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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바꿀 400억 아이디어를 찾아라

    경기도가 연말에 시·군에 일괄적으로 나눠 주던 시책추진보전금을 올해부터 오디션을 통해 대상 사업을 결정한다. 도는 17일 400억원의 시책추진보전금을 걸고 진행하는 ‘넥스트 경기 창조 오디션’에 총 66개 사업이 신청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7개 사업을 선정할 시책추진보전금 공모를 마감한 결과 도내 31개 시·군에서 66개 사업(총 4631억원 규모)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군별로 평균 2.1개 사업에 사업당 70억원 규모를 신청한 셈이다. 의정부시가 4개 사업에 395억원으로 가장 많은 보조금을 신청했고 뒤를 이어 동두천시와 여주시가 각각 4개 사업에 255억원과 238억원을 신청했다. 과천, 군포, 김포, 남양주, 부천, 의왕, 안성 등 7곳이 3개 사업을, 나머지 21개 시·군은 2개 이하 사업을 신청했다. 도는 오는 22일 예비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총 7개 사업을 선정한 뒤 29일 오후 2시 도인재개발원에서 오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넥스트경기 창조 오디션은 예산 집행 방식의 혁신을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시·군과 소통을 통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을 골라 예산을 집중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다. 연말에 시·군별로 5억원도 되지 않는 시책추진보전금을 조끔씩 나눠 주던 관례에서 벗어나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사업을 몇 개 골라 제대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지난해의 경우 1762억원의 재정보전금을 시·군 369개 사업에 지원했는데 이는 사업당 4억 7000여만원에 그쳐 지원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사업에 30억원에서 최대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 문화관광 인프라 개선, 북부지역 도로 및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 지역 현안 사업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짜증나는 포장이사횡포 해결책은?

    짜증나는 포장이사횡포 해결책은?

    소비자들이 이사업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포장이사비용’이다. 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이사 경험이 있는 소비자 중 70.9%가 포장이사가격을 보고 이사업체를 선택했다고 응답했다. 2주 전 인천에서 대구로 이사를 한 주부 이희영(34)씨는이사전 3~4개 업체에서 포장이사견적을 알아본 후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와 계약을 맺었으나 문제는 이사 당일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삿짐센터 직원들은 생각지 못한 이삿짐이 많다며 추가 요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사다리차 이용료, 식대, 음료수 값 등을 명목으로 이사비용은 끊임없이 늘어났다. 빨리 이사를 해야 했던 이씨는 울며 겨자 먹기로 비용을 추가로 지불했다. 이씨는 “저렴하게 이사를 하려다가 오히려 이사비용이 더 들게 됐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포장이사협회가 인증한 포장이사추천업체관계자는 “업계평균보다 지나치게 낮은 비용을 제시하는 업체들은 단가를 맞추기 위해 이사 당일 생각지 못했던 추가 요금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조언한다. 실제 소비자보호원에 접수된 피해 사례 중 계약 불이행으로 인한 불만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소비자보호원은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화물운송업 허가를 받은 관허업체와 계약을 맺을 것을 조언한다. 무허가 이삿짐센터는 책임회피가 쉽지만 관허업체들은 소비자와의 신뢰도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계약 불이행 등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 업체 관계자에 의하면 방문견적을 통해 서면계약서 작성과 원하는 서비스 내용에 대해서 계약서 고객요구란에 꼼꼼하게 적어 넣고 담당자의 서명을 꼭 받을것을 조언한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온라인상 이사견적비교 사이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대의 이사업체를 제공 받을수 있으나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이사를 원한다면 방문견적을 통한 꼼꼼한 서면계약서 작성만이 합리적인 비용에 안심이사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한다. 특히 골드moving은 오랜 노하우를 가진 포장이사전문업체로써 견적전문가가 회원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서 이사당일 추가비용이 나오지 않도록 정직한 이사비용을 제시 함으로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홈페이지에 5톤포장이사비용과, 포장이사 Q&A, 피해보상 규정 등 이사와 관련한 모든 정보가 있으므로 이를 먼저 확인한 후, 이사를 한다면 더욱 만족스런 이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드moving의 포장이사 브랜드 ‘행복드림 이사’와 ‘온누리이사몰’의 경우 고객 절반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업체는 가정이사에서부터 원룸포장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직거래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전 지역(강남포장이사, 서초포장이사, 강동포장이사, 동작, 관악, 금천, 구로, 강서, 영등포, 마포, 종로, 중구, 광진, 성동, 노원, 도봉, 중랑구)은 물론 전국지역(인천포장이사, 대구포장이사, 부산포장이사, 창원포장이사, 일산포장이사, 부천포장이사, 분당포장이사, 용인,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수원, 의왕, 안산, 광명, 구미, 울산, 김해, 마산, 천안, 아산, 대전, 청주, 강릉, 속초)에서 이용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전국 쿨하게 달굴 ‘쿨’ 20주년 콘서트 5년만에 개최

    전국 쿨하게 달굴 ‘쿨’ 20주년 콘서트 5년만에 개최

    쿨이 5년만에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2014 -2015 COOL(쿨)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안녕들 한가요?’ 는 12월 24일 부산 롯데호텔을 시작으로 12월 27일, 28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쿨은 1994년 1집 “너이길 원했던 이유”를 통해 데뷔하여 “운명”, “해석남녀”, “아로하”, “슬퍼지려 하기전에”, “애상”, ”해변의 여인” 등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누구나 들으면 아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히든싱어 3’ 이재훈 편이 방송되면서 다시 쿨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는 등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근 이재훈은 쿨의 20주년을 기념하여 노래를 발표했다. ’안녕들 한가요?’는 쿨과 오랫동안 함께 작업했던 작곡가 윤일상이 쿨의 귀환을 기념해 제작한 노래로 인기 작사가인 김이나도 이재훈의 앨범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이재훈의 이번 미니앨범은 타이틀곡 ‘안녕들 한가요?’를 비롯해 ‘I See You’,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등 6곡으로 구성됐다. 5년만에 펼쳐지는 쿨의 콘서트는 주옥 같은 노래는 물론이며, 이재훈의 신곡까지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대구, 일산, 부천, 대전, 울산, 광주 등 총 10개 대도시 투어로 연말연시 전국을 뜨겁지만 쿨(COOL)하게 달굴 예정이다. ◇전국투어 공연 일정 2014년 12월 24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2014년 12월 27일,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2014년 12월 31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2015년 1월 10일 일산 킨텍스 2015년 1월 17일 부천실내체육관 2015년 1월 31일 울산KBS홀 2015년 1월 25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2015년 2월 14일 대전컨벤션센터 2015년 3월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스(오후 7시 울산 동천체) ■여자농구 ●하나외환-신한은행(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도로공사(오후 5시) 남자부 ●삼성화재-OK저축은행(오후 7시 이상 대전 충무체)
  • ‘놀라운 패밀리’ 20일 부천시민회관서 정기연주회

