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용산구는 야구 꿈나무들의 큰 잔치인 ‘제5회 용산구청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를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대회에는 한국리틀야구연맹 소속 20개팀 500여명이 참석,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특히 안산시, 남양주시, 고양시, 수원시, 양양군, 구리시, 양평군, 하남시, 부천시 등을 비롯, 서울의 용산·강동·서초·광진·강북·노원구 등 서울·수도권팀들이 많이 참가하는 것이 이 대회의 특징이다. 우승팀(1개팀)에는 우승기 및 트로피, 기념메달, 시상품이 수여되며, 준우승팀(1개팀)에는 트로피, 기념메달, 시상품을, 공동 3위팀(2개팀)에는 트로피, 상장, 기념메달이 수여된다. 또한 공로상 2명과 감독상 2명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용산구 리틀야구대회는 용산구가 주최하고 한국 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한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