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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BO 새 다큐 “캐나다 개발자 피터 토드,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HBO 새 다큐 “캐나다 개발자 피터 토드,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HBO가 새롭게 공개한 다큐멘터리에서 캐나다 개발자 피터 토드가 암호화폐 비트코인의 익명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했다고 유럽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다큐멘터리 제작자 컬런 호백은 오래된 단서와 새로운 단서를 조합한 뒤 토드와 또 다른 주요 사토시 후보자인 블록스트림 설립자 아담 백을 대면하여 증거를 통해 결론에 도달했다. 영화의 피날레에서 호백이 토드에게 “당시 비트코인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고 묻자, 토드는 “네, 제가 사토시 나카모토입니다”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그가 자신을 사카모토라고 시인하는 대답이 반드시 결정적인 증거는 될 수 없다.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피드에서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을 적극 지지하는 토드는 사생활 보호를 요구하는 사토시에게 연대의 표시로 “나는 사토시다”라는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큐멘터리 공개에 앞서 코인데스크에 보낸 이메일에서 토드는 자신이 비트코인 창시자라는 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연히 저는 사토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토드가 비트코인의 창시자로 널리 인정받는다면, 수십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화폐 열풍을 일으킨 인물의 정체에 대한 10년 이상의 세간의 추측이 끝난다. 또 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광범위한 사기 및 기타 불법 활동을 가능하게 한 비트코인 광풍의 진원지를 알 수 있게 된다. 토드는 무국적 화폐 시스템 애호가들에게 낯설지 않은 인물이다. 그는 2010년 암호화폐 포럼에서 사라지기 전까지 ‘사토시’와 공개적으로 소통한 것으로 유명한 오랜 비트코인 핵심 개발자로서, 그의 이름은 항상 커뮤니티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다. 하지만 그는 유력한 사토시 후보자로 여겨지지는 않았다. 캐슬 아일랜드 벤처스의 창립 파트너인 닉 카터는 “2017년부터 토드를 알고 지냈다”며 “기술적 관점에서 볼 때 그는 가장 중요한 비트코인 전문가 중 한 명”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비트코인에 대한 그의 견해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토론토의 온타리오 예술대학을 졸업한 39세의 토드는 탈중앙화 화폐 시스템의 비전을 처음 제시한 유명한 ‘비트코인 백서’가 완성될 당시 23세였다. 토드는 이전에 팟캐스트에서 자신이 15살 때 사이퍼펑크라고 알려진 주요 암호화폐 인플루언서들과 처음 소통하기 시작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호백은 다큐멘터리 방영 전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수사에서는 디지털 포렌식이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진정한 해답은 오프라인에서만 찾을 수 있다”, “토드의 게임 이론은 한 차원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봉을 앞두고 그가 예고편에 등장하고, 수백만 달러의 베팅 풀이 있고, 영화에 대한 수십만 건의 트윗이 올라오는데도 아무도 이런 가능성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봐라. 그는 정말 천재”라고 말했다. 토드의 이름이 강력한 사토시 후보로 등장하자 전날까지만 해도 미국의 정보 프라이버시 옹호자인 고 렌 사사맨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던 암호화폐 기반 예측 시장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업계는 토드가 사토시라는 이론에 즉각적으로 동의하지 않았다. 다큐멘터리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 비트코인 회사 카사(Casa)의 공동 창업자 제임슨 롭은 “사토시가 어디에 있든 이 최신의 어리석음에 웃고 있을 것”이라는 글을 X에 올렸다. 카터는 토드가 나카모토가 아니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부분적으로는 비트코인 창시자가 암호학과 디지털 현금 시스템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막대한 양의 비트코인 토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사토시의 정체에 대해 “역사상 이보다 더 큰 미스터리는 없다”고면서 “사토시가 이 일을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사실은 정말 마법과도 같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토시가 누구인지 절대 밝혀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동훈 “김건희 여사 공개활동 자제,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

    한동훈 “김건희 여사 공개활동 자제, 저도 필요하다고 생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당 일각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공개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대표는 9일 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친한(한동훈)계 의원들이 김 여사가 활동을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보도가 나왔다’는 질문을 받고 “저희 의원들이 뭐라고 말했는지는 저도 몰랐는데, 저도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가 김 여사의 공개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국민의힘 대변인을 맡고 있는 박상수 인천서구갑 당협위원장은 이날 SBS라디오와 인터뷰에서 “김 여사가 국민들의 머릿속에 계속 이렇게 떠오르는 것 자체가 지금 당정에 큰 부담”이라며 “활동을 조금 자제해 달라”고 말한 바 있다. 또 전날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김 여사를 향해 명품백 수수 면피 논란, 당내정치 개입 논란 등에 관해 “사과를 진정성 있게 해야하고, 직접 나와야 한다. 사과에서 끝나선 안 되고 최소한 공개활동은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명태균 의혹엔 “국민들 한심하게 생각…엄정·신속 수사해야”명태균 의혹에 대해선 한 대표는 “다수 유력 정치인이 정치브로커에 휘둘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국민들께서 한심하게 생각하실 것”이라며 “이미 수사기관에서 수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된 분들, 관련이 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당당하고 솔직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대통령실을 포함한 명씨 관련 인물들의 명확한 해명을 촉구했다. 한 대표는 명씨와의 대면 접점을 묻는 질문에는 “그 이름 처음 들어본다. 이름 독특하시니 들어봤으면 알았을 것 같은데 처음 들어봤다”고 덧붙였다. 명씨는 윤 대통령의 검찰총장 퇴임 직후부터 대통령 당선까지 80차례, 3억 7000여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명씨는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로도 지목됐다.
  • [영화프리뷰]‘거물’ 트럼프는 어떻게 ‘괴물’ 됐나…영화 ‘어프렌티스’

