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천시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주지사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디테일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박정희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연매출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97
  • 소사∼원시 복선전철 안산시 관내 5개 역명 확정

    오는 6월 개통하는 소사∼원시 복선전철 안산시 구간의 5개 역 명칭이 확정됐다. 안산시는 23일 시를 통과하는 5개 구간 중 선부역, 원곡역, 원시역 등 3개 역은 원안 그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석수골역은 달미역, 4호선 환승 구간인 화랑역은 초지역으로 각각 변경하기로 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소사∼원시선은 부천시 소사동과 안산시 원시동 23.4㎞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한국당 배현진 젊은 이미지 띄우기… 바른미래 정대유 기득권 타파 상징

    한국당 배현진 젊은 이미지 띄우기… 바른미래 정대유 기득권 타파 상징

    배, 인지도 급급… 메시지는 부족 정, 고발 사건 불기소 논란 여지 ‘영입 1호’는 그 당이 어떤 프레임으로 선거를 치를지 가늠할 ‘바로미터’다. 6·13 지방선거를 두 달 보름여 남겨둔 22일 1호 영입을 마친 야당의 ‘수혈 카드’를 점검해 봤다.●배현진 입당 일주일 만에 당협위원장 자유한국당은 배현진(왼쪽) 전 MBC 앵커를 1호 인사로 영입했다. 전 정권 언론의 상징이라는 점에서 위험 부담이 크지만 높은 인지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한국당 관계자는 “논란도 많지만 그만큼 분위기를 띄우는 데는 확실히 성공했다”면서 “만 34세라는 젊은 나이, 정치에 찌들지 않은 맑은 느낌이 ‘올드’한 한국당 이미지를 쇄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혹평도 있다.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는 “인지도에 급급한 메시지 없는 인선”이라면서 “배 전 앵커 영입을 통해 한국당이 국민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송파을 재·보궐 선거 전략 공천이 예상되는 배 전 앵커는 지난 9일 입당한 지 일주일 만에 송파을 당협위원장을 맡는 등 당의 파격 대우를 받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1호 영입 인사로 송도 개발비리 공익 신고자, 정대유(오른쪽) 전 인천시 시정연구단장을 선보였다. 폭발력은 다소 떨어지나 ‘깨끗하고 유능한’ 당 이미지를 상징하는 ‘스토리 있는 인물’이란 평가다. 바른미래당 관계자는 “정 전 단장이 고발한 사건은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 소속 인사 등이 연류된 사건”이라면서 “거대 기득권 정당 구조를 타파하기 위한 제3정당의 가치를 대변하는 상징적 인사”라고 말했다. 다만 정 전 단장이 고발한 사건이 지난해 검찰에 의해 불기소 처분됐다는 점, 그가 인천시 징계위원회에 회부가 돼 있다는 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남아 있다. 지나치게 낮은 인지도도 아쉬운 대목이다. ●전·현 한국당 지방의원 7명 바른미래로 바른미래당은 이날 한국당 출신 전·현직 지방의회 의원 7명(권오식 관악구의원, 김주은 동작구의원, 박용순 구로구의회 의장, 박원규 전 동작구의회 의장, 양창호 전 서울시의원, 이준영 부천시의원, 정병호 전 은평구의원)을 추가 영입했다. 이들은 기존 한국당 당원 780여명과 함께 바른미래당에 입당 원서를 냈다. 김홍국 정치전문대학원 겸임교수는 “신선하고 파격적인 가치의 영입이라기보다 상대 정당 내 반감, 내부 갈등이 얽힌 인선으로 읽혀 다소 아쉬운 감이 있다”면서 “이들이 한국당과 어떤 차별성을 줄 수 있는지, 과연 변화의 가치를 상징할 수 있는 인물인지 의문”이라고 평가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관리사무소 폭행 논란…주민이 여성 관리소장 뺨 때리며 행패(영상)

    관리사무소 폭행 논란…주민이 여성 관리소장 뺨 때리며 행패(영상)

