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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부망천’ 정태옥, 검찰 조사에서 “비하 뜻 없었다” 주장

    ‘이부망천’ 정태옥, 검찰 조사에서 “비하 뜻 없었다” 주장

    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이부망천’(이혼하면 부천 살고, 망하면 인천 산다) 발언으로 고발된 정태옥(무소속·대구 북구 갑) 국회의원이 7일 검찰에 소환돼 4시간여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대구지검에 도착해 “본의는 아니었지만 말실수로 인천과 부천시민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성심껏 조사를 받겠다”며 조사실로 향했다. 검찰 조사에서 정 의원은 “인천지역 정치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실수를 했지만 특정 지역 주민들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의원은 4시간여 동안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오후 2시쯤 귀가했다. 앞서 정 의원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천과 부천시민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 등)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위해 특정 지역이나 지역민, 성별을 공연히 비하하거나 모욕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대변인이었던 정 의원은 선거 직전인 지난 6월 7일 한 언론사 수도권 판세분석 프로그램에서 유정복 전 시장 재임 시절 인천의 각종 지표가 좋지 않았다는 민주당 원내대변인 발언을 반박하다가 ‘이부망천’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발언 직후 정 의원은 실언한 책임을 지고 한국당을 탈당했다. 인천과 부천시민들은 정 의원 발언 이후 인천지검과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고발장을 냈으나 정 의원 주소가 대구여서 대구지검이 사건을 넘겨받아 조사에 나섰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단독] “1만명 통학로 밑에 34만V 고압선 웬 말이냐”

    [단독] “1만명 통학로 밑에 34만V 고압선 웬 말이냐”

    “타구간 40m 매설인데… 겨우 4m 밑에” 전자파 우려… 등교 거부 투쟁 등 예고 한전 “기존 전력구 활용 지하 8m에 공사 법적·행정적 절차상 아무런 문제 없다”“겨우 지하 4m에 34만 5000V 특고압선 공사를 밀어붙이면 초·중·고교생 등교 거부 투쟁에 나서겠습니다.” 한국전력 경인건설사업본부가 시행 중인 경기 부천시 상동지구 특고압선 매설 공사로 심각한 전자파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역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기존 매설했다는 ‘전력구’도 주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실측한 결과 지하 8m가 아닌 지하 4m에 불과했다. 5일 특고압결사반대학부모연대비상대책위에 따르면 현재 한전은 광명시 영서변전소에서 인천 부평구 신부평변전소까지 24㎞ 구간에 34만 5000V 송전선로 매설 공사를 내년 12월 준공 목표로 진행 중이다. 부천시내 구간(역곡동 유한대학교~상동 아인스월드) 중 유한대~약대동 두산트레지움아파트 삼거리 구간은 전력구를 지하 40m로 뚫어 마무리됐다. 이어 부천체육관 옆까지 구간은 지하 30m로 예정됐었으나 부천시 불허로 중단됐다. 이어지는 부천 상동~부평구 삼산동 2.5㎞만 아주 얕은 8m로 결정했다는 데 반발한 주민들의 집단민원에 부딪혀 설계 승인도 떨어지지 않은 상태다. 한전은 상인초~영선초 구간만 기존에 설치된 전력구를 재활용해 이미 지하 4m에 15만 4000V 특고압선을 매설하고도 345㎸ 특고압선 추가 매립을 서두르고 있다. 아파트와 주택,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가 몰려 있다. 초·중·고교 14곳에 학생수가 1만명을 웃돌고, 인근 아파트 9300가구엔 주민 7만여명이 살고 있다. 상동지구 대림아파트 주민 김선화씨는 “어린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을 받은 뒤 집으로 돌아와서도 사실상 종일 특고압 상태에서 살아가야 한다”며 “지하에 15만 4000V짜리가 매설된 것도 몰랐는데 이번에는 두 배 이상인 34만 5000V짜리 특고압선을 지하 4m에 또 연결한다니 말도 안 된다”고 꼬집었다. 한전 관계자는 “지하 8m(실측 4m)에 뚫어 놓은 기존 전력구를 활용하는 작업인데, 지하 30m짜리를 추가로 만들려면 550억원을 더 들이고 완공도 2∼3년 늦어져 어쩔 수 없다”고 맞섰다. 부천시와 행정·법률적으로 모든 절차를 거쳐 진행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비대위는 지난달 28∼29일 외부 기관에 의뢰해 현재 15만 4000V 고압선이 지나가는 삼산동 모 아파트와 학교 7곳에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최고 110mG(밀리가우스)에 이르는 전자파를 감지했다고 주장했다. 한 관계자는 전자파에 노출되면 어린이 백혈병 발병률이 3.8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말했다. 임종한 인하대 의대 교수는 전화 통화에서 “스웨덴이나 덴마크에선 어린이 안전 기준을 3~4mG로 관리하는 반면 한전의 833mG 기준은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며 “인근 지역으로 우회 매설하거나 좀 더 깊이 매설해야 안전을 담보할 수 있으니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매설 공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주성 비대위원장은 “당초 계획대로 50m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 상동 일대 관련 학교 및 노동계와 연계해 강력하게 맞서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 지하 4m에 34만 5000V 특고압선공사 강행땐 초중고교생 등교거부 투쟁 불사하겠다”

