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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 몰린 민주 기강 잡기…성 비위는 윤리감찰·‘문자폭탄’은 제명

    위기 몰린 민주 기강 잡기…성 비위는 윤리감찰·‘문자폭탄’은 제명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김남국 의원의 가상자산 보유 의혹으로 위기에 몰린 더불어민주당이 기강 잡기에 나섰다. 이재명 대표는 성 비위 의혹에 대해 윤리 감찰을 지시하고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에 문자폭탄을 보낸 강성 당원을 제명했다. 온정주의 때문에 김 의원 의혹에 ‘늑장 대처’했다는 뼈아픈 지적을 의식해 당의 자정능력과 단합을 강조하려는 행보로 풀이되나, 지도부에 대한 당내 불신은 여전하다. 민주당 공보국은 23일 “이 대표는 동료 여성 시의원에게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경기 부천시의원에 대해 윤리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의회 민주당 소속 박모 의원은 지난 9~10일 전남 진도와 순천 등지에서 열린 합동 의정 연수 만찬 자리에서 국민의힘 소속 여성의원 2명에게 각각 성희롱 발언과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지난 19일 시의회 윤리위원회에 박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 건을 제출했다. 이 대표의 감찰 지시가 알려지자 박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했다. 앞서 민주당 경북도당 윤리심판원은 전혜숙 의원을 비롯한 비명계 의원들을 향해 악의적 표현이나 욕설이 담긴 ‘문자폭탄’을 보낸 강성 당원 A씨에 대해 지난 18일 당적을 박탈하고 제명하는 처분을 내렸다. 문자폭탄으로 당원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A씨는 지난 2월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 ‘무더기 이탈표’가 나왔을 때 비명계 의원들을 향해 문자폭탄을 보내왔고, 전 의원은 이에 강력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른바 ‘개딸(개혁의딸)’로 불리는 이 대표 강성 지지자들의 비명계 공격에 대한 문제 제기는 이전부터 있었다. 앞서 이원욱 의원도 지난 21일 페이스북에 개딸로부터 받은 모욕적 문자를 공개하고 이 대표에게 조치를 촉구했고, 당 지도부는 이 의원에게 문자를 보낸 인물에 대해서도 당 윤리감찰단에 조사를 지시했다. 하지만 이 대표에 대한 비명계 의원들의 불만은 그치지 않는다. 김종민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이 대표가 ‘개딸’과 결별하지 못하면 그냥 가라앉을 것이다. 지금이 제가 민주당을 하면서 제일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 대표에게 완전한 결별을 촉구했다. 이상민 의원은 지난 22일 YTN에서 “이 대표가 사법리스크를 갖고 있는 상황에서 당 대표를 맡고 수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런 와중에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의혹 논란을 일으킨 뒤 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대외활동 없이 잠행 중인 것도 당 지도부에겐 부담이다. 김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 출석은 물론이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도 하지 않고 있다. 이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등에선 여전히 김 의원을 응원하는 ‘개딸’들의 글이 올라왔지만, 김 의원이 아무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 당의 분열만 심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 의원에 대해 “검·경 수사를 회피하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한 잠적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공세를 펼쳤다.
  • “가슴 쪽에 부침개를…” 민주당, 부천시의원 감찰

    “가슴 쪽에 부침개를…” 민주당, 부천시의원 감찰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연수 도중 동료 여성 시의원에게 성추행을 한 의혹을 받는 경기 부천시의회 소속 남성 의원을 윤리 감찰하기로 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 문자에서 “이재명 대표는 부천시의원 건과 관련해 윤리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의회 민주당 소속 A의원은 지난 9∼10일 전남에서 열린 합동 의정연수 저녁 자리에서 국민의힘 소속 여성 의원 2명에게 부적절한 언행과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지난 19일 시의회 윤리위원회에 A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 건을 제출한 데 이어 전날 부천 원미경찰서에 그를 강제추행과 폭행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은 전날 오후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A의원이 전남 순천, 목포 일대 등에서 진행한 합동 의정연수에서 국민의힘 B의원과 국민의힘 C의원 등 2명에게 부적절한 발언과 신체접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A의원이 지난 9일 저녁 자리에서 대화 중 B의원의 가슴 쪽에 부침개를 던진 뒤 ‘내가 떼어 주냐’며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고 했다. 이어 “또 다음날인 10일 저녁 자리에서 건배를 한 뒤 잔을 내려놓은 C의원의 목을 A의원이 뒤에서 팔로 감싸는 등 부적절한 신체 접족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A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의정연수 저녁 자리에서 B의원이 ‘야! 맛있는 것 좀 가져와바’ 반말로 말해 ‘왜 반말하세요’라며 전을 던졌으나 우연히 (B의원)가슴팍에 맞았고, 이후 B의원이 다시 전을 던져 (자신은) 안경에 맞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전체적으로 모인 자리인데 어떻게 부적절한 발언과 신체접촉을 하겠냐”면서 “의도가 있는 정치적인 공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C의원과 관련해 “당시 만취상태라 기억이 안난다”면서 “현재 폐쇄회로(CC)TV 등 확인 절차에 있고, 만약 내가 잘못한 부분이 확인되면 사과와 함께 법적 처벌에 대해 수긍하겠다”고 말했다.
  • 부천시 2024년 원미·소사·오정구 + 37개 일반동 출범

