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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단국대학교, 총 2928명 뽑아… 수능 한국사 응시해야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단국대학교, 총 2928명 뽑아… 수능 한국사 응시해야

    단국대는 올해 전체 모집인원 5059명 가운데 57.9%인 2928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지난해 2636명에 비해 292명 늘었다. 학생부교과우수자로 지난해보다 150명 많은 105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지난해보다 54명 늘어난 1203명을 선발한다. 실기우수자 선발인원은 312명, 논술우수자전형은 360명이다. 신설된 취업자전형은 9명을 뽑는다. 국내 고교 졸업자 중 산업체 근무 경력 3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죽전캠퍼스 641명, 천안캠퍼스 562명을 선발한다. 면접고사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수험생의 학업 역량, 인성적 자질, 창의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한다. 자기소개서는 학생부에 기재된 활동만 인정한다. 국내 정규고등학교 3개 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한 삼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기회균형선발, 특수교육대상자는 검정고시 출신자도 허용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교과성적을 학년 구분없이 100% 반영한다. 죽전 460명, 천안 593명을 모집한다. 올해 해병대군사학과가 신설됐다. 해병대군사학과는 1단계 학생부 교과 100%, 2단계에서 학생부 교과(80%), 실기(20%)와 인성검사, 신체검사, 면접 등을 치른다. 이병인 입학처장은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한국사 응시가 필수인 점에 유의하라”고 말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동국대학교, 경영·회계·경영정보학과도 어학특기자 선발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동국대학교, 경영·회계·경영정보학과도 어학특기자 선발

    동국대는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821명, 학생부교과전형으로 380명을 뽑는다. 단일전형으로는 가장 많은 논술우수자전형(489명)을 포함해 올해 수시로 선발하는 인원은 1828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두드림(DoDream)전형으로 430명을 모집한다. 인문계열에서는 법학과 22명과 경영학과 24명, 자연계열에서는 전자전기공학부 25명 등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지역우수인재전형을 대신해 두드림학교장추천전형을 신설해 지역에 제한을 뒀던 자격 기준을 폐지했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면접을 통해 학생의 역량을 다각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올해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과 불교추천인재전형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전반적인 전형요소의 구성은 학생부종합전형과 유사하나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성적만 100% 반영한다. 불교추천인재전형은 불교학부 외에 경영, 경제, 전자전기 등에서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의 반영비율은 논술 60%, 학생부교과 40%다.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전 영역에서 상위 10과목만 반영한다. 어학?문학특기자전형은 실기 60%,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해 일괄 선발한다. 강삼모 입학처장은 “어학특기자의 경우 올해 경영학과(9명), 회계학과(6명), 경영정보학과(5명)에서도 선발하므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눈여겨봐야한다”고 조언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덕성여자대학교, 학생부100%전형…지정 교과별 석차 적용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덕성여자대학교, 학생부100%전형…지정 교과별 석차 적용

    덕성여대는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684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자기 주도적 탐색활동을 통해 꿈을 위해 노력해온 잠재력과 덕성을 갖춘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 인원을 늘리고 농어촌학생전형, 희망나눔전형의 지원 자격을 확대했다. 학생부100%전형으로 404명을 뽑는다. 학생부는 지정된 교과영역의 석차 등급을 적용한다. 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예술대학은 국어·영어·사회 3개 교과, 자연과학대학·정보미디어대학은 수학·영어·과학 3개 교과를 반영한다. 수학과, 컴퓨터학과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수학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덕성인재전형 174명을 비롯해 사회기여자전형 9명, 농어촌학생전형 40명, 특성화고교전형 18명 등 245명을 선발한다. 서류평가 60%,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서류평가에서 지원 모집단위에 적합한 인재인지 평가하므로 충실한 고교 생활과 성실한 자기소개서가 중요하다. 이용수 입학처장은 “자기소개서의 경우 단순히 활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활동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희망과 포부를 잘 나타내야 한다”고 말했다. 35명을 모집하는 예체능전형은 동양화과·서양화과·실내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학과·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실시한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국민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2단계서 면접 40% 반영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국민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2단계서 면접 40% 반영

