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천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면담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가출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초산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샘터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509
  • 김명원 경기도의원, 방역안심택시를 위한 택시 내 비말차단막 설치 예산지원 촉구

    김명원 경기도의원, 방역안심택시를 위한 택시 내 비말차단막 설치 예산지원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6)은 24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교통국 예산심의 과정에서 택시 내 비말차단막 설치를 위한 예산 지원으로 경기도형 방역택시를 만들자고 촉구했다. 경기도 택시산업발전 지원 조례 제8조 제12호 보건 위생 증진 및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장비 및 용품 구입 지원 구입 지원이라는 관련 조례를 근거로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과거 격벽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을 때 운수노동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면서 설치를 기피했던 경험이 있었으나 지금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이며, 방역이 중요시 되는 시기 이므로 안심하고 승차할 수 있는 방역택시를 조성할 필요가 있어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에서 단체로 제안을 해 왔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박태환 경기도 교통국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짧게 답변했다. 이미 경기도에서 수요조사를 한 자료를 바탕으로 16개 시·군 9778대를 우선 지원하는 예산으로 도비 30%, 시·군비 70%로 택시운수종사자와 승객 간 비말 전파 차단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코로나19로 인한 택시 종사자와 이용 승객의 불안감 해소로 인한 택시 수요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수, 15년 묵은 더블더블 연속 경기 기록 갈아치울까

    박지수, 15년 묵은 더블더블 연속 경기 기록 갈아치울까

    외국인 선수가 뛰지 않는 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는 국내 최고 센터 박지수(22)가 있는 청주 KB와 나머지 팀들의 대결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KB는 개막 2연패로 체면을 구겼으나 곧바로 5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1위로 치솟아 ‘우승 0순위’ 면모를 회복했다. 이런 가운데 박지수가 15년 묵은 연속 경기 더블더블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박지수는 개막 7경기 연속 두자릿 수 득점에 두자릿 수 리바운드 행진 중이다. 3주 휴식기를 거친 뒤 지난 22일 열린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도 어김 없이 18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여자프로농구 역대 최다 경기 연속 더블더블은 지난 2005년 겨울리그부터 여름리그까지 당시 안산 신한은행에서 뛰던 트라베사 겐트가 기록한 22경기다. 코로나19로 조기 종료된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가 함께 뛰었을 때도 박지수는 모두 21경기에 출전해 14경기(약 67%)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부상 등 돌발 변수가 없다면 기록 경신은 충분해 보인다. KB 동료들이 속속 살아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흐름이다. 개막 초반 박지수는 상대의 집중 수비에 고군분투 했는데 경기를 치를 수록 강아정, 김민정, 최희진의 지원 사격이 화력을 더하며 박지수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2일 하나원큐전에서는 김소담까지 커리어 하이 26점으로 폭발했다. 이 과정에서 박지수는 어시스트 7개로 패스 능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박지수가 이번 시즌 들어 처음 10점 대 득점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더블 더블 행진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는 평가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텅 빈 매장, 연말 특수 물 건너가”… 수도권 상가 망연자실

    “텅 빈 매장, 연말 특수 물 건너가”… 수도권 상가 망연자실

    “연말 특수도 물 건너 갔고,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자영업자들이 또다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식당이나 술집, 카페 등 연말에 대목을 기대했던 자영업자들은 “요즘처럼 힘든 시기를 겪어 본 적 없다”며 한탄을 쏟아내고 있다.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진 2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광화문의 한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내부에는 곳곳에 쌓아올린 의자를 진입금지 테이프로 둘러쳐 자못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드문드문 좌석이 놓여 있었지만 자리에 앉은 손님은 단 한명 도 없었다. 카페 아르바이트생인 A씨는 “내일부터 카페에서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사실상 오늘부터 시작된 느낌”이라면서 “지금도 테이블이 거의 텅 비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점심 시간에도 직장인들로 붐비던 일대 거리가 한산한 모습이었다. 중구 북창동의 식당은 전체 좌석의 절반 정도가 비어 있었다. 식당 점주 B씨는 “거리두기 단계가 오르내릴 때마다 타격이 크다”면서 “지난 8월에 오후 9시 이후 매장 영업이 금지되면서 매출이 절반 이상 떨어졌는데, 추석 이후 찔끔 회복하나 싶더니 다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털어놨다.비슷한 시각 경기 안양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거리도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시장 곱창골목에서 20여년간 장사를 했다는 김모(63·여) 사장은 “올해 매출이 코로나19로 반 토막 이상 떨어졌다”며 “요즘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개시도 못 하고 있는데 거리두기 격상으로 아예 장사를 접어야 할 판”이라고 걱정했다. 이호영 중앙시장 상인연합회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은 소상공인에게 죽으라는 소리나 똑같다”며 “억장이 무너지지만, 어쩔 수 없는 일 아니냐”며 아픈 속을 삭였다. 송철재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지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자영업자들이 한계에 이른 것 같다. 재래시장도 어렵지만 골목상권도 폐업률이 20% 이상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부천 전통시장 한 관계자는 “지난 주말부터 매출이 평균 20% 이상 떨어졌다”면서 “임대료가 비싼 도심 대로변의 상점은 올해를 넘기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용인 키즈카페 관련 57명 확진…용인시, 어린이집 865곳 휴원명령

