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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미식회 짬뽕, 전국 3대 맛집 어디인가 보니

    수요미식회 짬뽕, 전국 3대 맛집 어디인가 보니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 꼭 가봐야 하는 짬뽕 음식점으로 서울 마포구에 있는 ‘초마’,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태원’, 충남 공주시의 ‘동해원’을 소개했다. 먼저 홍대 ‘초마’의 짬뽕은 가늘게 썬 돼지고기와 오징어, 채소로 맛을 내며, 칼칼한 국물의 하얀 짬뽕이 인기다. 또한 ‘태원’은 40년 경력의 화교 주방장이 요리를 만들며 옛날 짬뽕과 고소한 볶음밥이 주요 메뉴다. 마지막으로 ‘동해원’은 42년째 영업 중인 곳으로, 전국 5대 짬뽕집 중 하나로도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짬뽕, 전국 3대 맛집 소개..어디기에?

    수요미식회 짬뽕, 전국 3대 맛집 소개..어디기에?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 꼭 가봐야 하는 짬뽕 음식점으로 서울 마포구에 있는 ‘초마’,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태원’, 충남 공주시의 ‘동해원’을 소개했다. 먼저 홍대 ‘초마’의 짬뽕은 가늘게 썬 돼지고기와 오징어, 채소로 맛을 내며, 칼칼한 국물의 하얀 짬뽕이 인기다. 또한 ‘태원’은 40년 경력의 화교 주방장이 요리를 만들며 옛날 짬뽕과 고소한 볶음밥이 주요 메뉴다. 마지막으로 ‘동해원’은 42년째 영업 중인 곳으로, 전국 5대 짬뽕집 중 하나로도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경호 주연 ‘그리울 련’ 메인 예고편

    정경호 주연 ‘그리울 련’ 메인 예고편

    정경호 주연으로 화제를 모으는 영화 ‘그리울 련’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그리울 련’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희연(정윤선)과 그녀의 연인 태우(정경호), 그리고 신비로움을 간직한 다른 한 여자(후지이 미나)가 펼치는 판타스틱 멜로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시간은 모든 것을 데려간다”라는 카피와 함께 시한부 삶을 사는 희연과 그녀 곁을 지키는 태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희연은 마지막을 준비하려는 듯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물건은 모두 버리라고 말한다. 태우는 자신에게 애써 쌀쌀맞게 하는 희연의 말투에 아픈 마음을 겨우 숨긴다. 그러던 중 태우는 자신이 사육사로 일하는 동물원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낯선 여자를 발견한다. 집을 물어도 대답이 없고 병원도 싫다는 여자를 태우는 할 수 없이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보살핀다. 한편 희연은 병원에 있기 싫다며 태우를 졸라,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긴다. 하지만, 희연의 상태는 급속도로 나빠진다. 태우는 희연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소중했음을 느끼며 이전에 자신이 보살펴주었던 여자의 어깨에 기대 눈물을 흘린다. 아픈 시간을 함께 보낸 이들의 상황을 공감케 하는 “우리로부터 멀어져 간 시간, 하지만 사랑한 기억만은 또렷하게 남아있다”라는 카피가 긴 여운을 남기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준다.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된 ‘그리울 련’은 다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한철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8월 13일 개봉.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84분. 사진 영상=드림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학교 앞 교통안전시설 여전히 ‘엉망’

