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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사물도 먹였다”…구속영장 인천 가해교사 추가 폭행

    인천 어린이집 원아를 폭행한 보육교사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며 경기 부천의 한 유아 전문 영어학원에서 강사들이 원생들을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제출되는 등 사설 유아기관의 일탈이 잇따르고 있다. 16일 인천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연수구 송도동 K어린이집 보육교사 양모(33·여)씨를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인 데 이어 이날 양씨에 대해 아동복지법상 학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양씨의 비정상적인 아동 학대와 추가 폭행도 확인했다. 양씨는 지난 8일 점심시간에 반찬을 남긴 A(4)양을 때린 뒤 여러 원생이 무릎 꿇고 보는 앞에서 토사물을 손으로 집어 먹도록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또 양씨가 지난해 9월 밥을 흘리면서 먹는다는 이유로 4살 원생의 등을 때리고, 11월에는 한 여자아이가 버섯을 먹지 않자 “버섯을 먹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말한 뒤 얼굴을 때린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양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사안이 중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옥련동 양씨의 친정집에서 긴급체포했다. 양씨는 A양의 얼굴을 때린 것은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었던 것 같다”며 인정했지만 상습 폭행 혐의는 부인했다. 하지만 A양은 “전에도 그 선생님이 때렸으며 다른 친구들한테도 그랬다”고 어머니에게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보육교사에 대한 영장 신청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일반 사건이었다면 공개된 폐쇄회로(CC)TV의 폭행 장면만으로 구속하기는 힘들다”면서 “법원이 피의자의 증거인멸이나 도주 가능성을 살피겠지만 폭행의 상습성 여부가 구속을 판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서울 시내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유아를 화장실에 가둬 학대하고 원장은 이를 확인하려는 어머니와 몸싸움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3세 유아를 화장실에 가둔 혐의(아동 학대)로 노원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 A씨와 CCTV를 확인하려는 어머니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폭행)로 원장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6일 유아 C군이 떼를 쓴다는 이유로 화장실에 4∼5분가량 가두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부천시의 A 유아전문 영어학원 강사 K씨 등 3명을 아동 학대 혐의로, 원장 P씨를 아동 학대 방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해 9∼11월 20여 차례에 걸쳐 5세 안팎의 원생들을 손 들게 하는 벌을 세우고 이마를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학부모들의 고소장에는 ‘교사들이 도깨비방이라는 어두운 곳으로 아이들을 데려가 장시간 벽을 보고 서 있게 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비즈 in 비즈] 손님은 더이상 왕이 아니다

    [비즈 in 비즈] 손님은 더이상 왕이 아니다

    경기 부천시 현대백화점에서 주차 문제로 아르바이트 직원의 무릎을 꿇린 모녀, 대전시 롯데백화점의 교환 난동까지 서비스 업계의 이른바 ‘갑(甲)질’과 관련해 새해부터 네티즌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2013년 초 남양유업의 밀어내기 갑질이 알려진 이후부터 우리 사회에서 ‘갑을’(甲乙) 관계는 조금만 건드려도 폭발하는 예민한 사안이기도 합니다. 이번 새해 갑질의 문제는 서비스 업계의 최약체로 지적되는 감정 노동자를 향한 갑질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분노를 샀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갑질에 대한 분노가 식기도 전에 일어난 또 다른 갑질 사건들이기도 합니다. “나는 손님이니 왕이고 너희들은 내가 원하는 대로 서비스를 해 줘야 해”라는 식의 고객 마인드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이런 갑질이 그치지 않고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 명의 손님이라도 더 끌어오기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그만 일부 손님을 절대군주 차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서비스를 받으면 자신도 모르게 ‘손님이 왕인데 여긴 왜이래?’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지 않나요. 이런 서비스의 부작용이 날로 커져 가고 있습니다. 손님의 욕설, 성희롱적인 발언을 들어도 웃으며 응대하는 수많은 감정 노동자의 괴로움이 그렇습니다. 이를 악용한 블랙컨슈머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여기 거스름돈 되시겠습니다” 같은 잘못된 어법 등이 나오는 것도 ‘손님=왕’이라는 서비스 방식에서 비롯된 부작용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욕설과 폭행 같은 고객들의 비정상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에 신고하도록 내부 방침을 정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는 손님이 공손하고 정중하게 주문하면 최대 50% 할인해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손님이라고 우쭐하기 전에 백화점 등 서비스 업계에 근무하는 감정 노동자들이 우리 이웃일 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합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1평 쪽방 인생… 영구임대가 로또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 절대빈곤층의 주거

    1평 쪽방 인생… 영구임대가 로또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 절대빈곤층의 주거

