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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언론인연합회, 제주 ‘지방자치발전대상’ 등 13곳 선정

    한국언론인연합회, 제주 ‘지방자치발전대상’ 등 13곳 선정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는 5일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최고 대상에 제주특별자치도(원희룡 지사)를 선정했다. 부문별로 ▲청렴도시 최고대상: 경기 부천시(김만수 시장) ▲복지행정 최고대상: 서울 서초구(조은희 구청장) ▲지역경제 최고대상: 충남 홍성군(김석환 군수) ▲일자리창출 종합대상: 경기도(남경필 지사), 강원 철원군(이현종 군수) ▲지역발전 종합대상: 전북 정읍시(김생기 시장) ▲환경보존 종합대상: 전북 고창군(박우정 군수) ▲행정혁신 종합대상: 경남 창녕군(김충식 군수) ▲규제개혁 특별대상: 경기 광주시(조억동 시장) ▲지역경제 특별대상: 경기 의정부시(안병용 시장) ▲지역발전 특별대상: 서울 은평구(김우영 구청장) ▲문화관광 특별대상: 인천 강화군(이상복 군수)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 “지방자치발전대상” 최고대상에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자치발전대상” 최고대상에 제주특별자치도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 전 MBC 보도본부장)는 5일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최고대상에 제주특별자치도를 선정하는 등 부문별 대상 수상지자체 13곳을 발표했다. 2015년도 부문별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수상기관은 ▲지역발전 최고대상 제주특별자치도(원희룡 지사) ▲일자리창출 종합대상 경기도(남경필 지사) ▲ 청렴도시 최고대상 경기도 부천시(김만수 시장) ▲ 지역발전 종합대상 전라북도 정읍시(김생기 시장) ▲ 규제개혁 특별대상 경기도 광주시(조억동 시장)▲ 지역경제 특별대상 경기도 의정부시(안병용 시장) ▲ 복지행정 최고대상 서울 서초구(조은희 구청장) ▲ 지역발전 특별대상 서울 은평구(김우영 구청장) ▲ 지역경제 최고대상 충청남도 홍성군(김석환 군수)▲일자리 창출 종합대상 강원도 철원군(이현종 군수)▲환경보존 종합대상 전라북도 고창군(박우정 군수)▲행정혁신 종합대상 경상남도 창녕군(김충식 군수)▲문화관광 특별대상 인천광역시 강화군(이상복 군수) 등 13곳이다.한국언론인연합회는 지방자치단체간의 선의의 경쟁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성공사례를 발굴, 확산을 통한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방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을 제정하여 올해로써 네 번째 부문별로 시상하고 있다.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목요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에 문화·스포츠 복합시설 4곳 신설

    부천에 문화·스포츠 복합시설 4곳 신설

    경기 부천시에 문화와 스포츠, 복지 등을 겸한 복합시설 4곳이 2018년까지 들어선다. 29일 시에 따르면 내년 11월까지 소사구 괴안동에 소사청소년수련관(조감도)이 건립된다. 137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000여㎡ 규모로 청소년들의 특성화 수련, 체육 활동, 문예 활동 공간으로 사용된다. 원미구 심곡동에는 내년 말까지 42억원을 들여 지상 5층, 연면적 1500여㎡ 규모의 청소년문화시설을 짓는다. 공부방과 인터넷실, 문화카페 등을 만들어 청소년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도록 할 예정이다. 원미구 춘의동에는 2017년 12월까지 560억원을 들여 5만 1000여㎡ 규모의 역곡문화센터를 신축한다. 문화체육센터, 도서관, 야영장 및 피크닉장을 갖춰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체력을 단련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밖에 원미구 석천로 16번길에는 2018년 3월까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5500여㎡ 규모로 상동복지문화센터를 신축한다. 150억원을 들여 사회복지관과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경로당, 다목적홀 등을 갖춘다. 장용기 시 언론팀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문화생활을 즐기고 체력도 단련할 수 있도록 여러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물을 곳곳에 새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고]

