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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이상 ‘살인의 추억’은 없다”

    “‘살인의 추억’은 더 이상 없다.” 경기도내 지자체들이 올들어 잇따라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강력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화성시 지역에도 방범용 폐쇄회로TV가 설치된다. 경기도는 22일 연쇄살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 우범지역으로 오명을 쓰고 있는 화성지역 곳곳에 올해부터 오는 2007년까지 도비와 시비 66억원을 들여 모두 132대의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우선 올해 16억원을 투자, 과거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했던 화성경찰서 태안지구대 및 봉담지구대내 주요 지역에 32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에 28억원을 들여 화성시 관내 나머지 지역에 56대의 CCTV를, 오는 2007년에 22억원을 들여 주요 범죄발생 우려지역에 44대의 CCTV를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CCTV는 130만화소급 디지털 카메라로 차량번호판을 명확히 식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줌렌즈까지 부착한 최신형 장비다. 화성시외에 현재 도내에서는 부천시와 성남시, 군포시 등 8개 지자체들이 자체 예산을 들여 주요 지역에 90여대의 CCTV를 이미 설치했거나 설치중에 있다. 화성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문화 캘린더]

    ●서울 중구는 25일(금) 오후 7시 30분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관공연을 갖는다. 금난새의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천시립합창단 등이 출연한다.(02)2260-1114. ●서울 서초구는 25일(금) 오후 7시30분 서초구민회관에서 ‘프레미에 실내악단’ 초청음악회를 연다. 무료.(02)570-6410. ●서울 노원구는 29일(화) 오후 7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인공 가족인 본트랩 칠드런 콘서트를 개최한다.R석 3만원,A석 2만 5000원.(02)3392-5722.
  • 여월지구 20만평 택지개발

    부천시 오정구 여월·작동 일대 20만평이 2007년 말까지 인구 1만 2000여명을 수용하는 택지지구로 개발된다. 부천시는 21일 대한주택공사가 이달중 사업비 3548억원을 들여 개발제한지역(그린벨트)인 여월동과 작동 일대 여월지구 20만 7000여평에 대한 택지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곳에는 주택 3538가구(공동 3354가구, 단독 184가구)가 들어서며, 교육시설로 유치원 1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교 2개 등이 건립된다. 주공측은 오는 9월 국민주택(1099가구)에 대해 분양에 나서며, 나머지 일반주택(430가구)과 국민임대주택(1825가구)은 올해 말 분양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수도권 서부 아파트 시황]기존 아파트 강보합세… 분양시장 활기

    [수도권 서부 아파트 시황]기존 아파트 강보합세… 분양시장 활기

    수도권 서부지역 아파트값이 하락을 멈췄다. 바닥을 확인한 수요자들이 값싼 매물을 찾고 있지만 적당한 물건이 없다. 재건축 아파트가 주로 시세를 이끌고 있다. 기존 아파트 시세도 강보합세다. 하지만 상승 폭은 크지 않고 아직은 안정세를 유지하는 수준이다. 분양시장도 방문자의 발길이 잦아지며 한층 활기를 띠고 있다. 전셋값은 이사철에 접어들었지만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이다. 인천 아파트 시세는 0.35% 올라 상승으로 돌아섰다. 전셋값은 0.06% 내렸다. 서구 검암동 신명스카이뷰아파트 33평형은 1500만원 안팎 올랐다. 부천시는 매매가 0.04%, 전세가는 0.05% 떨어져 지난달보다 하락폭이 크게 줄었다. 소사구 괴안동 대진아파트 25평형이 500만원 정도 내렸다. 시흥시는 매매가 0.22%, 전세가는 0.16% 하락했다. 대야동 동신포스트빌아파트 37평형은 1000만원 가량 올랐다. 안산시는 매매가가 0.32% 오르고 전세가는 지난달에 비해 큰 변동없다. 성포동 주공11단지 아파트 18평형이 700만∼800만원 올랐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3월16일
  • 국정홍보처장 김창호씨 유력

    정순균 국정홍보처장과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이 교체된다. 이에 따라 청와대 홍보수석이 꼭 한달전인 지난달 17일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로 교체된데 이어 청와대와 정부의 대언론 창구가 완전히 바뀌게 된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7일 “정순균 처장이 최근 건강상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으며, 노무현 대통령은 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 홍보라인을 일신하는 차원에서 국정홍보처장을 바꾸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청와대는 이날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국무조정실장과 국정홍보처장을 각각 3배수로 압축했으며, 검증 절차를 거쳐 다음주초쯤 발표할 예정이다. 국무조정실장에는 조영택 국무조정실 기획수석조정관이 확정적이고, 국정홍보처장에는 중앙일보 기자 출신의 김창호 명지대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민 대변인은 지난해 6월30일부터 윤태영 전 대변인의 뒤를 이어 9개월 가량 업무를 맡아왔으나, 최근 건강이 악화돼 교체를 희망했다. 김 대변인 후임에는 김만수(오른쪽·41) 청와대 부대변인이 내정됐다. 김만수 대변인 내정자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천시의회 의원,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을 거쳐 지난해 4·15 총선에서 부천 소사에 출마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행자부 “하반기 대폭 물갈이”

