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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달 전국 2만여가구 ‘집들이’

    새달 전국 2만여가구 ‘집들이’

    전세 수요자라면 6월 입주하는 새 아파트를 기다려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 집들이하는 아파트는 2만 6836가구로 조사됐다. 서울에선 도심 가까운 아파트가 눈에 띄고, 경기도에서는 대규모 단지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6월 서울 입주 아파트는 대부분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다. 서초구 방배동 롯데캐슬헤론 주상복합아파트는 34∼63평형 337가구다. 서울지하철 4호선 이수역과 동작역이 걸어서 10분 거리. 서래초, 방배중, 서초중, 서문여중, 서문여고, 서울고, 상문고, 경문고 등을 배정받는다.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 길음 2차와 은평구 응암동 응암푸르지오는 재개발 단지로 각각 560가구와 361가구 로 구성됐다. 경기·인천지역은 분양 아파트보다 임대 아파트가 많다. 분양 아파트 가운데 눈에 들어오는 단지로는 고양 풍동 I-PARK아파트 583가구와 김포 사우동 한신 휴플러스 288가구, 남양주 호평동 신명스카이뷰 399가구 등이다. 국민임대 아파트는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 주공3단지 981가구를 비롯해 모두 6개 지구에서 입주한다. 공공임대는 인천 남동구 논현동 주공 13단지 785가구와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 주공그린빌3단지 348가구로 5년 뒤 분양전환된다. 지방에서도 1만 391가구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998가구가 입주하는 경남 사천푸르지오와 경북 서부3차 부영사랑 966가구도 입주 대기중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주공 단지내 ‘알짜 상가’ 쏟아진다

    주공 단지내 ‘알짜 상가’ 쏟아진다

    보유세제 강화 등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상대적으로 아파트 단지내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수도권 대형 택지지구 대한주택공사 아파트 단지내 상가가 인기다. 근린·테마상가처럼 따로 유동인구를 확보할 필요가 없는 데다 주로 30평형대 이하인 단지를 끼고 있어 투자가 안정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분위기에 휩쓸린 ‘묻지마’식 투자는 피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배후 단지가 최소 500가구 이상은 돼야 수익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일산 도심에 버금가는 일산2지구 주공에 따르면 인천 논현, 고양 일산2, 부천 여월, 성남 도촌 등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망 택지지구에서 단지내상가가 쏟아진다. 먼저 다음달 고양 일산2지구에서 점포 16개가 나온다.25만평 부지에 모두 6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배후주거 가구가 풍부하다. 복선화 공사가 한창인 경의선 일산역과 가깝고,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 기존 일산 도심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포스트 판교로 주목 받고 있는 의왕 청계지구와 성남 도촌지구에서도 단지내 상가가 공급된다. 서울 접근성과 주거 쾌적성을 두루 갖춘 의왕 청계지구에서 19개 점포가 공급된다. 서울외곽순환도로,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등이 가깝고, 청계산과 백운호수 등으로 둘러싸여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포스트 판교로 각광받는 도촌지구 분당신도시 아래자락에 놓인 성남 도촌지구에서는 9월 단지내 상가 7개 점포가 입찰에 부쳐진다. 도촌지구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갈현동 일원으로 서울 도심으로부터 동남측 23㎞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성남IC),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성남대로, 국도3호선 및 분당선 전철(야탑역)이 통과하고 지구 남서측으로 분당신도시와 접하고 있어 교통여건 및 생활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산과 강이 이어진 열린 마을’이라는 주제하에 지구를 감싸고 있는 산과 하천을 최대한 보전했다. 단지내 마을마당 등을 하천과 연계시키고 자연경관 조망을 위해 산과 하천변에 공동주택 등을 계획할 예정이다. ●개발잠재력이 큰 부천 여월지구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작동 일원으로 서울 도심으로부터 남서측 17㎞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에 경인고속도로(부천IC), 서울외곽순환도로(중동IC), 춘의로, 수주로 및 경인선 전철(소사역)이 통과하는 등 기간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지구 서측으로 중동 및 상동신도시 개발 등 도시발전이 가속화되고 있는 연결축에 위치해 개발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다. 단지내 상가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이 아닌 일반 공개경쟁 입찰이다. 신청 자격제한은 따로 없으며 1인이 2점포 이상 입찰할 수 있다. 계약은 낙찰후 5일 이내에 체결해야 하며 유찰시 선착순으로 낙첨자를 가린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부천에 태양광발전소 2곳 설치

    부천시에 태양광 발전시설 2곳이 설치, 운영된다. 시는 재생에너지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국비 2억 4000만원을 지원받아 태양광 발전시설을 원미구 춘의동 청소년수련관 광장과 중동신도시 중앙공원 등 2곳에 설치키로 했다. 발전시설은 각각 시간당 10㎾ 발전규모로 연간 1만 3500㎾의 전력을 만들어 한국전력에 보낸 뒤 야간에 가로등을 밝히는데 사용된다.
  • [분양정보]