    아파트 입주민이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며 관리사무소에서 여성 관리소장과 관리과장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부천 모 아파트 입주민 A(58)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이달 19일 오전 10시쯤 부천시 범박동 한 아파트 단지의 관리사무소에서 관리사무소장 B(40·여)씨와 관리과장 C(62)씨를 각각 여러 차례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주민이 관리소장과 관리과장을 폭행하는 장면은 관리사무소 안에 설치된 CCTV에 그대로 담겼다. A씨는 인근에 들어설 재개발 아파트와 관련해 내걸기로 한 현수막에 자신이 건의한 내용을 뺐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A씨는 인근 재개발 아파트와 관련해 조망권 등을 강조하며 민원을 제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B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이 문제를 논의한 결과, 조망권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제외하고, 출입문 설계 변경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말했다. 관리사무소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간단히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추후 A씨를 다시 소환해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폭행을 당한 관리소장과 관리과장은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으며, 불안 증세로 심리 치료도 받고 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은 주택관리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라며 “소장의 월급을 입주민들이 관리비로 지급한다고 해서 갑질을 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부동산중개업소 1270곳 어려운 이웃시민에 무료중개 서비스

    부천 부동산중개업소 1270곳 어려운 이웃시민에 무료중개 서비스

    경기 부천시내 부동산중개사무소 1270곳이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 중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21일 개업공인중개사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무료 부동산중개 서포터스 발대식’을 가졌다. 부천에 거주 중인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의료급여 대상자, 저소득층 등이 혜택을 받는다. 전월세 6500만원 이하 주택임대차 계약에 한해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무료중개서비스를 받으려면 시에서 발급한 의료급여증이나 사실확인서를 지참하고 서포터스 참여 중개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 사무소는 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 부동산중개소식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중개업소 입구에는‘사회취약계층 무료중개참여업소’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정원영·이현주 공인중개사가 서포터스를 대표해 선서문을 낭독했다. 발대식에서 중개사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데 솔선수범하기로 다짐했다. 김만수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진정한 재능기부로, 이번 나눔이 부동산중개업소의 사회적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정직하고 성실한 부동산 거래문화가 정착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 원종~인천 간 광역철도 추진

    부천 원종~인천 간 광역철도 추진

    경기 부천시가 원종~인천을 잇는 서부지역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경기도·인천시·계양구·서구와 손을 잡았다. 이 철도망은 수도권 서부지역인 인천 서구~부천을 거쳐 서울 홍익대까지 지하철로 연결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20일 오후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김만수 부천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이재율 경기도행정1부지사, 박형우 계양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철도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5개 지자체는 내년 상반기까지 새 노선 발굴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칠 예정이다. 이후 2021년 상반기쯤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한다. 이어 예비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실시설계 등을 거쳐 이르면 2026년 지하철 건설사업에 착공해 2030년 개통한다는 구상이다. 인천 서구∼부천 원종 구간 예상 노선은 2026년 개통 예정인 서울지하철 7호선 루원시티 인근 ‘002역’(가칭)을 출발해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지나 원종역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협약에 따라 5개 지자체는 생활권 광역화에 따른 서부수도권과 서울도심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광역철도 신규노선을 발굴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지자체 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사업시행 주체 결정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김만수 시장은 “최근 진행하고 있는 소사~원시, 소사~대곡 광역철도 사업과 더불어 원종~인천 광역철도 사업을 추진해 격자형 도시철도망을 완성할 계획”이라며 “서울지하철 5호선과 9호선 등 다양한 노선이용과 환승으로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평 코오롱하늘채’, 동일 지역 내 에너지 절감 설계로 수요자 관심↑

