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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제8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 개최

    경기도의회 제8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17일 오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8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 1년 동안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도의원 27명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상을 받은 도의원은 이필근(수원3)·정승현(안산4)·김강식(수원10)·이혜원(비례)·김중식(용인7)·김종배(시흥3)·윤용수(남양주3)·국중범(성남4)·정윤경(군포1)·강태형(안산6)·채신덕(김포2)·성수석(이천1)·소영환(고양7)·왕성옥(비례)·지석환(용인1)·권재형(의정부3)·김진일(하남1)·최승원(고양8)·박재만(양주2)·박성훈(남양주4)·이창균(남양주5)·남운선(고양1)·이진연(부천7)·김재균(평택2)·최경자(의정부1)·박덕동(광주4)·박세원(화성4) 도의원 등이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열정과 헌신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실시돼왔다. 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829명의 의원 중 경기도의회 의원 27명을 포함해 의정활동 수행이 우수한 14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안산1)은 “우수의정대상은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해서 시상하는 만큼 가장 명예로운 상”이라며 “1370만 도민이 중심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의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방분권 확립에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2019년 우수 의원연구단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수상단체는 (최우수)경기외교연구포럼(회장 정희시 의원), (우수)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연구회(회장 이영봉 의원), (우수)경기문화정책연구포럼(회장 정윤경 의원), (우수)경기말산업육성연구회(회장 정대운 의원) 등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연 의원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진연 의원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부천7, 더민주) 의원이 1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제8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의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조례 제정 및 정책 마련 등 의정 활동이 돋보인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이 의원은 경기도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상위법에 알맞게 도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의 기능을 개정했다. 또 경기도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경기도의 평생교육 활성화 및 효율적 운영으로 도민에게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 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하고,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그뿐만 아니라 소외된 계층인 청소년 부모 정책 마련을 위해 토론회 및 연구 용역을 진행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 그 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해 평가받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1370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의정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문화센터 어린이집 교직원·덕산초 교사 등 확진자 6명 추가

    부천 문화센터 어린이집 교직원·덕산초 교사 등 확진자 6명 추가

    경기 부천시는 17일 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집 교직원과 덕산초등학교 교사 등 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천내 누적확진자는 총 157명으로 늘었다. 이중 소사본동 한신시장 부근에 거주 중인 A(52·여)씨는 복사골어린이집 교직원으로 부천 150번 접촉자다. A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집 원장의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어린이집 원장은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어머니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복사골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이 학원 원장과 원감·자녀를 포함해 모두 4명으로 확인됐다.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는 부천 덕산초등학교 교사 B(56·여)씨는 부천 상동 소재 상담센터에서 고양57번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송내동 송내대우아파트에 거주하는 C(69·여)씨는 부천149번 가족으로 증상 및 발현일은 역학조사 중이다. 이 밖에 괴안동 부천e편한세상 온수역아파트에 거주하는 D(23·남)씨는 광명24번 접촉자로, 원종동에 거주하는 E(33·여)씨와 소사동에 거주하는 F(26·남)씨는 고양57번 접촉자로 밝혀졌다. 부천시는 “방역당국에서 현재 역학조사관을 투입해 덕산초등학교 교사들과 학생들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협력업체 직원 1명 확진…연구동 폐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협력업체 직원 1명 확진…연구동 폐쇄

    경기 용인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 1명이 17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직원이 일하는 연구동이 폐쇄됐다. 삼성전자측은 이 확진자가 반도체 생산라인과 관련 없는 사무공간에서 근무해 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용인·부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기흥사업장 연구동 SR3에서 근무하는 시설관리 협력업체 직원 A(20대 남성, 경기 부천 거주)씨가 확진됐다. A씨는 17층짜리 SR3 연구동의 지하 2층에서 시설관리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부천시 원미구보건소로부터 부천시 상동의 한 심리상담센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16일 이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부천 상동의 심리상담센터에서는 16일 종사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 종사자와 접촉한 A씨 등 방문자 3명이 잇달아 확진됐다고 부천시 보건당국이 이날 밝혔다. 삼성전자는 A씨가 근무하는 SR3연구동 전체를 이날 하루 폐쇄하고, 연구동에서 일하는 직원과 A씨와 접촉한 협력업체 동료 직원 모두를 귀가 조처했다. 또 A씨의 근무지와 이동 동선에 대해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삼성전자 측은 “확진자가 일하는 곳은 반도체 생산 라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공장 가동은 현재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따라 연구동 추가 폐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천 어린이집 원감 확진…딸 재학 인천 숭의초 금주 등교 중지

