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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세금횡령 2명 추가 구속

    【부천=김학준 기자】 부천시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15일 부천시 소사구 재산세계 직원 박석채씨(45)와 정봉섭씨(28·전원미구 세무과 일용직)를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 재산세 면제받은 경찰관 2명 영장/부천

    【부천=조덕현 기자】 경기 부천시 세금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13일 세무담당 공무원에게 부탁해 재산세를 면제받은 부천 중부경찰서 정보과 소속 임종현 경사(54)와 오정구 오정동장 이영기씨(43)등 2명을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세금비리 경찰도 개입/뇌물주고 세금 면제받아/부천

    【부천=김학준 기자】 부천시 세금비리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11일 구속된 송철흠 전 부천시의회 의장(58) 외에도 경찰·시의원·지역유지 등이 구청 세무공무원들에게 압력을 가하거나 뇌물을 주고 세금을 내지 않은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이날 권용일씨(33·소사구 청원경찰),김경화씨(57·부동산중개업·동정자문위원) 등 2명에 대해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했다. 권씨는 지난 93년 10월 자신의 부친 소유인 부천시 소사구 심곡동 736의14에 종합토지세 1백22만원이 부과되자 소사구 세무과에 근무하는 이응진씨(46·지방 7급·구속)에게 80만원을 주고 세금감면을 부탁한 혐의며,김씨도 같은해 10월 중순 자신과 부친에게 부과된 종합토지세·재산세 7백30만원을 잘 처리해 달라며 이씨에게 5백만원을 준 혐의다. 검찰은 또 부천 중부경찰서 정보과 임종현 경사(54)가 지난 93년 6월 부인 명의로 돼있는 중동신도시 48평형 그린타운 아파트에 재산세 60여만원이 부과되자 오정구 세무과 직원 최기춘씨(43·구속)에게 『세금을 내지 않도록 해달라』며 압력을 넣었다는 구속피의자들의 진술에 따라 임경사를 소환 조사키로 했다.
  • 예탁금 담보 27억 대출 횡령/대우자 협동조합 전 이사장과 짜고

    ◎전 농협대리 구속 【부천=김학준 기자】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9일 대우자동차 신용협동조합 전 이사장과 짜고 조합 예탁금을 담보로 26억7천만원을 대출받아 쓴 농협 북인천지점 전 대리 김동렬씨(38·경기도 안산시 성포동)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4년 8월 자신이 근무하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농협 북인천지점에서 대우신협 전 이사장 진육씨(34·수배)와 짜고 신협이 예치한 3억원을 담보로 2억원를 대출받아 부동산을 구입하는 등 지난해 2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모두 26억7천만원을 융자받아 쓴 혐의다.
  • 전 부천시 의회의장 뇌물공여 혐의 구속/인천지검

    【부천·수원=김학준·김병철 기자】 경기도 부천시 세금횡령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9일 공무원들에게 돈을 주고 세금을 면제받은 송철흠 전 부천시의회 의장(58)을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납세자로부터 받은 종합토지세를 가로챈 전 소사구청 세무과 직원 이응진(44·7급),김병채씨(27·일용직) 등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이로써 이번 사건과 관련,구속된 전·현직 공무원은 모두 17명으로 늘었다. 검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93년 7월 자신의 건물분 재산세 5백48만여원과 공동소유 건물 재산세 3백44만여원 등 모두 3건의 재산세 9백91만여원을 납부한 것처럼 해달라며 원미구청 시민과 기능직 엄상용씨(32·구속)에게 4백만원을 주는 등 공무원들에게 1천1백만원의 뇌물을 준 혐의다.
  • 부천 세도 또 적발/공무원 등 7명 수사의뢰/소사구

    【수원·부천=김병철·김학준 기자】 원미·오정구에 이어 부천시 소사구에서도 세금비리가 적발됐다. 경기도는 8일 소사구의 지방세 업무를 감사해 지난 93·94년 당시에 세무 공무원들이 8건 1천1백여만원의 종합토지세와 재산세를 횡령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박석채씨(44·세무7급)등 관련 공무원 3명과 비리에 연루된 납세자 4명의 명단을 검찰에 통보,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원미구청의 세금비리를 수사중인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이날 유근태(35·원미2동 동사무소)·손기흥(40·세무과)·이명재씨(30·94년 퇴직·당시 일용직)등 3명에 대해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박규식 의원에 징역 4년 구형/인천지검

