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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스타 김민교 “정원사-집사도 있었다” 집안 살펴보니 ’입이 떡..’

    라디오스타 김민교 “정원사-집사도 있었다” 집안 살펴보니 ’입이 떡..’

    라디오스타 김민교 배우 김민교의 화려한 집안이 화제다. 13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단물 빠진 친구들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배우 임형준은 김민교에 대해 “대학시절 정장을 입고 꽁지머리를 한 친구가 보여서 빠른 걸음으로 가서 봤는데 정말 부잣집 아들이었다. 우리랑 급이 달랐다”고 말하며 김민교의 화려한 과거를 폭로했다. 김민교가 “과거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이었다”고 설명하자, 김수로는 “대한민국 교통사고 나면 다 그 병원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교는 “아버지가 큰 사기를 당했다. 완전히 바닥을 쳤다. 김수로도 비슷한 일로 가세가 기울면서 반지하에 살았는데 나는 판자촌에 살았다”고 털어놓아 주변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라디오스타 김민교 집안이야기가 화제가 되자, 과거 김민교가 예능프로에 나와 한 말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작년 11월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김민교는 “집에 수영장도 있고 개도 30여 마리 있었다. 개 키우는 분도 따로 있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특히 김민교는 “정원사, 집사도 따로 있었다”고 밝혀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라디오스타 김민교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 스타 김민교, 엄친아였네”, “라디오스타 김민교 화이팅”, “라디오스타 김민교 이제라도 잘되서 다행”, “라디오스타 김민교 집안 대단했구나”, “라디오스타 김민교 판자촌 전전이라니ㅠㅠ”, “라디오스타 김민교 이제는 더 잘될거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라디오스타 김민교)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김민교, 반전 집안 화제 ‘어릴적 사진 보니’

    김민교, 반전 집안 화제 ‘어릴적 사진 보니’

    배우 김민교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이었으나 사기를 당해 판자촌 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배우 임형준은 “대학시절 정장을 입고 꽁지머리를 한 친구가 보여서 빠른 걸음으로 가서 봤는데 정말 부잣집 아들이었다. 우리랑 급이 달랐다”고 밝혀 김민교의 집안에 관심이 모였다. 앞서 김민교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아버지가 병원장이었다. 그곳이 MBC 지정 병원이라 드라마 촬영도 다 거기서 했다”며 “집에 수영장도 있고 개도 30여 마리 있었다. 개 키우는 분도 따로 있었다. 정원사, 집사도 따로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 K] 진짜 ‘악당’이 흥행 보증수표?

    [이은주 기자의 컬처 K] 진짜 ‘악당’이 흥행 보증수표?

    올여름 극장가의 불꽃 경쟁은 영화보다 더 흥미진진하다. 메이저 영화 배급사들의 대작 4편이 한꺼번에 쏟아져 피 말리는 자존심 전쟁을 벌이는 중이다. 4파전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것은 ‘군도’와 ‘명량’의 한판 싸움이다. 각각 톱스타를 간판으로 내건 데다 20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그러나 ‘군도’는 ‘명량’에 순순히 자리를 내줬다. 과연 무엇이 두 작품의 명운을 갈랐을까. ●우세 점쳤던 ‘군도’ 속 악역 강동원 지나치게 미화 개봉 전 언론시사회장에서는 ‘군도’의 우세를 점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사극에 통쾌한 서부 액션을 덧입힌 ‘군도’는 4년 만에 복귀한 강동원의 매력이 어느 때보다 잘 표현돼 젊은 층의 기대치를 높인 반면, 역사를 바탕으로 한 ‘명량’은 요즘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 돌직구형 정통 사극이었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악역’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내며 초반 바람몰이의 원동력이었던 악당 조윤(강동원)의 캐릭터는 오히려 후반에 한계로 작용했다. 조윤은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백성들을 수탈하는 절대악의 상징이다. 하지만 서자의 아픔과 군무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칼 액션 등으로 그를 지나치게 미화한 바람에 오히려 관객들이 주인공(하정우)보다 조연에 몰입하는 뜻밖의 ‘사태’가 빚어진 것이다. 한 20대 여성 관객은 “후반부에 강동원이 아기를 안고 달리는 장면에서는 연민이 느껴졌고, 그를 죽이려는 군도 무리가 오히려 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류승룡 본인도 부담스러워했던 ‘명량’의 왜군 물론 모든 인물을 선악의 이분법으로 나눌 수는 없다. 하지만 오락 영화의 경우 대립 구도가 분명해야 명확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고, 그래야 카타르시스를 안기는 데 실패하지 않는다. ‘명량’의 경우 왜군 장수 구루지마(류승룡)는 둘도 없는 완벽한 악인으로 묘사된다. 류승용 본인도 부담스러워했다는 후문이 돌 만큼 강도가 높은 악당이었다. 지난해 개봉해 흥행한 영화 ‘감시자들’에서도 제임스 역의 정우성은 한치의 동정도 허락하지 않는 악랄한 캐릭터였고, 이후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올가을 개봉하는 ‘타짜-신의 손’(타짜2)에서도 마찬가지다. 1편의 감독과 주연 배우는 모두 바뀌었지만 악의 축이었던 ‘아귀’ 역의 김윤석만은 살아남았다. 영화 홍보사의 한 관계자는 “영화의 균형을 깨는 악역의 부각은 오히려 주인공에 대한 몰입도를 떨어뜨려 작품의 초점을 흐리게 한다. 악역을 입체적이면서도 균형감 있게 부각시키는 일은 그만큼 어려운 작업”이라고 말했다. ●‘왔다! 장보리’ 얄미운 악녀 덕에 시청률 고공행진 드라마에도 악역은 시청률의 일등공신이다. 지나치게 허황되게 그려지지만 않는다면 악당 캐릭터는 극에 몰입하게 하고 카타르시스를 주기 때문이다. 최근 시청률 고공 행진 중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는 신분이 뒤바뀌어 부잣집 딸로 살게 된 연민정(이유리)이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거짓말을 일삼고 생모까지 동원해 악행을 저지른다. 막장의 소지는 다분하지만 이유리가 표현하는 얄미운 악녀 연기는 흥행의 원동력이다. 반면 KBS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은 뚜렷한 악역이 없어 ‘착한 드라마’라는 수식어는 얻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로 10일 막을 내렸다. 대중문화 평론가 윤성은씨는 “리얼리즘 영화나 작가주의 작품이 아닐 경우 감정을 이입하게 하는 주인공과 용서할 수 없는 악당의 대립이 명확하지 않으면 가치관에 혼란을 주고 카타르시스의 통쾌함이 줄어들기 때문에 흥행에는 다소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erin@seoul.co.kr
  • [오늘 재보선] “野야합 탓 종북 국회입성” “朴대통령, SNS 선거개입”