    부천 어린이집 원감 확진…딸 재학 인천 숭의초 금주 등교 중지

    부천 한 어린이집 원장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같은 어린이집 원감과 그의 초등학교 1학년 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해당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 18~19일 등교 중지 결정을 내리고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을 상대로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17일 경기 부천시 상동 한 문화센터 어린이집 원감 A(39·여)씨와 그의 딸인 미추홀구 숭의초 1학년생 B(7)양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가래와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으며, 전날 자신이 근무하는 어린이집 원장 C(40·여)씨가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그는 지난 10∼12일과 15일 어린이집에 출근했으며 증상이 나타난 뒤인 13∼14일에는 숭의동과 학익동 한 의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C씨는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어머니로부터 감염된 사례여서 만약 그가 어린이집 내 최초 전파자라면 A씨는 3차 감염, B양은 4차 감염 사례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B양이 재학 중인 숭의초 운동장에 워크 스루(Walk through)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교직원과 학생 등 438명을 검사하고 있다. 이 중에는 병설유치원 원생도 포함됐다. 역학 조사 결과 B양은 어머니처럼 지난 12일 인후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달 15일 등교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일에는 1·2·6학년 홀수 번호 학생들이 등교했다. B양은 13일에는 가족 차를 타고 다른 지역에 등산을 하러 갔으며 같은 날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숭의동 할머니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323명으로 늘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울시청역 안전관리요원 80대 안양시민 확진

    서울시청역 안전관리요원 80대 안양시민 확진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안전관리요원인 80대 안양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동안구 비산 2동에 거주하는 남성 A(81)씨가 안양 52번 확진자로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지하철2호선 시청역에 근무하는 안전관리요원 3명 중 1명이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5일에 부천거주 안전관리요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17일 2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인 2호선 시청역에서 승객이 위험지역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노인들이다.  시 방역당국은 A씨가 가장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직장동료인 부천시 149번 확진자와 접촉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무증상자인 A씨는 지난 16일 기존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대 안양 동안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은 후 아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동거 가족 1명도 자가격리 후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모두 노인 남성”…서울시청역 안전관리 요원 3명 확진(종합)

    “모두 노인 남성”…서울시청역 안전관리 요원 3명 확진(종합)

    첫 확진자 감염 경로 아직 파악 안 돼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 근무하는 안전관리 요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17일 “지난 15일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17일) 2명이 확진됐다. 모두 노인 남성이고,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인 2호선 시청역에서 승객들이 위험지역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일을 해 온 분들”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시청역 안전관리 요원 확진자 3명 중 경기 부천시 송내동에 사는 환자(부천 149번)가 가장 먼저 지난 15일 확진됐다. 그는 지난 12일부터 기침과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어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사는 81세 남성(안양 52번)이 전날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가 이날 양성으로 나왔다. 안양시는 이 환자의 동거 가족 1명에게 자가격리를 지시하고 이날 중 검사를 받도록 했다. 이날 확진된 나머지 1명은 경기 성남시 거주자로 알려졌다.서울교통공사, 시청역 공사 현장 방역 소독 서울교통공사는 첫 환자가 나온 후 내진설계보강과 석면제거 등의 작업이 진행 중인 시청역 역사 내 시설개량공사 현장을 방역 소독했다. 이번 감염과 관련된 검사 대상은 총 13명으로, 이 중 2명은 음성이 나왔고 7명은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1명은 거동이 불편해 아직 검사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공사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는 “관련자들은 모두 현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메가스터디교육, ‘6월 모평’ 오늘 밤부터 모의고사 전 과목 해설지 무료 배포