    “없는 사람들에게 행복의 첫째 조건은 집이에요” 김모(44)씨는 자신이 사는 서울 서대문구의 C빌라 401호가 호텔 같다며 흡족해했다. 16평짜리(방 2칸과 거실) 좁은 빌라 안을 채운 낡은 소파, 고장 난 세탁기와 전자레인지, 그리고 담배와 홀아비 냄새가 찌든 방안 공기까지 그 어떤 것도 호텔의 고급스러움을 닮지 않았다. 하지만 김씨는 “거리 돌바닥에서 잠을 자 본 사람은 자신만의 공간이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안다”고 했다. 막노동으로 월 90만원을 버는 김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저소득 독신자나 장애인, 미혼모 등에게 염가로 임대한 이 임대주택에 2009년 입주했다. 그는 이 집에서 또 다른 독신자 이모(48)씨와 함께 산다. 두 사람이 매달 모아 내는 월세는 17만 4200원. 벌이에 비하면 큰 액수지만 풍찬노숙을 피할 수 있기에 불만은 없다. 과거 10년 넘게 남산 인근 등에서 노숙했던 그는 “밖에서 자면 이불을 5개 덮어도 춥고 자고 일어나면 온몸이 아프다”고 회고했다. 고물 수집 등으로 매달 20만~30만원이라도 벌 때는 월 17만원을 주고 서울역, 영등포 등지의 쪽방촌에서 생활한 적도 있었는데 1평 남짓한 쪽방은 관(棺)에 갇힌 듯한 갑갑함을 줬다. 그는 “잠을 자다가 잠버릇처럼 입을 오물거렸는데 ‘우드득’ 하며 뭔가 씹히는 느낌이 나더라”면서 “급히 일어나 뱉었더니 바퀴벌레였다”고 했다. 그는 “먹을 것, 입을 것은 나눠 주는 곳이 많아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이 살 곳은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복권에 당첨돼 1억원이 생긴다면 당장 월세를 전세로 돌리고 싶다”고 했다. 사실 저소득층의 대표적 주거시설로 알려진 장기공공임대주택(영구임대아파트, 장기전세주택 등)은 극빈층에게는 초특급 주거시설이다.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연구위원은 “빈곤층 사이에서는 ‘영구임대아파트에 당첨되면 로또 맞는 것과 같다’고 얘기할 정도”라고 전했다. 13살과 6살배기 딸을 둔 박모(42·여)씨는 3년 전 경기 화성시의 방 2칸(18평)짜리 임대아파트에 첫발을 들일 때의 감격을 잊지 못한다. 5년 전 남편의 사업 실패로 거리에 나앉았던 박씨는 두 딸과 동네 교회, 지인의 원룸 등에 얹혀살았다. 교회 기도방에서 1년간 살 때는 나무 벽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겨울 칼바람 탓에 돌 지난 막내딸을 밤새 안고 체온으로 ‘보일러’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교회 사람으로부터 “벌이가 최저생계비(4인 가족 기준 166만원) 이하이니 영구임대아파트를 임대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당장 입주 신청서를 썼다. 그리고 7개월 만에 입주에 성공했다. 남편과 별거해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꾸린 까닭에 입주 1순위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박씨는 월세 15만원과 공과금 25만원 등 매달 40만원이 주거비로 들어간다. 새벽 신문배달 등으로 버는 월 80만원의 수입 중 50%에 해당하는 돈이다. 그래도 그는 “큰딸은 방이 갖고 싶다고 했고 작은딸은 놀이터에서 놀고 싶다고 했는데 아파트에 입주해 둘 다 얻었다”면서 “따뜻한 물로 씻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뿐”이라고 했다. 박씨처럼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할 확률’의 행운을 잡지 못하는 빈곤층은 일반 주택 시장에서 가장 싼 집을 찾아야 한다. 이들을 기다리는 건 전세 2000만~3000만원의 허름한 반지하 셋방이나 옥탑방 정도다. 그나마 돈이 없어 몇 달씩 방세를 밀리거나 집수리를 요구하다가 쫓겨나는 일이 흔하다. 초등학생 손주 2명과 함께 사는 장모(64·여·경기 부천시)씨는 최근 3000만원짜리 전셋집에서 주인으로부터 나가라는 통보를 받았다. 장씨는 “10년 넘은 보일러가 터져 주인에게 통사정해 수리를 받았는데 그 일 때문에 감정이 상했는지 갑자기 ‘내년 3월 전세 만기 때 집을 비우라’고 말하더라”고 했다. 빈곤층들은 겨울에 난방비를 아끼려 보일러를 오랫동안 틀지 않다가 고장 나는 경우가 있는데, 장씨의 경우처럼 집주인에게 밉보일까봐 수리를 요구하지 못하는 세입자가 적지 않다. 주거비 지출 비율이 워낙 높다 보니 꼭 필요한 세간 살림조차 사지 못하는 극빈층이 많다. 독거 노인 곽모(79·여)씨는 세탁기가 없어 아직도 손빨래를 한다. 8평짜리 집 안을 채운 살림이라고는 철 지난 브라운관 TV와 낡은 침대, 1단 목재 옷장과 서랍장이 고작이다. 대부분 남에게 얻거나 주운 것들이다. 남편 없이 아이를 키우는 홍모(45·여)씨가 사는 경기도의 한 임대아파트 거실에는 형편에 맞지 않는 피아노가 한 대 놓여 있다. 