    학교 앞 교통안전시설 여전히 ‘엉망’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상당수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산 부족 등으로 정비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와 정부는 스쿨존으로 지정된 전국 1만 5799곳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1명 이상 사망한 ‘교통사고 다발 스쿨존’ 82곳을 대상으로 최근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벌였다. 점검 결과 예산 부족으로 정비가 지연되고 있는 등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의 경우 수원 호매실초등학교 앞 등 도내 12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 결과 교통신호 주기와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가 부적정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12곳 중 10곳이 운전자의 시인성·인지도 향상을 위해 교통·노면표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5곳은 과속방지턱과 건널목 설치가, 2곳은 교통신호 주기 조정이 각각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보행자 방호 울타리 설치, 신호기 전방 설치 등 어린이 보행 특성에 맞는 시설 개선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지난해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했거나 사망사고가 일어난 부천 원종초, 수원 호매실초, 안산 화정초, 안양 벌말초, 오산 오산초, 평택 반지초, 화성 푸른초 등 7곳의 스쿨존은 이번 점검에서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점이 나타났다. 부천 남초, 안산 화랑초, 광주 도수초, 광주 매곡초, 포천 태봉초 등 5곳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안전점검을 벌여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하지만 안산 화랑초의 경우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아직까지 정비가 지연되고 있었다. 화랑초는 횡단보도의 이설, 무단횡단 방호 울타리 설치 등의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 결과 단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빨리 조치하고 장기적인 사항은 중앙정부의 내년도 스쿨존 개선 사업에 우선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국민안전처는 다른 지자체의 합동점검 결과에 대해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한 후 연말까지 시설 개선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10년간 스쿨존에서 발생한 14만 3847건의 교통사고로 1369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고 17만 6609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83% 이상이 취학 전이거나 저학년생이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금주 개봉작] 영화 ‘키스 오브 뱀파이어’ 메인 예고편

    [금주 개봉작] 영화 ‘키스 오브 뱀파이어’ 메인 예고편

    영화 ‘키스 오브 뱀파이어’가 오는 2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키스 오브 뱀파이어’는 사랑에 빠진 뱀파이어 듀나와 본능에 충실한 동생 미미, 이 두 자매와 한 남자를 둘러싼 뱀파이어 세계를 그린 잔혹 로맨스다. 영화를 연출한 산 카사베츠 감독은 존 카사베츠 감독과 배우 제나 로우랜즈의 딸이라는 사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존 카사베츠 감독은 연기부터 각본, 연출까지 다재다능한 영화인으로 미국 독립영화계의 전설적인 인물이다. 제나 로우랜즈 역시 ‘노트북’, ‘스켈리톤 키’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여배우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사랑하는 여인 듀나를 위해 뱀파이어로 거듭난 아올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화려한 뱀파이어들의 사교 모임에 이어 듀나의 동생 미미가 등장하면서 묘한 불안감을 형성시킨다. 이후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는 미미, 그리고 듀나 커플의 모습이 교차하며 이야기는 클라이맥스로 치닫는다. 이처럼 ‘키스 오브 뱀파이어’의 메인 예고편은 팽팽한 긴장감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성인판 뱀파이어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매혹적인 스토리에 걸맞게 다양한 매력을 지난 여배우들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먼저 주인공 ‘듀나’ 역은 프랑스 여배우 조세핀 드 라 바움이 맡았다. ‘쟈니 잉글리쉬2: 네버다이’와 ‘원 데이’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사랑에 빠진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동생 ‘미미’ 역은 영화 ‘팻 걸’로 데뷔한 록산느 메스퀴다가 맡았다. 두 자매에 이어 사교계의 안주인이자 유명 여배우 역에는 샤넬의 뮤즈로 유명한 프랑스 여배우 아나 무글라리스가 출연해 영화에 무게감을 더한다.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키스 오브 뱀파이어’는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상영시간 97분. 사진 영상=수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시흥동 구둣방 기부천사, 28년간 첫 요금 ‘땡그랑’

    시흥동 구둣방 기부천사, 28년간 첫 요금 ‘땡그랑’

