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부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협박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서남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직업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전처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13
  • 18주년 맞은 벵거 “과거 돌아볼 시간 없다”

    18주년 맞은 벵거 “과거 돌아볼 시간 없다”

    "이렇게 오래 아스널을 맡은 것은 분명히 영광이고 특권이다. 그러나 지금 나에겐 과거를 돌아볼 시간이 없으며 나는 결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내 목표는 이 팀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다." 1996년 9월 30일(현지시간) 아스널에 부임한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아스널 감독으로서 18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과거를 돌아보기보다 현재 팀의 능력을 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벵거 감독은 갈라타사라이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중요한 것은 현재 팀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라며 "이번 시즌에는 아직 그 잠재력이 다 나오지 않아서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도르트문트와의 1차전 경기에서 패했기 때문에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나머지 일정에 부담을 안게 되는 상황이다. 벵거 감독 또한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승점 10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홈경기는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벵거 감독은 아론 램지, 미켈 아르테타, 잭 윌셔 등의 부상상태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우리는 다양한 옵션을 갖고 있다"며 아스널의 스쿼드가 선수들의 부상을 극복할만한 깊이를 갖고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18주년을 맞은 벵거 감독이 갈라타사리이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주례 부탁하자 문 잠그고 엉덩이를…” 피해자 문제 제기 못한 이유는?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주례 부탁하자 문 잠그고 엉덩이를…” 피해자 문제 제기 못한 이유는?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주례 부탁하자 문 잠그고 엉덩이를…” 피해자 문제 제기 못한 이유는?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어떻게 이런 심각한 사건이 일어날 수가 있을까”,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냥 넘어갔다는 얘기인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사과문 냈다면 성추행 사실 인정했다는 건데 그냥 그렇게 넘어갈 수 밖에 없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신부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 폭로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신부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 폭로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신부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 폭로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책으로 어떻게 이런 내용이 나왔나”,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아무리 스타 목사라지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네.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문제가 많다는 건데 심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신부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8명의 교인이 폭로한 피해자 증언 일파만파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신부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8명의 교인이 폭로한 피해자 증언 일파만파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신부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8명의 교인이 폭로한 피해자 증언 일파만파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피해자들이 책까지 써내다니 정말 대단하다”,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사건 내막이 어떻게 된걸까”,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심각한 문제인데 목회활동을 계속해도 되는 건가. 정말 이 내용이 사실인 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가슴을…” 충격적 진술 담은 책 ‘숨바꼭질’ 파문 확산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가슴을…” 충격적 진술 담은 책 ‘숨바꼭질’ 파문 확산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가슴을…” 충격적 진술 담은 책 ‘숨바꼭질’ 파문 확산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사건 내용이 너무 심하네”,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면직청원서를 계속 내는 상황인데 참 복잡하네”,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사과문 내고 성추행 사실 인정했는데 왜 계속 목사로 활동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바지를 벗고 엉덩이 마사지를…” 교인들이 다시 폭로 나선 이유는?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바지를 벗고 엉덩이 마사지를…” 교인들이 다시 폭로 나선 이유는?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바지를 벗고 엉덩이 마사지를…” 교인들이 다시 폭로 나선 이유는?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면직청원서가 상정조차 되지 않은 이유가 뭘까”,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책으로 써내다니 충격적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나”,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삼일교회 목사 사임했는데 다시 다른 교회에서 목사를 한다? 이해가 안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SW보안 취약점 찾기 경진대회 안전행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24일까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 찾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웹사이트에 문제로 제시된 소프트웨어에서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원인이 되는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원인과 개선 조처를 이메일(swcontest@ki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세관장회의서 관세행정 상황 점검 관세청은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47개 세관장과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세관장회의를 개최했다. 김낙회 청장 부임 후 처음 열린 회의에서는 규제개혁 및 경제활성화 등 관세행정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급증하는 해외 ‘직접구매’가 탈세와 마약류 등의 반입 통로로 악용되지 않도록 선제 대응에 나선다.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식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진술 경악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식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진술 경악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식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진술 경악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사건 너무 심한 문제인데”,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아직 목사로 그대로 활동하고 있는 것 같은데 대단하다”,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피해자들이 책을 내다니.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숨바꼭질’ 생생 증언..바지 벗고 엉덩이 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숨바꼭질’ 생생 증언..바지 벗고 엉덩이 마사지 요구

