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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내 과자 먹냐”…CCTV로 룸메이트 감시, 결국 살해한 20대

    “왜 내 과자 먹냐”…CCTV로 룸메이트 감시, 결국 살해한 20대

    방 안에 폐쇄회로(CC)TV까지 설치해 룸메이트를 감시하다 자신의 과자를 몰래 훔쳐 먹는 것을 보고 살해한 20대 남성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4년 더 늘었다. 대전고법 형사 1-2부(부장 백승엽)는 14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26)씨의 항소심을 열고 “A씨가 1심에서부터 살인의 고의성이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유가족의 피해를 회복하려는 노력도 없었다. 이 때문에 원심의 형량이 너무 가벼워 보인다”며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16년을 선고 받았다. A씨는 지난해 12월 19일 오후 11시쯤 세종시 자신의 거주지에서 함께 살던 B(당시 27세)씨에게 “왜 내 과자를 몰래 가져다 먹었느냐”며 주먹과 둔기, 작업용 안전화 등으로 몸과 머리 등을 수차례 내려친 뒤 의식을 잃은 B씨를 이틀 동안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키 176㎝에 체중 120㎏인 A씨에게 제압돼 B씨는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의식을 잃은 뒤 말과 거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쓰러져 잠들거나 잠시 깼을 때는 호흡이 거칠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이틀 동안 방치 상태로 있다 같은 달 21일 끝내 뇌부종으로 숨졌다. 키 165㎝에 체중 52㎏이었던 B씨는 A씨의 식사량 제한으로 자주 굶어 38㎏까지 줄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A씨와 B씨는 2020년 1월 공사장에서 함께 일하다 알게 돼 그 해 7월부터 월세와 생활비 등을 분담하는 조건으로 함께 지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가 자신의 물건에 함부로 손을 대거나 식료품을 몰래 가져다 먹는 등 생활 태도가 맘에 들지 않자 방 안에 CCTV를 설치한 뒤 B씨의 행동을 수시로 감시했다. 특히 B씨가 일을 안 하고 하루 종일 방에 있으면서 자신의 통제를 따르지 않자 A씨는 욕설과 함께 폭력을 일삼았다.1심을 맡은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 박헌행)는 지난 7월 “범행 수개월 전부터 B씨를 폭행하고 음식을 주지 않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다 흉기로 무차별 가격한 뒤 이틀 방치했다”며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B씨가 A씨에게 맞는 소리를 들은 데다 쓰러져 심하게 코를 고는 등 이상 증세를 확인하고도 병원이송 등 별다른 구호조치를 안 하고 방치해 살인방조 혐의로 기소된 또다른 룸메이트 C(40)씨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유지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 형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 삼성 ‘직업성 암’ 투병 천기숙씨 사망…“아들 초등학교 입학은 보고 싶어했는데”

    삼성 ‘직업성 암’ 투병 천기숙씨 사망…“아들 초등학교 입학은 보고 싶어했는데”

