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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적 평등’ 수능·‘결과적 평등’ 학종… 공정한 교육은 뭘까

    고난도의 ‘킬러 문항’이 당락을 가르는 수능은 사교육을 받을 형편이 못 되는 학생에게 공정한가. 부모가 진로설계와 봉사활동, 자기소개서를 살펴봐 줄 여력이 안 되는 학생에게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공정한가. 나아가 ‘교육=대입’이라는 등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공교육 체제가 대입이 아닌 다른 길을 꿈꾸는 학생에게 공정한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대입 논란을 계기로 정부가 ‘공정한 대입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나섰지만 ‘공정’이 무엇인지를 둘러싸고 해석이 분분하다. 입시 제도의 기계적 평등과 학생들의 차이를 보정한 결과적 평등 사이에서 어느 쪽에 무게추를 두느냐에 따라 정반대의 해법이 도출되기 때문이다. 교육이 추구해야 할 가치가 ‘공정한 입시’인지, 입시에서 벗어난 학생들까지 끌어안는 ‘공정한 교육’인지도 논쟁거리다. 교원단체 실천교육교사모임은 “‘교육에서의 공정의 가치’를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이 어떤 교육 철학에서 나왔는지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표준화된 시험과 객관적인 점수로 학생을 평가하는 수능은 입시 절차의 공정성, 즉 ‘기계적 평등’을 보장한다. 반면 학생들이 성장해 온 과정을 학생부의 ‘행간’을 통해 포착하고 평가하는 학종은 한계에도 불구하고 ‘결과의 평등’을 일정 부분 구현하고 있다. 가장 적극적으로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는 방법은 저소득층이나 농어촌학생, 한부모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고른기회 특별전형’ 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형이다. 2020학년도 대입에서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에서 총 4만 6327명(13.3%)을 선발한다. 그러나 대학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형을 공정하지 않다고 여기는 여론도 있다. 송경원 정의당 정책위원은 “공정한 대입제도 개편안을 내놓는 데 앞서 ‘공정’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 규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의 ‘대입제도 재검토’ 주문에 교육 정책의 판을 다시 짜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대입에 종속된 교육’이라는 고질적인 한계도 다시 드러났다. 정시 확대든 학종 보완이든,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소수 학생들을 위한 정책에 매달리느라 다수 학생들을 위한 ‘공정한 교육’은 뒷전으로 밀릴 것이라는 우려도 크다.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수는 “상위권이 되지 못하는 학생들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입제도의 공정성 논란이 학벌이라는 ‘희소 자원’을 거머쥐기 위한 경쟁에서 불거지는 탓에, 근본적으로 학벌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국장은 “대학 서열화를 해소하고 채용 시장의 공정성을 담보해야 한다”면서 “문 대통령이 ‘이상론에 치우치지 말라’고 주문했지만, 정부가 철학과 방향을 가지고 현실에 이상이 자리잡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서현진, 임신 28주 차 운동 근황 ‘아기도 움직여요’ [EN스타]

    서현진, 임신 28주 차 운동 근황 ‘아기도 움직여요’ [EN스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편한 차림으로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9월 임산부 수영. 개강일이라 신나게 운동가요. 임신 중 수영과 요가 진짜 좋다”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수영은 물 안에서 부력을 이용해 움직이는 거라 몸이 무거운 요즘 최고, 하체 부종도 제대로 빠지는 듯. 원래 하비 체질이라. 요즘은 매일 종아리에 쥐가 나는데 수영하고 많이 좋아졌다”라며 “개구리처럼 골반을 많이 움직이는 동작 위주로 해서 애기도 덩달아 엄청 움직여요. 물 속에서 숨 참는 연습은 출산 시 호흡이랑 연결훈련이라 아주 좋은 시뮬레이션이 되겠죠?”라고 전하며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도 “시원한 요즘 많이 움직이는 하루 되세요”라는 말과 함께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文대통령 한마디에 10년 前으로 되돌아간 ‘정시 확대’ 논쟁