    메가스터디교육, ‘6월 모평’ 오늘 밤부터 모의고사 전 과목 해설지 무료 배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연기된 6월 평가원 모의고사(이하 ‘6월 모평’)가 18일 고3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치러진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의 평가원 모의고사는 올해 수능의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확인할 수 있어 수험생에게 중요한 시험이다. 그러나 평가원 모의고사는 별도의 해설지를 제공하지 않아 수험생들이 문항 분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입시전문업체인 메가스터디교육은 6월 모평 종료 후 당일 밤부터 6월 모평 해설지를 메가스터디학원 홈페이지에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19일 아침 수험생들이 해설지를 직접 받아볼 수 있도록 전국 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사상 첫 12월 수능을 앞두고 출제기관에서 주관하는 첫 모의평가인 만큼 수험생들이 실력을 가늠하고, 약점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험 분석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6월 모평 종료 직후 메가스터디학원의 영역별 우수 강사진이 모여 고퀄리티의 해설지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평가원 모의고사 전 과목에 해당하는 해설지를 온·오프라인으로 모두 제공하는 곳은 메가스터디교육이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8학년도부터 평가원 모의고사 해설지 무료 배포를 시작한 메가스터디교육은 지금까지 배포한 해설지 수가 약 191만 부에 달하며 온·오프라인 모두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무료 배포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강북, 강남, 분당, 서초, 성북, 부천, 신촌 메가스터디학원에서 오는 19일~27일까지 ‘6월 모평 분석 및 대입 지원전략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6월 모평 해설지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설명회 일정 및 장소는 메가스터디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미 “부동산 대책 유출 엄정 처벌할 것”

    김현미 “부동산 대책 유출 엄정 처벌할 것”

    “대책 이후 이상 과열 되면 즉각 대응 조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6·17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강력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나가겠다”고 17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투기로 인한 가격상승의 부작용은 고스란히 서민 실수요자의 부담으로 연결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날 대책으로 최근 집값이 많이 오른 수도권의 서쪽 절반과 대전, 청주가 조정대상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으로 묶인다.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일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집을 사면 바로 입주해 2년간 살아야 한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의 재건축 조합원이 분양권을 받으려면 분양신청 전까지 총 2년 이상 실거주해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 주택 매매·임대 사업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금지되고, 모든 규제지역에서 주담대를 받으면 6개월 내 전입해야 한다. 정부는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대폭 확대했다. 경기 김포와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서부 대부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였다.수도권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된 곳은 인천(강화·옹진 제외), 경기 고양, 군포, 안산, 안성, 부천, 시흥, 오산, 평택, 의정부 등지다. 정부는 당초 접경지를 제외한 수도권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동두천, 가평, 양평, 여주 등 경기 동북지역은 풍선효과가 발생할 요인이 거의 없다는 판단으로 제외했다. 다음은 대책 발표 뒤 김 장관과의 일문일답. -정부 대책 발표 직전 온라인 부동산 카페와 단체 채팅방을 통해 대외비 자료가 유출됐다. 이에 대한 향후 대처는. →조사해보겠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엄정하게 처벌하겠다. -자료를 미리 입수한 시장의 대응을 무력화할 방안이 있는지. →이번 대책에도 이상 징후와 과열이 진행되면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즉각 후속 조치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에 법인 관련 세제 강화 내용이 포함됐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하는 전반적인 세제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국토연구원에서 해외 부동산 세제에 대한 연구 발표를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다양하고 촘촘한 주택 대책을 시행 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부처, 국회와 상의해서 준비하고 논의해나가도록 하겠다. -이번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대전이나 청주의 아파트값은 이미 오를 대로 올랐다. 뒷북 정책이라는 지적이 있다.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으로 다시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는데. →이번 대책으로 미비하다고 판단되면 언제든지 다양한 대처방안을 마련해서 대응하도록 하겠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수도권 집단감염 계속”...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명