    “ 지하 4m에 34만 5000V 특고압선공사 강행땐 초중고교생 등교거부 투쟁 불사하겠다”

    “겨우 지하 4m에 34만 5000V 특초고압선 공사를 밀어붙이면 초·중·고교생 등교 거부 투쟁에 나서겠습니다.” 한국전력 경인건설사업본부가 시행 중인 경기 부천시 상동지구 초고압선 매설공사로 전파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역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기존 매설했다는 전력구도 비대위에서 실측한 결과 지하 8m가 아닌 지하 4m에 불과했다. 5일 특고압결사반대학부모연대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에 따르면 현재 한전은 광명시 영서변전소에서 인천 부평구 신부평변전소까지 총 24㎞ 구간에 34만 5000V의 초고압 송전선로 매설공사를 진행 중이다. 내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문제는 타 구간은 ‘전력구’를 지하 30∼50m 깊이에 뚫는 데 비해 부천 상동~부평구 삼산동 2.5㎞ 구간만 지하 4m짜리 공사로 진행한다는 데 있다. 부천내 총공사구간은 역곡동 유한대학교~상동아인스월드까지다. 이 중 유한대~약대동 두산트레지움아파트 삼거리 구간은 지하 40m로 공사가 완료됐다. 이어 트레지움아파트삼거리~부천체육관옆 구간은 지하 30m로 공사예정이었으나 주민집단민원으로 부천시가 불허해 공사가 중단됐다. 이 구간공사는 1번수직구까지 가는 터널공사로 마지막 단계로 중요하다. 850m거리로 이 터널이 완성되면 다음단계인 상동구간은 케이블만 연결하면 부천공사가 마무리된다. 나머지 중원고교사거리~ 삼산지구 2.5㎞ 구간은 아직 승인도 안돼 있는 상태다. 상동지구 대림아파트 주민 김선화씨는 “어린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부가 끝나면 집으로 가는데 사실상 온종일 계속 특고압 상태서 살아가야 한다. 지하에 15만 4000V짜리가 매설된 것도 몰랐었는데 이번에는 두 배가 넘는 34만 5000V짜리 특고압을 지하 4m에 또 연결한다니 말도 안된다”고 말했다. 한전측은 이 구간 지하 8m(실측 4m) 깊이에 기존의 전력구가 뚫려 있어 추가로 만들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지하30m 이상 터널공사시 550억원이 더 들고 공사 기간도 2∼3년 길어진다는 이유에서다. 올해 초 부천 상동 상인초등학교 정문앞 도로 부근에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한전 0.1mG, 부천시 3.8mG, MBC는 10.2mG로 보고됐다. 한전은 허리부분에서, 부천시와 MBC는 땅바닥에서 측정한 수치다. 전자파는 몸의 혈관을 통해서 순환되니 발이 닿는 땅바닥에서 재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견해다. 임종한 인하대 의대교수는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스웨덴이나 덴마크는 어린이 안전기준을 3~4mG로 관리하고 있다. 한전의 833mG기준은 어린이들의 특성을 고려할 때 안전상 매우 불확실성이 크다”며, “인근지역으로 우회매설하거나 좀더 깊이 매설해야 안전을 담보할 수 있으니 이점을 염두에 두고 매설공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전은 상인초교~영선초교 구간만 기설 전력구를 재활용해 34만 5000V의 특고압을 추가로 매립할 계획이다. 이 구간에는 아파트와 주택 밀집 지역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초·중·고교 14곳에 학생수만 1만명이 넘는다. 인근아파트 9300가구에는 주민 7만여명이 살고 있다. 인근 대우푸르지오아파트 주민 이수진씨는 “학교와 아파트가 대량 밀집해 있는 2.5km 구간만을 지하 4m에 34만 5000V로 추가 매설한다는 게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 부천내 동일공사 구간에서 이뤄지는 공사조차도 전력구 공사 깊이에 있어서 형평성에 맞지 않는 공사”라며 “지역특성상 구간별 깊이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나 1만명이 넘는 아이들의 안전은 아랑곳하지 않는지 한전 태도에 너무 화가 난다”고 분노했다. 현재 한전측은 부천체육관옆 구간 공사에 부천시가 굴착작업 허가를 불허하자 지난 7월 시를 상대로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제기했다. 부천시와 행정·법률적으로 모든 절차를 거쳐 진행을 해왔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다. 부천시 태도도 도마에 올랐다. 구간별로 시가 공사허가를 내주는데 불거진 문제에 대해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비대위는 지하 4m매설은 결코 수용할 수가 없으므로 주민들의 안전에 피해가 없는 지역으로 우회건설하든지, 아니면 당초 계획대로 지하 50m 전력구 공사로 추진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주성 비대위원장은 “만약 행정심판소송에서 부천시가 패소하면 즉시 한전을 상대로 공사중지가처분을 검토하겠다”며, “한전이 공사강행 땐 전자파 우려가 있는 상동지구일대 학교 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등교거부투쟁을 벌이고 노동계와 연대투쟁을 확대하겠다”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 만화축제로 가는 관광열차 타러 가볼까”

