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천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면담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청구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초산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미국 도청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509
  • 이기형 경기도의원, 증가하는 학교급식실 산업재해, 교육을 통해 예방해야

    이기형 경기도의원, 증가하는 학교급식실 산업재해, 교육을 통해 예방해야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셋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증가하는 학교급식실 산재사고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단속이 아닌 꾸준한 교육을 통해 예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부천교육지원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안산교육지원청·시흥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4)은 “학교급식실 조리실 현장에서는 화구의 사용으로 산재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에서 발생한 산재사고는 2015년 147건에서 해마다 증가하여 2019년에는 338건으로 놀랄 만큼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 의원은 “부천이 75건, 안산 62건, 화성·오산 115건, 시흥이 60건으로 화성·오산이 경기도 중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이지만 학생 수와 학교 수를 비교했을 때 부천의 사고율이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학교급식실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유형과 관련해 심층적으로 질의했다. 이에 부천교육지원청은 “올해 75건이 발생하였으며 사례를 보면 급식실 바닥이 미끄러워 넘어지거나 화상을 입은 경우가 가장 빈번한 사례로 단속을 통해 세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주로 산업재해 사례를 살펴보면 걸려서 넘어지고, 바닥 물건에 발이 꼬이는 등 조리실 내 정리정돈이 제대로 되지 않아 화상 및 골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단순히 넘어지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넘어질 때 날카로운 조리도구나 끓는 솥이 있는 경우 화상 등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며 “단속만이 능사가 아니라 꾸준한 산업재해 방지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에 대비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덕동 경기도의원, 매년 음주단속으로 징계받는 교사들 문제 심각 지적

    박덕동 경기도의원, 매년 음주단속으로 징계받는 교사들 문제 심각 지적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셋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학교에서 교사 징계 사유 중 음주 단속으로 징계를 받는 교사들의 비율이 심각히 높음을 질타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경기도 부천·화성오산·안산·시흥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박덕동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4)은 “각 학교의 징계 사유 중 음주 단속에 의한 징계율이 50%에 육박하고 심지어 80%에 육박하는 학교도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학교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음주운전을 근절하지 못한다면 어디에서 음주음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는가”라고 되물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의 음주운전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교장선생님 연수는 물론이고 지구장학협의회에서도 교장선생님들을 만나 음주운전의 심각성을 환기시키고 있다”고 답했다. 박의원은 “음주운전은 우리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도덕성을 요구받는 교사라는 직업의 특수성에 비추어 볼 때, 대단히 잘못된 행동이고 엄중히 바라보아야 할 문제다. 교육지원청에서도 음주운전이 제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정책적 노력을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각 교육지원청에서 해당 지역의 교육환경에 적합한 당면 과제를 잘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각 교육지원청의 노력도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찬 경기도의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학습대책 마련 강조

    김종찬 경기도의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학습대책 마련 강조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셋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문화 학생들의 학교적응, 교우관계 등 사회성 계발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 개발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부천교육지원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안산교육지원청·시흥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종찬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2)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정규교육이 온라인교육으로 변경되면서 다문화가정 자녀가 적응이나 교육에 있어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학습자료를 발굴하거나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교육청 차원의 대책이 마련됐나”라고 질의했다. 현재 학습자료 개발 현황을 살펴보면 시흥에서는 단위학교에서 교육지원청에서 파견한 강사와 협업하여 자료를 만들고 있으며, 안산의 경우 교육부에서 배포한 기초자료와 경기도교육청에서 배포한 한국어교재를 바탕으로 학교별, 소규모별로 다양하게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우리나라 외국인 수는 220만 정도로, 국민의 4% 수준이며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경기도지역 부천, 안산, 화성·오산, 시흥 일대 공단이 많은 지역에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일을 하고 있어 그에 따른 자녀들의 대한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며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학습자료 및 프로그램을 단위학교에서 주도하는 것이 아닌 교육청이 주도적으로 학습자료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은주 경기도의원, 코로나19 상황에 적합한 특수학급 장애학생 교육 정책 요청