    “수도권 집단감염 계속”...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명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수가 나흘 만에 다시 40명대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누적 1만219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3일 49명을 기록한 뒤 14∼16일 사흘간 30명대를 유지했지만, 4일 만에 다시 40명대로 증가했다. 새로 확진된 4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지역발생 31명은 서울 12명, 경기 11명, 인천 2명 등 25명이 수도권이고 그 외에 대전에서 5명, 충남에서 1명이 새로 확진됐다. 해외유입을 포함하면 신규확진자 43명 가운데 28명이 수도권이다. 수도권에서는 집단감염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리치웨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72명, 부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152명이다. 또한 요양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의 경우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다. 이 외에 산발적인 감염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 이천시 이천제일고에서는 교사 1명이 확진돼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1130명에 대해 전수 검사가 진행 중이다. 고양시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는 간호사 1명이 확진됐다. 서울 은평구에서는 집에서 산후조리 중이던 산모와 함께 갓난아기, 또 이들을 돌봐 주던 어머니 등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방대본은 수도권과 함께 대전 집단발병 사례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 1명이 추가돼 누적 279명이 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천 어린이집 원감·초1 딸도 확진…증상 후 등교했다

    부천 어린이집 원감·초1 딸도 확진…증상 후 등교했다

    인천 숭의초, 438명 검사…병설유치원생도 부천 한 어린이집 원장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같은 어린이집 원감과 그의 초등학교 1학년 딸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딸은 지난 15일 등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경기도 부천시 상동 한 문화센터 어린이집 원감 A(39·여)씨와 그의 딸인 미추홀구 숭의초 1학년생 B(7)양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가래와 인후통 증상이 나타났으며, 전날 자신이 근무하는 어린이집 원장 C(40·여)씨가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그는 지난 10~12일과 15일 어린이집에 출근했으며 증상이 나타난 뒤인 13~14일에는 숭의동과 학익동 한 의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C씨는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어머니로부터 감염된 사례여서 만약 그가 어린이집 내 최초 전파자라면 A씨는 3차 감염, B양은 4차 감염 사례로 추정된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B양이 재학 중인 숭의초 운동장에 ‘워크 스루’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교직원과 학생 등 총 438명을 검사할 예정이다. 이 중에는 병설유치원 원생도 포함됐다. 역학 조사 결과 B양은 어머니처럼 지난 12일 인후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났으며 지난 15일 등교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일에는 1·2·6학년 홀수 번호 학생들이 등교했다. B양은 지난 13일에는 가족 차를 타고 다른 지역에 등산을 하러 갔으며 같은 날부터 15일까지 사흘 간 숭의동 할머니 자택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지역 균형발전 이끌려면… 함께 뜁시다, 우리 경기와

    지역 균형발전 이끌려면… 함께 뜁시다, 우리 경기와

    경기 지역에서 도를 비롯한 지자체들이 지역발전 등을 위해 공공기관이나 대규모 행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부천에 있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수원에 있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기도사회서비스원, 하반기 신설 예정인 경기교통공사,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 5개 공공기관을 도내 낙후 지역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밝혔다. 도가 최근 경기 북부와 자연보전권역, 접경지역에 있는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에 들어가자 유치전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달 경기교통공사 유치를 위한 입지계획 수립 및 제안서 제작에 나섰고, 파주시는 태스크포스(TF)까지 꾸렸다. 의정부시와 남양주시, 고양시 등도 뛰어들었다. 경기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국립낚시학교’ 유치에 나섰다. 해수부는 중장기 사업으로 낚시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낚시학교는 건전한 낚시 문화를 정착시키고 낚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한다. 도는 205만명에 달하는 전국 최다 낚시 인구를 보유한 데다 낚시터도 318곳으로 가장 많다는 점 등을 내세우고 있다. 평택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립전문과학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전국에서 10곳이 유치 의향서를 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국립전문과학관이 오면 경기 남부 지역을 비롯해 중·서부 지역 시민들이 더 쉽게 과학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체육대회 유치를 놓고도 경쟁이 치열하다.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는 용인·성남시와 가평군이 유치를 신청했다. 내년 대회 유치에 실패했던 용인시는 2회 연속, 가평군은 3회 연속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전세계 코로나19 재유행에 해외유입 증가세, 지역전파-해외유입 차단 ‘이중고’

    전세계 코로나19 재유행에 해외유입 증가세, 지역전파-해외유입 차단 ‘이중고’

