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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벽화가 된 만화

    아파트 벽화가 된 만화

    24일 오후 경기 부천시 원미구 꿈동산아파트 앞에서 ‘아파트 만화벽화 제막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 벽화는 윤승운 작가의 ‘맹꽁이서당’에 나오는 인물들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 특혜·선심성 예산… 서울시의회 청렴도 ‘2회 연속 꼴찌’

    특혜·선심성 예산… 서울시의회 청렴도 ‘2회 연속 꼴찌’

    지방의회 청렴도가 2년 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의회는 2013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청렴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돼 ‘2회 연속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9~11월 전국 62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45개)에 대한 청렴도를 측정해 그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올해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점수는 10점 만점에 6.08점으로 지난 2013년(6.15점)에 비해 0.07점 하락했다. 청렴도 측정은 지방의회 및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5942명을 비롯해 경제사회단체 및 전문가, 지역주민 등 총 2만 8469명에게 의정활동 및 의회운영 전반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지방의회별 ‘부패사건 현황’, ‘부패방지 노력도’, ‘신뢰도 저해행위’ 등 평가 항목 점수를 종합해 도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서울시의회는 올해 5.33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알선·청탁 여부, 특혜 제공, 선심성 예산 편성 요구, 권한 남용, 연고에 따른 업무처리, 사적 이익을 위한 정보요청, 특혜를 위한 부당한 개입·압력 등 설문 항목에서 최하위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부패방지 노력도’에 해당하는 지방의회 행동강령 제정 및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 설치 등을 이행하지 않아 감점을 받았다. 기초의회 중에서는 경북 포항시의회와 경기 부천시의회가 동일하게 5.35점을 받아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올해 청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된 광역의회는 6.44점을 받은 울산광역시의회다. 기초의회 가운데서는 경기 파주시의회가 6.64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 지방의회 및 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이 경험한 부패 유형은 ▲부당한 업무처리 요구(16.4%) ▲특혜를 위한 부당한 개입·압력(12.0%) ▲사적 이익을 위한 정보 요청(11.1%) ▲계약업체 선정 관여(7.0%) ▲금품·향응·편의 제공(1.2%) ▲인사 관련 금품 등 제공(0.8%) 등의 순이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만화도시 부천에 ‘미생열차’ 달린다

    만화도시 부천에 ‘미생열차’ 달린다

    경기 부천시가 19일부터 3개월 동안 지하철 7호선에서 만화가 윤태호의 인기 만화 ‘미생’ 캐릭터들로 내부를 둘러싼 열차를 시범 운행한다. 내년에는 7호선 중 1편성된 열차 8칸의 출입문을 모두 인기 만화 캐릭터로 포장한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18일 “상상이 현실이 되는 ‘만화도시’ 부천과 한국만화박물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냈다”며 “만화가 한국 문화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큰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명 ‘미생열차’는 8량의 열차 가운데 4~5번 차량 출입문 안쪽에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와 ‘오 과장’ 등 주인공들의 명대사들, 즉 “화려하지 않아도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거나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취한다” 등등을 써넣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에게 격려와 위안을 주려는 의도다. 첫날 운행 때는 부천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의 축하 행사로 ‘미생열차 타고 SF·로봇 파티 즐기기’ 코스튬플레이 행사도 한다. 전국 최초로 구청을 없앤 행정 혁신으로 주목받는 김 시장은 “내년 조직 개편 때 ‘만화팀’을 ‘만화과’로 격상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도 밝혔다. 부천시는 전국 최초로 1998년 조례로 만화 산업을 육성했으며 ‘송곳’의 최규석 작가 등 인기 만화가 400여명이 활동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등 20여개 기관이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마지막 특별혜택의 기회를 잡자 ‘부천 아이파크’ 인기

    마지막 특별혜택의 기회를 잡자 ‘부천 아이파크’ 인기

    ‘부천 아이파크’의 막바지 특별분양 소식에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일대 ‘부천 아이파크’는 최근 2단지 잔여분에대한 계약을 모두 끝마쳤다. 현재 1단지 내 얼마 남지 않은 잔여 물량을 분양중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마지막으로 제공한다는 소식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부천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특별 분양을 진행한 이후 계약이 꾸준하게 체결되며 곧 완판을 바라보고 있다”며 “현재 남아있는 중대형의 경우 일대에서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희소가치가 있고, 혜택을 적용 받으면 경쟁력 있는 가격 수준에서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관심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부천 아이파크’는 분양가 할인과 함께 발코니 확장비 및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하는 등 풍성한 혜택으로 기존 대비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계약금의 경우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중대형이지만 가격의 부담을 낮춰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부천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59~182㎡ 구성됐으며, 지하 1층~지상 25층 전체 23개동 총 1,613세대 규모의 대단지이다. 이 가운데 현재 1단지의 전용 159~182㎡의 일부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중이다. ‘부천 아이파크’는 총 1,61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현재 분양중인 중대형 평형대의 경우 전세대 남향배치로 우수한 조망권과 채광권, 그리고 동배치까지 최적의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대규모의 단지로 조성된 만큼 편리한 주거여건도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주변 타 단자와는 달리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으며, 상대적으로 넉넉한 조경공간, 대규모 아파트의 장점인 관리비까지 최소화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도 높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는 부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유치원도 조성 될 예정이다. 단지와 초등학교가 인접한 만큼 단지 일대에 유흥시설이 들어올 수 없어 쾌적한 주거여권을 자랑한다. 더불어 약대근린공원이 가까이 있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으로 공원이 건립될 예정으로 완공 시 3면이 공원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주변 교통여건 역시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부천시청역), 경인고속도로(부천IC) 등을 이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서울은 물론 타 지역과 접근성이 좋다. 인근 상동신도시, 중동신도시를 비롯하여 상동과 부평 등지의 백화점, 문화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다양한 문화생활도 가능하다. 현재 1단지 내 현장 홍보관을 운영중이며 사전 예약 후 샘플하우스 관람 및 보다 자세한 분양 상담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계약 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문의 : 032-327-211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시 ‘일반구 3곳 폐지’ 시의회 통과