    고급 대형 아파트 82가구 분양 남광토건은 광진구 자양동에서 ‘광진 하우스토리 한강’아파트를 분양한다.53평형 80가구,80평형 펜트하우스 2가구 등 82가구. 분양가는 평당 2300만∼2500원. 중도금 40%를 이자후불제로 알선해 준다. 잠실대교 북단에 있어 한강 조망 가능. 입주민을 위한 호텔형 룸메이드 서비스 제공. 헬스케어 시스템 운영 예정.2008년 8월 입주예정.(02)444-8411. 공장 36층 주상복합 수원서 공급 대우건설은 수원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대우월드마크 영통을 분양한다.36층 122m 높이로 수원 주거시설로는 가장 높다. 아파트 분양가는 평당 1200만∼1300만원선. 단지 안에 헬스시설, 퍼팅연습장, 연회장, 옥상정원 등이 들어선다.2009년 개통예정인 분당선 영통역이 걸어서 5분 거리. 영덕∼양재간 고속도로와 1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031)222-9311 부천에 아파트형 공장 10만평 쌍용건설은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에 들어서는 아파트형 공장 ‘부천 테크노파크 3차-비즈시티’를 분양중이다. 지하 1층∼지상 13층, 총 12개 동 규모로 건축 연면적이 10만평에 이른다. 일반 아파트형 공장 입주업체의 10배가 넘는 700여개 업체가 입주함에 따라 같은 종류의 업체들이 정보·기술 교류, 시장 확대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평당 분양가는 337만원선.(080)329-2222. 드라이브인 아파트형 공장 고려개발은 경기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단지 입구에 첨단 아파트형 공장 ‘수원 신동 디지털엠파이어Ⅱ’를 25일부터 분양한다. 연면적이 4만 3000여평에 이르며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3개동에 579개 업체가 입주할 수 있다. 분양가는 평당 295만∼360만원. 지상 1∼4층은 차량이 직접 드나들 수 있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갖추어 물류 및 차량 이동이 편리하도록 했다.(031)204-1177. 고양시에 4베이 아파트 동익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고양동에서 동익미라벨 아파트 705가구를 다음달 2일 분양한다.26∼48평형으로 분양가는 평당 620만∼790만원.40,48평형을 4베이로 설계했다. 식기세척기와 가스오븐레인지 등이 분양가에 포함됐다. 오는 6월 개통예정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일로 나들목이 차로 5분 거리.2008년 9월 입주예정.(02)359-1600.
  • “살 용기 없어… 아가야 미안…”

    19일 오후 3시40분쯤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인근 모 여관 2층 객실에서 김모(32·경기도 부천시)와 서모(30·인천시)씨 등 남자 4명이 독극물을 먹고 숨져 있는 것을 여관 주인 조모(62·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조씨는 “퇴실 시간이 지나도록 방문이 잠겨 있어 보조키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남자 4명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오후쯤 여관에 투숙한 김씨 등은 이날 낮 12시쯤 퇴실 할 예정이었으나 모두 간편복을 하고 객실 내에서 나란히 누워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숙했던 여관 객실 안에서 극약인 청산가리를 비롯해 컵라면과 캔맥주 등이 널려 있었으며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 2장이 이들의 바지 주머니에서 발견된 점으로 미뤄 동반 음독자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숨진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은 자신의 수첩에 “더 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다.”며 “우리 아기 잘해주지도 못해 미안해. 아기는 내가 보살필게. 굵고 짧은 인생 마감합니다.”는 유언을 남기기도 했다.숨진 자들 가운데 김모씨는 여관에 투숙하기 직전 경기도 부천시의 모 교회 목사를 찾아가 “잠시 다녀오겠다.”는 말을 남긴 사실도 밝혀졌다.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장애우 숙원 풀어준 ‘아름다운 비행’

    대한항공 정비사들의 봉사모임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사나사)이 18일 장애인 27명과 함께 특별한 제주도 여행에 나섰다.●소리소문 없이 9년째 봉사 경기도 부천시 대한항공 원동기 정비공장에 근무하는 정비사들의 봉사모임인 ‘사나사’는 1998년부터 강화도에 있는 뇌성마비·정신지체·자폐 등 복합 중증 장애인들의 공동체인 ‘한우리 장애인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매월 목욕봉사는 물론 나들이 봉사, 명절 위문방문 등 소리소문 없이 해온 정비사들의 봉사활동이 이미 9년째다. 올해는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두고 한우리 장애인마을 가족들의 오랜 숙원인 제주 방문에 나섰다.장애인들이 비행기를 타고 제주여행을 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다. 정비사 김오년씨는 “장애인마을 주민들이 이전부터 제주에 가고 싶어 하는 눈치였지만 여러모로 어려워 미룰 수밖에 없었다.”면서 “다행히 회사에서 이 사실을 전해듣고 흔쾌히 나서 오랜 소원이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장애인들이 절망하지 않고 꿈을 이어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주 방문에는 한우리 장애인마을 주민 20명과 인근 ‘작은 자들의 모임’ 주민 7명, 사나사 등 대한항공 봉사단체 회원 13명 등 모두 40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는 휠체어를 타고 이동해야만 하는 중증장애인 8명도 포함돼 있다. 사측은 이들에 대한 항공료와 나들이 비용을 전액 부담했으며 안전을 우려해 회사 소속 간호사를 동행시키기도 했다.●`끝전떼기´ 운동 통해 활동비용 마련 장애인과 봉사단은 이날 오전 10시쯤 제주도에 도착해 성산 일출봉과 제주 미니월드, 대한항공 제주 비행훈련원(정석비행장) 등을 견학하면서 제주의 봄을 만끽했다.장애인들은 비행훈련원에서 조종훈련을 위해 이용되는 비행 시뮬레이션을 바로 옆에서 구경하며 즐거워 하기도 했다. 하루 종일 제주 구경을 한 이들은 오후 6시쯤 서울로 돌아왔다. 한편 대한항공 사원들은 월급에서 백원 단위의 돈을 모으는 ‘끝전떼기’ 운동을 통해 봉사활동 지원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대한 지원도 이 기금에서 충당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둘리’ 스물세살 생일잔치