    [영화프리뷰]‘거물’ 트럼프는 어떻게 ‘괴물’ 됐나…영화 ‘어프렌티스’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치부를 다룬 문제작 ‘어프렌티스’가 오는 23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는 1970~80년대 뉴욕 부동산 업자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가 변호사 로이 콘을 만나서 성장하는 청년기에 카메라를 들이댄다. 아버지의 아파트 임대료 걷는 일을 하던 트럼프는 성공을 위해 호화 사교 클럽을 드나들고, 정·재계 고위 인사들을 변호하며 정치 브로커로 활동하는 로이 콘의 눈에 들게 된다. 콘은 불법 수사와 협박, 사기, 선동으로 유명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라고 불렸다. 호텔 리모델링과 관련한 소송을 콘에게 맡기고,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던 소송에서 콘이 정부 국장급 인사의 약점을 잡아 공격하고 승리를 거머쥐자 트럼프는 그를 스승으로 모신다. 처음에는 어리숙했던 트럼프는 그의 ‘성공 3계명’을 철저하게 익히기 시작한다. 첫째 공격, 또 공격하라. 둘째, 아무것도 인정하지 말고, 모든 것을 부인하라. 셋째, 절대로 패배를 인정하지 마라. 절대 승리만을 주장하라 이다. 공식 석상에서 막말을 서슴치 않는 트럼프의 모습이 떠오르는 장면이다. 불법과 선동, 법의 허점과 시스템을 도구로 활용하면서 트럼프는 모델인 이바나의 사랑도 얻고, 그의 상징이기도 한 ‘트럼프 타워’도 올리고, 애틀랜타에 카지노까지 세우면서 승승장구한다. 영화 중반부까지 트럼프가 ‘거물’이 되는 과정이었다면, 후반부는 이를 넘어 ‘괴물’이 되는 과정을 그렸다. 트럼프 주변 인물을 통해 그의 인성을 발가벗긴다. 트럼프가 알코올 중독자인 형을 ‘패자’로 낙인찍어 홀대하고, 아내인 이바나와 다투다 강간까지 저지르는 묘사는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특히 트럼프가 아버지 같은 콘을 손절하는 모습은 소름이 끼칠 정도다. 친아버지인 프래드 트럼프는 인간을 ‘킬러(승자)와 패자’의 두 부류로 나누고, 아들이 킬러가 되도록 몰아붙였다. 콘은 온갖 더러운 방법을 써서 킬러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 인생의 아버지이기도 했다. 트럼프는 빚 독촉에 시달리자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아버지를 보증으로 내세우려 하고, 에이즈에 걸린 콘이 찾아오자 매몰차게 내친다. 영화 말미 트럼프가 자신의 자서전 ‘거래의 기술’ 대필 작가와 인터뷰에서 콘의 ‘성공 3계명’을 마치 자신의 것처럼 둘러대는 장면은, 그가 결국 콘을 넘어서는 괴물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영화는 트럼프를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어떻게 권력을 만들고 시스템을 이용하는지, 그리고 불법적인 방법이 성공과 연결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알리 아바시 감독은 “‘어프렌티스’는 시스템과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 시스템이 구축되는 방식, 그리고 권력이 시스템을 통해 흐르는 방식에 대한 영화”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선거 캠프 측은 영화를 미국에서 개봉하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압박을 가했다. 미국 현지에서 개봉이 불투명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11일 북미에서 개봉한다.
  • 부인 외도 목격한 경찰이 상간남 창밖으로 던져…사적제재 논란 불거진 ‘이 나라’ [여기는 남미]

    부인 외도 목격한 경찰이 상간남 창밖으로 던져…사적제재 논란 불거진 ‘이 나라’ [여기는 남미]

