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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선티켓 거머쥔 윤석열 ‘선대위 구성’ 골몰…이준석과 케미는?

    본선티켓 거머쥔 윤석열 ‘선대위 구성’ 골몰…이준석과 케미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일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되면서 당도 본격 ‘대선 모드’로 전환된다. 대선 후보는 사실상 내년 3월 대선까지 당무 전반을 지휘하는 권한을 갖는 만큼 윤 후보가 꾸릴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6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대표도 전권을 윤 후보에 넘기고 선거운동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날 전당대회에서 47.8%의 득표율로 대선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국민의힘 당헌에 따라 윤 후보는 이날부터 선거 업무에 한해 당무 전반에 관한 모든 권한을 우선해 갖게 된다. 윤 후보는 이날 선출 직후 기자회견에서 “선대위 구성은 당 관계자들과 깊이 논의해 조속히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당을 이끌고 있는 이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대표가 종로 출마로 마음을 굳힐 경우엔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 최근 윤 후보에 힘을 실어 줬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중책을 맡아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 윤 후보는 당장 선대위 인선 고심에 들어갔지만, 최종 인선이 나오기까지는 몇 주간의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윤석열 캠프 핵심관계자는 이날 “인선을 완료하기까지 최소 2~3주는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윤석열캠프는 참모만 300여명에 육박하는 ‘매머드급 캠프’로 커진 만큼 후보의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윤석열 캠프에는 당내 유력 중진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정진석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권성동·주호영·김태호·박진·하태경 의원 등 당내 현역 중진들이 윤 후보의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 앞서 캠프 총괄상황실장에서 자진해서 사퇴했던 장제원 의원도 윤 후보를 지원했다. 율사 출신 전현직 의원들과 법조인들의 전폭적 지원도 있었다. 검사 출신 정점식·유상범 의원, 김경진·주광덕·박민식 전 의원 등도 캠프에서 윤 후보를 도왔다. 주진우 변호사와 한동훈 검사장도 공식석상에 나서지는 않았지만, 윤 후보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이 외에도 정책 총괄을 맡은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 신범철 전 국립외교원 교수 등 전문가 그룹도 캠프에 대거 포진해 있다. 윤 후보와 이 대표와의 ‘케미’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윤 후보의 입당 전부터 입당 시기를 두고 줄다리기를 벌였다. 지난 8월에는 경선룰과 토론회를 두고 격돌하며 감정싸움으로 불거지기도 했다. 본격 경선이 진행되면서는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으나, 이 대표는 윤 후보의 캠프 구성에 대한 아쉬움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윤 후보가 청년 세대 지지율 고전을 면치 못하는 만큼 이 대표와의 시너지가 승리를 위한 필수 요소로 꼽힌다. 이 대표는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캠프 2030세대 공략을 전담해 승리를 견인했다. 지난 6월 전당대회에서도 젊은 표심에 힘입어 헌정 사상 최연소 교섭단체 당대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경기도의회 자체제작 웹드라마 ‘정이로운 의원생활’ 제작발표

    경기도의회 자체제작 웹드라마 ‘정이로운 의원생활’ 제작발표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는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청년 도의원들의 의정활동 활약상을 그린 웹드라마 ‘정·이·로·운 의원생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의회 차원에서 인터넷 방송용 드라마를 자체 제작한 것은 지난해 발표한 전국 지방의회 최초 웹드라마 ‘사랑하면, 조례?!’에 이어 두 번째다. 장현국 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은 “경기도의회는 다소 어렵고 권위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의회를 웹드라마 형식을 통해 보다 친근하게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도민께서 의회에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장현국 의장과 진용복 부의장(더민주, 용인3), 정승현 의회운영위원장(더민주, 안산4)을 비롯해 웹드라마 출연진 강희·유혜인·정준환·임희진 배우 등 15명이 참석했다. 개그맨 김기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웹드라마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출연진과 간단한 인터뷰도 진행됐다. 배우 정준환은 “도의원 역할을 맡은 덕분에 지방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고, 배우 임휘진은 “평소 낯설 수 있는 도의원이라는 소재를 친근하게 그려낸 작품인 만큼, 시청자께서 의회와의 거리감을 줄여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총 15화로 제작된 이번 웹드라마는 오는 5일 오후 5시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며 이후 한 회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정·이·로·운 의원생활’은 초등학교 동창생인 네 명의 친구가 도의원이 되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의회 생활극’을 유쾌하게 그린 웹드라마다.
  • 당원투표 역풍 불라… 윤석열 광주행 ‘격식 갖춰’ 경선 이후로

