈등은 심화되고 있다. 땡처리 아파트가 생기는 이유는 부동산 경기 침체에 일부 아파트는 조망권까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 이밖에도 땡처리 아파트 판매는 서울 강동구, 마포구, 성동구, 은평 뉴타운 등에서 최근에 분양했던 중·대형 아파트들은 물론 수원, 고양, 부천, 화성, 파주, 김포 등에서도 신도시, 재개발단지 등을 가리지 않고 있다. 중·대형 아파트들은 대부분 땡처리 시장에 나와 있는 상황이다. 신도시가 밀집한 경기도의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21000여 가구가 넘는다. 땡처리 아파트는 최소 30~40%까지 할인금액이 떨어지고 있고 현수막까지 걸만큼 미분양처리에 급하게 나서는 것은 건설업체 측의 자금사정이 그만큼 좋지 않다는 걸 의미한다. 심지어 50% 땡처리 할인까지 감지되고 있을 정도다. 땡처리가 여의치 않으면 싼 전세로 나올 확률도 높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자랜드-KT(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 ■여자농구 ●하나외환-신한은행(오후 7시 부천체) ■프로야구 시범경기 ●SK-넥센(목동) ●NC-한화(대전) ●LG-삼성(대구 이상 오후 1시) ■프로배구 ●KGC인삼공사-도로공사(오후 5시 대전 충무체) ●러시앤캐시-삼성화재(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 대학 취업률 부풀리기 ‘꼼수’

    ‘청년실업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수도권의 상당수 대학에서 취업률을 부풀리기 위한 편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학 취업률은 수험생이 대학을 선택할 때 중요한 참고자료인 데다 정부가 대학에 재정 지원을 할 때 기준으로 삼는 주요 지표이기 때문이다. 12일 인천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교내 취업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는 게 가장 흔한 수법이다. 교내 행정인턴 등으로 단기 채용하면서 필요한 인원보다 많은 수의 미취업자를 등록하는 방법이다. 상당수 학교들이 학생과 6개월∼1년의 단기 계약을 맺고 사무보조원 등 아르바이트 수준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개월 이상 근무하고 건강보험에 가입되면 취업자로 인정하는 교육부 기준을 악용한 것이다. 이를 빼면 취업률이 10% 포인트 가량 떨어지는 대학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A대학 등 일부 학교는 1개월 미만의 단기간 고용 근로자와 비상근 근로자 또는 1개월 근로시간이 60시간 미만인 단시간 근로자는 직장 건강보험 적용자에서 제외하게 돼 있는데도 기업에 부탁해 건강보험에 가입시켜 취업자로 산정하는 방법을 쓰는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교수가 창업한 소규모 기업에 직원으로 등록한 뒤 대학이 월급·보험료를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취업률 부풀리기는 전국적인 현상이란 지적도 있다. 경기 부천의 한 사립대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대학 취업률이 높으면 교육수준이 높은 것으로 동일화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그러나 편법으로 취업률을 높이는 것은 국민과 수험생을 속이는 반칙”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현실적 요인에 기인한다는 주장도 있다. 취업률이 낮으면 부실 대학으로 인식돼 예산을 지원받는 데 어려움이 있어서다. 실제로 교육부의 대학 재정지원 기준항목 중 취업률이 중요한 잣대로 작용하며, 학교 자체적으로도 학과 구조조정 등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취업률이 51%에 미치지 못하면 부실 대학 선정 시 우선 검토 대상이 된다. 권경주 건양대 교수는 “대학이 취업률에 목맬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는 공정한 취업률 산정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면서 “근본적으로 정부가 인력충원 시스템을 개선하고 청년실업률을 낮추는 방향으로 경제구조를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부천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서영석 이색 출마선언 눈길

