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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진희 경기도의원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 권고

    황진희 경기도의원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 권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민주·부천3)은 10일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대변인, (재)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4.16민주시민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산을 위해 도교육청에서 중증장애인생산시설 및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을 우선 구매할 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구입을 독려해 줄 것을 권고했다. 황 도의원은 “도교육청에서는 도내 중증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일자리 및 사회참여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박람회를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법적 의무구매비율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 도의원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박람회를 일회성 행사로 치부하지 말고 평소에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독려해서 구매 실적을 꾸준히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영종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박람회를 진행했고, 법적 의무구매비율이 0.3%에서 0.6%로 상향되면서 목표치를 충족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학교, 교육지원청을 독려해서 장애인 생산품을 더 많이 구입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덧붙여, 황 도의원은 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학교 방역이나 급식, 수직정원 설계, 학교 벽화 도색 작업, 국공립 어린이집 식판 세척 등 장애인을 고용할 수 있는 분야들이 다양하게 있어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산을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 이진연 경기도의원 도여성가족재단 연구직 과도한 대외활동 지적

    이진연 경기도의원 도여성가족재단 연구직 과도한 대외활동 지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 의원(더민주·부천7)은 10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정정옥)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 연구직의 과도한 대외활동 및 사례금 과다 수령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도의원은 “재단 연구직들의 대외활동 현황에 따르면 2019년 618건, 2020년 614건, 2021년 368건 등 연구직들이 과도한 대외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재단 본연의 연구 활동에 지장이 생길 뿐만 아니라, 재단의 급여와 외부활동 사례금이라는 이중 보수를 수령하고 있는 점도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도의원은 “현재 재단 내규상 연구직들의 대외활동은 월 3회, 6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으나 대표이사의 승인을 받고 그 이상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여 보고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 도의원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소장 김해련)에 대해서는 여성비전센터의 존재이유와 비전, 철학에 대한 근본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도의원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1970년도 경기도여성회관(수원시 신풍동)으로 개관하여 산업화 시대 여성의 일자리 교육과 자조모임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해 왔다”며 “그러나 현재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스스로도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기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 “전 여친이랑 같이 있을래” 흉기로 찌르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구속

    “전 여친이랑 같이 있을래” 흉기로 찌르고 경찰과 대치한 20대 구속

    부천의 유흥가에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경찰과 1시간 30분가량 대치한 끝에 검거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0일 살인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24)씨를 구속했다. 앞서 조은아 인천지법 부천지원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진행한 뒤 “범죄사실이 중대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전날 오전 3시 18분쯤 부천 심곡동 유흥가에서 전 여자친구 B씨의 등 부위 등을 흉기로 2차례 찌르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당시 함께 있던 B씨 지인 C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A씨의 폭행으로 다친 C씨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하자 B씨를 10분가량 붙잡고 흉기로 위협하다가 병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했다.하지만 A씨는 이후에도 “자해하겠다”·“전 여자친구 B씨와 같이 있겠다” 며 경찰과 대치하다가 1시간 30분 만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에도 B씨의 멱살을 잡거나 벽으로 밀치는 등 폭행해 경찰에 입건됐으며,이날 다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해 있었고 흥분한 상태라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며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I 공습’ 올겨울 또 확산하나…농가 가금류 첫 고병원성 확진

    ‘AI 공습’ 올겨울 또 확산하나…농가 가금류 첫 고병원성 확진

    겨울철을 맞아 국내 농가 가금류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됐다.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음성군 소재 메추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확인된 해당 농장의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정밀검사를 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이 나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관계 부처에 신속한 방역 조치와 감시 체계 강화를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농식품부에 “인근 500m 이내 가금 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과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방역 조치를 신속히 실시해 고병원성 AI가 타 지역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하라”고 했다. 또 관계부처,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도 했다. 김 총리는 환경부에는 야생철새 예찰과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를 통해 철새 감시체계를 강화할 것을, 질병관리청에는 지자체와 협조해 살처분 현장에 투입되는 인력에 대한 교육과 예방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국내에선 약 7개월 만인 지난 2일 충남 천안 곡교천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이후 전북 부안 고부천, 전북 정읍 정읍천의 야생조류에서 잇따라 확진 사례가 나왔다. 전날에는 음성 메추리농장 인근 육용 오리 농장에서도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확인돼 현재 정밀검사를 하고 있다.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에 나올 예정이다.
  • 전북 야생조류서 잇따라 고병원성 AI 검출