    당원투표 역풍 불라… 윤석열 광주행 ‘격식 갖춰’ 경선 이후로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와 개 사과 논란을 일으켰던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광주 방문이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이후로 미뤄졌다. 면피성 사죄 방문보다는 의미와 격식을 갖춰 광주를 찾겠다는 취지지만 초반 사과 시점을 놓친 데다 일정도 번복되면서 사죄의 의미가 다소 퇴색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캠프 관계자는 1일 “논란 수습을 위해 광주를 찾기보다 전당대회를 마치고 당과 논의해 제대로 방문하는 게 낫다고 결론 냈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지난달 19일 부산에서의 발언이 논란이 된 후 호남 민심이 악화하자 광주를 찾아 사죄하겠다는 뜻을 표명하며 이달 2~4일 사이 방문을 타진해 왔다. 광주행을 미룬 배경에는 당원 투표를 앞두고 변수를 만들지 않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있다. 윤 전 총장은 광주를 찾아 사과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지만 호남 출신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등 캠프 내 호남 인맥들이 “광주행을 미루자”는 정무적 판단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시점에서 2주 전 논란을 상기시켜서 유리할 게 없다는 인식이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시민단체들은 윤 전 총장의 광주행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기류를 표출하고 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이날 “광주에서 잠시 무릎을 꿇고 악어 눈물을 흘려 지지율을 조금이나마 올려 보려는 얕은 꼼수”라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 측이 지역의 반대 여론에도 방문을 강행할 경우 충돌이나 또 다른 역풍이 불 수 있다고 우려하는 이유다. 이런 상황에서 방문을 강행해 현장 충돌이 일어나면 역풍이 불 수 있다는 판단도 나온다. 윤 전 총장의 광주행은 차후 당 후보로 선출된 상황에서 다른 접근법을 보일 수 있다. 사과에 방점이 찍히기보다는 호남 정책을 들고 갈 가능성이 크다. 또한 호남과의 관계에 공을 들여 온 이준석 대표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윤 전 총장의 상황 수습에 함께 나서 줄 것으로 예상된다.
  • ‘윤사모’ 출신 교수 등 호남권 인사, 尹 캠프 대거 합류