    [오늘 재보선] “野야합 탓 종북 국회입성” “朴대통령, SNS 선거개입”

    ■새누리 화력 동원 ‘굳히기’ 새누리당은 7·30 재·보궐 선거를 하루 앞둔 29일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을 돌며 사용 가능한 모든 화력을 쏟아부었다. ‘경제안정론’, ‘지역일꾼론’, ‘기호 1번 프리미엄’은 물론 ‘종북몰이 카드’까지 꺼내 들며 표심잡기에 사력을 다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경기 수원병(팔달) 김용남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운동 마지막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지난 15일 김무성 대표가 임기 첫 최고위원회의를 수원 장안구에 있는 경기도당 사무소에서 개최한 데 이은 두 번째 ‘수원 최고위원회의’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수원병에 각별히 공을 들이는 이유는 격전지이기도 하지만 맞상대가 유력 대선 주자인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면서 “정치 거물을 쓰러뜨려야 야권이 입을 정치적 타격도 크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내란음모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항소심 공판에서 징역 20년을 구형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이석기 같은 종북 세력이 국회에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묻지마 야권 야합 때문이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있어 불행한 역사”라고 비판했다. 야권 후보 단일화를 종북 세력 확장과 연관지으며 보수표 결집을 시도한 것이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평택을과 김포를 잇따라 찾아 유세전을 펼쳤다. 평택을에서는 “유의동 새누리당 후보는 평택 한광고를 졸업한 진짜 지역 일꾼, 정장선 새정치연합 후보는 지역을 떠나 서울 중동고를 졸업한 가짜 지역 일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포 사우동으로 이동한 김 대표는 마이크를 잡고 “김두관 새정치연합 후보는 남쪽나라 남해에서 400㎞를 날아 김포까지 온 사람, 2년 뒤 대권 도전에 실패하면 김포를 떠날 사람”이라고 맹공했다. 선거 운동의 대미는 서울 동작을에서 장식했다. 사당역 앞 유세에서 김 대표는 “강남 3구의 부가 동작으로 넘어오게 하는 일을 철 지난 이념 논쟁에 빠질 게 뻔한 국회 의석 5석 있는 정의당의 노회찬 후보가 할 수 있겠나”라며 십자포화를 가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새정치연 수도권 ‘뒤집기’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29일 수도권의 각 선거구를 훑으며 지지를 호소했다. 경기 수원정(영통) 천막상황실에서 열린 ‘국회의원·지방의원 연석회의’에서 “무능한 정권 심판”을 다짐한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영선 원내대표는 수원을(권선), 병(팔달) 등 ‘수원벨트’를 돌며 시민들과 만났다. 김포의 장기동, 평택의 명동골목 등 젊은 세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종일 ‘게릴라 유세’가 이어졌다. 새정치연합과 정의당 간 교차 유세 지원도 이어졌다. 특히 박 원내대표는 새정치연합 지도부 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노회찬 정의당 후보로 야권연대가 성사된 서울 동작을을 찾았다. 그는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를 겨냥해 “부자정당의 부잣집 딸로는 안 된다”고 한 뒤 “서민의 편에서 많은 일을 해 온 노 후보를 국회에서 일하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새정치연합은 휴가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휴가 메시지가 보수 결집의 동력이 될까 우려해 서둘러 파장을 차단하는 데 나서기도 했다. 한정애 대변인은 “선거를 하루 앞둔 시점에 글을 올린 것은 고정 지지층을 겨냥한 우회적 선거 개입이 아닌지 의심스럽다”면서 “국민의 목소리는 덮는다고 덮이는 게 아니다”라고 논평했다. 격전지인 수도권의 후보들은 지역을 종횡으로 섭렵하며 “새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원병 손학규 후보는 “팔달은 저의 마지막 지역구”라면서 “다 같이 잘사는 새 정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말했다. 수원을 백혜련 후보는 “만일 당선이 됐는데도 야당이 먼저 변화와 혁신을 이루지 못한다면, 다음 번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수원정 박광온 후보는 “투표가 권력을 이기고 역사를 바꾼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평택을 정장선 후보는 “평택에는 일머리도 있고, 경험도 있고, 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포 김두관 후보는 “김포 시민이 통합의 정치인을 선택하는 장면을 투표로 보여 달라”고 호소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배우 최정윤, ‘병원장 딸’이라는 소문에 “병원에 있는 식당 운영하면 병원장인가(?)...”