    용인 키즈카페 관련 57명 확진…용인시, 어린이집 865곳 휴원명령

    경기 용인시는 지역 키즈카페를 연결고리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함에 따라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23일 관내 어린이집 865개소에 휴원 명령을 내렸다. 어린이집 휴원 명령은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행 때 의무적으로 시행되지만, 용인시는 지난 13일 이후 관내 키즈카페발 확진자가 용인에서 37명, 부천에서 19명, 안산에서 1명 등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자체적으로 휴원을 결정했다. 어린이집 휴원 명령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는 2주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해제 시기가 결정된다. 이에 따라 용인시 관내 865개소의 원아 3만662명과 보육교사 7719명이 휴원 명령의 적용을 받는다. 휴원 시에는 특별활동, 외부활동, 집단행사, 집합교육을 할 수 없지만,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긴급보육은 계속 실시된다. 긴급보육을 하는 어린이집은 수시 소독, 원아 및 직원 발열체크, 외부인 출입금지, 마스크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어린이집 휴원은 단 한 명의 어린이의 안전이라도 지켜내고자 하는 조치임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며 “학부모님 및 관내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도권 1주새 2배 급증… 하동도 2단계로, 대학가·병원·직장 ‘연쇄 집단감염’ 확산

    수도권 1주새 2배 급증… 하동도 2단계로, 대학가·병원·직장 ‘연쇄 집단감염’ 확산

    노량진학원發 76명… 10~20대 확진 급증전북·음성군도 자체 판단 따라 1.5단계로전국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각 지자체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전남 순천과 경남 하동에 이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다. 또 전북도와 충북 음성군은 자체 판단에 따라 1.5단계로 상향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 상황의 심각성과 거리두기 상향 조정에 필요한 준비 시간을 고려할 때 2~3일 내 충족될 단계 격상 기준을 기다릴 이유는 없을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열흘 정도 남은 수능을 생각한다면 열심히 입시를 준비한 학생들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감염 확산을 억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또 모든 모임 취소·외출 자제,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유증상 시 출근·등교하지 않고 진단검사하기 등 세 가지 수칙을 지켜 달라고 말했다. 현재의 수도권과 호남권을 중심으로 한 연쇄 집단감염이 심상치 않다는 위기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춘천, 철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강원도는 격상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강원권은 영서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이 이뤄지고 있고, 영동 지역에서는 감염 확산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수도권의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주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11월 8~14일 주간에는 하루 평균 확진자가 83명이었으나, 15~21일 주간에는 175.1명으로 급증했다. 호남권도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가 27.4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인 30명에 근접했고 60대 이상 확진자가 6.7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인 10명에 근접하고 있다. 이날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121명으로, 나흘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동작구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관련 확진자는 7명 늘어 낮 12시 기준으로 76명을 기록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0~20대 확진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동대문구의 한 고등학교 관련 2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34명으로 늘었고, 연세대 관련 5명이 추가돼 24명으로 늘었다. 충남 아산시 선문대(누적 22명), 경북 김천시 김천대(10명) 등에서도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인천에서도 2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부천에는 23명이, 용인에서는 8명이 추가됐다. 수도권뿐 아니라 일부 지자체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경남 하동군은 전날인 21일 오후부터 거리두기를 2단계로 올렸다. 하동에서는 지난 17일부터 21일 오전까지 확진자 29명이 발생했다. 한편 코로나19의 3차 확산 우려와 ‘비’까지 더해지면서 전국 관광지와 도심은 썰렁했다. 전남 순천의 시장과 식당, 상점 등은 텅 비었고, 광주의 유흥가인 상무지구도 한산했다. 주말임에도 하동의 화개장터에서는 관광객을 찾아보기 어려웠고, 경주 보문단지 등 전국 주요 관광지는 방문객이 확 줄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전국종합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땜빵출전으로 11년 만에 인생경기 펼친 농구선수

