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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여사 수사팀’ 유임…반부패 4차장엔 ‘尹사단’ 배치

    ‘김 여사 수사팀’ 유임…반부패 4차장엔 ‘尹사단’ 배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들이 모두 유임됐다. 최근 검찰 고위급 인사에서 중앙지검 지휘부가 전격 교체되면서 ‘방탄 인사’라는 비난이 제기된 가운데 실무 라인마저 바꿀 경우 논란이 더 커질 것을 의식한 인사라는 평가다. 반면 반부패 수사를 지휘하는 중앙지검 4차장에는 ‘윤석열 사단’인 조상원(사법연수원 32기) 대구지검 2차장 등을 배치하면서 야권을 겨냥한 검찰 수사가 한층 거세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법무부는 29일 이 같은 고검검사급 검사 514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부임일은 다음 달 3일이다.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에 박승환(32기)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4차장검사에 조상원 대구지검 2차장검사가 각각 임명됐다. 1차장은 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4차장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자리라 특히 주목받았다. 박 신임 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검찰 내 대표적인 ‘기획통’으로 분류된다. 법무부 검찰국 형사기획과 검사,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 대검 범죄수익환수과장,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장 등을 지냈다. 조 신임 서울중앙지검 4차장은 2016년 윤 대통령이 수사팀장으로 있던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 특별검사팀에 파견돼 근무했다. 2017년 윤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이 되자 중앙지검 부부장검사로 보임되는 등 ‘친윤 라인’으로 일컬어진다. 검찰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믿을 만한 사람들을 배치한 인사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세범죄부·여성아동범죄조사부 등을 지휘하는 2차장검사에는 공봉숙(32기) 여주지청장, 공안·선거·노동 사건을 지휘하는 3차장검사에는 이성식(32기) 서울북부지검 부부장(국가정보원 파견)이 보임됐다. 김 여사 의혹을 직접 수사하는 김승호(33기) 형사1부장과 최재훈(34기) 반부패수사2부장은 모두 자리를 지켰다. 앞서 대검찰청 참모진과 송경호 전 서울중앙지검장 등 지휘부 교체에 ‘검찰총장 패싱’ 논란까지 터지면서 ‘수사 외압’ 논란이 더욱 커질 것을 고려한 인사로 풀이된다. 반면 야권 수사는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반부패를 수사하는 차장과 부장 라인에 일명 야권 칼잡이들이 배치됐다. 조 신임 4차장은 성남지청 차장검사로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을 수사했다. 4차장 아래 반부패수사3부에 이승학 전주지검 형사3부장이 임명된 것도 주목된다. 이 검사는 전주지검에서 문 전 대통령 사위의 취업 특혜 의혹을 수사해왔다. 조 신임 4차장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성남지청장 시절에, 이 신임 반부패수사3부장은 직전 전주지검장일때 손발을 맞춘바 있어 4차장 라인 인사에 이 지검장의 의견이 상당부분 반영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또 이 지검장이 중앙지검장에 임명되면서 문 전 대통령 사위 의혹 수사가 중앙지검으로 이송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조 신임 4차장이 중앙지검으로 이동하면서 이런 관측이 다시 불거질 수 있다. 윤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을 수사하는 반부패수사1부장은 이준동(34기)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이 맡는다. 이원석 검찰총장의 대검찰청 중간 간부들도 상당수 자리를 옮긴다. 엄희준(32기) 대검 반부패기획관은 부천지청장에, 이희동(32기) 대검 공공수사기획관은 서울남부지검 1차장에 배치됐다.
  • ‘셀프신고’로 억대 포상금 챙긴 노동부 수사관 구속

    ‘셀프신고’로 억대 포상금 챙긴 노동부 수사관 구속

    기업들의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사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맡은 사건을 가족 등이 먼저 신고한 것처럼 꾸며 억대 포상금을 받아 가로챈 전직 고용노동부 수사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전직 고용노동부 고용보험수사관 A(61)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의 가족과 지인 등 19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021년 6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가족이나 지인 명의로 기업의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신고서를 15차례 허위 작성한 뒤 포상금 2억 96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정부는 고용유지지원금이나 실업급여 등을 부정 수급한 사실을 제보하면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그러나 담당 공무원이 기업 등의 부정행위를 발견했거나 신고자 신원이 명확하지 않으면 포상금을 주지 않는다. 범행 당시 A씨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 부정수급 조사팀에서 7급 고용보험수사관으로 근무했다. A씨는 자신이 파악한 고용유지지원금 부정 수급 사건들을 가족이나 지인이 제보한 것처럼 신고서를 스스로 꾸며 포상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포상금이 나오면 100만∼200만원가량을 수고비로 제외하고 나머지를 자신의 계좌로 돌려받았다. 경찰은 지난해 8월 한 기업 대표가 “우리 직원들을 A씨가 강압 수사를 했다”며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던 중 범행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A씨의 범죄수익금 가운데 2억여원을 기소 전 몰수 보전 신청을 통해 동결 조치하고, 고용노동부에는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때 신고자 신원을 추가로 확인해 달라”고 건의할 예정이다.
  • 중학생과의 성관계 후기 쓴 20대…징역 6년에 검찰, 항소

