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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승원 친부 소송에 차승원 공식입장 밝혀…과거 아들 차노아 관련 발언 보니

    차승원 친부 소송에 차승원 공식입장 밝혀…과거 아들 차노아 관련 발언 보니

    ‘차승원 친부 소송’ 차승원 친부 소송에 차승원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차승원이 과거 아들에 대해 언급한 발언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차승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승원의 아들로 알려진 차노아의 친부임을 주장하는 한 남성에게 1억원의 명예훼손 소송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차승원씨는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라며,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과거 여러 차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는 차승원의 과거 발언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1년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차승원은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울타리 밖으로 나가면 전쟁터다. 아이들이 만나게 될 세상에 대해 미리 준비시키고 가르친다. 그러고 나서 아이들이 울타리 밖을 나가면 안에서 지켜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2007년 영화 ‘아들’로 제15회 춘사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당시에도 차승원은 수상소감으로 “영화 ‘아들’을 찍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돼준 저희 아들 차노아군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아들 차노아가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렸을 때 “모두 잘못 교육시킨 아버지 탓”이라며 팬들에게 사죄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차승원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차승원 공식입장, 아들과 가족에 대한 애정이 깊게 느껴진다”,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 상처받지 않았으면”, “차승원 공식입장, 차노아에 대한 애정 변함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노아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은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의 부인이 차승원을 만나기 전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이며 차승원이 마치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손해배상 금액으로 1억여원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젊은 예인들에 안숙선 명창 눈이 번쩍!

    이 젊은 예인들에 안숙선 명창 눈이 번쩍!

    안숙선 명창을 놀랜 젊은 국악인 6인이 뭉쳤다. 지난해 10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안숙선 명창의 눈을 번쩍 뜨게 한 젊은 예인들이 7~8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한껏 끼를 발휘한다. 국악계에 새로운 흐름, 유파(流派)를 만들어갈 재목이라는 뜻에서, 공연 이름도 ‘류’(流)로 내세웠다. 안숙선 예술감독은 “민속악단에 와서 창의적인 단원들의 연주 실력에 깜짝 놀랐다”며 “내 생애 손을 꼽을 만큼 미래가 기대되는 연주자라고 판단돼 큰 무대에서 부각시키고 싶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대금 주자 원완철(40)은 국악계 최초로 ‘소금산조’를 선보인다. 높은 음역 때문에 시김새(장식음)를 표현하지 못하는 소금은 그간 산조로 연주된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부단한 악기 개량과 호흡법 개발로 불가능의 영역이라 여겨졌던 소금산조 연주에 도전한다. 아버지 윤윤석류 아쟁산조의 정통을 잇는 연주자 윤서경(36)은 아버지의 예술혼을 이어받아 슬픔의 정서를 신명의 가락으로 풀어낸다. 일본 유명 작곡가인 사카모토 류이치의 음반 작업에 참여하는 등 창작과 전통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는 연주자다. 1만~3만원. (02)580-3300.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주말 분데스리가 7라운드... 기록 알고보면 재미 두배

