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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프로야구 10구단 유치 공약 ‘독립리그’ 무산

    재정난에 지자체 난색…고양 원더스 해체도 악재 경기도가 프로야구 10구단 수원 유치를 위해 공약으로 제시한 독립야구리그가 무산됐다. 11일 도에 따르면 퓨처스리그(2군)에 속했던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의 1군 무대 진입에 맞춰 약속대로 올해 독립야구리그를 출범할 계획이었다. 인구 40만명 이상 도시를 연고로 하고 운영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었다. 이를 위해 2013년 5월 체육과에 스포츠산업팀을 꾸린 뒤 독립야구리그 창설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공청회도 열었다. 경기개발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독립야구리그에 최소 4개 구단이 필요하고 구단별 운영비 12억원, 사무국 예산 9억원 등 57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리그 초기 흥행 및 홍보 효과 미비로 구단별 운영비를 6억원으로 줄여주어야 기업 참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서는 추정했다. 부족분 33억원(57억원-4개구단 운영비 24억원)의 절반은 메인 스폰서가 충당하고 나머지는 지자체가 분담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연구용역 결과 등을 토대로 수원과 부천 등 대도시를 대상으로 동참을 권유했지만 재정난을 이유로 모두 난색을 표했다. 마사회 등 공공 기관과 도내 중견기업들은 경기침체 등으로 투자여건이 좋지 않다며 참여를 꺼렸다. 그 와중에 지난해 11월 한국 최초의 독립야구단인 고양 원더스가 해체됐다. 2011년 12월 창단한 원더스는 프로구단에 지명받지 못하거나 방출당한 선수들을 모아 3시즌동안 퓨처스리그와 번외경기를 치렀다. 도 관계자는 "고양 원더스가 해체되며 그나마 관심을 보이던 일부 지자체도 투자가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며 "관람석 1천∼2천석 규모의 전용경기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한 문제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의 사회인 야구리그를 독립리그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합리적이라고 보고 일단 기반조성과 사회인 야구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도내에 사회인 야구단 2천400여개팀이 운영중이고 5만5천여명이 가입한 것으로 도는 집계했다. 연합뉴스
  • [단독] 5년 만에 또…기프트카드 대량 복제·사기 유통됐다

    기프트카드(무기명 선불카드) 이용이 잦은 연말연시를 틈타 기프트카드 복제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복제가 쉬운 기프트카드의 취약점을 악용해 전국적으로 ‘가짜 카드’가 대량 유통되고 있다. 11일 금융권과 수사당국에 따르면 비씨(BC)카드에서 발급한 우리BC·기업BC 기프트카드 50만원권을 복제한 가짜 기프트카드가 지난달 초부터 유통되고 있다. 서울 명동, 청량리, 노원과 경기 일산, 의정부, 부천, 수원, 용인, 시흥 등 수도권에 이어 부산 지역에서도 복제 사기 피해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 규모만 최소 5000만원이 넘는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20대로 추정되는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기프트카드 연간 이용 금액 규모는 1조원 안팎이다. 이 중 BC카드 점유율이 60~70%를 차지한다. 5년 전에도 BC기프트카드 사기 사건이 발생했지만 이후로도 보완책이 마련되지 않아 허술한 기프트카드 보안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기프트카드 대량 복제 유통, 확인된 것만 5000만원

    기프트카드 대량 복제 유통, 확인된 것만 5000만원

    경기 부천에서 15년째 상품권 유통업을 하고 있는 박기현(가명)씨는 새해 금연 결심은커녕 흡연량이 도리어 두 배로 늘었다. 박씨는 지난 연말을 떠올리면 자다가도 벌떡벌떡 눈이 떠질 지경이다. 지난해 12월 29일 박씨는 기프트카드(무기명 선불카드) 복제 사기를 당했다. 20대 남성이 우리BC 기프트카드 50만원권 24장을 들고 박씨의 가게를 찾아왔다. 박씨는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기프트카드 잔액을 확인한 뒤 사들였다. 1200만원어치였다. 20대 남성의 신분증도 복사해 뒀다. 이튿날 거래처 고객에게 전날 사들인 기프트카드를 되팔았는데 ‘잔액이 0원’이라며 거래처에서 항의를 해 왔다. 20대 남성이 기프트카드를 복제한 뒤 가짜 기프트카드를 박씨에게 판매했던 것이다. 신분증도 분실 신고된 위조 신분증이었다. 그 사이 20대 남성은 금은방에서 진짜 기프트카드로 금을 사들인 뒤 홀연히 사라졌다. 박씨가 더 울화통이 터지는 것은 기프트카드 사기가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박씨는 2010년 8월에도 BC 기프트카드 3800만원어치를 사들였다가 낭패를 봤다. 당시 사기범은 기프트카드 번호와 유효기간, CVC(Card Validation Code·카드 고유 번호)를 따로 메모해 둔 뒤 기프트카드를 박씨에게 팔았다. 그날 밤 사기범은 온라인에서 기프트카드 정보로 게임머니를 사들인 뒤 곧바로 되팔아 현금화했다. 박씨는 11일 “기프트카드는 마그네틱(MS) 방식이라 복제가 쉬워 사기 피해가 자꾸 발생하니 비씨카드에 집적회로(IC)칩을 넣어 달라고 수차례 항의했다”면서 “그때마다 비씨카드 측은 ‘기프트카드는 한 번 쓰고 버리는데 IC칩을 탑재하면 남는 게 없다’며 성의 없는 답변만 되풀이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기프트카드 복제 사기가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면서 이용 고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10년에도 기프트카드 사기 사건이 벌어져 관련 일당이 검거됐지만 이후로도 이렇다 할 보완책은 마련되지 않았다. 허술한 보안과 불감증이 또 피해를 부른 셈이다.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기프트카드 등 시중에 유통되는 유가증권 가운데 유일하게 보안 장치가 없는 것이 기프트카드다. 백화점상품권에는 위조 방지용 바코드와 부분 노출 은선이 들어 있다. 문화상품권에는 은박 스크래치가 있다. 은박 스크래치가 벗겨지면 온라인에서 이미 사용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반면 기프트카드는 2000년대 초반 처음 출시된 이후부터 10년 넘게 아무런 보안 장치 없이 줄곧 마그네틱 방식으로 발급되고 있다. 마그네틱을 써 오던 신용·체크카드는 위·변조 위험이 커지면서 몇 년 전부터 IC칩으로 교체되고 있다. 오는 3월부터는 MS 카드의 자동화기기(ATM) 사용이 전면 제한된다. 