    중학생과의 성관계 후기 쓴 20대…징역 6년에 검찰, 항소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된 여중생과 성관계를 한 뒤 ‘후기 글’을 인터넷에 썼다가 중형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1심 판결에 불복하자 검찰도 항소를 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미성년자 의제 강간과 자살방조 등 혐의로 기소한 A(27)씨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달 24일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출소 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5년 동안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A씨는 중형을 선고받은 뒤 양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며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구형대로 징역 6년이 선고되긴 했지만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제한 7년 구형은 5년으로 줄었고, 미성년자 상대 성범죄자인데도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은 아예 선고되지 않았다”며 “더 중한 처분을 구하기 위해 항소했다”고 설명했다. 또 “A씨는 심리적으로 불안한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기는커녕 극단적 선택을 부추겨 소중한 생명을 버리게 했다”며 “청소년을 성적으로 유린하고 이를 공개적으로 떠벌리는 등 죄질도 중해 징역 6년도 가볍다”고 항소 이유를 덧붙였다. A씨는 지난 6월 20∼21일 경기도 부천시 모텔과 만화카페에서 중학생 B(14)양과 2차례 성관계를 하고,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지속해서 보낸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 ‘우울증 갤러리’를 통해 B양과 만났으며 성관계 후 후기 글을 인터넷에 9차례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 모텔서 낳은 아기 2층 창밖에 던져 죽게 한 40대女 구속기소

    모텔서 낳은 아기 2층 창밖에 던져 죽게 한 40대女 구속기소

    모텔에서 낳은 여아를 쇼핑백에 넣어 객실 2층 창밖으로 던져 추락해 숨지게 한 4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법 부천지청 형사2부(부장 이선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살해죄로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4일 오후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텔 2층 객실에서 갓 태어난 딸 B양을 창밖 1층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발생 닷새 만인 지난달 9일 인근 주민에게 발견된 B양은 침대보에 감긴 채 종이 쇼핑백 안에 담겨 있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신고 접수 4시간 만에 해당 모텔 주변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양을 창밖으로 던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죽을 줄은 몰랐다”며 살해 혐의는 전면 부인했다. 그는 “혼자 모텔에서 낳은 아이가 계속 울어 무서워 창문 방충망을 뜯은 뒤 밖으로 던졌다”며 “누군가 발견하면 데리고 가서 잘 키워줄 거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또 “아이 아빠는 누군지 모른다”며 “술자리에서 만난 남성”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A씨 사건을 넘겨 받은 뒤, A씨가 출산 후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B양을 침대 시트로 덮어 방치하다가 쇼핑백에 넣은 뒤, 2층 창문 밖으로 내던진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 이후 B양을 추락하게 해 간 파열 등으로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죄명을 변경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성 현지인 성추행 전 주뉴질랜드 외교부 공무원 …사건발생 6년 만 기소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할 당시 현지인 남성 직원을 성추행한 외교부 공무원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국내에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부장 이선녀)는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외교부 공무원 A(58·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11∼12월 뉴질랜드 웰링턴 소재 한국대사관에서 현지인 남성 직원 B씨의 신체를 3차례 만져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A씨는 외교관 신분으로 주뉴질랜드 한국대사관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국내 외교부 소속 공무원으로 있다. B씨는 2019년 7월 뉴질랜드 경찰에 A씨를 고소했고 현지 법원은 이듬해 2월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나 A씨는 귀국한 상태여서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뉴질랜드 정부에서 한국에 문제를 삼는 등 외교문제로 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A씨는 2019년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받았고, 지난해 말 한국에 입국한 B씨가 직접 서울경찰청에 다시 고소하면서 국내에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지난 6월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으나 그의 거주지를 고려해 부천지청으로 사건이 이송됐다. 검찰은 보완 수사 과정에서 B씨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으로 오랫동안 치료받은 사실을 추가로 확인하고 A씨의 죄명을 강제추행치상으로 변경해 재판에 넘겼다. 검찰 관계자는 “A씨가 죄에 걸맞은 처벌을 받도록 재판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술 취해 이유없이 지인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 구속 기소

    술 취해 이유없이 지인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 구속 기소

    술에 취해 지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남성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3부(부장 박상수)는 술에 취해 3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8일 오전 8시29분쯤 경기 부천 중동의 한 빌라에서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인 소개로 B씨를 알게 됐으며, 전날 술을 마시고 함께 B씨 집에 들어갔다가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빌라 계단에서 B씨를 흉기로 찌르려 했지만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미수에 그쳤다. 검찰 관계자는 “보완수사를 통해 A씨가 양극성정동장애 등 정신병력이 있고, 피해자 B씨는 장기를 절제할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 “부천역 7시 5명 목표” 살인예고 글…30대 집행유예에 검찰 항소

    “부천역 7시 5명 목표” 살인예고 글…30대 집행유예에 검찰 항소

    경시 성남시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기사에 살인을 예고하는 댓글을 단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최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A(30)씨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항소 이유에 대해 “최근 문제가 된 살인 예고 사건의 모방 범죄를 차단하려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죄에 상응하는 더 중한 형의 선고를 구하려 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앞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달 6일 오후 6시 55분께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관련 인터넷 기사에 “부천역 7시 5명 목표”라는 댓글을 올려 경찰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댓글로 112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 100여명이 부천역에 투입됐고, 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기도 했다. A씨는 조사에서 “실제로 경찰관이 출동할지 궁금해서 댓글을 달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 “죽어도 못 보내”…가짜소송으로 前여친 주소 캐낸 스토킹범