    ●강사중(증평군 재무과장)씨 부친상 25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30분 (032)517-0710 ●김홍철(국기원 국내사업팀 과장)씨 장인상 2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2650-5121 ●김성수(서울과학기술대 교수)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4 ●나성식(나전치과의원 원장·스마일재단 이사장)대식(남양로비텍 이사)관식(서원대 교수)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20 ●유희경(가천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안일준(상명대 교수)한지무(순제이 대표이사)씨 장모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61 ●권석림(아주경제신문 편집국 정보과학부 차장)씨 부친상 25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032)340-7300
  •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차왕주’, 매매후기&계약서 공개로 투명성 최고점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차왕주’, 매매후기&계약서 공개로 투명성 최고점

    기업이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광고가 범람하는 요즘, 일명 ‘호갱’이 되지 않으려는 소비자들이 기댈만한 곳은 역시 같은 입장의 소비자들뿐이다. 특히 눈 뜨고 코 베이는 중고차매매시장에서 원하는 차량을 원하는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서는 앞서 중고차 매매 경험이 있는 선배들의 후기와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 몇몇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는 매매후기 게시판을 운영해 소비자들의 중고차 구매를 돕고 있다. 하지만 허위매물이나 과장광고 등 중고차매매사이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 보니 이마저도 조작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수원 중고차 매매사이트 차왕주는 매매후기뿐 아니라 100% 계약서 공개 원칙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조작이 불가능한 매매 건별 계약서와 더불어 고객들이 직접 작성한 생생한 매매후기를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욱 믿고 중고차매매사이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 직업군인 출신으로 책임감과 성실함을 앞세워 중고차 판매왕에 오른 차왕주 이상민 대표는 “투명성과 공정함은 중고차매매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고 갈망하는 것 중 하나”라며 “차왕주에서는 실제 매매과정을 사진과 글로 매매후기를 남기는 것은 물론, 실구매자의 이름과 구매내역이 모두 포함된 ‘차량양도증명서’ 원본 공개를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세 딸을 둔 아빠인 만큼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영업을 하는 것이 나만의 철칙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평생 생계가 보장되는 직업군인을 그만두고 과감하게 중고차 판매 시장에 뛰어든 차왕주 이상민 대표는 중고차 분야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 중 하나다. 직업군인 시절에도 전차부대 전차장으로 근무한 까닭에 자동차에 대해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육군 중사 만기 전역 후, 중고차 딜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이 대표는 ‘좋은 매물을 정직하고 투명하게 고객에게 판매하자’는 신념 하나로 차왕주를 운영하고 있다. 이 대표는 “군대 시절 전차를 관리하는 전차장으로 함께 전차에 탑승하는 3명의 승무원의 목숨을 책임지는 위치에 있었다. 그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꼼꼼하게 전차를 정비, 점검하는 것은 필수일 수 밖에 없다. 중고차 매매 과정에서도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고객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시운전은 물론 하부점검을 포함한 카센터 점검은 빼놓지 않고 직접 챙기고 있다”고 말한다. 매매후기를 100%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 역시 고객에게 최고의 중고차를 가장 투명하게 판매하겠다는 이 대표의 이런 신념에서 시작됐다. 그는 “중고차를 가장 잘 사는 방법은 정직한 딜러를 만나는 방법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만큼 고객들은 중고차 시장에 대한 신뢰가 낮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확고한 믿음과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아 드리기 위해서는 보다 확실한 방법을 모색할 수 밖에 없었다”며 “그래서 선택한 것이 블로그를 통해 100% 실제 매매후기와 계약서까지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 생생한 매매후기와 계약서를 공개하다 보니 차왕주에는 허위매물이 존재할 수 가 없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청정지역 수원 중앙매매단지에서는 2만여 대의 중고차 매물을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어 원하는 차량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다. K5, 아반떼, 스포티지R, YF소나타, SM5 등 인기 있는 국산 차뿐만 아니라,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MINI 등 수입차를 다양하게 보유 중이다. 이 대표는 “블로그에 매매후기와 계약서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시작하면서 차왕주를 찾는 고객들의 수는 물론, 계약성사 확률 역시 눈에 띄게 높아졌다”며 “최근에는 매매후기가 입소문을 타면서 북수원중고차, 서수원중고차, 남수원중고차 등 수원 전 지역 외에도 오산, 영통, 의왕, 안양, 용인, 성남, 분당, 안양, 안산, 아산, 수지, 죽전, 동탄, 의정부, 남양주, 평택, 화성, 천안 등은 물론 괴산, 음성, 보은, 청주, 세종, 예천, 진천, 구미, 문경, 충주, 제천, 부천의 중고차 구매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꼼꼼하고 정직한 군인정신으로 무장한 이상민 대표 특유의 성실함과 함께 매매후기와 계약서 공개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를 제공하는 차왕주. 전국구 중고차 매매사이트로 성장하고 있는 차왕주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100% 매매후기와 계약서 공개로 더욱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수원 중고차 매매 단지 내 ‘차왕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ar-king.co.kr) 및 전화(010-9966-9685)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우정사업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경북 경주시