피아노가 없어 복음성가 가수를 꿈꾸는 첫째딸(15)이 공책에 흑백 건반을 그려 놓고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모습을 본 홍씨가 우유 배달을 하는 아파트 단지에서 버려진 피아노를 발견해 집으로 들인 것이다. 건반 몇 개가 망가진 고물 피아노지만 딸에게는 ‘보물 1호’다. 서울의 공공임대주택에 사는 독신 남성 정모(42)씨의 집에는 세탁기와 전자레인지가 있지만 제대로 작동하는 게 없다. 그는 “전자레인지는 지난해 겨울 생활고를 비관해 자살한 윗집 남성의 유품을 건네받은 건데 몇 달 썼더니 고장 나더라”라고 했다. 저소득층 밀집촌은 치안도 열악하다. 독거 노인 한모(91)씨가 사는 경기 부천 다세대주택에는 입구에 가로등 하나 설치돼 있지 않아 성인 남성인 기자가 걸어가기에도 위험해 보였다. 서울 구로구의 단독주택 반지하 셋방에서 3살배기 딸을 키우는 한부모가정의 박모(29·여)씨는 새벽에 자다가 크게 놀란 적이 있다. 인기척이 들려 눈을 떠보니 누군가 골목길로 난 방 창문을 열고 들어오려 한 것이다. 박씨는 “‘누구냐’고 소리쳐서 실제 침입하지는 않았다”며 “집주인에게 방범창을 설치해 달라고 여러 번 말했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더라”고 했다. ‘달동네’도 도시 극빈층의 오랜 보금자리다. 서울의 달동네·판자촌은 서대문구의 개미마을과 노원구의 백사마을, 강남구 구룡마을 등 몇 곳 남지 않았다. 10만~20만원짜리 월세방을 구할 수 있는 개미마을은 1960~1970년대 배경의 시대극 세트장을 옮겨 놓은 듯 남루하다. 주민 김모(56·여)씨는 “30년 전 결혼해 이곳에 들어올 때 ‘주거환경이 열악해 1년 뒤면 재개발된다’던 마을이 지금까지 그대로 있다”고 했다. 지은 지 40~50년 된 집들이 몰려 있지만 재개발 논의가 더디다. 전체 140여 가구(주민 250여명) 중 집 안에 화장실이 없어 마을 공용 화장실을 쓰는 이들도 많고 ‘푸세식’으로 불리는 재래식 화장실이 있는 집도 20여곳 된다. 2년 전에는 당뇨를 앓던 50대 남성이 구식 변기를 쓰다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똥 구덩이로 빠졌고, 며칠 지나 숨진 채 발견된 충격적인 일도 있었다. 사정이 좀 나은 나머지 가구 대부분도 ‘쪼그려 앉기’식 수세식 화장실이다. 마을을 오르는 교통수단이라고는 ‘07번’ 마을버스가 유일한데 눈이 내리거나 빙판길이 되면 이마저 운행을 멈춘다. 하씨는 “등유 보일러가 있지만 씻을 때만 잠시 켜고 평소에는 장당 500원 하는 연탄 난로로 버틴다”면서 “아궁이에 불을 때 난방하는 집들도 아직 마을에 남아 있다”고 했다”고 했다. 용케 겨울을 버틴다 해도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왕산 기슭의 가파른 비탈길을 사이에 두고 낡은 집들이 붙어 있다 보니 기온이 풀리는 봄에는 축대 붕괴사고 등이 가끔 발생한다. 김씨는 “몇 해 전 축대가 무너지면서 토사가 창문을 깨고 들어와 딸의 방을 덮쳤다”고 했다. 더운 여름에는 방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고 천장에서는 비가 줄줄 새기도 한다. 주민들은 2009년 대학생들이 미화사업차 마을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 준 이후 찾아오는 외지인들이 반갑지 않다. 이모(45·여)씨는 “사람들이 마당에 들어와 빨래 넌 것까지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밤에는 플래시를 터뜨려 노인들이 무서워한다”면서 “주민 중에는 ‘우리가 마치 벽화 속에 갇힌 동물원 원숭이가 된 것 같다’고 푸념하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 쪽방과 고시원은 가족 없이 혼자 사는 빈민층의 몫이다. 기자가 찾은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의 겨울 풍경은 참혹했다. 마을 어귀의 3층짜리 쪽방 건물에 들어서니 녹슨 난간과 돌바닥이 쩍쩍 갈라진 복도가 나타났다. 공용 세탁 공간의 낡은 세탁기 아래로 낯선 이의 접근에 급히 숨은 쥐의 꼬리 부분이 보였다. 나무로 된 우편함에는 ‘서부지방법원 재산과’와 ‘OO신용정보’ 등에서 온 독촉 편지 10여통이 쌓여 있었다. 주민 이모(54)씨는 “이곳 주민의 70%는 신용불량자일 것”이라고 했다. 3층 이씨의 방은 2.5평 남짓했다. 그는 “이 쪽방촌은 과거 유곽(집창촌)으로 방마다 성매매가 이뤄졌는데 내 방은 관리실이었던 곳이라 넓은 편”이라고 했다. 김씨 말처럼 다른 쪽방들은 1평이 채 되지 않는다. 이곳의 한 달 임대료는 15만~30만원 수준. 고시원은 옆방 숨소리까지 들리는 2평 공간이지만 싼 곳은 20만원으로 한 달을 날 수 있다. 서울 외곽이나 농촌 지역에는 쪽방 대신 비닐하우스나 컨테이너에 거주하는 사람도 많다. 유대근 이두걸 송수연 기자 dynamic@seoul.co.kr
  • 절대 빈곤층의 출산·육아’출산은 사치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