    국민대는 올해 수시모집으로 199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교과성적우수자전형으로 458명, 학생부종합전형 중 국민프런티어전형으로 552명을 뽑는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1단계 학생부교과 100%로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70%와 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면접은 기본소양 2문제로 구성해 일반적인 사회현상이나 이슈화되는 내용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 교과적성 문제는 출제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국민프런티어·국가보훈대상자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농어촌학생·기회균형·취업자 전형이 있다. 모두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로 최종 선발한다.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서류 40%와 면접 60%로 일괄합산한다. 면접에서는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개별 심층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자기 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 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학교생활우수자·국민지역인재 전형은 일괄합산 전형으로 서류 40%와 학생부 교과 60%로 최종 선발한다. 따로 면접이 없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또한 적용하지 않는다. 박태훈 입학처장은 “교과전형에서는 사회 현상이나 이슈를 관심 있게 살피고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종합전형이라면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도전하는 경험과 자기 주도적 자세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광운대학교, 광운참빛인재·사회배려대상자 모집 크게 늘려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광운대학교, 광운참빛인재·사회배려대상자 모집 크게 늘려

    광운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1013명(정원내)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광운참빛인재 415명 ▲글로벌인재 24명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2명 ▲고른기회 대상자(농어촌·국가보훈·저소득층·만학도) 60명 ▲사회배려대상자 4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선 교과성적우수자전형으로 237명, 논술우수자전형 211명을 뽑는다. 실기중심전형에서는 체육특기자 17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100%로 적용해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의 60%와 면접 40%를 합산하여 최종 합격자를 낸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합산하고,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실기중심전형의 체육특기자는 경기실적 50%와 학생부(종합) 10%, 실기 4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교과성적우수자전형 자연계의 경우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이내여야 한다. 인문계는 국어·수학(나)·영어·사회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이내이거나, 국어·수학(가)·영어·과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이내면 된다. 그 외 전형에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김문석 입학처장은 “광운참빛인재의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26% 정도, 사회배려대상자는 3배 이상 확대됐다 ”고 조언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고려대학교, 융합형인재 145명 확대…재학생만 학교장추천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고려대학교, 융합형인재 145명 확대…재학생만 학교장추천

    고려대가 올해 수시모집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2834명(정원 내)이다. 지난해보다 정시 인원이 44명 감소하면서 수시 전형 규모가 커졌다. 김재욱 입학처장은 “고교 생활 3년간 학생의 충실도 등을 살펴보기 위해 수시모집을 확대했다”고 소개했다. 논술 위주와 학생부 위주, 실기 위주 등 3개 전형이 중심축으로, ▲일반전형(1040명) ▲학교장추천전형(635명) ▲융합형인재전형(505명) ▲사회공헌자1(25명) ▲사회공헌자2(13명) ▲국제인재(290명) ▲과학인재(281명) ▲체육인재(45명)를 뽑는다. 상대적으로 인원 증가폭이 큰 전형은 융합형인재전형이다. 지난해보다 145명 늘었다. 융합형인재에는 교과와 비교과 모두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인 학생들을 모집하고자 한다. 지역인재 선발에 기여하는 학교장추천전형은 올해 인원을 5명 늘리는 동시에 재학생만 지원하도록 했다. 학교장추천전형은 1단계 서류 100%(학생부 교과 90%+비교과 10%), 2단계 면접 30%와 1단계 성적 70%를 본다. 수험생들이 신경 쓸 부분은 1차적으로 ‘교과 성적’이지만, 비교과와 자기소개서 등에도 비중을 두어야 한다. 실기 위주 특별전형 중 과학인재의 경우 지원 자격을 ‘국내 외 고교 졸업(예정)자’로 확대했다. 특별전형 선발 방식은 학생부종합전형과 유사하다. 1단계 서류 100%와 2단계 면접 30%, 1단계 성적 70%를 적용한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건국대학교, 모든 유형 전형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건국대학교, 모든 유형 전형서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