    내년 7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 부천시의 일반구 3곳이 폐지되고 36개 동 주민자치센터 가운데 10곳이 행정복지센터로 전환된다. 부천시의회는 10일 제209회 본회의를 열어 행정혁신안인 ‘부천시 구·동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기초자치단체의 시장이 구청장을 직접 임명하는 일반구를 폐지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행정자치부는 지난달 13일 부천시의 구 폐지와 행정복지센터 설립을 승인했다. 시는 시의회 의결에 따라 내년 6월 말까지 원미·소사·오정구 3개 일반구를 없애고 7월 1일 10곳의 행정복지센터(일명 책임동 또는 광역동)를 출범시킨다. 행정복지센터는 인구 7만∼10만명을 기준으로 기존 2∼5개 동 가운데 중심이 되는 동에 설치된다. 폐지된 구청 건물은 도서관·복지관·문화센터로 활용된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서부광역철도 성산역 설치를”

    “서부광역철도 성산역 설치를”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 제4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은 9일(수) 성산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의정보고회 겸 ‘서부지역 광역철도 노선확정과 성산역 신설을 위한 마포구민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진행하고 주민 홍보활동과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수도권 서부지역은 인구 200만 이상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진입에 있어 남-동북부에 비해 교통인프라가 취약했던 지역으로, 수도권 철도서비스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를 위해 부천시와 강서구, 마포구 간에 서부광역 철도가 추진됐다. 그러나 서부광역철도 초기에 추진되었던 성산역이 노선에서 사라져 인근지역 주민들이 문제제기를 하며 ‘서부지역 광역철도 노선확정과 성산역 신설을 위한 마포구민 추진위원회’(이하 ‘성산역 신설 추진위’)를 결성한 것이다. 현재 추진 중인 서부광역철도는 총 17.5km에 10개의 정거장을 계획하고 있다. 전체구간 중 45%가 마포구에 해당하는 데, 상암역과 DMC역, 홍대입구역 3곳 밖에 없다. ‘성산역 신설 추진위’ 발족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성산역이 사라진데 대해 성토하였으며, 상암역과 DMC역은 인구이동과 지역경제권을 고려하지 않았다면서 위치를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 의원은 “성산역 신설, 상암역과 DMC역의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는 주민의견에 적극 동감”한다고 밝히면서, “‘성산역 신설 추진위’와 함께 대주민 홍보활동과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며 구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일반 구(區) 폐지 부천시 행정개혁 환영한다

    경기 부천시가 원미구와 소사구, 오정구 등 3개 일반구(區)를 폐지하기로 했다. 일반구는 인구 50만명 이상의 시에 설치되는 행정구역이다. 특별·광역시에 있는 자치구와 달리 구청장을 시장이 임명한다. 일반구는 지난 1988년 부천·수원시가 처음 도입했다. 기초자치단체가 일반구를 없애는 것은 27년 만에 처음이다. 20년이 된 우리 지방자치제도의 한 획을 긋는 발상의 전환이다. 시청-구청-동주민센터의 ‘옥상옥’으로 복잡하게 돼 있는 구조를 뜯어고치고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혁명’이라고 평가할 만하다. 부천시가 구청을 없애는 것은 시청과 구청 업무의 35.5%가 중복되는 등 행정 비효율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부천시는 전체면적이 53㎢로 넓지 않다. 30분이면 시 어느 곳이든 갈수 있다. 굳이 구청을 둘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구청을 없애는 대신 시 공무원 2300여명 중 현재 19%(430여명)만 동주민센터에 배치돼 있는데 이를 32%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기존 구청건물은 문화센터나 복지시설로 전환해서 쓸 수 있는데, 구청 한 곳당 1000억원 이상, 3곳의 구청을 없애면서 총 3000억원 이상의 효용 가치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천시는 구청 대신에 내년 7월부터는 인접한 몇 개 동을 하나로 묶어 기존의 시청·구청업무를 함께 보는 10개 책임동(洞)을 운영한다. 책임읍면동(邑面洞)제도다. 일반구 폐지는 부천시가 처음이지만, 책임읍면동제도는 지난 5월부터 시흥, 군포, 원주시에서 이미 시행 중이다. 주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지금까지는 저소득층 지원비를 받는 복지 민원만 해도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 하더라도 최종 결정은 시청까지 가야 일이 끝났다. 주민들의 불만이 컸고 기간도 7~10일씩이나 걸렸다. 하지만 책임읍면동제도를 시행한 뒤부터 이런 복지 민원도 동주민센터에서 하루 이틀 만에 그것도 한 번에 처리가 가능해졌다. 주민들이 크게 환영하는 것은 당연하다. 의정부, 김포, 화성, 남양주, 세종시도 조만간 도입할 계획이다. 한순기 행자부 자치제도 과장은 “동주민센터에서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해져 시민들이 특히 좋아한다"면서 “현장에서 주민을 더 자주 만나게 되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제도인 만큼 다른 기초단체들에도 빠르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 부천시 3개區 폐지 ‘행정 혁명’