    공정성 위한 정시확대, 고교 혁신과 배치 교육부 “2022학년도 입시 계획 변동 없어” 학부모·여론 불만 고려해 ‘학종 보완’ 유력 “정치적 위기 모면 위해 졸속 개혁 피해야” 문재인 대통령의 ‘대입 제도 재검토’ 지시에 교육계가 출렁이고 있다. 10여년간 끊임없는 논쟁을 거쳐 수정, 보완돼 온 대입제도가 도리어 10년 전 제도에서 불거진 논란으로부터 된서리를 맞는 격이 됐기 때문이다. 교육부가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공정성 강화 등 대입제도 개선 논의에 나섰지만 ‘백년지대계’인 교육이 정치에 휩쓸린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2일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 동남아시아 순방에서 돌아온 이후인 4일부터 대입 제도 개선에 대한 논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상신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대입 제도가 단순히 대입만 손본다고 달라지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고교 교육도 함께 들여다봐야 한다”면서 “(이미 지난해 공론화 과정을 통해 확정한) 2022학년도 입시 계획에는 큰 변동은 없겠지만 학종의 개선 등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교육부가 새로운 개편안을 내놓으면 ‘대입 4년 예고제’에 따라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르게 될 2024학년도 대입 제도부터 바뀌게 된다. 교육계의 반발을 피하고 여론의 불만도 잠재울 수 있는 가장 유효한 카드는 ‘학종 보완’이다. 이미 수년에 걸쳐 개선된 학종에 남아 있는 불평등 요소에 다시 손을 대는 방안이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교원단체 등은 ▲자율동아리 ▲봉사활동 ▲교내 수상경력 ▲자기소개서 등 사교육 의존도가 높거나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영향받을 수 있는 비교과 영역을 대폭 줄이자고 주장한다. 학종을 학교 정규 교육과정 위주로 재편해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을 대학이 선발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그러나 학교 교육이 주입식, 강의식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교사가 학교 수업을 통해 드러나는 학생들의 특성을 파악해 기록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학종 평가요소를 지나치게 줄일 경우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을 평가한다는 취지를 무색하게 할 수도 있다. 결국 학생 참여형 수업을 늘리는 방향의 고교 교육 혁신이 요구된다. 고교학점제와 내신 성취평가제(절대평가) 등 정부의 핵심 교육정책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그러나 고교학점제와 내신 성취평가제는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과 점진적인 축소를 전제로 하는데, 이는 ‘공정성’을 위해 정시를 확대하자는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결국 “이상론에 치우치지 말라”는 문 대통령의 주문은 학종과 맞물린 고교 교육 혁신보다 정시 확대에 무게추를 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그럼에도 정시 비율이 30% 이상으로 확대되는 2022학년도 대입 이후에 정시를 다시 확대할 경우 학교 교육 정상화와 미래인재 양성 등 정부의 교육 정책의 대전제들을 거스르게 된다. 배상훈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는 “정부는 10년 전 대입제도로 불거진 논란을 해결한다며 지금의 대입제도를 고치려고 하는데, 지금의 대입제도는 과거의 문제점들을 이미 반영해 개선된 것”이라면서 “교육부가 해법을 찾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교원단체 실천교육교사모임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신중하게 합의되고 추진돼야 할 교육 백년지대계가 졸속으로 바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교육부 “대입 개편 논의 4일부터”…대통령 순방 뒤 본격화

    교육부 “대입 개편 논의 4일부터”…대통령 순방 뒤 본격화

    교육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학입시 제도 전반의 개선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2일 “본격적인 논의는 대통령 동남아시아 순방을 수행 중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귀국한 이후인 4일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신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입제도가 단순히 대입만 손본다고 달라지는 것이 아닌 만큼 이번 발언 취지는 대입뿐 아니라 고등학교 교육까지 다 같이 들여다봐야 한다는 취지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부총리는 전날 문 대통령과 함께 태국으로 출국했으며 3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 대변인은 “이미 큰 틀의 계획이 나와 있는 2022학년도 입시 계획에는 큰 변동은 없을 것”이라며 “다만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방법 개선 등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 대변인은 문 대통령 발언 전 교육부와 협의가 있었는지와 관련해 “학종 공정성 개선 방안은 그 동안 계속 검토해 왔고 청와대와도 협의 중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입제도 개편 방향으로 수능 중심의 정시전형 확대가 이뤄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 후보자 딸 논란을 계기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표되는 수시 전형의 공정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한 입시전문업체 조사 결과 고등학교 3학년생들은 여러 대학입시 평가 요소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전문업체 진학사는 고교 3학년생 회원 38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27일 벌인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가장 공정한 대입 평가요소’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중 가장 많은 43.7%가 수능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수능 다음으로는 고교 내신성적인 ‘학생부 교과’를 꼽은 응답자가 33.1%이었다. 이어 ‘학생부 비교과’(12.4%),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6.2%), ‘기타’(4.7%) 등의 순이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도로 수능 시대?