    건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을 확대해 1305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하는 것을 비롯해 전체 모집인원의 56.9%인 1895명을 올해 수시모집으로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신설되는 KU학교추천전형, 논술전형인 KU논술우수자전형, KU고른기회전형 등 수시모집 모든 유형의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수능 성적에 관계 없이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의 모집인원을 640명으로 늘렸다. 기존 KU교과우수자전형과 지방 소재 학생들만 지원 가능했던 지역인재전형인 KU고른기회전형-지역인재를 통합해 KU학교추천전형을 새로 만들어 380명을 선발한다. 논술 위주로 평가하는 KU논술우수자전형은 지난해보다 22명 줄어든 462명을 선발하며 전형방법은 논술고사 60%, 학생부 교과성적 20%와 비교과(출결, 봉사 등) 20%를 각각 반영한다. KU예체능우수자전형에서 유형별로 체육, 연기에 이어 디자인을 추가해 예술디자인대학에서 20명을 디자인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 학생부 100%(25배수 선발)와 2단계 학생부 20%, 디자인 실기고사 80%를 반영한다. 박찬규 입학처장은 “전형 간소화와 학생부 위주 선발 등의 기조를 유지했다”면서 “우수 학생을 유치하고 공교육을 활성화하는 한편 수험생 부담 완화 등 대입 제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경기대학교, 학생부종합Ⅱ 전형 신설… 학생부 100% 반영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경기대학교, 학생부종합Ⅱ 전형 신설… 학생부 100% 반영

    경기대 수시모집은 정원의 약 70%인 2048명을 선발한다. 유일하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663명)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영역을 100%로 반영한다. 수시모집에서 타 대학과 다른 점은 우선 KGU학생부종합Ⅱ 전형을 신설했다. 기존의 학생부종합전형(KGU학생부종합Ⅰ, 고른기회대상자, 사회배려대상자, 단원고특별전형)이 1단계(서류평가)와 2단계(면접평가) 전형으로 진행되지만 KGU학생부종합Ⅱ 전형은 학생부 서류를 100% 반영한다. 내신이 유리하면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을 노려볼 만하다. 2016학년도 기준으로 인문·예능계의 최종합격자 평균 내신등급은 2.8등급, 자연계는 3.2등급이었다.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으면 학교생활기록부 40%와 논술고사 60%를 반영하는 논술고사우수자전형(182명)에 지원해 볼 만하다. 언어영역 1문항과 사회영역 1문항으로 출제되며, 교과서 지문을 100% 활용, 누구나 쓸 수 있는 무난한 수준의 문항을 출제한다. 고교생활 충실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수험생이라면 당연 학생부종합전형에 도전해 볼 만하다. 면접에 자신이 있으며 지원하는 학과와 관련한 핵심역량 부합도가 높으면 KGU학생부종합Ⅰ를, 인성평가에 장점을 보이면 KGU학생부종합Ⅱ에 지원하는 게 바람직하다. 상세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enter.kyonggi.ac.kr).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경희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1928명 등 작년보다 확대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경희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1928명 등 작년보다 확대

    경희대는 올해 수시모집을 통해 3268명(정원내)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의 70%로 서울캠퍼스 1587명, 국제캠퍼스 1681명이다. 지난해보다 확대한 학생부종합전형(1928명)을 비롯해 논술우수자전형(920명), 실기우수자전형(420명)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네오르네상스전형(920명), 고른기회전형I(150명), 고른기회전형II(90명),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3명), 고교대학연계전형(400명), 학교생활충실자전형(365명)으로 구분된다. 네오르네상스전형, 고른기회전형(I·II),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 등 서류 종합평가를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인성면접 성적 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고교대학연계전형 및 학교생활충실자전형은 학생부 등 서류종합평가 성적 40%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정량평가) 60%를 일괄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고교대학연계전형은 올해 고교 졸업예정자(2017년 2월 졸업)만이 지원가능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학생에 한해 논술고사 성적(70%)과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및 비교과영역(30%)을 일괄 합산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김현 입학처장은 “올해 전형별로 선발 방식과 전형 명칭이 조금 변경됐다.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정보를 참고해 지원 전략을 설정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가톨릭대학교, 교과 100% 반영하는 교과우수자전형 신설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가톨릭대학교, 교과 100% 반영하는 교과우수자전형 신설