    브라질에서 사적제재 논란이 일고 있다. 부인의 외도를 목격한 남자가 상간남을 즉결처분하면서다. 분을 참지 못하고 사적제재를 벌인 사람은 현직 경찰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최근 발생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피의자는 자택 아파트에서 자신의 부인과 함께 있던 남자를 총으로 쐈다. 아파트 이웃 주민들은 “싸움이 난 것처럼 집에서 큰 소리가 나더니 최소한 3번 이상 총성이 울렸다”고 말했다. 더욱 끔찍한 일은 총성이 울리고 난 후 벌어졌다. 경찰은 총에 맞은 남자를 아파트 창문 밖으로 던져버렸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있던 남자는 허우적거리면서 아파트 밑으로 떨어졌다. 이 장면은 아파트 맞은편에 있던 한 주민이 촬영한 영상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이 주민은 “큰 소란이 일고 총소리까지 들려 혹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영상을 찍기 시작한 것”이라면서 “갑자기 한 창문에서 (누군가) 알몸의 남자를 집어던졌고 남자는 비명을 지르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영상을 보면 사람이 떨어지자 현장에선 비명과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남자가 떨어진 곳은 아파트 화단과 주차장 사이 보도블록이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떨어질 때 남자가 비명을 질렀다”면서 “비록 총을 맞았지만 아직 사망하지 않고 산 채로 내던짐을 당한 것이 분명하다”고 입을 모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방대를 불러 시신을 수습했다. 사적제재를 가한 용의자는 현장에서 검거됐다. 용의자는 현직 경찰이었다. 경찰은 검거된 용의자의 신분을 피의자로 전환하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사건이 벌어진 건 대낮이었다”면서 “출근한 경찰 남편이 일찍 귀가할 줄 몰랐던 부인이 상간남을 집으로 불러들였고, 모처럼 일찍 퇴근한 경찰이 부인의 외도를 현장을 목격하고 사적제재를 가한 것이었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보도되자 브라질에선 사적제재에 대한 논란이 점화됐다. “남편의 심정을 이해하지만 사적제재는 안 된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는 사법정의가 문제”라는 주장도 적지 않았다. 한 네티즌은 “결혼한 여자와 만난 상간남에게 가장 큰 잘못이 있다”면서 “어차피 법적으로 대응해도 시원한 결말은 나지 않는다. 평생 원한을 갖고 사느니 차라리 사적제재를 한 게 잘한 일”이라고 체포된 경찰을 옹호했다.
  • [사설] 文 정부 “北 GP 불능화” 엉터리 발표, 진상 파헤쳐야

    [사설] 文 정부 “北 GP 불능화” 엉터리 발표, 진상 파헤쳐야

    9·19 남북 군사합의에 따른 최전방 경계초소(GP) 시범 철수의 상호검증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문재인 정부 당시 합동참모본부가 북한 GP 일부를 확인하지 못하고서도 닷새 만에 북한 GP가 불능화됐다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시 GP검증단 요원으로부터 제보받은 문건 내용에 따르면 당시 정부는 검증에 실패하고서 대국민 거짓말을 했던 셈이다. 2018년 9·19 군사합의에 따라 남북은 비무장지대의 모든 GP에서 철수하기로 하고 양측 GP를 11개씩 시범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현장 검증이 이뤄진 그해 12월 12일 북한은 GP의 핵심으로 꼽히는 지하시설의 존재를 부인했고 한국군 검증단이 현장에서 발견한 화기 진지, 전방 감시초소 등에 대한 안내도 거부했다. 한국 검증단이 지하시설 검증을 위해 이동하려 하자 ‘물탱크’라며 막았고 일부 시설은 지하 진지(총안구) 의심이 들었지만 ‘지뢰지대’라고 표시해 아예 검증을 하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한국군 검증단은 이런 검증 결과를 문서로 남기면서 관련 사진도 첨부해 상부에 보고했다. 검증단은 “검증이 불충분하다”는 의견도 함께 냈으나 국방부는 닷새 뒤인 12월 17일 북한 GP가 불능화됐다고 발표했다. “모든 화기, 장비, 병력 철수와 지하 시설물 매몰·파괴 상태 등을 확인했다”며 북한의 방해로 검증이 부실했던 사실을 의도적으로 숨겼다. 북한은 9·19 합의 후 철수했던 GP 대다수를 지난해 11월부터 정상 가동하고 있다. 북의 GP 복원에는 두세 달밖에 안 걸렸지만, 남한의 GP 복원에는 10년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북측은 GP 지하갱도를 남겨 두고 지상 설치물만 파괴했고 남측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을 완전히 파괴했기 때문이다. 북의 GP 파괴 조작극에 눈감고 성급하게 남북 화해쇼를 연출했던 당시 군 수뇌부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법적·정치적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 [부고]

    ●정영애씨 별세, 최종원(배우·전 국회의원)씨 부인상, 최나래(배우)·나미(잼엔터테인먼트 대표)씨 모친상, 김옥수(블러썸이엔씨 이사)씨 장모상 = 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02)2072-2091
  • 대통령실 “尹, 이준석과 함께 명태균 처음 만나… 이후 소통 끊어”

    대통령실 “尹, 이준석과 함께 명태균 처음 만나… 이후 소통 끊어”

    대통령실이 8일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했다는 주장에 대해 “별도의 친분은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통해 명씨를 만나게 됐다”며 “윤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인 2021년 7월 초 자택을 찾아온 국민의힘 고위 당직자가 명씨를 데리고 와 처음으로 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 후 역시 자택을 방문한 국민의힘 정치인이 명씨를 데려와 두 번째 만나게 된 것”이라며 “대통령이 당시 두 정치인을 각각 자택에서 만난 것은 그들이 보안을 요구했기 때문으로 명씨가 대통령과 별도의 친분이 있어 자택에 오게 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선 막바지쯤 명씨가 대통령의 지역 유세장에 찾아온 것을 본 국민의힘 정치인이 명씨와 거리를 두도록 조언했고, 이후 대통령은 명씨와 문자를 주고받거나 통화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당시 윤 대통령은 정치 경험이 많은 원로 등으로부터 대선 관련 조언을 듣고 있었던 상황이라 신분이 불분명한 명씨의 조언을 들을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이날 통화에서 “명씨는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를) 돕겠다고 이준석과 함께 서초동 자택을 찾아와 처음 만났는데 주위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이라고 해서 소통을 끊었던 사람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명씨가 지난 4월 총선 당시 김 여사와 통화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김영선 전 의원의 단수공천 개입 요청을 거절하는 통화였던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명씨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서울 서초동 자택을 수시로 방문해 윤 대통령 부부에게 ‘최재형 국무총리 기용’과 같은 정치적 조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2021년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에 큰 역할을 했고, 이를 계기로 윤 대통령이 사람을 보내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명씨는 김 여사로부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참여와 공직을 제안받았다는 주장도 폈다.
  • 대통령실 “尹, 명태균과 별도 친분 없어”