    전북 부안과 정읍지역 야생조류 분변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0일 전북도에 따르면 부안과 정읍지역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인근 농가들을 대상으로 방역 강화와 함께 감염 여부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북도는 전날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정읍천 인근 반경 10㎞ 이내 가금농장 55가구에서 시료를 채취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들 농가는 닭과 오리 등 315만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검사 결과는 2∼3일 이내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도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앞으로 3주 동안 이들 농가의 이동 제한 및 예찰, 소독 등의 조처도 내렸다. 앞서 부안군 고부천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이후, 인근 65호 농가를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현재까지 도내 가금류 사육 농가에서 의심 축 신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태다. 전북도 관계자는 “검사가 진행 중이긴 하나 도내 가금류 사육 농가에서는 아직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며 “농가에서도 의심 축이 발견되면 곧바로 방역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이 제11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영화예술인상에 황 감독, 공로예술인상에 이장호 감독, 굿피플예술인상에 배우 정우성, 독립영화예술인상에 윤단비 감독 등 올해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등을 영화 연출을 했던 황 감독이 새롭게 드라마 영역에 도전해 한국 영상 예술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1970~1980년대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인 이 감독은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창립과 대학에서의 후진 양성 등을 통해 일생을 영화에 바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국내외 난민 구호와 기부 활동에 앞장선 정우성은 사회의 귀감이 되는 예술인으로 인정받았다. 윤 감독은 데뷔작 ‘남매의 여름밤’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았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한 해 동안 영화와 연극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예술인을 선정해 총 1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준다. 올해 연극예술인상은 코로나19로 많은 공연이 이뤄지지 않아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서울 명보아트홀에서 열린다.
  • “내 노출 영상 보여줄게” 유튜브로 미성년자에 성 착취물 찍게 한 20대

    “내 노출 영상 보여줄게” 유튜브로 미성년자에 성 착취물 찍게 한 20대

    미성년자 5명에 성 착취물 제작 강요 혐의피해자 중 1명이 신고… 주거지 압수수색경찰 확인한 것만 71건… 20대 구속 송치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달며 미성년자들에게 접근한 뒤 성 착취물을 촬영하도록 종용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경찰이 디지털 포렌식으로 확인된 미성년자 성 착취물만 71건으로 파악됐다. 이 남성은 자신의 노출 영상을 보여주겠다며 피해자들을 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9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5월 B양 등 미성년자 5명에게 영상과 사진 등 성 착취물 71건을 제작하도록 해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양 등의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달면서 접근한 뒤 자신의 노출 영상을 보내주겠다며 성 착취물 제작을 종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피해자 가운데 1명의 신고를 받고 지난 6월 A씨의 주거지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해 노트북과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이어 디지털 포렌식을 해 A씨가 제작하도록 한 성 착취물 71건을 확인했다. 디지털 포렌식은 각종 디지털 데이터·통화기록, 이메일 접속기록 등의 정보를 수집·분석해 범행과 관련된 증거를 확보하는 수사기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피해자들의 성적 호기심을 이용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도록 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지난달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 옛 여친 찌르고 경찰과 2시간 대치한 20대 영장

    옛 여친 찌르고 경찰과 2시간 대치한 20대 영장

    부천의 한 유흥가에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위협한뒤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한 끝에 검거된 2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와 특수공무집행방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24)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부천 심곡동 한 유흥가에서 전 여자친구 B씨의 등을 흉기로 2차례 찌르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A씨는 B씨의 친구인 C씨도 1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C씨의 얼굴을 찌른 뒤, 2시간 동안 B씨를 끌고 다니다가 등 부위를 1차례 찔렀다. A씨는 B씨가 병원으로 이송된 뒤에도 “자해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하며 경찰과 2시간 가량 대치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씨를 설득한 끝에 1시간 50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50분께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4일 전인 지난 5일 오후 B씨 주거지에서 B씨의 멱살을 잡거나 벽으로 밀치는 등 폭행해 경찰에 입건됐으나 이날 재차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범행 전 B씨의 사진을 들고 술집 등을 찾아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한 술집에서 B씨를 만나 이야기하던 중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B씨를 위협하며 잡고 있었던 시간은 10분 정도였다”며 “A씨에게 부상자부터 옮기자고 설득해 B씨를 병원에 보냈다”고 말했다.
  • 임성환 경기도의원 “음악·웹툰·만화산업 장기적 투자 부족”

    임성환 경기도의원 “음악·웹툰·만화산업 장기적 투자 부족”