    교육부, 사전협의 없어 ‘당혹’ “2022학년도까지 변경 어려워” “줄 세우기 회귀하나” 우려도 1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학 입시제도 전반을 재검토해달라고 언급하면서 수시냐 수능이냐는 대입제도 논의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우선 지난해 결정된 ‘2022학년도 정시 30% 선발’을 넘어 대폭적인 정시 확대 목소리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능 중심의 정시가 확대되면 전국의 수험생을 한 줄로 세우는 대입제도로 회귀할 것이라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문 대통령이 “입시제도가 공평하지 못하고 공정하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다”고 언급한 것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의 대입 논란을 의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조씨는 2010학년도에 지금의 수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격인 ‘세계선도인재전형’으로 고려대에 입학했다. 당시 자기소개서에 한영외고 재학시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평범한 학생이면 할 수 없는 경력을 대입에 활용해 합격했다”는 논란을 불러왔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의 언급으로 논란이 큰 학종 비중을 줄이고 수능 중심의 정시를 확대하자는 주장에 힘이 실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조성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은 “현재 입시제도는 수시 비율이 과도하게 높다”면서 “제도 보완을 통해 정시와 수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이번 발언은 학종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학종의 공정성 시비를 줄일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당장 대입을 치러야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혼란이 가중됐다. 한 고1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정시가 30%로 확대된다는 내용 말고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또 개편을 논의한다고 하니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대통령의 발언이 해묵은 ‘수시 대 정시’ 논쟁을 격화시킬까 우려스럽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개편 방향을 제시해야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당혹스러운 분위기다. 문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기 전 교육부와 별도 협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문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수행 중인 만큼 귀국 뒤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2일부터 관련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면서 “대입제도 개편에는 정시 확대와 학종 보완, 수능 개편 등 여러 방향이 있어 단시간 내 결론짓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현 정부 임기 내인 2022학년도 대입까지는 이미 입시 계획이 발표된 만큼 이를 바꾸기는 어렵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사설] ‘엄마 논문’ 치전원생 합격 취소 등, 교육부 책임 크다

    교수인 어머니의 도움으로 연구 실적을 꾸며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치전원)에 합격했던 학생의 입학이 취소됐다. 어머니가 제자들을 시켜 만든 실험 논문을 치전원 입학에 활용했다가 발각돼 물의를 빚자 서울대가 결국 입학 취소라는 강수를 둔 것이다. 전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는 대학생인 딸의 연구 과제를 대신 수행해 줬다. 제자인 대학원생들이 작성한 논문에 단독 저자로 딸 이름을 올려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지수(SCI)급 저널에 실리게 했다. 이 실적을 자기소개서에 활용한 딸은 서울대 치전원에 합격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시 특혜 의혹과 거의 판박이어서 사람들은 더 심란스럽다. 부모의 기획력으로 입시에 성공한 사례들은 발각되면 입학이 취소된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 정당한 노력이 보상받지 못한다는 메시지는 사회 전체를 박탈감으로 좌절시킨다. 수능을 코앞에 둔 학교 현장에서는 ‘금수저 입시’의 허탈감에 원서를 쓸 의욕조차 없다고들 아우성이다. 부모가 대신 쌓아 주는 스펙으로 대학을 갈 수 있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 불신이 폭발하고 있다. 이런데도 내년도 대입 수시 전형 비중은 77%나 된다. ‘금수저 전형’으로 비판받는 입시 제도의 구멍을 어떻게 막을지 교육부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조 후보자 딸의 특혜 입학 의혹에 국민 분노가 치솟는데, 팔짱만 끼고 있는 교육부는 그래서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각 대학의 조사 결과를 보고 조치하겠다”는 유은혜 장관의 말에 비판 여론이 높다. 치전원 입학생 의혹으로도 교육부는 특별조사에 나서지 않았나. 그렇다면 여러 대학에 거미줄처럼 특혜 의혹을 걸친 장관 후보자 딸의 입시 의혹에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합당하다. 대학들의 셀프조사 결과를 기다릴 게 아니라 교육부는 진상을 가려내는 작업에 직접 착수해야 한다.
  • 홍익대학교, 미술 계열, 실기·특기자전형 없이 선발