    “부천 만화축제로 가는 관광열차 타러 가볼까”

    경기 부천시가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장으로 가는 특별 관광열차를 오는 18일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1년에 단 하루만 운행하는 만화축제 관광열차는 이날 오전 11시 의정부역을 출발할 예정이다. 이어 창동역~회기역~영등포역~온수역~부천역을 지나 송내역까지 90분가량 운행한다. 지하철 칸칸마다 ‘나만의 캐릭터 그리기’ 행사를 비롯해 ‘가족오락관’과 ‘코스어를 이겨라’, ‘페이스페인팅’, ‘팝페라 공연’, ‘캐리커처 그려주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송내역에서 내린 후 전용버스를 타고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열리는 상동 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 이동할 수 있다.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국제 코스프레 퍼포먼스와 댄스·포즈쇼 분야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 관광열차에 타려면 500명에 한해 미리 신청 접수해야 한다.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나 이메일(hus1302@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70-4632-6676.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폭염아 물럿거라” 부천시 모든 공공청사 ‘무더위 쉼터’로 개방

    “폭염아 물럿거라” 부천시 모든 공공청사 ‘무더위 쉼터’로 개방

    한여름 수은주가 41도까지 치솟는 등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기 부천시가 모든 공공청사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잠자리 쉼터를 마련하는 등 폭염대책을 내놓았다. 2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청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와 동 주민센터, 산하기관 청사 등 무더위쉼터에서 에어컨을 온종일 가동한다. 폭염에 고생하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음용수도 제공한다. 또 폭염특보 기간에는 경로당과 동주민센터, 노인복지관 등 무더위쉼터 403곳의 개방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한다. 특히 열대야를 대비해 36개 모든 동에서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영유아를 위해 잠자리 쉼터를 제공한다. 사전신청을 받아 이달 말까지 운영하며, 숙박용 텐트와 이불·베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폭염으로 달궈진 지면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 7대를 가동해 주요 도로에 집중 살수한다. 폭염방지 그늘막을 35개소에서 135개소로 100개소를 대폭 늘려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염대비 비상 상황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재난도우미와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을 활용해 독거노인·영유아 보육가정을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 장덕천 시장은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비롯해 에어컨을 가동하는 부천시 산하 모든 공공기관을 시민 위한 무더위쉼터로 이용해 달라”며 “사상 최악의 폭염 속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서 가와사키-부천 청소년들 평화공존 역사포럼행사