    ‘부평 코오롱하늘채’, 동일 지역 내 에너지 절감 설계로 수요자 관심↑

    내 집 마련을 앞두고 있는 수요자라면 누구나 대출이자에 대한 부분을 절약하려 고심할 것이다. 하지만 수요자 대부분이 대출금리는 신경 쓰지만 실제 주거 시 매월 고정지출 비용으로 발생되는 관리비에 대해서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한파가 극성을 부리던 지난해 12월 이 단지 평균 관리비는 ㎡당 3345원인 반면 인근에 위치한 H 아파트(1986년 입주)는 ㎡당 4402원이었다. 이는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월 약 8만 9000원의 관리비 차이가 나는 셈이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에너지 절감에 특화된 전기시설들이 아파트에도 적용되며 많게는 수십만 원에 달하는 관리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며 “이러한 에너지 절감 특화 설계가 적용된 단지들은 장기적으로도 실제 주거비 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앞두고 있는 수요자라면 에너지 절감 특화 설계가 적용된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고정지출비용을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특화 설계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이 3월 분양하는 ‘부평 코오롱하늘채’가 각종 에너지 절감 설계를 통해 관리비 절감은 물론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2동 일원에 위치한 ‘부평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2층~지상 32층 전용면적 34~84㎡ 7개 동, 총 922세대로 이 중 550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평 코오롱하늘채’는 세대 개별관리비와 공용관리비 모두 절감할 수 있는 각종 특화 설계를 자랑한다. 먼저 세대 내에는 전기세 절감에 효과적인 LED 조명을 전 세대 모든 공간에 설계하였다. 세대 내 설치된 통합 월패드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확인과 목표 사용량 초과 알림 기능을 가진 EMS 시스템이 도입되며, Home IoT 기술을 도입하여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세대 내 조명, 가스 밸브, 난방의 제어가 가능하도록 하여 효율적인 관리비 절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난방비 절감에 장점을 가지고 있는 지역난방 방식을 도입하여 겨울철 관리비 절약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공용 시설에는 세대 내와 마찬가지로 지하주차장, 승강기 홀, 피난계단 등에 LED 조명을 적용하였으며(부대시설 제외) 승강기는 운행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해 공용부 전기 요금을 절감해주는 전력 회생형 승강기가 설계된다. 또 ‘부평 코오롱하늘채’는 원패스(One-Pass)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비밀번호 입력이나 카드키 터치 없이 태그키만 지니고 있어도 공동현관 출입,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되고 무선 비상콜은 물론 주차위치 확인까지 가능하도록 하는 등 생활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부평 코오롱하늘채’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였으며 반복적인 주동 구조를 통해 동 간섭을 최소화하였다. 전 세대 인기 높은 중소형 다양한 평면과 선택형 옵션으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주택형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일부 저층 세대는 특화 평면 설계를 통한 측면 발코니 확장으로 널찍한 드레스룸과 알파룸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전 세대 제공되는 세대별 지하창고로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단지 반경 1㎞ 내에 서울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있으며 단지 인근으로 7호선·인천지하철1호선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여기에 외곽 순환도로 중동 IC와 송내 IC도 위치하고 있어 교통망이 뛰어나다. 인근의 부평역으로 수도권 신 교통수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GTX-B 노선 ‘부평역’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부평을 대표하는 명문학군을 비롯해 10여 개의 초·중·고가 밀집되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또 인근에 부평시장,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현대백화점, 상동호수공원 등 부평과 부천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도심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18만㎡ 면적을 자랑하는 상동호수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부천시민 문화동산, 야인시대 캠핑장, 미니어처테마파크 아인스월드도 위치하고 있어 문화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단지 인접하여 남쪽에 기부채납으로 조성되는 약 1100평 규모의 공원은 단지 내 산책로와 연결되어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의 쾌적함을 더욱 높여준다. 3월 중 개관 예정인 ‘부평 코오롱하늘채’의 견본주택은 부천시 상동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술 취해 개 생식기 훼손한 남성, 징역형에서 벌금형으로 감형

    술 취해 개 생식기 훼손한 남성, 징역형에서 벌금형으로 감형

    술에 취해 개 생식기를 훼손해 학대한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남성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받았다.서울고법 형사6부(부장 오영준)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모(58)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1심은 치료감호도 명령했지만, 항소심은 치료감호도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부천시에서 개집에 묶인 개의 생식기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씨는 알코올 의존 증후군 진단을 받은 환자로 2016년 12월부터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 그는 사건 당시 병원을 무단 외출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문제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는 범행 당시 상황조차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 1심에서는 자신이 먹고 있던 음식을 개가 뺏어먹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지만, 2심에서는 개가 자신에게 달려들면서 코를 앞발로 쳤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1심은 최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1심은 “범행 동기를 쉽사리 납득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범행 내용이 매우 잔혹하고 가학적”이라고 지적했다. 또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위해 입원치료를 받았음에도 또다시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지르고도 범행 자체를 기억하지 못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언제든 폭력적 범행을 추가로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면서 실형 선고와 치료감호 명령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항소심은 최씨의 범행으로 발생한 결과나 책임에 비춰 1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판단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가학적이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학대 행위를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 점, 피해 동물의 피해 정도가 크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치료감호 명령에 대해서도 반드시 필요하진 않다고 봤다. 재판부는 “재범 방지를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면서도 “최씨가 폐쇄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수개월 이상 치료를 받을 경우 술을 끊을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 점 등에 비춰 치료감호시설에서의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고 봤다. 다만 재판부는 “동물이 사망에 이르러도 실형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벌금형을 선고하는 등 동물보호법 형량이 낮은 점을 상당히 고려했다”면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사람을 상대로 폭력적 범죄를 저지르면 이 같은 관용은 베풀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시, 주택 ‘석면함유’ 슬레이트 철거·처리시 336만원까지 지원