    본부·팀제를 전면 도입한 행정자치부의 후속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는 22일쯤 국무회의에서 정부조직 통칙 개정안이 통과되는 대로 뚜껑이 열릴 전망이다. 본부장 5명 중 4명은 이미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팀장 인선은 진행 중이다. 행자부 안팎에선 큰 폭의 인사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성과평가 자료가 없는 데다 팀제 도입으로 조직이 술렁이는 상태에서 대폭적인 인사를 하면 동요가 일 것으로 보는 탓이다. 따라서 현재의 간부들을 본부장과 상당수의 팀장에 그대로 포진시켜 팀제를 가동한 뒤 올 하반기쯤 실적을 평가해 ‘오영교식’ 인사를 다시 할 것이란 관측이다. 다만 오 장관이 팀제를 도입하면서 2∼5급까지 팀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만큼 다소 파격적인 인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1급 본부장 3명 계약 체결 1급 본부장 3명은 모두 유임된다. 지난 16일 성과계약에 대해 서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홍보관리본부장은 이상호 현 기획관리실장, 정부혁신본부장은 최양식 현 본부장, 지방행정본부장은 문원경 현 차관보가 각각 맡을 것으로 보인다. 전자정부본부장은 개방형 직위이기 때문에 정국환 현 전자정부국장이 그대로 옮겨간다. 마지막 한 자리인 지방지원본부장을 놓고 5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는 귀띔이다. 박연수 감사관, 최종만 안전정책관, 김영록 자치인력개발원 교수부장과 기획예산처에 파견 중인 한봉기 국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조직혁신단장은 기존 혁신지원국장을 직위공모했기 때문에 기획예산처에서 파견온 이창구 국장이 그대로 맡을 전망이다. 지방재정기획관도 부처간 국장급 교류직위여서 배국환 현 지방재정국장이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지방세제관도 전문직위여서 김대영 현 지방세제국장이 계속 맡을 것 같다. 장관 직속으로 신설된 혁신기획관에는 정부혁신위에 파견됐다 최근 성과관리 태스크포스를 맡은 김남석 국장이 유력하다. 공보관에서 명칭이 바뀐 홍보관리관은 최민호 현 공보관이 해외연수를 떠날 예정이어서 교체가 불가피하다. 지방지원본부장에도 거론되는 김영록 교수부장 등이 물망에 오른다. 팀장 인선은 본부장에게 상당한 권한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위공모 결과를 고려해 장관이 결정하되 본부장이 함께 일할 팀장을 스카우트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내부 스카우트’ 시스템이다. ●지방부단체장도 인사에 포함돼 광역자치단체의 부단체장도 이번 인사에 포함돼 1급의 연쇄이동이 예상된다. 공석인 대구시 행정부시장에는 강병규 소청심사위원이 내정됐다. 후임 소청심사위원엔 김영호 충북 행정부지사로 가닥이 잡혔다. 충북 행정부지사에는 행자부 이재충 지방자치국장이 유력하다. 조명수 강원 행정부지사와 구기찬 대전 행정부시장도 이동이 추진 중인데, 후임자를 찾지 못해 난항이다. 최근 사표를 제출한 국민고충처리위 김주섭 사무처장 후임에는 경실련 사무총장을 지낸 뒤 열린우리당 부천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신철영씨가 유력하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구정 이삭]

