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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우 품은 이재명 ‘화개장터식’ 빅텐트…MB부터 국민의힘·개혁신당까지

    좌우 품은 이재명 ‘화개장터식’ 빅텐트…MB부터 국민의힘·개혁신당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중심으로 한 ‘친명(친이재명) 빅텐트’에 보수 진영 정치인들이 속속 합류하면서 대선 이후 이들의 역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 후보가 당선될 경우 국민 통합 의지를 드러내는 차원에서 이들을 다양한 자리에 기용할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외부 인사 영입 규모가 커지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박용진 민주당 사람사는세상 국민화합위원장은 20일 KBS 라디오에서 최근 중도 보수 정치권 인사들의 지지 선언에 대해 “지금 ‘내란의 강’이 막 흐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민주당판 화개장터에 모여서 통합과 화합, 소통을 상징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김영삼 정부에서 환경부 장관을 지낸 윤여준 상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시작으로 이명박 정부 법제처장을 지낸 이석연 공동선대위원장, 한나라당 3선 의원 출신 이인기 공동선대위원장, 새누리당 인재영입위원장 등을 지낸 권오을 국민대통합위원장을 잇달아 영입하며 중도 보수 통합 의지를 드러내 왔다. 최근에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해 선대위 종교본부 불교본부장으로 내정됐다. 김영배 민주당 선대위 불교본부장은 “좌우 통합 메시지를 내는 김상욱 의원은 통합을 열망하는 국민에 상당히 소구력이 있다”며 “불교가 가지는 화쟁(각 종파의 다름을 인정하는 불교 이론) 정신하고도 맞닿아있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개혁신당을 탈당한 허은아 전 대표와 김용남·문병호 전 의원,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김성호 전 의원 등도 이 후보 지지 대열에 합류했다. 국민의힘으로 옮긴 최원식 전 의원도 영입하려 했으나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내에선 선거 기간이 짧아 민주당에 합류한 중도 보수 인사들이 지지 유세 외에 구체적 역할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다만 이 후보가 당선된 이후에는 추후 전당대회, 당 조직 강화 등의 측면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또 새 정부 인선 과정에서도 일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쓰임이 있을 수 있다. 지난 20대 대선 때는 민주당 출신 박주선·김동철·김한길 전 의원 등이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거나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바 있다. 박 전 의원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취임식준비위원장을 거쳐 대한석유협회장으로 갔고 김동철 전 의원은 인수위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뒤 한국전력공사 사장에 취임했다. 김한길 전 의원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초대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계엄 이후 중도 보수 진영이 자괴감을 느끼는 상황에 민주당에서 정치 행보를 이어 가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 20대 여성 결혼 의향 7.4%p↑… 자녀 필요성 인식도 14.3%p 늘어

    20대 여성 결혼 의향 7.4%p↑… 자녀 필요성 인식도 14.3%p 늘어

    20대 여성의 결혼 의향이 1년 새 7.4%포인트 상승했다. 결혼에 대한 긍정 인식도 함께 높아지며 변화의 중심에 MZ세대가 떠올랐다. 출산율도 2개월 연속 반등세를 보여, 저출생 흐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20일 발표한 ‘결혼·출산·양육 및 정부 저출생 대책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 긍정 인식과 출산 의향이 지난해보다 동반 상승했으며, 특히 여성의 변화 폭이 컸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전국 25~49세 국민 26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저출산위는 2024년 3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같은 문항을 반복 조사해 인식 변화를 분석했다. 결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응답은 지난해 3월 70.9%, 9월 71.5%, 올해 3월 72.9%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만 25~29세 여성의 결혼 의향은 1년 사이 56.6%에서 64.0%로 7.4%포인트 늘었다. 출산에 대한 인식도 개선됐다. ‘자녀는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70.9%로, 1년 전보다 9.8%포인트 증가했다. 무자녀 응답자 중 ‘출산할 생각이 있다’는 비율도 39.7%로, 7.1%포인트 올랐다. 특히 20대 여성층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자녀 필요성에 동의한 만 25~29세 여성은 48.7%로, 1년 전보다 14.3%포인트 늘었다. 같은 연령대 남성도 66.2%에서 71.0%올랐다. 30대 남성은 71.5%에서 77.5%로, 여성은 51.7%에서 60.1%로 각각 상승했다. 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은 “결혼과 자녀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 저출생 대응 정책 중에서는 ‘신혼·출산·다자녀 가구 주택공급 확대’가 인지도(77.0%)와 기대효과(76.7%) 모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결혼·출산에서 주거 안정이 결정적 요인임을 확인해주는 결과로, 향후 보다 정교한 주거 지원 필요성이 제기된다. 맞벌이 가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육아제도 활용을 가로막는 직장문화 개선 요구가 55.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충신교회 평생대학 건강교실서 어르신들과 ‘국민댄조’로 100세까지 치매없는 건강한 삶 실천