반면 연간 이용 금액이 1조원 수준인 기프트카드는 위·변조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카드사들은 ‘비용’을 이유로 기프트카드의 IC칩 전환에 난색이다. 기프트카드가 일회용이라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핑계’에 가깝다. 원가만 놓고 보면 MS 카드(300원)가 IC칩 카드(최저 1200원)의 4분의1에 불과하다. 하지만 기프트카드 소멸 잔액은 모두 카드사의 낙전 수입으로 돌아온다. 기프트카드 가맹점 수수료도 체크카드 수수료(1.5%)와 같다. 전문가들은 5만·10만·20만·30만·50만원 단위로 발급되는 기프트카드 중 20만원 이상의 고액권은 IC칩 탑재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프트카드에 IC칩을 탑재해도 당분간 복제 피해를 피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금융 당국이 이달 발표 예정인 여신전문금융업법 감독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오는 7월부터 IC 단말기 설치가 의무화되지만 2018년 7월까지 3년간 유예 기간이 있기 때문이다. 피해 구제를 둘러싸고도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전석진 법무법인 한얼 변호사는 “카드사와 금융 당국이 기프트카드 복제 위험성을 알고서도 ‘주의 의무를 위반’해 피해가 발생했다”며 “카드사 과실이 인정되면 카드사에 피해 금액의 최대 90%까지 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비씨카드 측은 “카드사는 기프트카드를 제작·판매만 할 뿐 판매 이후 개인 간 유통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에는 책임이 없다”며 “음성적인 방법(상품권깡)으로 거래된 복제 카드까지 책임질 수 없다”고 반박했다. 기프트카드 자체는 개인 간 양도가 가능하다. 돈을 받고 거래하는 것도 불법이 아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왜 BC기프트카드만 복제 사기 노출되나 무기명 선불로 은행 창구서 누구나 구매 가능 ‘맹점’ 2010년과 최근 불거진 기프트카드 사기에 동원된 기프트카드는 모두 비씨(BC)카드에서 발급한 것이다. 삼성·현대·롯데카드 등 전업계 카드사는 기프트카드 복제 사기에 노출된 적이 한 번도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영업 채널의 차이다. BC 기프트카드는 BC 회원사인 은행 창구에서 누구나 구매가 가능하다. 무기명 선불카드라는 특성상 구매자의 신원 확인도 따로 하지 않는다. 전업계 카드사의 기프트카드도 지점이나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런데 카드사 지점은 은행 영업점처럼 전국망이 넓지 않아 절대적으로 숫자가 적다. 그렇다고 온라인에서 구매하게 되면 개인의 금융정보가 남아 사기범들이 꺼린다. 2010년에는 주로 국민BC(KB카드 분사 전) 기프트카드와 우리BC 기프트카드가 사기 행각에 이용됐다. 지난해 말에는 우리BC 기프트카드가 대량으로 복제됐다가 최근엔 기업BC 기프트카드가 복제되는 양상이다. 전국적으로 자사의 기프트카드 복제 사기가 벌어지고 있지만 BC카드는 아직 정확한 피해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비씨카드 부정사용 조사팀 관계자는 “회원사(은행)에서 신고가 들어오면 조사에 착수하지만 은행에서 따로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우리는 카드를 만들어 납품만 하는 입장”이라며 억울해했다. 이렇듯 비씨카드나 회원사 은행들이 피해 파악에 소극적인 것은 유통 과정에서 불거진 위·변조 사건에는 책임이 없다고 인식해서다. 금융 당국은 “(기프트카드 보안과 관련해서는) 크게 생각을 못 했던 게 사실”이라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당분간은 소비자들이 ‘알아서 조심’하는 방법밖엔 없다는 의미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녹취록 공개한다…USB 내용은 무엇?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녹취록 공개한다…USB 내용은 무엇?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와 땅콩 회항, 그것이 알고싶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10일 밤 11시15분에 ‘VIP가 사는 대한민국- 백화점 모녀와 땅콩 회항’ 편을 방송한다. 9일 제작진은 지난 연말 우리 사회를 흔들어 놓았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된 녹취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한 제보자가 건넨 USB 자료에서 예사롭지 않은 남자들의 대화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라면서 “승무원들을 회유하는 회사(대한항공) 관계자들의 대화와 국토부 조사관들의 목소리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라고 밝혔다. 녹취록에는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부사장님 지시가 아니라 사무장 의견을 듣고 판단했다고만 하면 된다. 나를 믿어라. 한 달만 있으면 다 잊혀지는 거다. 대신에 이번 일이 잘 수습되면 내가 잊진 않겠다” 등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조 전 부사장의 ‘갑질’에 버금가는 부천의 한 백화점 VIP 모녀 사건도 방송한다. ‘백화점 VIP 모녀 사건’으로 불렸던 해당 사건은 차가운 지하주차장 바닥에 무릎을 꿇어야 했던 주차장 직원들과 관련된 내용이다. 또한 그 때 당시의 백화점 CCTV 영상을 단독 입수해 공개한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함께 사는 공동체로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그것이 알고싶다 백화점 모녀와 땅콩 회항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10일 밤 11시15분에 ‘VIP가 사는 대한민국- 백화점 모녀와 땅콩 회항’ 편을 방송한다. 9일 제작진은 지난 연말 우리 사회를 흔들어 놓았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된 녹취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한 제보자가 건넨 USB 자료에서 예사롭지 않은 남자들의 대화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라면서 “승무원들을 회유하는 회사(대한항공) 관계자들의 대화와 국토부 조사관들의 목소리도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라고 밝혔다. 녹취록에는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부사장님 지시가 아니라 사무장 의견을 듣고 판단했다고만 하면 된다. 나를 믿어라. 한 달만 있으면 다 잊혀지는 거다. 대신에 이번 일이 잘 수습되면 내가 잊진 않겠다” 등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조 전 부사장의 ‘갑질’에 버금가는 부천의 한 백화점 VIP 모녀 사건도 방송한다. ‘백화점 VIP 모녀 사건’으로 불렸던 해당 사건은 차가운 지하주차장 바닥에 무릎을 꿇어야 했던 주차장 직원들과 관련된 내용이다. 