    삼성전자 등에서 12년 넘게 근무한 뒤 ‘직업성 암’으로 2년여간 투병 생활을 한 천기숙(38)씨가 업무상 재해를 인정받은 지 9개월 만인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천씨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한 뒤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황유미씨의 입사 동기다. 4일 경기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만난 셋째 언니 천모(41)씨는 빈소를 지키던 천진난만한 조카 손모(6)군을 바라보며 “아들이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건 보고 가겠다고 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남편 손천룡(38)씨는 투병 중인 아내를 24시간 간병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 한 달 전 임종이 가까워졌다는 의사의 말을 들은 뒤로는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간병에 전념했다. 손씨는 아내가 암 투병을 하면서 온몸에 부종이 심했고 통증 조절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손씨는 “큰 병원으로 옮겨 마약성 진통제를 썼지만 아내는 너무 아파했다”고 했다. 지난 6월에는 이대로 암이 커지면 배변을 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다. 이후 천씨는 장루·요루 장애 판정을 받기도 했다. 전남 무안이 고향인 고인은 2003년 삼성전자 기흥공장에 열 아홉의 나이로 입사했다. 이후 2015년 10월 출산 휴가에 들어간 뒤 회사의 희망퇴직 요청으로 퇴직할 때까지 12년 7개월 동안 액정표시장치(LCD) 박막트렌지스터(TFT) 제조라인을 거쳐 삼성디스플레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라인, 태양광 패널 개발라인까지 생산 노동자로 쉬지 않고 일해 왔다. 그러다 2020년 11월 천씨는 희귀암인 ‘자궁경부 원발 대세포 신경 내분비암 3기말’ 진단을 받았다. 신경 내분비암은 애플 창업자인 고 스티브 잡스가 앓았던 암으로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천씨는 항암 치료 중에 지난 1월 업무상 재해를 인정받았다. 천씨를 대리한 이종란 노무사는 “근로복지공단이 자궁경부암에 대해 역학조사 없이 추정의 원칙을 근거로 업무상 재해로 인정한 최초의 판정”이라며 “질병판정위원회가 엄격한 의학적 인과관계를 요구하면 몇 년씩 걸려 시한부 직업성 암 환자는 결과도 보지 못하고 눈을 감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천씨의 업무상 질병 판정서에는 “(신청인이) 혼합 유기용제, 전자파 등 다양한 유해물질에 이른 나이에 노출되었다고 판단되는 점, 흡연·비만·당뇨·상병에 대한 가족력 등의 업무 외적 요인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는 점 등을 종합해 고려하면 병과 업무와의 인과관계가 상당하다는 것이 참석한 위원들의 일치된 의견”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이날 빈소에는 삼성전자에서 보내온 근조 화환이 놓여져 있었다. 삼성전자에 다니는 천씨 형부의 임직원 가족 자격으로 보내온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보상과 관련해선 2018년 시민단체 반올림 등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보상을 진행 중”라고 말했다. 다만 유족 측은 아직 천씨의 직업성 암과 관련해 회사 측으로부터 어떠한 보상이나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했다. 반올림은 전날 천씨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추모 글에서 “윤석열 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중시하는 만큼 반도체를 만드는 노동자도 중요하게 대접해야 한다”면서 “이미 너무 많은 노동자가 병들고 죽었다”고 했다.
  • 톱모델 한혜진, 20년간 유지한 ‘모닝 루틴’ 공개

    톱모델 한혜진, 20년간 유지한 ‘모닝 루틴’ 공개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27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너무 빡센 톱모델 한혜진 모닝 루틴(따라하지 마세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20년간 유지한 자신의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물도 안 먹었다. 아침 인바디를 재야 한다. 옷을 다 벗고 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옷을 탈의한 채 인바디를 잰 한혜진은 결과지를 들고 주방으로 향했다. 한혜진은 주방에 있는 칠판에 인바디 결과를 적었다. 차례대로 57.8kg의 몸무게와 근육량, 체지방, 내장지방, 부종 수치를 기록했다. 한혜진은 “안 빠지는 이유를 알고 싶었다. 그래야 스트레스가 적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한혜진은 공복 유산소 운동을 위해 아침 일찍 남산으로 출발했다. 그는 “1시간 40분 정도 조깅하고 집에 가는 길에 세차한다. 세차하면서 배달 음식을 시키면 집에 도착할 때 와있다”고 전했다.
  • 한성대, 수시경쟁률 전년보다 59%↑… “서울 소재 대학 중 증가율 최고”

    한성대, 수시경쟁률 전년보다 59%↑… “서울 소재 대학 중 증가율 최고”

    한성대학교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총 1224명 모집에 1만 3855명이 지원해 1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한성대 관계자는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 7.1대 1보다 59.42%가량 증가했다”며 “이는 서울 소재 32개 대학 중 최고 경쟁률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학생부종합(한성인재)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주간)로 5명 모집에 340명이 지원해 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전형별로 학생부종합(한성인재)는 300명 모집에 2647명이 지원해 8.8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주간) 68.00대 1, 글로벌패션산업학부(주간) 10.20대 1 등이 강세를 보였다. 학생부교과(교과Ⅰ)는 298명 모집에 4037명이 지원해 13.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AI응용학과(주간) 31대 1, 글로벌패션산업학부(주간)  25.5대 1 등이다. 학생부교과(교과Ⅱ)는 240명 모집에 2605명이 지원해 10.85대 1로 마감했다. 뷰티디자인매니지머트학과(주간) 49.67대 1, 문학문화콘텐츠학과(주간) 16.4대 1 등으로 나타났다. 실기우수자  ICT디자인학부(주간)의 경우 72명 모집에 2173명이 지원해 30.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명을 선발하는 특기자(뷰티)는 160명이 몰려 평균 40대 1을 보였다. 한편, 수시 전형별 합격자 발표는 학생부교과(교과Ⅱ·특기자 뷰티)전형, 실기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은 오는 11월 11일에 한다. 학생부교과(교과Ⅰ)전형은 오는 12월 14일 예정이다.
  • 숭실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14.72대 1… “2년 연속 상승”