    ■ 우정사업본부 ◇ 4급 승진 ▲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 최용록 ▲ 〃 보험사업단 보험사업팀 최원봉 ▲ 〃 감사담당관실 박한선 ▲ 우정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 석원근 ▲ 서울지방우정청 우편영업과장 박계화 ▲ 경인지방우정청 예금영업과장 권혁운 ▲ 부산지방우정청 예금영업팀장 우원식 ▲ 부산지방우정청 보험영업과장 심정보 ▲ 전남지방우정청 인력계획과장 강명구 ▲ 경북지방우정청 감사관 오일태 ▲ 전북지방우정청 우정계획과장 곽근찬 ▲ 강원지방우정청 감사관 최명철 ▲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물류기획과 황국선 ▲ 〃 보험사업단 보험기획과 최태경 ■ 중소기업중앙회 ◇ 부서장 전보 ▲ 성장지원부장 홍정호 ▲ 조합정책실장 장윤성 ▲ 회원지원부장 전의준 ▲ 사회공헌부장 박경미 ▲ 유통서비스산업부장 강지용 ▲ 노란우산공제기획실장 안준연 ▲ 노란우산공제사업부장 최무근 ▲ 지식재능부장 임춘호 ▲ 공제기획실장 윤현욱 ▲ 공제사업부장 김기수 ▲ 인력정책실장 정욱조 ▲ 감사실장 김정원 ▲ 서울지역본부장 박승찬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양찬회 ▲ 경남지역본부장 박호철 ◇ 팀장 전보 ▲ 예산팀장 김종하 ▲ 통상정책팀 이충묵 ▲ 글로벌마켓지원팀장 최경영 ▲ 고객서비스팀장 이창호 ▲ 채권관리팀장 정재기 ▲ 보증공제팀 이용찬 ▲ 취업교육팀장 김용부 ▲ 감사팀장 유형준 ▲ 청렴문화팀장 신상홍 ▲ 서울지역부장 김병수 ▲ 천안지부장 정일훈 ▲ 인천지역부장 이구수 ▲ 부천지부장 권영근 ▲ 강원지역부장 이기중 ▲ 원주지부장 김종환 ▲ 경남지역부장 성기창 ▲ 안성중소기업산업단지개발추진단팀장 조동석 ■ 경북 경주시 ◇ 5급 승진 ▲ 회계과 이희철 ▲ 시정새마을과 임보혁 ▲ 외동읍 이종룡 ▲ 건설과 김수식 ▲ 토지정보과 안원준 ▲ 산림경영과 하진식 ▲ 건강증진과 김경희
  • 공포스릴러 영화 ‘오디션’ 메인 예고편

    공포스릴러 영화 ‘오디션’ 메인 예고편

    공포스릴러 영화 ‘오디션’이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디션’은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하며 할리우드 스타를 꿈꾸는 새라가 주인공이다. 그녀는 오디션 낙방을 반복하며 초조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중 유명영화사의 공포영화 오디션에 응시해 전력을 다해 연기한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의 싸늘한 반응에 새라는 또다시 절망에 빠진다. 급기야 그녀는 화장실로 달려가 자신의 머리칼을 쥐어뜯으며 자학하기에 이른다. 때마침 심사위원 중 한 명이 그 광경을 목격하고 새라에게 2차 오디션을 제안한다. 하지만 그 달콤한 제안은 벗어날 수 없는 악몽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이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따라 새라의 심리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불안과 초조에서 강박, 자학, 절망, 분노, 폭발, 절정의 과정으로 이어지는 심리변화는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킨다. 특히 신예 스타 알렉스 에쏘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은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제18회 부천영화제 월드판타스틱시네마에 초청되기도 했던 ‘오디션’은 해외 영화제에서 다양한 수상을 했을 뿐 아니라 ‘블랙스완’의 공포판이라는 닉네임까지 붙으며 세계 각국 언론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는 “데이비드 린치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가 힘을 합쳐 잔혹한 심리 공포물을 만들었다면 그게 바로 ‘오디션’이 됐을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으며,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단순한 악몽을 아주 독창적으로 흥미진진한 영화로 바꾸어 놓았다”고 극찬했다. 10월 개봉예정. 사진 영상=히스토리필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커버스토리] 2015 추석 新풍속도