    경기 부천시가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원미구와 소사구, 오정구 3개 구(區)를 폐지하는 등 행정기관 구조 개혁에 나섰다. 1988년 수원시, 부천시가 처음 도입한 이후 일반구를 폐지한 것은 27년 만이다. 부천시는 구를 폐지하는 대신 내년 7월부터 인접한 몇 개 동(洞)을 하나로 묶어 10개 책임동을 운영한다. 도-시-구-동으로 이어지는 옥상옥 구조의 비효율과 주민 불편을 없앤 것이다. 행정자치부는 2일 “부천시에서 3개 일반구를 폐지하는 행정구역변경안을 신청해 최근 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일 부천시의회가 조례개정안을 통과시키면 내년 7월부터 시행한다. 부천시는 면적이 53㎢에 불과해 30분이면 시내 어디든 갈 수 있지만 행정체계는 시청-구청-동사무소로 구성돼 있어 행정 기능이 중복돼 비효율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부천시는 일반구를 폐지하면 현재 430여명(2300여명 공무원의 19%)에 불과한 동주민센터 인원을 크게 늘릴 수 있고 구청 유지비와 불필요한 인건비 등을 줄여 연간 40억여원을 절약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3개의 구청 건물을 도서관이나 복지센터로 전환하면 모두 30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부천 아이파크’ 특별 분양 진행… 파격혜택 수요자 입소문

    ‘부천 아이파크’ 특별 분양 진행… 파격혜택 수요자 입소문

    - 총 1,613세대 구성,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23개동 규모, 전용면적 59~182㎡- 2단지 완판… 현재 1단지 전용 159~182㎡의 일부 잔여세대 특별 할인 혜택 제공- 막바지 혜택 소식에 수요자 뜨거운 관심… 방문 전 사전 전화 예약 필수- 단지 내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차별화된 편리시설 마련-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경인고속도로 부천 IC 등 편리한 교통 ‘부천 아이파크’의 막바지 특별분양 소식에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일대 ‘부천 아이파크’는 최근 2단지 잔여분에대한 계약을 모두 끝마쳤다. 현재 1단지 내 얼마 남지 않은 잔여 물량을 분양중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마지막으로 제공한다는 소식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부천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특별 분양을 진행한 이후 계약이 꾸준하게 체결되며 곧 완판을 바라보고 있다”며 “현재 남아있는 중대형의 경우 일대에서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희소가치가 있고, 혜택을 적용 받으면 경쟁력 있는 가격 수준에서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관심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부천 아이파크’는 분양가 할인과 함께 발코니 확장비 및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하는 등 풍성한 혜택으로 기존 대비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계약금의 경우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중대형이지만 가격의 부담을 낮춰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부천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59~182㎡ 구성됐으며, 지하 1층~지상 25층 전체 23개동 총 1,613세대 규모의 대단지이다. 이 가운데 현재 1단지의 전용 159~182㎡의 일부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중이다. ‘부천 아이파크’는 총 1,61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현재 분양중인 중대형 평형대의 경우 전세대 남향배치로 우수한 조망권과 채광권, 그리고 동배치까지 최적의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대규모의 단지로 조성된 만큼 편리한 주거여건도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주변 타 단자와는 달리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으며, 상대적으로 넉넉한 조경공간, 대규모 아파트의 장점인 관리비까지 최소화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도 높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는 부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유치원도 조성 될 예정이다. 단지와 초등학교가 인접한 만큼 단지 일대에 유흥시설이 들어올 수 없어 쾌적한 주거여권을 자랑한다. 더불어 약대근린공원이 가까이 있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으로 공원이 건립될 예정으로 완공 시 3면이 공원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주변 교통여건 역시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부천시청역), 경인고속도로(부천IC) 등을 이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서울은 물론 타 지역과 접근성이 좋다. 인근 상동신도시, 중동신도시를 비롯하여 상동과 부평 등지의 백화점, 문화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다양한 문화생활도 가능하다. 현재 1단지 내 현장 홍보관을 운영중이며 사전 예약 후 샘플하우스 관람 및 보다 자세한 분양 상담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계약 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계약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 032-327-211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행정 2단계 간소화… 14일 걸리던 복지민원 4일로 줄여”

    [단독] “행정 2단계 간소화… 14일 걸리던 복지민원 4일로 줄여”