    ●경기 부천시는 15일(화)∼16일(수) 자연생태박물관 농경유물전시장에서 전통장 담그기 행사를 연다. 전통음식전수자인 강순의씨가 나와 전통간장, 찹쌀고추장 담그기 등에 대해 강의한다.(032)320-2570. ●서울 관악구 보건소는 17일(목) 오전 10시∼오후 5시 난곡천주교회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주민강연과 순회검진을 실시한다. 보건소에 직접 예약을 해도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다.(02)880-0247∼8.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18일(금)까지 ‘NO 비만, 건강 운동교실’에 참가할 주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2개월동안 체중감량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비 2만원.(02)330-1831. ●서울 금천구는 21일(월)까지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 신청을 받는다. 업체당 2억원까지 지원하며, 연리 2.8%에 1년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대상기업은 ▲금천구 내 등록중소기업 ▲소프트웨어개발 기업 ▲금천구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등이다.(02)890-2365.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21일(월)까지 ‘예쁜엄마 프로젝트’에 참여할 주부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건강 프로그램 ▲핸드메이드 프로그램 ▲부모역할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02)831-2755. ●경기문화재단 부설 기전문화대학은 30일(수)까지 2005년 청소년동아리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경기도 거주 13∼20세 청소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분야는 ▲공연·전시 ▲미디어콘텐츠 제작 ▲축제기획 ▲대중문화 모니터링 등이다.(031)231-8514.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1동 주민자치센터는 31일(목)까지 ‘무료 영어회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02)2171-6362∼3. ●서울 동작구는 31일(목)까지 관절염 자조관리 교실에 참가할 주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하면 건강검진과 함께 골다공증·체지방 검사를 해준다.(02)820-1428∼9. ●서울 중랑구는 31일(목)까지 제10회 중랑구민대상 수상후보자를 접수한다.▲장한 구민상 ▲봉사상 ▲효행상 ▲모범가족상 등 4개 부문이다.(02)490-3313. ●인천시 대공원은 31일(목)까지 공원안내 자원봉사자 30명을 모집한다. 활동 전 대공원이 실시하는 자연안내 교육을 받는다.(032)440-6536.
  • [의회] 부천시의회 전·현직의원 3·1절 도보 국토횡단

    [의회] 부천시의회 전·현직의원 3·1절 도보 국토횡단

    경기도 부천시의회 전·현직 의원 7명이 국토를 동서횡단하고 있다. 지난 22일 자매도시인 강원도 강릉시를 출발해 3·1절인 다음달 1일 부천에 도착할 예정이다. 총 296㎞를 7박8일 동안 걷는 힘든 여정이다. 횡단에는 의회 공무원과 시민 7명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횡단팀을 이끌고 있는 안익순(전 부천시의회 의장)의원은 “주민들에게 3·1 독립정신과 같은 희망을 전해주고 싶어 순례에 나섰다.”고 말했다. 사진은 횡단팀이 23일 대관령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부천시의회 제공
  • 홍혜경의 ‘미미’를 만난다

    홍혜경의 ‘미미’를 만난다

    소프라노 홍혜경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공연이 기다린다. 올 들어 두번째 예술의전당이 기획한 오페라 ‘라 보엠’ 무대에 그가 선다. 홍혜경이 국내 오페라에 출연하기는 처음이다. ●국내 오페라 첫 출연으로 화제 3월3일부터 1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영국 로열 오페라하우스의 존 코플리 프로덕션(연출 리처드 그랙슨)이 꾸민다. 영국 최고의 연출가 존 코플리가 1974년 만든 프로덕션은 지난 30여년간 플라시도 도밍고,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 등 빅스타 성악가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왔다. 지휘는 세계적 지휘자 줄리어스 루델이 맡을 예정.1944년 뉴욕에서 지휘자로 데뷔한 뒤 메트로폴리탄과 뉴욕시티 오페라에서 무려 22년 동안 총감독과 수석지휘자로 활동해왔다. 유명 오페라 명반이나 DVD에서 이름으로만 접했던 마에스트로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드문 기회인 셈이다. 푸치니의 ‘라 보엠’은 1959년 국내 초연된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막을 올려온 인기 오페라. 파리 뒷골목을 배경으로 시인 로돌포와 폐결핵을 앓는 여공 미미, 화가 마르첼로와 여점원 무제타의 사랑과 이별을 사실주의로 그려낸 고전이다. ●‘마에스트로’ 줄리어스 루델 지휘 이번 공연은 여주인공 미미를 맡은 ‘메트의 디바’ 홍혜경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무대로 기억될 듯하다.1984년 모차르트 오페라 ‘티토와의 자비’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데뷔한 홍혜경은 20년이 넘도록 주역으로 활약해왔다. 예술의전당측은 “비슷한 시기에 쏟아지는 대형 뮤지컬들과 경쟁해야 하지만, 프리마돈나 홍혜경을 기다려온 클래식 팬들이 모처럼 움직여줄 것”이라며 기대를 걸고 있다. 서울 예원학교 2학년 때 도미, 줄리어드 음악원과 대학원을 나온 홍혜경은 1982년 한국인 최초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기록을 낳았다. 지난 1월 영국 로열오페라하우스에서 ‘투란도트’의 류를 맡았던 그는 6월에는 동양인 가수에 대한 편견이 심하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에서 또 한번 미미(라 보엠)를 노래하기로 돼 있다. ●메트로폴리탄 20년넘게 주역 활동 ‘라 보엠’에는 귀에 익은 곡들이 유난히 많다. 로돌포의 아리아 ‘그대의 찬 손’을 비롯해 ‘내 이름은 미미’ ‘무제타의 왈츠’ ‘외투의 노래’ 등은 많은 성악가들이 무대 밖에서도 즐겨 부르는 인기곡이다. 로돌포 역의 테너는 미국의 유망주 리처드 리치. 무제타는 황후령, 마르첼로는 노대산, 쇼나르는 사무엘 윤, 콜리네는 임철민이 각각 연기한다. 더블캐스팅에는 미미 역의 김향란, 로돌포 역의 이응진 외에 김승철 박미자 김요한 최경렬 등. 연주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합창은 부천시립합창단이 맡는다. 홍혜경, 리처드 리치 팀 공연(3·6·9·12일)은 3만∼16만원. 김향란, 이응진 팀 공연(5·8·11일)은 2만∼12만원.(02)580-1300.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수도권 서부 아파트시황]매매가 하락 기울기 완만