    땜빵출전으로 11년 만에 인생경기 펼친 농구선수

    제목 그대로의 반전을 보여준 선수가 있다. 청주 KB의 김소담(27)이 그 주인공. 김소담은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26점 8리바운드로 인생경기를 펼쳤다. 26점은 커리어하이 기록(종전기록은 2018년 1월 13일 22점)으로 3점슛도 4개나 꽂아넣었다. 팀의 에이스 박지수를 넘어 최다 득점이고, 리바운드는 박지수에 이어 팀 내 2위다. 아무도 예상못한 반전이었다. 김소담은 휴식기 동안 등 부상으로 고생한 김민정을 대신해 출전한 임시 선수였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부산 BNK에서 KB로 옮긴 그의 역할은 주전 빅맨들이 쉴 때 나와주는 역할이었다. 2019~20시즌 평균 출전시간 8분 27초, 2020~21시즌 12분 17초의 기록은 그의 입지를 보여준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소담은 “민정이 자리였는데 갑자기 부상이 있어서 내가 나왔고 심리적으로 부담이 됐다”면서도 “선수들이나 감독님도 다 자신 있게만 하라고 해서 열심히 했더니 좋은 경기가 나왔다”는 소감을 남겼다. 김소담은 “슛에 원래 장점이 있어서 선수들이 내 찬스라고 생각하면 주저하지 말고 쏘라고, 리바운드 잡아주겠다고 해서 자신 있게 쐈다”며 웃었다. KB와 경기하는 팀은 박지수를 집중 마크한다. 점수가 날 확률을 생각하면 박지수에게 더블팀 수비를 붙이는 것이 합리적이다. 그러나 김소담은 가리지 않고 내외곽포를 터뜨리며 하나원큐의 박지수 봉쇄 작전을 비합리적으로 만들었다. 안덕수 KB 감독도 “소담이가 스트레치4 역할을 잘해줬다”고 칭찬했다.출전기회가 적은 식스맨. 선수로서 불만이 많을 법도 하지만 김소담은 묵묵히 자신의 농구를 갈고 닦아왔다. 그리고 누구보다 자신의 역할을 잘 알고 있었다. 김소담은 “그전에는 준비가 덜 된 상태로 들어가서 마음이 많이 흔들렸다”며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는 언젠가 주전 선수들이 못 나오는 상황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꾸준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 소속 구단에서부터 3점슛을 꾸준히 연습해왔던 그간의 노력도 이날 빛을 발했다. 김소담은 “갑자기 얻게 된 기회지만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생경기를 통해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지만 김소담은 자신의 역할을 되새겼다. 김소담은 “선수마다 주어진 미션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주전 선수들이 못하고 기복이 있더라도 그 선수가 맡고 뛰어줘야 하는 게 있다. 나에게 주어진 임무는 주전 선수들이 없거나 힘들 때 그 시간 들어가 메워주는 것”이라고 했다. 김민정이 제 컨디션을 찾으면 김소담은 다시 벤치로 돌아갈지 모른다. 김소담도 이를 잘 알고 있다. 김소담은 “민정이가 오면 출전 시간이 나눠지겠지만 내가 들어가는 시간만큼은 민정이가 하지 못하는 걸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출전시간이 짧든 길든 연연하지 않는다. 들어갔을 때 더 자신 있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부천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부천 어린이집, 교사 및 원생 포함 5명 확진…누적 458명(종합)

    부천 어린이집, 교사 및 원생 포함 5명 확진…누적 458명(종합)

    경기 부천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1명이 발생했다. 확진자 가운데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집 교사의 동료 교사와 원생이 포함돼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천시는 22일 중동에 거주하는 원생 A(10대 미만)군 등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동 4명, 심곡동 3명, 역곡 2명, 송내동 1명,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1명 등이다. 433번째 확진자는 부천 중동의 모 어린이집 교사로, 이 교사와 접촉한 동료 교사 2명과 원생 3명이 추가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부천 446번째 확진자의 가족 3명, 부천 441번째 확진자의 가족 2명도 이날 추가 확진됐다. 또 송내동에 거주하는 B(50대)씨도 시흥 157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지난 13일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날 코로나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방역당국은 해당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에 대한 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58명으로 집계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경기도, 카페·요양원·학원 등 각종 시설 고리로 감염 확산