    ‘놀라운 패밀리’ 20일 부천시민회관서 정기연주회

     매주 토요일, 달콤한 늦잠 대신 악기와 악보를 들고 삼삼오오 모이는 가족들. 각자의 악기를 튜닝하며 무릎을 맞대고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진다. 처음엔 연주 실력이 제각각인 가족들이 모였지만, 서로의 소리를 듣고 음의 조화를 찾아가려는 노력이 계속됐고, 이들은 어느새 하나의 거대하고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주하는 오케스트라가 되었다. 바로 부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 오케스트라·합창’의 ‘놀라운 패밀리’다.  이들은 오는 20일 오후 5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가족 합창 및 어린이 합창, 듀엣의 무대가 펼쳐지고 가족 오케스트라 합주 및 앙상블이 이어지며 가족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함께 꾸미는 무대로 공연의 절정을 맞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부천 꿈의 오케스트라인 ‘놀라운 오케스트라’와 합동공연으로 진행된다. 가장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합동공연은 시즌에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메들리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놀라운 패밀리’와 ‘놀라운 오케스트라’를 총괄 지도하는 채은석 지휘자는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웬만한 어른들보다 더 깊고 넓은 마음가짐을 갖고 있는 걸 실감할 때마다 전율을 느낀다. 아이들의 연주 실력이 향상되는 것도 좋지만, 그들이 내적으로 성장하는 걸 보는 게 더 보람이 클 정도다”라고 말한다. 특히 ‘놀라운 패밀리’에 참여하는 가족들의 표정을 통해 가족이 함께 하는 일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체감한다고 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 오케스트라·합창’은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오케스트라 및 합창 프로그램으로 기능적 교육이 아닌, 가족 간에 소통·화합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국적으로 20개 가족 오케스트라·합창이 꾸려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가족 오케스트라·합창’은 전문 음악인 양성과정이 아니다. 핵가족화하고 개인주의 성향이 점차 강해지는 우리 사회 흐름에 맞춰 가족이 보다 끈끈하게 화합할 수 있는 내적인 감성을 기르고, 음악을 매개로 하나가 되는 가족공동체로 이끌어주는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오케스트라는 협동과 조화라는 공통분모를 지녔다. ‘놀라운 패밀리’ 단원들은 그 가치를 누구보다도 잘 체득하고 있으며, 음악을 언어 삼아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나만 잘 하고, 나만 눈에 띄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조화 속에서 가장 빛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 오케스트라의 궁극이다. 합창도 마찬가지다. ‘놀라운 패밀리’ 단원들은 올 한 해 이러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해왔으며, 이제 그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놀라운 패밀리’ 일 년 여정의 피날레는 아이들이 아름다운 성장과 가족이 모여 이루는 훈훈한 분위기로 장식될 것이다. 정기연주회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내년에도 멋진 모습으로 함께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수익금·수당 횡령에 수뢰… 경기 아파트 캘수록 ‘비리 화수분’

    수익금·수당 횡령에 수뢰… 경기 아파트 캘수록 ‘비리 화수분’