또한 그 때 당시의 백화점 CCTV 영상을 단독 입수해 공개한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라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함께 사는 공동체로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시안컵 한국 오만, 조영철 결승골 조영철 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1-0 승리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1차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조영철(카타르SC)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쿠웨이트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호주와 나란히 1승을 챙기면서 선두 경쟁에 나섰다. 조별리그 2차전 상대는 1패를 기록 중인 쿠웨이트다. 한국 시간으로 13일 오후 4시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의정부 아파트 화재   10일 발생한 경기도 의정부시 아파트 화재는 삽시간에 인근 건물들로 옮겨 붙으며 4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지상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전 9시 27분. 소방당국은 6분 만인 33분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불길은 삽시간에 건물 꼭대기 층인 10층으로 번지고 인접한 15층 아파트 2동으로 옮겨 붙어 피해 규모가 커졌다. 이에 따라 소방당국이 초기 진화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상한 주민들은 화재 경보나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로또 632회 당첨번호   로또 632회 당첨번호는 ‘15, 18, 21, 32, 35, 44’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14억 325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2명으로 5050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45명으로 159만원씩 받게 된다.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이시각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땅콩 회항 편, 조영철 결승골 아시안컵 한국 오만, 의정부 화재, 로또 632회 당첨번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담당관△의정 박재목△상훈 황기연△창조행정 황명석◇과장△성과관리 고광완△경제조직 이정구△개인정보보호정책 장한△개인정보보호 조성환△스마트서비스 박상희△글로벌전자정부 채수경△지방규제혁신 김광휘△사회통합지원 김종효△지방인사제도 한순기△지역공동체 노홍석△주민생활환경 허만영△지방세운영 진명기△주소정책 박명균◇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부장 문금주◇새마을금고지원단△단장 황상규◇지방행정연수원△기획협력과장 정종훈◇국가기록원△행정지원과장 김군호△기록관리교육과장 박민식△수집기획과장 천영평△대전기록관장 강성천◇정부통합전산센터△정보자원관리과장 장경미△보안통신과장 김응수 ■환경부 ◇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권병철△감사담당관실 조성수△정책총괄과 박인규△환경보건정책과 류필무△물환경정책과 김병훈△자연정책과 고대현△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안연광△국토환경평가과 전종철 ■여성가족부 ◇서기관 승진△청소년활동진흥과 김지수△가족지원과 윤강모 ■경남도 ◇2급△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김석기◇3급△지방행정연수원 교육 손태성 박유동 ■경북도 ◇3급 승진△대변인 김종수△일자리민생본부장 직무대리 김중권△자치행정과 이원열 ■기술보증기금 ◇1급 승진△기술보증부장 김인△충청호남영업본부장 황인문<지점장>△수원 김명호△성남 황한규△부산 조규대◇전보△자산회계실장 임재학<영업본부장>△대구 곽영철△부산 한상대<지점장>△구로 유문재△서초 이선희△부천 이영태△부평 이은일△인천중앙 김경묵△대구서 임종학△진주 유동영 ■한국전기연구원 △부원장 명성호△안산분원장(첨단의료기기연구본부장 겸임) 강욱△의왕분원장(스마트전력망연구센터장 겸임) 이정호 ■자생의료재단 ◇병원장△창원자생한방병원 남창욱△일산자생한방병원 김창연△부천자생한방병원 박원상 ■한국지멘스 ◇전무 승진△헬스케어 김근수 김재경◇상무 승진△재경부 김순미△디지털팩토리사업본부 부흐타 토어스텐△세금부 최재관◇이사 승진△에너지매니지먼트사업본부 강동구△공정산업 및 드라이브사업본부 강현길△전력 및 가스사업본부 김기수△빌딩자동화사업본부 김병주△발전서비스사업본부 마이클 노이데커△헬스케어 박태운 정희섭△풍력 및 신재생에너지사업본부 송해순△디지털팩토리사업본부 이관표
  • 박봉정숙 대표 등 8명 미래 여성지도자상 수상

     여성신문은 9일 ‘2015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미지상) 수상자 8명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미지상은 전문성을 살려 뚜렷한 성취를 이루고 여성권익과 사회공헌에 헌신해온 차세대 여성 리더를 선정해 주는 상이다.  수상자는 강수영(40)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소장, 박봉정숙(44)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박현정(50) 주한 스웨덴대사관 문화공보실장, 서명혜(42) 미술감독, 이수정(51)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이영주(48)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차장검사, 이진화(39) ㈜제이알 대표이사, 최미영(50)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노동조합위원장이다(가나다 순).  시상식은 1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각계 여성 리더들이 참석하는 여성신문 신년 하례식과 함께 열린다. ‘2014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조형 미래포럼 이사장에 대한 기념패도 이날 함께 전달한다.  강수영 소장은 일자리 관련 분야 전문가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직업훈련에 주도적인 역할로 기여했다. 박봉정숙 상임대표는 여성단체 활동가로 시작해 현장 중심 여성주의 운동을 이끌며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썼다. 박현정 문화공보실장은 성평등한 관점을 갖고 스웨덴 영화제, 일·생활 균형 포럼 등을 진행하며 한국과 스웨덴의 문화 교류와 공공외교 증진에 기여했다. 서명혜 미술감독은 여성 미술감독에 대한 인식이 낮은 영화·드라마 분야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며, 특히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미술과 소품을 담당해 화제를 모았다.  이수정 교수는 국내 최고의 범죄심리학자로 프로파일러를 양성하고 여성·아동 관련 사건 해결과 피해자 치유와 회복을 돕는 활동에 앞장섰다. 이영주 차장검사는 성구매자교육조건부기소유예 제도(존스쿨 제도)를 도입하는 등 여성·아동 분야 전문가로 여성·아동 대상 범죄 척결에 기여했다. 네 자녀를 키우며 일·가정 양립에 모범을 보여준 워킹맘이기도 하다. 이진화 대표이사는 마늘을 이용한 천연 접착제를 개발, 세계적인 원천 기술을 확보한 우수 여성 소상공인으로 카르티에 여성창업어워드에 진출하는 등 청년 여성기업인의 롤 모델로 꼽힌다. 최미영 위원장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남녀고용평등사업 확대와 여성 지위 향상에 공헌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프로농구] ‘인삼’ 먹은 LG 후반기 희망 충전