    배우 최정윤, ‘병원장 딸’이라는 소문에 “병원에 있는 식당 운영하면 병원장인가(?)...”

    배우 최정윤이 항간에 떠돌던 ‘병원장 딸’이라는 소문의 진실을 밝혔다. 최정윤은 2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청담동 며느리’라는 ’오해와 진실’을 설명했다. 최정윤은 방송에서 과거 MBC ‘행복주식회사’를 통해 공개된 고급스러운 아파트 현관문 때문에 부잣집 딸이라는 소문이 생겨난 일을 떠올리며 “오해”라고 잘라 말했다. 최정윤은 “그 문은 우리 집 문이 아니라 아파트 전체의 입구였다. 그걸 가지고 우리 집 대문이 그런 것 마냥 기사가 나오는 바람에 부풀려졌다”고 강조했다. 최정윤은 아버지가 병원장이라는 소문에 대해 “우리 아버지는 개인 사업으로 외식업에 하셨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교수 식당, 학생 식당 등을 운영하셨는데 그게 그 병원 안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규모를 크게 운영하셨다”며 “병원 쪽에 있다 보니까 병원장이라고 했나 보다. 그렇다고 내가 어렵게 산 건 아니다. 다행히 부모님을 잘 만나 편안하게 살았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만수르 부인 화제 ‘부잣집 안주인의 럭셔리 일상’

    만수르 부인 화제 ‘부잣집 안주인의 럭셔리 일상’

    ’개그콘서트’ 새 코너 ‘만수르’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만수르 부인까지 다시금 화제다.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만수르’에서 송중근이 석유재벌 ‘만수르’로 분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만수르의 인기에 만수르 부인 미모가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아랍 국가로 만수르는 여러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실종사건…사라진 29세 여성 행방은 어디로?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실종사건…사라진 29세 여성 행방은 어디로?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실종 사건의 실체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사라진 신데렐라’에서는 갑자기 사라진 29세의 여성 치위생사 이이씨 사연에 대해 집중취재했다. 결혼을 앞두고 고민이 많았던 이씨는 남자 측 부모의 반대에도 남자친구의 자신만 믿으라는 말에 함께 미국으로 떠나기로 결정한다. 이씨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알렉스 최는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을 예정이었으며 명문대를 졸업한 부잣집 아들이라 주변에서는 이씨를 신데렐라라고 불렀던 것이다. 자신보다 좋은 조건의 여성과 만날 수 있는데도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와의 행복한 결혼을 꿈꾸던 이씨는 자신만 믿으라는 남자친구의 말을 믿고 미국행을 결심한다. 출국 예정일은 2013년 1월 24일 오전 9시. 출국 전날까지 주변에 인사를 다니며 아쉬운 작별을 하고 미국으로 떠난 이씨는 거짓말처럼 종적을 감췄다. 미국으로 출국한다던 이씨는 현재 1년 6개월째 실종 상태. 이에 취재진은 이씨와 이씨의 남자친구에 대해 심도 있는 추적을 시도했다. 결국 이씨의 남자친구 알렉스 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이씨와 교제중인 시기에 4~5명의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었고 학력은 고졸이었으며 변변한 직장도 없는 상태였다. 또한 부잣집 아들이라던 말도 모두 거짓말이었다. 그의 부친은 폐품을 팔아 하루 2~3만원 정도를 벌며 살아가는 어려운 형편이었다. 그리고 미국으로 떠난 이씨가 그 이후 국내에서 신용카드를 쓴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이것도 이씨가 아닌 알렉스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또한 이씨의 실종에도 그는 새로운 여자친구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믿을 수 없는 행동을 보였고, 이씨 실종 하루 전 다툼이 있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또 그는 이씨가 사라진 직후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고 이씨의 짐도 모두 처분했으며 자해용이라며 회칼까지 구입하는 행동으로 의심의 시선을 받기에 충분했지만 확실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수사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예비신부 실종, 신데렐라 꿈꾼 치위생사 ‘거짓말처럼..’