    주말 분데스리가 7라운드... 기록 알고보면 재미 두배

    이번 주말에 현재 가장 많은 해외파들이 선전하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분데스리가를 즐기는 팬들을 위해 재미난 기록들을 제시해 본다. 도르트문트 vs 함부르크: 4일 밤 10시 30분 경기(이하 한국시간) 함부르크는 이번 시즌 들어 고작 한 개의 골밖에 넣지 못했다. 하지만 유독 도르트문트에겐 강한 면모를 보여 왔다. 지난 4회의 리그경기 중 총 12 골을 도르트문트 전에 성공시켰는데, 이는 함부르크가 상대한 팀들 중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것. 물론 손흥민선수의 '혁혁한 공 탓'이긴 하지만 도르트문트 역시 2011/12 시즌을 돌이켜 보면 흥분할 만하다. 당시 도르트문트는 첫 6경기를 치른 후 이번 시즌과 같은 7점에 불과한 저조한 성적을 냈지만 이후 모든 경기를 패 없이 치러내 시즌 최종 우승을 차지했던 것이다. 혹시 지동원선수가 깜짝 투입? 바이에른 vs 하노버: 4일 밤 10시 30분 경기 하노버는 바이에른에 버거운 상대임엔 틀림없다. 지난 여섯 리그경기에서 바이에른은 하노버 전에만 23골을 몰아넣었다. 경기 당 4골 정도를 넣은 것. 알론소의 활약도 눈여겨 볼만 하다. 그는 지난 주 쾰른 전에서 216회의 볼 접촉을 했는데, 이는 분데스리가가 데이타뱅크 시스템을 도입한 2004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뿐만 아니라 바이에른 감독 펩 과르디올라에게 눈길이 가는 것도 당연. 그는 지난 주 쾰른전 승리로 65경기 만에 50번째 승리를 일궈낸 감독으로 바이에른 부임 감독 중 기록이다. 이번 하노버전 승리로 1위 고수는 물론 최종우승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호펜하임 vs 샬케: 4일 밤 10시 30분 경기 '닥공'의 대명사 두 팀이 맞붙는다. 지난 시즌 두 팀간 대결에서만 11골이 터졌다. 샬케의 골잡이 훈텔라르가 골을 터트릴 지도 주목할 점. 그는 호펜하임과 지난 6경기를 치르는 동안 1경기 당 평균 1골을 넣었다. 김진수선수가 빠진 호펜하임 원정에서 샬케는 몇 골이나 넣을 수 있을까? 레버쿠젠 vs 파더보른: 4일 밤 10시 30분 경기 2007년 4월 보훔에 패한 후 레버쿠젠은 승격팀에 진 적이 한 번도 없다. 슈미트감독과 손흥민선수의 역량이 날로 날카로워지고 있는 시점에서 레버쿠젠 팬이라면 분명 환호의 날이 될 것이라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볼프스부르크 vs 아욱스부르크: 5일 밤 10시 30분 경기 상위권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위권 싸움. 볼프스부르크는 경기 시작 후 15분 안에 골을 널을 수 있을지, 그리고 아욱스부르크의 홍정호 선수 활약이 관심거리. 묀헨그랃바흐 vs 마인츠: 6일 새벽 0시 30분 경기 수비만 잘 하면 장땡? 두 팀은 현재 3골과 5골만을 내주며 상위권에 올라있다. 이번에 구자철선수는 어떤 활약을 선보일까? 사진=출처 langweiledich.de 최필준 독일 통신원 pjchoe@hanmail.net
  • “벵거 감독 18주년 선물”...웰백 ‘프로통산 첫 헤트트릭’ 아스널 승리