    부천시 2024년 원미·소사·오정구 + 37개 일반동 출범

    경기 부천시는 2024년 1월 1일 광역동을 폐지하고 안전과 복지 기능이 강화된 ‘3개 구+일반동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다. 시는 광역동 체제에서의 접근성 저하 등에 따른 불편으로 구청 설치와 일반동 전환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에 따라 지난해 9월 일반동 전환 태스크포스(TF, 전담조직)를 구성하고, 실무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조용익 시장이 김진표 국회의장을 만나 이에 대한 협조를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부서가 여러 차례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고,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도 수시로 이어갔다 이번 행정 개편으로 부천시에 3개 구, 37개 일반동이 신설되며, 청사는 구 폐지 시점 위치 그대로의 건물을 사용한다. 원미구는 심곡1동, 심곡2동, 심곡3동, 원미1동, 원미2동, 소사동, 역곡1동, 역곡2동, 춘의동, 도당동, 약대동, 중동, 중1동, 중2동, 중3동, 중4동, 상동, 상1동, 상2동, 상3동 등 20개동, 소사구는 심곡본1동, 심곡본동, 소사본동, 소사본1동, 범박동, 옥길동, 괴안동, 역곡3동, 송내1동, 송내2동 등 10개 동, 오정구는, 성곡동, 원종1동, 원종2동, 고강본동, 고강1동, 오정동, 신흥동 등 7개구로 구성됐다. 다만, 옥길지구 개발로 인해 인구 6만명이 초과되는 범박동은 옥길동을 신설해 범박동, 옥길동으로 나뉜다. 또한 주민 생활 현장의 위험 요소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안전 및 복지 기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이전의 구·동과는 차별화된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복지·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무총리령으로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 추진단‘을 출범해 읍·면·동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지원한다고 밝힌 점에 발맞춰 부천시는 ‘안전’과 ‘복지’ 기능이 강화된 새로운 형태의 구·동을 구현할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당초 시민께 공개적으로 약속한 바와 같이 2024년 1월 개청을 목표로 행정 체제 개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삶과 밀접한 만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 체제 개편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 화장실에서도 들리는 라이브 연주… 명품음향 꽉 채운 부천아트센터