    ‘그것이 알고싶다’ 예비신부 실종, 신데렐라 꿈꾼 치위생사 ‘거짓말처럼..’

    예비신부 실종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예비신부 실종 사건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어나가고 그녀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했다. 예비신부인 치위생사 A씨는 미국에서 MBA과정을 밟을 예정인 남자친구 때문에 결혼에 대한 고민과 압박이 커져만 갔다. 가난한 집안에서 힘겹게 자란 자신과 달리 A씨의 남자친구는 소위 명문대를 졸업한 부잣집 아들이었다. 뉴욕 맨해튼에 살고 있는 그의 부모님은 뉴욕에서도 손꼽힐 만큼 이름난 사업가였는데 두 사람의 관계를 오래 전부터 탐탁찮게 여겨왔기 때문이다. 그러다 2012년 무렵, 남자친구가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겠다는 결정을 하면서 그의 부모님들 반대는 더욱 거세졌다. 남자친구가 A와 함께 미국으로 가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었다. A씨와 남자친구에게는 4년의 연애가 결실을 맺으려는 행복한 순간이었다. 자신을 반대하는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그녀에게 여전히 고민이었지만 자신만 믿으라며 ‘결혼해서 잘 살자’는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제안에 함께 미국으로 떠나기로 결정했다. 사람들은 미국 상류사회의 일원이 될 A를 ‘신데렐라’에 비유하며 부러워했다. 출국 전날까지 주위에 인사를 다니며 아쉬운 작별을 나누고 난 후, 그렇게 미국으로 떠난 A는 거짓말처럼 종적을 감춰버렸다. 행복한 신혼생활을 꿈꾸던 A씨는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실종 상태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비신부 실종 사건, 자작극인가 비극인가…‘그것이 알고 싶다’ 예비신부 실종 사건 다룬다

    예비신부 실종 사건, 자작극인가 비극인가…‘그것이 알고 싶다’ 예비신부 실종 사건 다룬다

    ‘예비신부 실종’ ‘예비신부 실종 사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다뤄질 예정이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예비신부 실종 사건에 대한 미스터리를 추적하고 그녀의 마지막 행적을 추적한다. 예비신부인 치위생사 A(29)씨는 결혼에 대한 고민이 다가올수록 고민이 커져만 갔다. 이는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을 예정인 남자친구 때문이었다. 가난한 집안에서 힘겹게 자란 자신과 달리 A씨의 남자친구는 소위 명문대를 졸업한 부잣집 아들이었다. 뉴욕 맨해튼에 살고 있는 그의 부모님은 뉴욕에서도 손꼽힐 만큼 이름난 사업가였는데 두 사람의 관계를 오래 전부터 탐탁찮게 여겨왔다고 한다. 그러다 2012년 무렵 남자친구가 미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겠다는 결정을 하면서 부모님의 반대는 더욱 거세졌다. 남자친구가 A씨와 함께 미국으로 가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었다. 4년의 연애가 결실을 맺으려는 행복한 순간이었다. 남자친구는 좋은 학벌과 외모, 집안형편 등 자신보다 더 좋은 여자를 얼마든지 만날 수 있음에도 끝까지 자신을 사랑해주는 ‘백마 탄 왕자’나 다름없었다. 자신을 반대하는 남자친구의 부모님은 그녀에게 여전히 고민이었지만 자신만 믿으라며 ‘가서 결혼해서 잘 살자’는 남자친구의 적극적인 제안에 함께 미국으로 떠나기로 결정했다. 출국 예정일은 2013년 1월 24일 오전 9시. 사람들은 미국 상류사회의 일원이 될 A를 ‘신데렐라’에 비유하며 부러워했다. 출국 전날까지 주위에 인사를 다니며 아쉬운 작별을 나누고 난 후, 그렇게 미국으로 떠난 A는 거짓말처럼 종적을 감춰버렸다. 행복한 신혼생활을 꿈꾸던 A씨는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실종 상태다. A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한편 휴대전화를 새로 개통한 B씨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낮에는 알지도 못하는 번호로 ‘왜 연락이 안 되냐’는 독촉 문자가 계속 날라 왔고, 새벽에는 신용카드 결제 알림 문자소리에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 B씨는 새로 받은 휴대전화 번호의 전 주인이 빚 독촉에 시달리다 잠적한 유흥업소 여성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B씨가 새로 받은 번호는 원래 실종된 A씨가 쓰던 번호였다. 실종 전 A씨는 미국을 가기 위해 다니던 치과를 그만두고 이삿짐도 정리한 상태였다. 그리고 남자친구와 함께 어머니께 인사를 드린 후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해지했다. 그런데 우연히 A씨의 전화번호를 사용했던 B씨는 휴대전화 문자로 온 A씨의 카드 사용내역이 모두 한국에서 사용된 것이라고 했다. 가족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A씨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해 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출국 예정일에 A는 해외로 나간 기록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출국 전 한동안 연락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의 실종이 자작극이라고 하기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었고, 누군가에게 큰 빚을 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A씨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사라진 신데렐라’편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 [커버스토리] 부자라는 편견 불편해… 90%가 10시까지 야자