    [커버스토리] 2015 추석 新풍속도

    추석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 해를 시작하는 설도 민족의 명절이지만 풍성한 수확과 결실의 여유가 더해지는 음력 8월 15일 한가위가 아무래도 사람들에게 더 푸근한 느낌을 주는 것은 분명하다. 명절을 보내는 세태와 문화는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 우리들이 잘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 불과 10년 전에 비해서도 우리의 명절 풍속도는 상당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올 추석 명절을 맞는 사람들의 계획을 들어 보자. 명절에 고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아쉬움을 온라인 성묘·차례로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다. 육아와 직장 생활에 지친 젊은 부부들은 몸과 마음을 치유할 여유를 찾는 ‘힐링족’으로 변신한다. 직장인들은 친지들의 ‘명절 잔소리’를 피해 홀로 쉴 곳을 찾아 떠나거나 연휴를 이용해 변신을 꿈꾸기도 한다. 며느리들의 ‘시월드 스트레스’를 달래 주는 ‘귀경여행’부터 온 친척이 모두 모이되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기획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모바일 성묘·차례… 먼 곳에 있어도 OK 국외 파견 근무 중인 직장인 박모(36)씨는 이번 추석에 온라인으로 차례를 지낼 계획이다. 건축기사인 그는 현재 북아프리카 알제리의 발전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현장 공사 일정과 한국까지의 방문 거리를 생각하면 명절 고향 방문은 꿈도 못 꾸는 게 그의 현실이다. 그나마 스마트폰 영상통화 덕분에 지난주 고향인 부산 가족들의 성묘 현장을 지켜보고 영상을 통해 돌아가신 할아버지 묘에 절을 올릴 수 있었다. 충남도청은 지난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온라인 성묘 사이트를 개설했다. 지번만 입력하면 영상으로 조상의 묘소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게 만들었다. 물론 이 시스템은 구제역이 창궐하던 때 더 멀리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내놓은 묘책이었지만 도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온라인 성묘와 차례라는 새로운 풍속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모바일 쇼핑… 간편하게 ‘정’ 나눠 올해 결혼 29년차인 자영업자 손모(57·여)씨는 설뿐만 아니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형제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과일, 갈비, 견과류, 생선 등의 선물을 보내고 있다. 손씨가 애용하는 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모바일 쇼핑. 그는 “값도 싸고 품질도 좋아 선물을 보낼 때 애용하고 있다”면서 “여러 쇼핑몰 중 어느 곳이 가장 싼지 두루 살펴보고 고른다”고 말했다. 특히 부모가 세상을 떠난 뒤로는 전북 익산, 경기 부천 등에 떨어져 살고 있는 형제들이 한곳에 모이기 어려워져 선물로 안부 인사를 대신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는 “옛날에는 모든 식구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미덕이었지만 지금은 각자 생업이 있고 전보다 많이 바빠졌기 때문에 모바일 쇼핑으로 정을 나눌 수 있어 편하다”고 말했다. ●온 가족이 모여 건전 스포츠 대학원생 이모(28·여)씨의 외가는 매년 추석, 설 등 명절 연휴 때 100명 가까이 되는 친척이 전부 모여 ‘가족 골프대회’를 연다. 이씨는 “외할아버지 집안이 9형제인데 각 집안의 3대가 모두 모인다”며 “명절마다 각 할아버지 집안이 돌아가며 준비해 다 함께 성묘를 다녀오고 연휴 기간에 골프를 친다”고 말했다. 이씨 가족들에게는 명절 골프가 연례 행사다. 인원이 워낙 많다 보니 1~2개월 전부터 팀을 짜고 숙소를 정해야 한다. 온 가족이 모인다고 더 큰 ‘시월드’가 펼쳐지는 것은 아니다. 이씨는 “명절 음식을 집집마다 딱 한 종류씩 분담하는 데다 운동을 하는 게 목적이다 보니 적은 양만 준비해도 넉넉하다”고 말했다. ●양가 1박씩… 그 뒤엔 ‘먹방 투어’ “명절만큼은 아내의 손을 지켜주고 싶다”는 회사원 진삼열(32)씨는 오는 26~28일 서울의 본가와 경기 김포시의 처가에서 차례로 1박씩 명절을 보낸 뒤 28일 오후부터는 서울 근교의 유명한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방 투어’를 할 계획이다. 