    화장실에서도 들리는 라이브 연주… 명품음향 꽉 채운 부천아트센터

    화장실 스피커로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를 제대로 듣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부천아트센터에서는 그게 가능하다. 콘서트홀 실황 연주가 건물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를 타고 나오는데 여기저기 들을 수 있게 신경 쓴 것이 화장실까지 이어진 것이다. 그만큼 소리에 진심을 다한 정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전문가들로부터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 시설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던 부천아트센터가 지난 19일 개관 공연과 함께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소문대로 부천아트센터는 클래식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듣기에도 풍성한 음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치밀한 설계에서 나온 디테일은 소리가 좋다는 걸 직감적으로 알게 한다. 20일 고(古)음악의 대가 필리프 헤레베허와 샹젤리제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 제대로 어우러진 무대였다. 모차르트와 베토벤 당시의 악기와 연주법으로 연주하는 악단이 최고의 음향 시설을 만나자 클래식 음악이 지나온 세월과 역사를 압축한 연주가 펼쳐졌다.부천아트센터를 설계한 나카지마 다테오는 개관 기념 언론간담회에서 “부천아트센터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사운드 개발을 위해 많이 노력했다”면서 “장르나 공연 종류에 따라 다른 음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었다”고 말했다. 천장에 대형 반사판이 있고 작은 반사판을 뒀는데 공연 형태에 따라 작은 반사판을 조절할 수 있어 최적의 음향값을 설정할 수 있다. 총 1445석으로 공연장 규모가 클래식 공연 양대 산맥인 롯데콘서트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보다 작아 무대와 먼 객석에서도 소리가 상대적으로 더 가깝게 전달된다. 최고의 음향시설을 갖췄지만 관객 개발은 큰 숙제다. 안 그래도 요즘 클래식 음악 공연에서 만석을 이룬 사례를 찾기가 어렵다. 각 단체에서 수준급 공연을 공격적으로 유치하면서 출혈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여파가 크다. 롯데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도 의미 있게 객석을 채우기 어려운 상황이니 부천아트센터로서는 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실제 샹젤리제 오케스트라도 대다수 객석이 빈 공연장에서 연주해야 했다. 태승진 부천아트센터 대표는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인구가 많지 않아서 관객 개발은 부천뿐만 아니고 어느 공연장이든 숙제”라며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처럼 기존에 도입했던 시스템 중에서 잘된 사례 활용해 적용해보고 싶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활성화해서 초보들도 교육 통해 자연스럽게 공연을 볼 수 있는 쪽으로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천아트센터는 25일 부천시립합창단, 28일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 6월 13일 장한나와 빈 심포니, 6월 23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무대 등을 앞두고 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7월 8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7월 9일 부천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 ‘불법 땅거래’ 김경협 징역형 집행유예…의원직 상실형

    토지거래 허가 구역 내 땅을 불법으로 산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김경협(60) 의원이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단독 박효선 판사는 19일 선고 공판에서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박 판사는 또 김 의원에게 땅을 팔았다가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상수(76) 전 노동부 장관에게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의원은 2020년 5월 19일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 토지거래 허가 구역 내 668㎡ 토지를 이 전 장관으로부터 5억원에 사들이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 ‘불법 땅거래’ 김경협 징역 6개월·집행유예…의원직 상실형

    ‘불법 땅거래’ 김경협 징역 6개월·집행유예…의원직 상실형

    토지거래 허가 구역 내 땅을 불법으로 산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김경협(60) 의원이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단독 박효선 판사는 19일 선고 공판에서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박 판사는 또 김 의원에게 땅을 팔았다가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상수(76) 전 노동부 장관에게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박 판사는 “피고인들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증거에 의하면 토지거래 허가를 받지 않으려는 목적이 인정된다”며 “토지거래 허가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한 상태에서 매매 계약을 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인들은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려는 관련법과 토지거래 허가 제도의 취지에 반하는 행위를 했다”며 “죄질이 불량해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판사는 또 “거래한 토지의 금액이 많다”며 “전·현직 국회의원인 피고인들이 범행을 부인하면서 반성하지 않은 점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 김 의원은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국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집행유예 포함)을 확정받은 국회의원은 피선거권을 상실해 의원직을 잃는다. 앞서 검찰은 지난 3월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들은 경제적 이익을 얻으려고 토지거래허가제를 정면으로 위반했다”며 김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이 전 장관에게는 징역 1년을 구형한 바 있다. 김 의원은 2020년 5월 19일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 토지거래 허가 구역 내 668㎡ 토지를 이 전 장관으로부터 5억원에 사들이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허가를 받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해당 토지는 2018년 12월부터 토지거래 허가 구역으로 지정됐고, 거래하려면 부천시에 신고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후 2019년 12월에는 공공택지 사업지구로 지정되면서 보상 대상에 포함됐다. 김 의원이 5억원에 매입한 토지의 수용보상금으로 11억원이 책정됐다. 검찰은 토지거래 허가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에도 보상금과 관련한 약정을 하고 근저당권 설정까지 마쳤다며 김 의원과 이 전 장관을 재판에 넘겼다.
  • 버스회사 삼키는 사모펀드… “독과점 폐해 우려”

    버스회사 삼키는 사모펀드… “독과점 폐해 우려”