    【부천=김학준 기자】 4·11총선에서 유권자에게 2천여만원상당의 금품을 뿌린 혐의로 구속기소된 자민련 박규식의원(58·부천 소사)에게 징역 4년이 구형됐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김영준 검사는 7일 상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합의부(부장판사 백윤기)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현역의원이 부정선거를 저지른 것은 용납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이같이 구형했다.
  • 오정구 세금횡령/공무원 또 구속

    【인천=김학준 기자】 부천시 오정구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3일 세차례에 걸쳐 재산세 1천5백70여만원을 유용한 오정구 원종2동사무소 직원 장관석씨(36·기능 10등급)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이로써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전·현직공무원은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 부천 보세관련 3명 추가 구속

    【부천=김병철 기자】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직원들의 세금횡령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23일 종합토지세 1천7백20여만원을 횡령하거나 면제해준 오정구 민방위계장 전상우씨(48·행정6급)와 95년 1월 퇴직한 이응재씨(41) 등 2명을 업무상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세금을 면제해 달라며 이씨에게 돈을 준 전 원미구 중2동장 최경호씨(57·원미구 약대동)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 부천 세금횡령 관련/전·현직원 2명 조사

    【부천·수원=김학준·김병철 기자】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청 직원들의 세금횡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22일 종합토지세 2천여만원을 횡령 또는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오정구청 민방위계장 전상우씨(48)와 95년 1월 퇴직한 이응재씨(44) 등 2명을 소환,조사중이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횡령금액 및 공모자 여부,상급자 묵인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 부천세도 1명 또 구속/8명 출국금지

    【부천=조덕현 기자】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21일 지방세 업무를 담당하면서 11차례에 걸쳐 재산세 1천2백여만원을 착복한 부천시 세정과 직원 권봉영씨(40·7급)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또 경기도로부터 권씨 이외에 종합토지세 등 지방세를 횡령한 사례가 통보되는 대로 관계자를 소환해 사법처리키로 했다. 권씨는 93년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오정구 재산세 업무를 맡으면서 94년6월 신모씨가 오정구 삼정동 19의 건물분으로 납부한 재산세 1백35만여원을 횡령하는등 같은해 7월까지 11차례에 걸쳐 모두 1천2백26만여원을 가로챈 혐의다.
  • 자민련 박규식 의원 구속

    【부천=김학준 기자】 인천지검 부천지청 김영준검사는 13일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자민련 박규식의원(58·부천 소사)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15대 총선 후보중 현역의원이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되기는 처음이다. 검찰에 따르면 박의원은 지난달 29일 합동연설회에 청중을 동원하기 위해 여성당원들과 주민들에게 1천1백90만원을 뿌리고 6백여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하는 등 모두 2천여만원을 불법 사용한 혐의다. 검찰은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이미 구속된 박의원의 비서관 신동진씨(46),지구당 부위원장 김만두씨(48) 등 선거운동원 4명으로부터 『박의원이 금품 살포를 지시하고 자금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받아내 지난 4일부터 박의원을 4차례 소환했으나 불응하자 12일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서울 필동 중대병원에서 박의원을 붙잡았다.
  • 자민련 박규식 의원 사전 영장

    【부천=김학준 기자】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12일 선거운동원들에게 금품을 돌린 자민련 부천 소사구 박규식 의원(53)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검거에 나섰다. 박의원은 지난달 28일 합동유세에 청중을 동원하라며 비서관 신동진씨(46·구속중)에게 1천1백90만원을 뿌리도록 했으며 이부영씨(44·구속) 등 부천지역 조직폭력배 20여명을 선거운동에 끌어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 박규식 의원 소환/청중동원 1천만원 제공 혐의/검찰,비서관 구속

    【인천=김학준 기자】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4일 부천시 소사구 자민련 후보 박규식 의원이 합동연설회에 청중을 동원하기 위해 1천여만원을 뿌린 혐의를 잡고 박의원을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박의원에게 이날 출두할 것을 통보했으나 박의원은 고문변호사를 통해 8일 검찰에 출두하겠다고 알려 왔다. 박의원은 지난달 29일 다음달 예정된 합동연설회에 청중을 동원시키기 위해 비서관 신동진씨(46)를 시켜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박모씨 등 동원책 23명에게 2백50만원을 건네준 것을 비롯,여성회장 1백여명에게 10만∼20만원씩 주는 등 모두 1천1백90만원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에 앞서 지난 3일 신씨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 검사 3백37명 인사