    ‘전병욱 목사 사건, 홍대새교회, 숨바꼭질’ 서적 ‘숨바꼭질’로 인해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출판된 ‘숨바꼭질’에는 전병욱 삼일교회 전 담임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 8명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숨바꼭질’에 따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하거나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간 한 교인에게는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졌다. 이외에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례가 폭로됐으며 피해자 다수는 이 같은 성추행을 여러 번 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피해자들이 문제 제기를 바로 하지 않은 것은 전병욱 목사는 교인이 100명도 안되던 삼일교회에 부임해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현재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만 떠났을 뿐 지난 2012년 새로운 교회를 만들어 버젓이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교인들은 전병욱 목사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향 노회에 전병욱 목사의 목사직 박탈을 청원하고 있다. 전병욱 목사 사건에 네티즌들은 “전병욱 목사 사건, 이런 짓을 하고도 계속 목사를?”, “전병욱 목사 사건, 존경하던 목사님이었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전병욱 목사 사건, 충격이다. 홍대새교회 다니는 사람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타파 캡처(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숨바꼭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식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충격적 진술 내용 살펴보니 ‘깜짝’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식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충격적 진술 내용 살펴보니 ‘깜짝’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결혼식 주례 부탁하러 갔는데 문 잠그고…” 충격적 진술 내용 살펴보니 ‘깜짝’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책 내용이 사실이라면 너무 끔찍한 사건이다”,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이래도 목사로 활동하다니 이건 문제 있는 것 아닌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피해자들이 직접 책을 내다니 정말 황당한 상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 재점화 “바지 벗고 엉덩이 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 재점화 “바지 벗고 엉덩이 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 재점화 “바지 벗고 엉덩이 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는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다수는 이런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라고 책 집필진은 전했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전병욱 목사 사건, 이건 정말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전병욱 목사 사건, 교인들이 지금 책을 낸 이유는 뭐지”,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을 인정했는데 그냥 아무런 문제도 없이 지나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자이화장품,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 선봬

    한국자이화장품,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 선봬

    ㈜한국자이화장품(대표 김충식)은 강원도 청정지역 산양유를 함유한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은 건조한 가을 피부 깊숙이 진한 영양을 전달하고 수분보호막을 형성해 가을철 미세먼지까지 차단해주는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의 주성분인 산양유는 풍부한 영양성분과 함께 해독 작용과 면역 작용을 하는 셀레늄(무기염류)이 일반 우유에 비해 약 28%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어 최근 화장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원료다. 특히 산양유는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클레오파트라가 산양유로 목욕을 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여기에 식약처가 고시한 미백 및 주름개선 성분을 함유해 가을, 겨울철 미백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성분을 구성했으며, 피부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배제한 무첨가 공법으로 만들어져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피부과 테스트와 보습, 수분손실량, 멜라닌 감소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임상실험 결과 제품 사용 후 경피 수분손실량이 감소와 피부 표면에 형성된 수분막이 각종 미세먼지 및 황사를 차단해주는 효과를 확인했다. 한국자이화장품 관계자는 “가을은 건조, 트러블, 주름 등 각종 피부 문제가 한꺼번에 나타날 수 있다”며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은 아이들의 분유 원료로 사용될 정도로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산양유를 함유해 깊은 보습감을 느낄 수 있으며, 선크림과 1:1로 섞어 사용하면 온종일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구매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이화장품 공식 홈페이지(www.xaivita.com) 또는 전화(070-8666-777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공식 상품화권자인 한국자이화장품은 자이비타 산양유 화이트닝 크림 전속 모델로 2014 미스코리아 류소라를 발탁,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충격 “주례 부탁하러 갔더니 가슴 만져”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충격 “주례 부탁하러 갔더니 가슴 만져”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뜨겁다. 전병욱 목사가 충격적인 성추행 사건이 폭로된 뒤에도 여전히 목회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이 책에는 동의를 받은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가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를 비롯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 사례가 폭로됐다. 피해자 다수는 이 같은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 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목사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욱 목사 사건에 네티즌들은 “전병욱 목사 사건, 어떻게 이런 일이”, “전병욱 목사 사건, 교회에 먹칠을 하는구나”, “전병욱 목사 사건, 또 다른 피해를 낳지나 않을지” “전병욱 목사 사건,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 논란…‘숨바꼭질’ 폭로 내용 보니 “문 잠근 뒤…”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 논란…‘숨바꼭질’ 폭로 내용 보니 “문 잠근 뒤…”