    아기공룡 둘리가 오는 22일 스물세번째 생일을 맞는다. 둘리는 김수정 화백이 만화 월간지 보물섬에 1983년부터 10년 동안 연재했던 인기 만화 ‘아기공룡 둘리’에 등장하는 캐릭터.1987년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1996년에는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흥행에도 성공하는 등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 창작 만화 캐릭터로는 원조이자 간판격이다.‘아기공룡 둘리’에서는 둘리 외에도 희동이, 도우너, 또치, 마이콜 등 다른 캐릭터도 큰 인기를 끌었다. 22일부터 이틀 동안 부천시 송내역 인근에서 ‘둘리거리 축제’가 열린다. 부천시는 2003년 둘리 탄생 20돌을 맞아 둘리에게 명예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고 매년 생일 잔치를 벌여오고 있다.기념행사와 축하공연 및 둘리 인형 퍼레이드, 둘리와 축구대결,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축구대표팀에게 만화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엽서 트리 만들기, 어린이 만화 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방음벽·소음감쇄기등 설치키로

    만성적인 소음 민원이 제기됐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천 상동신도시 구간 소음 대책이 나왔다. 7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와 한국도로공사, 상동신도시를 건설한 한국토지공사, 상동신도시 주민대표 등이 상동신도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2.88㎞ 구간의 교통소음 감소대책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아파트가 밀집된 일산 방향 도로 옆에 6.5m 높이의 방음벽과 소음감쇄기를, 중앙분리대에 5m 방음벽과 소음감쇄기를 각각 설치한다.또 중동IC 램프 2곳(650m)에 방음터널을 설치하고, 양 방향 모두를 저소음 포장재로 재포장하기로 했다. 이런 소음감소 대책이 추진되면 교통소음이 7∼10dB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공사기간은 6∼7개월이지만, 착공 시기는 사업비 490억원에 대한 도공과 토공 사이의 분담비율이 확정돼야 결정된다. 그러나 분담비율에 대해 양측간 이견이 큰 데다, 도공측이 “도로공사와 토지공사가 사업비를 절반씩 부담하라.”는 중앙환경분쟁위원회의 결정에 반발, 제기한 소송이 끝나야 분담비율을 정할 수 있어 착공시점은 다소 늦춰질 가능성이 높다.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68% 만족

    부천시민 대부분이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시가 최근 시민 4400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만족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6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그저 그렇다.’는 28%,‘만족하지 못한다.’는 4%에 불과해 동사무소가 주민자치센터로 전환돼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보완해야 할 부분으로 생활체육 등 문화여가 29%, 평생교육·교양 등 시민교육 20%, 청소년공부방 운영 등 복지 18% 순으로 꼽혔다. 아울러 ‘주민자치센터 토요일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참여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각각 절반씩 찬반 의견을 내 토요일 자치센터 휴무체제에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근무규정에 따라 자치센터도 토요일 쉬고 있는데 시민 절반이 토요일 프로그램에 긍정적으로 답변해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문화캘린더]

    ●인천시 문화재단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문화론의 다양한 이슈들을 점검, 문화연구의 새 가능성을 인천지역의 시각으로 전망하기 위해 ‘콜로키움’을 기획했다. 매월 넷째주 목요일 오후 인천문화재단에서 열리는 ‘콜로키움’은 강좌 형태로 진행되며, 총론과 문화를 읽는 다양한 시각들, 문화이론과 문화정책의 대화, 대안문화로서의 동아시아 네트워크 등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강사로는 국내외의 문학, 예술, 사회학, 문화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초대될 예정이다.●성동구 24일 지난 7개월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성동문화회관이 새롭게 개관한다. 특히 3층 공연장인 소월아트홀은 조명과 음향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다. 앞으로 소월아트홀은 매주 금요일 음악회와 연극, 영화 상영 등 금요예술무대를 할 예정이다. 또 매주 한 차례 가수 2∼3명을 초청, 미니콘서트를 연다.1년에 세 차례 정도 서울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정기공연도 펼쳐진다. ●부천시 여성청소년센터는 25일부터 7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할머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원미구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할머니들이 어린이들이 즐거워할 동화를 들려준다.032)665-9090.●부천시 문화재단 이달부터 6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문화사랑 토요음악회’를 연다.25일 오후 4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라 비올라 로맨티카’란 제목으로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연주한다.4월 공연은 첼리스트 허윤정,5월 클라리네티스트 계희정,6월 하피스트 박라나의 연주가 계획돼 있다. 중학생 이상 참가 가능하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032)320-6332.●부천시 부천지역의 대표적인 꽃 축제,‘도당산 벚꽃축제’가 다음달 15∼16일 이틀 동안 원미구 도당동 도당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축제는 페이스페인팅과 만화캐릭터 그려주기, 도자기 공예체험, 글짓기, 마술공연 등의 행사로 구성된다. 주민 노래자랑 대회도 마련된다. 참가 희망자는 27∼31일 도당동 주민자치위에 신청해야 한다.032)650-2610.
  • 이젠 장난감도 빌려 쓰세요