    부천서 가와사키-부천 청소년들 평화공존 역사포럼행사

    경기 부천시와 일본 가와사키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포럼 ‘하나’ 행사가 부천에서 개최된다. 이번이 37번째로 정기교류회(이하‘하나’)는 지난 29일부터 2일까지 4박5일간 이어진다. 1일 부천시에 따르면 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이 지원하고 부천시가 후원하는 ‘하나’ 행사는 2000년부터 시작됐다. 한국인과 재일코리안·일본인의 3자교류로 여름에는 부천시에서, 겨울에는 가와사키 시에서 열린다. 17~18세 청소년들이 상대방 지역을 방문해 한·일 역사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한다. 이번 포럼에는 부천 청소년 20명과 가와사키 청소년 13명이 참여했다.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통일과 북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통일과 북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평화 공존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 31일 하나 청소년들이 부천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용익 행정국장은 “청소년들이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포괄적이고 입체적으로 역사를 인식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환영했다. 이틀간 부천 가정홈스테이를 시작으로 강화평화전망대 방문과 서대문형무소 견학, 자유탐방, 역사포럼 등 일정으로 진행된다. 부천시와 가와사키 시는 1996년 우호교류도시를 체결해 경제·문화·행정·교육·스포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힐스테이트 중동’ 복합단지 내 상가 ‘힐스 에비뉴’ 인기

    ‘힐스테이트 중동’ 복합단지 내 상가 ‘힐스 에비뉴’ 인기

    주택 시장 규제와 낮은 은행 예금 금리가 맞물리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입지가 우수한 복합단지 내 상가가 유망 투자처로 인식되면서 신규 분양 물량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역 소규모 상가 투자수익률은 6.18%, 중대형 상가는 6.55%, 집합상가는 6.32%로 평균 상가 투자수익률이 6.35%로 집계됐다. 특히 경기 지역은 7.06%로 서울(6.41%)보다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또한 현재 시중은행 예금 금리가 2% 수준임을 감안하면 상가의 수익률은 현저히 높은 수치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부천시 내 핵심 입지로 향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기대되는 상가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중동’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다. ‘힐스 에비뉴’는 경기도 부천시 중동 특별계획1구역 일대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중동’ 내 상업시설이다.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54번지 일원에 들어설 ‘힐스테이트 중동’은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9실,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243실로 구성돼 있다. 업무∙주거∙상업시설이 갖춰진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중동’ 단지 내에 들어서는 ‘힐스 에비뉴’는 부천 중심상권의 탁월한 입지환경을 갖춰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전략이 눈에 띈다. ‘힐스테이트 중동’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는 기존 부천 로데오상권에 들어선 유흥 위주의 성인 상권과는 다르게 부천에서 볼 수 없었던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가족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중동’ 내 상가답게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상가 주변으로 부천시청과, 문화예술회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힐스테이트 중동’ 주변으로는 많은 인구 유입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 밖에 부천 중동신도시 내 최대 규모 녹지공간인 부천중앙공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과 인근에 있는 여러 초•중•고와 학원가에 따른 학생 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들어서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하다. 보통 스트리트형 상가는 고층 박스형 상가와는 달리 길을 따라 저층에 점포가 배치되기 때문에 고객의 동선과 시선에 맞춰져 집객력이 뛰어나다. ‘힐스 에비뉴’의 경우 길주로, 중동로 등 4면이 도로와 접해 있는 골든블록에 위치해 기존 수요층 흡수는 물론 더욱 많은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중동’에 들어서는만큼 세심한 내부설계도 장점이다. ‘힐스 에비뉴’는 내부에 있는 중앙광장과 공원형 보행자 도로가 연결되어 있어 이를 통해 시청과 로데오거리로 쉽게 이동이 가능해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힐스 에비뉴’는 브랜드 자체의 희소가치를 지녀 수요자들에게 쉽게 각인된다는 강점을 지녔다. 1군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의 브랜드 상가인데다 최고 49층으로 조성되는 복합단지 내에 들어서는 만큼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중동’ 내 조성되는 ‘힐스 에비뉴’ 분양 관계자는 “안정적인 투자수익률을 기반으로 최적의 입지까지 선점해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춘 만큼 ‘힐스 에비뉴’는 유망한 투자처라 할 수 있다”며 “‘힐스테이트 중동 복합단지 고정수요를 비롯, 인근 주거 및 업무 시설의 배후수요도 탄탄하게 형성되어 있어 안정적인 투자수익 창출이 가능해 투자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중동’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민간아파트 단지에 국공립 어린이집 첫 탄생