    숭실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14.72대 1… “2년 연속 상승”

    숭실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34명 모집에 2만 5530명이 지원, 최종 14.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46대 1, 재작년 11.97대 1에 이어 2년 연속 상승한 수치다.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은 618명 모집에 6836명이 지원해 평균 1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작년보다 크게 상승했다. 언론홍보학과는 6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 39.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의생명시스템학부(35.85대 1), 경영학부(19.3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학교장추천방식으로 진행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447명 모집에 5657명이 지원해 평균 12.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불어불문학과가 5명 모집에 219명이 지원, 43.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평생교육학과(41.75대 1)가 두 번째로 높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269명 모집에 7828명이 지원해 평균 2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생명시스템학부(44.8대 1)가 가장 높았고 건축학부(건축학·건축공학전공)(42.14대 1), 컴퓨터학부(38.9대 1)가 뒤를 이었다. 특기자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된 학생부종합전형(SW우수자)은 25명 모집에 256명이 지원해 평균 10.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5.56대 1보다 두 배가량 뛰었다. 아울러 작년까지 정시에서 선발하다 올해 수시에서 선발하는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출)은 22명 모집에 1126명이 지원하며 올해 수시 전체 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인 51.18대 1을 기록했다. 이밖에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은 47대 1, 예체능우수인재전형(축구)은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숭실대는 논술고사를 수능 다음날인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계열별로 시행하고,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면접고사는 본교에서 같은달 26일에 시행할 예정이다.
  • 서울시립대, 수시 경쟁률 17.97대 1… 생명과학과 61대 1로 가장 높아

    서울시립대, 수시 경쟁률 17.97대 1… 생명과학과 61대 1로 가장 높아

    서울시립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모집인원 935명에 1만 6802명이 지원해 17.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전체적인 경쟁률은 소폭 상승했으며, 특히 학생부(종합) 위주 전형 지원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올해 신설한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는 16.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논술전형과 실기전형은 각각 33.96대 1과 19.5대 1을 기록했고, 고교별 추천 인원이 8명으로 확대된 지역균형선발전형은 18.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자연계열 기준 사회공헌‧통합전형의 생명과학과로 최종 61대 1을, 인문계열의 경우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영어영문학과가 47.25대 1을 기록했다. 서울시립대는 다음달 8일 논술고사를 시작으로 같은달 21·22·29·30일에 실기고사를, 오는 11월 26·27일에 면접고사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 세종대, 수시모집 경쟁률 20.87대 1… “軍 협약 계약학과 상승”

    세종대, 수시모집 경쟁률 20.87대 1… “軍 협약 계약학과 상승”

    세종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480명 모집에 3만 881명이 지원해 평균 20.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인원은 전년 대비 19.2% 증가했고, 전체 경쟁률은 5.47%P 상승했다. 주요 전형 중 학생부종합 창의인재전형(서류형+면접형)은 평균 13.76대 1을,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9.85대 1을 기록했다. 올해 논술우수자 전형은 52.02대 1로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으며, 특히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98.25대 1이다. 이 밖에 군(軍)과의 협약을 통해 선발하는 해군 계약학과인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6.03대 1, 공군 계약학과인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9.53대 1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 숙명여대, 논술우수자전형 사회심리학과 49.67대 1 ‘최고 경쟁률’