    ‘전병욱 목사’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이 다시금 논란을 일으키고 잇다. 전병욱 목사의 문제가 밝혀진 것은 최근 출간된 ‘숨바꼭질’이라는 책 때문. ’숨바꼭질’에는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를 비롯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 사례가 담겨있다. 또한 피해자 다수는 이 같은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전했다. 피해자들이 문제 제기를 바로 하지 않은 것은 전병욱 목사는 교인이 100명도 안되던 삼일교회에 부임해 교인 2만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지인에 의하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 맞설 용기를 감히 갖기 어려운 게 교회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전병욱 목사가 사임하기 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문제를 제기한 지씨에게 교인들은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고 되레 비난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를 당한 여성 교인 대다수는 교회를 떠났다고 알려졌다. 2012년 6월부터 삼일교회 교인들은 전 목사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평양노회에 전 목사의 목사직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지인은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폭로 보니 “주례 부탁하러 갔더니 가슴 만져”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폭로 보니 “주례 부탁하러 갔더니 가슴 만져”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논란이 재점화됐다. 전병욱 목사가 충격적인 성추행 내용이 폭로된 뒤에도 여전히 목회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이 책에는 동의를 받은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가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를 비롯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 사례가 폭로됐다. 피해자 다수는 이 같은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 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목사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욱 목사 사건에 네티즌들은 “전병욱 목사 사건, 너무 끔찍한 범죄다”, “전병욱 목사 사건, 교인들 얼마나 상처를 입었을까”, “전병욱 목사 사건, 어떻게 계속 목회활동을 할 수 있는 거지?” “전병욱 목사 사건, 화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충격 “교인 불러 엉덩이 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충격 “교인 불러 엉덩이 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충격적인 성추행 사건이 폭로된 뒤에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가 여전히 목회활동 중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이 책에는 동의를 받은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가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를 비롯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 사례가 폭로됐다. 피해자 다수는 이 같은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 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목사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ABB, ABB코리아 대표로 최민규 사장 선임