    [프로농구] ‘인삼’ 먹은 LG 후반기 희망 충전

    LG가 시즌 첫 3연승을 거두며 전반기를 기분 좋게 마쳤다. LG는 7일 경기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데이본 제퍼슨(34득점)과 문태종(22득점) 쌍포의 활약에 힘입어 102-85로 이겼다. 모비스가 지난달 25일 자신들을 상대로 기록한 올 시즌 최다 득점과 타이를 이뤘다. 15승째를 올려 공동 5위 KT와 전자랜드를 2.5경기 차로 추격, 후반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제퍼슨의 호쾌한 덩크로 첫 득점을 올린 LG는 1쿼터 내내 인삼공사를 거세게 몰아쳤다. 문태종이 연달아 3점슛을 꽂아 넣었고, 제퍼슨은 골밑을 공략했다. 2쿼터에서도 문태종의 활약이 계속됐다. 외곽포는 물론 날카로운 돌파까지 시도하며 인삼공사 수비진을 흔들었다. 인삼공사는 장민국이 2쿼터에서만 11점으로 분전했으나 LG의 기세를 막지 못했고, 한때 20점 차까지 밀렸다. 3쿼터에서도 LG는 파상 공세를 퍼부어 최현민과 박찬희 등이 힘을 낸 인삼공사의 추격을 따돌렸다. 4쿼터 인삼공사의 장민국, 애런 맥기, 박찬희, 리온 윌리엄스가 잇따라 5반칙으로 코트를 떠나면서 사실상 승부가 결정됐다. 전주에서는 오리온스가 이승현과 허일영(이상 12득점) 등을 앞세워 KCC를 75-69로 제압했다. 프로농구는 8일부터 닷새간 올스타전 브레이크에 들어간다. 한편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의 변연하는 이날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포워드로는 처음이자 역대 네 번째로 개인 통산 2000어시스트를 돌파했다. KB스타즈가 71-67로 이겼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온라인화제]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데이트 모습보니..”, 런닝맨 뒤풀이, 이본 장진사단,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온라인화제]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데이트 모습보니..”, 런닝맨 뒤풀이, 이본 장진사단,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8일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런닝맨 뒤풀이, 이본 장진사단,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등에 네티즌 관심이 뜨겁다. ♦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6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조세호는 장예원과 박태환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장예원은 “우리(조세호와)가 밥 먹은 건 사진도 안 찍더라”며 “친구끼리 밥 먹는데 그걸 사진을 찍었다. 정말 친한 사이다”며 박태환과 절친한 사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스타일리스트가 같아서 친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장예원의 해명에 조세호는 “너와 박태환 선수 열애 기사, 넌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지만 배신감이 들었다”며 “’도전 1000곡’에 나와서 조세호가 이상형이라고 말해놓고 박태환과 만남. 그럼 나는 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예원은 “무슨 배신감이냐. 평소 연락도 안하잖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에 있는 주간지 잡지사 샤를리 엡도에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보인 무장괴한이 난입, 총격을 가해 12명이 사망했다. 무장 괴한 3명은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치며 무차별로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나 이슬람을 조롱한 샤를리 엡도의 보도내용에 불만을 품고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파리 검찰은 이 과정에서 주간지 편집장 등을 비롯한 직원 10명과 경찰 2명 등 총 1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또 8명의 부상자 중 4명도 생명이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런닝맨’의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가 아찔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겼다. 런닝맨 월요커플 트위터에는 7일 SBS ‘연예대상’ 시상식 이후 런닝맨 팀의 뒤풀이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그맨 유재석, 탤런트 이광수, 개그맨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과 야구선수 류현진도 눈에 띈다. 특히 송지효와 개리는 서로를 두 팔로 감으며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포즈로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송지효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당시 여러 콘셉트로 사진을 찍었는데 유독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두 사람은 정말 친한 친구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 이본 장진사단 이본이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필름있수다’와 전속 계약을 맺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필름있수다 측은 7일 오전 이본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본은 “본격적인 활동의 첫 단추였던 ‘토토가’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무척이나 고무적이다. 