    김용호 서울시의원, 충신교회 평생대학 건강교실서 어르신들과 ‘국민댄조’로 100세까지 치매없는 건강한 삶 실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5일 용산구 이촌1동 소재 충신교회 평생대학 건강교실에 참석해 ‘국민댄조(댄스와 체조)’를 소개하고, 평생대학 수강생들인 어르신들과 함께 국민댄조를 실천하며 즐겁고 건강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건강교실에는 충신교회 평생대학 수강생과 교인, 국민댄조 강사 등 약 8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김 의원은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대표자 황설 총재) 소속 국민댄조 강사들과 함께 직접 운동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호흡을 맞추며 운동의 즐거움과 건강 효과를 함께 나눴다. 김 의원은 행사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서울시의원으로서 100세까지 치매없는 건강한 삶을 위해 국민댄조 운동을 어르신들과 많은 시민들께 적극 홍보 및 전파하고, 아울러 맨발걷기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황톳길과 마사톳길, 흙길 등 ‘맨발걷기길’을 용산가족공원과 효창공원에 시비를 투입해 잘 조성해 놓았으니 어르신들께서 많이 이용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자, 참석한 어르신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김 의원은 “올해 하반기에는 시비를 투입해 남산 한남자락에 황톳길 및 마사톳길 등 약 840m, 이촌한강공원 내 한강대교 아래에서 동작대교 입구까지 흙길 및 마사톳길 약 1.8km 구간에 ‘맨발걷기길’을 조성하여 시민건강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국민댄조는 리듬에 맞춰 춤을 출 때 케겔운동과 결합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일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특히 어르신들께 삶의 활력을 드리고, 생활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9일에는 용산가족공원에서 열린 ‘남산시민대학 맨발걷기대회’를 주관해 130여명의 어르신과 함께 국민댄조 및 맨발걷기 활동을 함께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앞장선 바 있다. 행사를 마친 뒤 김 의원은 “오늘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며, 이런 프로그램이야말로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활동임을 다시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어르신들과 시민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걷고 뛰겠다”고 강조했다.
  • 금융 수장 공백 가시화… 후임도 오리무중

    금융 수장 공백 가시화… 후임도 오리무중

    금융당국 고위직 자리가 잇따라 공석이 되면서 정책과 감독 양축의 리더십 공백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후임 인사는 좀처럼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 특히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 자리는 차관급으로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지만, 오는 6월 3일 대선을 앞두고 인선 작업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개각과 청문 절차를 고려하면 7월까지 공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개각·청문 고려 땐 7월까지 공백 예상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 캠프와 인수위에서 활동했던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2022년 5월 취임해 3년 임기를 채우고 지난 16일 퇴임했다. 금융위 부위원장이 임기를 완주한 것은 2008년 금융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복현 금감원장의 임기도 다음달 5일 종료된다. 이 원장은 검사 출신으로, 강경한 감독 기조와 금융사 최고경영자(CEO) 공개 저격 발언 등으로 주목받았다. 퇴임 후에는 이세훈 수석부원장이 금감원장 직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두 자리는 모두 차관급이지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크다. 금융위 부위원장은 금융위 정례회의 멤버로 금융정책, 제도 개선, 인허가, 제재 등을 실질적으로 조율하는 핵심 인사다. 금감원장은 금융시장의 불안 요소나 불건전 영업행위에 직접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금융 기관장 ‘f4’ 중 3명 교체 예정 취임 9개월째인 김병환 금융위원장도 대선 이후 교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7월까지 2년 2개월여가 남았지만, 장관급은 정권이 교체될 경우 개각 대상이 되는 것이 통상적이다. 이로써 앞서 퇴임한 최상목 경제부총리까지 포함하면 금융 유관 기관장 간 비공식 협의체인 f4 회의 멤버 4인 중 3인이 교체됐거나 교체를 앞둔 셈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임기는 2026년 4월까지 약 11개월 남아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공약에는 넣지 않았지만 금융정책 기능을 기획재정부로 이관하고 감독 기능은 독립된 금융감독위원회에 맡기는 이원화 구조 개편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대법원 판결, 기초학력 외면한 교육청에 경종…조례 시행은 당연한 귀결”