    절대 빈곤층의 출산·육아’출산은 사치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貧’]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사는 40대 간호조무사 김모씨는 2년 전 그날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당시 5살이던 딸 유나(가명)가 바이러스성 장염에 걸렸는데, 그 아픈 아이를 혼자 집에 놔둘 수 밖에 없는 처지였기 때문이다. 이혼한 싱글맘으로서 135만원의 월급으로 빠듯하게 유나와 초등학생 두 아들(11살, 10살)을 부양하고 있는 그녀는 하루라도 직장을 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어린이집에서도 아이가 전염성 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오지 못하게 했다. 김씨가 오전 7시 20분 출근한 이후 어린 아들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오후 3~4시까지 8시간가량을 유나가 12평짜리 집에서 혼자 누워 있을 생각을 하면 발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방도가 없었다. 김씨는 “마음이 조마조마했지만 유나의 오빠들에게 방과 후 최대한 빨리 집에 가서 동생을 돌보라고 당부하는 게 최선이었다”면서 “그렇게 매일매일 목숨을 건 모험을 하다시피 살아왔다”고 했다. 한 달에 2차례 일요일 쉬는 날을 빼고는 매일 이른 아침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꼬박 집을 비워야 했던 김씨에게는 그나마 지역아동센터가 도움이 됐다. 어린이집에서는 저녁 6시 30분쯤이면 다른 아이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고 유나만 선생님과 둘이서 엄마를 기다렸다. 어린이집은 저녁을 주지 않기 때문에 엄마가 올 때까지 유나는 밥을 굶을 수밖에 없었다. 아들 둘은 초등학생 이상만 받아 주는 방과 후 지역아동센터에 다녔는데, 김씨의 딱한 처지를 알게 된 지역아동센터 원장이 예외적으로 유나까지 돌봐주기로 하면서 이제는 세 아이가 함께 지역아동센터에서 저녁을 먹으며 엄마를 기다릴 수 있게 됐다. 김씨는 “너무 힘들 때는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었다”며 희미하게 미소 지었다. 김씨의 경우처럼 영유아를 키우는 절대빈곤층은 먹고살기 빠듯한 한부모 가정(주로 싱글맘)이 많아 제대로 된 육아와 조기교육은 꿈꾸기 힘들다. 경기 화성시 임대아파트에 사는 30대 싱글맘 박모씨는 딸 수진(7)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 박씨는 수진이를 임신했을 때 남편의 사업 실패로 채무자들이 밤낮으로 집에 찾아오면서 고통에 시달렸다. 살던 집에서도 쫓겨나고 채무를 피해 도망다니던 남편과도 결국 이혼했다. 생활이 막막해진 박씨는 딸아이와 함께 1년은 교회 권사의 원룸에서 지냈고, 1년은 난방도 되지 않는 교회 기도방에서 살았다. 박씨는 “겨울에 돌도 안 된 아이를 찬물로 씻기곤 해서 아이 볼이 항상 빨갛게 터 있었다”고 했다. 박씨는 분유값이 없어서 교회 사람들에게 손을 벌릴 수밖에 없었고 돌잔치는 꿈도 못 꿨다. 교회에서 하는 행사 때 한복을 얻어 입혀 사진을 찍은 게 돌 사진이 됐다. 하루하루 기적처럼 살아온 박씨이기에 수진의 ‘조기교육’은 생각할 겨를조차 없었고, 수진이는 아직 한글도 제대로 깨치지 못했다. 그런 박씨에게 수진이의 학습능력보다 더 큰 걱정은 정서적 불안이다. 지금은 월세 15만원인 임대아파트에 살게 돼 사정이 좀 나아졌지만 수진이는 ‘딩동’ 하는 벨소리만 들리면 방에 들어가 이불을 뒤집어쓴다. 박씨는 “아이가 배 속에 있을 때 안 좋은 일을 당해서 그런지 낯선 사람만 보면 발작을 했다”고 말했다. 경기 시흥시에 사는 전모(35)씨의 4살 된 딸 승미(가명)도 불안한 환경에서 유아기를 보내고 있다. 남편과 이혼한 전씨는 “아이가 어렸을 때 남편이 나를 때리는 걸 봐서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 걱정”이라며 “그래도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여전히 아버지를 그리워한다”고 했다. 낯선 남자가 집에 찾아오면 아빠인 줄 알고 “아빠? 아빠?” 하며 반가워한다는 것이다. 구청 소속 생활보조인이 장애인인 전씨의 집에 함께 거주하며 아이를 돌보고 있지만, 이들도 자꾸 바뀌다 보니 아이가 상처를 입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 하루하루가 어려운 극빈층이지만 아이에게 하나라도 가르치고 싶은 욕심은 여느 부모와 똑같다. 경기 부천시에 사는 박모(31)씨는 아이를 낳은 이후로는 돈을 아끼기 위해 스킨, 로션 같은 간단한 기초화장품 한번 사본 적이 없다. 박씨는 26세 때 딸 지은(가명·43개월)이를 서울 은평구의 산부인과에서 홀로 낳았다. 지은이 아버지는 아이를 임신했을 때 무직 상태에 폭력까지 심해져 헤어졌다.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출산비 50만원 외에 추가로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 임신 28주까지는 4주에 한 번, 임신 36주까지는 2주에 한 번, 임신 36주 이후에는 거의 매주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아야 했는데, 갈 때마다 5만~6만원의 병원비가 들었다. 