    1987년. 전북 군산에 살던 김인기(65)씨는 아들·딸 둘만 데리고 서울로 올라왔다. 가지고 온 것은 구두 수선 장비 몇 가지가 전부였다. 그는 군산에서 가장 잘나가던 양화점을 운영했다.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손재주가 좋았기에 아내와 함께 열심히 일해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아내가 세상을 떠나면서 술독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냈다. 결국 양화점을 말아먹고, 살던 집도 팔아야 했다. 남달리 자존심이 강했던 그는 서울에서 다시 시작을 해 보자는 마음으로 지금의 금천구 시흥1동에서 구두를 닦기 시작했다. 구두미화원을 시작한 첫날. 그는 작은 상자를 하나 마련했다. 그리고 첫 손님이 주고 간 요금은 그 상자에 바로 넣었다. 금액이 얼마건 상관하지 않았다. 김씨는 “구두를 닦는 손님이면 요금이 얼마 되지 않았고, 혹시 수선을 하는 손님이 첫 손님이면 그래도 배춧잎인 경우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 작은 상자에는 지폐와 동전이 차곡차곡 쌓여 갔다. 그러고 1년쯤 지났을 때 김씨는 이 상자를 불우이웃 돕기에 써 달라고 동사무소에 가져다 줬다. 그렇게 이름도 제대로 밝히지 않고 누군가를 도운 게 28년이 됐다. 그동안 그의 저금통은 노인들의 경로잔치로 몇번씩이나 열어드렸고, 등록금이 부족한 대학 신입생에게 전달되기도 했다. 그러는 사이 1998년 외환위기가 있었고, 카드사태가 있었고, 국제금융위기도 있었다. 김씨는 “경제위기가 올 때마다 손님들이 줄어 벌이도 줄었지만 첫 손님이 낸 요금을 저금통에 넣지 않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김씨의 이런 선행이 밝혀진 것은 지난 13일 구청에 일을 보러 왔던 그가 저금통을 건설행정과에 기탁하면서다. 20일 송오섭 금천구 건설행정과장은 “묵직한 통을 하나 주면서 좋은 일에 써 달라고는 그냥 가버려 당황했다”면서 “쫓아가서 물어 보니 시흥1동에서 구두미화원을 한다고 해서 알아봤더니 28년간 계속해서 우리 구의 여러 곳에 기부를 해 오신 분이었다”고 말했다. 김씨의 선행 사실을 알게 된 금천구는 그의 기부를 뜻깊게 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구 관계자는 “여러 가지 방안이 나왔는데 그중 아이들이 이용하는 도서관에 김씨 이름으로 책을 기부하고 그의 선행 내용을 책에 간단히 표시하기로 했다”면서 “이렇게 하면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언제까지 기부할 거냐고 묻자 김씨는 “글쎄요. 구두를 닦는 동안은… 딱 언제까지라고는…”이라고 말했다. 현재 그의 구둣방에는 새 저금통이 자리잡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요리·여가생활 동시에”… 주방 특화 아파트 ‘눈길’

    “요리·여가생활 동시에”… 주방 특화 아파트 ‘눈길’