    “일반구 폐지는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예산을 아낄 수 있는 부천시의 실험입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부천시처럼 작은 도시에 구청까지 있다는 것은 낭비 요소가 너무 많다”면서 “그래서 27년 만에 원미구와 소사구, 오정구 등 부천시의 일반구 모두를 없애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구청·동주민센터의 3단계에서 시·동주민센터의 2단계로 줄이겠다는 것이다. 2단계로 행정조직이 간소화되며 민원처리 시간이 단축될 뿐 아니라 주민 행정서비스 만족도도 높아진다. 김 시장은 “구청을 폐지한다고 가정한 뒤 복지 업무를 시범적으로 처리해 보니 평균 14일 걸리던 복지 민원이 4~5일로 단축됐다”면서 “이런 경험을 토대로 구 폐지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개편 덕분에 동주민센터의 권한이 대폭 강화돼 복지행정 서비스도 강화된다. 즉 동에서 복지 수급자를 조사, 결정하고 구를 통하지 않고 현장에서 긴급복지 민원을 바로 처리할 수 있다. 또 김 시장은 “일반구에 근무하던 직원 일부를 동 주민센터로 배치할 수 있어 시민에게 밀착 행정 서비스가 가능해진다”면서 “일반구 아래 36개 동은 그대로 유지하고 구청장 등 간부직원을 주민 민원현장인 책임동과 동 주민센터로 전진 배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2300여명의 공무원 중 동주민센터에 약 740명이 투입된다. 일반구의 고유 업무는 2~5개 동을 한 권역으로 묶고 중심이 되는 10개동을 권역별 책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처리한다. 일반구가 쓰던 3개의 청사가 주민에게 큰 혜택으로 돌아간다. 주민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김 시장은 “오정구에 도서관이 없어 신축하려고 했더니 400억원이 소요돼 포기한 적이 있다”면서 “1개 구청을 건축할 때 1000억원이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3개 구청은 3000억원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부천시의 행정개혁 실험은 성남시와 고양시, 용인시, 청주시, 포항시, 창원시, 전주시 등 12개 지자체의 35개 일반구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각 지자체에서는 인구가 정체·감소하는데 지자체 인건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해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해소하는 것이 과제다. 글 사진 한상봉 기자 @seoul.co.kr
  • 김무성·안희정·김성환·김만수·양기대·정현복 석세스 대상

    김무성·안희정·김성환·김만수·양기대·정현복 석세스 대상

    서울신문과 서울신문STV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 윤여권 부사장, 김성호·김상혁 STV 사장, 정의화 국회의장 등을 비롯해 정치·경제·문화 등 각계 주요 인사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서울 석세스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서울 석세스 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적인 혁신과 최고를 향한 열정으로 정치·사회·문화 발전을 이끈 이를 선정해 서울신문과 STV가 시상하는 행사다. 수상자는 서울신문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은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기업과 개인 모두 찬란한 성공을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치대상 수상자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그간 보수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주문한 것을 고려해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며 성과를 거두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역단체장대상 수상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성공이란 개인적인 출세보다 모든 국민의 사랑과 평화를 증진시키는 것이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기초단체장 대상은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 김만수 경기 부천시장, 양기대 경기 광명시장,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이 영예를 안았다. 경제 부문에서는 KB국민카드(카드대상), 삼성증권(증권대상), 대상(식품대상), 토니모리(뷰티대상), 그래미(사회공헌대상)가 수상하였고, 교육부문에서는 장호성 단국대 총장(교육대상), 사회부문에서는 국방전직교육원(고용창출대상)이 수상했다. 문화 부문에서는 가수 김연우(문화대상), 정동하(가수대상)를 비롯해, 아이비(뮤지컬대상), 전병호 테너(성악대상), 2EYES(신인가수대상), 보디빌더 권영두(체육대상) 등이 선정됐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알 듯 말 듯 ‘애돌애돌’ 했던… 최고령 소설가의 작품 다시 읽기

    알 듯 말 듯 ‘애돌애돌’ 했던… 최고령 소설가의 작품 다시 읽기

    현존 소설가 중 최고령인 최일남(83) 작가의 작품 속 어휘를 정리한 ‘최일남 소설어 사전’(조율)이 나왔다. 여러 작가의 소설어 사전을 내며 소설 속 우리말의 외연을 넓혀 온 문학평론가 민충환(70) 전 부천대 교수가 엮었다. 민 전 교수는 “언젠가 ‘문학 작품 속 난해한 어휘의 뜻을 필자에게 직접 물어 확인, 정리해 둬야 한다’고 말한 바 있는데 이 책은 내가 작업한 것이 아니라 최 작가의 증언을 직접 채록한 기록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경기 부천시 중동역 인근 고서점에서 최 작가의 단편집 ‘누님의 겨울’을 발견했다. 예전에 감명 깊게 읽은 그 책이 여느 책과 섞여 허드레 취급을 받는 게 마치 자신이 모욕받는 것 같았다고 한다. 최 작가에 대한 연민의 정이 솟아 지난해 한 해 동안 그의 소설 166편을 모두 찾아 읽었다. 작품을 읽어 나가는 과정에서 간혹 흰쌀에 뉘 섞이듯 뜻을 알 수 없는 말들이 독서에 적잖은 장애가 됐다. 민 전 교수는 “사전에 나오지 않는 말들의 뜻을 알기 위해 부득불 작가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해야 했다”며 “내 물음에 금실로 한 땀 한 땀 뜬 듯한 작가의 정성 어린 답변이 혼자만 보고 우물쩍하기에는 너무 귀한 것이라 여겨져 책을 엮게 됐다”고 말했다. 책에는 구수한 방언, 일부 지역에서만 쓰는 지역어, 속담, 관용구 등 최 작가의 작품에 나오는 어휘의 뜻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고 3200여개의 예문도 달려 있다. 쑤싯돈(매우 적은 돈), 콩알콩알하다(불만을 자주 입 밖에 내다), 빗감도 앓는다(얼씬도 하지 않는다), 애돌애돌(매우 속상한 모양을 이르는 말), 되민증(시골 사람을 이르는 말), 다모토리(소주를 큰 잔으로 마시는 일 또는 그 술을 파는 선술집) 등 민 전 교수의 말처럼 작가에게 물어보지 않으면 그 뜻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어휘도 수두룩하다. 최 작가도 어휘 뜻풀이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 손으로 쓴 글자의 맞춤한 해석이 녹록하지 않았다. 내 고장 특유의 방언과 말끝마다 곁들이기 쉬운 속담이나 관용어가 이렇게도 많고 꽤 까다로울까 싶었다. 평생토록 끼고 산, 먼지 낀 내 언어의 재고 관리 같은 느낌마저 들었다”고 회고했다. 민 전 교수는 벽초 홍명희의 ‘임꺽정’을 읽었을 때 작품에 나오는 ‘콩을 심으며 가다’가 무슨 뜻인지 몰라 매우 곤혹스러웠다고 했다. 이곳저곳에 자문한 끝에 ‘다리를 절름거리며 걸어가다’라는 뜻이라는 걸 알게 된 뒤 작품 속 난해한 어휘는 작가 생존 시 규명해 놔야 한다는 자각이 들었다. 그 후 이문구, 송기숙, 박완서, 오영수 등 작가들의 소설어 사전을 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무성·안희정 ‘서울 석세스 대상’