    홍익대학교, 미술 계열, 실기·특기자전형 없이 선발

    2020학년도 전체 입학정원의 62.3%인 2520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학교생활우수자전형), 학생부적성, 논술의 4가지 전형으로 이뤄지며 미술 계열은 실기나 특기자전형을 운영하지 않고 비실기전형인 학생부종합(미술우수자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내신) 100%로 선발하고 계열별 반영교과군의 전 과목을 학년 구분 없이 합산해 반영한다. 전년도까지 활용됐던 보정계수가 폐지되고 반영교과의 석차등급별 환산점수에 따라 최종 교과점수를 산출하기 때문에 홈페이지의 ‘학교생활기록부 모의성적산출’을 이용해 최종 교과점수를 모의로 산출해 보는 것이 좋다. 학생부종합(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선발하며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역량, 발전 가능성, 인성을 평가한다. 추천서는 2020학년도부터 폐지된다. 학생부종합(미술우수자전형)의 경우 미술계열에서 모집한다. 3단계 전형이다.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6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서류, 3단계 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교과 40%와 논술고사 60%로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admission.hongik.ac.kr) 참조. (02)320-1056~8.
  • 한성대학교, 졸업 때까지 전공 트랙 자유롭게 선택

    한성대학교, 졸업 때까지 전공 트랙 자유롭게 선택

    2020학년도 전체 모집 정원의 79.3%인 1309명을 수시 모집에서 선발한다. 이번 수시의 특징은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트랙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으며, 2학년 진학 시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학생 우선 선택권’이 주어진다는 점이다. 한성대는 졸업 때까지 전공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전공 트랙제를 실시하고 있다. 380명을 선발하는 적성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60%와 적성고사 4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단과대별로 적성고사 배점 비율이 다르다. 수학에 자신 있는 학생은 공과대를, 국어에 자신 있는 학생은 인문·사회과학대를 지원하면 유리하다. 적성고사는 오는 10월 20일 시행 예정이다. 국어 30문항, 수학 30문항 등 총 60문항을 60분 안에 풀면 된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2016학년도부터 2개 영역 등급 합이 주간 6등급(IT공과대학 주간 7등급), 야간 8등급 이내다. 학생부종합전형 정원 내 일반전형(한성인재전형)은 서류평가 60%와 학생부(교과) 40%로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 전형 없이 100% 서류로만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enter.hansung.ac.kr) 참조. (02)760-5800.
  • 중앙대학교, 면접 없애고 서류 100%로 일괄 평가

    중앙대학교, 면접 없애고 서류 100%로 일괄 평가

    2020학년도 전체 모집 인원 4826명 중 70%에 해당하는 3387명을 수시 모집에서 선발한다. 이번 수시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을 폐지했으며, 논술·학생부교과전형에 적용하고 있는 수능최저학력 기준 일부를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시 모집 인원 가운데 64%인 2155명을 학생부 위주 전형(교과·종합)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436명, 학생부교과 60%에 서류 40%가 적용되는 학교장추천전형은 160명을 뽑는다.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 SW인재, 고른기회 등을 포함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1559명을 선발한다. 전년도까지 다단계 전형으로 2단계에서 실시했던 면접을 폐지하고, 서류 100%로 일괄 합산해 전형을 진행한다. 서류평가에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가 활용되며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수시 모집의 24%인 827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논술 60%에 학생부 40%를 더해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논술 3문항, 경영경제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수리논술 1문항이 출제되며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 3문항, 과학(물리, 화학, 생물 중 택1) 1문항이 출제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cau.ac.kr) 참조. (02)820-6393.
  • 한양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문·이과 통합 선발