    스타 셰프들을 앞세운 ‘쿡방’(Cook+방송) 전성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요리하는 공간인 주방을 특화한 아파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선 공간이 다양해지고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 도입으로 주방이 한층 똑똑하게 진화했다. 개성 있는 젊은 주부들이 늘면서 단순한 요리 공간이 아닌 여가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도 변신을 꾀하고 있다. 1990년대 아파트 주방 구조는 1차원적이었다. 주방이 협소하고 한쪽 벽면에 싱크대를 설치한 ‘ㅡ’자 형태로 주부들이 일제히 벽을 바라보며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하는 구조가 많았다. 수납공간이 부족해 베란다는 주방 살림도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아파트에 브랜드가 도입된 2000년대 들어 분양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주방에도 변화가 시작했다. 주부들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편의성을 고려한 ‘ㄱ’자형이나 가족들과 대화하기 편한 거실을 바라보는 대면형 구조인 ‘ㄷ’자형 설계가 등장했다. 2000년대 후반에는 ‘맘스오피스’ 개념까지 생겨났다. 주방이 요리는 물론 육아와 여가 등을 함께 할 수 있는 이원화된 주부들의 가사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고급 주상복합단지 등에만 도입되던 맘스오피스는 2009년 이후 보편화됐다. 최근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 주방은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해 대형 수납공간을 조성하거나 실생활에 유익한 최첨단 시스템을 설치해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주방을 청결하게 유지해 주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과 수도나 에너지 사용을 줄여 관리비를 절감해 주는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대우건설의 부산 ‘대연 파크 푸르지오’는 식품 저장이 가능한 팬트리 공간은 물론 수세미 살균 건조기, 음식물 탈수기, 센서식 싱크 절수기 등 주방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했다. 국내 최초로 지난해 자체 개발한 전기 쿡탑과 가스 쿡탑을 결합한 3구형 하이브리드 쿡탑(옵션)도 제공해 유해가스 발생 없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지난 2일 평균 경쟁률 120대1로 청약 1순위 마감됐다. 서울 마포구 D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아파트 방문객 상당수가 실거주 목적이어서 상품 면면을 많이 보는데 거래 과정에서 주부들의 입김이 세지면서 주방공간 구성도 아파트 실거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이 경기 용인시 중동에서 분양 중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전용면적 84~199㎡, 2770가구)는 모든 주택형에 주부들이 요리하면서 TV 시청이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7인치 컬러액정 TV를 설치했다. 음식물 쓰레기 탈수기를 설치해 음식물을 건조시켜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과 태영건설이 이달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선보일 ‘연제 롯데캐슬&데시앙’(전용 59~101㎡)은 전용 84㎡C주택형 주방에 알파룸을 조성해 부피가 큰 용품 등을 너끈히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산업개발 계열 아이앤콘스가 경기 부천시 약대동에 내놓은 ‘부천3차 아이파크’(전용 59~70㎡, 184가구)도 주방에 컬러액정 TV가 설치된다. 홈 컨트롤 시스템인 올인원 월패드 시스템을 통해 주방의 가스밸브 제어까지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이 경기 광주 태전5·6지구에서 분양 중인 40개동의 대단지 ‘힐스테이트 태전’(전용 59~84㎡, 3146가구)은 전용 84㎡B타입에 자녀방을 활용해 대형 팬트리를 조성, 주방의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전용 72㎡B타입은 아일랜드주방과 연계된 맘스데스크(주방확장형 기준)를 둬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두산건설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선보인 ‘녹천역 두산위브’(전용 39~117㎡, 326가구)는 전용 117㎡의 주방을 주부들이 선호하는 ‘ㄷ’자형 주방으로 구성하고 맘스오피스 공간까지 갖췄다. 부족한 수납공간은 현관, 복도, 주방 등 곳곳에 조성했다. 두산건설은 2012년부터 수납공간 활용을 위한 자체 브랜드 ‘채움2030’을 개발해 세탁실이나 뒷베란다에 팬트리를 설치해 주방의 부족한 수납공간을 대신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20~40대의 젊은 주부들에게 주방은 취미나 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주거공간도 침실보다는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주방과 거실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공용공간 설계에 건설사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이승환 에픽하이 버벌진트 구준엽..최강 아티스트가 ‘KEMF’서 한자리에!

    이승환 에픽하이 버벌진트 구준엽..최강 아티스트가 ‘KEMF’서 한자리에!

    오는 8월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인 ‘2015 KOREA EDM & MUSIC FESTIVAL in SEOUL(이하 KEMF)’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다른 콘셉트로 개최될 KEMF는 국내 최고 여름 음악 페스티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함은 물론 일상에 지친 청춘들을 응원하고 사운드 힐링을 제공할 전망이다. ’KEMF’의 가장 큰 특징은 일렉트로닉, K-POP, ROCK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DJ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중 8월 28일에는 가수팀 DJ DOC, 이승환, 불한당크루 배드키즈와 DJ팀 박명수, 구준엽, 보니식스, 싸이코 매드타운무스가 출연한다. 이어 다음 날인 8월 29일에는 가수팀 에픽하이(Epik High), 김경호, 범키, 울랄라세션, 문샤인, 버벌진트, 피아와 DJ팀 김기수, 맥시마이트, 지이, 줄리안, 준코코 등이 참가한다. 이처럼 최강의 라인업을 갖춘 ‘KEMF’는 티켓오픈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오픈을 시작했으며 예매 및 문의는 1644-8552로 할 수 있다. 한편 도심에서 열리며 여름 페스티벌의 절대 강자로 떠오를 2015 ‘KEMF’는 8월 서울 공연에 이어 9월 부천에서도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성기·김혜수·윤제균 ‘아시아를 빛낸 영화인상’