    김은주 경기도의원, 코로나19 상황에 적합한 특수학급 장애학생 교육 정책 요청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셋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장애학생에 대한 교육이 어려운 지금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되물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경기도 부천·화성오산·안산·시흥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코로나 상황에서 장애학생들이 학교에 오지 못하면 장애학생을 돌보는 가족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교육지원청에 그에 대한 대응책을 물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관내 특수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쌍방향 원격수업 진행 과정 등에 대해 검증하였다”며 “특수학교임에도 교사들이 직접 장애아들을 위한 컨텐츠를 제작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원격수업을 하고 있었다. 부모님들이 도와주시면 원격수업이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원격수업에 기자재나 컨텐츠를 활용하는 것은 다행이나 코로나 상황에서 부모님들의 돌봄 부담이 늘어난 것 또한 사실이여서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돌봄을 지원해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장애학생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특화사업인‘긍정적행동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주문했다. 각 기관에 따라서 비슷한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각 지원청 간에 사업추진 실적이 차이가 많이 난다. 부천같은 경우 9개교를 대상으로 추진중이나 1개교에 머무는 곳도 있다. 많은 실적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긍정적행동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각 학교와 소통하여 그 목적에 맞는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과가 났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우석 경기도의원, 학교건물에 대한 가연성 소재 현황파악 및 신속교체 요구

    김우석 경기도의원, 학교건물에 대한 가연성 소재 현황파악 및 신속교체 요구

    경기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셋째날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건물에 대한 가연성 소재(드라이비트) 사용에 대해 현황 파악과 신속 교체를 요구했다. 2025년까지 경기도교육청에서 수립한 드라이비트 교체 비용은 4300억에 이른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부천교육지원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안산교육지원청·시흥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1)은 “2018년도 20건, 2019년도 21건, 2020년 9월 기준 12건 등 경기도 내 유치원 및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안산 모 고등학교의 조리실이 전소되어 피해복구비용이 13억 정도 발생한 큰 화재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15년 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고,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고, 2018년 밀양 세종 병원 화재사고 등 ‘드라이비트’를 마감재로 사용한 대형 화재 참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학교 건물 건축 시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 마감재를 사용해 왔다”고 질타하면서 “해당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중 드라이비트가 시공된 현황을 파악하고 신속히 교체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디지털 기기의 보급 등 교육환경의 변화로 많은 학생들이 시력저하로 안경을 쓰고 있다. 안구가 완성되는 시기는 7~8세 정도로, 시력은 한 번 잃으면 회복이 어려워 눈 건강을 잘 관리·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눈 건강 교육 사업을 통해 눈 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울러 “각 지역교육장의 동의가 있어 이후 정책간담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환 경기도의원, 경기필하모닉 공연 취소로 ‘도민의 혈세 낭비’ 질타

    임성환 경기도의원, 경기필하모닉 공연 취소로 ‘도민의 혈세 낭비’ 질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4)은 지난 10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경기아트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필하모닉 공연 취소로 예정되어 있던 날짜가 변경돼 예산을 들여 객원을 부른 사건에 대해 강력하게 질타했다. 임성환 의원은 지난해 행정감사에서부터 거론된 겸직 문제에 대해 겸직 관련 규칙을 위반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질의했다. 이에 경기아트센터 이우종 사장은 “사전 승인을 해주지 않을 것이고, 의도적으로 누락해서 진행한다면 절차에 따라 징계를 가할 것”이라며 개선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임 의원은 경기아트센터에서 이루어진 공연과 관련해,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공연에 참여하지 않는 단원들에 대해 사유를 물었고, 이에 경기필하모닉 정나라 부지휘자는 “야외공연이었고, 하루 전 날짜가 변경되어 문제가 있었다. 또한 주말이었기에 가족들과 함께해야 하는 단원들로 인해 문제가 있었다”고 답했다. 이에 임 의원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이는 경기도민을 우습게 보는 처사가 아니냐”며 “도민의 혈세를 이렇게 남용해도 되는가.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경기아트센터에 “2021년도에는 장애인도 예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진연 의원 “코로나19 장기화 속 청소년수련원의 의미 찾아야”