    “벵거 감독 18주년 선물”...웰백 ‘프로통산 첫 헤트트릭’ 아스널 승리

    아스널의 새로운 원톱 공격수 대니 웰백이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아스널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원톱 포지션으로 선발 출전한 웰백은 전반 22분, 알렉시스 산체스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아 갈라타사라이 골망을 가르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그는 이어서 전반 30분과 후반 7분에도 골을 기록하며 헤트트릭을 달성했는데 이날 그의 헤트트릭은 그가 프로선수로서 처음으로 기록한 헤트트릭이었다. 지루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이적시장 마감일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웰백이 과연 아스널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그동안 많은 물음표가 붙었지만 이날 헤트트릭으로 웰백의 앞으로의 플레이에 자신감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벵거 감독의 아스널 감독 부임 18주년에 경기를 가진 아스널은 웰백의 헤트트릭과 산체스의 골에 힘입어 갈라타사라이를 4 대 1로 꺾고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사진= 웰백의 프로통산 첫 헤트트릭을 알리고 나선 챔피언스리그 공식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웰벡 3골’ 아스널, 갈라타사라이 꺾고 챔스리그 첫승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잉글랜드)를 박차고 나와 아스널(잉글랜드) 유니폼을 입은 대니 웰백(24)이 화끈한 골 세례를 퍼부으며 팀에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승리를 선물했다. 아스널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터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웰백의 원맨쇼를 앞세워 4-1로 대승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승점 3)은 지난 1차전에서 독일의 강호 도르트문트(승점 6)에 0-2로 패했던 아쉬움을 씻어내고 조 2위로 올라섰다. 웰백의 이날 활약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2006년 맨유 유소년팀에 합류한 웰백은 18살 때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하면서 재능을 인정받았지만 주전 입지를 굳히지 못하면서 프레스턴 노스엔드와 선덜랜드 등에서 임대 생활을 해야 했다. 마침내 2011-2012 시즌 맨유로 복귀한 웰백은 정규리그 30경기에서 9골을 터트리고, 그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을 뽑아내는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아갔다. 2012-2013 시즌에는 정규리그에서 단 1골밖에 넣지 못한 웰백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9골을 터트리며 다시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듯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루이스 판할 감독이 부임하면서 포지션 경쟁자인 앙헬 디마리아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영입하자 웰백은 미련 없이 맨유를 떠나 아스널에 안착했다. 웰백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3경기 출전에 1골밖에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날 화끈한 골폭풍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반 22분 알렉시스 산체스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꽂은 웰백은 8분 뒤 결승골을 터트리며 농익은 결정력을 과시했다. 아스널은 전반 41분 산체스의 추가골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고, 월백은 후반 7분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쐐기골로 갈라타사라이를 질식시켰다. 한편, ‘스페인 명가’ 레알 마드리드는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킥 동점골을 앞세워 루도고레츠(불가리아)에 2-1 신승을 거두고 2연승을 따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원정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전반 6분 만에 루도고레츠의 마르셀리뉴에게 선제 헤딩골을 얻어맞으면서 힘겹게 경기를 끌어갔다. 먼저 실점한 레알 마드리드의 구세주는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전반 25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넣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레알 마드리드는 거세게 저항한 루도고레츠를 상대로 후반 32분 카림 벤제마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힘겨운 승부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8주년 맞은 벵거 “과거 돌아볼 시간 없다”

    18주년 맞은 벵거 “과거 돌아볼 시간 없다”

    "이렇게 오래 아스널을 맡은 것은 분명히 영광이고 특권이다. 그러나 지금 나에겐 과거를 돌아볼 시간이 없으며 나는 결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내 목표는 이 팀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다." 1996년 9월 30일(현지시간) 아스널에 부임한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아스널 감독으로서 18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과거를 돌아보기보다 현재 팀의 능력을 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벵거 감독은 갈라타사라이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중요한 것은 현재 팀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라며 "이번 시즌에는 아직 그 잠재력이 다 나오지 않아서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도르트문트와의 1차전 경기에서 패했기 때문에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나머지 일정에 부담을 안게 되는 상황이다. 벵거 감독 또한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승점 10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홈경기는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벵거 감독은 아론 램지, 미켈 아르테타, 잭 윌셔 등의 부상상태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우리는 다양한 옵션을 갖고 있다"며 아스널의 스쿼드가 선수들의 부상을 극복할만한 깊이를 갖고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18주년을 맞은 벵거 감독이 갈라타사리이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주례 부탁하자 문 잠그고 엉덩이를…” 피해자 문제 제기 못한 이유는?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주례 부탁하자 문 잠그고 엉덩이를…” 피해자 문제 제기 못한 이유는?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주례 부탁하자 문 잠그고 엉덩이를…” 피해자 문제 제기 못한 이유는?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어떻게 이런 심각한 사건이 일어날 수가 있을까”,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다는 얘기인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사과문 냈다면 성추행 사실 인정했다는 건데 그냥 그렇게 넘어갈 수 밖에 없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신부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 폭로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신부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 폭로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신부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 폭로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책으로 어떻게 이런 내용이 나왔나”,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아무리 스타 목사라지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네.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문제가 많다는 건데 심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신부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8명의 교인이 폭로한 피해자 증언 일파만파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신부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8명의 교인이 폭로한 피해자 증언 일파만파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신부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8명의 교인이 폭로한 피해자 증언 일파만파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피해자들이 책까지 써내다니 정말 대단하다”,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사건 내막이 어떻게 된걸까”,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심각한 문제인데 목회활동을 계속해도 되는 건가. 정말 이 내용이 사실인 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가슴을…” 충격적 진술 담은 책 ‘숨바꼭질’ 파문 확산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가슴을…” 충격적 진술 담은 책 ‘숨바꼭질’ 파문 확산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가슴을…” 충격적 진술 담은 책 ‘숨바꼭질’ 파문 확산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사건 내용이 너무 심하네”,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면직청원서를 계속 내는 상황인데 참 복잡하네”,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사과문 내고 성추행 사실 인정했는데 왜 계속 목사로 활동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바지를 벗고 엉덩이 마사지를…” 교인들이 다시 폭로 나선 이유는?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바지를 벗고 엉덩이 마사지를…” 교인들이 다시 폭로 나선 이유는?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바지를 벗고 엉덩이 마사지를…” 교인들이 다시 폭로 나선 이유는?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면직청원서가 상정조차 되지 않은 이유가 뭘까”,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책으로 써내다니 충격적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나”,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삼일교회 목사 사임했는데 다시 다른 교회에서 목사를 한다? 이해가 안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숨바꼭질’ 생생 증언..바지 벗고 엉덩이 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숨바꼭질’ 생생 증언..바지 벗고 엉덩이 마사지 요구