    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 16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329명 모집에 총 2만 1996명이 지원해 평균 16.55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형별로 보면 숙명인재I(서류형)전형 11.66대 1, 숙명인재Ⅱ(면접형)전형 18.50대 1, 고른기회전형 8.43대1, 지역균형선발전형(학생부교과) 7.43대 1, 논술우수자전형 38.28대 1, 예능창의인재전형 15.47대 1로 나타냈다. 이 중에서 숙명여대의 대표 학생부종합전형 중 하나인 숙명인재I(서류형)전형은 161명 모집에 1878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생명시스템학부 36.20대 1, 식품영양학과 19.86대 1, 의류학과 19.4대 1 순으로 높았다. 논술우수자전형 사회심리학과는 3명 모집에 149명이 지원해 49.67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한편 논술시험은 자연계(의류학과 제외)가 오는 11월 19일, 인문계 및 의류학과가 11월 19~20일에 실시하며 수시전형 면접은 11월 26~27일에 나눠 실시한다. 예능창의인재전형 실기시험의 경우 무용과는 전공별로 오는 10월 7~9일, 체육교육과는 10월 8~9일, 관현악과는 10월 6~22일에 실시한다. 작곡과는 10월 21~22일이다. 미술대학의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는 10월 15일, 회화과(한국화·서양화)는 10월 16일에 실시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예능창의인재 전형의 경우 오는 11월 15일에 한다. 그 밖의 숙명인재I(서류형), 숙명인재Ⅱ(면접형), 지역균형선발(학생부교과), 논술우수자, 고른기회,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농어촌학생(정원외), 특성화고교출신자(정원외), 특성화고졸재직자(정원외) 전형은 오는 12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 중앙대, 수시모집 경쟁률 24.7대 1… “국내 최다 6만 8860명 지원”

    중앙대, 수시모집 경쟁률 24.7대 1… “국내 최다 6만 8860명 지원”

    중앙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국 최다 인원인 6만 8860명이 지원해 2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24.7대 1의 경쟁률은 지난해 7만 1873명이 지원해 기록한 22.24대 1 대비 높아진 수치다. 논술전형의 모집인원이 전년 대비 감소했음에도 전체 경쟁률은 올랐다. 주요 전형을 보면 논술전형은 487명 모집에 3만 4248명이 지원해 70.32대 1의 경쟁률을, 학생부종합전형은 934명 모집에 1만 7522명이 지원해 18.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전형 의학부는 23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논술전형에서 약학부 126.77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07.22대 1, 정치국제학과 99.67대 1, 소프트웨어학부 99.35대 1 순으로 높았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생명과학과가 다빈치형인재 99.33대 1, 탐구형인재 51.67대 1로 가장 높았다. 실기전형(실기형)에서는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의 경쟁률이 101.71대 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염색하다 죽을 뻔”…모발 염색약으로 과민성 쇼크 겪은 여성 충격

    “염색하다 죽을 뻔”…모발 염색약으로 과민성 쇼크 겪은 여성 충격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대 여성이 미용실에서 머리카락 염색을 했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경험을 공유했다. 조단 비그너트(20)는 지난해 11월 동네 미용실에서 짙은 갈색으로 머리카락 염색을 한 뒤 극심한 통증을 겪었다. 염색이 끝난 뒤 약 4시간 후부터 두피가 붉어지기 시작했고, 심한 가려움과 붓기가 동반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얼굴 전체가 부어올랐고, 물을 마시기도 어려울 만큼 호흡도 힘들어졌다. 이 여성은 곧장 병원으로 이송된 후에도 한동안 제대로 먹거나 걷는 등의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통증과 호흡 곤란을 겪었다. 병원에서 여러 차례 혈액검사를 받고, 수많은 항생제와 진통제 등을 투약하며 일주일을 보냈다. 일주일 후에 퇴원했지만, 온몸으로 퍼진 붓기가 완전히 가라앉기까지는 무려 2주가 걸렸다. 의료진의 진단은 염색제로 인한 아나필락시스(과민성 쇼크)였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특정 항원에 민감한 사람이 해당 물질에 접촉할 때 일어나는 매우 격렬하고 과도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체내 기관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목숨을 잃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염색제에는 암모니아와 페라페닐렌디아민(이하 PPD), 과산화수소 등이 포함돼 있는데, 이중 암모니아는 피부(두피)의 작열감과 염증을, PPD는 독성으로 인해 눈, 피부, 호흡기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 성분으로 꼽힌다. 특히 PPD는 2006년 미국 접촉피부염학회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대표 성분으로 꼽은 물질이다. 독성으로 인해 눈에 결막염을, 목에 통증성 부종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할 경우 구토와 호흡 곤란, 실명 등으로 이어진다.비그너트는 “과거에도 짙은 갈색으로 염색을 한 적이 있었지만 약간의 두피 가려움만 느꼈을 뿐 이번과 같은 증상은 없었다”면서 “병원에 도착하기 전후로 죽음이 임박했다고 느낄 만큼 고통스러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염색을 하다가 아나필락시스 쇼크가 올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모든 사람에게 염색약을 쓰기 전에 테스트를 먼저 하라고 꼭 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도 염색약으로 인한 부작용 피해를 막기 위해 사전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사전 테스트는 1회용 밴드 거즈 부분에 염색약을 발라 팔 안쪽이나 귀 뒤쪽에 붙인 후, 48시간 동안 피부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피부가 붓거나 간지럽고 진물이 흐르는 등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모발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에 재수생도 지원 가능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에 재수생도 지원 가능