    이진연 의원 “코로나19 장기화 속 청소년수련원의 의미 찾아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더불어민주당·부천7) 의원은 10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청소년수련원의 정체성 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으며, 청소년 활동력 감소로 인한 우울증 해소 방안으로 청소년 힐링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진연 의원은 “청소년수련원은 활동력을 요하는 기관으로 찾아오는 청소년들이 급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정체되어 운영 자체가 너무나도 힘들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직접적인 활동력을 요하는 기관임으로 코로나19의 장기적 상황에 대한 심도있게 고민하지 않는다면 ‘청소년수련원’의 존재에 대한 의문으로 기관 자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수련관, 문화의집 등의 경우는 지역 내에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 기획하고 있으나, 청소년수련원의 경우는 공간 및 시설활용을 통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기에 타 기관보다도 운영 및 존재 자체에 대한 문제점이 부각될 수밖에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경기도 청소년수련시설 조례에는 청소년수련원의 사업을 총 8가지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를 모두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 가라는 의문이 있으며, 코로나19 이후에도 계속 해당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가라는 걱정도 있다”며 “청소년수련원에서는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코로나19 이후 e스포츠 등과 같이 수련원이 가진 장점을 어떻게 온라인 등으로 접목시키고, 대책과 정책 등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청소년들이 가정 내에 머무는 시간은 많아졌으나, 활동력이 적어짐으로 인해 수면시간이 감소되고, 컴퓨터 앞에만 있는 시간이 길어져 우울증이 증가하였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청소년들 우울증의 가장 큰 원인은 활동력 저조로 인한 것으로 청소년수련원을 단순히 집단시설이 아닌 누구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소규모 청소년 힐링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 의원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장애청소년들을 위한 시설이 마련되지 않은 곳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라며 “장애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 활용도를 높이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정선 의원 “교육지원청이 컨트롤타워로서 제 기능 다해야”

    권정선 의원 “교육지원청이 컨트롤타워로서 제 기능 다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5)은 지난 9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수원·평택·안성·여주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지원청이 지역 학교의 컨트롤타워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여전히 미온적인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질타하고, 교육지원청이 중심을 가지고 제 기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질의에서 권정선 의원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과학실 주변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후 수원교육청이 별도로 세운 안전사고 대책이 있는가?”고 물었다. 이형우 수원교육장으로부터 “매뉴얼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과학담당교사 집체 연수를 통해 매뉴얼을 주지시켰다”는 답변이 이어지자 “주지 정도의 미온적 대처를 하고 있으니 사고가 되풀이 되는 것”이라며 “매뉴얼이 있는데도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다면 별도의 안전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권 의원은 “학교급식 위생 점검도 연 2회 불시에 하게 되어 있는데 점검결과를 보면 A, B 두 등급 중에 모든 학교가 A 등급을 받았다”며 “두 개의 등급이 있다는 것은 적합, 부적합으로 판단하는 것 같은데 모든 학교가 재점검 대상이 없다는 것 자체가 의아하다”며, “학교가 바쁘지 않은 때를 골라 학교급식 점검도 나가야 하겠지만, 제대로 된 평가가 수반될 때만이 급식환경이 유지될 수 있고, 개선될 수 있는데 교육지원청이 봐주기식 평가를 하는 건 아닌가”며 교육지원청의 엄정한 점검을 촉구했다. 또한 권 의원은 “지난 2년간 성비위 징계 교원 현황을 보면 평택지역에서 대도시 지역과 버금가는 수치인 4건이나 발생됐고 모두 초등학교 교원이었는데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초등교원이 이렇게 많이 연관되었다는 것도 문제인데 후속조치를 어떻게 했는가”라고 물었다. 양미자 평택교육장으로부터 “사안이 발생되면 다음날 학교장 회의를 소집해 연수를 하고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자 “계속 사고가 발생되면 보완책이나 특별한 대책을 세워야지 단순히 교장 연수로 그칠 일이냐”라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권 의원의 지적은 여주교육청의 성폭력 예방교육과 수원교육청의 흡연예방교육으로 이어졌다. 권 의원은 “여주교육장은 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했다고 보고했는데 자료를 보면 2018년도에 비해 해마다 성교육 대상 학교 수도 줄었고, 수업시간도 줄었다”며 “이것이 어떻게 강화한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명신 여주교육장으로부터 열심히 하겠다는 답변이 이어지자 “강화됐다고 정신승리 할 것이 아니라 예산이 들여 강화하겠다고 했으면 구체적인 교육결과가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권 의원은 “수원교육청은 흡연예방 실천교육을 하면서 주로 초등학교에서 많이 하고 있는데,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묻고, 학교에서 신청할 경우 지원하고 있다는 답변이 이어지자 “흡연예방교육이 물론 조기에 하면 좋겠지만 일반교육도 아니고 심화교육을 초등학교 32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7곳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일반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심화교육이라면 당장 흡연에 노출 빈도가 높은 중고교 중심으로 해야 한다”고 교육의 내실화를 촉구했다. 그 밖에 권 의원은 여주지역의 학업중단학생비율 상승 이유와 몽실학교 추진 현황, 평택지역의 기초학력신장 지원과 고교 평준화 추진 현황 등 지역교육현안 사항에 대해 질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막말’ 차명진 당 제명 무효소송 법원서 각하