    부천시, 주택 ‘석면함유’ 슬레이트 철거·처리시 336만원까지 지원

    경기 부천시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시 최대 336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택과 부속건물의 지붕과 벽체에 사용된 슬레이트다. 주택 소유자가 철거를 신청하면 시에서 현장 조사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후 신청인이 석면 해체·제거업체에 의뢰해 철거작업을 마치면 시에서 철거를 확인 후 비용을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336만원까지 지원하며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당사자가 부담해야 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모두 41개동의 철거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0가구 이상 지원할 계획이다. 동주민센터나 행정복지센터, 시 환경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 철거비를 지원한 이후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슬레이트 폐기물 불법처리가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환경과(032-625-3164)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 대장동 친환경복합단지 예정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부천 대장동 친환경복합단지 예정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경기 부천 북부 친환경복합단지 개발사업지인 대장동 일대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됐다. 부천시는 19일 대장동 내 마을 29만 3000㎡를 포함해 233만 9000㎡에 향후 3년간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 이 지역에서는 건축물 건축이나 공작물의 설치, 토지분할 및 형질변경, 토석 채취, 물건 적치 등 개발행위가 전면 제한된다. 제한고시일인 19일 이전 착공 신고됐거나 기존 건축물의 재축·대수선·용도변경, 재해복구나 재난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공익사업 등으로 인한 개발행위는 가능하다. 이는 북부지역 친환경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조치다.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에 근거했다. 시는 앞으로 대장동 일대에 주거·상업·공업·환경 등을 연계한 친환경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스마트 복합도시와 지식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개 생식기 훼손한 남성 2심서 벌금형으로 감형

    개 생식기 훼손한 남성 2심서 벌금형으로 감형

    개를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받았다.서울고법 형사6부(오영준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모(58)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1심은 치료감호도 명령했지만, 항소심은 치료감호는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최씨는 작년 5월 부천시에서 개집에 묶인 개의 생식기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최씨는 알코올 의존 증후군 진단을 받은 환자로 2016년 12월부터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중 무단 외출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1심에서는 자신이 먹고 있던 음식을 개가 빼앗아 먹었기 때문이라고 했고, 2심에서는 개가 자신에게 달려들면서 코를 앞발로 쳤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1심은 최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1심은 “범행 동기를 쉽사리 납득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범행 내용이 매우 잔혹하고 가학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위해 입원치료를 받았음에도 또다시 술에 취해 범행을 저지르고도 범행 자체를 기억하지 못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언제든 폭력적 범행을 추가로 저지를 가능성이 있다”며 실형 선고와 치료감호명령의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항소심은 1심이 선고한 형이 너무 무겁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가학적이기는 하지만 그 이상의 학대행위를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 점, 피해 동물의 피해 정도가 크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다만 재판부는 “동물이 사망에 이르러도 실형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벌금형을 선고하는 등 동물보호법 형량이 낮은 것을 상당히 고려했다”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사람을 상대로 폭력적 범죄를 저지르면 이 같은 관용이 베풀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도 만화가 돼볼까” 부천시, 무료 만화교실 운영

    “나도 만화가 돼볼까” 부천시, 무료 만화교실 운영

    문화특화도시인 경기 부천시가 무료 만화교실을 운영한다. 15일 부천시에 따르면 만화문화 확산과 시민 만화가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16일부터 만화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학생 만화교실은 ‘우리미래 상상그리기’와 ‘초보만화가 성장기’ 2개 강좌를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는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토요일마다 도당과 소새울 어울마당에서 이뤄진다.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와 만화제작 과정 경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성인에게는 ‘반짝반짝 생활툰 만화교실’과 ‘아마추어 웹툰 도전기’ 2개 강좌를 마련했다. 다음달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목요일마다 소새울과 도당 어울마당에서 실시된다. ‘만화의 이해’를 비롯해 캐리커처 그리기와 4컷만화, 콘티작법 등 만화 제작기술을 배우고 자신의 삶을 만화로 기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천 시민이면 누구나 프로그램별 20명씩 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s://reserv.bucheon.go.kr/)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최영현 만화애니과장은 “부천시는 2016년부터 초등학교 6학년생들에게 지도한 만화교실을 점차 확대하는 등 만화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만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첨단 클래식 전문공연장 ‘부천문화예술회관’ 설계 확정돼 사업 본격화