    총모집인원 4966명 중 56.1%인 2788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전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 505명,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다빈치형인재 526명, 탐구형인재 408명, 사회통합 20명, 고른기회전형 438명이다. 논술전형 487명, 실기/실적 위주 전형의 실기형 356명, 특기형 48명 선발도 함께 진행한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모집 규모가 전년 대비 축소됐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은 올해부터 재수생도 지원 가능하다. 추천 가능 인원을 10명에서 20명으로 늘렸다. 계열별 구분 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하며, 진로선택과목 한 과목도 이수해야 한다. 안성캠퍼스 모집단위는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487명을 뽑는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비중이 70%로 전년 대비 10% 포인트 늘어났고, 학생부는 30%로 줄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봉사점수는 반영하지 않는다. 교과 성적은 계열 구분 없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의 상위 5개 과목 석차등급을 본다. 인문계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전년 대비 완화됐다.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기준은 전년도와 동일하지만, 탐구 영역의 경우 두 과목의 평균을 반영하던 것을 상위 한 과목으로 바꿨다. 예비 신입생들의 전공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전공개방모집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입학하는 학생들은 1학년을 마친 후 자신이 원하는 소속 학과를 결정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ca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820-6393.
  • 반도체공학과 첫 신입생 뽑아… 의예과 논술 폐지

    반도체공학과 첫 신입생 뽑아… 의예과 논술 폐지

    수시 전형에서 정원 내 2917명, 정원 외 361명 등 총 327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979명(고른기회 포함), 학생부교과전형 336명, 논술전형 246명, 실기·실적전형 131명이다. 올해 논술전형에서 논술 고사 반영 비율을 전년도 80%에서 90%로 확대하고 학생부종합평가를 10%로 축소했다. 논술전형의 선발 인원은 전년도 대비 약 4% 감소했으며 의예과 선발은 폐지했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의 선발 방법을 전년도에 1단계에서 실적평가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 학생부종합평가 40%로 선발했던 것을 일괄 합산으로 변경했다. 실적평가 60%, 학생부종합평가 4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중 특수교육대상자의 지원 자격을 전년도에는 장애등급으로 한정했으나 2023년에는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의해 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완화했다. 서울캠퍼스는 공과대학에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수시에서 24명을 뽑는다. 국제학부는 학생부종합 일반 전형에서 국제학전공(38명)과 글로벌한국학전공(2명)으로 분할 모집한다. 고른기회전형 지원 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보훈 대상자, 농어촌 학생,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수교육 대상자이다. 국내 특성화고교(전문계고교)와 마이스터고 졸업 후 3년 이상 산업체 근무 경력을 가진 재직자 대상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정원 내 1명, 정원 외 154명을 선발한다. 입학처 홈페이지(go.hanyang.ac.kr)에선 기출문제, 합격자 우수 답안, 출제 의도 및 평가 기준 정보를 제공한다. (02)2220-3064.
  • 교과성적우수자·학교장추천, 수능 최저기준 적용