    이젠 장난감도 빌려 쓰세요

    ‘사자니 비싸고, 안사자니 아쉽고.’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한 번쯤 해보기 쉬운 고민이다. 바로 장난감 얘기다. 떼 쓰는 아이들을 장난감으로 달래는 것이 부모들의 흔한 ‘수법’이지만 며칠도 지나지 않아 쉽게 싫증을 내는 아이를 생각하면 한두 푼도 아니고 부담이 만만찮다. 이러한 고민을 덜어줄 만한 장난감 도서관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장난감 도서관 현황과 함께 올바른 활용법을 살펴봤다. 장난감 도서관은 말 그대로 장난감을 빌려주는 곳이다. 몇 년 전부터 지방자치단체들이 운영하는 곳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이 곳에는 수백 수천점을 갖추고 무료 또는 적은 돈으로 빌려주는 것은 물론 곳에 따라 미취학 아동을 위한 책이나 비디오 등도 빌려준다. 특히 대부분의 시설이 살균시설을 갖추고 있어 빌려 쓰는 데 따른 위생 걱정도 덜고 있다. ●서울 녹색 장난감도서관 서울시 보육정보센터가 운영하는 곳으로 서울 한복판에 위치해 4대문 안에 있는 직장을 다니는 맞벌이 부부들이 이용하기에 편하다. 매주 금요일마다 오전에는 오감 발달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오후에는 애착 형성을 위한 두두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달 셋째 금요일에는 전문가들이 부모 상담을 해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유놀이 시설도 갖추고 있다. 부품을 갖춘 고장나지 않은 것과 칼이나 총, 사은품 장난감, 헝겊인형 등을 제외한 장난감 3점을 가져오면 업체에서 기증받은 비슷한 가격대의 새 장난감으로 바꿔주는 교환사업도 펼치고 있다. 회원 가입 후 연 회비 5000원을 내면 장난감을 10∼15일 동안 2∼3점씩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일요일과 공휴일 휴관. 지하철 2호선 을지로 입구역에서 내려 지하도에서 1호선 시청역 방향으로 가다 오른쪽에 있다. ●강동 곡교-레고텍 장난감도서관 강동구립 곡교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가족 연 회비 2만원에 1점당 500원을 내면 일주일 동안 빌릴 수 있다. 매주 수·목 오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노는 ‘엄마와 함께 놀이해요’가 열린다.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베이비 마사지, 매주 목요일 오전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는 장난감 만들기 교실’이 열린다.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요리, 게임, 신체표현, 음악활동 등을 하는 ‘토요가족놀이’가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별로 월 1만∼2만원의 참가비를 내야 한다. 지하철 5호선 천호역에서 내려 택시로 5분 걸린다. 일요일, 공휴일 휴관. ●구로 꿈나무 장난감나라 구로구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며 1,2호점이 있다.3000여점의 장난감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 시민이면 연 회비 1만원을 내고 회원가입할 수 있다. 대여료는 무료이고,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자녀 수 만큼만 빌릴 수 있다. 장난감으로 놀 수 있는 신체실과 비디오 감상실도 갖추고 있다.1호점은 구로 4동 구로시장 안에 있으며 7호선 남구로역 6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걸린다.2호점은 개봉사거리 대림프라자 2층에 있으며,1호선 개봉역 2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다. 한 곳에서 회원으로 가입하면 두 곳 모두 이용할 수 있어 편하다. 특히 1호점 2층에는 어린이만을 위한 꿈나무 도서관이 함께 있어 함께 이용할 만하다. ●성동 무지개 장난감세상 성동구청 지하 1층에 있으며, 성동구민만 이용할 수 있다. 연 회비 1만원에 장난감은 물론 어린이용 책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다. 특히 책은 어린이용 전집류가 많아 요긴하게 활용할 만하다. 다음달부터 문을 여는 프로그램실에서는 매달 한 차례 엄마와 자녀의 탈 만들기, 민속놀이 자료 전시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미리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최고의 장난감, 관리자 추천 장난감, 회수 예정 중인 장난감, 신규 등록 장난감 코너를 운영하고 있어, 연령별, 유형별 장난감을 미리 검색해볼 수 있다. ●용산 아이노리 장난감나라 용산구청이 최근 문을 연 곳으로 삼성아동복지센터 영유아 복지 전문가들이 추천한 장난감을 비롯해 1500여점의 일반 장난감과 교구용 장난감 500여점 등 총 20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연 회비 2만원에 최대 2주일 동안 2점씩 빌릴 수 있다. 용산구민이나 용산구에 직장이 있는 사람이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도서관 유아실 옆에는 용산구 건강가정 지원센터 출장소가 있어 ‘내 아이 마음 읽기’,‘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하는 미술치료’ 등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화요일과 공휴일 휴관.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지하 1층에 있다. ●동작 로야 장난감 대여점 동작구청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동작구민만 이용 가능하다. 소장 장난감이 1000여점으로 비교적 규모는 작지만 책과 비디오까지 함께 두루 갖췄다. 연 회비 2000원만 내면 자녀 수대로 10일 동안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지하 1층에 있다. ●안양 아이사랑 장난감나라 안양시에서 운영하며, 지하철 1호선 명학역 만안구청 바로 옆에 있다. 안양시민 가운데 취학 전 자녀가 있는 부모가 이용할 수 있다. 연 회비 5000원에 대여료는 무료. 작은 장난감 위주로 갖추고 있으며, 별도의 자유놀이실도 마련돼 있다. 일요일·공휴일 휴관. ●부천 원미구 원미토이 원미구청이 운영하며, 원미구청 안에 있다. 대상은 부천시민으로 연 회비 없이 무료 대여하고 있다. 장난감과 비디오, 간단한 동화책 등을 갖추고 자녀 수대로 2주일간 빌려준다. ●이 밖의 장난감 대여업체 지자체 외에도 일정한 회비를 내면 장난감을 빌려 주거나 정기적으로 집을 방문해 빌려주고 회수해 가는 업체들도 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곳에 비해 비싼 점이 흠이지만 종류가 다양하고, 편리하다는 것은 장점이다. 