    ‘세월호 막말’ 차명진 당 제명 무효소송 법원서 각하

    ‘세월호 텐트 막말’ 논란으로 지난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서 제명됐던 차명진 전 의원이 당의 제명 결의가 무효라며 제기한 소송이 법원에서 각하됐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2부(부장 김선일)는 차명진 전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제명결의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가 탈당 권유 의결 이후 당에 탈당 신고서를 제출한 이상 결의 무효 확인을 구하는 것은 과거 법률관계의 존부 확인을 구하는 것으로 유효 적절한 수단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10일 각하했다. 즉 당의 제명 의결에 스스로 탈당신고서를 제출한 뒤에 결의 무효를 주장하며 법적 판단을 구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다. 각하는 소송이 형식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 내용을 판단하지 않고 소송을 마무리하는 판결이다. 법원은 소송 비용을 차명진 전 의원이 전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차명진 전 의원은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방송 토론회에서 “2018년 5월에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뒤 당 긴급 최고위원회에서 제명됐다. 차명진 전 의원은 서울남부지법에 제명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총선을 하루 앞둔 4월 14일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결국 통합당 소속으로 경기 부천병 선거에 나선 차명진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혜원 경기도의원, 복지국 행감에서 폐지줍는 어르신 안전지원 강조

    이혜원 경기도의원, 복지국 행감에서 폐지줍는 어르신 안전지원 강조

    폐지줍는 어르신의 안전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혜원 경기도 의원(보건복지위원회·정의당·비례)은 지난 9일 2020년 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폐지줍는 노인 안전문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비 지원 등에 대해 지적했다. 이혜원 의원은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OECD 국가중 1위이다. 노인 2명 중 1명이 빈곤이라는 데이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노인은 생계를 위해 폐지를 주워야하는 현실이다. 중국의 재활용품 수입금지 조치로 폐지 가격이 하락되었다. 12시간을 돌아다녀도 폐지 수거해서 버는 돈이 적어져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수준인데 그러한 돈이 상당량 의료비로 지출되고 있는 실정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폐지줍는 어르신 대상 긴급복지 연계 사례 현황, 경기도의 폐지줍는 어르신 지원 계획, 부천혜림원의 감사현황, 5·18 유공자 단체 지원 관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비 지원 관련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제외 문제 등에 대해 질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염종현 경기도의원,감사위원회 설치와 시민감사관제의 참여확대