    “죽어도 못 보내”…가짜소송으로 前여친 주소 캐낸 스토킹범

    옛 연인을 스토킹했다가 감옥까지 다녀온 40대 남성이 출소 후 허위 민사소송으로 피해자 주소를 알아내 보복 협박을 했다가 또다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남성은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소송을 제기하면 법원을 통해 새 주소를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허위 소송을 위해 1년 전에 미리 계좌에 입금까지 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부장 허준)는 지난 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A(46)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6월 옛 연인인 B씨를 상대로 허위로 대여금 반환소송을 제기하면서 집 주소를 알아낸 뒤 반복적으로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고의 주소가 특정되지 않은 상태로 민사소송을 제기하면 소장 송달을 위해 법원이 주소보정명령을 한다는 점을 악용했다. 이 명령이 있으면 원고는 주민센터에서 피고의 주민등록초본을 발급받아 현재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A씨는 1년 전 미리 B씨 계좌에 임의로 돈을 송금한 뒤 “갚지 않은 수백만원의 채무가 있다”면서 허위로 소송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으로부터 송장을 받은 뒤 자기 집 주소가노출됐다는 사실에 놀란 B씨가 문자를 보내자 A씨는 “오래 살아라. 난 죽어도 널 못 잊는다. 내가 소송한 목적이 뭔지 잘 한번 생각해봐라. 답이 나올 것이니깐”이라고 답장을 보냈다. 앞서 A씨는 과거에도 B씨를 지속적으로 스토킹하다가 지난해 7월 인천지법에서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고, 이 과정에서 B씨에게 “네가 이사해도 내가 피청구권이 있으면 (주소) 열람할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보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지난 7월 김포경찰서로부터 관련 사건을 송치받은 뒤 보완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보복 범행을 확인하고 A씨를 구속했다. 검찰 관계자는 “스토킹 가해자가 주소보정명령을 악용해 피해자의 주소를 알아낸 뒤 강력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며 “관련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미성년자 끌어들여 범행…20대 남성 구속

    미성년자 끌어들여 범행…20대 남성 구속

    미성년자들을 범행에 끌어들여 다수의 소년범을 양산한 2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백승주)는 미성년자들을 부천 일대 무인매장 절도, 편의점 대상 공갈 등 범행에 끌어들인 A(22·무직)씨를 특수절도 및 사기,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최근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 권유로 범행에 가담한 미성년자는 14명에 달했다. A씨는 부천지역 일대에서 공범 미성년자들에게 분실 카드를 훔쳐 술과 담배를 구입하도록 하고 이를 판매한 편의점 직원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는 등의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들 중 7명을 소년부 송치하려 했으나 5명은 촉법소년으로 불입건되면서 2명만 넘겨졌다. 또 7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또 A씨는 공범들에게 접촉해 자신은 가담하지 않았다고 진술을 번복케 하려는 증거인멸 시도 정황도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미성년자를 범죄에 이용하는 행위에 엄정 대처하겠다”며 “피고 A씨가 죄에 상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 전했다.
  • ‘근무시간 1시간, 휴게시간 14시간’?… 연장근로수당 체불 김포 병원 송치

    ‘근무시간 1시간, 휴게시간 14시간’?… 연장근로수당 체불 김포 병원 송치

    근로자들에게 14주 동안 매주 평균 78시간 일하게 하고 연장근로수당을 체불한 병원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연장근로수당 1100만 원을 체불한 경기 김포 A병원을 압수수색하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A병원을 근로기준법 위반혐의로 수사했으나 사용자가 “취업규칙으로 야간근무시간 15시간 중 실제 근무시간을 1시간, 휴게시간을 14시간으로 정했다”며 혐의를 부인다. 그러나 고용노동부 측은 “지난 두 달 간 A병원을 수사하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광역근로감독과와 합동 압수수색을 실시한 결과 병원측 취업규칙이 근로기준법 제94조에 따라 작성되지 않았고, 수사가 개시된 이후에 작성 또는 변경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과 같은 근로시간 특례 사업장도 법정근로시간을 적용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면서 “근로자 대표와 서면 합의한 경우에만 주 12시간을 초과해 연장근로를 하게 할 수 있고, 이 경우에도 사용자는 근로일 종료 후 다음 근로일 개시 전까지 근로자에게 11시간 이상 휴식시간을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 관계자는 “근로시간 특례 규정을 악용해 근로자들에게 장시간 근로를 하게 하고 연장근로수당도 지급하지 않는 사업장이 있을 수 있어, 근로시간 특례 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위반 사업장에서 대해서는 적극적인 강제수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조직적인 전세사기 ‘범죄단체죄’로 처벌

    인천 미추홀구,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등 전국에서 전세사기 피해자가 속출하자 경찰이 조직적인 전세사기에 대해서는 범죄단체 조직죄를 적용하겠다며 강력 처벌을 시사했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0일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조직적 전세사기 범죄에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을 적극 검토하고, 관련 사건은 시도 경찰청에서 직접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임대인, 분양대행업체, 공인중개사가 결탁해 전세사기를 벌인 경우에는 단순 사기죄보다 처벌이 무거운 범죄단체 조직 혐의를 적용하겠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범죄단체 조직죄가 적용되면 단순 가담자도 조직이 저지른 범죄의 형량으로 처벌받는다. 단순히 계좌를 빌려주기만 하더라도 사기죄가 적용될 수 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전날 전세금 명목으로 금융권에서 대출받아 70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전세사기 조직 일당을 범죄단체 조직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조직적 전세사기는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조직적 전세사기는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