평소 힘든 직장 생활과 육아를 함께 하느라 힘들었을 아내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겠다는 결심이다. 28일엔 아들(2)을 처가에 맡기고 아내와 함께 영화를 한 편 보고 이태원에서 데이트를 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먹방 투어는 다음날부터 아들과 함께한다. 마포구 홍대 입구의 라자냐가 유명한 식당에 예약을 해 뒀다. 저녁은 상암동 하늘공원을 거닌 뒤 근처의 유명 한정식집에서 먹을 계획이다. 진씨는 “남들보다 하루 더 쉬는 30일엔 요즘 ‘핫하다’는 H백화점 판교점에 가서 대거 입점해 있는 맛집을 탐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에게 주는 선물 ‘성형’ 결혼 6년차를 맞은 맞벌이 직장인 송모(37·여)씨는 추석 연휴에 코 성형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 송씨는 “6년 동안 아이 둘 낳으며 맞벌이를 해서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이뤘더니 요즘은 더욱 일할 맛이 안 난다”며 “그동안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로 평소 콤플렉스였던 코를 성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송씨는 시댁에 갈 일이 걱정이다. 그는 “수술 후 시댁에 가면 어른들이 금방 알아보고 무슨 일이냐고 할 텐데 코골이 수술이라고 숨겨야 할지, 시댁에 가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했다. 해마다 명절 때면 회복 기간 등을 고려해 성형을 하는 사람들로 성형외과는 문전성시를 이루지만 이번 추석은 연휴 기간이 짧아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예년 명절보다는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홀로 리프레시 여행…“나를 잊어주세요” 한 라디오 방송국의 6년차 프로듀서인 김우광(31)씨는 그동안 특집 프로그램 때문에 명절에 단 한 번도 쉬지 못했다. 평소 주말에도 제대로 쉬어 본 적이 별로 없는 그다. 직장인이 되고 처음으로 5일간 오롯이 쉴 수 있게 된 이번 추석 연휴엔 일본 오키나와의 작은 섬으로 가서 혼자 푹 쉬다 올 생각이다. 오키나와에 3년 전 처음 가 본 김씨는 일본 본토와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넓은 들판, 맑은 바다에 흠뻑 빠져 최소 1년에 한 번씩은 찾아가 쉬고 온다. 그는 “아는 사람이라곤 한 명도 없는 곳에 가서 혼자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맥주를 마시며 자연을 즐기다 올 것”이라고 했다. ●시내 호텔에서 1박… 피로가 싹 공무원 박모(45)씨는 명절 때면 가족들과 함께 서울에 있는 호텔에서 연휴를 즐긴다. 올해는 서울의 H호텔과 P호텔에서 1박씩 할 계획이다. 아내가 호텔에서 근무하는 덕에 지인들을 통해 저렴하게 호텔을 예약할 수 있었다. 명절 당일에만 인천 본가에 가서 간단히 식사만 하고 집으로 돌아오곤 한다. 그의 부모도 명절에 주로 해외여행을 가기 때문에 서로 이해를 해 주는 편이다. 박씨는 처음에는 집을 놔두고 서울에 있는 호텔에 가서 무엇을 하나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몇 해 전 H호텔에서 숙박한 뒤로 마음이 180도 바뀌었다. 명절 때가 되면 오히려 손님이 적고 가격 할인도 받을 수 있었다. 회사에 급한 일이 있으면 바로 회사로 나갈 수도 있어 마음이 놓였다. 박씨는 “요즘엔 나 같은 사람들이 많아졌는지 호텔에서 명절을 지내는 사람들이 전보다 많아졌다고 한다”고 말했다. ●추석마다 전국 일주하네요 서울에서 만나 결혼한 직장인 장모(38)씨와 오모(37)씨 커플은 명절마다 양가 모두를 방문하기 위해 전국을 삼각형으로 도는 왕복 1500㎞ 이상의 대장정을 벌인다. 남편 장씨의 고향은 경남 거제시, 부인 오씨의 고향은 전남 완도군으로, 장씨는 “결혼할 때 ‘동서 화합 부부’라고 주변에서 치켜세워 주고 좋았지만 명절 때 오히려 피로가 쌓이게 되는 단점도 있다”고 말했다. 장씨 부부는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인 25일 밤 늦게나 26일 새벽에 서울 집에서 출발해 경부고속도로, 대전통영간고속도로를 거쳐 거제시에 도착할 예정이다. 추석 당일인 27일 아침 차례를 지낸 뒤 다시 출발해 남해고속도로 거쳐 전남 목포시에서 배를 타고 완도에 도착한다. 28일엔 서해안고속도로 타고 서울로 돌아와 휴식을 취할 생각이다. 장씨는 “지난 설엔 아예 양가 부모님들을 모시고 가는 해외여행을 기획했지만 양쪽 모두 이런저런 이유로 못 간다고 해서 우리 부부와 아들만 여행을 즐기는 횡재(?)를 하기도 했다”며 웃었다. 사회부 종합
  • [부음] 유덕환(신전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외