    경기 용인시의 A아파트는 2010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공동주택 전체 사용량을 기준으로 수도요금을 부과하지 않고 가구별로 누진율을 적용하는 방법으로 8200여만원을 과다하게 징수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또 관리규약을 위반한 보육시설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났다. 남양주시의 B아파트는 하자보수 업체 선정공고를 내면서 특정업체만 참여할 수 있게 제한했다. 경기지역에서 아파트 비리가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아파트 관리 비리를 조사해 24개 단지에서 600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해 하반기 8개 단지, 올해 16개 단지를 대상으로 회계, 시설관리,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준공 상태 등 모든 분야에 대해 실시했다. 관리 오류, 특정업체 내정, 금품수수 등 관리비리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부천 중동 C아파트는 재활용품 등 수익금 2200만원에 대한 횡령 의혹이 드러나 사법기관에 고발조치됐다. 이 아파트는 특정 가구에 수선유지비를 지급하거나 난방계량기가 고장 났는데도 방치하는 등 무려 34건이 적발됐다. 양주 덕정 D아파트는 수선유지비 8329만원을 입주민들에게 과다부과하는 등 22건이 적발됐다. 남양주 E아파트는 입주자 대표 등이 관리동 어린이집과 재계약하면서 금품을 수수하거나 하자보수 공사 등 각종 공사, 용역비를 부풀린 뒤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파주 F아파트는 관리비에서 입주자 대표의 결혼식 화환비나 명절 떡값을 지원했으며 회의를 하지 않았는데도 참석수당을 지급하는 등 22건이 적발됐다.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관리사무소장들이 입찰 담합을 묵인하거나 금품을 받고 입주자대표회의 부당한 요구를 들어주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도는 이 가운데 사업기관 고발 28건, 과태료 부과 107건, 시정명령 132건, 자격정지 10건, 행정지도 298건, 기관통보 25건 등의 조치를 했다. 도는 아파트 관리 정상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교수, 변호사, 회계사,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 50명을 위촉해 아파트 관리 비리 조사단을 발족했다. 이춘표 도 주택정책과장은 “각종 민원 창구를 통해 주민들의 조사 요구가 쇄도하고 있으며 조사를 하면 할수록 아파트 비리가 드러나고 있다”면서 “체계적인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는 또 민간조사단의 분야와 참여위원을 확대해 기존 조사 단지 재점검이나 분야별 기획조사를 하는 한편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장, 입주자를 대상으로 부당행위 예방교육을 할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지하철 역 150m, 초역세권 프리미엄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지하철 역 150m, 초역세권 프리미엄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분양시장 훈풍에 분양가가 뛰고 있어 내 집 마련에 나선 실수요자라면 ‘착한 분양가’를 내세웠던 미분양 아파트를 주목할 만 하다. 그 동안 건설사들은 수요자를 잡기 위해 주변 시세보다 싼 분양가 아파트를 앞다퉈 쏟아냈었다. 하지만 정부의 ‘9•1 부동산시장 대책’ 이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인기 지역의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값이 일제히 뛰어오르고 있다. 대한주택보증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848만8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보다 2만9000원,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만8000원 오른 가격이다. 수도권은 한 달 만에 분양가격이 3.3㎡당 9만8000원이 올랐다. 분양면적 85㎡형(25평) 아파트 기준으로 245만원 정도 뛴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분양가 오름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 올해를 내 집 마련의 적기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대우건설이 부천시 소사구 일대에 분양중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합리적인 분양가및 계약조건 변경과 함께 다양한 금융지원 혜택으로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다. 인근에 먼저 분양한 다른 브랜드 아파트보다 저렴하다. 여기에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1개월 뒤 잔여 계약금 지급,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어 소비자 부담을 더욱 줄였다.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서울 전셋값으로 새 아파트 장만이 가능하다. 게다가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150m 직선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에 있는 직장까지도 출퇴근이 용이하다. 부천, 역곡역을 지나 구로까지 도달 가능한 용산급행열차를 이용할 경우 신도림 17분, 용산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송내역 광장에는 부천 전 지역뿐 아니라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등으로 연결되는 40여개의 버스노선 정류장이 위치한다. 오는 2015년에는 송내역 광장의 환승센터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울 외곽순환도로 송내IC가 있어 수도권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에는 다양한 최신 설계들이 반영돼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 아파트는 62∼84㎡의 중소형 아파트이지만 차별화된 평면 설계로 수납공간을 늘리고 전면 발코니의 세탁∙건조 원스톱 공간 활용(74㎡ 제외), 펜트리룸을 적용해 입주자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을 넓혔다. 특히 전용면적 84㎡형의 경우 확장 면적이 최대 27.39㎡에 달해 체감면적이 인근의 오래된 104㎡의 중대형 아파트에 견준다. 각 세대 내에는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수세미 살균건조기, 현관 앞에 사람이 있을 때 근접센서를 이용해 자동촬영이 가능한 '스마트 도어카메라' 설치로 방범기능을 높였다. 이밖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공급돼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에 전용면적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 총 539가구 규모로 전 주택형이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견본주택은 원미구 부일로에 위치한 법원사거리(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205번길 62)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겨울철 포장이사 조심해야 사고 면한다

    겨울철 포장이사 조심해야 사고 면한다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이사하는 가정들에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겨울이사의 경우, 추위 때문에 이삿짐센터 직원들의 움직임에 제약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자칫 눈이라도 내리면 주차장 노면상태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이사를 앞두고 꼼꼼히 따져야 할 요소가 더욱 많다. 하지만 아무 것도 고려하지 않은 채, 단지 포장이사가격비교만으로 포장이사업체를 선정했다가 이삿짐 파손과 분실 등 낭패를 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여전히 숙련되지 않은 비전문가가 현장에 투입되는 불법이삿짐센터가 성행하고 있어 힘들게 겨울이사를 했다가 피해를 보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포장이사전문업체 골드moving 이종용 대표는 “최근에는 이사업체를 선정할 때 관허업체인지 확인하는 이들이 늘어나긴 했지만 아직도 인식이 부족한 현실”이라면서 “피해보상이행의무보험에 가입한 관허업체인지, 철저한 서비스 체계가 마련돼 있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포장이사협회가 포장이사추천업체로 선정한 바 있는 골드moving은 신속한 A/S와 ‘1일 1가구 이사 원칙’등 남다른 고객 서비스로 업계 신뢰도 1위를 구축해 왔다. 철저한 지점관리는 물론이고 특히 견적에서 이사 후 A/S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허가업체 직거래서비스’ 제도가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허가업체 직거래서비스는 본사에서 교육을 이수한 견적전문가가 이사견적부터, 포장,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고객이 원하는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합리적인 포장이사비용에 시스템화된 이사서비스를 통해 전문화된 고급 포장이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골드movin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이종용 대표는 “겨울철 이사의 경우 포장이사견적비교만을 통해 무조건 저렴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은 비숙련된 인력으로 인한 최악의 이사를 경험할수 있으므로 포장이사비용도 중요하지만 전문업체의 꼼꼼한 서비스 체계가 더욱 바탕이 돼야 추위에 별다른 사고 없이 완벽한 이사를 할 수 있다”면서 “골드moving 홈페이지에 5톤포장이사비용과 요령, 상식과 포장이사 Q&A, 피해보상 규정 등 이사와 관련한 모든 정보가 있으므로 이를 먼저 확인한 후, 이사를 한다면 더욱 만족스런 이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드moving의 포장이사 브랜드 ‘행복드림 이사’와 ‘온누리이사몰’의 경우 고객 절반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업체는 가정이사에서부터 원룸포장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직거래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전 지역(강남, 서초, 강동, 송파, 동작, 관악, 금천, 구로, 강서, 영등포, 마포, 은평, 서대문, 종로, 중구, 광진, 성동, 노원, 도봉, 중랑구)은 물론 전국지역(인천, 부천, 일산, 분당, 성남, 용인,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수원, 의왕, 안산, 광명, 대구, 경북, 구미, 울산, 부산, 김해, 마산, 창원, 천안, 아산, 대전, 청주, 강릉, 속초 )에서 이용 가능하다.
  • 근로자 인간다운 생활 위해 팔 걷은 지자체