    안성기·김혜수·윤제균 ‘아시아를 빛낸 영화인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는 19일 “배우 안성기와 김혜수, 감독 윤제균이 아시아-태평양 프로듀서 네트워크(APN) 프로듀서들이 뽑은 ‘아시아를 빛낸 영화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성기와 김혜수, 윤 감독은 영화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APN 총회 만장일치로 수상하게 됐다. APN은 한국, 중국, 홍콩,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 11개국의 영향력 있는 현직 영화프로듀서 100여 명이 있는 아시아 최대의 프로듀서 연합체로서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용의자 체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긴급체포’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용의자 체포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긴급체포’

    경기도 부천서 한밤중 윗집 남성이 아래층에 사는 이웃집 모자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17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20분께 부천시 원미구의 한 연립주택 1층에서 A(21)씨와 A씨의 어머니 B(50)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 주민은 비명을 듣고 이 집에 왔다가 이들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들은 사망했으며 어머니는 중태다. 경찰은 빌라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A씨의 윗집인 2층에 사는 C(49)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쫓았다. C씨는 범행 후 모친 등 가족이 있는 충남 지역으로 도주했다가 이날 오후 5시쯤 부천의 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긴급체포됐다. C씨는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며 범행 동기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경찰은 C씨가 밤늦게 귀가하는 A씨 모자를 기다렸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천서 한밤중 모자 칼부림 사건 ‘아들 사망’ 충격

    부천서 한밤중 모자 칼부림 사건 ‘아들 사망’ 충격

    17일 경찰에 따르면 부천시 원미구의 연립주택 1층에서 21살 A씨와 어머니 50살 B씨가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들은 숨졌고, 어머니는 중태다. 경찰은 A씨의 윗집에 사는 49살 C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쫓고 있다. 경찰은 A씨 모자와 C씨가 평소에도 가끔 다퉜다는 주민 진술을 확보하고 원한에 의한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아들 사망-어머니 중태 ‘대체 무슨 일?’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아들 사망-어머니 중태 ‘대체 무슨 일?’

    경기도 부천서 한밤중 윗집 남성이 아래층에 사는 이웃집 모자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이웃 간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부천시 원미구의 연립주택 1층에서 21살 A씨와 어머니 50살 B씨가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들은 숨졌고, 어머니는 중태다. 경찰은 A씨의 윗집에 사는 49살 C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쫓고 있다. 경찰은 A씨 모자와 C씨가 평소에도 가끔 다퉜다는 주민 진술을 확보하고 원한에 의한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한밤중 모자 찔러..‘아들 사망-어머니 중태’ 범행동기 보니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한밤중 모자 찔러..‘아들 사망-어머니 중태’ 범행동기 보니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윗집 남성 한밤중 모자 찔러..‘아들 사망-어머니 중태’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도 부천서 한밤중 윗집 남성이 아래층에 사는 이웃집 모자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17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20분께 부천시 원미구의 한 연립주택 1층에서 A(21)씨와 A씨의 어머니 B(50)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 주민은 비명을 듣고 이 집에 왔다가 이들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들은 사망했으며 어머니는 중태다. 경찰은 빌라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A씨의 윗집인 2층에 사는 C(49)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쫓았다. C씨는 범행 후 모친 등 가족이 있는 충남 지역으로 도주했다가 이날 오후 5시쯤 부천의 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긴급체포됐다. 부천원미경찰서는 17일 오후 5시께 부천시 소풍터미널 근처에서 유력한 용의자인 남성 C씨(4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C씨는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며 범행 동기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경찰은 C씨가 밤늦게 귀가하는 A씨 모자를 기다렸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 모자와 C씨가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가끔 다퉜다는 주민 진술을 확보하고 원한에 의한 범행으로 동기를 추측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대체 무슨 일?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대체 무슨 일?