    요양원과 카페, 학원 등 각종 시설을 고리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는 경기도는 지난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6442명(22일 0시 기준)으로 늘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나흘간 일일 확진자 수는 60~90명대 사이를 오르내리며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특히 무증상 감염자, 감염경로 미확인자 등으로 인한 n차 감염 확산세를 도 방역 당국은 크게 우려하고 있다. 주요 감염사례를 보면 21일 5명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한 용인 기흥구 키즈카페 관련 확진자는 9일 동안 22명으로 늘었지만 최초 전파자가 아직 확인되지 않아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강원 속초 처가 방문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가족이 해당 카페를 이용하고서 카페 주인을 비롯해 직원과 이용자, 이들과 접촉자 등으로 n차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부천시도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 5명 등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인천 미추홀 주민 2명은 중동 한 어린이집 교사이고 10대 미만인 3명은 어린이집 원생으로 조사됐다.이들은 이 어린이집 다른 교사인 부천 443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천 443번은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난 15일 첫 확진자가 나온 포천 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20일 하루에만 8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관련 확진자는 모두 27명으로 늘었다. 서울 노량진 임용고시학원 관련 확진자도 9명이 추가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는 22명이 됐다. 용인, 부천. 하남 등 8개 시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조사하고 있는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인천시도 주민 21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들 중 확진자 7명은 남동구 한 사우나를 다녀온 뒤 확인된 환자 직장동료다. 다른 2명은 앞서 확진된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 수강색과 접촉한 뒤 확진됐다. 인천시는 무려 2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점차 커지자 사회적거리두기를 오는 23일부터 1.5단계로 격상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기지역 20일 93명 확진…29일 만에 최다

    경기지역 20일 93명 확진…29일 만에 최다

    경기지역은 20일 9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발생 86, 해외 유입 7명으로 2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6367명이 됐다 학원, 노래방, 체육시설, 모임, 직장 등 곳곳에서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지난달 22일 103명이 확진된 뒤 29일 만에 일일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 주 평일 닷새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73.8명으로,직전 1주 평일 닷새간(9∼13일 일평균 43.4명)보다 30.4명 증가해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임용고시학원과 관련해 고양,부천,수원,성남 등 9개 시에서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의 한 키즈카페 관련해서도 확진자 4명이 더 나왔다. 방역당국은 지난 4∼17일 해당 키즈카페 방문자들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라는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이에 따라 108명이 검사를 받고 8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전수 검사 결과가 다 나오지 않아 확진자가 추가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김포 노래방과 관련해서는 3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안산 수영장 관련 1명, 수도권 온라인 정기모임 관련 2명도 추가로 확진됐다. 평택에서는 최근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미군기지 치료시설로 옮겨졌다. 고양,성남,구리 등 12개 시에서 40명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되는 등 산발적인 n차 감염이 이어졌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는 성남,고양,용인 등 10개 시에서 16명 발생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뒤 “친구가 아프다” 신고한 30대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뒤 “친구가 아프다” 신고한 30대

    경찰, 현행범 체포…구속영장 신청 함께 술을 마시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A(39)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 54분쯤 부천시 약대동 한 빌라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 이웃 B(33)씨의 복부를 여러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술에 취한 채 현장을 벗어나려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앞서 A씨는 범행 이후 “친구가 아프니 구급차를 보내달라”며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애초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으나 범행 수법이나 피해자의 부상 정도를 고려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3주 휴식 끝’ 직관과 함께 돌아오는 여자프로농구

    ‘3주 휴식 끝’ 직관과 함께 돌아오는 여자프로농구

    3주간 휴식기를 보낸 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가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천 하나원큐-청주 KB의 경기를 시작으로 재개한다. 휴식기 전까지 팀당 6경기를 치른 가운데 KB와 인천 신한은행이 4승2패로 공동 1위를 달리는 중이다. 외국인 선수가 뛰지 않는 이번 시즌에 박지수를 보유하고 있어 절대 1강으로 꼽히던 KB는 개막 2연패를 당했다가 4연승으로 뒤늦게 제궤도에 오른 반면 신한은행은 하위권 예상을 깨고 선전 중이다. 지난 시즌 1위 팀이지만 최우수선수(MVP) 박혜진 등의 부상으로 공동 3위(3승 3패)로 밀려난 아산 우리은행이 위용을 되찾을지도 관심이다. 역시 하위권으로 평가됐으나 공동 3위로 선전하고 있는 부산 BNK와 나란히 2승4패로 최하위에 처진 용인 삼성생명과 하나원큐의 순위 싸움도 관심거리다. 무관중으로 개막했던 여자프로농구는 이번에 재개하면서 유관중으로 전환한다. 경기장 규모의 30% 이내에서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여자프로농구에 관중이 입장하는 것은 2019~20시즌이던 2월 20일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중산층도 사는 85㎡ 규모 공공임대 6만 3000가구 나온다