    가톨릭대는 올해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의 62%인 1039명(정원내)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유형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우수자전형이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기존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 194명, 올해 신설된 교과우수자전형으로 134명을 뽑는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교과 70%와 비교과 30%를, 교과우수자전형은 교과 10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 확대해 53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잠재능력우수자전형 300명 ▲교육기회균등전형 80명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100명 ▲학교장추천전형 24명 ▲성신특별전형 32명이다. 1단계(서류평가 100%)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인성, 전공 적합성, 자기 주도성을 평가한다.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적용한다. 면접에서는 인성과 가치관, 전공소양, 서류내용의 진실성 등을 볼 예정이다. 175명을 모집하는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40%, 논술고사 60%를 반영한다. 자연과학부와 생명·환경학부를 제외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의예과는 학교장 추천 24명, 가톨릭지도자 추천 1명, 논술우수자 15명을 선발한다. 간호학과는 학생부교과우수자 22명, 논술우수자 22명이다. 이창우 입학처장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영역 중 가장 배점이 높은 전공적합성에서는 전공과 관련된 열정 등을 평가하므로 활동을 중심으로 전공을 선택해 지원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가톨릭관동대학교, 전 계열 교차 지원·다른 전형 복수지원 가능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가톨릭관동대학교, 전 계열 교차 지원·다른 전형 복수지원 가능

    가톨릭관동대는 수시모집에서 입합 정원의 약 80%에 해당하는 1791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 155명, 학생부교과위주전형 1417명, 실기위주전형 219명이다. 고교 교육 정상화와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학과·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전 계열 교차지원이 가능하고, 서로 다른 전형이라면 복수지원도 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단계별로 진행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 60%, 면접 40%로 뽑는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90%, 출결 10%(항공운항서비스학전공은 교과 60%·면접 40%)를 적용한다. 지역인재전형인 강원인재전형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는 학생부교과중심으로 전형 유형을 변경했다. 올해 수시에선 수도자전형과 성직자추천전형을 신설했다. 실기중심전형에는 실기일반전형, 재능우수자전형, 체육특기자전형이 있다. 실기일반전형은 모집단위에 따라 학생부와 실기고사, 교과, 실적평가 등을 다양하게 배분해 세심한 확인이 필요하다. 김정아 입학처장은 “전 모집계열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이 수험생에게 불리하게 적용되지 않는다”며 “의학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반영 영역에 국어를 추가하고, 지역인재전형은 전형 유형을 바꾸는 등 수험생들의 부담감을 줄여주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가천대학교, 가천의예전형 15명 6년간 전액 장학금·기숙사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가천대학교, 가천의예전형 15명 6년간 전액 장학금·기숙사

    가천대는 총 모집인원 4076명의 70.1%인 2859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교과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해 451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을 비롯해 적성고사 40%와 학생부 60%로 선발하는 적성우수자전형, 농어촌(적성)전형, 특성화고교(적성)전형, 학생부 70%와 서류 30%로 선발하는 가천바람개비전형이 있다. 종합전형은 가천프런티어전형과 가천의예전형, 사회기여자전형, 농어촌(종합), 교육기회균형전형, 학석사통합(5년제)전형, 취업자전형이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1단계 선발 배수는 지난해 3배수에서 4배수로 확대했다. 가천의예전형은 의과대학 의예과 선발전형으로 15명을 선발한다. 합격자 전원에게 6년간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를 지원한다. 올해 수시에서 적성고사를 반영하는 전형은 적성우수자전형과 농어촌전형, 특성화고교전형으로 총 114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60%와 적성고사 40%를 반영한다. 교과 중심의 적성고사(50문항)로 수능보다는 쉽게, 80%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할 예정이다. 가천바람개비전형은 서류 30%·학생부 70%를 반영하며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는 수능 이후에 제출하면 된다. 백승우 입학처장은 “학생부 등급별 배점은 0.5점 차이로 학생부의 실질 반영비율은 높지 않아 적성고사와 면접 등이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모평은 이정표 학생부는 필수 상향지원이 답