    김무성·안희정 ‘서울 석세스 대상’

    서울신문과 서울신문STV는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5 서울 석세스 대상’ 시상식을 연다. 석세스 대상은 한 해 동안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이룬 기업이나 단체,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정치대상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광역단체장대상은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돌아갔다. 기초단체장대상은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 김만수 경기 부천시장, 양기대 광명시장,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 등이 받는다. 교육대상은 장호성 단국대 총장이, 고용창출대상은 신만택 국방전직교육원 원장이 선정됐다. 경제 부문에서는 KB국민카드(카드대상), 삼성증권(증권대상), 대상그룹(식품대상), 토니모리(뷰티대상), 그래미(사회공헌대상)가 선정됐다. 문화 부문에서는 김연우(문화대상), 정동하(가수대상), 아이비(뮤지컬대상), 테너 전병호(성악대상), 2EYES(신인가수대상), 보디빌더 권영두(체육대상)가 상을 받는다. 시상식이 끝나면 문화 부문 수상자들이 축하공연을 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게시판] 보건복지부, 글로벌경영학회, 울산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게시판] 보건복지부, 글로벌경영학회, 울산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는 23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15 자활우수사례 공유 콘퍼런스 및 자활수기 공모 시상식’을 개최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자활근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자활센터와 이를 통해 경제적·심리적으로 자립한 사람들의 사례가 소개된다. 자활관리 우수사례로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지역 자활센터 등 13개 자활센터가 뽑혔으며 자활공로수기 공모를 통해 부산에 거주하는 박명수 씨 등 5명이 상을 받는다. ■글로벌경영학회(회장 신호영 한양대 교수)는 오는 28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경영관에서 ‘Act Global : ‘내가 있는 곳이 곧 무대’라는 정신으로 세계시장 진출’ 제하의 주제로 2015년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글로벌경영학회가 선정하는 경영자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상에는 비영리법인경영 특별대상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경영자대상 조문호 (주)화진 회장, 경영자상 김원교 (주)하루견과 사장이 뽑혔다. ■울산박물관(관장 신광섭)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2월14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정주영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불굴의 의지와 도전’을 전시한다. 특별전시는 울산박물관과 울산대학교 대학기록관이 공동 주최하고 울산상공회의소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울산대학교가 후원한다. 개막식은 25일 오전 11시 울산박물관 1층 로비에서 김기현 시장, 이채익 국회의원,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윤갑한 현대자동차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린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고 정주영 회장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으로 바꾼 그의 일대기와 울산 산업화와 경제성장 원동력을 마련한 기업가 정신, 울산에 대한 사회적 공헌 등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평소 문화생활을 할 여유가 부족한 육아맘을 대상으로 아이를 돌봐주는 어머니와 함께 문화 체험을 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선물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2월13일까지 온라인 문화정보 종합포털사이트인 ‘문화포털’에서 어머니에게 보내는 감사의 문자메시지를 등록하면 총 30명을 선정해 뮤지컬 ‘오케피’ 관람권과 4만원 상당 식사권을 지급한다. 육아맘을 위한 응원 댓글을 남긴 5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김만수 부천시장 “모두가 주·인·공 되는 도시로”

    김만수 부천시장 “모두가 주·인·공 되는 도시로”