    억제된 듯 보였던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다시 확산하면서 2차 팬데믹(대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겨울철에 접어든 남반구의 남미 국가들은 상황이 점점 악화하고 있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도 확산세로 돌아섰다. 방역당국으로서는 지역사회 전파와 해외유입을 모두 막아야 하는 이중고를 안게 된 셈이다. 16일 0시 기준 해외유입 사례는 13건으로, 해외유입 사례가 두 자릿수를 보인 것은 지난 12일(13명)과 전날(13명)에 이어 이달 들어 세 번째다.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모두 100명이다. 유럽·미주 해외유입 확진자 비중이 점차 줄고 지난 4월 말부터 중국 외 아시아발 해외유입 확진자 비중이 1위로 올라섰다. 이날 13건의 해외 유입 사례를 국가별로 분류하면 중국 외 아시아가 5건, 미주 2건, 아프리카 6건 등이다.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발생한 중국 베이징 상황까지 악화하면 해외 유입을 막는 데 비상이 걸릴 수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하루 5000명대, 방글라데시에서는 하루 3000명대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인도는 1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패닉 상태다. 중국 베이징 대형 농수산물 시장인 신파디 도매 시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확진 환자 수가 100명을 넘어서자 베이징시 당국은 봉쇄 조치를 확대하며 방역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국내 발생 상황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최근 2주간 수도권에 강화된 방역조치를 취했는데도 코로나19 집단발병 사태가 계속되면서 방역당국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16일 0시 기준 지역사회 발생은 21명으로 지난 2주간 발생 중 가장 낮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방역당국은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많은 국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나 봉쇄를 완화하면 재유행이 발생하듯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도 유사한 양상”이라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고 유흥업소 등에서도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12시 기준 리치웨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72명이 됐다. 전날보다 3명이 늘었고 이중 131명이 리치웨이 방문자로부터 감염된 접촉자다. 리치웨이발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을 시설별로 보면 서울 강남구 명성하우징(32명), 경기 성남시 NBS 파트너스(16명), 서울 강남구 프린서플 어학원(15명), 서울 강서구 SJ투자 콜센터(11명), 인천 남동구 예수말씀실천교회·서울 금천구 예수비전교회·경기 성남 하나님의 교회(각 9명), 구로구 중국동포교회 쉼터(8명) 등이다. 경기도 부천시의 쿠팡 물류센터 집단발생과 관련해선 5명이 추가로 확진돼 현재까지 1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양천구 탁구장 집단감염과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로 확진돼 6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는 추가로 3명이 확진돼 지금까지 22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 서울 강남구 소재 삼성화재 영업점에서는 확진자 1명이 더 나와 총 6명이 확진됐고, 경기도 이천시 이천제일고에서는 교사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학생과 교직원 113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 고양시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1명도 확진돼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물류센터에서는 지난 13일 확진자가 발생해 접촉자 159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추가로 확진된 사람은 없다. 방역당국은 롯데택배 물류센터 확진자에 대해 무증상 환자라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확진자가) 작업장 내 다른 사람과 긴밀하거나 밀접한 접촉이 이뤄지기 힘든 공간에서 물류를 싣는 작업을 했고, 무증상으로 파악된 상황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쿠팡 물류센터 사례와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쿠팡 물류센터는 확진자에게서 증상이 나타났으며 식사를 통한 밀접 접촉이 있었다. 권 부본부장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수도권 소재 34개 택배 물류창고에 대해 현장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했다”며 “시정조치도 취하고 있고 앞으로도 상시적으로 부처 합동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부천 문화센터 어린이집 원장 확진…교사·원생 90명 검사 예정

    부천 문화센터 어린이집 원장 확진…교사·원생 90명 검사 예정

    경기 부천 문화센터의 40대 여성 어린이집 원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는 상동 한 문화센터 1층에 있는 어린이집 원장 A(40·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부천내 누적 확진자는 총 150명으로 늘었다. A씨는 부천시 상동 한아름라이프현대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복사골문화센터 어린이집 원장이다. A씨의 남편과 자녀는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어머니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진 뒤 접촉해 감염됐다. 지난 7일 은평구의 어머니 자택에 다녀왔으며 8일부터 16일까지 어린이집에 출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어린이집은 이날 등원하지 않았으며, 원장이 어린이들과 직접 접촉하지는 않았고(마주친 아동은 1명), 교사 몇 명만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복사골문화센터는 현재 모두 휴관 중이고, 부천시 일부 부서와 산하기관이 있으나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어린이집은 1층에 있고, 2주 전부터 엘리베이터는 1층 이상만 운행했기 때문에 지하에 주차하더라도 원장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방역 당국은 같은 기간 등원한 교사 24명과 원생 66명, 이들 가족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집과 출입구를 함께 쓴 돌봄센터를 같은 기간 이용한 초등학생 13명도 필요하면 검체 검사를 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고] 신재성씨 별세, 박철주씨 모친상, 홍기천씨 별세