이에 자만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본은 1993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서구적인 외모와 탁월한 진행능력을 바탕으로 MC와 라디오DJ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를 통해 여전한 진행 실력을 자랑했다. 필름있수다는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겸 제작사로 김슬기 고경표 김원해 윤손하 류덕환 안재홍 등이 소속돼 있다. ♦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에 무릎을 꿇었던 피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이 가해자 모녀가 폭행을 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7일 주차요원의 진술을 확보하고 해당 모녀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르바이트 주차요원 3명 중 한 명은 전날 경찰 조사에서 “50대 여성이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했고 욕설도 했다”며 “일어나려 하자 밀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모녀 중 50대 여성인 어머니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폭행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면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온라인화제]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런닝맨 뒤풀이, 이본 장진사단,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사진 = 더 팩트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뉴스팀 chkim@seoul.co.kr
  •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여성 처벌 원한다” 향후 조사 방향은?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여성 처벌 원한다” 향후 조사 방향은?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여성 처벌 원한다” 향후 조사 방향은? 이른바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사건의 피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이 경찰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진술과 함께 가해자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다음 주 해당 모녀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모녀 중 50대 여성인 어머니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폭행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단순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한다.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 3명 중 한 명은 전날 경찰 조사에서 “50대 여성이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했고 욕설도 했다”며 “일어나려 하자 밀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린 글쓴이의 동생인 또 다른 20대 주차 요원 1명도 곧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연락이 안 되던 주차 요원 1명도 최근 전화 통화가 돼 출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백화점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의 무릎을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최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려져 ‘갑질 논란’이 일었다. 지난달 27일 오후 3시 30분께 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이 자신의 차량 시동을 건 채 쇼핑 중인 딸을 기다리자 주차 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승강이가 벌어졌다. 해당 여성이 차량을 빼지 않자 한 주차 요원이 주먹으로 허공을 가르는 듯한 행동을 했고, 화가 난 여성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들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강제로 무릎 꿇으라고 했고 욕설도 했다”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강제로 무릎 꿇으라고 했고 욕설도 했다”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강제로 무릎 꿇으라고 했고 욕설도 했다” 이른바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사건의 피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이 경찰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진술과 함께 가해자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다음 주 해당 모녀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모녀 중 50대 여성인 어머니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폭행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단순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한다.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 3명 중 한 명은 전날 경찰 조사에서 “50대 여성이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했고 욕설도 했다”며 “일어나려 하자 밀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린 글쓴이의 동생인 또 다른 20대 주차 요원 1명도 곧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연락이 안 되던 주차 요원 1명도 최근 전화 통화가 돼 출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백화점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의 무릎을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최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려져 ‘갑질 논란’이 일었다. 