    첨단 클래식 전문공연장 ‘부천문화예술회관’ 설계 확정돼 사업 본격화

    클래식 전문 대공연장으로 지어지는 경기 ‘부천문화예술회관’ 건축 설계안이 최종 확정돼 오는 12월 착공된다. 부천시는 문화예술회관 설계공모에서 ㈜행림 종합건축사와 ㈜DMP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응모작품 ‘어울현’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전문공연장은 부천시청사 내 테니스장과 농구장·주차장 6500㎡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2만 1957㎡로 최고 높이 28.8m 규모로 세워진다. 국·도비와 시비를 합해 총사업비 1033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11월 설계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두 17개 팀이 등록해 이중 ㈜행림건축 팀 작품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계 우수공연장 건립 경험이 풍부한 영국의 오브 애럽사가 설계와 컨설팅을 맡는다. 디자인은 오선지의 수평적 선율을 형상화해 소리 공간을 표현하고 기존 시 청사와의 조화를 꾀했다. 건물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해 부천국제만화축제와 세계비보이대회 등 부천시의 문화행사와 연계해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 전문공연장으로, 영화 상영과 국악 공연이 가능한 1480석 규모 콘서트홀과 가변좌석을 활용해 어러 행사를 열 수 있는 305석 규모 블랙박스형 소극장이 들어선다. 또 1층에 전시실과 수장고·사무실·음악관련 자료실 등 문화시설이 입주한다. 1~2층에는 레스토랑과 카페테리아, 키즈카페 등 편익시설이, 2~3층에는 오케스트라 리허설룸과 공연 지원시설, 녹음(녹화)실이 들어온다. 뿐만 아니라 3~4층에는 교육시설과 아카데미실, 악기보관실, 사무실, 연습실이, 1층과 4층에는 업무공간과 구내식당 등이 갖춰진다. 302대 규모 주차장도 마련된다. 부족한 주차장은 98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중앙공원 지하주차장을 활용할 예정이다.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고 시청과 복사골문화센터 로비에 상설 홍보관을 마련해 건립 진행 과정을 기록, 홍보한다. 다음달에는 경기도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경기도 문화의전당과도 협력할 방침이다. 김용범 문화국장은 “부천시민의 20년 숙원사업이던 문화예술회관이 설계자 선정을 계기로 연말에 착공할 예정”이라며, “오는 2021년 말 완공 후 경기도를 대표하는 클래식 전문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
  • 부천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비 지원 숨통 터준다

    부천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비 지원 숨통 터준다

    경기 부천시는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해 초기사업비를 저리로 융자 지원해준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정비사업 초기 사업자금이 부족해 불법적이고 음성적인 자금 유입으로 사업이 불투명하게 추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시가 마련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력해 저리로 사업자금을 융자해주는 방식이다. 경기도내에서는 부천시가 최초로 실시한다. 정비사업 조합과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융자대상으로, 조합은 관리처분인가를 접수하지 않은 구역만 신청 가능하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정부에서 지원받은 기금융자가 없어야 한다. 올해 정비사업비 융자예산은 구역당 5000만원으로 총 6곳에 지원할 예정이다. 금리는 담보 1.5%, 신용융자 3.5%이며, 융자기간은 대출일로부터 5년이다. 단, 추진위원회의 경우 시공사가 선정된 때에 30일 내, 조합은 조합원 분양계약이 체결된 때에는 30일 안에 원리금을 일시 상환해야 한다. 장환식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 초기에 사업자금이 없어 사업추진이 제대로 되지 못하는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어 시범적으로 정비사업비 융자를 실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신청 구역이 늘어나면 대상과 금액 등 융자 범위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비사업 융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www.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아토즈지원팀(032-625-38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 뇌병변장애인들의 활동실 ‘도란도란 어울림’ 첫 개소