    부천 민간아파트 단지에 국공립 어린이집 첫 탄생

    경기 부천 민간아파트 단지 내 최초로 국공립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부천시는 지난 26일 옥길지구 센트리뷰아파트 단지 내 ‘국공립 옥길센트리뷰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 개원식은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해 김동희 시의회의장과 김용은 입주자대표협의회 회장, 학부모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방침에 따라 민·관협력 정책으로 민간아파트 단지 내 의무설치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설치한 첫 사례다. 주민들이 동의해 시설 무상임대협약 방식으로 조성됐다. 옥길센트리뷰어린이집은 총면적 414.18㎡ 규모로 보육실 6개와 유희실·교사실·조리실·놀이터 시설을 갖췄다. 교직원은 12명으로 지난 5월부터 신입생 80명이 다니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주민들과 협력해 시 최초로 민간 공동주택 단지내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설치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질좋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신축 어린이집 1개소 설치비는 17억~20억원이 소요된다. 이에 비해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저비용으로 질 좋은 공보육 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시는 내년까지 옥길지구 공동주택 내 2곳(옥길자이, 옥길행복주택)에 국공립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음주운전하다 도로에서 잠든 ‘나사 풀린 경찰’

    경기 부천 송내동에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중 도로에서 잠든 채 있다가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소사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47)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A 경위는 전날 새벽 4시 8분쯤 부천시 송내동 한 도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93%로, 근무 후 동료들과 술을 마신 뒤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사경찰서에서는 지난 4월에도 음주운전 중 도로에서 잠이 들었다가 적발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 에비뉴’ 상업시설 최고 216대 1 경쟁률 기록

    현대엔지니어링 ‘힐스 에비뉴’ 상업시설 최고 216대 1 경쟁률 기록

    경기도 부천시 중동 특별계획 1구역 일대에 공급하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가 지난 24일 실시한 청약 접수에서 최고 21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중동’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243호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0대 1, 최고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탄탄한 배후수요와 안정적인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선점해 다양한 장점을 고루 갖춘 장점이 부각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청약에 나선 것 같다”며 “고객 유입을 극대화한 단지 설계와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강점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아 단기간 완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 에비뉴’는 주거·업무·상업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중동’ 내에 지상 1층~지상 3층에 조성된다.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 핵심 입지에 입지하며, 스트리트 형태로 들어서 가시성이 뛰어나다. 한편 ‘힐스테이트 중동’은 지하 4층~지상 49층으로 상업시설 243실, 아파트 전용 84~141㎡ 999가구, 오피스텔 전용 84㎡ 단일 면적 49실로 구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 에비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2월 예정이다. 계약은 이달 26일과 27일 이틀간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천시 문화·의료 우수정책 한수 배우러 카자흐스탄서 왔습니다”

    “부천시 문화·의료 우수정책 한수 배우러 카자흐스탄서 왔습니다”

    경기 부천시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정부 관계자 5명이 우수정책 학습을 위해 지난 23일 3박4일 일정으로 우리 시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4월 알마티시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 부천시가 참여해 부천의료관광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관광설명회에서 부천을 소개하고 의료분야 등 시의 선진정책에 알마티시가 관심을 보이며 이뤄졌다. 방문단은 아트벙커B39를 비롯해 심곡 시민의강과 송내역환승센터, 교통정보센터 등 우수정책 현장에서 견문과 식견을 넓혔다. 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과 순천향대 부천병원, 세종병원을 방문해 국가의료 중심인 알마티시 의료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의료관광 유치 방안뿐 아니라 문화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방안을 알마티시와 논의했다. 카자흐스탄은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부천내 병원을 찾는 의료관광객이 많은 나라다. 부천의 대형병원을 찾는 외국인환자는 지난해 2만 1000명으로 한 해 130억원을 유치했다. 지난해 부천성모병원에는 카자흐스탄에서 연인원 706명이 진료차 방문했으며, 총 외국인환자는 2241명으로 15억원을 유치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이현세 만화가와 함께하는 판타지아 부천투어