    한양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문·이과 통합 선발

    2020학년도 수시 전형에서는 전년 수준의 1942명을 뽑는다. 모든 수시 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서류 제출이나 면접 없이 학생부교과(내신) 100%로 선발한다. 선발 정원은 288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총 1081명(일반 967명, 고른기회 114명)을 학생부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내신은 반영하지 않으며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2020학년도부터 데이터사이언스학과가 신설된다. 데이터·인공지능(AI)·뇌·심리학 등의 학문이 융합된 커리큘럼으로 학과가 운영된다. 인텔리전스컴퓨팅학부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전체 정원인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문·이과 계열 구분 없이 통합 선발한다. 376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논술 80%에 학생부종합평가 20%로 선발한다. 오는 11월 23일 인문·상경 계열, 이튿날 자연 계열로 나눠 실시된다. 최근 3개년의 기출 문제, 예시 답안, 합격자 우수 답안을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할 수 있다. 인문 계열은 국문논술 1문항(1200자), 상경 계열은 국문논술 1문항(600자) 및 수리논술 1문항, 자연 계열은 수리논술 2문항이 출제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go.hanyang.ac.kr) 참조. (02)2220-1902.
  •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생들도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가능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생들도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가능

    2020학년도 전체 입학 정원 3377명 중 65.3%인 2153명을 수시전형으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학생부 교과 204명, 학생부종합 442명, 고른기회전형 Ⅰ·Ⅲ 61명, 논술 378명, 특기자 55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뽑은 뒤 서류평가 70%와 면접평가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서류에서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면접에서는 전공 적합성, 논리적 사고력, 인성 측면을 종합적으로 본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졸업 연도 제한이 없어 졸업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하며 모집 단위에 따라 수능최저학력 기준 적용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서울캠퍼스에서만 적용한다. 통합교과형 논술로 출제되고 시험시간은 100분이다. 한국외대는 올해 특기자전형에서 수학·과학 분야를 폐지하고 외국어 분야와 소프트웨어 분야만 운영한다. 소프트웨어 특기자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과 역량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다. 글로벌캠퍼스 컴퓨터·전자시스템공학부와 정보통신공학과에서 모집한다. 해당 외국어 분야에 탁월한 외국어 실력과 역량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한 외국어 특기자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adms.hufs.ac.kr) 참조. (02)2173-2114.
  • 이화여자대학교, ‘미래인재’ 수능 탐구영역 상위 1과목만 반영

    이화여자대학교, ‘미래인재’ 수능 탐구영역 상위 1과목만 반영

    2020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 3031명의 74.2%인 224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미래인재전형 833명, 논술전형 543명,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에서는 390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인재전형의 자연계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됐다. 미래인재전형 인문 모집단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나), 영어, 사탐·과탐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이며 자연 모집단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 중 3개 영역 등급 합은 6 이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탐구영역 반영 방법은 전년도 2과목 평균 반영에서 상위 1과목 반영으로 변경됐다. 한국음악과, 무용과, 스크랜트학부(자유전공)는 정시 모집 없이 수시로만 전원 선발한다. 한국음악과, 무용과 지원자는 예체능실기전형으로, 스크랜트학부(자유전공) 지원자는 미래인재전형, 논술전형으로 지원해야 한다. 수시 모집에서는 학과별 선발이 이루어지고, 정시 모집에서는 계열별 통합 선발로 모집한다. 계열별 통합선발 입학생은 입학 후 1학년 말에 문·이과 구분이나 성적, 인원 등의 제한 없이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의예과 및 예체능 학과는 예외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ewha.ac.kr) 참조. (02)3277-7000.
  • 영남대학교, 항공운항계열 합격자 전원 수업료 면제