대표적인 곳으로 e토이월드, 베이비앤 차일드, 꾸러기 장난감 대여점, 드림키드, 장난감 아저씨 등이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장난감 선택·활용 노하우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에게 장난감을 안겨 주는 데만 만족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어떻게 활용할지의 문제다. 장난감을 고르는 요령과 활용법, 주의점을 문답으로 살펴봤다. ▶뭘 골라야 하나. 튼튼한 것을 고르되 각 나이대별로 성장 발육단계에 맞춰 고르는 것이 좋다. 장난감 도서관 등에서 아이의 나이에 맞춰 적당한 것을 고를 수 있도록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놀면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을 고르는 일이다. 예를 들어 로봇으로는 로봇 역할만 하고 놀지만 블록은 여러 모양을 만들어보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또래나 부모 등 여러 명이 함께 놀 수 있는 것도 좋다.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아이가 텔레비전 인기 프로그램에 나오는 시리즈를 사달라고 조른다. 시리즈로 쏟아져 나오는 장난감은 금방 싫증을 느끼기 쉽다. 유행에 따른 장난감은 한두 개로 제한한다. 아이들이 떼를 쓸 때는 ‘이 시리즈는 두 개만 사 준다.’는 식으로 규칙을 정해놓으면 도움이 된다. 한 번 양보하기 시작하면 아이를 통제할 수 없다. ▶칼이나 총 등 무기류 장난감은 악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 무기류 장난감에 노출된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더 폭력적이고 폭력의 강도에 둔감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러나 나쁜 장난감은 없다. 문제는 어떻게 활용하느냐다. 총이나 칼로 놀더라도 장난감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얘기해야 한다. 사람이 맞으면 큰 상처가 된다는 것, 만화 등에 나오는 폭파 장면은 가짜라는 것을 반드시 알려준다. 이는 부모와 얘기가 통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6살 이전엔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부모가 일할 때 아이가 혼자 놀도록 로봇이나 자동차 등을 많이 사 주는 편이다. 로봇이나 자동차는 옆에 부모가 없어도 혼자 잘 논다는 점에서 부모들이 쉽게 유혹을 느낀다. 로봇이나 자동차로 놀더라도 부모가 함께 놀아주는 것이 가장 좋다. 여건이 안된다면 다른 장난감과 다양하게 섞어서 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와 놀 시간이 부족하다. 중요한 것은 한 시간이라도 폭발적으로 놀아주라는 점이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과 함께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는 날 위해서 놀아주는 사람’이라는 신뢰감을 갖게 된다. 바쁘다면 ‘이것만 마치고 같이 놀자.’는 식으로 약속하고 반드시 지킨다. 나중에 부모가 바쁘더라도 아이는 부모 말을 믿고 기다릴 줄 알게 된다. ▶함께 놀아주는데도 ‘엄마와 놀면 심심하다.’고 한다. 아이는 부모가 형식적으로 놀아주는지 정말 함께 즐기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아이가 심심하다고 느꼈다면 부모가 텔레비전을 보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대강’ 놀아줬기 때문이다. 해결책은 부모부터 즐기는 것이다. 보드게임은 아이는 물론 부모도 함께 할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역할을 바꿔가며 놀아주는 것도 좋다. 베개싸움은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부모의 정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교육적인 효과를 고려해야 하는 것 아닌가. 부모가 장난감을 고를 때 고려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얼마나 교육적일까.’하는 점이다. 그러나 장난감은 말 그대로 부모와 장난감으로 노는 것 자체로 교육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장난감으로 놀면서 ‘이거 한 번 세어볼까.’라며 셈을 가르친다든지 뭔가를 주입시키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놀아줘라. ▶아이가 너무 한 종류의 장난감만 좋아하는 것이 걱정돼 아이 모르게 장난감을 치워버렸다. 좋지 않은 방법이다. 아이들은 그 장난감에 이미 애착이 형성돼 있어 잠 잘 때 안고 자기도 한다. 이 경우 장난감을 빼앗으면 아이는 박탈감에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을 느낄 수 있다. 이 때는 그 장난감에 대한 애정을 희석시킬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다른 장난감을 보여주고 함께 놀아주면서 아이 스스로 ‘이제는 필요없다.’며 관심을 덜 갖도록 해야 한다. ▶장난감을 사달라며 조르는 아이에게 ‘착한 일을 하면 사준다.’는 식으로 달래고 있다. 장난감을 조건으로 내걸면 아이는 모든 일에 조건을 달게 된다. 잠자기 전에 양치질을 하라고 하면 ‘뭘 사줄 건데?’라고 답변하는 식이다. 이는 모든 것을 거래 관계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데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장난감에 빠져 불러도 대답도 없고,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 장난감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장난감 중독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집중하며 노는 것과는 달리 다른 사람과 소통하려고 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이 때는 절대 혼자 놀게 해서는 안 된다. 아이가 싫어하더라도 부모가 함께 놀아주거나 되도록 밖에 나가 몸으로 부대끼는 놀이 활동으로 대신해야 한다.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 도움말 ‘장난감을 버려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저자 이병용씨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부천에 펄벅기념관 세운다