    경기도의회 임성환 의원(더민주·부천4)은 지난 5일 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음악산업의 체계적 육성 방안을 마련과 웹툰·만화, 특히 메타버스 관련 정책을 선점해 미래 콘텐츠 산업 기반마련에 필요한 적극적인 투자를 강조했다. 임 도의원은 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 콘텐츠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음에도 도 문화체육관광국의 만화 또는 영상콘텐츠에 대한 예산지원 의지가 없음을 강력히 따져 물었다. 특히, 내년도 예산편성과 관련해서 만화, 웹툰, 음악산업 예산들의 삭감을 언급하며 “음악과 같은 콘텐츠 산업은 대중성과 상업성이 충분한 분야로 적은 투자로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도의 문화예술 예산 지원의 시각의 전환을 강력히 요청했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4단계 스쿨넷 사업추진 필요성 제기

    황진희 경기도의원 4단계 스쿨넷 사업추진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민주·부천3)은 9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구리남양주ㆍ동두천양주ㆍ고양ㆍ연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행정 안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4단계 스쿨넷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황 도의원은 “도교육청 4단계 스쿨넷 서비스 사업 공익감사 청구 관련 교육기획위원회 내 조사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학교 현장 안정화와 갈등 해소를 위하여 노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사업 진행과 관련하여 잡음이 들리고 있다”며 교육지원청별 4단계 스쿨넷 담당자에게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황 도의원은 “조사소위원회에서 25개 교육지원청별 스쿨넷 입찰 및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문제가 많아 틀림없이 잡음이 발생할 것이라 했는데, 왜 굳이 각 교육지원청에서 입찰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지난번 집선청 입찰 시 2번이나 유찰된 사례가 있듯이 사업성이 없는 교육지원청은 아무도 입찰에 응하지 않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세웠는지 의문이다”라며 따져 물었다. 교육지원청 스쿨넷 관계자는 “최근 통신사 장애로 인해 불거진 일련의 사건을 통해 스쿨넷 운영 시 통신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일선 학교 현장에 전문인력을 배치할 수 있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 김명원 경기도의원 열병합발전소 환경평가 초안 시민 의견 반영 촉구

    김명원 경기도의원 열병합발전소 환경평가 초안 시민 의견 반영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민주·부천6)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관계자, 부천초록시민회 대표, 테크노파크 기업대표, 삼정동·내동 주민대표 등과 함께 GS파워 부천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김 위원장은 열병합발전소의 단순 증설이 아닌 가동시간이 증가하여 온실가스 증가율이 실제 4배 이상 증설하는 위험이 다가온다며 환경영향평가가 부실하다면 초안부터 새롭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부천시 관계자는 “지역주민, 시민단체, 기업 등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환경영향평가가 형식적이고 주변 테크노파크 및 아파트주민들, 어린이집 등의 관계자들 의견수렴이 빠져있다”며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등을 근시일 내에 개최하여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 옛 여친 흉기로 찌르고 경찰과 2시간 자해소동

    옛 여친 흉기로 찌르고 경찰과 2시간 자해소동

    부천의 유흥가에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위협하던 20대 남성이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한 끝에 검거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24)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부천 심곡동 한 유흥가에서 전 여자친구 B씨의 등을 흉기로 2차례 찌르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A씨는 B씨의 친구인 C씨도 1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C씨의 얼굴을 찌른 뒤, 2시간 동안 B씨를 끌고 다니다가 등 부위를 1차례 찔렀다. A씨는 B씨가 병원으로 이송된 뒤에도 “자해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하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과 대치 과정에서 “단둘이 조용한 데 가게 해달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경찰은 A씨를 설득한 끝에 1시간 50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50분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인근 술집에서 B씨를 만나 이야기하던 중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부상자부터 옮기자고 설득해 B씨를 병원에 보냈다”며 “A씨가 B씨를 위협하며 잡고 있었던 시간은 길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만 추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둘이 가게 해줘!” 전 여친에 흉기 휘두르고 인질극 벌인 20대 체포

    “둘이 가게 해줘!” 전 여친에 흉기 휘두르고 인질극 벌인 20대 체포

    부천의 한 유흥가에서 2시간 동안 전 여친을 살해하겠다고 소동을 벌인 2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24)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쯤 부천시 심곡동 한 유흥가에서 전 여자친구 B씨의 등을 흉기로 2차례 찌르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A씨는 B씨가 병원으로 이송된 뒤에도 “자해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하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과 대치 과정에서 “단둘이 조용한 데 가게 해달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경찰은 A씨를 설득한 끝에 1시간 50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50분께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인근 술집에서 B씨를 만나 이야기하던 중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부상자부터 옮기자고 설득해 B씨를 병원에 보냈다”며 “A씨가 B씨를 위협하며 잡고 있었던 시간은 길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만 추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오징어 게임’, 아름다운예술인상 받는다