    지방자치단체 저임금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활임금조례를 제정하는 지자체들이 잇따르고 있다. 9일 인천 부평구에 따르면 인천지역 최초로 내년 5월 1일부터 생활임금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관련 조례안을 만들었다. 인천 계양구도 내년 7월 시행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생활임금제란 해당 지역의 주거비·교육비·물가수준 등을 종합 고려해 실제 생활이 가능한 임금수준을 보장해 주는 것이다. 도시지역은 생활비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감에도 현행 최저임금제가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대안으로 제시된 제도다. 경기 부천시를 시작으로 서울 성북·노원구, 경기도 등이 이미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서울시도 지난 9월 ‘서울형 생활임금제’를 내년부터 전면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최저임금제는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며 근로자들이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임금을 규정한 것으로, 시급이 5210원에 불과한 데서 알 수 있듯 영세 사업장의 경영 상황 등이 고려돼 다소 낮게 책정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 근무하는 저임금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임금수준을 높이기 위해 생긴 게 바로 생활임금제다. 미국에서는 1994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제도화됐다. 부평구 생활임금조례안을 보면 구가 직접 고용한 근로자뿐 아니라 구가 출자·출연한 기관이나 단체, 구의 사무를 위탁하거나 공사·용역 등을 맡은 기관과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 등도 생활임금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규정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저임금 근로자의 인간 존엄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생활임금 적용은 시대적 요구이며 소득 양극화 해소와 사회 인식 변화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나눔의 정석

    “큰 트럭이 쌀 100포대를 싣고 주차장에 서더니 편지 한 장 남겨주더군요.” 성북구 월곡1동 주민센터 직원은 지난 1일 ‘얼굴 없는 기부천사’에 대해 “너무 감사하고, 찾지 않아야 더 아름다울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편지에는 “월곡1동에서 자영업을 하다가 2년 전에 폐업했지만 그간 주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고 쓰여 있었다. 연말에 업무가 많아지는 공무원들에게 건강을 챙기고 더 힘써 주길 바란다는 부탁도 담겨 있었다. 동 주민센터는 지하 서고에 쌀을 보관하고 대상자 파악에 착수했다. 기초생활 수급을 받는 390여 세대와 보육권, 양로원 등이 후보다. 또 월곡2동 주민센터에는 5년째 쌀을 익명으로 전달하는 이가 있다. 그는 2010년 쌀 100포대를 처음 보내더니 최근에는 300포대씩 1월 2째주에 보내오고 있다. 그 역시 대리인을 통해 농가 현지에서 직접 쌀을 구매해 보낼 뿐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는 공무원들이 쌀을 줄 대상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12월 말에 단 한 통의 전화를 해 쌀 물량과 불우이웃을 도와달라는 말만 남길 뿐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기부천사의 선행으로 여기저기서 힘을 보태겠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면서 “선행은 전염된다는 점에서 더욱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 임용△산업통상미래정책관 박기영 ■국토교통부 ◇과장급 신규 채용△장관정책보좌관 임유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차장 장기윤 ■신용보증기금 ◇임원 승진△전무이사 한종관△상임이사 권장섭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본부장△혁신정책연구 배용호△산업혁신연구 김석관◇센터장△글로벌정책연구 이우성△미래연구 박병원△국제기술혁신협력 조황희◇연구단장△사회기술혁신 송위진△인재정책 엄미정△융합 이광호△기업가정신 김선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M&A지원센터△센터장 한홍규△부장 오택근 ■우리은행 ◇부행장 <전보>△개인고객본부장 남기명△중소기업고객본부장 채우석△경영기획본부장 박기석◇상무 <신규선임>△자금시장사업단 김재원△외환사업단 최정훈△스마트금융사업단 조재현△연금신탁사업단 김홍희△마케팅지원단 박형민△기업금융단 장안호△고객정보보호단 정영진◇영업본부장 <승진>△강남2 정채봉△광진성동 조수형△송파 오형주△중부 임영남△인천 박인좌△부천 마호웅△호남 경은배△서울시청 김용석△본점 김종득△본점2기업 신현창△삼성기업 하태중△트윈타워기업 도충호△중앙기업 권덕재△남대문기업 이원덕<전보>△강동강원 김정기△강서양천 이상채△서초 강병모△성북동대문 정영자△용산 이해만△경기서부 양승태△부산중부 김두호△종로기업 김민성◇영업본부장대우 <승진>△외환업무센터 김창연△ICT지원센터 이영섭△중기업심사부 이낙준△여신업무센터 이동연△수신업무센터 최홍식△홍보실 정희경△검사실 이대진<전보>△전략기획부 신현석△고객정보보호부 허정진△홍보실 권광석 ■대신저축은행 ◇신규 선임△기업금융본부장 박경제△대구지점장 김현우△해운대센텀지점장 김영국◇지점장 전보△서면 지종수△남포동 양재달△명동 박상묵△잠실 지규성 ■코닝정밀소재 ◇부사장 승진△경영지원실장 이수봉◇전무 승진△신사업추진실장 류제춘◇상무 승진△영업1팀장 이성욱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경영지원처장 정춘돌△보령화력본부 기술지원실장 임오식△서울화력본부 경영지원실장 김기창△세종천연가스발전소 경영지원실장 이영조
  • ‘잘못 맡겼다간 낭패’ 포장이사 피해예방법