    교과성적우수자·학교장추천, 수능 최저기준 적용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67%인 2083명을 선발한다. 내신이 유리한 수험생이라면 학생부교과 90%와 출결 10%가 반영되는 학생부교과전형을 노려 볼 만하다. 전년도 기준으로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인문·예능계 합격자 평균은 2.76등급, 자연계 평균은 3.06등급이었다. 학교장추천전형 합격자 평균은 인문·예능계 2.94등급, 자연계 3.25등급이었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통합과학, 한국사에 더해 지원 모집단위에 따라 사회 또는 과학을, 학교장추천전형은 전 계열 전 교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미래의 잠재력을 평가한다. 서류평가는 학업성취수준(30%), 계열적합성(30%), 자기주도성(20%), 공동체의식(20%)에 각 평가등급을 부여한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전년도에 신설된 SW우수자전형의 경우 학업성취수준(25%), 계열적합성(35%), 자기주도성(20%), 공동체의식(20%)을 반영한다. 논술전형에서는 언어와 사회 영역에서 교과서 지문을 활용한 1문항씩 출제한다. 교과서 지문을 활용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답할 수 있는 문항이다. 반영 비율은 학생부교과 40%와 논술고사 60%다. 올해는 구조 개혁으로 모집단위 변화가 있었다. 기존 실기·실적(예능우수자전형)을 예능계열과 체능계열을 함께 뽑는 실기·실적(예체능우수자전형)으로 변경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대 입학처 홈페이지(enter.kyonggi.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연계열 미래인재·논술전형 수능 최저기준 완화

    자연계열 미래인재·논술전형 수능 최저기준 완화

    전체 모집인원의 66.1%인 2099명을 수시에서 뽑는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이 1094명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 400명, 논술전형 310명을 선발한다. 예년과 달라진 점은 자연계열 지원자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다는 점이다. 자연계열 지원자들의 수능 부담 완화를 위해 미래인재전형과 논술전형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4개 영역 중 수학 포함 2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고른기회전형/사회기여자전형은 수학 포함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로 기준을 낮췄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094명(미래인재 921명, 고른기회 158명, 사회기여자 15명)으로, 수시 전형 중 가장 큰 규모다. 면접 없이 서류 100%로 평가한다. 올해부터 자기소개서가 폐지됐다. 고교추천전형의 학교별 추천 인원은 인문·자연 구분 없이 재적 여학생 수의 5% 이내, 최대 10명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교과 80%, 면접 20%로 일괄 합산해 평가한다. 지원 자격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2022년 2월 이후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2023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로서, 3학년 1학기까지 국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통산 5학기 이상의 성적을 취득한 자다. 지원자 전원에게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2023학년도에 인공지능대학을 설립하고,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했다. 기존의 AI융합학부(인공지능전공)는 인공지능학과로 개편했다. 인공지능학과는 수시 미래인재전형으로 10명을,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미래인재전형 7명, 고른기회전형 3명을 선발한다. 구체적인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ewha.ac.kr)를 참고하면 된다. (02)3277-7000.
  • 학교장추천전형, 출결·봉사 등 비교과 반영 안 해

    학교장추천전형, 출결·봉사 등 비교과 반영 안 해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03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면접형으로 447명, SW인재 34명, 서류형 521명을 뽑는다. 학교장추천전형은 371명, 고른기회전형은 185명, 논술전형은 473명이다. 전형별로 중복지원이 가능하지만 고른기회전형은 별도의 지원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은 올해부터 비교과(출결·봉사)를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교과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글로벌캠퍼스에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형과 SW인재에서 2단계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면접 대상자를 3배수 선발하고, 1단계 서류평가 60%와 2단계 면접평가 40%를 합산해 뽑는다. 서류형과 고른기회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형·SW인재와 서류형·고른기회전형은 서류평가의 평가 요소별 비중에서 차이가 있다. 면접형과 SW인재는 탐구역량 20%, 계열적합성 40%, 인성 20%, 발전가능성 20%를 반영한다. 서류형과 고른기회전형은 탐구역량 40%, 계열적합성·인성·발전가능성을 20%씩 적용한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한다. 원서 접수는 13~16일, 서류 제출은 19일까지다. 학교장추천전형 추천 대상자 명단은 23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면접형·SW인재 1단계 합격자는 10월 24일 오후 2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2단계 면접고사는 10월 30일 서울캠퍼스에서 실시한다. 논술고사는 11월 26~27일에 진행한다. 최초 합격자는 12월 15일에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s.h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2173-2500.
  • 교과우수자전형, 계열별 반영교과군 전 과목 합산