    인천 미추홀구,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등 전국 곳곳에서 전세사기 피해자가 속출하자 경찰이 조직적인 전세사기에 대해서는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하겠다며 강력한 처벌을 시사했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0일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에서 “조직적 전세사기 범죄에 범죄단체조직죄 적용을 적극 검토하고, 관련 사건은 시·도 경찰청에서 직접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임대인, 분양대행업체, 공인중개사가 결탁해 전세사기를 벌인 경우에는 단순 사기죄보다 처벌이 무거운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적용하겠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범죄단체조직죄가 적용되면 단순 가담자도 조직이 저지른 범죄의 형량으로 처벌받는다. 단순히 계좌를 빌려주기만 하더라도 사기죄가 적용될 수 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전날 전세금 명목으로 금융권에서 대출받아 70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전세사기 조직 일당을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아울러 경찰은 국토교통부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접수된 사건을 비롯해 검토 단계였던 전세사기 관련 사건 모두 수사하기로 했다. 우 본부장은 “언론에 보도된 전세사기 의심 사건 등 검토 중이던 사건 전부를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했다. 경찰은 또 전세거래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불법 중개·감정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전세사기 사건에 범죄수익추적팀을 투입해 기소 전 수사 단계에서 범죄수익 몰수·추징에 나선다. 국수본은 매주 전국 수사지휘부 회의를 열어 전세사기 관련 수사·단속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 청년 전세자금 사기대출 조직에 ‘범죄집단죄’ 첫 적용

    청년 전세자금 사기대출 조직에 ‘범죄집단죄’ 첫 적용

    청년 전세 대출자금 73억 원을 가로 챈 조직에게 ‘범죄집단죄’가 국내 처음으로 적용돼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은 사기 및 범죄단체조직·활동죄 혐의로 총책 A(51)씨를 구속기소하고 임대인 모집책 B(59·여)씨 등 8명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2021년 1월부터 지난 해 11월까지 금융기관 6곳에서 79회에 걸쳐 전세대출금 73억 3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9명 기소 … 공인중개사 또 가담 A씨는 범행 전부를 지시·관리했으며, B씨 등 4명은 허위 임대인을 모집해 현금을 수거했다. 또 임차인 모집책 C(26)씨는 대출브로커로 활동하며 가짜 임차인을 모집했다. 공인중개사 D(59·여)씨는 중개행위 없이 대출에 필요한 가짜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해주는 수법으로 범행에 가담했다. 이들은 모집책을 통해 임대·임차인을 모집한 뒤, 대출 목적으로 허위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해 임대인 명의 계좌로 대출금을 입금 받아 수익을 분배했다. A씨는 대출사기 범행으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전력이 있으며,범행이 적발되자 공범들에게 변호사를 선임해 주고 대응책을 공유하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사기죄만으로 기소할 경우 범죄수익이 ‘범죄피해재산’에 해당해 몰수·추징의 어려움이 있었으나,이들의 혐의를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죄’를 적용해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 선거사무원에 금품 건넨 대선 예비후보...구속 기소

    선거사무원에 금품 건넨 대선 예비후보...구속 기소

    대선 예비후보로 나서 자원봉사자들에게 거액의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3부(김해중 부장검사)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A(61)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또 A씨의 선거사무소 단장 B(50)씨 등 1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10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뒤 올해 2월 최종 후보자 등록을 포기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7월 8일까지 자원봉사자 21명에게 8700여만원을 준 혐의 등을 받는다. 또 B씨에게 “선거운동을 도와주면 13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하고 B씨로부터 선거자금 1억500만원을 무이자로 빌리기도 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계좌를 이용해 선거사무소 임차보증금과 현수막 제작비 등 2억2000만원을 지출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 관계자는 “선관위에서 고발한 인원을 조사한 후 가담 정도가 중한 17명을 불구속 기소, 정도가 낮은 6명은 기소유예 조치를 했고 금품을 받지 않은 1명은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 ‘검사 줄사표’ 빈자리 속출…법무부 중간간부 추가 인사

    ‘검사 줄사표’ 빈자리 속출…법무부 중간간부 추가 인사

    ‘검사 줄사표’ 빈자리 채우기 인사 대규모 검찰 중간간부급(차장·부장) 인사 이후 검사들의 사의가 이어지자 법무부가 빈자리를 채우는 추가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1일 검사 14명을 4일자로 전보 조치하며 “6월 28일 발표된 인사 후 발생한 결원을 충원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에는 구미옥(사법연수원 34기)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이, 부천지청 인권보호관으로는 김원호(32기)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이 임명됐다. 청주지검 인권보호관에는 정재훈(31기) 서울중앙지검 부장이, 대구지검 형사1부장에는 조홍용(32기) 천안지청 형사1부장이 전보됐다. 대구서부지청과 부산지검 인권보호관에는 각각 신지선(32기)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장, 이영규(32기) 서울중앙지검 부부장이 발령받았다. 또 창원지검 형사1부장에는 임종필(32기) 부산동부지청 인권보호관이 임명됐고 제주지검 인권보호관으로는 김선문(32기) 안양지청 형사1부장이 임명됐다. 지난달 28일 대대적인 중간 간부 인사 이후 검찰 내 줄사표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인사 직후 사의를 밝혔던 박상진 고양지청장, 양중진 수원지검 1차장검사, 조재빈 인천지검 1차장검사, 이동수 의정부지검 차장, 최우균 고양지청 공판부장, 홍성준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등 6명에 대한 사표가 수리됐다. 이밖에 사의를 밝힌 배성훈 대검찰청 형사1과장, 고진원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 이혜은 서울중앙지검 공보담당관, 류국량 서울중앙지검 공판1부장, 이선혁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임대혁 서울중앙지검 형사13부장에 대해서는 의원면직 절차가 진행 중이다.
  • [인사]