    중산층도 사는 85㎡ 규모 공공임대 6만 3000가구 나온다

    19일 정부가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는 2025년까지 30평대 공공임대주택 6만 30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현재 최대 전용면적 60㎡(20평대)인 공공임대주택 공급 평형을 85㎡(약 32평형)로 넓히고, 입주 자격인 중위소득 기준도 130% 이하에서 150% 이하로 완화하는 게 핵심이다. 일부 중산층도 공공임대주택에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얘기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용면적 60~85㎡의 공공임대주택은 당장 내년부터 1000가구가 공급된다. 경기 성남 낙생, 의정부 우정, 의왕 청계, 부천 역곡, 시흥 하중, 대전 산단1 등 6개 지구가 대상이다. 이르면 2025년부터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는 6000가구, 2023년 1만 1000가구, 2024년 1만 5000가구, 2025년 2만 가구가 공급된다. 기존 주택 매입임대에서도 5년간 매년 2000가구를 확보할 예정이라 2025년까지 전체 공급량은 모두 6만 3000가구가 된다. 정부는 2025년 이후에는 매년 2만 가구씩 중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중형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준인 소득 요건은 중위소득 150% 이하다. 중위소득 150%를 올해 기준 한 달 소득으로 보면 2인 가구 449만원, 3인 가구 581만원, 4인 가구 712만원이다. 자산 기준은 국민임대·행복주택과 같다. 올 기준으로 자산 2억 8800만원 이하, 자동차 가격은 3500만원이다. 입주자가 소득과 자산 요건을 충족하면 길게는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또 공공임대주택은 소득에 따라 임대료가 달라지는데 중위소득 130~150%는 주변 시세의 90% 수준을 내게 된다. 중위소득 0~30%는 주변 시세의 35%, 30~50%는 40%, 50~70%는 50%, 70~100%는 65%, 100~130%는 80%의 임대료를 낸다. 다만 입주 이후 소득이 증가하거나 자산이 늘어나 기준을 넘어서면 임대료는 시세 수준으로 올라간다. 또 가구원 수에 따라 입주 가능한 면적이 정해져 있어 자녀 없는 신혼부부(2인 가구)는 정해진 임대료보다 더 많은 돈을 내야 중형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부천시, 덜어먹기·위생수저·마스크착용 3대수칙 지키는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운영

    부천시, 덜어먹기·위생수저·마스크착용 3대수칙 지키는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운영

    경기 부천시가 덜어먹기·위생수저·마스크착용 등 3대수칙을 지키는 시민안심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코로나19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전파·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덜어 먹기와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대 실천수칙을 준수하는 일반음식점이다. 현재 부천시가 지정한 안심식당은 133곳으로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식품위생과는 안심식당 현장점검 시 손소독제를 지급하고 일반음식점 코로나19 예방 실천과제 서약(3대 실천서약, 주기적 환기·소독, 손 소독제 비치, 잔반 재사용하지 않기)을 받는 등 영업주의 자율적 참여를 독려해 왔다. 또 이미 지정된 안심식당에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안심식당 명단은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나 T-map 애플리케이션에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외식정보와 길 찾기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상동의 안심식당 주인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업계가 크게 위축돼 있지만, 위생은 물론 철저한 방역 관리로 손님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업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마스크 미착용 시 당사자는 10만원, 관리·운영자에게는 최대 30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임성환 경기도의원, 문체국 산하기관의 전반적 개선사항 지적

    임성환 경기도의원, 문체국 산하기관의 전반적 개선사항 지적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4)은 18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기관들에 대해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개선사항들을 제안했다. 우선 임성환 의원은 장기 발전 계획이 부족한 한국도자재단을 지적하며 “도민 중에 도자재단이 어떤 프로그램을 갖고 있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거점별로 특색 있는,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경기아트센터에 대해서는 “예술단의 공공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예술단이 바람직한지에 대해 검토하고, 향후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기콘텐츠진흥원에 “상임위에서 바라는 역할과, 콘텐츠 생산자들이 바라는 역할 등이 따로 놀고 있다. 해외 수출과 관련해 끈기 있게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경기도체육회에 대해 “상임위에서 가장 큰 걱정거리가 바로 체육회”라고 근심을 표하며, “500억이라는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공공성과 형평성을 갖고 사업을 진행해 달라”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다행’ 여자프로농구 루키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