    우리나라에서 전쟁 고아와 혼혈아 등을 돌봤던 미국의 대문호 펄벅 여사를 기리는 ‘펄벅기념관’이 부천에 문을 연다. 부천시는 22일 펄벅 여사의 사랑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32억원을 들여 여사가 머물렀던 원미구 심곡본동 566의 9 지상 2층, 연면적 114평의 낡은 건물을 헐어낸 뒤 복원해 기념관으로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또 건물 주변 910평에 기념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오는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어 3개월간의 내부 장식공사와 전시물 배치 등을 거쳐 기념관을 오는 9월 개관키로 했다.1931년 소설 ‘대지’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펄벅 여사는 부천에 ‘소사희망원’을 세워 1964∼1973년 전쟁 고아와 혼혈아 2000여명을 돌봤다.
  • [세이프 코리아] 근로자 위협하는 화학물 직업병

    [세이프 코리아] 근로자 위협하는 화학물 직업병

    지난달 경기도 부천시 소재 조명기기 생산업체 K사에서 일하던 근로자(49)가 40여일 만에 피부홍반과 간기능 장애 등으로 갑자기 숨졌다. 앞서 1월14일에도 경기도 광주시의 휴대전화 부품생산업체 H사에서 똑같은 증세로 외국인 여성근로자(24)가 30여일 만에 숨졌다. 노동부가 원인조사를 해본 결과 이들은 트리클로로에틸린(TCE)에 의한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으로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해화학물질 노출 무방비 문제의 트리클로로에틸린은 휘발성 액체로 다른 물질을 녹이는 유기용제 가운데 하나다. 산업현장에서는 생산품의 포장 전 세척·탈지제 등으로 많이 사용된다. 이 물질의 유해성은 자극, 두통, 현기증, 알레르기, 신장·간장 이상, 마비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특히 특이체질을 가진 근로자가 고농도로 노출되면 짧은 기간(40일 이내) 내에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이 발생,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사고는 근로자와 사용자에게 1차적인 잘못이 있지만 위험한 화학물질에 대한 실태파악과 예방조치를 소홀히한 당국의 책임이 더 크다. 그 동안 정부가 실시하는 제조업체 작업환경실태조사 등 화학물질 관련 조사는 단순히 화학물질별 취급사업장 수, 근로자 수, 취급량 등 규모 파악에 그치고 있었다. 직업병 역학조사조차 국소적으로 이뤄져 화학물질에 대한 근로자의 노출정도, 사용공정과 작업방법 등 정확한 실태 파악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산업현장에서 화학물질에 노출, 사망 또는 심한 장애를 겪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1월 경기도 화성의 LCD 등 플라스틱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외국인 여성 근로자 8명이 노말헥산에 노출돼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건이 발생해 큰 문제가 되기도 했다. 우리나라 직업병은 석탄광업과 중공업 발달 등으로 90년대까지 진폐증, 소음성 난청, 중금속 중독, 유기용제 중독 등이 주류를 이뤘다.2000년대는 근골격계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등 작업 관련성 질병이 다양하게 발생되고 있는 추세다.2004년도 직업병 및 작업 관련성 질환으로 인한 업무상 질병 요양자는 모두 7895명으로 전년도 7740명에 비해 155명(2.0%)이 증가했다. 직업병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2004년 1288명으로 전년도 1390명에 비해 102명(7.3%)이 감소했다. 하지만 산재 사망자의 45%가 직업병 등 업무상 질병으로 분석돼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요구된다. ●화학물질 정보카드 보급 정부는 올해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파악과 자료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직업병 발생의 최대 원인인 데다 후유증이 심각한 화학물질에 의한 근로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우선 직업병 발생 화학물질로 알려진 30종을 선정, 매년 5∼6종에 대한 유통 및 사용실태 등 구체적인 조사에 나선다. 올해는 전국 5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노말헥산, 트리클로로에틸렌, 브롬화메틸, 디메틸포름·아세트아미드, 이소시아네이트류, 결정형 유리규산 등 6종에 대한 사용실태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정부는 조사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한 화학물질정보카드(CIC)와 취급공정별 대책자료 등을 개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그 동안 사후관리에 의존해왔던 화학물질 관리의 틀을 바꿔 유해 화학물질의 유통, 사용 및 취급실태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실시해 예방체계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작업환경 바꾸고 사내 보건센터 운영 지난 15일 한국델파이 대구공장의 보건센터.20여명의 근로자들은 특별히 초청된 연세대 권오윤(물리치료학과) 교수에게 불편한 자신의 몸 상태를 상담하며, 치료를 받고 있었다. 15년째 차량용 히터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조영국(38)씨는 “평소 작업자세가 좋지 않아 목 디스크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사내 보건센터에서 상담과 치료를 병행할 수 있으니 병원보다 편하고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무거운 재료를 반복적으로 다루는 작업이 많은 이 회사 2000여명의 근로자들은 언제든 전문의와 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회사가 근로자의 건강상태 개선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것은 2004년. 회사는 먼저 노사가 참여하는 근골격계 질환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작업환경을 점검해 나갔다. 이후 8개월 동안 10억원을 투자해 불필요하게 근육을 사용하는 1000여곳의 작업공정을 개선했다. 더불어 물리치료사와 운동치료기 22종을 갖춘 보건센터와 50평 규모의 체력증진센터를 운영하고 통증관리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해 나갔다. 각종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해 1주일에 5차례씩 통증완화치료 및 관절보호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나가고 있다. 몸이 불편하면 업무시간에도 2시간 정도 상담과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노력이 이어지자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근로자가 처음에는 하루 40∼50명에서 2년이 지난 지금은 10명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근로자의 건강이 좋아지며 경영도 좋아졌다.2004년 6204일이던 휴업일수가 지난해는 2049일로 줄었다. 이에 따른 비용손실도 3억 7000만원대에서 1억원대로 크게 낮아졌다. 그 결과 이 회사는 지난해 5억불 수출탑을 수상한 데 이어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근골격계질환 예방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기철 사장은 “가정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작업공간은 안방처럼 편안해야 한다.”면서 “회사는 근로자의 고충을 최소화할 의무가 있고 근로자도 불편한 작업환경을 바꿔달라고 요구할 귄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화학물질 DB 구축 중독사고 예방 절실 그동안 화학물질에 의한 중독이 발생하면 해당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을 일제점검했다. 예방적인 측면에서 보면 전혀 효과적이지 못하다. 따라서 제한된 화학물질에 대해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조사 결과를 분석하면 고위험근로자를 찾아낼 수 있으므로 효과적인 예방사업이 가능해진다. 화학물질에 의한 직업병은 최근 50인 이하, 심지어 5인 이하 사업장에서 자주 나타난다. 주로 유수한 대기업에 납품하는 업체들이다. 과거 대기업이 자체생산하던 것을 소기업이 하청받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소규모 기업은 근로자의 건강보다 생산단가를 낮추는 데만 관심을 가져 직업병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악순환을 몰고왔다. 하청업체 근로자의 건강을 고려하지 않는 대기업에는 해당제품의 불매운동 등 사회적 압력을 가하는 것도 직업병 예방을 위해서는 좋은 방법이다. 화학물질은 워낙 종류가 많은데다 사업주나 근로자들도 각 화학물질이 어떠한 독성이 있는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따라서 공공기관이 사업주나 근로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제도가 있어야 한다. 사업주나 근로자가 사용하는 화학물질에 의문이 생기면 공공기관에 의뢰, 공공기관은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하면 현장조사로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지도를 해주는 제도가 필요하다. 미국에서는 건강유해도조사(HHE), 영국에서는 작업장보건연결(Workplace Hwalth Connet)이라는 제도로 이를 실천하고 있다. 강성규 한국산업안전공단 산업보건국장
  • ‘봄맞이 범국민 안전기원 걷기대회’ 3000명 참가 성황