    ■법무부 ◇법무부 △감찰담당관실 검사 박대환 조철△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원지애△법무심의관실 검사 석수민△법무과장 최재아△국제분쟁대응과 검사 이성직△통일법무과장 김태헌△법조인력과장 이준호△검찰과 검사 최수봉△형사기획과장 용성진△형사기획과 검사 문종배△공공형사과장 박규형△공공형사과 검사 진세언△국제형사과장 이지형△형사법제과장 윤원기(법령제도개선TF팀장 겸임)△인권조사과장 이유선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연구위원 박철완△진천본원 총괄교수 김남순△진천본원 교수 이태일△진천본원 기획과장 김영미△용인분원장 명점식△용인분원 법무교육과장 윤경원(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파견)△용인분원 교수 김준섭 김태운 손찬오(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진상규명 특검 파견) 김중 박혜란 장진영 김치훈(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대검찰청 △대변인 박현철△정보관리담당관 최재훈△인권정책관 박억수△인권기획담당관 정수진△인권감독담당관 곽영환△양성평등정책담당관 박명희△국제협력담당관 조주연△형사정책담당관 김종현△정책기획과장 김종우△정보통신과장 백수진△수사지휘·지원과장 윤병준△범죄수익환수과장 박건욱△마약·조직범죄과장 김보성△형사1과장 임일수△형사2과장 임선화△형사3과장 김도연△형사4과장 원신혜△공안수사지원과장 차범준△선거수사지원과장 이찬규△노동수사지원과장 조민우△공판1과장 조아라△공판2과장 김상민△법과학분석과장 이춘△디엔에이·화학분석과장 정현△디지털수사과장 김익수△사이버수사과장 안동건△감찰2과장 장재완△검찰연구관 강성용(반부패·강력 선임연구관) 박성민(형사선임연구관) 김태은(공공수사선임연구관) 강선주(양형정책관) 김윤용(특별감찰팀장) 김명옥 김해밝은 김한울 서소희 정종원 김희동 박찬영 장영준 문재웅 임수민 ◇서울고검 △형사부장 박세현△공판부장 박지영△송무부장 손준성△감찰부장 최호영△인권보호관 이은강△춘천지부 검사 우남준△검사 이승영 서정식 정의식 이재구 방봉혁 류원근 김기준 박규은 하충헌 김충한 백재명 박소영 김형근 박상진 박윤석 손석천 양중진 이준엽 정대정 조재빈 강수산나 이동수 이병석 전미화 김재하 오세영 정경진 정재훈 김원호 김정헌 송지용 ◇대전고검 △인권보호관 이병대△청주지부 검사 남상관△검사 최상훈 위성국 서성호 양건수 이종찬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이계한△검사 이종구 최용규 ◇부산고검 △인권보호관 김도형△울산지부 검사 채석현△창원지부 검사 윤중기 전영준△검사 신은철 김도균 이기영 신지선 최두천 ◇광주고검 △인권보호관 신형식△전주지부 검사 최현기△제주지부 검사 황의수△검사 이제관 김재호 김석담 윤중현 ◇수원고검 △인권보호관 박기종△검사 오규진 김용승 이수철 이현철 배용찬 최용훈 이용일 정희원 강형민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 성상헌△인권보호관 이환기△공보담당관 박승환△기획담당관 장준호△중요경제범죄조사1단 부장 김정호 반종욱△중요경제범죄조사2단 이세진 채수양 최원석△인권보호부장 유도윤△형사1부장 박혁수△형사2부장 권유식△형사3부장 김수민△형사4부장 신대경△형사5부장 최우영△형사6부장 공봉숙△공판1부장 김현아△부장 임세호△형사7부장 성상욱△형사8부장 김형석△형사9부장 구태연△조세범죄조사부장 민경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은미△공판2부장 김윤선△공판3부장 이정렬△공공수사1부장 이희동△공공수사2부장 이상현△공공수사3부장 이준범△국제범죄수사부장 나욱진△정보기술범죄수사부장 이성범△중요범죄조사부장 조광환△공판4부장 최대건△반부패수사1부장 엄희준△반부패수사2부장 김영철△반부패수사3부장 강백신△강력범죄수사부장 신준호△공정거래조사부장 이정섭△범죄수익환수부장 임세진△공판5부장 김민아△부부장 김신 김효붕 임현 이정환 김호준 유지연 유진승(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장) 최행관 한진희 김상균 조영찬 고은별 윤원일(방송통신위원회 파견) 이유현(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이윤희 강성기 강용묵 곽금희 권재호 김민구 김병철 김상문 김용제 김정화 김지숙 김창섭 김호경 김희영 나영욱 나희석 남대주 남철우 반지 손명지 신기련 신희영(주LA총영사관 파견) 윤국권 이대성 이승희 이주현 이지연 인훈 장욱환 장진성(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정대희(법무부 법령제도개선TF팀) 정미란 정수정 정영서 정일권 최두헌 최소연 최용보 최재순 최정민(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하준호 호승진△검사 이정훈 정정욱 서강원 ◇서울동부지검 △차장 전무곤△인권보호관 김종철△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전계광 김원학 변수량△형사1부장 김남훈△형사2부장 이용균△형사3부장 황현아△형사4부장 강민정△형사5부장 김해경△형사6부장 서현욱△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혜영△사이버범죄수사부장 이희찬△공판부장 조영희△부부장 김호삼 이재만 김영주 임두환 전수진 추창현 ◇서울남부지검 △제1차장 구상엽△제2차장 허정△인권보호관 김희경△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재영 윤철민 김선문△인권보호부장 최영아△형사1부장 이응철△형사2부장 권방문△형사3부장 권현유△형사4부장 조만래△형사5부장 박은혜△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안성희△공판부장 공준혁△형사6부장 이준동△금융조사1부장 이승형△금융조사2부장 채희만△부부장 단성한(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장) 신혜진 기노성 박건영 이치현 김정환 김형걸 