    사모펀드 5곳이 버스 30곳 인수차파트너스, 인천버스 30% 운영세금 들어가는 준공영제라 논란“임원 인건비 40% 절감” 반론도 버스 준공영제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사모펀드’가 수도권 운수업체들을 집중 매입하고 있다. 영리를 쫓는 사모펀드가 사실상 세금으로 운행하는 준공영제 버스업계에 진출하면서 ‘서민의 발’인 대중교통이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6일 경기연구원 김채만 교통물류연구실장에 따르면 지난 2월 14일 현재 국내 5개 사모펀드가 서울·경기·인천·대전·제주 등에서 30개 버스업체를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가장 공격적으로 버스업계에 진출하는 사모펀드는 ‘차파트너스’로, 서울(5)·인천(9)·대전(2)에서 모두 16개 업체를 인수해 1432대의 버스를 운행 중이다. 특히 차파트너스는 인천에서 34개 버스업체 중 9개 업체를 인수해 600여대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이는 인천 시내버스 1900여대 중 30%에 해당한다. ‘그리니치PE’와 ‘칼리스타캐피탈’은 차파트너스와 함께 서울의 선진운수 지분을 인수했다. ‘케이스톤파트너스’도 서울에서 노선버스 이외 K리무진 등 공항버스를 인수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경기 지역에서는 ‘K1모빌리티’가 화성시에서 경진여객 등 4개 업체를, 수원시에서 수원여객 등 2개 업체를, 부천시에서 소신여객 등 1개 업체 등을 인수해 경영하고 있다. ‘와이어드파트너스’는 동부고속, 속리산고속, 금호고속관광 등 고속버스업계에 진출해 있다. 이런가운데, 사모펀드가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훼손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시가 지난해 1년 동안 차파트너스가 인수한 운수업체에 지급한 준공영제 버스 재정 지원금은 약 1600억원에 이른다. 2019년부터 인천에 진출한 차파트너스는 인천의 한 버스회사를 인수한 후 차고지를 매각한 대금 57억원 중 52억원을 펀드에 배당한 사실이 국정감사에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공영차고지로 차적을 옮기고 기존 차고지를 매각하거나 개발하는 방법으로 부동산 개발 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는 지적 마저나온다. 사모펀드가 단기 이익에 집착해 버스회사의 경영이 나빠질 경우 적자는 세금으로 메워야 한다. 이에 서울시와 인천시 등은 사모펀드의 운수업체 진출 자격 조건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기에 더해 사모펀드들이 과배당을 하거나 소수의 임원들이 복수의 운수업체에서 과도한 인건비를 중복 수령하지 않토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김 연구실장은 “사모펀드가 사익 추구에 집중하면 차량, 시설, 인건비 등의 재투자가 줄어 이용자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다”면서 “조례, 운영지침, 협약서, 평가기준 등 제도를 정비해 과학적 경영 등 장점은 살리고 주주의 배당 기준 강화 등으로 단점은 줄이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차파트너스 측은 “우리는 기관전용 사모펀드로 국내 주요 금융기관·생명보험회사·증권회사 등만 참여하고 있다”면서 “과거 뉴스에 부조리한 일로 언급되던 L자산운용이나 O자산운용 등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했던 일반사모펀드와는 다르다”고 해명했다. 또 “매각 논란이 제기된 인천의 차고지는 도시개발사업지역에 수용 돼 대체차고지를 매입해 이전했다”면서 “우리가 매입하기 전 부터 시작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우리는 해외 선진국 처럼 규모의 경제를 실현중이며 겸직을 통해 임원 인건비를 40% 이상 절감하고 종사자들의 복지 및 근무환경도 상당히 개선하고 있다. 부정적으로 만 바라보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전국노래자랑 70대 할머니 윤미래 랩 ‘완벽소화’

    전국노래자랑 70대 할머니 윤미래 랩 ‘완벽소화’

    지난 14일 방송된 KBS 1TV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경기 부천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가죽 재킷을 입고 강렬하게 등장한 한 참가자가 있었다. 바로 71세 김현숙 할머니다. 무대에 오른 김 할머니는 “흥과 열정이 가득 찬 김현숙”이라고 본인을 소개, 힘찬 샤우팅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케 했다. 이어 록 가수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선곡해 다시금 여럿을 놀라게 했다. 노래가 시작되자, 김 할머니는 순식간에 몰입해 숨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 강약 조절, 바이브레이션 등 기교에 듣는 이 감탄이 절로 새어 나왔다. 현장에 있던 관객들도 어깨를 들썩이며 무대에 흠뻑 빠져들었다. 거기에 헤드뱅잉, 마이크 던지기 등 퍼포먼스까지 더해지자, 객석에선 환호성이 터졌고, 옆에서 무대를 지켜본 MC 김신영도 화들짝 놀랐다. 김신영은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 마지막 엔딩까지 대단했다”며 “7학년 1반인데 록스피릿이 장난이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김 할머니는 “(록만큼) 힙합을 좋아한다”며 애창곡으로 가수 윤미래의 ‘검은 행복’을 꼽았다.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김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랩 실력을 공개했다. 귀를 의심케 하는 수준급 실력에 모두가 손을 들고 호응했다. 상상도 못 한 선곡으로 무대를 장악한 김 할머니는 이날 장려상을 수상,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전국노래자랑서 윤미래 ‘검은 행복’ 부른 71세 할머니