    ‘잘못 맡겼다간 낭패’ 포장이사 피해예방법

    이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무엇일까? 바로 어떤 이삿짐센터를 고를 것인가 하는 문제다. 인터넷이나 각종 매체를 보면 자사서비스가 최고임을 자처하는 많은 이사업체들의 홍보성 문구에 시작부터 질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무료방문견적, 청소, 에어컨 무료 탈부착에서 심지어 경품 이벤트까지 내걸며 고객들을 유혹하는 이삿짐센터도 많다. 그러나 막상 이사를 진행하게 되는 이삿날은 기대와 이삿짐센터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경우가 많다. 주부 강영인(39)씨의 경우도 그렇다. 그녀는 “짐이 다 빠지지도 않았는데 빨리 올리고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는 사다리 차 기사의 성화에 속이 바짝 탔다”며 “내가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것인지 부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고 짐 정리도 남자 서너 명이 대충대충 해 깔끔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이런 이사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포장이사업체 선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사 및 인테리어,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이 모인 유명 인터넷 카페를 통해 살림베테랑들의 조언을 들어보았다. 아이디 ‘보리맘’은 “대형 이삿짐센터라고 해서 꼭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며 “회사의 브랜드만 따질 것이 아니라 공신력, 주위의 평가, 사이트의 충실도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고 사람들이 포장이사추천을 하는 정보를 통해 선정하면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주부들의 반응도 비슷했다. “무엇보다 이사서비스에 대한 품질이 제일 중요하므로, 회사의 이사 서비스에 대한 평가 후기를 꼭 읽는다. 특히 인터넷 이사업체의 경우엔 견적의뢰 빈도 정보들을 자세히 살펴 보면 이용자들의 선호도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는 글들이 많았다. 이에 대해 포장이사전문업체 골드moving 이종용 대표는 “살림에 대해 무엇보다 전문가인 주부들의 평가만큼 냉정하고 정확한 것은 없다”며 “과도한 홍보가 필요 없어도 한 사람의 고객이 다른 고객을 입소문으로 불러올 수 있도록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선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드moving 의 경우는 고객의 절반 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사플래너 제도와 청결한 자재 사용, 정식직원 투입과 안심이사의 경우 여자 도우미까지 활용해 주부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종용 대표는 “포장이사시 무허가 업체를 조심해야 한다”며 “반드시 허가 받은 업체와의 계약으로 만일의 피해에 대한 보상책을 강구해야 하기 때문에 관허등록 번호의 보유유무 등을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골드moving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허가증과 보험가입 내용, 포장이사가격을 명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견적사원과의 사전 물품체크를 통해 정확한 이사견적을 받아야 하는 점, 계약서 작성시엔 반드시 관인계약서로 서면 계약을 하며 별도의 요청사항은 반드시 견적사원과 사전 협의하여 양해를 구해야 하고 귀중품 및 통장, 기타 계약 등의 중요서류는 별도로 보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골드moving의 포장이사 브랜드 ‘행복드림 이사’와 ‘온누리이사몰’의 경우 고객 절반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업체는 가정이사에서부터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안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직거래로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전 지역(강남, 서초, 강동, 송파, 동작, 관악, 금천, 구로, 강서, 영등포, 마포, 은평, 서대문, 종로, 중구, 광진, 성동, 노원, 도봉, 중랑구)은 물론 전국지역(인천, 부천, 일산, 분당, 성남, 용인,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수원, 의왕, 안산, 광명, 대구, 경북, 구미, 울산, 부산, 김해, 마산, 창원, 천안, 아산, 대전, 청주, 강릉, 속초 )에서 이용 가능하다.
  • [부고]

    ●이영호(대한민국재향군인회 경영본부 근무)봉호(부천시청 환경정책과장)명호(신한대 식품조리과학부 교수)씨 모친상 이제곤(애드씨케이 기획본부 부장)종훈(갤럭시인터내셔날 본부장)씨 조모상 3일 익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63)851-9444 ●김정연(고려주택관리 대표이사)씨 부친상 송성완(예술의전당 기획전략부 과장)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3010-2262 ●박정희(수채화가)씨 별세 유명애(서양화가)순애(배재대 교수)씨 모친상 권태환(서울대 명예교수)김명정(사업)변우현(강원대 명예교수)김국헌(예비역 육군 소장)씨 장모상 3일 인천기독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32)764-5036 ●박만우(전 울산항만공사 경영기획실장)정우(양천경찰서 수사과)행우(조선일보 교열팀 부국장)씨 모친상 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001-1093
  •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피해방지 위한 체크포인트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피해방지 위한 체크포인트

    본격적인 겨울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포장이사를 이용하며 피해를 보는 사례 또한 급증하고 있다. 한 자료에 따르면 이삿짐센터를 이용한 소비자들 중 약 70% 이상이 이사진행에서 발생한 분실 및 파손에 관한 피해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 포장이사업체 선정을 위해 ‘이사업체추천, 포장이사전문, 포장이사전문업체, 포장이사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추천업체’ 등의 단어를 검색하는 소비자들 역시 늘고 있다. 포장이사업체순위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한 이삿짐센터 관계자는 ‘이사업체 선정 시 체크포인트’가 있다고 전했다. 1. 포장이사를 진행하는 지점과 본사간의 업무협조가 잘 되는 이뤄지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단순하게 일반이사를 중계해주는 중계업체인지, 본사와 지점관계가 확실한 업체인지 확인해야 좋은 이삿짐업체를 고를 수 있다. 2. 신중하게 이삿짐센터를 고르면 저렴한 가격과 함께 높은 서비스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포장이사견적비교, 포장이사가격비교 단계를 거친다면 만족스러운 이삿짐센터가격비교는 물론 서비스 품질 또한 올라갈 수 있다. 여러 곳의 이삿짐센터에서 포장이사견적 서비스를 받아보고 이삿짐센터가격은 물론 준비, 포장, 정리, 마무리 등의 작업방식 및 옵션사항에 대한 추가비용 여부도 꼼꼼하게 체크해야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고를 수 있다. 3. 계약서 작성을 꺼리거나 무료이사견적을 유선상으로만 유도하는 포장이사업체는 경계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옵션으로 인한 추가비용이나 작업조건 변경으로 인한 변수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삿짐센터는 포장이사 당일에 추가비용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또한 포장이사 외에도 가정이사, 일반이사, 5톤 포장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용달이사, 원룸포장이사 등 폭 넓은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이삿짐센터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포장이사전문업체 GMB이사서비스 관계자는 “최근 포장이사를 진행하면서 입주청소대행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면서 “무허가 익스프레스와 연계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만 현혹하는 업체들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GMB이사서비스는 이사청소, 입주청소 등 청소서비스의 영역에서도 검증된 업체와만 연계해 추천해주고 있다”며 “특히 청소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본사 내외에도 입주 청소팀이 따로 상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GMB이사서비스는 서울(강남, 강동구, 송파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마포구, 용산구, 종로구, 성동구, 동대문구,광진구, 중랑구, 성북구, 은평구, 서대문구, 강북구, 노원구, 도봉구)포장이사는 물론 수원(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용인(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부천(원미구, 소사구, 오정구), 분당, 하남, 성남, 오산, 안양, 평택,안산, 시흥, 광명, 구리, 남양주, 일산, 고양시, 의정부, 파주 포장이사, 전국 광역도시인 부산(영도구, 진구, 동래구, 서구, 남구, 북구, 해운대구, 금정구, 강서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 기장군, 중구, 사하구), 대구(중구, 동구, 서구, 남구, 달서구, 달성군, 북구, 수성구), 울산(중구, 동구, 울주군, 남구, 북구), 대전(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인천(남구, 동구, 연수구, 남동구, 계양구, 서구, 강화군, 옹진군, 중구, 부평구), 포장이사와 함께 청주, 청원, 강원도 철원, 동해, 태백, 삼척, 정선과 경북 울진, 구미, 칠곡, 김천, 성주 외관, 경남 전 지역에서 만족스러운 포장이사 서비스를 진행으로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GMB이사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gmb24.co.kr)와 문의전화(1599-24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5학년도 수능만점자 비결은 역시 ‘기본에 충실’