    이경숙 서울시의원 “대법원 판결, 기초학력 외면한 교육청에 경종…조례 시행은 당연한 귀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도봉1,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대법원이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와 기초학력 보장 시책에 대한 교육감의 권한과 책무를 인정하는 취지의 판단을 내린 것에 대해 “바람직한 판결을 환영한다”는 입장과 함께 서울시교육청의 신속한 후속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번 대법원 판결과 관련해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 공개와 기초학력 보장 시책에 대한 교육감의 권한과 책무를 인정한 대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라며 “이번 판결은 코로나19 팬데믹 전후로 서울 학생의 학력 저하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큰 상황에서 교육청의 소극적 행태에 사법부가 제동을 건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대법원은 판결에서 서울시교육청이 제기한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면서 “서울시의회가 추진했던 조례 제정에 있어 어떠한 법률적 문제가 없었음이 최종적으로 확인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이는 기초학력 보장에 대해 시도교육청과 학교, 지방의회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규정한 상식적이고도 당연한 판단”이라고 말한 뒤 “조례를 제안한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 매우 뿌듯하고 의미 있는 소식”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조례안은 2023년 2월 서울시의회 서울교육학력향상특별위원회의 제안으로 같은 해 3월 본회의에서 의결되었으나 서울시교육청이 ①기초학력 보장에 관한 사무는 국가 사무로서 조례 제정 권한이 없고, ②‘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재의요구가 진행된 바 있다. 이후 2023년 5월, 조례안은 서울시의회의 재의결을 거쳐 의장 직권으로 공포되었으나 서울시교육청이 조례안재의결무효확인과 함께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제기하였고 대법원에 의해 효력이 정지된 상황이었다. 해당 조례는 오늘 판결로 재의결의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시행되었다.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는 ▲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교육감의 책무 ▲ 기초학력 진단검사 현황 및 결과의 공개에 관한 사항 ▲ 교육지원청 지역기초학력지원센터 및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의체 구성 ▲ 학습지원 대상학생 보호자에 관한 교육‧상담 근거 등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당초 서울시교육청의 대법원 제소 사유를 언급하면서 “서울시교육청이 기초학력 보장에 관한 사무가 국가사무이며, 국가가 위임한 사항만을 제한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위임사무임을 주장했던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꼬집으며 “학교의 당연한 책무인 학생의 학력 향상을 도외시한 결과가 오늘의 재판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 부위원장은 “서울시교육청이 이번 판결을 계기로 학교 서열화 우려, 교원 업무 부담 등을 핑계 삼아 기초학력 진단검사 자체를 회피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기초학력 보장 체계 확립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며 “법률적 논란이 일단락된 만큼 당장이라도 조례 제정 취지에 맞춰 기초학력 보장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 부위원장은 조례안을 제안한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S-PLAN·Seoul student diagnostic Program for Literacy And Numeracy)의 도입 및 확산, 서울시교육청의 기초학력 전담 부서 설치 등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서울교육 발전에 이바지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협회 5월 정기 이사회’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협회 5월 정기 이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4일 개최된 (사)서울시 소상공인협회(회장 안병만) ‘5월 제1차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자치구별 소상공인회 이사장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이사회에는 협회 임원진들과 각 자치구 이사장들이 함께 자리해, 협회의 정관개정, 등기이사 확정, 미 선임 자치구 이사장 이사 선임, 추경 예산수립 협의, 직거래 장터 개설, 협회 향후 추진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아울러 지난해 은평구에서 서울시 예산으로 추진한 특화사업인 “소상공인 재고 전용 모바일 앱 장터 플랫폼” 설명회 개최를 통해 다른 자치구에서의 확대 추진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협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 의원은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 현상’이 심화되면서, 코로나19 시기보다도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적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서울시의회가 민생의 최전선에 있는 소상공인의 동반자로서, 다가오는 6월 추경에서는 자치구별 소상공인 지원사업 예산 확보와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예산 반영에 최선을 다해 하반기에는 자치구별 리더스아카데미 강좌 개설과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번 이사회에서는 25개 자치구 중 16개 자치구에서만 서울시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어 참여했지만 올해 안에는 나머지 9개 자치구까지 모두 사단법인으로 설립되어 본 협회가 서울시 약 150만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협회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서울시 소상공인협회는 서울시 내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대표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지난 4월 28일 서울시 소기업 소상공인 상생포럼에 참여해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도 현안 점검뿐만 아니라 이사회의 향후 운영 방향, 조직 확대 및 정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를 이어 가고 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지원보다 중요한 건 정착...귀농귀촌 현실 개선 나서