    염종현 경기도의원,감사위원회 설치와 시민감사관제의 참여확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염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1)은 지난 9일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감사관의 행정사무감사에서‘합의제 감사위원회 설치와 시민감사관제의 참여확대’에 대해 질의했다. 염종현 의원은 지난 10월 업무보고할 때, 감사관도 독임제가 아닌 합의제 체계인 감사위원회설치가 시대정신에 맞다는 것에 동의했는데 행정안전부의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법령개정이 없어도 할 수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집행부의 열정이 부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내년도 조직개편에 감사위원회 설치를 기획조정실과 협의후 추진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청했다.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제주, 충남, 세종, 광주, 강원, 대전, 부산 등 8개 단체에서 감사의 독립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감사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8월 7일 행정안전부에 감사위원회 설치 관련 관계법령 개정을 건의한 바 있다. 염종현 의원은 시민감사관제도와 옴부즈만 홍보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의 경우, 시민감사관 공개모집 참여율이 20%~30% 수준이라며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으며 현실적 참여와 교육에 대해 점검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시민감사관의 역할에 대해서 다양한 영역에서 시민감사관의 지점이 있기 때문에 구성에 더욱 짜임새 있고 실효성 있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옴부즈만 홍보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했으며 현재의 예산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진희 경기도의원, 교육지원청의 학교 현장과의 소통 강조

    황진희 경기도의원, 교육지원청의 학교 현장과의 소통 강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3)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제348회 정례회 중 성남교육지원청·양평교육지원청·용인교육지원청·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교육지원청의 학교 현장과의 소통 문제를 제기했다. 황 의원은 성남교육지원청에 학부모와 교장·교감·교원이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하며 “수업 참관, 교원에 대한 사기역량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다행스럽다”며 “교육지원청 내부 직원과의 소통은 물론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황 의원은 용인교육지원청에는 “온라인 개학 이후 등교수업과 온라인 수업이 병행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어려움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하여 질의했다. 이에 대해 용인교육장은 “학교를 전체 순회 방문하여 방역대책을 함께 논의하고, 온라인 수업에 대해서 교장과 의견을 나눴으며,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등 현장과 소통하려 힘썼다”고 답했으며, 황 의원은 “다양한 요구들이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학부모와 소통의 통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 의원은 양평·가평 교육지원청에 “코로나19시대에 맞벌이 가정?한부모 가정 돌봄의 부족으로 온라인 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이에 따른 교육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도심지역 학교와 달리 도농지역이나 농촌지역의 맞벌이 가정은 도심지역의 맞벌이 가정과 생활패턴 등 그 양상이 다르다. 현장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교육지원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교육장들은 “학습꾸러미 전달 등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60시간 정도 교육한 지역의 학부모를 학습도우미 마을교사로 투입하는 ‘어깨동무 학습도우미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불안정한 가정환경에서 경제적·신체적·정서적 불안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이 더욱 많아지는 어려운 상황이다. 학생들의 사회경제적 지위 또는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공평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려는 교육복지 우선사업이 시행되고 있다”며 “그러나 교육복지우선사업의 전문인력인 교육복지조정자는 오늘 피감기관 중 성남교육지원청에만 배치돼 있다. 교육과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 뿐 만아니라 취약계층 학생 지원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문화재단 공연예술 예산 집행 강력 주장

    임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문화재단 공연예술 예산 집행 강력 주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4)은 9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문화재단의 공연계 예산 불용처리를 우려했다. 임성환 의원은 코로나 시대에 따른 공연예술의 중단을 우려하며 “코로나 시대 공연 중단만이 답이 아니고, 공연예술 예산을 불용처리하면 문화생태계 파괴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철저한 방역 기반의 적극적인 공연 시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강헌 대표이사에게 “저희 도의원들도 힘쓰고 있으니, 문화재단에서도 공연계 예산이 집행될 수 있게 강력하게 목소리를 내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최만식 위원장(민주당·성남1)은 “문화생태계가 파괴되면 복구하는데 최소 4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 재단이 행정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임 의원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역할과 경기문화재단의 역할을 비교하며 “서로 협력이 가능한 사이기도 하지만, 각자의 영역을 분명히 하여 경기문화재단만의 돌파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명원 경기도의원, 프리미엄버스 부천노선 신설 촉구