    [2017 대학 수시 뚫어라] 모평은 이정표 학생부는 필수 상향지원이 답

    전국 4년제 197개 대학이 다음달 12일부터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대학들은 올해 대입 전체 모집 인원 35만 20명 가운데 24만 6891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전체 모집 인원에서 수시모집 선발 인원 비율은 지난해 67.4%에서 올해 70.5%로 3.1% 포인트 증가했다. 학생 10명 가운데 7명이 수시모집으로 대학에 들어가는 셈이다. 최근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을 묶어서 부르는 ‘학생부 위주 전형’이 강세다. 수시모집의 85.8%(21만 1762명)를 차지한다. 특히 학생부의 비교과 활동과 자기소개서, 면접으로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단연 주목받는 전형이다. 수시모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9.5%에 불과하지만, 서울대가 70% 이상을 이 전형으로 선발하고 연세대·고려대 등 서울 지역 대학들이 앞다퉈 비중을 늘려 주목받는다. 반면 논술시험을 치르는 대학은 28개교로 지난해와 같지만, 모집 인원은 1만 4689명으로 508명 줄었다. 수능과 유사한 형태로 출제되는 대학별 적성시험은 전년 대비 1개교 줄어 10개교가 치른다. 모집 인원도 4592명으로 전년 대비 113명 감소했다. 수시모집에서는 고교 3학년 1학기 때까지의 학생부 성적이 반영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우선 학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정확하게 분석해 본인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남은 기간 계획을 세워야 한다. 수시모집은 모두 6곳을 지원할 수 있지만, 합격하면 최초 합격자뿐만 아니라 충원 합격자도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상향 지원을 추천한다. ‘합격’이 목표이기는 하지만 하향 지원을 했다가 붙어 버리는 바람에 더 나은 기회에 도전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6회의 기회를 최대한 살리려면 지원하려는 대학들의 전형 요소를 눈여겨보자. 학생부 종합전형은 대부분 면접이 있지만, 일부 대학은 면접을 보지 않는다. 반대로 어떤 대학은 2단계에서 100%를 반영하기도 한다. 학생부 위주로 선발하는 전형이 강세이기는 하지만 논술과 같은 대학별고사 비중이 큰 곳도 있다. 적성고사가 최근엔 수능과 유사한 형태로 출제되고 있어 수능 준비를 하면서 대비해도 좋다. 학생부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하고 대학별 전형 유형별 요강을 따진 다음 지망 대학 여러 개를 정한 뒤엔 수능까지 남은 기간 맞춰서 준비한다. 대학별고사는 기출 문제부터 풀어 보는 게 기본이다. 최근 논술고사는 다소 쉽게 출제되는 경향이 강하다. 학생부종합전형에 6장의 기회 중 4번을 쓰고 적성고사에 1번, 논술전형에 1번을 쓴다면, 굳이 논술고사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 수시모집이 늘고 정시전형이 줄면서 수능의 비중이 최근 줄고 있지만, 많은 대학이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기준을 요구한다. 비교과 준비가 탄탄해 학생부종합전형에 최적화됐더라도, 일필휘지의 능력으로 논술고사에 능숙한 수험생이라도 수능 최저기준이 맞지 않으면 원점으로 되돌아가 버린다. 다음달 1일 치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모의평가는 자신의 수능 실력을 점검할 중요한 이정표다. 자신의 위치를 냉정히 파악하고 원하는 대학의 전형 요소에 맞춰 부족한 공부를 보충한다면 대학의 문은 활짝 열릴 것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아동·청소년 눈병 환자 유행···2주새 22% 증가

    아동·청소년 눈병 환자 유행···2주새 22% 증가

    개학을 맞아 영유아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성 각결막염, 급성출혈성결막염 등 눈병이 유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안과감염병 표본감시체계 분석 결과 유행성 눈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2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본은 안과 의원 80곳을 대상으로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를 집계하는 표본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분석 결과 지난 14~20일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는 총 진료 환자 1000명당 24.8명으로 2주 전(7월 31일~8월 6일) 20.3명보다 22.2% 급증했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특히 영유아에게서 심했다. 0~6세의 1000명당 환자는 80.6명이었고 7~19세도 36.8명이나 됐다. 20세 이상은 18.9명으로 집계됐다.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는 매년 7월 중순부터 9월까지 계속 늘어난 뒤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올해 유행 정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작은 수준이지만 2014년보다는 큰 편이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결막과 각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눈곱, 이물감, 눈꺼풀 부종, 충혈 등이 주된 증상이다.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되면 5~7일의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며 발병 후 2주 정도까지 전염력이 있다. 흔히 ‘아폴로 눈병’이라고 불리는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는 14~20일 기준 진료 환자 1000명당 1.0명으로 전주 0.9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 병은 5~10년 주기로 유행을 하는데 올해는 아직 유행 정도가 크지는 않은 편이다. 다만 0~6세 환자가 4.0명이나 돼 영유아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출혈이 동반돼 눈이 붉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엔테로바이러스나 콕사키바이러스에 감염돼 발생하며 잠복기는 8시간~2일이다. 최소 4일간 전염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질병 모두 전염력이 강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 시설과 수영장에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감염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손을 철저히 씻고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으며 수건이나 베개, 담요, 안약, 화장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병에 걸렸다면 눈을 만지지 말고 증상 완화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전염기간(약 2주간)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을 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수영장은 가지 않아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쪽 다리가 퉁퉁 부어서 더욱 아름다운 전직 모델