    2015학년도 수능만점자 비결은 역시 ‘기본에 충실’

    변별력을 잃어 시험구실을 제대로 못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 조절 실패로 ‘물수능’이라는 오명을 남긴 수능이라고 하지만, 전 과목 만점이라는 금자탑을 쌓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올해 수능 영어 만점자 비율은 3.37%로, 전국 1만 9,564명이 만점을 받아 수능 사상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수학B형은 응시자의 4.3%가 만점자로 한 문제만 틀려도 2등급으로 떨어졌다. 반면 국어B형의 경우, 만점자 비율이 0.09%로 응시자 31만 905명 중 만점자는 280명에 불과했다. 수학과 영어의 만점자 비율은 높지만 국어와 과탐의 경우 난이도가 높아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예년보다 혼란스러운 수능성적표 배부가 진행된 가운데, 청솔학원이 인문계열, 자연계열에서 각 1 명씩 2명의 만점자를 배출했다고 발표했다. 청솔학원이 밝힌 두 학생의 공통점은 학원의 수업방식을 믿고 기본에 충실하게 공부했다는 점이다. 인문계열 만점자 조희승 학생은 문제집을 많이 보기 보다 한 권을 깊게 정독하는 방법으로 공부했다. 또한 학원의 조언대로 오답노트를 만들어 꾸준히 공부했고, 수능 전날에도 과목 당 1시간씩 오답노트를 보며 마무리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자연계열 만점자 강래준 학생 역시 청솔학원의 커리큘럼을 정석대로 따른 케이스다. 그는 국어의 경우, 학원특강을 꾸준히 들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수능에 최적화된 수업으로 공부방식을 구체적으로 재정립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청솔학원 측은 “학생 모두 학기 초부터 정확한 목표를 심어주고, 학생과 교사가 꾸준히 교감한 것이 수능 만점의 주요한 포인트였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일찌감치 재수를 결심한 학생들의 경우 재수학원에서 모집하는 선행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솔학원(www.cheongsol.co.kr)에서 모집 중인 선행리딩반은 중상위권 학생들이 상위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과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청솔학원 선행리딩반은 강남, 강북, 목동, 분당, 평촌, 일산, 부천 지점과 강남청솔 기숙학원에서 모집 중이다. 서울대, 연.고대, 의치대를 노리는 최상위권 수험생이라면 최상위권 대입전문 하이퍼학원의 프리하이퍼반을 고려해 볼만하다. 강남하이퍼, 양지하이퍼 문•이과 기숙학원 등 3개지점을 운영하는 하이퍼학원(www.hyperacademy.co.kr)은 최상위권을 위한 차별화된 공부법을 제시, 최정예 강사진과 최상위 맞춤 콘텐츠를 통해 수험생들의 확실한 재수성공을 이끈다고 학원 측은 전했다.(대표전화:02-552-123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백화점그룹] 현대 계열사 지원 회사서 출발…‘명품 백화점’ 공식 만들다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현대백화점그룹] 현대 계열사 지원 회사서 출발…‘명품 백화점’ 공식 만들다