    부천시장 예비후보 새누리당 서영석 이색 출마선언 눈길

    서영석 새누리당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부천노후공업지역에서 많은 언론인들과 6.4지방선거 예비후보 및 출마예정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공식적인 출마를 선언했다. 부천시장 예비후보로서 등록 후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서영석 예비후보는 부천노후공업지역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언론인들과 참석자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공장지역의 주차난과 노후 시설을 몸소 체험해 보고 대책 마련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싶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각 계층을 대표하는 기업인, 청년, 장애인, 여성 등이 함께한 배석한 출마 선언식에서 서영석 예비후보는 ‘새로운 100년 부천 재창조’의 청사진을 제시, 이를 통해 부천이 ‘신바람 도시, 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100년의 부천을 열어갈 부천시장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 ‘부천재창조의 혁신적인 목민관’과 ‘답을 내는 시장이라는 실천적 목민관’을 언급했다. 혁신적인 목민관과 실천적 목민관은 ‘한 세대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한 뜨거운 열정을 담은 정책솔루션’을 의미한다고 예비후보는 전했다. 아울러 ‘부천재창조를 위한 4가지 약속’이란 구체적인 비전을 내놓아 관심을 모았다. 부천재창조를 위한 4가지 약속 중 첫 번째는 ‘경제재창조’다. 서영석 예비후보는 부천시의 재정자립도가 반으로 줄어든 현 상황에 △국비지원을 통한 부천노후공업지역 리모델링으로 일자리 창출 △뿌리산업혁신센터와 현장박람회를 통한 뿌리산업 강소도시 △도심형 선진물류 메카 △기업공동브랜드 활성화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두 번째는 바로 ‘교육재창조’다. 어린이들이 노벨상을 꿈꿀 수 있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부천노벨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이를 위해 △부천청소년육성재단 설립 △대기업 재단 자사고 및 명문고등학교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를 설립해 사회구성원으로 다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세 번째 약속은 ‘문화재창조’로서 부천이 현재 문화특별시를 표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행정은 표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영화/만화/애니메이션에 기반을 둔 한류관광허브 구축 △경쟁력 있는 한류콘텐츠 개발 △문화랜드마크 조성을 문화재창조의 주요 골자로 정책을 펼치겠다 약속했다. 마지막 네번째 부천시장으로서의 약속은 ‘복지재창조’였다. 서영석 예비후보는 범죄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부천에 안전생활복지과를 신설해 방범업무와 생활안전 관련업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부천의 어느 지역에서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영석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 마무리에 “신바람 나는 도시가 되도록, 행복한 시민이 되도록 따뜻하게 봉사하는 따봉 부천시장이 되겠다”며 친근한 면모도 보였다. 또한 이날 서영석 예비후보는 타 후보들과 달리 출마선언 단계에서 분야별 주요공약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실천하는 시장의 이미지를 굳혀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영석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를 수료하고 부천 노후공업지역 리모델링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한국청소년연맹 이사장, 한국평생사회교육개발원 이사장, 새누리당 부천원미을 당협 부원장을 맡고 있으며 제 7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지낸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원 싸다 했더니… 신종 주유기 조작

    신종 주유기 조작 프로그램을 이용해 거액을 챙긴 제조·판매업자와 주유소 대표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주유기 조작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하고 판매한 구모(53)씨와 개발자 김모(59)씨 등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조작 프로그램을 구매한 주유소 대표 임모(53)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덜미를 잡힌 20곳의 주유소 대표들이 8개월간 챙긴 부당이득은 82억 4000여만원에 이른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 등은 김씨가 개발한 조작 프로그램을 담뱃값 크기의 휴대용 기기에 저장해 전국 주유소 20곳의 주유기 60여대에 직접 이식해 주고 대가로 한 대당 200만~300만원을 받아 총 1억 6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주유소는 서울 구로구, 경기 안산·의정부·남양주·이천·김포·포천, 인천 부평·부천, 충남 천안에 위치했으며 현재 영업이 정지됐다. 김씨는 정량보다 3~5% 적게 주유되는 프로그램을 완성, 2000만원을 받고 구씨에게 넘겼다. 김씨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주유기 메인보드에 별도로 메모리칩을 탈·부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휴대용 기기를 연결하기만 하면 7초 만에 메인보드에 이식됐다. 단속에도 철저하게 대비했다. 입력 조작을 하더라도 한국석유관리원의 단속 기준인 20ℓ 주유 시점까지는 정상적으로 주유가 되도록 설정했다. 해당 주유소들은 근처 주유소보다 ℓ당 평균 10~20원씩 더 싼 가격을 내걸어 고객들을 유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비슷한 불법 사례가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단속할 방침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강서구 “김포공항 고도제한 2배 높여야”

    김포공항 주변 지역의 고도제한을 현재 57.86m의 두 배인 119m(아파트 26층 수준)까지 높여도 비행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서구는 양천구, 경기 부천시와 공동으로 김포공항 주변 지역의 ‘고도제한 완화 연구용역’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3~15층 정도밖에 짓지 못하던 아파트를 최대 30층까지 지을 수 있는 높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으로 강서 주민이 70여년이나 과도한 재산권 피해를 봤다는 것을 밝혀 냈다”면서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는 하루빨리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고도제한 완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서 지역의 119m 고도제한 완화는 잠실 제2롯데월드보다 비행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정부는 1970년대 기준을 현실에 맞도록 고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정에 따르면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활주로를 기준으로 반경 4㎞ 이내는 해발 57.86m 미만, 5.1㎞ 이내는 해발 112.86m 미만으로 고도를 묶는다. 이에 따라 구 면적의 97.3%인 40.3㎢가 건축 높이 제한을 받고 있다. 특히 건축물 높이를 57.86m(아파트 13층 수준) 미만으로 제한하는 면적이 전체의 64.7%(26.1㎢)에 달해 70여년 동안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았다. 이번 용역은 지형 조건이 비행 절차와 운행에 미치는 영향을 따지는 ‘항공학적 검토’와 제도 개선을 위한 ‘법률적 검토’로 나뉘어 시행됐다. 결과에 따르면 시계 비행은 해발 119~162m, 계기 비행은 해발 176~209m까지 건물을 지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 또 미국 연방항공청(FAA) 기준을 적용해 반경 4㎞ 기준을 3㎞로 축소할 수 있고, 기타 12개 항목을 검토한 연구에서도 별다른 악영향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강서 지역의 고도제한을 해발 119m까지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구는 정부와 국회, 청와대에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항공학적 검토와 관계 법령 개선을 위한 10가지 법률적 검토 용역 결과 주민 35만여명의 서명부를 포함한 청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노 구청장은 “과학적인 결과를 가지고 정부에 요구하는 것이라 국토부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면서 “빨리 고도제한 완화 논의와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복강경 위암수술 모든 병기에 유효 확인”