    ‘휴~다행’ 여자프로농구 루키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

    여자프로농구가 코로나 19 걱정을 덜었다.WKBL은 17일 “2020~21시즌 신입 선수 14명 전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WKBL은 지난 3일 시행된 신입 선수 드래프트 과정에서 사상 첫 도입된 컴바인(신체능력 측정)에 참여했던 업체 관계자 1명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신입 선수 전원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자 16일 예정된 퓨처스리그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또 방역 당국의 통보를 받고 접촉 시점으로부터 2주가 지난 시점인 17일 정오까지 자가 격리 통보를 받은 신인 선수들은 즉각 코로나19 검사도 받았다. 마음 졸이던 상황에서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19일까지로 예정된 퓨처스리그가 재개하게 됐다. 16일 경기가 취소되며 원래 예정에서 1경기가 줄어든 팀당 4경기씩으로 퓨처스리그를 마무리 하게 된다. 신인 선수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며 오는 22일 부천 하나원큐-청주 KB 경기를 시작으로 재개하는 정규리그도 차질 없이 치러지게 됐다. 지난달 무관중 개막했던 여자프로농구는 경기장 수용 규모의 30% 이내에서 유관중 전환하며 재개할 예정이다. 예매는 18일 시작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권정선 경기도의원 “학교 돌봄에 만족하는 학부모 기대 외면 말아야”

    권정선 경기도의원 “학교 돌봄에 만족하는 학부모 기대 외면 말아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5)은 지난 16일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 운영지원과, 미래교육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타 시·도에 비해 낮은 경기도의 방학 중 초등돌봄 운영시간, 지자체 이관 논의 속에서 초등돌봄의 지속가능한 노력, 학교급식 노동자의 휴가 보장 등 코로나 19로 인해 발생된 교육공동체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교육청 차원의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미래교육국에 대한 질의에서 권 의원은 “전국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현황을 보면 방학 중에도 서울시의 경우엔 17시까지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경기도의 경우엔 대부분 오후 2시 30분까지만 운영하고 있어 맞벌이 부모의 시름이 깊다”며 “오후 2시 30분에 아이를 찾을 수 있는 맞벌이 부모가 얼마나 되며, 이렇게 조기 귀가를 시켰기 때문에 지난번 인천 라면형제 참극도 벌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권 의원은 “초등돌봄교실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만족한다는 학부모가 94.2%, 계속 참여할 의사가 있는 학부모가 96.6%에 달해 학부모가 학교프로그램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초등돌봄교실”이라며 “최근 초등돌봄 업무의 지자체 이관이 교육계 안팎에서 논의되고 있는데 누구의 사무로 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야 하며, 현실적으로 가장 안전한 최적의 장소는 학교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청에서 지자체 이관 논의를 들어 초등돌봄 업무에 소홀해서도 안 될 것이며, 사실상 학교라는 공간이 돌봄의 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덧붙여 권 의원은 “학교급식 노동자가 제대로 휴가를 쓸 수 없는 열악한 노동환경이 계속 되풀이되고 있다”며 “대체인력 풀 확충 등 대책을 마련해야지 언제까지 이 분들의 열정페이에만 의존할 것이냐”라고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인력풀을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KS 1, 2차전 관중 50%, 3차전부터 30%