    한쪽 다리가 퉁퉁 부어서 더욱 아름다운 전직 모델

    호주 출신의 사라 불러(31)는 전직 모델이다. 지금은 프랑스 니스에 살면서 '림포사우루스 렉스'라는 이름의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더 유명한 인사가 됐다. 그는 결혼 뒤 임신 3개월 째부터 왼쪽 발이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오른쪽 발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커졌다. 임신에 의한 림프부종 2기 진단을 받았다.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불러는 "어느날 멀쩡한 다리로 잠자리에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다리 한 쪽이 거대해지고 말았다"면서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검사 결과 특별한 문제가 없어서 출산하고나면 원상회복될 것이라 믿었다"고 말했다.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다. 출산 뒤에도 부종은 가라앉지 않았고, 매일매일 붕대를 감고 마사지 하느라 지쳐갔다. 날씬했던 몸매는 그대로지만 왼쪽 다리만 12.7kg이 나갈 정도가 됐다. 그는 "막 태어난 귀여운 딸과 소중한 시간을 즐기는 대신 부기를 가라앉기 위한 사투를 벌이느라 고독하고 외롭기만 했다"고 당시 참담했던 마음을 전했다. 보통 사람도 아닌 모델 출신이었기에 자신의 달라진 몸을 더더욱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다리를 감추기 위해 늘 헐렁한 바지 또는 긴 치마만 입었다. 불러는 지난 5월 차를 팔아 2만2369달러(약 2500만원)에 달하는 수술비를 마련했다. 그리고 신체 다른 부위의 건강한 임파선을 3~5개정도 떼어내어 아픈 부위의 정맥에 미세접합을 하여 치료하는 VLNT수술을 받았다. 수술 뒤 곧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불러는 "최소 1년 뒤 수술의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난다고 들었다"면서 "하지만 나는 이미 분명한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과 비슷한 질환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고, 자존감을 찾을 수 있도록 블로그 및 SNS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질환이 나타나는 증상을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에 빗대 '림포사우루스 렉스'라고 유머러스하게 이름 붙였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기 위해 짧은 바지, 치마도 다시 입기 시작했다. 그는 "나는 림프부종을 앓는 많은 사람들이 늘 좌절감에 사로잡혀 있지 않아도 된다고, 입고 싶은 옷을 입어도 되고, 아름답게 꾸며도 된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자신의 존재 그 자체에서 멀리 도망가려 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수시모집 6장 카드 어떻게 쓸까? 교통방송, 26일 2017학년도 수시 입시설명회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tbs(교통방송)가 서대문구와 함께 26일 오후 6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무료 입시설명회를 연다. 현직교사로 구성된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강사진이 진행하는 ‘tbs 2017학년도 대학입시정보 설명회’에는 2017학년도 수시지원 전략과 학생부종합 및 논술전형 합격전략을 핵심만 모아 전달한다. 1부에서 채용석 배명고 교사가 ‘2017학년도 대입수시지원전략’을 주제로 강의하고, 2부에서는 윤상형 영동고 진학담당교사가 ‘학생부종합, 논술전형 합격전략’을 짚어줄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학부모나 학생은 서대문구청 교육지원과(02-330-8713)로 연락하면 된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교통방송 홈페이지(www.tbs.seoul.kr)에도 나와 있다. 참석자들에게는 자료집을 무료로 배포한다.  tbs는 지난 2011년부터 무료 입시설명회와 찾아가는 진학설명회 등을 열고 있다. 특히 공·사교육의 입시전문가들이 출연하는 국내 유일의 입시상담 프로그램 ‘기적의 TV 상담받고 대학가자’도 방송한다. tbs 측은 19일 “기적의 TV 상담받고 대학가자는 현재 고3 신청이 마감돼 고1~2학년 학생만 가능하지만, 고3 학생들이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찾아보고 활용하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일대일 상담신청은 전화 (02-311-5441~2) 또는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사람 잡는 찜통더위 온열 사망 14명 최다