    40여년 전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가(家) 주요 계열사의 뒷바라지 역할에 불과했다. 하지만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강남의 노른자땅에 그룹 최초의 백화점을 지으면서부터 상황은 달라졌다. 다른 유통기업이 대중화된 백화점을 세워 쉴 틈 없이 확장에 나섰다면 현대백화점의 전략은 달랐다. 강남 제일 비싼 땅인 압구정동에 그룹의 시작인 본점을 세운 만큼 차별화된 고급화 전략으로 강남 사모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대백화점 하면 ‘명품 백화점’이라는 공식을 만든 이는 정몽근(72)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이었다. 정 명예회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9남매(8남 1녀) 가운데 3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작고한 고 정몽필 전 인천제철(현 현대제철) 회장을 제외하고 현대가에서 두 번째로 큰 형님이다. 하지만 그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고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 등 3형제가 MK, MH, MJ 등 영문 이니셜로 불리며 유명세를 떨친 것과 달리 눈에 띄는 행보를 자제했다. 현대백화점의 전신인 금강개발산업주식회사는 1971년 설립돼 당시 현대그룹 주력사인 현대건설이 진출하는 국내외 현장에 식품과 의복 등 잡화류를 공급하는 작은 회사에 불과했다.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등 6개의 금강슈퍼마켓을 운영할 뿐이었다. 현대건설의 하청업체에 불과했던 금강개발산업주식회사가 성장을 하기 위한 물꼬를 트게 된 것은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지으면서부터다. 1970년대 중반 이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은 대규모 현대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면서 건축법상 근린상가를 의무적으로 지어야 했다. 현대아파트의 건설 주체인 한국도시개발(현 현대산업개발)은 롯데,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에 백화점 진출 의사를 타진했다. 당시만 해도 아파트만 있고 황량했던 그 땅에 무모하게 백화점을 진출할 기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때 나선 것이 정 명예회장이었다. 정 명예회장은 아버지 정주영 명예회장에게 백화점을 지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주변에서는 현대가 백화점 사업을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하지만 정 명예회장의 뚝심으로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은 다른 백화점과 달리 명품 백화점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며 성공을 거뒀다. 본점의 성공에 따른 이윤으로 1988년 무역센터점을 짓게 되면서 본격적인 백화점 사업 확장이 이뤄졌다. 현대백화점의 성공 비결은 다른 백화점과 차별되는 고급화 전략에 있다. 1997년 외환 위기로 기업들이 쓰러지면서 유통업계도 타격을 입게 됐다. 유통업체들은 구조조정을 하면서 신규 출점을 자제하고 저가 정책으로 고객 확보에 나섰다. 이럴 때 현대백화점은 정반대의 전략을 펼쳤다. 1998년 부도 위기에 놓인 서울 신촌 그레이스백화점을 인수해 현대백화점 신촌점으로 바꿨고 울산 주리원 백화점 두 곳을 인수해 울산점으로 재탄생시켰다. 서울 천호점을 연 데 이어 서울 미아점(2001년), 목동점(2002년), 부천 중동점(2003년) 등 매년 1개 점포의 문을 열면서 남들이 쉴 때 공격적인 경영을 펼쳐나갔다. 2003년 정 명예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경영 일선에 나선 장남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2009년부터 본격적인 점포 확장을 이어갔다. 2009년 현대백화점 신촌유플렉스를, 2010년 8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을 개점했다. 이어 2011년 대구점, 2012년 청주점의 문을 열었다. 내년에는 판교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백화점의 성공을 바탕으로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의 뼈대인 백화점사업과 관련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2001년 홈쇼핑 시장에 이어 2002년 지역케이블 방송사업(HCN)에 진출했다. 2009년 종합식품 전문기업인 현대그린푸드를 출범시켰다. 2012년과 2013년 의류·패션기업인 한섬과 가구회사 리바트를 잇따라 인수해 유통뿐만 아니라 생활 전 영역에 현대백화점그룹이 진출하게 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총수이자 3세 경영인인 정 회장은 경복고와 연세대 사회학과, 미국 하버드대 스페셜스튜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정 회장은 고교 동창의 소개로 황서림(42)씨를 만나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황씨는 황산덕 전 법무장관의 손녀로 서울예고를 졸업해 서울대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정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정 회장의 남동생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겸 현대홈쇼핑 사장은 형과 마찬가지로 경복고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에서 무역학과를 전공했다. 정 부회장은 2004년 대원강업 허재철 부회장의 2녀 가운데 장녀인 허승원(39)씨와 결혼했다. 허씨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미국 컬럼비아대 치과대에 재학했다. 둘 사이에는 3남이 있다. 정 부회장은 현대백화점 경영관리팀장을 시작으로 그룹 경영의 중심이 되는 기획조정본부 이사, 상무, 전무를 거쳐 2009년 사장 자리에 올랐다. 이 밖에도 현대홈쇼핑 사장을 맡아 현대홈쇼핑의 중국 상하이 진출 등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 지난해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해 형과 함께 그룹을 이끌고 있다. 형제 사이는 매우 돈독한 것으로 전해진다. 각자 다른 승용차를 이용해 사업소를 방문하다가도 떠날 때면 정 부회장이 형의 승용차에 같이 타면서 함께 경영 이야기를 나눈다고도 한다. 이처럼 현대백화점그룹의 경영권 승계는 범현대가에서 가장 먼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정 명예회장은 2006년 정 회장 형제에게 현대백화점 등 계열사 지분을 증여하며 오래전부터 경영에서 손을 뗀 상태다. 현재 정 명예회장은 현대백화점 2.6%, 현대그린푸드 2.0% 등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정 회장은 현대백화점 17.1%, 현대그린푸드 12.7%를 가지고 있고 정 부회장은 현대그린푸드 15.3%, 현대홈쇼핑 9.5%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숨은 세원 찾고, 누수 막고, 세출 다이어트… 빈 곳간 탓 이제 그만!

    숨은 세원 찾고, 누수 막고, 세출 다이어트… 빈 곳간 탓 이제 그만!

    서울신문과 행정자치부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14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경남도와 경기 수원시, 전북 남원시가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서울시와 광주시 북구 등 3개 지자체가 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경기 부천시와 전남도 등 17곳이 장려상인 행자부 장관상을, 울산시와 강원 강릉시 등 6곳이 특별상인 서울신문사장상을 받았다. 이날 전국 지자체에 보급할 3개 분야 우수 사례 10건이 발표됐다. 발표된 우수사례는 각 지자체 자체심사를 거쳐 행자부에 제출된 124건의 사례 중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검증해 선정했다. 세출절감 분야엔 경남도의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을 통한 세출구조조정’과 광주시 북구의 ‘우리 동네 쌈지주차장’, 경기 부천시의 ‘도로관리 개선을 통한 예산 효율화’, 충북 괴산시의 ‘리모델링 활용으로 문화예술회관 난립에 따른 낭비 예방’, 전남도의 ‘나무은행 운영’ 등 5건이 발표됐다. 또 세입증대 분야에서는 경기 수원시의 ‘미등록 사업장에 대한 숨은 세원 발굴’과 경북 청도군의 ‘땅속에 묻힌 세원, 철저한 조사로 세입 확충’, 경북 예천군의 ‘미생물의 활용성 증대로 농가 경영비 절감’ 등 3건이, 기타 분야에서는 전북 남원시의 ‘붕어빵 축제 탈피한 민간주도 지리산 눈꽃축제’와 서울시의 ‘주민참여예산제’ 등 2건이 우수사례로 전파됐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주목받는 ‘인천SK스카이뷰’ 3,971세대 대단지 아파트 분양 주목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주목받는 ‘인천SK스카이뷰’ 3,971세대 대단지 아파트 분양 주목