    ABB, ABB코리아 대표로 최민규 사장 선임

    전력 및 자동화 기술의 선도기업인 ‘ABB’(www.abb.com)가 ABB코리아 대표로 최민규 사장을 선임했다. ABB는 유틸리티와 산업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환경으로의 영향은 최소화하는 기업이다. ABB그룹은 100여 개국에서 150,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ABB그룹의 한국 법인, ABB코리아는 800여 명의 임직원이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전력의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정년 퇴임을 맞는 한윤석 대표 후임으로 오는 10월 1일 취임하는 최민규 사장은 전력 및 자동화업계에서 30년 이상 경험을 쌓은 베테랑으로 그 화려한 이력부터 눈길을 끈다. 최민규 사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을 거쳐 1989년 ABB에 입사해 드라이브, 계장, 공정자동화,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사업부를 맡아 ABB코리아의 성장을 주도해왔다. 또한 2010년 산업자동화 사업본부 수석부사장을 지내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예리한 비즈니스 통찰력과 검증된 비즈니스 성과 그리고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난 2013년 1월 ABB필리핀 사장으로 부임해 ‘비영어권이면서도 ABB코리아가 배출한 첫 타 국가 사장’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 필리핀 대표 재임 첫 해에 전년 대비 45% 수주 성장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다. 최민규 사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ABB그룹은 최근 새로운 도약을 위한 ‘Next Level’ 전략과 2015-2020 실적 목표를 하며 발표했다. 새로운 성장 모멘텀에 있는 ABB의 도약을 위해 국내 고객 관계 강화와 사업 성장에 집중할 것이다”라며 “기업핵심은 인재라는 생각으로 인재육성을 최우선 과제로 할 것이며, 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비즈니스가 중심이 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충격 “교인 불러 엉덩이 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성추행 충격 “교인 불러 엉덩이 마사지 요구”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사건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충격적인 성추행 사건이 폭로된 뒤에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가 여전히 목회활동 중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최근 출간된 책 ‘숨바꼭질’에는 ‘스타 목사’로 알려진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의 성추행 사건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성범죄 사실이 피해자의 증언과 함께 담겼다. 이 책에는 동의를 받은 8명의 진술 내용을 보면 전병욱 목사가 여성 교인을 당회장실에 부른 뒤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마사지 해달라고 요구한 경우,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러 찾아갔더니 문을 잠근 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진 경우를 비롯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성추행 사례가 폭로됐다. 피해자 다수는 이 같은 성추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이 곧장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삼일교회를 교인 2만 명의 대형 교회로 키운 ‘스타 목사’였기 때문이다. ’숨바꼭질’ 집필진은 “피해자들이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목사에게 맞설 용기를 갖기 힘든 것이 교회의 현실”이라 지적하며 “목사님 흔들지 말라”,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를 비난한 일부 신도들의 반응을 전했다. 교회 내에서는 “피해자들이 알고 보니 ‘꽃뱀’이며 전 목 사를 유혹했다”, “이단이 전병욱 목사를 의도적으로 음해한 것”이라는 소문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에 부임한 뒤 교인이 100명도 되지 않던 교회를 2만 명의 대형교회로 키운 목사다. 전병욱 목사는 지난 2009년 11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다음해 11월 삼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고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삼일교회 목사를 사임한 전병욱 목사는 2012년 5월 홍익대학교 인근에 ‘홍대 새교회’를 마련하고 목회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일교회 교인들은 2012년 6월부터 전병욱 목사의 목사질 박탈을 요구하는 면직청원을 하고 있다. 삼일교회 대학청년부 간사였던 권대원 씨는 “그간 네 번이나 노회에 면직청원서를 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상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노회를 앞두고 다섯 번째 청원서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전병욱 목사 사건에 네티즌들은 “전병욱 목사 사건, 충격이다”, “전병욱 목사 사건, 화난다”, “전병욱 목사 사건,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법 판결 앞둔 어느 해사 교관의 ‘잃어버린 3년’

    대법 판결 앞둔 어느 해사 교관의 ‘잃어버린 3년’

    “민간인도 군인도 아닌 경계인이라 취직은 꿈도 꿀 수 없었어요. 지난 3년이 정말 악몽 같습니다. 잃어버린 세월을 조금이나마 되찾을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면 합니다.” 25일 대법원 선고를 앞둔 김모(32) 중위의 바람이다. 2009년 6월 학사장교로 입대, 해군사관학교 국사 교관으로 부임했을 때만 해도 그는 희망에 부풀었다. 국사 교사가 될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잠도 줄여 가며 강의노트를 만들었다. 열정은 부메랑이 됐다. 전역이 1년도 남지 않은 2011년 6월 군 검찰은 그를 국가보안법 및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강의노트에 해방 후 북한 역사와 일제강점기 사회주의 세력의 독립운동을 적어 놓은 부분이 문제가 됐다. 입대 전 야간 촛불집회에 참여한 전력도 보태졌다. 그해 11월 1심인 보통군사법원은 국보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자격정지 1년을, 집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20만원을 선고했다. 이듬해 7월 2심인 고등군사법원은 학문의 자유를 인정해 국보법 위반 혐의는 무죄를 선고하고 집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만 벌금형을 유지했다. 진짜 시련은 이때부터였다. 군 검찰이 기소와 함께 군인사법에 따라 ‘기소휴직’을 명령한 게 굴레가 된 것. 확정판결 때까지 군인 신분은 유지한 채 직무에서 배제되는 신세가 됐다. 매달 각종 수당을 제외한 기본급의 절반인 49만 8000원으로 생계를 꾸려야 했다. 군인 신분이라 취직도 못했다. 어머니는 아들의 무죄를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떴다. 대법원 선고도 기약이 없었다. 김 중위는 무려 3년이 넘게 군인도 민간인도 아닌 채로 살아야 했다. 군대 내 기소휴직 제도는 피의자가 방어권을 행사할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실제로는 상급자 명령에 따라 실행돼 기소된 군인들은 재판을 빨리 끝내기 위해 불이익을 감수하고 상소하지 않는 부작용이 속출했다. 최근 헌법재판소가 자정 이전 야간시위 금지에 대해 한정위헌 결정을 하고 대법원도 같은 취지의 판결을 내려 김 중위는 집시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파기환송을 거쳐 확정되려면 몇 개월을 더 기다려야 하지만 그나마 나은 경우다. 만약 유죄판결이 나오면 이미 예정됐던 전역일을 2년 이상 넘겼음에도 기소휴직 시점부터 남은 복무 일수를 마저 채워야 한다. 그동안 받지 못했던 봉급도 배상받을 길이 없다. 제주도가 고향인 김 중위는 현재 대학원 선배들의 도움으로 학교 근처 연구실에 거주하고 있다. 생활고로 지인들에게 상당한 빚을 지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이 빚은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하지만 스스로 위축되고 수치심마저 느끼게 된다”고 토로했다. 원광대 법학연구소 박정일 연구원은 “기소휴직 제도가 자의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휴직 기간이 길어지면서 군대의 특수성을 가장, 기본 인권이 침해되는 경우가 잦아 보완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씨줄날줄] 알리바바/문소영 논설위원