지난달 27일 오후 3시 30분께 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이 자신의 차량 시동을 건 채 쇼핑 중인 딸을 기다리자 주차 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승강이가 벌어졌다. 해당 여성이 차량을 빼지 않자 한 주차 요원이 주먹으로 허공을 가르는 듯한 행동을 했고, 화가 난 여성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들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여성이 강제로 무릎을…” 충격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여성이 강제로 무릎을…” 충격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여성이 강제로 무릎을…” 충격 이른바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사건의 피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이 경찰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진술과 함께 가해자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다음 주 해당 모녀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모녀 중 50대 여성인 어머니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폭행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단순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한다.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 3명 중 한 명은 전날 경찰 조사에서 “50대 여성이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했고 욕설도 했다”며 “일어나려 하자 밀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린 글쓴이의 동생인 또 다른 20대 주차 요원 1명도 곧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연락이 안 되던 주차 요원 1명도 최근 전화 통화가 돼 출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백화점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의 무릎을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최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려져 ‘갑질 논란’이 일었다. 지난달 27일 오후 3시 30분께 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이 자신의 차량 시동을 건 채 쇼핑 중인 딸을 기다리자 주차 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승강이가 벌어졌다. 해당 여성이 차량을 빼지 않자 한 주차 요원이 주먹으로 허공을 가르는 듯한 행동을 했고, 화가 난 여성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들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CC-오리온스(전주체) ●KGC인삼공사-LG(안양체 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하나외환-KB스타즈(오후 7시 부천체) ■ 프로배구 여자부 ●KGC인삼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남자부 ●삼성화재-한국전력(오후 7시 이상 대전 충무체) ■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1차 선발전(오전 10시 단양체) ■ 빙상 전국남녀 피겨 종합선수권대회(오전 11시 20분 목동아이스링크)
  •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여성 처벌 원한다” 도대체 왜?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여성 처벌 원한다” 도대체 왜?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50대 여성 처벌 원한다” 도대체 왜? 이른바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사건의 피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이 경찰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진술과 함께 가해자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다음 주 해당 모녀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모녀 중 50대 여성인 어머니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폭행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단순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한다.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 3명 중 한 명은 전날 경찰 조사에서 “50대 여성이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했고 욕설도 했다”며 “일어나려 하자 밀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린 글쓴이의 동생인 또 다른 20대 주차 요원 1명도 곧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연락이 안 되던 주차 요원 1명도 최근 전화 통화가 돼 출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백화점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의 무릎을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최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려져 ‘갑질 논란’이 일었다. 지난달 27일 오후 3시 30분께 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이 자신의 차량 시동을 건 채 쇼핑 중인 딸을 기다리자 주차 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승강이가 벌어졌다. 해당 여성이 차량을 빼지 않자 한 주차 요원이 주먹으로 허공을 가르는 듯한 행동을 했고, 화가 난 여성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들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모녀 사건 주차요원 “모녀 폭행…처벌 원한다” 왜?

    백화점모녀 사건 주차요원 “모녀 폭행…처벌 원한다” 왜?