    교통, 교육, 자연환경 등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주목 받는 ‘인천SK스카이뷰’가 3,971세대에 대해 분양을 시행 중이다. 대단지 아파트 ‘인천SK스카이뷰’는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 2-1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최고 지상 40층, 총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27㎡로 이루어져 있고 총 가구수는 3971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SK건설 인천SK스카이뷰는 입주할 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한 신경을 기울였다. 천장고는 일반적인 2.3m보다 10cm 더 높인 2.4m로 적용해(1층은 2.6m) 개방감을 높였으며, 중대형 차량과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를 배려해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의 주차공간을 법정기준보다 10~20cm 가량 넓힌 광폭주차장도 선보인다. 단지 놀이터마다 CCTV(감시카메라)를 2개 이상 설치하고 지하주차장과 주동 출입구에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경비실과 연계된 ′웰컴 라운지′를 만들어 늦은 시간 집에 오는 가족 또는 아이들이 학원버스를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 또한 줄이기 위해 층간소음 완충재의 두께를 일반적인 기준인 20mm에서 10mm를 추가한 30mm를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무인택배 시스템, 음식물 탈수기, 전동빨래 건조대 제공 등 설계, 시공, 관리 전반에 걸쳐 입주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인천SK스카이뷰는 혁신 평면을 적용한 뛰어난 상품성이 강점이다.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서비스면적도 넓혀 84㎡ 타입에는 1개의 ‘알파공간’을, 95㎡ 이상(127㎡ 제외)의 가구에는 2개의 알파공간을 제공해 이 알파공간을 입주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대단지에 걸맞게 인천 최대인 약 2천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수영장이 길이 25m 레인이 3개 설치될 예정이며 전 타석에 스크린이 있는 실내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독서실, 티하우스, 워터파크도 들어선다. 단지 내 조경면적은 약 8만9000㎡에 이르며, 단지 주변으로 용정근린공원, 제2용정근린공원, 완충녹지와 어린이공원을 포함한 면적이 서울 여의도 공원과 맞먹는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용현남초등학교와 용현여중, 용현중, 인항고, 인하사대부고, 인하대학교에 둘러싸인 용현학익지구는 남구의 전통적인 교육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단지 남측에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신설 부지가 마련돼 교육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SK스카이뷰는 인천 남구의 교통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근에 있는 제1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으로, 제2경인고속도를 이용하면 부천과 안양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사업지 맞은편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는 강남으로 직통하는 광역버스가 운행 중이며, 단지 바로 앞에는 수인선 용현역이 입주 이전인 2015년 말에 개통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분양문의: 032-889-3057
  • ‘김포공항 국제선 증편 막기’ 양천구 뭉쳤다

    “피해를 보는 국민을 무시하고 이익을 취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김포공항 국제선 증편을 막기 위한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지난 7일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포공항 국제선 증편 의지를 밝히자 김 구청장은 “신월동 등 피해 지역 주민들의 고통이 커지는 것을 더이상 지켜볼 수 없다”며 전방위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일 구의회, 주민들과 김포공항 국제선 증설 반대 기자회견을 가진 김 구청장은 25일에는 국회를 방문해 지역의 피해 상황을 의원들에게 알렸다. 이날 김 구청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양천뿐만 아니라 구로, 강서, 부천, 김포 등 인근의 주민들이 항공기 소음으로 생활을 하기 어려울 정도”라면서 “국가 항공산업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지난 수십년간 피해를 감수한 상황에서 더이상 고통을 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구는 목소리만 높이는 차원을 넘어 반대 논리도 탄탄하게 마련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김포공항 국제선 확대는 인천공항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키우겠다는 정부의 당초 계획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인천공항은 2017년까지 4조 386억원을 투입해 제2여객터미널을 건설 중이다. 구는 이 밖에 양천구의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 현황을 조사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피해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도 국토부는 28일 열리는 제2차 항공정책기본계획 공청회에 주요 안건으로 김포공항의 국제선 증편을 포함시킨 상태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구청장은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절차가 빠진 것도 문제”라면서 “김포공항 국제선 증설을 공청회의 주요 의제로 잡아놓고 결정된 것이 없다고 하는 것도 문제”라고 꼬집었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공청회에 참관해 요식행위가 되지 않게 막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른 피해 지역 자치구와 힘을 합쳐 국회와 정부를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서 ‘수도권 서부 광역철도망 사업’ 시동

    부천 원종역~강서구 화곡(까치산)~마포구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이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 강서구는 26일 오후 3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원종역~화곡(까치산)~홍대입구선 광역철도 타당성 공동용역’에서 사업의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분석(B/C)은 1.01(1.0 이상이면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로 분석돼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규정한 광역철도 지정을 위한 조건도 갖추고 있어 광역철도 사업 추진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비는 모두 1조 3228억원(㎞당 77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여기에는 신정지선을 화곡역까지 연결하는 데 드는 비용이 포함돼 있다. 이용객은 2022년 기준 하루 16만 8383명으로 예측됐다. 용역은 대안노선 종점을 각각 홍대입구나 상암 DMC로 하는 두 가지 안을 제시했다. 홍대입구(9정거장) 노선은 DMC(8정거장) 노선보다 전체적인 사업비는 많지만 ㎞당 이용자는 291명(홍대입구: 9818명, DMC: 9527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홍대입구 노선의 ㎞당 사업비는 770억원으로 DMC(796억원)보다 낮아 건설 효과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구는 앞으로 마곡지구와 DMC 간의 상호연계 가능성, 대곡~소사선 환승, 김포 경전철 사업 등 주변지역 개발과 잠재수요에 대한 파급 효과로 인한 새로운 수송수요가 창출될 수 있어 경제적 타당성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경제적 타당성뿐만 아니라 지자체 간 추진 의지가 높아 앞으로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면서 “지하철 접근이 불편하고 대중교통 여건 개선이 절실한 주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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