    [커버스토리] 부자라는 편견 불편해… 90%가 10시까지 야자

    ‘과학고’ ‘외국어고’ ‘자사고’ ‘일반고’. 이름이 다른 만큼 학교들 간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차이를 만드는 기준은 여러 가지지만 대입 성적은 그동안 이 차이를 만드는 가장 큰 기준이었다. 과학고와 함께 ‘공부 잘하는 학생이 가는 곳’이라는 꼬리표가 외고에 붙으면서 무수한 오해와 편견이 생겼다. 대원외고 2학년생인 최유빈, 성예원양과 고병욱군을 만나 외고에 대한 편견을 물어봤다. →대입을 위해 외고에 왔나. -(최) 중학생 때부터 영어와 일어를 잘했다.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어 외고에 왔다. (고) 사실 좋은 대학 가려고 온 학생도 있긴 하다. →외국어를 정말 잘하나. -(고) 2학년이 되니 스페인어가 능숙해졌다. 회화수업 때는 전공어만 써야 한다. 수업과 수업 사이 쉬는 시간에도 외국어로 얘기하게 되더라. 일주일에 8시간씩 공부하니 그럴 수밖에 없지 않을까. →다들 공부를 잘한다는데. -(최) 남들은 그렇게 생각하더라. 어머니 친구분이 ‘외고 다니니? 그럼 서울대 가겠네. 부러워’라고 말하신다. 어차피 성적은 1등부터 꼴찌까지 있게 마련이니 모두 다 잘할 수는 없다. 다만 전체적으로 잘하는 편인 것 같긴 하다. (고) 선배 때는 더 잘했다고 하는데. →학원을 많이 다니나. -(성) 10명 중 9명은 야간자율학습에 반드시 참여한다. 비싼 학원에 다닌다는 오해들을 많이 하시는데 그렇지 않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습이다. 간혹 새벽이나 주말에 학원을 다니는 학생도 있긴 하다. →부잣집 학생이 많다는데. -(고)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상속자들’의 배경이 대원외고라고 하던데,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들어온 학생이 무시당하는 장면이 나온다더라.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누가 대상자인지 학생들은 잘 모른다. 알게 되더라도 그런 걸로 차별하진 않는다. →모두 서울대를 목표로 하나. -(최) 솔직히 성적이 된다면 서울대에 가고 싶다. 유학반 학생들처럼 외국 대학을 준비하는 친구도 있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다면 어느 대학이든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우현 아버지 알고 보니 병원장 “돼지고기 대학 때 처음 먹어” 자기야 출연진도 감짝