박씨는 “애를 낳을 때는 다행히 자연분만해서 2박 3일 입원비까지 포함해 40만원 정도 들었다”며 “제왕절개를 하면 비용이 2배가 되기 때문에 가슴이 조마조마했다”고 회상했다. 박씨는 그렇게 지은이를 출산한 뒤 3개월도 안 돼 일을 시작했다. 구청에서 공공근로로 월 80만원을 벌었다. 그러다 지난해 초 갑자기 심장 부정맥 진단을 받고 일을 그만뒀다. 최근에는 웨딩홀 뷔페에서 서빙을 하거나 전단지 돌리기 등 간간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었다. 어려운 살림이지만 박씨는 지은이에게 한글과 수학 등 학습지를 시키고 있다. 매주 수요일 학습지 교사가 집을 방문해 지은이를 가르치는데, 한글은 월 3만 6000원, 수학은 4만 7000원이다. 이마저도 부담이 돼 최근에는 둘 중 한 과목은 끊어야겠다는 생각에 아이한테 물었더니 “둘 다 재미있다”고 해서 망설이고 있다. 박씨는 “다른 엄마들이 다 그렇듯이 나도 능력만 되면 아이를 영재로 키우고 싶다”고 했다. 그는 지은이에게 돌잔치 대신 3만 5000원짜리 떡케이크와 과일, 나물 등을 준비해서 생일상을 차려줬다. 돌사진은 한 복지단체의 도움을 받아 동네 사진관에 가서 20만원을 주고 찍었다. 그래도 못 해 준 게 많아 마음이 아프다. 아이 낳고서는 혼자서 살림까지 하다 보니 하루 한 끼 챙겨 먹기가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 젖이 잘 안 나와서 모유를 3주도 못 주고 분유를 먹였다. 최근에는 지은이가 자라면서 사달라는 게 부쩍 많아져서 걱정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는 어린이집 행사 때 산타클로스가 지은이에게 줄 선물을 보내기 위해 큰맘 먹고 장난감을 미리 인터넷에서 3만 2000원에 구입해 방구석에 숨겨 놓았는데 지은이가 이를 우연히 발견하는 바람에 막상 어린이집에 보낼 크리스마스 선물이 없어서 낭패를 봤다. 박씨는 “몸이 아프긴 하지만 쉬면서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땄다”면서 “올해부터는 어떻게든 제대로 된 일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서울 답십리에 사는 싱글맘 최모(39)씨도 여력만 된다면 아이들을 보내고 싶은 학원이 많다. 최씨는 자녀 3명(12세 아들과 2세와 8개월 된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두 딸에게 발레나 피아노를 가르치고 싶다는 최씨는 “발레 학원에 구경을 간 적이 있는데 여자애들이 발레옷을 입고 배우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예쁠 수가 없더라”며 “그런데 학원비가 월 15만원, 발레복과 슈즈 세트가 15만원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최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월 13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다. 월세로 41만원을 내고 나머지 돈으로 아이 셋을 키우기에는 벅찰 수밖에 없다. 세 아이 돌잔치도 집에서 케이크와 떡, 과일만 차려서 간단히 치렀다. 돌잡이도 못했다. 모유 수유 중인 8개월 딸아이는 가끔씩 분유(400g 기준 2만원대)를 먹이고 있는데 부담이 만만치 않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의 옷을 사는 것도 경제적으로 부담이다. 최씨는 새 옷을 사기보다는 인터넷 카페에서 아기 엄마들이 판매하는 중고 옷을 사는 편이다. 2만~3만원이면 대여섯 벌을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씨는 “가끔 고급 브랜드 옷이 인터넷에 나오기도 하는데 이런 것도 한 벌에 최하 2만원이라 그림의 떡”이라고 했다. 유모차도 인터넷 육아 카페에서 ‘잉그레시나’ 제품을 중고로 15만원에 구입했다. 가끔은 옷에 ‘거금’을 쓸 때도 있다. 최씨는 최근 이마트에서 둘째 아이에게 4만원짜리 ‘헬로키티’ 브랜드 옷을 사줬다. 그는 “둘째가 조심히 입어서 막내딸에게 물려주면 좋을 텐데 아이가 워낙 활동적이어서 옷이 금세 늘어질까 걱정”이라고 했다. 아이 키우기도 버거운 이들에게 산모의 몸을 돌보는 산후조리원은 동화 같은 얘기다. 지난해 초 둘째 딸 임신 중 재혼한 남편과 헤어진 부천의 윤모씨는 8개월 전 아이를 낳을 때 12살인 아들이 병실 간이침대에서 자면서 윤씨를 ‘산후 조리’해 줬다. 2살인 첫째 딸은 어린이집 원장이 맡아 줬다. 윤씨는 “1주일 만에 병원에서 퇴원해 바로 살림을 하려니 죽을 만큼 힘들었다”고 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초등학교 6학년, 4학년, 5살 된 딸 등 셋을 키우고 있는 서울 홍제동의 극빈층 정모(33)씨는 “산후조리는 따로 없었고 애를 낳자마자 퇴원해서 그냥 집에서 천장 보고 누워 있었다”면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 연예인의 부인이 산후조리원에서 한약까지 달여 먹는 것을 보고 저런 세상도 있나 싶었다”고 했다. 송수연 이두걸 유대근 기자 songsy@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주차장에서 무슨 일이?