    교과우수자전형, 계열별 반영교과군 전 과목 합산

    수시모집에서 총 2778명을 뽑는다. 서울캠퍼스는 학교장추천자전형(학생부교과)으로 290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학생부종합)으로 514명, 미술우수자전형(학생부종합)으로 301명, 논술전형으로 405명을 선발한다. 세종캠퍼스 합격자 규모는 교과우수자전형(학생부교과)에서 340명, 학교생활우수자전형(학생부종합)에서 247명, 미술우수자전형(학생부종합)에서 185명, 올해 신설한 논술전형으로 121명이다. 학교장추천자전형과 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를 적용하며 계열별 반영교과군의 전 과목을 학년 구분 없이 합산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공통 및 일반선택과목 90%, 진로선택과목 10%를 반영한다. 공통 및 일반선택과목은 석차등급을, 진로선택과목은 성취도를 활용해 점수를 환산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인문·자연계열과 예술학과, 캠퍼스자율전공에서 모집한다. 서류 100%로,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업역량(25%), 전공역량(30%), 발전가능성(30%), 인성(15%)을 평가한다. 미술우수자전형은 미술에 관한 교과(진로선택과목이나 전문교과Ⅰ)를 한 과목 이상 이수해야 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20%와 서류(학교생활기록부 및 미술활동보고서) 80%로, 2단계에서는 1단계 서류 성적 40%와 면접 6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 전형은 논술고사 90%와 학생부교과 10%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에선 10월 8일(자연계)과 9일(인문계)에, 세종캠퍼스에서는 11월 20일에 실시한다. 전형별 반영률 산출 방법과 지원자격, 논술 기출문제 등은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admission.hongik.ac.k)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320-1056.
  • 학생부종합 수능 없이… 학과모집 대부분 서류 100%

    학생부종합 수능 없이… 학과모집 대부분 서류 100%

    전체 모집인원의 59.2%인 2137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생부종합전형 1300명, 학생부교과전형 370명, 논술우수전형 360명, 실기/실적(예체능 특기/실기 우수자)전형으로 107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계열모집(417명)과 학과모집(630명), 고른기회(60명), 정원외 특별전형(193명)으로 나뉜다. 계열모집은 서류(학생부·자기소개서) 100%로 평가한다. 학과모집은 면접시험이 있는 6개 모집단위(의예, 교육학,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스포츠과학)를 제외하고 서류 100%다. 학생부종합전형은 4개의 세부 선발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 및 수능 필수응시영역 미적용이다. 고른기회전형은 국가보훈 대상자, 서해5도, 농어촌학생, 저소득층, 특성화고 졸업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100%로 평가한다. 인원은 60명이다. 정원 외 특별전형은 농어촌(100명), 특성화고(23명), 이웃사랑(60명), 장애인(10명)이다. 역시 서류 100%이며, 이들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370명을 모집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2023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경우 지원 가능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뽑는다. 논술우수전형은 360명을 모집하고 올해부터 의예과 5명을 선발한다. 실기/실적(예체능 특기자)전형은 스포츠과학(22명), 영상학(5명)이다. 실기/실적(예체능 실기우수자)전형은 연기예술학(연기·연출), 무용(한국무용·발레·컨템퍼러리댄스), 스포츠과학으로 총 80명 규모다.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skku.edu) 참고. (02)760-1000.
  • 숙명인재 Ⅰ·Ⅱ 등 학생부종합 4개 전형 자소서 폐지