    법무부는 22일 이철 서울지검 형사1부장을 평택지청장으로 내정하는 등 부장검사급 이상 검사 63명과 평검사 1백79명 등 검사 2백42명에 대한 정기 인사이동을 3월1일자로 단행했다. 안미영(서울지검 의정부지청)검사 등 여성검사 2명을 포함한 검사 95명도 신규 임용됐다. 올 3월부터 신설되는 초대 서울지검 외사부장에는 유성수 서울지검 총무부장을 전보 발령했다.서울지검 총무부장에는 김진관 의정부지청 부장,서울지검 형사1부장에 차철순 서울지검 형사2부장,서울지검 형사2부장에 윤종남대검 감찰2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전보 ▼검사 △검찰국(헌법제판소 파견)김학근 △검찰국 서우정 △법무심의관실 이광형 △국제법무심의관실 장인종 △송무과 이종대 △인권과 신동현 △특수법령과 위재민 임권수 최찬묵 이영렬 △검찰제1과 조준형 △검찰제3과 서창희 △조사과 손기호 △공안제4과장 정병욱 △감찰제2〃 조창구 △검찰연구관 이한성 ▼고검검사 △서울고검 이철(평택지청장 내정)고천척 윤형모 김기정 이문호 한봉조이창복 이춘성 김준호 박기준 최찬영 채동욱 심동섭 △대전 정기용 양재택 △대구 김종영 △광주 김제식 △〃(제주지부)조동석 ▼부장 △서울지검 총무 김진관 △〃 형사제1 차철순 △〃 형사제2 윤종남△〃 외사 유성수 △〃 송무 이기배 ▼검사 △서울지검 원성준 이준훈 송승섭 남기춘 문규상 황보중 김문곤 김경수 최성우 최명석 박준효 박민표 오세인 주성영 윤장원 최순용 최정진 백승민 최상철 손령기 이현동 김광준 정석우 이혁 이준명 김영진 박정호 박진만 양재식 △동부지청 형사제4부장 손진영 ▼검사 △동부지청 이재원 이광수 신문식 백영기 이제영 민영선 △남부지청 김종율 하윤홍 남명현 허세진 ▼부장 △북부지청 형사제1 박재권 △〃형사제2 김기순 △〃형사제3 강정일 ▼검사 △북부지청 박성재 유혁상 △서부지청 김상호 김우찬 김용호 ▼부장검사 △의정부지청 장창호 경대수 ▼검사 △의정부지청 이현득 김태영 황도연 이영만 최정숙 △인천지검 이기범 김호영 이상호 박태식 박환용 조상수 박재권 이건태 김학석 김창 △부천지청부장검사 김우경△〃 검사 이영규 △수원지검 형사제3부장 서주홍 △〃 검사 이권재 이충호(법제처 파견)박민호 임무영 정병시 김남출 박경호 김학승 정의식 강창조 강태순 김홍우 김경석 김태광 이옥 △성남지청 부장검사 손우태△〃 검사 김홍일 백성일 △춘천지검 부장검사 박영렬 △〃 검사 이현철 이상철 △강릉지청 검사 박은석 이금로 윤석열 김영종 △원주지청 검사 김선철 △영월지청 〃 김호철 △대전지검 공안부장 김옥철 △〃 검사 박장수 최진규 김종국 이재헌 △홍성지청 검사 정필재 △강경〃 한동영 △서산〃 김현채 이용성 △천안지청 부장검사 이영세 △〃 검사 신유철 전강진 △청주지검 부장검사 신동희 정명호 △〃 검사 배성범 △충주지청 〃 이성윤 △제천지청 검사 안태근 임용규 △영동지청 〃 이제관 △대구지검 부부장 이인규 △〃 검사 김영한 윤동각 서범정 김인호 윤진원 공상훈 김수창 손영재 김석환 김청현 △경주지청 부장검사 정진영 △〃 검사 권도욱 전현준 김경철 △김천지청 부장검사 이삼 △〃 검사 최상훈 최윤수 △상주지청〃 이계성 △영덕지청 〃 이태한 ▼부장 △부산지검 형사제2 신태영 △〃 형사제3 이봉희 △〃 형사제4 명동성 △〃 조사 박만 △〃 부부장 안창호 김영철 이중훈 △〃 검사 오세경 박종순 김대호 서정식 이창현 김영태 안상돈 정찬수 허상구 유상범 △부산동부지청 형사제3부장 박승진 △울산지청 부장검사 조영수 △〃 검사 이상헌 이완규 안영규 이흥락 이효원 △창원지검 형사제2부장 김성 득△〃 공안부장 신병수△〃 검사 김종수 정장현 강동원 조영준 △진주지청 〃 허태욱 남삼식 이광민 하충헌 김영호 고병민 △통영〃 윤희식 △밀양〃 정점식 △거창〃 이상철 △광주지검 부부장 김정기 △〃검사 정륜기 곽규홍 김인원 위재천 △목포지청 검사 김호정 이재구 구본진 박성수 소 진 △장흥지청 검사 김오수 △순천지청 부장검사 노상균 △〃검사 김성균 염동신 용응규 송삼현 △해남〃 주광덕 △전주지검 부장검사 문세영 김정필 △〃검사 김광삼 △군산지청 검사 김송 정재호 강길주 조인형 △남원〃 〃 황찬서 △제주지검 부장검사 김 용 △〃 검사 임성기김주선 △교수 추호경 △서울고검 검사겸임 조균석 서우정 △평택부장 내정 송명석 △외무부 파견 이재우 ◇신규임용 △검사 장영돈 손준호 이기석 김성준 이명순 이상용 권익환 차경환 김한수 윤대진 박석중 박민식 김병구 유승엽 김재영 △동부지청 검사 이수철 전상훈 박철 지석배 정수봉 심재천 △남부지청 검사 송진섭 이주일 이상호 이종무 장영섭 △북부지청 검사 백종우 박형관 김효중 김후곤 △서부지청 검사 유병규 이동렬 박기성 김준연 △의정부지청 검사 김형준 안미영 △인천지검 검사 김종휘 이대연 김준 조재연 이성희 변창범 김병현 이흔재 △부천지청 검사 박상길 △수원지검 검사 김정유 안병익 김우현 최병천 정상식 임재동 조종태 방기태 △성남지청 검사 노정연 △춘천지검 검사 홍순보 △대전지검 검사 김성진 박형수 김형렬 △청주지검 검사 이중제 이병주 △대구지검 검사 김기문 김종수 김성은 김신환 이현철 박태기 황순철 박용기 △경주지청 검사 김희준 △부산지검 검사 신육식 김태훈 김경태 김용승 백성근최경규 남복현 정준길 이영기 △부산동부지청 검사 이종대 고석홍 임진섭 △울산지청 검사 고범석 고광로 박문수 △창원지검 검사 변광호 이주봉 최득신 △광주지검 검사 김기문 황의수 안권섭 김용정 △순천지청 검사 김현수 박용호 △전주지검 검사 정중근 △제주지검 검사 김도읍
  • 수의계약 대가 수뢰 교육청과장 등 구속