    백화점 모녀 논란, 주차장에서 무슨 일이?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 경기도 부천시의 한 백화점에 ‘갑질 모녀’가 등장했다. 지난 3일 다음 아고라에 자신을 부천 현대백화점 주차 요원 아르바이트생의 누나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어느 VIP 모녀의 횡포’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지난달 27일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지점에서 알바생인 동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글쓴이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입에 담기도 힘든 폭언을 퍼부으며 알바생에게 뒷사람을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주차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젊은 여성 한 사람과 남성 몇몇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주차장서 어떤 행동 했길래? ‘땅콩리턴 따라하고 싶었나’

    백화점 모녀 논란, 주차장서 어떤 행동 했길래? ‘땅콩리턴 따라하고 싶었나’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 경기도 부천시의 한 백화점에 ‘갑질 모녀’가 등장했다. 지난 3일 다음 아고라에 자신을 부천 현대백화점 주차 요원 아르바이트생의 누나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어느 VIP 모녀의 횡포’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지난달 27일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지점에서 알바생인 동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글쓴이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입에 담기도 힘든 폭언을 퍼부으며 알바생에게 뒷사람을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주차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젊은 여성 한 사람과 남성 몇몇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은 “즉각 수사에 나서야 한다”, “신상 밝혀야 한다”는 등 격앙된 의견을 쏟아놓았지만, 글쓴이는 “사건이 커지는 걸 원치 않는다. 고소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현재 원문 내용을 삭제하고 글을 수정한 상태다. 수정한 글에서 글쓴이는 “동생이 혼자 속상하고 힘들었던 걸로 충분하다고 간곡하게 부탁했다”며 “사진 등이 올라와 동생이나 가족들이 노출되는 것도 너무 싫다고 했다”고 글을 삭제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방송에 제보한 것은 그대로 진행할 생각이다. 동생 혼자만의 문제라고 생각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앞으로 알바나 직원 분들께 말 한 마디라도 따듯하게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함께 슬퍼하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 소식에 네티즌은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요즘 왜 이렇게 이런 사건이 많지?”,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도대체 누구길래”,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신상 밝혀야 한다”,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동생 불쌍해”,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뭐라고 했길래..”,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상상초월 갑질”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 뉴스팀 chkim@seoul.co.kr
  • [온라인화제] 백화점 모녀 갑질 “제 2의 땅콩리턴” 김무성 아들 고윤..누구? ‘무도 순간 최고시청률 35.9%’