    전국노래자랑서 윤미래 ‘검은 행복’ 부른 71세 할머니

    지난 14일 방송된 KBS 1TV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경기 부천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가죽 재킷을 입고 강렬하게 등장한 한 참가자가 있었다. 바로 71세 김현숙 할머니다. 무대에 오른 김 할머니는 “흥과 열정이 가득 찬 김현숙”이라고 본인을 소개, 힘찬 샤우팅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케 했다. 이어 록 가수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선곡해 다시금 여럿을 놀라게 했다. 노래가 시작되자, 김 할머니는 순식간에 몰입해 숨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파워풀한 가창력은 물론 강약 조절, 바이브레이션 등 기교에 듣는 이 감탄이 절로 새어 나왔다. 현장에 있던 관객들도 어깨를 들썩이며 무대에 흠뻑 빠져들었다. 거기에 헤드뱅잉, 마이크 던지기 등 퍼포먼스까지 더해지자, 객석에선 환호성이 터졌고, 옆에서 무대를 지켜본 MC 김신영도 화들짝 놀랐다. 김신영은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 마지막 엔딩까지 대단했다”며 “7학년 1반인데 록스피릿이 장난이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김 할머니는 “(록만큼) 힙합을 좋아한다”며 애창곡으로 가수 윤미래의 ‘검은 행복’을 꼽았다.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김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랩 실력을 공개했다. 귀를 의심케 하는 수준급 실력에 모두가 손을 들고 호응했다. 상상도 못 한 선곡으로 무대를 장악한 김 할머니는 이날 장려상을 수상,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 세계적 수준 클래식 공연장 부천아트센터 19일 개관

    세계적 수준 클래식 공연장 부천아트센터 19일 개관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 시설을 갖춘 부천아트센터가 오는 19일 개관한다. 부천아트센터는 11일 경기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관을 앞둔 시설 내부를 공개했다. 클래식 음악 전용으로 지은 콘서트홀은 1445석 규모로 4576개 파이프와 63개 스톱으로 이뤄진 파이프 오르간도 함께 설치됐다. 부천아트센터는 높이를 변경할 수 있는 6개의 대형 음향 캐노피, 벽 표면을 전동으로 덮어 주는 음향 커튼, 높이 조절이 가능한 소형반사판 등을 설치했다. 음향설계를 맡은 나카지마 다테오는 “천장 대형 반사판 밑에 조그만 반사판을 이중으로 설계해 더욱 풍부한 소리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면서 “공연 형태에 맞게 음향 조절이 가능해 특색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7호선 부천시청역 바로 옆에 있는 부천아트센터는 클래식 음악 공연의 지평을 넓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승진 대표이사는 “지역 아트센터는 시 외곽 변두리에 지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아쉬웠는데 부천아트센터는 시내 중심에 있다”면서 “국내 클래식 음악을 선도하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역할을 잘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관일인 19일 개관 공연을 시작으로 20일 필리프 헤레베허가 이끄는 샹젤리제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이어진다. 7월에는 소프라노 조수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공연도 준비됐다.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상주 연주단체로서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 경기지역 전세가율 100% 이상 7000여호…‘깡통전세’ 위험 2만2000호 추정