    ●유승방씨 별세, 유덕영(자영업)·덕환(신전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덕순(등원중학교 교사)·재순(앤디스클라인 실장)씨 부친상, 우철희(AXA손해보험 홍보팀장)씨 장인상 = 18일 오전 8시, 이대목동병원 지하 1층 1호실, 발인 20일 오전 9시, 02-2650-5121. ●양수용(강원랜드 리조트 본부장)씨 장인상 = 18일 오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032-327-4444.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왜 이런 일이?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왜 이런 일이?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왜 이런 일이? 1호선 부평역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무슨 일인가 했더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무슨 일인가 했더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무슨 일인가 했더니 1호선 부평역 크레인 사고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퇴근시간에 이런 일이” 정상운행 구간은?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퇴근시간에 이런 일이” 정상운행 구간은?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퇴근시간에 이런 일이” 정상운행 구간은? 1호선 부평역 크레인 사고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복구 상황 알아보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복구 상황 알아보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복구 상황 알아보니 1호선 부평역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발 동동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발 동동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발 동동 1호선 부평역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언제 재개?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언제 재개?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언제 재개? 1호선 부평역 크레인 사고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사고 현장 수습 상황은?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사고 현장 수습 상황은?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사고 현장 수습 상황은? 1호선 부평역 크레인 사고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얼마나 큰 사고인지 보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얼마나 큰 사고인지 보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얼마나 큰 사고인지 보니 1호선 부평역 크레인 사고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1호선 언제 복구 가능하나?”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1호선 언제 복구 가능하나?”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1호선 언제 복구 가능하나?” 1호선 부평역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사고현장 상황 어떤가 봤더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사고현장 상황 어떤가 봤더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사고현장 상황 어떤가 봤더니 1호선 부평역 크레인 사고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귀하신 몸’ 1억원대 마이홈 어디 없나?

    ‘귀하신 몸’ 1억원대 마이홈 어디 없나?