    17일 경찰에 따르면 부천시 원미구의 연립주택 1층에서 21살 A씨와 어머니 50살 B씨가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들은 숨졌고, 어머니는 중태다. 경찰은 A씨의 윗집에 사는 49살 C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쫓고 있다. 경찰은 A씨 모자와 C씨가 평소에도 가끔 다퉜다는 주민 진술을 확보하고 원한에 의한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도주한 윗집 남성 긴급체포” 사건 발생한 이유는?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도주한 윗집 남성 긴급체포” 사건 발생한 이유는?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도주한 윗집 남성 긴급체포” 사건 발생한 이유는? 한밤중 아래층에 사는 모자(母子)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윗집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피해자 중 20대 아들은 숨졌고, 50대 어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7일 0시 20분쯤 원미구의 한 연립주택 1층에서 A(21)씨와 A씨의 어머니 B(50)씨가 흉기에 수차례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했다. 이 주민은 한밤중 비명을 듣고 범행 현장에 달려가 119에 신고했다. 모자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A씨는 숨지고 B씨는 생명이 위독하다. 경찰은 빌라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A씨의 윗집인 2층에 사는 C(49)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쫓았다. C씨는 범행 후 모친 등 가족이 있는 충남 지역으로 도주했다가 이날 오후 5시쯤 부천의 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용의자로 C씨를 특정한 이후 연고지를 파악하고 C씨의 가족과 접촉했다. 경찰은 이후 “차비를 줘서 보냈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이날 오후 부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잠복하다가 C씨를 검거했다. C씨는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며 범행 동기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경찰은 C씨가 밤늦게 귀가하는 A씨 모자를 기다렸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 모자와 C씨가 평소에도 층간소음 문제로 가끔 다퉜다는 인근 주민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범행이 일어난 이 연립주택은 지은 지 30년가량 된 2층짜리 건물로 한 층에 3가구씩 거주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2명 모두 진술을 할 수 없는 상태여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파악할 수 없었다”며 “검거된 용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추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도주한 윗집 남성 긴급체포” 대체 왜?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도주한 윗집 남성 긴급체포” 대체 왜?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도주한 윗집 남성 긴급체포” 대체 왜? 한밤중 아래층에 사는 모자(母子)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윗집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피해자 중 20대 아들은 숨졌고, 50대 어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7일 0시 20분쯤 원미구의 한 연립주택 1층에서 A(21)씨와 A씨의 어머니 B(50)씨가 흉기에 수차례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했다. 이 주민은 한밤중 비명을 듣고 범행 현장에 달려가 119에 신고했다. 모자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A씨는 숨지고 B씨는 생명이 위독하다. 경찰은 빌라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A씨의 윗집인 2층에 사는 C(49)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쫓았다. C씨는 범행 후 모친 등 가족이 있는 충남 지역으로 도주했다가 이날 오후 5시쯤 부천의 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용의자로 C씨를 특정한 이후 연고지를 파악하고 C씨의 가족과 접촉했다. 경찰은 이후 “차비를 줘서 보냈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이날 오후 부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잠복하다가 C씨를 검거했다. C씨는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며 범행 동기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경찰은 C씨가 밤늦게 귀가하는 A씨 모자를 기다렸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 모자와 C씨가 평소에도 층간소음 문제로 가끔 다퉜다는 인근 주민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범행이 일어난 이 연립주택은 지은 지 30년가량 된 2층짜리 건물로 한 층에 3가구씩 거주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2명 모두 진술을 할 수 없는 상태여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파악할 수 없었다”며 “검거된 용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추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발생, ‘한밤중에 무슨 일이?’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발생, ‘한밤중에 무슨 일이?’