박선민 송규영(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수창(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장대규 최근영 한연규(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서울북부지검 △차장 김형수△인권보호관 서인선△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최영의 최성국△형사1부장 이종민△형사2부장 이영화△형사3부장 이장우△형사4부장 이완희△형사5부장 박경섭△조세범죄조사부장 정유리△공판부장 김재화△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선녀△부부장 정진용(서울특별시 파견) 정성현 조희영 유효제 곽계령 김가람(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최혜경 ◇서울서부지검 △차장 변필건△인권보호관 김민형△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서종혁 배창대 황성연△형사1부장 김상현△형사2부장 장소영△형사3부장 김창수△형사4부장 주혜진△형사5부장 이병주△공판부장 이세희△식품의약범죄조사부장 박혜영△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종민△부부장 유정현△검사 허강녕 ◇의정부지검 △차장 차순길△인권보호관 강범구△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양성필 이동원△형사1부장 원형문△형사2부장 최재봉△형사3부장 유옥근△형사4부장 홍용화△환경범죄조사부장 어인성△공판송무부장 남계식△부부장 최준호 김정옥(외교부 파견) ◇고양지청 △지청장 장동철△차장 안병수△인권보호관 김성동△형사1부장 최명규△형사2부장 정보영△형사3부장 황수연△공판부장 장혜영△부부장 박성민(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용태호 정희선(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조윤철△검사 권민정 ◇남양주지청 △형사1부장 손정숙△형사2부장 한문혁△부부장 박순애 송인호 ◇인천지검 △제1차장 박영빈△제2차장 서정식△인권보호관 김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원상 장성철 김종호 이영준△인권보호부장 김지완△형사2부장 위수현△형사3부장 손정현△형사4부장 김형원△형사5부장 박성민△국제범죄수사부장 김태형△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홍성준△형사6부장 손상욱△강력범죄수사부장 김연실△공판송무1부장 김재남△공판송무2부장 장형수△공판송무2부장 장형수(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파견)△부부장 김진남 민영현 유광렬(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하동우(국가정보원 파견) 문지석 이주희 조영성 김상현(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김준선(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박수민 정원석 성인욱 ◇부천지청 △지청장 주상용△차장 김용자△인권보호관 임종필△형사1부장 백승주△형사2부장 허준△형사3부장 김해중△공판부장 홍승현△부부장 방지형 ◇수원지검 △제1차장 박찬록△제2차장 김형록△인권보호관 박광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이용민△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찬일 이주영 조남철△인권보호부장 장윤태△형사1부장 손진욱△형사2부장 양선순△형사3부장 김성원△형사4부장 국상우△형사5부장 장윤영△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봉준△형사6부장 김영남△공공수사부장 정원두△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장 박진성△공판부장 최나영△부부장 김제성 김진호 윤재슬 나의엽 최우균 권내건 김재성 여경진(법제처 파견) 이시전(법무부 형사기획과 특정경제사범관리팀장) 장영일(헌법재판소 파견) 최희정 송민경 조정호△검사 조도준 ◇성남지청 △지청장 이창수△차장 조상원△인권보호관 김명운△형사1부장 김영오△형사2부장 송정은△형사3부장 유민종△공판부장 한상훈△부부장 임연진 ◇여주치정 △지청장 이형관△형사부장 이정화 ◇평택지청 △지청장 김영일△형사1부장 김희영△형사2부장 김윤정△형사3부장 김봉진 ◇안산지청 △지청장 이종혁△차장 박상진△인권보호관 최인상△형사1부장 허성환△형사2부장 김재혁△형사3부장 박석용△형사4부장 김일권△공판부장 송명섭(법무부 정책기획단장)△부부장 오미경 신도욱(주오스트리아대사관 파견) 윤나라 김종욱(법무부 대변인실 검사) 문하경 ◇안양지청 △지청장 김성훈△차장 안동완△인권보호관 김정진△형사1부장 최재준△형사2부장 박진석△형사3부장 이진용△부부장 남수연 류주태 이동근 ◇춘천지검 △차장 진정길△인권보호관 유현정△형사1부장 추혜윤△형사2부장 민병권△부부장 김창희 박상범 ◇강릉지청 △지청장 서정민△형사부장 이재연 ◇원주지청 △지청장 이정봉△형사1부장 황성민△형사2부장 정가진 ◇속초지청 △지청장 오종렬 ◇영월지청 △지청장 신태훈 ◇대전지검 △차장 김경수△인권보호관 이준식△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찬중 박재현 정연헌 김원지 김지연 이광우△인권보호부장 이동언△형사1부장 황우진△형사2부장 유정호△형사3부장 조석규△형사4부장 김태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지혜△특허범죄조사부장 정지은△공판부장 권성희△부부장 김향연(공정거래위원회 파견) 한기식(자본시장조사단 파견) 구미옥 신동환 황정임 김금이 김진혁(대검찰청 검찰연구관)△검사 송찬우 오창명 ◇홍성지청 △지청장 정종화△형사부장 박철 ◇공주지청 △지청장 김지용 ◇논산지청 △지청장 안광현 ◇서산지청 △지청장 박주현△형사부장 박경택 ◇천안지청 △지청장 정유미△차장 김우△인권보호관 이곤형△형사1부장 이상록△형사2부장 손상희△형사3부장 윤수정△부부장 정우석△검사 최한나 ◇청주지검 △차장 이영림△인권보호관 류국량△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윤춘구 양재혁 정광일 최현철△형사1부장 이곤호△형사2부장 신건호△형사3부장 안창주△부부장 정선제(한국거래소 파견) 최성수△검사 류승진 ◇충주지청 △지청장 최임열△형사부장 나하나 ◇제천지청 △지청장 박양호 ◇영동지청 △지청장 박윤희 ◇대구지검 △제1차장 조대호△제2차장 최지석△인권보호관 정우식△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송연규 김봉현 김공주 유상민 조흥용△인권보호부장 천기홍△형사1부장 고진원△형사2부장 신종곤△형사3부장 조용우△형사4부장 서경원△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장일희△반부패수사부장 이일규△강력범죄수사부장 홍완희△공판1부장 이정민△공판2부장 정화준△부부장 문영권(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이덕진(국무조정실 파견) 하재무 이상민 조재철 최종혁 서성목 손지혜(국제지식재산기구(WIPO) 파견) ◇대구서부지청 △지청장 한제희△차장 박주성△인권보호관 이혜은△형사1부장 조용후△형사2부장 강호준△형사3부장 서영배△부부장 최혁(국가정보원 파견) 허성규 ◇안동지청 △지청장 홍승표 ◇경주지청 △지청장 문현철△형사부장 장은희 ◇포항지청 △지청장 이성식△형사1부장 신금재△형사2부장 박향철 ◇김천지청 △지청장 고필형△형사1부장 추의정△형사2부장 김진호 ◇상주지청 △지청장 김은미 ◇의성지청 △지청장 이상혁 ◇영덕지청 △지청장 최종필 ◇부산지검 △제1차장 최재민△제2차장 임승철△인권보호관 이선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정지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재현△인권보호부장 이만흠△형사1부장 박대범△형사2부장 최형원△형사3부장 송영인△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최미화△공공·국제범죄수사부장 임길섭△반부패·강력수사부장 박현규△공판1부장 박성민△공판2부장 박종선△부부장 조용한(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장준희(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파견) 조두현 박지용 임예진 진혜원 류남경 박종선(국무조정실 파견) 박인우 박지훈(금융위원회 파견) 신미량 심형석(대검찰청 검찰연구관) 홍정연(고용노동부 파견)△검사 김영신(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부산동부지청 △지청장 이진수△차장 하담미△인권보호관 김형주△형사1부장 김병문△형사2부장 박기환△형사3부장 송봉준△부부장 구민기 ◇부산서부지청 △지청장 강지성△차장 유태석△인권보호관 황정현△형사1부장 강상묵△형사2부장 정혁준△형사3부장 김종필△부부장 장준호(국회 파견) 김지영 손은영 이상목(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울산지검 △차장 양동훈△인권보호관 진철민△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박석재△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김기윤 박정의△형사1부장 김승언△형사2부장 임유경△형사3부장 이정배△형사4부장 황보현희△형사5부장 노선균△공판송무부장 서원익△부부장 김미수 ◇창원지검 △차장 박현준△인권보호관 박태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손준호△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승환 허정수△형사1부장 배성훈△형사2부장 정현승△형사3부장 윤동환△형사4부장 엄재상△공판송무부장 이동원△부부장 김동희(국가정보원 파견) 배상윤 ◇마산지청 △지청장 박용호△형사1부장 김은하△형사2부장 김상준 ◇전주지청 △형사1부장 이동현△형사2부장 정영주 ◇통영지청 △지청장 최성완△형사1부장 노정옥△형사2부장 배철성  ◇밀양지청 △지청장 허훈 ◇거창지청 △지청장 최재만 ◇광주지검 △차장 이영남△인권보호관 노진영△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박은정 이영규△인권보호부장 정용환△형사1부장 정태원△형사2부장 이영창△형사3부장 정영수△형사4부장 임삼빈△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강정영△반부패·강력수사부장 최순호△공판부장 권나원△부부장 이방현 진호식 신승희 김영준 김은경(여성가족부 파견) 박상수 박지나(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경석 장유강(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검사 오승은 ◇목포지청 △지청장 권기대△형사1부장 김정국△형사2부장 이태순 ◇장흥지청 △지청장 장인호 ◇순천지청 △지청장 김윤섭△차장 김훈영△인권보호관 정지영△형사1부장 이승훈△형사2부장 최선경△형사3부장 조은수△부부장 박건영(현법재판소 파견)△검사 이세원(자본시장조사단 파견) ◇해남지청 △지청장 김승걸 ◇전주지검 △차장 황금천△인권보호관 김윤후△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안성수△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 정규영 정은혜△형사1부장 이정우△형사2부장 문지선△형사3부장 권찬혁△부부장 정지영 진을종 ◇군산지청 △지청장 손우창△형사1부장 오세문△형사2부장 정현주 ◇정읍지청 △지청장 국원 ◇남원지청 △지청장 천대원 ◇제주지검 △차장 강대권△인권보호관 임대혁△형사1부장 강세현△형사2부장 오기찬△형사3부장 신재홍△부부장 이태협(대검찰청 검찰연구관)△검사 윤인식
  • 경기선관위, 예비후보 공천심사 탄원서 받은 공무원 등 고발