    ■ 신재성(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 신재성(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김정재씨 남편상, 신광선(서울대 공대 명예교수)·기선(열방선교회 선교사)·호선(두산메가텍 대표이사)·혜영씨 부친상, 이명호(제이에스테크 대표)씨 장인상, 14일 오후 4시 50분,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2-2258-5940 ■ 박철주(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씨 모친상 △ 김순자씨 별세, 박철주(주 유엔대표부 차석대사)·재현(자영업)·은주(한국전력 차장)·영주(회사원)씨 모친상, 15일 오전 0시25분,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7일 오전. 010-7608-9912 ■ 홍기천(전 인하대 의대 교수)씨 별세 △ 홍기천(전 인하대 의대 교수)씨 별세, 이명희 부천시립교향악단원 남편상, 석원 한경필 음악감독 겸 오스트리아티롤주립극장 수석지휘자·석준 영국 서섹스대 선임연구원 부친상, 15일 오전,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032-890-3180
  • [부고]

    ●신재성(예비역 육군 소장)씨 별세 김정재씨 남편상 신광선(서울대 공대 명예교수)·기선(열방선교회 선교사)·호선(두산메가텍 대표이사)·혜영씨 부친상 이명호(제이에스테크 대표)씨 장인상 14일 서울성모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58-5940 ●홍기천(전 인하대 의대 교수)씨 별세 이명희(부천시립교향악단원) 남편상 홍석원(한경필 음악감독 겸 오스트리아티롤주립극장 수석지휘자)·석준(영국 서섹스대 선임연구원) 부친상 15일 인하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32)890-3180 ●이순자씨 별세 박철주(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재현(자영업)·은주(한국전력 차장)·영주(회사원)씨 모친상 1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010-7608-9912 ●공창식씨 별세 공철(한국은행 조사국 동향분석팀장)씨 부친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02)2227-7500 ●안석배(조선일보 편집국 교육전문기자)씨 별세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02)2227-7547
  • 감염경로 불명확 ‘깜깜이 환자’ 10% 넘어

    감염경로 불명확 ‘깜깜이 환자’ 10% 넘어

    이달 확진 판정 618명 중 63명 원인 몰라 10명 중 8명 수도권… 방역물자 등 총동원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이른바 ‘깜깜이 환자’ 비중이 10%를 넘어섰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날 0시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618명 가운데 감염 경로를 아직 확인하지 못한 사람은 모두 63명(10.2%)이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신규 확진자의 약 90% 그리고 감염 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사례의 8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교시설, 요양시설, 사회복지시설과 고위험 사업장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60세 이상 고령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50세 이상 연령층에서 중증·위중 환자가 늘어난 상태”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많은 연구에서 무증상 감염자의 비율을 40∼50%로 추정하고 있는데, 방역 당국은 유증상자를 중심으로 검사와 대응을 하면서 환자를 찾아내기 때문에 모든 감염자를 찾을 수가 없다”면서 “누가 감염자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예방수칙을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고 했다. 수도권 감염자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3일까지 2주간 하루 평균 36.5명으로 이전 2주간의 20.4명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5월 마지막주에는 하루 평균 30.6명이던 수도권 확진자가 6월 둘째주에는 40.3명으로 증가했다. 방역 당국은 수도권의 전파 속도가 워낙 빨라 고령층 등 고위험군 환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대규모로 재유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치료병상과 의료진, 방역물자 등 수도권의 의료자원을 총동원하는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게다가 이날 서울 송파구에 있는 롯데택배 동남권물류센터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곳에서 지난 8~10일 근무한 일용직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같은 날 근무했던 159명이 자가격리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쿠팡 부천물류센터보다 직원수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리치웨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69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은 110명으로 늘었다. 최근 광주·충남 지역 의심환자 3명에게서 ‘위양성’이 나온 것에서 보듯 의료, 방역 자원뿐만 아니라 검체 검사를 수행하는 의료 인력에 대한 지원 방안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코로나19 하루 검사 건수는 3만 6000건가량으로 대구 신천지 사태 당시 2만 4000건보다도 많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최갑철 의원, 경기도 화재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최갑철 의원, 경기도 화재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더불어민주당·부천8)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화재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44회 정례회 안전행정위원회 제3차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불을 사용하는 설비 작업 시 작업자가 개인별로 휴대용 소화기, 소화약제, 투척용 소화기 등 소화용구를 휴대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대형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불을 사용하는 설비 시 각 작업자들에게 개인별로 간이소화용구를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은 “소방청에 따르면 전체 화재 원인의 절반을 차지하는 부주의 화재 중 35%가 불티로 인한 화재”라며 “불티가 발생하는 작업도중 화재발생시 작업자가 초기진압을 할 수 있으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또 “2008년에도 이천 냉동창고에서 비슷한 화재가 발생했지만 12년이 지난 지금도 개선책이 마련되지 않아 또다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며 “화재안전을 강화한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갑철 의원, 경기도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기대