    김명원 경기도의원, 프리미엄버스 부천노선 신설 촉구

    김명원 건설교통위원장은 9일 열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에 경기도의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경기프리미엄광역버스’가 도입됐는데 시범사업 이전에 수요조사를 충분히 했는지 지적하면서 “부천 소사 옥길 제2경인고속도로 사당 강남 노선 신설”을 강력히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태환 교통국장은 “현재 시범운행을 거쳐 기피지역과 신도시 지역에 프리미엄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계획 중이며, 서울시, 부천시와 협의하여 노선 신설을 적극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프리미엄버스는 ‘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철도나 항공, 시외버스처럼 ‘모바일 예약전용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하고 요금은 교통카드(환승 가능)로 현장에서 지불하는 방식이다. 프리미엄 버스는 그간 광역버스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입석운행, 긴 승차대기 및 이동 시간, 잦은 환승, 좁은 좌석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우등형 차량을 도입했으며, 보다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정류소를 최소화하여 주요 거점만 정차하는 ‘스킵 앤 스탑’ 방식을 도입했다. 경기프리미엄버스를 이용하려면 모바일앱 미리(MIRI)를 내려받아 회원등록 후 탑승하려는 노선과 좌석을 미리 예약하면 된다. 매월 25일 마다 예약하는 방식이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출퇴근시간(출근 오전 6시∼9시, 퇴근 오후 5시∼10시)만 운행한다. 요금은 3050 원이며 환승요금제가 적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철민 경기도의원 “GH공사 3기 신도시 참여지분 전체 면적대비 8%에 불과해”

    양철민 경기도의원 “GH공사 3기 신도시 참여지분 전체 면적대비 8%에 불과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양철민(더불어민주당·수원8) 의원은 9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3기 신도시 개발사업의 GH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 지분참여 저조 실태를 지적하고, 도시주택실과 GH공사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해 9월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도내 재투자 활성화를 위해 3기 신도시 모든 사업지구의 사업에 대하여 GH 공사의 지분참여를 50% 이상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경기도에서는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교산, 과천, 고양창릉, 부천대장, 안산장상 지구에서 3기 신도시 개발사업이 추진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GH공사가 확보한 지분은 하남교산 30%, 과천 35%, 안산장상 20%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양철민 의원은 “GH공사는 3기 신도시 전체 면적 3,317만㎡ 중 8.8%인 293만㎡, 전체 공급 호수 17.6만호 중 8.3%인 1.5만호 공급에 그칠 것”이라 밝혔다. 양철민 의원은 올해 초 일부 지역이 아닌 경기도 전체 지역 참여가 이루어져야만 경기도 특성이 담긴 신도시를 건설할 수 있고, 지난 7월 홍지선 도시주택실장이 신도시에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공약 중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언론보도 자료를 인용하며 8%대 사업추진으로 경기도형 신도시 개발과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실현 가능한 지 대한 지적을 이어갔다. 아울러 양철민의원은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부천대장지구 소관 시와의 재난기본소득, 타 개발사업 관련 법적갈등 등에 원인이 있다”며 “GH공사가 최종적으로 지분참여에 실패할 경우 사업추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도시주택실장과 손임성 도시정책관은 “제도개선 강구와 함께 지분확보를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선구 경기도의원, 빈집활용사업 제도적 근거마련 시급

    이선구 경기도의원, 빈집활용사업 제도적 근거마련 시급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이선구(더불어민주당·부천2) 의원은 9일 도시주택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빈집활용사업 관련 제도적 근거마련의 시급함을 주장했다. 이선구 의원은 국토교통부 자료를 인용하여 전국적으로 빈집은 약 10만 9000호에 해당하며 도내 빈집은 약 5132호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도내 26개 시·군이 빈집 실태조사를 완료했고, 4개 시·군은 추진 중이다. 경기도는 도심의 빈집 발생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금을 활용하여 지역 애물단지로 방치된 ‘빈집’을 저렴한 임대주택이나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정비해 공급하는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선구 의원은 “지난 2019년도 행감에서 도심의 빈집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의 주택을 매입하거나 전세로 구입해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의 기숙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는데, 도가 주도적으로 빈집활용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향후 빈집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재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갑철 경기도의원, 타 시·도 금고 선정 사례 참고해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금고선정 당부