    윤종영 경기도의원, 지원보다 중요한 건 정착...귀농귀촌 현실 개선 나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제도개선에 본격 나섰다. 윤 의원은 최근 귀농귀촌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정책 수요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의원은 지난 5월부터 연천 지역 귀농귀촌인 및 관련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연천귀농귀촌회 등으로부터 접수된 다양한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실태 파악을 위한 현장 방문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12일(월)에는 농업회사법인 연천양조㈜(대표 박용수)를 방문하여, 지역 특산물인 율무와 쌀을 활용한 전통주 생산 과정을 둘러보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실효성, 행정절차의 복잡성, 지역 정착에 따른 주거·교육·교통 문제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가 제기되었으며, 윤의원은 이를 꼼꼼히 청취하며 개선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또한 윤 의원은 같은 날 (사)귀농귀촌희망네트워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와 정책적 뒷받침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귀농귀촌희망네트워크는 귀농귀촌인과 선주민 연대 및 역량강화교육 등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지난 4월 10일 경기도로부터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과의 갈등 해소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 초기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확대 필요성, 공동체 기반의 정주 여건 조성 방안 등이 제안되었다. 윤종영 의원은 “귀농귀촌 정책이 단순한 지원금 위주의 일회성 사업에 그쳐서는 안 되며, 정착 이후의 삶까지 고려한 종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며 “관계 공무원 및 유관기관과의 논의를 통해 제도적 허점을 보완하고,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정책적 후속조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귀농귀촌인의 유입과 정착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상생하고 조화를 이루는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국민대상 수상

    이민석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국민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은 지난 15일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5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사)한국노인복지봉사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매년 정치·행정·문화 등 각 분야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의원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권익을 증진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신통기획,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의 갈등을 조정하며,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과 정비사업 공공성 확보에 앞장서 왔으며, 조례 제·개정안 발의를 통해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제도적 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해온 점도 수상의 배경이 되었다. 이 밖에도 서울시의회 대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장, 국민통합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약하며 지방자치의 외연을 넓히는 데 기여한 점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이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주민 입장에서 제도의 빈틈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기초학력 조례안 적법’ 대법 판결 환영…공교육 신뢰 회복 계기 되길”

    고광민 서울시의원 “‘기초학력 조례안 적법’ 대법 판결 환영…공교육 신뢰 회복 계기 되길”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구 제3선거구)은 지난 15일 대법원이 ‘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적법하다고 판결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고광민 의원이 소속되어 활동한 ‘서울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이하 학력향상특위)’가 2023년 2월에 제안하고, 같은 해 3월 본회의에서 의결된 바 있다. 이후 교육청의 재의 요구와 조례안 재의결 집행정지 및 무효확인 소송 제기로 그동안 조례안의 효력이 정지된 상태였으나, 이날 대법원이 이를 최종 기각함으로써 조례안의 유효성이 확정됐다. 고 의원은 “이번 판결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결손을 방치하지 않기 위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며 “코로나19 이후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진단 결과의 일정 수준 공개는 학부모와 시민사회가 교육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이자, 공교육의 신뢰 회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판결에서 대법원은 ‘기초학력 보장’ 사무가 지역의 여건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규율할 수 있는 사무에 해당하며, 전국적으로 통일해 규율해야 할 사무가 아니라고 판시했다. 또한 조례가 정한 진단 결과 공개 조항도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의 입법 취지와 충돌하지 않으며,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관심과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공익적 목적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해당 조례안은 교육감이 매년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각 학교가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를 지역별·학교별로 공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및 기초학력지원센터 및 기초학력보장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사항도 포함되어 있어 서울 교육 전반의 질 제고를 위한 체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학교 서열화나 낙인 우려와 대해서도 고 의원은 “해당 조례는 ‘개인정보 보호법’ 및 ‘기초학력 보장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고, 대법원판결처럼 개별학교를 익명 처리하는 방식으로 공개하면 된다”며 “교육청도 이번 판결을 계기로 서울 학생의 학력 향상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시의회와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 의원은 “제11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및 학력향상특위 위원으로서 초기부터 조례 제정과 진단결과 공개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만큼, 조례의 취지가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학습 결손 최소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새 정부마다 호봉제 손본다는데… 6~9급 ‘철밥통’ 언제 깨질까