    ‘윤사모’ 출신 교수 등 호남권 인사, 尹 캠프 대거 합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모임인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출신인 윤종록 조선대 경영학과 명예교수 등 호남권 인사들이 대거 윤 전 총장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 ‘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윤 전 총장 대선캠프인 국민캠프는 1일 사회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캠프에 합류했다며 명단을 발표했다. 국방분야에는 여성 첫 장군 출신인 양승숙 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외교분야에서는 김학수 전 UN사무처장, 노동 분야에서는 김병기 전 한수원 노조위원장 등이 윤 전 총장을 돕기로 했다. 이날 인선에서 눈에 띄는 것은 호남권 인사들이 대거 합류했다는 점이다. 경제특보로 들어온 윤 명예교수는 5·18민중항쟁연구원 사무국장,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지냈다. 특히 그는 윤사모 출신으로, 윤사모가 윤 전 총장의 대선 출마를 촉구하며 창당했던 다함께자유당의 광주시당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다만 윤사모 사정을 잘 아는 정치권 관계자는 “윤 명예교수가 캠프에 합류하는 데 윤사모와 공감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호남지역 시민운동세력인 윤택림 전 전남대병원장, 임한필 김대중평화캠프 조직위 사무처장은 국민통합특보로 합류했다. 최남열 전 전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은 교육정책특보로 이름을 올렸다. 윤 전 총장은 전두환 옹호와 개 사과 논란 이후 지지율 정체를 겪었다. 이에 본경선 기간에 광주 방문을 검토했지만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이후로 미뤘다. 윤 전 총장은 광주를 찾아 사과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지만 호남 출신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등 캠프 내 호남 인맥들이 “광주행을 미루자”는 정무적 판단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광주 방문 전에 호남권 인사들을 캠프에 대거 합류시켜 성난 민심을 달래려 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이들을 중심으로 호남 관련 정책 계발에도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남양주 금남초등학교 시설개선 정담회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남양주 금남초등학교 시설개선 정담회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민주, 남양주2)은 1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신숙현 교육장 등 관계공무원과 함께 남양주 화도읍에 위치한 금남초등학교(교장 조은숙)를 방문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학교체육관 건립 예산지원, 급식 현장 방역체계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문경희 부의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추진 계획에 맞춰 학교급식시설의 안전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등 급식 환경 개선은 교육의 연장이다”고 밠히고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 부의장은 “학생들의 편의와 체계적인 방역을 위한 예산 지원이 필요하며 오늘 논의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향과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도 교육청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 “3기 신도시 추진에 맞춰 1기 신도시 재생 추진해야”

    “3기 신도시 추진에 맞춰 1기 신도시 재생 추진해야”

    3기 신도시 추진에 맞춰 1기 신도시를 스마트 도시로 재생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현아 국민의힘 고양정 위원장은 29일 오후 경기 군포문예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1기 신도시 30년을 말한다’를 주제로 열린 정책포럼에서 “수도권 1기 신도시는 3기 신도시 개발로 쇠퇴냐 상생이냐의 갈림길에 놓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김 위원장은 “지금까지 재건축은 조합원들만 돈 벌어주는 ‘개인투자 사업’이었다면, 1기 신도시에서의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은 노후화된 주택의 성능 향상은 물론 10년 넘게 희망고문만 하고 있는 신도시 내 교통문제, 빈 상가 문제, 일자리 문제까지 해결하는 ‘도시 투자 프로그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기 신도시야말로 첨단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스마트 도시 재생’이 실현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3기 신도시 추진에 맞춰 1기 신도시의 스마트 재생이 제대로 추진된다면 집값 폭등과 코로나로 무너진 지역 상권이 살아나는 ‘회복과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1기 신도시 규제완화의 목표는 조합원들의 추가 부담금을 줄이고 재건축과 리모델링 과정에서 소외받는 세입자들을 포용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소외받던 세입자들에게 일반분양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식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포럼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주최하고 ‘1기 신도시 특별법 추진 위원회’가 주관했다.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안양), 서영석 당협위원장(부천), 김은혜 의원(성남), 하은호 당협위원장(군포) 등이 참석했다. 한편 1991년 9월 부터 입주가 시작된 1기 신도시 아파트는 재건축 충족 연한인 30년에 도달하고 있으나 정부와 여당은 지난 7월 당정 공급대책 태스크포스(TF)에서 검토하던 ‘1기 신도시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을 추진 불가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반기문, 국제기구 GGGI 총회·이사회 의장 연임