    부천 뇌병변장애인들의 활동실 ‘도란도란 어울림’ 첫 개소

    뇌병변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활동실이 경기 부천에 문을 열었다. 부천시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일 뇌병변장애인용 ‘도란도란 어울림’ 활동실을 개소·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부천에서 ‘도란도란 어울림’처럼 뇌병변장애인들을 위한 활동실이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부천에는 장애인학교에 상록학교와 혜림학교 2곳이 있다. 이들이 고교 졸업 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거의 없어 뇌병변장애인들 보호 가족들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하는 곳이 절실했다. 주간보호시설은 10곳이 있으나 대부분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이 이용하고 있어 뇌병변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주간보호시설은 전무하다. 이에 시는 작동 장애인복지관 내 프로그램실을 활용했다. 이곳에 뇌병변장애인용 공간을 설치하고 하나금융나눔재단 후원금으로 침대와 휠체어 등 의료용품을 갖춰 뇌병변 활동실을 만들었다. 우선 뇌병변장애인 5명이 혜택을 받는다. 김복기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준 하나금융나눔재단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뇌병변 활동실이 문을 열어 뇌병변장애인들과 가족들에게 도움이 돼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장애인 시스템이 갖춰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시민 방방곡곡서 자전거 보험 혜택

    4주 이상 진단… 최고 1380만원 경기 부천시민은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가 났을 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천시는 주민등록을 둔 외국인 등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총계약금액은 3억 2590만원이다. 보험 기간은 지난 5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다. 전입하면 그때부터 가입된다.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으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자전거 사고로 사망(15세 미만 제외)이나 후유 장해 시 최고 1380만원을 지급한다. 진단 위로금도 지급된다. 4주 이상 20만원, 8주가 넘으면 60만원이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벌금은 2000만원까지, 변호사 선임비 200만원, 교통사고처리 지원금은 3000만원까지 보장받는다. 자전거를 운전하거나 탑승 중 일어난 사고, 통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등이 해당된다. 최창근 도로사업단장은 “최근 여가활동으로 자전거 인구가 급증하면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에서 자전거보험을 가입했다”고 말했다. 문의는 DB손해보험(1899-7751)이나 도로정책과 자전거문화팀(032-625-9091)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시민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보험 혜택 받는다

    부천시민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보험 혜택 받는다

    경기 부천에 사는 시민은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가 났을 때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천시는 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3억 2590만원이다. 보험기간은 이달 5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로, 주민등록상 부천시민이면 외국인을 포함해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기간 중 전입하는 경우에도 전입일부터 가입된다.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 발생시 4주 이상 진단을 받으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자전거 사고로 사망(15세 미만 제외)이나 후유 장해 시 최고 1380만원을 지급한다. 자전거 상해 진단 위로금도 지급된다. 4주 이상 20만원이고 8주가 넘으면 60만원이다. 4주 이상 진단시 6일간 넘게 입원땐 20만원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 사고로 인한 벌금은 2000만원까지, 변호사 선임비 200만원, 교통사고처리 지원금은 3000만원까지 보장받는다. 보험적용 대상은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나, 자전거를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 탑승 중 일어난 사고, 통행중 피보험자가 자전거로 인해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의 사고 등이 해당된다. 보험금 청구는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DB 손해보험㈜으로 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행정복지센터와 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다. 경기도내에서는 수원·성남·구리시 등 일부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다. 최창근 도로사업단장은 “최근 여가활동으로 자전거 인구가 급증하면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시에서 자전거보험을 가입해 뒀다”며, “시민들은 보장내용을 꼭 확인해 보험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전거보험 관련 자세한 문의는 DB손해보험(1899-7751)이나 시 도로정책과 자전거문화팀(032-625-9091)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강서, 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 재검토 촉구

    서울 강서구가 지역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실시계획 승인 고시’의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강서구는 “민자고속도로의 방화터널 통과가 아닌 한강하저터널 또는 시 외곽 우회로 통과를 지속적으로 요구했는데, 반영되지 않았다”며 “지역주민 및 다른 지자체와 연대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5일 밝혔다. 민자고속도로 실시 계획은 방화터널 3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민자고속도로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돼 있어 일반도로는 1개뿐이다. 이 때문에 교통정체, 소음·매연 등 심각한 사회 문제를 유발한다는 게 강서구의 주장이다. 구는 그동안 주민 1만명 서명, 민자고속도로 통과 구간인 경기 광명·부천시 등 인근 지자체와 공동 대책 마련 촉구 등을 해 왔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도시기능·주거환경에 피해가 없도록 노선 변경 등 종합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승인 고시’ 재검토 촉구