    새 정부마다 호봉제 손본다는데… 6~9급 ‘철밥통’ 언제 깨질까

    안정성 있지만 생산성 향상 막아직급별 수당 늘려도 호봉제론 한계낮은 연령·연차일수록 “개편 필요”“성과 경쟁은 통일성 해쳐” 반발도 공공부문에서도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정부는 직무급 도입 공공기관을 2023년 108개에서 지난해 129개로 늘렸고 호봉제 폐지를 독려하고 있다. 성과와 관계없이 근속연수에 따라 임금이 오르는 구조는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공무원 임금체계 개선에 대한 공직사회의 여론은 세대별, 재직기간별로 엇갈린다.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공공부문 개혁과제로 거론되곤 하는 공직사회 호봉제 개편 논의를 짚어 봤다. 15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공무원의 보수체계는 크게 두 가지다. 5급 이상은 성과연봉제, 6급 이하는 호봉제가 적용된다. 성과연봉제는 개인 성과에 따라 매년 보수가 달라지고 호봉제는 근속연수에 따라 매년 기본급이 자동 인상된다. 국가공무원 일반직 18만 1420명 중 6~9급이 66.3%(12만 368명)인 것을 고려하면 3명 중 2명은 성과와 관계없이 매년 임금이 오르는 구조다. 연공 서열 중심의 임금체계를 성과 중심으로 전환하는 노력은 있었다. 1999년 김대중 정부 때 실·국장급을 대상으로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뒤 2005년에는 과장급(3~4급), 2016년에는 5급 과장급, 2017년부터 5급 전체로 확대했다. 다만 6~9급 임금체계는 건드리지 않았다. 인사처 관계자는 “관리자급인 5급 이상과 달리 6급 이하 하위직은 성과를 계량하고 책임을 명확히 따지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호봉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공직사회 경쟁력을 높이려면 호봉제를 폐지하고 직무·성과 중심 체계를 전면 도입해야 한다고 말한다. 서원석 세종대 국정관리연구소 연구교수는 “과거에는 호봉제가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공무원의 안정성을 상징했지만 지금은 생산성 향상을 가로막는 주범”이라며 “일을 대충 해도 연수나 채우면 월급이 오른다는 인식이 있는 한 좋은 정책이 나오기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인사처는 2016년 직무·성과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호봉제라는 경직된 임금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중요직무급’(최대 30만원·정원 24% 내)이란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대해 박진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각종 수당을 늘린들 호봉제 틀을 유지하는 한 한계는 명확하다. 생산적인 조직으로 거듭나려면 임금체계 개편은 필수”라며 “공무원이 호봉제를 유지한 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호봉제를 폐지하라고 압박해도 공감을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국행정연구원 조사(공무원 6075명)에 따르면 ‘호봉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20대가 52.0%로 가장 높았다. 30대는 48.5%, 40대 35.0%, 50세 이상은 36.1%였다. 재직기간별로는 5년 이하가 52.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6~10년(42.7%), 11~15년(39.6%) 순이었다. 나이가 어리거나 재직기간이 짧을수록 호봉제 폐지를 원한다는 의미다. 사회부처 A씨는 “열심히 일하는 밑단 직원들도 많지만 호봉제가 적용되다 보니 동기부여가 안 된다”면서 “기본급을 인상하거나 휴가만 늘릴 게 아니라 임금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안정섭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수석부위원장은 “조직에서 성과 경쟁을 벌이면 통일성이 깨질 수 있어 기존 호봉제 안에서 보상을 강화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수업시간 학생 휴대폰 사용, 학교 10곳 중 6곳…‘별도 수거 없이 금지 공지’ 그쳐”