    ‘오징어 게임’, 아름다운예술인상 받는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이 제11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올해 영화예술인상에 황 감독, 공로예술인상에 이장호 감독, 굿피플예술인상에 배우 정우성, 독립영화예술인상에 윤단비 감독 등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등을 영화 연출을 했던 황 감독이 새롭게 드라마 영역에 도전, ‘오징어 게임’을 세계 흥행 1위에 올려 놓으며 한국 영상 예술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1970~80년대를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인 이 감독은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창립과 대학에서의 후진 양성 등을 통해 일생을 영화에 바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국내외 난민 구호와 기부 활동에 앞장선 정우성은 선행으로 사회 귀감이 되는 예술인으로 인정받았다. 윤단비 감독은 데뷔작 ‘남매의 여름밤’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았다.아름다운예술인상은 한 해 동안 영화와 연극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예술인을 선정해 총 1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준다. 올해 연극예술인상은 코로나19로 많은 공연이 이뤄지지 않아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서울 명보아트홀에서 열린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4연패 ‘벼랑끝 매치’… BNK가 웃었다

    4연패 ‘벼랑끝 매치’… BNK가 웃었다

    ‘벼랑끝 매치’에서 BNK는 웃었고, 하나원큐는 울었다. 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경기에서 부산 BNK가 부천 하나원큐를 85-76으로 물리치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양팀 모두 시즌 4연패를 기록한 가운데 열린 벼랑끝 대결에서 승리한 BNK는 한 숨을 돌리고 2라운드를 기다릴 수 있게 됐다. 반면 하나원큐는 이날 패배로 1라운드 5전 전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인 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올 시즌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은 국가대표 출신 박정은 BNK 감독도 취임이후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하나원큐는 전반 44-40으로 BNK를 리드하며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3쿼터에 안혜지와 강아정의 연속 3점슛으로 48-46으로 BNK가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4쿼터 초반 안혜지의 연속 3점슛으로 72-60까지 점수차를 벌린 BNK가 결국 승리를 가져갔다. BNK 선수들은 진안(22점 12리바운드), 김진영(16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안혜지(15점 9어시스트) 강아정(16점) 등이 고루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하나원큐는 양인영이 25점 8리바운드 신지현이 18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구슬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하고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다. 양팀은 오는 12일 인천 하나원큐청라체육관에서 열리는 2라운드 첫 경기에서 리턴매치를 벌인다.
  • 이재명, 잇단 실언 논란에 ‘사이다 발언’ 쏙...백브리핑 원천 봉쇄

    이재명, 잇단 실언 논란에 ‘사이다 발언’ 쏙...백브리핑 원천 봉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앞으로 공식 일정 중간에 기자들의 즉석 질문을 받는 ‘백브리핑’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는 후보 발언과 당의 기조가 엇갈리는 상황을 방지하는 한편 이 후보가 잇단 실언으로 논란이 되자 최대한 발언을 조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8일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중간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날 오전 국회 중앙선거대책위 회의를 마치자 기자들이 이 후보를 향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일대일 토론을 제안했느냐’, ’블록체인 기반 개발이익 공유에 대한 추가 설명해달라’는 등의 질문을 던졌지만 이 후보는 아무 답변 없이 지나쳤다.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 공유오피스에서 열린 스타트업 정책간담회에서도 이 후보는 백브리핑을 하지 않았다.  이 후보 선대위 수행실장인 한준호 의원은 이날 “당 대선후보로 선출됐으니 정리된 메시지가 나가야 해서 이 후보의 직접 질의응답은 하기 어렵다”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대선에서 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뒤 현장에서 기자들과의 직접 질의응답을 자제했다”고 설명했다. 정무조정실장인 강훈식 의원도 “이제 후보가 걸어가면서 백브리핑은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간 이 후보는 공식 행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주요 현안에 대해 문답하는 것을 즐겨왔지만 지난주 후반부터 이를 생략하고 있다. 이는 선대위 출범 초기인 만큼 후보 발언과 당의 기조가 엇갈리며 혼선을 초래하는 상황을 방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이 후보의 저돌적 ‘사이다 화법’이 전매특허로 꼽혀왔으나, 잇단 실언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경우도 있어 발언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3일 경기 부천시의 한 웹툰 제작 스튜디오를 방문해 ‘오피스 누나’라는 단어가 들어간 웹툰 제목을 보고 “제목이 확 끄는데?”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4일 한국거래소에서 ‘주식시장 발전과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한 간담회’ 참석 후 질의응답 없이 퇴장하는 등 백브리핑을 자제하고 있다.
  • 임성환 경기도의원 “도 권역별 뮤지션 전용 녹음실·스튜디오 필요”