    [수도권 서부 아파트시황]매매가 하락 기울기 완만

    수도권 서부지역 아파트값 하락 기울기가 완만해졌다. 경기 호전의 기대감이 부동산 시장으로 파급되고 있는 것 같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 등 호재가 있는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거래가 활발하지 않고 문의에 그치는 수준이다. 전셋값도 많이 내린 상태여서 별 움직임 없이 대체로 안정적이다. 인천 아파트 시세는 0.07% 떨어져 지난 달보다 하락폭이 크게 줄었고 전셋값도 큰 움직임이 없다. 부평구 청천동 금호아파트 24평형은 500만∼600만원 내렸다. 부천시는 매매가 0.19%, 전세가는 0.21% 떨어져 지수상 하락폭은 지난 달과 비슷하지만 하락이 주춤하는 분위기다. 상동 동아아파트 19평형이 500만원 정도 빠졌다. 시흥시는 매매가 0.14%, 전세가는 0.41% 하락했다. 정왕동 주공아파트 30평형대가 200만∼300만원 내렸다. 안산시는 매매가가 0.52% 올랐다. 전세가도 0.1% 동반 상승했다. 고잔동 주공5단지 17평형 시세가 500만원 안팎 올랐다. 서부지역에서는 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되는 송도신도시 아파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2005년 2월16일
  • 경북·제주도·부천시 등 10개 자치단체 ‘총액 인건비제’ 시범 실시

    경북·제주도·부천시 등 10개 자치단체 ‘총액 인건비제’ 시범 실시

    오는 2007년 전면 도입을 앞두고 경상북도와 제주도, 부천시 등 10개 지방자치단체에 총액인건비 제도가 시범실시된다. 총액인건비제도가 도입되면 기구와 정원에 관한 행정자치부 장관의 각종 승인권과 법령상 기준이 폐지되는 대신 지자체가 지역실정에 맞게 행정기구와 공무원 정원 책정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A자치단체의 전체 인건비가 10억원이라면 이 총액한도 내에서 기구와 인력을 자치단체장이 재량권을 갖고 조정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기구와 인력의 변동 사항은 조례에 규정돼 있기 때문에 자치단체의 예산을 승인하는 지방의회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통제의 주체가 행자부에서 지자체 의회로 바뀌는 셈이다. 행자부는 16일 총액인건비제의 2007년 전면 도입에 앞서 올해와 내년 2년간 일부 지자체를 대상으로 2단계로 나눠 시범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는 1단계로 10개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시범실시 대상지역은 경북과 제주도 등 2개 광역자치단체와 부천·김포·정읍·창원 등 4개 시, 홍성·장성 등 2개 군, 서울 강남과 광주 광산구 등 2개 자치구로 결정됐다. 행자부 관계자는 “시범운영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은 전면시행과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 조직자율권을 대폭 강화해 지방분권시대의 모델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부천 화장장·납골당 건립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에 화장장과 납골당이 건립된다. 부천시는 4일 춘의동 462 개발제한구역 1만 5900평에 화장로 6기 및 유골 3만개를 안치할 수 있는 납골당 등을 갖춘 ‘시립 추모의 집’을 건립하기로 했다. 사업비 132억원은 국비 70%(92억원)와 시비 30%(40억원)로 마련된다. 시는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시민공청회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4월 착공,2007년 4월 완공할 계획이다. 추모의 집은 화장에 필요한 면적 1300평을 제외한 나머지 1만 4600평에 호수와 분수, 체육시설 등을 갖춘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조성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생활쓰레기 줄어 수거업체 울상