    경기 부천시가 하이힐을 신고 걷거나 유모차를 밀면서 산책하기 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개선사업을 벌인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18일 시청에서 “문예회관 부지 등을 팔아 빚을 모두 갚고 나머지 돈으로 행정복지센터 2~3개 동을 아우르는 10개의 생활권역에서 ‘주·인·공(주차장·인도·공원)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671억원을 들여 2017년까지 원도심 지역 13곳에 1386대의 차량을 동시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순차적으로 만든다. 현재 중동과 상동신도시 주차장 확보율은 101%인 반면, 원도심 지역은 70%에 불과해 2만 5000여면이 부족하다. 2017년까지 원도심 주차장 확보율을 80%까지 끌어올리고, 2021년까지는 내 집안 주차장 갖기 사업, 기계식 주차장 이용 활성화 사업, 주차장법 강화(가구별 0.7대를 1대로) 등을 통해 100%를 달성할 계획이다. 또 중동 신시가지, 소사로 등 113개 거리(22만 2993㎡)에 100억원을 들여 하이힐을 신고 유모차를 끌면서도 전혀 불편하지 않도록 보행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현재 사용 중인 보도블록을 걷어내지 않고 덧씌우기 등으로 시 전역의 인도 17%를 정비할 예정이다. 이는 평년 인도 정비 물량의 20배에 해당한다. 나무뿌리 등으로 울퉁불퉁한 구간과 보행자가 많은 거리를 우선 정비한다. 정비 후에는 요철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폭 3m 이하 보도를 굴착할 경우에는 전면 재포장하고, 부득이 파손될 경우에는 원인자가 반드시 원상복구하도록 강제한다. 이 밖에 부천시민 누구나 걸어서 1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1500~1만㎡ 규모의 생활형공원 11곳을 2017년까지 1000억원을 들여 만든다. 부천에는 현재 149개의 크고 작은 공원이 있지만 시민생활권역과 가까운 휴식공간이 절대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도당천문대와 범박터널 상부공간 등은 경관녹지공원으로 조성하고 심곡복개천·베르네천 등의 하천길을 연결해 ‘수변 100리 공원길’을 만들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1인당 4.38㎡인 1인당 공원면적이 6.08㎡로 늘어난다. 김 시장은 “도시 환경이 많이 변해 생활권역별 맞춤형 도시계획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주·인·공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게시판] 성남시, 한양대, 과메기축제, 부천시, 경기도

    [게시판] 성남시, 한양대, 과메기축제, 부천시, 경기도

    ■성남시는 오는 23일 오후 7∼10시 시청 온누리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대학교 진학 전략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2018학년도 수능에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으로 도입되는 등 변화하는 수학능력평가 제도에 미리 대처해 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1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김용택 교사(현 서울 광영고)가 ‘성공적인 대학 입학을 위한 자기 주도 학습법’을 강연하고 2부에 김하정(현 수원외고) 교사가 2017학년도와 2018학년도에 각각 바뀌는 수학능력평가 제도를 알려주고 대비 전략을 소개한다. 관심 있는 시민은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입실하면 된다.(문의 031-729-3042)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소장 문흥호 국제학대학원장)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교내 국제관 451호에서 현오석 국립외교원 석좌교수(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를 초청, ‘글로벌 경제여건 변화와 우리의 대응 : 차이나 리스크의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과메기축제가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오는 21∼22일 열린다. 포항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를 비롯해 온갖 신선한 수산물을 맛보고 싼값에 구입할 수 있다. 특산품 이름 맞추기, OX 퀴즈, 깜짝경매, 관광객 장기자랑, 댄스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과메기를 시식할 수 있고 다양한 과메기 요리법도 배울 수 있다. 먹거리 장터에 오면 꽁치국밥, 오징어순대, 가자미구이 등 다양한 수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추첨으로 경품과 청도반시를 무료로 나눠준다. ■경기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 부천시청사 소통마당에서 부천영상문화단지 개발방안에 관한 시민정책토론회를 연다. ‘시민을 위한 영상문화단지를 그린다- 문화단지 복합개발’이란 주제로 부천시 와 서울·경기개발연구원 도시계획·교통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 시민 의견 발표 가 이어진다. 최근 시의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사업은 ‘골목상권 몰락’ 논란을 일으키며 지역의 현안으로 떠올랐다. 시와 신세계 그룹은 2019년까지 영상단지 7만 6000여㎡에 대형 창고형 할인매장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백화점, 멀티플렉스 등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경기도가 저소득층 자녀의 영어체험을 돕는 캠프를 마련한다. 경기도는 오는 27∼28일과 12월4∼5일 두 차례로 나눠 파주 경기영어마을에서 경기북부지역 저소득층 초등학생과 부모 80명이 참가하는 주말건강가족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모든 프로그램이 영어로 진행된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그동안 영어체험 교육을 받지 못한 초등학생이 영어회화에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취지다. 또 캠프 기간 영어뮤지컬 관람, 빵 만들기, 낙하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게시판] 신문윤리위원회, 행자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 동북아역사재단