    이종배 서울시의원 “수업시간 학생 휴대폰 사용, 학교 10곳 중 6곳…‘별도 수거 없이 금지 공지’ 그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교내 학생 휴대전화 소지 및 사용 관련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1311개 학교 중 66.4%인 871개교가 ‘수업시간 사용 금지만 공지하고 별도 수거 조치는 하지 않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수업 전 일괄 수거, 하교 시 반환하는’ 학교는 26.4%(346개교), ‘점심·쉬는 시간에는 사용을 허용하되 수업 시간에 수거하는’ 학교는 5.3%(69개교)로, 일정 수준의 통제를 시행하는 학교는 32%에 그쳤다. 한편, ‘소지를 금지한’ 학교는 단 20개교(1.5%)에 불과하며,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공지 자체가 없는’ 학교도 5개교(0.4%)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의원은 “10곳 중 6곳이 사실상 학생 자율에 맡기고 있는 셈”이라며 “수업 집중도나 교실 내 질서를 생각할 때 교육청이 손 놓고 있을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학생들의 무분별한 휴대폰 사용은 교사들의 고충과 교권 침해로 직결되고 있다. 지난 5월 12일 보도된 교총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사 10명 중 9명이 ‘젊은 교사 이탈이 심각하다’고 응답했고,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으로 수업이 방해된 경험이 있다는 교사는 66.5%, 언쟁·폭언을 겪은 경우는 34.1%, 상해·폭행까지 당한 경우도 6.2%에 달했다. 최근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교사가 학생의 휴대폰을 제지하려다 폭행을 당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해당 학생은 결국 ‘강제 전학’ 처분받았으나, 이처럼 사후 대응만으로는 반복되는 교권 침해 문제를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의원은 “서울교육청은 ‘학교 자율’이라는 명분 아래 교내 학생 휴대폰 사용 문제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해 원칙 있는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정하고, 서울시 전체 학교에 통일된 규정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지하차도 관제환경 대폭 개선…시민 안전 확보 큰 진전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지하차도 관제환경 대폭 개선…시민 안전 확보 큰 진전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14일 김용호 서울시의회 부위원장과 함께 북부도로사업소를 방문해 ‘창동지하차도 관리사무소 이전 및 영상관제시스템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이번 사업은 창동지하차도 관리사무소를 북부도로사업소 별관(세차동 3층)으로 이전하고, 기존 노후화된 영상관제시스템을 대폭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새롭게 설치된 관제설비에는 55인치 대형 모니터 12대와 CMS(3대), 월컨트롤러(1대) 등 최신 장비가 포함돼 지하차도 안전 관제의 실효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총사업비는 약 3억 800만원으로, 5월 9일부터 새로 마련된 상황실에서 정식 근무가 시작되었으며, 전기운영직 6급 등 총 4명의 인력이 상시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장 방문 후 “이번 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이전이 아니라, 서울 동북권 지하차도의 안전 관제체계를 근본적으로 업그레이드한 중요한 사례”라며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운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예산·인력·시설 유지관리에 시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도로시설과 교통안전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비슈케크시의회 대표단과 교류협력 논의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비슈케크시의회 대표단과 교류협력 논의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4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시의회 의장 벡잔 우세날리예프 의장 등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며, 두 도시 간의 우호와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 의장은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와 유럽, 중국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요충지로, 풍부한 자원과 유능한 젊은 인재가 많은 나라임을 강조하며 양 도시의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최 의장은 “서울과 비슈케크는 모두 양국의 수도라는 공통점이 있다”며“수도라는 입장에서 도시 발전, 교통, 주택, 환경 등의 공통 과제를 안고 있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점이 많다”고 말했다. 벡잔 우세날리예프 비슈케크시의회 의장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 서울을 방문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만남이 양측 협력의 중요한 여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최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의 교류가 이식쿨 호수처럼 깊고 아름답게 이어지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 이식쿨 호수는 키르기스스탄에서 단순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넘어 민족의 상징이자 삶의 터전, 문화적·정신적 자부심의 원천으로 자리잡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동부 해발 1,600m 고지에 있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악 호수 ‘중앙아시아의 스위스’, ‘키르기스스탄의 바다’로도 불림 비슈케크시의회 대표단은 마포자원회수시설과 서울교통정보센터, 서울소프트웨어교육 체험센터를 방문해 서울시의 우수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찾을 계획이다. 한편, 면담에는 이종환 부의장, 김인제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키르기스스탄 출신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 배신정 의원, 송파구의회 예결특위 위원장 선임…추경 42억원 심사 돌입

    배신정 의원, 송파구의회 예결특위 위원장 선임…추경 42억원 심사 돌입

    송파구의회는 지난 14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후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에서 위원장 배신정 의원, 부위원장 김영심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구성된 예결특위는 배신정 위원장과 김영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성호, 이강무, 김정열, 이하식, 조용근, 김호재, 최상진, 정주리, 곽노상, 전정 의원이 예결특위 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제322회 임시회에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25년도 서울시 일반조정교부금 추가내시액을 재원으로 한 것이며, 일반회계 42억으로 기정의 송파구 총예산 1조2669억 원보다 0.34% 증가된 규모이다. 이날 구성된 예결특위는 오는 20일까지 ‘2025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고, 오는 22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배신정 위원장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추천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 현재 어려운 경제상황과 재정 여건 속에서, 이번에 편성된 추가경정예산과 기금이 송파구민의 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심의하겠다”고 강조했다.
  • SK그룹 외부 전문가 참여 ‘정보보호혁신특위’ 신설