    쓰레기 수거운반업체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직매립 금지 이후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급감하면서 수입도 덩달아 줄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 남구 생활쓰레기를 수거ㆍ운반하고 있는 N업체가 지난달 28일까지 수거한 생활쓰레기는 1200여t에 머물렀다. 지난해 12월 같은 기간의 1800t에 비해 30% 이상 줄어들었다. ●단독주택지역 직격탄 인천 부평구 B산업도 생활쓰레기 수거량이 1019t으로 지난달 같은 기간 1488t에 비해 32% 감소, 수입이 4000만원이나 줄었다. 서울도 인천보다는 덜하지만 사정이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양천구 강남구 서초구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자치구는 3,4년 전부터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가 비교적 잘 돼 타격이 적은 편이다. 반면 단독주택이 많은 곳을 담당하는 업체들은 직격탄을 맞았다.1월 한달 동안 구로구와 계약한 6개 업체가 거둔 생활쓰레기는 겨우 3290여t에 불과했다. 지난해 12월의 4270여t에 비해 20% 이상 감소했다. 송파구 업체인 평화기업의 경우도 지난해 12월 400t 거두던 수거량이 지난달 20% 이상 급감한 300t까지 떨어지면서 수익이 바닥을 드러냈다. 동작구 사당동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늘푸른환경 백흥순(46) 대표는 “올 들어 수거량이 1000t에서 700t까지 급감, 월 매출도 1000만원 이상 떨어져 근근이 현상유지를 하고 있다.”면서 “이 상태가 계속되면 몇 년 안에 도산하는 업체도 나올 것”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지급방식변경요구에 지자체는 손사레 이에 따라 쓰레기 수거업체들은 현재 무게를 달아 수수료를 지급하는 총량제 방식을 가구별ㆍ가족수별로 일정액을 부과하는 총액제로 바꿔줄 것을 지자체에 요구하고 있다. 또 몇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쓰레기 봉투 가격을 올려 줘야 한다고 말한다. 업체에서는 봉투 가격의 20∼30% 정도를 쓰레기 수거비 등으로 가져가고 있다.N업체 관계자는 “단가를 현실화하든지 아니면 부천시처럼 수수료지급 방식을 총액제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부천의 경우 지역별 가구수에 따른 단가를 매겨 수거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다. 지자체들은 그러나 “총액제는 쓰레기 발생량에 따라 처리비용을 부담하는 종량제 취지에 어긋나고 단가를 올리는 것은 주민 부담을 가중시키므로 업체측이 자체 해결하는 길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계자도 “겨울철은 쓰레기 절대량이 적은데다 가정에서 불경기의 여파로 먹을거리를 줄이다 보니 생활폐기물 양이 떨어지는 요인도 있는 만큼, 요금 인상은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 서울 이두걸기자 kimhj@seoul.co.kr
  • 부천에 국내 최대 아파트형 공장 건설

    경기도 부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이 지어진다. 한국화장품과 쌍용건설, 부천시는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한국화장품 부천공장터에 10만평 규모의 ‘부천 테크노파크 3차’ 아파트형 공장을 짓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땅 주인인 한국화장품이 시행하고 쌍용건설은 시공, 부천시는 각종 정책지원을 맡기로 했다. 지하 1층, 지상 14층 12개 동으로 바닥 면적이 2만 2176평, 건축 면적이 9만 8000평에 이르는 국내 최대의 아파트형 공장이다. 지식기반형 첨단산업 및 제조업 시설,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이 함께 들어선다. 부천 중동 및 상동신도시 북쪽이어서 경인고속도로와 가깝고, 서울·인천을 잇는 서부수도권의 중심에 있어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대로 등의 이용이 쉽고, 폭 20m의 진입도로가 개설돼 들어가고 나가는 것이 편리하다. 지상·옥상에는 공원녹지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8월 착공해 2007년 9월 완공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주택투기지역 8곳 해제

    주택투기지역 8곳 해제

    서울 광진구, 충북 청주시 등 8곳이 주택 투기지역에서 해제됐다. 정부는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위원장 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를 열고 수도권 5개 지역, 충청권 3개 지역 등 모두 8개 지역을 주택 투기지역에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해제된 지역은 서울 광진구를 비롯해 경기도 광명시·부천시·성남 중원구, 인천 서구, 충북 청주시, 대전 동구·중구 등이다. 이 지역들은 관보게재 등 공고절차를 거쳐 이달 말부터 투기지역에서 해제돼 양도소득세가 실거래가격이 아닌 국세청 기준시가로 부과돼 세금 부담이 줄어든다. 당초 해제 대상에 올랐던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평택시, 안양시, 과천시 등 6개 지역은 가격상승 요인이 남아있다는 지적에 따라 계속 투기지역으로 묶어두기로 했다. 주택 투기지역이 해제된 것은 지난해 8월과 12월 이후 이번이 세번째다. 이로써 주택투기지역은 39개에서 31개로 준다. 김광림 재경부 차관은 “10·29대책 이후 부동산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면서 “투기에 대한 빗장은 유지하되 가격이 안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거래를 막는 걸림돌을 치워야 한다는 것이 회의 참석자들의 공통된 입장이었다.”고 전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한국 단편애니 ‘버스데이‘ 아카데미 후보에