    이현세 만화가와 함께하는 판타지아 부천투어

    문화특별시 경기 부천에서 명사들과 함께하는 문화관광 상품이 다음달 최초로 선보인다. 부천시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열리는 8월 15일 ‘이현세 작가와 함께하는 판타지아 부천투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투어는 이날 오후 2시 ‘이현세 만화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시작된다. 부천 도당어울마당 만화카페에서 진행되며, 이 작가 작품이 그려진 티셔츠에 친필사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벤트가 끝나면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한국만화 역사가 기록된 소장고 견학코스가 특별히 주어진다. 이 밖에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입주한 작가실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국제만화축제 개막식에서는 만화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만화패션쇼와 기안84 작가의 VR드로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모든 행사는 SNS채널로 실시간 송출한다. 이현세 작가를 좋아하는 팬들은 부천투어와 만화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김영창 관광콘텐츠과장은 “이번 행사는 부천시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부천시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상품을 선보이는 첫 시도”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영화와 만화·비보이 등 탁월한 콘텐츠분야 명사들과 투어를 연계해 새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판타지아 부천투어 참가비는 2만 5000원으로, 다음달 7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관광콘텐츠과(032-625-2951~4)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시청일대 ‘떴다방’ 집중 단속나선다

    부천시청일대 ‘떴다방’ 집중 단속나선다

    경기 부천시는 시청일대 부동산 ‘떳다방’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분양 중인 시청옆 힐스테이트 중동 등 일부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현장에 과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분양현장과 견본주택 주변을 중심으로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투기를 부추기는 ‘떳다방’ 단속을 강화해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최근에는 파라솔을 설치하지 않고도 호객행위로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거래질서 문란 사범이 늘고 있다. ‘떳다방’은 아파트 분양현장을 중심으로 분양권이나 주택청약통장을 알선하려고 허� ㅍ키� 없이 무단으로 설치된 파라솔과 천막·컨테이너박스 등 가설 건축물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시장이 안정화될 수 있게 시민과 중개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주위에서 부동산 거래와 관련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부동산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동산중개 관련 정보는 시 홈페이지(http://bucheon.go.kr) 부동산중개소식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시, 생계형 체납자 경제·행정지원으로 회생돕는다

    부천시, 생계형 체납자 경제·행정지원으로 회생돕는다

    경기 부천시는 사업부도위기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 중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경제·행정적 회생 기회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러나 악의적인 체납자는 지속적으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이행을 전제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유예해 줄 방침이다. 체납시 행정제재 때문에 경제활동을 재기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경제적 악순환의 굴레가 돼 생계형 체납자가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이행을 전제로 신용불량 등록이나 관허사업 제한, 금융거래 제한 등을 일시적으로 유보하거나 해제해 줄 예정이다. 또 부동산·차량의 공매를 보류하고 생계형 자동차 번호판 영치유예 등 행정지원을 제공한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경제적 회생지원 상담창구를 운영해 심의위원회 적격성 심사를 거쳐 회생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조세 회피자는 철저히 색출해내는 등 맞춤형 효율적 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 공장 화재 2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20일 오후 7시 10분쯤 경기 부천시 내동 237의1 주방용품 코팅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대부분을 태우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3층 규모의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공장 건물 중 1층 외장건조대에서 코팅 프라이팬을 건조하기 위해 가열하던 중 발생했다. 불이 나자 검은 연기 기둥이 수십m 높이까지 치솟은 탓에 화재 신고도 빗발쳤다. 불은 3층 건물 전체로 번져 연면적 1천446㎡ 공장 대부분을 태우고서야 꺼졌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 시너 등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가 오후 9시 20분쯤 불길을 잡으며 초진 단계에 들어섰다. 공장 근로자 20명은 화재 직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60명, 펌프차·물탱크차·구급차 등 장비 17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횡단보도에서 여고생 가슴 움켜쥔 20대 “순간적 성적 충동”

    횡단보도에서 여고생 가슴 움켜쥔 20대 “순간적 성적 충동”

    횡단보도에서 지나가던 여학생의 가슴을 움켜쥔 2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제1형사부(부장 정철민)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A씨(24)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도 명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13일 오후 11시50분 부천시 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B양(17)의 가슴을 한 차례 움켜쥔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길을 가던 중 우연히 마주친 B양에게 순간적으로 성적 충동이 생겨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추행해 청소년인 피해자가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스테이트 중동’ 복합시설 분양…7호선 부천시청역 도보 이용 가능