    우현 아버지 알고 보니 병원장 “돼지고기 대학 때 처음 먹어” 자기야 출연진도 감짝

    우현 아버지 알고 보니 병원장 “돼지고기 대학 때 처음 먹어” 자기야 출연진도 감짝 SBS ‘자기야’에 출연한 배우 우현이 부잣집 아들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5일 SBS ‘자기야-백년손님’ 추모 특집영상에서 우현은 장모 곽의진 여사와 밥을 먹으며 “어려서 나는 매일 소고기만 먹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돼지고기를 대학교 때 처음 먹어봤다”며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고기가 있나 했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우현과 대학시절부터 절친했던 배우 안내상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우현 씨가 과거에 잘 살았냐”고 물었다. 이에 안내상은 “잘 살았다. 그 때 늘 300만원 정도를 현찰로 가지고 다녔다. 써도 써도 그 돈을 다 못 썼다”고 증언해 또 한번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우현의 아내는 “시아버님이 병원장을 하셨다”고 증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이런 설명에 ”믿기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지난달 25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우현의 장모 소설가 곽의진 씨를 애도하는 추모방송으로 진행돼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자기야 우현 부잣집 아들, 정말 깜짝 놀랐다”, “자기야 우현 부잣집 아들, 대학생 때 300만원씩 현찰로 들고 다녔다고? 지금도 난 못 들고 다니는데”, “자기야 우현 부잣집 아들, 병원장 아들이었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노트북(씨네프 토요일 오후 6시) 17살 노아는 놀이공원에서 활달하고 천진난만한 앨리의 웃음에 반했다. 부잣집 딸과 가난한 화가의 아들로 신분의 차이가 컸지만 두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서로에게 전부를 주어도 아깝지 않을 사랑을 하지만, 집안 반대에 부딪혀 이별한다. 갑자기 일어난 전쟁은 희미하게 남아있던 두 사람의 연결고리마저 끊어버렸다. 그렇게 7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24살이 되어서도 앨리는 여전히 노아의 전부였다.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한 앨리는 그를 찾아 나선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잊을 수 없었던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만, 그 사이에 놓인 현실의 벽에 가슴앓이만 할 뿐이다. 약혼자와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앨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영화는 ‘늘 지켜주겠다’던 첫사랑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던 한 남자의 실화를 감동적으로 그렸다. ■레이(EBS 토요일 밤 11시) 흑인 소년 레이는 7살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게 된 시각 장애인이다. 레이가 혼자의 힘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길 원했던 어머니 아레사는 엄한 교육으로 레이가 세상에 맞서도록 돕는다. 레이는 창문 밖 벌새의 날갯짓 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타고난 청각과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 덕분에 레이는 흑인 장애인이 받아야만 했던 모든 편견을 극복하고 가수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2004년 6월, 74세로 생을 마감한 전설적인 음악가 레이 찰스의 극적인 삶을 영화에 담았다.
  • 다시 상남자의 계절

    다시 상남자의 계절

    천하를 호령하던 기황후(MBC ‘기황후’)도, 딸을 찾아 헤매던 샛별이 엄마(SBS ‘신의 선물-14일’)도 떠난 5월 안방극장에 거친 남자들이 몰려온다. 남성 투톱이 대세를 이루는 것은 물론 꽃미남 스타일의 배우도 ‘상남자’ 변신을 예고하고 나서 한동안 여배우가 이끌어가던 드라마 판이 바뀔 태세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과 지난달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은 꽃미남, 연기파 중견 배우 등 남성 투톱의 연기 대결이 볼만하다.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 흉부외과 의사 박훈(이종석)과 남한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의 대결을 그린 작품. 남한과 북한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박훈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가 한 축이지만 박훈과 한재준이 본성과 이성으로 대립하는 의학드라마에 더 큰 방점이 찍혀 있다. 이 작품은 ‘남-녀’보다 ‘남-남’ 주연의 호흡에 관심이 더 쏠리는 모양새다. 박해진과 이종석이 각각 전작 ‘별에서 온 그대’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높은 인기를 누렸기 때문. 지난달 29일 제작발표회장에서 만난 두 배우는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강한 남성상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종석은 “소년이 아닌 남자 느낌으로 성숙함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박해진도 “따뜻하고 지고지순한 역할에서 벗어나 냉철한 캐릭터로 변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BC ‘개과천선’의 두 주연 배우인 김명민과 김상중의 연기 대결은 벌써부터 세간의 화제다. 김명민은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혈 변호사였다가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뒤 자신이 몸담았던 거대 로펌에 맞서 싸우는 김석주 역이다. 김상중은 김석주가 일하던 로펌의 대표 차영우 역으로 한때 같은 배를 탔던 두 사람은 대척점에 서서 갈등한다. 두 배우는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명민은 “(김)상중 형님이 연기할 때 뿜어내는 에너지가 항상 저를 긴장시키고 설레게 한다”고 말했다. 김상중도 “내가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을 (김)명민이가 표현할 때 감탄한다”고 말했다. 이승기와 차승원을 투톱으로 내세운 SBS 새 수목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7일 첫 방송)는 선후배 연기자의 매력 대결이 눈길을 끈다. 이 작품은 신입 경찰 4인방이 명 수사관을 만나면서 엮어가는 이야기. 차승원은 강남경찰서 강력 팀장이자 형사들의 멘토인 서판석, 이승기는 비상한 두뇌를 지닌 신입 형사 은대구 역을 각각 맡아 다혈질에 독설과 막말을 가리지 않는 ‘상남자’ 캐릭터로 변신한다. 은대구 어머니의 죽음과 서판석 사이에 숨겨진 비밀도 극의 중요한 갈등 요인이 된다. ‘기황후’ 후속으로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MBC ‘트라이앵글’은 남성 스리톱을 주인공을 내세웠다. ‘올인’ ‘태양을 삼켜라’ 등을 만든 최완규 작가와 유철용 PD가 5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부모를 잃고 뿔뿔이 흩어졌던 삼형제가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 펼치는 이야기다.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형사인 첫째 장동수(이범수), 잡초처럼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둘째 동철(김재중), 부잣집에 입양됐지만 출생의 비밀을 알고 싸늘하고 냉소적으로 변한 셋째 동우(임시완) 등 각기 다른 삼형제가 주인공이다. 꽃미남 아이돌 가수 출신 김재중과 임시완이 웃음기를 걷어낸 강한 캐릭터로 변신한 것도 관전 포인트다. 드라마 홍보사 더 틱톡의 권영주 대표는 “투톱, 스리톱 등 남성 주인공이 늘수록 이야기도 풍부해지고, 시청자 입장에서는 각자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골라보는 재미도 있다”면서 “멜로 비중은 줄어들겠지만 작품의 무게감이나 규모는 더 커진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트라이앵글’ 임시완, 수트 자태 공개 ‘아이돌 아닌 재벌남으로..’