    SK그룹 외부 전문가 참여 ‘정보보호혁신특위’ 신설

    SK그룹이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계기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를 14일 출범시키고 활동에 들어갔다. 학계 전문가는 물론 산업 현장 전문가도 참여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날 기준으로 가입자 전원이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그룹 내 계열사의 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감지해 차단하고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독립형 전문기구다. 그룹 최고의사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아홉 번째 위원회로 설치됐다. 위원장은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실무를 책임지는 부위원장은 윤풍영 SK AX(전 SK C&C) 사장이 맡는다. 위원회의 보안 전문성과 운영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보안 전문가를 공식 멤버로 위촉했다. 디지털정부혁신위원장을 지낸 권헌영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외부자문위원장을 맡는다. 이 외에 개인정보 보호 분야의 권위자인 최경진 가천대 법대 교수, 시스템보안 전문가 이병영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카이스트(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을 역임한 김용대 KAIST 정보통신기술(ICT) 석좌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이 포진했다. 이와 함께 국제 해킹대회 입상 경력의 박세준 티오리 대표, 검경 사이버보안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등 산업 현장의 최고 전문가들도 자문단으로 힘을 보탠다. 수펙스추구협의회와 SK주식회사 등의 사이버보안 담당 임원 중심으로 정보보호혁신팀을 운영한다. 주요 멤버사들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및 법무·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담당 조직과도 연계해 세부 과제들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우선 ‘모의 침투 테스트’(모의 해킹) 과제 실행에 나선다. 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실제 해킹 기술을 활용해 시스템 취약점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해킹대회에서 입상한 전문 보안 기업이 테스트를 수행한다. SK텔레콤이 지난 12일부터 해외 로밍 고객도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하면서 이날 오전 기준 가입자 전원이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을 완료했다. 유심 교체자 수는 전날 밤 12시까지 169만명으로 늘었으나 여전히 707만명이 유심 교체를 기다리고 있다.
  • SK그룹 ‘정보보호혁신특별위’ 신설…SKT “‘유심보호서비스’ 전원 가입”

    SK그룹 ‘정보보호혁신특별위’ 신설…SKT “‘유심보호서비스’ 전원 가입”

    SK그룹이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계기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 혁신특별위원회’를 14일 출범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학계 전문가는 물론 산업 현장 전문가도 참여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날 기준으로 가입자 전원이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혁신특별위는 그룹 내 계열사의 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감지해 차단하고,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독립형 전문기구다. 그룹 최고 의사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9번째 위원회로 설치됐다. 위원장은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실무를 책임지는 부위원장은 윤풍영 SK AX(전 SK C&C) 사장이 맡는다. 위원회의 보안 전문성과 운영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보안 전문가를 공식 멤버로 위촉했다. 디지털 정부 혁신위원장을 지낸 권헌영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외부자문위원장을 맡는다. 이외에 개인정보 보호 분야의 권위자인 최경진 가천대 법대 교수, 시스템 보안 전문가 이병영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카이스트(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을 역임한 김용대 KAIST 정보통신기술(ICT) 석좌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이 포진했다. 이와 함께 국제 해킹대회 입상 경력의 박세준 티오리 대표, 검·경 사이버보안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등 산업 현장의 최고 전문가들도 자문단으로 힘을 보탠다. 수펙스추구협의회와 SK주식회사 등의 사이버보안담당 임원 중심으로 정보보호혁신팀을 운영한다. 주요 멤버사들의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와 법무·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담당 조직과도 연계해 세부 과제들을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위원회는 우선 ‘모의 침투 테스트’(모의 해킹) 과제 실행에 나선다. 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실제 해킹 기술을 활용해 시스템 취약점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해킹대회에서 입상한 전문 보안 기업이 테스트를 수행한다. SK텔레콤이 지난 12일부터 해외 로밍 고객도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하면서, 이날 오전 기준 가입자 전원이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을 완료했다. 유심 교체자 수는 전날 자정까지 169만명으로 늘었으나 여전히 707만명이 유심 교체를 기다리고 있다. 유심 재설정(유심 포맷) 고객 수는 1만 6000명 정도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만 18세 학생 유권자 투표권 행사 독려해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만 18세 학생 유권자 투표권 행사 독려해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다가오는 6월 3일 장미대선을 앞두고 만 18세 학생 유권자들의 투표권 행사를 독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선에서 2007년 6월 5일 이전에 태어나 현재 고등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만 18세 유권자들이 투표권을 행사할 예정이고 그 수는 19만 2439명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이에 박 의원은 “작년 비상계엄 선포부터 올해 탄핵 선고 생중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교실은 살아있는 민주주의의 학습장이었다”며 “18세 학생 유권자들이 역사 교과서에서만 보던 한국 민주주의의 놀라운 회복탄력성을 생생히 실감했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이번 대선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작한 청소년용 선거교육 책자가 교실 현장에 배포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을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고,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교육자료와 관련하여 각급 학교에 공문을 발송하여 홍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18세 유권자들이 민주주의의 주인공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장미꽃 필 무렵, 대한민국 학생 유권자들이 역사 교과서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직접 완성할 것을 기대한다”고 입장을 표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전반기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학생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했고 현재는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청소년자율예산의 편성을 명시한 청소년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는 등 청소년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 주민과 함께한 이로운 활동...명일근린공원 생태교란식물 제거 나서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 주민과 함께한 이로운 활동...명일근린공원 생태교란식물 제거 나서