    호주 동포 영화 감독인 박세종씨의 한국 소재 애니메이션 ‘버스데이 보이(Birthday Boy)’가 25일 밤(한국시간) 발표된 2005년 아카데미상 후보작에 선정됐다. 한국인의 작품이 아카데미 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올해 77회째를 맞은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됐던 ‘태극기 휘날리며’는 외국어 영화 부문 후보작에 오르는 데 실패했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발표한 후보작 목록에서 ‘버스데이 보이’는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고퍼 브로크(GOPHER BROKE)’,‘로렌조(LORENZO)’,‘라이언(RYAN)’ 등과 함께 후보작 다섯편 중 하나로 선정됐다. ‘버스데이 보이’는 한국전쟁 중 졸지에 고아가 된 한 어린이가 처한 슬픔을 사실적 기법으로 담아낸 10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으로, 전쟁 중 폐허가 된 마을에서 전쟁놀이를 하는 어린이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겪는 당시 한국인의 모습을 잔잔하게 그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년 전 호주로 이민, 현지인 아내와 두살 난 아들을 두고 있는 박 감독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6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대상인 부천시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합
  • 부천 테크노파크 3차단지 5월 착공

    부천시는 아파트형 공장인 부천테크노파크 3차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부천시는 25일 오정구 삼정동 36의 1 부지 2만 6659평에 건물 12동(연면적 9만 8000평)으로 구성된 ‘부천테크노파크’ 3차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테크노파크 신축은 오는 5월 착공돼 2007년 12월 완료되며, 첨단 고부가가치 업체 600여개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2000년 10월 부천테크노파크 1차단지(건물 6동, 연면적 5만 2500평, 입주기업 300여개), 지난해 5월 2차단지(건물 10동,6만평,300여개)를 잇따라 건립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정세균·원혜영 체제 ‘우리’도 실용코드 맞춘다

    열린우리당 제3기 정세균 원내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당·정·청 관계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24일 원내대표 취임 일성으로 범여권의 ‘하나된 목소리’를 강조했다. 지난해 연기금 사용 등 주요 쟁점과 관련해 당·정·청이 힘을 모으기는커녕 서로 엇박자를 내 정책불신을 낳았다는 자기반성도 이런 변화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표선거 정견발표에서도 “정부와의 원활한 협력을 위해 당정협의체제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면서 “우리당은 참여정부와 공동운명체로서 국민이 위임한 권한의 행사와 정책의 집행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당정협의를 부문별·수준별로 내실화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원의장, 노대통령과 각별한 사이 당내에서는 당·정·청의 긴밀한 협력관계 정립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의 러닝메이트 원혜영 정책위의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 의장은 노무현 대통령, 이해찬 국무총리와 각별한 사이다. 노 대통령과는 ‘꼬마 민주당’ 시절부터 시작해 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에 이어 열린우리당까지 정치적 행보를 함께 했다.‘꼬마 민주당’ 시절인 15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하로동선(夏爐冬扇)’이라는 고깃집을 공동운영하며 불우한 시기를 함께 겪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돈독히 했다. 노 대통령은 2002년 대선 직후 통추 모임에서 원 의장을 가리켜 “꼭 장관을 해야 할 사람”이라며 두터운 신임을 확인시켜주었다. 여러차례 행자부 장관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이해찬 총리와도 가깝다. 지난 87년 평민당으로 제도정치권에 입문한 이 총리와 정치 입문 시기, 방법, 소속 정당 등은 달랐지만 이들은 같은 민청학련 세대로 학생운동을 함께 했다. 원 의장이 서울대 71학번으로 이 총리의 1년 선배다. 원 의장은 실제로 24일 정책위의장에 당선된 직후 곧바로 총리 공관을 찾아 현안에 대해 긴밀한 얘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국보법폐지·형법보완 당론 유효” 한편 정 원내대표는 이날 새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된 뒤 국가보안법 처리와 관련,“지난해 말 한나라당과 (2월 임시국회에서 다루기로)합의한 내용이 그대로 유효한 만큼 이를 기초로 야당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보안법에 대한 당론 변경과 관련해서는 “당론을 변경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당론은 유효한 것”이라면서 “국보법 폐지와 형법보완이라는 당론은 그대로 살아있고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정책위의 역할 강화도 언급했다. 정 원내대표는 “여당의 경우 정책위가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독립성을 제고하고 기능을 보강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빙산은 수면 위에 나와 있는 부분이 10분의1”이라면서 “10분의1이 원내대표를 정점으로 한 대표단의 대국민 활동이고, 몸통은 정책위가 떠받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세균 원내대표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쌍용그룹에 입사, 상무까지 18년간 한 우물을 판 뒤 1995년 동교동계의 지원을 받아 정계에 입문했다.16대 대선에서 노무현 대통령 후보 선대위 국가비전21위원회 본부장을 지냈다. 온화하면서 합리적인 성품. 부인 최혜경(53)씨와 1남1녀.▲전북 장수(55) ▲고려대 법대 ▲뉴욕대 행정대학원 ▲15·16·17대 의원 ▲연청중앙회장 ▲민주당 정책위의장 ▲국회 예결특위위원장 ■ 원혜영 정책위의장 재야파에 가깝지만 풀무원㈜ 창업자 출신답게 실물경제 감각이 뛰어나고, 두차례 부천시장직 수행으로 행정능력도 평가받았다.‘통추(국민통합추진회의)’에서 활동하며 노무현 대통령과 친분을 쌓았다. 부인 안정숙(53)씨와 2남.▲부천(54) ▲경복고, 서울대 사범대졸 ▲민주청년인권협의회 총무 ▲부천시장 ▲14·17대 의원 박준석 박록삼기자 pjs@seoul.co.kr
  • [보러갑시다]