    최갑철 경기도의원, 타 시·도 금고 선정 사례 참고해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금고선정 당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8)은 지난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에 이뤄진 타 시·도의 금고 선정 사례를 참고해 신중히 금고선정 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갑철 의원은 “향후 4년 전 경기도의 예산을 관리할 도금고 선정을 위한 공고가 지난 10월 30일에 나가며 본격적인 선정 과정이 시작되었다”며 “금고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준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 금용기관인가를 살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 의원은 “경기도의 경우 타 시·도에 비해 예산 규모가 월등하게 크지만 금고 약정시 금융기관에서 약속하는 협력비 등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최근 들어 환경 문제 등을 반영해 금고 선정 기준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다양한 사회적 요청을 반영하더라도 금고로서의 기능에 얼마나 충실한 곳인지를 살펴봐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6일 자치행정국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경기푸른미래관을 시작으로 2주간 안전관리실, 공정국, 경기소방재난본부, 균형발전실 등 22개 소관 실·국과 소방서 등을 대상으로 1년간의 경기도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삶 만화로 만나세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삶 만화로 만나세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획전이 11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다. 여성가족부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함께 ‘열여섯 살이었지’라는 제목으로 증언·진실·역사·기록 등 모두 4개 전시 부문으로 구성된 기획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0일 열리는 기획전 부대행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가 참석해 참담한 역사와 기억을 증언할 예정이다. ‘만화가 그린 진실’ 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위안부’ 강제 동원 과정 등을 묘사한 작품 ‘곱게 자란 자식’과 피해 할머니의 아픔과 용기를 그린 ‘다시 피는 꽃’을 통해 피해자의 아픔과 여성인권운동가로서 일어선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부정할 수 없는 역사’ 전시에서는 주요 사건이 담긴 사진과 영상자료를 접할 수 있으며 ‘우리의 기록’ 전시에서는 고(故) 정서운 할머니의 인터뷰 육성과 당시 일본군 병사들의 음성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 ‘소녀에게’가 상영된다. 전시 마지막 공간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사진과 만화초상을 전시해 얼마 남지 않은 생존자들의 시간을 보여주고, 역사적 진실은 끝나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는 의미를 전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권정선 경기도의원, 평생교육학습관 운영전반 미비점 지적

    권정선 경기도의원, 평생교육학습관 운영전반 미비점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5)은 지난 6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평생교육학습관이 만들어진 취지와는 달리 여느 교육도서관과 다를 바 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운영 전반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미비점을 보완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권정선 부위원장은 “교육감이 설립·지정한 유일한 평생교육시설인 평생교육학습관이라면 그 취지에 맞게 특화하여 운영해야 하는데 실제 공간구성과 프로그램을 보면 여느 교육도서관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며 “넓은 공간을 사용하면서 VR·AR과 같은 미래사회를 위해 아이들이 흥미를 갖을 수 있는 장비는 구비할 노력도 하지 않고, 볼 거리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는데 도민들이 도서관과 다르지 않은 이 곳을 왜 찾아오겠는가”라고 질타했다. 이어 권 부위원장은 “평생교육학습관 프로그램 중 ‘찾아가는 청소년 문화 특강’의 경우에도 학생들에게 재즈·인형극·클래식·국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려고 기획했으면 제대로 운영을 해야 하는데 2019년에 국악 한 분야로 범위를 임의로 축소하더니 2020년에는 아예 프로그램을 폐지했다. 프로그램이 시간이 갈수록 이전 보다 나아져야하는데 조금 해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이렇게 금방 폐지하는게 올바른 행정이냐”며 “운영이 엉망”이라고 지적했다. 권 부위원장의 일침은 평생교육학습관장의 복무현황 지적으로도 이어졌다. 권 부위원장은 “기관장이 가사를 이유로 지나치게 많은 지각과 조퇴를 사용하고 있는데, 단순히 가사 때문에 이렇게 지각과 조퇴를 남발해서 사용해도 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진규 평생교육학습관장으로부터 “지각과 조퇴도 연가의 일종으로 시간단위로 필요할 때 쓴 것이고, 특별한 사유를 적기 애매할 때 가사로 적은 것”이라는 답변이 이어지자 권 부위원장은 “아무리 자신의 연가를 사용하는 것이라도 기관장이 정해진 근무시간에는 제대로 자리를 지키며 근무를 해야 하는 것이지, 직장이 파트타임 일자리도 아니고 남들 다 근무하고 있는데 조퇴하고, 지각하고 하는 일이 자주 되풀이된다는 것은 기관장으로서는 부적절한 복무행태 아니냐”라며 “급한 일이 있다면 차라리 연가를 쓰거나, 그렇지 않다면 자리를 지키는 것이 기관장의 올바른 자세다”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돈 되는 곳만 진입로 낸 서울~문산고속도로…파주시 수수방관