    ‘봄맞이 범국민 안전기원 걷기대회’ 3000명 참가 성황

    ‘봄맞이 범국민 안전기원 걷기대회’가 주말인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렸다. 소방방재청 주최, 서울신문사·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 주관,LG전자·한국소방안전협회 협찬으로 열린 행사에는 일반시민들과 안전관련 단체 회원 등 3000여명이 참가했다. 채수삼 서울신문 사장, 문원경 소방방재청장, 이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송인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초봄의 햇살 속에 월드컵경기장 남측광장에서 난지순환길을 따라 이어지는 5.8㎞ 구간을 개인에 따라 1시간∼1시간30분에 완보했다. 이들에게는 기념품 및 완보인증서와 함께 추첨을 통해 자전거, 스포츠웨어, 워킹화, 화장품세트, 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또 무료 혈당·심전도 점검, 국방부 의장대 시범, 서울경찰청 악대 연주, 북소리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문 소방방재청장은 “국내외에서 자연재해와 인적재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안전제일’의 가치관을 생활 속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아내와 자녀 둘과 함께 참가한 회사원 김용학(38·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씨는 “가족들과 적당히 땀흘려 걸음으로써 평소 부족한 운동량을 보충힌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생활속 안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 총액 인건비제도 시범시행 지자체 10곳 몸집만 불렸다

    지난해부터 총액인건비제도를 시범시행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대부분이 조직과 인력을 늘렸다. 총액인건비제도가 전면 시행되면 자칫 무분별한 ‘몸집 불리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부는 조직과 인력 운용에 자율권을 주는 총액인건비제도를 지난해 10개 자치단체에서 올해 19개 자치단체로 확대한 뒤 내년에는 250개 모든 자치단체에 전면 시행할 방침이다. 16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총액인건비제도는 지난해 경북·제주도, 김포·부천·정읍·창원시, 홍성·장성군, 서울 강남·광주 광산구 등 10개 자치단체에서 시범실시했다. 올해는 대전시와 충북도, 부산 해운대구, 울산 울주군, 전주·목포·김천·진해시, 인제군을 추가했다. 지난해 시범 시행한 10곳은 모두 조직을 늘렸다. 정읍시를 제외한 9곳은 공무원 수를 늘렸다. 경북도는 2개 과와 7개 담당을 증설했다.4급 2명과 5급 3명,6급 이하 12명 등 공무원도 17명이 늘었다. 소방직 123명까지 포함하면 158명이 증가했다. 특별자치도를 추진하고 있는 제주도는 1국 2과를 늘렸다.3급 1명과 4급 2명,5급 9명 등 늘어난 인원은 32명에 이른다. 경기 부천시는 1국 6과를 증설했고 81명이 순증했다.4급 1명,5급 6명,6급 26명,7급 22명,8급 27명,9급 11명, 기능직 2명 등 모두 95명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14명은 사회복지전담인력을 증원하는 차원에서 행자부가 승인한 것이고 나머지는 자체적으로 증원한 것이다. 경기 김포시는 1국 4과, 정읍시는 1국 2과를 증설했다. 공무원도 4급 1명과 5급 2명을 늘렸다. 대신 6급 이하는 13명 줄였다. 상위직을 늘리는 대신 하위직을 줄이는 방법으로 공무원은 10명이 감소했다. 정읍시는 당초 정원을 줄이는 대신 4급을 3명,5급을 4명 늘리려고 했으나 상위직만 늘린다는 지적에 따라 행자부와 협의를 거쳐 상위직의 증설을 축소했다. 광주 광산구도 당초 4급 4명과 5급 2명을 늘리려다 행자부와의 협의과정에서 4급 1명,5급 4명으로 계획을 축소했다. 이밖에 창원시는 4급 1명과 5급 3명 등 4명, 홍성군은 7명, 강남구는 4명을 늘렸다. 지방공무원의 정수를 관리하는 행정자치부는 자치단체의 몸집 불리기에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지자체의 무분별한 인력 증원을 막기 위해 상한선을 정하는 등 여러 방안을 검토했으나 결국 참고가 될 만한 기준만 제시하고 모든 것을 자율로 했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대신 총액인건비제도 범위 안에서 인력을 운용하면 교부금 배정 때 인센티브를 주고, 총액인건비를 초과하면 페널티를 줘 통제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늘어난 인력과 조직은 매년 공개해 지방의회와 시민단체가 견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취업·알바]