    프로야구 KS 1, 2차전 관중 50%, 3차전부터 30%

    정부가 17일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를 비롯해 프로축구와 프로배구, 프로농구 등의 현장 관람 인원 규모가 줄어든다. 1.5단계 발효 시점은 19일 오전 0시이기 때문에 프로야구는 20일 열리는 KS 3차전부터 입장 허용 관중은 고척스카이돔 수용 규모의 50%에서 30%인 5100명으로 줄어든다. KBO 사무국은 이미 팔린 KS 3∼7차전 표를 취소하고 17일 오후 3시부터 재판매를 시작했다. 17∼18일 KS 1∼2차전엔 8200명의 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프로축구 K리그는 1부 리그인 K리그1은 이미 시즌을 종료했기 때문에 2부 리그인 K리그2의 잔여 일정이 영향을 받게 됐다. K리그2는 오는 21일 서울과 창원에서 각각 1경기씩 정규리그 최종전이 열리고, 이후 승격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PO)가 1경기씩 이어진다. 잔여 정규 경기 중 21일 전남 드래곤즈과 홈에서 경기를 하는 서울 이랜드는 수용 규모 12.5%에 해당하는 3500석만 운영하기로 했다. 최종전 결과에 따라 대진이 결정되는 25일 준PO에도 30%가 적용될 예정이다. K리그2 2위를 확정해 오는 29일 PO 경기를 홈에서 갖는 수원FC의 경우 당초 3000석을 개방하려고 했다가 1800석으로 입장 규모를 줄이기로 가닥을 잡았다. 남녀 13개 구단 중 9개 구단이 수도권에 연고를 둔 프로배구는 해당 지역 경기를 중심으로 관중 입장 규모를 줄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콜센터 집단 감염 여파로 천안시가 이미 지난 5일부터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해 현대캐피탈의 경우 천안유관순체육관 입장객 수를 30%로 제한했다”면서 “1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대한항공 경기부터 전 구장 30%만 입장토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남자프로농구는 당장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 오는 19일 원주 DB-부산 kt, 울산 현대모비스-인천 전자랜드전까지 치른 뒤 12월 1일까지 리그 휴식기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이후에도 1.5단계가 지속될 경우 수도권에 연고를 둔 서울 삼성, 서울 SK, 고양 오리온, 전자랜드, 안양 KGC는 관중 입장을 30% 내에서 진행하게 된다. 19일 부산 kt와 홈경기를 갖는 원주 DB의 경우 이미 원주시와 협의를 통해 지난 9일부터 관중 입장을 30% 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앞서 남자프로농구는 지난달 9일 무관중으로 개막했다가 같은달 17일부터 20% 중반, 이달 7일부터 50%로 관중 입장을 확대해 왔다. 무관중으로 개막했다가 지난달 31일부터 3주 휴식기에 들어간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22일 부천 하나원큐-청주 KB의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를 재개하며 유관중으로 전환할 예정인데 이미 입장 인원을 30% 이내로 제한하기로 방침을 정해둔 상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화성시, 함백산 추모공원 주민 지원 본격화...기금 395억원 확보

    화성시, 함백산 추모공원 주민 지원 본격화...기금 395억원 확보

    경기 화성시는 지역 주민이 기피 시설을 직접 유치해 ‘님비’ 현상을 극복한 사례로 꼽히는 함백산 추모공원 건립 사업과 관련, 해당 지역 주민들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화성시는 지난 8월 공포한 ‘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유치지역 및 그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총 395억원 규모의 지원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기금은 추모공원 유치지역인 숙곡1리에 마을 발전지원금을 포함해 100억원, 주변 지역인 어천1·2리, 야목1리, 송라1·2리에 총 100억원, 기타 매송면 내 15개 리에 45억원, 매송면 전체에 150억원씩 쓰일 예정이다. 지원기금은 공동 영농시설, 농기구 수리 시설, 공용 창고, 구판장, 농업용 저수지 등 ‘소득증대 부문’, 경로당, 마을회관, 어린이 놀이터, 상하수도 및 도로, 체육·레포츠 시설 등 ‘복리증진 부문’, 장학금, 학교급식, 선진지 견학 등 ‘육영사업 부문’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사업은 각 마을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결정하면, 화성시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시는 지원기금과 별도로, 시설 유치 지역인 숙곡1리 주민에게는 추모공원 내 장례식장 등 수익시설의 운영권도 부여할 계획이다.함백산 추모공원 사업은 화성·부천·광명·안산·시흥·안양시가 사업비 1714억 원을 분담해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 일대 30만㎡ 부지에 종합 장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추모공원은 화장시설(13기)과 봉안시설(2만6000여 기), 자연장지(2만5000여 기), 장례식장(8실) 등을 갖출 예정이며, 내년 6월 개장을 목표로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인다. 화성시 관계자는 “주민 지원기금은 매송면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공동체 모두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 “부동산, 올바른 학원 선택이 성공 결정”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 “부동산, 올바른 학원 선택이 성공 결정”