    돈 되는 곳만 진입로 낸 서울~문산고속도로…파주시 수수방관

    ‘파주시민은 서울~문산고속도로를 이용해 임진각 방향으로는 갈 수 없다.’ 서울에서 북한 방향 첫 고속도로가 개통했으나 경기 파주시민들에게는 ‘반쪽짜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9일 파주시에 따르면 서울~문산고속도로 파주 구간(조리읍 능안리에서 문산읍 내포리 까지 13.4km)에 있는 금촌·월롱·산단·내포 등 4곳의 나들목에서는 임진각·판문점 등이 있는 문산 방향으로는 갈 수 없다. 진입로를 서울 방향으로 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파주 시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문산 임진각 방향으로 가려면 가장 가까운 고양시 일산동구 북고양(설문) 나들목으로 진입해야 한다. 아니면 신호등이 많은 통일로나 거리가 먼 자유로를 이용해야 한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를 자유로 또는 통일로를 이용해 돌아가면 20~40분 가량 더 시간을 허비한다. GS건설은 2003년 4월 국토교통부에 고속도로 건설을 제안하면서 교통량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문산 방향 진입로를 만들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GS건설 등은 2015년 국토부의 사업 승인을 받고 고속도로를 착공했다. 그러나 고속도로 건설 기간 동안 운정·금촌·문산 일대 택지개발로 파주시 인구는 3배 가까이 늘었고, 문산 주변에 산업단지도 곳곳에 들어섰다. 상황이 급변했는데도, 파주시와 지역 정치권은 문산 방향 진입로 개설 필요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 관계자는 “고속도로 건설 중 파주시에서 파주 구간 나들목 접속 문제 제기 등은 없었다”고 말했다. 반면, 고양시에서는 화정지구에 인접한 국사봉 숲을 보호하기 위해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과 고양시가 앞장 서 터널을 뚫고 휴게소를 이전 하도록 국토부를 설득해 관철시켰다. 2016년 앞서 개통한 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시 구간에서는 파주시 보다 교통량이 적지만, 모든 나들목에서 양방향 진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에 대해 파주시는 “앞으로 고속도로 교통량을 확인한 뒤 문산∼도라산 고속도로(2024년 개통 목표) 공사가 진행되는 시기에 맞춰 진입로 신설을 국토부에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정 파주시 을 국회의원도 “신설된 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면밀히 분석한 뒤 신설 진입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덧붙였다.서울~문산고속도로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강변북로에서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 자유로 까지 35km를 왕복4~6차선 으로 연결한다. 고속도로 개통으로 상습 정체를 겪던 자유로·통일로의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경기 서북부에서 서울과 경기 남부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고속도로는 남쪽으로는 부천~광명~수원~평택~전북 익산까지 연결중이며, 북쪽으로는 문산~도라산 고속도로를 거쳐 개성~평양까지 직접 연결할 계획이다. 국도1호선 통일로와 함께 통일시대 관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