    [게시판] 신문윤리위원회, 행자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 동북아역사재단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는 오는 20∼21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신문 제목달기와 언론윤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세미나는 일간신문과 온라인 신문 편집부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영욱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교수가 사회를, 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가 주제논문 발표를 맡았다.■행정자치부는 17일 오후 2시 중구 롯데호텔 피콕홀에서 제6회 한중 지방행정분야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중 지방행정분야 세미나는 우리 행자부와 중국의 지방자치 담당 부처인 민정부의 연례 세미나로 교차로 열린다. 올해 세미나에는 행자부 직원과 중국 민정부의 국과장급 공무원 6명 등 24명이 참석했다. 양국은 이날 세미나에서 ‘주민 중심 지역발전’과 ‘주민 생활자치 구현’을 주제로 각국의 사례를 발표하고, 주민 중심의 생활자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경기 부천시 산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만화 수출 전반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글로벌 헬프데스크’ 사업을 벌인다. 글로벌 헬프데스크는 한국의 출판 만화와 웹툰의 해외 진출을 원하는 만화가와 만화관련 기업에 수출, 해외 법률, 조세, 마케팅, 금융, 창업 등 전 분야에 대해 1대1로 상담하고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국만화영상원은 이를 위해 금융업종인 ㈜윈아시아파트너스, 득아 법률사무소와 업무 협약을 맺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 상담진을 구성, 온-오프라인 자문서비스를 한다. 희망자는 한국만화영상원 홈페이지(www.komacon.kr) 내 글로벌 헬프데스크 코너로 신청하면 된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안정 대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한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를 한다. 공모 분야는 쌀 적정생산, 소비·수출 촉진, 신규 수요 창출, 제도 개선 등으로 정부는 공모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올 연말 ‘중장기 쌀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와 쌀박물관 홈페이지(www.mafra.go.kr·www.rice-museum.com)에서 확인하면 된다.■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정치외교사학회가 오는 19일 서울 서대문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한일관계의 제문제와 동북아 역사문제’를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연다. 학술회의에는 기조강연을 맡은 히라노 겐이치로 일본 도쿄대 명예교수를 비롯해 한국과 일본의 학자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일 간 경제관계와 역사적 전개·쟁점, 역사화해 및 교류협력의 사례와 한일관계의 위상, 동북아 다자간 협력추세와 한일 양국의 지역구상 및 관계 등을 소주제로 발표와 토론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완판 앞둔 ‘부천 아이파크’, 마지막 특별혜택 제공

    완판 앞둔 ‘부천 아이파크’, 마지막 특별혜택 제공

    ‘부천 아이파크’의 막바지 특별분양 소식에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일대 ‘부천 아이파크’는 최근 2단지 잔여분에대한 계약을 모두 끝마쳤다. 현재 1단지 내 얼마 남지 않은 잔여 물량을 분양중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마지막으로 제공한다는 소식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부천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특별 분양을 진행한 이후 계약이 꾸준하게 체결되며 곧 완판을 바라보고 있다”며 “현재 남아있는 중대형의 경우 일대에서 신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희소가치가 있고, 혜택을 적용 받으면 경쟁력 있는 가격 수준에서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관심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부천 아이파크’는 분양가 할인과 함께 발코니 확장비 및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하는 등 풍성한 혜택으로 기존 대비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계약금의 경우 1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중대형이지만 가격의 부담을 낮춰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부천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59~182㎡ 구성됐으며, 지하 1층~지상 25층 전체 23개동 총 1,613세대 규모의 대단지이다. 이 가운데 현재 1단지의 전용 159~182㎡의 일부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중이다. ‘부천 아이파크’는 총 1,61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현재 분양중인 중대형 평형대의 경우 전세대 남향배치로 우수한 조망권과 채광권, 그리고 동배치까지 최적의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대규모의 단지로 조성된 만큼 편리한 주거여건도 제공하고 있다. 단지 내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주변 타 단자와는 달리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으며, 상대적으로 넉넉한 조경공간, 대규모 아파트의 장점인 관리비까지 최소화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도 높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는 부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유치원도 조성 될 예정이다. 단지와 초등학교가 인접한 만큼 단지 일대에 유흥시설이 들어올 수 없어 쾌적한 주거여권을 자랑한다. 더불어 약대근린공원이 가까이 있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으로 공원이 건립될 예정으로 완공 시 3면이 공원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주변 교통여건 역시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부천시청역), 경인고속도로(부천IC) 등을 이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서울은 물론 타 지역과 접근성이 좋다. 인근 상동신도시, 중동신도시를 비롯하여 상동과 부평 등지의 백화점, 문화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다양한 문화생활도 가능하다. 현재 1단지 내 현장 홍보관을 운영중이며 사전 예약 후 샘플하우스 관람 및 보다 자세한 분양 상담이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계약 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계약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분양문의 : 032-327-211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근 개발호재 있는 상업시설에 큰손 투자자 몰려