    【부천=김학준기자】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18일 학교 창문보수공사 등을 수의계약으로 발주해 주고 금품을 받은 김성영(51·성남교육청 관리과장),이영설씨(48·가평교육청 관리과장)등 2명을 뇌물수수 혐의로,이들에게 금품을 건넨 에리트건설 대표 정영모씨(39)를 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 1백억대 차량부품 위조단 적발/인천 지검/14명 구속

    ◎유명상표 도용·폐차 부품 모아 판매 【인천=김학준 기자】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26일 유명 자동차회사의 상표를 도용,자동차 부품을 만들어 팔아 온 경기도 파주군 항공필터 대표 노금석(33)·중간판매상 박상덕(33)씨 등 10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폐차장에서 수집한 자동차 부품을 수리해 팔아 온 경기도 부천 소재 신성조인트 대표 김창수(35)씨 등 4명을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서울 소재 ·한솔필터 대표 임승철(41)씨 등 10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경기도 포천군 소재 대광필터 대표 이용만씨(32)등 7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노씨 등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 파주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공기청정기 20만9천여개를 만들어 이씨가 만든 현대자동차 상표를 붙인 뒤 중간상인 박씨 등에게 팔아 넘기는 등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1백50억원대의 자동차 공기청정기와 오일여과기 등을 만들어 수도권에 유통시킨 혐의다. 또 김씨 등은 지난 9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부천시 원미구 자동차수리점인 신성조인트를 차려 놓고 자동차부품인 등속조인트 2천1백여개를 폐차장에서 수집,이를 수리한 뒤 이지역 자동차 정비업체들에 공급한 혐의다.
  • 검찰 3백17명 인사/광주 고검장에 김상수씨