    강동구 명일근린공원에 ‘이로운 손길’이 닿았다.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11일 명일근린공원에서 지역 환경단체 ‘에코친구들’과 함께 생태교란식물 제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박 의원이 증액 발의한 2025년도 예산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생활 속 환경 실천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들도 다수 참여해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종 식물을 제거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박 의원은 “내 집 앞 공원을 주민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지역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한 공원 내 진행 중인 무장애 데크길 공사 현장을 찾아 마무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설은 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도 불편 없이 공원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준공 후 공원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조성된 맨발황톳길도 눈길을 끌었다. 황토족탕과 세족장이 마련된 이 숲길은 걷기 명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지난해 주민 요청에 따라 정비된 숲속 배드민턴장도 이날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박 의원은 휴식 공간과 수도시설까지 꼼꼼히 살피며 주민 불편사항이 없는지 확인했다. 박 의원은 “명일근린공원 무장애 데크길 조성은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며 “지역주민들의 요청으로 추진된 배드민턴장 환경 개선 또한 쾌적한 공원 이용을 위한 필수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내 집 앞 정원 만들기’, 외래종 제거, 고덕천 정화 활동 등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라며 “강동구의 소중한 자연이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대원여고·광진학교·용곡중 발전 위한 특교 1억 8000만원 확보

    전병주 서울시의원, 대원여고·광진학교·용곡중 발전 위한 특교 1억 8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광진구 관내 학교의 학생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총 1억 8000만원 규모의 특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은 용곡중학교, 대원여자고등학교, 서울광진학교의 시급한 현안 해결에 사용될 예정이다. 용곡중학교는 노후 조리실 개축과 학생식당 설치에 따라 기존 3학년 교무실과 생활지도 공간을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번 예산 1억 원 확보로 해당 공간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하여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가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여자고등학교는 최근 잔디구장을 조성했으나, 운동장 좌측 절개지 옹벽의 낙석 및 토사 유출 위험으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확보된 4000만원의 예산은 절개지 외벽 보강 공사에 사용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광진학교는 운동장이 없는 특수학교로, 체육활동 공간 부족과 더불어 노후된 놀이터와 강당 출입문 구조의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4000만원의 예산은 기존 놀이기구 철거, 새 놀이공간 조성, 그리고 강당 출입문 교체에 활용된다. 끝으로 전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예산 확보에 힘썼다”며 “대원여고는 5월 중, 광진학교와 용곡중은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에 교부금이 지급 및 전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민주당 중앙선대위, 부산서 북극항로개척추진위원회 출범

    민주당 중앙선대위, 부산서 북극항로개척추진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산하 위원회인 ‘북극항로개척추진위원회’가 부산에서 출범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북극항로개척추진위원회는 13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제부터 진짜 해양 강국, 부산의 문을 열겠다”며 출범을 알렸다. 북극항로개척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전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북구갑)은 “해운 대기업 본사와 해사전문법원 부산 유치, 해양수산부 등 해양 공공기관 부산 이전 등을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것이 이재명 후보의 핵심 공약”이라며 “지금까지 부산의 미래와 관련된 공약이 많이 나왔는데 이번같이 획기적인 공약은 드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약은 대통령이 결정하면 신속하게 할 수 있는 것들로 이뤄졌다”며 “대통령이 결정하면 힘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공식 기구가 북극항로개척추진위원회”라고 설명했다. 또 “선거가 끝나면 사라지는 것이 아닌 대통령, 총리, 정부부처 등의 산하 기구로 남아 진짜 변화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며 “부산이 진정한 해양수도로 거듭나도록 그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강조했다. 추진위원회는 전재수 위원장을 필두로 김두영 전국해운협의회 의장이 수석 상임 부위원장을, 도덕희 전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박성현 전 목포해양대 총장, 권기철 지역사회연구소장이 공동 상임부위원장을 맡았다. 위원회 산하에 북극항로 개척 추진단, 해양수산부 이전 추진단, 해양 공공기관 이전 추진단, 해사법원 신설 추진단, 해운기업 본사 유치단, 해양 금융 활성화 추진단, 해양 수도 부산 추진단 등을 둔다. 북극항로 개척 추진단은 기후 위기,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해 북극항로를 대한민국 해상 물류의 핵심 축으로 만들고, 부산을 출발점이자 거점으로 구축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해양수산부 이전 추진단에는 도덕희 전 한국해양대 총장이 단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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