    ‘힐스테이트 중동’ 복합시설 분양…7호선 부천시청역 도보 이용 가능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부천시 중동에서 ‘힐스테이트 중동’ 복합시설(조감도)을 분양한다. 지상 49층으로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9실, 상가 ‘힐스 에비뉴’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84~141㎡, 오피스텔은 84㎡ 단일 평면으로 설계했다.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부천중앙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조성돼 있다. 인근에 초중고교와 학원가가 몰려 있다. 3면 발코니와 4베이로 설계됐다. 전매금지기간이 6개월로 짧고 중도금 대출도 가능하다. 2022년 1월 입주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천내 커피전문점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 다음달부터 집중 단속

    부천내 커피전문점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 다음달부터 집중 단속

    경기 부천시가 다음달부터 커피전문점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부천시는 무분별한 1회용 컵 사용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커피전문점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을 오는 8월부터 집중 점검하고 현장 계도에 나설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우선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컵을 사용할 때 계고장을 발부해 쓰지 않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에 나선다. 위반업소는 자원재활용법 제41조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지난 5월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업체들에게 협약 이행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매장안에서 다회용 컵을 우선 제공하거나 텀블러를 이용할 때는 업소에 할인혜택을 준다. 협약 내용에 대한 숙지사항과 안내문 부착 여부 등도 점검 대상이다. 시는 커피전문점에서 대량 발생하는 종이팩 재활용을 위해 종이팩을 모아 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폐자원교환 사업’도 안내할 예정이다. 우종선 자원순환과장은 “다음달부터 업소에서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투자자 꽃길만 걷게 해줄 확실한 부동산 어디

    투자자 꽃길만 걷게 해줄 확실한 부동산 어디

    낮은 금리와 주택시장 규제에 따라 검증된 지역에 들어서는 확실한 부동산 상품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단지 내 상업시설은 탄탄한 고정수요가 뒷받침돼 관심이 꾸준하다. 역세권에 위치했다면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는 우수한 입지와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 부천 중동 신도시 내 핵심 지역에 들어서는 ‘힐스 에비뉴’ 상업시설이 부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 에비뉴’는 경기도 부천시 중동 특별계획1구역 1154번지에 조성되며 주거·업무·상업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단지인 ‘힐스테이트 중동’ 내 지상 1층~지상 3층에 총 243실이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중동’(아파트999가구/오피스텔49실) 내에 들어서는 만큼 탄탄한 고정수요를 자랑한다. 특히 사업지의 경우 7호선 지하철 부천시청역이 단지 옆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입지적 장점까지 갖춰 광역 수요까지 흡수할 전망이다. 인근에 조성되는 문화예술회관(2021년 준공 예정)에서 여가를 즐기려는 수요자들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 편의시설과 부천시청,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CGV, 롯데시네마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이를 이용하는 방문객의 유입 효과도 뛰어나다. 중동신도시 내 최대 규모 녹지공간인 부천중앙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공원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힐스 에비뉴’는 1~3층의 저층 구조로 점포가 들어서는 스트리트 상가로 중앙광장과 공원형 보행자 도로를 품은 형태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시청과 로데오거리로 이동이 원활해 집객력이 뛰어나며 길주로, 중동로 등 4면이 차량 유동량이 많은 50m 대로변에 노출돼 있어 가시성이 탁월하다. 2~3층 일부는 부천시가 업무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부천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가족 중심 라이프 스타일 상권을 통해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신규로 유입되는 고객도 다수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부천 중동의 체계성 없는 유흥 중심의 낡고 오래된 로데오 상권과는 다르게 가족단위 고객들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체계적인 MD 구성으로 투자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 에비뉴’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아파트인 ‘힐스테이트’의 탁월한 가치를 담은 브랜드 상업시설인데다 최적의 입지까지 선점해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췄다”며 “부천 중동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 에비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조성 중이며,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천에 세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작품 만남의 장 조성

    부천에 세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작품 만남의 장 조성

    세계 21번째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선정된 경기 부천시가 상동도서관에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서재’를 조성했다. 17일 부천시에 따르면 상동도서관의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서재’는 28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위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 도시로부터 기증받은 도서와 홍보자료를 전시해 문학창의도시 부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재에는 해리포터 고향 에든버러 출신작가의 작품부터 만화 겨울왕국 배경인 노르웨이 작품 등이 비치돼 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작품을 영문이나 원어로 접해 볼 수 있다. 한혜정 상동도서관장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서재에 전시된 도서들은 지난 6월 폴란드에서 개최된 제12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회의에 참석했을 때 직접 기증받은 것”이라며, “주로 각 도시를 대표하는 작가 서적으로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재를 풍성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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