    대통령실 “尹, 명태균과 별도 친분 없어”

    대통령실이 8일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인 명태균씨가 윤 대통령 부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했다는 주장에 대해 “별도의 친분은 없다”고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통해 명씨를 만나게 됐다”며 “윤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인 2021년 7월 초 자택을 찾아온 국민의힘 고위 당직자가 명씨를 데리고 와 처음으로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얼마 후 역시 자택을 방문한 국민의힘 정치인이 명씨를 데려와 두 번째 만나게 된 것”이라며 “대통령이 당시 두 정치인을 각각 자택에서 만난 것은 그들이 보안을 요구했기 때문이며 명씨가 대통령과 별도의 친분이 있어 자택에 오게 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선 막바지쯤 명씨가 대통령의 지역 유세장에 찾아온 것을 본 국민의힘 정치인이 명씨와 거리를 두도록 조언했고, 이후 대통령은 명씨와 문자를 주고받거나 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당시 윤 대통령은 정치 경험이 많은 원로 등으로부터 대선 관련 조언을 듣고 있었던 상황이라 신분이 불분명한 명씨의 조언을 들을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도 이날 통화에서 “명씨는 지난 대선 때 (윤석열 후보를) 돕겠다고 이준석과 함께 서초동 자택을 찾아와 처음 만났는데 주위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이라고 해서 소통을 끊었던 사람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명씨가 지난 4월 총선 당시 김 여사와 통화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선 “김영선 전 의원의 단수 공천 개입 요청을 거절하는 통화였던 것으로 안다”고 했다. 명씨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의 서울 서초동 자택을 수시로 방문해 윤 대통령 부부에게 ‘최재형 국무총리 기용’과 같은 정치적 조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2021년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에 큰 역할을 했고, 이를 계기로 윤 대통령이 사람을 보내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명씨는 김 여사로부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참여와 공직을 제안받았다는 주장도 폈다.
  • 명품백 전달 최재영 목사,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불구속 기소

    명품백 전달 최재영 목사,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불구속 기소

    수원지검 여주지청 형사부(정우석 부장검사)는 8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준 최재영 목사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 목사는 선거 운동을 할 수 없는 미국 국적자 신분인데도 지난 4월 5일 여주·양평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최재관 전 지역위원장의 선거 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 목사는 유세 차량에 올라 “국정 파탄을 치유하고 상처받은 시민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건 제가 볼 때 오직 최재관 후보 한 명뿐”이라는 등의 내용으로 약 6분간 지지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양평군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최 전 위원장을 위해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3월에는 여주시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김건희 여사를 언급하며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여주 강연회에서 “이 의원이 공천 과정에서 김 여사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 목사와 함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은 최 전 지역위원장과 여주시의원, 양평군의원 등 6명도 불구속 기소했다.
  • 尹부부, 난초 명명식 참석…‘윤석열·김건희 蘭’

    尹부부, 난초 명명식 참석…‘윤석열·김건희 蘭’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8일 싱가포르에서 로런스 웡 총리 부부와 함께 보타닉 가든을 방문해 ‘난초 명명식’에 참석했다. 이날 만들어진 난초의 이름은 ‘윤석열·김건희 난’으로 정했다. 난초 명명식은 싱가포르 정부가 자국을 방문한 귀빈에 대한 환대·예우의 의미를 담아 새롭게 배양한 난초 종에 귀빈의 이름을 붙이는 행사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도 2018년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재인·김정숙 난초’라는 이름을 붙였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현지 브리핑에서 “싱가포르의 난초 명명식은 자국 방문한 인사에 대한 각별한 예우로서 ‘난초 외교’라고 부를 정도로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외교 행사”라고 설명했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과 윌리엄 왕세손, 모디 인도 총리,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 등 주요 정상들도 ‘난초 명명식’에 참석했다.
  • JMS 정명석 “끝까지 가보자”…‘6년 감형’됐지만 대법원 상고