    ‘전병욱 목사 사건, 홍대새교회, 숨바꼭질’ 서적 ‘숨바꼭질’로 인해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출판된 ‘숨바꼭질’에는 전병욱 삼일교회 전 담임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 8명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숨바꼭질’에 따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하거나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간 한 교인에게는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다. 이외에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례가 폭로됐으며 피해자 다수는 이 같은 성추행을 여러 번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피해자들이 문제 제기를 바로 하지 않은 것은 전병욱 목사는 교인이 100명도 안되던 삼일교회에 부임해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현재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만 떠났을 뿐 지난 2012년 새로운 교회를 만들어 버젓이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교인들은 전병욱 목사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향 노회에 전병욱 목사의 목사직 박탈을 청원하고 있다. 전병욱 목사 사건에 네티즌들은 “전병욱 목사 사건, 이런 짓을 하고도 계속 목사를?”, “전병욱 목사 사건, 존경하던 목사님이었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전병욱 목사 사건, 충격이다. 홍대새교회 다니는 사람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타파 캡처(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숨바꼭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식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충격적 진술 내용 살펴보니 ‘깜짝’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식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충격적 진술 내용 살펴보니 ‘깜짝’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식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충격적 진술 내용 살펴보니 ‘깜짝’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책 내용이 사실이라면 너무 끔찍한 사건이다”,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이래도 목사로 활동하다니 이건 문제 있는 것 아닌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피해자들이 직접 책을 내다니 정말 황당한 상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 재점화 “바지 벗고 엉덩이 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 재점화 “바지 벗고 엉덩이 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 재점화 “바지 벗고 엉덩이 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전병욱 목사 사건, 이건 정말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전병욱 목사 사건, 교인들이 지금 책을 낸 이유는 뭐지”,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을 인정했는데 그냥 아무런 문제도 없이 지나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SW보안 취약점 찾기 경진대회 안전행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24일까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 찾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웹사이트에 문제로 제시된 소프트웨어에서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원인이 되는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원인과 개선 조처를 이메일(swcontest@ki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세관장회의서 관세행정 상황 점검 관세청은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47개 세관장과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세관장회의를 개최했다. 김낙회 청장 부임 후 처음 열린 회의에서는 규제개혁 및 경제활성화 등 관세행정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급증하는 해외 ‘직접구매’가 탈세와 마약류 등의 반입 통로로 악용되지 않도록 선제 대응에 나선다.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식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진술 경악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식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진술 경악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식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진술 경악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사건 너무 심한 문제인데”,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아직 목사로 그대로 활동하고 있는 것 같은데 대단하다”,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피해자들이 책을 내다니.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자이화장품,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 선봬