    경기지역 전세가율 100% 이상 7000여호…‘깡통전세’ 위험 2만2000호 추정

    경기지역에서 전세보증금이 매매가격에 육박해 ‘깡통전세’ 위험이 큰 주택이 2만2000호에 달하고, 전세금이 매매가 이상인 주택도 7000호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최근 전세피해 고위험 주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도내에서 5호 이상 다주택자 보유 주택 가운데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80% 이상인 고위험군은 2만1974호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 중 전세가율 80%대는 8545호, 90%대는 6233호,100% 이상은 7196호에 이른다. 전세가율 80% 이상이 1000호 이상인 시군은 화성(2438호), 수원(1964호), 고양(1800호), 평택(1468호), 안성(1473호), 성남(1359호), 용인(1252호),하남(1243호), 부천(1175호), 파주(1123호), 안산(193호) 등 11개 도시다. 전세가율 100% 이상은 화성시에 1468호나 있고 이밖에 하남시 644호, 수원시 643호, 부천시 577호, 용인시 545호, 고양시 502호 등이다. 이번 전세피해 고위험군 분석은 도가 전문업체에 용역을 의뢰해 건축물대장 등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5가구 이상 다주택 보유주택 33만4030호 중에서 전세피해가 우려되는 연립·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임대인을 추출해 분석한 것이다. 전세가율은 올해 2월 기준 주택가격(AI 추정) 대비 전세보증금을 비교해 산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 전세피해 위험주택 분포도를 공개하고 시군 지자체와 협력해 피해 상담과 대책 마련 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전세피해 경기도 지원방안 및 예방 지원대책 촉구 기자회견’에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임대인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대출’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김 지사는 “전세피해 고위험 주택을 분석한 결과 앞으로도 추가적인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경기도는 피해 예방과 관련해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지만 ,정부와 국회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부천시, 15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부천시, 15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

    경기 부천시는 관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3년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천시가 주관해 소규모재건축사업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장, 이사, 감사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15일 오후 2시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3부로 나눠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김호권 주거환경연구원 부원장이 ‘소규모정비사업 추진 절차 및 관리처분계획’을 주제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절차 및 주요 업무 내용 ▲최근 개정 법령 ▲관리처분계획 시 토지 등 소유자/조합원/분양대상자 산정기준 등에 대해 강의한다. 제2부에서는 진상욱 법무법인 인본 대표변호사가 ‘소규모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및 정보공개’를 주제로 ▲시공자 선정기준 및 방법 ▲시공자 선정기준 ▲계약업무 처리기준 해설/협력업체 선정 ▲정보공개 및 형사처벌 등 벌칙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제3부에는 한상휘 주택국장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부천시 정책방향 설명’ 시간이 마련돼 부천시의 전반적인 정비사업 방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주택국장은 “정비사업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정비사업 관계자의 사업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조합 내 갈등을 예방하고,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추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부천시 정비사업 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 원희룡 국토부 장관 면담… 대장홍대선에 DMC역 추가 요청

    박강수 마포구청장, 원희룡 국토부 장관 면담… 대장홍대선에 DMC역 추가 요청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부천 대장신도시와 서울 홍대입구역을 연결하는 민자 철도 ‘대장홍대선’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마포구가 8일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를 시작으로 경기도 부천시, 서울시 양천구·강서구, 경기도 고양시 덕은구,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연결하는 광역 철도다. 마포구는 마포구간 중 현재 설치가 검토되고 있는 상암·성산·홍대입구역 외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추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 구청장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3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이다 보니 하루 승하차 인원이 5만 2200여명에 달한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서는 반드시 대장홍대선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는 상암동 거주 인구와 입주 기업이 많은 점을 고려할 때 대장홍대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반드시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구 관계자는 “상암동은 DMC 랜드마크와 롯데몰 등 각종 개발 사업까지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대장홍대선에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추가되면 상암동은 물론이고 인근 경기도 주민까지 출퇴근할 때 더욱 편리할 것”이라며 “교통 불편 해소와 서울 서부권 발전을 위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은 반드시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술 마시다 전 여친 폭행한 20대男… 새 남친은 흉기로 찔러

    술 마시다 전 여친 폭행한 20대男… 새 남친은 흉기로 찔러

    전 애인 커플과 함께 술을 마시다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9분쯤 경기 부천시 괴안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 여자친구 B씨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B씨의 현 남자친구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C씨는 손과 얼굴을 다치고 A씨도 손에 열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압수해 감식을 의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말다툼을 하다 폭행을 했고, C씨가 말리는 것에 화가 나 주방에 있던 흉기로 찔렀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부천시, 어린이 주간어린이날 행사 ‘풍성’

    부천시, 어린이 주간어린이날 행사 ‘풍성’