    법무부는 21일 광주고검장에 김상수 법무부 법무실장,대전고검 차장에 윤동민 성남지청장,광주고검 차장에 임휘윤 의정부 지청장을 각각 승진 발령하고 법무부 법무실장에 신승남 광주고검 차장을 전보하는 등 검사장 4명을 포함,검사 3백8명에 대한 인사를 오는 27일자로 단행했다. 법무부는 또 국제통상·특허·조세분야 등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변호사 9명을 10월2일자로 검사로 임명했다. 이와 함께 서울지검 동부지청장에는 조준웅 부천지청장,남부지청장에는 김승규 수원지검 차장,북부지청장에는 채방은 부산지검 1차장,서부지청장에는 김각영 울산지청장,의정부 지청장에는 조용국 부산 동부지청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번 인사에서 서울지검 1·2·3차장을 맡고 있는 한부환·신광옥·이종찬검사는 모두 유임됐으며,제갈륭우 법무연수원 교관은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으로 임명됐다. 법무부는 지자제 실시에 따라 지역사정 활동과 내년 총선거에서 선거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특수·강력·공안부를 보강하고 일선 지청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강릉·김천지청장에 중견 부장검사를 발령했다. ◎얼굴/김상수 광주 고검장/재산공개 꼴찌서 2위… 「도시락 검사」 차가운 외모와는 달리 자상함이 있다.몇해전 여읜 노모에 대한 효심이 대단해 검찰인사에서 특별히 배려할 정도였다.평검사때는 매일 도시락을 가지고 출근,「도시락 검사」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93년 재산공개 당시 서울 화곡동의 집 한채와 중고 소나타 승용차 1대만 신고,검찰간부중 꼴찌에서 두번째를 기록했다. ▲경북 달성(53) ▲경북사대부고·서울대 ▲사시 6회 ▲법무부 기획관리실장 ▲대전·대구지검장
  • 유명가수 카세트테이프 불법복제/6백만개 팔아 백억 폭리

    【인천=김학준 기자】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12일 국내 유명가수들의 카세트테이프 6백여만개(시가 1백24억원)를 불법복제해 시중에 팔아온 최성대(28·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 1동),김영훈(41·서울 관악구 봉천동),구현덕(34·인천시 남구 문학동)씨등 9명을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매월 40만개이상의 복제 테이프를 제작,판매해 온 조병주씨(41·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하고 최씨 등에게 공테이프를 판매한 정한승씨(39)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자신의 사무실에 1시간당 3백개의 카세트테이프를 복제할 수 있는 고속복사기 5대와 포장기계를 갖춰놓고 지난 해 2월부터 지난 8월22일까지 국내 유명가수들의 노래가 실린 카세트테이프 2백16만개(시가 43억원)를 복제해 가짜상표를 붙여 서울,부천,인천 등에 판매한 혐의다. 또 김씨도 지난 해 4월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서 같은 수법으로 복제 카세트테이프 2백55만개(시가 51억원)를 제작해 서울,인천,구리 등의 노점상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있다.
  • 부천시장 징역 3년 구형/선거법위반 공판/시장후보 2명엔 2년씩

    【부천=김학준 기자】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는 5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부천시장 당선자 이해선 피고인(53·민주당)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부천시 기독교연합회 총무인 이호성 피고인(43)에 대해서는 징역 3년을,부천시장 후보였던 민자당 김길홍(53),무소속 이창식 피고인(50)등 2명에게는 징역 2년씩을 각각 구형했다.이날 구형은 극히 이례적으로 첫 공판에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검찰은 이날 하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백윤기 부장판사)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광고비를 주고 주소록에 기재한 행위는 기부행위에 해당되나 이피고인 등은 책임 회피에 급급하다』며 『시장후보자들이 법으로 해서는 안 될 기부행위를 한 점과 선례를 남길 우려가 있어 엄정한 법집행과 공명선거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같이 구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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