    경기선관위, 예비후보 공천심사 탄원서 받은 공무원 등 고발

    6·1지방선거에 개입한 공무원 등 3명과 특정 예비후보를 비방한 시민 1명 등 4명이 각각 검찰에 고발됐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광명시장 예비후보자의 정당 공천재심사 탄원동의서 서명 활동을 한 공무원 A씨 등 3명을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고발했다. A씨 등은 공무원 또는 그에 준하는 신분임에도 지난 4월 광명시청 내 사무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당 공천에서 탈락한 예비후보자를 위해 공천재심사 탄원동의서에 서명을 받는 활동을 한 혐의다. 공직선거법 제85조는 공무원 등 법령에 따라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는 직무와 관련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한다. 경기도선관위는 또 4월 김포시장 예비후보자에게 불리한 내용이 담긴 기사 링크를 첨부한 문자메시지를 업체를 통해 김포시민 11만여명에게 전송한 혐의로 B씨를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고발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누구든지 선거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문서 등을 배부·첩부·살포·상영 또는 게시할 수 없다.
  • 故이예람 중사 특검보 임명… 본격 수사 시동

    故이예람 중사 특검보 임명… 본격 수사 시동

    공군 성폭력 피해자인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의 수사를 맡게 될 특별검사보 3명의 진용이 갖춰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안미영(사법연수원 25기) 특별검사가 요청한 후보자에 대한 특별검사보 임명을 재가했다. 이로써 이태승(26기)·유병두(26기)·손영은(31기) 변호사가 특별검사보로서 안 특검을 도와 사건을 파헤치게 됐다. 안 특검과 특검보 3명은 모두 검찰 출신이다. 이 특검보는 1997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한 뒤 부산지검 공안부장과 법무부 국가송무과장,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지낸 뒤 2019년 퇴직해 법무법인 평산에 합류했다. 법무부 국가송무과장으로 재직하던 2014년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당시 대표 대리인을 맡기도 했다. 유 특검보는 1998년 대구지검 검사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부산지검 형사2부장,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등을 지낸 뒤 2020년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손 특검보는 2002년 부산지검 검사로 공직에 뛰어든 뒤 2016년 부산지검 동부지청 부부장검사를 끝으로 검찰을 떠났다. 법무법인 광장 소속 변호사이며 이화여대 겸임교수도 지내고 있다. 특검은 다음달 4일까지 준비를 마친 뒤 공군 내 성폭력 및 2차 가해, 국방부·공군본부의 은폐·무마·회유 의혹 등을 본격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현재 특검은 사무실을 한창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 특검은 지난 24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노공 법무부 차관을 만나 검사 파견 문제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특검은 준비 기간이 끝난 뒤 70일(1회 30일 연장 가능)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게 된다.
  • ‘이예람 중사’ 특검보 3명 임명…이태승·유병두·손영은 변호사

    ‘이예람 중사’ 특검보 3명 임명…이태승·유병두·손영은 변호사

    공군 성폭력 피해자인 고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의 수사를 맡게 될 특별검사보 3명의 진용이 갖춰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안미영(사법연수원 25기) 특별검사가 요청한 후보자에 대한 특별검사보 임명을 재가했다. 이로써 이태승(26기)·유병두(26기)·손영은(31기) 변호사가 특별검사보로서 안 특검을 도와 사건을 파헤치게 됐다. 안 특검과 특검보 3명은 모두 검찰 출신이다. 이 특검보는 1997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한 뒤 부산지검 공안부장과 법무부 국가송무과장,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지낸 뒤 2019년 퇴직해 법무법인 평산에 합류했다. 법무부 국가송무과장으로 재직하던 2014년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당시 대표 대리인을 맡기도 했다. 유 특검보는 1998년 대구지검 검사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부산지검 형사2부장,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등을 지낸 뒤 2020년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손 특검보는 2002년 부산지검 검사로 공직에 뛰어든 뒤 2016년 부산지검 동부지청 부부장검사를 끝으로 검찰을 떠났다. 법무법인 광장 소속 변호사이며 이화여대 겸임교수도 지내고 있다. 특검은 다음 달 4일까지 준비를 마친 뒤 공군 내 성폭력 및 2차 가해, 국방부·공군본부의 은폐·무마·회유 의혹 등을 본격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현재 특검은 한창 사무실을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 특검은 지난 24일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노공 법무부 차관을 만나 검사 파견 문제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특검은 준비 기간이 끝난 뒤 70일(1회 30일 연장 가능)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게 된다.
  • 신입생 충원율 조작 대학 이사장 등 11명 기소

    신입생 충원율 조작 대학 이사장 등 11명 기소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기 위해 가족들을 신입생으로 꾸며 등록한 경기도내 한 대학 이사장과 교수 등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2020년 2월 신입생 136명을 허위 입학시켜 신입생 충원율을 높힌 G대학 이사장 A(72)씨 등 모두 11명을 업무방해와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를 앞두고 평가의 중요 지표인 신입생 충원율을 높이기 위해 2020년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입학 의사가 없는 가족 등 지인 136명을 허위로 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교학부총장 B(59)씨 등은 신입생 선발 중 수시·정시 모집에서 대규모 미달이 발생하자 이사장 A씨의 승인 아래 추가 모집에서 허위 입학을 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가짜 입학생은 학교 측의 지시를 받은 교직원들의 배우자·자녀·조카·처남 등이었으며, 이들 중에는 전문대에 입학할 가능성이 낮은 대학원생이나 60대 노인도 포함됐다. 허위 입학생은 교수들에게 배정됐고, 이들의 등록금은 교직원들이 대납했다가 자퇴후 환불이 이뤄졌다. 검찰은 이같은 방법으로 전체 모집 인원 1685명 중 136명이 허위로 입학했으며, 입학식 직후 자퇴 처리됐다. 지난해 8월 교육부의 수사 의뢰를 받은 검찰은 대학 총장실 등을 압수수색 하고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해왔다. 검찰 관계자는 “신입생 충원율 조작은 대학의 자율적 구조조정을 유도하는 대학 기본역량 진단 제도를 무력화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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