    ‘제101회 어린이날과 어린이 주간’을 맞아 경기 부천에서는 아동·사회복지 전문기관 주관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린다. 부천시는 어린이날 행사 공모사업을 통해 아동·사회복지 전문기관이 어린이가 주체가 되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올해는 7개의 어린이날 행사가 마련됐다. 지난 1일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로 ‘같이해요, ESG! 부천 아이 행복 프로젝트 I & WE’ 행사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권리와 관련된 체험부스 참여, 마술 공연, 자동차놀이, 놀이기구 체험, 프리마켓, 아동에게 100가지 말상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1200여명의 영유아와 가족이 참여했다. 김선경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쉽지 않았던 아이들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일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최한 ‘어린이날 한마당’ 행사는 상동호수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영유아 3000여명이 참여해 놀이기구존, 스포츠존, 체험놀이존, 민속체험존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남은 어린이 주간 동안 ▲ 5월 5일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주최 ‘하늘땅 별땅 우리가 최고~!’, 대산종합사회복지관 주최 ‘어린이날, 대산과 함께 즐겨락(樂)!’ ▲ 5월 6일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주최 ‘당신과 나의 귀한 만남’ ▲ 5월 7일 범안종합사회복지관 주최 ‘따르릉 옥토끼 페스티벌’,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주최 ‘2023 진짜? 진짜! 어린이의날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박미영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했다. 어린이들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의 어린이들과 시민분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미래의 희망이자 오늘의 주인공인 어린이 여러분들이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천 대장주택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1년간 재지정

    부천 대장주택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1년간 재지정

    경기도 부천시는 투기수요를 막기 위해 대장공공주택지구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1년간 재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대장지구는 고강·대장·오정·원종·삼정동 일대 658만㎡이며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내년 5월 12일까지다. 이에 따라 주거지역 60㎡, 상업지역 150㎡,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 100㎡를 각각 넘는 토지를 거래할 때는 부천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는 구입 당시 목적대로 사용해야 하며 주택과 상가 등도 기준을 초과하는 면적은 최소 2년 이상 실거주하거나 영업할 때만 구입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계약 체결 당시 토지가격의 30%까지 벌금이 부과된다. 대장공공주택지구는 2019년 5월 처음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듬해 공공주택지구가 됐다.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2029년 준공될 예정이다. 시 담당자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투기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만 토지를 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능이버섯인 줄 알았더니”…수입 식용 불가 버섯이었다

    “능이버섯인 줄 알았더니”…수입 식용 불가 버섯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서 능이버섯으로 판매되는 제품 중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버섯의 유전자가 확인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식약처는 수입 능이버섯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3건에서 ‘스케일리 투스’ 버섯의 유전자가 확인됐다며, 수입·판매 영업자를 ‘수입식품안전관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하고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일부 수입업체가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스케일리 투스 버섯과 무늬노루털버섯을 능이버섯으로 둔갑해 수입·판매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최근 6개월 내 수입된 능이버섯 38건을 대상으로 진위 여부를 확인했다. 해당 업체는 ▲해오미푸드(서울 동대문구) ▲이레상사(경기도 부천시) ▲오정농산(경기도 부천시) 총 3곳이다. 회수 대상은 해오미푸드와 이레상사는 각각 5㎏ 포장단위 제품이다. 오정농산은 500g 포장단위로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태림에스엠을 통해 판매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육안으로 진위를 구별하기 힘든 점을 이용해 둔갑 판매하는 수입식품의 유통을 방지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작년부터 둔갑우려 수입식품 기획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식수 동산 조성’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식수 동산 조성’

    경기 부천시는 지난 4월 30일 부천중앙공원에서 ‘시 승격 50주년 기념식수 동산 조성’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격적인 기념행사에 앞서 옮겨 심어진 나무가 원활히 뿌리내려 적응할 수 있도록 이른 봄에 추진됐다. 기념식수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주요 내빈, 가족 단위의 시민 등 100여명이 식수에 참여했다 식수 행사는 부천의 과거와 현재를 상징하는 대형목과 미래를 상징하는 작은 후계목(미래목) 그리고 그 두 나무를 연결하는 뿌리를 상징하는 디딤석 주변을 ‘시민과 함께’ 꾸미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동산 조성 전에 소원이 이뤄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적어낸 소원리본을 나무에 매달았다. 아울러 경기 화성시·경북 봉화군·전남 진도군·전북 무주군·충북 옥천군·강원 강릉시·충남 공주시 등 자매도시에서 가져온 흙을 한데 섞으며, 부천의 미래를 ‘자매도시와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도 담았다. 5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상징목은 근원 직경 50cm, 수령 100년 이상 된 제주에서 온 팽나무로 선정됐다. 강인한 기상과 생명력을 뜻하는 팽나무는 예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당산나무로 주로 쓰였다. 참여자들은 부천의 수호신 역할을 할 두 그루의 상징목이 깊게 뿌리내려 50년을 넘어 100년, 나아가 500년까지 부천시를 지키는 버팀목이 되기를 함께 염원했다. 조용익 시장은 “오늘 부천시 시 승격 50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땀 흘려 식수행사에 동참해주신 내빈 및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천시는 반세기 동안 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창의도시로 성장했다. 한발 한발 쌓아 올린 과거를 발판으로 앞으로의 100년을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폐막…성남시 종합우승