    반기문, 국제기구 GGGI 총회·이사회 의장 연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의 총회 및 이사회 의장을 2년 더 연임한다. 반 전 총장은 28일(현지시간) 제10차 총회 및 제14차 이사회에서 GGGI 회원국들의 만장일치에 의해 총회·이사회 의장에 연임하기로 결정됐다고 외교부가 29일 밝혔다. 회원국들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반 전 총장의 의장 재임 기간 동안 GGGI 활동이 크게 제고됐으며 신규 회원이 14개로 증가한 것을 평가하며 반 전 총장의 의장 연임을 환영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임기 2년의 의장은 GGGI 총회·이사회를 주재하고, 유엔 기후변화당사국 총회와 유엔총회, 유엔 환경총회 등 주요 국제회의에서 GGGI 대표로 참석해 GGGI의 활동을 지원한다. 외교부는 “파리협정 체결 및 지속가능발전 목표 등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의 상징적 인물인 반 전 총장의 의장 연임은 GGGI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정치적 모멘텀 확보 및 국제사회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GGI는 한국이 주도해 설립한 최초의 국제기구다. 2012년 설립된 GGGI는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고 개발도상국의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회원국은 현재 총 41개국이다. 한편 한국은 부의장국으로 제10차 총회 및 제14차 이사회에 참석해 GGGI 2022년 운영 예산, 상반기 사업 평가, 아프리카·중남미·아시아 지역 전략 등을 논의하고, P4G 서울 정상회의의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이번 총회 및 이사회 계기에 노르웨이와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가 2022-23년 임기 신규 이사국으로 선출됐으며, 2022-23년 임기의 운영·프로그램 소위원회(MPSC)가 구성됐다.
  • 美 의원 “종전선언 북한에 양보 아냐”… 바이든에 서한 준비

    美 의원 “종전선언 북한에 양보 아냐”… 바이든에 서한 준비

    미국 하원의원들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종전선언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한반도평화법안의 제정을 촉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민주당 소속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 측은 28일(현지시간) 한반도평화법안을 촉구하는 서한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셔먼 의원은 서한에서 “남북미가 함께하는 공식적인 한국전 종전선언은 북한에 양보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이는 미국과 동맹국 모두의 국익에 기여하는 평화를 향한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할 것이라고 셔먼 의원 측은 전했다. 셔먼 의원은 29일쯤 서한을 발송하려다가 지지 서명자를 늘리기 위해 시점을 늦춘 것으로 알려졌다. 셔먼 의원 측은 서한을 전달하는 시점은 아직 발표하기 이르다고 밝혔다. 셔먼 의원은 28일(현지시간)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을 면담한 자리에서도 바이든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낼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셔먼 의원은 지난 5월 바이든 행정부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추진하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이산가족 상봉, 북미 연락사무소 개설 등 북미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한반도평화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한인 유권자단체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는 28일 기준 셔먼 의원의 한반도평화법안에 서명한 하원의원은 30명이라고 밝혔다.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18회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 대회 참석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18회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 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28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 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일상으로의 복귀, 공존을 위한 새로운 연대’를 주제로 전국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을 격려하고 전문성 강화 및 연대와 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문 부의장은 “코로나19 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우리 사회가 중심을 잃지 않고 꿋꿋이 버티고 설 수 있었던 데에는 더 큰 희망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주신 여러분의 노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자원봉사자들이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센터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공로패 시상식과 자원봉사자의 비전, 미래 가치를 밝히는 한마음 액션 퍼포먼스,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을 통한 비대면 자원봉사 온라인 체험으로 진행됐다.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남양주시 꿈의학교 토론회 참석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남양주시 꿈의학교 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28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 남양주시 꿈의학교 학습공동체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꿈의학교 운영현황, 지방거버넌스와 발맞춘 지역교육공동체의 미래교육 방향성, 예산·조례 등 현장사례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문 부의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꿈꾸고 꽃피울 수 있는 꿈의학교 정책을 학부모,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정책으로 집행해달라”고 학교 운영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크지만 교육 회복을 위한 단계적인 등교 확대가 이뤄지는 만큼 도의회와 함께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아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써 나가자”고 덧붙였다.
  •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1회 탄소공감행사’ 참석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1회 탄소공감행사’ 참석