    세계 명작동화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에서 알리바바는 우연히 도적들이 금은보화를 숨겨놓은 마법의 동굴을 여는 주문을 알게 됐다. ‘열려라 참깨’다. 알리바바가 부자가 됐다. 암호를 풀어버린 덕분이다. 이 동화는 프랑스의 외교관 앙투안 갈랑이 콘스탄티노플에 부임한 뒤 입수한 책 ‘아라비안나이트’(천일야화)를 1703년 프랑스어로 번역해 유럽에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알리바바 이야기는 원본 ‘아라비안나이트’에는 들어 있지 않았다. 갈랑이 원본에 없는 ‘신밧드의 모험’과 ‘알라딘과 이상한 램프’등과 함께 번역본에 추가한 것이다. ‘갈랑판 아라비안나이트’가 나온 지 311년이 지난 지금, 유럽인은 물론 아시아인도 알리바바나, 알라딘, 신밧드를 빼놓고 아라비안나이트를 상상할 수 없다. 중국 최대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공모가 68달러에 기업공개를 해 상장 첫날 시가총액이 경쟁자인 아마존을 뛰어넘었다. 218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미국 증시 사상 최대규모의 기업공개였다. 그 다음날이 더 놀랍다. 첫거래가 있었던 19일에 알리바바의 주가가 공모가보다 38.07%가 오른 93.8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2300억 달러로 구글(4010억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인터넷 기업이 됐다. 단숨에 아마존과 이베이를 합친 것보다 큰 기업이 된 것이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도 넘어섰다. 덕분에 1999년 알리바바를 세운 창업주 마윈(잭 마)과 2000년 선견지명을 가지고 투자한 재일교포 기업가 손정의는 각각 중국과 일본에서 최고의 갑부로 등극했다. 알리바바의 지난해 매출이 86억 달러로 아마존의 8분의1수준인 탓에 거품 논쟁도 가열되고 있다. 생계형 직장인에게 세계적인 머니게임은 관심 밖이지만, 한국 정부와 기업에 던지는 충격과 교훈은 크다. 한국에 벤처 거품이 형성되던 2000년대 뉴욕주식시장을 겨냥해 기업공개를 했거나 하려던 정보통신(IT) 기업들이 적지 않았다. 이제 그런 ‘기업가 정신’은 사라졌다. 정책금융을 탐하며 땅 짚고 헤엄치기 경영에 익숙해진 탓이 아닐까 싶다. 사회관계망서비스의 원조 ‘싸이월드’는 작아지는 사이 미국기업인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 정부가 사이버여론을 통제할 의도로 검찰을 동원해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 등의 감시를 강화하면 ‘인터넷 망명객’은 더 늘어난다. 검색은 구글이나 야후에, 메신저는 왓츠앱, 위챗, 바이버에 다 넘겨줘야 할지도 모른다. 여기에 ‘열려라 참깨’의 코드를 장착한 알리바바가 쉽고 빠른 전자결제인 알리패이까지 몰고 국내에 들어오면 국내 IT기업은 고사할 수도 있겠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