    JMS 정명석 “끝까지 가보자”…‘6년 감형’됐지만 대법원 상고

    1심 징역 23년에서 2심 징역 17년으로 감형된 JMS 총재 정명석(78)씨가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8일 대전고법에 따르면 정씨 측 변호인은 상고장을 제출했다. 변호인은 항소심에서 법리 오해, 채증법칙 위반, 사실오인 등이 있었고 ‘형이 무겁다’고 상고 이유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고법 형사3부(부장 김병식)는 지난 2일 강간·준강간·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씨의 항소심에서 “정씨에게 적용된 죄의 권고형이 징역 4년부터 19년 3개월까지인데 1심 형은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나 부당하다”고 1심을 파기하고 6년을 감형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선고 직후 정씨 측 변호인은 “모두 무죄를 기대했는데 유감이다. 범죄사실 및 (피해자들이) 세뇌당했다는 공소사실 증명 책임은 검사에게 있는데 이를 피고인 측에 전가하고 성인지 감수성 이론으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며 “항소심이 법과 원칙대로 판결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수련원 등에서 23차례에 걸쳐 홍콩 국적 여신도 메이플(29)을 성폭행·성추행하고 호주 국적 여신도 에이미(30)와 한국인 여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메이플 등이 자신을 허위로 고소했다며 맞고소해 ‘무고’한 혐의도 더해졌다. 정씨 측은 재판에서 “(피해) 여신도들이 세뇌되거나 항거불능 상태가 아니었다”며 “피해자들이 검찰에 제출한 범행 현장 녹음파일도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메시아·재림예수 등으로 칭한 정씨가 심리적 항거 불능상태로 세뇌당한 피해자들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1심 선고 및 검찰의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또 메이플이 제출한 녹음파일과 관련해 “조작됐다고 볼 수 없지만 원본 파일과 동일성 및 무결성이 입증되지 않아 증거로 채택할 수 없다”면서도 “메이플 등 피해자 진술은 주요 부분에서 일관되고, 자체에 모순이 없고, 허위로 말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신빙성을 의심할 수 없다”고 피해자들의 진술에 대한 진실성을 받아들였다. 정씨는 이번 재판과 별도로 지난 5월 또다른 여신도 2명의 고소로 자신의 주치의 등 측근들과 함께 추가 기소돼 1심 재판을 받는 상태여서 처벌이 추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씨의 성범죄를 도운 ‘JMS 2인자’ 김지선(46·별칭 정조은)씨는 이날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가 항소심 판결을 받아들여 징역 7년이 확정됐다. 그는 2018년 3∼4월 메이플에게 잠옷을 건네주며 ‘여기서 주님을 지키며 잠을 자라’고 지시해 정씨의 준유사강간 범행을 조력한 혐의로 기소됐다.
  • 김여사 논문 표절 등 공세한 野, 이재명 코나아이 수사 주장한 與

    김여사 논문 표절 등 공세한 野, 이재명 코나아이 수사 주장한 與

    국정감사 이틀째인 8일 여야는 각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건희 여사를 겨냥한 공세에 집중했고, ‘정책감사 실종’ 우려가 커졌다.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연루됐던 ‘코나아이·정자동 호텔 개발’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 필요성을 강조했고, 민주당은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여사 논문 대필 의혹’ 등을 집중 추궁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법사위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을 불러내 “경기지역화폐 사업자 코나아이에 대한 감사 결과나 언론 보도에는 많은 특혜 의혹이 있는데, 문제가 없다는 수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철저한 진실 규명 수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주진우 의원도 “대장동 비리랑 아주 유사한 구조”라고 주장했고, 박 장관은 “검찰이 규정에 따라 업무 처리를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전현희 민주당 의원은 김 여사의 금품 수수 의혹을 “어떻게 할 것이냐”고 추궁했고, 박 장관은 “배우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다”고 답했다. 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공직자 배우자가 (금품) 수수하는 것만으로도 범법이다. 법을 부정하는 발언은 자제하길 바란다”고 하자 박 장관은 “처벌 규정은 다르다”며 설전을 벌였다. 정 위원장이 “법이 그렇게 돼 있다”고 하자, 박 장관은 “저희도 법을 갖고 한다. 위원장님 ‘법, 법’ 하지 마십쇼”라고 쏘아붙였다. 또 이성윤 민주당 의원이 김 여사의 호칭을 제외한 이름만 말하자 법사위 여당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좋든 싫든 대통령 부인이다. 호칭도 없이 ‘김건희, 김건희’라 비난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영부인으로서 부른 게 아니라 범죄피의자로서 부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준혁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김 여사의 논문 대필 의혹’에 대해 “‘카피 킬러’를 구매해 검사해 보니 무려 29%가 나왔다”고 했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표절률만으로 (표절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답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김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파헤치겠다며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채택한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명태균씨 등은 자신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이날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국방위원회의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계엄령 준비 의혹을 받는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중장)이 ‘신원식 전 장관에게 체력이나 기억력 문제가 있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는 김민석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굳이 대답할 필요를 못 느낀다”고 일축해 태도 논란이 벌어졌다. 야당 의원들의 항의성 질의에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군복 입고 할 얘기 못 하면 더 병신이라고 생각한다”고 응수했다. 다만, 김 장관은 이후 과한 표현이었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야당이 어디 하나만 걸리라는 심보로 무작위로 찔러보고 있다”고 비판했고, 박찬대 민주당 대표는 “비선 실세가 판치면 정상이 아닌 나라”라고 주장했다.
  • 김주형 캐디 “미국 선수들, 그에게 욕한 것 3번 목격”