    임성환 경기도의원 “도 권역별 뮤지션 전용 녹음실·스튜디오 필요”

    경기도의회 임성환 의원(더민주· 부천4)은 8일 경기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 경기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음악 관련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음악산업의 기반시설인 녹음실이나 스튜디오 등을 확충해줄 것을 요청했다. 임 도의원은 “올해 문화재단의 사업 중에서 민주주의의 노래가 잘되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이러한 좋은 사업들이 단발성으로 추진되고 있어 도의 대표콘텐츠로 발전되지 못하고 있으므로 이를 개선할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경기도 내 음악인들의 활동과 이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영상음향 관련 시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녹음실과 영상편집, 유지 관리가 될 수 있는 시설을 경기도 권역별로 1개씩, 총4개의 녹음실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주택정책 분권화-지방 창의적 정책개발 강조

    이선구 경기도의원 주택정책 분권화-지방 창의적 정책개발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민주·부천2)은 8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분권화시대에 국가 안위를 결정짓는 주택정책 역시 지방 정부 주도의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도의원은 “주택정책의 지방분권화의 필요성에 대해 느낀적이 있는가”라고 질의하자 이에 홍지선 도시주택실장은 “도의 대안이 국가의 표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도가 추진하는 기본주택이 지방에서 진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중요한 예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이 도의원은 “주택분야는 정권의 재창출 및 교체, 국가 안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정책인만큼 기본주택에만 의존하지 말고 조금 더 폭넓은 다양한 정책개발의 역할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이진연 경기도의원 “도 배달특급 연계 청소년 배달노동자 보호 필요”

    이진연 경기도의원 “도 배달특급 연계 청소년 배달노동자 보호 필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 의원(더민주·부천7)은 8일 경기도 평생교육국(국장 박승삼)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배달노동 청소년을 위해 ‘경기도 배달특급’과 연계하여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해 줄 것과 높은 청소년 자살율에 대한 대책, 가정 밖 청소년 등에 대한 쉼터의 역할 확대를 요청했다. 이 도의원은 보험료 금액에 대한 부담으로 배달노동 청소년들이 열악한 상황에서 무보험으로 일을 하고 있다며 경기도 배달특급과 연계하여 청소년을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이 도의원은 코로나 시대 청소년들이 우울과 스트레스 등으로 청소년 자살율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 강구가 필요하며, 다문화, 장애인, 가정 밖 청소년 등에 대한 쉼터의 역할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승삼 국장은 아직 청소년자립지원관이 자리잡히고 있는 단계에서 숙박형에 대한 고민을 함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 아파트 단지 이름에 ‘역’자 붙이자 분양 대박

    아파트 단지 이름에 ‘역’자 붙이자 분양 대박

    역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높다는 사실이 1순위 청약마감률로 입증됐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전국에서 공급된 단지 중에서 단지 이름에 ‘역’이 들어간 역세권 아파트는 53개 단지 가운데 43개 단지가 1순위 분양 마감하면서 청약 마감률 81.1%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348개 분양 단지의 1순위 청약 마감률인 71.3%에 비해 약 10%포인트 높게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역세권 아파트의 선호 현상은 최근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역세권 단지들의 1순위 청약 마감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교통여건에 대한 민감도가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020년 단지명에 ‘역’이 들어간 역세권 아파트의 1순위 청약 마감률 73.6% 기록했고, 이는 전체 평균인 65.5%보다 높았다. 또 2019년에는 73.5%가 1순위로 청약을 마감했다. 당시 전체 1순위 청약 마감률은 57.5%다. 최신영 리얼투데이 본부장은 “단지명에 역을 넣은 아파트는 역세권이라는 장점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면서 청약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 1순위 청약마감률이 더 높게 나타난다”면서 “단지명에 역이 명기되어 있더라도 실제 아파트 단지와 역과의 거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내에도 역세권을 내세운 단지들의 분양이 계획되어 있다. 호반산업은 오는 16일 강원도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A1블록 들어서는 ‘호반써밋 원주역’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지상 29층, 4개동 총 465가구이다.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62㎡와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KTX 원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남원주IC도 가까워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를 통해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금성백조는 11월 충남 아산탕정지구 2-A3블록에서 후분양 아파트인 ‘탕정역 예미지’를,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달 경기도 부천시 소사역세권 특별건축구역에 짓는 ‘힐스테이트 소사역’을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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