    클래식 ■ 앙상블 예전 정기연주회 23일 오후3시 금호아트홀(02)586-0945. ■ 리처드 스톨츠만 클라리넷 독주회 21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6303-1919. 어린이 ■ 줄인형 콘서트 30일까지 동영아트홀(02)569-0696.40개 인형들이 1시간 20분동안 펼치는 쇼쇼쇼. ■ 그림일기 속의 내 친구들 23일까지 소극장축제(02)741-3934. 또래 친구 고복이와 화영이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가족 뮤지컬. ■ 내친구 플라스틱2 2월6일까지 대학로 컬트홀(02)382-5477. 빈 병, 플라스틱통 등 재활용품들이 빚어내는 상상의 세계. ■ 우리는 친구다 26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02)763-3233.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과 전개되는 민호·슬기 남매와 뭉치의 우정쌓기. ■ 넌 특별하단다 2월6일까지 연우소극장(02)745-0308. 맥스 루카도의 세계적인 그림동화가 뮤지컬로. ■ 커다란 책 속 이야기가 고슬고슬 23일까지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02)977-4856. 정도령 설화를 재구성한 닥종이 인형극. 무 용 ■ JUST 26·27일 오후7시30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3141-1770. 현대인의 심리적 병리현상을 다룬 안애순무용단의 신작. ■ 수묵 21일 오후7시30분,22·23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1588-7890. 조선의 미와 현대발레의 만남. 장선희발레단. 콘서트 ■ 이적 콘서트 20일 오후 8시,21·22일 오후 7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1544-1555. ■ 김용우 콘서트 21∼23일 오후 8시 정동극장(02)751-1534. ■ 왁스 부산 콘서트 22일 오후 7시30분 부산KBS홀(051)627-6161. ■ 플라워 콘서트 22일 오후4·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032)657-3007. ■ 스완 다이브 콘서트 21일 오후 7시 홍대 롤링홀(02)3142-2981. 미 술 ■ 기생전 2월 13일까지 서울옥션센터(02)395-0331. 시·서·화의 재능과 지조를 갖춘 교양인으로서의 기생의 역사적 발자취를 조명. ■ 안병석 개인전 3월 3일까지 박영덕화랑(02)544-8481.‘바람결’시리즈 등 자연의 서정을 느끼게 하는 대표작 20여 점. ■ 천성명 작품전 2월 4일까지 갤러리 상(02)730-0030.92. 삶의 부조리를 이야기하는 우화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설치작품. ■ ‘미술과 영화 시각서사(視覺敍事)’전 2월 26일까지 사비나미술관(02)736-4371. 미술과 영화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시각체험의 비디오·조각작품 ■ ‘조화(調和) 화조(花鳥)’전 30일까지 가나아트센터(02)720-1020. 새와 꽃을 소재로 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50여점. 박수근·김환기·천경자 등 출품. ■ ‘선현들이 남기신 묵향’전 27일까지 우림화랑(02)733-3738.1500년대부터 구한말까지의 서예가 156명의 서간 200여점. ■ 서울 국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2월 6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02)2124-8947.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놀이의 본질을 다양한 방식으로 제시하고 해석하는 미디어 예술축제. ■ 근대조각 3인-로댕·부르델·마이욜전 2월6일까지 로댕갤러리(02)2014-6552. 로댕 ‘지옥의 문’, 부르델 ‘활을 쏘는 헤라클레스’, 마이욜 ‘드뷔시를 위한 기념비’등 서구 근대조각을 이끈 작가들의 대표작. ■ ‘예림을 걷다-시대와 함께, 작가와 함께’전 2월23일까지. 