    경기도의회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은 27일 경기 수원시 수원역 인근에서 열린 ‘제1회 탄소공감행사’에 참석해 축하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환경재단이 공동주관한 ‘제1회 탄소공감행사’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지방정부, 기업과 단체,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해결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용복 부의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인류 최대의 해결과제가 됐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각국의 움직임과 사례를 공유하고 탄소 제로 실천을 위한 지방정부와 기업, 단체, 시민들의 협력을 이끄는 지혜롭고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우리 사회가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사회혁신플랫폼 정책 정담회 및 시설 투어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사회혁신플랫폼 정책 정담회 및 시설 투어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27일 서울혁신파크(윤명화 센터장)를 방문하고 상생 벤치마킹을 위해 정책 정담회 및 시설 투어 등을 실시했다. 서울혁신파크는 사회 혁신가들이 한 공간에 모여 소통, 협력하며 시민의 힘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국내 최초의 사회혁신 플랫폼이다. 문경희 부의장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대안을 찾기 위한 전환모델 생산기지인 서울혁신파크 투어는 사회혁신플랫폼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와 소통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네트워크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기념 ‘자치분권 강화’ 토론회

    경기도의회,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기념 ‘자치분권 강화’ 토론회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2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 시행을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해외 주민자치 사례를 분석하는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가 자체 주관한 자치분권 관련 토론회에서 유수의 해외 연사가 자국의 자치분권 제도를 직접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론에 앞서 장현국 의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토론회를 개최한 이유는 자치분권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라며 “해외의 주요 자치분권 제도의 성공사례와 시사점을 접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명확히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진용복 부의장은 의회 내 자치분권 추진 기구인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추진경과를 보고하며 “이번 토론회에서 해외 연사와 함께 ‘자치분권 2.0시대’의 지방의회 역할과 대응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 첫 번째 세션 ‘해외사례를 통해 보는 자치분권 실현방안’에서 발표자로 나선 카렌 모스버거 애리조나 주립대 교수, 마츠오카 쿄오미 교토 부립대 교수, 황신다 대만 동해대 교수는 각각 미국·일본·대만의 자치분권 사례를 실시간 화상으로 설명했다. 발표 직후 진행된 토론회에서 지정 토론자로 참석한 정승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은 “해외 정치 선진국들의 경우 지방의원의 중앙정치 진출 비중이 높으나, 우리나라는 상당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한 뒤,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려면 지방의원이 국회에 다수 진출해 자치분권을 가로막는 법률 개정에 노력과 실천을 아까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 밖에도 토론회 참석자들은 ‘세션2-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과 지방의회의 역할’, ‘세션3-자치경찰 운영과 개선 방향’, ‘세션4-2단계 재정분권과 지방의회 대응방안’ 등을 추가로 논의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도출된 정책 제안을 토대로 자치분권 강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이재명 도지사 감사패 수여식

    경기도의회, 이재명 도지사 감사패 수여식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는 25일 오후 3시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이재명 도지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의회는 의장 및 부의장, 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의원 일동 명의로 이재명 지사에 총 4개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현국 의장은 “이재명 지사는 과감한 결단과 실행력으로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했다”며 “경기도에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더 큰 도전을 위해 나서는 발걸음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프랑스의 트럼프’ 유력 대선주자, 취재진에 총 겨누고 낄낄