    인근 개발호재 있는 상업시설에 큰손 투자자 몰려

    개발호재가 있는 곳은 투자자들을 피해갈 수 없다. 거액이 투자되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인근이 개발되면 높은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위례신도시에서 지난해 공급된 ‘송파 와이즈 더샵 주상복합 상가’가 대표적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상가분양권은 호실에 따라 3000만~1억원 정도 웃돈이 형성돼 있다. 잠실 제2롯데월드, 문정 법조타운, 위례신도시,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등 개발호재 덕분이다.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인근 단지 내 상가도 같은 이유로 상승세다. 올해 3.3㎡당 평균 매매값이 2854만원에서 3752만원으로 31.5%나 올랐다. LG그룹이 조성 중인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R&D) 단지가 2017년 1차 입주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롯데, 코오롱, 이랜드 등 국내 50여개의 기업 입주도 예정돼 있다.-부천옥길지구, 이마트 등 다양한 개발호재 대기…상가 투자처로 떠올라 수도권에서는 부천옥길지구가 개발호재가 많다. 이미 큰손 투자자들이 종종 들린다는 게 인근 공인중개사들의 공통된 의견이다.부천옥길지구는 부천시 소사구 옥길, 범박, 계수동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지구다. 서울과 가까운데다 올해 민간 분양 아파트가 옥길지구에 연달아 공급될 예정이어서 개발 기대감이 높다. 배후수요만 약 3만여 세대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으로 탄생한다.소사~원시간 본선전철 구간 중 복사역(2016년 4월 개통)이 뚫리면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친환경 녹색도시로 개발 돼 쾌적하다. 대형마트, 초·중·고등학교, 시립도서관도 지속적으로 들어 설 예정이다. 또한 항아리 상권을 형성해 충성도 높은 수요를 갖췄다.이처럼 개발호재가 많은 부천옥길지구에도 투자자를 반기는 상가가 있다. 바로 이달 17일(화) 청약을 시작하는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이다. 현장 및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128-1(범안로 213번길)에 들어선다.특히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 도보 3분거리에 이마트가 내년 착공 계획이다. 부지 규모로는 전국 2위에 해당한다. 인근 롯데마트 시흥점, 홈플러스 부천소사점은 규모가 작아 이곳이 부천옥길지구 뿐 아니라 경기 서남부권의 상업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마트 부지를 마주보고 있는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 방문객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한 투자 전문가는 “인천 청라지구 한 아파트에서는 롯데마트와 같은 구역에 있는 상가가 길 건너편 상가보다 방문객 수가 훨씬 많다”며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도 예정된 이마트가 완공되면 방문객들을 많이 흡수해 지역 상권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은 인근에 분양된 상가보다 저렴하게 공급 될 예정이다. 주변 개발이 이어지면 높은 시세 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것. 계약 포기시 500만원의 청약금 모두를 돌려주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도 실시한다. 계약금 10%만 있으면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입찰 방식이 아닌 확정 분양가로 공급되는 것도 특징이다. 높은 분양가를 불러 추후 손해를 볼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은 분양가는 합리적이지만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설계를 선보인다. 1층은 모두 대로를 향하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처럼 랜드마크로 떠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층은 테라스형 상가로 구성된다. 실내공간이 외부로 이어져 동선이 편리하고 개방감을 극대화 한 게 장점이다. 또한 점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야외를 감상할 수 있게 설계했다. 쾌적하게 식사와 음료를 즐기기 좋다.분양관계자는 “부천옥길지구 인근은 3만여세대의 가구가 들어서며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 앞에 이마트타운이 위치할 예정이어서 지역 상권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개발 호재가 방문객들이 발걸음을 끌어 추후 높은 시세 상승도 예상해 볼 만 하다”고 밝혔다.‘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은 17일(화)에 청약접수를 시작해 같은 날 오후 4시30분부터 공개 추첨 및 당첨자 발표를 실시한다. 계약은 18일(수)~19일(목)까지 이틀 간이다. 입점은 2018년 1월 예정이다.분양문의: 1644-550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채무 제로’ 첫 선언 “지방채 조기상환”

    부천 ‘채무 제로’ 첫 선언 “지방채 조기상환”

    인구 50만명 이상 자치단체 가운데 경기 부천시가 가장 먼저 ‘채무 제로’ 도시를 선언했다. 자치 재원이 부족한데도 선심성 사업을 남발하는 요즈음 눈길을 끈다. 인구 50만명이 넘는 광역시가 아닌 시는 시장이 구청장을 임명하는 행정구를 둘 수 있는 대도시로 복지 수요 등이 많아 재정에 압박을 받는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 건전성 확립을 위한 2016년도 예산편성 계획을 밝혔다. 김 시장은 “내년 1월 시청사 옆 문예회관 부지 매각대금 1712억원 중 677억원을 지방채 조기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시 채무비율은 연간 예산 대비 4.57%로 적정선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방채 금리(2.5~3.7%)가 예치 금리(1.5%)보다 2배가량 높아 조기 상환하는 게 시 재정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지방채 731억원 가운데 국·도비 지원을 받아 상환하는 54억원을 제외한 677억원을 조기 상환할 경우 시는 향후 9년간 82억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다. 예산법무과 조영민 주무관은 “절감되는 이자는 매년 저소득 노인 2000여명에게 하루 한 끼 이상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예산과 맞먹는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청렴 1등급 도시에서 빚 없는 재정 1등급 건강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작점이 됐다”면서 “앞으로 신규 사업은 빚 없이 추진하는 등 모든 직원이 부서별 자율토론과 예산 절감 토론방 운영을 통해 재정 건전 도시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의 이 같은 조처는 미국발 금리 인상 신호탄으로 세계 각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고 국내 기업과 가계부채가 심각한 상황에서 나온 ‘선제 조치’여서 의미가 더해진다. 과거에는 상당수 지자체가 재정 자립도가 낮은데도 지방채 발행을 남발해 이자의 악순환으로 살림살이를 어렵게 해 왔다. 채원호 가톨릭대 경영학부 교수는 “민선 단체장들이 지방채 발행에 대해 도덕적으로 해이해지기 쉬운데 부천시가 선도적으로 부채를 전액 상환하는 것은 선심성 행정을 하지 않겠다는 매우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태산 시 홍보실장은 “인구밀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부천시는 개발이 완료돼 세수입이 정체돼 있다. 또 도시가 만들어진 지 오래돼 도로유지·관리비용 등 지출이 많고 환경과 주민 복지에 예산의 40% 이상을 투입하는데도 빚을 지지 않는 것은 시 직원들이 늘 연구하고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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