    ●성북구 다음달 4일까지 길음 3동에 자리한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을 운영할 위탁운영자를 모집한다. 위탁기간은 약정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위탁조건은 수탁법인은 매년 복지관 운영비 5000만원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이동목욕, 푸드뱅크, 노인특화 등 특화사업은 수혜주민을 위해 계속 유지하고, 관장을 제외한 종사자는 수탁법인이 승계해야 한다.02)920-3356. ●부천시 시정소식지와 인터넷 웹진 등을 위해 활동할 주부 명예기자 4명을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소사구와 오정구에 거주하는 여성이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주민등록초본 등을 제출, 심사를 받아야 한다. 주부기자단은 시정소식지와 시 인터넷 웹진 등에 실을 미담사례와 주민들의 삶의 모습, 사회 단체 소개 등의 기사를 발굴, 거주지 주변 소식지 배부 등을 하게 된다. 시는 이들에게 소정의 원고료 지급, 월 2차례 회의 참석시 수당 지급, 시 주관 행사 초청 등의 혜택을 준다.032)320-2098.
  • 채용박람회 올 40여회

    채용박람회 올 40여회

    이제는 일상화처럼 느껴져 청년층의 취업난. 대학 졸업식이 끝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일자리를 얻지 못한 미취업생들의 마음은 갈수록 초조하기만 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자리를 찾지 못한 취업준비생이라면 채용박람회를 눈여겨 볼 만하다. 올해에만 40여회의 박람회가 개최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경기도 올해 24차례 개최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지자체는 경기도다. 올해에만 모두 24차례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15일 고양시에 이어 24일에는 부천시청에서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제조업 중심의 중소기업 60개 업체가 1000여명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30일에는 LG필립스LCD 등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파주시 시민회관에서 개최돼 즉석에서 5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날 성남 종합운동장에서도 여성·벤처기업 70개 업체가 참가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어 ▲양주 4월19일 ▲수원 5월9일 ▲안양 6월8일 ▲용인 6월15일 등 채용박람회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안양 박람회는 주로 청년을 대상으로, 용인 박람회는 여성·대학생을 대상으로 인력을 선발한다. 경남도 역시 16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STX조선과 LG전자 등 100개 업체가 고·대졸 실업자에게 15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부산시도 6월과 9월,11월에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장애인·노인 박람회도 열려 소외 계층을 위한 박람회도 열린다. 서울시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올해 다섯 차례에 걸쳐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4월12일 강남구민회관 ▲7월6일 월드컵경기장 컨벤션홀 ▲9월13일 영등포구민회관 ▲9월20일 코엑스 태평양홀 ▲10월27일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 등에서 각각 취업박람회를 열 계획이다. 전남도는 노인들을 위한 실버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4월4일 여수 진남체육관 ▲4월12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1200여명의 노인 인력을 선발한다. 박람회에서 구직을 원하는 55세 이상 주민과 구인업체는 이달 말까지 시·군 사회복지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도 10월 말쯤 노인들을 위한 취업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서울 중장비차량도로 확대

    서울시는 기중기와 굴착기 등 중(重)차량이 다닐 수 있는 도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가노선은 모두 15개(총 연장 99㎞)로 화곡로 입구∼김포시계, 부천시계∼공덕로터리, 안양시계∼도림로, 오금로∼천호대로, 화랑로∼담터삼거리, 화랑로∼의정부시계, 구파발삼거리∼북한천다리, 구산역∼서오릉로, 증산교∼덕은교, 양화교∼양남사거리, 시흥 나들목∼사당역, 강남대로∼송파대로, 신당사거리∼군자교, 도선사거리∼미아사거리, 월드컵경기장∼합정동로터리 등이다.
  • 소비자들 ‘역차별’ 불만

    ‘소비자 보호가 우선이냐.’ ‘재래시장의 소상인 보호가 먼저냐.’ 지방자치단체들이 대형 유통업체의 진출을 제도적으로 규제키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경남도는 재래시장과 소규모 영세상인을 보호하기 위해 시·군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 대형 유통점의 진출을 제한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달 23일 이같은 내용으로 조례를 개정,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인천시와 대전시, 경기도 부천시, 경북 영주시, 강원도 제천시, 충북 청주시 등은 이미 조례를 개정, 시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정한 관련규정을 적용,1∼3종 일반주거지역에는 바닥면적 1000㎡ 미만으로, 준주거지역은 3000㎡ 미만으로 제한, 중·대형 할인점이 들어설 수 없도록 제한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규 택지개발지역 및 재개발지역 도시계획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인근 재래시장 등 중소 유통업체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고, 교통영향평가를 강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불만도 만만찮다.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이다. 주부 정현숙(45)씨는 “재래시장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억지로 빼앗아서는 안 된다.”면서 “자치단체는 재래시장의 특색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경남재래시장상인연합회 진상태 회장은 “대형 할인점 13개가 영업중인 상황에서 도의 방안이 재래시장에 얼마나 도움을 줄지 의문”이라며 “조례 개정 및 각종 영향평가를 강화해 대형점 진출을 막겠다는 의지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삼양중기 대표이사 문현동씨

    삼양중기는 2일 부천시 소사본동 본사에서 정기주총을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문현동(56) 부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문 대표는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삼양사에 입사했다. 이후 1993년부터 삼양중기 영업부장, 마케팅팀장, 생산지원팀장, 기계사업팀장 등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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