    김주형 캐디 “미국 선수들, 그에게 욕한 것 3번 목격”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때 미국 선수 몇몇이 김주형(22)에게 욕설한 것이 사실이라는 증언이 나왔다. 김주형의 캐디인 폴 테서리(52)는 최근 PGA 투어 시리우스XM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미국 선수가 김주형에게 욕설하는 걸 세 번이나 봤다”라고 말한 것으로 미국 골프 매체 골프위크라 8일(한국시간) 전했다. 앞서 인터내셔널팀의 김주형은 지난달 29일 프레지던츠컵 사흘째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미국 선수들이 욕을 했다”라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미국 국적의 테서리는 “나는 한발짝 떨어진 곳에서 목격했다”라며 “그들은 내가 부끄러울 만한 방식으로 행동했다”라고도 했다. 당사자로 알려진 잰더 쇼플리(30·미국)는 “그런 적 없다”라고 부인했고, 결국 김주형은 대회 최종일 경기를 마친 뒤에 미국팀을 찾아가 짐 퓨릭 단장과 쇼플리에게 사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테서리의 증언으로 당시 김주형의 주장이 맞는다는 게 밝혀진 셈이다. 테서리는 “미국팀 선수들의 언행은 내가 나서서 뭐라 말하기도 어려울 정도”라면서도 “김주형이 기자회견에서 그런 사실을 공개한 건 불문율을 어겼다”라고 지적했다. 테서리는 “단장과 동료들에게 먼저 알렸어야 했다”라면서 “그가 배워가는 과정으로 본다”고 설명해ㅛ다.
  • “지금 태어난 아이들도 ‘100세 인생’은 어렵다” 美연구팀 ‘충격’ 주장

    “지금 태어난 아이들도 ‘100세 인생’은 어렵다” 美연구팀 ‘충격’ 주장

    인간의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것이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에 지금 태어난 아이들도 100세까지 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미국 연구팀의 주장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시카고 일리노이대 공중보건대학의 제이 올샨스키 전염병학·생물통계학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이러한 내용의 논문을 과학저널 ‘네이처 에이징’(Nature Aging)에 올렸다. 올샨스키 교수는 한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호주, 홍콩 등 평균수명이 높은 8개국에 미국을 추가한 9개국을 중심으로 1990년부터 2019년까지 기대수명 추정치를 추적했다. 데이터는 막스 플랑크 인구소에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발췌해 사용했으며, 미국은 상위 40위권에 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석 결과 2019년 당시 태어난 여성 어린이가 100세까지 살 확률은 5.1%에 불과했다. 남성 어린이가 100세까지 살 확률은 겨우 1.8%에 그쳤다.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속도 또한 현저히 줄어들었다. 1990년에는 기대수명이 10년마다 2년 반씩 늘어났지만, 2010년대에는 1년 반으로 줄어들었다. 올샨스키 교수는 34년 전인 1990년에도 기대수명 아이들이 평균 85세까지만 살 수 있으며, 100세까지 생존할 수 있는 아이의 비율은 1~5%에 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의학 기술의 발달로 아이들의 50%가량이 100세까지 살 것이라는 예측에 익숙해져 자신이 예측한 차가운 현실을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울샨스키 교수는 “1990년에 기대수명 증가가 둔화하고, 우리가 반창고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의료 개입의 영향이 기대수명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더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많은 사람이 내 의견을 부인하고 ‘아니요, 싫어요!’라고 말했다”며 “그들은 의료와 생명 연장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돼 기대수명을 연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가설을 테스트하기 위해 30년을 기다렸다. (연구 결과는) 인간의 평균 수명이 빠르게 증가하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여전히 기대 수명이 늘어나고 있지만, 지난 수십년 동안보다 속도가 점점 더 느려졌다”고 덧붙였다. 기대수명이 영원히 늘어날 수 없는 이유는 현재 의료기술로 노화 자체를 늦추거나 막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올샨스키 교수는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수십 년 동안 100세 이상 인구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지만, 이는 단순히 인구 증가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올샨스키 교수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여성의 15% 미만, 남성의 5% 미만이 100세 넘어서도 살 것이며, 이러한 비율은 제한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어르신 온천여행 기념사진” 조롱에…日 내각 사진 ‘포샵’

    “어르신 온천여행 기념사진” 조롱에…日 내각 사진 ‘포샵’