    ‘프랑스의 트럼프’ 유력 대선주자, 취재진에 총 겨누고 낄낄

    ‘프랑스의 트럼프’라 불리는 유력 대선주자가 취재진에게 총을 겨누며 낄낄댔다. 20일 르몽드는 극우 성향 평론가 에리크 제무르(63)가 유머로 승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행동으로 충격을 안겼다고 전했다. 제무르는 이날 오전 파리에서 국제방위산업전시회 ‘밀리폴 파리 2021’ 참석 일정을 소화했다. 차기 대통령으로 급부상한 인물인 만큼 기자들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제무르를 에워싸고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았다.제무르는 고정밀 저격 소총에 관심을 보였다. 안내에 따라 프랑스 경찰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소총을 이리저리 만지작거렸다. 그러다 갑자기 몸을 돌려 자신을 둘러싼 취재진에게 총부리를 겨눴다. 마치 경찰 흉내를 내듯 “웃지 말고 손 들어! 물러서!”라며 낄낄거렸다. 이어 저의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정치적 메시지도, 위협도 아니”라고 답하며 소총을 다시 전시대에 내려놓았다. 이후 현지에서는 제무르의 도발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장전된 총은 아니었지만 무기는 항상 장전된 것처럼 취급해야 하며, 목표물이 아닌 대상에게 총구를 겨눠선 안 된다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어겼다는 지적이었다. 마를렌 시아파 프랑스 내무부 시민권 담당 국무장관은 “재미없다, 끔찍하다. 언론 억압을 진지하게 언급한 제무르기에 더더욱 그렇다”고 쏘아붙였다. 이어 “민주주의에서 언론 자유는 결코 위협받아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 논설위원 출신인 제무르는 이 같은 시아파 장관의 질타에 “시아파는 얼간이”라면서 “기괴한 논란을 야기하려 애쓴다”고 응수했다. 하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전진하는공화국(LRM) 소속으로 국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휴그 렌슨 의원은 “전례 없는 일이다. 정치는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면서 제무르를 '어릿광대'에 빗대는 등 공세를 퍼부었다. 공화당 소속 중견 정치인 에리크 뵈르트 역시 “우리는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지 않는다. 미성숙한 태도”라고 핀잔했다. 언론인 출신 우익 인사 제무르는 정치인 경력도, 소속 정당도 없지만 지난 6일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17%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극우 정당 국민연합(RN) 마린 르펜 대표를 누르고 마크롱 대통령(24%)을 바짝 추격했다. 마크롱 대통령 대 르펜 대표 양강구도가 깨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여러 차례 기소된 전력이 있는 제무르는 프랑스가 느슨한 이민 정책과 무슬림 유입 때문에 수렁에 빠졌다는 주장으로 우익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은 2014년 출간된 그의 베스트셀러 ‘프랑스의 자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책에서 제무르는 “68혁명의 가치가 만들어낸 이민자·동성애 문제가 프랑스를 망쳤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프랑스의 트럼프’라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무르의 지지 기반은 확고하다. 프랑스인들이 정치와 사생활은 별개로 보는 편이긴 하나, 지난 달 불거진 불륜설에도 제무르의 지지 기반은 무너지지 않았다. 프랑스 한 주간지는 지난달 남프랑스 해변에서 20대 여성 보좌관과 밀회를 즐기는 제무르의 사진을 폭로했다. 제무르는 아내와 3명의 자녀가 있는 유부남이다.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학교 급식실 현안 정담회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학교 급식실 현안 정담회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김경근 의원(민주당·남양주6)과 함께 지난 20일 남양주 조안면에 위치한 조안초등학교(교장 김필주)를 방문해 학교 급식실 현안 문제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문 부의장은 “교육 회복을 위한 단계적인 등교 확대가 이뤄지는 만큼 학교 급식 현장 방역 체계를 철저히 정비하고, 코로나19 상황에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가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정담회에서는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급식실 조리종사원들의 각종 유해물질 노출 근무환경에 대한 개선방향과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따른 전면 등교 안착을 위한 학교 급식실 관련 기구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 전여옥, ‘전두환 발언’ 윤석열 엄호 “틀린 말 했나. 망언한 것 없다”

    전여옥, ‘전두환 발언’ 윤석열 엄호 “틀린 말 했나. 망언한 것 없다”