    사람 잡는 찜통더위 온열 사망 14명 최다

    끝날 줄 모르는 폭염에 올해 발생한 온열질환 사망자 수가 역대 최고치에 육박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 지난 5월 23일 이후 이달 16일까지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 온열질환으로 모두 14명이 사망했다고 17일 밝혔다. 2011년 정부가 공식 집계를 시작한 이후 올해 두 번째로 많은 사람이 더위에 지쳐 숨졌다. 온열질환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해는 2012년(15명)이다. 2013년 14명, 지난해 11명이었으며 2014년에는 1명뿐이었다. ●7월 24일~8월 16일 사망자 집중 사망자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7월 말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14명 중 11명이 7월 24일부터 8월 16일 사이에 숨졌다. 더위에 쓰러져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1835명으로, 역시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았다. 지난해 온열질환자 1056명의 1.7배, 2014년 온열질환자 556명의 3.3배다.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 증가 폭도 커지고 있다. 7월 24~30일 268명, 7월 31일~8월 6일 337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8월 7~13일에는 무려 547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번 주 들어서는 지난 14~16일 단 사흘 만에 185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고, 1명이 숨졌다. ●열대야에 야간 질환자가 28.3% 차지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로 야간에 발생한 온열질환자도 적지 않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 사이에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520명으로, 전체 온열질환자의 28.3%를 차지했다. 낮에는 야외 활동을 삼가라는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소용없었다. 223명(12.2%)이 집이나 건물에 있다가 변을 당했다. 전기료 때문에 선풍기도 맘 놓고 가동하지 못하는 ‘에너지 빈곤층’이 대다수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계속되는 폭염, 온열질환 사망자 16명·질환자 1800명…집계 이래 최다

    계속되는 폭염, 온열질환 사망자 16명·질환자 1800명…집계 이래 최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 수가 집계 이후 최고치인 16명을 기록했다. 온열질환자 수도 1800명으로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17일 질병관리본부(KCDC)의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감시체계가 가동된 5월 23일 이후 지난 15일까지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16명으로 2011년 통계집계 이후 가장 많았다. 온열질환 사망자는 2012년 15명으로 가장 많았고 2013년에는 14명, 작년에는 11명 발생했으며 2014년에는 1명뿐이었다. 사망자는 전남과 경북에서 각각 3명씩 발생해 가장 많았다. 경남, 부산, 대구에서 2명이 나왔고 인천, 광주, 경기, 충북에서 각각 1명이 더윗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올해 사망자 중 3명을 제외한 13명은 가마솥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7월 마지막주 이후 발생했다. 15일까지 온열질환자는 1800명으로 다시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작년 전체 온열질환자수(1056명)의 1.7배, 2014년 환자(556명)의 3.2배나 된다. 온열질환자수는 7월말 급격히 늘기 시작한 뒤 장기화하면서 매주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다. 7월 24~30일 268명에서 7월31일~8월6일 337명으로 늘었고 8월7~13일에는 역대 주간 통계 최고치인 548명이었다. 이번주 들어서는 14~15일 이틀간만 149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다. 온열질환자는 노인뿐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낮 시간대뿐 아니라 밤 시간대에도,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많이 발생했다.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온열질환자의 26.8%(482명)를 차지했지만, 30대 미만 청년층의 비율도 25.3%(455명)이나 됐다.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야간에 발생한 온열질환자도 적지 않아 오후 6시~익일 오전 10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전체 온열질환자 3~4명 당 1명 꼴인 28.1%(505명)에 달했다. 대다수인 78.8%(1418명)는 실외에서 변을 당했지만, 실내에 있다가 온열질환에 걸린 경우도 21.2%(382명)나 됐다. 보건당국은 온열질환 예방수칙으로 ▲물을 자주 마시고 술이나 카페인 음료는 마시지 말 것 ▲어두운색 옷이나 달라붙는 옷을 피할 것 ▲온열 질환이 발생하면 시원한 장소에서 수분을 섭취할 것 ▲환자의 상태가 의식이 없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으면 신속히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불가피하게 낮에 야외활동을 할 때는 햇빛을 피하고 그늘에서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랙 달리다 낙차 ‘날벼락’… 사이클 박상훈 메달 꿈 접어