    ‘트라이앵글’ 임시완, 수트 자태 공개 ‘아이돌 아닌 재벌남으로..’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이 제대로 ‘재벌남’으로 변신한다. 임시완은 ‘기황후’ 후속으로 오는 5월 5일 첫 방송하는 MBC 새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윤양하 역을 맡는다. ’트라이앵글’은 지독하리만큼 잔인했던 운명 속에 뿔뿔이 흩어진 삼형제가 성인이 돼 핏줄의 운명으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인생과 사랑을 그려낼 대형 멜로드라마로, 삼형제의 막내인 윤양하는 갓난아이 때 광산을 경영하는 부잣집으로 입양된 뒤 장동우란 본명대신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24일 공개된 스틸 컷에서 임시완은 고급스러운 수트에 행커치프와 넥타이로 ‘재벌남’ 스타일을 완성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변호인’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임시완이 스스로 윤양하를 심도 있게 해석해냈고 연기하고 있다. 제작진 또한 놀라웠고 120% 만족하고 있다”라며 “점점 ‘트라이앵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임시완이 맡은 바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전화 발전상 한눈에

    한국 전화 발전상 한눈에

    공중전화 앞에 줄지어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은 이제 보기 어렵다. 공중전화가 매년 7000대씩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스마트폰 이용자는 국내 인구의 약 76%(3782만여명). 유선전화가 설 자리를 잃고 있지만 반세기 전에는 부잣집만 쓰던 귀한 물건이었다. 1962년 갓을 쓴 노인이 벽걸이 자석식 전화기로 통화하고 있다. 그 당시에는 전화교환원이 수동식으로 연결해야 통화할 수 있었다. 국가기록원은 ‘이달의 기록’ 주제를 전화의 역사로 정하고 관련 기록물 33건을 26일부터 기록원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국가기록원 제공
  • LG, 제습기 시장 선점 나서

    LG, 제습기 시장 선점 나서

    LG전자가 자사 프리미엄 에어컨 브랜드 ‘휘센’의 DNA를 제습기에 심는다. 최근 고온다습한 아열대성 기후가 여름 내내 지속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제습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다. 제습기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한반도가 동남아처럼 습해지자 최근 3년 사이 급속히 커졌다. 실제 국내 제습기 시장 규모는 2009년 112억원에서 지난해에는 3000억~4000억원대로 성장했다. 5년 새 무려 35배나 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습도 관리가 필요한 미술관이나 부잣집의 사치품이었던 제습기가 에어컨처럼 일반 가정에서 쓰는 가전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올해 역시 긴 여름이 예고돼 있는 만큼 시장은 더 커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LG가 ‘블루오션’ 격인 제습기 시장을 잡으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노환용 LG전자 AE(에어컨·에너지솔루션) 사업본부장은 25일 서울 청진동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G휘센 신제품 제습기 발표회’에서 “올해 제습기 시장에서 두 자릿수 이상의 의미 있는 성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달 초 제습기 예약 판매량이 무더위 예보와 신제품 마케팅 활동 강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에 주목했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부사장)도 “열심히 잘 만든 제품(제습기)”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LG가 공개한 ‘휘센 인버터 제습기’(LD-159DQV)는 LG가 에어컨에 적용해 왔던 인버터 컴프레서 기술을 탑재해 제습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버터 컴프레서는 LG전자가 1986년 국내 에어컨에 처음 적용한 기술이다. 이 기술로 LG는 기존 제품보다 최대 20% 제습 속도를 높였다. 토출 온도는 기존 제습기 대비 최대 10도 낮췄고 소음도 줄였다.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기능도 지원한다. 용량은 15ℓ, 가격은 50만원대다. LG는 에어컨 신제품 ‘휘센 빅토리’(FNQ167VEMS)도 선보였다. 에어컨은 상하좌우 토출구를 중앙으로 모은 ‘포커스 4D 입체냉방’ 방식을 적용해 지난해 출시 제품보다 최대 20% 빠른 냉방이 가능하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오연서 과거 노출화보 공개…귀여운 얼굴러 저런 가슴 라인을