    “바짓단 하나 제대로 못 매만지는 각료라니…” “어르신 온천여행 기념사진 같다.” 일본의 제102대 행정부인 이시바 시게루 총리 내각이 지난 1일 출범한 가운데, 새 내각의 출범 기념사진에서 드러난 일부 각료들의 옷 맵시를 놓고 온라인에서 조롱이 쏟아졌다. 이에 일본 정부가 황급히 ‘포샵’한 사진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8일 일본 지지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야마 관방장관은 지난 7일 “이시바 내각 출범 기념사진에 경미한 편집 처리를 했다”면서 “관저 공식행사에서의 단체사진 등은 기념으로 오래도록 남는 것이므로 지금까지 편집 처리를 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이시바 내각은 지난 1일 총리 관저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는데, 사진 속 일부 각료들의 옷차림이 단정치 못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일본에서는 내각이 출범할 때마다 이같은 기념사진을 찍으며, 남성 각료들은 연미복 차림으로 사진 촬영에 임한다. 논란은 일부 남성 각료들의 연미복 차림이 단정하지 못하다는 지적에서 출발했다. 이날 언론에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이시바 총리와 나카타니 겐 방위상은 검은색 조끼 사이로 흰 셔츠가 삐져나와 보이는 모습이었다. 맨 앞줄에 서 있는 남성 각료들의 바지는 흘러내릴 듯 헐렁해 보였다. 이를 둘러싸고 포털사이트 야후재팬과 엑스(X·옛 트위터) 등에는 각료들의 옷차림을 놓고 조롱이 쏟아졌다. 야후재팬에는 “칠칠치 못하다”, “너덜너덜 내각”, “다른 나라에서 열리는 회의에 이런 모습으로 나가면 망신을 당할 것”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 네티즌은 엑스에 “자신의 옷 매무새를 스스로 다듬을 수 없는 사람이 내각이라니, 이들이 평범한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지 잘 알겠다”고 꼬집었다. 각료들의 옷차림에서 내각의 권위주의가 엿보인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비서든 관계자든 누구도 잘못된 것에 대해 지적할 수 없는 환경이라는 걸 알 수 있다”고 일침했다. 무라카미 세이이치로(사진 맨 앞줄 오른쪽) 총무대신의 ‘쩍벌’ 자세를 지적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이에 일본 정부는 문제가 된 부분을 수정한 사진을 총리 관저 공식 홈페이지에 올렸다. 수정된 사진에는 이시바 총리와 나카타니 방위상의 셔츠가 삐져나와 보이지 않는다. 한편 이시바 총리는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고 오는 27일 조기 총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정명석 성범죄 공범’ JMS 2인자 징역 7년 확정

    ‘정명석 성범죄 공범’ JMS 2인자 징역 7년 확정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의 여신도 성폭행 범행 공범인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46)에게 징역 7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준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8일 확정했다. 정씨의 성범죄를 도운 간부 2명도 방조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각각 확정됐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준유사강간죄 등의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정씨의 ‘후계자’로 알려진 김씨는 2018년 3~4월 홍콩 국적 여신도 메이플(30)씨에게 잠옷을 건네주며 ‘여기서 주님을 지키며 잠을 자라’고 지시해 정씨의 준유사강간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1심과 2심 법원은 김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2심 법원은 “피고인은 피해자가 정명석으로부터 성범죄를 당할 수 있음을 인식하거나 예견했음을 인정할 수 있다”며 “(피해자들이) 성범죄를 당할 수 있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조성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단했다. 김씨가 2심 판결에 불복했으나 이날 대법원의 판단은 같았다. JMS 교단 내에서 절대적인 권위를 점한 정씨는 신도들을 세뇌하고 성적으로 착취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검찰은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 등으로 정씨를 재판에 넘겼다. 정씨는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으나 지난 2일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으로 감형받았다.
  • “여친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는 아니지만…” 정신감정 결과는

    “여친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는 아니지만…” 정신감정 결과는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의대생 최모(25)씨가 범행 당시 심신장애 상태는 아니었다는 정신감정 결과가 나왔다. 지난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우인성)는 이날 최씨의 공판을 열어 이 같은 정신감정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최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를 살인했다는 공소사실은 모두 인정한다”며 혐의를 부인하진 않았지만, 정신과 진단으로 복용한 약품이 범행에 영향을 미쳤는지 판단하기 위해 정신감정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사이코패스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재범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R)를 진행했지만, 10.5로 나와 사이코패스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R)는 사이코패스의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하는 검사로, 40점 만점이다. 국내에선 통상 25점을 넘기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한다. 그러면서도 재범 위험성은 높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상황이 피고인이 의도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자 자신의 삶이 침해당했다고 지각하고, 피해자에 대한 강한 적개심이 발현됐다”며 “피고인의 피해의식과 분노, 누적된 정서 상태가 발현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피고인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한 결과 피해자 사망 전 살인, 사람 죽이는 법을 검색한 내용이 확인됐다”며 “반항할 경우 억압을 위해 청 테이프도 구매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지난 5월 6일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 A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연인 사이였던 A씨와 올해 4월 부모에게 알리지 않은 채 혼인신고를 했고, 이를 뒤늦게 안 A씨 부모는 혼인 무효소송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다음 달 8일 결심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심공판에서는 피해자의 최종진술, 검찰의 구형이 이뤄진다.
  • ‘대통령 관저 의혹’ 공방… 총괄 前비서관 “김건희 여사 추천 사실 없어”