    서울 강서구가 지역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실시계획 승인 고시’에 대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강서구는 “그동안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의 방화터널 통과가 아닌 한강하저터널 또는 시 외곽 우회로 통과를 지속적으로 요구했는데,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실시계획 변경을 위해 지역주민 및 다른 지자체와 연대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5일 밝혔다. 방화터널은 마곡지구 개발과 부천시 등 주변 도시 통행 차량 증가로 매년 교통정체가 증가함에 따라 화곡로·강서로 등 주변 간선도로 교통량 분산을 위해 건설됐다. 민자고속도로 실시 계획은 이런 방화터널의 기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방화터널 기존 3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민자고속도로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일반도로는 1개뿐이어서 교통정체는 물론 소음·매연, 도시기능 저하 등 심각한 사회 문제를 유발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구는 그동안 주민 1만명 연대 서명과 주민의견서 등을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에 제출, 계획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민자고속도로 통과 구간의 경기 광명·부천시, 서울 양천·구로구 등 인근 지자체와 함께 공동으로 대책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달 20일 지자체와 지역민들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잘못된 도시기반시설이 건설되면 주민들이 입는 피해는 돌이킬 수 없다”며 “불합리한 노선계획을 중단하고 장기적인 차원에서 도시기능·주거환경에 피해가 없도록 방화터널 통과가 아닌 노선변경 등 종합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두달 반 동안 음주운전 4번에 사고까지…철없는 20대 구속

    두달 반 동안 음주운전 4번에 사고까지…철없는 20대 구속

    두달 반 동안 음주운전을 4차례나 하고 사고까지 낸 20대 남성이 구속됐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혐의로 김모(26)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김씬느 지난 1월 22일 오전 1시쯤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부천북부역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승용차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사고 사흘 만인 25일 또 술을 마시고 운전석에 앉은 김씨는 이번에도 사고를 냈다. 지난해 11월말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두달 반 동안 김씨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은 모두 4차례나 된다. 이 중 3번은 교통사고까지 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김씨의 상습적인 교통법규 위반은 음주운전뿐만이 아니다. 그는 2016~2017년 무면허 운전으로도 4차례나 처벌받았다. 뚜렷한 직업이 없는 김씨는 렌터카나 지인 차량을 빌려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겸찰에서 “친구들과 소주를 함께 마시고 운전하다가 사고를 냈다”면서 “술을 많이 마셔 정확한 경위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가 무면허 운전으로 수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짧은 기간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가 무겁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형사처분 외에도 2년간 운전면허를 딸 수 없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특사경 도입” 부천시, 무등록 무자격자 불법중개 행위 집중 단속

    “부동산 특사경 도입” 부천시, 무등록 무자격자 불법중개 행위 집중 단속

    경기 부천시는 3월부터 부동산 특별사법경찰체제를 도입해 무등록 무자격자 불법중개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7일 ‘2018 부동산중개분야 시책 추진 간담회’를 갖고 올해 역점시책을 발표했다. 간담회 결과 부동산거래시 전자계약시스템 가입을 늘리고 부동산중개 소식방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를 관리하고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취약계층에 무료중개서비스와 부동산거래 사고예방교육을 실시하며, 불법중개행위를 강력히 지도점검한다. 특히, 부동산 불법거래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특별사법경찰체제를 도입했다. 신설된 부동산분야 특사경찰은 수사권을 갖고 긴급체포와 영장신청, 증거보전, 사건송치, 증거확보, 범죄동기, 고의성 위반 등 사법적 조치를 위한 폭넓은 조사 단속을 실시할 수 있다. 김태동 시 부동산과장은 “이번 부동산 특사경 도입으로 무등록 무자격자에 대한 불법중개 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건전한 부동산거래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에 개정된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사경은 공인중개사법 위반 범죄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범죄, 주택법에 의한 전매금지, 청약통장 거래금지 등을 위반한 범죄에 대해 단속, 수사할 수 있게 됐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