    오연서 과거 노출화보 공개…귀여운 얼굴러 저런 가슴 라인을

    새달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주인공 오연서의 과감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 2012년 6월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와 찍은 화보를 통해 그동안의 발랄하고 상큼함을 벗고 섹시미를 선보였다. 화보 속 오연서는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포즈로 눈길을 끈다. 특히 앳된 얼굴과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친딸과 양딸 신분이 바뀌는 사건 때문에 가난하게 살다가 한순간에 부잣집 친딸이 되는 장보리 역을 맡았다. 오연서의 과거 화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진짜 예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팔색조 매력”, “왔다 장보리 오연서 뭘 해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고령 운전/최광숙 논설위원

    영화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Driving Miss Daisy)는 주인공 데이지(제시카 탠디 분)가 70세가 넘는 고령에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에 아들은 사람 좋은 흑인 운전기사인 호크(모건 프리먼 분)를 고용해 어머니를 모시게 한다. 그러나 인종차별이 심했던 남부지방 출신인 데이지는 흑인 운전기사를 무시하고 냉대하다 못해 내쫓으려고 갖은 애를 쓰지만 결국 진실한 그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데이지처럼 부잣집 할머니야 운전기사를 고용하면 되지만 현실 속 노인들의 교통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가 않다. 평생을 내 손으로 직접 운전하면서 살다가 나이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운전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생활 편의를 위해, 혹은 생업을 위해 고령임에도 여전히 운전대를 놓지 않는 이들이 적지 않은 이유다. 필자의 외삼촌만 해도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여전히 운전을 한다. 가까운 거리의 시내 운전만이 아니라 친구들과 2~3시간 이상의 장거리 여행도 거뜬히 다닌다. 체력도, 판단력도 자신 있어 하는 외삼촌은 그래도 “운전사고의 위험성 때문에 80세가 넘으면 운전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최근 서울 중구 신라호텔의 출입구 회전문을 들이받아 4명의 호텔직원과 투숙객을 다치게 한 택시운전기사 홍모씨도 82세의 고령 운전자였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들이 늘면서 이들의 교통사고 사망도 2011년 31명에서 2012년 43명, 2013년 51명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올 들어 1~2월에만 16명이 숨졌다. 서울시내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가 해마다 줄어드는 현상과는 정반대다. 경찰은 이에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을 찾아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고령 운전자임을 표시하는 ‘실버마크’를 자체 제작해 차량에 붙이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서울시 등 관련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일정 연령이 되면 운전 자격 여부를 심사하는 등 관련법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일본은 이미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늘면서 70세 이상의 운전자는 면허증 갱신 시 강의를 듣거나 인지 지능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2008년부터 면허를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들에게 대중교통비를 대폭 깎아주는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80세가 되면 운전면허가 자동으로 말소되며, 갱신하려면 2년마다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노인들의 이동권과 행복 추구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안전이다. 요즘 규제개혁이 대세이긴 하나 고령 운전자들에 대한 적절한 규제는 필요할 것이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왔다 장보리’ 오연서, 아찔한 과거화보…몸매가 이렇게 좋았어?

    ‘왔다 장보리’ 오연서, 아찔한 과거화보…몸매가 이렇게 좋았어?

    새달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주인공 오연서의 과감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 2012년 6월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와 찍은 화보를 통해 그동안의 발랄하고 상큼함을 벗고 섹시미를 선보였다. 화보 속 오연서는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포즈로 눈길을 끈다. 특히 앳된 얼굴과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친딸과 양딸 신분이 바뀌는 사건 때문에 가난하게 살다가 한순간에 부잣집 친딸이 되는 장보리 역을 맡았다. 오연서의 과거 화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진짜 예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팔색조 매력”, “왔다 장보리 오연서 뭘 해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왔다 장보리’ 오연서, 청순 글래머의 절정…아찔한 포즈까지 딱이야

    ‘왔다 장보리’ 오연서, 청순 글래머의 절정…아찔한 포즈까지 딱이야

    새달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주인공 오연서의 과감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 2012년 6월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와 찍은 화보를 통해 그동안의 발랄하고 상큼함을 벗고 섹시미를 선보였다. 화보 속 오연서는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포즈로 눈길을 끈다. 특히 앳된 얼굴과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친딸과 양딸 신분이 바뀌는 사건 때문에 가난하게 살다가 한순간에 부잣집 친딸이 되는 장보리 역을 맡았다. 오연서의 과거 화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진짜 예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팔색조 매력”, “왔다 장보리 오연서 뭘 해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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