    백화점모녀 사건 백화점모녀 사건 주차요원 “모녀 폭행…처벌 원한다” 이른바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사건의 피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이 경찰에서 “폭행을 당했다”는 진술과 함께 가해자의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다음 주 해당 모녀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모녀 중 50대 여성인 어머니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폭행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단순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한다.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 3명 중 한 명은 전날 경찰 조사에서 “50대 여성이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했고 욕설도 했다”며 “일어나려 하자 밀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린 글쓴이의 동생인 또 다른 20대 주차 요원 1명도 곧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연락이 안 되던 주차 요원 1명도 최근 전화 통화가 돼 출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백화점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의 무릎을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최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려져 ‘갑질 논란’이 일었다. 지난달 27일 오후 3시 30분쯤 현대백화점 부천 중동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50대 여성이 자신의 차량 시동을 건 채 쇼핑 중인 딸을 기다리자 주차 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승강이가 벌어졌다. 해당 여성이 차량을 빼지 않자 한 주차 요원이 주먹으로 허공을 가르는 듯한 행동을 했고, 화가 난 여성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들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모녀 사건 CCTV 확인한 결과 “폭행 장면 없었다” 충격

    부천 모녀 사건 CCTV 확인한 결과 “폭행 장면 없었다” 충격

    부천 모녀 사건 부천 모녀 사건 CCTV 확인한 결과 “폭행 장면 없었다” 충격 경기도 부천의 한 백화점 아르바이트 주차요원들을 상대로 한 모녀 고객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건 당시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의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이 확보한 CCTV에는 아르바이트 주차요원 3명이 무릎을 꿇은 장면이 담겼다. 당시 함께 있던 나머지 주차요원 1명의 모습은 흐릿해 무릎을 꿇고 있었는지 불명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CCTV에는 모녀가 이들을 폭행하는 장면은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된 것은 아니지만 언론을 통해 논란이 된 만큼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먼저 백화점 CCTV를 확보했다”며 “일단 아르바이트 주차요원 등을 만나 당시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사결과 당시 폭행이나 폭언이 있었고 피해자가 처벌 의사를 밝히면 당사자를 입건할 방침이다. 단순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가해자를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한다. 한편 ‘백화점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무릎을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려져 ‘갑질 논란’이 일었다. 지난달 27일 오후 3시 30분쯤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차량에서 쇼핑 중인 딸을 기다리자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승강이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성이 차량을 빼지 않자 한 주차요원이 주먹으로 허공을 가르는 듯한 행동을 했고, 이를 본 여성의 딸이 아르바이트 주차 요원들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백화점 측은 “모녀가 VIP 고객은 아니다”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모녀가 강력 반박한 이유는?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모녀가 강력 반박한 이유는?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모녀가 강력 반박한 이유는? 최근 경기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며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누나라며 이 인터넷 사이트에 ‘어느 VIP 모녀의 횡포’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모녀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동생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폭언하고 (동생에게) 윗사람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 남성이 지하주차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의 사진도 첨부됐다. 이 글과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 댓글이 잇따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 갑질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지난 4일 “목격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글들과 사진 위주로 초반에 글이 올려지다 보니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 명확히 정리된 바가 없어 추측성 얘기들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 같다”고 수정했다. 또 “마녀사냥식으로 모녀 분을 몰아가거나 고소하고 싶어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릎을 꿇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욕을 먹고 있어야 할 만큼 잘못한 것인지, 모녀 분의 대응이 적절치 않았던 것인지를 알고 싶은거였다”며 추측성 글이나 댓글 자제도 부탁했다. 이 글은 3차례 수정된 끝에 5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A씨와 모녀 양 측은 백화점의 협조 아래 당시 CCTV 동영상을 각각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이날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말한 뒤에 한 행동이 (모녀의) 오해를 살 소지도 있다고 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측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주차요원은 한 고급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주차하자 차를 빼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운전석에 있던 중년 여성은 차를 이동시키지 않았고, 주차요원이 차 뒤에서 혼자 공중으로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여성이 격노했고 마침 딸이 오자 주차요원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차요원은 처음엔 주먹질을 한 사실을 부인하다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다른 주차요원들과 함께 무릎을 꿇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모녀는 “주차요원 스스로 무릎 꿇었고, 밀치긴 했지만 뺨을 때리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모녀는 VIP 고객이 아니다”라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모녀 정반대 반박…왜?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모녀 정반대 반박…왜?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뺨 때리고 무릎 꿇렸다” 모녀 정반대 반박…왜? 최근 경기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며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누나라며 이 인터넷 사이트에 ‘어느 VIP 모녀의 횡포’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모녀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동생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폭언하고 (동생에게) 윗사람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 남성이 지하주차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의 사진도 첨부됐다. 