서울올림픽미술관(02)410-1060. 이종상 천경자 김형대 이만익 전혁림 민복진 백문기 전뢰진 최종태 등 원로작가 14명의 그룹전. 뮤지컬 ■ 아이 러브 유 30일까지 연강홀(02)501-7888. 한진섭 연출, 남경주 이정화 정성화 오나라 출연. 이 땅의 모든 커플들에게 바치는 뮤지컬. ■ 하드락 카페 무기한 대학로 폴리미디어 씨어터(02)3141-1345. 이원종 작·연출, 양소민 이정열 주원성 박준면 출연. 하드락 카페에서 잃어버린 꿈을 찾다. ■ 노틀담의 꼽추 2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02)577-1987. 김철리 연출, 이진규 정선아 허준호 김성기 출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작품이 디즈니의 옷을 입었다. ■ 마리아 마리아 23일까지 한전아트센터(02)593-0901. 유혜정 작·성천모 연출, 윤복희 강효성 이소정 김현성 출연.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 ■ 모스키토 2월6일까지 백암아트홀(02)763-8233. 김민기 번안·연출, 김희원 민대식 출연. 청소년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가상 상황을 바탕으로 교육과 정치현실을 풍자. 연 극 ■ 오!발칙한 앨리스 30일까지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02)765-7890. 김나영 작·오유경 연출, 김영옥 서상원 민윤재 서현성 출연.‘야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사춘기 소녀 앨리스의 유쾌한 성(性) 이야기. ■ 삼류배우 2월6일까지 대학로 발렌타인극장(02)3674-5555. 김순영 작·연출, 최승일 박기산 정슬기 출연. 평생 단역을 전전하면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연극배우의 고달픈 삶. ■ 늙은 부부 이야기 23일까지 소극장축제(02)741-3934. 오영민·위성신 작·위성신 연출, 오영수 이혜경 출연. 애틋해서 더 아름다운 노년의 사랑. ■ 아트 3월13일까지 동숭아트센터소극장(02)764-8760. 황재헌 번안·연출, 오달수 권해효 이남희 이대연 조희봉 유연수 출연. 그림 한점으로 남자들의 우정이 시험에 들다. ■ 차력사와 아코디언 2월6일까지 인켈 아트홀2관(02)741-3934. 장우재 작·연출, 김준배 윤상화 염혜란, 황영희 출연. 집 나간 아내와 새로운 사랑을 찾아 정처없이 떠도는 차력사와 약장수 이야기. ■ 청춘예찬 27일까지 블랙박스 씨어터(02)762-0010. 박근형 작·연출, 김영민 고수희 출연. 남루한 일상에서 희망을 잃지 않는 청춘에 대한 예찬.
  • [시황] 하향 안정세속 인천 하락폭 커져

    [시황] 하향 안정세속 인천 하락폭 커져

    수도권 서부지역 아파트 값은 새해 들어서도 여전히 침체다. 하락폭은 줄었지만 내림세는 지속됐다. 전세가는 내림세가 심해지고 있다. 이사 수요가 없는 비수기여서 역전세난이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인천시의 매매가는 0.51% 떨어져 지난 달보다 조정 폭이 컸지만 전세가는 큰 움직임이 없다. 만수동 주공아파트 25평형은 500만원 정도 내렸다. 부천시는 매매가가 0.15%, 전세가는 0.23% 내려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다. 중동 삼보아파트 29평형 내림폭은 1000만원 안팎이었다. 시흥시는 매매가는 큰 움직임이 없었으나 전세가는 0.19% 하락했다. 안산시는 매매가가 0.18% 떨어졌고 전세가는 그대로다. 이동 주공그린빌 29평형이 600만∼700만원 오르고 사사동 현대아파트 28평형은 1000만원 정도 내렸다. 인천 송도 신도시에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실수요자는 길게 보고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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