    트랙 달리다 낙차 ‘날벼락’… 사이클 박상훈 메달 꿈 접어

    한국의 사이클 기대주 박상훈(23·서울시청)이 16일(한국시간) 끝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사이클 남자 옴니엄 경기 도중 마지막 종목인 포인트레이스에서 52번째 바퀴를 돌다가 낙차 사고를 당해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허리와 골반 부위에 타박상을 입었을 뿐 큰 부상은 피했지만 아쉽게 올림픽 메달의 꿈을 접게 됐다. 옴니엄은 이틀간 스크래치, 개인추발, 제외경기, 독주(타임트라이얼), 플라잉 랩, 포인트 경기 등 6가지 세부종목 경기를 치러 합계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사이클 종합경기다. 포인트레이스는 전체 참가 선수가 다 함께 160바퀴를 돌면서 매 10바퀴째에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 순으로 점수를 차등해서 주는 경기다. 박상훈은 50바퀴째에서 점수를 획득한 이후 52바퀴째에서 자리 싸움을 하다 휘청거리며 트랙에서 넘어졌다. 박상훈 바로 앞에는 영국의 사이클 스타 마크 캐번디시가 달리고 있었다. 박상훈은 자전거 앞바퀴가 캐번디시의 뒷바퀴와 부딪히면서 트랙 밑으로 떨어졌다. 당시 선두를 달리던 엘리아 비비아니(이탈리아)와 글렌 오시어(호주)도 함께 휩쓸려 넘어졌다. 두 선수는 다시 일어나 트랙으로 복귀했다. 이날 경기에서 2위를 한 캐번디시는 충돌을 일으킨 데 대한 불이익을 받아야 하는지 검토 대상에 올라 한동안 대기한 끝에 은메달을 받았다. 캐번디시는 언론 인터뷰에서 박상훈의 사고에 대해 “내 잘못이다”라고 사과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사이클 박상훈 옴니엄 경기 중 낙차사고 ‘날벼락’

    사이클 박상훈 옴니엄 경기 중 낙차사고 ‘날벼락’

    사이클 국가대표 박상훈(23·서울시청)은 16일(한국시간) 끝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이클 남자 옴니엄 경기를 끝마치지 못했다. 옴니엄은 이틀간 스크래치,개인추발,제외경기,독주(타임트라이얼),플라잉 랩,포인트 경기 등 6가지 세부종목 경기를 치러 합계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사이클 종합경기다. 박상훈은 마지막 종목인 포인트레이스에서 41번째 바퀴를 돌다가 낙차 사고에 휘말려 넘어졌다. 박상훈은 일어나지 못했고, 들것에 실려 이송됐다. 박상훈은 포인트레이스 종목이 시작하기 전 18명 중 14위를 달리고 있었다. 포인트레이스는 전체 참가 선수가 다 함께 120바퀴 돌면서 매 10바퀴째에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 순으로 점수를 차등해(0∼5점) 주는 경기다. 전체 그룹을 한 바퀴 추월하면 20점을 보너스로 받고, 추월을 당하면 20점을 잃기 때문에 막판 대역전이 가능하다. 박상훈은 10바퀴째와 40바퀴에서 1점씩 얻으며 반전을 노리고 있었다. 그런데 박상훈이 40바퀴째에서 점수를 획득한 직후인 41바퀴째에서 3명의 선수가 트랙에서 함께 넘어졌다. 그중에는 박상훈도 있었다. 다른 2명의 선수는 다시 일어났지만, 박상훈은 스스로 일어나지 못했다. 앞서 지난 14일 여자 경륜에서는 이혜진(24·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2라운드에서 낙차 사고에 영향을 받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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