    전 “최고 전문가에게 일임한 행동 강조한 것”“홍준표, 朴·전두환 잇는 희망되겠다더니”국힘 대선 경쟁후보들 尹 비난에 직격정진석 “적전분열 안돼…자중자애 해달라”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20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정치는 잘했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틀린 말 했느냐”며 엄호에 나섰다. 전 전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 글에서 “윤 후보 때리기가 여야 불문 ‘원팀’인 듯?”이라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윤 전 총장을 비난하는 대선 경쟁 후보들을 직격했다. 전 전 의원은 “‘전두환 이 분, 군사 쿠데타와 5·18을 빼면 정치 잘 했다는 분들도 있다’, ‘군에 있어 조직 관리를 해봐서 만기친람하지 않고 전문가에게 일임해 일이 잘 돌아갔다’, ‘최고 전문가를 내세워 일해야 국민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중 틀린 말 했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최고 전문가에게 일임하는 행동을 강조한 거다. 당시 김재익 수석이 진짜 경제 대통령을 잘 했죠”라면서 “윤 전 총장은 망언한 게 없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윤석열 망언 사죄해야”에 전 “원희룡, 전두환에 넙죽 큰절 했잖아” 전 전 의원은 홍준표 의원을 향해 “2017년 ‘박정희와 전두환을 잇는 TK(대구·경북)의 희망이 되겠다’고 했다. 옹호 발언보다 수위가 엄청 높죠?”라고 지적했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에 대해선 “지난 대선 앞두고 전 전 대통령에게 세배까지 가서 넙죽 엎드려 큰 절도 했었다”고 꼬집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19일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윤 전 총장은 “왜 (정치를 잘했다고) 그러느냐? (전문가들에게) 맡겼기 때문이다. 이분은 군에 있으면서 조직 관리를 해보았기 때문에 맡긴 거다. 그 당시 정치했던 사람들이 그러더라. ‘국회는 잘 아는 너희가 해라’며 웬만한 거 다 넘겼다고…. 당시 3저 현상이 있었다고 했지만 그렇게 맡겼기 때문에 잘 돌아간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은 “대통령이 되면 최고 전문가를 등용해 시스템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홍 의원은 이날 윤 전 총장의 발언 논란을 겨냥 “생각이 있는 분인지 의아스럽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대구MBC에서 열린 국민의힘 토론회에서도 “저는 5공 시절 검사로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형도 잡아넣었던 사람”이라면서 “우리가 5공과 단절하기 위해 30여 년간 피어린 노력을 했다. 5공 시대에 정치가 있었나. 독재만 있었다”라며 가세했다. 홍준표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인 이언주 전 의원은 TBS 라디오에서 “국가 폭력을 휘두른 분이고 헌법 정신에 위반된 정권이었다”면서 “(윤 후보) 역사의식 전반에 문제가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원 전 지사는 이날 대구시당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아무리 좋게 봐도 큰 실언이고, 솔직하게는 본인의 역사 인식과 어떤 인식의 천박함을 나타내는 망언이라고 본다”며 윤 후보를 향해 “국민에게 처절한 마음으로 사죄하고 역사와 대통령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잘못된 부분들에 대해 시각 교정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유승민 전 의원도 대구 수성을 당원간담회 뒤 기자들에게 윤 전 총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헌법적으로 정통성이 없는 정권이라고 이미 결론이 난 거 아니냐. 정치를 잘했다는 말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은 “저런 사람이 보수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고 나서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라면서 “너무 충격적 망언이고 그분의 역사 인식이라는 게 너무나 저열하고 몰상식해서 크게 실망했다”고 비난했다.정진석 “상대 후보 말 짜깁기해 두드려패려는 모습 볼썽사나워” 그러자 국회부의장인 정진석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우리 당 대선 후보 경선이 지나친 네거티브 말꼬리 잡기로 흐르고 있다”며 홍준표 의원 SNS글에 대해 “‘내가 야당 후보가 되면 윤석열 감옥 갈 수 있다’는 호언 장담에 말문이 막힌다”고 비판했다. 또 “후보로 나선 이들은 혹독한 검증을 각오해야 하지만 이것도 정도의 문제다. 상대 후보 말을 거두절미 견강부회식으로 짜깁기해 상대 후보를 코너에 몰아 두드려패려는 모습은 볼썽사납다”면서 “적전분열을 가중시켜서야 되겠나. 자중자애 해달라”고 했다.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청소년의회교실 어린이도의원 격려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청소년의회교실 어린이도의원 격려