    영남대학교, 항공운항계열 합격자 전원 수업료 면제

    2020학년도 수시 모집 인원은 총 3696명(정원 외 268명 포함)이다. 정원 내 3428명 중 학생부교과 2492명(일반학생 1787명, 창의인재 680명, 지역인재 25명), 학생부종합 566명(잠재능력우수자 501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 65명), 실기위주 370명(일반학생 332명, 특기자 38명)을 선발한다. 자동차기계공학과는 총 90명 정원에 이번 수시에서 68명을 선발하고, 로봇기계공학과는 60명 정원에 44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국가고시를 특성화한 천마인재학부는 정원 30명 중 27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2013년 2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6년 동안 행정고시 5명, 공인회계사 16명, 로스쿨 입학 28명을 배출했다. 입학생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비롯해 학기당 교재비 120만원 지원과 단기해외어학연수 등의 장학 혜택이 있다. 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공군조종장학생)은 이번 수시에서 공군조종장학생 14명, 육군군장학생(군사학과) 30명을 각각 선발한다. 합격자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급한다. 졸업 시 경제금융학부, 무역학부, 경영학과 중 1개의 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공군 장교로 전원 임관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s://ibsi.yu.ac.kr) 참조. (053)810-1501.
  • 연세대학교, 모든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연세대학교, 모든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으로 229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1091명, 논술전형 607명, 특기자전형 555명, 체육 특기자전형 44명이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폐지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은 국내 정규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2020년 2월 졸업 예정인 자만 지원 가능하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 40%, 서류(학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 60%로 모집인원 3배수를 면접 대상자로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40%와 면접 6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국제형, 기회균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해 서류 100%로 면접 대상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 60%,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논술전형은 전년과 같이 논술 100%로 선발한다. 자연계의 경우 원서접수 시 선택한 과학 과목은 이후 어떠한 경우에도 변경할 수 없다. 특기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서류 100%로 면접 대상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 60%에 면접 4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yonsei.ac.kr) 참조. (02)2123-4131.
  • 숭실대학교, SSU미래인재·고른기회 전형 늘고 논술 줄어

    숭실대학교, SSU미래인재·고른기회 전형 늘고 논술 줄어

    2020학년도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3060명의 66%인 2027명(정원 외 포함)을 뽑는다. 올해 수시는 학생부종합전형의 SSU미래인재, 고른기회전형이 확대되고 논술우수자전형으로 뽑는 인원이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SSU미래인재와 고른기회전형은 각각 686명에서 731명, 179명에서 201명으로 확대됐다. SSU미래인재전형은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지원한 모집단위 전공에 관심과 열정이 뚜렷한 ‘자기주도·창의·성실’형 인재를 요구한다. SSU미래인재 중 가장 많은 84명을 선발하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의 입학생은 1년간 전공 탐색 기간을 거친 뒤 2학년 진학 시 주전공 및 융합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학종 고른기회 전형은 수시 전체 모집인원의 10%에 달해 해당 지원자격(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 특성화과, 서해5도)을 충족하는 학생이라면 적극 지원해 볼 만하다. 2019학년도에 이어 2020학년도에도 실시하는 SW특기자전형은 총 21명을 선발하는데,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hak.ssu.ac.kr) 참조. (02)820-0050.
  • 세종대학교, 논술 수능 기준 완화… 국방공학 여학생 첫 선발

    세종대학교, 논술 수능 기준 완화… 국방공학 여학생 첫 선발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72.8%인 1690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이 늘어난 대신 논술전형 인원이 줄어들었다. 지난해와 달리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해 학생들의 부담을 덜었다. 논술고사 반영 비율은 60%에서 70%로 높였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교과성적을 100% 반영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46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국방시스템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각각 28명, 17명을 선발한다. 1단계는 학생부 교과성적을 100% 반영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과 해·공군본부 주관 전형으로 구성된다.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에서는 올해 처음 여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창의인재(481명), 고른기회(47명), 서해5도학생(3명), 사회기여및배려자(20명),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특별전형(정원내 2명, 정원외 107명)으로 나뉜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창의인재전형은 학업능력(30%), 전공적합성(35%), 발전가능성(20%), 인성(15%) 등을 반영하며 기타 전형은 학업능력(25%), 전공적합성(30%), 발전가능성(30%), 인성(15%) 등을 평가해 면접고사를 거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ipsi.sejong.ac.kr) 참조. (02)3408-3456.
  • 성신여자대학교, 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 출신 등 정원 외 뽑아