    숙명인재 Ⅰ·Ⅱ 등 학생부종합 4개 전형 자소서 폐지

    수시모집 비중을 전년(56.3%) 대비 50.5%로 줄였다. 학생부종합(숙명인재I(서류형)전형)은 161명을 선발하며 약학부를 제외한 자연계 모집단위를 뽑는다. 학생부종합(숙명인재 II(면접형)전형)은 인문계와 약학부 대상이다. 두 전형과 함께 학생부종합 중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모두 자기소개서를 폐지했다. 국가보훈대상자와 기회균형대상자, 농어촌학생을 포함하는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은 약학부 제외 모집 단위에서 총 70명을 뽑고, 서류심사 100%로 일괄 합산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학생부교과(지역균형선발전형)는 총 254명을 뽑는다. 학생부 반영 교과의 석차등급을 이수단위로 가중 평균한 환산석차등급을 활용한다. 학생부(교과) 100%로 평가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 5 이내여야 한다. 5명을 선발하는 약학부는 수학 포함 3개 합 5 이내이며 탐구 선택 시 1과목을 본다. 인공지능공학부의 경우 수능 최저등급 반영 시 수학 선택과목은 미지정하고 탐구과목은 사탐 및 과탐 모두 반영 가능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의 선발인원은 227명이다. 전형요소 반영 비율은 논술 90%, 학생부(교과) 10%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이 합 5 이내다. 예능창의인재전형은 총 126명이다. 체육교육과는 면접을 폐지하고 학생부 교과 40%와 실기 60%를 합산해 평가한다. 무용과의 발레·현대무용은 수시 100%다. 구체적인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sookmyung.ac.kr) 참조. (02)710-9920.
  • 고교추천 전형, 진로선택과목·비교과 안 본다

    고교추천 전형, 진로선택과목·비교과 안 본다

    신산업 분야 첨단학과 3개(AI모빌리티공학과, 첨단신소재공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비롯한 39개 학과에서 전체 선발 인원의 65.7%인 1441명을 뽑는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241명), 학생부종합(995명), 논술(172명), 실기실적(33명)이다.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는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하며 진로선택과목 및 비교과(출결, 봉사 등)는 보지 않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돼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 영어, 탐구(과학탐구 중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합 5 이내다.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 영어, 탐구(사탐, 과탐 중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합 5 이내다. 학생부종합 중 가장 대표적인 ACE전형은 1단계에서 100% 서류평가로 3배수를 뽑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SW융합인재전형은 소프트웨어학과 신입생 30명을 뽑는 전형이다. 1단계는 100% 서류평가로 3배수를 뽑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다산인재전형, 고른기회1·2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 종합평가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실기실적(국방IT우수인재1전형)은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장교를 육성하기 위해 공군과 함께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계약학과)으로, 23명을 뽑는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70%와 면접 30%를 종합해 평가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다. 각 전형별로 1차 합격자 발표일이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www.iajou.ac.kr) 참조. (031)219-2022~3.
  • 교과우수자, 수능 최저기준 2과목 합쳐 7등급 이내

    교과우수자, 수능 최저기준 2과목 합쳐 7등급 이내

    수시모집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절반인 1071명을 뽑는다. 이 중에서 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종합·교과)으로 84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바롬인재서류전형 256명, 바롬인재면접전형 169명, SW융합인재전형 29명, 기독교지도자전형 23명, 고른기회전형 179명으로 이뤄진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우수자전형 181명을 선발한다. 교과우수자전형은 학교장 추천전형으로 운영하지만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교과우수자전형(체육)은 10명을, 학생부교과 60%와 실기 40%를 합산해 평가한다. 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120명을 뽑는다. 실기우수자전형은 미술 65명, 체육 8명이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교과우수자전형, 논술우수자전형에만 적용된다. 올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일부 개편했다. 바롬인재서류전형과 고른기회전형은 서류평가 100%다. 바롬인재면접전형, SW융합인재전형, 기독교지도자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를 합산해 선발한다. 자기소개서는 바롬인재서류전형에서만 제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다소 완화했다. 교과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에 적용되는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다. 논술우수자전형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3개 영역 중 1개 영역 이상 3등급 이내다. 탐구영역은 상위 1개 과목 등급을 반영하고 직업탐구영역, 제2외국어, 한문은 반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sw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970-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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