    경기도의회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4회 온라인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식에 참석해 어린이도의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열린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남양주 관내에 소재한 송라초등학교 학생 25명 등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문경희 부의장은 “경기도의회에서 실제로 진행되는 본회의 과정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다수결의 원칙과 소통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행복한 삶과 여러분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고, 여러분 곁에서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의회 체험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자질 함양을 도모하고자 경기도의회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 윤호중 “김용판, 돈다발 사진 ‘조폭 허세샷’…제보자 국힘측 아들”

    윤호중 “김용판, 돈다발 사진 ‘조폭 허세샷’…제보자 국힘측 아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19일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경기도 국감에서 ‘렌터카 돈다발’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재명 조폭연루설’을 제기한 것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면책특권 뒤에 숨어 폭로국감을 자행했다. 김 의원이 공개한 출처도 알 수 없는 돈다발은 사실 해당 조폭이 SNS에 2018년 자신이 번 돈이라고 ‘허세 샷’으로 올린 사진”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폭이 자신이 ‘친박연대로 18대 국회의원에 입후보했고 성남시 시의원과 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박 모 전 의원의 아들이라고 밝혔다고 한다”면서 “제보자였던 조폭마저도 그쪽당 아들이다. 까도 까도 국민의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면책특권에 기대 아무 말이나 던진 김용판은 국민의힘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보여준다”면서 “우리 당은 김용판 의원에 대해 윤리위 제명을 제소하는 등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민주당 한준호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국감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에 대해 “아무리 면책특권이라는 게 주어진다고 하더라도 해서는 안 될 짓이 있다”면서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 윤리위에 제소하고 이분의 사퇴까지도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변인은 “요식행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대체 어떤 배후를 가지고 이런 조작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일단 (상임위) 사보임을 하고, 윤리위에 제소하고, 본인의 의원직 사퇴와 국민의힘의 제명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날 국회 행안위의 경기도청 국감에서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이던 박철민씨가 제보했다는 현금다발 사진을 제시하며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20억원을 지원받았다고 주장했다.
  •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노인실태조사’ 토론회 주재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노인실태조사’ 토론회 주재

    문경희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지난 13일 열린 ‘2021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와 미래사회 대응’ 제8차 복지정책커뮤니티 토론회에서 좌장으로 토론을 주재했다. 경기복지재단 김춘남 연구위원의 ‘2021년 경기도 노인실태조사’와 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재언 교수의 ‘경기도 노인실태조사에 따른 미래사회 대응 방안’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 토론자로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한창근 교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인정책연구센터 이윤경 센터장, 건축공간연구원 고령친화정책연구센터 고영호 센터장,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범중 교수가 참여했다. 발제 후 토론에서는 경기도 노인실태조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당부와 조사에 기반해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한창근 교수는 경기도 노인실태조사가 올해 첫걸음을 내디딘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노인실태조사의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이윤경 센터장은 노인 보건복지 인프라 재정비, 노인의 자립과 주체성에 대한 정책 발굴, 지역별 다양성을 고려한 추가적 정책 개발 등에 대해 말했다. 고영호 센터장은 경기도의 고령화율과 독거노인 가구 비율의 특이성 등을 이야기하면서 경기도 맞춤형 노인정책을 주문했다. 문경희 부의장은 “이번 토론회로 경기도 노인실태조사가 처음 시작됐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며 “발제자 및 토론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 노인정책 수립에 대해 의회 차원의 지원과 지지를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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