    회계사 정모(33)씨는 지난 4월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H아파트 전용면적 84㎡(구 30평)을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 5억원에 장만했다. 전셋값이 1년 만에 터무니없이 오르자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 25년 된 H아파트를 사기로 결심한 것이다. 정씨는 “돌아다녀 보니 전세 매물이 거의 없고 30평대 전셋값이 1년 만에 7000만~8000만원 뛰어 저금리로 대출받아 샀다”고 말했다. 4억짜리 전세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 180만원으로 대부분 반전세가 됐다고 전했다. 정씨는 “근처 예전에 살던 집 전셋값이 매매가의 80%인 3억 5000만원이었다”면서 “월세에 세제 혜택이 생겼다지만 소득기준이 있다 보니 웬만한 4년제 대학 나와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적용받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전셋값이 무려 160주째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2년 금융위기로 주춤했던 전세가격은 그해 8월 둘째 주부터 꾸준히 상승해 이달 7일까지 3년 넘게 올랐다. 지난주는 정부가 ‘9·2 주거안정대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주 대비 상승폭(0.15→0.17%)이 더 가팔라졌다.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에 접어들어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추석 이후 전세 매물은 점점 찾기 어렵거나 가격은 더 오를 것이라는 게 감정원의 판단이다.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무섭게 오르는 전셋값 걱정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1억원대 저가 아파트는 어디 없을까. 13일 부동산114 자료 분석결과, 8월 말 기준 1억원대 수도권 아파트 가구 수는 총 65만 825가구다. 이는 2년 전인 2013년 8월 총 80만 6126가구보다 19.3% 줄어든 수치다. 전셋값 부담에 따라 실수요자들이 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면서 ‘갈아타기’ 부담이 덜한 1억원대 저가 아파트가 귀해지고 있다. 9월 현재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는 각각 3억 8203만원, 2억 7052만원으로 1억 1000만원 정도 차이를 보인다. 2년 전에는 매매가 3억 5655만원, 전세가 2억 1241억원으로 격차가 컸다. 최근 높아진 전세가율은 내 집 마련을 더 부추기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67.9%로 2년 전(57.1%)보다 10.8% 올랐다. 성북구(80.5%)는 서울 지역 최초로 전세가율 80%를 넘겼다. 경기도와 인천도 각각 74.2%, 70.2%로 같은 기간 10% 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문정훈 감정원 주택통계과장은 “아파트 전세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아파트 대신 기존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연립이나 단독주택으로 옮기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국토교통부 8월 주택매매 거래량에 따르면 아파트 거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1% 증가한 반면 연립 및 단독주택 거래는 각각 48.3%, 37.1% 늘었다. 찾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1억원대 아파트는 집값 상승폭도 컸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덕유마을주공 3차(1996년 6월 입주) 전용 47㎡의 매매가는 2년 전인 2013년 8월 1억 8750만원에서 현재 2억 750만원으로 10.7% 상승했지만 2억원대의 전용 58㎡는 같은 기간 2억 2250만원에서 2억 3750만원으로 6.7% 오르는 데 그쳤다. 용인시 구갈동 한성2차(1993년 7월 입주) 전용 47㎡도 2013년 8월 1억 8500만원에서 2억 500만원으로 10.8% 상승하며 용인시 평균 상승률(6.8%)을 웃돌았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규모가 작을수록, 금액대가 저렴한 단지일수록 대체적으로 전세가율이 높기 때문에 대기 수요가 풍부해 가격 상승률이 높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1억원대 입주 가능한 준공 5년 내외 수도권 아파트로는 롯데건설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 분양 중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2013년 6월 입주, 전용 84~199㎡, 2770가구)가 있다. 전용 99~134㎡는 1억 3000만~1억 9000만원대로 즉시 입주 가능하며 99㎡는 2년간 잔금 유예, 이자 지원으로 부담 없이 살 수 있다. 분당~동백 간 도로와 인접해 분당으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 경전철 어정역도 도보거리다. 단지 옆에 초·중교도 신설됐다. 평택시 동삭동의 GS건설 ‘평택서재자이’(2014년 5월 입주, 전용 59~84㎡, 959가구) 전용 59㎡는 평균 매매가가 1억 9500만원대다. 단지 인근에 수원지검 평택지청이 있고 모산골공원과 동북천이 있어 쾌적하다. 동두천시 생연동에 이수건설이 시공한 ‘브라운스톤 동두천’(2014년 10월 입주, 전용 59~84㎡, 278가구)의 전용 59㎡ 평균 매매가는 1억 8150만원대로 형성돼 있다. 경원선 1호선 동두천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 광사동에 한양이 시공한 ‘한양수자인3단지’(2010년 7월 입주, 전용 59~84㎡, 890가구)의 전용 59㎡ 평균 매매가는 1억 8000만원대다. 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인천 부평구의 해마루건설 ‘부평 해마루’(2009년 11월 입주)는 전용 58㎡ 평균 매매가가 1억 8000만원대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서울에서도 1억원대 아파트를 찾아볼 수 있다. 강북구 미아동 이너스건설의 ‘미아이너스내안애’(2013년 9월 입주)는 전용 32㎡가 1억 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인근에 있다. 지하철 1(제기동역)·2호선(용두동역) 더블 역세권인 동대문구 용두동의 롯데건설 ‘롯데캐슬 피렌체’(2008년 12월 입주)도 전용 26㎡가 1억 9000만원대다. 초·중·고가 밀집된 서대문구 천연동에 JR종합건설이 시공한 ‘천연 뜨란채’(2006년 3월 입주)는 전용 30㎡ 매매가가 1억 9500만원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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