이 글과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 댓글이 잇따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 갑질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지난 4일 “목격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글들과 사진 위주로 초반에 글이 올려지다 보니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 명확히 정리된 바가 없어 추측성 얘기들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 같다”고 수정했다. 또 “마녀사냥식으로 모녀 분을 몰아가거나 고소하고 싶어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릎을 꿇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욕을 먹고 있어야 할 만큼 잘못한 것인지, 모녀 분의 대응이 적절치 않았던 것인지를 알고 싶은거였다”며 추측성 글이나 댓글 자제도 부탁했다. 이 글은 3차례 수정된 끝에 5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A씨와 모녀 양 측은 백화점의 협조 아래 당시 CCTV 동영상을 각각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이날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말한 뒤에 한 행동이 (모녀의) 오해를 살 소지도 있다고 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측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주차요원은 한 고급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주차하자 차를 빼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운전석에 있던 중년 여성은 차를 이동시키지 않았고, 주차요원이 차 뒤에서 혼자 공중으로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여성이 격노했고 마침 딸이 오자 주차요원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차요원은 처음엔 주먹질을 한 사실을 부인하다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다른 주차요원들과 함께 무릎을 꿇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모녀는 “주차요원 스스로 무릎 꿇었고, 밀치긴 했지만 뺨을 때리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모녀는 VIP 고객이 아니다”라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주차요원이 허공에 주먹질” vs “무릎 꿇리고 뺨 때렸다”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주차요원이 허공에 주먹질” vs “무릎 꿇리고 뺨 때렸다”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 “주차요원이 허공에 주먹질” vs “무릎 꿇리고 뺨 때렸다” 최근 경기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모녀 고객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을 무릎 꿇리고 폭언했다’는 주장이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지며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A씨는 지난 3일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의 누나라며 이 인터넷 사이트에 ‘어느 VIP 모녀의 횡포’란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지난해 12월 27일 모녀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동생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폭언하고 (동생에게) 윗사람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한 남성이 지하주차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장면의 사진도 첨부됐다. 이 글과 사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비난 댓글이 잇따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 갑질 논란이 일었다. A씨는 지난 4일 “목격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글들과 사진 위주로 초반에 글이 올려지다 보니 어떻게 그런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 명확히 정리된 바가 없어 추측성 얘기들도 많이 올라가게 된 것 같다”고 수정했다. 또 “마녀사냥식으로 모녀 분을 몰아가거나 고소하고 싶어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며 “무릎을 꿇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욕을 먹고 있어야 할 만큼 잘못한 것인지, 모녀 분의 대응이 적절치 않았던 것인지를 알고 싶은거였다”며 추측성 글이나 댓글 자제도 부탁했다. 이 글은 3차례 수정된 끝에 5일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 A씨와 모녀 양 측은 백화점의 협조 아래 당시 CCTV 동영상을 각각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측은 이날 “주차요원이 차량을 빼달라고 말한 뒤에 한 행동이 (모녀의) 오해를 살 소지도 있다고 해 경위를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백화점 측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주차요원은 한 고급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세울 수 있는 공간에 주차하자 차를 빼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운전석에 있던 중년 여성은 차를 이동시키지 않았고, 주차요원이 차 뒤에서 혼자 공중으로 주먹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여성이 격노했고 마침 딸이 오자 주차요원을 불러 무릎을 꿇게 하고 욕설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차요원은 처음엔 주먹질을 한 사실을 부인하다가 “잘못했다”고 빌었고 다른 주차요원들과 함께 무릎을 꿇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해 모녀는 “주차요원 스스로 무릎 꿇었고, 밀치긴 했지만 뺨을 때리진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화점 측은 “모녀는 VIP 고객이 아니다”라며 “해당 주차요원은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근무할 예정이었으나 이 일이 있고 난 후 자진해 그만두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주차장서 어떤 행동 했길래? ‘땅콩리턴 따라하고 싶었나’

    백화점 모녀 논란, 주차장서 어떤 행동 했길래? ‘땅콩리턴 따라하고 싶었나’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 경기도 부천시의 한 백화점에 ‘갑질 모녀’가 등장했다. 지난 3일 다음 아고라에 자신을 부천 현대백화점 주차 요원 아르바이트생의 누나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어느 VIP 모녀의 횡포’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지난달 27일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지점에서 알바생인 동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글쓴이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입에 담기도 힘든 폭언을 퍼부으며 알바생에게 뒷사람을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주차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젊은 여성 한 사람과 남성 몇몇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은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 “신상 밝혀야 한다”는 등 격앙된 의견을 쏟아놓았지만, 글쓴이는 “사건이 커지는 걸 원치 않는다. 고소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현재 원문 내용을 삭제하고 글을 수정한 상태다. 수정한 글에서 글쓴이는 “동생이 혼자 속상하고 힘들었던 걸로 충분하다고 간곡하게 부탁했다”며 “사진 등이 올라와 동생이나 가족들이 노출되는 것도 너무 싫다고 했다”고 글을 삭제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방송에 제보한 것은 그대로 진행할 생각이다. 동생 혼자만의 문제라고 생각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앞으로 알바나 직원 분들께 말 한 마디라도 따듯하게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함께 슬퍼하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 소식에 네티즌은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요즘 왜 이렇게 이런 사건이 많지?”,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도대체 누구길래”,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신상 밝혀야 한다”,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동생 불쌍해”,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뭐라고 했길래..”,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상상초월 갑질”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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