    [온라인화제] 백화점 모녀 갑질 “제 2의 땅콩리턴” 김무성 아들 고윤..누구? ‘무도 순간 최고시청률 35.9%’

    백화점 모녀 갑질, 김무성 아들 고윤,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무도 토토가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5일 오전 온라인상에선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무한도전 토토가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백화점 모녀 갑질’,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김무성 아들 고윤’등의 키워드가 화제다. ♦백화점 모녀 갑질..충격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백화점 모녀 갑질’이란 동영상과 사연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이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횡포를 부리는 모녀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은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백화점 모녀’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도우미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후지이 미나 이상형..신동엽 꼽아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게스트로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이 미나가 출연했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게스트들은 “신동엽이 19금 개그를 많이 하는데 괜찮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신동엽을 좋아한다고 말하면 모두가 똑같이 물어본다”며 “일본은 방송이 개방적이라 나쁘지 않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무성 아들 고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아들 고윤이 영화 ‘국제시장’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윤은 지난해 10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커플. 고윤, 리지, 문채원, 이승기 영화 ‘오늘의 연애’ 청춘쌀롱 홍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고윤과 리지, 문채원, 이승기의 모습이다. 이들은 환하게 웃거나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소말리아 수도 자살폭탄테러 ‘소말리아 수도 자살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아프리카연합 평화유지군이 주둔한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국제공항 인근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시민 4명이 숨졌다. 소말리아 경찰은 “아피시요네 근처에서 많은 폭발물이 실린 차가 트럭을 들이받는 차량 폭탄테러가 있었다”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딸 화제 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로 합류한 엄태웅, 엄지온 부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엄지온은 노래에 따라 춤을 바꾸며 깜찍한 애교와 춤솜씨를 선보였다. 이에 엄지온의 엄마 윤혜진 씨는 “나는 발레나 출 수 있지, 지온이 같은 춤은 못 춘다”며 “그 끼는 고모를 닮았다”고 엄정화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시청자들 역시 방송이 나간 후 엄지온이 고모인 엄정화의 외모를 닮았다는 반응을 내놓으며 관심을 쏟아냈다. ♦무한도전 ‘토토가’ 속 ‘트위스트 킹’,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90년대 추억 여행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으로 방영됐다. 지난 방송의 터보, 김현정, S.E.S의 열기를 이어받아 쿨,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 등 총 7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가수들이 터보의 ‘트위스트 킹’을 부르는 장면은 순간 최고시청률이 35.9%까지 치솟았다 [온라인화제] 백화점 모녀 갑질, 김무성 아들 고윤, 후지이 미나 이상형 신동엽,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뉴스팀 chkim@seoul.co.kr
  • 백화점모녀논란,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따귀”

    백화점모녀논란,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따귀”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 경기도 부천시의 한 백화점에 ‘갑질 모녀’가 등장했다. 지난 3일 다음 아고라에 자신을 부천 현대백화점 주차 요원 아르바이트생의 누나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어느 VIP 모녀의 횡포’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지난달 27일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지점에서 알바생인 동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글쓴이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입에 담기도 힘든 폭언을 퍼부으며 알바생에게 뒷사람을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설명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남성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충격적 행동’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남성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충격적 행동’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남성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충격적 행동’ 경기도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도우미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을 퍼부은 모녀를 고발한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경기도 백화점 갑질 횡포 목격’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갑질’은 권력을 가진 갑이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말한다. 사건은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이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횡포를 부리는 모녀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녀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백화점 주차장에 한 주차 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사진도 올렸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본인 일처럼 함께 맘 아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뺨때려 “네티즌 분노”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뺨때려 “네티즌 분노”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뺨때려 “네티즌 분노” 경기도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도우미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을 퍼부은 모녀를 고발한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경기도 백화점 갑질 횡포 목격’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갑질’은 권력을 가진 갑이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말한다. 사건은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이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횡포를 부리는 모녀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녀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백화점 주차장에 한 주차 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사진도 올렸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본인 일처럼 함께 맘 아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폭언 퍼붓고 무릎 꿇려 ‘이것’까지 ‘경악’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폭언 퍼붓고 무릎 꿇려 ‘이것’까지 ‘경악’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폭언 퍼붓고 무릎 꿇려 ‘이것’까지 ‘경악’ 경기도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도우미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을 퍼부은 모녀를 고발한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경기도 백화점 갑질 횡포 목격’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갑질’은 권력을 가진 갑이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말한다. 사건은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이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횡포를 부리는 모녀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녀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백화점 주차장에 한 주차 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사진도 올렸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본인 일처럼 함께 맘 아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뺨 때려 “알바 그만뒀다”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뺨 때려 “알바 그만뒀다”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무릎 꿇리고 뺨 때려 “알바 그만뒀다” 경기도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도우미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을 퍼부은 모녀를 고발한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경기도 백화점 갑질 횡포 목격’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갑질’은 권력을 가진 갑이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말한다. 사건은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이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횡포를 부리는 모녀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녀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아르바이트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백화점 주차장에 한 남성 주차 직원이 무릎을 꿇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사진도 올렸다. 주차 도우미 남성은 이 여성을 백화점 VIP 고객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VIP 고객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된 백화점 측은 “모녀는 우리 백화점 VIP 고객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 피해 아르바이트생은 이번 사건으로 일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본인 일처럼 함께 맘 아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주차장에서 무슨 일이?