    한국자이화장품,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 선봬

    ㈜한국자이화장품(대표 김충식)은 강원도 청정지역 산양유를 함유한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은 건조한 가을 피부 깊숙이 진한 영양을 전달하고 수분보호막을 형성해 가을철 미세먼지까지 차단해주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의 주성분인 산양유는 풍부한 영양성분과 함께 해독 작용과 면역 작용을 하는 셀레늄(무기염류)이 일반 우유에 비해 약 28%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어 최근 화장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원료다. 특히 산양유는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클레오파트라가 산양유로 목욕을 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여기에 식약처가 고시한 미백 및 주름개선 성분을 함유해 가을, 겨울철 미백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성분을 구성했으며, 피부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배제한 무첨가 공법으로 만들어져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피부과 테스트와 보습, 수분손실량, 멜라닌 감소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임상실험 결과 제품 사용 후 경피 수분손실량이 감소와 피부 표면에 형성된 수분막이 각종 미세먼지 및 황사를 차단해주는 효과를 확인했다. 한국자이화장품 관계자는 “가을은 건조, 트러블, 주름 등 각종 피부 문제가 한꺼번에 나타날 수 있다”며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은 아이들의 분유 원료로 사용될 정도로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산양유를 함유해 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으며, 선크림과 1:1로 섞어 사용하면 온종일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구매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이화장품 공식 홈페이지(www.xaivita.com) 또는 전화(070-8666-777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공식 상품화권자인 한국자이화장품은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 전속 모델로 2014 미스코리아 류소라를 발탁,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충격 “주례 부탁하러 갔더니 가슴 만져”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충격 “주례 부탁하러 갔더니 가슴 만져”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뜨겁다. 전병욱 목사가 충격적인 성추행 사건이 폭로된 뒤에도 여전히 목회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이 책에는 동의를 받은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가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를 비롯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 사례가 폭로됐다. 피해자 다수는 이 같은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 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목사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욱 목사 사건에 네티즌들은 “전병욱 목사 사건, 어떻게 이런 일이”, “전병욱 목사 사건, 교회에 먹칠을 하는구나”, “전병욱 목사 사건, 또 다른 피해를 낳지나 않을지” “전병욱 목사 사건,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 논란…‘숨바꼭질’ 폭로 내용 보니 “문 잠근 뒤…”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 논란…‘숨바꼭질’ 폭로 내용 보니 “문 잠근 뒤…”

    ‘전병욱 목사’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이 다시금 논란을 일으키고 잇다. 전병욱 목사의 문제가 밝혀진 것은 최근 출간된 ‘숨바꼭질’이라는 책 때문. ’숨바꼭질’에는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를 비롯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 사례가 담겨있다. 또한 피해자 다수는 이 같은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전했다. 피해자들이 문제 제기를 바로 하지 않은 것은 전병욱 목사는 교인이 100명도 안되던 삼일교회에 부임해 교인 2만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지인에 의하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 맞설 용기를 감히 갖기 어려운 게 교회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전병욱 목사가 사임하기 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문제를 제기한 지씨에게 교인들은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고 되레 비난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를 당한 여성 교인 대다수는 교회를 떠났다고 알려졌다. 2012년 6월부터 삼일교회 교인들은 전 목사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양노회에 전 목사의 목사직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지인은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폭로 보니 “주례 부탁하러 갔더니 가슴 만져”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폭로 보니 “주례 부탁하러 갔더니 가슴 만져”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전병욱 목사가 충격적인 성추행 내용이 폭로된 뒤에도 여전히 목회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이 책에는 동의를 받은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가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를 비롯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 사례가 폭로됐다. 피해자 다수는 이 같은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 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목사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욱 목사 사건에 네티즌들은 “전병욱 목사 사건, 너무 끔찍한 범죄다”, “전병욱 목사 사건, 교인들 얼마나 상처를 입었을까”, “전병욱 목사 사건, 어떻게 계속 목회활동을 할 수 있는 거지?” “전병욱 목사 사건, 화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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