    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폐막…성남시 종합우승

    제13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성남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30일 오후 성남 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지난 27일부터 펼쳐진 나흘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성남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31개 시군에서 선수 4300여명이 17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 성남시는 전통의 강세 종목인 탁구를 비롯해 5개 종목에서 우승하는 등 종목별 경기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성남시는 17개 종목 가운데 탁구, 당구, 댄스스포츠, 배드민턴, 볼링 등 5개 종목에서 1위를, 조정에서 2위를 차지해 총점 7만5633.38점으로 종합우승(금 44·은 36·동 31개)을 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종합우승한 수원시(5만8701점,금 25·은 23·동 46개)가 2위, 부천시(5만666.20점,금 35·은 30·동 29개)는 3위를 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배드민턴 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한 성남시의 박민재 선수가, 지도자상은 탁구 종목의 오산시 나선정 감독이 수상했다. 윤지유 선수는 이번 대회 탁구 종목 여자 단식, 혼합 복식,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한편 모범선수단상은 광명시 선수단, 성취상은 성남시 선수단, 응원상은 의왕시 선수단, 진흥상은 광주시 선수단이 수상했다. 이날 오후 열린 폐회식에서는 내년도 개최지 파주시에 대회기가 전달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환송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라며 “장애인 선수들이 보여준 노력과 열정은 우리 사회의 희망 메시지”라고 말했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경일 파주시장, 이승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상임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 전국 최초 ‘부천 일쉼지원센터’ 봄길 주제로 방향 모색

    전국 최초 ‘부천 일쉼지원센터’ 봄길 주제로 방향 모색

    경기 부천시가 감정노동자의 치유와 회복, 소통과 증진을 지원하는 여성친화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전국 최초로 조성한 부천시 일쉼지원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일쉼지원센터 지난 27일 ‘봄길’ 주제로 지난 1년간 여정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 공유하는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봄길’로 일쉼지원센터의 지난 1년의 도전을 돌아‘봄’,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의미한다. 부천시 일쉼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양선희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우정어린 연대로 지역 협력의 모범을 보여준 지역사회와 관심과 참여로 지지해준 부천시 감정노동자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첫 마음을 잃지 않고, 부천을 넘어 전국 감정노동자들에게 ‘봄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 일쉼지원센터의 발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이바지한 김종흠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 박경난 희망나눔사회적협동조합 가사 관리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전국 최초로 감정노동자 지원 전문기관으로 문을 연 일쉼지원센터가 빠르게 안착하도록 힘써준 수상자께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 시의 취업자의 39%가 감정노동자이다. 일쉼지원센터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감정노동자들에게 쉼과 활력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시민참여 온라인 돌잡이와 감정노동 존중 시민 제안과 연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센터 1주년을 축하하는 ‘일쉼돌잡이’는 감사패 수상자와 이성종 전국감정노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 김수정 일쉼지원센터장이 함께해 마패, 명주실, 복주머니, 엽전, 마이크 등 돌잡이에 담긴 의미와 일쉼지원센터가 나아갈 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부천시민의 감정노동 존중 실천 제안’을 담은 선언문을 전체 참가자가 함께 낭독하며 ‘존중과 응원, 함께 행동’을 약속했다. 부천시 일쉼지원센터는 감정노동 존중을 위해 ‘감정노동 존중 부천시민 약속’ 캠페인을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복사골문화센터 6층에 위치한 부천시 일쉼지원센터(센터장 김수정)는 감정노동자의 심리·정서 문제해결 지원을 위한 치유상담, 신체적 회복과 힐링을 위한 회복 공간 및 쉼공간 운영, 건강증진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감정노동 인식개선 사업, 일생활균형 지역특성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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