    최갑철 의원, 경기도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기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더불어민주당·부천8)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제344회 정례회 안전행정위원회 제3차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재난관리기금의 사용 범위를 확대하여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모든 공공분야 재난관리활동에 기금을 사용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민간분야에서도 일정부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기금 집행절차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재난관리기금은 각종 재난의 예방 및 복구를 위한 것으로 현재 기금의 사용용도는 열거주의 방식으로 일일이 조례에 규정되어 있어 사용에 제한이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포괄주의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기금 사용의 자율성이 확대됐다. 특히 기금 사용이 제한되었던 민간 분야에 대해서도 안전조치에 드는 비용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기금 사용의 범위와 자율성이 확대된 만큼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조항도 추가되어 기금관리 공무원의 사무 중 지출의 원인행위와 지급 명령 사무에 대해서는 ‘경기도 예산 및 기금의 회계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정한 관서 회계 관계공무원을 기금관리 공무원으로 정하도록 했다. 최 의원은 “지난 4월부터 지급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재원이기도 한 재난관리기금은 이처럼 재난 대응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효과적인 재난예방 및 복구를 위해 기금사용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민간영역의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부분에서는 민간영역에도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또 “기금 사용의 자율성이 확대된 만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도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예방과 대응역량 향상을 위한 방안을 찾아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진희 의원, 경기도 안전한 학교 과학실 조례 제정

    황진희 의원, 경기도 안전한 학교 과학실 조례 제정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황진희(더불어민주당·부천3)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과학실 설치 및 관리 조례안’이 15일 제1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황 의원은 “과학실에서는 다양한 화학약품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잠깐의 실수로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며 “안전한 과학실을 설치·관리하여 과학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과학실 설치부터 안전점검, 안전교육, 약품과 폐수·폐기물 관리 등에 대한 제도적 테두리가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황 의원에 따르면 학교 과학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불·열원 관련 실험사고, 화학약품 관련 실험 사고, 유리 기구관련 실험사고, 폐시약 관련 사고 등이 있으며, 경기도 내 발생한 과학실 안전사고는 2017년 29건(29명), 2018년 61건(70명), 2019년 7월 기준 37건(57명)이 발생했다. 조례안은 ▲ 과학실 설치 및 안전점검 ▲ 과학실 안전교육 ▲ 안전장구 및 약품사용방법, 폐수·폐기물 관리 및 처리 ▲ 사고 대응체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황 의원은 “학교의 과학실과 관련한 독립된 법령이 없어 그동안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설계된 화학물질관리법, 폐기물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여러 법령의 적용을 받고 있다”며 “안전한 과학실 조례와 함께 국회와 교육부에 학교과학실 관련 독립 법령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도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 및 건의안은 오는 24일 제344회 제4차 정례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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