    경기도 부천서 한밤중 윗집 남성이 아래층에 사는 이웃집 모자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17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20분께 부천시 원미구의 한 연립주택 1층에서 A(21)씨와 A씨의 어머니 B(50)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들은 사망했으며 어머니는 중태다. 경찰은 A씨의 윗집에 사는 49살 C씨를 이웃 간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로 보고 쫓고 있다. 경찰은 A씨 모자와 C씨가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가끔 다퉜다는 주민 진술을 확보하고 원한에 의한 범행으로 동기를 추측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아래층 모자 여러차례 찔러 ‘아들 사망-어머니 중태’ 용의자 체포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아래층 모자 여러차례 찔러 ‘아들 사망-어머니 중태’ 용의자 체포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아래층 모자 여러차례 찔러 ‘아들 사망-어머니 중태’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 부천서 한밤중 윗집 남성이 아래층에 사는 이웃집 모자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이웃 간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부천시 원미구의 연립주택 1층에서 21살 A씨와 어머니 50살 B씨가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들은 숨졌고, 어머니는 중태다. 경찰은 빌라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A씨의 윗집인 2층에 사는 C(49)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쫓았다. C씨는 범행 후 모친 등 가족이 있는 충남 지역으로 도주했다가 이날 오후 5시쯤 부천의 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용의자로 C씨를 특정한 이후 연고지를 파악하고 C씨의 가족과 접촉했다. 경찰은 이후 “차비를 줘서 보냈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이날 오후 부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잠복하다가 C씨를 검거했다. C씨는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며 범행 동기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경찰은 C씨가 밤늦게 귀가하는 A씨 모자를 기다렸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 모자와 C씨가 평소에도 가끔 다퉜다는 주민 진술을 확보하고 원한에 의한 범행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2명 모두 진술을 할 수 없는 상태여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파악할 수 없었다”며 “검거된 용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추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완전 무섭다”,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요즘 세상이 왜 이렇게 무섭게 돌아가나”,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이웃간 이럴 수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유력용의자 터미널근처서 체포 ‘조사중’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유력용의자 터미널근처서 체포 ‘조사중’

    경기도 부천서 한밤중 윗집 남성이 아래층에 사는 이웃집 모자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17일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20분께 부천시 원미구의 한 연립주택 1층에서 A(21)씨와 A씨의 어머니 B(50)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두 사람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들은 사망했으며 어머니는 중태다. 부천원미경찰서는 17일 오후 5시께 부천시 소풍터미널 근처에서 유력한 용의자인 남성 A씨(4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C씨는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며 범행 동기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경찰은 A씨 모자와 C씨가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가끔 다퉜다는 주민 진술을 확보하고 원한에 의한 범행으로 동기를 추측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도주한 윗집 남성 긴급체포” 사건 발생한 이유는?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도주한 윗집 남성 긴급체포” 사건 발생한 이유는?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부천서 이웃 간 칼부림 “도주한 윗집 남성 긴급체포” 사건 발생한 이유는? 한밤중 아래층에 사는 모자(母子)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윗집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피해자 중 20대 아들은 숨졌고, 50대 어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7일 0시 20분쯤 원미구의 한 연립주택 1층에서 A(21)씨와 A씨의 어머니 B(50)씨가 흉기에 수차례 찔려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했다. 이 주민은 한밤중 비명을 듣고 범행 현장에 달려가 119에 신고했다. 모자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A씨는 숨지고 B씨는 생명이 위독하다. 경찰은 빌라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하고 A씨의 윗집인 2층에 사는 C(49)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쫓았다. C씨는 범행 후 모친 등 가족이 있는 충남 지역으로 도주했다가 이날 오후 5시쯤 부천의 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용의자로 C씨를 특정한 이후 연고지를 파악하고 C씨의 가족과 접촉했다. 경찰은 이후 “차비를 줘서 보냈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이날 오후 부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잠복하다가 C씨를 검거했다. C씨는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며 범행 동기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경찰은 C씨가 밤늦게 귀가하는 A씨 모자를 기다렸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 모자와 C씨가 평소에도 층간소음 문제로 가끔 다퉜다는 인근 주민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범행이 일어난 이 연립주택은 지은 지 30년가량 된 2층짜리 건물로 한 층에 3가구씩 거주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2명 모두 진술을 할 수 없는 상태여서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파악할 수 없었다”며 “검거된 용의자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추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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