    성신여자대학교, 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 출신 등 정원 외 뽑아

    전체 모집인원의 71.3%인 1581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주도인재전형’이 신설됐으며 기존 국가보훈대상자전형과 사회배려자전형은 ‘고른기회전형’으로 통합, 신설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319명)과 자기주도인재전형(263명), 고른기회전형(40명)으로 나뉜다. 1단계는 서류 100%가 반영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평가 결과 60%에 면접 40%가 반영된다. 평가항목은 인성과 전공적합성, 학업역량, 발전가능성 등이다. 자기주도인재전형은 고교 재학 중 전공 분야에 대한 확고한 목표의식과 열정을 가졌으며 자기주도적인 탐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는 취지다. 국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3학기 이상 재학해 성적을 취득해야 지원할 수 있다. 학생부우수자전형보다 전공적합성에 좀더 비중을 둔다. 학생부교과전형의 교과우수자전형은 총 274명을 선발하며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교 출신자 등을 정원외로 선발한다. 288명을 선발하는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공인어학성적을 반영하는 어학우수자전형은 22명,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일반학생전형은 232명을 선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ipsi.sungshin.ac.kr) 참조. (02)920-2000~1.
  • 아주대학교, 비교과·교차전형 폐지… SW융합인재 신설

    아주대학교, 비교과·교차전형 폐지… SW융합인재 신설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77.4%인 1633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 인원은 476명(22.6%)이다. 이번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비교과(출결, 봉사)와 교차전형이 폐지되고, SW융합인재전형이 신설돼 30명을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학생부 교과 반영비율은 100%로 의학과를 제외한 모든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의학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 영역(2과목 평균) 등급 합이 5 이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ACE전형, SW융합인재전형, 다산인재전형 등이 있다. ACE전형은 1단계는 100%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는 고교유형 제한을 전면 폐지해 국외고 졸업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신설돼 30명을 선발하는 SW융합인재전형은 1단계는 100%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선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다산인재전형), 학생부종합(고른기회Ⅰ전형), 학생부종합(고른기회Ⅱ전형)은 서류종합평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www.iajou.ac.kr/main.do) 참조. (031)219-3981.
  • 숙명여자대학교, ‘숙명 인재’ 서류·면접형 구분… 논술 비율 10%↑

    숙명여자대학교, ‘숙명 인재’ 서류·면접형 구분… 논술 비율 10%↑

    전체 모집인원의 67.1%인 1419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특기자전형인 글로벌인재전형은 폐지됐다. 학생부교과전형(260명)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300명을 선발하는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교과) 30%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논술 반영 비율이 10% 늘었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은 모두 수능에서 인문·자연계열 동일하게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합이 4 이내여야 한다. 탐구영역을 선택한 경우 2개 과목 평균이 아닌 1개 과목만 활용하도록 했다. 학생부종합위주전형 중 대표적 전형인 숙명인재전형은 서류형(숙명인재I·420명)과 면접형(숙명인재II·223명)으로 나뉜다. 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19명), 예능창의인재전형(151명), 기회균형선발전형(10명),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21명), 국가보훈대상자전형(15명)도 있으며 정원외로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교 졸업자 등을 선발한다. 숙명인재I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하며 II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를 반영한다. 서류심사 평가항목에서 ‘학업역량’은 ‘탐구역량’으로 변경돼 자기주도적 학습태도와 적극성 등을 정성평가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admission.sookmyung.ac.kr) 참조. (02)710-9920.
  • 성균관대학교, 공학 등 4개 계열 학생부·자소서 100% 선발

    성균관대학교, 공학 등 4개 계열 학생부·자소서 100% 선발

    전체 모집인원의 68.4%인 244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년도에 비해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7명 늘고 논술우수자전형 선발인원이 368명 줄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교사추천서 및 정원외 특별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계열모집(598명)과 학과모집(975명), 고른기회(40명), 정원외 특별전형(193명)으로 나뉜다. 인문과학·사회과학·자연과학·공학 등 4개 계열에서 광역 모집하는 계열모집은 서류(학생부·자기소개서) 100%로 선발한다. 학과모집은 6개 모집단위(의예·교육학·한문교육·수학교육·컴퓨터교육·스포츠과학)를 제외하고 서류 100%로 선발한다. 6개 모집단위는 1단계에서 서류 100%,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로 선발한다. 계열모집과 학과모집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고른기회전형과 정원외 특별전형은 서류 100%로 평가한다. 532명을 선발하는 논술우수전형은 논술시험 60%와 학생부 40%로 평가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103명을 선발하는 예체능특기·실기우수자전형의 모집단위는 영상학, 연기예술학(연기·연출), 무용(한국무용·발레·현대무용), 스포츠과학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kku.edu) 참조. (02)76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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