    ‘대통령 관저 의혹’ 공방… 총괄 前비서관 “김건희 여사 추천 사실 없어”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용산 대통령실 관저 불법 증축 의혹을 두고 여야가 난타전을 벌였다.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으로 관저 이전을 총괄했던 김오진 전 국토부 1차관은 김 여사가 인테리어 업체를 추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대통령 관저 증축 의혹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해 채택한 김태영 21그램 대표, 황윤보 원담종합건설 대표 등은 모두 증인으로 나오지 않았다. 대통령 관저 불법 증축 의혹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김건희 여사와 친분을 고리로 수십억 원 규모의 대통령 관저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경쟁 없이 따냈다는 게 핵심이다. 김 대표는 김 여사와 국민대 대학원 동문으로 ‘코바나컨텐츠’ 첫 기획전시 디자인을 담당했다. 황 대표는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에 면허를 대여한 의혹을 받는다. 더불어민주당 간사 문진석 의원은 “누군가 이들에게 회피 방법을 알려준 건 아닌지 의심된다”면서 “24일(종합감사)에도 출석하지 않으면 동행명령과 함께 법에 따라 국회 모욕죄로 처벌할 것을 검토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윤종오 진보당 의원은 “21그램은 김 여사의 코바나컨텐츠 제휴업체고, 15개 업체가 불법하도급으로 건설산업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박 장관은 “관저 공사는 저희가 담당하는 건설산업에 해당하는 건설업체가 공사를 했다는 것 외에는 국토부 정책이나 행정과는 전혀 관계 없는 사안”이라고 답변했다. 다만 건설산업기본법이 국토부 소관이라는 지적에 박 장관은 “개별행위는 저희가 한 것은 아니지만 제도개선 등 전체적인 시장과 건설업 투명성 제고는 당연히 국토부 소관 사항”이라고 했다. 오후에 증인으로 나온 김 전 차관은 21그램을 누가 추천했는지 윤종오 의원이 묻자 “기억이 나지 않아 말씀 못 드리는 걸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윤 의원이 “김 여사가 추천한 것이냐”고 질의하자, 김 전 차관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는 “당시 인수위 초기여서 태스크포스(TF)에서 하는 일이 많았고, 관저가 중요한 일이긴 했지만 TF에서 담당하는 일 중 상당히 후순위였다”면서 “집무실 이전이 더 급선무였다”고 말했다. 이날 국감장에선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이 1년 만에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복기왕 민주당 의원은 “국민적 의혹의 핵심은 김 여사 일가 땅 29필지가 있는 방면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이 바뀐 과정에 외부의 압력이 개입되지 않았는지에 관한 것”이라면서 “1년 동안 한 치도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특혜와 외압은 없었다”면서 “직원들도 그 부분에 대해 확실한 신념이 있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해 박 장관은 “수도권·서울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8·8 대책과 8·20 수요관리대책 이후 상당히 멈칫하거나 주춤한 상황”이라면서 “전국적으로 집값이 안정세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 프로야구 kt wiz 강백호, 골프 스타 윤이나와 열애설 제기…강백호 측은 “사실무근” 부인

    프로야구 kt wiz 강백호, 골프 스타 윤이나와 열애설 제기…강백호 측은 “사실무근” 부인

    프로야구 kt wiz의 간판 타자인 강백호(25)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의 대표적인 장타자인 윤이나(21)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당사자인 강백호 측은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서울은 7일 강백호와 윤이나가 친한 남매사이에서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강백호의 에이전시인 그로윈스포츠 관계자는 “선수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한다”며 “강백호와 윤이나는 원래 친한 사이”라고 전했다. kt 구단 측도 “선수의 사생활이고 현재 중요한 시기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뉴시스는 골프계 관계자를 인용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열애설은 모르겠지만 두 선수가 친한 사이는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윤이나 소속사 측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강백호는 지난달 8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대회에 나타나 윤이나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7월 KBO리그 올스타 휴식기 때 열린 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는 윤이나를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히기도 했다. 고졸 신인으로 2018년 KBO리그에 데뷔한 강백호는 루키 때부터 스타로 발돋움했다. 강한어깨와 호쾌한 장타력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KLPGA 투어 최고 스타 중 한 명인 윤이나는 2022년 혜성처럼 등장해 평균 250야드(약 229m)를 웃도는 호쾌한 장타로 데뷔와 동시에 인기를 얻었다. 윤이나는 올시즌 21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차례 우승에 그쳤지만 상금랭킹 1위(11억 3610만4286원)에 오르는 등 실력을 과시했다.
  • 방심위, ‘슈가 음주운전 CCTV 오보’ JTBC에 법정제재

    방심위, ‘슈가 음주운전 CCTV 오보’ JTBC에 법정제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의 음주운전 사건과 관련해 잘못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방송한 JTBC ‘뉴스룸’에 대해 법정제재를 결정했다. 방심위는 7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뉴스룸’의 지난 8월 7일 방송분에 대해 관계자 의견진술을 들은 뒤 법정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적용 조항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14조(객관성)이다. ‘뉴스룸’ 해당 방송분은 슈가의 음주운전 사건을 전하면서, 전동스쿠터를 운전하는 다른 일반인의 CCTV 화면을 마치 해당 사고 관련 영상인 것처럼 반복적으로 보여줘 시청자를 오인케 했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은 “확인되지 않은 영상이 진짜인 것처럼 방송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며 “방송사가 사과해서 법정 제재 중 가장 낮은 ‘주의’ 의견을 낸다”고 설명했다. 방심위는 KBS 1TV ‘KBS 중계석’의 지난 8월 15일 방송분에 대해서도 관계자 의견진술을 들은 뒤 행정지도인 ‘권고’를 의결했다. 적용 조항은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5조(윤리성)제3항이다. 해당 방송분은 광복절 당일 일본을 배경으로 한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을 방송했다. 출연자들은 일본 전통 복식 기모노를 입고 등장했다. 남녀 주인공 결혼식 장면에서는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가 연주됐다. 한편 방심위 결정은 제재수위가 낮은 순부터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와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방송프로그램 관계자 징계’, ‘과징금’ 순이다. 법정제재는 방송사 재허가·승인 심사시에 방송평가에 감점 사항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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