    개그맨 서경석의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실패 없는 투자를 위한 전문적 지식을 얻으려는 이들도 늘면서 공인중개사 교육 과정의 인기는 한동안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 관계자는 “공인중개사는 최근 젊은층 응시생 비율이 늘어나고, 역대 최다 인원이 응시하는 등 여전히 전도유망한 자격증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부동산 중개업을 목표로 하시는 수강생 외에도 재테크나 투자 지식을 얻기 위해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시려는 분들도 많다”고 설명했다. 늘어나는 관심 속, 공인중개사 학습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려면 제대로 된 교육 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본격적인 수험 생활 전부터 합격 이후까지 세심한 관리를 지원하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 본사가 공인중개사 합격자 수 1위 노하우를 기반으로 직접 운영하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은 남녀노소, 전업주부, 직장인, 학생 등 수험생들의 상황에 따라 최적의 공인중개사 합격 커리큘럼을 설계하며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의 목표 달성을 돕는다. 공인중개사 전문 교수진과 전문 학습 매니저가 1:1 학습 상담, 학습 코칭 등 밀착 관리를 지원한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전략연구소와 88명의 교수진이 함께 만든 합격 커리큘럼과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는 강의 및 교재 외에도 공인중개사 실전 모의고사, 특강 등 폭넓은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직 공인중개사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환경도 제공한다. 최고의 영상 및 음향 장비로 강의실 어느 자리에서나 강의를 선명하게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수업 시간 이후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다양한 편의 시설과 휴게 공간도 마련해 학원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수험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안산학원은 공인중개사 준비에 관심이 있거나 고민이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1:1 맞춤 설명회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방문 신청 후 학원을 방문하면 친절한 상담은 물론, 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 굿즈도 제공한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학원의 맞춤 설명회와 합격 커리큘럼은 안산 외에도 강남, 대방, 노원, 종로, 천호, 신림, 홍대, 발산, 부평, 부천, 수원, 성남, 평촌, 일산, 대전, 광주, 대구, 부선 서면과 해운대까지 전국 20곳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진웅 업무배제 부적절” 대검 감찰부장에 또 들끓는 檢

    “정진웅 업무배제 부적절” 대검 감찰부장에 또 들끓는 檢

    “감찰 업무, SNS에 마구 공개해도 되나”“공개방식 대담함에 놀라고 내용에 놀랐다”한동수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 직무배제 요청이 부적절하다고 공개적으로 반발한 가운데, 이에 맞서는 현직 검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 감찰과장 출신인 정희도 청주지검 부장검사는 이날 검찰 내부통신망에 올린 글에서 “몇개월을 직상급자로 모신터라 많은 고민 끝에 이렇게 여쭙는다”며 “대검 감찰부장이라는 분이 감찰업무 관련 내용, 의사결정 과정을 SNS에 마구 공개해도 되는지 궁금하다”고 한 감찰부장에게 질의했다. 정 부장검사는 “감찰부장의 행위는 감찰사안으로 판단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냐”며 “감찰부장 직의 무거움을 고려해 이번 행위에 대해 스스로 대검 감찰부에 의뢰해 감찰의 기준을 명확히 해주실 의향은 없으시냐”고 꼬집었다. 정 부장검사는 “그동안 검사가 업무 관련 내용, 의사결정 과정을 외부에 공개해서는 안 된다고 알고 있었다”며 “그런데 검찰의 감찰을 총괄하시는 분이 업무관련 내용을 SNS에 마구 공개하는 것을 보고 많이 혼란스럽다. 많은 검찰 구성원들이 겪고 있을 혼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신속한 답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유미 부천지청 인권감독관도 전날 검찰 내부통신망에 `피고인·독직폭행·직무배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현직 검사가 단순 피의자 신분도 아니고 기소돼 피고인 신분이 됐으면 직무배제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정 부장검사는 “검사와 직원들이 재판 중인 피고인의 지휘를 받고 일을 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는 상황은 아니지 않느냐”며 “지휘부에서 직무배제를 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결재하지 않는 직으로 물러나겠다고 청하는 것이 도리”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 감찰부장을 향해 “피고인 신분의 차장검사가 후배 검사들을 지휘하는 상황이 맞는다고 생각하느냐, 법원에서는 법관이 기소돼 피고인 신분이 되더라도 재판을 진행하게 하는 모양이냐”고 비판했다. 한 감찰부장이 대검 내부의 의견 조율 과정을 SNS에 공개한 데 대해서도 “그 공개방식의 대담함에 놀라고 그 내용의 대담함에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한편 한 감찰부장은 지난 15일 SNS 글에서 “정 차장검사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 요청은 검사징계법상 요건에 해당하지 않고 부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했다”며 “이에 대검 차장을 통해 총장에게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이유로 “이 건은 검사의 영장 집행 과정에서 일어난 실력행사로, 향후 재판에서 유·무죄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피의자(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수사와 정 차장검사가 직관하는 재판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들었다. 그는 “피의자가 총장의 최측근인 점,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관련 사건에서 검찰총장을 배제하고 수사팀의 독립적 수사를 보장하는 취지의 수사지휘권이 발동된 사안인 점 등을 감안해 대검 부장회의에서 이 건을 논의하자고 건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직후 자신은 직무에서 배제되고 결재란에서 빠진 상태로 직무집행 정지 요청 공문이 작성돼 법무부에 제출됐다고 덧붙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