    백화점 모녀 논란, 주차장에서 무슨 일이?

    ‘백화점모녀논란, 백화점 갑질’ 경기도 부천시의 한 백화점에 ‘갑질 모녀’가 등장했다. 지난 3일 다음 아고라에 자신을 부천 현대백화점 주차 요원 아르바이트생의 누나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어느 VIP 모녀의 횡포’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지난달 27일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고객이 백화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내려가는 지점에서 알바생인 동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무릎을 꿇렸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을 경악케 했다. 글쓴이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갑자기 20대 초·중반 정도 되는 여성이 입에 담기도 힘든 폭언을 퍼부으며 알바생에게 뒷사람을 불러오라며 뺨을 때렸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백화점 모녀 ‘갑질’ 주차 알바 무릎꿇리고 빰때려 ‘충격’

    백화점 모녀 ‘갑질’ 주차 알바 무릎꿇리고 빰때려 ‘충격’

    백화점 모녀 백화점 모녀 ‘갑질’ 주차 알바 무릎꿇리고 빰때려 ‘충격’ 경기도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도우미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을 퍼부은 모녀를 고발한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경기도 백화점 갑질 횡포 목격’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갑질’은 권력을 가진 갑이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말한다. 사건은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이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횡포를 부리는 모녀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녀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백화점 주차장에 한 주차 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사진도 올렸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본인 일처럼 함께 맘 아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물의 빚은 백화점 VIP 고객 아니다?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물의 빚은 백화점 VIP 고객 아니다?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물의 빚은 백화점 VIP 고객 아니다? 경기도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도우미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을 퍼부은 모녀를 고발한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경기도 백화점 갑질 횡포 목격’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갑질’은 권력을 가진 갑이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말한다. 사건은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이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횡포를 부리는 모녀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녀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아르바이트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백화점 주차장에 한 남성 주차 직원이 무릎을 꿇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사진도 올렸다. 주차 도우미 남성은 이 여성을 백화점 VIP 고객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VIP 고객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된 백화점 측은 “모녀는 우리 백화점 VIP 고객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 피해 아르바이트생은 이번 사건으로 일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본인 일처럼 함께 맘 아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뺨때리고…충격적 사건 전말은?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뺨때리고…충격적 사건 전말은?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뺨때리고…충격적 사건 전말은? 경기도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도우미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을 퍼부은 모녀를 고발한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경기도 백화점 갑질 횡포 목격’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갑질’은 권력을 가진 갑이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말한다. 사건은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이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횡포를 부리는 모녀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녀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백화점 주차장에 한 주차 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사진도 올렸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본인 일처럼 함께 맘 아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때리고 폭언 퍼붓는 모습 ‘충격’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때리고 폭언 퍼붓는 모습 ‘충격’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때리고 폭언 퍼붓는 모습 ‘충격’ 경기도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도우미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을 퍼부은 모녀를 고발한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경기도 백화점 갑질 횡포 목격’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갑질’은 권력을 가진 갑이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말한다. 사건은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이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횡포를 부리는 모녀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녀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백화점 주차장에 한 주차 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사진도 올렸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본인 일처럼 함께 맘 아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뺨때리고 화낸 이유는? 충격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뺨때리고 화낸 이유는? 충격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뺨때리고 화낸 이유는? 충격 경기도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도우미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을 퍼부은 모녀를 고발한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경기도 백화점 갑질 횡포 목격’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갑질’은 권력을 가진 갑이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말한다. 사건은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이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횡포를 부리는 모녀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녀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백화점 주차장에 한 주차 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사진도 올렸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본인 일처럼 함께 맘 아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뺨때린 이유 들어보니 ‘경악’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뺨때린 이유 들어보니 ‘경악’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뺨때린 이유 들어보니 ‘경악’ 경기도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도우미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을 퍼부은 모녀를 고발한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경기도 백화점 갑질 횡포 목격’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갑질’은 권력을 가진 갑이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말한다. 사건은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이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횡포를 부리는 모녀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녀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백화점 주차장에 한 주차 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사진도 올렸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본인 일처럼 함께 맘 아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무릎꿇리고 빰때려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무릎꿇리고 빰때려

    백화점 모녀 논란 백화점 모녀 논란 ‘철저한 갑질’ 주차 알바 무릎꿇리고 빰때려 경기도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주차 도우미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을 퍼부은 모녀를 고발한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경기도 백화점 갑질 횡포 목격’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갑질’은 권력을 가진 갑이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 행위를 말한다. 사건은 경기 부천시에 있는 모 백화점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쓴이는 지난달 27일 이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횡포를 부리는 모녀를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녀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지하 4층으로 내려가라는 주차 알바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주차 직원들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백화점 주차장에 한 주차 도우미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 있는 사진도 올렸다. 이후 해당 아르바이트생의 가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사건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아 고소는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본인 일처럼 함께 맘 아파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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