    복강경을 이용한 위암수술이 조기 위암은 물론 진행성 등 모든 병기의 위암에서도 종양학적으로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복강경으로 위암을 수술치료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5년 이상 장기 추적한 세계 최초의 연구 결과다. 분당서울대병원 김형호·아주대병원 한상욱 교수팀은 각각 복강경수술과 개복수술을 받은 위암 환자 약 3000명을 장기간 추적조사한 결과, 수술방식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KLASS)가 주관한 이 연구에는 분당서울대병원(김형호), 아주대병원(한상욱), 세브란스병원(형우진), 여의도성모병원(김욱), 서울대병원(이혁준), 부천순천향대병원(조규석), 서울성모병원(송교영), 전남대병원(류성엽), 동아대병원(김민찬), 계명대병원(류승완) 등 전국 10개 대형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연구팀은 1998년 4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위암 치료를 위해 근치적 수술을 받은 환자 2976명(복강경 위 절제술 1477명, 개복수술 1499명)을 대상으로 복강경수술과 개복수술의 장기 성적을 위암 병기별(1A~3C)로 분석했다. 그 결과, 병기에 관계없이 복강경수술과 개복수술이 동일한 생존율을 보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수술합병증 및 사망률도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최근 들어 조기위암 환자에게는 복강경수술을 주로 적용한 반면 진행성 위암인 경우에는 개복을 통한 포괄적인 병변 절제를 시도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 관행이었으나 그동안 장기 생존을 분석한 연구는 없었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세계 복강경 위암수술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에서 다수의 의료기관이 참여해 모든 병기의 위암에서 복강경수술이 종양학적으로 안전하다는 점을 밝힌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를 주도한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김형호 교수는 “세계적으로 많은 의사들이 복강경 위암수술을 시행하고 있지만 장기성적에 대해서는 믿을만한 연구 결과를 내놓지 못했다”면서 “한국에서 복강경 위암수술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대규모 다기관 연구를 시작할 때부터 세계 의료계가 관심을 보였고, 결과적으로 장기 생존율에 차이가 없음을 입증함에 따라 복강경 위암수술이 표준수술법으로 정착하는데 중요한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구권에 비해 위암 발생률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배를 열지 않고도 위암을 치료할 수 있는 복강경수술의 도입은 큰 괌심을 끌었다. 개복 수술에 비해 절개 부위를 최소화할 수 있어 출혈이나 합병증 위험이 적은 데다 미용적 측면에서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강경수술이 위암의 표준수술법인 개복수술의 완벽한 대안으로 인식되지 못했으며, 전문의마다 안전성에 대한 의견도 제각각이었다. 개복수술은 오랜 기간 적용해 안전성이 확인됐지만, 복강경수술은 장기연구 결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연구 결과는 임상 암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를 통해 발표됐으며, 네이처 자매지인 ‘네이처 임상종양 리뷰지(Nat Rev Clin Oncol)’도 ‘리서치 하이라이트’로 이 연구 성과를 조명했다. 미국의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병원 비비안 스트롱 교수는 임상종양학회지 논설을 통해 “이 연구를 통해 최소침습적 접근인 복강경수술이 종양학적으로 안전하며, 개복수술과 동등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명쾌하게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아주대 한상욱 교수는 “복강경수술이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장기 성적이 없어 많은 논란을 겪은 게 사실”이라며 “우리 의료진에 의해 복강경 위암수술이 표준치료법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중요한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는 김형호 교수를 책임연구자로 지명해 복강경 위암 수술에 대한 전향적 다기관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16개 병원 14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및 사망률, 비용 대비 효과와 환자의 삶의 질, 면역력과 장기생존율을 비교하기 위한 연구로 오는 2015년에 결과를 제시할 예정이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농구 ●하나외환-KDB생명(오후 7시·부천체) ■축구 봄철대학연맹전(오전 11시·통영 산양스포츠파크) ■테니스 상주오픈(오전 9시·상주시민운) ■태권도 종별선수권(오전 9시 30분·영월스포츠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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